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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자신의 일의 당위성이나, 학습의 수단 및 강도가 아니라, 해야 하는 일의 종류와 걸리는 시간들을 나열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를 전제로 조양호가 답글을 달았는데, 노동강도가 적다는 말이 '힘들지 않다'라는 프레이즈로 해석되어 '별거 안한다'의 의미까지 넘어갔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던 대한항공에 대한 적대적 생각은 '별거 안한다'를 '조종사 노동은 그만한 가치가 없다'정도로 인식되게 만들었다.

  원론적인 얘기를 해보자. 대한민국의 조종사 급여는 합당한가? 요새 언론보도에서는 우리나라 조종사들의 연봉이 1억 4천만원선이라고 한다.

합당한가? 우선 나는 그렇다고 본다.

 아니 모자를 수도 있다.

중국만하더라도 2

3억선이라고 하니, 모자르다고 볼 수도 있겠다.

어쨌든 가격에 비해 노동은 합당하다고 본다.

수요와 공급 곡선의 교차점이 가격을 형성한다고 보는 나의 입장에서, 그들의 노동은 최소한 저 가격에 대해 타당한다고 본다.

 하지만, 중요한건 여기서 말하는 노동이 노동강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여기서 노동이라는 개념은 '강도(intensity)'로 인한 댓가보다는, '전문성(expertise)'으로 인한 '희소성'에 가깝다.

개인별 특이사례를 제외하고, 육체적/정신적 노동으로 조종사가 1억 4천만원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할 수 있을까? 조양호의 댓글은 그 부분을 꼬집는다.

그리고 린드버그(십수시간을 조종간을 잡고 육체와 정신을 유지하며  대서양을 횡단함)까지 인용하며 주장을 확실히 한다.

 근데 문제는 조양호다, 그의 이름 석자, 타지마할을 배경으로 찍은 그의 페이스북이 문제다.

조종사 노조와 경영진이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 대한항공의 이름값이 땅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조현아가 콩밥맛을 잊지 못하고 있을 시점에 그런말을 해서 문제다.

 위와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조양호 자신 또한 업무강도의 문제가 아니라 전문성이나 외적 능력으로 그 월급을 받아가고 있을터인데, 저런 댓글로 적반하장으로 보인 것이 문제다.

  만약 조양호의 댓글을 한진내의 다른 직종이 달았으면 어땠을까? 비교적 업무강도가 센 정비사라던지, 아니면 객실내 승무원이라던지. 그랬으면 얘기는 달라졌으리라 조심히 예측해본다.

아니면 조양호가 마지막에 요런 문구를 넣었으면 어땠을까? '정비사와 승무원들 앞에서 업무강도 얘기를 하는게 민망하지 않습니까?' 혹은 '조종사는 업무강도보다는 업무의 고유성을 주장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은 힘들고, 어떤 것이라도 일이 되는 순간 짜증나고 하기 싫은게 인지상정, 그리고 모두가 살아가는 입장에서 업무량이나 환경에 따른 노동강도는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를 어느정도 기계화된 수치로 나타낼때 가지는 계층성이 분명히 있는데, 조양호는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

 얼마나 순진한가, 자신의 처지보다는 대한민국 평균을 기준으로 급여를 거론하다니. 거의 천룡인의 순진함급이다.

 이 순진함이 조양호 회장의 잘못이다.

 아, 덧붙여, 조양호회장은 조종사의 전문성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있는듯 하다.

'알파고도 실수를 하죠.그래서 조종사가 필요 합니다' 라는 또 다른 댓글이 그것을 증명한다.

조종사 노조가 이를 토대로 협상에 임해보길 건의한다.

  )추가하여, 조종사와 집단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다.

비록 여기서는 피해자의 위치로 나오지만, 나는 별로 공감하는 바가 아니다.

나는 그들이 자신들이 지금 주장하고 있는 박탈감이나 차별에 대해 중산층의 의무를 다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국내 항공사문화부터 시작해, 이어지는 대한항공내의 사건과 진행 사후처리를 보며 조종사들의 위치는 아예 보이지 않는다.

이번 조종사의 글도 비슷한 맥락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인지하지 못한다고 본다.

다만 조양호의 잘못으로 슬쩍 빗겨갈 수 있을 뿐이다.

물론 국민들도 별 관심없고.  자신의 일의 당위성이나, 학습의 수단 및 강도가 아니라, 해야 하는 일의 종류와 걸리는 시간들을 나열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를 전제로 조양호가 답글을 달았는데, 노동강도가 적다는 말이 '힘들지 않다'라는 프레이즈로 해석되어 '별거 안한다'의 의미까지 넘어갔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던 대한항공에 대한 적대적 생각은 '별거 안한다'를 '조종사 노동은 그만한 가치가 없다'정도로 인식되게 만들었다.

  원론적인 얘기를 해보자. 대한민국의 조종사 급여는 합당한가? 요새 언론보도에서는 우리나라 조종사들의 연봉이 1억 4천만원선이라고 한다.

[조양호] 한번 파해쳐 봅시다.


합당한가? 우선 나는 그렇다고 본다.

 아니 모자를 수도 있다.

중국만하더라도 2

3억선이라고 하니, 모자르다고 볼 수도 있겠다.

어쨌든 가격에 비해 노동은 합당하다고 본다.

수요와 공급 곡선의 교차점이 가격을 형성한다고 보는 나의 입장에서, 그들의 노동은 최소한 저 가격에 대해 타당한다고 본다.

 하지만, 중요한건 여기서 말하는 노동이 노동강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여기서 노동이라는 개념은 '강도(intensity)'로 인한 댓가보다는, '전문성(expertise)'으로 인한 '희소성'에 가깝다.

개인별 특이사례를 제외하고, 육체적/정신적 노동으로 조종사가 1억 4천만원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할 수 있을까? 조양호의 댓글은 그 부분을 꼬집는다.

그리고 린드버그(십수시간을 조종간을 잡고 육체와 정신을 유지하며  대서양을 횡단함)까지 인용하며 주장을 확실히 한다.

 근데 문제는 조양호다, 그의 이름 석자, 타지마할을 배경으로 찍은 그의 페이스북이 문제다.

조종사 노조와 경영진이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 대한항공의 이름값이 땅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조현아가 콩밥맛을 잊지 못하고 있을 시점에 그런말을 해서 문제다.

 위와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조양호 자신 또한 업무강도의 문제가 아니라 전문성이나 외적 능력으로 그 월급을 받아가고 있을터인데, 저런 댓글로 적반하장으로 보인 것이 문제다.

  만약 조양호의 댓글을 한진내의 다른 직종이 달았으면 어땠을까? 비교적 업무강도가 센 정비사라던지, 아니면 객실내 승무원이라던지. 그랬으면 얘기는 달라졌으리라 조심히 예측해본다.

아니면 조양호가 마지막에 요런 문구를 넣었으면 어땠을까? '정비사와 승무원들 앞에서 업무강도 얘기를 하는게 민망하지 않습니까?' 혹은 '조종사는 업무강도보다는 업무의 고유성을 주장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은 힘들고, 어떤 것이라도 일이 되는 순간 짜증나고 하기 싫은게 인지상정, 그리고 모두가 살아가는 입장에서 업무량이나 환경에 따른 노동강도는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를 어느정도 기계화된 수치로 나타낼때 가지는 계층성이 분명히 있는데, 조양호는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

 얼마나 순진한가, 자신의 처지보다는 대한민국 평균을 기준으로 급여를 거론하다니. 거의 천룡인의 순진함급이다.

[조양호] 최고의 방법은?

 이 순진함이 조양호 회장의 잘못이다.

 아, 덧붙여, 조양호회장은 조종사의 전문성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있는듯 하다.

'알파고도 실수를 하죠.그래서 조종사가 필요 합니다' 라는 또 다른 댓글이 그것을 증명한다.

조종사 노조가 이를 토대로 협상에 임해보길 건의한다.

  )추가하여, 조종사와 집단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다.

비록 여기서는 피해자의 위치로 나오지만, 나는 별로 공감하는 바가 아니다.

나는 그들이 자신들이 지금 주장하고 있는 박탈감이나 차별에 대해 중산층의 의무를 다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국내 항공사문화부터 시작해, 이어지는 대한항공내의 사건과 진행 사후처리를 보며 조종사들의 위치는 아예 보이지 않는다.

이번 조종사의 글도 비슷한 맥락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인지하지 못한다고 본다.

다만 조양호의 잘못으로 슬쩍 빗겨갈 수 있을 뿐이다.

물론 국민들도 별 관심없고.  자신의 일의 당위성이나, 학습의 수단 및 강도가 아니라, 해야 하는 일의 종류와 걸리는 시간들을 나열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를 전제로 조양호가 답글을 달았는데, 노동강도가 적다는 말이 '힘들지 않다'라는 프레이즈로 해석되어 '별거 안한다'의 의미까지 넘어갔다.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던 대한항공에 대한 적대적 생각은 '별거 안한다'를 '조종사 노동은 그만한 가치가 없다'정도로 인식되게 만들었다.

  원론적인 얘기를 해보자. 대한민국의 조종사 급여는 합당한가? 요새 언론보도에서는 우리나라 조종사들의 연봉이 1억 4천만원선이라고 한다.

합당한가? 우선 나는 그렇다고 본다.

 아니 모자를 수도 있다.

중국만하더라도 2

3억선이라고 하니, 모자르다고 볼 수도 있겠다.

어쨌든 가격에 비해 노동은 합당하다고 본다.

수요와 공급 곡선의 교차점이 가격을 형성한다고 보는 나의 입장에서, 그들의 노동은 최소한 저 가격에 대해 타당한다고 본다.

 하지만, 중요한건 여기서 말하는 노동이 노동강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여기서 노동이라는 개념은 '강도(intensity)'로 인한 댓가보다는, '전문성(expertise)'으로 인한 '희소성'에 가깝다.

개인별 특이사례를 제외하고, 육체적/정신적 노동으로 조종사가 1억 4천만원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할 수 있을까? 조양호의 댓글은 그 부분을 꼬집는다.

그리고 린드버그(십수시간을 조종간을 잡고 육체와 정신을 유지하며  대서양을 횡단함)까지 인용하며 주장을 확실히 한다.

 근데 문제는 조양호다, 그의 이름 석자, 타지마할을 배경으로 찍은 그의 페이스북이 문제다.

조종사 노조와 경영진이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시점에, 대한항공의 이름값이 땅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조현아가 콩밥맛을 잊지 못하고 있을 시점에 그런말을 해서 문제다.

 위와 같은 상황이 아니더라도, 조양호 자신 또한 업무강도의 문제가 아니라 전문성이나 외적 능력으로 그 월급을 받아가고 있을터인데, 저런 댓글로 적반하장으로 보인 것이 문제다.

  만약 조양호의 댓글을 한진내의 다른 직종이 달았으면 어땠을까? 비교적 업무강도가 센 정비사라던지, 아니면 객실내 승무원이라던지. 그랬으면 얘기는 달라졌으리라 조심히 예측해본다.

아니면 조양호가 마지막에 요런 문구를 넣었으면 어땠을까? '정비사와 승무원들 앞에서 업무강도 얘기를 하는게 민망하지 않습니까?' 혹은 '조종사는 업무강도보다는 업무의 고유성을 주장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은 힘들고, 어떤 것이라도 일이 되는 순간 짜증나고 하기 싫은게 인지상정, 그리고 모두가 살아가는 입장에서 업무량이나 환경에 따른 노동강도는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를 어느정도 기계화된 수치로 나타낼때 가지는 계층성이 분명히 있는데, 조양호는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

 얼마나 순진한가, 자신의 처지보다는 대한민국 평균을 기준으로 급여를 거론하다니. 거의 천룡인의 순진함급이다.

 이 순진함이 조양호 회장의 잘못이다.

 아, 덧붙여, 조양호회장은 조종사의 전문성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있는듯 하다.

'알파고도 실수를 하죠.그래서 조종사가 필요 합니다' 라는 또 다른 댓글이 그것을 증명한다.

조종사 노조가 이를 토대로 협상에 임해보길 건의한다.

  )추가하여, 조종사와 집단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다.

비록 여기서는 피해자의 위치로 나오지만, 나는 별로 공감하는 바가 아니다.

나는 그들이 자신들이 지금 주장하고 있는 박탈감이나 차별에 대해 중산층의 의무를 다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국내 항공사문화부터 시작해, 이어지는 대한항공내의 사건과 진행 사후처리를 보며 조종사들의 위치는 아예 보이지 않는다.

이번 조종사의 글도 비슷한 맥락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인지하지 못한다고 본다.

다만 조양호의 잘못으로 슬쩍 빗겨갈 수 있을 뿐이다.

물론 국민들도 별 관심없고. 이동:둘러보기,검색조양호출생1949년 3월 8일(1949-03-08) (67세)대한민국 인천광역시국적대한민국본관양주학력인하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현직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한진그룹 대표이사 회장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배우자이명희자녀아들: 조원태, 딸: 조현아, 조현민부모아버지: 조중훈, 어머니: 김정일친척동생: 조남호, 조수호, 조정호조양호(趙亮鎬, 1949년 3월 8일

, 인천광역시 출생)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현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진그룹 대표이사 회장, 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이다.

 

목차

 [숨기기] 1 학력1.1 명예 박사 학위2 경력3 수상 경력4 가족 관계5 각주6 같이 보기7 바깥고리 

학력[편집]

경복고등학교 졸업인하대학교 산업공학 학사USC 경영대학원 MBA인하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명예 박사 학위[편집]

엠브리리들항공대학교 명예항공경영학 박사

경력[편집]

대한탁구협회 회장국제항공운송협회 집행위원회 5선 위원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행위원(재선) 및 집행위원 선정위원회 위원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행위원회 위원한국방위산업진흥회 회장한진그룹 회장한·불최고경영자클럽 회장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한일경제협회 부회장하나은행 사외이사인하대 이사장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한진그룹 부회장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행위원한국항공대 (정석학원) 이사장대한항공 사장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 위원장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수상 경력[편집]

2005년 몽골 최고 훈장2005년 USC 기술경영자상 / 글로벌 경영자상2005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2011년 제 11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최고대상2012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궁화장2012년 아시안 비즈니스 리더상2015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그랑도피시에(L�gion d'honneur Grand Officier)     이동:둘러보기,검색조양호출생1949년 3월 8일(1949-03-08) (67세)대한민국 인천광역시국적대한민국본관양주학력인하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현직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한진그룹 대표이사 회장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배우자이명희자녀아들: 조원태, 딸: 조현아, 조현민부모아버지: 조중훈, 어머니: 김정일친척동생: 조남호, 조수호, 조정호조양호(趙亮鎬, 1949년 3월 8일

, 인천광역시 출생)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현재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진그룹 대표이사 회장, 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이다.

 

목차

 [숨기기] 1 학력1.1 명예 박사 학위2 경력3 수상 경력4 가족 관계5 각주6 같이 보기7 바깥고리 

학력[편집]

경복고등학교 졸업인하대학교 산업공학 학사USC 경영대학원 MBA인하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명예 박사 학위[편집]

엠브리리들항공대학교 명예항공경영학 박사

경력[편집]

대한탁구협회 회장국제항공운송협회 집행위원회 5선 위원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행위원(재선) 및 집행위원 선정위원회 위원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행위원회 위원한국방위산업진흥회 회장한진그룹 회장한·불최고경영자클럽 회장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한일경제협회 부회장하나은행 사외이사인하대 이사장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한진그룹 부회장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행위원한국항공대 (정석학원) 이사장대한항공 사장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 위원장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

수상 경력[편집]

2005년 몽골 최고 훈장2005년 USC 기술경영자상 / 글로벌 경영자상2005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2011년 제 11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최고대상2012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궁화장2012년 아시안 비즈니스 리더상2015년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그랑도피시에(L�gion d'honneur Grand Officier)     (출처 : 연합뉴스 기사들에서 발췌)    조현아 부사장 : "땅콩을 왜 봉지째 줘? 사무장, 너 내려"                       - 최근 사태의 발단이 된 말. 항공사에 유래가 없는 오너 일가의 땅콩 회항으로                         대한항공은 물론 대한민국의 품격을 전세계에 쳐낮춘 유명한 사건을 일으킴.??조현아  조현민 전무 : "반드시 복수하겠어"                    - 복수의 대상은 박창진 사무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인 것으로 보이는데                      조현아 부사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검찰이 이 사건과 관련해 주고받은                      메시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서 조현민 전무가 언니인                      조현아 부사장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의 내용.? 조현민조현민 전무 :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 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한 사람이 아닌                  모든 임직원의 잘못"                    - 오너일가의 잘못을 전 임직원의 잘못인양 물타기를 시도하는 내용의                      이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 ?조현민 전무 : "오빠, 잘 봐놔. 앞으로 오빠 회사 될꺼니까"                    - 초등학교 시절 조원태 부사장과 함께 친구들을 데리고 비행기 조종실에 들어가서                      한 말로서 재벌가의 가정교육이 얼마나 한심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는지를 드러낸 발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 "경직된 조직문화가 바뀌어야 한다"                               - 조현민 전무와 마찬가지로 오너일가의 잘못을 마치 조직문화의 잘못인 양                                 물타기 시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 "학생이 주인이 아니다.

이 학교 주인은 나다.

여긴 사립학교이고 사유지"                                 - 인하대에서 학생들의 도서관 출입을 통제했다가 항의를 받자 조양호 회장이                                    한 말.??이상과 같이 대한항공 오너 일가의 발언들은 하나같이 손발을 ?순식간에 오그라들게 만들 정도의 강력한 유치함과 뻔뻔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개인회사도 아니고 주식회사에서 회사와 직원들을 개인의 소유물인양 대하는 안하무인적인 태도와 발언들은 놀라울 지경이죠. 그런데 과연... 조양호 회장 일가만 이런 것일까요?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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