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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짬뽕


사실 나는 재탕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짬뽕만 해도 어떤 블로거는 5대 짬뽕이니 뭐니, 수많은 우리나라 짬뽕 맛집들을 모독했지만,짬뽕을 잘 하는 집이 세 군데만 있는 것 아니니, 또 새로운 좋은 집들을 소개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그랬으면 작년에 미리 고지를 했거나 이번에 자세한 설명을 했어야 한다.

이제라도.잡설은 그만하고 이번엔 인천 중구,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신성루를 다녀왔다.

생활의 달인 10대 달인 편에 짬뽕 달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장덕영셰프의 가게다.

매달 첫 번째, 세 번째 월요일은 휴무다.

     핑크 빛 창틀이 인상적. 홀은 작지만...   뒤쪽으로 길고 좁은 회랑을 따라 방도 있고 2층도 있어 상당히 큰 중식당이다.

제법 큰데다 원탁에 소파까지 갖춘 이 방은 VIP룸인가 보다.

    중식당답게 메뉴가 엄청 많다.

우리는 두 명.하얀삼선짬뽕, 삼선고추짬뽕과 면보하 하나씩 주문했다.

   면보하. 멘보샤. 식빵 사이에 다진 새우를 샌드위치처럼 넣고 튀겨낸 요즘 최고 인기 중화요리.    기름 제거는 괜찮은데, 붉은 색조 없이 옅기만 한 다진 새우가 조금 이채롭다.

새우의 풍미는 약하고 양파의 단 느낌이 난다.

탱탱한 탄력은 부족하고 부드럽기만 하다.

빵의 바삭함은 좋은데 새우의 풍미가 약해서 내게는 조금 아쉬운 멘보샤다.

  맛을 위한 노력 1파기름에 튀긴 면발   신성루의 시그너쳐 중 하나인 하얀삼선짬뽕.새우, 오징어 등 다른 해산물도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결국 굴과 굴국물 위주인 굴짬뽕이다.

   면발은 일반적. 특별히 쫄깃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탄력을 가지고 있다.

단지 사진을 찍느라 시간이 경과됐음에도 거의 불지 않아서 화학제를 넣었나? 했는데,면을 파기름에 살짝 튀긴 후 삶아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것이 내공일 것이다.

더 좋은 짬뽕 면을 만들기 위해 실험에 실험을 거듭해서 만들어 낸 방법이지 않겠는가.이런 것을 또 장인정신이라 하는 것 같아,그것 하나로 인천 신성루가 수요미식회 짬뽕 편에 소개된다 해도 나는 별 이의가 없다.

 굴이 주재료라 할 수 있으니 우려했던 대로 국물은 그리 훌륭한 것은 아니다.

이집 실력이 없어서기 보다는 여름이라 굴이 좋지 않아서 일 텐데,서울의 굴짬뽕 맛집 을지로 안동장과 비교하면 굴풍미가 약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면과 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어쩌면 튀긴 면이라 국물이 덜 흡수돼서 그럴 수도 있다.

굴국물을 내는 법은 안동장에서 훔쳐오면 좋을 듯.ㅋㅋ  맛을 위한 노력 2고량주에 태운 고추 또 하나의 시그너처 삼선고추짬뽕.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는데, 매운 짬뽕이고 삼선짬뽕인데 굴이 들어간 것이 특이하다.

신성루는 굴을 많이 사용하는 집인가 보다.

새우 풍미가 약해 향이 밋밋했던 멘보샤에혹시 굴을 섞은 것 아닌가 하는 말도 안 되는 상상도 해본다.

ㅋㅋ 국물은 전통적인 맛이면서 상당히 좋다.

굴의 풍미도 은은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아주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으면서 시원하기보다는 깊고 든든하다는 느낌.가벼운 텁텁함도 나쁘지 않은데, 살짝 탄 듯한 고추의 맛과 향이 멋지게 올라오는 것이 일품.고춧가루를 찐 다음 고량주를 붓고 태워 향을 더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태운 듯한 고추가 제법 많이 들어 있었다.

좋은 맛을 내기 위해서 참 많이 노력하는구나. 오래된 노포는 뭔가 다르구나.물론 전혀 그렇지 못하고 명성만 팔아먹는 곳도 많지만. 같은 면인데, 국물이 매콤해서인지, 하얀짬뽕과는 달리 면과 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은 적다.

  그리고 작은 감동. 짜장면만 먹어도 이렇게 후식을 대접한다고 한다.

별것 아니지만, 그리고 나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런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러고 보니, 신성루는 사장님으로부터 이모님들까지 모두 매우 친절하다.

일부 오래되고 장사 잘 되는 노포 맛집들의 안하무인격 거지 발싸개 같은 서빙이 아니다.

 수요미식회 짬뽕 편에 소개될 것으로 보이는 인천 중구 신생동의 신성루.파기름에 살짝 튀긴 후 삶는 짬뽕면부터 고량주로 태운 고추를 국물에 사용하는 등등창의적인 노력, 그리고 친절한 서빙과 고객들을 대접하는 푸근한 마음까지,대단해서 멀리서라도 꼭 찾아가야 할 맛은 아닐지 몰라도수요미식회에서 인천을 대표하는 짬뽕 맛집으로 소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신성루032-772-4463인천 중구 우현로 19-14지번: 신생동 9-12

지도보기10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신성루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 19-14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이번 주 제 예상 포스팅은 홍대 초마와 여기 태원 두 곳이네요.공주의 동해원, 군산의 복성루 등도 후보지만, 갈 수가 없어서 포기. ㅠㅠ?태원은 "숨은 중화요리의 달인" 필가부 주방장님이 만들어내는 시원하고 칼칼한 백짬뽕=옛날짬뽕이 유명한 집으로,요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백종원씨가 "짬뽕 5대천왕"의 하나로 뽑아서 화제가 되기도 하고,스타킹에 4대천왕인지 뭔지에 출연해서 최고의 볶음밥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줄서는 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명실상부한 짬뽕맛집입니다.

별볼일 없는 음식점 돈받고 TV가 띄워줘서 줄서게 된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초마와 비교해서 어떤 집이 진짜 문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짬뽕맛집인지를 따져보기로 하죠.?  평일 오후 두시 가까이 된 시각인데, 역시 줄이 길게 서있습니다.

대박집 맞네요.이렇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으면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주문을 받습니다.

저는 혼자니까, 옛날짬뽕 하나요!? 가게에는 달랑 원탁 두 개와 탁자 두 개?가 있습니다.

이렇게 항상 가득 차 있다가 한 팀이 식사 마치고 나가면 아주머니가 소리쳐 부릅니다.

옛날짬뽕 하나! 그러면 들어가면 됩니다.

당연히 합석하게 되겠구요, 누구나 아니까 합석자가 눈총을 받는 일은 없습니다.

저도 3

40분쯤 기다렸다가 마음 좋은 청년아저씨 세분과 합석했습니다.

ㅎㅎㅎ워낙 가게가 작아서 합석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니, 합석시킨다고 불평하는 진상짓을 하면 절대 앙



되요.^^  메뉴는 많지만 점심때는 대부분 옛날짜장, 간짜장, 그리고 스타킹에 나와 유명해진 볶음밥을 주문합니다.

제가 자리를 잡았을 때는볶음밥이 이미 품절됐읜, 가히 인기가 짐작이 됩니다.

? 일요일 월요일 이틀이 연속으로 휴무입니다.

조리장님이 몸이 안 좋으셔서 어쩔 수 없이 내리신 결정이라고 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건강회복하세요.^^ ? 화상 중화요리집인데 쨔샤이가 없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옛날짬뽕. 7천원. 7천원인데 고명으로 언저어진 재료들이 보기에도 훌륭합니다.

국물이 하얗지만 아주 진해보이고, 청양고추와 베트남고추가 꽤 많이 들어있어서 상당히 칼칼할 것 같은 느낌. 육수는 닭고기와 해물을 베이스로 한 것 같은데, 육중하고 진하고 깊습니다.

감칠맛도 강하고 칼칼함도 있고 매콤함도 있는데, 발란스가 훌륭합니다.

조미료 맛도 강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좋은 재료를 쓰면 화학조미료가 필요없지요.?불맛은 별로 없고, 있다면 아주 은은한 정도일 뿐인데, 오히려 어거지 불맛, 탄 맛같은 불맛이 국물을 방해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상당히 훌륭한 매력적인 국물이네요. 최근 먹어본 짬뽕중에는 가장 마음에 듭니다.

? 국물을 풍요롭게 해줄 채소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양파, 당근, 호박 같은 일반적인 것들 뿐만 아니라 버섯과 청경채 등등 맛을 중후하게 해줄 채소들.생각없이 그냥 만드는 짬뽕이 아니라는 것이죠.?단, 청경채는 좀더 듬뿍 넣어주면 더 좋을 듯. 제가 청경채 엄청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탱글탱글하고 부드럽지만 물컹거리지는 않는 오징어.   아마도 세네갈에서 왔을 위소라. 그니까 이 짬뽕은 인터네쇼날 짬뽕임다.

ㅎㅎㅎ위소라는 조금 질기고 딱닥해서 맛이 대단히 좋은 것은 아니지만, 짬뽕의 매콤한 맛과 잘 어울리는 담백함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우 몇 마리. 살이 탱글탱글 촉촉한 것이 매우 좋네요.?내용물로 들어가는 재료들이 모두 좋네요. 위소라는 냉동일 수 밖에 없지만,오징어와 새우는 생물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냉동이라면 해동과 손질을 정말 솜씨있게 잘 한 것이구요.재료가 좋으면 일단 맛있을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는 것은 당연.? 거기에 솜씨까지 좋다면 최고의 요리를 기대할 수 있겠죠?부천 맛집 태원이 그런 가게입니다.

 면발이 기대만큼 많이 쫄깃하지는 않고 부드럽습니다.

그렇다고 퉁퉁 불은 듯이 물컹거리는 것은 아니고 평균 이상은 하는 면발입니다.

어쩌면 사진을 찍는 동안에 조금 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는데,어쨌든 태원의 짬뽕은 면발보다는 육수가 한 수 위의 내공을 보여줍니다.

물론 제 취향에 그렇다는 것이죠.  내용물들이 모두 부드럽고 제 맛을 지키고 있습니다.

웍을 다루고 재료를 볶는 솜씨가 훌륭한 집입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 태원 짬뽕의 육수는 해물육수의 시원함, 닭육수의 감칠맛, 고추의 매콤칼칼함이 훌륭한 발란스를 이루는데, 베트남고추와 청양고추를 섞어서 쓴 것이 신의 한 수 아닌가 합니다.

태원이 맛을 위하여 생각과 연구?를 많이 한 집임을 증명해주는 또 하나의 증거라고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베트남고추는 대부분 건져내고 국물을 벌컥벌컥 마시다가얇게 썬 청양고추는 남겨두고, 거의 완뽕을 했네요.아주 맛있을 뿐 아니라, 태원의 짬뽕은 국물까지 마시면 한 사람이 배부르게 먹을 충분한 양이 됩니다.

7천원의 그리 저렴하지는 않은 가격이지만, 좋은 재료 듬뿍 들어간, 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훌륭한 짬뽕이니 가성비 좋은 셈이지요. 짬뽕을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 편은 아닌데,오랫만에 아주 맛있는 짬뽕을 먹었습니다.

또 가고싶어질 집입니다.

강추합니다.

 ?태원032-662-5298경기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 386지번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68-3 제가 지난해 12월 MBC 능력자들에 라면 능력자로 나오고 나서올해 3월에 tvN 수요미식회 짬뽕 라면편에 출연 했었답니다.

수요미식회출연신동엽, 전현무, 이현우, 홍신애, 황교익방송2015 tvN상세보기 3월 30일 59회 짬뽕 라면편이었지요. 신제품 짬뽕 라면에 대해서 맛을 평가하고, 소개를 하는 편이었는데저는 라면 전문 블로거로서,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방송은지난번에 촬영했던 능력자들보다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꽤 마음에 들더라고요 작가님께서 편하게 제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라고 하셔서각 라면 제품에 대해서 제 솔직한 의견을 말했었고그런 부분이 방송에서 잘 전달된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방송의 중간에 들어갔고패널도 많다보니 방송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그래도 참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네요.  부자연스럽게 느껴지고제 장점을 제대로 잘 보여드리지 못했던 능력자들 방송과 달리수요미식회 방송은 분량은 적었지만, 짬뽕 라면에 관해서 편하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었던 것같아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 수요미식회와 같은 좋은 촬영 기회가 있다면또 촬영에 나가보고 싶네요.먼저 연락주신 수요미식회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블로그를 통해서네이버 포스트를 통해서 다양한 라면들을 꾸준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 ??? ??????...m.post.naver.com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대 초마의 짬뽕 맛은 이미 알고 있고해서?세군데 짬뽕집 중에서 '수요미식회'에 출현한 패널들이 모두 격찬을 아끼지 않은 부천의 '태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부천에 있는 '태원'은 2005년 오픈해 10년째 영업을 하고 있는 곳으로중국 음식 4대문파 4곳에서 모두 근무한 이력이 있는 화상(華商)이 요리를 만드는 곳이다.

????여기서 '중화요리 4대문파'란 60

80년대를 풍미했던 네개의 전설적인 중식당을 가리키는데아서원, 호화대반점, 홍보석, 신라호텔의 팔선이 포함된다.

??4대문파중 가장 유명한 곳은 '아서원'이었고목란의 이연복 셰프가 있던 곳이 '호화대반점'홍보각의 여경래 셰프가 있던 곳이 '홍보석'중국요리를 고급화하는데 일조한 것이 '신라호텔의 팔선'이었다.

????          부천 태원에 방문하기 전날 일행이 보내준 후기를 읽어보니     11시반 오픈에 맞춰서 방문했는데도이미 대기하는 줄이 길어서 3시간을 기다린 끝에야먹을 수 있었다고 적혀있었다.

    그런데 3시간을 기다린게 하나도 억울하지 않을만큼 맛있었다고....                ?그래서 약속 시간을 급 변경하고 10시에 방문하기로 했다.

    그런데 10시가 채 되기 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대만 7명이나 되었다.

    그리고나서 하나둘 늘어나는 대들.....     아직 오픈하지도 않았는데건물 정면을 돌아서 측면까지 대기줄이 넘어가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보니     11시 30분 오픈에 맞춰오면  볶음밥의 재료가 떨어져서 먹지 못하는 것은 고사하고 아예 점심을 먹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밖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는데오픈 30분 전에 직원이 나오시더니     너무 뒤에 줄서 있는 사람은점심시간 안에 식사하기 어려울수도 있다고 돌아가시라고 한 후 앞줄부터 차례로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대기줄 안에 포함되어 있어도 준비된 재료가 일찍 떨어지면 주문할 수 없는 메뉴도 있었다.

       ? ?     ? 태원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이고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 ? ?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이기 때문에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이곳을 방문할 수 있는 날은 토요일 밖에 없다.

? ? ? ? ?           태원이라는 곳은 수요미식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이번 방송에 나오기 전부터 이미 유명한 맛집이었다.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2년 연속 소개되고 SBS의 '스타킹'에도 볶음밥과 탕수육이 소개될만큼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곳이었다.

    오죽하면 '수요미식회'에 출연하는 패널까지도 3번째 방문에서야옛날 짬뽕을 먹을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    ?내부에는 4인용 테이블 2개와 8인용 테이블이 2개 밖에 없는 곳이기 때문에아무리 합석을 한다해도 한번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인원이 24명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

     ?????벽면을 장식한 사인들을 보면 이번 수요미식회 때문에 다녀간 신동엽, 이현우말고도 유명인의 사인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였던 사인은 5월에 다녀가신 백주부님????  ? ? ? ▲ 부천 태원의 메뉴 및 가격 ? ? ? 이 날 모든 테이블에서 공통적으로 주문하는 메뉴는국물이 하얀 옛날짬뽕과 볶음밥이었다.

? ? 꼬마아이를 데리온 손님들은 짜짱면도 추가?하는 모습이었다.

? ? 우리는 먼저 다녀간 분들이 간짜장과 탕수육도 맛있다고 해서 4가지를 모두 주문해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옛날짬뽕과 볶음밥 그리고 탕수육까지만 주문하기로 했다.

? ? 중국집은 최소 3인 이상이 함께 가야이것저것 골고루 먹어볼 수 있다는게 한계이다.

? ? ? ? ?          유일한 반찬은 단무지와 춘장. 짜샤이는 없다.

             1시간 30분을 기다려서 자리에 앉았음에도요리가 나오는데까지 20분은 더 기다렸던 것 같다.

[수요미식회 짬뽕] 생각의 끝은?


  기다리는 동안 흘러나오는 노래는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주제가 '콜링 유'??진짜 이 집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선곡인듯 했지만그런 언발란스함이 유쾌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      ?????옛날 짬뽕 (\7,000)  ??      ? ?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라해도 좋을 '옛날 짬뽕'은짬뽕이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당시의 하얀 짬뽕 맛이라고 한다.

? ?          ? ? ?이 집의 옛날 짬뽕은 비주얼부터이제까지 먹던 짬뽕과 완전히 달라보였다.

? ? 갓잡은듯 싱싱하고 살도 많은 새우와 쭈꾸미 그리고 오징어 야채로는 송이버섯과 청경채까지.... 호텔 중식당에 뒤지지 않는 재료와 비주얼이었다.

? ? 기존에 해물이라고는 오징어만 사용하고채소라고는 양배추와 양파만 듬뿍 들어간 짬뽕하고는질적으로 아주 큰 차이가 있었다 ? ? 한마디로 고급진 짬뽕!!! ? ? ?이 정도 재료면 7,000원이라는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              워낙 호평이 쏟아지는 맛집들은 기대치가 높아져서 기대에 비해 실망을 했던 적이 많다.

    그래서 옛날짬뽕의 국물 맛을 보는 순간도 가슴이 떨리기만 했다.

    첫맛이 조금 짜게 느껴지고 초마의 하얀 짬뽕처럼 강렬하지는 않았지만질좋은 해산물을 듬뿍 넣어 깔끔하면서도 은은하게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다.

    짬뽕이 이렇게 우아한 맛을 낼 수 있을까 싶었다.

         ?   ?옛날 짬뽕 국물에 어울리는 수준의 면발.면발이 불지도 않고 식감도 좋았다!??옛날짬뽕 맛은 한마디로 엄지 척!!!??왜 3시간씩 기다리다가도 짬뽕을 먹는 순간 짜증이 사라진다고 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옛날 짬뽕을 먹고 있는 사이에 등장한 탕수육.??손님이 많다보니 요리와 식사의 구분이 없이 되는데로 나온다는게 한계였지만 어쩔수가 없는 상황이다.

????        탕수육 (\17,000)                먼저 다녀간 사람들의 후기에 귀가 솔깃해서 주문한 탕수육.     8인석 테이블에 합석한 사람들과같이 나눠먹어도 될만큼 넉넉한 양이었다.

                 맑은 빛깔의 탕수육 소스와 파프리카와 오이가 들어있어 알록달록한 색깔이 먹음직스러워보였다.

    스타킹에 나왔을때는꽈배기 모양으로 예쁜 비주얼의 탕수육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건 방송용이었던 것 같다.

          ????태원의 탕수육이 방배동 주의 탕수육과 비슷한 식감이라고 하는 분도 있었는데탕수육이 바삭하지는 않았지만 고기가 제법 두껍고 쫄깃하니 맛있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탕수육만큼은 여경래 셰프의 홍보각이나논현동의 대가방 스타일이 좋다.

??????????볶음밥 (\5,000) ? ?          스타킹을 보지는 않지만 옛날 짬뽕만큼 엄청나게 기대를 했던 볶음밥.     볶음밥의 양은 성인 여자가 먹기에도 부족해 보였다.

                 ?볶움밥 위에는 기름에 튀긴 계란 후라이가 올려있고 짜장 소스가 같이 나와서 이날 주문하지 못한 간짜장의 한을 달래주었다.

               당근, 파, 계란, 햄을 넣은 볶음밥.     방송에서는 밥을 한알씩 코팅하듯 볶아서불맛도 나고 맛있었다고 했는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볶아서 그런지 밥이 뭉쳐있고 진한 불향도 느낄 수가 없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 짬뽕 국물.??볶음밥에는 짜장 소스와 짬뽕 국물까지 나와서 일타삼피의 효과가 있다는게 장점이다.

?? ?? ?????볶음밥에 나온 빨간짬뽕의 국물을 보니작지만 싱싱한 꼴뚜기가 가득 들어있어서 국물에서 해물향이 났다.

??그러나 옛날 짬뽕보다 더 짭짜름한 맛 때문에 그다지 호감이 가지는 않았다.

??주문과 함께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내는 짬뽕과 달리 볶음밥의 사이드로 나오는 국물은 너무 오래 쫄여져서 짜게 된 것인지 다음에 정식 해물짬뽕 맛을 보아야할 것 같다.

?????     ?이 날 태원에서 가장 만족한 메뉴는 역시 옛날짬뽕이었다.

??당분간 이런 재료와 이 정도의 맛을 내는 짬뽕을 찾기란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볶음밥은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생각보다 만족도가 떨어졌고??탕수육은 맛있기는 했지만 2

3시간을 기다려서 먹어야할 정도는 아닌듯했다.

  그래도 옛날 짬뽕 만큼은 꼭 다시 먹고싶고파란 부추가 들어가서 신선해 보이던 간짜장도 먹어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    ?부천 태원 위치 및 찾아가는 방법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68-3 (부천 원미구 조마루로 386)위치 : 부천 조마루 감자탕 본점 사거리 세븐일레븐 옆        (7호선 춘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영업시간 : 11:30

20:30 (브레이크 타임 15:00

17:00)휴무 : 매주 일요일, 월요일 2일간주차 : 세븐일레븐 뒤 원미구청에 주차하는 것이 좋음 (10분당 100원)?  사실 나는 재탕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짬뽕만 해도 어떤 블로거는 5대 짬뽕이니 뭐니, 수많은 우리나라 짬뽕 맛집들을 모독했지만,짬뽕을 잘 하는 집이 세 군데만 있는 것 아니니, 또 새로운 좋은 집들을 소개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그랬으면 작년에 미리 고지를 했거나 이번에 자세한 설명을 했어야 한다.

이제라도.잡설은 그만하고 이번엔 인천 중구,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신성루를 다녀왔다.

생활의 달인 10대 달인 편에 짬뽕 달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장덕영셰프의 가게다.

매달 첫 번째, 세 번째 월요일은 휴무다.

     핑크 빛 창틀이 인상적. 홀은 작지만...   뒤쪽으로 길고 좁은 회랑을 따라 방도 있고 2층도 있어 상당히 큰 중식당이다.

제법 큰데다 원탁에 소파까지 갖춘 이 방은 VIP룸인가 보다.

    중식당답게 메뉴가 엄청 많다.

우리는 두 명.하얀삼선짬뽕, 삼선고추짬뽕과 면보하 하나씩 주문했다.

   면보하. 멘보샤. 식빵 사이에 다진 새우를 샌드위치처럼 넣고 튀겨낸 요즘 최고 인기 중화요리.    기름 제거는 괜찮은데, 붉은 색조 없이 옅기만 한 다진 새우가 조금 이채롭다.

새우의 풍미는 약하고 양파의 단 느낌이 난다.

탱탱한 탄력은 부족하고 부드럽기만 하다.

빵의 바삭함은 좋은데 새우의 풍미가 약해서 내게는 조금 아쉬운 멘보샤다.

  맛을 위한 노력 1파기름에 튀긴 면발   신성루의 시그너쳐 중 하나인 하얀삼선짬뽕.새우, 오징어 등 다른 해산물도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결국 굴과 굴국물 위주인 굴짬뽕이다.

   면발은 일반적. 특별히 쫄깃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탄력을 가지고 있다.

단지 사진을 찍느라 시간이 경과됐음에도 거의 불지 않아서 화학제를 넣었나? 했는데,면을 파기름에 살짝 튀긴 후 삶아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것이 내공일 것이다.

더 좋은 짬뽕 면을 만들기 위해 실험에 실험을 거듭해서 만들어 낸 방법이지 않겠는가.이런 것을 또 장인정신이라 하는 것 같아,그것 하나로 인천 신성루가 수요미식회 짬뽕 편에 소개된다 해도 나는 별 이의가 없다.

 굴이 주재료라 할 수 있으니 우려했던 대로 국물은 그리 훌륭한 것은 아니다.

이집 실력이 없어서기 보다는 여름이라 굴이 좋지 않아서 일 텐데,서울의 굴짬뽕 맛집 을지로 안동장과 비교하면 굴풍미가 약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면과 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어쩌면 튀긴 면이라 국물이 덜 흡수돼서 그럴 수도 있다.

굴국물을 내는 법은 안동장에서 훔쳐오면 좋을 듯.ㅋㅋ  맛을 위한 노력 2고량주에 태운 고추 또 하나의 시그너처 삼선고추짬뽕.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는데, 매운 짬뽕이고 삼선짬뽕인데 굴이 들어간 것이 특이하다.

신성루는 굴을 많이 사용하는 집인가 보다.

새우 풍미가 약해 향이 밋밋했던 멘보샤에혹시 굴을 섞은 것 아닌가 하는 말도 안 되는 상상도 해본다.

[수요미식회 짬뽕] 에 대한 몇가지 이슈

ㅋㅋ 국물은 전통적인 맛이면서 상당히 좋다.

굴의 풍미도 은은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아주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으면서 시원하기보다는 깊고 든든하다는 느낌.가벼운 텁텁함도 나쁘지 않은데, 살짝 탄 듯한 고추의 맛과 향이 멋지게 올라오는 것이 일품.고춧가루를 찐 다음 고량주를 붓고 태워 향을 더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태운 듯한 고추가 제법 많이 들어 있었다.

좋은 맛을 내기 위해서 참 많이 노력하는구나. 오래된 노포는 뭔가 다르구나.물론 전혀 그렇지 못하고 명성만 팔아먹는 곳도 많지만. 같은 면인데, 국물이 매콤해서인지, 하얀짬뽕과는 달리 면과 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은 적다.

  그리고 작은 감동. 짜장면만 먹어도 이렇게 후식을 대접한다고 한다.

별것 아니지만, 그리고 나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런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러고 보니, 신성루는 사장님으로부터 이모님들까지 모두 매우 친절하다.

일부 오래되고 장사 잘 되는 노포 맛집들의 안하무인격 거지 발싸개 같은 서빙이 아니다.

 수요미식회 짬뽕 편에 소개될 것으로 보이는 인천 중구 신생동의 신성루.파기름에 살짝 튀긴 후 삶는 짬뽕면부터 고량주로 태운 고추를 국물에 사용하는 등등창의적인 노력, 그리고 친절한 서빙과 고객들을 대접하는 푸근한 마음까지,대단해서 멀리서라도 꼭 찾아가야 할 맛은 아닐지 몰라도수요미식회에서 인천을 대표하는 짬뽕 맛집으로 소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신성루032-772-4463인천 중구 우현로 19-14지번: 신생동 9-12

지도보기10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신성루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 19-14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태원 바깥 유리창, 처음 줄 선 곳에서 여기 유리창 앞까지 5미터 이동하는 데 30분이 걸리네요.바깥 기온은 영하 1도 (체감온도 영하 10도)자세히 보면 식당 안쪽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메뉴 주문은 식당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주인분이 나와서 메뉴 물어보고 종이에 받아 적어 갑니다.

태원 벽면 한 곳엔 유명인들 사인으로 가득합니다.

신동엽, 이현우, 이국주, 강호동, 강용석...태원 메뉴판짬뽕을 맛보러 멀리 왔으니 옛날짬뽕으로 주문합니다.

가격 7,000원식당 내부가 협소한 관계로 4개의 원형 테이블에 무조건 합석입니다.

주문하고 10분에서 길게는 20분 정도 다시 기다려야 합니다.

음식 나오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옆에 사람 음식이 먼저 나오면 그 사람 먹는 모습 구경하고, 내 음식 나오면 나중에 앉은 사람이 본인 먹는 것 구경하는 식이죠.하얀 국물의 옛날짬뽕국물의 담백한 첫 맛과 기분 좋은 약간의 매콤한 끝 맛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짬뽕 해산물 양이 많고 면의 식감도 좋습니다.

처음으로 짬뽕 그릇을 깨끗하게 비워냈습니다.

장기간 기다림과 추위에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그런 맛입니다.

식사 후 나왔는데 가게 문 닫을 시간인데도 아직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네요.짬뽕 맛집으로 인정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태원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68-3상세보기지도보기      ??영업시간 11시 30분인줄 알고 느긋하게 갔다가??도착해서 알았네요 영업시간이 11시 부터였다고 ㅠㅠ?앞에 줄 선분이 10시 30분부터 왔다고 ㄷㄷ     ??2시간 정도 기다렸더니 이 정도에 전진..?      ???가게 내부를 보니 4테이블에 테이블당 6명 먹을 수 있는 아주 작은 중식당이더라고요.?이러니 오래 기다릴 수 밖에 ㄷㄷ?다들 기다리시는분들도 짬뽕 매니아라기 보다 그냥 이왕 기다려본거 기다려보자는 마인드..??       ?어제 소개 되었던 영빈루 초마 그리고 여기 태원 모두 화상 중국집이에요.??    ?실제로는 2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 ?모르는 사람과 강제 합성 해야되는 곳      ?7월 1일에 다녀간 신동엽씨 사인도 눈에 보이네요.?대략 방송과 2주 정도 차이나는 텀인듯 ??        ?수요미식회에서는 짬뽕으로 소개 되었지만 예전에 스타킹에서 볶음밥으로도?소개 된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11시 부터 영업하는 집인데 11시 30분쯤 되니까 오늘 볶음밥 재료 끝나서 주문 불가라고 ㄷㄷ???티이모는 옛날짬뽕하고 탕수육을 주문 했어요.?다음에 삼선짬뽕하고 볶음밥 먹으러 한번 더 와야할듯 ㅠㅠ?   ??   ? 3시간만에 먹어보는 눈물나는 옛날짬뽕??       ?명불허전 맛은 기가 막히더라고요.?이 곳은 방송하기 전부터도 유명해서 미리 왔던 수요미식회 패널들도 힘들게 ?먹었다고 할 정도니 ㄷㄷ??        7000원이라는 가격에 온갖 좋은 재료들은 다 들어가있더라고요.?정말 호텔 중식당에 뒤쳐지지 않는 재료와 맛 ?     ??나가사키 고급 버전 짬뽕 먹는 기분이였네요.?국물도 얼큰하고 아주 맵지도 않고??       ?해물 섭섭하지 않게 들어가 있고?3시간 힘들었지만 그래도 후회는 안 될 맛이였어요.?       ?손님 이렇게 많이 오면 서비스랑 맛이 조금 떨어지기 마련일텐데?능수능란하게 아지매 하나가 다 상대를 하고 대단 하다고 느껴졌어요.?       ??짬뽕 너무 맛있게 먹어서 흐믓??이건 진짜 밥까지 시켜서 먹었어야 했는데...??       ?여러개를 만들다 보니 순서대로 나오기 어려운건 어쩔 수 없는지라?식사보다 요리가 한참 더 뒤에 나왔어요.??    ??강제 부먹이라니... ㅠㅠ??야끼만두 있었으면 같이 시키고 싶었는데 없더라고요.?화상 스타일의 탕수육은 과연???    ?  많이 눅눅하지도 않고 2

3명이서 같이 먹을 알맞은 양에??가격은 17000원인데 돈 아깝다는 생각 안든다고 생각 할 정도였어요.?짬뽕은 오히려 8000원밖에 안하네 정도의 맛이라고 생각하고??   ?  요새 안그래도 중식만 일주일동안 꾸준하게 먹었는데 ??어느 중국집을 가든 탕수육은 꼭 시켜 볼 수 밖에 없게 되네요.????     옆에 편의점까지 공간을 더 넓혀서 많은 사람들이 덜 기다리고?맛있는 짬뽕과 탕수육을 먹었으면 좋겠네요.??    ?짬뽕 국물 끝까지 다 먹은적은 처음인듯 해요 ^^ ?     ?짬뽕과 볶음밥으로 유명하지만 다른 요리와 식사도 궁금하게 만드는 태원?다음에 조금 잠잠해지면 다시 방문해서 나머지 메뉴들도 먹어 보고 싶네요.?     ??수요미식회 짬뽕 편에 태원?티이모가 보증하는 짬뽕 맛집으로 인정 ??     ?기본정보: 태원?영업시간: 11:00

20:30 (Break time 15:00

17:00 일,월요일 휴무)전화번호: 032-662-5298위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68-3??- 수요미식회 짬뽕편 -?① 홍대 초마 coming soon①-2 송탄 영빈루 http://blog.naver.com/teemoticon/220428276611①-3 홍대 영빈루 http://blog.naver.com/teemoticon/220332263781??② 부천 태원?③ 공주 동해원? ???????????홍대 초마의 짬뽕 맛은 이미 알고 있고해서?세군데 짬뽕집 중에서 '수요미식회'에 출현한 패널들이 모두 격찬을 아끼지 않은 부천의 '태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부천에 있는 '태원'은 2005년 오픈해 10년째 영업을 하고 있는 곳으로중국 음식 4대문파 4곳에서 모두 근무한 이력이 있는 화상(華商)이 요리를 만드는 곳이다.

????여기서 '중화요리 4대문파'란 60

80년대를 풍미했던 네개의 전설적인 중식당을 가리키는데아서원, 호화대반점, 홍보석, 신라호텔의 팔선이 포함된다.

??4대문파중 가장 유명한 곳은 '아서원'이었고목란의 이연복 셰프가 있던 곳이 '호화대반점'홍보각의 여경래 셰프가 있던 곳이 '홍보석'중국요리를 고급화하는데 일조한 것이 '신라호텔의 팔선'이었다.

????          부천 태원에 방문하기 전날 일행이 보내준 후기를 읽어보니     11시반 오픈에 맞춰서 방문했는데도이미 대기하는 줄이 길어서 3시간을 기다린 끝에야먹을 수 있었다고 적혀있었다.

    그런데 3시간을 기다린게 하나도 억울하지 않을만큼 맛있었다고....                ?그래서 약속 시간을 급 변경하고 10시에 방문하기로 했다.

    그런데 10시가 채 되기 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대만 7명이나 되었다.

    그리고나서 하나둘 늘어나는 대들.....     아직 오픈하지도 않았는데건물 정면을 돌아서 측면까지 대기줄이 넘어가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직접 목격하고 보니     11시 30분 오픈에 맞춰오면  볶음밥의 재료가 떨어져서 먹지 못하는 것은 고사하고 아예 점심을 먹지 못하고 그냥 돌아가야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밖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는데오픈 30분 전에 직원이 나오시더니     너무 뒤에 줄서 있는 사람은점심시간 안에 식사하기 어려울수도 있다고 돌아가시라고 한 후 앞줄부터 차례로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대기줄 안에 포함되어 있어도 준비된 재료가 일찍 떨어지면 주문할 수 없는 메뉴도 있었다.

       ? ?     ? 태원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이고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 ? ?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이기 때문에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이곳을 방문할 수 있는 날은 토요일 밖에 없다.

? ? ? ? ?           태원이라는 곳은 수요미식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이번 방송에 나오기 전부터 이미 유명한 맛집이었다.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2년 연속 소개되고 SBS의 '스타킹'에도 볶음밥과 탕수육이 소개될만큼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곳이었다.

    오죽하면 '수요미식회'에 출연하는 패널까지도 3번째 방문에서야옛날 짬뽕을 먹을 수 있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    ?내부에는 4인용 테이블 2개와 8인용 테이블이 2개 밖에 없는 곳이기 때문에아무리 합석을 한다해도 한번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인원이 24명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

     ?????벽면을 장식한 사인들을 보면 이번 수요미식회 때문에 다녀간 신동엽, 이현우말고도 유명인의 사인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였던 사인은 5월에 다녀가신 백주부님????  ? ? ? ▲ 부천 태원의 메뉴 및 가격 ? ? ? 이 날 모든 테이블에서 공통적으로 주문하는 메뉴는국물이 하얀 옛날짬뽕과 볶음밥이었다.

? ? 꼬마아이를 데리온 손님들은 짜짱면도 추가?하는 모습이었다.

? ? 우리는 먼저 다녀간 분들이 간짜장과 탕수육도 맛있다고 해서 4가지를 모두 주문해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옛날짬뽕과 볶음밥 그리고 탕수육까지만 주문하기로 했다.

? ? 중국집은 최소 3인 이상이 함께 가야이것저것 골고루 먹어볼 수 있다는게 한계이다.

? ? ? ? ?          유일한 반찬은 단무지와 춘장. 짜샤이는 없다.

             1시간 30분을 기다려서 자리에 앉았음에도요리가 나오는데까지 20분은 더 기다렸던 것 같다.

  기다리는 동안 흘러나오는 노래는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주제가 '콜링 유'??진짜 이 집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선곡인듯 했지만그런 언발란스함이 유쾌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      ?????옛날 짬뽕 (\7,000)  ??      ? ?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라해도 좋을 '옛날 짬뽕'은짬뽕이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당시의 하얀 짬뽕 맛이라고 한다.

? ?          ? ? ?이 집의 옛날 짬뽕은 비주얼부터이제까지 먹던 짬뽕과 완전히 달라보였다.

? ? 갓잡은듯 싱싱하고 살도 많은 새우와 쭈꾸미 그리고 오징어 야채로는 송이버섯과 청경채까지.... 호텔 중식당에 뒤지지 않는 재료와 비주얼이었다.

? ? 기존에 해물이라고는 오징어만 사용하고채소라고는 양배추와 양파만 듬뿍 들어간 짬뽕하고는질적으로 아주 큰 차이가 있었다 ? ? 한마디로 고급진 짬뽕!!! ? ? ?이 정도 재료면 7,000원이라는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              워낙 호평이 쏟아지는 맛집들은 기대치가 높아져서 기대에 비해 실망을 했던 적이 많다.

    그래서 옛날짬뽕의 국물 맛을 보는 순간도 가슴이 떨리기만 했다.

    첫맛이 조금 짜게 느껴지고 초마의 하얀 짬뽕처럼 강렬하지는 않았지만질좋은 해산물을 듬뿍 넣어 깔끔하면서도 은은하게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다.

    짬뽕이 이렇게 우아한 맛을 낼 수 있을까 싶었다.

         ?   ?옛날 짬뽕 국물에 어울리는 수준의 면발.면발이 불지도 않고 식감도 좋았다!??옛날짬뽕 맛은 한마디로 엄지 척!!!??왜 3시간씩 기다리다가도 짬뽕을 먹는 순간 짜증이 사라진다고 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옛날 짬뽕을 먹고 있는 사이에 등장한 탕수육.??손님이 많다보니 요리와 식사의 구분이 없이 되는데로 나온다는게 한계였지만 어쩔수가 없는 상황이다.

????        탕수육 (\17,000)                먼저 다녀간 사람들의 후기에 귀가 솔깃해서 주문한 탕수육.     8인석 테이블에 합석한 사람들과같이 나눠먹어도 될만큼 넉넉한 양이었다.

                 맑은 빛깔의 탕수육 소스와 파프리카와 오이가 들어있어 알록달록한 색깔이 먹음직스러워보였다.

    스타킹에 나왔을때는꽈배기 모양으로 예쁜 비주얼의 탕수육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건 방송용이었던 것 같다.

          ????태원의 탕수육이 방배동 주의 탕수육과 비슷한 식감이라고 하는 분도 있었는데탕수육이 바삭하지는 않았지만 고기가 제법 두껍고 쫄깃하니 맛있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탕수육만큼은 여경래 셰프의 홍보각이나논현동의 대가방 스타일이 좋다.

??????????볶음밥 (\5,000) ? ?          스타킹을 보지는 않지만 옛날 짬뽕만큼 엄청나게 기대를 했던 볶음밥.     볶음밥의 양은 성인 여자가 먹기에도 부족해 보였다.

                 ?볶움밥 위에는 기름에 튀긴 계란 후라이가 올려있고 짜장 소스가 같이 나와서 이날 주문하지 못한 간짜장의 한을 달래주었다.

               당근, 파, 계란, 햄을 넣은 볶음밥.     방송에서는 밥을 한알씩 코팅하듯 볶아서불맛도 나고 맛있었다고 했는데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볶아서 그런지 밥이 뭉쳐있고 진한 불향도 느낄 수가 없었다.

        ??????볶음밥을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 짬뽕 국물.??볶음밥에는 짜장 소스와 짬뽕 국물까지 나와서 일타삼피의 효과가 있다는게 장점이다.

?? ?? ?????볶음밥에 나온 빨간짬뽕의 국물을 보니작지만 싱싱한 꼴뚜기가 가득 들어있어서 국물에서 해물향이 났다.

??그러나 옛날 짬뽕보다 더 짭짜름한 맛 때문에 그다지 호감이 가지는 않았다.

??주문과 함께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내는 짬뽕과 달리 볶음밥의 사이드로 나오는 국물은 너무 오래 쫄여져서 짜게 된 것인지 다음에 정식 해물짬뽕 맛을 보아야할 것 같다.

?????     ?이 날 태원에서 가장 만족한 메뉴는 역시 옛날짬뽕이었다.

??당분간 이런 재료와 이 정도의 맛을 내는 짬뽕을 찾기란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볶음밥은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생각보다 만족도가 떨어졌고??탕수육은 맛있기는 했지만 2

3시간을 기다려서 먹어야할 정도는 아닌듯했다.

  그래도 옛날 짬뽕 만큼은 꼭 다시 먹고싶고파란 부추가 들어가서 신선해 보이던 간짜장도 먹어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    ?부천 태원 위치 및 찾아가는 방법  ?주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68-3 (부천 원미구 조마루로 386)위치 : 부천 조마루 감자탕 본점 사거리 세븐일레븐 옆        (7호선 춘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영업시간 : 11:30

20:30 (브레이크 타임 15:00

17:00)휴무 : 매주 일요일, 월요일 2일간주차 : 세븐일레븐 뒤 원미구청에 주차하는 것이 좋음 (10분당 100원)?  태원 바깥 유리창, 처음 줄 선 곳에서 여기 유리창 앞까지 5미터 이동하는 데 30분이 걸리네요.바깥 기온은 영하 1도 (체감온도 영하 10도)자세히 보면 식당 안쪽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메뉴 주문은 식당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주인분이 나와서 메뉴 물어보고 종이에 받아 적어 갑니다.

태원 벽면 한 곳엔 유명인들 사인으로 가득합니다.

신동엽, 이현우, 이국주, 강호동, 강용석...태원 메뉴판짬뽕을 맛보러 멀리 왔으니 옛날짬뽕으로 주문합니다.

가격 7,000원식당 내부가 협소한 관계로 4개의 원형 테이블에 무조건 합석입니다.

주문하고 10분에서 길게는 20분 정도 다시 기다려야 합니다.

음식 나오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옆에 사람 음식이 먼저 나오면 그 사람 먹는 모습 구경하고, 내 음식 나오면 나중에 앉은 사람이 본인 먹는 것 구경하는 식이죠.하얀 국물의 옛날짬뽕국물의 담백한 첫 맛과 기분 좋은 약간의 매콤한 끝 맛의 조화가 훌륭합니다.

짬뽕 해산물 양이 많고 면의 식감도 좋습니다.

처음으로 짬뽕 그릇을 깨끗하게 비워냈습니다.

장기간 기다림과 추위에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그런 맛입니다.

식사 후 나왔는데 가게 문 닫을 시간인데도 아직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네요.짬뽕 맛집으로 인정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태원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68-3상세보기지도보기사실 나는 재탕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짬뽕만 해도 어떤 블로거는 5대 짬뽕이니 뭐니, 수많은 우리나라 짬뽕 맛집들을 모독했지만,짬뽕을 잘 하는 집이 세 군데만 있는 것 아니니, 또 새로운 좋은 집들을 소개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그랬으면 작년에 미리 고지를 했거나 이번에 자세한 설명을 했어야 한다.

이제라도.잡설은 그만하고 이번엔 인천 중구,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신성루를 다녀왔다.

생활의 달인 10대 달인 편에 짬뽕 달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장덕영셰프의 가게다.

매달 첫 번째, 세 번째 월요일은 휴무다.

     핑크 빛 창틀이 인상적. 홀은 작지만...   뒤쪽으로 길고 좁은 회랑을 따라 방도 있고 2층도 있어 상당히 큰 중식당이다.

제법 큰데다 원탁에 소파까지 갖춘 이 방은 VIP룸인가 보다.

    중식당답게 메뉴가 엄청 많다.

우리는 두 명.하얀삼선짬뽕, 삼선고추짬뽕과 면보하 하나씩 주문했다.

   면보하. 멘보샤. 식빵 사이에 다진 새우를 샌드위치처럼 넣고 튀겨낸 요즘 최고 인기 중화요리.    기름 제거는 괜찮은데, 붉은 색조 없이 옅기만 한 다진 새우가 조금 이채롭다.

새우의 풍미는 약하고 양파의 단 느낌이 난다.

탱탱한 탄력은 부족하고 부드럽기만 하다.

빵의 바삭함은 좋은데 새우의 풍미가 약해서 내게는 조금 아쉬운 멘보샤다.

  맛을 위한 노력 1파기름에 튀긴 면발   신성루의 시그너쳐 중 하나인 하얀삼선짬뽕.새우, 오징어 등 다른 해산물도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결국 굴과 굴국물 위주인 굴짬뽕이다.

   면발은 일반적. 특별히 쫄깃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탄력을 가지고 있다.

단지 사진을 찍느라 시간이 경과됐음에도 거의 불지 않아서 화학제를 넣었나? 했는데,면을 파기름에 살짝 튀긴 후 삶아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것이 내공일 것이다.

더 좋은 짬뽕 면을 만들기 위해 실험에 실험을 거듭해서 만들어 낸 방법이지 않겠는가.이런 것을 또 장인정신이라 하는 것 같아,그것 하나로 인천 신성루가 수요미식회 짬뽕 편에 소개된다 해도 나는 별 이의가 없다.

 굴이 주재료라 할 수 있으니 우려했던 대로 국물은 그리 훌륭한 것은 아니다.

이집 실력이 없어서기 보다는 여름이라 굴이 좋지 않아서 일 텐데,서울의 굴짬뽕 맛집 을지로 안동장과 비교하면 굴풍미가 약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면과 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어쩌면 튀긴 면이라 국물이 덜 흡수돼서 그럴 수도 있다.

굴국물을 내는 법은 안동장에서 훔쳐오면 좋을 듯.ㅋㅋ  맛을 위한 노력 2고량주에 태운 고추 또 하나의 시그너처 삼선고추짬뽕.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는데, 매운 짬뽕이고 삼선짬뽕인데 굴이 들어간 것이 특이하다.

신성루는 굴을 많이 사용하는 집인가 보다.

새우 풍미가 약해 향이 밋밋했던 멘보샤에혹시 굴을 섞은 것 아닌가 하는 말도 안 되는 상상도 해본다.

ㅋㅋ 국물은 전통적인 맛이면서 상당히 좋다.

굴의 풍미도 은은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아주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으면서 시원하기보다는 깊고 든든하다는 느낌.가벼운 텁텁함도 나쁘지 않은데, 살짝 탄 듯한 고추의 맛과 향이 멋지게 올라오는 것이 일품.고춧가루를 찐 다음 고량주를 붓고 태워 향을 더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태운 듯한 고추가 제법 많이 들어 있었다.

좋은 맛을 내기 위해서 참 많이 노력하는구나. 오래된 노포는 뭔가 다르구나.물론 전혀 그렇지 못하고 명성만 팔아먹는 곳도 많지만. 같은 면인데, 국물이 매콤해서인지, 하얀짬뽕과는 달리 면과 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은 적다.

  그리고 작은 감동. 짜장면만 먹어도 이렇게 후식을 대접한다고 한다.

별것 아니지만, 그리고 나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런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러고 보니, 신성루는 사장님으로부터 이모님들까지 모두 매우 친절하다.

일부 오래되고 장사 잘 되는 노포 맛집들의 안하무인격 거지 발싸개 같은 서빙이 아니다.

 수요미식회 짬뽕 편에 소개될 것으로 보이는 인천 중구 신생동의 신성루.파기름에 살짝 튀긴 후 삶는 짬뽕면부터 고량주로 태운 고추를 국물에 사용하는 등등창의적인 노력, 그리고 친절한 서빙과 고객들을 대접하는 푸근한 마음까지,대단해서 멀리서라도 꼭 찾아가야 할 맛은 아닐지 몰라도수요미식회에서 인천을 대표하는 짬뽕 맛집으로 소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신성루032-772-4463인천 중구 우현로 19-14지번: 신생동 9-12

지도보기10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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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신성루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 19-14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rmcnmv.naver.com/flash/outKeyPlayer.nhn?vid=66D75ACEDD14EF5429D4E02F448C29271F60&outKey=V124a2c22fd4185609a1b215ff9b30ecffbd452f896dd5f4c5f4a215ff9b30ecffbd4&controlBarMovable=true&jsCallable=true&isAutoPlay=false&skinName=tvcast_white&wmode=transparent&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셰프들이 말하는 ′짬뽕라면′ 불팁! - 세번째 레시피수요미식회 짬뽕라면, 김순태 셰프의 순짬뽕왠지 그야말로 베이직한 짬뽕라면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요.기대되는 김순태 셰프이 순짬뽕가장 먼저 팬에 기름을 두른 후 채썬 무와 대파를 넣어서 볶아주세요.무와 대파가 살짝 익으면 물과, 꽃게, 새우를 넣어주세요.건더기 스프와 맛스프를 넣어주세요.면을 넣어준 후 5분간 끓여주세요.전체적으로 잘 섞어서 끓여주세요.김순태 셰프의 순짬봉의 포인트는 일반 라면을 끓일 때보다 물을 더 많이 넣어야 된다고 해요.해산물이 들어가서 시원한 짬뽕라면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아요.출처 : tvN사실 나는 재탕은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짬뽕만 해도 어떤 블로거는 5대 짬뽕이니 뭐니, 수많은 우리나라 짬뽕 맛집들을 모독했지만,짬뽕을 잘 하는 집이 세 군데만 있는 것 아니니, 또 새로운 좋은 집들을 소개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그랬으면 작년에 미리 고지를 했거나 이번에 자세한 설명을 했어야 한다.

이제라도.잡설은 그만하고 이번엔 인천 중구,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신성루를 다녀왔다.

생활의 달인 10대 달인 편에 짬뽕 달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장덕영셰프의 가게다.

매달 첫 번째, 세 번째 월요일은 휴무다.

     핑크 빛 창틀이 인상적. 홀은 작지만...   뒤쪽으로 길고 좁은 회랑을 따라 방도 있고 2층도 있어 상당히 큰 중식당이다.

제법 큰데다 원탁에 소파까지 갖춘 이 방은 VIP룸인가 보다.

    중식당답게 메뉴가 엄청 많다.

우리는 두 명.하얀삼선짬뽕, 삼선고추짬뽕과 면보하 하나씩 주문했다.

   면보하. 멘보샤. 식빵 사이에 다진 새우를 샌드위치처럼 넣고 튀겨낸 요즘 최고 인기 중화요리.    기름 제거는 괜찮은데, 붉은 색조 없이 옅기만 한 다진 새우가 조금 이채롭다.

새우의 풍미는 약하고 양파의 단 느낌이 난다.

탱탱한 탄력은 부족하고 부드럽기만 하다.

빵의 바삭함은 좋은데 새우의 풍미가 약해서 내게는 조금 아쉬운 멘보샤다.

  맛을 위한 노력 1파기름에 튀긴 면발   신성루의 시그너쳐 중 하나인 하얀삼선짬뽕.새우, 오징어 등 다른 해산물도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결국 굴과 굴국물 위주인 굴짬뽕이다.

   면발은 일반적. 특별히 쫄깃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탄력을 가지고 있다.

단지 사진을 찍느라 시간이 경과됐음에도 거의 불지 않아서 화학제를 넣었나? 했는데,면을 파기름에 살짝 튀긴 후 삶아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것이 내공일 것이다.

더 좋은 짬뽕 면을 만들기 위해 실험에 실험을 거듭해서 만들어 낸 방법이지 않겠는가.이런 것을 또 장인정신이라 하는 것 같아,그것 하나로 인천 신성루가 수요미식회 짬뽕 편에 소개된다 해도 나는 별 이의가 없다.

 굴이 주재료라 할 수 있으니 우려했던 대로 국물은 그리 훌륭한 것은 아니다.

이집 실력이 없어서기 보다는 여름이라 굴이 좋지 않아서 일 텐데,서울의 굴짬뽕 맛집 을지로 안동장과 비교하면 굴풍미가 약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면과 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어쩌면 튀긴 면이라 국물이 덜 흡수돼서 그럴 수도 있다.

굴국물을 내는 법은 안동장에서 훔쳐오면 좋을 듯.ㅋㅋ  맛을 위한 노력 2고량주에 태운 고추 또 하나의 시그너처 삼선고추짬뽕.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는데, 매운 짬뽕이고 삼선짬뽕인데 굴이 들어간 것이 특이하다.

신성루는 굴을 많이 사용하는 집인가 보다.

새우 풍미가 약해 향이 밋밋했던 멘보샤에혹시 굴을 섞은 것 아닌가 하는 말도 안 되는 상상도 해본다.

ㅋㅋ 국물은 전통적인 맛이면서 상당히 좋다.

굴의 풍미도 은은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아주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으면서 시원하기보다는 깊고 든든하다는 느낌.가벼운 텁텁함도 나쁘지 않은데, 살짝 탄 듯한 고추의 맛과 향이 멋지게 올라오는 것이 일품.고춧가루를 찐 다음 고량주를 붓고 태워 향을 더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태운 듯한 고추가 제법 많이 들어 있었다.

좋은 맛을 내기 위해서 참 많이 노력하는구나. 오래된 노포는 뭔가 다르구나.물론 전혀 그렇지 못하고 명성만 팔아먹는 곳도 많지만. 같은 면인데, 국물이 매콤해서인지, 하얀짬뽕과는 달리 면과 국물이 따로 노는 느낌은 적다.

  그리고 작은 감동. 짜장면만 먹어도 이렇게 후식을 대접한다고 한다.

별것 아니지만, 그리고 나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런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러고 보니, 신성루는 사장님으로부터 이모님들까지 모두 매우 친절하다.

일부 오래되고 장사 잘 되는 노포 맛집들의 안하무인격 거지 발싸개 같은 서빙이 아니다.

 수요미식회 짬뽕 편에 소개될 것으로 보이는 인천 중구 신생동의 신성루.파기름에 살짝 튀긴 후 삶는 짬뽕면부터 고량주로 태운 고추를 국물에 사용하는 등등창의적인 노력, 그리고 친절한 서빙과 고객들을 대접하는 푸근한 마음까지,대단해서 멀리서라도 꼭 찾아가야 할 맛은 아닐지 몰라도수요미식회에서 인천을 대표하는 짬뽕 맛집으로 소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신성루032-772-4463인천 중구 우현로 19-14지번: 신생동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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