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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개입 파문


1.윤상현 의원이 복당한 지 한 달 만에 또다시 녹취록 파문에 휩싸였다.

윤 의원은 총선 전 김무성 전 대표에 대한 막말 녹취록 파문으로 당에서 제명되자 무소속으로 나와 당선되었다.

18일 TV조선은 윤 의원이 지난 1월 말 수도권에 출마한 새누리당 예비후보 A씨에게 전화를 넣어 '지역구 변경을 요구'하는 내용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 녹취록 주요 내용●<출처 > ▶윤 의원의 녹취록 내용- 빠져야 된다, 형. 내가 대통령 뜻이 어딘지 알잖아. 형, 거긴 아니라니까- 경선하라고 해도 우리가 다 (후보로) 만들지. 친박 브랜드로 ‘친박이다.

대통령 사람이다’, 서청원·최경환·현기환 의원 막 완전 (친박) 핵심들 아냐- 형이 일단 전화해, 빨리. 형 안 하면 사달난다니까. 형 내가 별의별 것 다 가지고 있다니까, 형에 대해서...


> A씨는 결국 윤 의원의 요구대로 지역구를 옮겼지만 경선에서 패함윤상현 의원에 뒤이어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이었다.

▶최경환 (통화가 이뤄진 시점은 최 의원이 경제부총리직에서 사퇴하고 자신의 선거를 준비하던 시기)

그렇게 해요. 사람이 세상을 무리하게 살면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잖아. 자꾸 붙을라고 하고 음해하고 그러면 XXX도 가만 못있지.(공천 보장을 약속해달라고 하자)

(거길 꼭 보장을 해주셔야 한다고, 저를…) 그래, 그건 XXX도 보장을 하겠다는 거 아냐…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빨리 전화해서 사과 드리고

감이 그렇게 떨어지면 어떻게 정치를 하나? 하여간 빨리 푸세요. 그렇게 하면 우리가 도와드릴게

(그것이 VIP (대통령) 뜻이 확실히 맞는 거예요?) 그럼, 그럼, 그럼, 그럼. 옆에 보내려고 하는 건 우리가 그렇게 도와주겠다는 것이고(예비후보가 요구한 비례대표 보장 제안은 거절하면서)

(비례 대표 같은 것 주면 안돼요?) 어느 항우장사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각자 자기 살 길을 찾아야 하는데…(지난 6일, 새누리당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총선 기간 저는 최고위원은 커녕, 공관위 구성과 공천 절차에 아무런 관여도 할 수 없었던 평의원 신분이었습니다.

2. 8월 9일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녹취록 파문에 친박계가 위기를 맞았다.

지난 총선에서 이한구의 자칭 진박과 친박계 위주의 공천으로 비박계가 대거 탈락하고 친박계가 대부분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는 와중에 터진 윤상현, 최경환 녹취록의 파급 효과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것으로 보인다.

3.이에 대해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18일 친박 핵심 윤상현 의원의 공천개입 의혹을 담은 녹취록 논란과 관련해서박대통령이 직접 나서 공천에 직접 개입했는지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김의원은 “친박 패권주의 세력이 청와대 권력을 등에 업고,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당 혁신비대위는 즉각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진상조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공천과정에서 희생당한 동지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고 분노하며 등을 돌린 당원과 국민들에 대한 도리”라며 "검찰 수사 필요성"도 주문했다.

김용태 의원은 정진석 원내 대표에 의해 비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지만 친박계에 의해 하루만에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난 바 있다.

4추후 친박 진영과 비박계의 대응 예측대표 전당 대회에서 친박진영의 패배와 비박계의 세력 확장으로 박대통령의 입지가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친박계 좌장인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에서 사퇴하고 원내복귀한 뒤 자신의 선거를 준비 중이던 지난 1월 말 친박계 맏형 서청원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갑, 친이계 김성회 전 의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람이 세상을 무리하게 살면 되는 것도 없다”고 압박을 행사해 비박계의 공세가 거세질 것으로 보이고 이는 친박계의 입지 축소로 이어져 친박 진영의 이합집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친박계의 공천 개입이 사실로 드러난 이상 자가당착적 결과로 이어져 박대통령의 레임덕을 앞당길 것은 불문가지.레임덕의 기점은 비박 당대표가 선출되는 시점인 8월, 비박계 당대표가 결국 반 박근혜 세를 형성해 반격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비박계의 당권 장악이 현실화되면 친박의 차기 대권 후보 구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윤상현 의원이 복당한 지 한 달 만에 또다시 녹취록 파문에 휩싸였다.

[공천 개입 파문] 해결책이 있는지


윤 의원은 총선 전 김무성 전 대표에 대한 막말 녹취록 파문으로 당에서 제명되자 무소속으로 나와 당선되었다.

18일 TV조선은 윤 의원이 지난 1월 말 수도권에 출마한 새누리당 예비후보 A씨에게 전화를 넣어 '지역구 변경을 요구'하는 내용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 녹취록 주요 내용●<출처 > ▶윤 의원의 녹취록 내용- 빠져야 된다, 형. 내가 대통령 뜻이 어딘지 알잖아. 형, 거긴 아니라니까- 경선하라고 해도 우리가 다 (후보로) 만들지. 친박 브랜드로 ‘친박이다.

대통령 사람이다’, 서청원·최경환·현기환 의원 막 완전 (친박) 핵심들 아냐- 형이 일단 전화해, 빨리. 형 안 하면 사달난다니까. 형 내가 별의별 것 다 가지고 있다니까, 형에 대해서...


> A씨는 결국 윤 의원의 요구대로 지역구를 옮겼지만 경선에서 패함윤상현 의원에 뒤이어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이었다.

▶최경환 (통화가 이뤄진 시점은 최 의원이 경제부총리직에서 사퇴하고 자신의 선거를 준비하던 시기)

그렇게 해요. 사람이 세상을 무리하게 살면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잖아. 자꾸 붙을라고 하고 음해하고 그러면 XXX도 가만 못있지.(공천 보장을 약속해달라고 하자)

(거길 꼭 보장을 해주셔야 한다고, 저를…) 그래, 그건 XXX도 보장을 하겠다는 거 아냐…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빨리 전화해서 사과 드리고

감이 그렇게 떨어지면 어떻게 정치를 하나? 하여간 빨리 푸세요. 그렇게 하면 우리가 도와드릴게

(그것이 VIP (대통령) 뜻이 확실히 맞는 거예요?) 그럼, 그럼, 그럼, 그럼. 옆에 보내려고 하는 건 우리가 그렇게 도와주겠다는 것이고(예비후보가 요구한 비례대표 보장 제안은 거절하면서)

(비례 대표 같은 것 주면 안돼요?) 어느 항우장사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각자 자기 살 길을 찾아야 하는데…(지난 6일, 새누리당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총선 기간 저는 최고위원은 커녕, 공관위 구성과 공천 절차에 아무런 관여도 할 수 없었던 평의원 신분이었습니다.

[공천 개입 파문]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2. 8월 9일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녹취록 파문에 친박계가 위기를 맞았다.

지난 총선에서 이한구의 자칭 진박과 친박계 위주의 공천으로 비박계가 대거 탈락하고 친박계가 대부분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는 와중에 터진 윤상현, 최경환 녹취록의 파급 효과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것으로 보인다.

3.이에 대해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18일 친박 핵심 윤상현 의원의 공천개입 의혹을 담은 녹취록 논란과 관련해서박대통령이 직접 나서 공천에 직접 개입했는지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김의원은 “친박 패권주의 세력이 청와대 권력을 등에 업고,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당 혁신비대위는 즉각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진상조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공천과정에서 희생당한 동지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고 분노하며 등을 돌린 당원과 국민들에 대한 도리”라며 "검찰 수사 필요성"도 주문했다.

김용태 의원은 정진석 원내 대표에 의해 비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지만 친박계에 의해 하루만에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난 바 있다.

4추후 친박 진영과 비박계의 대응 예측대표 전당 대회에서 친박진영의 패배와 비박계의 세력 확장으로 박대통령의 입지가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친박계 좌장인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에서 사퇴하고 원내복귀한 뒤 자신의 선거를 준비 중이던 지난 1월 말 친박계 맏형 서청원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갑, 친이계 김성회 전 의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람이 세상을 무리하게 살면 되는 것도 없다”고 압박을 행사해 비박계의 공세가 거세질 것으로 보이고 이는 친박계의 입지 축소로 이어져 친박 진영의 이합집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친박계의 공천 개입이 사실로 드러난 이상 자가당착적 결과로 이어져 박대통령의 레임덕을 앞당길 것은 불문가지.레임덕의 기점은 비박 당대표가 선출되는 시점인 8월, 비박계 당대표가 결국 반 박근혜 세를 형성해 반격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비박계의 당권 장악이 현실화되면 친박의 차기 대권 후보 구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윤상현 의원이 복당한 지 한 달 만에 또다시 녹취록 파문에 휩싸였다.

윤 의원은 총선 전 김무성 전 대표에 대한 막말 녹취록 파문으로 당에서 제명되자 무소속으로 나와 당선되었다.

18일 TV조선은 윤 의원이 지난 1월 말 수도권에 출마한 새누리당 예비후보 A씨에게 전화를 넣어 '지역구 변경을 요구'하는 내용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 녹취록 주요 내용●<출처 > ▶윤 의원의 녹취록 내용- 빠져야 된다, 형. 내가 대통령 뜻이 어딘지 알잖아. 형, 거긴 아니라니까- 경선하라고 해도 우리가 다 (후보로) 만들지. 친박 브랜드로 ‘친박이다.

대통령 사람이다’, 서청원·최경환·현기환 의원 막 완전 (친박) 핵심들 아냐- 형이 일단 전화해, 빨리. 형 안 하면 사달난다니까. 형 내가 별의별 것 다 가지고 있다니까, 형에 대해서...


> A씨는 결국 윤 의원의 요구대로 지역구를 옮겼지만 경선에서 패함윤상현 의원에 뒤이어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이었다.

▶최경환 (통화가 이뤄진 시점은 최 의원이 경제부총리직에서 사퇴하고 자신의 선거를 준비하던 시기)

그렇게 해요. 사람이 세상을 무리하게 살면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잖아. 자꾸 붙을라고 하고 음해하고 그러면 XXX도 가만 못있지.(공천 보장을 약속해달라고 하자)

(거길 꼭 보장을 해주셔야 한다고, 저를…) 그래, 그건 XXX도 보장을 하겠다는 거 아냐…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빨리 전화해서 사과 드리고

감이 그렇게 떨어지면 어떻게 정치를 하나? 하여간 빨리 푸세요. 그렇게 하면 우리가 도와드릴게

(그것이 VIP (대통령) 뜻이 확실히 맞는 거예요?) 그럼, 그럼, 그럼, 그럼. 옆에 보내려고 하는 건 우리가 그렇게 도와주겠다는 것이고(예비후보가 요구한 비례대표 보장 제안은 거절하면서)

(비례 대표 같은 것 주면 안돼요?) 어느 항우장사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각자 자기 살 길을 찾아야 하는데…(지난 6일, 새누리당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하며)

지난 총선 기간 저는 최고위원은 커녕, 공관위 구성과 공천 절차에 아무런 관여도 할 수 없었던 평의원 신분이었습니다.

2. 8월 9일 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불거진 녹취록 파문에 친박계가 위기를 맞았다.

지난 총선에서 이한구의 자칭 진박과 친박계 위주의 공천으로 비박계가 대거 탈락하고 친박계가 대부분 주도권을 행사하고 있는 와중에 터진 윤상현, 최경환 녹취록의 파급 효과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것으로 보인다.

3.이에 대해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은 18일 친박 핵심 윤상현 의원의 공천개입 의혹을 담은 녹취록 논란과 관련해서박대통령이 직접 나서 공천에 직접 개입했는지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김의원은 “친박 패권주의 세력이 청와대 권력을 등에 업고,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당 혁신비대위는 즉각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진상조사에 착수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공천과정에서 희생당한 동지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고 분노하며 등을 돌린 당원과 국민들에 대한 도리”라며 "검찰 수사 필요성"도 주문했다.

김용태 의원은 정진석 원내 대표에 의해 비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지만 친박계에 의해 하루만에 비대위원장에서 물러난 바 있다.

4추후 친박 진영과 비박계의 대응 예측대표 전당 대회에서 친박진영의 패배와 비박계의 세력 확장으로 박대통령의 입지가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친박계 좌장인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에서 사퇴하고 원내복귀한 뒤 자신의 선거를 준비 중이던 지난 1월 말 친박계 맏형 서청원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갑, 친이계 김성회 전 의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람이 세상을 무리하게 살면 되는 것도 없다”고 압박을 행사해 비박계의 공세가 거세질 것으로 보이고 이는 친박계의 입지 축소로 이어져 친박 진영의 이합집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친박계의 공천 개입이 사실로 드러난 이상 자가당착적 결과로 이어져 박대통령의 레임덕을 앞당길 것은 불문가지.레임덕의 기점은 비박 당대표가 선출되는 시점인 8월, 비박계 당대표가 결국 반 박근혜 세를 형성해 반격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비박계의 당권 장악이 현실화되면 친박의 차기 대권 후보 구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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