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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나무가 있는 숲이 아니라 문학의 숲이라고 해야 할까요. 폐철로 주변으로 기차도 있고 관련 조형물을 만들어서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는 곳이죠. 그리고 바로 근처 레일파크는 춘천 레일바이크를 타는 곳이라 생각보다 무척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어요. 단체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있는 걸 보면 명소임을 증명하는 것이겠지요. 이날은 그냥 구경만 했는데요. 다음에는 한번 타봐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춘천시 신동면의 김유정역은 한국철도 사상 처음으로 역명에 사람이름을 사용한 곳이라고 해요. 그리고 한국철도공사와 수도권 전철역 가운데 역명판과 행선판이 궁서체로 표기된 유일한 역이기도 하구요. 새로 지은 역사는 한옥으로 멋지게 자리를 잡았는데요. 그 자리 바로 인근에 옛 역사가 남아 있습니다.

?이 역은 1939년 7월 당시 춘천시 신남면의 명칭을 따서 신남역으로 시작하였구요?. 2004년 12월부터 이 지역 출신의 문인인 김유정의 이름을 따서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근처에는 문학촌도 있다고 하니 경춘선 타고 하루 여행코스로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마리안의 여행이야기-마음이 머무는 이곳(여행일; 2016. 05. 04)??목적지만 찍고 달려오니 어디가 어딘지.. 그런데 새롭게 세운 멋진 역사를 보니 바로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주차를 하고 돌아보는데요. 변화무쌍한 하늘만큼이나 주변에도 뭔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레일파크라고 보이는데 여긴 어딘가.. 그리고 후기에서 봤던 대형 책들은 왜 안보이지 하고 두리번거리니 멀리 레일바이크 타는 곳에 뭔가가...???그래서 무작정 레일파크 안으로 들어 왔는데요. 역시나 여기에 있었네요. 최근에 읽을 책을 찾다가 조카가 읽은 한국명작단편을 집어 들었는데요. 소싯적에 읽었다고 생각했던 문학작품들의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읽어봐도 좋겠다 싶어서 읽기 시작했었어요. 그중에 김유정의 동백꽃도 물론 있었지요. 점순이의 서툰 사랑표현보다는 노랑꽃으로 표현한 동백꽃이란 책제목이 더 저에겐 관심거리였지요. 강원도지역에서는 생강나무 노랑꽃을 동백꽃이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여튼 이 광장에는 거인나라의 책장을 보는 듯한 나열된 책을 만나게 되는데요. 북스테이션은 책은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꿈을 담아낼 수 있는 희망의 요람으로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조형물을 배경으로 낭만과 아름다운 추억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꾸몄다고 합니다.

강원도 연고의 유명 소설가 29명의 주요 작품집을 원본 그대로 촬영해서 조형물을 제작했다고 하네요. 생소한 이름의 작가들도 많지만 알려진 분들이 강원도 출신인 분이 참 많았네요.     ?북스테이션 구경하는 사람들이 점점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어느 시간이 되니 줄을 길게 서더라구요. 여기가 레일바이크 타는 곳이구나 알게 됐지요. 다른 지역에서도 재밌게 탄 기억이 있어서 이곳은 또 어떤 풍경을 보여줄까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이날은 잠시 들린 거라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 ?외국인 단체여행객들이 있었는데요. 레일바이크를 처음 타보는지 설명 중에도 탄성을 지르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면서 기대감이 커보였어요. 4인용 이용객과 2인용을 타는 분들은 레일이 다르더라구요. 달리다 보면 하나로 이어지겠지만요. 여튼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에 4인용부터 출발을 하는데 무척 즐거워 보였어요. 국내에서 가장 긴 레일이라고 하던데 다음에는 강촌레일바이크를 타러 한번 와봐야겠어요.   강촌레일바이크는 김유정역에서 출발해서 강촌역까지 운행을 하구요. 중간 휴게소에서는 낭만열차를 타고 강촌역으로 가나봐요. 그리고 셔틀버스로 출발지로 돌아온다고 들은 거 같습니다.

출발시간: 9시부터 매시간마다 출발 10회 운행 / 요금 2인승 25,000원, 4인승 35,000원     ? ?경춘선이 지나는 새로운 모습의 김유정역인데요. 내부는 일반 역사랑 그리 다르지 않더라구요. 외관이 한옥에다 글씨체가 독특하지요. 한편에 주요 관광지에 대한 소개도 있어서 이 역에서 시작하는 여행코스를 잡았다면 주변여행지 정보도 미리 알고 가면 좋겠지요.     ?이제는 옛 역사로 가보겠습니다.

유정이야기숲이란 이름으로 산뜻한 느낌의 구조물들이 시선을 끄는데요. "기다림이란 희망의 나무에 시간과 약속의 물을 주는 것" 이란 글귀가 보이는데요. 시간과 약속을 물을 주면 희망의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는 것이 확실한 거죠? 노신사와 백구는 어떤 기다림을 하는 중일까... 어제도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기다리는 이들에게 기다림은 행복이기만 할까 싶은 생각도 들구요. 여튼 몰려왔다 흩어지는 구름을 보면서 이 공간의 표정의 더욱 다양해졌단 생각은 듭니다.

    이분은 또 뉘신가 하고 가까이 가보니 역장이신 나신남 씨라고 하네요. 옛 역이름이 신남역이라고 했으니 짐작이 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웃는 얼굴로 간이역을 지키던 예전의 역장님을 더이상 볼 수 없지만 철도의 안전과 오가는이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은 끊임이 없겠지요. 희망의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역장님의 표정에 시간의 멈춤은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곳을 찾으면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맞아줄 테고 또 우린 반가움을 사진으로 남기겠지요.  2012년 12월 21일 수도권 전철인 경춘선이 개통하면서 좀전에 본 역사로 이전하고 구 역사는 이렇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내부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이왕이면 내부도 이쁘게 꾸며서 활용을 하면 좋겠더라구요. 유리창으로 본 내부는 몇년사이에 폐허가 된 모습이었어요. 내부도 기존의 숨결이 느껴지도록 유정의 시나 관련 그림 같은 걸로 장식했음 좋겠습니다.

? ? ? ?잠시 정차한 열차인줄 알았습니다.

한참 동안이나 떠나지 않는걸 보고는 이또한 이곳에서 한자리를 맡고 있는 열차구나 싶었는데요. 서 있는 기차 건너편으로 옛 철로도 있구요. 폐역이 된 역사도 정면으로 보입니다.

이곳에서 보면 마치 시간은 멈춘 듯하네요. ?   이 문구를 보고는 기차 안으로 들어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아직 허락하지 않았다고 하니 말이죠.^^ 이 길위에 문구를 보면 재밌습니다.

"멈춤 너무 멀리 와버렸다"라는 문구가 있는가 하면 "정지 네 마음 다칠까봐"도 있어요. ? ? ?내부를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왔는데... 우왕 멋집니다.

북카페네요. 짐을 올려놓는 곳에는 책들이 나란히 올라가 있으니 눈에 들어오는 책 한권 꺼내서 몇 시간 정도는 머물다 가고 좋겠다 싶었어요. 멈춘 기차라 아쉬운데 실제 운행하는 기차 내부도 이런 곳이 있으면 정말 인기가 좋을 거 같아요.   ? ?잠시 들린 거라 책을 집어들 생각보다는 내부 구경하느라고 바빴는데요. 제일 안쪽에는 의상도 준비해 놓았는데 입어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여쭤보려고 했는데.. 여행자분에게 열심히 춘천 가볼 만한 곳을 설명하고 계셔서 끼어들 수가 없었네요. 가운데 칸에는 여행자안내센터처럼 다양한 여행팜플릿과 정보지들, 그리고 귀여운 인형들도 놓여 있구요. 나신남 역장님을 닮은 분이 여행지 소개도 해주시고 있었습니다.

이곳을 시작으로 여행코스를 잡을 때 여쭤보시면 도움을 많이 받으실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내부가 아늑해서 유정열차타고 하염없이 달려가고 싶네요..^^   ? ?잠시 들러서 30분 정도 보고 가자하고 들린 거였는데.. 역시나 우리에게 숫자는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늘이 이쁘다는 이유로 찍고 또 찍고.. 기차 지나는 모습을 담고 싶다고 기다렸지만 제때 와주지 않으니 기다림도 길어지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오느라 결국 서울에서 일몰을 놓치고 말았지요.   경춘선을 타고 언제든 올 수 있는 곳임에도 지하철로도 2시간여 거리라 멀게만 느껴지는 춘천. 그래도 김유정역 주변 유정이야기숲 공간도 돌아보고 강촌역으로 달려가는 레일바이크도 타면서 당일여행코스로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혹 가족여행이나 데이트코스를 찾는다면 한번 고려해봐도 좋을 곳이라 생각을 합니다.

   ?여행 Tip ===== 제이드가든에서 25분여 거리 찾아가는길: 경춘선 김유정역 1번출구 폐역: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증리 859 김유정역 레일바이크: 출발시간: 9시부터 매시간마다 출발 10회운행 / 요금 2인승 25,000원, 4인승 35,000원    ? 등등이 떠오르는데요.지난 가평 춘천여행때 우연히 김유정역을 알게 되었고 찾아보니 김유정역 가볼만한곳이 은근히 많더라고요!!!한옥으로 되어 있는 김유정역맑은 하늘 그리고 한옥김유정역 옆에는 김유정역 폐역이 있어요.평일이라 조용한 김유정폐역사진 찍기 참 좋은 곳인것 같아요+_+기찻길 따라 걸으면 저 멀리 멈춰있는 열차그 옆에는 김유중폐역과 역장님이 보입니다.

제 키 두배의 역장님 나무에 물주고 있네요안녕 역장님

수고가 많으셔요=?=멈춰있는 열차열차는 북카페로 활용되고 있어요.평일이라 영업은 안하고 있나봐요

김유정 폐역에서 발견한 슬픈 글귀들헤어진 연인을 기다리고 있는듯한 글들이죠?슬픈 글귀 때문에 괜스레 글귀따라 슬퍼짐좀 더 밝은 글귀가 있으면 즐겁게 철길을 걸었을텐데... 아쉽네요김유정역 폐역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가평, 춘천여행 갈때 꼭 가볼만한곳임=?=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김유정역 폐역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증리 859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유정이 덕질합니다 허허�?ㅎ�S허원래부터 좋아했지만 최근에 진짜 매 기사사진마다 리즈갱신중 인것 같아 같이 보고싶어서 슬쩍 쪄보는 유정이 성장기 애기때 유정이ㅠㅠㅠㅠㅠㅠㅠㅠ글씨도 못 읽을 나이(?) 5살에 데뷔한 김유정 어린이 추격자에서 그 꼬맹이가 유정쨔응 .........이때가 7살 쯔음 인것같은데 아니.... 7살 어린이한테 이 분위기 뭐죠  ㅠㅠㅠㅠㅠㅠㅠㅠ액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유정이가 제일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 독보적 분위기 하.. 애기때부터 남다름보소 본격 유정이 덕질하게 된 계기 - 구미호여우누이뎐 유정이 아마 8살때 쯔음!극중에 구미호 딸로 나왔는데 애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이때 정말로 유정이 보는 맛에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똘망똘망하고 귀엽게 연기를 잘하기도 했고ㅠㅠㅠㅠㅠㅠㅠㅠ예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미호 유정?鸚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저런 씨쥐를 입혀도 귀엽다 ....... 유정아ㅠㅠㅠㅠㅠㅠㅠㅠ 2011말-2012년초 해품달 진구오빠와 유정이이때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구미호연기하던 애기가 러브라인;;;;;;;;; 찍어서 매우 당황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져보면 3-4년 후인데 그래도 마냥 애기같은 유정이ㅠㅠㅠㅠㅠㅠ  해품달 찍고 친해진 유정이 소현이 (지금보다 더) 어릴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변없이 올바른 성장중      그리고 유정이 진짜로 좋아지게 된 계기 - 황금무지개라는 드라마였는데유정이가 여기서 해녀로 생계유지해야되는 역할이라 직접 스킨스쿠버 배워서 배역 소화하는데 ....쩌른다.

흔한 중2의 프로페셔널함 그리고 그 해부터 나날이 차곡차곡 리즈사진 쌓고 계신 유정이 2013년 볼따구ㅠㅠㅠㅠ 아직도 애기애기한 유정이  중학교 2학년의 미모;;;;;ㅋ;;;;;;;;;;;;;;;;;;;;;ㅋ;;;;;;;;;;;;;(심지어 기사사진.......)중2한테는 너무 과해보이는 심하게 노티나는 원피스를 입혀놔도  유정이 얼굴이 다 소화 무도랑 같은 년도인데 스타일링에 따라 완전 달라 보이는 유정이2014년  초코파이 CF 찍을때 유정이 교복입고 저렇게 수수한데 또 미모가 .......작년에 예쁜사진이 너무 많은데 몇 개만 골라봄.덕후가 인정하는 유정이 리즈사진1진짜 너무 예뻐서 기사사진마다 닥 저장눌러버렸던 서울 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허리......허리한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후가 인정하는 유정이 리즈사진 22222222222 사진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놀랐던 날.....헤어 메이크업 코디 삼박자가 웬일로 완벽 ...... 안그래도 예쁜애 이렇게 꾸며놓으니까 예뻐듀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 사진이랑 같은 달 (12월) 시사회 사진 ????개인적으로 유정이는 검정색 입을때가 제일 예쁜것 같지만레드도 잘 받는거보소 ......ㅎ.......ㅎ작년 12월, 진짜 매 기사사진마다 다 예쁜 유정쓰 ????   작년까지 유정이는 중딩이었다 ...................    2015년 - 고딩유정  상큼함폭발했던 탄산수CF - 유정이랑 완전 잘어울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직찍 클라스 .....ㅎ.......ㅎ......   ? 스킨푸드 유정이. 피부가 모찌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 선전하는 거 샀어 유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어느 고딩 1학년의 미모;;;;;;;;;팬들 사이에서 제발 나이들어보이게 입히지 말라고 했던 코디인데김유정 is 뭔들 분위기여신    연애세포 제작발표회비닐봉지치마를 입혀놔도뭔들....... 그 무엇인들.......   유정이즈뭔들의 대표적 사진 2개 ......얼굴 믿고 아무거나 입히고있는 유정이 코디;;;;;ㅎ;;;;;;     덕후가 인정하는 유정이 리즈사진 33333333333333333333333 (최근)   사진보고 더쿠 심쿵한날   ? ?흔한 시사회 오신 연예인의 기사 사진일 뿐이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츠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모가 미츠브릇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 화보보다 더 예쁘게 나옴 ???? 어떻게 눈밑에 점까지 예쁠 수가 있는거죠 언니가 많이 ㅈ..좋..좋아ㅎ  ㅐ..♥니 얼굴 연기 분위기 모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정이 셀카들  나날이 예뻐져가는 유정이를 보고 있자니.성인이 되면 또 얼마나 예쁠지 매우 기대되고 보고싶은데 언니는 더이상 나이먹기 싫어 흐흡ㅈ허비ㅓㅎㅂ 마닐라에서 마주한김유정의 진심김유정이 착용한 베레는오아이오아이 원피스는 윌포드김유정이 착용한원피스는 다홍김유정이 착용한 원피스는 윌포드점퍼는 홀하우스 스니커즈는르꼬끄 스포르티브 트라이얼김유정이 착용한 원피스는 클럽모나코터틀넥은 디아이 주얼리는 글로리 아덴김유정이 착용한 크로트 톱은 스티브 J & 요니 P팬츠는 다홍 구두는 지니킴 시계는 줄리어스반지는 쥼 팔찌는 젤라시김유정이 착용한 베레는 오아이오아이니트는 겐조 팬츠는 스티브 J & 요니 P 구두는 지니킴김유정이 착용한니트는 꽁뚜와 팬츠는 디아이김유정이 착용한 원피스와니트는 럭키슈에뜨김유정이 착용한 내트는 레니본스커트는 오아이오아이스니커즈는 르꼬끄 스포르티브 트라이얼김유정은 마닐라 안팎을동네 마당처럼 뛰어다녔다말간 얼굴로활짝 웃음을 띤 채SURE 2016년 2월호... 유정이 덕질합니다 허허�?ㅎ�S허원래부터 좋아했지만 최근에 진짜 매 기사사진마다 리즈갱신중 인것 같아 같이 보고싶어서 슬쩍 쪄보는 유정이 성장기 애기때 유정이ㅠㅠㅠㅠㅠㅠㅠㅠ글씨도 못 읽을 나이(?) 5살에 데뷔한 김유정 어린이 추격자에서 그 꼬맹이가 유정쨔응 .........이때가 7살 쯔음 인것같은데 아니.... 7살 어린이한테 이 분위기 뭐죠  ㅠㅠㅠㅠㅠㅠㅠㅠ액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유정이가 제일 좋은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 독보적 분위기 하.. 애기때부터 남다름보소 본격 유정이 덕질하게 된 계기 - 구미호여우누이뎐 유정이 아마 8살때 쯔음!극중에 구미호 딸로 나왔는데 애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이때 정말로 유정이 보는 맛에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똘망똘망하고 귀엽게 연기를 잘하기도 했고ㅠㅠㅠㅠㅠㅠㅠㅠ예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미호 유정?鸚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저런 씨쥐를 입혀도 귀엽다 ....... 유정아ㅠㅠㅠㅠㅠㅠㅠㅠ 2011말-2012년초 해품달 진구오빠와 유정이이때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구미호연기하던 애기가 러브라인;;;;;;;;; 찍어서 매우 당황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져보면 3-4년 후인데 그래도 마냥 애기같은 유정이ㅠㅠㅠㅠㅠㅠ  해품달 찍고 친해진 유정이 소현이 (지금보다 더) 어릴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변없이 올바른 성장중      그리고 유정이 진짜로 좋아지게 된 계기 - 황금무지개라는 드라마였는데유정이가 여기서 해녀로 생계유지해야되는 역할이라 직접 스킨스쿠버 배워서 배역 소화하는데 ....쩌른다.

흔한 중2의 프로페셔널함 그리고 그 해부터 나날이 차곡차곡 리즈사진 쌓고 계신 유정이 2013년 볼따구ㅠㅠㅠㅠ 아직도 애기애기한 유정이  중학교 2학년의 미모;;;;;ㅋ;;;;;;;;;;;;;;;;;;;;;ㅋ;;;;;;;;;;;;;(심지어 기사사진.......)중2한테는 너무 과해보이는 심하게 노티나는 원피스를 입혀놔도  유정이 얼굴이 다 소화 무도랑 같은 년도인데 스타일링에 따라 완전 달라 보이는 유정이2014년  초코파이 CF 찍을때 유정이 교복입고 저렇게 수수한데 또 미모가 .......작년에 예쁜사진이 너무 많은데 몇 개만 골라봄.덕후가 인정하는 유정이 리즈사진1진짜 너무 예뻐서 기사사진마다 닥 저장눌러버렸던 서울 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허리......허리한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후가 인정하는 유정이 리즈사진 22222222222 사진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놀랐던 날.....헤어 메이크업 코디 삼박자가 웬일로 완벽 ...... 안그래도 예쁜애 이렇게 꾸며놓으니까 예뻐듀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 사진이랑 같은 달 (12월) 시사회 사진 ????개인적으로 유정이는 검정색 입을때가 제일 예쁜것 같지만레드도 잘 받는거보소 ......ㅎ.......ㅎ작년 12월, 진짜 매 기사사진마다 다 예쁜 유정쓰 ????   작년까지 유정이는 중딩이었다 ...................    2015년 - 고딩유정  상큼함폭발했던 탄산수CF - 유정이랑 완전 잘어울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직찍 클라스 .....ㅎ.......ㅎ......   ? 스킨푸드 유정이. 피부가 모찌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 선전하는 거 샀어 유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어느 고딩 1학년의 미모;;;;;;;;;팬들 사이에서 제발 나이들어보이게 입히지 말라고 했던 코디인데김유정 is 뭔들 분위기여신    연애세포 제작발표회비닐봉지치마를 입혀놔도뭔들....... 그 무엇인들.......   유정이즈뭔들의 대표적 사진 2개 ......얼굴 믿고 아무거나 입히고있는 유정이 코디;;;;;ㅎ;;;;;;     덕후가 인정하는 유정이 리즈사진 33333333333333333333333 (최근)   사진보고 더쿠 심쿵한날   ? ?흔한 시사회 오신 연예인의 기사 사진일 뿐이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츠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모가 미츠브릇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 화보보다 더 예쁘게 나옴 ???? 어떻게 눈밑에 점까지 예쁠 수가 있는거죠 언니가 많이 ㅈ..좋..좋아ㅎ  ㅐ..♥니 얼굴 연기 분위기 모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정이 셀카들  나날이 예뻐져가는 유정이를 보고 있자니.성인이 되면 또 얼마나 예쁠지 매우 기대되고 보고싶은데 언니는 더이상 나이먹기 싫어 흐흡ㅈ허비ㅓㅎㅂ 유정이는 인스타그램에도 근황사진을 많이 올리는데요.김소현, 정다빈, 진지희, 김새론 등과 같이 20대가 기대되는 아역배우스타입니다.

저 또한 많이 사랑하는 유정이

김유정은 최근 1년여간 진행하던 인기가요를 하차하고 박보검과 함께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여주인공을 맡게 되었는데요.거기에서 남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데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유정이는 현재 장혁, 김우빈, 엄기준, 이미숙, 이유비, 한은정 등이 속해있는소속사 싸이더스HQ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해를품은달에서 여진구와 함께 했던 시절이 별로 안된거 같은데 또 다른유정이의 사극작품을 볼 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됩니다!유정이는 인스타그램에도 근황사진을 많이 올리는데요.김소현, 정다빈, 진지희, 김새론 등과 같이 20대가 기대되는 아역배우스타입니다.

저 또한 많이 사랑하는 유정이

김유정은 최근 1년여간 진행하던 인기가요를 하차하고 박보검과 함께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여주인공을 맡게 되었는데요.거기에서 남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데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유정이는 현재 장혁, 김우빈, 엄기준, 이미숙, 이유비, 한은정 등이 속해있는소속사 싸이더스HQ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해를품은달에서 여진구와 함께 했던 시절이 별로 안된거 같은데 또 다른유정이의 사극작품을 볼 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됩니다!겨드랑이에 땀이 나면 안 되는데하며 조마조마하다하루 종일 서 있어 그런가발바닥이 찢어질 듯이 아파서지팡이, 지팡이 생각을 하다그렇게 저질 체력을 드러내며남춘천역까지힘들게 힘들게 걸어와지하철을 탔다.

남춘천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김유정역???조선 시대에 타임 머신을 타고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옛 모습을 고스란히 잘 살려 놓은 듯한 기분이들었다.

이것은 김유정역 지하철 시간표다.

하늘은 높고구름은 솜이불 솜 터는 것 마냥뭉그적 뭉그적거리던 어느 날,나는 김유정역 주변을어기적어기적거리며 구경하기 시작했다.

나는 지하철에서 내린 후김유정역을 빠져 나와왼쪽으로 걸어갔다.

오늘도 기다립니다어제도 그랬던 것처럼이란 글을 읽고내 인생은오늘도 짜증납니다.

[김유정] 의 매력 포인트


어제도 그랬던 것처럼인데란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짜증부리지 말고 살아야지.계속 걸어간 후 기차를 탔다.

북카페같은 형식으로 꾸며진 기차인데아늑하고 한적해앉아있으면 스르르 잠이 올 것 같았다.

사람들이 여기서 셀카를 찍으니까잘 나온다고 감탄을 했는데진짜 잘 나온다.

이 사진 보정하나도 않했는데피부가 깨끗하게 나왔다.

물론 촬영을 갤럭시 윈 뷰티페이스 모드로촬영을 해 피부가 뽀샤시하게 나온 덕도 있긴 하지만못마땅

!!!시무룩

!!!어느 분이 자꾸 못마땅해 하길래어느 분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면서즉각적인 조건반사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 분이 막 웃으시길래그 생각이 나서 표정을 지어 봤는데인생은 왜 살면 살수록 힘들어지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친구한테너나 OOO이나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해지방내려갔다서울내려갔다 하는데좋은 사람을 못 만나는 걸 보면안타깝네하면서약올렸는데(친구야, 미안)나는 춘천까지 와서만난 사람이 오달수 아저씨였다.

그렇게 오달수 아저씨를 만나기념 사진을 하나 찍고 가려는데사람들이"김유정이다, 김유정!"그러는 거였다.

순간 나는 화들짝 놀라, 오달수 아저씨가김유정이 되어 버리다니이 분은 소설가 김유정 선생이 아니고오달수 아저씨인데라고 말을 하려고 했는데어느 분이오달수야, 오달수이러셔서상황이 급정리되었다.

예전에 동생이랑 같이 버스를 타고서울에 왔는데동생이랑 자리를 떨어져서앉게 되었다.

올케가 동생한테옆에 여자가 있으면 동생이 앉고옆에 남자가 있으면내가 앉게 하라고 신신당부를 했었는데동생이 자기가 앉으려는 옆자리에여자가 앉아있으니까화들짝놀라면서내 손에 있던 티켓을낚아채 바꿔 앉았다.

근데 확실히 옆자리에 동생이 앉으면편한 것은 부정을 못할 사실인 듯그렇게 나는 셀카를 몇 장 찍고김유정 문학촌을 구경하러 갔다.

1908년 춘천 실레마을에서 태어난 김유정이 곳이 바로 실레마을이다.

김유정 작품은 학교 다닐 때는 열심히 여러 번 읽었으나지금은 학교를 졸업한 지 꽤 되었기 때문에무슨 내용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동백꽃 속의 점순이를 생각할 때마다항상 떠오르는 분이 있다.

항상 나한테"감자나 쳐 먹어라."그러시던 담임 선생님이 생각났다.

선생님은 커텐을 엄청 애지중지하셨다.

나는 피부가 안 좋아 햇볕을 보면 안 되는데선생님께 커텐 좀 치자고 말씀을 드렸더니감자나 쳐 먹으라고 그러셔서선생님이 나보다 커텐을 더 좋아하네라고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

[김유정] 누구의 잘못인가

감자나 삶아다 주시고감자나 쳐 먹으라고 하면또 몰라이렇게 학교를 다닐 때나는 선생님을 원망하며 학교를 다녔다.

근데 친구말이 그 선생님이날 엄청 좋아하셨단다.

그래서 내가 뻥치지마매일 나한테감자나 쳐 먹어라그랬거든근데 날 좋아했다고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지금 생각해 보면선생님은 나한테 점순이처럼사랑을 주셨던 건가싶기도 하지만내 기억 속에 선생님은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내가 학교생활이 이러고 저러고 해힘들다라고 말을 꺼내며다가가기엔 너무 먼 그런 분이셨다.

이 생강나무가 소설 속에나오는 노란 동백꽃이란다.

김유정 선생은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했지만거절당했단다.

며칠 전까지 어떤 아저씨가자꾸 밥을 먹자고 쫓아 다녔다.

혼자 밥 먹기 심심하고외롭지 않냐면서그래서 난 내 똥배를 어루만지면서혼자가 아니라고 말을 했다.

아저씨가 내가 임신을 했다고생각을 했는지그 후로는 밥을 먹자고쫓아다니지 않는 거였다.

사람들이 살 좀 빼라고 해서아직까지는 옷으로 충분히커버가 된다고 자랑하고 다녔는데멘붕이 왔다.

누가 좋아한다고 하면어떻게 해야 잘 거절할 수 있는 건지잘 모르겠다.

산들바람 보드랍게 뺨을 스치고한적함이 두둥실내 마음을 가로질러그런가 앉아서 가만히 앞을 보는데근심걱정이 확 사라지는 것 같았다.

 나는 해학이 넘치고 익살스러운 작품을좋아하는데 그래서 학교 다닐 때김유정 선생의 작품을 여러 번 읽었던 것 같다.

내가 지금은 책을 안 읽지만어렸을 적에는 책을 무진장 많이 읽었다.

그네를 타는 것을 보니까나도 타고 싶어졌지만해가 뉘엿뉘엿질 준비를 하고 있어서부랴부랴 레일파크로 향했다.

누리나비는 공중하강 체험시설이란다.

사람들이 타는 것 구경만 하고레일바이크 승차하는 것도 구경을 했다.

??레일파크는 책꽂이에 책을 꽂아둔 거마냥 책들이 쭈욱 꽂혀 빙 둘러싸여져 있었는데갈팡질팡 내 이럴줄 알았지라는마음에 드는 책 제목을 발견했다.

뭔가에 갈팡질팡하기보다는후회를 하더라도먼저 지르자.후회를 오줌 지리듯 하게 될 지라도갈팡질팡 아무 것도 안 하는 것보단나으리. 폰으로 찍은 사진포토갤러리에서 찍은 사진카메라를 어느 것을 쓰나 왜 난 코만 반지르르 하지??겨드랑이에 땀이 나면 안 되는데하며 조마조마하다하루 종일 서 있어 그런가발바닥이 찢어질 듯이 아파서지팡이, 지팡이 생각을 하다그렇게 저질 체력을 드러내며남춘천역까지힘들게 힘들게 걸어와지하철을 탔다.

남춘천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김유정역???조선 시대에 타임 머신을 타고 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옛 모습을 고스란히 잘 살려 놓은 듯한 기분이들었다.

이것은 김유정역 지하철 시간표다.

하늘은 높고구름은 솜이불 솜 터는 것 마냥뭉그적 뭉그적거리던 어느 날,나는 김유정역 주변을어기적어기적거리며 구경하기 시작했다.

나는 지하철에서 내린 후김유정역을 빠져 나와왼쪽으로 걸어갔다.

오늘도 기다립니다어제도 그랬던 것처럼이란 글을 읽고내 인생은오늘도 짜증납니다.

어제도 그랬던 것처럼인데란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짜증부리지 말고 살아야지.계속 걸어간 후 기차를 탔다.

북카페같은 형식으로 꾸며진 기차인데아늑하고 한적해앉아있으면 스르르 잠이 올 것 같았다.

사람들이 여기서 셀카를 찍으니까잘 나온다고 감탄을 했는데진짜 잘 나온다.

이 사진 보정하나도 않했는데피부가 깨끗하게 나왔다.

물론 촬영을 갤럭시 윈 뷰티페이스 모드로촬영을 해 피부가 뽀샤시하게 나온 덕도 있긴 하지만못마땅

!!!시무룩

!!!어느 분이 자꾸 못마땅해 하길래어느 분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면서즉각적인 조건반사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이야기를 했더니 그 분이 막 웃으시길래그 생각이 나서 표정을 지어 봤는데인생은 왜 살면 살수록 힘들어지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친구한테너나 OOO이나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해지방내려갔다서울내려갔다 하는데좋은 사람을 못 만나는 걸 보면안타깝네하면서약올렸는데(친구야, 미안)나는 춘천까지 와서만난 사람이 오달수 아저씨였다.

그렇게 오달수 아저씨를 만나기념 사진을 하나 찍고 가려는데사람들이"김유정이다, 김유정!"그러는 거였다.

순간 나는 화들짝 놀라, 오달수 아저씨가김유정이 되어 버리다니이 분은 소설가 김유정 선생이 아니고오달수 아저씨인데라고 말을 하려고 했는데어느 분이오달수야, 오달수이러셔서상황이 급정리되었다.

예전에 동생이랑 같이 버스를 타고서울에 왔는데동생이랑 자리를 떨어져서앉게 되었다.

올케가 동생한테옆에 여자가 있으면 동생이 앉고옆에 남자가 있으면내가 앉게 하라고 신신당부를 했었는데동생이 자기가 앉으려는 옆자리에여자가 앉아있으니까화들짝놀라면서내 손에 있던 티켓을낚아채 바꿔 앉았다.

근데 확실히 옆자리에 동생이 앉으면편한 것은 부정을 못할 사실인 듯그렇게 나는 셀카를 몇 장 찍고김유정 문학촌을 구경하러 갔다.

1908년 춘천 실레마을에서 태어난 김유정이 곳이 바로 실레마을이다.

김유정 작품은 학교 다닐 때는 열심히 여러 번 읽었으나지금은 학교를 졸업한 지 꽤 되었기 때문에무슨 내용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동백꽃 속의 점순이를 생각할 때마다항상 떠오르는 분이 있다.

항상 나한테"감자나 쳐 먹어라."그러시던 담임 선생님이 생각났다.

선생님은 커텐을 엄청 애지중지하셨다.

나는 피부가 안 좋아 햇볕을 보면 안 되는데선생님께 커텐 좀 치자고 말씀을 드렸더니감자나 쳐 먹으라고 그러셔서선생님이 나보다 커텐을 더 좋아하네라고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

감자나 삶아다 주시고감자나 쳐 먹으라고 하면또 몰라이렇게 학교를 다닐 때나는 선생님을 원망하며 학교를 다녔다.

근데 친구말이 그 선생님이날 엄청 좋아하셨단다.

그래서 내가 뻥치지마매일 나한테감자나 쳐 먹어라그랬거든근데 날 좋아했다고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지금 생각해 보면선생님은 나한테 점순이처럼사랑을 주셨던 건가싶기도 하지만내 기억 속에 선생님은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내가 학교생활이 이러고 저러고 해힘들다라고 말을 꺼내며다가가기엔 너무 먼 그런 분이셨다.

이 생강나무가 소설 속에나오는 노란 동백꽃이란다.

김유정 선생은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했지만거절당했단다.

며칠 전까지 어떤 아저씨가자꾸 밥을 먹자고 쫓아 다녔다.

혼자 밥 먹기 심심하고외롭지 않냐면서그래서 난 내 똥배를 어루만지면서혼자가 아니라고 말을 했다.

아저씨가 내가 임신을 했다고생각을 했는지그 후로는 밥을 먹자고쫓아다니지 않는 거였다.

사람들이 살 좀 빼라고 해서아직까지는 옷으로 충분히커버가 된다고 자랑하고 다녔는데멘붕이 왔다.

누가 좋아한다고 하면어떻게 해야 잘 거절할 수 있는 건지잘 모르겠다.

산들바람 보드랍게 뺨을 스치고한적함이 두둥실내 마음을 가로질러그런가 앉아서 가만히 앞을 보는데근심걱정이 확 사라지는 것 같았다.

 나는 해학이 넘치고 익살스러운 작품을좋아하는데 그래서 학교 다닐 때김유정 선생의 작품을 여러 번 읽었던 것 같다.

내가 지금은 책을 안 읽지만어렸을 적에는 책을 무진장 많이 읽었다.

그네를 타는 것을 보니까나도 타고 싶어졌지만해가 뉘엿뉘엿질 준비를 하고 있어서부랴부랴 레일파크로 향했다.

누리나비는 공중하강 체험시설이란다.

사람들이 타는 것 구경만 하고레일바이크 승차하는 것도 구경을 했다.

??레일파크는 책꽂이에 책을 꽂아둔 거마냥 책들이 쭈욱 꽂혀 빙 둘러싸여져 있었는데갈팡질팡 내 이럴줄 알았지라는마음에 드는 책 제목을 발견했다.

뭔가에 갈팡질팡하기보다는후회를 하더라도먼저 지르자.후회를 오줌 지리듯 하게 될 지라도갈팡질팡 아무 것도 안 하는 것보단나으리. 폰으로 찍은 사진포토갤러리에서 찍은 사진카메라를 어느 것을 쓰나 왜 난 코만 반지르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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