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박은영 아나운서


?바로 2013년부터 KBS 2라디오 해피FM <당신의 아침! 박은영입니다>를 진행하는 박은영 아나운서다.

?2007년 KBS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데뷔해 <비타민>, <인간의 조건>, <연예가중계> 등의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끼 많은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여준 그녀를 만나보았다.

 아침의 비타민, 박은영입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하루는 새벽 6시, 출근하면서 시작된다.

 월요일부터 일요일,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라디오 <당신의 아침! 박은영입니다>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이동이 많은 출퇴근 시간과 정오 시간이 라디오 청취자가 가장 많은 시간이에요. 그중에서도 아침 라디오는 저에게 ‘딱’ 인거 같아요. 아침잠보다는 초저녁잠이 많은 것도 그렇고 성격이나 목소리 톤도 아침과 맞는 거 같아요.”?일찍 출근해서 장시간 일을 하려면 체력관리가 중요해 박은영 아나운서는 밤 10시 반에서 11시 사이에 잠이 든다.

충분한 숙면 이외에도 유산소운동, 필라테스도 하고 있다.

???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강인한 체력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는 박은영 아나운서.?그렇다면 그녀의 경쾌한 목소리 톤을 유지하는 비법도 따로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나운서들에게 목 관리법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전 관리법이 따로 없어요. (웃음)?2년 넘게 매일같이 아침 두 시간씩 진행하다 보니 호흡기나 기관지가 안 좋아지는 거 같긴 하더라고요.?감기란 걸 잘 모르고 지내다가 이제는 1년에 한 번씩은 앓고 있어요. 공교롭게도 꼭 목감기로 오죠. ?그래서 지금은 물을 많이 마시고 겨울에도 목은 꼭 머플러로 감싸고 다니고 있어요.”?목소리는 타고나는 거라는 그녀는 성우분들과 아나운서 대선배님들은 오래 방송해도 피부에 주름이 늘지언정 목소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예를 든다.

?제일 노화가 늦어진다는 게 목소리란 이야기가 있을 정도라며  목 관리보다는 사연을 재밌게 읽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드리는데 더 신경 쓴다고 한다.

 TV와 달리 라디오는 청취자들의 이야기와 신청곡들로 꾸며지니 결국 청취자들과 같이 만들어가는 것이라 굉장히 의미가 있다며 말이다.

?“청취자들이 저보고 아침의 비타민이래요. 막 힘이 난다고 해주세요. 하지만 저 역시 라디오를 통해 힘을 얻고 있어요. ?청취자들의 문자를 받으면 기운이 나요. 그래서 그 기운을 청취자들한테도 전해줄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쌍방향 소통이 되는 라디오를 통해 서로의 비타민이 되어주는 거죠.”?  아나운서답지 않은 아나운서?!?그녀의 애정이 담긴 라디오. 하지만 아침 시간대에는 쟁쟁한 경쟁 DJ들의 프로그램이 포진되어 있다.

 그 사이에서 박은영 아나운서가 고정 청취자를 유지하고 3년째 라디오를 진행할 수 있었던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지금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DJ 중에 제가 제일 어려요! 유일하게 결혼하지 않은 여자죠. (웃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아나운서인데 아나운서답지 않은 DJ가 하는 방송이라서 좋아해 주시는 거 같아요.?황정민 아나운서도 계시지만 저랑 다르시죠. ?저는 마음껏 까불며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재롱도 피우면서 말이죠.?다행히 어르신들은 ‘아이고, 귀엽다.

열심히 한다’며 귀엽게 봐주시고, 제 또래들은 옆집 언니, 옆집 누나 같은 느낌으로 좋아해 주시는 거 같아요 .”? 그녀의 말처럼 박은영 아나운서는 기존의 아나운서와는 다른 느낌이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숭 떨지 않고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첫 예능은 신입 아나운서 시절 당시 출연하게 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김종국 편이었다.

학창시절 터보의 열성 팬으로 ‘트위스트 킹’, ‘Love Is’ 춤을 외워서 친구들과 함께 추고 놀았는데, 마침 방송에서 터보 춤도 선보이게 되었다.

?방송이 나가고 그녀는 노현정 아나운서 닮은꼴, 춤, 신입 아나운서 그 모든 것이 시너지를 이뤄 당시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후 <뮤직뱅크> MC,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 출연하는 등 자연스럽게 예능을 하며 지적이고 도도하기만 해보였던 여성 아나운서의 벽을 허물었다.

?   ?무용 전공자에서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아나운서로 그녀는 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부모님의 권유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리틀엔젤스 단원으로 시작했다.

[박은영 아나운서] 그것을 알려줍니다.


?공부보다 무용이 더 재밌었다는 박은영 아나운서는 대학원까지 진학하며 오랜 시간 무용을 해왔다.

?“대학교 3학년 때 노현정 아나운서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됐어요. 그때부터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어머니에게 ‘은영이 무용을 그만 시키고 커서 아나운서를 시키세요’라고 했다는 말씀도 떠올라 본격적으로 도전하게 됐죠.”?하지만 부모님은 그녀의 아나운서 준비를 반대하셨다.

지금까지 무용을 해왔고, 높은 경쟁률에 혹시라도 아나운서가 되지 못할 딸이 마음에 상처를 입을까 걱정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무용 대학원을 진학하면서 딱 2년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본의 아니게 양다리를 걸치게 됐었다.

그리고 마침내 당당히 KBS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벌써 9년 차 아나운서로 자신의 입지를 더욱 다지고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의 계획이 궁금해졌다.

뉴스 진행을 꿈꿔 아나운서가 된 만큼 지금의 프로그램 외에 뉴스를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 “물론 뉴스를 하고 싶어요. 또 저는 예능 프로그램도 많이 한 만큼 문화/교양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하고 싶죠. ?그런데 저는 원래 계획을 세우지 않아요. 사람 마음은 변할 수도 있고, 내일은 어떻게 될지도 모르죠. 오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자 주의예요. 좀 충동적으로 하는 스타일이죠. ?<TV 미술관>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 그때 미술이 너무 재밌어서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배우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10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 또 모르겠어요. 하지만 바라는 건 딱 하나 있어요. 결혼이요! (웃음)”?단아하고 귀여운 외모지만,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의 반전 매력이 있는 유쾌한 그녀. 어떤 아나운서로 기억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박은영 아나운서는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편안해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이미 아침의 비타민으로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해주는 그녀이기에 앞으로도 ‘박은영=비타민’이라는 현재진행형인 이 공식은 변치 않을 것이다.

? ???   ??? ???바로 2013년부터 KBS 2라디오 해피FM <당신의 아침! 박은영입니다>를 진행하는 박은영 아나운서다.


?2007년 KBS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데뷔해 <비타민>, <인간의 조건>, <연예가중계> 등의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끼 많은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여준 그녀를 만나보았다.

 아침의 비타민, 박은영입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하루는 새벽 6시, 출근하면서 시작된다.

 월요일부터 일요일,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라디오 <당신의 아침! 박은영입니다>를 생방송으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이동이 많은 출퇴근 시간과 정오 시간이 라디오 청취자가 가장 많은 시간이에요. 그중에서도 아침 라디오는 저에게 ‘딱’ 인거 같아요. 아침잠보다는 초저녁잠이 많은 것도 그렇고 성격이나 목소리 톤도 아침과 맞는 거 같아요.”?일찍 출근해서 장시간 일을 하려면 체력관리가 중요해 박은영 아나운서는 밤 10시 반에서 11시 사이에 잠이 든다.

충분한 숙면 이외에도 유산소운동, 필라테스도 하고 있다.

???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강인한 체력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는 박은영 아나운서.?그렇다면 그녀의 경쾌한 목소리 톤을 유지하는 비법도 따로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나운서들에게 목 관리법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전 관리법이 따로 없어요. (웃음)?2년 넘게 매일같이 아침 두 시간씩 진행하다 보니 호흡기나 기관지가 안 좋아지는 거 같긴 하더라고요.?감기란 걸 잘 모르고 지내다가 이제는 1년에 한 번씩은 앓고 있어요. 공교롭게도 꼭 목감기로 오죠. ?그래서 지금은 물을 많이 마시고 겨울에도 목은 꼭 머플러로 감싸고 다니고 있어요.”?목소리는 타고나는 거라는 그녀는 성우분들과 아나운서 대선배님들은 오래 방송해도 피부에 주름이 늘지언정 목소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예를 든다.

?제일 노화가 늦어진다는 게 목소리란 이야기가 있을 정도라며  목 관리보다는 사연을 재밌게 읽어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드리는데 더 신경 쓴다고 한다.

 TV와 달리 라디오는 청취자들의 이야기와 신청곡들로 꾸며지니 결국 청취자들과 같이 만들어가는 것이라 굉장히 의미가 있다며 말이다.

?“청취자들이 저보고 아침의 비타민이래요. 막 힘이 난다고 해주세요. 하지만 저 역시 라디오를 통해 힘을 얻고 있어요. ?청취자들의 문자를 받으면 기운이 나요. 그래서 그 기운을 청취자들한테도 전해줄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쌍방향 소통이 되는 라디오를 통해 서로의 비타민이 되어주는 거죠.”?  아나운서답지 않은 아나운서?!?그녀의 애정이 담긴 라디오. 하지만 아침 시간대에는 쟁쟁한 경쟁 DJ들의 프로그램이 포진되어 있다.

 그 사이에서 박은영 아나운서가 고정 청취자를 유지하고 3년째 라디오를 진행할 수 있었던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지금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DJ 중에 제가 제일 어려요! 유일하게 결혼하지 않은 여자죠. (웃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아나운서인데 아나운서답지 않은 DJ가 하는 방송이라서 좋아해 주시는 거 같아요.?황정민 아나운서도 계시지만 저랑 다르시죠. ?저는 마음껏 까불며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재롱도 피우면서 말이죠.?다행히 어르신들은 ‘아이고, 귀엽다.

열심히 한다’며 귀엽게 봐주시고, 제 또래들은 옆집 언니, 옆집 누나 같은 느낌으로 좋아해 주시는 거 같아요 .”? 그녀의 말처럼 박은영 아나운서는 기존의 아나운서와는 다른 느낌이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숭 떨지 않고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첫 예능은 신입 아나운서 시절 당시 출연하게 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김종국 편이었다.

학창시절 터보의 열성 팬으로 ‘트위스트 킹’, ‘Love Is’ 춤을 외워서 친구들과 함께 추고 놀았는데, 마침 방송에서 터보 춤도 선보이게 되었다.

?방송이 나가고 그녀는 노현정 아나운서 닮은꼴, 춤, 신입 아나운서 그 모든 것이 시너지를 이뤄 당시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후 <뮤직뱅크> MC,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 출연하는 등 자연스럽게 예능을 하며 지적이고 도도하기만 해보였던 여성 아나운서의 벽을 허물었다.

?   ?무용 전공자에서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아나운서로 그녀는 대학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부모님의 권유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리틀엔젤스 단원으로 시작했다.

?공부보다 무용이 더 재밌었다는 박은영 아나운서는 대학원까지 진학하며 오랜 시간 무용을 해왔다.

?“대학교 3학년 때 노현정 아나운서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됐어요. 그때부터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어머니에게 ‘은영이 무용을 그만 시키고 커서 아나운서를 시키세요’라고 했다는 말씀도 떠올라 본격적으로 도전하게 됐죠.”?하지만 부모님은 그녀의 아나운서 준비를 반대하셨다.

지금까지 무용을 해왔고, 높은 경쟁률에 혹시라도 아나운서가 되지 못할 딸이 마음에 상처를 입을까 걱정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무용 대학원을 진학하면서 딱 2년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본의 아니게 양다리를 걸치게 됐었다.

그리고 마침내 당당히 KBS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벌써 9년 차 아나운서로 자신의 입지를 더욱 다지고 있는 박은영 아나운서의 계획이 궁금해졌다.

뉴스 진행을 꿈꿔 아나운서가 된 만큼 지금의 프로그램 외에 뉴스를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 “물론 뉴스를 하고 싶어요. 또 저는 예능 프로그램도 많이 한 만큼 문화/교양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하고 싶죠. ?그런데 저는 원래 계획을 세우지 않아요. 사람 마음은 변할 수도 있고, 내일은 어떻게 될지도 모르죠. 오늘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자 주의예요. 좀 충동적으로 하는 스타일이죠. ?<TV 미술관>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 그때 미술이 너무 재밌어서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배우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10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 또 모르겠어요. 하지만 바라는 건 딱 하나 있어요. 결혼이요! (웃음)”?단아하고 귀여운 외모지만,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의 반전 매력이 있는 유쾌한 그녀. 어떤 아나운서로 기억되고 싶으냐는 질문에 박은영 아나운서는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편안해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이미 아침의 비타민으로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해주는 그녀이기에 앞으로도 ‘박은영=비타민’이라는 현재진행형인 이 공식은 변치 않을 것이다.

? ???   ??? ??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