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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


.연희는 애가 아파 문닫은 의원 앞에서 문열어달라고 애원 중.일란은 연희 찾아 시장 돌아다니다 우연히 만남. 연희는 전에 간호사였는데 ... 애가 열나고 아프면 놀라고 걱정되겠지만 전직 간호산데 너무 대처를 못하는 것 같다.

연희의 도움으로 한의원에 와서 진료받고 약 받아감.저 때는 애기들도 한약을 먹였었나... 아기들은 한약 먹이면 안된다는데... 사실 나도 잘 모름 ㅋ 간이 아직 약해서 한약 안먹이는게 좋다는 이야길 들어서 ㅋ국밥 먹으면서 이야기 중일란은 남편도 없는데 시댁 찾아가는 건 좀 그렇지 않냐하고 연희는 애가 아프고 이러니 애 생각 해서 시댁에 찾아가야겠다고 함.일란 어쩔 ㅠ 그 와중에 연희는 일란이 걱정하고 ㅠㅠ 일란은 시댁이 대구라 왔다고 거짓말.일란은 연희가 지내고 있는 곳 까지 미 행 !같이 지내는 아주머니께 봐달라고 부탁했는데 아들래미가 진흙탕에 빠져서 오는 바람에 애 씻기러 나가버림 ㅠ 그사이에..선아 훔쳐감 ㅠㅠ  이 때 긴장감 장난아님.꾸물거릴 시간이 없는데 한참이나 아기를 보고 있음 ㅠ 일란이 애 훔쳐가는 사이에 열심히 한약 다리는 연희없어진 선아 찾으러 돌아다니는 연희절망 ㅠㅠㅠㅠ 선아 데리고 도망 가다가 시장에서 부딪쳐서 일란이 손도 데이고 선아도 왼쪽 어깨에 화상 입음 ㅠ선아 울기 시작하고 ...인기척 소리에 일란은 선아를 버리고 도망가버림.온 집안이 일란(연희라고 알고 있는)이 늦게까지 오지 않아 걱정하던 찰나,길을 잃었다고 거짓말로 위기 모면일란의 손을 보고 계옥이 치료해주고...그러는 사이 선아를 잃어 가슴 아픈 연희... 진짜 슬프겠다.

..ㅠ아침 드라마는 애가 바뀌거나 잃거나 아빠가 일찍 죽거나 늘 이런것 같다.

정기택, 오춘심 부부친구들이랑 술먹고 집에 오다가 울고 있는 선아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옴.춘심이는 바람펴서 낳아온 줄 알고 쌀쌀맞게 대하는데...결국 키우기로 함.배넷저고리에 있는 꽃무늬 (연희가 한땀한땀 수 놓았던...)를 보고 꽃님이라 이름 지음.정꽃님.기택이네 집에는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 아들이 도철이임.20년 점프!꽃님이네는 국밥집을 하고...꽃님이가 이렇게 컸다.

엄마 몰래 새벽에 우유배달하는 꽃님이.춘심씨가 (꽃님이 엄마) 도철이는 아들이라 공부시켜주는데 꽃님이는 여자애가 공부해서 뭐에 쓰냐고 교육 안시켜줌.낳은 자식, 데려온 자식 차별하는 건 아닌거 같고 그 당시 일반적인 생각 아니였을까 싶음.예전 모란이네 집에 배달.. ㅋㅋ 여기 세트를 같은 곳을 계속 쓰니까 자꾸 이런 생각만 든다.

여긴 이번 드라마에서 선호네 집.중앙극장 사장 박민규 아들. 한국대학교 법대생.정의감 넘쳐서 학생운동하고 다님.소파랑 내부 장식만 약간 바뀐 모란이집... 아침드라마 계속 보다보면 계속 이런거만 보일려나 ㅠ선호 엄마 이영임아들바보. 부자집 사모님이긴 하지만 외로움 많은 역할인듯. 매 회마다 "아줌마 나 물

"이라는 대사를 함.선호 아빠 박민규예전에 사채하다가 이제 중앙극장을 운영하는 대표.아들이 학생운동하는것 엄청 싫어해서 하지말라고 경고함.서연희는 이집에서 식모살이 중헉.. 대영방직 ㅋㅋㅋㅋ 미성제과 됨.미성제과 상무 서연희로 살고 있는 일란.대사를 보니 연희가 서울로 가자고 해서 대구에서 서울로 기반을 옮긴듯하다.

일란의 딸 민혜주맨날 저 모자 쓰고 나온다 ㅋ한국대학교 의대생아빠와 같은 훌륭한 의사가 되겠다는 목표로 의대 진학. 이강욱박민규 아래에서 일하는 청년.박민규가 선호 학생운동 못하게 학교가서 잡아오라고 함.한편 꽃님이는 오빠 도철에게 학생운동의 위험성을 듣게되고...도철이도 한국대학교 법대생. 선호랑 친구 ㅋ혜주는 학생운동 보다 공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선호가 정색하며 학생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중.어쩔수없이 혜주도 학생운동에 참여하게 되고....그릇찾으러 가던 꽃님이는 선호 찾으로 온 강욱을 숨겨주고... 로맨스의 시작인가 ㅋㅋ여주인공들은 다 이렇게 오지랖이 넓다 ㅋ선호랑 혜주랑 경찰서에 잡혀오고...형사한테 맞는 친구를 보호해주려다 오히려 선호가 위험에 처하는데 아빠 배경으로 무사히 빠져나옴.돈 찔러주는 오부장 ㅋ TV소설에서 형사는 꼭 이렇게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나옴혜주도 일란이 와서 빼내주고... 오늘 아빠 제삿날인데 이러면 되냐고 함.혜주는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함.강욱은 선호를 못 데리고 와서 선호아빠에게 맞음 ㅠㅠ선호는 강욱에게 미안하다고 하는데 강욱은 괜찮다하고...연희가 강욱이 입술 찢어진 곳을 치료해주고...강욱이는 꽃님이 생각하면서 미

소! ㅋㅋㅋ 그런 꽃님이를 발견하고 데려와 오늘날까지 키운 게 기택과 춘심이다.

현재 엄마 춘심의 국밥집에서 일하고 있다.

집안 서열은 막내이나 집안에서의 책임감은 거의 가장수준이다.

사고를 치고 다니는 아빠 기택의 뒷수습을 할 때도, 엄마 춘심이 오빠와 차별을 할 때도 한 번도 싫은 내색 보이지 않는 착한 심성의 소유자.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와 더불어 주위를 밝게 하는 긍정에너지를 가졌다.

게다가 해야 할 말이 있으면 꼭 하고 넘어가는 당찬 모습까지 지녔다.

기택의 빚문제로 인해 돈을 벌기 위해 중앙극장에 취직하게 되고 그 곳에서 선호를 만나게 된다.

박선호 역 지은성중앙극장 사장 ‘민규’의 외아들. 한국대학교 법대생.겉보기엔 물질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란 도련님처럼 보이지만, 실은 뜨거운 가슴과 정의로움을 지닌 깨어있는 대학생이다.

데모에 동참하다 경찰서로 끌려온 선호는 그 자리에서 혜주를 처음으로 만난다.

하지만 아들이 학생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민규의방해로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친구들을 위해 학교를 휴학하고 민규의 극장에 들어가 일을 하는 걸로 아버지와 타협을 하게 된다.

휴학 하고 들어가게 된 극장에서 엉뚱하지만 밝고 씩씩한 꽃님이를 만나게 되고, 그런 꽃님이를 호기심을 갖고 바라보게 된다.

민혜주 역 정이연일란의 딸. 계옥의 하나뿐인 손녀로 한국대학교 의대에 재학중이다.

승재의 뒤를 이어 훌륭한 의사가 되겠다는 일념하나로 엄마 일란의 경영학전공 권유에도 어려운 의대생 생활을 해내고 있다.

학생운동같은 것에는 관심이 없지만 억지로 참여하게 된 데모로 인해 처음으로 경찰서라는 곳을 가게 되고 그곳에서 선호를 처음 만나게 된다.

선호의 정의롭고 강직한 태도에 반해 경찰서에서의 만남 이후로 선호와의 접점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계옥과 일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철부지같은 면모도 지녔으며 자신이 원하는 걸 얻고자 하는 성취욕도 크다.

그렇지만 자신이 잘못한 것은 바로 인정하고 먼저 사과할 줄도 안다.

이강욱 역 이창욱어린 시절부터 고아와 다름없이 성장한 강욱은 현재 민규를 위해 일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거리를 떠돌던 강욱을 데려다 일을 시키고 지금까지 데리고 있어 준 게 민규이기 때문이다.

 민규의 아들 선호와는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낸다.

형제가 없는 선호가 형처럼 의지하는 인물. 데모행렬에서 선호를 찾던 도중, 꽃님과 엮이게 된다.

꽃님의 밝고 따뜻한 심성에 호감을 갖게 된 강욱을 그 이후부터 꽃님이만을 바라보게 된다.

정기택 역 홍성덕어릴 적 버려진 꽃님이를 데려와 키운, 지금 꽃님이의 아빠.마음이 약하고 사람 좋은 성품을 지녔다.

 그 사람 좋은 성품 때문에 사기도 많이 당하고 남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부인 춘심에게 구박을 당하기 일수. 주워온 자식이지만 꽃님이가 자신의 딸이 아니라고는 생각한 적 없는 진정한 꽃님이 아빠.오춘심 역 백현주기택의 부인.20년전 갓난아기인 꽃님이를 기택이 데리고 왔을 때, 꽃님이를 거두는 일을 반대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누가 뭐래도 꽃님이의 엄마다.

 아들 도철이와 꽃님이를 티나게 차별한다.

돈도 못 벌어오는 남편 기택과 시누이 기순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정기순 역 김도연기택의 여동생이자 도철이와 꽃님이의 고모.오빠 기택과 마찬가지로 돈 벌어오는 재주는 없다.

기택과 함께 춘심의 구박을 받는 인물.정도철 역 이범규기택과 춘심의 아들.꽃님이의 오빠한국대학교 법대생으로 선호와 동기다.

학업보다는 가무에 더 관심이 많은 철없는 대학생. 춘심의 지극한 사랑을 받고 자랐다.

하나뿐인 여동생 꽃님이를 아끼고 챙겨주는 오빠이다.

박민규 역 김명수중앙극장 사장. 선호의 아버지중앙극장의 대표로 나름 문화계에 손을 뻗치고 있는 인물.선호의 아버지로 아들 선호를 검사로 만드는 게 목표다.

 중앙극장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 넓은 영역에 사업을 확장하려고 하는 야심가.이영임 역 최완정선호의 어머니. 중앙극장 사모님답게 기품 있고 고상한 면모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나 짧은 가방끈이 콤플렉스이다.

 그래서인지 명문대 법대생인 아들 선호에게 크게 기대를 하며 집착한다.

천일란 역 임지은미성제과 상무. 혜주의 엄마. 젊은 시절 수창의 겉모습에 속아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그 아이가 혜주다.

피난길에 만난 승재와 연희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일란은 폭격 후에 승재와 연희가 죽은 줄 알고 계옥을 찾아가 본인이 연희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미성제과 상무 그리고 계옥의 하나뿐인 며느리로서 평온한 삶을 살아가던 중, 과거의 악연이자 혜주의 친부인 수창과 조우하게 된다.

자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수창의 등장으로 일란의 일상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소용돌이 속에 빠지게 된다.

김계옥 역 이주실미성제과 사장, 승재의 어머니이자 꽃님의 할머니승재의 어머니로 대구에서 크게 정미소를 운영하였다.

일란의 거짓말로 일란이 연희인 줄 알고 일란과 그녀의 딸 혜주를 거두고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정미소를 큰 제빵회사로 일군 여장부로 대쪽같은 성품을 지녔지만 유일한 손녀 혜주에게만큼은 한없이 부드러운 할머니이다.

민덕수 역 민복기미성제과의 살림과 공장일을 책임지는 미성제과 공장장.계옥의 조카로 승재와는 사촌형제사이이다.

 서울에서 의사로 일하는 승재를 대신해 오랜 시간 계옥의 곁에서 계옥을 보필해왔다.

서연희 역 임채원꽃님이의 친엄마.승재와 약혼한 사이로 꽃님(선아)을 임신하고 승재와 함께 피난을 가던 중 변을 당하게 된다.

약혼자도 잃고 갓난쟁이 딸까지 잃어버린 기구한 운명의 여인. 시간이 흐른 뒤, 중앙극장 사장 민규네 집에서 식모일을 하면서 근근이 살아간다.

 이수창 역 정희태혜주의 친부이자 일란의 옛남자.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바람둥이. 스스로 힘으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어 보이는 사내. 과거 자신을 쫓아다니고 자신의 애까지 가졌던 별 볼일 없던 일란이 미성제과 상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과거를 미끼삼아 일란에게 돈을 뜯어낼 심산으로 일란 곁을 맴돌기 시작한다.

써니 홍 역 안연홍기택의 집 방 한 칸에 하숙을 하게 되는 아가씨로 기순과는 티격태격하면서 지낸다.

 남자답고 듬직한 강욱이에게 호감을 가진다.

◆ 인물소개 : 내마음의꽃비 인물소개◆ 내용소개 :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시대의 비극으로 뒤바뀐 운명, 그리고 사랑6.25는 우리 민족의 운명을 바꾼 역사적 사건이자 비극이었다.

 같은 민족이 서로 총칼을 겨누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상자와 전쟁고아, 이산가족이 생겨났다.

그들은 전쟁이 빚어낸 모진 운명을 온몸으로 겪어내며 어제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야 했을 것이다.

이 드라마 역시 그런 시대의 비극 속에서 출발한다.

전쟁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통째로 강탈당한 여자. 그리고 전쟁을 기회로 평생 불우했던 자신의 삶을 버리고 타인의 삶을 살아가게 된 또 다른 여자. 전쟁의 참화 속 뒤바뀐 두 여자의 운명을 중심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를 진정성 있게 그려 나갈 것이다.

전쟁이 남긴 또 하나의 상처, 이산가족, 이별, 그리움, 오랜 기다림에 관하여...2015년 10월 10일, 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한국전쟁 33주년과 휴전협정 30주년을 즈음하여 기획된 이 방송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쟁과 냉전’이 개개인의 내면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뿌리내리게 하는가 보여준 기념비적인 기록물이었다.

당시, 생사조차 모르고 살던 부모, 형제가 30년 만에 만나 부둥켜안고 울부짖는 모습은 대한민국을 울렸고, 그 뜨거운 눈물은 모두의 가슴에 자리 잡은 전쟁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계기가 되었다.

 전쟁의 참화 속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를 모두 잃은 여인, 서연희. 평생을 가슴에 묻은 딸과 남편을 찾아 헤맨 그녀의 삶을 통해 우리 민족이 겪어야만 했던 가슴 아픈 이별과 애타는 그리움을 기억해 보려 한다.

 갓 구운 빵처럼 따뜻하고 고소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전쟁으로 인해 뒤바뀐 운명, 그리고 격동의 70년대를 거쳐 온 한 여인의 성공기라는 타이틀은 자칫 드라마를 무겁고 진부해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밝고 명랑한 주인공 정꽃님을 앞세워 그녀 주변의 다양한 인물들이 펼치는 코믹하고 유쾌한 상황들은 매일 아침 TV 앞에 앉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여유를 가져다 줄 것이다.

더불어 정꽃님의 진정한 가족 찾기를 통해 훈훈한 가족의 정을 그려나가려 한다.

드라마 속 주인공 꽃님이 만들어 내는 따뜻하고 정성 가득한 빵처럼 매일 아침 상쾌한 하루를 여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를 만들어 갈 것이다.

◆ 회차정보 : 내마음의꽃비 줄거리, 내마음의꽃비 내용소개, 내마음의꽃비 회차정보, 내마음의꽃비 회차 줄거리 1회 : 연인 사이인 승재와 연희. 연희가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알게 된 승재는 연희에게 청혼을 한다.

같은 시기, 수창의 아이를 가진 일란은 수창에게 같이 살자고 하지만 수창은 난색을 표한다.

시간이 흘러 전쟁이 일어나고, 정부의 피난령으로 승재와 연희는 피난길에 오르지만 일란은 홀로 만삭의 몸을 이끌고 피난을 가게 되는... 2회 : 피난 도중 폭격을 맞게 된 승재 일행. 일란은 생사가 확인이 어려운 승재와 연희를 두고 폭격 현장을 떠나 대구로 오게 된다.

그래도 자신을 도와준 승재와 연희에게 은혜를 갚자는 심산으로 둘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계옥을 찾아가게 되지만 덕수의 착각으로 연희로 오해받게 되는데...3회 : 죽은 줄 알았던 연희와 길 한복판에서 만나게 된 일란은 계옥이 연희의 존재에 대해 눈치 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 혜주를 울려 위기의 상황을 모면하게 된다.

따로 만나기로 약속하고 다시 만난 연희와 일란. 일란은 승재도 없는 마당에 시댁을 찾아가는 게 이상하지 않냐고 바람을 잡지만, 연희는 선아를 위해서라도 계옥을 찾아가려 하고 이런 연희의 태도에 일란은 불안에 떨게 되는데...4회 : 20년이 흐른 뒤, 선아는 기택의 막내딸 꽃님이로 성장한다.

일란은 연희의 이름으로 미성제과의 상무이자 계옥의 하나뿐인 며느리로서의 삶을 살아오고 있다.

데모가 한창 일 때, 데모 행렬에 섞이지 말라는 오빠 도철의 충고를 기억한 꽃님은 선호를 찾으러 행렬에 섞이게 된 강욱을 섣불리 오해하여 구해주게 되는데...5회 : 데모를 겪은 후 선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혜주는 선호가 법대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같은 날 꽃님과 우연한 인연을 맺었던 강욱은 다시 꽃님을 만나게 되고, 꽃님이는 강욱을 대학생으로 착각하게 되어, 강욱에게 검정고시 준비를 위한 참고서를 추천해달라고 하는데....6회 : 거리에서 일란을 우연히 본 수창은 기시감을 느끼지만 일란의 정체를 눈치 채지는 못한다.

혜주는 선호와 가까워지려고 노력하지만 뜻대로 쉽게 되지가 않는다.

꽃님이와의 만남 이후 강욱은 열심히 한글 공부에 매진하게 되고, 꽃님은 다가오는 검정고시를 준비하지만 춘심은 그 사실을 모르고 꽃님에게 시험 날 가게를 지키라고 하는데...7회 : 떨어진 혜주의 지갑을 주인에게 찾아주려다 혜주에게 도리어 도둑으로 몰린 꽃님은 혜주의 일방적인 태도에 억울하고 속상하기만 하다.

장을 보러 시장에 나온 연희는 길에서 우연히 20년 전 난민촌에서 잠시 함께 지냈던 봉숙을 만나게 된다.

한편 기택과 친한 지물포 김씨는 어려운 자금 사정을 타계하고자 기택에게 보증을 부탁하러 찾아오는데...8회 : 수창의 행패로 시식회장이 시끄러워지자 일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식장소에 들렀다 수창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급히 자리를 뜬다.

자신의 과거를 아는 수창이 바로 근처에 있다는 사실에 일란은 불안하기만 하다.

춘심 몰래 검정고시 준비를 하는 꽃님은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 자신에게 가게일도 모자라 집안 구석구석 청소까지 시키는 춘심이 야속해 오빠 도철처럼 공부를 하고 싶다고 춘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는데...9회 : 수창을 찾기 위해 일란은 흥신소를 찾게 되고 그 와중에 수창은 자신과 낯익은 사모님이 일란이라는 것을 기억해낸다.

써니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카사블랑카에 들른 꽃님은 가게 밖에서 강욱과 다시 만나게 되고 꽃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강욱은 꽃님의 검정고시 합격을 기원하며 꽃님에게 선물을 준다.

한편 지물포 김씨가 아무 이유 없이 가게 문을 닫자 기택은 불안하기만 한데...10회 : 일란은 수창이 자신의 정체를 눈치 채고 자신을 죄어온다고 생각하니 불안하고 초조하기만 하다.

지물포 김씨가 종적을 감추자 기택은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한편 대규모 시위를 준비 중인 선호와 친구들의 학생회실에 경찰들이 들이닥치자 선호와 친구들은 급히 자리를 뜨고, 민규는 강욱에게 선호를 데려오라고 명령하는데...11회 :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꽃님을 보게 된 강욱은 자신의 처지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한편 기택의 보증으로 춘심은 몸져눕게 되고, 이런 상황 속에서 꽃님이 시험을 포기하려 하자 도철은 꽃님에게 시험을 보고 오라고 하는데...12회 : 강욱의 방에 찾아온 민규로 인해 선호는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민규는 선호에게 휴학을 명령하고 선호는 그런 민규의 명령이 불편하기만 하다.

기택은 꽃님이 챙겨준 돈을 가지고 강욱을 찾아가게 되고, 강욱은 그 돈이 꽃님이가 나중에 등록금으로 쓰려고 모아온 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망연자실 하게 되는데...13회 : 포스터를 붙이다가 꽃님과 처음 만나게 된 선호. 하지만 선호가 붙이고 있던 포스터들 때문에 꽃님은 선호를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하게 된다.

기택은 춘심에게 꽃님이가 모아온 돈을 빚을 갚는데 보탰다는 말을 하게 되고, 꽃님이가 그동안 자기 몰래 등록금 마련과 시험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춘심은 꽃님이가 일전에 자신에게 했던 행동을 떠올리는데...14회 : 극장 매표원 일을 알아보러 온 꽃님은 변태로 오해한 선호와 마주치게 된다.

선호는 꽃님의 활달하고 밝은 모습을 보고 재미있는 아이라고 여기게 된다.

[내마음의꽃비] 근본적 원인은 ?


꽃님과 마찬가지로 기택 역시 빚 탕감과 집안에 보탬이 되고자 미성제과 공장에 취직을 하게 된다.

한편 시식회에서 일란을 보고 난 후 일란의 행방을 쫓던 수창은 이전에 중앙극장 앞에서 일란을 봤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15회 : 일란을 길에서 우연히 보게 된 수창은 일란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현재 미성제과의 상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일란에게 돈을 뜯어 낼 생각에 즐겁기만 하다.

한편 연희는 이전에 봤던 영지가 자꾸 눈에 밟혀 영지를 위한 목도리를 뜨게 되고, 엄마가 없는 영지는 유독 연희를 잘 따르는데...16회 : 덕수는 일란과 수창이 같이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둘의 사이를 의심한다.

불량배와 마주친 꽃님은 선호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고, 계옥은 영지에게 목도리를 떠준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 한다.

덕수는 우연히 수창의 주소를 알게 되고 수창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집으로 찾아가는데...17회 : 덕수는 일란에게 수창과 무슨 사이냐고 묻고, 일란이 당황하는 사이 수창은 자신이 일란의 사촌오빠라며 나서게 된다.

한편 혜주는 선호가 중앙극장 사장의 아들인 것을 알게 되고 선호의 부탁으로 사람들에게 이를 비밀로 하는 대신 데이트 약속을 받아낸다.

꽃님은 심부름 때문에 강욱의 방인지도 모르고 들어갔다가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을 놓고 오는데...18회 : 꽃님은 도장을 잃어버려 은영에게 혼이 나고 도장을 찾기 위해 강욱의 방에 다시 가지만 문이 잠겨있어 들어가지 못한다.

꽃님은 강욱에게 남기는 것인지도 모른 채 쪽기를 남기고.. 한편 일란은 계옥이 수창을 집에 초대하려하자 수창을 찾아가 그 날 자리를 비우라 하는데 수창이 말을 듣지 않는다.

일란은 어쩔 수 없이 혜주만이라도 수창을 만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혜주를 멀리 심부름 보내는데..19회 : 혜주는 수창을 사촌아저씨로 알고 살갑게 군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일란은 수창이 혹여나 혜주에게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을까 불안하기만 하고 수창은 일란에게 미성제과의 일자리를 부탁한다.

꽃님은 선호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화분을 사서 선호에게 전해주러 가지만 혜주와 함께 있는 선호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20회 : 수창(정희태)은 본처와의 사이에서 난 강욱(이창욱)을 우연히 만나는데 수창을 아버지로 인정할 수 없다는 강욱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

강욱에게 떳떳하기 위해서라도 미성제과에 들어가고 싶은 수창은 일란(임지은)을 재촉하고.. 한편 꽃님(나해령)과 선호(지은성)는 서로를 의식하게 되면서 어색한 기류가 흐르고 극장 대청소 날, 함께 매점정리를 맡게 되는데...21회 : 민규(김명수)는 선호(지은성)와 혜주(정이연)를 이어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지만 선호는 일을 핑계로 일어나고 혜주는 그런 선호를 따라나선다.

선호를 따라 극장에 갔다가 꽃님(나해령)을 만난 혜주는 꽃님에게 선호에 대한 마음을 밝히며 선호와 자신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 하고.. 한편 수창은 일란을 압박하기 위해 일란이 과거를 떠올릴 물건을 선물로 보내고 일란은 아무것도 모른 채 가족들 앞에서 선물을 풀어보는데..  22회 : 꽃님(나해령)은 혜주(정이연) 때문에 선호(지은성)의 고백을 거절하고, 선호는 자꾸 자신을 피하는 꽃님으로 인해 마음이 불편하다.

영임(최완정)은 민규(김명수)의 지시로 연희(임채원)와 함께 고아원 봉사를 갔다가 발을 헛디뎌 다치게 되고, 소식을 들은 선호가 다급히 나가는 모습을 본 꽃님은 걱정한다.

일란은 영임의 병문안을 갔다 병원 복도에서 생각지 못한 사람과 마주치는데..23회 : 일란(임지은)은 연희(임채원)를 보고 경악한다.

연희 역시 일란을 보고 다가가는데 그런 연희를 피해 달아나던 일란, 때마침 나타난 민규(김명수)와 마주치고.. 선호(지은성)가 걱정되어 죽을 만들어 영임(최완정)의 병원을 찾았던 꽃님(나해령)은 망설이다 돌아서고 죽을 혜주에게 전해주며 대신 병문안을 가라한다.

혜주는 꽃님의 죽을 가지고 영임을 방문하여 잘 보이려 애쓰는데..24회 : 재회한 꽃님(나해령)과 강욱(이창욱)은 서로가 알지 못하는 사이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사실에 놀란다.

꽃님은 써니(안연홍)로부터 강욱이 자신을 대신해 빚을 갚아주고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강욱을 찾아가 자신의 일에 상관하지 말라며 선을 긋고 돌아선다.

수창과 연희 때문에 불안감이 극에 달한 일란(임지은)은 수창을 내버려둬선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25회 : 선호(지은성)는 강욱(이창욱)이 좋아하는 사람이 꽃님(나해령)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스러워 한다.

꽃님은 강욱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가불을 받으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고.. 한편 일란(임지은)은 막상 혜주의 친부인 수창(정희태)을 해쳐야 하는 순간이 다가오자 심란한데, 혜주를 지키기 위해서라며 마음을 굳게 먹는다.

하지만 수창을 처리해 달라 의뢰한 날, 일란은 예상치 못한 상황과 직면하는데..26회 : 일란(임지은)은 수창(정희태)과 함께 있는 혜주(정이연)를 지키기 위해 거사 직전 의뢰를 철회하고, 수창은 일란이 자신을 해치려 사주했다는 것을 눈치 챈다.

혼자 죽지 않겠다는 수창의 발악에 체념한 일란은 수창을 미성제과에 들이기 위한 방법을 궁리한다.

한편 선호(지은성)는 민규에게 혜주와의 만남을 강요하지 말아 달라 부탁하고, 강욱(이창욱)은 써니로부터 꽃님이 자신에 대해 물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기분 좋은데..  27회 : 수창(정희태)은 수위에게 발각될 위험에서 벗어나지만 복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냉장시설의 전선을 망가트린다.

계옥(이주실)과 덕수(민복기)는 냉장시설 고장으로 재료들이 못 쓰게 된 상황에 난처해하고, 그 와중에 덕수는 누군가 일부러 전선을 망가트린 것이라고 의심한다.

선호(지은성)는 자신의 돈으로 꽃님이 가불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강욱(이창욱)은 퇴근길에 매표실 꽃님의 의자가 고장난 것을 발견하는데..28회 : 꽃님(나해령)은 선호(지은성)와 함께 기택(홍성덕)의 눈을 피하고 기택이 눈치 채지 못하고 돌아가자 선호에게 극장이 사채업자 소굴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다.

덕수(민복기)는 영지와 함께 신발을 사러 갔다 연희(임채원)를 만나고 미성제과로 초대해 차를 대접한다.

계옥으로부터 영지의 천사아줌마가 사무실에 와 있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일란(임지은)은 연희인지도 모른 채 인사를 하러 가는데..29회 : 강욱(이창욱)은 기어이 빚을 갚겠다는 꽃님(나해령)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선호(지은성)는 자신을 찾아온 혜주(정이연)에게 분명히 선을 긋는다.

선호로부터 거절을 당하고 집에 돌아온 혜주는 일란(임지은) 앞에서 울음을 터트리고 일란은 혜주가 선호를 좋아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혜주의 일을 상의하기 위해 민규를 만나러 극장에 갔던 일란은 민규의 심부름으로 극장에 들렀던 연희와 마주치는데..30회 : 일란(임지은)은 이목이 두려워 연희(임채원)를 데리고 극장을 급히 빠져나오고, 연희가 민규(김명수)네 식모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는 경악한다.

꽃님(나해령)은 선호(지은성)와 함께 있던 연희를 떠올리고 선호에게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묻는다.

강욱(이창욱)은 누리회 모임 유치 건으로 분개한 양사장파 건달들의 공격을 받아 칼에 찔리는데..31회 : 꽃님(나해령)은 밤새 강욱(이창욱)을 돌보고 선호(지은성)는 강욱을 찾으러 극장에 왔다 둘의 모습을 보게 된다.

꽃님이네 식구들은 꽃님의 외박으로 난리가 나고 꽃님이 일하는 곳이 사채업자 소굴인 중앙극장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기택(홍성덕)은 극장으로 쫓아가 꽃님을 무작정 끌고 나온다.

한편, 일란은 민규네 식구들이 연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영임을 만나는데..32회 : 혜주(정이연)는 선호(지은성)가 좋아하는 여자가 꽃님(나해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이 꽃님에게 선호와 잘 되도록 도와 달라 부탁했던 일을 회상하며 괴로워한다.

강욱(이창욱)은 극장에서 마주친 꽃님이 자신을 걱정해주자 좋아한다.

한편 일란(임지은)은 연희(임채원)를 멀리 보내기 위해 지방의 일자리를 소개해주려 하고, 수창은 일란의 이상한 낌새를 의심해 미행을 하게 되는데..33회 : 진짜 서연희(임채원)의 존재를 알게 된 수창(정희태)은 일란(임지은)에게 혜주(정이연)가 자신의 딸이냐고 추궁한다.

강욱(이창욱)은 꽃님(나해령)이 자신을 스스럼없이 대하자 기뻐하고 그런 둘의 모습을 본 선호(지은성)는 괴로워한다.

강욱은 꽃님에게 자신을 돌봐줬던 일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머리핀을 사서 전하려 하는데.. 34회 : 수창(정희태)은 강욱(이창욱)이 연희(임채원)와 함께 민규네 집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난감해한다.

혜주(정이연)는 짝사랑하는 마음을 잘 안다며 자신을 멀리하는 선호(지은성) 때문에 마음이 아프고, 꽃님은 민규에게 투자금을 받기 위해 극장에 들렀다 가방을 분실한 영임으로부터 도둑이라 오해받게 되는데.. 35회 : 선호(지은성)는 민규(김명수)에게 꽃님(나해령)이 도둑일리 없다며 호소하고, 강욱(이창욱)은 힘들어하는 꽃님을 곁에서 위로한다.

꽃님은 극장을 나오더라도 누명을 벗고 나오겠다 마음먹고 어제 일을 되짚어보다 은영을 의심하게 된다.

한편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은 연희(임채원)를 민규네 집에서 쫓아내기 위한 계략을 꾸미고, 영임이 연희와 민규 사이를 의심하도록 부추기는데..  36회 : 님(나해령)이 극장을 그만두고 안심하는 꽃님네 가족들. 혜주(정이연)는 선호(지은성)에게 꽃님이 극장을 그만뒀다는 소식을 듣고 내심 기뻐한다.

강욱(이창욱) 역시 선호에게 꽃님의 이야기를 듣고, 꽃님의 국밥집을 찾았다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는 춘심(백현주)에게 봉변을 당한다.

한편 영임은 계속해서 연희와 민규 사이를 의심하고, 일란(임지은)은 연희(임채원)인지 모른 채 고아원에 가서 영지의 천사아줌마를 만날 준비를 하는데..37회 :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우연히 만나 함께 들어오는 민규(김명수)와 연희(임채원)를 본 영임(최완정)은 더욱 의심이 깊어진다.

혜주(정이연)는 꽃님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꽃님의 일자리를 알아보는 선호(지은성)를 보며 질투를 느낀다.

선호는 영화 포스터를 붙이다 꽃님(나해령)과 강욱(이창욱)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괴로워하고, 혜주는 선호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꽃님에게 일자리를 제안하려 하는데...38회 : 계옥(이주실)은 학력도, 경력도 변변찮은 꽃님을 탐탁지 않게 여기다 선택의 순간 정도를 걸어야 한다는 꽃님(나해령)의 굳은 심지를 높게 사 채용한다.

꽃님은 혜주(정이연)가 미성제과 사장의 손녀라는 사실에 놀라고, 꽃님의 취직 소식을 들은 선호(지은성)는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한다.

한편 일란(임지은)이 제과협회모임 참석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연희(임채원)는 영임(최완정)의 심부름으로 미성제과에 일란을 찾아가는데..39회 : 강욱(이창욱)은 써니(안연홍)의 조언을 받아 꽃님(나해령)의 입사선물로 바세린을 사주고, 고맙게 받는 꽃님을 보며 행복하다.

[내마음의꽃비]

혜주(정이연)는 여전히 꽃님을 잊지 못하는 선호(지은성) 때문에 속상하다.

연희(임채원)가 코앞까지 다가왔다는 위기감에 일란(임지은)은 연희를 민규(김명수)의 집에서 확실히 내쫓기 위해 수창과 계략을 준비하고, 영임(최완정)과 민규의 집에서 보자는 약속을 잡는데...40회 : 영임(최완정)은 연희(임채원)의 방에서 라이터를 발견하고 민규(김명수)와 연희를 다그치지만 오해였음을 알게 되고, 의심은 계속되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어 더 추궁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한다.

한편, 꽃님에 대한 질투로 선호를 다그친 혜주(정이연)는 선호에게 사과를 하려한다.

선호(지은성)는  꽃님에게 깊어지는 강욱(이창욱)의 마음을 듣게 되고, 꽃님(나해령)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 때문에 혼자 술을 마신다.

꽃님은 매표실에 은영을 찾아갔다 취한 선호를 마주치게 되는데...41회 : 꽃님(나해령)은 선호(지은성)의 고백에 흔들리고 혜주(정이연)를 찾아 사과하려 하지만, 혜주는 차갑게 거절하며 꽃님과 절교를 선언한다.

선호는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없을 것이라 판단하고 강욱(이창욱)에게 꽃님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려 한다.

영임(최완정)이 김감독을 만나러 간 사이, 귀가한 민규(김명수)는 음식을 준비하다 손을 덴 연희의 손을 잡아 식혀주면서, 그동안 품고 있던 연심에 불이 붙게 되는데... 42회 :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은 민규(김명수)의 집에서 쫓겨난 연희(임채원)를 다른 곳으로 떠나보내기 위해 행방을 찾는다.

강욱(이창욱)은 사라진 연희를 찾아다니지만, 봉숙에게 연희가 부산에 내려갔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선호(지은성)는 민규에게 연희가 쫓겨난 것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고, 꽃님에게 첫 데이트 신청을 한다.

꽃님(나해령)은 다가오는 선호에게 혼란을 느끼고, 혜주는 민규를 찾아 선호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밝히며 도와줄 것을 청하는데...43회 : 혜주(정이연)는 선호(지은성)를 반대하는 일란 대신 계옥(이주실)에게 교제 허락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강욱(이창욱)은 혹시나 연희(임채원)의 연락이 있을까 다시 시장을 찾았다가 꽃님(나해령)을 만나 위로를 받는다.

수창(정희태)은 일란(임지은)에게 집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고, 일란은 계속되는 수창의 요구에 압박감을 느낀다.

이에 꽃님이 수창의 자리에 가져다 놓은 납품 발주서를 보고 수창을 위기에 빠뜨릴 계략을 꾸미게 되는데...44회 : 꽃님(나해령)은 누명을 벗기 위해 혜주(정이연)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혜주는 거짓말로 꽃님을 궁지에 몰아넣고, 기택(홍성덕)은 안타까운 꽃님의 상황에 답답하기만 하다.

강욱(이창욱)은 거리에서 만난 연희(임채원)가 꽃님의 국밥집에 있음을 알게 되고, 민규(김명수)는 선호와 혜주를 이어주기 위해 강욱에게 선호(지은성)가 만나는 여자에 대해 알아보라는 지시를 내리는데...45회 : 꽃님(나해령)과 선호(지은성)가 만나고 있음을 알게 된 강욱(이창욱)은 충격에 휩싸이고, 선호의 여자를 빨리 찾으라는 민규(김명수)의 독촉으로 고민에 빠진다.

혜주(정이연)는 영임(최완정)의 집에 찾아가 환심을 사려 노력한다.

한편 미성제과에서는 찢어진 발주서가 발견되면서 일란(임지은)은 당황하고, 곧 진실이 드러나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46회 : 발주서 문제로 곤혹을 치르던 수창(정희태)은 차에 치일 뻔한 계옥(이주실)을 구하고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게 된다.

일란(임지은)은 혜주(정이연)가 수창과 갈수록 더 가까워지는 것에 신경이 쓰인다.

선호(지은성)가 도철(이범규)과 같은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임을 알게 된 꽃님(나해령)은 선호가 자신을 속인 사실에 화가 나고, 강욱(이창욱)은 선호에게 꽃님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데...47회 : 교통사고 후유증을 걱정하는 가족들 덕분에 수창(정희태)은 계옥(이주실)의 집에 들어와 살게 되고, 일란(임지은)은 수창과 한 지붕 아래 있는 것이 불안해 안절부절 못한다.

민규(김명수)는 선호(지은성)와 혜주(정이연)를 가깝게 만들기 위해 자리를 주선하고, 불편해 하는 선호를 본 혜주는 마음이 상한다.

선호는 강욱(이창욱)의 충고를 듣고 꽃님(나해령)에게 자신이 민규의 아들임을 고백하기로 결심하는데...48회 : 선호(지은성)는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민규(김명수)를 보며 큰 회의감에 빠진다.

꽃님(나해령)은 선호가 민규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고민에 빠지고, 강욱(이창욱)은 이루어질 수 없는 자신의 짝사랑으로 인해 괴로워한다.

영임(최완정)은 길에서 춘심(백현주)과 우연히 부딪혀 실랑이를 벌이고, 이를 말리는 꽃님(나해령)을 보고 도둑년이라 하는 영임에게 춘심은 크게 분노하는데...49회 : 꽃님(나해령)이 영임(최완정)으로 인해 도둑이란 누명을 쓴 사실을 알게 된 기택(홍성덕)은 중앙극장에 있는 민규(김명수)를 찾아간 후 꽃님과 선호(지은성)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둘의 교제를 반대한다.

민규는 선호와 꽃님의 교제를 알리지 않은 강욱(이창욱)에게 화를 내고, 선호와 혜주(정이연)를 잇기 위해 영임(최완정)을 일란(임지은)에게 보낸다.

일란은 영임과 기싸움 끝에 둘의 교제를 반대하기에 이르는데...50회 : 민규는 선호(지은성)와 꽃님(나해령)의 교제를 막기 위해 꽃님의 집에 부하들을 보내 행패를 부린다.

강욱(이창욱)이 막아서지만 도철(이범규)이 각목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진다.

수창(정희태)은 혜주(정이연)가 볼수록 자신을 닮았음을 느끼고, 혜주가 승재(박형준)의 딸이란 일란(임지은)의 말에 대해 점점 의심을 하기 시작하는데... 51회 : 민규(김명수)는 강욱(이창욱)이 꽃님(나해령)을 마음에 두고 있음 알게 되고, 꽃님은 도철(이범규)의 임시휴학계 제출을 위해 캠퍼스를 찾았다가 혜주(정이연)와 마주친다.

한편, 일란(임지은)은 수창(정희태)을 내보내기 위해 수창이 요구한 돈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수창은 그간 수상한 행동을 보인 일란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음을 직감하는데... 52회 : 혜주(정이연)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수창(정희태)은 미성제과에 대한 탐욕을 드러내고, 일란(임지은)은 혼란에 빠진다.

한편, 민규(김명수)가 병원에 위로금을 보내자 돌려주기 위해 극장을 찾은 꽃님(나해령)은 민규를 찾아갔다 협박을 당하고, 이를 알게 된 강욱(이창욱)은 꽃님을 위협하지 않겠다던 약속과 다르게 행동하는 민규를 찾아가는데...53회 : 선호(지은성)에게 이별을 고한 꽃님(나해령)은 가족들을 위해 선호를 잊으려 노력하고, 선호는 민규(김명수)에게 꽃님과 헤어짐을 알리며 꽃님 가족에 대한 위협을 멈출 것을 당부한다.

꽃님과 선호가 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된 혜주(정이연)는 선호를 찾아가지만, 여전히 차가운 선호에게 상처를 받고 속상한 마음에 술에 취해 극장을 찾아가는데...54회 : 수창(정희태)이 미성제과 일가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된 강욱(이창욱)은 수창을 수상히 여긴다.

덕수(민복기)를 미성제과의 후계자로 여기는 계옥(이주실)의 생각을 알게 된 일란(임지은)은 수창과 함께 덕수를 제거하려 하고, 꽃님(나해령)을 잊지 못한 선호(지은성)는 민규(김명수)가 미행을 붙였다는 사실을 모른 채, 꽃님의 집으로 걸음을 향하는데...55회 : 춘심(백현주)은 도철(이범규)의 병원비가 강욱(이창욱)의 방 구할 돈이었다는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리고, 강욱이 아프다는 말에 강욱을 찾아간다.

한편 사라진 결제대금 때문에 미성제과는 곤욕을 치르고, 덕수(민복기)는 범인을 찾기 위해 움직이고, 수창(정희태)는 대금 사건의 범인을 덕수로 몰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56회 : 횡령에 대한 누명을 쓴 덕수(민복기)는 수창(정희태)이 자신을 음모에 빠뜨렸다 판단하여 벗어날 증거를 찾게 되고, 일란(임지은)과 수창은 덕수를 계속 범인으로 몰아가려 한다.

한편, 선호(지은성)는 민규(김명수)로부터 강욱(이창욱)이 꽃님(나해령)의 집에 살게 되었다는 사실을 듣고, 꽃님의 집을 찾았다가 다정한 꽃님과 강욱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57회 : 혜주(정이연)는 강욱(이창욱)과 수창(정희태)이 대화하는 모습을 본 후 둘의 관계에 의혹을 갖게 되고, 딸을 찾았다는 고아원으로 연락을 받은 연희(임채원)은 급히 고아원으로 달려간다.

꽃님(나해령)은 대금을 도둑맞은 날 봤던 수창의 시계를 기억해 계옥(이주실)을 찾아가고, 강욱은 써니(안연홍)에게 꽃님과 수창이 결제 대금 사건에 연관되어 있음을 알고 수창을 수상히 여겨 뒤를 밟게 되는데...58회 : 결제 대금 사건의 주범이 잡히지만, 범인이 도주하며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 채 마무리 된다.

꽃님(나해령)은 연희(임채원)가 말도 없이 나간 날 이후, 심하게 앓고 있다는 것을 춘심(백현주)에게 듣고, 연희의 간호를 위해 국밥집을 찾아간다.

한편 민규(김명수)는 영임(최완정)과 선호(지은성)의 화실을 찾았다가 꽃님의 그림을 보고 다시 한 번 선호에게 헤어질 것을 명령하고, 혜주(정이연)는 우연히 거리에서 수창(정희태)이 옛 연인에게 폭언을 퍼붓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59회 : 춘심(백현주)은 꽃님(나해령)과 연희(임채원)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질투를 느끼고, 민규(김명수)는 연희(임채원)를 위해 강욱(이창욱)의 이름으로 국밥집에 전화를 놔준다.

일란(임지은)은 서로에게 감정이 상한 수창(정희태)과 혜주(정이연)가 심하게 다투는 모습에 수창이 자신의 정체를 밝힐까봐 불안하다.

혜주는 속상한 마음에 화실을 찾았다가 취한 선호(지은성)와 마주하지만, 술기운에도 자신을 밀어내는 선호에게 분노를 느끼고, 다음 날 다시 선호를 찾아가는데...60회 : 꽃님(나해령)은 선호(지은성)와 혜주(정이연)가 연인이 되었다는 사실에 힘들어하고, 강욱(이창욱)은 그런 꽃님을 보며 가슴 아프다.

영임(최완정)은 선호의 화실을 찾았다가 혜주의 옷을 발견해 이를 일란(임지은)에게 알리고, 민규(김명수)의 재력이 미성제과를 차지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는 수창(정희태)의 말에 일란은 혜주에게 교제를 허락한다.

둘의 교제를 알게 된 계옥(이주실)의 제안으로 양가의 식사 자리가 마련되고, 수창은 일란과 혜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식사 자리에 참석하려 하는데... 61회 : 수창(정희태)이 친부라는 것을 알게 된 혜주(정이연)는 충격에 식사 자리에서 쓰러진다.

연희(임채원)의 사정을 알게 된 춘심(백현주)은 꽃님(나해령)에게 연희를 잘 챙길 것을 당부하고, 선호(지은성)와 혜주의 교제에 마음 아픈 꽃님은 거리에서 혜주의 문병을 가던 선호와 마주치며 더욱 심란해진다.

한편 수창은 곧 민규(김명수)와 사돈이 될 것을 염려해 강욱(이창욱)을 만나 카사블랑카를 그만 둘 것을 요구하는데... 62회 : 혜주(정이연)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부정하고, 미성제과의 손녀로 살아가기 위해 미성제과에 입사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일란(임지은)은 계옥(이주실)이 삼영식품과의 경쟁을 위한 신제품 개발 업무를 덕수(민복기)에게 일임하자 회사 내 자신의 입지가 좁아짐에 불안함을 느끼고, 수창(정희태)과 함께 덕수가 신제품 개발을 맡지 못하게 방해하려 하는데...63회 : 일란(임지은)은 갑작스럽게 미성제과에 들어오려는 혜주(정이연)에게 의아함을 느끼지만, 이내 속을 숨긴 혜주(정이연)의 거짓말에 안도하고 입사를 지원하려 한다.

한편, 꽃님(나해령)은 강욱(이창욱)과 빵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서점을 찾았다가 혜주와 함께 온 선호(지은성)를 보게 되고, 신제품 개발 신청서 제출 직전, 영지(조예린)의 실종을 알게 되면서 제출을 미룬 채 계옥(이주실)과 함께 영지를 찾으러 나가는데...64회 : 꽃님(나해령)은 신제품 개발 신청서를 기한 내에 내지 못해 침울해 하고, 강욱(이창욱)은 그런 꽃님을 보며 안타까워한다.

일란(임지은)은 서류 심사에서 통과한 혜주(정이연)가 앞으로 있을 본심에서 담당 책임자로 덕수(민복기)를 선택할 것이라고 하자 고민에 빠진다.

이에 일란은 수창(정희태)과 함께 혜주와 덕수를 떼어놓을 계략을 꾸미는데...65회 : 예심을 통과한 꽃님(나해령)과 혜주(정이연)은 본심에서 받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꽃님은 도철(이범규)의 권유로 캠퍼스에 시화전을 보러 갔다 선호(지은성)가 그린 자신의 그림을 보게 되고, 이를 본 혜주는 질투로 선호와 꽃님을 몰아붙인다.

강욱(이창욱)은 여전히 선호 때문에 괴로워하는 꽃님을 보며 그동안 숨겨왔던 꽃님에 대한 마음을 고백할 결심을 하는데...66회 : 꽃님(나해령)이 자신의 배냇저고리를 보자 춘심(백현주)과 기택(홍성덕)은 꽃님이 혹시나 출생에 대한 눈치를 챌까 노심초사한다.

한편, 최종 경쟁 과제를 받은 꽃님과 혜주(정이연)는 신경전을 벌이고, 일란(임지은)에게 선호(지은성)와 혜주의 약혼을 제의한 민규(김명수)는 선호에게 약혼을 통보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선호는 약혼을 두고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67회 : 꽃님(나해령)은 국밥집에 들어온 선아와 다투다 연희(임채원)의 오해를 사게 된다.

한편,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는 것이 거짓임을 알게 된 선호(지은성)는 혼란스럽고, 혜주(정이연)는 선호가 자신을 떠날까봐 두렵다.

일란(임지은)이 다시 선호와 혜주의 약혼을 반대하려하자, 이에 조급해진 민규(김명수)는 어떻게든 일란의 마음을 돌리려 하는데...68회 : 일란(임지은)은 민규(김명수)의 압박에 수창(정희태)과 함께 민규에게 대적하려 한다.

혜주(정이연)는 선호(지은성)와의 문제로 미처 신경 쓰지 못한 꽃님(나해령)과의 제품 개발 경쟁에서 조바심을 느끼고, 강욱(이창욱)은 자신에게 민규의 뒤를 캐러 온 수창으로 마음이 심란하다.

한편, 강욱을 찾아가던 꽃님(나해령)은 수창과 강욱이 다투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69회 : 계옥(이주실)은 꽃님(나해령)과 혜주(정이연)가 서로를 비난하는 모습에 실망하고, 일란(임지은)과 덕수(민복기)의 간청에도 동반 탈락 결정을 바꾸지 않는다.

선호(지은성)는 유학을 결심하면서 혜주와의 약혼을 강하게 거부하고 한편, 강욱(이창욱)이 꽃님의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이 거슬린 수창(정희태)은 꽃님의 집을 찾아가는데...70회 : 강욱(이창욱)이 이복오빠라는 것을 알게 된 혜주(정이연)는 수창과 더욱 멀어지고, 민규(김명수)는 혜주에게 미성제과에 입성할 것을 은근히 독촉한다.

한편 일란(임지은)은 계옥(이주실)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가 예전 승재(박형준)의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던 민자와 마주치지만 알아보지 못하고, 이에 계옥과 덕수(민복기)는 일란에게 강한 의혹을 느끼는데... 71회 : 혜주(정이연)는 일란(임지은)이 서연희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을 갖게 되고, 덕수(민복기)는 민자에게 계옥(이주실), 일란과 4자대면을 하자 청한다.

한편, 꽃님(해령)과 꿈같은 시간을 보내던 강욱(이창욱)은 문득 민규 밑에서 살아온 자신의 삶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민규(김명수)가 지시하는 부정한 일에 환멸을 느끼며 고민하게 되는데... 72회 : 혜주(정이연)는 자신이 승재의 딸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꽃님(나해령)과의 입사 경쟁에서 반드시 이기려하고, 꽃님은 자신에게 불리한 경쟁 과제 때문에 고민한다.

한편 강욱(이창욱)은 꽃님에게 떳떳해지기 위해 대가를 치루더라도 민규 밑을 떠나려 하고, 이에 민규(김명수)는 강욱을 놓아주는 주는 대신 조건을 거는데...73회 : 현행범으로 잡힐 위기에 처했던 강욱(이창욱)은 몸을 숨기고, 민규(김명수)는 일이 실패했음을 알고 강욱을 찾으려 한다.

한편 꽃님(나해령)은 갑자기 사라진 강욱을 걱정하다 강욱이 출장 갔다는 써니(안연홍)의 말에 안심하고 경연에 집중한다.

하지만 알레르기 때문에 땅콩을 먹어본 적 없는 꽃님은 해답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 하는데...74회 : 꽃님(나해령)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고, 계옥(이주실)은 혜주(정이연)을 경연의 승자로 공표한다.

한편, 꽃님의 집에 강욱(이창욱)을 찾는 형사가 찾아오자 꽃님을 걱정한 가족들은 일단 꽃님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로 하고,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옴을 느낀 민규(김명수)는 강욱 선에서 밀수 사건을 덮기 위해 서둘러 강욱을 찾는데...75회 : 민규(김명수)는 선호(지은성)가 꽃님(나해령)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갔다 생각하고, 선호는 어쩔 수 없이 집에 들어가기로 한다.

혜주(정이연)는 영임(최완정)에게 꽃님이 화실을 드나든다는 말을 듣고, 분한 마음에 꽃님을 찾아간다.

한편 일란(임지은)은 계옥(이주실)과 친한 선아의 엄마가 연희(임채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꽃님의 국밥집을 찾아 선아 엄마를 확인하려 하는데...76회 : 일란(임지은)은 연희(임채원)와 계옥(이주실)의 관계를 확인하며 압박감에 시달리고, 선아가 친딸이 맞는지 확인하려 한다.

한편 혜주(정이연)는 선호(지은성)의 부탁으로 강욱(이창욱)의 상처를 봐주고, 꽃님(나해령)은 강욱을 선뜻 돕는 혜주가 의아하다.

선호는 위기에 몰린 강욱을 돕기 위해 민규(김명수)의 약점을 찾으려 하는데...77회 : 일란(임지은)은 선아를 연희(임채원)의 친딸로 확신하고, 수창(정희태)과 함께 연희와 선아를 쫓아낼 계획을 세운다.

한편 입사 경쟁 과제를 새로 받은 꽃님(나해령)과 혜주(정이연)는 빵 개발에 몰두한다.

호기심에 꽃님의 빵을 먹어 본 혜주는 꽃님의 빵에 열등감을 느껴 회사의 제조법을 훔쳐보고, 계옥(이주실)에게 부정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이를 꽃님에게 덮어씌우려 하는데...78회 : 꽃님(나해령)이 어깨의 흉터에 대해 묻자 춘심(백현주)과 기택(홍성덕) 긴장하고, 수창(정희태)의 장부 조작으로 선아는 미성제과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한편, 강욱(이창욱)은 늦은 밤, 민규(김명수)의 빈 사무실에 잠입해 민규를 압박할 무언가를 찾으려 한다.

승재(박형준)의 대학 모임 초대장을 받은 계옥(이주실)은 일란(임지은)과 혜주(정이연)에게 함께 갈 것을 청하고, 연희(임채원)가 신경 쓰이는 일란은 고민에 빠지는데...79회 : 연희(임채원)는 승재(박형준)의 동문회 모임에서 일란(임지은)과 계옥(이주실)을 맞닥뜨린다.

수창은 연희가 갖고 있는 승재(박형준)의 사진을 훔치려 한다.

한편, 꽃님(나해령)과 혜주(정이연)는 제품개발실 입사를 두고 벌이는 마지막 경쟁에서 꽃님의 제안으로 동등한 조건의 새 과제를 부여받고, 둘은 팽팽한 긴장 속에 빵을 만들기 시작하는데...80회 : 선아(최나무)는 연희(임채원)가 자신을 잃어버렸을 즈음 앓고 있던 생손앓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자 의아하고, 꽃님(나해령)이 자신과 공통점이 많다는 것이 신경이 쓰인다.

한편, 경쟁에서 떨어진 혜주(정이연)는 속상한 마음에 화실을 찾았다 꽃님(나해령)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선호(지은성)의 목소리를 듣고 분노하게 되는데...81회 : 선아(최나무)는 점점 자신이 연희(임채원)의 딸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히고, 꽃님(나해령)은 자신을 날카롭게 대하는 선아가 의아하다.

한편, 계옥(이주실)은 혜주(정이연)에게 미성제과 생산직으로 일할 것을 지시하고, 강욱(이창욱)을 구할 방법을 찾지 못한 선호(지은성)는 어쩔 수 없이 민규(김명수)를 찾아 강욱을 구해 달라 부탁하게 되는데...82회 : 선아(최나무)는 꽃님(나해령)과 연희(임채원)의 다정한 모습에 더 큰 불안을 느낀다.

한편, 선호(지은성)는 강욱(이창욱)에게 혜주(정이연)와의 약혼을 비밀로 하려하고, 수창(정희태)이 승재의 사진을 가져갔다는 것을 알게 된 연희(임채원)는 사진을 돌려받기 위해 미성제과로 수창을 찾아간다.

선아(최나무)는 예전에 자신을 입양했다 파양한 양엄마를 만나게 되는데...83회 : 연희(임채원)에게 선아의 문제로 곧 떠날 것이라는 말을 들은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은 안도하고, 혜주(정이연)의 레시피 유출을 꽃님(나해령)의 짓으로 몰아가려 한다.

한편, 선아(최나무)는 계옥(이주실)의 지갑에서 얼핏 본 사진이 승재(박형준)와 닮았다는 생각에 그간 수창의 수상한 행동을 의심하고, 이에 계옥을 찾아 다시 사진을 확인 하려 하는데...84회 : 선아의 사망선고를 들은 연희(임채원)은 쓰러지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온 꽃님(나해령)의 가족들도 충격에 빠진다.

한편, 수창(정희태)에게 선아 사건에 대해 들은 일란(임지은)은 병원을 찾아 동정을 살피고, 수창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노력한다.

깨어난 연희는 선아가 쓰러졌을 당시 도망가던 수창을 떠올려 경찰에 신고하고, 이를 알게 된 강욱(이창욱)은 혼란스러움에 수창을 찾아가는데...85회 : 꽃님(나해령)은 일란(임지은)이 수창(정희태)의 체포 사실을 모르는 척 하자 입을 다물고, 일란은 수창의 혐의를 벗기기 위해 움직인다.

한편, 선아의 죽음 때문에 상실감에 빠져 있던 연희(임채원)는 계옥(이주실)의 지갑 안에 사진을 보라고 했던 선아의 마지막 말을 떠올리고, 사진을 확인하기 위해 급히 미성제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86회 : 꽃님(나해령)의 상처를 확인한 일란(임지은)은 꽃님이 연희(임채원)의 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꽃님의 가족들을 떠보고, 동시에 선아의 죽음을 연희(임채원)의 짓으로 몰아가려 한다.

한편, 민규(김명수)는 변호사를 선임해 강욱(이창욱)에게 붙여주며 연희를 도우려 하고, 수창(정희태)이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꽃님에 의해 발견 되는데...87회 : 꽃님(나해령)이 연희(임채원)의 딸이라 확신한 일란(임지은)은 끈질기게 따라붙는 과거의 족쇄에 두려움을 느끼고, 이에 수창(정희태)이 꾸민 계략에 말려든 꽃님의 가족들은 위기에 몰린다.

강욱(이창욱)은 수창을 찾아 처음으로 꽃님의 가족을 구해 달라 부탁하지만, 수창은 냉정하게 돌아서고 쫓기는 시간에 마음이 급한 강욱은 꽃님의 가족을 구할 다른 방법을 찾는데...88회 : 3년 후, 꽃님(나해령)은 동네에 빵집인 연화당을 열어 여전히 빵을 만들고, 귀국한 선호(지은성)은 경영 공부를 마치고 미성제과 입사를 준비한다.

혜주(정이연)는 돌아온 선호를 반갑게 맞지만, 냉랭한 선호에게 상처받고, 꽃님은 돌아온 강욱(이창욱)과 함께 재회의 기쁨을 느끼다 문득 떠오른 연희(임채원) 생각에 면회를 가기로 하는데...89회 : 사라진 연희(임채원)를 걱정하던 꽃님(나해령)의 가족들은 어느 날 돌아온 연희를 반갑게 맞고, 계옥(이주실)에게 연희와 닮은 사람을 봤다는 얘기를 들은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는 불안을 느끼며 연희를 수소문 한다.

한편 미국 대사 부인이 주최하는 행사에 비치할 간식으로 꽃님(나해령)과 혜주(정이연)가 만든 빵이 후보로 좁혀지는데...90회 : 선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 연희(임채원)는 정체를 숨긴 채, 서서히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를 향해 다가가려 한다.

한편 연화당이 꽃님(나해령)의 가게라는 것을 알게 된 혜주(정이연)는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언급하지 않은 선호(지은성)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어느 날, 연화당의 빵을 먹은 아이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사건이 벌어지고, 이에 연화당에 대한 괴소문이 퍼지며 꽃님과 연화당은 위기에 몰리는데...91회 : 민규(김명수)는 연희(임채원)가 자신을 줄리아 김으로 소개하자 혼란에 빠진다.

연화당이 식중독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는 소식을 들은 선호(지은성)은 의아하게 생각하고, 혜주(정이연)은 선호가 꽃님(나해령)을 걱정한다는 생각에 속상하다.

한편, 미성제과에서는 연화당 대신 행사에 비치할 빵을 준비하고, 꽃님과 강욱(이창욱)은 식중독이라는 누명을 벗기기 위해 돌아다니지만, 방법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는데...92회 : 꽃님(나해령)과 가족들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지만, 강욱(이창욱)은 식중독 사건이 수창(정희태)의 짓임을 알고 괴롭다.

한편, 일란(임지은)은 제2공장 완공을 가속화하기 위해 민규(김명수)를 찾아 거물 투자자를 소개시켜 달라 청하고, 덕수(민복기)가 결혼하겠다며 기순(김도연)을 가족들에게 소개하자 일란과 수창(정희태)은 꽃님 일가와 계속 되는 악연에 치를 떠는데...93회 : 계옥(이주실)은 연화당을 찾아 덕수(민복기)와 기순(김도연)의 결혼을 상의하려 하지만, 기택(홍성덕)은 수창(정희태)을 이유로 들어 둘의 결혼을 반대하고, 꽃님(나해령)은 기택이 계속 결혼을 반대하자 기순을 걱정한다.

덕수는 집으로 배달된 커프스를 본 후, 수창을 수상하게 여기다 공장 앞에서 친구와 다투는 수창을 목격하고, 돌아가는 친구를 뒤쫓아 수창의 충격적인 진실에 대해 듣게 되는데...94회 : 덕수(민복기)는 수창(정희태)이 쳐 놓은 덫에 걸려 계옥(이주실)에게 의심을 받게 된다.

 한편, 덕수의 소식을 듣게 된 연희(임채원)는 일란(임지은)에게 자서전 출판 기념 파티 초대장을 보내는데...95회 : 일란(임지은)은 파티장에 나타난 줄리아가 연희(임채원)라는 것에 경악하지만, 곧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는 줄리아를 보고 혼란에 빠진다.

한편 수창(정희태)은 선호(지은성)를 포함한 직원들이 덕수(민복기)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자 내심 불쾌하고, 덕수가 기순(김도연)과 결혼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혜주(정이연)는 화난 마음에 꽃님(나해령)을 찾아가는데...96회 : 진짜 연희(임채원)의 존재를 알게 된 혜주(정이연)는 불안감을 느끼고, 꽃님(나해령)은 선아를 떠올리며 슬퍼하는 연희를 거리에서 보고 선아와 추억이 있는 장소로 데려가 위로한다.

한편,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은 줄리아의 귀국소식을 듣고 줄리아가 연희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만남을 청하는데...97회 : 줄리아가 연희(임채원)와 동일인물이 아니라 판단한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은 줄리아를 한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준비를 하고, 영지(조예린)와 함께 국밥집을 찾은 덕수(민복기)는 밀린 주문으로 바쁜 꽃님(나해령)을 돕게 된다.

한편, 선호(지은성)와 혜주(정이연)는 함께 최근 매출이 하락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거래업체를 찾았다가 빵을 배달하러 온 강욱(이창욱)을 마주치게 되는데...98회 : 박 간호원은 연희(임채원)에게 계옥(이주실)이 서울에 있다는 것을 넌지시 알리고, 집을 나온 덕수(민복기)는 꽃님(나해령)의 일손을 도우며 연화당에서 지내기로 한다.

한편, 덕수의 부재로 계옥이 은퇴를 번복하자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는 내심 속이 쓰리고, 대비책으로 미성제과 지분 확보를 위해 줄리아를 찾아 자금을 부탁하려 하는데...99회 :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은 줄리아(임채원)가 던지는 의미심장한 말에 왠지 모를 서늘함을 느낀다.

꽃님(나해령)은 태왕건설 인부들을 찾아 설문 조사를 하던 중 같은 목적으로 온 선호(지은성)과 마주치게 되고, 한편 혜주(정이연)는 선호가 자신을 돕기 위해 설문조사를 나갔다는 말을 듣고 건설 현장을 찾았다가 함께 있는 꽃님과 선호를 보게 되는데... 100회 : 연희(임채원)는 담보로 얻어낸 미성제과 제2공장을 이용해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을 압박하려하고, 꽃님(나해령)은 태왕건설로부터 납품 계약 제의를 받고 기뻐한다.

한편 연화당의 계약 소식을 들은 일란과 수창은 연화당을 곤경에 빠뜨려 납품을 방해하려 하고, 연이어 터진 악재에 의아함을 느낀 강욱(이창욱)은 낌새를 채고 수창을 찾아가는데...자신을 피난 중에 살려준 부인의 사회적 위치를 앗을 뿐만 아니라 그 행동을 정당화하고의사(남편) 분 가족들께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는 것이 정말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이로써 결국 아침 TV 소설의 대부분의 비슷한 권 선 징 악의 결론에 도달하게 되겠죠, 가족도 찾고.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는 밀리고 있지만, 점점 시청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내 마음의 꽃비'를 찾는 네티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죠^^갈수록 극중 전개도 흥미진진해지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서연희 씨의 생활은 너무 고달프네요 U.U자신을 무시하는 사모님을 모시고 살면서도 한 달에 1회 딸을 찾지 않을까 고아원에도 방문해서 봉사활동하고..그러면서 미성제과 공장장(남편의 친척)의 딸과 인연이 닿게 되고나중에는 남편의 시댁 식구들과 연이 닿지 않을까 합니다  (남편은 6.25로 죽었어요) ? 꽃님과 이강욱의 러브라인이 예상되었던 초반과는 달리박선호와 코믹한 인연을 만들어 가면서 둘이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해봐요똑 부러진 오혜주의 짝사랑 대상이기도 한데요,어떻게 풀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내 마음의 꽃비 방송 시간은 월

금 오전 9시부터 약 30

40분간 방영됩니다.

    꽃님이. 원래 친엄마가 지은 이름은 선아였답니다.

기존에 이름처럼 성격이 정말 선한 선아.엄마를 꼭 빼다 닮았답니다.

항상 남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고 가족을 생각하는 꽃님 ?  이런 꽃님의 진짜 친엄마랍니다.

서연희씨.피난 중에 함께 만났던 차일란에 의해 아이도 잃고 시댁에서 편히 살 수 있었던 생활마저 빼앗기게 되죠제 생각뿐일지도 모르겠지만, 중국인 배우 류시시가 생각났답니다차일란은 미성제과의 상무? 전무?로 시식회도 주도하면서 경영인으로 자리 잡아갑니다.

??  꽃님이의 작은 아버지 (민덕수) 딸.4촌 지간이겠네요엄청 앙칼지고 또랑또랑하지만 소심한 면이 함께 있는 친구랍니다.

?  안연홍씨도 나와서 반가웠어요극 중에서는 써니 홍으로 나오는데,술집에서 일하고 꽃님이네 집에 전세로 살고 있답니다 ?  이강욱..꽃님이를 좋아하고 있어요꽃님이도 이강욱을 좋아하고는 있지만 왠지 박선호와 잘될 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차일란의 딸인 '오혜주'가 박선호를 좋아하고 있는데요,일란으로 인해 모든 것이 뒤틀어진 선아가 오혜주의 남자인 박선호와 잘 되었으면 하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죠?  일란의 딸 오혜주는 원래는 이수창의 딸이랍니다이수창이 차일란에게 빌붙으려고 하면서 차일란의 비밀은 탄로가 날 듯 말듯하고 있는데요결국에는 꽃님이와 서연희씨도 만나고,차일란은 벌을 받는 권선징악으로 엔딩을 맞이하겠죠?뻔할 것 같지만 배우들의 연기에 찾아보게 되는 '내 마음의 꽃비'랍니다.

나중에 소설책으로도 찾아 읽어보아야겠어요^^* #내마음의꽃비, #안연홍, #아침드라마, #드라마추천, #TV소설, #9시드라마 . 그래도 이런 재미에 아침드라마 보는듯내용이 다 비슷비슷하고 출생의 비밀과 여러 막장 설정이 있어도 옛날 시대 드라마라 그런지 나름 재미있다.

. ㅋㅋ  아침드라마는 왜 상을 안주지... 조은숙 (오애숙역할) 대상감인데.. ㅋㅋㅋ역할 이름 : 민혜주,박선호,정꽃님,이강욱민승재 (박형준) 대구 정미소 집 외아들서울에서 의사 생활하느라 혼자 삼.서연희 간호사랑 좋아하는 사이인데 연희가 임신을 하자 대구에 계신 부모님께 인사하러 가기로 함.박형준 아저씨는 늙지도 않는듯 ㅋㅋ서연희 (임채원)승재와 약혼한 사이. 간호사.조신하고 얌전한 캐릭터인듯... 이수창 바람둥이 나쁜놈. 술집에서 일하는 일란이 임신하자 사업차 미국간다고 뻥침 ㅋㅋㅋ 천일란 (임지은)술집에서 일하다 만난 수창의 아이를 가지지만 버려짐. 천진난만한 캐릭터인듯... 일 그만 뒀으니 내조하면서 아이 잘 키우면서 살고 싶다고. 미국 간다니까 따라가겠다고 ㅠㅠ ㅁ미믹미국ㅅ수이수창 본처인듯.. 일란한테 정신차리라고 하는데 약속 다방 나와서 캡처함 ㅋ별이되어빛나리에서도 약속다방 나오는데.. 세트 맨날 같은 세트 쓰는듯 ㅋ 1950년대 부터 운영한 약속다방 ㅋㅋ여긴 미순이네 아빠가 일본 앞잡이 할 때 살던 집이랑 똑같은데...! 자꾸 이런 생각때문에 드라마에 집중이 안됨 ㅠㅠ여긴 대구 민승재네 집정미소를 작게 한다더니 무지 부자집 아들이었음.어머니께 전보보내는 아들.전쟁나서 알려주러 온 조카  (민승재의 사촌형님)민승재 엄마 김계옥 (이주실)대구에서 큰 정미소를 운영하고 인심이 좋아서 동네 사람들한테도 존경 받는듯전쟁이 나서 귀향길이 피난길이 됨.막 출발할려는데 애가 아프다며 병원을 찾은 아주머니전쟁이 낫는데 착한 마음씨를 가진 두사람은 애만 봐주고 갈려다 그대로 계속 환자 보게 됨. 만삭이 될 때까지...머리 치료하러 온 수창을 찾아온 일란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우는데 수창이가 일란이 버림 -_-;; 배넷저고리 만들다 라디오에서 피난령이 떨어지자 승재를 찾으러 감.수창이한테 버려지고 우는 일란을 달래주는 승재저 금시계 처음부터 자꾸 보인다 싶더니만 ㅋㅋ차 타고 피 난 ! !피난 행렬에 좀처럼 속도를 못내는데...배가 뭉쳐 쓰러진 일란을 알아보고 승재는 도와주고 차까지 태워줌.피난길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며느리 얼굴 한번도 본 적 없다는 사실도 알게됨.그런데 진짜 12월24일에 피난령이 내려졌나...역사적 사건이 드라마에서 나오면 실제랑 같은지 궁금함.추워하니까 자기 목도리도 주고 웃도리도 주는 민승재같이 고구마 감자도 삶아먹음.일란은 승재에게 이거저거 물어보고 승재는 엄청 친절히 다 대답해줌.대구에서 작은 정미소를 하는 집 아들이고 아버지는 독립운동하다 돌아가셨다고... 고구마 먹으며 배를 채우는데 폭격 떨어짐 ㅠㅠ 폭격으로 인해 죽은 줄 알고 승재 시계 뺏는 일란.. 이럴수가 -_ㅠ나쁘다.

.. 은혜를 원수로 ㅠ시계 훔치고 지나가는데 연희가 일란 손목을 딱! 잡음.놀래서 밀쳐서 연희는 길 아래로 굴러떨어짐 ㅠ_ㅠ 너무 착해서 탈이다.

..대구로 온 일란은 승재의 시계를 전당포에 맡기고 돈을 받음.물어물어 민씨네 정미소를 찾아온 일란승재와 연희의 소식을 알리러 왔는데 승재 사촌형이 오해해서 연희로 착각!한편 연희도 안전하게 도움을 받았는데... 남편 찾으러 나갔다가 헛수고만 하고 돌아옴.TV소설은 주인공 아빠는 맨날 일찍 죽는다.

.. 그래도 저번에 조재균 사장은 2주 정도 나왔는데 이번에 민승재는 일주일도 못나오네...(시체를 못찾으면 나중에 살아돌아올 확률이 높다고 누가 이야기 해주심 ㅋㅋ 살아있을거라는데 과연 )아들,며느리 다 죽은 것 보다 가짜라도 살아있는게 서로에게 나은거 아니냐고 혼자 합리화 한 후, 연희인척 하는 일란. 나쁜 역할은 머리 회전이 비상하다.

.혼자 살아와서 죄송하다고 죽여달라는 일란.계옥은 괜찮다고 눈물 흘리고 ㅠㅠ저 목도리 안그래도 뭔가 있지 싶었는데... 계옥이 서울가는 아들에게 준 것이었어.아들 목도리 안고 우는 엄마 ㅠㅠㅠ 할머니 뒤에 보료... 지퍼 보여서 ... 좀 뒤집던거 반대로 놓지 ㅋㅋ 한편 같은날 연희와 일란은 아이를 낳게 되고 ...연희는 딸 이름은 선아 라고 짓고 (민승재가 딸 낳으면 선아라고 하자고 함)일란이 딸 이름은 혜주인듯. 할머니가 혜주라고 부름 ㅋ애를 낳고 시댁 찾아온 연희는 시장에 볼일 보러 나온 일란과 마주치게 되고 ! 예고 보니까 혜주 울려서 위기를 모면한다는데... 역시 머리 잘 굴러가...안녕하세요!! 오늘은 별이되어 빛나리 후속으로 방송되는 내 마음의 꽃비에 대해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내 마음의 꽃비 등장인물로는 ?나해령(정꽃님역), 지은성(박선호역), 정이연(민혜주역)이창욱(이강욱역), 홍성덕(정기택역), 백현주(오춘심역)이범규(정도철역), 김도연(정기순역), 김명주(박민구역)최완정(이영임역), 임지은(천일란역), 이주실(김계옥역)민복기(민덕수역), 임채원(서연희역), 정희태(이수청역)안영홍(써니홍역)등등 대거 출연진들이 출연합니다!!내 마음의 꽃비의 정꽃님역은 나해령이 맡았습니다나해령은 걸그룹 베스티의 해령입니다해령은 이번에 내 마음의 꽃비로 첫 여자 주인공을 맡아 긴장되고, 설레며,,,최선을 다해 연기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것이라 말했습니다내 마음의 꽃비에서 해령이 맡은 정꽃님역은 밝고 명량한 성격을 가진 인물로 여자 주인공입니다!!내 마음의 꽃비는 1950년대 전쟁의 참화 속에서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뺏어간 여자와 그로인해 완전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는 자식 세대들의 꿈과 희망,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내 마음의 꽃비!!늦었지만 흥행을 기원합니다!!!앞으로 더 탄탄한 줄거리로 볼 수 있었스면 합니다!! 25전쟁의 비극...드라마는 이 비극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피난길에서 만난 두사람 서연희(임채원)와 천일란(임지은)..연희는 연인관계인 승재(박형준)의 아이를 갖게 되고그걸 안 승재는 연희에게 청혼한다.

같은시기 수창(정희태)의 아이를 갖게된 일란은수창에게 같이 살자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이 피난길에 오르게 되고승재와 연희에게 도움을 받은 일란은 폭격후 승재와 연희가 죽은줄 알고연희로 가장해 승재의 어머니 계옥(이주실)을 찾아간다.

이후부터 일란은 연희대신 연희의 삶을 산다.

뿐만아니라 일란의 딸 혜주(정이연)도 미성제과 손녀딸로남부러울것 없이 살게된다.

 한편 연희는 피난길에 아기를 낳게되고 일란의 음모로 아기와 생이별하게 된다.

연희의 아기가 바로 정꽃님(나해령)이다.

연희는 이후 중앙극장 사장 민규네집에서 식모생활을 하며 근근히 살아간다.

길에 버려진 꽃님을 발견한 기택(홍성덕)과 오춘심(백현주)은꽃님을 데려와 키운다.

풍족하지 않은 환경속에서도 꿋꿋하고 밝게 살아가는착하고 긍정적인 소유자가 바로 꽃님이다.

 혜주와 꽃님의 맘속에 들어온 한남자 선호(지은성)...중앙극장 사장 민규의 외아들로맘 따뜻하고 정의감이 넘치며 훈훈한 외모를 지녔다.

휴학하고 들어간 극장에서 밝고 유쾌한 꽃님을 만나게 되고점점 꽃님에게 끌린다.

혜주는 데모하다 잡혀온 선호를 경찰서에서 만난뒤정의롭고 강직한 그의 태도에 반해어떻게서든 선호눈에 들려고 무단히 애쓴다.

 어린시절부터 고아나 다름없이 힘들게 자란 이강욱(이창욱)은민규를 위해 일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민규의 아들 선호와도 친 형제처럼 친하게 지낸다.

그러던중 꽃님을 알게되고 꽃님의 착한심성을 느끼게 된 강욱은그 이후 꽃님이만 바라보게 된다.

 뒤바뀐 운명속에서도 꿋꿋하게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꽃님이를 통해진한 가족애와 더불어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을 흠뻑 느낄수 있는 드마라 내 마음의 꽃비...*내 마음의 꽃비는 2월29일 오전 9시 kbs2tv에서 첫방송됩니다*아마 민덕수의 딸이 그녀의 아버지와 서연희 씨의 인연을 이어주면서 진실이 드러나지 않을까 합니다.

거기에는 이수창의 아들 이강욱의 역할도 클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보구요 다시 저의 주된 관심사인 셋의 관계는..  너무나 착한 정꽃님박선호에게 고백을 받아도 '왜 하필 지금이냐' 며 마음을 접으려 하는데,이날 박선호의 어머니께서 몸에 다쳐 조퇴 후 돌아오지 않는 그를 떠올리며다시 선호에 대한 마음에 불꽃을 피우지 않을까 합니다.

? 이 강아지 같은, 촉촉하고 큰 눈으로 고백하는 선호♥괜히 제 마음이 콩닥콩닥한 것이 어찌나 달달하던지.. 꽃님씨 불편하라고 말한것이 아니고 그저 진실한 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는....이런 그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오혜주....분위기가 심상찮음을 느끼고 꽃님이에게 먼저 선호를 오래전부터 좋아했다고 하면서방해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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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 것!그런 부분은 어머니인 천일란을 빼다박은 것 같습니다 보통 tv소설, 이 시간의 아침 드라마는 꽤 오래 이어지던데정말 길

게 했으면 좋겠어요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내마음의 꽃비'드라마의 갈등 요소도 점점 부각되는 것이 전개는 훌쩍 지나 중반부에 들어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내일도 볼테야♬ 동시간대에는 내일도 승리, 내사위의 여자가 방영 중인데요저희 부모님께서는 '내사위'를 보셨지만 금새 꽃비로 넘어오더라고요재밌는데 많은 분들이 몰라봐줘서 아쉬운 드라마입니다^^ 자신을 피난 중에 살려준 부인의 사회적 위치를 앗을 뿐만 아니라 그 행동을 정당화하고의사(남편) 분 가족들께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는 것이 정말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이로써 결국 아침 TV 소설의 대부분의 비슷한 권 선 징 악의 결론에 도달하게 되겠죠, 가족도 찾고.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순위는 밀리고 있지만, 점점 시청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내 마음의 꽃비'를 찾는 네티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죠^^갈수록 극중 전개도 흥미진진해지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서연희 씨의 생활은 너무 고달프네요 U.U자신을 무시하는 사모님을 모시고 살면서도 한 달에 1회 딸을 찾지 않을까 고아원에도 방문해서 봉사활동하고..그러면서 미성제과 공장장(남편의 친척)의 딸과 인연이 닿게 되고나중에는 남편의 시댁 식구들과 연이 닿지 않을까 합니다  (남편은 6.25로 죽었어요) ? 꽃님과 이강욱의 러브라인이 예상되었던 초반과는 달리박선호와 코믹한 인연을 만들어 가면서 둘이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해봐요똑 부러진 오혜주의 짝사랑 대상이기도 한데요,어떻게 풀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내 마음의 꽃비 방송 시간은 월

금 오전 9시부터 약 30

40분간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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