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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세상] 세습채용 강행 현대차노조 "니들이 노동운동을 알아?"[세상] 백수 탓으로만 돌리는 취업문제 "진짜 원인은 무엇?" [세상] 반값등록금? "구조조정 없는 포퓰리즘 접근은 곤란!"[취업] 3조원 쓴 MB정부 일자리창출 정책 "비정규직만 양산!"[취업] 빛바랜 청년인턴제도 "정규직 전환없이 규모만 늘려!"[취업] 청년취업난 해결 "중소 일자리 개선과 정보공급 필요!"     ■ 나쁜 일자리 추방 2011 금속 일자리 보고서 요약 ■ 2010년 1월, 30대 그룹 회장단은 이명박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

”고 밝혔다.

또 3월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300만개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출범시켰고 9월에는 전경련 회장단 정례회의를 통해 “30대 그룹의 신규채용 30%이상 증가”를 공언하고 나섰다.

 ■ 하지만 경제위기 극복으로 매출액과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2010년 사실상 기업들의 신규채용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심지어 일부는 종업원을 축소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대기업과 철강, 조선소 등에서는 비정규직 중심의 일자리가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 2011 금속 일자리 보고서 주요 내용 ■ 금속노조는 “자동차, 조선, 철강, 기계 등” 31개 주요기업의 2009

2010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나쁜 일자리 추방 2011 금속 일자리 보고서”를 발간했다.

그 결과 대기업과 철강, 조선소는 비정규직 중심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었다.

반면 자동차부품 중견 기업들은 정규직 중심의 안정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와 4대 자동차 부품사인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만도, 한라공조”의 경우 2009년 대비 2010년 매출액이 최소 15.41%에서 최대 42.23% 증가했다.

순이익도 최소 33.82%에서 최대 270%까지 증가했다.

허나 종업원 수는 최대 732명이 줄어들었으며 늘어난 숫자는 최대 172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 완성차 4사 매출액 대비 고용현황 비교표 (단위:억원) ■ 특히 국내 최대 자동차업체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매출액 15%(4조 9천억), 순이익 78%(2조 3천억) 개선을 기록했으나 종업원은 153명(0.27%) 늘리는데 그쳤다.

기아차도 마찬가지로 매출액 26%(4조 8천억)과 순이익 55%(8천억)이 증가했으나 종업원은 오히려 25명이나 줄어들었다.

 ■ 대신 완성차 업체들의 비정규직 비율은 여전히 높았다.

자동차 4사의 생산직 노동자 중 사내하청 비율은 현대차와 한국지엠이 20%를 넘고 있다.

생산직 노동자 열 명 가운데 두 명이 사내하청 노동자인 셈이다.

또 기아차는 11.37%로 가장 낮게 조사됐다.

  ■ 자동차 부품업체들 사내하청 근로자 고용으로 사업 운영! ■ 자동차 부품사들 역시 매출액과 순이익 대비 고용비율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모비스는 매출액 28.8%, 순이익 50% 이상 늘었으나 정규직은 고작 137명이 늘었다.

부품 업체 2위로 떠오른 현대위아도 매출액 42%, 순이익 77% 증가했지만 정규직 노동자는 137명만이 늘었다.

이에 대해 금속노조는 “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의 소수 사업장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업장이 정규직은 관리자들뿐.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만으로 운영되는 정규직 0명 공장이다”라는 해석을 내놨다.

 ▲ 자동차 부품 4사 및 중견 부품사 매출액 대비 고용현황 비교표 (단위:억원) ■ 실제 현대모비스의 경우 12개 공장 중 8개 공장이 사내하청 노동자로 채워진 공장이다.

또 현대위아도 창원공장을 제외한 반월, 포승, 광주공장이 사내하청만으로 운영되는 공장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의 전체 생산직 노동자 중 사내하청 노동자는 58.32%이며 현대위아는 57.49%에 달한다.

10명 중 6명이 비정규직 일자리인 상황이다.

 ■ 반면 매출액 1천억 이상의 금속노조 소속 11개 중견부품사들 가운데 “케피코, 대원강업, 에코플라스틱, 캄코, 유성기업, 한국로버트보쉬, 동원금속” 등 7개 사업장은 생산현장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 높은 매출과 순이익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조선, 철강, 기계 업종도 비슷한 처지! ■ 국내 6대 조선소인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현대삼호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도 2009년 대비 2010년 순이익이 평균 30%에서 최대 140%까지 늘어났다.

그러나 일자리가 늘어난 사업장은 삼성중공업과 STX조선해양뿐이며 나머지 4개 사업장은 모두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 6개 조선소 매출액 대비 고용현황 비교 (단위:억원) ■ 이에 반해 “하청노동자 공장”이라고 불리는 조선소들의 비정규직 비율은 여전히 압도적인 모습이다.

6개 조선소의 사내하청 비율은 모두 50%를 넘고 있으며 특히 심한 대우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은 비정규직 비율이 7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 강국이라는 이름과 걸맞지 않게 조선업체 근로자 10명 중 7

8명이 사내하청 노동자인 셈이다.

[금속노조]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 세계에서 손꼽히는 철강회사 “포스코” 역시 매출액 20% 순이익 32% 이상 증가했으나 외려 종업원은 줄어들었다.

현대하이스코 역시 순이익이 무려 265% 이상 늘어났으나 일자리는 단 41명 느는데 그쳤다.

금속노조는 이에 대해 “정규직을 늘리지 않고 사내하청을 늘렸기 때문. 조선소 다음으로 비정규직이 많은 사업장이 철강부문”이라고 주장했다.

 ▲ 철강, 기계업종 매출액 대비 고용현황 비교 ■ 실제로 포스코와 현대하이스코는 생산공정에 50%가 넘는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사용하고 있다.

더욱이 현대하이스코는 생산직 10명 중 단 3명만이 정규직이고 울산공장의 경우 강관을 만드는 노동자 300명은 모두 사내하청 노동자이다.

현대제철도 사내하청 비율이 30%을 웃돈다.

 ■ 기계산업도 생산 공정 내 비정규직 비율이 20

30%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두산중공업은 생산현장의 1/3이 사내하청 노동자를 사용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조선, 철강, 기계산업의 사용자들은 정규직 중심의 안정된 일자리가 아닌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생산공정에 대거 투입해 나쁜 일자리를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국노동연구원은 지난 3월 6일 발간한 월간 노동리뷰 3월호에서 “공공기관, 금속산업, 보건의료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별 노사관계가 비정규직 문제 같은 구조적 문제에 적절히 대응해 왔는지, 산업정책적 대안을 적절하게 제시해 왔는지 의심스럽다”고 전했다.

 현대, 기아자동차를 비롯한 핵심 사업장들이 산별교섭에 불참하는 현실이 이를 대변한다.

연구원은 “민주노총 금속 사업장에서는 대기업들이 산별교섭에서 거의 이탈하거나 개별교섭을 하고 있고 산별교섭 내용도 빈약하다”며 “산별교섭이 산업별 수준의 임금과 노동조건 표준화라는 목적을 얼마나 달성하고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속노조가 이번 달 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기존 산별중앙교섭과 별도로 현대차그룹사 공동교섭을 추진하는 내용의 투쟁방침을 확정했다.

투 트랙 교섭전략으로 중앙교섭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10월 현재 노조 조합원 15만 2천 183명 가운데 중앙교섭 참가 조합원은 1만 6천 778명에 불과하다.

[금속노조] 할말이 없네요.

전체 조합원 대비 11%에 그친다.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에 따르면 중앙교섭 참가 사업장은 2008년 104곳에서 지난해 67곳으로 급감했다.

 박태주 한국기술교육대 교수는 “현대차그룹사 노사로만 교섭테이블을 꾸리겠다는 것은 강자들만의 리그를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중복교섭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노사 대결 구도를 지양하고, 함께 위기에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자동차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법리적 해석> 산업별 노사관계가...??? ????, ??? ?? ???? :: ?????? - ??? ?? ?????www.cascarmedia.com[▲ 보기]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세상] 세습채용 강행 현대차노조 "니들이 노동운동을 알아?"[세상] 백수 탓으로만 돌리는 취업문제 "진짜 원인은 무엇?" [세상] 반값등록금? "구조조정 없는 포퓰리즘 접근은 곤란!"[취업] 3조원 쓴 MB정부 일자리창출 정책 "비정규직만 양산!"[취업] 빛바랜 청년인턴제도 "정규직 전환없이 규모만 늘려!"[취업] 청년취업난 해결 "중소 일자리 개선과 정보공급 필요!"     ■ 나쁜 일자리 추방 2011 금속 일자리 보고서 요약 ■ 2010년 1월, 30대 그룹 회장단은 이명박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

”고 밝혔다.

또 3월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300만개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출범시켰고 9월에는 전경련 회장단 정례회의를 통해 “30대 그룹의 신규채용 30%이상 증가”를 공언하고 나섰다.

 ■ 하지만 경제위기 극복으로 매출액과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2010년 사실상 기업들의 신규채용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심지어 일부는 종업원을 축소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대기업과 철강, 조선소 등에서는 비정규직 중심의 일자리가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 2011 금속 일자리 보고서 주요 내용 ■ 금속노조는 “자동차, 조선, 철강, 기계 등” 31개 주요기업의 2009

2010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나쁜 일자리 추방 2011 금속 일자리 보고서”를 발간했다.

그 결과 대기업과 철강, 조선소는 비정규직 중심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었다.

반면 자동차부품 중견 기업들은 정규직 중심의 안정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와 4대 자동차 부품사인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만도, 한라공조”의 경우 2009년 대비 2010년 매출액이 최소 15.41%에서 최대 42.23% 증가했다.

순이익도 최소 33.82%에서 최대 270%까지 증가했다.

허나 종업원 수는 최대 732명이 줄어들었으며 늘어난 숫자는 최대 172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 완성차 4사 매출액 대비 고용현황 비교표 (단위:억원) ■ 특히 국내 최대 자동차업체인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매출액 15%(4조 9천억), 순이익 78%(2조 3천억) 개선을 기록했으나 종업원은 153명(0.27%) 늘리는데 그쳤다.

기아차도 마찬가지로 매출액 26%(4조 8천억)과 순이익 55%(8천억)이 증가했으나 종업원은 오히려 25명이나 줄어들었다.

 ■ 대신 완성차 업체들의 비정규직 비율은 여전히 높았다.

자동차 4사의 생산직 노동자 중 사내하청 비율은 현대차와 한국지엠이 20%를 넘고 있다.

생산직 노동자 열 명 가운데 두 명이 사내하청 노동자인 셈이다.

또 기아차는 11.37%로 가장 낮게 조사됐다.

  ■ 자동차 부품업체들 사내하청 근로자 고용으로 사업 운영! ■ 자동차 부품사들 역시 매출액과 순이익 대비 고용비율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모비스는 매출액 28.8%, 순이익 50% 이상 늘었으나 정규직은 고작 137명이 늘었다.

부품 업체 2위로 떠오른 현대위아도 매출액 42%, 순이익 77% 증가했지만 정규직 노동자는 137명만이 늘었다.

이에 대해 금속노조는 “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의 소수 사업장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업장이 정규직은 관리자들뿐.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만으로 운영되는 정규직 0명 공장이다”라는 해석을 내놨다.

 ▲ 자동차 부품 4사 및 중견 부품사 매출액 대비 고용현황 비교표 (단위:억원) ■ 실제 현대모비스의 경우 12개 공장 중 8개 공장이 사내하청 노동자로 채워진 공장이다.

또 현대위아도 창원공장을 제외한 반월, 포승, 광주공장이 사내하청만으로 운영되는 공장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의 전체 생산직 노동자 중 사내하청 노동자는 58.32%이며 현대위아는 57.49%에 달한다.

10명 중 6명이 비정규직 일자리인 상황이다.

 ■ 반면 매출액 1천억 이상의 금속노조 소속 11개 중견부품사들 가운데 “케피코, 대원강업, 에코플라스틱, 캄코, 유성기업, 한국로버트보쉬, 동원금속” 등 7개 사업장은 생산현장에서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 높은 매출과 순이익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조선, 철강, 기계 업종도 비슷한 처지! ■ 국내 6대 조선소인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현대삼호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도 2009년 대비 2010년 순이익이 평균 30%에서 최대 140%까지 늘어났다.

그러나 일자리가 늘어난 사업장은 삼성중공업과 STX조선해양뿐이며 나머지 4개 사업장은 모두 일자리가 줄어들었다.

 ▲ 6개 조선소 매출액 대비 고용현황 비교 (단위:억원) ■ 이에 반해 “하청노동자 공장”이라고 불리는 조선소들의 비정규직 비율은 여전히 압도적인 모습이다.

6개 조선소의 사내하청 비율은 모두 50%를 넘고 있으며 특히 심한 대우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은 비정규직 비율이 7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 강국이라는 이름과 걸맞지 않게 조선업체 근로자 10명 중 7

8명이 사내하청 노동자인 셈이다.

 ■ 세계에서 손꼽히는 철강회사 “포스코” 역시 매출액 20% 순이익 32% 이상 증가했으나 외려 종업원은 줄어들었다.

현대하이스코 역시 순이익이 무려 265% 이상 늘어났으나 일자리는 단 41명 느는데 그쳤다.

금속노조는 이에 대해 “정규직을 늘리지 않고 사내하청을 늘렸기 때문. 조선소 다음으로 비정규직이 많은 사업장이 철강부문”이라고 주장했다.

 ▲ 철강, 기계업종 매출액 대비 고용현황 비교 ■ 실제로 포스코와 현대하이스코는 생산공정에 50%가 넘는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사용하고 있다.

더욱이 현대하이스코는 생산직 10명 중 단 3명만이 정규직이고 울산공장의 경우 강관을 만드는 노동자 300명은 모두 사내하청 노동자이다.

현대제철도 사내하청 비율이 30%을 웃돈다.

 ■ 기계산업도 생산 공정 내 비정규직 비율이 20

30%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두산중공업은 생산현장의 1/3이 사내하청 노동자를 사용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조선, 철강, 기계산업의 사용자들은 정규직 중심의 안정된 일자리가 아닌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생산공정에 대거 투입해 나쁜 일자리를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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