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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의 세상사 이야기

[일산 싱크홀] 하지만 현실은

kentos 2016. 7. 20. 16:34

일산 싱크홀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우물있던 자리를 그럼 제대로 메우지도 않고,그냥 길을 만들었다는 것인가요?세월호의 아픔이 하나도 가시지 않은 지금,이런 안전불감증과 공무원들의 대충주의가,아직도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이 남아있다는 것이,너무도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중산동 싱크홀만이 문제가 아니겠죠.?내가 또 내 가족이,언제까지 이렇게 부실공화국에서 살아가야 하는걸까요?배를 타도 불안하고,길을 걸어도 불안하고,차를 타도 불안하고,심지어 집에 있어도 불안한 나라.과연 누구탓을 해야할까요...말이 되는 소리인가요?우물있던 자리를 그럼 제대로 메우지도 않고,그냥 길을 만들었다는 것인가요?세월호의 아픔이 하나도 가시지 않은 지금,이런 안전불감증과 공무원들의 대충주의가,아직도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이 남아있다는 것이,너무도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일산 싱크홀] 노하우를 알려주마


[일산 싱크홀] 란 무엇인가?

중산동 싱크홀만이 문제가 아니겠죠.?내가 또 내 가족이,언제까지 이렇게 부실공화국에서 살아가야 하는걸까요?배를 타도 불안하고,길을 걸어도 불안하고,차를 타도 불안하고,심지어 집에 있어도 불안한 나라.과연 누구탓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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