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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우리의 1박 2일간의 바레인을 요약하자면 "걸프호텔"과 "다래정"!!다른 곳을 방문하지도 않고 내내 걸프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배고프면 근처 다래정에서 끼니 해결.. 도착한 날 점심, 저녁, 다음날 점심까지 다래정에서 먹었다.

. @ 시원한 하이네켄


바레인에 도착하자마자 흡입함@돼지제육볶음

맛은 중상 정도?? @ 곱창전골

국물보다 중간중간 저 곱창들이 꼬들꼬들..@ 짜장면

정말 시키고 싶지 않았는데 둘째가 우겨서 시켰다.

. 맛은 soso.. 젤 많이 남겼다.

. @ 고등어구이

한달만에 먹은 생선.. 살도 푸짐하고 맛있다! @ 김치찌개

다래정에서 젤 맛났던 돼지고기 들어간 김치찌개.. 이 외에도 삼겹살과 설렁탕도 있는데 흔들려서 사진은 패쓰

다시 간다면 삼겹살 김치찌개 고등어구이를 다시 시켜먹을꺼다.

.  호텔 리셉션에 바레인에서 사람들은 보통 어딜가고 뭘 하냐고 물어보니대충 관광 할 만한 곳은 없고 비치를 가고 밤에는 펍과 바를 간다고 ...갑자기 꽤나 지루한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더운 날씨를 생각하면..요즘 맥주한 잔 제대로 한 적이 없어 펍에 나가 맥주 한잔도 너무 하고 싶었지만무슨 이유 였는지 그것도 하지 못했다.

게다가 내가 머물렀던 매리엇 호텔은 맙소사 Dry hotel 이었다.

호텔에서 보이는 멋진 바레인 전망으로 만족을 했던 바레인에서의 하루.To be continued...E)나 바레인이나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쇼핑몰 or 호텔에서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바레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했어요. 예전에 걸프 에어(바레인 국적기) 타고 바레인을 경유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시내로 나가보고 싶었거든요. 언젠가 여행하러 다시 오리라 다짐했었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결국 바레인을 가게 되어 행복합니다.

헤헤

바레인을 방문하시는 한국 분들은 거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비자 트립으로 많이 가시더라고요.아님 바레인 현지에서 일하시는 분들이고요. 저처럼 순수한 여행으로 일부러 찾아가진 않는듯...ㅠㅠ 그래서 그런지 바레인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더라고요.  이번 크리스마스 여행은 쿠웨이트랑 바레인 중에 어디를 갈까 고민했었어요.그런데 바레인이 날씨가 더 따뜻하고, 두바이처럼 개방적인 이슬람 국가라고 해서 바레인에 더 끌리더라고요.쿠웨이트는 내년에 갈 수 있길 바라며 ....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 바레인에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날 비가 온다네요! 바레인도 두바이처럼 비가 잘 안 오는 줄 알았는데..... 흑거기다 겨울이라 기온이 17

22도 정도로 두바이보다 낮아요. 따뜻한 썸머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추워서 조금 실망 밤비는 여행 시 비를 몰고 다니는데... 어쩐지 저번 유럽여행 때 날씨 운이 좋다 했어요...그래도 이번 여행에도 날씨 행운이 따라주길 기도해봅니다.

 밤비 잘 다녀올게요 울 이웃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나름 아침 일찍 나섰는데 국경에서 2시간을 소요 ㅠㅠ새벽녘에나 가야 좀 여유가 있는 듯 하다.

  출국심사 기다리면서 한 컷 앞쪽에 쿠웨이트 자동차 번호판이 보인다.

사우디

쿠웨이트 편도 500키로는 되던데..쿠웨이트에서 바레인으로 여행을 온건가..? ^^    입국심사까지 마치고 나오니 시내도로는 한산

   바레인은 섬나라여서 그런지 기온은 비슷한데 사우디보다 바람도 훨 시원드문 드문 보였던 이슬람사원정말 종일 다니면서 아잔 소리를 거의 못들은 것 같다는.. (사우디는 쩌렁쩌렁..)   아점 먹으러 코코스 방문샐러드, 스테이크, 파스타, 밀크쉐이크 냠냠(코코스 포스트 바로가기)   부른 배 두들기며 한인마트도 들르고 (하나로마켓 포스트 바로가기)   어시장 들러서 구경도 하고 생선도 사고(어시장 포스트 바로가기)   목 축이러 커피빈으로 가는 길 도로변 조경이 예뻐서 한 장   오홍

삼성의 기어핏 광고판

   바레인 마나마 Juffair 지역   항상 들르는 Al Murjan Center 방문   1층에 TGIF와 함꼐있는 커피빈 내부 인테리어테이블마다 커플도 많고 웨스턴들도 많고 ^^    달달이들 시키고 카드에 도장도 찍고    숙소는 The K 호텔, 늦은 체크인을 했다.

(The K 호텔 바로가기)   숙소에서 일단 씻고 낮잠 좀 자주고 ^^ 저녁 7시쯤 나오니 벌써 어두워진 시내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1차로 맥주

pool bar가 멋진 래디슨블루에서 한 잔하고(래디슨블루 풀바 바로가기)  2차로 한식당 아리랑에 들러 삼겹살, 맥주, 김치찌게 ^^(아리랑 포스트 바로가기)   자정 쯤 다시 호텔 복귀해서 꿀잠자고 담날 오전에 사우디로 다시 출발

 하빌랜드는 볼 수록 빠져들게 되는 아이템입니다.

언제부턴가 5피스 디너셋트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해서 요즘 이렇게 셋트로 모으고 있답니다.

화려한 장미넝쿨이 ...골드림이 매력인 하빌랜드 바레인 시리즈..세상모든 하빌랜드를 다 모아보고 싶은 아주큰 소망을 갖고 있는 욕심쟁이가 된 그리움..가까이 유심히 바라보면 꽃밭에 와있는 느낌이 드는 하빌이들...내년부턴 요즘 소흘했던 경매에 적극 가담해서 더 멋진 하빌이들을 데려와야겠단 생각도 해봅니다.

카페에 오시는 손님들이 보고 즐거워하시는거도 즐겁고..세상에 이런 도자기가 있다는걸 손님들께 보여주고 싶은 의무감도 쪼큼 있는 ...앤틱을 사들이는 이유도 만들어보는 그륨......ㅠㅠ바쁘다 바쁘다.

이렇게 바쁠 수 있을까 싶습니다.

ㅠㅠ뭐 이것도 다 핑계이기는 합니다만, 요즘은 집에 들어가서 씻고 잠시만.아주 잠시만 누워야지 하다 보면 아침이 되곤 합니다.

결국 호주GP 리뷰도 제대로 못하고...ㅠㅠ 이렇게 바빠도 되나 싶네요.뭐 본업이 그렇다 보니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엣헴! 그렇다 치고...이번 바레인 그랑프리는 작년과 같이 야간개장...롯데월...아..아니고.야간 레이스로 펼쳐집니다.

야간에 하니까 좀 더 빡쎄긴 하네요.ㅠㅠ아무튼 시작해봅시다.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풀때기라고는 보이지 않는 황량한 사막...이러니 트랙이 계속 미끄럽단 소리가 나올 법도 합니다.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은 5.412km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데, 거의 Grade 1 서킷들이 가지고 있는 평균적인 길이에 해당됩니다.

 꽤 스피디하게 전개되며, 추월포인트도 제법 있어서 순위 변동 폭이 좀 크기는 하지만 무엇보다타이어에 부정적인 요소들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피트 스탑 타이밍에 따른 순위 변동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야간에 개장하면서 타이어가 조금 더 오래 갈 수 있게 됐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뜨거운 이곳의 기온과 노면 온도는 타이어를 지우개로 만들곤 하죠.이곳이 까다로운 또 한가지의 이유는 바로 풀 브레이킹 구간이 꽤 많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더운 공기가 계속 불어닥치기 때문에 브레이크 냉각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또한 노면 상태는 좋으나 표면이 미끄럽기 때문에 토크가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리어 타이어의 마모가 빠르며, 그에 따른 브레이크의 스트레스도 꽤나 큰 편입니다.

 리어 브레이크는 에너지를 회수하는 장치와 함께 연동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누적될 경우 레이스 전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잠재적인 위험이 많고, 그래서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는 그런 레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이런 자료들이 잘 나와서.ㅎㅎㅎㅎ 블로그하기가 나날이 편해집니다.

레이스에 관한 인포그래픽은 르노 스포트에서 제공한 걸로 대신합니다.

재작년까지는 UBS에서 쭉 제공을 해줬는데 언제부턴가 사라져서 아쉬웠던 차에...르노가 이런 걸 제공해주니 고맙네요.^^잘 보시면 추월 횟수를 보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알 수 있죠?상세한 사항은 이걸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Tyre올해도 마찬가지로 타이어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뺄 수 밖에 없는 건...어찌된 노릇인지 지난해보다 타이어의 중요도가 더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뭐 당연한 결과겠지만, 지난 레이스에서 타이어가 페라리와 메르세데스의 상황을 어떻게 바꾸어놓았는지 똑똑히 보았죠.이번 시즌 타이어 규정은 적어도 의미도 없는 앨리미네이션 예선 방식보다는 훨씬 더 레이스를 즐겁게 만들 것 같습니다.

 이번 레이스에서 쓰일 타이어는 호주 때와 동일한 미디움, 소프트, 슈퍼소프트입니다.

 호주와는 노면 온도라던지 트랙 환경이 달라서 이번에도 루이스 해밀턴의 금광불괴 진법이 통할지는 모르겠으나, 소프트와 슈퍼 소프트로 단타 승부를 걸었다가 낭패를 본 팀들에게는 많은 참고가 될 듯 합니다.

 이번 레이스에서 각 드라이버들이 선택한 타이어인데, 루이스 해밀턴은 이번에도 미디움 한 개와 나머지 각 6개 씩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니코는 이번에는 루이스와 같은 선택을 했는데, 지난번 레이스에서 미디움의 덕을 톡톡히 본 모양입니다.

 반면 페라리 듀오는 같은 선택을 했지만, 지난 레이스와는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미디움의 비중을 조금 더 늘였는데, 아마도 지난 레이스에서 메르세데스에게 미디움으로 당했기 때문에미디움 타이어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평가를 해보고 전략을 짤 생각인 것 같습니다.

 다른 팀의 경우도 르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미디움의 비중을 한 개씩 더 늘이고 있는데, 그러고 보니매너는 이번에도 미디움을 잔뜩 끌어 안고 가네요.아앗!! 사랑해!! 핑크! 핑크 타이어가 모나코에서 첫 데뷔전을 가집니다.

저 타이어 어디서 얻을 수 없을까?ㅠㅠ하지만 호주와 동일한 이유로 타이어를 선정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타이어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은 곳이며, 특히 야간 레이스로 바뀐 이후에는 노면 온도가 완전히 달라진 탓에 예전 데이터는 거의 쓸모가 없어졌기 때문에 다소 보수적인 선택을 통해서 좀 더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끌어가려는 의도가 대부분의 팀들에게 다 숨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Point1. 메르세데스 VS 페라리 사실 여기에 관심이 가장 쏠리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지난 레이스에서 메르세데스 듀오가 1.2 피니쉬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레이스 내용 면에서 보자면 둘 다 분명히 위기 상황이 있었고, 레드 플래그 이전까지는 둘 다 자력으로 페라리를 잡지 못했거나, 잡기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예선 싱글랩에서는 분명 빨랐지만, 새롭게 바뀐 싱글 클러치 패들에 대한 적응이 완벽하지 못한 것인지아니면 아직 시스템의 미완인 것인지 스타트 미스를 일으킨 것이 아주 치명적이는데,그렇다고 해도 지난날 메르세데스였다면 분명히 페라리를 잡는데 그리 오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았겠으나, 이번에는 조금 내용이 달랐죠.이는 그만큼 페라리의 퍼포먼스가 전보다 좋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봅니다.

물론 키미가 피구왕 통키(통키 아시려나요?)가 될 뻔 했던 것은 너무 아쉬운 일입니다마는.구체적인 발표가 없어서 어디가 문제인지는 몰라도, 아주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불이 뿜어질 정도였지만, 자력으로 피트로 들어왔다는 건 연료 파이프 문제와 같은 의외로 사소한정비 불량일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이런 관계로, 이번 레이스는 페라리가 가진 진짜 페이스가 어느 정도인지를 제대로 파악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레이스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략도 팀의 역량이며 능력이기 때문에 메르세데스가 순전히 운으로만 우승을 차지했다고 보진않습니다.

만약 미디움 타이어의 퍼포먼스가 페라리보다 월등히 앞서는 것이라면 페라리에게는 상당히치명적인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 미디움은 OE 타이어 마냥 거의 모든 레이스에 다 쓰이니까요.그래서 이번 레이스에서 페라리의 미디움 타이어 페이스를 더욱 더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니코 VS 루이스베텔에게 동시에 추월을 당했음에도 전략적인 선택으로 우승과 2위를 거머쥔 메르세데스 듀오는 지난 시즌의 경쟁을 이번 시즌까지 계속 이어가는 듯 합니다.

 일단 개막전 우승은 니코의 몫이었지만, 쿼드러블 챔피언을 노리는 루이스에게는 이 상황이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을 겁니다.

어찌되었건 니코를 눌러 놓으려고 발악을 할 것이고...니코 역시 이번 시즌이야 말로!!!! 라는 심정일테니까요.지난 레이스에서 루이스는 토로 로소 듀오에게 완전히 잠겨버리면서 레이스 절반 가량을 중상위 권에서 헤매야만 했는데, 각 팀간의 격차가 조금씩 좁혀진 상황이라 만약 이번에도 스타트 미스가 나온다면 호주 때 처럼 또 누군가가 사고를 내주기를 바래야 하고, 복잡한 타이어 전략 계산도 혼자서 감당해야만 합니다.

(팀 라디오 제한으로 이제 타이어 교체 전략같은 건 미리 합을 맞추거나 즉각적으로 드라이버가 판단해야 함)특히 바레인은 변수가 많은 레이스인 만큼 루이스와 니코의 팀 내 경쟁도 상당히 볼만할 것 같습니다.

 3. 윌리엄스 VS 레드불 VS 토로 로소팀 순위로는 윌리엄스가, 드라이버 순위에서는 레드불의 다니엘 리카도가 앞서 있습니다만, 이 두 팀 사이에 격차는 생각보다 크지 않으며, 한 번의 실수가 순위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정도로 아주 팽팽한 상태입니다.

 지난 레이스에서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추격을 이어갔는데, 물론 발테리가 기어박스 페널티로 낮은 그리드에서 출발해야 했다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레드불을 만나는 시점 이후부터 완벽히 이들을 따라잡지 못하고 계속 추격만 해야 했다는 점은....아무래도 이번 시즌 윌리엄스의 퍼포먼스 업그레이드 정확성을 의심케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위협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오히려 레드불보다 더 무서운 토로 로소가 바짝 뒤따라 오고 있습니다.

호주GP가 끝난 후 윌리엄스는 스스로, 토로 로소의 성능을 간과했음을 시인하고야 말았는데그만큼 카를로스와 막스, 그리고 두 사람의 토로 로소는 상당히 무서운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이미 2015년부터 에어로다이나믹에 있어서는 뒤질 것이 없다며 호언장담을 해왔고, 거기에 페라리 엔진으로 교체까지 진행한 덕분에 이번 시즌 기량은 지난해와는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게다가 이 팀은 다른 중위권 팀들처럼 스폰서가 끊길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니...꾸준히 업데이트만 한다면 2008년 베텔이 레드불을 제치고 몬자에서 첫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던 것처럼, 본가인 레드불을 추월하고 팀 순위를 위로 올려놓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개막전의 성과만으로 전부를 판단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기에...조금 더 지켜보기는 해야겠지만 루이스 해밀턴마저 꽁꽁 묶어 놓을 정도의 퍼포먼스라면, 레드불이나 윌리엄스에도 분명히 치명적임이 틀림없으며, 따라서 이번 레이스에서도 이 세 팀에 소속된 여섯명의 드라이버가 피튀기는 전쟁을 치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4. 하스의 돌풍은 이번에도?로메인 그로쟝과 하스는 호주GP를 마친 후 '이건 마치 우승이나 다름없는 각?!!'이라며 자신들의 데뷔 경기 포인트 획득에 아주 큰 의미를 두었는데, 에스테반의 불운했던 사고는 그 덕분에 완전히 잊혀져버렸습니다.

 뭐 이정도 파란을 일으켜줬으니 차 한대 부서지는 것 쯤이야, 진 하스에게는 액땜, 입주떡 돌리기...정도로 여겨지겠지죠.하지만 사실 지난 레이스에서는 팀 동료의 희생에 따른 약간의 운이 따라줬고, 그래서 하스의 퍼포먼스 전체를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레이스에서의 성과를 좀 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꽤 주목할 만한 성과가 나온다면, 중위권에서 르노나 포스 인디아가 바짝 긴장할 수 밖에 없으며, 매클라렌은 더욱 더 인상을 찌푸려야만 하겠죠.5. 매클라렌과 르노일단 지난 레이스에서 아찔한 사고를 당했던 페르난도. 다행히 아무런 부상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엔진 정도는 살릴 수 있다던 소식과 다르게, 무참히 구겨진 차량에서는 아무 것도 건질 수 없어서완전히 새로운 차를 받게 되었는데, 시즌 시작과 동시에 한 기의 엔진을 날려 버렸다는 건 시즌 전체의 엔진 플랜에도 굉장히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만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페르난도의 경우는 다소 조심스럽게 이어지는 레이스를 소화할 수 밖에 없지만,반대로 젠슨 버튼은 중반까지는 나쁘지 않았고, 특히 예선에서 꽤 괜찮은 랩 타임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부활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 드라이버 모두 단 한경기만 소화한 현재까지는 차량에 대한 큰 불만을 토로하고 있지 않으며,무엇보다 완주를 할 수 있는..ㅠㅠ 상태라는 것을 입증했으므로.... 약간의 희망은 걸어봐도 좋을 듯 합니다.

 개막전에서 다시 복귀한 르노는 아주 인상적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형편없었던 것도 아닌...간보기 차원에서 임했다면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상태였는데, 3개년 계획을 세우고 있는 바, 너무 조급해 할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마냥 이 상태로 가기에는 이사회가 가만히 있진 않을 것 같다는...그게 좀 걱정이긴 합니다.

 바레인에서 호주 때와 같은 변수가 없다면 르노가 가진 잠재력에 대해 제대로 평가를 해볼 수 있을 듯 한데, 특히 레드불에서 실망반 기대반으로 이야기하는 엔진의 잠재력에 대해서 확실한 결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르노의 경우는 미우나 고우나 여전히 파트너인 레드불과 어떻게든 연결이 되어 있으며그래서 르노의 퍼포먼스가 어떠한가에 따라 레드불의 이어지는 시즌에 대한 평가도 해볼 수 있으므로이 관점에서 보자면 르노의 잠재력을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레이스 일정Qualifying 4월 3일 일요일 새벽 00:00Race 4월 4일 월요일 새벽 00:00이번 레이스는 퀄리파잉과 레이스 모두 실시간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호주 때는 레이스를 실시간 중계로 못봐서 그런지 나중에 다시 보려고 해도 시간이 안 맞아서 도저히 한 번에 볼 수가 없더라구요. 이번에는 아무튼 다 챙겨볼 생각입니다.

그럼 전 내일 다시 다른 포스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개막전 때 일어났던 다양한 변수에 따른 각 팀들의 성능을 다시 한번 검증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가지 이슈라면, 지난 레이스에서 비난을 한몸에 받았던 예선 진행 방식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호주GP 예선 때 매 예선 마다 거의 1

3분 가량을 남겨두고 대부분 더 이상 푸시를 하지 않고 피트에서 시간을 떼워버리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는 시청자들이나현장 관람객들에게는 거의 충격적인 사건이었죠.누구도 예선 3차 세션 마지막 1분을 남겨두고 그냥 시간이나 떼우고 돌아가려는 팀들의 모습을 기대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일이 일어났고, 팀들 조차도 이건 아니다 하며 변경을 촉구하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일부 팀들이 돌연 다른 노선을 타면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잠정적으로 새로운 규정을 준수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한번 뿐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만, 만약 이번에도 같은 사태가 일어난다면정말 다시 생각해봐야 할 문제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다고 팀들에게 강제로 1분 동안 어떻게든 트랙을 채우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이건 포메이션 랩이나 퍼레이드가 아닌 예선이고, 그 시간을 쇼타임으로 채운다는 건 말이 안되죠.진짜여야 하며 그래야만 진정한 스포츠이니까요.한가지 추가적인 이슈로는 페르난도 알론소가 이번 레이스에서 결장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바레인 샤키르 서킷에 도착은 했지만, 이번 레이스에서 페르난도는 레이스카에 오를 수 없습니다.

메디컬 체크 결과 아직 위험하다고 판단. 결국 매클라렌은 로베르토 메르히를 리저브 드라이버로 기용하여 대리 출장을 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작년에도 바르셀로나 테스트에서의 사고로 개막전을 쉬어야 했고, 2013년에는 아부다비에서 일어난사고 (연석에서 튀어 오르면서 약간의 부상을 입음)로 인해 정밀 진단까지 받아야 했던 페르난도.어째 나날이 몸상하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걱정이군요.연습주행 3차 세션에서 페라리는 메르세데스 듀오의 랩 타임을 뛰어 넘는 기록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레이스에서 페라리의 결과가 사실 변수나 전략적인 부분으로 인해 100%가 아니었다고보는 관점이 많은데, 메르세데스 조차도 페라리가 지난 시즌보다는 확실히 자신들과 가까워졌다며경계하는 눈치인 것으로 봐서, 이번 레이스에서는 조금 더 치밀한 전략을 들고 메르세데스와맞서 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연습주행 결과를 두고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싱글 랩 타임에서도 메르세데스를 뛰어 넘는다면이번 시즌은 두 팀간의 아주 첨예한 경쟁이 가능해져서 전반적으로 상당히 재미있는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사이 예선은 약 10분 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럼 잠시 후 여전히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앨리미네이션 방식의 예선을 지켜보면서실시간으로 소식들을 올리겠습니다.

 서서히 어둠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예선이 곧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팀은 역시나 하스.하스가 과연 지난 레이스에서의 결과를 이번에도 얻을 수 있을까요?예선 성적은 생각보다 좋진 않았는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정정 합니다.

 매클라렌의 리저브 드라이버는 로베르토 메르히가 아니라 스토펠 반두른입니다.

Qualifying 1 트랙 온도는 벌써 26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확실히 사막이라 그런지 기온이 금새 떨어지네요.하나 둘 트랙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슈퍼소프트로 지르는 팀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라리 역시 첫 번째 플라잉랩을 위해서 벌써부터 슈퍼 소프트를 꺼냈습니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피트월에서 물끄러미 나오는 차들을 지켜보고 있네요. 세션이 시작됐습니다.

 베텔부터 먼저 나온 것 같습니다.

 그 뒤로 메르세데스 듀오가 따라 나갔습니다.

 Q1인데도 빅 팀들이 가장 먼저 트랙으로 튀어나가는군요.베텔부터 첫 번째 어택에 들어갑니다.

 피트 스트레이트에서 불꽃이 마구 일어나네요. 페라리가 프론트 로우를 쓸어 담을 수 있을지...첫 번째 플라잉 랩 결과니코가 P1, 루이스가 0.07초 차이로 P2입니다.

그리고 베텔, 키미, 그로쟝, 순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윌리엄스는 이번 레이스에서는 조금 더 강해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아직 예선 랩 타임은나오지 않았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슈퍼 소프트로 예선 1차 세션에 임하고 있습니다.

 레이스에서는 과연 어떤 전략을 쓰려고 이러는지 궁금하네요.메르세데스의 경우는 극단적으로 미디움 한 벌과 나머지는 모두 각 6벌 씩의 소프트 계열만을 선택했죠.보타스가 페라리 듀오 사이를 갈라 놓고 P4로 올라왔습니다.

보타스는 지난 레이스에서 기어박스 교체로 그리드 페널티를 받았었죠.아직 토로 로소 듀오가 출발 전인데, 카를로스가 현재 탈락 1순위입니다.

 모든 드라이버가 플라잉랩 1차를 소화한 결과. 펠리페 나스르가 최후미입니다.

아마도 펠리페 나스르의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 펠리페 나스르 넉 다운 되었습니다.

 매너보다 더 느렸다니, 이건 좀 충격이네요. 다음 탈락 예정자는 리오 하리안토입니다.

 토로 로소 듀오는 8.9위로 올라갔고, 현재 순위는 니코, 루이스, 베텔, 보타스, 키미, 마싸, 리카도, 카를로스, 막스, 그로장 순서입니다.

하스의 Q1 성적이 나쁘지 않습니다.

적어도 포스 인디아나 르노, 매클라렌보다는 빠릅니다.

 근데 그로쟝이 빠른 건지, 하스가 빠른건지는 아직 확실치 않네요.하리안토 두 번째로 탈락합니다.

 졸리온 파머...위태롭습니다.

 르노가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파스칼보다 더 느린데요?스토펠 반두른. 공식적으로 F1 데뷔인데, Q1에서 현재 1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르노에서는 졸리온에 이어 케빈 마그누센이 탈락 위기입니다.

 르노의 RS16... 어째 지난해 로터스보다 더 못한 것 같습니다.

결국 르노 듀오 모두 탈락합니다.

 이제 예선은 4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페레즈도 탈락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현재 P18.업데이트가 별로 없었던 포스 인디아를 타고 있는 상황에서 헐크보다 조금 떨어지는랩 타임인데, 포스 인디아가 한참 잘 나가다가 이번 시즌들어 조금 기량이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젠슨 버튼의 매클라렌은 P9에 올라가 있습니다.

 포스인디아와는 반대로 매클라렌은 적어도 지난해보다는 좀 나아졌습니다.

내년이면 더 나아지려나요? 하지만 내년에는 새로운 규정이 시작되죠.올해 잠재력을 많이 키워 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마르쿠스 에릭슨...탈락 위기입니다.

 자우버가 어째, 매너보다 못해졌단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 꼴찌팀으로 전락하는 건 아닐지걱정스럽군요.현재 순위니코, 루이스, 리카도, 베텔, 보타스, 카를로스, 막스, 버튼, 헐크, 그로쟝, 마싸, 에스테반반두른, 크비아트, 베를라인 순서입니다.

 마르쿠스도 결국 탈락했습니다.

이제 트랙에는 헐크와 페레즈 뿐입니다.

 헐크는 그래도 P10까지 올라갔습니다.

아직 예선이 30초나 남아 있는데...체커드 플래그 이후의 죄여오는 어택은...사라지고 말았습니다.

 ResultQ1 통과: 니코, 해밀턴, 다니엘, 베텔, 보타스, 키미, 카를로스, 막스, 버튼, 헐크, 그로쟝, 마싸, 에스테반스토펠, 크비아트탈락: 파스칼, 마르쿠스 에릭슨, 페레즈, 마그누센, 졸리온, 하리안토, 나스르 탈락르노 듀오가 모조리 탈락해버렸고, 자우버는 매너와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못한 상태입니다.

자우버 듀오 모두 매너 듀오보다 못한 랩 타임으로 탈락했네요.하지만 가장 충격적인 건 페레즈가 탈락했다는 점입니다.

아마 포스 인디아의 문제보다는 페레즈가 이번 서킷에서 좀처럼 적응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되는데딱히 트래픽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봐서, 실수가 좀 있었던 모양입니다.

르노는 리어 타이어가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거의 매 코너마다 두 드라이버가 정신없이 트랙션을 잡는 모습이 보였는데, 리어 다운포스에약간의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Qualifying 2정말 이 예선 방식은 다시 생각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Q3까지 지켜봐야겠지만, 큰 기대는 되지 않습니다.

 레드불의 리카도가 의외로 빠른 랩 타임을 보여준 반면 다닐은 무슨 일인지 좀처럼 랩 타임을 올리지 못했죠.키미가 가장 먼저 피트 아웃 라인으로 나왔습니다.

 키미부터 어택에 들어갑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슈퍼 소프트입니다.

 페라리가 저속에서도 다운포스가 꽤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하이 다운포스 셋업을 취한 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메르세데스에 비해서 0.5초나 느리군요.싱글 랩 타임에서는 메르세데스를 아직 따라잡지 못한 듯 합니다.

베텔도 해밀턴에 비해 0.4초나 느립니다.

루이스 해밀턴, 예선에서 정말 빠르네요. 지난 호주에서 루이스는 역대 폴 포지션 3위에 올랐죠.현재 순위 루이스, 베텔, 니코, 키미, 보타스, 리카도, 마싸, 그로쟝, 막스, 카를로스, 헐크, 반두른, 에스테반버튼, 크비아트 순서입니다.

[바레인] 완전 대박


 그로쟝이 꽤 괜찮네요.다닐 크비아트는 결국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젠슨 버튼의 차례인데... 조금 더 분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천만 다행인건...적어도 매클라렌으로 완주를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입니다.

(이런 걸로 다행스러워 해야 한다는 게 참 씁쓸하지만.)버튼과 에스테반은 0.04초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에스테반 탈락 위기인 상황에서 피트로 돌아갔습니다.

더 이상 어택은 없는 건가요?버튼도 결국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트랙에는 헐크만 남아 있습니다.

 매클라렌에서 첫 데뷔를 하게 된 스토펠 반두른은 아직 P12로 탈락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제 탈락 대상자로 올라왔네요.헐크와 0.1초 정도 차이가 나는데, 더 이상 어택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 인디아의 트위터에는...올 더 트랙 포 아우어셀브즈...라고 적혀 있습니다.

완전 트랙 임대 상태군요.ㅋㅋㅋㅋ헐크 P11로 탈락 위기입니다.

그 위로 카를로스와 막스가 포진해 있습니다.

 토로 로소가 포스 인디아를 넘어섰음을 입증하는 것일까요?하지만 헐크! 결코 그렇지 않음을 입증했습니다.

P8으로 올라가면서 카를로스를 탈락 시키고, 막스까지 위기에 빠뜨립니다.

헐크. 올해는 꼭 포디움에 올라가기를! 희한하게 F1 포디움 운이 없는 드라이버란 말이죠. 예선이 아직 2분 가량 남아 있는데....막스도 그냥 차에서 내려버렸습니다.

Q2도 결국 별 볼일없이 시시하게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딴 예선 방식을 대체 누가 좋아한다고 이러는 건지 모르겠네요.그로쟝도 더 이상의 어택은 포기한 모양입니다.

분명한 건 다시 말하지만 예선2차 세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미 진출자들과 탈락자들이 다 결정되버렸죠.ResultQ2 통과: 루이스, 베텔, 니코, 키미, 보타스, 리카도, 마싸, 헐크탈락: 그로쟝, 막스, 카를로스, 스토펠, 에스테반, 버튼, 크비아트.마싸는 오늘쪽 뒤편 보디워크가 완전히 고정되지 않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는데..이런 정비 상의 실수가 일어나면 안되죠!!그건 그렇고, Q2도 허무하기 짝이 없이 끝나버렸습니다.

2분 30초나 남겨둔 상태에서 탈락 예정자인 그로쟝이 미리부터 차에서 내려서 계체량을 하러떠났는데, 헐크의 순위가 뛰어 오른 것을 제외하면 특별히 조여오는 즐거움도 없고...뭔가 시시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아닌 듯 하네요.Qualifying 3 이제 예선 마지막 세션이 시작됐습니다.

만...큰 기대는 없습니다.

 8명의 싸움이라는 것도 좀 시시해졌구요.일단 루이스, 베텔, 니코, 키미, 보타스, 마싸, 리카도, 헐크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번에도 페라리 듀오가 가장 먼저 튀어 나왔습니다.

 윌리엄스에게 조금 큰 기대를 걸어 봅니다.

 베텔 S1을 가져가면서 루이스를 넘어설 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S2까지 루이스보다 빨랐습니다.

 세바스티안 베텔, 오늘 예선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인1분 30초 065를 기록했.....하지만 결국 니코에게 P1을 내줍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마지막 코너에서 크게 돌면서 실수를 일으킵니다.

 루이스..이번 시즌 들어 불운이 좀 이어지는 것 같은데요?폴 포지션은 여기서 멈추는 걸까요?현재순위 니코, 베텔, 키미, 루이스, 리카도, 보타스, 마싸 순서입니다.

헐크는 탈락 위기입니다.

 결국 마싸를 넘어서진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레드불. 아니 리카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현재 보타스보다 0.3초 정도 빠른 상태. 루이스는 마지막 코너 진입때부터 연석을 너무 깊이 탄 탓인지, 트랙 밖으로튕겨져 나가고 말았습니다.

 일단 랩 타임으로 인정은 되었습니다만...근데 놀라운 건, 그 실수를 일으키고도 P4라는 점입니다.

 게다가 키미와는 고작 0.4초 밖에 나지 않습니다.

 정상적으로 달렸으면 어느 정도였을지...어? 레드불은 그냥 검차장으로 바로 가는데요?아직 예선은 7분이나 남아 있습니다.

 베텔은 다시 트랙으로 향합니다.

 P1을 빼앗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 모양입니다.

니코와는 0.2초 정도 차이가 납니다.

 리카도는 검차장으로 간 게 아니라 차에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마싸도 그대로 Q3 추가 어택을 포기합니다.

리카도... 그냥 계체량하러 갑니다.

 루이스 해밀턴 제대로 된 플라잉 랩을 다시 진행합니다.

마지막 실수만 없었다면 과연 어떻게 됐을지..루이스 벌써 S1의 기록을 가져갑니다.

루이스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S2도 기록을 세웁니다.

이제 마지막 섹터. 과연 키미 베텔 니코까지 다 밀어낼 수 있을지!!루이스 해밀턴! 끝내 P1을 차지합니다.

 실수가 없으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군요. 베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달려봤지만, P3를 넘어서진 못했습니다.

니코도 0.08초 차이로 루이스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루이스 해밀턴, 정말 예선에 강하군요. 예선 3차 세션..2분 20초가 남아 있는 현재...이미 결과는 나온 것 같습니다.

 Result뭐 더 볼 것도 없습니다.

Q3도 2분이나 남겨둔 상태에서 모든 결과가 다 나왔고, 더 이상의 어택도 없었습니다.

 방식이 문제인지, 아니면 팀들이 일부러 이러는건지는 알 수 없지만...허무한 건 사실이네요.황금같은 1분, 그리고 체커드 플래그 이후의 꽉 조이는 승부...그게 사라졌습니다.

 어찌되었건 결과를 이야기해보면.루이스 해밀턴이 역시나 강했습니다.

니코를 다시 한번 넘어서면서 실수였을 뿐임을 보여줬고페라리는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예선에서는 메르세데스를 넘기 어려워 보입니다.

 레드불은 이번에도 리카도만 믿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윌리엄스보다 높은 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됐으므로 희망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레이스에서 윌리엄스가 전략적으로 잘 대처만 한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겠으나, 일단은 레드불이 조금 더 빠른 것 같습니다.

차량 업데이트가 잘 안된건지...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레이스도 마찬가지로 자정에 시작됩니다.

 어쩌면 저는 내일 이 시간에 고속도로 위에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ㅠㅠ일단은 포스팅을 하겠노라 약속은 드리지만 지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공지를 따로 하겠습니다.

그럼 편히 주무십시요. 국경과 멀지 않은 곳에 사는 우리는, 길이 막히지 않으면 1시간만에도 바레인 시내에 도착할 수 있다.

(물론 막히면 3-4시간이 걸리기도 함) 지난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바레인에 스스슥 다녀왔더랬다.

간 목적중에 하나로는 바로 이 하나로마트에서 김치를 사러. ㅋㅋㅋ 얼마전에 김치를 담그긴 했는데, 아직 새댁솜씨라 김치가 그렇게 맛있지 않아서.... 맛있는 김치를 먹으러 ㅋㅋㅋㅋ 위치를 검색하면 waze나 구글맵에 따로 뜨지는 않는다고 한다.

 지도보기Abdulaziz Alawadhi ComplexAbdulaziz Alawadhi Complex, Rd No 1907, Manama, 바레인상세보기지도보기대신 요 슈퍼가 있는 complex를 찍어서 가면 된다.

 참고로 한식당 아리랑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뭐 좀 거리가 있지만 도보로 이동해도 될 정도?근처 건물로 큰걸 찍어보니 sea scene이나 mubarak plaza가 있었다.

혹시 맵에 안찍힌다면 이걸 찍고 찾아오는 것도 방법.영업시간은 9시부터 9시였고, 낮(12시-4시)에는 문을 닫는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토요일 낮2시에 갔을때 열어 있었다.

각종과자와 녹차와 김,올리고당과 물엿도 있고 한국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됐는데도- 한국어가 써있는 제품들을 만나니 우찌나 반가운지^.^액젓과 식초와 미림도 있었다! 여기는 한국음식만 파는 곳은 아니라 일식 재료들도 쪼금 같이 있었다.

언제 저 골든커리도 해먹어봐야지 :) 미소장국 같은것도 팔고 있음.컵라면과 라면들도 있고 깻잎통조림과 참치도 있고. 소면국수 등도 있다.

한국쌀과 품종이 그나마 비슷한 쌀도 있고, 일본 품종의 쌀(미국에서 수입한듯)도 있었는데 20키로가 거의 8만원쯤 해서 패스했더랬다.

 당면, 꽁치통조림, 골뱅이 통조림튀김가루 빵가루, 천일염, 오뚜기 카레 등 뭐 대충 기본적인 아이들은 있다.

 이쪽편은 거의 한국식재료가 아니였다.

우동면과 호빵을 구할 수 있고떡볶이 떡과 찹쌀떡, 어묵과 소바면과 찹쌀 만두피그냥 만두들과 딤섬, 호빵도 있고-냉동 고등어와 족발도 발견할 수 있었다.

꽁꽁 냉동된 맛살과 날치알, 칼국수와 냉면과 짜장면도 있었다.

여기까진 냉동제품임 :) 냉장제품으로는 역시 김치가!! 된장, 고추장도 모두 판다.

 아 김치는 이거 작은거 말고 큰거를 달라고 하면 통에 담긴 큰 김치를 준다.

7.5Kg짜리랑 15Kg짜리가 있다.

참고로 7.5kg짜리가 17바레인달러(170리알, 5만원정도)한다.

 고추가루와 멸치도 있오용안쪽에는 돼지고기 아이템들(?)이 모였었는데, 라면중에서도 돼지고기가 첨가된 라면들과-바로 냉동 돼지고기가! 있었다.

삼겹살 같은건 잘라서 팔지 않고 거의 수육용 고기마냥 통째로 팔았는데,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

무게마다 다르지만 한덩이(수육용 삼겹살)에 20-24리알(6-7천원)정도 했다.

 바레인 김치가 맛있다는 평이 많았는데, 실제로도 사오니 맛이 꽤 괜찮았다.

[바레인] 란 무엇인가?

엄청 유명한 브랜드 제품도 아닌데도 아삭하고 시원하니 적당히 괜찮다.

가격이 꽤 해서 고민되기는 하지만, 사우디에서는 배추 자체가 많이 비싼 편이라서 이정도면 사먹을만도 한 것 같음. 소문에 의하면(?) 그냥 먹는것보다 찌개나 볶음밥 등 요리를 했을때 더 맛있다고 한다.

여튼 7.5키로를 들고 와 김치냉장고에 딱 넣어놓으니 엄청 든든했다는! 김치를 담그긴 해야겠지만서도, 조금 맛있는 식단을 위해 ㅋㅋㅋ 주기적으로 가서 사와야겠다.

:) 꽃나무가 참 이쁘다.

 대가 역시 소문대로 엄청나게 많았다.

좁아터진 입구에 아바야 입는 언니들과 섞여 기다리다가2명이라선지 한 30분 기다리니까 자리가 났다.

 테이블 서너개씩 들어갈만한 룸들이 있는데 가족들이 식사 중이라여 사람들은 못 찍구.등 뒤에 벽만.. ㅡㅡ 코코스 메뉴판위에 스푼으로 고정한 거 너무 귀엽다.

가격은 퀄리티 대비 저렴. 샐러드, 파스타 등등 만원 중만대임 음료는 망고스무디와 스프라이트. 샐러드는 버섯 올라간 건데 이것만 먹어도 될 듯 양이 많다.

(중동은 어딜 가든 양은 정말 많이 준다.

) 정말 제대로 맛났는데 사진이 좀 그렇네? 크림파스타 아래는 스테이크 였는데 소스가 버섯 머시기였고역시 사진 색감이 쫌 ㅎㅎㅎ 샐러드랑 파스타 양이 많아서 맛나서 힘들게 다 먹고다시 숙소로 복귀

 아래는 TripAdvisor에서 평가해 놓은 맛집으로 2013년도에 Excellence 인증서도 받았다고.. ^^(BUT,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은 절대 아님. 시끌벅쩍 애들 뛰어다고 내부 엄청 좁음)      꽤 고급 레스토랑처럼 보였고, 가격대도 그랬지만 음식은 그냥 그러한 곳이다.

저 왼쪽편 창틀 너머는 smoking area내가 주문한 Salmon steak with tomato sauce남편이 주문한 penne pastaMenu | Me & You Restaurant Loungemeinyubahrain.com 며칠 뒤 방문한 친구의 집에서 지연이의 만행 마나마(바레인 수도 이름) 시내에 특징있게 생긴 건물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인 건물에커다랗게 홍보를 해놓은 "Indoor gravity"가 있어서 막연히 해보고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남편 직장에서 할인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서 해보기로!캐나다에서 했던 Edgewalk at the CN tower 가 생각나서 비슷한건가?뭐 하늘을 나는건가? 실내에서 뛰어내리는건가? 싶었는데 전혀 다른 것이었다.

[캐나다] EdgeWalk at the CN TowerEdgeWalk at the CN Tower 두 번째 토론토 방문. CN Tower를 또 갈 것인가 말 것...blog.naver.com 우선은 맛보기로 나만 시도해보고 재밌으면 나중에 남편도 하기로 하고 주말 오전에 찾아갔다.

필요한 사인과 유의사항에 대해서 15분정도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동영상으로 먼저 보고, 교관? 도우미가 다시 한 번 확인해보고앞에 테이블매트 같은 곳에 직접 엎드려서 시범과 연습비행을 하고 실전에 들어간다.

오리엔테이션 중포토존! 이 있어서 지연이랑 몇 장 찍어보았다.

포토존 자체는 우주선 탑승 직전의 모습같음ㅋㅋ대기 하면서 지연이의 모습비행하는 모습은 동영상으로!ㅋㅋㅋ꿀잼이었다.

기회만 있으면 또 하고싶은 정도?공중에 떠 있을 수 있는 시간과 자세? 마다 가격대가 다양한데 나는 제일 싼 체험을 구매했다.

2분짜리였는데 2분동안 공중에서 떠 있는 체험을 하고 밖으로 나오면,2.5BHD (8000원 내외)를 내면 더 위로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는데 할 것인지 물어본다.

2분짜리 비행에 비하면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추가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충분해지는데, 그래서 나도 올라가보았더니 이것이야말로 신세계!!2분짜리 비행이 비하면 스릴 넘치고 엄청 재미있다.

사실 밑에서 바람이 엄청 세게 부는데 몸에 힘을 주고 일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데하다보면 익숙해지고 그 기분을 느끼다보면 2분은 엄청 짧다.

그래서 더 하고싶어지는데 그 심리를 잘 이용한 상술인듯ㅋㅋㅋ엄마가 하늘을 날거나 말거나 나는 여기가 마음에 든다 바레인에 오게 된 이후 자주 들었던 질문 중 하나는 "중동/생소한 나라에 오는 것이 생소하진 않았냐?"뭐 이런 류의 질문인데 사실 나는 2010년에 터키에서 교환학생을 한 학기동안 했었고그 당시에 비자여행으로 이집트/시리아를 짧게나마 여행했고, 교환학생이 끝난 이후에는 한학기동안 휴학을 하고 여행을 했다.

당시의 루트는 4개월간의 유럽여행(한 달은 스페인 순례자의 길을 700km 정도 걸었다), 다시 터키에 들러 가보지 못했던 도시들을 거쳐 이란과 인도, 태국, 베트남, 중국을 여행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2012년에는 국가간청소년교류 라는 여성가족부의 프로그램으로 이스라엘에 10박 11일동안 다녀왔었고-터키, 이집트, 시리아, 이란,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를 짧게나마 가보면서 남들이 많이 가보지 않은 나라에 가보았다는 자부심도 있겠지만, 내가 잘 모르는 국가에 대해 알게모르게 편견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란 여행을 할 때 나는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아바야까지는 아니지만 스카프 정도는 써야했는데- 그 당시에 엄청나게 불편했던 기억이 난다.

숙소가 엄청 허름하고 낡은 모텔 같은 곳이었는데 화장실이 공용화장실이어서 방 밖으로 나갈 때에도 스카프를 써야해서 세면도구+속옷을 챙겨서 스카프를 쓰고 팔 다리를 가리고 나가야하니 빨리 이 나라를 뜨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물론 그 당시엔 운전을 하지는 않았고, 많은 이란 사람들을 만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란은 여자가 운전을 할 수 있어" 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헐.. 여자가 운전을 못하는 나라도 있냐? 라고 생각했었던 것도....ㅋㅋ 그 나라가 사우디였다는것은 최근에 바레인에 오고 나서 알게 되었다.

 바레인은 사우디와 다리로 연결되어있는 섬나라이지만 사우디에 비하면 외국인들이 살기엔 좋은 나라이다.

주류나 돼지고기 구입이 쉽고, 여자가 운전을 할 수 있으며, 아바야를 입지 않아도 되는 나라이기에.바레인이니깐 따라왔지 사우디였으면 더 고민했을 것 같다.

한국에서 살면서 여성으로서 겪는 아주 작은 차별과 무례함에 쉽게 분노하는 나이지만 사회적으로는 아무런 목소리를 내지 않는 나처럼 막상 그런 나라에 살면서 운전을 하게 해달라고 왜 여자가 운전을 못하냐고 목소리를 내지는 못할 것 같다.

 운전을 하지 못하는 관습/관례에 답답해하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성들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멋진 신여성의 강연을 보게 되어 즐거웠다.

이런 신여성을 조금 더 찾아볼 수 있길.A Saudi woman who dared to driveThere's no actual law against women driving in Saudi Arabia. But it's forbidden. Two years ago, Manal al-Sharif decided to encourage women to drive by doing so -- and filming herself for YouTube. Hear her story of what happened next.www.ted.com oppressive : 1. cruel and unfair / 2. making you feel uncomfortableritual : a ceremony or set of actions that is always done in the same waydetaine : to officially stop someone from leaving a placesermon : 1. a talk about a religious subject, usually given at a church and based on the Bible / 2. a long talk in which someone tries to give you unwanted moral adviceimam :  이맘(예배를 인도하는 성직자)condemn : 1. to say very strongly that you do not approve of someone or sth. / 2. to give a severe punishment to someone who is guilty of a crime / 3. to force someone to live in an unpleasant way or to suffer / 4. to say officially that a building is not safe enough to be lived in or used defamation : writing or saying sth that makes people have a bad opinion of someone or sth enshrine : to put sth in a special place so that people can see it and remember it rigid : 1. rigid methods, systems, etc. are very strict and difficult to change fatwas : 파트와(이슬람 법에 따른 결정이나 명령)impose : 1. to introduce a rule, tax, punishment, etc. and force people to accept it / 2. to force someone to have the same ideas, beliefs, etc. as you./ 3. to ask or expect someone to do sth when it is not convenient for him/her to do itignite : 1. to start a dangerous situation, angry argument, etc / 2. to start burning, or to make sth do thiscreep : 1. to move very carefully and quietly so that no one will notice you / 2. to move somewhere very slowly. 3. to gradually begin to appear / 4. to gradually increasedetention : 1. the state of being kept in prison / 2. a punishment in which students who have behaved badly must stay at school for a short time after other students have leftinterrogate : to ask someone a lot of questions, sotimes in a threatening wayfrenzy  1. the state of being very anxious, excited, and unable to control your behavior / 2. a period in which people do a lot of things very quickly petition : a piece of paper that asks someone in authority to do or change sth, and is signed by a lot of peopleadultery : sex between someone who is marreid and someone who is not that person's huband or wifeillegitimate ; 1. born to parents who are not married to each other /2. not allowed by the rules or lawmock : 1. to laugh at someone or something and try to make him, her, or it seem stupid, especially by copying his, her, or its actions or speechcodify : to arrange laws, principles, facts, etc. in a system inferiority : inferior의 명사형inferior : 1. not good, or not as good as someone or sth else / 2. lower in rankvillain : the main bad character in a movie, play, or storyincite : to deliberately encourage people to fight, argue, etcflog : to beat a person or animal with a whip or stick as a punishmentbetrayal : the act of betraying your country, friends, or someone who trusts youtraitor : someone who is not loyal to his/her country, friends, etcharam : 이슬람 교리에는 인간의 행동을 규정짓는 다섯 가지의 사항이 있다.

 파르드 혹은 와집, 무스타합, 무바흐, 마크루흐, 하람으로 그 중 가장 마지막 금기사항에 해당된다.

크게 두 가지의 금지된 행위가 있는데, 첫 번째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하는 행위이다.

나라에서 법으로 금지한 행위와 살인·강도·강간과 같은 범죄가 해당된다.

두 번째는 직접적으로 해를 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행위의 결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이다.

윤리적 금기사항과 컨닝·사채업 등이 이에 속한다.

이슬람교 경전인 《코란》에서 직접 언급된 사항으로는 매춘·살인·문신·고리대금·음주·돼지고기 섭취·예배를 거르는 행위가 있다.

무슬림에게는 종교적으로 금지되는 행위에서 출발하여 관습적·법적으로 제한되는 행동이다.

 규정된 행동을 범하게 될 경우 행정법·종교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은 금기사항에 있어서는 개인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다고 보며, 보편적으로 이슬람교의 신학자·법학자인 울라마의 판단을 기준으로 행동의 옳고 그름을 규정한다.

 개개인의 건강상의 이유나 불가피한 사정에 의하여 금기를 어기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거나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하람 [haram] (두산백과)하람아랍어로 종교적·도덕적·윤리적 금기사항을 의미하며,《코란》과 수나(Sunnah)에 구체적인 행위가 언급되어 있다.

이슬람 교리에는 인간의 행동을 규정짓는 다섯 가지의 사항이 있다.

파르드 혹은 와집...terms.naver.com 덧붙임말 : 지연이와 남편이 자고 조용한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TED영상을 보지 않는 날엔 보통 드라마를 보거나 TV 프로그램을 찾아보고 가끔은 일찍 자기도 한다.

벌써 바레인에 온지도 2개월. 2년같은 2개월이었다.

아직 4개월하고도 1

2주가 더 남았다는 사실이 두렵다.

..... 외식비가 비싸긴 하지만, 인구의 60%가 외국인 (그 중에 40%가 인도 사람이라고 한다) 인지라세계음식을 먹기에는 최적의 나라인 바레인에서 살게 됐으니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밖에서 여러나라의 음식을 먹어보자는 우리가족 *_*이번주는 멕시칸 음식이었다.

검색은 나의 몫나초와 살사는 무한제공지연이는 보통 식전음식으로 배를 채운다Sizzling Chicken FajitaPollo Burrito가족사진음식 전체사진과카몰리, 사워크림, 토마토+고수Senor Paco'swww.senor-pacos.com 라마단이 끝나고 주말마다 할 것을 찾아 헤매다가 찾아낸 스머프쇼.Cultural Hall에서 좌석별로 2,5,10 BHD 가 있었는데 어짜피 지연이가 보는거니깐 제일 싼 표로 두 장 예매했는데,생각보다 완전 잘보였다.

공연 시작 전공연 전에 기념촬영머리에 삔을 찌르니 완전 내스타일ㅋㅋ난 앞머리를 20년평생 내려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눈 앞에 거슬리는 머리카락이 신경쓰였달까.... 그래서 올빽이 참 좋은데 지연이도 올빽하니깐 참 예뻐보였다스머프가 나왔다!!공연은 가가멜이 자연의 신을 납치해서 봄이 못오게 했는데 스머프들이 힘을 합쳐 봄을 찾는 내용이었는데영어로 해서 지연이는 물론 우리부부도 딱히 알아들을수는 없었다.

좀 집중하는 모습그래도 꽤 신기하게 쳐다보는 지연이가 얼마나 기특했는지.얼른 커서 같이 영화도 보고, 뮤지컬도 보러다니고 그랬으면 좋겠다.

재밌지연중간에 휴식시간가족사진지연이보다 더 어린 아기도 많았고, 평균 4

5명의 자식을 낳는 곳이라 아기들이 아주 바글바글!!!스머프쇼와 상관없던 어느날 로비.... 오랜만에 지연이가 일찍 잠들었다.

운동을 충분히 했고, 요즘 관심사인 "diet"로 검색하니 눈에 띄는 영상이 하나 나왔다.

켜켜켜. 1. 과일과 야채를 충분히 먹을 것2. 주 3회 이상 운동3. 금연4. 적당한 음주이 네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몸무게와 상관없이 건강을 헤쳐 사망할 확률이 정상인/과체중/비만 인 사람 모두 똑같아진다.

그래. 내가 하고 있는 다이어트는 이 네 가지를 지키고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함이지, 결코 날씬해지려는건 아니라는거. 지금 나의 몸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믿는다(ㅋㅋㅋ)Why dieting doesn't usually workIn the US, 80% of girls have been on a diet by the time they're 10 years old. In this honest, raw talk, neuroscientist Sandra Aamodt uses her personal story to frame an important lesson about how our brains manage our bodies, as she explores the science behind why dieting not only doesn't wowww.ted.com Hypothalamus : n.(plural hypothalami) a small part of the brain that controls the temperature of your body, your desire for food and drink, and your need for sleepmetabolism : the chemical processes in your body that change food into the energy you need for working and growingfurnace : a large container with a hot fire inside it, used for producing power or heat, or to melt metals and other materialsancestral : ancestor의 adj (조상의?)intuitive : based on feelings rather than factsvulnerable : easy to harm, hurt, or attacindulgence : 1. to let yourself do or have sth that you enjoy, especially sth that is considered bad for you. 2. to let someone do or have whatever s/he wants, even if it is bad for him/her binge : a short period of time when you do too much of sth, especially drinking alcohol.collateral : property or other goods that you promise to give to someone if yoou cannot pay back a debt. 내가 2009년도에 몸담았던 '미래숲'이라는 단체가 생각나는 강연이었다.

미래숲은 중국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는 비영리단체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로 갈음한다.

(졸리기때문...)http://futureforest.org/미래숲futureforest.org How to grow a forest in your backyardForests don't have to be far-flung nature reserves, isolated from human life. Instead, we can grow them right where we are -- even in cities. Eco-entrepreneur and TED Fellow Shubhendu Sharma grows ultra-dense, biodiverse mini-forests of native species in urban areas by engineering soil, microbeswww.ted.com Transcript of "How to grow a forest in your backyard"TED Talk Subtitles and Transcript: Forests don't have to be far-flung nature reserves, isolated from human life. Instead, we can grow them right where we are -- even in cities. Eco-entrepreneur and TED Fellow Shubhendu Sharma grows ultra-dense, biodiverse mini-forests of native species in urbanwww.ted.com Forests don't have to be far-flung nature reserves, isolated from human life. Instead, we can grow them right where we are ? even in cities. Eco-entrepreneur and TED Fellow Shubhendu Sharma grows ultra-dense, biodiverse mini-forests of native species in urban areas by engineering soil, microbes and biomass to kickstart natural growth processes. Follow along as he describes how to grow a 100-year-old forest in just 10 years, and learn how you can get in on this tiny jungle party.sab : 1. (스포츠로서의) 사냥 방해 운동가; 그 운동을 하는 동물 보호론자2. (사냥을) 방해하다; 동물 사냥 방해 여행을 가다irreversible : sth tat has irreversible damage, change, etc. cannot be changed back to how it was before seep : to flow slowly through small holes or cracks biomass : 1. the total number or weight of animals, plants, or other living things within a particular environment2. plant and animal matter, especially waste from farming, that can be used to provide power or energyporous : (구멍이 많은) 다공성의absorbent : sth that is absorbent can take in liquid through its surfacepeat : a substance formed under the surface of the ground from decaying plants, used as soil or as FUELsacred : 1. relating to a god or religion, and believed to be holy2. extremely important or greatly respectedgroves : a piece of land with trees growing on itshrub : a small bushgerminate : if a seed germinates, or if it is germinated, it begins to growsapling : a young treemesh : a piece of material made of threads or wires that have been woven together like a netmicrobe : an extremely small living creature that cannot be seen without a microscopefungi : fungus의 복수형a simple plant without leaves, such as mushromms, mold, and yeast, that grows in dark warm slightly wet placesvicinity : in the vicinity (of sth) in the area around a particular placefungal : fungus의 부사형humus : 부엽토 제목에 한글로도 적어둔 이유는, 핸드폰 어플에서 TED를 살펴보다가 "한국어로 제공" 탭에서 다섯번째로 나에게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다섯번째에 노출된 이 영상이 내게 선택된 이유는 최근에 저소득층 여학생과 생리대 지원에 대한 문제가 논의에 오르면서 한 국회의원이 했던 말도 안되는 발언이 기억났기 때문이다.

"생리대란 말 쓰지 마" 새누리 의원의 이상한 요구 - 오마이뉴스먼 과거에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생리대를 받았다.

낱개 한 개의 생리대를 한 번 더 포장한 상태였다.

얇은 종이 포장지를 먼저 뜯고, 생리대를 직접적으로 감싸는 두 번째 포장지를 뜯었다.

그 과정이 사회가 요구하는 생리에 대한 이미지와 같다고 느꼈다.

깔끔하게, 소위 '센스있게' 감춰져야 하는 것이 생리다.

누가 생리...www.ohmynews.com 다시 읽어봐도 그 어떤 코메디 프로그램보다 웃기다.

(이 분은 아마 인도 시골마을에서 귀화하신걸수도.....?)내가 대학교 4년 과정 + 대학원 2년 과정을 들으면서 들었던 오육십개쯔음 되는 강의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아직도 유용히 잘 써먹고 있고, 내 가치관이나 인생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친 과목은 '여성학'이다.

엄청난 페미니스트가 되었다기보단 그냥 사회에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어느정도의 성 평등을 주장하고, 불평등한 것에 대해서는 표현까지는 못해도 인지정도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엄마를 조금 더 잘 이해할 기회가 생겼던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내가 엄마가 되어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조금 더 현명해지는 방법을 배웠으리라 믿고싶다.

 그래서 선택한 이 십일분짜리 영상을 보면서-우리나라는 인도와 비교하면  여학생들이 생리에 대한 인지도가 훨




씬 더 괜찮을지는 몰라도 여전히 생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불편해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인도와 다르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발음은....... 참 어렵지만 인도여행 3주경험 + 바레인에서 근 한달 사이에 만나는 인도 노동자들 덕분에 그나마 수월했던걸로ㅋㅋA taboo-free way to talk about periodsIt's true: talking about menstruation makes many people uncomfortable. And that taboo has consequences: in India, three out of every 10 girls don't even know what menstruation is at the time of their first period, and restrictive customs related to periods inflict psychological damage on youwww.ted.com It's true: talking about menstruation makes many people uncomfortable. And that taboo has consequences: in India, three out of every 10 girls don't even know what menstruation is at the time of their first period, and restrictive customs related to periods inflict psychological damage on young girls. Growing up with this taboo herself, Aditi Gupta knew she wanted to help girls, parents and teachers talk about periods comfortably and without shame. She shares how she did it.내가 이렇게 떠들어봤자 뭐하겠냐며....모르는 단어나 적어보자며.. 그리고 I am on a period !!!!!!!내가 지금 생리중이라 이 동영상이 더 잘 보였음menstruation menstuate : when a woman menstruaes every month, blood flows from her body. propagation propagate : 1. to share ideas, information, or beliefs with many people2. to grow or produce new plants, or to make a plant do thistract : 1. the digestive/respiratory/urinary etc. tract a system of connected organs in your body that have one pupose2. a large area of land rag : 1. a small piece of old cloth 2. in rags : wearing old torn clothes3. from rags to riches : becoming very rich after starting your life very poorcoarse : 1. rough and thick, not smooth or fine2. rude and offtensiverash : a lot of red spots on somone's skin, caused by an illness or a reaction to food, plants, medicine, etc.seclude : (다른 사람들로부터) 은둔하다, 고립시키다astonished : very surprisedcramp : 1. a severe pain that you get when a muscle becomes very tight2. cramps : a severe pain in the stomach that women get when they menstruatepuberty : the time when your body develops from being a child to being an adultcease : to stop doing sth, or to make an activity stop happeningHow to Tell Your Boyfriend You Have Your PeriodGetting your period is a normal part of life for most women and is nothing to be embarrassed or ashamed of. That being said, it is still a personal matter, and you may feel a little uncomfortable or anxious about telling someone you are on...www.wikihow.com ㅋㅋㅋㅋㅋㅋ이건 구글링하다 웃겨서...영어권 애들은 생리가 금기시되어서 혹은 말하기 불편해서라기보단 데이트할때 힘들다는걸 알려주기 위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들이 "i'm on a period"라고 검색한 메인에 나타나다니... 생리에 대해서 저급한 농담을 하거나, 여자를 기분나쁘게 하는 말을 하는 남자들은 미성숙한 어린아이므로 그냥 차버리라는 내용이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엔 생리중이지만 남자를 꼬시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놓았다.

세상은 참 넓고, 생각은 다양하다.

모든 생각을 인정하고 받아들일수는 없어도 남은 남대로, 나는 나대로 사는 것을 충분히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와!!!진짜 맛잇는 곳이었다.

남편 선배님께 추천받은 식당을 다녀왔다.

다이어트중이라 주말 점심 외식을 좀 기다리고있는데ㅋㅋ 기다린 보람이 있다.

그렇다고 폭식하지 않고, 과식하지 않고, 지연이 먹이는데 집중하면서 나는 조금씩 맛보는 것에 집중하려고 애를 많이 쓴다.

Tomato carpaccio with basil pesto흠... 정확한 메뉴가 기억이 안나는데오늘의 추천메뉴? 같은 곳에 있는 tapas 메뉴에서 두 종류를 시켰다.

내가 스페인에서 먹은 타파스를 기억하자면, 바게뜨 빵 위에 이것저것 조금씩 올라와있는 그런거였는데다시 검색해보니깐 이번에 먹은것처럼 이렇게 에피타이져로 나오는 모든 음식을 tapas라고 부르는듯하다.

위에는 튀김, 아래는 토마토, 그리고 바질페스토타파스와 함께 곁들인 식전빵지연이가 빵을 아주 잘먹어서 한 번 더 리필해 먹었다.

Prawn tapas올리브유에 절인? 새우요리.이런건 새우만 손질해주면 나도 만들수 있겠쒀... PAELLA MARINERA (SEAFOOD RICE)진짜 맛있었던건 이 빠에야였다!뭔가 닭갈비 먹고 밥 볶아먹는 느낌의 맛? 꼬소하고 향이 좋았다.

내가 기억하는 빠에야는 열라열라열라 짜기만 하거나, 사프란 향이 너무 많이 나는 음식이었는데최고 마음에 들었!!!양갈비와. 하나도 안질기고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백점짜리 양고기 요리.가니쉬도 훌륭지연이에게 또 양갈비를 쥐어줬다잡고 뜯어먹을 줄맛있어요식당 내부12시부터 여는데, 1시쯤 갔더니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한산해서 지연이가 소리지르고 맨발로 돌아다녀도 부담이 없어서 난 더 맛있었던 기억으로 남은걸로.이건 집에와서 남편 차려드린 저녁식사.버스는 !? 매주 목요일 리야드->바레인매주 토요일 바레인->리야드직행 노선이 있구요주 6회 리야드-코바-바레인 을 갈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더 많이 걸려요.)먼저 리야드에 있는 SAPTCO 사무실 입니다.

(쿠웨이트나 카타르, 요르단 등으로 가는 버스터미널은 여기가 아닙니다!) Google 지도goo.gl 여기서는 ->코바 -> 바레인 으로 가는 노선이나->바레인으로 가는 노선 2개밖에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 처럼 매주 목요일 3시에 바레인으로 가고바레인에서 매주 토요일 4시에 리야드로 오는 버스가 있습니다.

위에 표는 코바 SAPTCO 사무실에 있는 시간표인데요. 보시면 코바에서 바레인으로 가는 노선이 있지요?리야드-코바-바레인 은 위에 표를 보시고 시간표를 짜시면 됩니다.

위치는 밑에 지도에 첨부했습니다.

Google 지도goo.gl 바레인으로 도착하시면 이곳 SAPTCO 사무실에 오시게 될 거에요!Google 지도goo.gl 전에 많은 분들이( 특히 여성분들이) 바레인으로 여행가는 방법을 여쭤보셨는데..제가 이번에 올리는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사우디에서 정말 갑갑하게 지내셨을텐데, 이번 기회에 한번 바레인 버스로 다녀오세요. 매주 목, 토 만 잘 이용하면 되니까요 ㅎㅎ그럼 이만 총총!E)나 바레인이나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쇼핑몰 or 호텔에서나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바레인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했어요. 예전에 걸프 에어(바레인 국적기) 타고 바레인을 경유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시내로 나가보고 싶었거든요. 언젠가 여행하러 다시 오리라 다짐했었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결국 바레인을 가게 되어 행복합니다.

헤헤

바레인을 방문하시는 한국 분들은 거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비자 트립으로 많이 가시더라고요.아님 바레인 현지에서 일하시는 분들이고요. 저처럼 순수한 여행으로 일부러 찾아가진 않는듯...ㅠㅠ 그래서 그런지 바레인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더라고요.  이번 크리스마스 여행은 쿠웨이트랑 바레인 중에 어디를 갈까 고민했었어요.그런데 바레인이 날씨가 더 따뜻하고, 두바이처럼 개방적인 이슬람 국가라고 해서 바레인에 더 끌리더라고요.쿠웨이트는 내년에 갈 수 있길 바라며 ....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 바레인에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날 비가 온다네요! 바레인도 두바이처럼 비가 잘 안 오는 줄 알았는데..... 흑거기다 겨울이라 기온이 17

22도 정도로 두바이보다 낮아요. 따뜻한 썸머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추워서 조금 실망 밤비는 여행 시 비를 몰고 다니는데... 어쩐지 저번 유럽여행 때 날씨 운이 좋다 했어요...그래도 이번 여행에도 날씨 행운이 따라주길 기도해봅니다.

 밤비 잘 다녀올게요 울 이웃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버스는 !? 매주 목요일 리야드->바레인매주 토요일 바레인->리야드직행 노선이 있구요주 6회 리야드-코바-바레인 을 갈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더 많이 걸려요.)먼저 리야드에 있는 SAPTCO 사무실 입니다.

(쿠웨이트나 카타르, 요르단 등으로 가는 버스터미널은 여기가 아닙니다!) Google 지도goo.gl 여기서는 ->코바 -> 바레인 으로 가는 노선이나->바레인으로 가는 노선 2개밖에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 처럼 매주 목요일 3시에 바레인으로 가고바레인에서 매주 토요일 4시에 리야드로 오는 버스가 있습니다.

위에 표는 코바 SAPTCO 사무실에 있는 시간표인데요. 보시면 코바에서 바레인으로 가는 노선이 있지요?리야드-코바-바레인 은 위에 표를 보시고 시간표를 짜시면 됩니다.

위치는 밑에 지도에 첨부했습니다.

Google 지도goo.gl 바레인으로 도착하시면 이곳 SAPTCO 사무실에 오시게 될 거에요!Google 지도goo.gl 전에 많은 분들이( 특히 여성분들이) 바레인으로 여행가는 방법을 여쭤보셨는데..제가 이번에 올리는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사우디에서 정말 갑갑하게 지내셨을텐데, 이번 기회에 한번 바레인 버스로 다녀오세요. 매주 목, 토 만 잘 이용하면 되니까요 ㅎㅎ그럼 이만 총총! 꾸물대지 않고 너무 늦지 않게 공항에 도착해 수속을 밟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걸프에어 보딩을 위해 준비 중. 중동의 항공사답게 이코노미 보딩인도데도 불구하고 기본 수화물 중량을 30kg 허용해 줍니다.

덕분에 추가적인 돈 내지 않고 매우 기분좋게 탈 수 있었음!   카운터 인근엔 국적항공사 오만에어의 전용 카운터들이 깔려 있었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어... 그러니까 보딩패스를 받았는데, 이제까지 본 것 중에서 제일 간단하네요. 정말 있을 것만 딱딱 있는 그런 느낌? 보통 보딩패스는 기념이니까 별다른 일 없이는 가지고 있는 편인데, 기억상으로 걸프에어는 보딩패스처럼 밋밋한(?)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출국할 시간.   면세점은 한국의 김포공항 수준입니다.

그렇게 크진 않지만, 있을 것은 전부 다 갖추고 있는 수준.   참고로 중동 지역의 공항들은 대다수가 무료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았고, 무스캇 공항 역시 그러했습니다.

뭐 무료하게 시간을 죽이는 수밖엔.   좀 기다리고 나니까 Final call이 뜨길래, 사람이 어느정도 빠져나가고 난 뒤 거의 마지막 즈음에 비행기를 타러 갔습니다.

   내부는 요런 모습.   단거리답지 않게 AVOD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걸프에어의 콘텐츠는 다소 빈약해 보였습니다.

뭐 하라 볼라치면 블록된 컨텐츠라고 뜸.    이코노미석이지만, 좌석 간격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굿바이 무스캇.   기내식은 간단히 콜드밀이 나오고, 쥬스 및 콜라를 서빙하는데 여기서 '맥주 달라'고 하니까 카트 안쪽에서 맥주도 꺼내 주더군요. 역시 제대로 즐기려면 당당히 요구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정작 배불러서 저 칼스버그 절반밖에 못 먹음.   잉여하고 있다 보니 어느새 랜딩했습니다.

    바레인 국제공항에 도착. 저 입국심사 종이도 써야합니다.

 그런데 다른나라와는 다르게 도착비자 이런 제도도 없고, 입국 도장을 찍으려면 돈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약 15달러정도를 냈는데, 하루 있을건데 왜 이렇게 그 돈이 아깝던지.   이후 미리 부킹되어 있었더 '바레인 킴스 게스트하우스'라는 한인 게스트하우스 주인분의 픽업을 받고 게스트하우스에 도착 후, 간단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보통 외국에서 한식 먹을 일이 굉장히 귀한 편인데, 미리 기내식을 먹고 와서 잘 안 들어가더군요. 그래도 100달러씩이나 냈으니 먹어야지... 바레인 게스트하우스 리뷰  결국엔 거의 다 비우긴 했습니다.

그리고 야간 산책을 위해 주변의 길을 나섰습니다.

   바로 앞에는 미군 해군 기지가 있는데, 규모가 몇 동 합쳐놓을 정도로 큽니다.

나중에 들은 바로는 이 해군 기지가 중동 전체 기지의 베이스 격이며, 전략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곳이라 사령부급쯤 된다고 들었습니다.

  남의 나라에 들어와 치외법권의 권리 행사를 하고 있는 미군.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타국에 주둔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개개인별로 생각의 폭이 각자 다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미군기지를 보며 한국을 떠올렸습니다.

조그만 나라고, 미군 기지가 있는 것도 같고요. 또한 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미군기지 주변에 미국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의 가게들이 줄창 늘어서 있어서 잠깐이나마 미국스러운 느낌을 느껴보기도 했고,     클럽도 발견했습니다.

'Gentelman are not boen, they're made'라고 적혀 있는 글귀가 웃기네요.중동의 다른 나라같으면 상상도 못 했을 일입니다.

   그렇게 자고 일어난 뒤 주인장 아저씨분이 잡아준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물론 공항에 이동 전, 유일하게 계획을 세워두었던 바레인 포트(Qal'at al-Bahrain Fort)에 가고 싶어서 그쪽 좀 보고 가자고 미리 말을 전부 맞춰뒀죠.   국가 문화유적 입구 치고는 뭔가 좀 썰렁한 느낌이네요.    공항용 이동레이더도 발견.   그렇게 바레인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 코스로 바레인 포트를 돌아봤는데, 음... 뭔가 기분이 한 마디로 표현하기 굉장히 애매한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사진이 많은 관계로 따로 포스팅을 뺐으니, 눌러서 같이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를 듯 합니다.

바레인 요새 포스팅 보기  짧디 짧았던 바레인 요새 구경을 마지막으로, 어느새 택시가 부드럽게 바레인 공항으로 미끄러져 들어왔습니다.

   원래 오만 공항에서 체크인을 끝내고 바레인에서 이집트 넘어가는 노선까지 이미 보딩패스를 받아놓은 상태였지만, 비상구석으로 변경하고 싶어서 리체크인 후 다시 보딩패스를 인쇄받았습니다.

역시 직원들을 구워삶은 결과, 이코노미 중에서 제일 좋은 좌석이라고 할 수 있는 '비상구 창측 좌석'을 발권받는데 성공!   하루에 3번 이상 공항 검색 받아보신 분 있나요? 이 정도쯤 되면 해외 다른나라로 넘어간다 이런 느낌도 없습니다.

그냥 일이 있으니까 가는거지.   굳이 여기 면세접샵을 찍은 이유는, 바로 윗 사진과 같습니다.

 면세점 상품 구매 사람들을 대상으로 럭셔리 스포츠카 증정 이벤트를 벌이고 있었는데(...) 역시 중동의 스케일은 뭐가 달라도 확실히 다릅니다.

    카이로 가는 노선 게이트 체크 후,   약간의 대기를 마치고선   중동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아프리카, 이집트로 떠났습니다.

안녕 중동.    우리의 1박 2일간의 바레인을 요약하자면 "걸프호텔"과 "다래정"!!다른 곳을 방문하지도 않고 내내 걸프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배고프면 근처 다래정에서 끼니 해결.. 도착한 날 점심, 저녁, 다음날 점심까지 다래정에서 먹었다.

. @ 시원한 하이네켄


바레인에 도착하자마자 흡입함@돼지제육볶음

맛은 중상 정도?? @ 곱창전골

국물보다 중간중간 저 곱창들이 꼬들꼬들..@ 짜장면

정말 시키고 싶지 않았는데 둘째가 우겨서 시켰다.

. 맛은 soso.. 젤 많이 남겼다.

. @ 고등어구이

한달만에 먹은 생선.. 살도 푸짐하고 맛있다! @ 김치찌개

다래정에서 젤 맛났던 돼지고기 들어간 김치찌개.. 이 외에도 삼겹살과 설렁탕도 있는데 흔들려서 사진은 패쓰

다시 간다면 삼겹살 김치찌개 고등어구이를 다시 시켜먹을꺼다.

.  한 두번도 아니고 5년 연속이라니 정말 대단한 라운지가 아닐까 싶네요.라운지 입구부터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바레인 딜문 라운지는 출발층 16편 게이트 맞은편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전에 포스팅했던 마하바 라운지랑 바로 옆이에요.바레인 공항 마하바 라운지 --> http://blog.naver.com/ohbammbi/220593283354??? ?? ??? ??? Marhaba Lounge??? ?? ??? ?? ??? Marhaba Upper Lounge ?? ?? ??? ???? ?? ??? ???...blog.naver.com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마하바 라운지가 바로 나오는데거기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바로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오니 꼭 호텔에 온 기분이 들더라고요.운영시간 : 24시간최대 이용 시간 : 3시간3세 이하 무료입장 시설 : 패밀리룸, 흡연실, 샤워실, 팩스, 주류 등많은 라운지들은 같은 잡지 한 개나 최대 두 개 정도 놓아두는데같은 잡지를 한 묶음씩 놓아두었습니다.

스케일이 다르죠? ㅋㅋㅋㅋㅋ바레인은 이슬람 국가지만 개방적인 곳이라 라운지에도이렇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놓았네요.저 크리스마스때 바레인 다녀왔었거든요.체크인을 하고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내부는 뭐 듣던 데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요.구조가 두 섹션으로 나눠져있는데 이쪽은 처음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구역이에요. 사진의 왼쪽에 라운지 음식이 있습니다.

분위기 참 고급스럽고 좋죠? 넉넉하게 구비되어있는 신문 잡지들소파들은 정말 많았습니다.

일반 의자나 테이블이 아닌 편안한 소파라서 더 좋았어요.사진 왼쪽 끝에는 흡연부스가 있습니다.

 바로 이곳인데요 마하바 라운지랑 똑같이 생긴 부스였습니다.

물론 흡연부스 밖에선 냄새 전혀 나지 않습니다흡연실 내부 이곳은 안쪽으로 들어온 또 다른 구역입니다.

이쪽이 좀 더 프라이빗해서 그런지 사람이 더 많더라구요.딜문 라운지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화장실 직원까지 친절한 곳이에요... ㅋㅋㅋGCC 국가는 가족을 중시해서 그런지 언제나 이 패밀리룸이 빠지지 않습니다.

안에 사람이 있어서 내부는 찍지 못했어요.딜문라운지는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괜찮은데 와이파이가 별로였어요.... 인터넷 검색하는데는 문제 없었지만 메신저로 사진을 보내는데 사진이 안가더라구요...사람이 많긴 했지만 옆의 마하바 라운지는 와이파이 빵빵 사진 보내면 금방 전송됐거든요.제가 간 날만 이런건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겉옷을 걸어놓을 수 있고, 짐이 클 경우 이곳에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딜문 라운지에는 라운지 내에 별도의 화장실이 있어요.개인적으로 라운지 내의 화장실은 필수인 것 같아요.전 화장실을 자주 가서 그런지 화장실 없는 라운지는 불편하더라구요.화장실도 역시 고급스럽습니다.

세면대 벽에 있는 핸드와시와 핸드크림은 영국의 Molton Brown 몰튼 브라운 제품입니다.

영국 황실에서도 사용하고 있고, 케이트 미들턴도 아주 사랑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죠?요즘 호텔에서 어메니티로 몰튼 브라운 쓰는 곳도 많더라고요.GCC 산유국들 라운지들은 라운지 샤워 어메니티도 다 고급을 쓰네요.카타르 알마하 라운지는 Rituals, 아부다비 알다비 라운지는 Damana, 그리고 이곳 바레인 딜문라운지의 Molton Brown까지....꼭 호텔 화장실에 온 기분이죠?저기 의자엔 항상 화장실 직원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전에 포스팅한 카타르 공항 라운지도 그렇지만이분들의 과도한 친절 때문에 불편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대우받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ㅋㅋㅋ그리고 별도의 샤워실도 있습니다.

샴푸, 샤워젤 등 이곳에 있는 어메니티도 역시 몰튼 브라운 제품이에요.밤비는 샤워할일이 없어 이용해보지는 않았는데 마사지젯 샤워가 있었어요.라운지 샤워실에 마사지젯이 있는 곳은 제가 가본 라운지들 중에서이곳 바레인 딜문과 아부다비의 알다비 라운지가 유일했던 것 같아요.유가도 떨어지고 있는데...... 오일머니의 힘인가요? 아부다비 공항 알다비 라운지 --> http://blog.naver.com/ohbammbi/220184365878U.A.E ???? ?? ??????? UAE (??????? ??) ?? ??? AL DHABI LOUNGE??? ??? U.A.E...blog.naver.com샤워실에는 친절하게 헤어드라이기도 있었어요.여기는 음료가 있는 곳!이곳에는 음식은 없고, 주류와 생수, 페리에 그리고 각종 탄산음료 등 음료만 있었습니다.

이슬람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딜문 라운지에는 주류가 있네요.바레인은 이슬람 국가 중에 U.A.E처럼 개방적인 곳이라 시내 호텔 등에서도 주류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커피 머신또 신문, 잡지들사진 가운데는 바레인 왕의 초상화가 걸려있네요.그럼 바레인 딜문 라운지의 음식들을 한번 쭈

욱 살펴볼까요?과일주스가 있고,이쪽에도 역시 탄산음료와 물이 있습니다.

과일도 있지만 손이 안 간다는..... ㅋㅋㅋ아프리카, 중동 최고의 라운지답게 샌드위치 종류

많습니다 많아요

 밤비는 야채 샌드위치 먹었는데 괜찮았어요.바레인 딜문 라운지는 직원이 직접 음식을 담아 갖다 주기도 합니다.

중동 국가에는 이런 부담스러운 서비스들이 많아요.손님을 왕처럼...? 뭐 이런 문구가 생각 나는 곳입니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중동 국가 분들이 이렇게 이용하세요.전자레인지와 천에 가려져있는 빵요런 빵이었어요.먹어보진 않았습니다.

 이쪽은 Hot food

딱 4개밖에 없어서 좀 실망했었는데 음식이 제 스탈일이라맛있게 잘 먹었어요. 치킨, 볶은 누들, 밥, 야채볶음저 볶음 누들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야채 볶은 것도 맛있고제 입맛에 너무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수프무슨 수프였는진 기억이 안 나네요.....;;사진이 흔들려서 뭐라고 쓰여있는지도 안보이고....ㅋㅋㅋㅋ아라비안 디저트류사진 맨 왼쪽 아래에 있는 이름 모를 저 디저트 너무 맛있어요.달달하면서 견과류가 들어가 있고, 안은 바삭바삭한데 정말 최고!이거 중동 국가에서 매번 보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또 다른 Hot food 필라페랑 사모사 종류....?제 입맛엔 정말 안 맞습니다.

.. 이쪽에도 주류가 또 있습니다.

술을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 디테일 샷 하나 올립니다.

. ㅋㅋㅋ음식은 꽤 괜찮았어요.종류가 많진 않지만 필라페빼고 다 맛있었습니다.

필라페는 제 입맛에 안 맞아서 그렇고 좋아하는 분들은 맛있게 드실 거예요 ^^;특히 볶음 누들과 볶은 야채, 이름이 생각 안 나는 빨간 수프까지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고 라운지로 5년 연속 뽑힌 바레인 달문 라운지그 명성답게 만족할만한 라운지였어요.하지만 개인적으론 요르단 암만 공항의 크라운 라운지보다는 많이 못한 것 같습니다.

좋은 라운지들은 다 중동 국가에 몰려있는 것 같네요. .버스는 !? 매주 목요일 리야드->바레인매주 토요일 바레인->리야드직행 노선이 있구요주 6회 리야드-코바-바레인 을 갈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더 많이 걸려요.)먼저 리야드에 있는 SAPTCO 사무실 입니다.

(쿠웨이트나 카타르, 요르단 등으로 가는 버스터미널은 여기가 아닙니다!) Google 지도goo.gl 여기서는 ->코바 -> 바레인 으로 가는 노선이나->바레인으로 가는 노선 2개밖에없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 처럼 매주 목요일 3시에 바레인으로 가고바레인에서 매주 토요일 4시에 리야드로 오는 버스가 있습니다.

위에 표는 코바 SAPTCO 사무실에 있는 시간표인데요. 보시면 코바에서 바레인으로 가는 노선이 있지요?리야드-코바-바레인 은 위에 표를 보시고 시간표를 짜시면 됩니다.

위치는 밑에 지도에 첨부했습니다.

Google 지도goo.gl 바레인으로 도착하시면 이곳 SAPTCO 사무실에 오시게 될 거에요!Google 지도goo.gl 전에 많은 분들이( 특히 여성분들이) 바레인으로 여행가는 방법을 여쭤보셨는데..제가 이번에 올리는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사우디에서 정말 갑갑하게 지내셨을텐데, 이번 기회에 한번 바레인 버스로 다녀오세요. 매주 목, 토 만 잘 이용하면 되니까요 ㅎㅎ그럼 이만 총총! 국경과 멀지 않은 곳에 사는 우리는, 길이 막히지 않으면 1시간만에도 바레인 시내에 도착할 수 있다.

(물론 막히면 3-4시간이 걸리기도 함) 지난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바레인에 스스슥 다녀왔더랬다.

간 목적중에 하나로는 바로 이 하나로마트에서 김치를 사러. ㅋㅋㅋ 얼마전에 김치를 담그긴 했는데, 아직 새댁솜씨라 김치가 그렇게 맛있지 않아서.... 맛있는 김치를 먹으러 ㅋㅋㅋㅋ 위치를 검색하면 waze나 구글맵에 따로 뜨지는 않는다고 한다.

 지도보기Abdulaziz Alawadhi ComplexAbdulaziz Alawadhi Complex, Rd No 1907, Manama, 바레인상세보기지도보기대신 요 슈퍼가 있는 complex를 찍어서 가면 된다.

 참고로 한식당 아리랑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뭐 좀 거리가 있지만 도보로 이동해도 될 정도?근처 건물로 큰걸 찍어보니 sea scene이나 mubarak plaza가 있었다.

혹시 맵에 안찍힌다면 이걸 찍고 찾아오는 것도 방법.영업시간은 9시부터 9시였고, 낮(12시-4시)에는 문을 닫는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토요일 낮2시에 갔을때 열어 있었다.

각종과자와 녹차와 김,올리고당과 물엿도 있고 한국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됐는데도- 한국어가 써있는 제품들을 만나니 우찌나 반가운지^.^액젓과 식초와 미림도 있었다! 여기는 한국음식만 파는 곳은 아니라 일식 재료들도 쪼금 같이 있었다.

언제 저 골든커리도 해먹어봐야지 :) 미소장국 같은것도 팔고 있음.컵라면과 라면들도 있고 깻잎통조림과 참치도 있고. 소면국수 등도 있다.

한국쌀과 품종이 그나마 비슷한 쌀도 있고, 일본 품종의 쌀(미국에서 수입한듯)도 있었는데 20키로가 거의 8만원쯤 해서 패스했더랬다.

 당면, 꽁치통조림, 골뱅이 통조림튀김가루 빵가루, 천일염, 오뚜기 카레 등 뭐 대충 기본적인 아이들은 있다.

 이쪽편은 거의 한국식재료가 아니였다.

우동면과 호빵을 구할 수 있고떡볶이 떡과 찹쌀떡, 어묵과 소바면과 찹쌀 만두피그냥 만두들과 딤섬, 호빵도 있고-냉동 고등어와 족발도 발견할 수 있었다.

꽁꽁 냉동된 맛살과 날치알, 칼국수와 냉면과 짜장면도 있었다.

여기까진 냉동제품임 :) 냉장제품으로는 역시 김치가!! 된장, 고추장도 모두 판다.

 아 김치는 이거 작은거 말고 큰거를 달라고 하면 통에 담긴 큰 김치를 준다.

7.5Kg짜리랑 15Kg짜리가 있다.

참고로 7.5kg짜리가 17바레인달러(170리알, 5만원정도)한다.

 고추가루와 멸치도 있오용안쪽에는 돼지고기 아이템들(?)이 모였었는데, 라면중에서도 돼지고기가 첨가된 라면들과-바로 냉동 돼지고기가! 있었다.

삼겹살 같은건 잘라서 팔지 않고 거의 수육용 고기마냥 통째로 팔았는데,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

무게마다 다르지만 한덩이(수육용 삼겹살)에 20-24리알(6-7천원)정도 했다.

 바레인 김치가 맛있다는 평이 많았는데, 실제로도 사오니 맛이 꽤 괜찮았다.

엄청 유명한 브랜드 제품도 아닌데도 아삭하고 시원하니 적당히 괜찮다.

가격이 꽤 해서 고민되기는 하지만, 사우디에서는 배추 자체가 많이 비싼 편이라서 이정도면 사먹을만도 한 것 같음. 소문에 의하면(?) 그냥 먹는것보다 찌개나 볶음밥 등 요리를 했을때 더 맛있다고 한다.

여튼 7.5키로를 들고 와 김치냉장고에 딱 넣어놓으니 엄청 든든했다는! 김치를 담그긴 해야겠지만서도, 조금 맛있는 식단을 위해 ㅋㅋㅋ 주기적으로 가서 사와야겠다.

:) 국경과 멀지 않은 곳에 사는 우리는, 길이 막히지 않으면 1시간만에도 바레인 시내에 도착할 수 있다.

(물론 막히면 3-4시간이 걸리기도 함) 지난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바레인에 스스슥 다녀왔더랬다.

간 목적중에 하나로는 바로 이 하나로마트에서 김치를 사러. ㅋㅋㅋ 얼마전에 김치를 담그긴 했는데, 아직 새댁솜씨라 김치가 그렇게 맛있지 않아서.... 맛있는 김치를 먹으러 ㅋㅋㅋㅋ 위치를 검색하면 waze나 구글맵에 따로 뜨지는 않는다고 한다.

 지도보기Abdulaziz Alawadhi ComplexAbdulaziz Alawadhi Complex, Rd No 1907, Manama, 바레인상세보기지도보기대신 요 슈퍼가 있는 complex를 찍어서 가면 된다.

 참고로 한식당 아리랑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뭐 좀 거리가 있지만 도보로 이동해도 될 정도?근처 건물로 큰걸 찍어보니 sea scene이나 mubarak plaza가 있었다.

혹시 맵에 안찍힌다면 이걸 찍고 찾아오는 것도 방법.영업시간은 9시부터 9시였고, 낮(12시-4시)에는 문을 닫는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토요일 낮2시에 갔을때 열어 있었다.

각종과자와 녹차와 김,올리고당과 물엿도 있고 한국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됐는데도- 한국어가 써있는 제품들을 만나니 우찌나 반가운지^.^액젓과 식초와 미림도 있었다! 여기는 한국음식만 파는 곳은 아니라 일식 재료들도 쪼금 같이 있었다.

언제 저 골든커리도 해먹어봐야지 :) 미소장국 같은것도 팔고 있음.컵라면과 라면들도 있고 깻잎통조림과 참치도 있고. 소면국수 등도 있다.

한국쌀과 품종이 그나마 비슷한 쌀도 있고, 일본 품종의 쌀(미국에서 수입한듯)도 있었는데 20키로가 거의 8만원쯤 해서 패스했더랬다.

 당면, 꽁치통조림, 골뱅이 통조림튀김가루 빵가루, 천일염, 오뚜기 카레 등 뭐 대충 기본적인 아이들은 있다.

 이쪽편은 거의 한국식재료가 아니였다.

우동면과 호빵을 구할 수 있고떡볶이 떡과 찹쌀떡, 어묵과 소바면과 찹쌀 만두피그냥 만두들과 딤섬, 호빵도 있고-냉동 고등어와 족발도 발견할 수 있었다.

꽁꽁 냉동된 맛살과 날치알, 칼국수와 냉면과 짜장면도 있었다.

여기까진 냉동제품임 :) 냉장제품으로는 역시 김치가!! 된장, 고추장도 모두 판다.

 아 김치는 이거 작은거 말고 큰거를 달라고 하면 통에 담긴 큰 김치를 준다.

7.5Kg짜리랑 15Kg짜리가 있다.

참고로 7.5kg짜리가 17바레인달러(170리알, 5만원정도)한다.

 고추가루와 멸치도 있오용안쪽에는 돼지고기 아이템들(?)이 모였었는데, 라면중에서도 돼지고기가 첨가된 라면들과-바로 냉동 돼지고기가! 있었다.

삼겹살 같은건 잘라서 팔지 않고 거의 수육용 고기마냥 통째로 팔았는데,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

무게마다 다르지만 한덩이(수육용 삼겹살)에 20-24리알(6-7천원)정도 했다.

 바레인 김치가 맛있다는 평이 많았는데, 실제로도 사오니 맛이 꽤 괜찮았다.

엄청 유명한 브랜드 제품도 아닌데도 아삭하고 시원하니 적당히 괜찮다.

가격이 꽤 해서 고민되기는 하지만, 사우디에서는 배추 자체가 많이 비싼 편이라서 이정도면 사먹을만도 한 것 같음. 소문에 의하면(?) 그냥 먹는것보다 찌개나 볶음밥 등 요리를 했을때 더 맛있다고 한다.

여튼 7.5키로를 들고 와 김치냉장고에 딱 넣어놓으니 엄청 든든했다는! 김치를 담그긴 해야겠지만서도, 조금 맛있는 식단을 위해 ㅋㅋㅋ 주기적으로 가서 사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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