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피오르


노르웨이는 알래스카와 거의 비슷한 위도에 있지만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알래스카보다 따뜻하다.

면적은 일본과 비슷하지만 해안선의 길이는 약 1만 8,000km에 이른다.

이처럼 노르웨이가 좁은 국토 면적에 비해 긴 해안선을 가지게 된 이유는 북해와 맞닿은 남서 해안에 발달한 피오르(fjord)라는 빙하 지형 때문이다.

피오르. <출처: (CC)Aqwis at wikipedia.org>

수많은 빙하의 침식으로 생겨난 피오르

피오르는 ‘내륙 깊이 들어온 만’이란 뜻을 지닌 노르웨이어로, 빙하가 깎아 만든 U자 골짜기에 바닷물이 유입되어 형성된 좁고 기다란 만을 말한다.

빙하는 퇴적된 눈이 중력의 작용으로 이동하는 하천을 말하는데, 이 눈덩이의 두께가 30m 이상이 되면 상당한 하중이 지표에 가해진다.

노르웨이의 해안선 피오르. 노르웨이가 좁은 국토 면적에 비해 긴 해안선을 가진 이유는 빙하의 산물인 피오르 때문이다.

바이킹이 타고 활약했던 오세베르그 선 게르만계의 노르만족인 바이킹은 800

1000년에 유럽에 진출하여 무자비한 해적 활동으로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의 만든 배는 밑바닥이 낮고 날렵하여 수심이 얕은 내륙 깊숙한 하천 상류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었다.

중력에 의해 비탈 경사면을 따라 빙하가 이동하게 되면 지표의 바닥과 측면이 깎여 나가 U자형의 골짜기가 형성된다.

이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바닷물이 들어와 과거 빙하가 흐르던 골짜기를 메우면 좁고 긴 협만이 생겨난다.

피오르의 형성 과정

  송네피오르는 길이가 200km, 가장 깊은 곳의 깊이는 1,300m를 넘는다.

<출처: (CC)Worldtraveller at Wikipedia.org> 오늘날 노르웨이의 남서 해안선이 복잡한 것은 약 200만 년 전부터 이렇게 여러 번 빙하로 뒤덮이며 침식을 받아 형성된 피오르가 발달했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의 빙하 면적은 만년설을 포함하여 3,400km2에 달하며 약 1,700개의 빙하가 발달해 있다.

피오르는 높이 약 1,000

1,500m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수심도 깊다.

가장 대표적인 송네피오르는 그 길이가 약 200km이며 가장 깊은 곳의 깊이는 1,300m, 양쪽 암벽의 높이는 1,000m를 넘는다.

알래스카 남부 해안, 캐나다 동부 해안, 그린란드 해안 등의 피오르 또한 빙식곡에 바닷물이 밀려 들어와 형성된 것이다.

요즈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하여 피오르가 점차 커지고 있다.

빙하가 빠르게 녹으면서 지반이 거대한 하중의 압력으로부터 벗어나 100년에 약 1m의 융기율로 빠르게 융기하고 있다.

해안선이 가장 긴 나라는 캐나다

세계에서 해안선이 가장 긴 나라는 국토 면적이 가장 넓고 북극해와 인접해 있는 러시아일 것으로 생각되지만 뜻밖에도 캐나다이다.

캐나다 본토의 해안선은 약 6만km이며 섬까지 모두 합치면 25만km 정도가 된다.

이는 지구를 여섯 바퀴나 도는 거리에 해당된다.

캐나다의 해안선이 이처럼 긴 것은 노르웨이와 마찬가지로 피오르가 해안선을 끼고 전 구간에 발달했기 때문이다.

출처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16&contents_id=6697&leafId=757???_??? ??? ???? ??? ?????? ??? ?? ??? ???? ?? ?? ??????, ??? ?? ?? U? ???? ???? ???? ??? ?? ??? ?? ?...navercast.naver.com 이는 지구를 여섯 바퀴나 도는 거리에 해당됩니다.

캐나다의 해안선이 이처럼 긴 것은 피오르가 해안선을 끼고 전 구간에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피오르가 무엇일까요?   캐나다의 해안선수많은 빙하의 침식으로 생겨난 피오르?  피오르 ‘내륙 깊이 들어온 만’이란 뜻을 지닌 노르웨이어로, 빙하가 깎아 만든 U자 골짜기에 바닷물이 유입되어 형성된 좁고 기다란 만빙하는 퇴적된 눈이 중력의 작용으로 이동하는 하천으로, 이 눈덩이의 두께가 30m 이상이 되면 상당한 하중이 지표에 가해집니다.

중력에 의해 비탈 경사면을 따라 빙하가 이동하게 되면 지표의 바닥과 측면이 깎여 나가 U자형의 골짜기가 형성됩니다.

이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바닷물이 들어와 과거 빙하가 흐르던 골짜기를 메우면 좁고 긴 협만이 생겨납니다.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진 이유는 빙하의 산물인 피오르 때문인 것이죠.오늘날 노르웨이의 남서 해안선이 복잡한 것도 약 200만 년 전부터 이렇게 여러 번 빙하로 뒤덮이며 침식을 받아 형성된 피오르가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노르웨이의 빙하 면적은 만년설을 포함하여 3,400km2에 달하며 약 1,700개의 빙하가 발달해 있습니다.

?피오르는 높이 약 1,000

1,500m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수심도 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송네피오르는 그 길이가 약 200km이며 가장 깊은 곳의 깊이는 1,300m, 양쪽 암벽의 높이는 1,000m를 넘습니다.

    복잡한 해안선을 가진 노르웨이    세계에서 가장 긴 노르웨이의 송네피오르 피오르의 형성 과정알래스카 남부 해안, 캐나다 동부 해안, 그린란드 해안 등의 피오르 또한 빙식곡에 바닷물이 밀려 들어와 형성된 것입니다.

요즈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하여 피오르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빙하가 빠르게 녹으면서 지반이 거대한 하중의 압력으로부터 벗어나 100년에 약 1m의 융기율로 빠르게 융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피오르는 어떤 과정을 거쳐 생성되는 것일까요?               피오르의 형성 과정출처:에듀넷 ??  이는 지구를 여섯 바퀴나 도는 거리에 해당됩니다.

캐나다의 해안선이 이처럼 긴 것은 피오르가 해안선을 끼고 전 구간에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피오르가 무엇일까요?   캐나다의 해안선수많은 빙하의 침식으로 생겨난 피오르?  피오르 ‘내륙 깊이 들어온 만’이란 뜻을 지닌 노르웨이어로, 빙하가 깎아 만든 U자 골짜기에 바닷물이 유입되어 형성된 좁고 기다란 만빙하는 퇴적된 눈이 중력의 작용으로 이동하는 하천으로, 이 눈덩이의 두께가 30m 이상이 되면 상당한 하중이 지표에 가해집니다.

중력에 의해 비탈 경사면을 따라 빙하가 이동하게 되면 지표의 바닥과 측면이 깎여 나가 U자형의 골짜기가 형성됩니다.

이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바닷물이 들어와 과거 빙하가 흐르던 골짜기를 메우면 좁고 긴 협만이 생겨납니다.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진 이유는 빙하의 산물인 피오르 때문인 것이죠.오늘날 노르웨이의 남서 해안선이 복잡한 것도 약 200만 년 전부터 이렇게 여러 번 빙하로 뒤덮이며 침식을 받아 형성된 피오르가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노르웨이의 빙하 면적은 만년설을 포함하여 3,400km2에 달하며 약 1,700개의 빙하가 발달해 있습니다.

?피오르는 높이 약 1,000

1,500m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수심도 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송네피오르는 그 길이가 약 200km이며 가장 깊은 곳의 깊이는 1,300m, 양쪽 암벽의 높이는 1,000m를 넘습니다.

    복잡한 해안선을 가진 노르웨이    세계에서 가장 긴 노르웨이의 송네피오르 피오르의 형성 과정알래스카 남부 해안, 캐나다 동부 해안, 그린란드 해안 등의 피오르 또한 빙식곡에 바닷물이 밀려 들어와 형성된 것입니다.

요즈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하여 피오르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빙하가 빠르게 녹으면서 지반이 거대한 하중의 압력으로부터 벗어나 100년에 약 1m의 융기율로 빠르게 융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피오르는 어떤 과정을 거쳐 생성되는 것일까요?               피오르의 형성 과정출처:에듀넷 ?? 라드달터널(Lærdalstunnelen)은 송네 피오르주 지역의 터널로 오슬로와 베르겐을 연결한다.

스위스 고르하르트 철도 터널(57km)이 세계에서 가장 길지만 도로 터널로는 라르달 터널이 가장 길다.

1995년 건설을 시작하여 2000년 완공하였는데 세계최초로 공기정화 설비가 장착되어 았다.

노르웨이 송노피오라네 주에 있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피오르로 평균폭 4.5km, 최대 수심 1308m, 좌우 절벽의 높이는 평균 1000m에 이른다.

북해 연안의 술라 섬에서 루스트라 협만까지가 가장 큰 지류로 204km의 길이를 가지고 있다.

보이는 곳은 플롬으로 이곳에서 미르달까지 약 20 km의 구간을 네뢰이 피오르(Nærøy fjord)로 부르는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이다.

양안 폭이 300m 비교적 좁다지만 대형 크루즈 배가 장난감 처럼 보인다.

[피오르] 사실은.


이곳은 우리가 탈 유람선이 도착할 곳이고 출발점인 구드방겐(Gudvangen)으로 가기 위해서는 구드방가터널(Gudvangatunnelen11.4km)을 다시 지나야 한다.

울란드(Aurland) 구드방겐(Gudvangen)이교도의신 구드(GUD)에서 유래되어 그리스도 이전 시대부터의 예배 장소가 있는 바이킹의 중심 마을로 1870년대 부터 이곳에 관광객이 들어 왔고 기념품점 역시 1876년에 세워진 오래된 관광지이다.

건물의 지붕을 보면 잔디(turf roofs)를 덮어 놓는데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겨울 난방에 그만이다.

여기 저기 녹아내린 눈이 폭포가 되어 떨어지는데 장관이다.

투명한 녹색바다.

폭이 좁지만, 큰 배도 들어올 수 있을 만큼 수심이 깊다.

이 배를 타는가 했었는데, 우리가 탈 배가 아직 선착장에 들어오지 않았다.

출발 시간까지 시간 여유가 있어서 전통을 가진 기념품점을 들러 볼 수 있었다.

무언가 갖고 싶었던 것도 있었는데 워낙 비싸서 선뜻 손이 가진 않았다.

카약 시즌이 오는가?중국인들이 이 카약 사진을 찍겠다고 달려들어 눕는 바람에 카약이 왕창 찌그러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아무렇지 않게 내버려두고 떠나는 그들에게서 안하무인(眼下無人)의 극치를 보았다.

이 페리는 플롬까지 운행하는데 8시 45분 첫배를 시작으로 16시 45분까지 6차례 운행된다.

(물론 여름에는 더 많이 운행한다고 한다) 사전에 예약하면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 준다.

(http://www.brand.no/)준비된 점심. 샌드위치는 대부분 거기서 거기 맛이지만, 선내에서 내려서 주는 커피는 제 맛이다.

일행들이 서로 연어회를 주겠다고 해서 배가 풍선 처럼 부풀만큼 먹었다.

이 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생트림을 한다는....ioi출항하자마자 갈매기가 나타났다.

역시 중국인들이 크래커를 손에 들자 살포시 낚아채는 놈들.인천 석모도에서 본 놈들 보다 크기가 작아서 인지 먹이를 가져가는 모양이 유연하다.

이 날 배 안에서 주제는 저렇게 작은 마을 사람들은 도대체 무얼 먹고 살까라는 토론이 벌어졌다.

노르웨이는 석유산업 의존 경제이긴 하지만, 농업, 어업 1차산업 이외에도 금속, 제지, 조선, 가구, 수력발전 등 석유 발견 이전에도 여타 유럽국가와 비슷한 경제 수준을 갖고 있었기에 여타 석유자원 밖에 없는 중동국가와는 다른 입장이다.

관광지인 이들 지역의 주민들은 대체로 1차 산업과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을 것으로 추측된다.

1천 미터가 넘는 피오르를 중심으로  병풍처럼 늘어선 산의 위용이 대단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갖고 있는데 작년 노르웨이정부는 광산폐기물 수억톤을 피오르 해저에 매립하는 엔게뵈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환경파괴냐 일자리 창출이냐의 사이에서 년 470명을 고용하는 효과를 창출한 일자리를 선택한 셈이다.

문제는 루틸과 석류석을 채굴한 뒤 남은 폐기물을 피오르 해저 300m에 묻어버리는데 폐기물 속에 수은 납 카드륨이 있다는 것.어업, 관광, 환경론자의 거센 반대 속에도 지역 일자리 창출은 선진국 노르웨이 정부도 고민하는 대과제인듯 싶다.

믿을 수 없이 멋있는 사진은 아니지만....여름시즌에 가까울수록 폭포 수량이 더욱 풍부해진다.

누군가에게 버킷리스트 일 수 있는 피오르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겐 행운이다.

한시간 반 남짓 배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플롬(Fl�m)에 도착했다.

플롬은 19세기 관광지로 개발 되었고 이제는 연 45만명이 방문하는 크루즈 경유지이다.

마을 주민은 500명 정도이고 농업과 관광 그리고 철도 산업에 종사한다.

[피오르] 선택의 여지가 ...

산악열차의 출발지로서 미르달 역(865M)까지 운행된다.

미르달에서는 베르겐 - 오슬로 열차로 환승할 수 있다.

이는 지구를 여섯 바퀴나 도는 거리에 해당됩니다.

캐나다의 해안선이 이처럼 긴 것은 피오르가 해안선을 끼고 전 구간에 발달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피오르가 무엇일까요?   캐나다의 해안선수많은 빙하의 침식으로 생겨난 피오르?  피오르 ‘내륙 깊이 들어온 만’이란 뜻을 지닌 노르웨이어로, 빙하가 깎아 만든 U자 골짜기에 바닷물이 유입되어 형성된 좁고 기다란 만빙하는 퇴적된 눈이 중력의 작용으로 이동하는 하천으로, 이 눈덩이의 두께가 30m 이상이 되면 상당한 하중이 지표에 가해집니다.

중력에 의해 비탈 경사면을 따라 빙하가 이동하게 되면 지표의 바닥과 측면이 깎여 나가 U자형의 골짜기가 형성됩니다.

이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바닷물이 들어와 과거 빙하가 흐르던 골짜기를 메우면 좁고 긴 협만이 생겨납니다.

캐나다가 세계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진 이유는 빙하의 산물인 피오르 때문인 것이죠.오늘날 노르웨이의 남서 해안선이 복잡한 것도 약 200만 년 전부터 이렇게 여러 번 빙하로 뒤덮이며 침식을 받아 형성된 피오르가 발달했기 때문입니다.

노르웨이의 빙하 면적은 만년설을 포함하여 3,400km2에 달하며 약 1,700개의 빙하가 발달해 있습니다.

?피오르는 높이 약 1,000

1,500m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수심도 깊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송네피오르는 그 길이가 약 200km이며 가장 깊은 곳의 깊이는 1,300m, 양쪽 암벽의 높이는 1,000m를 넘습니다.

    복잡한 해안선을 가진 노르웨이    세계에서 가장 긴 노르웨이의 송네피오르 피오르의 형성 과정알래스카 남부 해안, 캐나다 동부 해안, 그린란드 해안 등의 피오르 또한 빙식곡에 바닷물이 밀려 들어와 형성된 것입니다.

요즈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하여 피오르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빙하가 빠르게 녹으면서 지반이 거대한 하중의 압력으로부터 벗어나 100년에 약 1m의 융기율로 빠르게 융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피오르는 어떤 과정을 거쳐 생성되는 것일까요?               피오르의 형성 과정출처:에듀넷 ?? 피오르는 노르웨이 외에도 그린란드, 알래스카 남부, 칠레,뉴질랜드 남섬, 스코틀랜드 등지에 전형적으로 발달해 있다는 것.이미지는 이웃 아리랑 님에게 협조를 구했음을 밝힌다.

? ?  2; font-family: dotum;">

빙하가 빚은 자연 조각품, 피오르

과학이 있는 도시여행기(3) 노르웨이 플롬

 노르웨이 해안선을 따라 마법처럼 펼쳐진 피오르의 장관. ⓒ 장미경 / ScienceTimes“이 아름다운 풍광을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대자연의 경이로움 앞에서 말문이 턱 막힙니다.

바닥에, 하늘에, 사방에 펼쳐진 모든 것이 그림이고 예술입니다.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습니다.

동화 속에 들어온 듯. 어쩌면 꿈을 꾸고 있는 듯.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아, 이래서 여행을 꿈꾸며 살아가나보다.

물과 계곡에 둘러싸인 작은 마을, 플롬햇살 좋은 5월, 마법처럼 펼쳐진 자연 경관을 즐기기 위해 노르웨이의 작은 마을 플롬(Flam)으로 가는 길입니다.

특히 플롬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피오르 절경의 포인트로 잘 알려져 있지요. 피오르는 ‘육지 깊이 들어온 만(灣)’을 뜻하는 노르웨이 고어입니다.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커다란 물길이 흘러가는 장면은 그 어디에서도 보기 쉽지 않지요.물과 계곡 사이에 둘러싸인 창밖의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사를 연발하다보니 어느새 플롬역에 도착했습니다.

플롬에 사는 주민은 몇 백 명에 불과하지만, 피오르를 감상할 수 있는 기차와 크루즈가 출발하기 때문에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노르웨이 플롬역은 피오르를 감상할 수 있는 기차와 크루즈가 출발하는 곳입니다.

ⓒ 장미경 / ScienceTimes플롬과 구드방겐을 잇는 2시간 코스의 피오르 유람 티켓을 구매한 후 크루즈에 몸을 실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길다는 송내 피오르입니다.

드디어 꿈에서나 그리던 자연의 대향연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이네요.산과 산 사이에 흐르는 바닷길의 모습이 아직 풍화되지 않은 과거의 지구를 보는 것 같습니다.

마치 거대한 산맥이 바다를 집어삼킨 듯 웅장하네요. 절벽 위에선 눈 녹은 물이 폭포가 되어 힘차게 흘러내립니다.

일상의 잡념과 스트레스가 자연스레 사라지고, 무념무상에 빠진 듯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힐링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빙하가 깎은 협곡에 바닷물이 흘러들다그렇다면 피오르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지구 지형은 약 250만년 전부터 빙하기와 간빙기를 반복하면서 침식 현상을 겪었습니다.

특히 고위도 지역이나 높은 산지에 눈이 오면 낮은 기온 때문에 녹지 않고 쌓이면서 다져져 빙하가 되지요. 무겁고 두꺼운 빙하는 중력에 의해 서서히 골짜기로 내려가면서, 땅이나 주변 암석을 깎아 내고 침식 물질을 운반하면서 다양한 지형을 만들어냅니다.

즉 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지표의 바닥과 측면이 깎이면서 U자 협곡이 만들어지는데, 이 후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U자 협곡에 바닷물이 흘러들어 피오르가 된 것이지요. 플롬과 구드방겐을 잇는 피오르 유람선을 타면 깍아지른 절벽 사이로 커다란 물길이 흘러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장미경 / ScienceTimes노르웨이의 피오르는 송네·노르·뤼세·예이랑에르·하당에르 등 모두 5개가 있습니다.

물론 캐나다, 칠레, 뉴질랜드 등 세계 다른 나라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노르웨이의 송네 피오르입니다.

길이가 무려 204km, 수심은 최대 1300m나 되지요.자연에 취해 있는 사이, 선상에 이 곳 피오르에 대해 설명하는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노르웨이어, 영어, 중국어, 그리고 놀랍게도 한국어도 들려오네요. 이곳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제법 많은가봅니다.

절벽에서 비현실적인 절경 감상크루즈에서의 감동을 가슴 한켠에 담고 뤼세 피오르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깎아지른 높은 절벽 위에서 아래로 보이는 피오르를 감상하기 위한 여정입니다.

이곳은 노르웨이의 3대 트래킹 코스로 알려진 ‘프레이케스톨렌’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전 세계에서 노르웨이를 찾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배경으로 기묘한 자세의 사진을 촬영하곤 합니다.

돌길을 밟고 거친 숨도 내뱉게 되지만 마음은 가볍습니다.

또 다른 풍광에 대한 기대 때문이 아닐 런지요. 그렇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답니다.

등산을 즐겨했던 사람이라면 어린 아이라도 충분히 함께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노르웨이 3대 트래킹 코스로 알려진 프레이케스톨렌. 깍아지른 높은 절벽 위에서 피오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장미경 / ScienceTimes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마을과 호수의 정경. ⓒ 장미경 / ScienceTimes·         장미경   rose@kofac.re.kr·         저작권자 2016.05.18 ⓒ ScienceTimes  라드달터널(Lærdalstunnelen)은 송네 피오르주 지역의 터널로 오슬로와 베르겐을 연결한다.

스위스 고르하르트 철도 터널(57km)이 세계에서 가장 길지만 도로 터널로는 라르달 터널이 가장 길다.

1995년 건설을 시작하여 2000년 완공하였는데 세계최초로 공기정화 설비가 장착되어 았다.

노르웨이 송노피오라네 주에 있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피오르로 평균폭 4.5km, 최대 수심 1308m, 좌우 절벽의 높이는 평균 1000m에 이른다.

북해 연안의 술라 섬에서 루스트라 협만까지가 가장 큰 지류로 204km의 길이를 가지고 있다.

보이는 곳은 플롬으로 이곳에서 미르달까지 약 20 km의 구간을 네뢰이 피오르(Nærøy fjord)로 부르는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 유산이다.

양안 폭이 300m 비교적 좁다지만 대형 크루즈 배가 장난감 처럼 보인다.

이곳은 우리가 탈 유람선이 도착할 곳이고 출발점인 구드방겐(Gudvangen)으로 가기 위해서는 구드방가터널(Gudvangatunnelen11.4km)을 다시 지나야 한다.

울란드(Aurland) 구드방겐(Gudvangen)이교도의신 구드(GUD)에서 유래되어 그리스도 이전 시대부터의 예배 장소가 있는 바이킹의 중심 마을로 1870년대 부터 이곳에 관광객이 들어 왔고 기념품점 역시 1876년에 세워진 오래된 관광지이다.

건물의 지붕을 보면 잔디(turf roofs)를 덮어 놓는데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겨울 난방에 그만이다.

여기 저기 녹아내린 눈이 폭포가 되어 떨어지는데 장관이다.

투명한 녹색바다.

폭이 좁지만, 큰 배도 들어올 수 있을 만큼 수심이 깊다.

이 배를 타는가 했었는데, 우리가 탈 배가 아직 선착장에 들어오지 않았다.

출발 시간까지 시간 여유가 있어서 전통을 가진 기념품점을 들러 볼 수 있었다.

무언가 갖고 싶었던 것도 있었는데 워낙 비싸서 선뜻 손이 가진 않았다.

카약 시즌이 오는가?중국인들이 이 카약 사진을 찍겠다고 달려들어 눕는 바람에 카약이 왕창 찌그러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아무렇지 않게 내버려두고 떠나는 그들에게서 안하무인(眼下無人)의 극치를 보았다.

이 페리는 플롬까지 운행하는데 8시 45분 첫배를 시작으로 16시 45분까지 6차례 운행된다.

(물론 여름에는 더 많이 운행한다고 한다) 사전에 예약하면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 준다.

(http://www.brand.no/)준비된 점심. 샌드위치는 대부분 거기서 거기 맛이지만, 선내에서 내려서 주는 커피는 제 맛이다.

일행들이 서로 연어회를 주겠다고 해서 배가 풍선 처럼 부풀만큼 먹었다.

이 날을 생각하면 지금도 생트림을 한다는....ioi출항하자마자 갈매기가 나타났다.

역시 중국인들이 크래커를 손에 들자 살포시 낚아채는 놈들.인천 석모도에서 본 놈들 보다 크기가 작아서 인지 먹이를 가져가는 모양이 유연하다.

이 날 배 안에서 주제는 저렇게 작은 마을 사람들은 도대체 무얼 먹고 살까라는 토론이 벌어졌다.

노르웨이는 석유산업 의존 경제이긴 하지만, 농업, 어업 1차산업 이외에도 금속, 제지, 조선, 가구, 수력발전 등 석유 발견 이전에도 여타 유럽국가와 비슷한 경제 수준을 갖고 있었기에 여타 석유자원 밖에 없는 중동국가와는 다른 입장이다.

관광지인 이들 지역의 주민들은 대체로 1차 산업과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을 것으로 추측된다.

1천 미터가 넘는 피오르를 중심으로  병풍처럼 늘어선 산의 위용이 대단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갖고 있는데 작년 노르웨이정부는 광산폐기물 수억톤을 피오르 해저에 매립하는 엔게뵈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환경파괴냐 일자리 창출이냐의 사이에서 년 470명을 고용하는 효과를 창출한 일자리를 선택한 셈이다.

문제는 루틸과 석류석을 채굴한 뒤 남은 폐기물을 피오르 해저 300m에 묻어버리는데 폐기물 속에 수은 납 카드륨이 있다는 것.어업, 관광, 환경론자의 거센 반대 속에도 지역 일자리 창출은 선진국 노르웨이 정부도 고민하는 대과제인듯 싶다.

믿을 수 없이 멋있는 사진은 아니지만....여름시즌에 가까울수록 폭포 수량이 더욱 풍부해진다.

누군가에게 버킷리스트 일 수 있는 피오르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겐 행운이다.

한시간 반 남짓 배를 타고 이동하였는데 플롬(Fl�m)에 도착했다.

플롬은 19세기 관광지로 개발 되었고 이제는 연 45만명이 방문하는 크루즈 경유지이다.

마을 주민은 500명 정도이고 농업과 관광 그리고 철도 산업에 종사한다.

산악열차의 출발지로서 미르달 역(865M)까지 운행된다.

미르달에서는 베르겐 - 오슬로 열차로 환승할 수 있다.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