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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세비야


. 어쩐지 사람이 없다 했더니 후문 ㅋㅋ1위, 마드리드의 산 히네스(SAN GINES)요기가 정문무려 120년 전통의 츄러스 맛집!마요르 광장 쪽에 있는데 정문 앞에 늘 사람이 줄 지어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순대 아님점원이 "@#$%^&* 쇼콜라떼?" 하면 그냥 그거 달라구 하면 된다.

난 라떼라고 하길래 까페라떼를 준다는 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스페인에서는 츄러스를 초콜렛 시럽에 찍어 먹는다고 한다.

츄러스엔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까지 추가해서 5.8유로강렬한 계피향과 설탕을 잔뜩 뿌린 한국 츄러스에 비해 생김새는 평범하다.

하지만 나는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지... 너는 맛있을 거라는 것을....내 동생 손 너무 더러워서 모자이크...ㅋㅋㅋ 그녀의 아토피 완치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초코시럽을 듬뿍 찍어먹으면  정말 정말 맛있다.

 초코시럽의 달달함과 따뜻함이 츄러스의 바삭한 식감과 어우러지며 느끼함을 느낄 새도 없이 꿀떡꿀떡 넘어간다.

   생각보다 너무 달지도, 너무 느끼하지도 않은 것이 산 히네스 츄러스의 매력이다.

너무 유명한 집이면 보통 실망하기 마련인데,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다.

    로컬 클라스그래서 로컬들은 이렇게 큰 츄러스를 먹는다.

역시 스페인 사람들은 정열적임.. (뭔 상관 ㅋㅋ)마드리드에 있는 동안 아침마다 가려고했는데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한 번 방문한 음식점을 또 가는 게 쉽지가 않다.

한 번 갔을 때 내 스타일이다 싶으면 많이 많이 드시길 ㅠㅠ 2위, 세비야의 Bar El Comercio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이곳도 100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곳이다.

내 동생은 어디서 이런 맛집들을 자꾸 알아온다 ㅋㅋ 맛집레이더 단 듯..세비야의 타파스에 너무 감동한 상태라 츄러스도 기대 만발하며 들어감.세비야 현금 부자 여기 츄러스 먹으려고 아침도 굶은 동생은 츄러스에 주저없이 전재산을 투척하셨다.

비주얼부터 마드리드 츄러스와는 조금 다르다.

기름기가 더 많고 밀도가 높지 않아서 흐물흐물한 느낌이랄까?아침부터 초코 듬뿍 ㅋㅋㅋ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지 못해서 2위로 밀렸다.

 기름기가 많아서 다 먹고 나면 좀 느끼하다.

산 히네스와의 20년의 간극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것일까..(하지만 바셀의 츄레리아를 맛보고나면, 여기 츄러스라도 더 먹고 오지 못한 게 아쉬워진다 ㅋㅋㅋ)츄모닝그래도 여유로운 분위기만큼은 여기가 1등!지역색이 식당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다.

 이와중에 느끼한 츄러스로 아침을 대신하는 세비야 로컬들 ㅇㅈ...3위, 바르셀로나의 츄레리아 (Xurreria)바르셀로나에도 유명한 츄러스 집이 있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고딕지구 골목골목을 헤매서 찾아간 '츄레리아'스페인어로 뒤에 '-리아'가 붙으면 '-전문점'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롯데리아는 '복권 전문점')이름부터 츄러스 전문점이니까 (또) 기대 만발!! 트립어드바이저에게 또 낚임^^아.. 이 트립어드바이저한테 낚인 게 몇 번째인지..여행 후반부터는 트립어드바이저와 미슐랭 딱지를 믿지 않기로 했다.

다양한 종류의 츄러스를 특이하게 무게를 달아서 판매한다.

플레인과 초코가 묻혀진 츄러스를 100g씩 샀다.

 츄러스 꽃다발이 집은 안에 따로 자리가 없어서 무조건 테이크 아웃해야한다.

[바르셀로나 세비야]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앉아서 여유있게 먹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딱 맥도날드 츄러스 수준..(맥도날드 의문의 1패..ㅋㅋ) 군것질거리로는 몰라도, 츄러스를 요리로 느끼게 했던 산 히네스가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

혼자 신나서 순위는 정했지만, 그래도 다양한 지역에서 각기 다른 느낌의 츄러스를 맛보는 재미가 있다.

 내 맘 속 1위 산 히네스 츄러스에 엄청난 호불호가 갈린다는 걸 보면 사람 입맛이란 십인십색이니 최대한 많이많이 맛보고 오시길! com/play/view/660431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crolling="no"></iframe>  경기 사진 바르셀로나에서 세비야로 이동하는 날이에요. 세비야는 스페인 꽤 남쪽에 있어서 비행기로 이동하기로.야간열차도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체력도 그렇고ㅋㅋㅋㅋㅋ 그냥 아침 일찍 일어나서 비행기 타고 가기로 했어요.??부엘링항공... 좁은 좌석, 자주 분실되는 짐, 그에 대한 좋지 않은 대처 등... 악명이 조금? 높긴 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수하물 부칠 수 있는 티켓으로 예약했고 공항 가자마자 발권했어요. 다행히 별 문제는 없었답니다.

ㅋㅋㅋ?바르셀로나에서 세비야 가는 편도 티켓은 약 7만 원. 미리 예약해야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렌페처럼.??  ?  ?바르셀로나 공항이에요. 인천공항에 비하면 크지 않은... 조금 불편했던 건 게이트가 빨리 안 뜬다는 것...인천공항은 그런 거 없이 바로바로 안내해주잖아요. 여기는 일단 A

E 중에 한 군데로 가서 계속 안내판을 봐야 해요ㅋㅋㅋ?어차피 시간 넉넉하니까... ?뚜론 찾아 삼만리.??? ? ??계속 찾아 헤매다가 결국 우리가 사려 했던 뚜론 발견! 스페인여행 기념품으로 유명한 과자인데 선물하기 좋아요.?바르셀로나 시내에서도 살 수 있긴 한데, 맛이 똑같은 뚜론만 들어있거나 공항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여기서 사는 게 더 이득!?선물보따리 가지고 부엘링 항공기에 탑승하자마자 걍 꿀잠... 딥슬립했어요.옆에 아저씨는 덩치가 너무 커서 다리가 복도쪽으로 나갔던데, 저희는 그런 거 없고 그냥 잠들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비행기에서 크게 불편했던 점은 느끼지 못했어요. 정말 내릴 때까지 자기만 함.?????  무거운 캐리어 끌고 힘들게 도착한 세비야 호텔! 호텔에 짐 풀고 조금 쉬다가 ?길을 나섰어요.원래 스페인여행 6일차에는 론다 당일치기를 할 예정이라, 세비야에 도착한 날 아주 강행군을 했어야 했거든요ㅋㅋㅋㅋㅋ하지만 우리는 세비야에 도착하자마자 홀딱 반해버려서... 론다는 과감히 포기하고 세비야를 좀 더 깊게 둘러보기로 했어요.?론다에 못 간 게 아쉽기도 하지만, 세비야를 그만큼 더 즐겼으니 후회는 없어요! *_*?세비야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갈 때는 공항버스를 이용했어요. 줄이 너무 길어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곧 빠지긴 하더라고요.공항버스 요금은 4유로. 호텔에서 가까운 정류장은 아니었지만, 10분 정도 거리에서 내렸어요.?????  ?호텔에서 세비야 번화가(?)로 나갈 때 항상 보던 건물인데 너무 예뻐요.ㅠㅠ 오렌지나무랑 엄청 잘 어울리는 색깔!게다가 날씨까지 이렇게 도와주니깐? 기분이 날아갈 듯 좋더라고요. 우리가 기대했던 만큼 정말 좋았던 세비야의 풍경.?????  여긴 무슨 공원 같은데요, 여길 지나쳐야 우리 숙소에 갈 수 있어서 하루에도 몇 번 씩 이 공원을 가로질러 다녔어요.온통 초록초록. 특이한 나무도 많고... 멋진 타일로 꾸며진 벤치도 있지만 좀 더러워 보이는ㅋㅋㅋㅋㅋ    ?  뭔지 모르지만... 지나가다가 그냥 찍어요. 남는 게 사진이니까.??  ?  ?저희 숙소 근처에서 갈 수 있는 관광지는 꽤나 많았어요. 사실 세비야는 굉장히 좁기 때문에 거의 다 도보로 이용 가능하답니다.

거의 다가 아니라... 모두 ?다라고 얘기할 수도 있어요. 실제로 우리는 렌페역 갈 때 빼고 차를 한 번도 안 탔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세비야 시내에는 이렇게 트램이 다니는데요, 어떻게 이용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ㅠㅠ 정류소에 티켓 발권기가 있다던뎅.?   ???우리는 세비야 대성당에 가기 위해 열심히 걷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느라 영 속도가 나지 않는ㅋㅋㅋ?여긴 아마도 스타벅스 살짝 못미처서 있는 카페 앞 같은데, 분위기 너무너무 좋지요.?가게 앞마다 이렇게 야외에 테이블이 있어서 더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져요. 밤에도 마찬가지!게다가 옆에는 오렌지나무ㅋㅋㅋ 쌩뚱맞지만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그저 신기할 따름. *_*??? ?  ?스페인여행을 하면서 거의 이용하지 않았던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너무 먹고 싶어서... 결국 갔었어요.바르셀로나도 그렇고 세비야도 그렇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건 없고 얼음을 따로 주는 것 같더라고요.다른 유럽도 그런 것 같던데... 다른 곳은 안 가봐서 모르겠다는ㅋㅋㅋㅋㅋㅋㅋ 가보고 싶다.

.. 다른 곳도...'-'??? ?  스타벅스를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 쭉

걷다 보면 세비야 대성당이 나와요.발길 닿는 곳마다 너무 예뻐서 카메라 끌 틈이 없어요.??? ?  ?이쪽으로 오면 말 똥냄새가 나기 시작... 여기저기서 '재미있어요! 타요!' 라는 한국말이 들리는데ㅋㅋㅋ 웃기기도 신기하기도.하지만 우리는 말을 부릴 만한 여윳돈이 없으므로 ^.^ 그냥 지나치고요, 그냥 튼튼한 다리로 걸어다녀요.???얼마나 태워주는지는 모르겠는데 스페인광장 갔을 때 보니까 광장도 한 바퀴 돌고 그러더라고요. 그건 아마 광장에서 태운 거겠져?차도로도 막 다니던데, 막 타보고 싶다는 생각은 그렇게 들지 않았어요ㅋㅋㅋㅋㅋ??????  ?여기도 스타벅스가. 서울에도 엄청나게 많은 스타벅스마저 예뻐 보이는 세비야의 그림 같은 풍경. *_*?   ?  식당 분위기가 하나같이 다 예뻐요. 우리도 세비야 대성당 구경하면 세비야 맛집 중 한 곳에서 스테이크를 먹을 예정! 너무 들떴던 스페인여행 다섯째 날. 세비야에 도착하자마자 바르셀로나를 떠난 아쉬움이 다 떠나갈 정도로ㅋㅋ 너무 좋았답니다.

세비야는 정말 목적지 없이 여기저기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하는 느낌이었어요.그리운 세비야. 시체스도 좋고, 세비야도 좋고, 다음에 스페인여행 또 가면 무조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어쨌든 우리의 일정이 이러했으므로 ㅋㅋㅋㅋ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 가는 길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아침 8시 50분 렌페 AVE여서민박집 아침식사도 못 먹고 새벽부터 움직였다택시 타기 위해서 기다리는 동안 동 트지 않은 하늘이 예뻐서 한 컷여행이 아니고서는 이런 부지런함 있을 수 없지..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 가는 방법은1. 렌페 2. 버스 3. 저가항공 이정도가 있을텐데일반 렌페나 버스로는 거의 8

[바르셀로나 세비야] 얼마나 더..

10시간이 걸릴 거리이다그리고 저가항공의 경우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지만도심-공항-공항-도심 간의 이동도 만만치 않고탑승 1시간 전엔 도착해야하기 때문에 시간 소모가 있으므로렌페를 선택!?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코레일 KTX격인 렌페 AVE를 선택했음!렌페가 스페인 국영철도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코레일AVE는 고속열차 이름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KTX렌페 AVE 예약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고??? ?? AVE ???? (feat. ???? + Zenmate ?? IP ??)??? ?? AVE ???? (feat. ???? + Zenmate ?? IP ??) 1? 11? FC????? ???? ???????? ????? ??...blog.naver.com? 8시 50분 열차인데 세비야 산타후스타역에택시타고 약 8시 30분쯤 도착!이 때 처음으로 깨달은게스페인 택시 트렁크에 짐 실으면트렁크 짐값도 1.5유로정도 추가된다.

..!? 급하게 티켓 예약해둔거 수령하고플랫폼으로 고고

기차 플랫폼 보니까 어디론가 여행가고싶넹? 신기하게 렌페 타기 전에 간단하게 X레이로짐검사, 몸검사를 했다그래 사람 많이 타는 교통수단에는 테러 방지를 위해 이런거 해야지..그러고보면 티켓검사도 미리 하지 않고짐검사도 하지 않는 우리나라가 허술한건지 안전한건지(?)? 8시 50분 세비야 산타후스타 출발약 4시간 걸쳐 바르셀로나 산츠역으로 도착하는스페인 국영철도 렌페 AVE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동해야하는 분들은렌페 AVE 타는거 한 번 고려해보세요 ㅎㅎ뭐 물론 더 저렴한 일반열차를 야간열차로 타고 가도 되지만피곤하니까.. AVE 타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음!미리미리 예약하면 가격도 저렴하게 예약 가능!? 뾰족한 부리를 자랑하는 AVE 열차이거 타고 슝슝슈!? 민박집 아침식사를 못 먹어서대신 빵, 에너지바, 음료수, 과일등으로아침 챙겨주신 사장님? 렌페에서는 신기하게 이어폰도 나눠준다이거 누가 그냥 들고 내리면 어쩌려고??좌석마다 220V 돼지코 콘센트도 있어서핸드폰 충전도 하고


좋았음ㅎㅎㅎㅎㅎㅎ좌석 간격은 확실히 우리나라 KTX보다는 넓은것 같다워낙 체격들이 좋으시다보니..ㅎㅎㅎㅎㅎㅎ? 짐칸에 빼곡한 트렁크들...스페인은 워낙 땅덩이가 넓고 EU 연합국이다보니큰 부피의 짐을 갖고 타는 여행객들이 많은가봄예전 유럽여행 때 독일 가는 기차 안에서둘 다 잠든 사이 친구 배낭 훔쳐간게 기억나서나는 시시때때로 짐 잘 있나 확인했다 ㅋㅋㅋㅋㅋ? 직선코스에 이르면 시속 300km로 시원하게 달려주심중간중간 익숙한 지명의 도시들도 많이 지나쳐요? 마지막 최종 목적지인 바르셀로나 산츠역 도착!마드리드에서는 바짝 긴장하고 다녔다가지방 (그라나다, 네르하, 론다, 세비야 등)에서는좀 마음 놓고 다녔는데... 바르셀로나 도착하자마자 긴장!워낙 소매치기가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ㅋㅋㅋㅋ? 바르셀로나에서는 airbnb에 머물렀다처음으로 예약해봤던 에어비앤비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머무르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음근데 집을 잘 골라야함...ㅋㅋㅋㅋㅋㅋㅋ스페인 여행은 순전히 다 차려진 밥상에숟가락만 올린 꼴이어서 내 선택권은 없었던 airbnb여기 주인이 조각, 미술작품등 예술가적 관심이 있었음전체적으로 복층이고 공간이 넓어서여럿이 지내기에도 좋음? 2층에는 침대가

내가 머물렀던 바르셀로나 airbnb의 최대 단점은담배냄새(?)가 좀 났다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래도 호스트가 남자면 깔끔하지 못한거 같다.

.?주방도 있어서 간단한 취사 가능!근데 오로지 콜라 보관용, 컵라면 물 데우기 용으로만 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럿이 머무르기엔 airbnb만큼 좋은게 없는 듯!단, 위치, 청결상태를 꼼꼼히 살펴봐야최상의 여행에 도움이 될것임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앞으로 3

4명 떼로 우르르 가는 여행이면airbnb 머무르겠지만, 혼자나 둘이 가는 여행이면그냥 호텔을 선택할꼬당...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바르셀로나에서 첫 airbnb 경험 소감 끝다음부터는 레알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포스팅으로돌아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겨울 스페인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12월 전 포스팅 연재 완료를 목표로...퐈이야! com/play/view/660431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crolling="no"></iframe>  경기 사진. 어쩐지 사람이 없다 했더니 후문 ㅋㅋ1위, 마드리드의 산 히네스(SAN GINES)요기가 정문무려 120년 전통의 츄러스 맛집!마요르 광장 쪽에 있는데 정문 앞에 늘 사람이 줄 지어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순대 아님점원이 "@#$%^&* 쇼콜라떼?" 하면 그냥 그거 달라구 하면 된다.

난 라떼라고 하길래 까페라떼를 준다는 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스페인에서는 츄러스를 초콜렛 시럽에 찍어 먹는다고 한다.

츄러스엔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까지 추가해서 5.8유로강렬한 계피향과 설탕을 잔뜩 뿌린 한국 츄러스에 비해 생김새는 평범하다.

하지만 나는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지... 너는 맛있을 거라는 것을....내 동생 손 너무 더러워서 모자이크...ㅋㅋㅋ 그녀의 아토피 완치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초코시럽을 듬뿍 찍어먹으면  정말 정말 맛있다.

 초코시럽의 달달함과 따뜻함이 츄러스의 바삭한 식감과 어우러지며 느끼함을 느낄 새도 없이 꿀떡꿀떡 넘어간다.

   생각보다 너무 달지도, 너무 느끼하지도 않은 것이 산 히네스 츄러스의 매력이다.

너무 유명한 집이면 보통 실망하기 마련인데,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다.

    로컬 클라스그래서 로컬들은 이렇게 큰 츄러스를 먹는다.

역시 스페인 사람들은 정열적임.. (뭔 상관 ㅋㅋ)마드리드에 있는 동안 아침마다 가려고했는데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한 번 방문한 음식점을 또 가는 게 쉽지가 않다.

한 번 갔을 때 내 스타일이다 싶으면 많이 많이 드시길 ㅠㅠ 2위, 세비야의 Bar El Comercio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이곳도 100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곳이다.

내 동생은 어디서 이런 맛집들을 자꾸 알아온다 ㅋㅋ 맛집레이더 단 듯..세비야의 타파스에 너무 감동한 상태라 츄러스도 기대 만발하며 들어감.세비야 현금 부자 여기 츄러스 먹으려고 아침도 굶은 동생은 츄러스에 주저없이 전재산을 투척하셨다.

비주얼부터 마드리드 츄러스와는 조금 다르다.

기름기가 더 많고 밀도가 높지 않아서 흐물흐물한 느낌이랄까?아침부터 초코 듬뿍 ㅋㅋㅋ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지 못해서 2위로 밀렸다.

 기름기가 많아서 다 먹고 나면 좀 느끼하다.

산 히네스와의 20년의 간극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것일까..(하지만 바셀의 츄레리아를 맛보고나면, 여기 츄러스라도 더 먹고 오지 못한 게 아쉬워진다 ㅋㅋㅋ)츄모닝그래도 여유로운 분위기만큼은 여기가 1등!지역색이 식당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다.

 이와중에 느끼한 츄러스로 아침을 대신하는 세비야 로컬들 ㅇㅈ...3위, 바르셀로나의 츄레리아 (Xurreria)바르셀로나에도 유명한 츄러스 집이 있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고딕지구 골목골목을 헤매서 찾아간 '츄레리아'스페인어로 뒤에 '-리아'가 붙으면 '-전문점'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롯데리아는 '복권 전문점')이름부터 츄러스 전문점이니까 (또) 기대 만발!! 트립어드바이저에게 또 낚임^^아.. 이 트립어드바이저한테 낚인 게 몇 번째인지..여행 후반부터는 트립어드바이저와 미슐랭 딱지를 믿지 않기로 했다.

다양한 종류의 츄러스를 특이하게 무게를 달아서 판매한다.

플레인과 초코가 묻혀진 츄러스를 100g씩 샀다.

 츄러스 꽃다발이 집은 안에 따로 자리가 없어서 무조건 테이크 아웃해야한다.

앉아서 여유있게 먹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딱 맥도날드 츄러스 수준..(맥도날드 의문의 1패..ㅋㅋ) 군것질거리로는 몰라도, 츄러스를 요리로 느끼게 했던 산 히네스가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

혼자 신나서 순위는 정했지만, 그래도 다양한 지역에서 각기 다른 느낌의 츄러스를 맛보는 재미가 있다.

 내 맘 속 1위 산 히네스 츄러스에 엄청난 호불호가 갈린다는 걸 보면 사람 입맛이란 십인십색이니 최대한 많이많이 맛보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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