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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축구
ㅜ그래서 기분 전환도 할 겸, 예전에 여행한 사진들 올린당. 카메룬에 있을 때 두알라 간 사진이당. 작년 12월이니까.. 벌써 8개월 지났네 -_ㅜ 시간 너
무 빨리 흐른다.
특히나 3,4,5,6... 연말로 갈 수록 급행 열차를 탔는지가속도 확
붙는다.
그렇지 않나용?? 여튼 보면 기분 좋아지는 카메룬 사진 올립니다잉
여긴 DOVV라는 곳.!! 카메룬 수도 중 수도 야운데 bastos 바스토스라는 곳에서 가장 큰 마트이다.
바스토스는 외교중심지라 생각하면 되지 싶다.
국제기관, 대사관들이 밀집 되어 있는 곳
한마디로 럭셔리 동네지용.여튼 요기 앞에서 아침 6시에 렌트카랑 기사님 오기로 해서 기다리는 중 찰칵. 도브는 오픈 준비 중인 듯하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 트리도 보이네용
?길다가 유명한 빵집에 들러서 빵이랑 콜라 프링글스 등을 사고.. 여행에 먹을게 빠질 순 없지잉.?여긴 버스터미널이다.
버스터미널이 한 곳에 밀집되어 있고, 두알라(제2수도로 항이 있는 상업도시라 생각하면 된다.
, 반해 야운데는 정치중심지) 로 가는고속도로로 가는 길목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작이면 교통체증이 장난 아닌 곳이다.
야운데가 수도일지라도 도로사정이 매우 안 좋기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들.. ?또다른 버스회사들.?저기 야운데에서 두알라까지 2500프랑세파라고 적혀져 있네^^ (세파프랑이었나? 벌써 까먹음 ㅠ) 터미널 앞은 언제나 복작복작.근데 외국인이 여기 혼자 갔다간 봉변 당하기 쉽상이다.
(피부색이 하야면 돈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ㅜㅜ 소매치기 조심조심)??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차안에서도 즐거워
룰루랄라 ?고속도로 타고 가다보면(고속도로라기 보다 그냥 1차선 포장 도로 ㅠ, 1차선이고 여기 사람들 운전 완전 곡예 운전 하기 때문에 까닥 정신 놓고 운전 하다간 저승길...엄청 위험합니다!!) 중간중간에 길 막아 놓고 도로비 지불하는 곳이 나온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종의 톨게이트 및 휴게소이다.
저기 아주머니가 들고 있는 마뇽(카사마 가루로 만든 떡 같은것)이랑 각종 과일들도 팔구.. 사진 찍고 싶었는데 .. 내가 외국인인지라 사진기 들면 자신들 무시하는 걸로 생각해서 엄청 민감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몰래 찍었다.
^^; ?가다가 나온 다리. 짓다 말았다.
녹이 다 쓸고.아프리카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보여 준다.
???오빠 달려
!오토바이 타고 이 위험한 도로는 타고 있는 용자들. 카메룬은 가스 엄청 귀해서 한번씩 가스대란이 오곤 하는데 이때도 연말이었기에 저렇게 가스통 들고 가는 장면 엄청 많이 볼 수 있었다.
?가다가 이렇게 카메룬에서 보기 힘든 공원 같은 곳도 나오길래 찍었다.
??강이다.
이렇게 큰 강 처음 봤었다.
카메룬 기후는 대건기 소우기 소건기 대우기 이렇게 나뉜다고 볼 수 있는데 우기가 생각 보다 길고강수량도 많아서 물 관리 잘만 하면 물부족 걱정은 그렇게 심하게는 안해도 될 것 같다 생각했었다.
근데 물관리라는 것이 하겠다 하면 되는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총체적인 문제라 힘든거겠지. 흐흐. 기술 없고 돈 없으면 힘들다 살기ㅠ?아마 풍경을 찍고 싶었던 것 같은데.. 차안이라서 발 샷 ^^; 몇백키로 가는 동안 대부분은 여기저기 둘러 봐도 산이 었다.
?두알라로 들어가는 길목 되니까 이렇게 평지가 나타나더라. 어떤 부지 조성하고 있는 거 같은데 거기서 사람들이 축구도 하고 있고 저기 아파트도 한 채 보인다.
ㅋㅋ 영국회사 카메룬 지부. 퀸피쉬 다이아몬드 .. 한국으로 치면 참치로 유명한'동원' 같은 회사. 카메룬에서 만난 선배님이 두알라오면 연락하시라구 해서 연락하고 찾아 갔다.
회사 구경 좀 하고..?사무소로 들어가서 선배님을 만났따. 카메룬에서 기대도 못했는데.. 여기서 동문을 몇명이나 만났는지 !!이렇게 젊으신데도 무려 지사장님이시다.
.키도 크고 잘생기셨는데 불어 영어 완전 능통한 브레인이시기까지. ?차 한잔 대접 받구..저녁때 만나기로 하고 잠시 헤어졌다.
그사이 두알라 구경도 하고 점심도 먹었다.
?추천해준 인도 음식 점에 갔다.
이렇게 좋은 레스토랑은 거의 외국인이 경영한다.
여기도 인도 사람이 경영하는 곳.???가게 내부. 시간이 좀 일러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음식 나와서 좋아한다.
같이 간 일행 언니 오빠 친구들꺼 엄청 화려했는데.. 사진이 없네. ??양고기 커리인데 엄청 맛있었다.
아...... 먹고 싶다.
ㅜㅜㅜㅜㅜㅜ 매콤했던 걸로 기억난다.
쩝.. 침고인당..??은혜언니가 먹었던 거.. 으엉 먹고싶따 ㅜ한입 드십사와요
이케 점심 먹고 나갔다.
가게 통로 벽 장식들.두알라 이곳 저곳 구경하다가 망고 매장 발견하고 옷 하나 샀다.
역시 상업도시구나 실감했었다.
그런 매장도 다 있고..야운데와 달리 두알라는 바다 때문인지 지대가 낮아서 인지 몰라도 습기 엄청 많고 너무 더웠다.
한국 한여름 날씨..(야운데는 고지대라서 습기가 없어서 건기라도 한국 여름만큼 덥고 짜증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할 정도라서 살기 좋은 기후임)그래서 목도 축이고 더위도 피할 겸 sawa라는 호텔에 들어갔다.
땅귀.. 카메룬에서 가장 유명하고 보편적인 생수. 저 물 없으면 수인병 걸려 죽었을지도..(현지인과 달리면역성이 그만큼 약하기 땜시)현지인들은 그냥 우물물 먹고 그런다.
안타까운 현실이지 ㅜㅜ 그리고 스미노프.. 흐 마?愿� 스미노프
며칠전에 홈플러스 갔는데 있더라.맛있다 강추 ! ??망고에서 산 옷 입고. (하루에 옷을 몇번 갈아 입었는지..ㅋㅋ) 이때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때라 살이 올랐다.
다음부터가 하이라이트인데 나머지 사진은 다음에 또..! ㅋㅋ다시 공부하러 가야디잉
???. 며칠전 이용대 선수가 남자복식 파트너를 고성현에서 유연성 선수로교체를 했다고 하네요...... 음.... 동호인의 입장에서 아쉬움도 있고 기대도 생기는 결정이네요... 사실 이용대 선수가 정재성선수의 은퇴로 새로운 복식파트너에누가 될것인가?? 궁금증이 있었는데... 그때당시에는 고성현선수로낙점이 되었죠.... 사실 남자복식의 경우 나름대로의 역활이 있답니다.
..우선 이용대선수의 장점은 네트플레이에 있죠...안정적인 수비와 네트앞 전위플레이..... 구석구석 찌르는드라이브가 일품인 선수이죠.... 이런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후위 플레이어의 강력한 스매쉬가뒷받침 되어야 한답니다.
..과거 정재성선수의 파워있는 스매쉬 덕분에세계랭킹 1위를 고수한 이유이죠.... 정재성 선수의 은퇴로 아마도 감독, 코치진에서 우리나라에서스매쉬 1인자인 고성현 선수로 낙점하지 않았나... 싶네요... 하지만 짧은기간내에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하였지만.. 중요한대회에서어이없는 패배를 당하기 일쑤였죠... 특히 인도네시아 복식팀인하산 - 세티아완 선수에게 만나는 족족 패배.... 중국 신예선수에게도어이없는 패배가 이어지니 이런 결정을 내린듯 합니다.
.. 요즘 남자복식 배드민턴의 추세는 서비스 이후 3구내지는 5구안에포인트가 결정되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예전에는 아기하게스매쉬, 언더, 드롭등등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워낙 빨리포인트가 결정되어져서 보는재미는 살짝 줄어든듯 합니다.
.. 특히 세계배드민턴을 주도하는 중국의 스타일에 많은 영향을 받은듯 합니다.
.중국 최고의 강자였던 카이윤 - 후아이펑의 시대가 저물고 젊은 신예선수들의등장으로 남자배드민턴의 스타일은 서비스이후 짧은 리턴, 그후 드라이브싸움으로경기양상이 바뀌었죠.... 예전 김문수, 박주봉선수가 활약했던 시절의 동영상을 보면엄청난 랠리와 수비의 진수를 볼수 있답니다.
.. 그때당시는 점프스매쉬도거의 없는듯 하구요... 한번 그때의 경기장면을 보시죠... [박주봉 / 김문수 올림픽 결승 동영상] 아마도 배드민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요즘 추세와 많이틀린 경기스타일을알수 있을듯 하네요... 많은 언더와 후위에서의 스매쉬(점프스매쉬가아닌..)그리고계속된 수비, 또 수비... 드라이브보다는 안정적인 수비가 그때의 배드민턴의경기추세였답니다.
... 하지만 지금은 강력한 드라이브위주의 짧은 랠리 싸움으로많이 바뀌었답니다.
.. 한번 동영상으로 볼까요??? [이용대 / 정재성 vs 카이윤-후아이펑 전영오픈 결승] 이선수들을 더이상 볼수없다는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많이 바뀐 경기스타일을 아실수 있을듯 하네요.... 드라이브 위주의 빠른랠리...그리고 전위와 후위의 완벽한 조화... 상대편도 왼손잡이인 후아이펑의 강력한스매쉬(제가 최고로 여기는 스매쉬 종결자)와 카이윤의 노련한 경기운영이일품인 복식조랍니다.
... 주제가 약간 벗어났네요....여하튼 고성현선수의 가장큰 장점은 강력한 스매쉬인데...저도 직접 대회에서 본 경험으로는 실수가 상당하다는 점입니다.
..드라이브가 네트에 심심찮게 걸리는 경우가 상당하구요... 또한 경기력이일정하지 않다는... 잘될때와 안될때의 호불호가 분명하다는 점은극복해야할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 그에반해 유연성선수는 단점을 찾기 힘든 선수이죠...화이팅도 상당히 좋고안정적인 스타일의 선수랍니다.
..스매쉬도 상당히 좋고 또한 드라이브및네트플레이도 이용대선수 못지않다고 판단됩니다.
.. 이제 새로운 파트너와 첫 대회를 앞두고 있는데 이들 두선수가 예전의 이용대정재성선수의 아성을 깨트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이용대선수의 멋진 스매시.... 혼복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었죠....이효정 선수는 은퇴를했구요... 전혀 예상치 못했던 혼복 우승이었답니다.
.. 너무도 그리운 정재성선수,,, 동호인들에게 인기짱... 배드민턴의 저변을확대하고자 여러클럽에 시범경기도 열심히시구요...정말 배울게 많고 사람좋은 선수였죠... 이번에 새로 이용대선수의 파트너가 된 유연성 선수랍니다.
.. 화이팅이 좋고현재 국대 주장을 맡고있죠....기대가 상당히 크답니다.
.. 아쉽지만 고성현 선수는 신백철선수와 파트너를 맺는다고 하네요.. .두선수의필승을 기원합니다.
.. 좋은결과가 있기를.... 앞으로 배드민턴 새로운 파트너와 국가대표선수들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 > 더 보기 └ 접기 홍대 부야스 곱창 방문하기3. 쇼핑 항상 이 거리에 오면 구경하는게 있는데옷구경 그리고.. 홍대만의 거리공연..... 근데
정말 운 좋게거리공연에 팝핀현준님께서 오셨어요 꺅 그것도 내 바로 앞에서 공연을 합니다ㅋㅋㅋㅋㅋ 한눈에 봐도 튀는 의상과 헤어스타일 누가봐도 한번쯤 고개돌려 볼 튀는 요사람 대한민국에서 춤하면 딱 떠오르는팝핀 현준 불후의 명곡 김수철편에서아주 열연을 해주셨었는데.....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데 진짜 어찌나 잘 추던지 ㅋㅋ???????????시간 가는줄 모르고 넋을 놓고봤던것 같아요 함께 오셨던 팝핀현준 파트너님얼굴을 울그락 불그락 한데 ㅋㅋ?머리부터 하는 행동들 까지넘넘 귀여웠는데 춤도 짱 잘추세요.. ㅋㅋㅋㅋㅋㅋ이것좀 보세요..넘어질듯 넘어지지 않는 저 춤사위?연체 동물 처럼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는데신기하면서도 암튼 ㅋㅋ 대박 다들 즐겁게 노래에 맞추어 즐기고하나가 되었던 무대였어요 앵콜앵콜 요청에 한 20분 정도 공연해 주셨엉 ?길거리 공연인데도 정말 돈주고 보는거 처럼참 재미잇었어요 ? 앗! 요새 무료로 팝핀을 가르쳐주신대요 ?자세한 내용은 팝핀현준 페이스북에 있다니팝핀을 배우고 싶은 분들 한번 가보세요 나는 당당히 사진도 찍었지롱 룰루맛집을 찾은 홍대 먹방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경연 무대에 적합한 편곡에5분여를 꽉 채운 구성도 완벽했다.
플레인. 메이플그리고 딸기도 맛있다하는데...역시 빵의 기본은 플레인
어떤것도 넣지않은 플레인이 맛있어야!! 제대로 된 빵집인데..플레인이 제일 낫다는 소리는 기본에 충실하다는.... ? 빵집이라 테이블은 있었지만
이른아침 빵셔틀(?)나온 분들이라..ㅎㅎ가족들에게 맛있는 아침빵을 선사하기위해^^저도 친구도 아침빵사러
이촌동 교토마블 빵셔틀!! ? 5월은 1일 1인 1빵 태배예약은 6월부터인데...택배보낼 물량이 될지
이런 인기라면 매장에서 팔 빵도 없겠다며... 가장 맛있다는 플레인 데니시식빵이랑 메이플
구입!!큰식빵은 한개만 살수있고작은 식빵은 두개로 나누어서 살수있는데..담엔 플레인으로 큰식빵 사는걸로...플레인 완젼 최고!!??? ?? 빵사고 완젼 흐뭇!!우리 소피아가 주말 아침마다 엄마 빵사러 안가
그래서 한번 더 다녀올!! ㅎㅎㅎ ? ? 데니시 식빵 상자도 고급지구
노랑노랑한것이 살짝 나폴레옹 생각이 좀 나더니....여긴 이촌동 교토마블!! ? 생활의 달인 64겹 식빵 사이즈반사이즈의 데니시식빵 크기입니다.
? 교토마블 생활의 달인 나와 유명해진환상의 64겹 데니시 식빵 교토마블은 오늘 나온 빵을 실온에서 3일 보관 할수있고.남은 빵은 냉동고 보관하라는데...1인 1빵으로 뭘 남기냐며.....1인 3빵 정도는 되야 남을까 말까한데
? 교토마블 데니시식빵 맛있게 먹는 방법!!! 크기가 중요...큰식빵은 10개 나오게 썰어주고.. 작은것은 5개 나올정도로 약간 도톰하게 썰어주세요!!훨씬 맛있고...64겹의 한올한올이 느껴집니다.
..얇으면..그냥 식빵!!그냥 뜯어 먹어도 좋지만
귀한 식빵 최대한 맛있게 즐겨보자구요^^ ? ?? 식빵칼로
아주 단아하게 도톰하게 잘라둠니다.
.두툼한 식빵두께..먹음직스럽죠?? ? 5장정도 나오면 정말 최고의 두께로 가장 맛잇는 데니시식빵 사이즈
!! 오늘 귀한 교토마블 플레인과 함께할 커피는프�?츠 커피컴퍼니의 후안시토 고급진 원두와 고급진 빵의 만남!!! ? ?? 사실 교토마블은 그냥먹는것도 좋지만
두번째 먹어보니..살짝 구운빵이 더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프�?츠 후안시토는 드립으로 내려주고!!! ? 샹달프 딸기잼과 만다린. 블루베리잼 대동시키고
!! ? 프�?츠 후안시토
? 마약식빵 교토마블 맛있게 먹는법!!!귀한 식빵 가장 맛있게 먹는법은 도톰하게 살짝 구워서 먹기
큰식빵은 10장 작은 식빵은 5장 나오면 굿!!! 그리고 고급스런 맛의 커피가 필요해요 ㅎㅎㅎ? 우리 소피아가 냉장고에서 샹달프도 꺼내와서는...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토스트빵속에 요 달콤한 샹달프 딸기를 밀어 넣네요 ㅎㅎ 역시 먹을줄 알아
!!! ? ? 겉은 바삭..식빵이 도톰해서..속은 부드러운
보이시죠?? 소피아가 안쪽으로 딸기를 밀어넣었어요
식빵을 도톰하게 잘라주니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한번에 느낄수있는..식빵 그냥 뜯어먹는것보다 5배는 더 맛있어요 ㅎㅎㅎ 첨엔 그냥 뜯어먹었는데..살짝 느낌이 부족!!! ? 환상적인 프�?츠 후인시토와 마약식빵 교토마블 플레인과의 만남!!!이제 주말아침마다 나폴레옹이 아닌 교토마블로 빵사러갑니다 ㅎㅎㅎ ? 생활의 달인 식빵. 교토마블의 64겹 데니시식빵 맛있게 먹는법!! 1. 큰식빵 : 10장으로 두툼하게 잘라주기 (하프사이즈 식빵은 5장 크기로)2. 토스트기에 살짝 겉으로 토스팅자국 살짝 날정도만 구워주기!!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식빵으로 변신)3. 부드러운 안쪽 식빵은 딸기잼이나 기호에 맞게 누뗄라도 좋고 발라 넣어주고 겉의 식빵은 바삭한 상태로 뜯어서 먹기!! ? 교토마블 데니시 식빵 인기 메뉴 1. 플레인 데니시 (@12,900)2. 메이플 데니시 (@15,800) 먹어 보고싶은 데이시 식빵은 ?? 딸기 데니시 교토마블 영업시간 매일 08:00
20:00 (주차가능) 교토마블 위치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69 파크타워 106동 지하상가 촬영장소들을 모두 모아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박2일 울릉도편 숙소는 "라페루즈리조트"입니다.
http://www.laperouse.co.kr/리조트문의 : 054-791-0114, 054-791-0365010-4173-5455, 010-8803-1039, 010-4712-1855, 010-6495-9899방송이후 문의가 많을것 같아서 연락처를 충분히 남겨봅니다.
아래 사진들은 의미있는 사진들 입니다.
본방이후 더 세부적인 사진 소개를 하도록 하죠.?울릉도태하2리 삼막과 학포마을이 하나를 이룬곳 입니다.
울릉도수상레포츠 장소로 최적의 마을입니다.
평소에는 바나나보트 레포팅 제트스키 체험다이빙 스피드보트 스킨스쿠버 스노쿨링 절벽다이빙등을하기도합니다.
학포수상레포츠 : 054-791-0420?1박2일 울릉도편 시청률은 울릉도의 바다가 책임지게될듯 싶습니다.
그동안 울릉도는 잊어버려라!!전혀새로운 울릉도를 1박2일팀이 소개할것 같습니다.
?울릉도의 원시그대로의 살아있는 자연을느끼는 시간 !!?울릉도 그 아름다운 바다속으로 빠져봅시다!!?사실 웬만해선 이런 대형 연예오락프로그램은 울릉도촬영이 쉽지않습니다.
준비기간이나 열정도 문제지만 자칫 일정대로 여객선이 출도착을 하지못하거나다른변수로인한 어려움이 그만큼 큰 부담이 되었을것 입니다.
이번 1박2일팀의 울릉도편 도전은 그래서 박수를 보내드리고싶을만큼전체스탭진에도 큰 도전이었을것 입니다.
2011년이후 5년만의 1박2일 울릉도편 !!?울릉도는 동해먼바다의 섬이라서 시시각각 바다의 상황이 다릅니다.
정해진 시간속에서 원하는만큼의 촬영을 하려면 그래서 쉽지 않습니다.
?전체 스탭진들의 정확한움직임이 그래서 저자신에게도 대단하다 보이기도 했습니다.
?울릉도 현지에서도 참 많은사람들이 촬영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해진시간 이전 완성해야하는 수많은것들...그들의 땀이 있었기에이번 1박2일 울릉도편은 완성도도 관심도도 크게 높으리라 짐작합니다.
?삼막바다나 학포소개도 멋지게 두고두고 할수있다는 생각에행복하네요.?저도 앞으로 수개월은 삼막에서 시간을 보내게 될테니 많은분들과 만나지않겠나 싶습니다.
1박2일 본방송 기대됩니다.
또 해야할 이야기도 많은것 같고요.울릉도라페루즈리조트 + 바다체험 문의는 묵호항 한섬여행사 : 1644-9622강릉여객선터미널 독도여행사 : 054-791-5859포항 여행돌 : 1599-2952울릉넷 : 054-791-8199모두투어 : 010-8229-3674여행박사 : 070-7017-6013울릉도에서 만납시다!!!! 점점 멀어져 가는 건가요?미리미리 앞장서서 준비하셨던 분들도 계셨겠지만저는.. 네.. 버스 표도 못 구했습니다.
목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연휴가 시작되는데요!다들 수요일 회사 칼퇴근 후 떠날 생각이신지수요일 저녁 KTX 및 고속버스, 시외버스는 전부 매진오전 시간의 표는 있지만.. 출근이 발목을 잡네요네! 본격적으로 황금연휴 고속도로 교통 상황 및 날씨 일기예보에 대해언급해보겠습니다!지금 황금연휴와 관련되어 올라오는 기사들을 보니SBS 뉴스 경제 기사 (발췌)5일 오전, 7일 오후 최악 정체!고속도로 몸살 앓을듯이라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내가 정체라니... ㅎ ㅏ...서울에 와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있는데요!국토교통부는 5월 황금연휴 기간 4
8일) 동안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공휴일인 6일 하루 동안은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됨에 따라 교통 수요가 증가할 전망인데요교통소통 향상과 안전, 고객 편의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안전점검을 통한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4대가 고속도로 버스 전용 차로, 갓길차로 위반을 적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다들 교통법규를 잘 준수하시겠지만..)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저만 무서운 건가요?다들 출발하시기 전에 내비게이션 실시간 교통정보를 통하시거나통신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T MAP 같은 어플을 잘 활용하실 거라 믿습니다그래도 실시간 교통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ROAD PLUS > 교통예보 > 주요도시간 소요시간www.roadplus.co.kr 위에 홈페이지로 접속하시면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네! 지금부터는 날씨이야기를 해볼 텐데요화요일 오늘은 비와 바람이..그래도 다행인 건 수요일은 맑습니다목요일은 흐린데요.. 비가 안 오길 바라야겠죠?다행히 금, 토, 일요일은 맑은 편이네요!그래도 미세먼지는 그날그날 확인하셔야겠습니다!다들 고속도로 교통정보와 일기예보 확인하셔서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강화되면 7월13일까지 우중충한 날씨가 계속된다고...제1호 네파탁 (NEPARTAK) 7월 태풍은 18년만에 발생했다고해요.아직 초기단계이기때문에 태풍 경로가 불확실하지만 추측으로는 대만"타이페이"를 관통해서 중국에 상륙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현재 유력한 태풍경로입니다.
태풍 사이즈가 현재는 작은편인데 북상하며 사이즈가 중형급으로 커진다고하죠?한국은 물론 타이페이, 중국쪽에도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참고 "2016년 태풍 순서"제1호 태풍 네파탁(typoon NEPARTAK) 제2호 태풍 ?루핏( typoon LUPIT) 제3호 태풍 미리내(typoon MIRINAE) 제?4호 태풍 니다(typoon NIDA) 제5호 태풍 오마이스(typoon OMAIS) ?제6호 태풍 꼰선(typoon CONSON) 제7호 태풍 찬투(typoon CHANTHU) 제8호 태풍 뎬무(typoon DIANMU) 제9호 태풍 민들레(typoon MINDULLE) ?제10호 태풍 라이언록(typoon LIONROCK) 제11호 태풍 곤파스(typoon KOMPASU) 제12호 태풍 남테운(typoon NAMTHEUN) 제13호 태풍 말로(typoon MALOU) 제14호 태풍 므란티(typoon MERANTI) 제15호 태풍 라이(typoon RAI) 제16호 태풍 말라카스(typoon MALAKAS)? 제17호 태풍 메기(typoon MEGI) ?제18호 태풍 차바(typoon CHABA) 제19호 태풍 에어리(typoon AERE) 제20호 태풍 송다(typoon SONGDA) 제21호 태풍 사리카(typoon SARIKA) 제22호 태풍 하이마(typoon HAIMA) 제23호 태풍 메아리(typoon MEARI) 제24호 태풍 망온(typoon MA-ON) 제25호 태풍 도카게(typoonTOKAGE) 제26호 태풍 녹텐(typoon NOCK-TEN) 제27호 태풍 무이파(typoonMUIFA) 제28호 태풍 므르복(typoon MERBOK)? 제29호 태풍 난마돌(typoon NANMADOL) 제30호 태풍 탈라스(typoon TALAS)net 캡처-밀레니엄 시대로 넘어오며 1998 프랑스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의 투혼(당시 이임생 선수의 붕대 투혼은 여전히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남아있죠)에 힘입어 시드니 올림픽에서의 성적도 기대가 많이 되는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 코스를 밟아온 선수들과 와일드카드까지 역대 최고의 멤버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동국, 최태욱, 송종국, 이천수, 고종수, 박진섭, 이영표, 박지성까지...당시 박지성 선수는 크게 주목받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대회부터 박지성 선수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대회이기도 합니다.
와일드카드에 이운재, 강철, 김도훈까지 8강과 메달권을 노릴 수 있는 멤버 구성이었죠.화려한 멤버 구성에 걸맞게 성적 역시 조별예선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2승 1패그렇지만 이번에도 안타깝게도 2위 스페인에게 득실차에 밀려 3위로 조별예선 탈락이라는 성적으로돌아오게 됩니다.
1차전 스페인 전 0-3 패2차전 모로코 전 1-0 승3차전 칠레 전 1-0 승시드니 올림픽으로 한국 축구에 희망을 봤고,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기대 역시 커졌던 대회입니다.
- 시드니 올림픽 대표팀 사진, blog.naver.com/ji46a 캡처 -2. 2004년 아테네 올림픽 - runinathens.blogspot.com 캡처 -아테네 올림픽은 우생순의 기억으로 대중들의 기억에 많이 남아있는 대회이기도 하죠.축구대표팀도 역사상 최초 조별예선을 통과해 8강을 진출했던 대회이기도 합니다.
우선 말리, 멕시코, 그리스와 조편성이 되어서 이전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무난한 조이기도 했습니다.
대회 감독으로는 김호곤 감독이었구요, 그래서 울산 선수들이 많이 뽑히기도 했습니다ㅎㅎ박지성(PSV 히딩크 감독의 차출 거부), 김남일, 송종국(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운 대목이기도 했죠.1,2 차전에서 1승 1무를 거둔 대표팀은 3차전 말리와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후반 초반까지 0-3으로 끌려가면서 너무 어이없는 결과에 실망하는 축구팬들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아테네의 기적은 후반전부터 시작됩니다.
3번째 실점 후, 5분 만에 조재진의 헤더로 2골을 만들어냈고, 하이라이트는 말리의 수비수,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 이름, 탐부라 선수가 기가 막힌 강슛으로 자책골을 기록하며 3-3으로 경기가 종료되었던 기억이 있죠!!이 경기 결과에 의해서 말리는 조 1위, 대한민국은 2위로 8강에 사이좋게 진출 합니다.
8강에서는 파라과이를 만났는데요, 말리전과 같은 양상으로 먼저 3골을 내주고 맙니다.
.이 경기 역시 5분 만에 이천수가 2골을 만들어냈지만, 말리전과 같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며 2-3으로 대회를 마치게 됩니다.
조별예선1차전 그리스 전 2-2 무2차전 멕시코 전 1-0 승3차전 말리 전 3-3 무8강전 파라과이 전 2-3 패 - 아테네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진, foto.sportschosun.com 캡처 -3. 2008년 베이징 올림픽 - www.dphclub.com 캡처 -아테네에서는 우생순의 기억이 있다면, 베이징은 박태환의 자유형 400m 금메달이 있었던 올림픽입니다.
축구에서는 지난 올림픽의 기세를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 통과에 더불어 메달을 목표로 잡은 올림픽 이었습니다.
카메룬, 온두라스, 이탈리아와 조편성이 되었는데요. 이탈리아를 제외하면 해볼만 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 대회 감독은 청소년 대표팀 감독을 오래 맡았던 박성화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이청용과 기성용 그리고 축구천재 박주영까지 있었고, 아테네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김동진과 김정우가 와일드카드로 뽑혀 선수단 구성이 되었습니다.
1차전 박주영의 프리킥 골로 승리를 가져가나 싶었지만, 후반 막판 동점골을 실점하며 무승부를 기록했구요.2차전은 초호화 군단 이탈리아를 상대로 완패를 당했습니다.
공격, 미드필드, 수비 싸움에서 전체적으로 무기력하게 밀렸던 경기였습니다.
3차전 온두라스 전은 승리를 거뒀지만, 이탈리아와 카메룬이 비기면서 카메룬이 1승 2무, 2위로 8강에 진출하면서 조별예선에서 대회를 아쉽게 마무리했습니다.
1차전 카메룬 전 1-1 무2차전 이탈리아 전 0-3 패3차전 온두라스 전 1-0 승 - 베이징 올림픽 선수들 사진, www.subkorea.com 캡처 - 4. 2012년 런던 올림픽 - blogs.voanews.com 캡처 -이제 마지막 올림픽 런던 올림픽만이 남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최초로 올림픽 축구에 참가했던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는 선배들의 기운을 이어받아기적을 써냈습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런던 올림픽 대표팀은 멕시코, 스위스, 가봉과 한 조를 이뤘습니다.
23세 이하 팀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주축을 이뤘던 대표팀의 분위기는하늘을 찔렀습니다.
청소년 대표팀부터 발을 꾸준히 맞춰온 선수들이기 때문에 호흡에도 문제가 없었고, 홍명보 감독 역시 이들을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 당시 지도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조별 예선에서 쉽지는 않았지만 무난하게 2위로 8강에 올라갔습니다.
조별예선1차전 멕시코 전 0-0 무2차전 스위스 전 2-1 승3차전 가봉 전 0-0 무8강에서는 개최국 영국연합팀을 만났습니다.
긱스, 벨라미, 스터리지 등 EPL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았죠.생각보다 거칠게 나오는 영국을 만나 고전하는 중, 지동원의 호쾌한 중거리 슛으로 리드를 가져갔으나상대에게 2번이나 PK를 내줬지만, 2번째 PK는 정성룡 골키퍼가 막아내며 승부차기로 갔었죠.정성룡도 후반전에 부상을 당하며 골키퍼까지 교체된 상황이라 불안한 감이 있었습니다.
새파란 혓바닥을 보이던 잭 버틀랜드 골키퍼는 한 개도 막지 못했으나 영국의 마지막 키커 다니엘 스터리지의 킥을 이범영이 막아내며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8강영연방연합팀 전 1-1 무, 승부차기 5-4 승8강에서 승부차기 혈투 때문인지, 체력적으로 문제를 보인 4강 브라질 전에서는 다소 무기력하게패배하며 3,4위 결정전을 준비하게 된다.
4강브라질 전 0-3 패이번 올림픽의 마지막 경기가 운명의 장난이었을까...준결승에서 멕시코에게 패배한 일본과 3,4위 전에서 맞붙게 되었다.
그때 경기 보셨던 분들은 다 느끼셨을거라 생각해요. 우리 선수들 전원의 눈빛에서 살기가 느껴졌던 걸우리가 거칠게 나가자 일본은 자신들의 축구를 하지 못했고 박주영, 구자철의 연속골로 승리를 가져가며 동메달과 군면제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동메달 결정전일본 전 2-0 승 - news2.donga.com 캡처 -어제 1948년 런던 올림픽부터, 오늘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성적을 살펴 봤습니다.
올해 2016 리우 올림픽도 반년이 채 남지 않았네요.이번 올림픽 예선에서는 역대 최약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이뤄낸 8회 연속 본선 진출입니다.
K리거 선수들이 주축으로 이룬 만큼 K리그의 힘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짝짝짝짝짝 대한민국!!2016 리우올림픽 축구 8강, 4강리우올림픽 개막식올림픽대표팀 다시 보는 4강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제31회 하계올림픽IOC 출범 처음으로남미 대륙에서 개최된다2016년 8월 6일 07시 15분개막식
마라카냐 스타디움★대회 슬로건
Live your passion(열정적으로 살아라)★마스코트
Vinicious& Tom(비니시우스와 통)브라질의 유명 싱어송라이터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오와 통 조빙의 이름 딴것★28종목 ★금메달 306개 치열한 승부가 전개된다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조 편성▶A조-브라질, 이라크, 남아프리카공화국, 덴마크▶B조-일본, 나이지리아, 스웨덴, 콜롬비아▶C조-대한민국, 멕시코, 피지, 독일▶D조-아르 엔티나, 온두라스, 포르투갈, 알제리2016 리우올림픽 축구일정대한민국 일정♥8월5일(금)-08시 피지♥8월8일(월)-04시 독일♥8월11일(목)-04시 멕시코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 선수◆골키퍼-구성윤, 김동준◆수비-심상민, 송주훈, 최규백, 이슬찬, 장현수, 정승현, 박동진◆미드필드-박용우, 이찬동, 이창민, 문창진, 권창훈, 류승우◆공격-황희찬, 석현준, 손흥민★☆★감독-신태용8월 5일-피지는 반듯이 챙겨야 할 1승8월8일-독일은 세계 강팀벅찬 경기 예상하나 23세 이하 선수들인 만큼이나무승부라도 좋아요8월11일- 멕시코전아메리카의 같은 대륙에지리적 좋은 조건인 멕시코지만 8강을 가기 위한꼭! 이겨야 할 팀티켓은 2장뿐대한민국과 독일 예상미리 보는 8강A조-브라질, 덴마크 혹 남아공B조-콜롬비아, 스웨덴 혹 일본C조-독일, 대한민국 혹 멕시코D조-아르헨티나, 포르투갈 혹 온두라스 다시 보는 4강2002년 월드컵에서 이룬 또다시 4강새벽잠을 설칠 리우올림픽축구 경기짝
짝 작. 어쩐지 사람이 없다 했더니 후문 ㅋㅋ1위, 마드리드의 산 히네스(SAN GINES)요기가 정문무려 120년 전통의 츄러스 맛집!마요르 광장 쪽에 있는데 정문 앞에 늘 사람이 줄 지어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순대 아님점원이 "@#$%^&* 쇼콜라떼?" 하면 그냥 그거 달라구 하면 된다.
난 라떼라고 하길래 까페라떼를 준다는 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스페인에서는 츄러스를 초콜렛 시럽에 찍어 먹는다고 한다.
츄러스엔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까지 추가해서 5.8유로강렬한 계피향과 설탕을 잔뜩 뿌린 한국 츄러스에 비해 생김새는 평범하다.
하지만 나는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지... 너는 맛있을 거라는 것을....내 동생 손 너무 더러워서 모자이크...ㅋㅋㅋ 그녀의 아토피 완치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초코시럽을 듬뿍 찍어먹으면 정말 정말 맛있다.
초코시럽의 달달함과 따뜻함이 츄러스의 바삭한 식감과 어우러지며 느끼함을 느낄 새도 없이 꿀떡꿀떡 넘어간다.
생각보다 너무 달지도, 너무 느끼하지도 않은 것이 산 히네스 츄러스의 매력이다.
너무 유명한 집이면 보통 실망하기 마련인데,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다.
로컬 클라스그래서 로컬들은 이렇게 큰 츄러스를 먹는다.
역시 스페인 사람들은 정열적임.. (뭔 상관 ㅋㅋ)마드리드에 있는 동안 아침마다 가려고했는데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한 번 방문한 음식점을 또 가는 게 쉽지가 않다.
한 번 갔을 때 내 스타일이다 싶으면 많이 많이 드시길 ㅠㅠ 2위, 세비야의 Bar El Comercio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이곳도 100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곳이다.
내 동생은 어디서 이런 맛집들을 자꾸 알아온다 ㅋㅋ 맛집레이더 단 듯..세비야의 타파스에 너무 감동한 상태라 츄러스도 기대 만발하며 들어감.세비야 현금 부자 여기 츄러스 먹으려고 아침도 굶은 동생은 츄러스에 주저없이 전재산을 투척하셨다.
비주얼부터 마드리드 츄러스와는 조금 다르다.
기름기가 더 많고 밀도가 높지 않아서 흐물흐물한 느낌이랄까?아침부터 초코 듬뿍 ㅋㅋㅋ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지 못해서 2위로 밀렸다.
기름기가 많아서 다 먹고 나면 좀 느끼하다.
산 히네스와의 20년의 간극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것일까..(하지만 바셀의 츄레리아를 맛보고나면, 여기 츄러스라도 더 먹고 오지 못한 게 아쉬워진다 ㅋㅋㅋ)츄모닝그래도 여유로운 분위기만큼은 여기가 1등!지역색이 식당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다.
이와중에 느끼한 츄러스로 아침을 대신하는 세비야 로컬들 ㅇㅈ...3위, 바르셀로나의 츄레리아 (Xurreria)바르셀로나에도 유명한 츄러스 집이 있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고딕지구 골목골목을 헤매서 찾아간 '츄레리아'스페인어로 뒤에 '-리아'가 붙으면 '-전문점'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롯데리아는 '복권 전문점')이름부터 츄러스 전문점이니까 (또) 기대 만발!! 트립어드바이저에게 또 낚임^^아.. 이 트립어드바이저한테 낚인 게 몇 번째인지..여행 후반부터는 트립어드바이저와 미슐랭 딱지를 믿지 않기로 했다.
다양한 종류의 츄러스를 특이하게 무게를 달아서 판매한다.
플레인과 초코가 묻혀진 츄러스를 100g씩 샀다.
츄러스 꽃다발이 집은 안에 따로 자리가 없어서 무조건 테이크 아웃해야한다.
앉아서 여유있게 먹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딱 맥도날드 츄러스 수준..(맥도날드 의문의 1패..ㅋㅋ) 군것질거리로는 몰라도, 츄러스를 요리로 느끼게 했던 산 히네스가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
혼자 신나서 순위는 정했지만, 그래도 다양한 지역에서 각기 다른 느낌의 츄러스를 맛보는 재미가 있다.
내 맘 속 1위 산 히네스 츄러스에 엄청난 호불호가 갈린다는 걸 보면 사람 입맛이란 십인십색이니 최대한 많이많이 맛보고 오시길! ..조합도 정말 너무 잘 맞구요... 이용대선수는 수비,전위플레이,드라이브가 정말예술이구요... 유연성 선수는 엄청난 스매싱 이 일품인 선수 입니다.
이용대선수는 이미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적이 있는 선수이고,유연성 선수는 경험이 없는데요.. 이번에는 반드시 국민들의 염원인 금메달을 반드시획득했으면 합니다.
지난 인천 아시아게임에서 아쉽게 금메달을 따지는 못했는데요...세계적인 선수들은 당일 컨디션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정말 컨디션 관리 잘해서꼭 금메달 땃으면 좋겠습니다.
그외에도 김기정, 김사랑 조도 요즘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요 이들도 기대가 되구요고성현, 신백철 조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우리나라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선수들은 다 멋있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정장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조금은 어색합니다.
^^김기정, 김사랑 선수신백철, 고성현 선수?동영상2016 ???????? ???-??? vs ???-??? ?????/Yonex German Op...2016 ???????? ???? ??? ???-??? vs ???-??? ????? Yonex German Open 2016 Badminton MD Final Lee Yo...www.youtube.com?동영상2016 ??????? ???? ?? ???-??? ?????/Malaysia Open Badmin...2016 ??????? ???? ??? ???-??? ????? Celcom Axiata Malaysia Open 2016 Badminton Final Gi Jung KIM / S...www.youtube.com동영상???,???,?????,??? ???? ?? ?? ?????,???,?????,??? ?? ?? ??www.youtube.com / 2006 [TVCF / CM / TV광고]google.com 지도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CCTV를 확인해보니 구서IC는 서울방향이 지체되고 있네요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교통정보+CCTV)
고속도로교통정보 - Google Play의 Android 앱play.google.com 현재 교통상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기에는한국도로 공사에서 만든 고속도로교통정보 앱이 좋습니다.고속도로교통정보 자세한 사용법은 아래링크 참조
설연휴 교통정보 고속도로교통상황 한국도로공사 앱하나면 해결이제 드디어 설연휴 귀경길이 시작되었네요
수도권은 벌써부터 지체되고 있다네요
일찍일을 마치시고 벌...blog.naver.com 저는 저녁에 출발할 예정입니다.
급하지 않으시다면 여유롭게 저녁에 출발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교통정보) 확인하시고 여유로운 명절되시기 바랍니다.
카메룬에서 활동하는 ‘교육 분야 봉사단원’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느낄 수 있는 보람과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웃으며 교감하는 사이에 금세 지나가버린 이틀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짧게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우선, 이번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교육 분야 봉사단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고 하나가 된 웃음을 보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교육 단원 여러분의 카메룬에서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아쉽게도 결승전에서 일본에게 2-3 역전패를 당하긴 했지만, '역대 최약체'라는 평가를 받았던이번 대표팀이 본선 진출을 이뤄낸 것 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8회 간 본선 성적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이전부터 1998 서울 올림픽 까지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도 국가대표가 출전 가능했으나,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만 23세 이하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고 만 23세를 초과하는 선수들 3명에 한하여 와일드카드를 선발할 수 있도록 규정이 생겼습니다.
최초 진출했던 1948 런던 올림픽부터 최초 메달을 획득한 런던 올림픽 까지,총 9회 간 대표팀의 성적을 알아볼게요^^오늘은 1900년대 올림픽 대표팀 성적을 알아보겠습니다
!1. 1948년 런던 올림픽 - en.wikipedia.org 캡처 -해방 직후, 당시 조선축구협회(現 대한축구협회)는 FIFA에 정식으로 가입하여 월드컵과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후 미군정청과의 협의 끝에 런던 올림픽에 축구대표팀 출전에 대한 확답을 얻어냈습니다.
올림픽 출전 확정 뒤, 조선축구협회는 동대문 운동장에서 올림픽대표 선발전을 개최하였고, 조선전업(現 내셔널리그 경주 한수원의 전신), 인천 조일양조, 연희대학(現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총 5팀이 참가했습니다.
선수 선발과정에도 말이 많았고, 당시 감독이었던 박정휘 감독의 건강상의 이유로 감독이 런던에 출국조차 하지 못하고 야구관계자가 감독을 맡아 올림픽대표팀이 구성되었습니다.
당시는 올림픽에서 조별예선 경기가 없었고 곧장 토너먼트로 진입하여, 1라운드 멕시코를 상대로 5:3 승리를 거두며 최초 진출과 동시에 8강 진출을 하였지만, 8강전 스웨덴(런던올림픽 동메달)에게 0-12로 패배하면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1라운드 대한민국 vs 멕시코 전 사진, http://www.whoateallthepies.tv/ 캡처 -2. 1964년 도쿄 올림픽 - www.pinterest.com 캡처 -1948년 런던 올림픽에 이어 16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도쿄 올림픽.대한축구협회는 1964년 다른 국제축구대회 참가를 모두 포기하고 올림픽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그렇지만 세계의 벽은 16년 전보다 더욱 높아져있었습니다.
..조별 예선 1차전 당시 체코슬로바키아에게 1-6 패2차전 브라질 전 0-4 패3차전 UAE 전 0-10 패전 경기 패배하며 대회를 접어야 했습니다.
3. 1988년 서울 올림픽 - berkeleyopinion.com 캡처 -1983년 멕시코 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이뤄냈던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에게 거는 기대는 상당히 컸습니다.
그렇지만 선수 선발 과정에서 최순호의 은퇴(당시 소속팀 포철과의 계약문제, 무적 신분은 등록 불가)와 차범근의 대표팀 고사 때문에 선수단 구성에 시름을 앓던 올림픽 대표팀은 최순호(시즌 전, 포철에서 럭키 금성으로 이적)를 극적으로 대표팀에 합류시키고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올림픽은 9월에 열리지만, '개최지가 한국인 만큼 망신 당할 수 없다.
'는 의지로 선수단은 5월부터 소집되어 훈련과 연습경기를 치렀습니다만, 올림픽을 앞두고 6월에 있었던 대회 3,4위 전에서 박종환 감독이 돌연 사퇴의사를 표명하며 멕시코 월드컵 사령탑이었던 김정남 감독이 새로 선임됩니다.
이번에서는 당시 '세계 최강' 소련(서울 올림픽 금메달), 미국, 아르헨티나와 조별 예선을 치르게 되었는데요. 1,2차전을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은 마지막 아르헨티나 전에서 무승부만 거두면 8강전에 오를 수 있었으나 후반전 역전골을 실점하며 이번 대회 역시 조별 예선에서 마무리하게 됩니다.
1차전 소련 전 0-0 무승부2차전 미국 전 0-0 무승부3차전 아르헨티나 전 1-2 패 - 1988 서울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진, namu.wiki 캡처 - 4.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 blog.barcelonaguidebureau.com 캡처 -만 23세 이하 선수들만 참가(+23세 초과 와일드카드 3명), 프로축구 선수 출전 가능한 방식으로 바뀐 바르셀로나 올림픽.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앞두고 있던 올림픽 최종예선 무패신화가 이어지고 있는데요.92년부터 현재까지 올림픽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29경기 무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대회 역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3 무승부 3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1차전 모로코 전 1-1 무승부2차전 파라과이 전 0-0 무승부3차전 스웨덴 전 1-1 무승부 -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진, namu.moe 캡처 -5.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 bestontop10.blogspot.com 캡처 -1988 서울 올림픽에서 소련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비쇼베츠 감독을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고, 최용수, 윤정환, 황선홍 등 호화 멤버로 올림픽에 출전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런던 올림픽 이후 48년 만에 올림픽 축구에서 1차전 가나 상대로 첫 승을 거뒀고1승 1무 1패로 8강 진출을 노렸으나 가나에게 다득점에서 밀리며 조 3위로 다시 한번 조별예선에서8강 진출에 실패하였습니다.
1차전 가나 전 1-0 승2차전 멕시코 전 0-0 무승부3차전 이탈리아 전 1-2 패 - 1996 애틀란타 올림픽 축구대표팀 사진, yachuk.com 캡처 -오늘 내용이 조금 길었네요.. 그래도 1900년대 축구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좋은 시간갖으셨으면 좋겠습니다!종합해보면 1900년대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본선 성적은 총 2승(1948 런던, 1996 애틀랜타) 6무 6패, 8강 1회 진출(1948 런던)로 종합해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은 2000년대 올림픽 축구대표팀 성적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시작해도 금방 그만둡니다.
그냥 할 수 있을 때 바로 시작하는게 빠르고 바른 방법입니다.
아이나 할아버지라도 주짓수 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효율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운동신경이나 운동능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일단 다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고 나면 더 잘하고 싶어지기 마련이죠. 그냥 주짓수 수업시간에 드릴, 스파링 만으로는 부족한거 같고 힘이 없어서 지는거 같고 유연성이 부족해서 지는거 같을 때를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옆길로 새서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근력에 좋다는 운동, 유연성에 좋다는 운동 몸만들기... 이런거에 너무 빠지면 또 주짓수를 안합니다 (영원히 원하는 몸상태는 만들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십년간 주짓수를 하고 기능성 운동도 배워보고 크로스핏이나 케틀벨 기타등등도 배우고 선수들 훈련도 시키고 관원들고 가르치면서 생각하는 어떤 최소한의 기준선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근력. 근력이 너무 없으면 뭘 해도 힘들죠. 어느정도의 근력은 필수입니다.
허나 데드리프트,벤치프레스,스콰트 삼대 무게 몇 이상... 정도로 전문적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런 수치랑 주짓수 실력이 정비례 하지 않습니다.
힘쎄서 나쁘단말은 아니지만요. 그냥 간단히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남자의 경우 턱걸이 (정자세 적당한 속도 기준) 여자의 경우 팔굽혀펴기 (역시 정자세 적당속도 기준) 로 그냥 근력지표를 뭉뚱그려 봐도 될 거 같습니다.
특정인은 팔굽혀 펴기에 비해 턱걸이를 엄청 못하기도 하고 반대일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론 그냥 비례한다고 봐도 됩니다.
특히 기본적인(몇개 안되는) 구간에서는요. (간단한 수준에선 대충 턱걸이 몇개하는지 보면 그사람 근력레벨을 알 수 있다는거죠 ) 성인남자 - -70키로 10개 70-80키로 7개 80-90키로 5개 90키로 이상 3개 그렇게 무리한 기준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취미 이상으로 생각한다면 저기서 5개 플러스하면 될거 같습니다.
)저거 이하라면 저 이상을 만들려고 보조운동으로 턱걸이를 해주는게 안하는거에 비해서 눈에 띄는 차이가 날거라 생각하고넘어간다면 (기술이 비슷한 레벨에서) 턱걸이 15개를 한다고 해서 11개 하는 사람보다 주짓수를 잘하고 그런건 티가 안날거라 생각됩니다.
성인 여자는 사실 남자에 비해 많이 안가르쳐보고 제가 남자라 기준을 구체적으로 잡기 어렵습니다.
제가 가르쳐본 바로는 팔굽혀펴기 기준으로 -60키로 10개 +60키로 5개이상 정도면 평균 이상의 근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하라면 팔굽혀펴기 훈련을 해주면 눈에 띄게 효과가 좋지않을까 하구요.성인 여자도 턱걸이 20개씩 하고 그런사람도 있지만 보통 상체근력이 약한편이라 많이 못해서 턱걸이는 기준으로 삼지 않았습니다.
팔굽혀펴기는 연습하면 대부분 주짓수 하는 분들은 하더라구요.최대근력을 위한 훈련의 포인트는 너무 지치지 않을 때까지만 해주는 겁니다.
턱걸이나 배밀기를 팔 떨어질때까지 할 수도 있지만 그건 충분히 근력이 있는 사람들이 근지구력이나 기타 다른부분을 보강하는 거고그냥 5개가 10개 되기위한 쪼랩 수준에서 한개 한개가 힘든 사람들은 무리하지 말고 깔끔한 기분을 유지하면서 정자세로 한개한개 하는게 좋습니다.
지치지 않는 정도로 회복하고 자주 다시 해주고... 한개도 못하면 매달리기, 굽혀서 매달리기를 역시 지치지 않을 정도 수준으로 끊어서 자주 연습하면 되고.한개라도 되면 깔끔한 느낌으로 한개하고 쉬고를 반복하는 겁니다.
못할 정도까지는 안하면서 자주 . 자세는 깔끔하게 기록을 내려는게 아니라 운동하려고 하는거니까요.팔굽혀 펴기역시 한개도 못하면 편 상태로 버티기, 굽힌 상태로 버티기를 할 수 있는 만큼 자주 연습해주고 한개라도 되면 못할정도가 안되게 자주 반복연습해주는게 좋습니다.
7
8개 정도 하는데 10개를 넘기고 싶은 수준이라면 8-7-6-5-4-3-2-1, 1-2-3-4-5-4-3-2-1-같은 식으로 실패지점까진 안가면서 많이 연습할 수 있는 사다리식 훈련을 추천합니다.
쉬는시간은 좀 길어도 상관없습니다.
보조운동이니까 부담없이 하면 되겠습니다.
기타 다른 근력운동도 근력위주로 훈련할땐 같은 방법을 쓰면 좋습니다.
(호이스 그레이시가 유에프씨 1 준비할때 한큐에 턱걸이 10개를 못했다고 합니다)/유연성.이건 어찌보면 근력보다 더 답답할 수 있는데때로는 방법이 없는거 같이 느껴집니다.
근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접근하면 당연히 안되고 답이 없어 보입니다.
체력은 이 악물고 한개더 힘꽉주고 밀어붙이면 되는데 왜 골반은 안벌어지냐...왜냐면 스트레칭은 힘을 꽉 주고 각도를 밀어낸다고 유연해 지는게 아니고 힘을 빼고 몸을 이완하면서 각도를 늘려줘야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움직이는 각도가 한계점에 가까울 때. 힘을 빼고 호흡을 부드럽게 내쉬면서 평소 가능한 각보다 아주 약간 더 나가는걸 반복... 하는게 핵심입니다.
다른 요령들도 있지만 일단 스트레칭을 근력운동처럼 하지 말고 차분하게 안아픈것처럼 안힘든것처럼 호흡을 부드럽게 내쉬면서 이 각도가 가능하다는걸 몸에 알려줘야 합니다.
이것도 근력운동처럼 한계점까지 밀어붙이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주짓수 안에서의 근력, 유연성은 주짓수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유연성과 근력이 엄청난 엘리트 역도선수라도주짓수를 하는 안에서는 뭔가 약할 수 있고 유연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또 그런사람은 역도를 해서 쎄다기 보단 쎄서 거기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거죠. 타고나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발레 배운다고 여자애들이 다 강수진 몸매 안되죠)취미로 주짓수를 하면서 보조운동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역시 비슷합니다.
어느수준 이상부터는 각 운동의 디테일에 따라 그 운동안에서의 능력이 발현됩니다.
최소한의 기준점을 넘는다면주짓수 기술연습이나 포지션 연습, 스파링 등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주짓수를 더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골프 선수는 프로가 되고 세계 레벨이 되서도 코치를 두고 매일같이 수천번의 반복을 하는데 그 기술과 동작이란게 주짓수에 비하면 단조롭기 짝이 없습니다.
허나 계속 교정받고 연습합니다.
주짓수 역시 자신의 몸을 살피면서 모든 동작들을 돌아보고 반복해서 그 동작안의 힘과 유연성을 키우고 적합한 타이밍에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 당연히 깔짝대거나 춤추는건 갯수 측정시에 제외합니다.
설명했지만 운동자체에 기술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면 그건 그 운동에 특화된측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냥 깔끔한 정자세로 하고 연습할때 갯수에 집착하지 맙시다.
이렇게 많이 못해도 됩니다.
여튼 이정도 자세나 페이스면 적당해 보이네요.제가 모두에게 강추하는 스트레칭입니다.
목,허리,어깨에 다 좋습니다.
많이 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기술적인 설명이 좀 들어가야 하지만 찾아보시고 꼭 해보세요.주짓수 하는데 옆으로 일자 다리찢기는 전혀 쓸데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골반 가동범위는 무지 중요하죠. 쪼그려 앉기부터 안된다면 자주 해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힘주지 말구요. 이런건 아무짝에도 쓸모없습니다.
그냥 고문입니다.
/// 사진은 제자들입니다.
맨밑에 빙수먹는애가 주짓수에 제일 몰입했고 결과적으로 시합성적이나 주짓수 실력도 가장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몸은 그 위 제자들이 더 좋죠. 하지만 맨 밑 수준정도만 되도 주짓수로 위의 몸보다 밀릴건 없습니다.
물론 더 좋아지면 주짓수도 더 좋아지겠지만 특정 보조운동을 극한으로 파면 그냥 그 운동을 잘하게 된다는거 (턱걸이 20개하나 30개하나 하기도 어렵고 별 차이 없다는) /짧은 요약.성인 남자라면 턱걸이 10개 정도는 하는게 좋음스트레칭은 긴장을 풀고 힘빼고 호흡을 내쉬면서 하는것주짓수 동작에서의 힘과 유연성은 주짓수 연습을 통해서 완성보조운동은 초보자 수준을 벗어나는 정도까지는 뭐든지 하면 좋다.
그 이상으로 너무 올라갈수록 그냥 그 운동을 잘하게 된다.
2001년 2호 태풍 0102제비 입니다이 태풍은 1호 태풍 네파탁과 비슷하게 대만 남쪽을 지나갔고, 중국 상륙 지점도 대만에 인접한 중국 남부지방 입니다.
물론 이 태풍은 제주도 서쪽해상에서 소멸 되었지만, 여러모로 1호 태풍 네파탁과 비슷합니다.
이 태풍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경남, 전남에 100
300mm의 많은 비를 내렸고, 남부지방에서도 50
150mm의 많은 비를 내렸습니다.
1000hPa일기도를 보시면, 태풍 제비가 서해상에서 소멸하고 나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를 향해 진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얼마나 많은 비를 뿌릴지... 빨리 비가 내려서 더위를 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www.kma.go.kr, 방재시스템 .한국이 「복식 왕국」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과거의 기록을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올림픽, 세계 선수권, 전영 오픈 등, 탑 선수들이 모이는 전장에서 한국 선수 들은, 남녀 불문하고 많은 영광을 차지하였다.
이어지고 있는 의지(意志)는 이윽고 모국의 긍지가 되어, 톱스타를 만들어 내는 근원으로 바뀌었다.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세계 선수권 5회, 전영 오픈을 9회나 제패한 한국의 영웅 박주봉(현 일본 대표 감독)을 필두로, 80년대 후반 이후의 복식에 있어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은 매우 눈부시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이동수/유용성이 은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하태권/김동문이 이동수/유용성과의 결승에서 승리하여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여자 복식에서도, 아테네에서 라경민/이경원이 동메달, 이경원/이효정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손에 쥐었다.
그리고 혼합 복식에서도, 이용대/이효정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강하게 단련한 피지컬을 무기로, 힘 있게 밀어붙이는 저공 랠리. 특히 남자 복식 선수가 보여주는 한류(韓流) 스타일은, 현재 복식 왕국의 기반이 되어,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확실한 지표가 되어 있다.
그런 한국에서, 현재 최고의 걸작이라고 불리는 것이 이용대이다.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혼합 복식 금메달 외에도, 남자 복식에서도 동메달(런던 올림픽/파트너 정재성)을 손에 넣었다.
그의 잘생긴 외모는 세계 배드민턴 팬들로부터 인기가 높고, 리오 올림픽에서는 8년 만의 우승이 기대되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언제나 "천재"에게 향하기 마련이지만, 이번 주역은 그런 이용대와 한 조인 유연성이다.
올해 30살이 되는 성실하고 정직한 남자는,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배드민턴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보증하는 확실한 연습량유연성이 본격적으로 배드민턴을 시작한 것은 11살 때인데, 그 후로 6년 뒤, 국가대표로 선출될 정도로 재능을 갖고 있었다.
2004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는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대학에서는 단식 선수로도 활약하였다.
당시에는 앞에서도 말한 이동수/유용성과 하태권/김동문이 세계 탑 랭커로 활약하고 있었는데, 유연성은 대학에서 복식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후, 그런 위대한 선배들의 플레이를 필사적으로 눈에 각인시켰다.
"제 커리어 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은 하태권 선배님입니다.
아직 제 플레이에 자신이 없었을 때, 이기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 대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한국을 견인한 선배들이 은퇴하고, 무거운 전통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또한, 주니어부터 기대의 신성으로 불리었던 이용대가 드디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한국 남자 복식진은 세대교체에 들어갔는데,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세력이 커져, 한동안 복식 왕국에 그림자가 드리우기도 했었다.
다만, 그런 와중에도 유연성은 미래를 믿었고, 사회인이 된 후에는 수원시청에 소속된 채로 국가대표 팀에서 매일 연습에 몰두했다.
"저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거든요,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노력하는 것을 항상 의식하고 있어요" 이런 마음은, 세계 랭킹에서 최정상에 설 수 있는 강함을 손에 넣은 지금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
한국 대표의 하루 연습 스케줄은 아침 연습, 오전, 오후로 나뉘어 행해지는데, 유연성은 모든 시간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한다.
"제가 탑 레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다른 사람보다 많은 트레이닝을 하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게다가 연습 시합에서도 지는 게 싫기 때문에, 항상 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 취침시간 등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고집이라기보다는,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생겨나는 두 명의 화학 반응 지금은 세계 선수권 준우승이나 슈퍼 시리즈 4대회 연속 우승 등, 남자 복식계의 정점에 위치하는 유연성/이용대이지만, 파트너로 본격적인 시동을 건 것은 2년 전 토마스 컵 때이다.
그전까지는 서로 파트너를 바꿔가며 대회에 나갔는데, 리우 올림픽에서의 우승을 염두에 둔 한국 수뇌부가 둘을 한 조로 만들었다.
전위의 이용대, 후위의 유연성이 만들어내는 화학 반응에 기대를 걸었는데, 그 예상이 정확하게 적중. 금메달에 가장 가까운, 한국의 희망의 별로 변모해 나가게 된다.
"용대는 배드민턴을 대하는 열의가 남달라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나이는 제가 많지만, 서로 예기도 많이 하는 등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합니다.
시합 중, 중요한 장면에서 서로 약속한 게 플레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유연성은, 신뢰하는 후배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혼전 양상이 된 남자 복식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기술, 체력, 정신력 외에도, 파트너의 힘을 100% 발휘시키는 콤비네이션이 필요합니다.
가속하는 스피디한 랠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둘의 호흡을 맞지 않으면, 계속해서 승리하기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고.복식 왕국의 의지(意志)를 이어가고 싶다 "랠리 포인트제가 된 후로, 2,3점 차로 승패가 결정되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남자 복식 선수들은, 파워와 스태미나 모두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파트너와 전술을 꼼꼼하게 짜고, 상대를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게 2,3점 차이로 승리를 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왕국의 중압감을 극복하고8월 리오 올림픽까지, 앞으로 80일가량 남았다.
각국의 대표 선수들도 거의 정해졌고, 한국은 중국에 이어 14명이 리오 올림픽으로 향하게 되었다.
모두 모국의 자존심을 가슴에 금메달을 목표로 할 텐데, 물론 유연성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올림픽은 모든 선수가 그렇듯이, 저에게도 꿈의 무대입니다.
그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제 가장 큰 목표입니다.
금메달을 위한 과정에도, 전력을 다행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라이벌들을 물리치며, 슈퍼 시리즈에서는 수차례 정점에 선 남자이지만, 전투 준비를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런 자만심 없는 남자에게 틈이 있다고 한다면, 배드민턴 왕국에서 태어났다는 중압감 정도지 않을까? "한국은 분명 복식이 강한 나라이기 때문에, 그 전통을 저희가 이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그런 중압감도 물론 있었지만, 저는 이미 극복했습니다.
극복해 낸 이유를 들자면, 역시 연습량입니다.
연습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중압감에도 질 일을 없을 겁니다.
" 중압감을 노력으로 극복한 끝에 있는 것. 그것은 분명, 위대한 선배들이 쟁취한, 올림픽 금메달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net/ok211 / 탱구까면 사망 님..그렇다고 여기서 무너질순없죠!여름철 보양식! 이열치열! 삼계탕을 드시면서여름 이겨내보자구요
!!! 직장근처 삼계탕집인데 여기 꿀맛이에요 ㅋㅋ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올 복날의 의미는 무엇이며2016년 초복 중복 말복 날짜는 언제일까요?! 복날의 의미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돌아오는 3번의 절기.초복,중복,말복의 삼복을 말하는데요,삼복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몹시 더운 날씨를 가리켜 삼복더위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부터 복날에는 더운 여름에 식욕이 떨어지는 것을 보충하고몸보신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장만하여 먹습니다.
초복 날짜 7월 17일 (음력 6월 14일)중복 날짜 7월 27일 (음력 6월 24일)말복 날짜 8월 15일 (음력 7월 13일)?복날의 복은 엎드릴 복 (伏) 자를 사용합니다.
사람 인(人)과 개견(犬)이 합쳐진 한자인데요?엎드릴 복자가 만들어진 유래는날씨가 너무 더우니 사람이 마치 개와 비슷한 모양새로엎드려있거나 사람옆에 개가 엎드려 있다는 것에서 생겨났다는데 재밌네용
??이렇게 2016년 초복 중복 말복 날짜와 의미 알아봤는데요
!이만큼 무더운 날씨 우리 잇님들더위먹지않게 보양식으로 복날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 평소에 쫄면을 좋아하여 기대감을 앉고 보안식당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정읍시내에 위치해 있는 보안식당애매한 시간대에 갔는데 동네 사람들이 참 많네요저렴한 가격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카드 사용 불가는 멘트!! 현찰 준비해가세요
한쪽에 비빔쫄면 달인으로 나온 사진이환상의 궁함 쫄면과 팥칼국수을 바로 준비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쫄면부터 먹어볼까나 쫄면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했는데..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별로개인적으로 두꺼운 쫄면 면발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좀 �邨틸�하지만 양념은 매콤하면서 맛나네요대접이 넘칠만큼 넉넉한 양을 자랑하는 보안식당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역시 팥 칼국수에는 설탕을 뿌려야 제맛이죠곱게 갈아진...팥죽안에 쫄깃한 면발
가끔씩 생각나는 달달한 팥칼국수포스팅을 쓰다가 급 팥칼국수가 땡기네요
별미로 먹기 좋은 쫄면과 팥칼국수였습니다 보안식당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보안식당전라북도 정읍시 수성동 528-5상세보기지도보기063-535-6213전북 정읍시 중앙로 95 보안식당 11:3020:30 일요일 휴무...모자이크 처리하기 번거로우니까 걍 짤로..... 오 근데 전동석배우 가까이서보니 살이 엄청빠졌더라구요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역할때는 바지가 막 터질라하고, 볼살도 있고 그랬는데...이번에 모차르트 청바지 입은거보니 완전 슬림해졌어요!!! 긴가민가하다가 퇴근길에서 반팔 입은거 보니 확실히 빠졌더라구요 3개월간 무한 다이어트를 했나봅니다 ㅋㅋㅋㅋㅋ 이 안경은 기존에 쓰던 안경을 잃어버려서 새로 바꿨다고함(안경점 아저씨가 추천해준거라는데....근데, 원래 쓰던게 더 나아보인다는게 함정 ㅋㅋㅋㅋㅋ) 암튼, 5년만에 다시 모차르트해서 감회가 새로왔는지 얘기도많이하고, 선물주는 팬들한테 살인미소도 날려주고 ㅋㅋㅋㅋ (저렇게 웃는거 귀엽더라구요) 야무지게 선물 꼼꼼히 챙겨가는중 ㅋㅋㅋㅋ 아참, 이날 저 악수함!! 그냥 옆에분이 악수청하길래, 나도모르게 몸이 본능적으로....ㅋㅋㅋㅋㅋㅋ손이 먼저 나감 ㅋㅋㅋㅋ 그랬더니 악수해주고, 눈웃음 쳐줘서 심쿵사할뻔 전 이날 다이루었어요 # 민영기 퇴근길 모촤에서 근엄있는 대주교....역을 맡은 민영기 배우님 근데, 퇴근길에는 완전 해맑.....& 꿀매너!!!! 진짜 한명한명 다 사인해주고, 요청하면 사진도 찍어주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가까이서보니 웃을때 덧니가 넘나 귀여운것 ㅋㅋㅋㅋㅋㅋㅋ 셀카도 알아서 척척 찍어주시고!!! 이날 음향 안좋은 세종에서 민영기 배우 목소리가 아주 시원하게 세종 천정을 뚫어서 사이다급 청량감을 주시더니, 퇴근길에서도 넘나 시원시원하시더이다.
# 2016 뮤지컬 모차르트 엠디(MD) 공연이 시작되고 바로 그날 프로그램북 구매할수있게 준비해놨더라구요 뭔가 엠디 종류가 다양해보였어요 프로그램북은 1만원 2010년 코리안 캐스트 버전 OST 씨디 25,000원? 데코씰....이거 어디에 데코하는지 아는분?ㅋㅋㅋㅋㅋㅋ핸드폰에 붙이는건가???? 이거 보고 대체 뭔가했습니다;;; 암튼, 일반은 1만원, 스와로브스키는 5만원 핸드폰 케이스 15,000원?아마데 시리즈도 4가지인가 나왔더라구요 충전케이블, 케이블타이, 포스트잇, 볼펜 이렇게 있었는데, 볼펜이 가장 인기많은듯 했어요!!! ㅜ그래서 기분 전환도 할 겸, 예전에 여행한 사진들 올린당. 카메룬에 있을 때 두알라 간 사진이당. 작년 12월이니까.. 벌써 8개월 지났네 -_ㅜ 시간 너
무 빨리 흐른다.
특히나 3,4,5,6... 연말로 갈 수록 급행 열차를 탔는지가속도 확
붙는다.
그렇지 않나용?? 여튼 보면 기분 좋아지는 카메룬 사진 올립니다잉
여긴 DOVV라는 곳.!! 카메룬 수도 중 수도 야운데 bastos 바스토스라는 곳에서 가장 큰 마트이다.
바스토스는 외교중심지라 생각하면 되지 싶다.
국제기관, 대사관들이 밀집 되어 있는 곳
한마디로 럭셔리 동네지용.여튼 요기 앞에서 아침 6시에 렌트카랑 기사님 오기로 해서 기다리는 중 찰칵. 도브는 오픈 준비 중인 듯하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 트리도 보이네용
?길다가 유명한 빵집에 들러서 빵이랑 콜라 프링글스 등을 사고.. 여행에 먹을게 빠질 순 없지잉.?여긴 버스터미널이다.
버스터미널이 한 곳에 밀집되어 있고, 두알라(제2수도로 항이 있는 상업도시라 생각하면 된다.
, 반해 야운데는 정치중심지) 로 가는고속도로로 가는 길목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작이면 교통체증이 장난 아닌 곳이다.
야운데가 수도일지라도 도로사정이 매우 안 좋기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들.. ?또다른 버스회사들.?저기 야운데에서 두알라까지 2500프랑세파라고 적혀져 있네^^ (세파프랑이었나? 벌써 까먹음 ㅠ) 터미널 앞은 언제나 복작복작.근데 외국인이 여기 혼자 갔다간 봉변 당하기 쉽상이다.
(피부색이 하야면 돈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ㅜㅜ 소매치기 조심조심)??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차안에서도 즐거워
룰루랄라 ?고속도로 타고 가다보면(고속도로라기 보다 그냥 1차선 포장 도로 ㅠ, 1차선이고 여기 사람들 운전 완전 곡예 운전 하기 때문에 까닥 정신 놓고 운전 하다간 저승길...엄청 위험합니다!!) 중간중간에 길 막아 놓고 도로비 지불하는 곳이 나온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종의 톨게이트 및 휴게소이다.
저기 아주머니가 들고 있는 마뇽(카사마 가루로 만든 떡 같은것)이랑 각종 과일들도 팔구.. 사진 찍고 싶었는데 .. 내가 외국인인지라 사진기 들면 자신들 무시하는 걸로 생각해서 엄청 민감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몰래 찍었다.
^^; ?가다가 나온 다리. 짓다 말았다.
녹이 다 쓸고.아프리카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보여 준다.
???오빠 달려
!오토바이 타고 이 위험한 도로는 타고 있는 용자들. 카메룬은 가스 엄청 귀해서 한번씩 가스대란이 오곤 하는데 이때도 연말이었기에 저렇게 가스통 들고 가는 장면 엄청 많이 볼 수 있었다.
?가다가 이렇게 카메룬에서 보기 힘든 공원 같은 곳도 나오길래 찍었다.
??강이다.
이렇게 큰 강 처음 봤었다.
카메룬 기후는 대건기 소우기 소건기 대우기 이렇게 나뉜다고 볼 수 있는데 우기가 생각 보다 길고강수량도 많아서 물 관리 잘만 하면 물부족 걱정은 그렇게 심하게는 안해도 될 것 같다 생각했었다.
근데 물관리라는 것이 하겠다 하면 되는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총체적인 문제라 힘든거겠지. 흐흐. 기술 없고 돈 없으면 힘들다 살기ㅠ?아마 풍경을 찍고 싶었던 것 같은데.. 차안이라서 발 샷 ^^; 몇백키로 가는 동안 대부분은 여기저기 둘러 봐도 산이 었다.
?두알라로 들어가는 길목 되니까 이렇게 평지가 나타나더라. 어떤 부지 조성하고 있는 거 같은데 거기서 사람들이 축구도 하고 있고 저기 아파트도 한 채 보인다.
ㅋㅋ 영국회사 카메룬 지부. 퀸피쉬 다이아몬드 .. 한국으로 치면 참치로 유명한'동원' 같은 회사. 카메룬에서 만난 선배님이 두알라오면 연락하시라구 해서 연락하고 찾아 갔다.
회사 구경 좀 하고..?사무소로 들어가서 선배님을 만났따. 카메룬에서 기대도 못했는데.. 여기서 동문을 몇명이나 만났는지 !!이렇게 젊으신데도 무려 지사장님이시다.
.키도 크고 잘생기셨는데 불어 영어 완전 능통한 브레인이시기까지. ?차 한잔 대접 받구..저녁때 만나기로 하고 잠시 헤어졌다.
그사이 두알라 구경도 하고 점심도 먹었다.
?추천해준 인도 음식 점에 갔다.
이렇게 좋은 레스토랑은 거의 외국인이 경영한다.
여기도 인도 사람이 경영하는 곳.???가게 내부. 시간이 좀 일러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음식 나와서 좋아한다.
같이 간 일행 언니 오빠 친구들꺼 엄청 화려했는데.. 사진이 없네. ??양고기 커리인데 엄청 맛있었다.
아...... 먹고 싶다.
ㅜㅜㅜㅜㅜㅜ 매콤했던 걸로 기억난다.
쩝.. 침고인당..??은혜언니가 먹었던 거.. 으엉 먹고싶따 ㅜ한입 드십사와요
이케 점심 먹고 나갔다.
가게 통로 벽 장식들.두알라 이곳 저곳 구경하다가 망고 매장 발견하고 옷 하나 샀다.
역시 상업도시구나 실감했었다.
그런 매장도 다 있고..야운데와 달리 두알라는 바다 때문인지 지대가 낮아서 인지 몰라도 습기 엄청 많고 너무 더웠다.
한국 한여름 날씨..(야운데는 고지대라서 습기가 없어서 건기라도 한국 여름만큼 덥고 짜증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할 정도라서 살기 좋은 기후임)그래서 목도 축이고 더위도 피할 겸 sawa라는 호텔에 들어갔다.
땅귀.. 카메룬에서 가장 유명하고 보편적인 생수. 저 물 없으면 수인병 걸려 죽었을지도..(현지인과 달리면역성이 그만큼 약하기 땜시)현지인들은 그냥 우물물 먹고 그런다.
안타까운 현실이지 ㅜㅜ 그리고 스미노프.. 흐 마?愿� 스미노프
며칠전에 홈플러스 갔는데 있더라.맛있다 강추 ! ??망고에서 산 옷 입고. (하루에 옷을 몇번 갈아 입었는지..ㅋㅋ) 이때 먹는걸로 스트레스 풀때라 살이 올랐다.
다음부터가 하이라이트인데 나머지 사진은 다음에 또..! ㅋㅋ다시 공부하러 가야디잉
???..따라쟁이 박민우 선수도...팝핀현준의 시구 박애리의 시타 보러가기중계영상?? ??-??? ??? ??? ? ????????sports.news.naver.com멀리서 봐도 정말 멋진시구였어요
시구하나를 하기위해 저렇게 공을 들이다니 감사하네요
위의 방송에서 보다시피 모든선수들이 화려했던 시구퍼포먼스를 보는데저도 몰랐는데..단디...우쩔,...ㅜ,ㅜ마지막장면만 따라하는 ㅋㅋㅋ 시구가 끝난후 역시 박민우 선수는 나의 기대를 버리지 않습니다.
매 경기마다 즐거움을 주는 박민우 선수그래서 내가 널 찍고 있었다는 ㅎㅎㅎ마지막에 기울이는 팝핀현준의 모습을 흉내내는 박민우 선수 ㅋㅋ두번이나 따라해요
그렇게 까불다가 혼날줄 알았지요.김태군 선수에게 한방 맞음 ㅋㅋㅋ 그리고 조용히 손으로 퍼포먼스를 따라하는 조영훈 선수 ㅋㅋㅋ 그나저나 얘네들은 갑자기 왜 포옹을,,,아시는분?? ㅋㅋ 오늘의 선발 라인업 박민우 선수 몸풀때 이랬나요???완전 안티포즈
오랜만에 야구장을 가니 이런 퍼포먼스를 보네요언제부터 시작했나요
주말만 하나?? 깃발들고 흔드는 분들 고생많은듯,,,알바비 주겠죠?? 물 배달하는 단디는 1년만에 보는군요
근데 단디 바구니에 자기이름 쓴건 ㅋㅋㅋㅋ 4회에 밴헤켄이 불안해지자 나온 불펜 투수 조상우...는 치어리더 퍼포먼스를전광판에 띄어주자..열심히보는 ㅋㅋ 그 옆의 한현희 선수는 관심없는듯..아닌척??? 도루성공하는 박민우 선수를 보는것도 좋지만도루실패한 뒤의 박민우 선수는,,,,경기만이긴다면귀엽다.
..여기저기 쫑알쫑알,,,어린티가 팍팍 나는 ㅋㅋ오늘도 두루실패후....힘들어보이길래 다쳤나했는데단지 민망한것인듯...전준호 코치님도 웃는 모습이 ㅋㅋㅋ 이때만 해도 어디 다친줄...아무래도 부상을 없어도 충격은 있겠죠.. 웃으신다.
.이상없구나 ㅋㅋ 심판님께도 어찌된건지 물어보는 거겠죠??우선 영상은 편집못해서 캡쳐한 사진으로만 올립니다.
곧 이 영상들 올릴게요
NC사랑해주시고저의 다른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 ???] NC???? ??? ???[??? ???] NC???? ??? ??????? ???? ??????? ????? ??? ???? ?????.??? ???? ????...blog.naver.com영상은 다른블로그에 서로이웃공개할 예정이예요
홍보를 해야해서 부탁드려요
제포스팅 봐줘서 감사해요
---다른 블로그에 올릴려고 했으나그래도 여긴 저의 엔씨블로그이기에여기올립니다.
서로이웃인분들공개로 네이버영상이있지만유투브로 모두에게 공개합니다.
.. 아쉬운 맘에 짧은영상하나소리는 주위가 너무 시끄어워서 없어요
소리키우지 마세요
도루실패 직후의 박민우 선수부상은 아니지만 충격은 있었던것같네요
화이팅입니다.
박민우 선수안타가 아마 9개경기 연속중이거나 그이상울아빠는 비더레에 오직 박민우 선수만 �어서 ㅋㅋ지금 9개성공중이시거든요...절대 성공못하지만 오로지 응원하시는 ㅋㅋㅋcom/play/view/660431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crolling="no"></iframe> 경기 사진mirror.co.uk/sport/football/match-centre/live-manchester-united-vs-bournemouth-7943476Manchester United vs Bournemouth ABANDONED after police find suspect p...Fans were asked to leave the Stretford End and Sir Alex Ferguson stand while players were also sent down the tunnel - then the matc...www.mirror.co.ukGMP(Greater Manchester Police) Traffic 트위터'맨유의 경기는 취소되었고 팬들은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가능하다면 그곳을 피해주세요'북서쪽 스탠드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맨시티가 이겨버리면 재경기 열려도 맨유팬들 김빠지겠네요.흔히들 가동범위와 유연성을 개선한다고 하면 스트레칭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되는데요.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스트레칭이 유연성을 개선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랍니다.
유연성을 개선하는데 있어서는 근력운동 또한 훌륭한 방법이고 그 이유는 약한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인데요.결국 유연성을 유지하거나 더 개선하기 위해서는 엉덩이 근력운동과 함께 스트레칭을 할 필요가 있답니다.
지금부터 소개되는 운동을 수행할때는 1번부터 4번까지 각 운동당 3세트를 진행하고 다음 운동으로 넘어가면 되는데요.각 운동별로 제시된 횟수를 수행할수 있는 중량을 선택하되 마지막 횟수를 마무리 할때까지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답니다.
가장 좋은것은 올바른 자세로 추가 1회를 더 수행 할수 없을 정도로 녹초가 될때까지 하는것을 목표로 하면 되는데요.각 세트당 휴식은 1분으로 하고 4가지 근력운동을 완성한 후에는 다시 1분의 휴식을 취한 다음 마지막 해피 베이비 동작을 수행하면 된답니다.
1. 컬찌 런지(Curtsy Lunge).컬찌 런지는 4-6인치 정도 발을 벌리고 서서 시작하면 되는데요.손은 골반위에 올려 놓거나 아니면 움직일때 균형을 잡기위해 사용하면 된답니다.
왼발을 오른발의 뒤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이때 무게 중심을 왼쪽 다리에 실으면 되는데요.이 동작을 할때는 코어를 버팀목으로 해서 신경과 근육들이 잘 협응될수 있도록 해야 한답니다.
무릎을 구부려서 오른쪽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이 될때까지 엉덩이를 낮추면 되는데요.내림자세에서 오른발 뒤꿈치에 힘을주고 밀면서 처음 위치로 돌아오면 1회가 마무리 된답니다.
그 다음에는 반대쪽 다리로 동일한 동작을 수행하면 되는데요.양 다리를 교대로 해서 총 20회를 수행하면 된답니다.
???2. 워킹 런지 메디신볼 트위스트(Walking Lunge with Medicine Ball Twist).이 운동은 정면에 약 8파운드(3.6kg)의 메디신 볼을 잡고 똑바로 서서 시작하면 되는데요.이때 팔꿈치는 전방을 향해서 뻗어주면 된답니다.
왼쪽 다리로 보폭을 크게 앞으로 전진하면서 무릎을 구부려 런지 자세로 몸을 낮춰주면 되는데요.이때 코어를 활성화해서 메디신 볼은 왼쪽 다리를 가로질러 왼쪽 방향으로 비틀어 주었다가 원래 위치로 되돌린 다음 왼발 뒤꿈치에 힘을주고 일어나면 된답니다.
이번에는 반대쪽 다리를 전방으로 내밀면서 동일한 동작을 수행하면 되는데요.여기까지가 1회이고 총 10회를 수행하면 된답니다.
3. 사이드 투 사이드 런지(Side-to-Side Lunges).?사이드 투 사이드 런지는 약 90cm 정도 다리를 벌리고 서서 시작한답니다.
?코어를 버팀목으로 똑바로 선 다음 손은 앞쪽에 위치해서 균형을 잡으면 되는데요.마치 의자에 앉는것처럼 엉덩이를 뒤로 내밀면서 체중은 왼쪽 다리로 이동시키면 된답니다.
이때 발바닥을 바닥에 평평하게 유지한채로 오른쪽 다리는 편 상태로 유지하면 되는데요.되돌릴때는 왼쪽 발 뒤꿈치에 힘을 주고 밀면서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면 된답니다.
이렇게하면 1회가 마무리되고 이 상태에서 즉시 오른쪽 다리를 구부리면서 동일한 동작을 수행하면 되는데요.교대로 계속해서 20회를 수행하면 된답니다.
4. 싱글 레그 데드리프트(Single Leg Deadlift).?손바닥이 허벅지 앞에 마주보도록 덤벨을 잡고 똑바로 서서 시작한답니다.
체중을 왼쪽 다리로 이동시키고 오른쪽 다리는 바닥에서 떨어뜨려 뒤쪽으로 올려주면 되는데요.왼쪽 무릎은 완전히 펴지 않은 상태로 유지하고 엉덩이를 앞쪽으로 구부리면 된답니다.
손을 무릎쪽으로 하면서 몸통이 거의 바닥과 평행이 될때까지 상체를 앞쪽으로 기울이면 되는데요.이때 왼쪽 다리로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한답니다.
?왼쪽 발 뒤꿈치에 힘을 실어 천천히 처음 상태로 돌아오면 1회가 마무리 되는데요.총 20회를 수행한 다음 다리를 바꿔 동일한 동작을 수행하면 된답니다.
5. 해피 베이비( Happy Baby).?4가지 운동이 3세트씩 모두 마무리 되었다면 마지막으로 해피 베이비 자세를 수행하면 되는데요.해피 베이비 자세는 보기에는 약간 민망스러울수 있답니다.
등을 대고 바닥에 누운 다음 엉덩이 위쪽으로 무릎을 구부려서 허공으로 다리를 뻗은 다음 각 손으로 각 다리의 바깥쪽 부분을 잡으면 되는데요.무릎을 깊게 구부리고 손을 이용해서 흉곽의 바깥쪽으로 바닥을 향해 당기면 된답니다.
이때 손을 이용해서 발을 아래쪽으로 부드럽게 당기면 되는데요. ?2-3분 정도 천천히 심호흡과 더불어 깊은 스트레칭을 하면서 엉덩이를 편하게 유지하면 된답니다.
??설 연휴 동안 지나친 과식과 운동 부족으로 유연성이 떨어졌다면 가볍게 시도해 볼만한 유연성 운동이 아닌가 싶은데요.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시기 바란답니다.
???헝크리볼트WPH (www.hunk.co.kr)?? Key words> 유연성 운동
그런 그가 서울 대흥역 근처에 독특한 공간을 만들어 냈습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PAC Ground라는 국내 최초의 그래피티 빌딩이죠.유례를 찾기 힘든 독특한 컨셉의 카페PAC Ground멀리서 봐도 지나치기 힘든 독특한 비쥬얼전형적인 변두리 상권이라 할 수 있는 대흥역 주변에서 유난히 튈 수 밖에 없는 외관이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그래피티 빌딩이자 팝핀현준의 아지트이기도 하죠. 1층엔 다양한 피규어 , 80년대 전자오락을 즐길 수 있는 카페공간이 있고, 지하에는 자유롭게 개방된 댄스 연습공간 , 2층에는 국악과 창을 배울 수 있는 교습소가 있습니다.
건물 전체가 예술가들의 아지트적인 성격을 띄고 있죠.지도보기12.5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PAC GROUND서울특별시 마포구 대흥동 257-5 1층상세보기지도보기영업시간은 다소 짧은 편입니다.11:00
21:00작지만 작지않은 공간의 미학간지폭발 팝핀현준의 뒷모습자유분방함과 독특한 개성이 넘치는 1층 카페공간은 예술가들의 작업실 같은 분위기로서 채광이 좋고,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 3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엄청난 양의 피규어 진열대는 매니아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 같군요. 피규어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비쥬얼집념의 피규어 매니아 팝핀현준수년동안 어렵게 모은 피규어들이 인상적입니다.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생각해 보니 저도 술 담배 끊으면 일년에 카메라 몇대는 살 것 같군요. 한달 수입의 30%를 술 담배로 탕진하는 본인입니다 ㅠㅠ아내 박애리씨의 또다른 공간 팝핀현준은 국립창극단 소속의 박애리씨의 남편이기도 하죠. 팝핀현준의 자유분방한 성격이 엿보이는 공간도 있지만 박애리씨의 한국적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공간도 공존했습니다.
팝핀댄서와 국악인의 만남이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연결고리가 부부의 연이 됐군요. 부럽습니다.
80년대 동네 문방구 앞에 꼭 하나씩 있던 오락기나이가 들어도 승부근성은 끝나지 않고...이런 아날로그적인 게임기는 30
40대들에게 노스텔지어를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카페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독특한 데이트를 원하는 20대 청춘들에게 권해주고 싶군요. 이런 컨셉의 카페는 이곳이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가격대 사실 이곳은 영리를 추구하기 위해 만든 공간이 아닙니다.
춤을 비롯한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아지트를 만들고자 했고, 자연스럽게 카페라는 공간이 된 케이스죠. 부담없는 가격대의 각종 전통차와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댄서 출신의 바리스타는 이곳의 마스코트신들린 라떼아트이곳의 유일한 직원인 "커피 신"은 유학파 출신으로서 원래 댄서출신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팝핀현준과 뜻이 맞아 이곳에 동참하게 됐고, 외쿡에서 배워온 뛰어난 바리스타 기술을 바탕으로 PAC Ground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이곳을 너무나 사랑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한 모습은 가식이 없어서 더욱 좋아보입니다.
우리 사귈래?넌 나에게 봉황을 줬어지금까지 마셔본 라떼 중 가장 아름다운 맛이더군요. 전혀 예상을 못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깝놀 !!!나이키 조던 덕후 팝핀현준 이날은 마침 팝핀현준이 나이키 쇼핑을 마치고 금방 돌아온 날이기도 했습니다.
분명 차 고치러 간 것이라 생각했는데 나이키를 득뎀하고 왔더군요. 가족을 배려하는 자상한 가장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지하에 마련된 자유로운 연습공간꿈을 이루고 싶지만 연습공간이 없어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만들었다는 지하 연습실은 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에게나 개방된 장소라고 합니다.
이미 근처 대학의 댄스 동아리와 아마추팀들이 연습을 했다고 하는군요. 다만 무료로 개방된 장소인만큼 영리추구를 위해 댄스교습 등을 하면 안되겠죠. 그 정도 매너는 지켜줘야 이곳이 유지될 거라 생각됩니다.
자유가 넘치는 공간 PAC Ground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 대중의 인정을 받으며 성장한 팝핀소년은 이제 PAC Ground라는 공간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려 합니다.
누구에게나 허락된 이곳은 자유도 넘치는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남길 것이라 예상되는군요. 다만 대흥역 주변이라는 다소 애매한 위치 때문에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굳이 멀리서 이곳을 찾아온다고 해도 절대 후회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공간이었고, 다른 곳과는 확실히 구별된 아이덴티티가 분명한 곳이었습니다.
쓸데없이 홍대거리에서 인생낭비 그만 하시고 이번 주말은 PAC Ground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죠.!! 니콰라구아의 출국장입니다.
니콰라구아를 떠나 온두라스로 가려해도.돈을 내어야만 건너갈 수 있습니다.
출국세는 1인당 US 2$씩 입니다.
저 푸른 색 창구안에서 여권을 전산조회하고는 세관 직원이 뒤쪽 문을 열고 나와서현금을 직접 수령합니다.
창구안에서 돈을 받고 영수증을 발급하면될텐데 무슨 시스템이 이런지...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중미에서는 온통 이런 일 투성이입니다.
견공도 출국장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확실히 이곳은 개판입니다.
천정엔 먼지와 거미줄이 뒤엉켜 있습니다.
섭씨 40도의 날씨임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습니다.
에어컨에도 거미줄이...줄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입국행렬은 이렇게 길게 늘어서 있는데 단 두 명의 세관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발 아래로 초라한 몰골의 개들이먹이를 찾아 돌아다니고, 위로는 파리들이 쉴새없이 성가시게 날아 다닙니다.
그 사이로 애들이 구걸을 하러 다닙니다.
아무나 붙잡고 우노UNO 달러, 운 달러를외치며 구걸합니다.
1$이면 여기 애들에겐 결코 적은 돈이 아닐텐데...대여섯명에게 손을 벌려보고 소득이 없으니한 쪽 구석으로 몰려가 작은 공으로 실내 축구를 합니다.
세관안에서.불쑥 아프리카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프리카 어느 국경에서 이런모습을 볼 수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출국 스탬프 찍는데만 두 시간 정도,땀 흘리며 줄 서 기다리는 내내 마음이 짠했습니다.
그렇게 줄 서 대기하는 동안 갑자기화장실 볼 일이 급해졌습니다.
건물 주변을 다녀보아도 화장실이 없습니다.
다급해져 직원에게 물어보니 없다고 합니다.
느그는 기저귀 차고 일하나....구세주가 왔습니다.
5$의 수고비에 자동차 통관을 도와주기로 한 그 삐끼 친구가 다가왔습니다.
급한 사정을 말하자, 따라 오라고 합니다.
세관원에게 손 흔드니 안에서 문을 열어주고,자기집 드나들 듯 서슴없이 나를 데리고안으로 들어갑니다.
내부의 직원용 화장실로 안내합니다.
세관 내부의 화장실인데자물쇠로 굳게 채워져 있습니다.
다시 나와 열쇠를 받아 열고 들어가니, 이번에는 휴지가 없습니다.
나는 욕을 할 줄도 모르고, 아는 욕도 없는 점잖은 사람인데, 여기서는 저절로 쌍욕이 끊임없이 줄이어 나옵니다.
입국비는 한 사람당 3$입니다.
자동차 관련 입국비용은 35$입니다.
대행료 명목으로 5$을 주었습니다.
자동차 보험 강제규정은 없습니다.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게 다행이라고생각할 수는 없는데 워낙 뜯기는 것이 많아안도의 한숨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세관구역 벗어나 온두라스 국내로 정식으로입국하니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가 우리를 반깁니다.
중세 유럽, 패스트가 창궐하여 수많은 유럽인들이 죽었던 바로 그 시절에,도시를 뒤덮었던 쓰레기 더미 위를 지나다니기 위해 굽이 높은 구두, 하이힐이 만들어 졌다는 그 유래가 떠올랐습니다.
작은 마을의 성당 마당 안에도 쓰레기들이보입니다.
담장 안이 저럴진데 담장 밖은 어떤 상황인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워낙 도로상태가 나쁘고, 비포장길이 많아타이어가 또 평크가 났습니다.
콜롬비아에서부터 교환하려고 한 타이어로여기까지 왔습니다.
도중에 몇군데 타이어 숍에 들렀습니다만 맞는 규격의 타이어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동네에 제법 큰 타이어 숍을 찾아갔으나 토요일 오후라 일찍 문을 닫았습니다.
수선집에서 예비 타이어로 갈아 끼우는 데 건너편의 소방서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소방서에서 근무중인 모든 소방대원들과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낡은 차는 저 뒤로, 새차를 앞으로...옷을 전부 갈아입고...작은 시골 소방서가 갑자기 분주해졌습니다.
1823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였습니다.
1838년에는 중미연방에서 분리 독립하고그후 1876년까지 30여년간 82명이 대통령이등장하고, 그후에도 끊임없는 쿠데타와 정권교체가 이어진 나라입니다, 1981년까지 군부독재가 계속된 나라,2009년에도 군사쿠데타가 있었던 나라.6.25 전쟁 후 우리나라에 250만$의 원조금을 보내준 통 큰 나라. 2013년 대선에서 전체 유권자의 30%의낮은 득표율로 대통령이 당선되어 아직 다소 혼란스러운 나라입니다.
온두라스는, 중남미 국가들 중에서 스페인의 침략에 가장 완강하게 저항한 나라.근대화 추진하면서 바나나 농장을 개방하여바나나 공화국으로 불리는 나라.남아공화국 월드컵때 최초로 본선에 진출한그날을 국경일로 지정해 기념하는 나라.2014년엔 미스 월드에 출전할 온두라스의대표 미녀가 총으로 살해된 나라.전 대통령의 아들이 대량의 코카인을 미국에 밀반입한 사실이 드러나 며칠전에 잡혀간 시끄러운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살인율이 제일 높은 나라는 온두라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엘살바도로입니다.
그 뒤를 이어 두번째로 살인이 많은 나라가 바로 온두라스입니다.
이 두 나라가 지난 1969년 축구때문에전쟁을 벌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였지만얼마나 치열하고 격하게 싸웠을까 궁금합니다.
지금도 서로 앙숙이라고 합니다.
이 무서운 나라를 무사히 지나지 않고는과테말라로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정을 최대한 간략하게 조정하여온두라스를 통과하였습니다.
며칠전에 올린 동영상입니다.
동영상 온두라스http://blog.naver.com/feelyoume/220716133696???? ?? ????? ??????? ?? ?????? ??? ?????? ????? ?? ?? ?????. ???? ???? ...blog.naver.com 음료수를 싣고 가게로 배달을 다니는화물차에서도 무장한 경관이 먼저 내려주변을 살피는 나라입니다.
작은 구멍가게조차 철망안에서 영업을합니다.
철망사이로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전달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슈퍼마켓입구에도 무장 경호원이 지키고 있는 나라입니다.
아무리 치안이 나쁘다고 해도 분명히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하지만만에 하나라도 내가 당하면, 내겐 100%의 불운이고 그 데미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런 나라일수록 움츠려듭니다.
...우리나라보다 조금 더 큰 면적의 국토에약 900만명의 인구가 사는 온두라스는사실상 별 유명한 볼거리가 없는 나라입니다.
이틀동안 곧장 차를 달려 국경근처의 유명한마야유적지 코판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198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는 데 이런 식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15$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 볼까말까망설여질 정도였습니다.
아니,사실은 입구에서 꽤 많이 망설였습니다.
이곳 마야문명은 기원전 5세기에 시작되었으며 8세기경에 가장 부흥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15세기, 스페인에 의해 멸망됩니다.
양철지붕 한 장으로 비와 직사광선을 피하고 있는 마야 석상에게 웬지 내가 괜히 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스페인 사람들은 마야를 정복하고식민지화 하는데 열정을 쏟았다고 합니다특히 사제를 비롯한 수많은 종교인들이 이에 앞장섰다고 전해집니다.
대부분의 신전과 우상을 직접파괴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해와 달을 숭배하는 신정정치를 했으며숫자 0과 20진법을 사용한 마야문명은1년을 365.2420일로 산출해 냈다고 합니다.
현대의 그레고리력으로 밝힌 1년은365.2425일 입니다.
그 정확성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나무그늘에 누워서 근무중인 남녀 관리인.신의 장소였던 신전이지금은 신의 직장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저런 직장에서, 저런 자세로 근무해봤으면... 중앙아메리카 전역으로 전파되어찬란한 예술문화를 꽃피웠던 그 화려한마야문명의 시발지였던 이곳이 후손들의 빈약한 재정과 부족한 문화재 관리 능력으로돌무더기로 방치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져 안타까웠습니다.
이 지하로 내려가는데 따로 15$을 주고입장권을 끊어야 합니다.
1500년전 별다른 장비도 없었을 그 당시에이렇게 깊은 부조를 조각했다는그 사실이 놀랍습니다.
'아메리카의 아테네'라고 불리는 데 저절로 동의하게 됩니다.
대광장을 비롯한 5개의 광장이 있으며이를 둘러싼 각 방향에 위치한 피라미드식신전, 신관의 주거지들이 파괴되고 허물어 진 체 초라하게 보존되고 있습니다.
유적지에서 사색을 즐기거나 명상에 잠겨있는 여행자들은 거의 독일인입니다.
주차장에서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북부 함부르크에서 왔다고 합니다.
역시. 사람이 유적보다 확실히 아름답습니다.
그렇지만 유적은 잘 보존되어 후손에게 넘겨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비석과 신전의 계단에 설치된 화려한 장식들이 유난히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보는 이, 관리하는 이 없이 방치되어 있는데 한국으로 옮겨와 대리로 관리해 줄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귀국하면 먹고 살 일이 걱정인데,온두라스 마야문명 한국 이전 대책위원회를서둘러 구성하여 그 위원장 자리를...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사진 찍으면 아시아.허리에 손을 얹고 요염한 포즈면 미국저런 자세는 거의 유럽 녀자입니다.
나오는 길에 이 유적의 보존과 보전을 위해일본 정부가 2억엔을 기부했다는 내용의안내판을 보았습니다.
한일간의 위안부 합의금이 얼마라고요?온두라스에 와서는 자주 욕을 하게 됩니다.
온두라스는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 함께치안이 나쁘다고 소문이 자자한 나라입니다.
중미에서는 치안 문제로 늘 호텔에 머뭅니다.
이곳도 정문과 로비에 총을 든 경비원이 지키고 서 있는 호텔입니다.
오랜만에 에어컨 빵빵한 호텔, 수영장 있는호텔, 아침밥도 제공되는 호텔에 머뭅니다.
에어컨은 한밤중에 정전이 되어 무용지물.밤 11시까지 수영장 개방한다고 했으나풀의 물을 보니 수영할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세 식구 투숙했는데 식권은 두 장만 줍니다.
숙박비는 3명분을 다 받아놓고, 옥신각신 했습니다만호텔 규정이 그렇다고 합니다.
새벽에 로비로 나왔더니 현관 구석에서경비원이 총을 옆에 세워둔 체 졸고 자고있습니다.
그 총 들고 오려다 참았습니다.
여긴 흔해 빠진 게, 누구나 들고 다니는 게 총입니다.
조그만 피잣집 정문에도 경비가총을 들고 서 있는 나라입니다.
아침부터 호텔 정원을 점령한 소떼들.상식을 벗어나는 일, 상상을 초월할 수 없는쉼없이 이어지는 중미입니다.
일요일 오후이지만 국경으로 갔습니다.
새로 생긴 출국장답게 무척 깨끗하고한가롭습니다.
미그레이션에서 여권의 출국 스탬프 찍고 ,차량 출국 절차를 위해 바로 옆의아두아나 사무실로 갔습니다.
국가의 처음과 마지막 통과 기관인 세관.대부분의 나라들이 엄중히 경비하고 무장하여 관리하고 있는 세관인데거짓말처럼 사무실안에 아무도 없습니다.
에어컨만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 시간쯤 에어컨 쐬며 기다리자담당자가 어디서 실컷 놀다가 왔습니다.
밖에서 차를 보았다면서 검색도 않고통관 도장을 찍어줍니다.
출국 절차 끝!일요일 오후 4시 섭씨 38도의 숨막히는 무더위 속에온두라스에서 과테말라로 넘어갑니다.
내 차로 떠나는 세계여행http://blog.naver.com/feelyoume???? ???60????, ??? ??? 4?? ????? ??, ?? ??? ??? ??, ?????? ?? ??? ??. ??? ?? ??? ?????...blog.naver.com 홍대 부야스 곱창 방문하기3. 쇼핑 항상 이 거리에 오면 구경하는게 있는데옷구경 그리고.. 홍대만의 거리공연..... 근데
정말 운 좋게거리공연에 팝핀현준님께서 오셨어요 꺅 그것도 내 바로 앞에서 공연을 합니다ㅋㅋㅋㅋㅋ 한눈에 봐도 튀는 의상과 헤어스타일 누가봐도 한번쯤 고개돌려 볼 튀는 요사람 대한민국에서 춤하면 딱 떠오르는팝핀 현준 불후의 명곡 김수철편에서아주 열연을 해주셨었는데.....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데 진짜 어찌나 잘 추던지 ㅋㅋ???????????시간 가는줄 모르고 넋을 놓고봤던것 같아요 함께 오셨던 팝핀현준 파트너님얼굴을 울그락 불그락 한데 ㅋㅋ?머리부터 하는 행동들 까지넘넘 귀여웠는데 춤도 짱 잘추세요.. ㅋㅋㅋㅋㅋㅋ이것좀 보세요..넘어질듯 넘어지지 않는 저 춤사위?연체 동물 처럼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는데신기하면서도 암튼 ㅋㅋ 대박 다들 즐겁게 노래에 맞추어 즐기고하나가 되었던 무대였어요 앵콜앵콜 요청에 한 20분 정도 공연해 주셨엉 ?길거리 공연인데도 정말 돈주고 보는거 처럼참 재미잇었어요 ? 앗! 요새 무료로 팝핀을 가르쳐주신대요 ?자세한 내용은 팝핀현준 페이스북에 있다니팝핀을 배우고 싶은 분들 한번 가보세요 나는 당당히 사진도 찍었지롱 룰루맛집을 찾은 홍대 먹방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곧 있으면 경부 고속도로 헬게이트 열릴 교통상황이다국도는 신탄진역 앞 청주 방향은 이미 헬게이트다ㅜ근처 산에 올라가 경부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찍어봄 얼마나 헬게이트화 되는지 알수 있다 ‘결혼 4년차 개성만점 부부’ 남편 팝핀현준은 “처음 시작할 때는 1등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색시가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 하는 것으로 목표를 수정했다”고 웃음 지으며 “언제나 함께하는 무대에 섰을 때 밀린다고 느꼈지만 이번 무대에서 만큼은 내가 부인에게 완승할 수 있는 순간이다”라며 춤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이에 아내 박애리는 “남편에게 백지의 상태를 드러낸 적이 없다.
그래서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아 출연에 응했지만 사실 녹화전날 자다가도 일어나서 연습할 만큼 긴장되기도 한다.
완벽한 무대를 만들려고 하는 남편의 마음을 알기에 열심히 할 뿐이다.
”라며 각오를 밝혔다.
'결혼 3년차 아찔한 부부’인 이파니와 서성민은 출연부부 중에서 결혼 연차가 가장 짧은 부부이다.
이파니는 “결혼 연차가 짧을수록 제일 많이 싸우신다고 주변에서 말씀하셨다.
결혼 초기 각자 서로를 닮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취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남편은 처음에는 방송출연이라고 내켜하지 않았지만 연습을 시작한 후로 경연에서 꼭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고 출연이유를 밝혔다.
<사랑은 춤을 타고>는 화려한 이면에 감춰진 스타 부부들의 말 못할 고민과 갈등을 다룬 기존의 부부 리얼리티 콘셉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스타 부부의 ‘댄스 스포츠’ 도전을 통해 결혼 생활의 희로애락과 쌓였던 갈등을 치유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5월25일(일) 밤 9시3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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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아.. 드디어 마지막날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드는 아침, 일정시작 전 조식을 먹으러 호텔 로비층으로 내려갔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여행-세인트존성당/인비토호텔Malaysia Kuala Lumpur 2016.5.19
5.23 일요일이 포함된 나의 여행일정에서 성당을 빠지는건 할 수 없는...blog.naver.com 인비토호텔 후기 포슷
*처음에는 토스트용 빵들과 갓구운듯한 크로와상이 있고옆쪽에는 다양한 종류의 잼과 버터들 그리고 각종햄과 치즈 나시르막이 있었음.맨끝쪽에는 샐러드와 시리얼 요거트등이 마지막으로 진열되어 있음.바 쪽으로 가면 각종 음료와 우유 차 등을 마실수 있게 비치되어 있음. 우유가 따뜻하게 데워져 있어서 좋았다.
역시 아침조식엔 오믈렛이 빠질 수 없징
주문하면 스크램블에그나 오믈렛을 만들어준다.
조식 퀄리티는 중
하정도?와! 맛있다 이런 느낌은 전혀 없으므로 ㅎㅎ그래도 일찍 오픈하는 레스토랑도 없으니한끼 떼우기에는 나쁘지 않음.숙소에서 짐을 정리하고 마지막날엔 방사르 지역을 탐방해보려 부킷빈탕역에서 전철을 탔다.
벌써 나흘째인데도 적응안되는 낯선 풍경.이슬람/힌디/불교문화가 뒤섞인 기묘한 나라이다.
드디어 방사르 역에 도착!"앗
여기가 진짜 말레이시아 느낌이야."라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말레이시아 길거리음식중의 하나인듯 한데 이름을 모르겠다.
말레이시아다운 풍경을 만났다 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웹서핑으로 걸어가도 될 거리라고 해서 들어선 길은 상당히 삭막했다.
게다가 여긴 더운나라인데... 그 사실을 간과했다.
걸어서 한 15분 거리같은데 체감시간은 더 길게 느껴졌다.
그와중에 주방용품들과 외제차 쇼룸들이 상당히 많이 보였다.
드디어 방사르 빌리지가 보이기 시작.쇼핑몰 옆에는 이슬람 사원?!하나가 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우리와는 약간은 다른 신호등 풍경.방사르빌리지에 접근 완료!쿠알라룸푸르 도심과는 전혀다른 분위기의 방사르지역잘 기획된 부촌이라고 할 수 있다.
방사르빌리지는 쇼핑몰이 2개가 있는것 같고 그 주변으로 큰 상권이 발달했다.
누군가는 우리나라 가로수길과 비슷하다고 적어놓았는데 좀 더 독특한 다른 분위기가 있다.
우선 배가 엄청 고팠던터라 모험을 하긴 무섭고해서 완전 유명한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들어갔다.
길가에 있는 테이블쪽으로 착석!그리고 음식이나와서 풀샷으로 한번!직원한테 부탁했더니 엄청 귀찮아 하다가도 곧 잘 찍어줬다.
망고 라씨는 예상하는 딱 그맛. 맛나
♡근데 저 볶음면은 확실히 뭔가 빠진느낌.한국 음식에 워낙 설탕이 많이들어가서 그런듯...아주 나쁘진 않았구, 저 치킨은 맵기만하고 별로..맛이 상-중-하 이므로 이식당은 중...정도로대애박ㅋㅋㅋ 엄유민법 콘서트라늬!!!!! 일본에서만 해주기 있기없기라고 부르짖었는데ㅋㅋㅋ 꺄악
게다가 일요일에도 한다ㅋㅋㅋ 좋다좋다 갈 수 있다
으흐흐흐흐 냐하하뮤지컬 레베카 후기 두개 빼먹은게 상당히 스스로 찔리고 있었는데ㅋㅋㅋ후기는 그대로 킵 해놓고 콘서트 후기에 심혈을 기울이는 걸로??ㅋㅋㅋㅋ 일시: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7시,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4시장소: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가격: VIP 121000원, R 110000원, S 99000원31.리뷰보기 목차 1장. ‘욕망’과 ‘유혹’으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글래머러스한 여자는 원래 그래머에 통달한 여자 _Glamorous, Grammar노래 부르는 카르멘의 매력, 차밍을 조심하라 _Carmen, Charming영원히 여자의 편이었던 남자, 카사노바 -Casanova가장 아름다운 카페, 카페 베네 -Bene, Beautiful프리티하고 큐트하다는 것은 원래 ‘속물’이라는 뜻? _Pretty, Cute럭셔리한 사람은 바람둥이 _Luxury 매너의 원조는 여신 숭배다 _Mistresses, Adore진짜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 아마추어 _Amateur큐피드가 사이코에게 미치게 된 사연 _Psycho구급차의 사이렌 소리는 원래 물귀신의 울음소리 _Siren 죽음의 여자, 팜므파탈 _Femme Fatale판도라의 상자 _Pandora 2장. ‘사랑’과 ‘가족’으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더치페이를 만든 징그러운 네덜란드인 _Dutch Pay클라이언트가 굽실대던 시대 _Client엄마와 지하철 _Mother, Metro첫 번째 교전, 약혼 _Engagement빵 굽는 귀부인과 집에 묶인 남편 _Lady, Husband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앵글로 섹슨 민족 _Anglo-Saxon 마르게리타 피자가 사실은 왕비 이름이라고? _Margherita 카푸치노 수도승과 카푸치노 원숭이들 _Cappuccino생명수 위스키와 보드카가 사람을 죽이다니! _Whisky, Vodka3장. ‘인간사회’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국제화에 기여한 갈대 개울 커피집 _Starbucks페루는 ‘저쪽’이라는 뜻 _Peru터키에 살지 않는 터키 새 _Turkey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땅, 캘리포니아 _California영어에서 가장 잔인한 표현 _Thank you, Please주노 여신의 가계부 _Money베틀로 지식의 실을 잇는다 _Text올리브나무 밑에 모인 학생들의 모임, 아카데미 _Academy 그리스 철학의 최고봉, 똥개 학파와 베란다 학파 _The Cynics, The Stoics 말의 고삐를 쥔 사람 _Manager록 그룹 ‘롤링 스톤스’는 원래 농기구 이름 _Rolling Stone캠페인에서 승리하고 샴페인을 마시는 그대는 챔피언 _Campaign, Champagne, Champion 4장. ‘예술’과 ‘여가’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로맨스는 원래 ‘로마답다’는 뜻 _Romance사람은 원래 가면을 쓰고 산다 _Persona 폭스바겐의 진짜 뜻 _Folks, Wagon 칭기즈 칸의 취미, 튜닝 _Tuning보헤미안들이 추는 춤, 플라멩코 _Bohemian, Flamenco 뮤직의 공간이자 뮤즈의 신전, 뮤지엄 _Museum영혼 있는 예술, 애니메이션 _Animation돈 되는 직업, 디자이너 _Designer키치 패션은 원래 쓰레기를 입는다는 뜻? _Kitsch 가라로 하는 오케스트라, 가라오케 _Karaoke, Orchestra한 나라를 무릎 꿇게 한 마법사 _Prestige모래사장 공작님의 샌드위치 _Sandwich5장. ‘전쟁’과 ‘계급’으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카디건 백작의 귀족 밀리터리룩, 카디건 _Cardigan원조 프리랜서, 존 호크우드 장군 _Freelancer스팸 깡통과 광고 메일 _Spam 체코 노비들이 로봇으로 변한 사연 _Robot슬라브족 노예, 슬레이브 _Slave크루아상, 비엔나 커피와 함께 발명된 컴퓨터 부팅 _Croissant, Vienna coffee, Booting명예에도 값을 매길 수 있다 _Pay살인이 명예스러운 일이었던 시대 _Honor, Honest명예를 포기한 사람들의 ‘프라이버시’ _Privacy프리미엄 있는 사람, 프린스 _Prince계급 있는 음악, 클래식 _Class평민이라는 단어가 잔인한 놈이 된 사유 _Mean6장. ‘인간심리’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기원전 고대의 학벌주의 _Magic공부의 왕도 _Royal Road 고약한 지식 사기꾼 _Morphine, Heroine 열정은 원래 아픈 것 _Passion나를 지켜주는 괴물, 아이콘 _Icon꿈의 세계라는 게임 안으로 들어가는 통로, 아바타 _Avatar에디슨이 실험 중에 발견한 버그 _Bug아이돌 열풍과 신드롬은 역사가 깊다 _Idol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 _barbarian소크라테스의 우기기 기술 _Apologos정의란 무엇인가 _Justice주피터의 어원은 ‘하느님 아버지’ _Jupiter ???일독일행 독서법 유근용저자가 쓴 책에서?멘토들의 추천책 중의 하나였던 ?이야기 인문학?제목에 이끌려 책 내용은 보지도 않고 구매한 케이스????배송 받자마자 설레는 맘으로?책장을 넘겼는데...??읽다보니 내가 생각한 책과는 사뭇 달랐다??술술 읽히기는 하나?뭔가 허
한 느낌...?"어머 이게 이런뜻이였어?" 하면 놀라서 본 부분도 있었지만?대부분 "아
" 이러면서쉽게 쉽게 읽었다능? ??책을 좀더 많이 접한 후에 다시금 꺼내서 읽어보는 걸로.....??????? .(잊었니) 그 숨결 잊었니 넌 어쩜 그리 쉬웠니..(잊었니) 나만 사랑한다 약속했던 그 말 모두 다 거짓이었니. (잊었니) 함께한 시간 모두 잊었니 거짓이었니..헤어지자 흔한 말이라서,아니야 애써 외면해도.깨져버린 흔한 사이라서,아니라고 해줘. 지우려 해도..그게 잘 안돼 안돼 안돼 가지마,서툴렀던 내가 이별도 서툴단 말이야..아프고 아파,너도 꼭 아프길 바래.숨도 못 쉬고 눈물에 지쳐서 점점..내게로 돌아오길 바래. 온통 너와의 추억. 온통 너만의 흔적. ↗Photographed by ShaShaCopyrightⓒ ShaSha. Allrights reserved 온두라스를 향해 고고 !!사실 온두라스는 여행을 하러 갔다는 표현이 살짝 부끄럽기도 한게육지 도시라곤 이동하기 위해 수도 테구시갈파 1박, 제 3도시 라 세이바에서 1박 한게 다고우틸라(Utila)라는 섬에 스쿠버 자격증을 따기위해 9박을 섬안에서만 머물렀기 때문이다 ㅎㅎ스쿠버 다이빙에 관한 포스팅은 일단 이 다음 편에 쓰는걸로 하고이번 포스팅에서는 과테말라에서 온두라스로 넘어가는 과정과, 우틸라 섬으로 들어가는 과정 및 우틸라 섬구경을 써볼게융
.
우선 과테말라에서 온두라스로 넘어가는 방법은제일 보편적으로는 안티구아에서 온두라스 코판으로 넘어간 후 가고자 하는 온두라스의 도시로 가는 방법이지만난 북부의 플로레스에서 넘어가기 때문에 구지 코판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었다.
(코판 유적지는 볼 생각이 어차피 없어서...ㅎ)대신 플로레스 지역에서 온두라스의 북부 국경을 넘어서 '산 페드로 슐라' 라는 중미의 교통요지인 곳으로 넘어가서 여러방면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이전 과테말라 플로레스 포스팅에서도 적었지만 과테말라에서 온두라스로 넘어가는 티켓값에 바가지 쓰이는거 반드시 조심하시길 !! 플로레스 섬 앞에 있는 육지도시 산타엘레나 버스터미널에서 새벽 6시 15분 버스 딱 1대를 운행한다.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가는 사람 모두 한 버스에 탄 후 중간에 온두라스로 가는 사람은 버스를 갈아타게 된다.
보시다시피 2013.6 기준, 과테말라 산타엘레나(플로레스)에서 온두라스 산페드로슐라 까지의 공식 버스 가격은 230 께찰 ! (여행사에서 해주는거라곤 새벽에 터미널까지 데려다주는건데 나한텐 380께찰이나 불렀다.
깎았는데도 훨 비싸게 주고 탔다;; 양아치들.. 반드시 바가지 조심 !!) 중간에 온두라스로 가는 사람들은 다른 버스로 갈아탄 후 드디어 온두라스 국경에 도착 !! 인증샷은 귀여운 나의 여권첩과 함께 ㅎㅎ아참 입국세가 3달러 혹은 온두라스 화폐로 60 램피라를 내야한다.
(공식적인거에융)즉, 1달러=20램피라로 통용되는 셈 !! (은행 공식 환율)과테말라 출국세는 공식적으론 없다 !! 9시간정도 달린 후 오후 3시경 도착한 '산 페드로 슐라'여기서부터는 이제 자기가 가는 방향의 버스를 따로 구매해서 가야한다.
상당히 큰 버스 터미널이기에 같은 방향이라 할지라도 버스회사별로 가격차이가 상당하다.
난 옆자리 현지인이 도와줘서 가장 싼 회사의 버스라는 MIRNA 로 '라 세이바' 도시로 이동 !! 가격은 121램피라. 약 6달러싼 만큼 에어컨 따위는 없다 헥헥 오로지 달리는 차량에 의한 바람을 선풍기삼아...ㅎㅎ 중간에 갑자기 버스가 멈추더니 군인이 탄 후 우루루 내려서 신체 및 가방검사, 차량 내부 검사를 하기 시작한다.
멀뚱멀뚱 거리고 있으니 난 그냥 앉아있어도 된다길래 앉아서 신분증과 함께 검사당하는 사람들 구경중 ㅋㅋㅋㅋ여기서부터 이 나라의 위험수준을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 위험을 국가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철저한 검사도 하고 ㅎㅎ그래서인지 공권력이 무너져있는 국가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버스만큼은 ㅋㅋ 여튼 우띨라 섬으로 들어가는 페리를 타기위해 머물러야 하는 '라 세이바' 라는 도시는 약 5시간을 이동한 후에 어두컴컴한 저녁이 되어서야 도착 !우띨라 섬으로 가는 페리는 오전9시30분, 오후4시 이렇게 2차례 뿐이기 때문에 무조건 '라 세이바'에서 하루 머물러야 한다.
(내가 알기론 과테말라에서 넘어올 때 온두라스 어디서 잠을 자지 않고 바로 우띨라 섬까지 들어가는 시간을 끊는건 불가능 !!) 어차피 하루만 잘 거라 구글링으로 찾은 가장 싼 도미토리가 있는 스타디움 근처에 있는 El estadio 호스텔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첫 페리를 타고 가기로 결정 !다행히 나 혼자인 줄 알았던 호스텔에서 우띨라로 가는 또다른 사람이 있대서 할렘스탈 주인형아가 예약해둔 택시를 쉐어해서 가게되었다.
ㅎㅎ 온두라스가 중미에서 쿠바 다음으로 흑인 비율이 높은 비율이라고 한당 ㅎ아우 근데 진짜 동네 분위기가 ㅋㅋㅋ 저녁만 먹으러 살짝 나갔다 왓는데 진짜 머 전자기기 들고 나갔다간 바로 강도당할거 같은 분위기가 아주 장난아니다 ㅋㅋㅋ 동네 구경할 거도 없고 밖에 나가기도 싫은 분위기에 다음날 페리를 타기위해 안에서 와이파이 좀 쓰다가 꿈속으로 슝
라 세이바는 도시가 워낙 커서 페리 항구 까지는 왠만하면 다 택시를 타고 가야한다.
가격은 1인이면 100램피라, 2인부터는 인당 50램피라. 그이상은 바가�p ! 그리고 라세이바에서 우틸라로 가는 페리 가격은 US달러 25, 혹은 474 렘피라. (고로 렘피라로 내는게 더 이득이다.
)웃긴건 우틸라에서 라세이바로 돌아오는 페리 가격은 저거보다 1달러정도 더 싸다 ㅎㅎ'로아탄' 으로 가는 페리와는 겉부터 상당히 차이가 나는 저 페리가 편도 25달러나 받다니..;; 그래도 다행인건 내부에 에어컨은 빵빵하다 ㅎ이동시간은 약 1시간 이상 과테말라에서 온두라스로 넘어가는 방법에 대한 내용은 마무리하고, 스쿠버 다이빙과 관련된 포스팅은 나중으로 미루고, 섬마을 우틸라 길거리 구경과 레스토랑 및 일상에 대해 이어서 서술(?) 고고
우틸라 라는 섬이 작지는 않지만 대게 우리들이 걸어다니는 거리는 한정되어있다.
심각히 덥기 때문에 구지 섬 구석 구석을 돌아다닐 마음은 진심 눈꼽만큼도 안생긴다.
.꽃 색깔과 건물 인테리어 색을 깔맞춤을 해놓았던 가정집 ㅎㅎ 해안가를 따라 펼쳐진 이 좁은도로가 메인 도로라고 보면된다.
툭툭이 및 오토바이, 차량들이 정말 속도를 개념없이 내고 다니기 때문에 조심조심
.
딱히 마을자체를 구경할건 전
혀 없다 ㅋㅋ선착장에서 내려 왼쪽 방향인 이 방향으로 쭈욱 가면 공용 비치가 있고, 오른쪽 방향으로 쭉 가면 돈을 내고 들어가야 하는 프라이빗 비치가 있다.
물론 우틸라 엽서에 나오는 이쁜 비치풍경은 프라이빗 비치ㅎ 난 우리 다이브샵이 숙소 앞에 따로 미니 비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공용비치에 갈 이유가 전혀 없었당 ㅋㅋ 우틸라에서는 1년에 한번 다이브 페스티벌이 있는데 이번엔 6.22
28 ! 난 6.6
6.15까지 있어서 아쉽게도 축제를 즐기진 못했다 흑흑.. 뭐하는지 물어보니 다같이 물 속의 쓰레기들 치우고 함께 다이빙도 하고 그런단당 ㅋㅋ 메인도로를 따라 약 500m ? 정도가 양옆으로 레스토랑 및 슈퍼, 다이브샵이 몰려있다.
여기 레스토랑은 여행자들이 주가 되다보니 온두라스 물가에 비해 가격이 싸진 않다.
보통 한화 7000원이상 ??여긴 비교적 저렴하면서 맛있었던 곳으로 안에가면 차이나풍 뷔페식 구조가 있는데 모든 메뉴가 맛있었다 ㅎ 오늘의 메뉴 먹으러 종종 갔던 곳 ! 여기가 그래도 사장 메뉴가 가장 다양하고 넓고 시설 좋은 레스토랑 ㅎ 바로 윗집에서 먹은 점심 ㅎㅎ진짜 맛있었다 ㅋㅋㅋ 중미에서 먹어본 파스타 중 가장 맛있었던 치킨크림파스타 ㅋㅋ 안에는 각 나라들의 지폐들이 있었는데 한국의 지폐는 2개나 있었다 ㅋㅋ 추억돋는 옛날 지폐 두장 ㅎㅎ 지금 가지고 있는 요즘 지폐와 비교해보니 겁나크네.. 나도 여행 하면서 각종 나라 지폐 다모으는데 나중에 집에다 이리 전시해놔야징
우틸라는 칵테일이든 쉐이크든 내용물 용량이 겁나 크다 ㅋㅋㅋ비싸다 ㅜㅜ 이러면서 시켰는데 내용물 보고 겁나 행복행복 ㅋㅋㅋ 이 쪽은 음..내가 먹어본 음식들은 별로였었는데 초코 밀크 쉐이크가 대박대박 이리 대박일 수가 없다 ㅋㅋㅋ35렘피라로 약 2천원 가까이해서 비싸긴한데 양도 기가막히고 맛은 더 기가막힌다 ㅋㅋㅋ 진짜 매일매일 먹었다.
.. 여기 가시는 분들께 무조건 캐강추 !! 중미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Sarita ! 가격도 착하고 맛은 베스킨보다 맛있으면 맛있지 맛없지는 않은 아이스크림인데 꼭 한번 드셔보시길 !초코맛과 딸기맛이 가장 맛있다 ㅎㅎ 그 외 과일맛은 글쎄..ㅜ이건 우틸라 섬을 떠나기 전날 용기내어 찍어본 사진인데...우리 숙소 앞에서 장사를 하고 있던 가게집 딸이었던 미녀 멜리사와 함께 ㅜ 페이스북도 없고 이메일도 없고..흑흑..ㅋㅋ 다음 포스팅부턴 이제 본격적인 스쿠버 다이빙 관련 소식들을 지겨울 정도의 사진들과 함께 만나보시도록 하져
ㅎㅎ내사랑 스쿠버 다이빙 포스팅은 다들 기대하셔도 좋습눼닷 !!방문하시는 분들의 눈즐거움을 위해 수중 전문 카메라 고프로 까지 돈내고 빌려서 수중사진도 찍었으니까요 �m�m @.@ ?? rmcnmv.naver.com/flash/outKeyPlayer.nhn?vid=897D8FDB435F6A59B6090FC3B833223888E9&outKey=V124c5929d699c75220164304ca058cc3ad52e9fa823db6d8be814304ca058cc3ad52&controlBarMovable=true&jsCallable=true&isAutoPlay=false&skinName=tvcast_white&wmode=transparent&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김연지, 가슴 절절한 무대 ´나만의 슬픔´복면가왕 휘발유그리고 김연지조금 전에 끝난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솔직히 예전 음악대장이나 흑기사 하면 된다 등이 나올 때처럼 눈에 확 띄는 사람들은 없었지만 그나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지막 네 번째로 부른 복면가왕 휘발유가 개성 넘치고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연히 가장 압도적인 표차이로 2라운드에 오른 복면가왕 휘발유원래 불광동 휘발유와 같은 별명은 그래도 주먹께나 쓰는 남성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할 텐데, 파워풀한 분위기라 그랬을까요? 여성에게 그런 닉네임이 붙게 된 것이.복면가왕 휘발유의 상대는 성우 서유리의 복면가왕 이글루겉에서 보면 휘발유와 얼음, 극과 극의 대결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EX의 잘 부탁드립니다 음악을 선곡해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판정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결국은 압도적인 차이로 복면가왕 휘발유의 승리,늘 그렇듯 프로그램의 대세가 되었던,그래서 어쩌면 담주 복면가왕 흑기사에 도전하게 될 가왕후보를 방송이 끝나면 늘 예상하기 마련.이번 주에도 복면가왕 휘발유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대다수의 네티즌 의견은 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그리고 또 누군 복면가왕 휘발유와의 대결에서 패하고 복면가왕 이글루가 부른 낭만고양이의 체리필터 조유진을 거론하기도 합니다.
위 동영상은 복면가왕 휘발유가 에상된다고 하는 김연지,두달전 불후의 명곡에 나왔을 때의 모습입니다.
비슷한가요?편견을 버리고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누굴까 추측도 해 보지만 아마 이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 짜릿한 이 프로그램만의 매력 때문에 더 즐거움을 찾는지 모릅니다.
복면속의 주인공이 누굴까 상상을 해보면서 막상 복면을 벗고 나타나는 인물들은 대부분 예상에서 벗어난 뜻밖의 가수, 아니면 또 다른 사람들이기 때문.오늘도 오래전 사랑일 뿐이야 그리고 입영열차 안에서 등 좋은 곡을 불었던 가수이며 지금은 자동차 딜러로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김민우가 나왔고,노래 잘하는 개그맨 이동윤도 나왔습니다.
얼굴은 모르고 노래 참 잘 부른다 생각하면서 그래서 복면을 벗고 얼굴이 알려질 때 이들의 가창력을 몰랐던 사람이라면 이제라도 알게 됐다는 사실에 누구라도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복면가왕그래서 가끔씩 지켜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고,담주에 복면가왕 휘발유 그가 과연 가왕에 도전할 수 있는지도 기대해 봅니다.
ex) 스노클링 마스크 벗겨졌을 때, 공기 없을 때, 신호 주고 받기, 수중 bdc(부력 조절기구) 갈아입기, 긴급시 수면으로 가는 법. 등등등등- 쉬운데 물을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려울듯.그리고 나서 개방 수역, 한마디로 그냥 바다로 나가서 다이빙을 한다.
거기서 배웠던 스킬을 몇가지 시행하고 펀 다이빙 즐기다 나온다.
총 4번인가 5번인가 그런데 잘 기억 안남... - 쉽다.
귀 아픈 사람 있던데 그러면 조금 불편하게 느낄듯. 근데 다 한다.
시작한 사람 중엔 못하는 사람 없다.
그리고 필기 시험 치면 끝! 필기시험ㅋㅋ 운전면허 필기 수준이다.
단지 영어를 하나도 모르면 안된다.
영어로 시험친다.
오픈워터는 조금 바쁘게 느껴진다.
동영상,훈련,필기시험 뭐 할게 많다.
근데 쉽다! 진짜 쉽다.
수영 못하는 사람들 다 한다.
어드밴스드 시작! 어드밴스드 코스는 정해 진게 아니라 열 몇가지 였나 중에 선택해서 5가지? 스킬인가 배우고 시험,인증받으면 끝. 나는 밤다이빙,부력조절,강한조류?일때,딥다이빙,네비게이션 다이빙 했다.
딥다이빙은 쉽다.
그냥 18미터에서 30미터로 바뀌고, 노랑빨강 빛 파장이 없어서 빨강색 노랑색이 안보인다는 것 끝. 깊어졌다고 해서 어려워지는건 아니다.
강한조류도 쉽다.
원래는 시작할때 물 표면에 떠서 기다리던걸 그냥 입수하자 마자 쭉 내려가면됨.네비게이션도 심각한 방향치만 아니면 쉽다.
부력조절이 조금 어려운데, 오픈워터와 다른 고급 테스트를 한다.
바 안 넘어뜨리고 네모칸 통과 이런거 하는데 그나마 제일 어려웠음. 그래도 쉽다.
밤다이빙은 약간 떨린다.
밤다이빙하다 정신놓으면 위아래 구분 못한다 (물방울로 판단 하면 됨)근데 밤다이빙이 최고다.
낮에 없는 생물들이 나오고 후레쉬 끄면 플랭크톤들이 야광이라 마치 팅커벨들의 세상에서 헤엄치는 기분이다.
나는 밤다이빙 너무 좋아서 한번 더했다.
어드밴스드가 오픈워터보다 여유롭다.
동영상도 없고 물에서만 놀다가 1시간 정도 모의고사 풀면 끝. 난이도도 쉽다.
다이빙은 많이 하는게 실력이라고 한다.
자격증을 물론 따야 하지만 실력을 보장하는 그런 자격증이 아닌. 다른 곳에 여행가서도 30미터 들어가도 됨! 이런 인증서 같은 느낌이다.
내가 봤던 생물 중 기억나는것(펀다이빙 아니고선 카메라 못가져감): 곰치, 점박이 곰치, 넙치, 해마, 새우, 랍스타, 거북이, 만타가오리, 매가오리, 트럼펫 피쉬, 군소, 문어, 가시복, 털게, 쏨뱅이, 참돔 그리고 각종 열대어들미국: LA - 그랜드 캐년과 그 일대 - 라스베가스 -멕시코 : 멕시코시티 - 과나후아토 - 우아툴코 - 산크리스토발 - 툴룸 - 플라야 델 카르멘 -자메이카 : 킹스턴 - 포트 안토니오 - 몬테고베이 - 네그릴 -쿠바 : 산티아고 데 쿠바 - 트리니다드 - 아바나멕시코 : 칸쿤 - 바칼라르 - 체투말벨리즈 : 키코커 과테말라 : 플로레스온두라스 : 우띨라 - ?? 오나라 오나라? 오너라 오너라?
극과극인대 사랑은 역시 국경을 넘는 다는 말이 맞는가보다.
..팝핀현준이 교통사고가 나서 차 못쓰게되자.. "괜찮아 누나가 사줄께
" 이랬다한다.
.와우...부럽부럽.. 빈말이라도 그런말을 해준다면 사랑 안할 수 없겠지? 모두들 잘 계셨나용? 저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하죵? 흑흑??오늘은 화학성분이 아니라 레베카뮤지컬 후기올릴께용
;)?? ?그동안 너무 바빠서 3월 20일에 뮤지컬 보고 와서는 이제야 포스팅 하네욤
:)집은 부산인데, 레베카 보려구 대구 계명 아트센터까지 갔어요
?? ?일요일 오후 3시랑 7시 뮤지컬이 있었는데, 사실 3시에도 표가 있던데 일부러 2시꺼 자리없다구 7시에 예매했어요 ㅋㅋ(다음날 출근은 하지만,,, 조금 더 같이 있으려궁ㅋㅋㅋ 아마 아직도 같이 간 사람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을꺼에요 ^^;;;)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보는거는 처음이라서 자리 선택할 때 엄청 고민했었는데 걱정안해도 되겠드라구요
사진상으로 좌석을 보면 넓어보여서 무대랑 거리가 엄청 클지 알았는데 그렇게 멀리도 않았구요
^^(사실, 무대가 잘 안보이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혼자서 괜한 걱정을 했드라구요 제가 예매한 좌석은 C블럭 11열에 5-6 이었어용
???(제 생각엔 15열까지는 괜찮을 것 같았어요
다음 뮤지컬은 대구계명아트센터 15열이니까 그때 좌석 후기 올릴께요
zz)? 부산에서 뮤지컬보다가 대구로 가서 피곤하긴 했지만, 저녁 7시 뮤지컬이라서 가는 길에 청도들러서 미나리 삼겹살도 먹고 갔어욤 (계명아트센터 들어가기 전엔 삼겹살 냄새 다 빠졌어욤)청도 들어가니 죄다 미나리 삼겹살집이라서 어디 가야 할 지 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용
;D? ?간만에 드라이브도 하구, 맛있는 것도 먹구 이번에는?뮤지컬도 보고 이번엔 프로그램북도 구매했어요
?? ??저희가 본 레베카는 민영기, 차지연, 송상은, 최민철, 한지연, 허정규씨가 나왔었는데, 저는 차지연씨랑 민영기밖에 기억이 안나요 ㅋㅋ그만큼 너무 잘하시드라구요
특히 차지연씨는 표정하나하나 압권!! ㅎㅎㅎ 대박!! 그래서 다음 뮤지컬 위키드도 차지연씨 나오는 티켓으로 예매했어욤 ㅋㅋ(정말 너무 멋지셔서 팬 될거같아요 ㅎㅎ)?? ?저는 레베카 재미없을까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레베카 예매 고민하시는 분들도 고민하지 않고 봐도 될 듯해요
??이렇게 하루하루 추억도 만들고, 가끔 문화 생활도 하는 재미로 요새는 살아가는거 같아요
오늘도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욥
:) ^/ 룰루온두라스 원두는 튀지않는맛, 중간적인 맛.케맥스로 내면 어떤맛이날까여 ㅎㅎㅎ원두는 평소보다 쪼끔 많이 ?㎨樗�. 20그람/나중에 마셔보니 맛이 생각보다 진했어서차라리 하던데로 할껄 싶기도...ㅋㅋㅋ물 온도는 90도, 추출양은 280g(조금넘을듯)추출시간은 1min 10sec ㅎ_ㅎ!!케멕스는 모양이 드리퍼,서버 일체형이라서준비할것도 핸드드립드리퍼 쓸때보다 더 적고커피내리고나서 정리할때도 편하고ㅋㅋㅋ 좋아유내리고 나니, 향 짱좋!케멕스 주둥아리쪽 벽면에 세로로 길게 물길처럼 터있는데,물길은 아니구. 에어채널(air channel) 내지는 에어로드(air road)라고케멕스 내부에 커피 향만 냄기고 공기는 빠져나가는공기통로에여. 일종의 환풍구????같은거.맛도 굉장히 깔끔하구....이번엔 아부지가 커피맛 평가해주셨숩니당쓴맛이 있는데 쓰게느껴지지가않아!라며ㅎㅎㅎ쓴맛이 있긴한데 기분나쁘거나 씁쓸하거나 그렇지않구부드럽고 또 맛이 균형있는 느낌이라며 ㅋㅋ아 좋은평가 감사함네당제느낌에 원두만 약간 줄이면 좋앗을껄... 아쉽...여튼... 무엇보다 향이 되게 좋은 케멕스.독일 화학자가 개발한 도구라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과학적인 느낌?요리도 과학이다 (뜬금). 우띨라 섬에가서 스쿠버다이빙을 할예정.. 이였는데.. 많은 후기와 검색을통해.. 이곳은 저렴하게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은매력있지만.. 이미 라이센스가 있는 나에게는... 우띨라의 다이빙 포인트자체는 크게 땡기지않았달까.. 이미.. 이전 다이빙장소인 갈라파고스 가 나의 다이빙 기중점이되서.. 그밑수준은 별로 가고싶지않았다 그리고 동행님의 몸상태도 전날 새벽 총성을 들어서 긴장하고 버스안의 추위에 떨으셔서그런지 별로 좋지?㎸璣키갼�.. 의논끝에 그냥 패스.. 역시... 온두라스 라스거지.. 어째든.. 다시... 내려가야했다.
. ㅋㅋ 하지만.. 온두라스 우띨라 가는정보는 남겨본다.
.. 산페드로술라에서 우띨라섬 가는정보 ?산페드로 버스터미널에서 라세이바(우띨라 페리타는동네) 까지 약4시간 Vierna 상태좋은버스 하루2대 18불Mirna 버스 매시간출발 6불Juda버스 등등 라이세이버스터미널도착 페리타는항구까지 택시 인당 50램피라 혹은 2.5불 우띨라까지 페리 오전9시반 오후4시 하루 2번 인당27달라 이상 온두라스 우띨라 가는법 끝
니카라과 에서 온두라스 국경넘기 정보투척
?난 레온에서 출발.. 물론 TICA버스 마나과에서 출발한버스가 레온을들려 태우고가 7시까지 티카버스터미널대기 2시간가면 국경도착 버스안에서 차장이 미리여권걷어가 돈도걷어가 니카라과 출국세 5불 - 온두라스 입국세 3불 도합8불 온두라스 국경도착함 다내리고 20분정도 그냥 밖에서 서성거리면 걷어간차장이 도장다찍어서 와 그럼 다시 타.. 10분뒤 온두라스 국경도착해 이미그레션 들가서 지문과 사진찍고 도장찍어 국제버스라그런지 진행이 무척간소하고 빨라
티카버스 티카버스 하는이유가있음.. 약15분뒤 출발 3시간쯤가서 1시쯤 테구시갈파 도착 20분정도 정차하고 출발 저녁6시쯤 산페드로술라 도착 대기해있는 택시로 중시가 호스텔까지(CITY MALL) 총3명합승 인당 3달라로 옴 호스텔은 Dos molinos B&B 인데.. 여기가좋은게 터미널 픽업샌딩 이가능해 산페드로 술라는 호스텔자체가 드물기도하고.. 가격도 좀 비싼데.. 여기 샌딩픽업을 이용하면.. 싼거지.. 조식도주고
이상 온두라스 국경넘어 가는법 끝
net/ok211 / 탱구까면 사망 님. 오나라 오나라? 오너라 오너라?
극과극인대 사랑은 역시 국경을 넘는 다는 말이 맞는가보다.
..팝핀현준이 교통사고가 나서 차 못쓰게되자.. "괜찮아 누나가 사줄께
" 이랬다한다.
.와우...부럽부럽.. 빈말이라도 그런말을 해준다면 사랑 안할 수 없겠지? ..격이 다른 여름화보-'홀로서기' 성공, 김연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22 [프리스타일 인터뷰] 김태우, 그 길에 서서-가수 김태우, 그리고 T-ROAD-god, 그리고 가족 28 [컴백 스페셜] 인피니트=리얼리티-1년만에 완전체 컴백! '배드'(BAD)로 돌아온 7명의 남자 32 [줌 인 스타]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34 [라이징스타] 천상배우, 전범수 36 [에드버토리얼] 안전한 사이버 세상 '화이트 해커'가 책임진다-BEST of BEST(BoB) 4기 발대식 38 [줌 인 피플] 김승현, 고백 그 후 40 [글로벌 아시아 피플] 여름보다 '핫'한 그녀, 페이페이42 [브랜드 뉴스] 핫 SUMMER, 핫 STUFT 처음엔 쉽게 적으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지고 좀 어려워진 것도 같네요;;; (다음번엔 좀 쉽고 일상에 가까운? 주제가 대기중입니다.
ㅎㅎ)운동학에서 가동범위는 ROM(Range Of Movement)로 표현하는데, 막 운동을 시작한 보통의 일반인에게 있어 근력운동은 [가동범위를 최대로] 운동하라는 것을 귀가 따갑도록 듣곤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종종 듣는 이야기는 [XX 선수는 부분반복만 하던데요?] [OO동영상에서는 일부만 움직이던데요?] 라는 불평 아닌 불평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가동범위가 리프팅의 난이도에 미치는 영향과 유연성 같은 부수적인 문제에 관해 다뤄보려 합니다.
1. 근육의 파워는 일정하지 않다.
일단 상식으로 알고 넘어갈 문제가 있습니다.
특정한 근육, 예를 들어 제 오른팔 이두근의 단두라고 치고요, 이 근육 자체는 전형적인 방추형의 단일 근육입니다.
이 근육이 내는 수축력이 몇 kg일까요? 사실 이건 답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근육의 수축력은 어떤 상태이냐 따라서 제각각이니까요. 위의 그림은 학교 다닐 때 보셨을 미오신-액틴 구조입니다.
가로축은 근육의 길이, 세로축은 근육의 당기는 힘입니다.
미오신과 액틴이 서로 결합해 잡아당기면서 근육의 수축력을 만드는 것이죠. 그런데 보다시피 근육의 길이에 따라 미오신과 액틴이 서로 당기고 있는 결합부의 개수가 달라집니다.
너무 모아져도, 너무 벌어져도 결합부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근육이 완전히 펴졌을 때, 혹은 반대로 근육이 최대로 수축했을 때는 근력이 확연히 약해집니다.
그래서 모든 근육은 [적당히 수축한 상태]일 때가 가장 힘이 셉니다.
이두근으로 치면 팔이 90도에 가깝게 굽을수록 힘이 세지고, 그보다 더 수축하면 도리어 근육이 약해집니다.
이 말은 달리 표현하면, 소위 깔짝대는 자세(부분반복)로 20kg 머신컬을 하는 사람이, 최대가동범위로는 10kg밖에 못 들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론적으로는 팔을 완전히 굽혔을 때, 완전히 폈을 때는 이두근의 자체 수축력은 최악의 상태죠. (즉 같은 중량일 때 자극이 더 강하게 된다는 뜻) 그런데 모든 동작은 발동을 걸 때가 가장 힘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팔을 완전히 폈을 때 이두근 혼자 힘을 내야 한다면 난감한 상황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 몸은 신통방통하게 설계가 되어서, 모든 동작은 여러 범위에서 최강의 힘을 내도록 배치된 근육들이 차례로 바톤터치를 하며 이루어집니다.
예컨대 팔을 최대한 폈을 때와 최대한 굽힐 때 사이에는 동작에 따라 완요골근-이두근-상완근 등등 주관절의 굽힘근들이 중요한 역할을 교대로 수행합니다.
이두근은 그 중 얼굴마담일 뿐이죠. 어떤 상황에서도 어느 근육 '하나만' 동원되지는 않습니다.
담당하는 비중의 차이일 뿐이죠. 단관절 고립운동의 대표격인 머신컬도 이두근만의 운동이 아니고 팔을 굽하는 모든 근육의 운동이 됩니다.
즉, 단관절 운동은 있어도 단근육 운동은 없습니다.
2. 극한상태와 결합조직그런데 여기서 또 짚고 넘어갈 게 있습니다.
근육이 극도로 최대로 이완되었다가 수축할 때는 근섬유가 내는 순수한 수축력 외의 약간의 +@가 있습니다.
근막이나 미세근섬유 내의 티틴 같은 미세조직들이 그 자체의 물리적인 탄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고무줄 자체는 아무 힘을 내지 않지만 당기면 수축력이 생기는 것처럼요.이를 [수동 장력]이라고 하는데, 과거에는 건이나 인대라면 모를까 근육 자체의 탄력은 거의 무시되어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훈련에 의해 근막과 같은 근육의 결합조직도 스스로 강화되는 메커니즘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에 이전에, 혹은 책에서 다루었던 [길항근의 예비신장] 기능이 더해지면 최대이완상태에서 근육의 능동적인 수축력이 거의 0일지라도 실제로는 상당한 수준의 당기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이 둘이 결합되면 흔히 [탄력]이라고 하는 운동능력에 일정 수준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죠. 점프력, 달리기 등 모든 기능적인 능력에 영향을 줍니다.
3. 최대가동범위 vs 부분반복위의 이유 때문에 일반인은 물론 대부분의 경우 최대가동범위로 운동하는 것이 FM입니다.
그래야 굳이 높은 중량을 쓰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관련 근육을 모두 단련할 수 있으니까요. 혹은 흉근같은 몇몇 근육은 가동범위에 따라 같은 근육 내 다른 근섬유가 동원되기도 하는데, 이때 모든 섬유를 다 자극할 수 있죠. 이렇게 의식적으로 가동범위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량을 적절히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능력 이상으로 중량에 욕심을 내면 본인도 모르게 가동범위가 줄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한 종목으로 10개 근육을 단련할 수 있을 것을 5개 근육밖에 단련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수행능력에 불균형이 생기는 문제까지 덤으로 떠안습니다.
나중에 제대로 가동범위를 늘려 운동하려면 다시 중량을 낮춰야 하는 황당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죠. 그런데 일부 고급자들은 의도적인 부분반복을 하기도 합니다.
부족하거나, 더 내보이고 싶은 특정 근육을 유독 더 단련하기 위해 해당 근육이 가장 많이 관여하는 범위에서만 최대한의 중량을 주어서 반복하는 것이죠. 아니면 역도 등에서는 부분동작을 각각 훈련하고 나중에 연결하는 훈련을 하기도 하고요. (때로는 가동범위를 늘리는 재활을 위해서도 합니다.
)예컨대 벤치에선 대흉근의 중앙부(흉골부)를 강조하기 위해 바를 약간 위로 잡고 중간쯤에서 부분반복을 한다거나, 이두근을 강조하기 위해 팔을 -45도
+45도만 쓴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이런 부분반복을 정확히 수행하는 건 정확한 브레이킹과 상당한 기량, 튼튼한 결합조직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자세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4. 통증과 근육의 유연성가동범위를 말할 때 유연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유연성은 근육 자체, 인대나 건, 근막 등의 결합조직, 관절의 구조 등등 복합적인 사항들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 모두를 적는 건 여기서는 지면부족으로 무리일 테고, 일단 근육에 한정해서 보자면 근육의 과도한 긴장이 근육의 가동범위 감소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근육의 과도한 긴장은 원인이 다양한데, 보통은 잘못된 자세, 잘못된 운동, 부상 같은 것들이 원인이 됩니다.
이건 이미 잘 알려져 있죠. 그런데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갈 것이 [근방추반사]입니다.
이건 근육이 과도하게 늘어났을 때, 즉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외력으로 근육에 손상이 갈 만큼 심하게 신장되었을 때 근육을 조절하는 신경에서 '일단 쪼그려!!!'라고 명령을 내리는 것이죠. 말하자면 회복될 때까지 해당 부위를 최대한 보호하기 위한 몸의 자기보호 장치입니다.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는 근육이 위축되어 가동범위가 줄어듭니다.
같은 현상이 주변 부위에 부상 혹은 질병으로 통증을 느낄 때도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무릎 연골에 손상이 있다면 (연골과 직접적으로는 아무 관련이 없는) 대퇴부 근육들이 전반적으로 가동범위가 줄어듭니다.
생뚱맞지만.....장염에 걸려 잘 되던 좌전굴이 안 나올 수도 있죠.운동할 때도 유연하지 못해 잘 다칠 수도 있고, 반대로 다쳐서 유연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5. 스트레칭과 재활그래서 스트레칭도 아프게 하느냐, 안 아프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프게, 말 그대로 '찢으면' 당장 가동범위는 늘어날지 몰라도 그때만 지나면 도리어 근육이 더 쪼그라질 수도 있습니다.
통증을 견디며 강제로 찢은 게 영구적으로 남았다는 건 실상 근섬유의 영구 파열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흔한 다리찢기에서 내전근군의 파열이 자주 생기는데, 가동범위는 얻을지 몰라도 해당 근육의 근력이 확 떨어지게 되죠. 심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의 도움으로 일상에는 지장이 없어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강도 운동에서 탈이 나거나, 무릎이 벌어지거나 모아지는 등등 알게모르게 문제가 진행됩니다.
때문에 가동범위를 늘리는 스트레칭을 할 때는 사진의 총각처럼 무식하게 그냥 시도하지 말고 운동 후에, 최소한 워밍업 후에, 아니면 더운 물로 목욕이라도 한 후에 실시하면 통증이 덜 일어나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일시적인 가동범위 증가 효과는 15분 남짓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예컨대 핫요가가 살을 더 빼 주지는 않겠지만 가동범위를 늘리는 데는 약간 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친구들...생각 외로 둔하군요. 그런데 또한 참고할 것이 재활입니다.
재활은 기본적으로 다친 사람이 하는 것이죠. 당연히 해당 부위는 통증으로 근육의 가동범위가 확 줄어 있습니다.
운동하다가 살짝 다쳤다고 모두 병원에 가지는 않으니 하는 말이지만, 보통 이런 분들이 며칠 쉬는 것까지는 잘 하는데, 그 뒤에 통증만 없어지면 다시 이전에 하는 운동을 그대로 실시하곤 합니다.
잘 해야 중량 조금 줄여서 하는 정도고요.사실 운동을 쉴 만큼 통증이 왔다면 부상이 뼈 때문이건, 인대 때문이건, 하다못해 기관지염 때문이건 어쨌든 주변 근육은 정상 가동범위보다 분명 위축된 상태일 겁니다.
그 상태에서 다시 같은 운동을 하면 또 다치기 십상이죠. 부상이 반복되는 가장 큰 이유는 유연성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전 운동을 또 하기 때문입니다.
즉 어느 부상이건 운동 복귀의 첫 단계는 근육의 유연성, 즉 가동범위의 회복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맨몸+최대가동범위로 시도해보는 것이고, 세 번째 단계는 맨몸+최대가동범위+빠르게 실시하는 것이고그 뒤에 비로소 가벼운 중량+최대가동범위 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교보문고 => 링크알라딘 => 링크인터파크 => 링크 예스24 => 링크반디앤루니스 => 링크 헬스의 정석 종이책 판매처리디북스 => 링크예스24 => 링크티스토어 => 링크알라딘 => 링크반디앤루니스 => 링크네이버 => 링크교보문고 => 링크인터파크 => 링크 헬스의 정석 전자책(종합편) 판매처 덤으로....소설 [콜로니]도 이참에 셋방살이를.... (리디북스) (네이버 N스토어 ) <=링크 내용상으로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작품들 중에서 무엇보다 '걸어도 걸어도'를 떠올리게 하는데, 작품의 분위기는 그보다 더 밝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나 '진짜로 일어날지 몰라 기적'을 떠올리실 분들도 계실 것 같군요.(7월 초에 개봉한 '환상의 빛'과 8월에 재개봉 예정인 '걸어도 걸어도'까지 생각하면, 올 여름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무려 3편이나 극장에서 보실 수 있네요.)이번 주 '무비썸'에선 '태풍이 지나가고'를 다뤘습니다.
(전체 28분 중에서 19분30초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ZVgmJ5QHk14또는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tvcast.naver.com/v/983027(다음 주엔 '부산행'을 다룹니다.
)김연지 트레이너김 연 지 트레이너ㆍ서울예술대학교 실용무용 전공 졸업ㆍ現)사단법인 한국생활체육문화예술협회 부천(소사) 지부 지부장ㆍ現)SY DANCE&MUSIC STUDIO 대표ㆍ무용학원 방송댄스, 팝댄스 강사ㆍ휘트니스 GX 방송댄스 강사ㆍ문화센터 방송댄스 강사ㆍ슈가볼 밴드 연말 콘서트 'YOURS' 댄서ㆍ심수봉 선생님 안동 콘서트 백업 댄서ㆍ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크리스마스 콘서트 백업 댄서(아이비, 레이디스코드, 김범수)ㆍ신한은행 행사 오프닝 공연 및 트레이닝ㆍ던전 앤 파이터 행사 공연ㆍ다수 공연 활동 및 CA 수업 활동ㆍ사단법인 한국생활체육문화예술협회 재즈 댄스 지도자 1급 자격증 보유ㆍ교육부장관 교원자격증(실기교사 - 체육) 보유ㆍ사단법인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Pilates Mat Level 1 보유ㆍ교육과학기술부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스포츠 마사지사 1급 자격증 보유ㆍ교육과학기술부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발 관리사 1급 자격증 보유ㆍ11' 경성대학교 무용 콩쿠르 실용무용부문 솔로 은상 수상ㆍ12' 한음 무용 콩쿠르 현대무용/군무부문 대학부 최우수상 수상 신 판사님이 원래 아들하고 함께 가려고 표를 사두었는데 애가 유치원에서 마지막 송별모임이 있어 못오게 되어 나를 찾아주신 것이다.
부랴부량 왕징에 가서 관광버스를 탔다.
모두 20대. 한인회에서 주관해 단체로 한국축구응원하러 진황도에 가는 것이었다.
모두 다섯 시간의 버스를 타고 진황도에 갔다.
경기장에가니 비로소 올림픽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한국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다.
월드컵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낄 정도로 말이다.
후반전에 박주영이 골을 넣어 흥분의 도가니였는데 마지막에 카메룬에 한골 먹혀 결국 동점으로 끝났다.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 싸운 경기었다.
카메룬이 만회골 넣었을 때 중국사람들이 환호하는 것에 많은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한 중국꼬마애가 한국응원을 따라 대
한민국을 외치며 바람막대기를 부딪히는 모습에 위안을 삼았다.
다시 5시간의 버스를 타고 북경에 오니 새벽 4시. 전날 1시반에 출발한 버스가 그제서야 도착한 것이었다.
좀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북경에 살면서 이런 기회는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은 오히려 뿌듯하고 유쾌했다.
더군다나 며칠 있으면 한국으로 귀국하는 신 판사님과 함께 경기를 함께 관람했으니 그 소중한 시간은 평생 남을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주신 신 판사님께 여러 모로 감사드린다.
com/play/view/660431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crolling="no"></iframe> 경기 사진
우리나라에서 4대 인기 종목은 흔히 축야농배(축구 야구 농구 배구)라고 합니다.
이들 종목에서 세계최고, 세계랭킹 1위로 인정받은 선수는 남녀 통틀어 김연경이 유일합니다.
그런 만큼 김연경은 위대한 10번인 펠레, 마라도나, 메시와 충분히 견 줄 수 있습니다.
굳이 비교하라면 이들 3인의 슈퍼스타 중 메시와 좀더 흡사합니다.
개인 기량으로는 세계 최고이지만 세계정상을 정복하지 못한 그 점이 같습니다.
김연경은 2012런던올림픽을 통해 한국여자배구를 36년만에 4강까지 끌어 올렸다.
1976년 몬트리얼올림픽서 한국 여자배구는 '날으는 작은새' 조혜정 등에 힘입어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한국여자배구팀은 2012런던올림픽에서 김연경에 의지해 4강에 진출했습니다.
미국에 패해 3
4위전으로 떨어진 한국은 일본에게 0-3으로 완패했지만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좋은 성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김연경은 메달획득에 실패한 국가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득점상과 MVP상을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당시 김연경은 207득점을 기록, 득점랭킹 2위인 미국의 데스티니 후커(147득점)를 압도했습니다.
207득점은 2004아테네올림픽때 득점랭킹 1위 예카테리나 가모바의 204점보다 더 많은 점수입니다.
김연경은 2005
2006시즌을 통해 흥국생명 소속으로 성인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9년까지 4시즌 동안 챔피언결정전 MVP 3회, 정규리그 MVP 3회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일본 J마블러스로 적을 옮겨 2시즌을 활약하면서 MVP 1회, 베스트6로 2번 모두 뽑혔습니다.
2011
2012시즌 터키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2014
2015시즌까지 4시즌 동안 MVP상을 3번이나 받았습니다.
2015시즌엔 세계여자배구 베스트 6에 왼쪽 공격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연경의 전신사진을 보면 키가 조금 큰 멋쟁이 그 자체입니다.
운동선수라는 사실, 키가 얼마인지를 알려주지 않는다면 170cm 초중반쯤 되는 날씬한 여성이라고 믿기 마련입니다.
사실 이 점이 김연경의 최대 장점이다.
김연경의 키는 무려 192cm나 된다.
키에 비해 마른 몸(73kg)으로 인해 거대하다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김연경은 누구보다 훈련, 웨이트트레이닝에 열심이지만 근육이 잘 붙지 않는 체질이다.
이 점은 역으로 유연성, 지구력, 단위당 근력이 강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에 많이 뛰고 때려도 남들보다 덜 지치고 파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연경은 세계최고 공격수치고는 수비가 극히 뛰어납니다.
이 점도 균형 잡힌 몸매, 유연성 덕분입니다.
김연경은 지난 2011년 터키 무대로 진출했습니다.
2014-15시즌까지 4시즌 동안 슈퍼컵, 터키컵, 터키리그, CEV(유럽배구연맹)컵, CEV챔피언스리그 우승과 그들 대회 MVP를 모두 한차례 이상 경험했습니다.
현재 김연경은 터키에서 연봉 15억원이상의 초특급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2013-14시즌 소속팀 페네르바체가 91만5000유로(13억원)이라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는 국제배구연맹 결정에 따라 페네르바체가 연봉의 15%를 대한배구협회로 주기로 함에 따라 드러났다.
당시 이적료는 13만7250유로였습니다.
김연경은 2013-14시즌 후 재계약했으며 연봉은 당연히 이전보다 높아졌습니다.
김연경 화이팅 입니다!!. 어쩐지 사람이 없다 했더니 후문 ㅋㅋ1위, 마드리드의 산 히네스(SAN GINES)요기가 정문무려 120년 전통의 츄러스 맛집!마요르 광장 쪽에 있는데 정문 앞에 늘 사람이 줄 지어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순대 아님점원이 "@#$%^&* 쇼콜라떼?" 하면 그냥 그거 달라구 하면 된다.
난 라떼라고 하길래 까페라떼를 준다는 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스페인에서는 츄러스를 초콜렛 시럽에 찍어 먹는다고 한다.
츄러스엔 아메리카노아메리카노까지 추가해서 5.8유로강렬한 계피향과 설탕을 잔뜩 뿌린 한국 츄러스에 비해 생김새는 평범하다.
하지만 나는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지... 너는 맛있을 거라는 것을....내 동생 손 너무 더러워서 모자이크...ㅋㅋㅋ 그녀의 아토피 완치를 기원합니다.
.이렇게 초코시럽을 듬뿍 찍어먹으면 정말 정말 맛있다.
초코시럽의 달달함과 따뜻함이 츄러스의 바삭한 식감과 어우러지며 느끼함을 느낄 새도 없이 꿀떡꿀떡 넘어간다.
생각보다 너무 달지도, 너무 느끼하지도 않은 것이 산 히네스 츄러스의 매력이다.
너무 유명한 집이면 보통 실망하기 마련인데, 기대에 충분히 부응했다.
로컬 클라스그래서 로컬들은 이렇게 큰 츄러스를 먹는다.
역시 스페인 사람들은 정열적임.. (뭔 상관 ㅋㅋ)마드리드에 있는 동안 아침마다 가려고했는데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한 번 방문한 음식점을 또 가는 게 쉽지가 않다.
한 번 갔을 때 내 스타일이다 싶으면 많이 많이 드시길 ㅠㅠ 2위, 세비야의 Bar El Comercio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이곳도 100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곳이다.
내 동생은 어디서 이런 맛집들을 자꾸 알아온다 ㅋㅋ 맛집레이더 단 듯..세비야의 타파스에 너무 감동한 상태라 츄러스도 기대 만발하며 들어감.세비야 현금 부자 여기 츄러스 먹으려고 아침도 굶은 동생은 츄러스에 주저없이 전재산을 투척하셨다.
비주얼부터 마드리드 츄러스와는 조금 다르다.
기름기가 더 많고 밀도가 높지 않아서 흐물흐물한 느낌이랄까?아침부터 초코 듬뿍 ㅋㅋㅋ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지 못해서 2위로 밀렸다.
기름기가 많아서 다 먹고 나면 좀 느끼하다.
산 히네스와의 20년의 간극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것일까..(하지만 바셀의 츄레리아를 맛보고나면, 여기 츄러스라도 더 먹고 오지 못한 게 아쉬워진다 ㅋㅋㅋ)츄모닝그래도 여유로운 분위기만큼은 여기가 1등!지역색이 식당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다.
이와중에 느끼한 츄러스로 아침을 대신하는 세비야 로컬들 ㅇㅈ...3위, 바르셀로나의 츄레리아 (Xurreria)바르셀로나에도 유명한 츄러스 집이 있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고딕지구 골목골목을 헤매서 찾아간 '츄레리아'스페인어로 뒤에 '-리아'가 붙으면 '-전문점'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롯데리아는 '복권 전문점')이름부터 츄러스 전문점이니까 (또) 기대 만발!! 트립어드바이저에게 또 낚임^^아.. 이 트립어드바이저한테 낚인 게 몇 번째인지..여행 후반부터는 트립어드바이저와 미슐랭 딱지를 믿지 않기로 했다.
다양한 종류의 츄러스를 특이하게 무게를 달아서 판매한다.
플레인과 초코가 묻혀진 츄러스를 100g씩 샀다.
츄러스 꽃다발이 집은 안에 따로 자리가 없어서 무조건 테이크 아웃해야한다.
앉아서 여유있게 먹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딱 맥도날드 츄러스 수준..(맥도날드 의문의 1패..ㅋㅋ) 군것질거리로는 몰라도, 츄러스를 요리로 느끼게 했던 산 히네스가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
혼자 신나서 순위는 정했지만, 그래도 다양한 지역에서 각기 다른 느낌의 츄러스를 맛보는 재미가 있다.
내 맘 속 1위 산 히네스 츄러스에 엄청난 호불호가 갈린다는 걸 보면 사람 입맛이란 십인십색이니 최대한 많이많이 맛보고 오시길! 어쨌든 우리의 일정이 이러했으므로 ㅋㅋㅋㅋ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 가는 길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아침 8시 50분 렌페 AVE여서민박집 아침식사도 못 먹고 새벽부터 움직였다택시 타기 위해서 기다리는 동안 동 트지 않은 하늘이 예뻐서 한 컷여행이 아니고서는 이런 부지런함 있을 수 없지..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 가는 방법은1. 렌페 2. 버스 3. 저가항공 이정도가 있을텐데일반 렌페나 버스로는 거의 8
10시간이 걸릴 거리이다그리고 저가항공의 경우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지만도심-공항-공항-도심 간의 이동도 만만치 않고탑승 1시간 전엔 도착해야하기 때문에 시간 소모가 있으므로렌페를 선택!?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코레일 KTX격인 렌페 AVE를 선택했음!렌페가 스페인 국영철도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코레일AVE는 고속열차 이름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KTX렌페 AVE 예약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고??? ?? AVE ???? (feat. ???? + Zenmate ?? IP ??)??? ?? AVE ???? (feat. ???? + Zenmate ?? IP ??) 1? 11? FC????? ???? ???????? ????? ??...blog.naver.com? 8시 50분 열차인데 세비야 산타후스타역에택시타고 약 8시 30분쯤 도착!이 때 처음으로 깨달은게스페인 택시 트렁크에 짐 실으면트렁크 짐값도 1.5유로정도 추가된다.
..!? 급하게 티켓 예약해둔거 수령하고플랫폼으로 고고
기차 플랫폼 보니까 어디론가 여행가고싶넹? 신기하게 렌페 타기 전에 간단하게 X레이로짐검사, 몸검사를 했다그래 사람 많이 타는 교통수단에는 테러 방지를 위해 이런거 해야지..그러고보면 티켓검사도 미리 하지 않고짐검사도 하지 않는 우리나라가 허술한건지 안전한건지(?)? 8시 50분 세비야 산타후스타 출발약 4시간 걸쳐 바르셀로나 산츠역으로 도착하는스페인 국영철도 렌페 AVE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동해야하는 분들은렌페 AVE 타는거 한 번 고려해보세요 ㅎㅎ뭐 물론 더 저렴한 일반열차를 야간열차로 타고 가도 되지만피곤하니까.. AVE 타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음!미리미리 예약하면 가격도 저렴하게 예약 가능!? 뾰족한 부리를 자랑하는 AVE 열차이거 타고 슝슝슈!? 민박집 아침식사를 못 먹어서대신 빵, 에너지바, 음료수, 과일등으로아침 챙겨주신 사장님? 렌페에서는 신기하게 이어폰도 나눠준다이거 누가 그냥 들고 내리면 어쩌려고??좌석마다 220V 돼지코 콘센트도 있어서핸드폰 충전도 하고
좋았음ㅎㅎㅎㅎㅎㅎ좌석 간격은 확실히 우리나라 KTX보다는 넓은것 같다워낙 체격들이 좋으시다보니..ㅎㅎㅎㅎㅎㅎ? 짐칸에 빼곡한 트렁크들...스페인은 워낙 땅덩이가 넓고 EU 연합국이다보니큰 부피의 짐을 갖고 타는 여행객들이 많은가봄예전 유럽여행 때 독일 가는 기차 안에서둘 다 잠든 사이 친구 배낭 훔쳐간게 기억나서나는 시시때때로 짐 잘 있나 확인했다 ㅋㅋㅋㅋㅋ? 직선코스에 이르면 시속 300km로 시원하게 달려주심중간중간 익숙한 지명의 도시들도 많이 지나쳐요? 마지막 최종 목적지인 바르셀로나 산츠역 도착!마드리드에서는 바짝 긴장하고 다녔다가지방 (그라나다, 네르하, 론다, 세비야 등)에서는좀 마음 놓고 다녔는데... 바르셀로나 도착하자마자 긴장!워낙 소매치기가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ㅋㅋㅋㅋ? 바르셀로나에서는 airbnb에 머물렀다처음으로 예약해봤던 에어비앤비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머무르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음근데 집을 잘 골라야함...ㅋㅋㅋㅋㅋㅋㅋ스페인 여행은 순전히 다 차려진 밥상에숟가락만 올린 꼴이어서 내 선택권은 없었던 airbnb여기 주인이 조각, 미술작품등 예술가적 관심이 있었음전체적으로 복층이고 공간이 넓어서여럿이 지내기에도 좋음? 2층에는 침대가
내가 머물렀던 바르셀로나 airbnb의 최대 단점은담배냄새(?)가 좀 났다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래도 호스트가 남자면 깔끔하지 못한거 같다.
.?주방도 있어서 간단한 취사 가능!근데 오로지 콜라 보관용, 컵라면 물 데우기 용으로만 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럿이 머무르기엔 airbnb만큼 좋은게 없는 듯!단, 위치, 청결상태를 꼼꼼히 살펴봐야최상의 여행에 도움이 될것임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앞으로 3
4명 떼로 우르르 가는 여행이면airbnb 머무르겠지만, 혼자나 둘이 가는 여행이면그냥 호텔을 선택할꼬당...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바르셀로나에서 첫 airbnb 경험 소감 끝다음부터는 레알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포스팅으로돌아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겨울 스페인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12월 전 포스팅 연재 완료를 목표로...퐈이야! 앞으로 이어질 멤버들의 공포극복 스토리는1박2일시청률을 크게 올리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박2일울릉도촬영지 장소 베이스캠프라페루즈리조트 역시 최상의 영상으로 소개된바 숙소선택 하나로도질높은 여행이 울릉도도 충분히 가능함을 세상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울릉군 서면 삼막바다체험마을 : http://cafe.naver.com/taphotel1박2일 여행지추천 울릉도 베이스캠프 라페루즈 : http://www.laperouse.co.kr/어제밤 1박2일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것은 수려한 울릉도의 바다뿐아니라1박2일팀이 베이스캠프로 정한 숙소 라페루즈리조트의 풀샷과학포항의 아름다움이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학포 수상레포츠 : 054-791-0420?돌아오는 일요일 방송에서는 삼막에 도착한 멤버들의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아마도 누구도 상상치못한 일들이 벌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이후라야 거론할수 있기 때문에 답답하기는 합니다만그래도 참았다가 방송후 그 뒷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울릉도 서면 태하2리 삼막과 학포를 눈여겨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어? 저기가 어디지???울릉도에도 저런곳이 있었나??방송을 본분들이라면 이구동성으로 했을 이말의 주인공은학포항입니다.
바위에서 뛰어내리는 김종민의 표정이 잠깐 나왔었는데요.아마도 1박2일 울릉도편 최고의 재미를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바위의 정면사진은 본방송이후소개드리고 이 사진은 측면사진 입니다.
궁금하시면 학포수상레포츠로 연락해 보셔도 되구요.삼막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작은황토구미 입니다.
화려한 색감이 바다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지질학적인면 에서도 그 가치가 인정될만큼소중한 울릉도의 자산입니다.
삼막으로 이어지는 1박2일 다음편을 꼭 보시면헬리캠 영상으로 더 멋지게 감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삼막 작은황토구미어제 그화려한 1박2일베이스캠프 풀영상속의 울릉도베이스캠프는바로 라페루즈리조트 입니다.
위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역시 방송촬영팀이 제대로된 영상을 만들어내더군요.멋졌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이곳에서 잠자리복불복과 기상미션도방송으로 보시면 최고일테구요.야구장과 인공호수영상도 기대됩니다.
?아마 1박2일 반송을 모두 보시면 이런 사진들이익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방송중 잠시 소개된 이 뗏목은 다음주 방송에서 소개될것 같은데요.여러차례 이뗏목에서 낚시도 해보고 위치도 바꿔보고 하면서상당히 많은 고생을 개인적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 울릉도에서 해오던 고기잡는 방식도직접 경험해 보면서 가장 아쉽게 느끼는점이 한가지 있는데요.이 이야기는 더 재미있게 방송후 제가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박2일 예고편저도 사진한장 투척해 봅니다.
...ㅎ최고시청률을 자랑하게될1박2일 울릉도편 돌아오는 일요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1박2일 여행지추천 울릉도 촬영지 촬영장소 베이스캠프는?라페루즈리조트였습니다.
19
5.23아.. 드디어 마지막날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드는 아침, 일정시작 전 조식을 먹으러 호텔 로비층으로 내려갔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여행-세인트존성당/인비토호텔Malaysia Kuala Lumpur 2016.5.19
5.23 일요일이 포함된 나의 여행일정에서 성당을 빠지는건 할 수 없는...blog.naver.com 인비토호텔 후기 포슷
*처음에는 토스트용 빵들과 갓구운듯한 크로와상이 있고옆쪽에는 다양한 종류의 잼과 버터들 그리고 각종햄과 치즈 나시르막이 있었음.맨끝쪽에는 샐러드와 시리얼 요거트등이 마지막으로 진열되어 있음.바 쪽으로 가면 각종 음료와 우유 차 등을 마실수 있게 비치되어 있음. 우유가 따뜻하게 데워져 있어서 좋았다.
역시 아침조식엔 오믈렛이 빠질 수 없징
주문하면 스크램블에그나 오믈렛을 만들어준다.
조식 퀄리티는 중
하정도?와! 맛있다 이런 느낌은 전혀 없으므로 ㅎㅎ그래도 일찍 오픈하는 레스토랑도 없으니한끼 떼우기에는 나쁘지 않음.숙소에서 짐을 정리하고 마지막날엔 방사르 지역을 탐방해보려 부킷빈탕역에서 전철을 탔다.
벌써 나흘째인데도 적응안되는 낯선 풍경.이슬람/힌디/불교문화가 뒤섞인 기묘한 나라이다.
드디어 방사르 역에 도착!"앗
여기가 진짜 말레이시아 느낌이야."라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말레이시아 길거리음식중의 하나인듯 한데 이름을 모르겠다.
말레이시아다운 풍경을 만났다 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웹서핑으로 걸어가도 될 거리라고 해서 들어선 길은 상당히 삭막했다.
게다가 여긴 더운나라인데... 그 사실을 간과했다.
걸어서 한 15분 거리같은데 체감시간은 더 길게 느껴졌다.
그와중에 주방용품들과 외제차 쇼룸들이 상당히 많이 보였다.
드디어 방사르 빌리지가 보이기 시작.쇼핑몰 옆에는 이슬람 사원?!하나가 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우리와는 약간은 다른 신호등 풍경.방사르빌리지에 접근 완료!쿠알라룸푸르 도심과는 전혀다른 분위기의 방사르지역잘 기획된 부촌이라고 할 수 있다.
방사르빌리지는 쇼핑몰이 2개가 있는것 같고 그 주변으로 큰 상권이 발달했다.
누군가는 우리나라 가로수길과 비슷하다고 적어놓았는데 좀 더 독특한 다른 분위기가 있다.
우선 배가 엄청 고팠던터라 모험을 하긴 무섭고해서 완전 유명한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들어갔다.
길가에 있는 테이블쪽으로 착석!그리고 음식이나와서 풀샷으로 한번!직원한테 부탁했더니 엄청 귀찮아 하다가도 곧 잘 찍어줬다.
망고 라씨는 예상하는 딱 그맛. 맛나
♡근데 저 볶음면은 확실히 뭔가 빠진느낌.한국 음식에 워낙 설탕이 많이들어가서 그런듯...아주 나쁘진 않았구, 저 치킨은 맵기만하고 별로..맛이 상-중-하 이므로 이식당은 중...정도로경연 무대에 적합한 편곡에5분여를 꽉 채운 구성도 완벽했다.
!!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I. 사테(sate, satay)<재료 및 설명>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식 꼬치 고기구이<촬영 지역/장소정보>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 잘란 알로[먹자골목] 말레이시아 방문에서 꼭 먹어보아야할 음식!! 바로 사테 입니다
!! 쉽게 우리나라 꼬치 음식같은 것입니다.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종류의 사테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2. 나시 고랭 아얌 (Nasi Goreng Ayam)<재료 및 설명>말레이시아의 닭고기 볶음밥.<촬영 지역/장소정보>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파티마 레스토랑 말레이시아의 대표음식 나시 고랭입니다.
나시 Nasi는 '밥','쌀'을 의미하며 고랭 Goreng은 'Fried' '볶음'을 의미합니다.
즉, 볶음밥인 것입니다.
아얌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말로 닭고기를 의미합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3. 톱 햇 [Top Hats]<재료 및 설명>쌀반죽, 갈은 닭고기, 당근 및 야채 그리고 칠리소스로 만든말레이시아 대표 에피타이저 파이<촬영 지역/장소정보>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센트럴마켓 말레이시아의 대표음식 톱 햇입니다.
에피타이져 용으로 딱인 음식입니다.
바삭바삭한 파이와 그 속을 담아 넣어 먹는 야채와 칠리소스의 맛은식욕을 돋구는 일품 요리입니다.
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게 되는 웰빙 음식입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4. 까이 호빠이토이<재료 및 설명> 까이 호빠이토이 " 바나나 잎에 싼 닭고기 요리.<촬영 지역/장소정보>태국-방콕-아속 역 근처 수다Suda 레스토랑 세계인의 입맛을 홀린 [타이푸드] !! , 그 다양한 음식 중 까이 호빠이토이는 바나나 잎에 싼 닭고기 요리로서 그 독특한 향과 맛을 잊을 수 없게 합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5. 꿍채남쁠라(꿍채남빠)<재료 및 설명>태국의 대표 해산물요리 - 생새우 양념장 .<촬영 지역/장소정보>태국-방콕-아속 역 근처 수다Suda 레스토랑 태국하면 새우!! 새우요리하면 태국의 꿍채남빠를 꼭 드셔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싱싱한 생새우와 양념장의 맛의 조화는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6. 뿌팟퐁커리 Fried Crab with Curry Sauce<재료 및 설명>태국의 대표 해산물요리 - 게, 달걀, 커리의 조화.<촬영 지역/장소정보>태국-방콕-아속 역 근처 수다Suda 레스토랑 태국인들의 음식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바로 이 음식!! 커리소스와 게 요리의 만남인 뿌팟퐁커리입니다.
상대적으로 가격 역시 비싼만큼 그 음식의 수준 역시 고급화된 요리입니다.
후회없이 만찬을 즐기게 해줄 수 있는 대표 게요리입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7. '팟타이 (Phat Thai)' <재료 및 설명>태국의 대표 볶음면.<촬영 지역/장소정보>태국-방콕-담넉 사두억 수상시장 이제는 이미 한국에서도 소개가 많이되어 익숙한 태국음식, 팟타이입니다.
그 명성과 알맞게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8. 꾸에띠오<재료 및 설명>태국의 쌀국수.<촬영 지역/장소정보>태국-방콕-담넉 사두억 수상시장 베트남 쌀국수가 유명하긴 하지만 태국의 쌀국수, 꾸에띠오 역시 그 맛에 있어서 뒤지지않습니다.
[올림픽축구] 할말이 없네요.
담백하고 건강음식인 태국의 쌀국수 꾸에띠오는맛과 영양 모두 일품인 건강음식입니다.
+ 마치며지금까지 다양한 ASEAN 푸드 [말레이시아와 태국음식] 8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로 한국에 아세안 음식들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언젠가 아세안 국가를 찾게 된다면, 다양한 아세안 음식을 맛보면서 ASEAN 푸드 [말레이시아와 태국음식] 더 깊이 느끼고 오시길 희망합니다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푸마 이그나이트.이제 다가오는 16AW 시즌, 여러분의 퍼포먼스를 한층 더 높여줄 새로운 이그나이트 시리즈,이그나이트 듀얼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완벽한 쿠셔닝으로 에너지 리턴을 도와주는 이그나이트 폼에 유연한 움직임까지.두 가지의 기능을 하나의 러닝화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그나이트 듀얼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성용 이그나이트 듀얼 ▲여성용 이그나이트 듀얼듀얼을 강조한 디자인강렬한 컬러의 조합과 살아움직이는 듯한 어퍼 옆면의 디자인은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또한 확연하게 구분이 되는 러닝화의 앞과 뒤의 컬러가 듀얼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어 더욱 유니크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완벽한 쿠셔닝이그나이트의 시그니처이자 혁신적인 기술, 이그나이트 폼은 완벽한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발을 내딛을 때의 높은 반발력은 착용자가 더욱 멀리 그리고 편안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죠. 최상의 유연함앞꿈치에 적용된 유연홈은 뛰어난 신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유연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우수한 메쉬 소재어퍼를 감싸고 있는 메쉬 소재는 뛰어난 통기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쾌적한 러닝을 선사합니다.
또한 착용자의 발을 잘 감싸주어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선택한 이그나이트 듀얼.완벽한 쿠셔닝에 최상의 유연성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이그나이트 듀얼과 함께더욱 빠른 스피드, 더욱 편안한 러닝을 즐겨보세요.> 이그나이트 듀얼 남성용 제품 보러가기: http://bit.ly/2a9xbzA> 이그나이트 듀얼 여성용 제품 보러가기: http://bit.ly/29ODKTp 모두들 잘 계셨나용? 저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하죵? 흑흑??오늘은 화학성분이 아니라 레베카뮤지컬 후기올릴께용
;)?? ?그동안 너무 바빠서 3월 20일에 뮤지컬 보고 와서는 이제야 포스팅 하네욤
:)집은 부산인데, 레베카 보려구 대구 계명 아트센터까지 갔어요
?? ?일요일 오후 3시랑 7시 뮤지컬이 있었는데, 사실 3시에도 표가 있던데 일부러 2시꺼 자리없다구 7시에 예매했어요 ㅋㅋ(다음날 출근은 하지만,,, 조금 더 같이 있으려궁ㅋㅋㅋ 아마 아직도 같이 간 사람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을꺼에요 ^^;;;)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보는거는 처음이라서 자리 선택할 때 엄청 고민했었는데 걱정안해도 되겠드라구요
사진상으로 좌석을 보면 넓어보여서 무대랑 거리가 엄청 클지 알았는데 그렇게 멀리도 않았구요
^^(사실, 무대가 잘 안보이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혼자서 괜한 걱정을 했드라구요 제가 예매한 좌석은 C블럭 11열에 5-6 이었어용
???(제 생각엔 15열까지는 괜찮을 것 같았어요
다음 뮤지컬은 대구계명아트센터 15열이니까 그때 좌석 후기 올릴께요
zz)? 부산에서 뮤지컬보다가 대구로 가서 피곤하긴 했지만, 저녁 7시 뮤지컬이라서 가는 길에 청도들러서 미나리 삼겹살도 먹고 갔어욤 (계명아트센터 들어가기 전엔 삼겹살 냄새 다 빠졌어욤)청도 들어가니 죄다 미나리 삼겹살집이라서 어디 가야 할 지 모르겠어서 고민하다가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용
;D? ?간만에 드라이브도 하구, 맛있는 것도 먹구 이번에는?뮤지컬도 보고 이번엔 프로그램북도 구매했어요
?? ??저희가 본 레베카는 민영기, 차지연, 송상은, 최민철, 한지연, 허정규씨가 나왔었는데, 저는 차지연씨랑 민영기밖에 기억이 안나요 ㅋㅋ그만큼 너무 잘하시드라구요
특히 차지연씨는 표정하나하나 압권!! ㅎㅎㅎ 대박!! 그래서 다음 뮤지컬 위키드도 차지연씨 나오는 티켓으로 예매했어욤 ㅋㅋ(정말 너무 멋지셔서 팬 될거같아요 ㅎㅎ)?? ?저는 레베카 재미없을까바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레베카 예매 고민하시는 분들도 고민하지 않고 봐도 될 듯해요
??이렇게 하루하루 추억도 만들고, 가끔 문화 생활도 하는 재미로 요새는 살아가는거 같아요
오늘도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욥
:) 저는 중3 학생인데요. 갓 베이스를 시작한지라 손가락에 힘이 너무 많이 부족합니다.
다른 손가락은 괜찮은데 새끼손가락만 힘이 달려서 줄을 누를 수가 없습니다.
음도 끊어지고 치지직 거리는 소리도 너무 심합니다.
크로매틱은 유연성을 기르는 연습 방법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크로매틱을 하면 힘도 길러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꾸준한 크로매틱으로 유연성과 힘 기르기! ?[답변] 꾸준한 크로매틱은 유연성과 힘을 모두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꾸준한 크로매틱은 손가락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즉, 오른손과 왼손의 콤비네이션(조화) 능력이 향상되며 유연성과 힘을 모두 키울 수 있도록 단련을 시켜주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크로매틱은 베이스기타를 시작하는 초보자분들께 올바른 자세 및 연주의 정확성을 키워주기 위한 대표적인 기초/기본 연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의 강좌를 통해 효과적인 크로매틱 연습 방법에 대해서 숙지해 두시기 바랍니다.
?(☞ 베이스기타 입문, 크로매틱은 어떻게? )?운동을 할 때 힘을 키우고 싶다고 해서 당장 되지 않는 것처럼 크로매틱도 마찬가지입니다.
꾸준함이 익숙해지면 그만큼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걸음씩 즐거운 마음으로 올라가십시오.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목적지에 와있을지도 모릅니다! ??☞ 관련 강좌 └ 접기?? ? ☞ 베이스기타 실력 향상을 위한 레슨 커리큘럼 보기!!! ☜BASS GUITAR Lesson 레벨업!!! ?============================================================= 즐거운 연주와 실력 향상을 위한 팁?1. 연주하기 전 반드시 원곡을 감상해봅니다.
?- 연주하기 전 곡을 감상하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은 연주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반복해서 곡을 듣다 보면 처음에는 잘 들리지 않았던 부분에도 서서히 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2. 라인을 외울 수 있도록 합니다.
- 처음에는 악보를 보고 연주를 하더라도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베이스 라인을 외워서 연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손에 다양한 라인을 기억해두는 것은 앞으로 다른 곡을 연주하게 되었을 때도 연주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3. 느린 템포부터 메트로놈과 함께 연습합니다.
- '느린 템포'라는 표현에는 리듬의 형태를 이해하며 천천히 정확하게 연주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메트로놈과 함께 느린 템포부터 원곡의 템포까지 서서히 템포를 올리며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역설적으로 느리게 연주할 수 있으면 빠르게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 [베이스의 선율처럼 블로그]는 누구라도 즐겁게 베이스기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열려있는 곳입니다.
자유스럽게 덧글을 통해 서로 질문하시고 답변하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31.리뷰보기 목차 1장. ‘욕망’과 ‘유혹’으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글래머러스한 여자는 원래 그래머에 통달한 여자 _Glamorous, Grammar노래 부르는 카르멘의 매력, 차밍을 조심하라 _Carmen, Charming영원히 여자의 편이었던 남자, 카사노바 -Casanova가장 아름다운 카페, 카페 베네 -Bene, Beautiful프리티하고 큐트하다는 것은 원래 ‘속물’이라는 뜻? _Pretty, Cute럭셔리한 사람은 바람둥이 _Luxury 매너의 원조는 여신 숭배다 _Mistresses, Adore진짜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 아마추어 _Amateur큐피드가 사이코에게 미치게 된 사연 _Psycho구급차의 사이렌 소리는 원래 물귀신의 울음소리 _Siren 죽음의 여자, 팜므파탈 _Femme Fatale판도라의 상자 _Pandora 2장. ‘사랑’과 ‘가족’으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더치페이를 만든 징그러운 네덜란드인 _Dutch Pay클라이언트가 굽실대던 시대 _Client엄마와 지하철 _Mother, Metro첫 번째 교전, 약혼 _Engagement빵 굽는 귀부인과 집에 묶인 남편 _Lady, Husband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앵글로 섹슨 민족 _Anglo-Saxon 마르게리타 피자가 사실은 왕비 이름이라고? _Margherita 카푸치노 수도승과 카푸치노 원숭이들 _Cappuccino생명수 위스키와 보드카가 사람을 죽이다니! _Whisky, Vodka3장. ‘인간사회’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국제화에 기여한 갈대 개울 커피집 _Starbucks페루는 ‘저쪽’이라는 뜻 _Peru터키에 살지 않는 터키 새 _Turkey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땅, 캘리포니아 _California영어에서 가장 잔인한 표현 _Thank you, Please주노 여신의 가계부 _Money베틀로 지식의 실을 잇는다 _Text올리브나무 밑에 모인 학생들의 모임, 아카데미 _Academy 그리스 철학의 최고봉, 똥개 학파와 베란다 학파 _The Cynics, The Stoics 말의 고삐를 쥔 사람 _Manager록 그룹 ‘롤링 스톤스’는 원래 농기구 이름 _Rolling Stone캠페인에서 승리하고 샴페인을 마시는 그대는 챔피언 _Campaign, Champagne, Champion 4장. ‘예술’과 ‘여가’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로맨스는 원래 ‘로마답다’는 뜻 _Romance사람은 원래 가면을 쓰고 산다 _Persona 폭스바겐의 진짜 뜻 _Folks, Wagon 칭기즈 칸의 취미, 튜닝 _Tuning보헤미안들이 추는 춤, 플라멩코 _Bohemian, Flamenco 뮤직의 공간이자 뮤즈의 신전, 뮤지엄 _Museum영혼 있는 예술, 애니메이션 _Animation돈 되는 직업, 디자이너 _Designer키치 패션은 원래 쓰레기를 입는다는 뜻? _Kitsch 가라로 하는 오케스트라, 가라오케 _Karaoke, Orchestra한 나라를 무릎 꿇게 한 마법사 _Prestige모래사장 공작님의 샌드위치 _Sandwich5장. ‘전쟁’과 ‘계급’으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카디건 백작의 귀족 밀리터리룩, 카디건 _Cardigan원조 프리랜서, 존 호크우드 장군 _Freelancer스팸 깡통과 광고 메일 _Spam 체코 노비들이 로봇으로 변한 사연 _Robot슬라브족 노예, 슬레이브 _Slave크루아상, 비엔나 커피와 함께 발명된 컴퓨터 부팅 _Croissant, Vienna coffee, Booting명예에도 값을 매길 수 있다 _Pay살인이 명예스러운 일이었던 시대 _Honor, Honest명예를 포기한 사람들의 ‘프라이버시’ _Privacy프리미엄 있는 사람, 프린스 _Prince계급 있는 음악, 클래식 _Class평민이라는 단어가 잔인한 놈이 된 사유 _Mean6장. ‘인간심리’로 알아본 이야기 인문학기원전 고대의 학벌주의 _Magic공부의 왕도 _Royal Road 고약한 지식 사기꾼 _Morphine, Heroine 열정은 원래 아픈 것 _Passion나를 지켜주는 괴물, 아이콘 _Icon꿈의 세계라는 게임 안으로 들어가는 통로, 아바타 _Avatar에디슨이 실험 중에 발견한 버그 _Bug아이돌 열풍과 신드롬은 역사가 깊다 _Idol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 _barbarian소크라테스의 우기기 기술 _Apologos정의란 무엇인가 _Justice주피터의 어원은 ‘하느님 아버지’ _Jupiter ???일독일행 독서법 유근용저자가 쓴 책에서?멘토들의 추천책 중의 하나였던 ?이야기 인문학?제목에 이끌려 책 내용은 보지도 않고 구매한 케이스????배송 받자마자 설레는 맘으로?책장을 넘겼는데...??읽다보니 내가 생각한 책과는 사뭇 달랐다??술술 읽히기는 하나?뭔가 허
한 느낌...?"어머 이게 이런뜻이였어?" 하면 놀라서 본 부분도 있었지만?대부분 "아
" 이러면서쉽게 쉽게 읽었다능? ??책을 좀더 많이 접한 후에 다시금 꺼내서 읽어보는 걸로.....??????? naver.net/image?version=1.1&baselayer=default¢er=126.997164,37.593073&w=700&h=323&markers=126.997164,37.593073&level=12"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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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일상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00-1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카페 일상 위치는 성북초교와 간송미술관 근처에 있어용여러번 지나치긴했었는데 유명한곳인줄은 몰랐어용늦은시간에 방문이라오늘의커피만 주문할수있다고하셔서오늘의커피와 초코케이크를 주문했어용생활의달인 드립커피달인위에 사진에서 달인분도 보이시네용(찻장쪽 남색셔츠입으신분)늦은시간인데도매장안에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운좋게 딱!! 앉았어용??생활의달인:: 드립커피 10년경력 정기헌달인여튼 달인분 생활의달인에서커피 로스팅한지 얼마나?榮쩝� 미세한 몇일까지 맞추시는거보고 정말정말 신기했거든용!!!그저 커피를 잘 만드시는분이 아니라커피에대해서 제대로 아시고 만드시는분같아용성북동카페 일상주문한커피와 케이크가 나왔어용성북동 카페 [일상]::초콜릿케이크저는 일단!!!카페 [일상]초콜릿 케이크에 반함??케이크 초코무스가 진득진득 진해서 맛있더라구용게다가 센스있게 생크림과같이주셔서 더 좋았어용ㅠㅠ카페 [일상] 커피기대가커서그랬는지 커피도 맛이좋긴했지만그렇다고 크게 특별하다고느끼지는 못해서 살짝아쉬웠어용ㅠㅠ그래도 또 다음에 일찍와서초코케이크도 필수로 주문하고다른메뉴로 또 먹어보고싶네용^^성북동 간송미술관에 들르시거나길상사오실때 한번 들러서 맛보시길!.. 기어이 계절을 나누라면 '더운 날', '완전 뜨거운 날' 정도겠구만... 쳇... 그런데 다 알면서 날씨가 어떠냐고 물어보는 여행 준비 자들이 억수로 많다.
말레이시아 관련 카페에 정기적으로 똑.같.은 내용의 질문이 올라오는데 답을 하다 하다
하다 하다 요즘엔 날씨 질문엔 덧글을 안 한다.
적어도 카페 게시글을 '날씨'로 검색을 한번이라도 해 봤으면 알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아니지.. 여행 준비자 입장에서는 그땐 그 날씨고, NOW! 지금은 어떠냐구! 하는 것이겠지. 그때나 저때나 지금이나 답은 같다.
그게 답이다.
말레이시아 날씨가 더우면(동남아 더운거 알고 있는 것 아닌가..) 여행 안 갈 것인가? 비가 많이 오는 시즌이면 여행 안 갈 것인가? 요즘은 헤이즈에 관한 질문도 있는데 헤이즈가 심하면 여행 안 갈 것인가? 여기 날씨가 어떻든 여행은 가는건데 왜 중요할까...? 자아, 날씨는 개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더우면 더운대로 동남아의 뜨거운 열기로 몸을 지지면 되고, 비가 오면 비를 피하면 되고, 헤이즈가 심하면 와서 마스크를 구입해서 하면 된다.
여기 사람들 헤이즈 농도가 위험 수준까지 올라가도 마스크를 하고 다니는 사람 거의 없다.
거짓말 안하고 몇분 만에 머리 꼭대기가 뜨거워지는 상황에서도 모자 안 쓴다.
썬그라스도 거추장스러워 하는 편이다.
(실제로 여행으로 말레이시아에 올 때는 썬그라스 죽어라 끼고 다녔지만 현지 거주자가 되니 착용 안하게 되는게 현실이다.
) 조금만 걸어도 땀이 주루룩 흐르는 날씨여도 긴팔, 긴바지, 그것도 태반이 청바지, 블랙 진 입고 다닌다.
한치 앞도 안 보일 만큼 어마어마한 폭풍우가 쏟아지면 가던 길 멈추고 어디 들어가서 비를 피한다.
하다 못해 모토바이크 운전자들도 이런 비가 쏟아지면 고가 아래에서 쉬었다 간다.
이것이 이 나라 사람들이 날씨를 대하는 태도다.
결론! 말레이시아는 늘 덥다.
한국에서 웹이나 어플에서 조회하는 말레이시아 날씨가 비, 천둥번개라 할지라도 덥다.
매일 조회 해 봐라. 늘 같은 결과다.
어제의 날씨도 비, 천둥 번개, 오늘도 비, 천둥 번개, 내일도 비, 천둥 벙개다.
아주 잠깐이다.
짧으면 한시간 길면 두어시간 그렇게 무시무시할 만큼, 한국에서는 경험해보기 힘든 스콜을 만난다.
그런다고 일정을 취소할 것인가? 아니지 않는가? 스콜을 만나면 어디 들어가서 쉰다고 생각 했으면 좋겠다.
한두시간 커피 마시면서 쉬고 나오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물기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바닥을 보게 될 것이다.
말레이시아 여행시 필수품은 가져와 봤자 의미 없는 우산(스콜을 경험하면 인정할 것이다.
), 쓰면 더 더울 모자는 '강하게 에어콘을 틀어 제끼는 쇼핑몰의 추위를 대처할 수 있는 긴 옷' 보다는 차순이라고 생각한다.
뭐 추위에 둔감하면 빼고
쇼핑몰 내 상가의 추위는 에어아시아 기내의 추위보다 더하면 더 하지 결코 낮지는 않다.
끝으로 나 동남아 다녀왔소
소문 내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썬크림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론 더위보다 추위에 몇 배는 민감하다.
그래서 나는 일년중 75%가 쌀쌀하거나 나를 얼어 죽일만큼 추운 한국보다는 항상 겁나 더운 말레이시아의 날씨를 사랑한다.
(동영상은 내가 집에서 경험한 스콜 아주 잠깐 맛뵈기
) ? ?불후의 명곡 황치열, 김연지 - 거짓말 ?정식 음원 아니고 영상 음성 추출본 입니다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 ??? ???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align=left>광고7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15위에 랭크된 카메룬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우승의 저력울 갖고 있다.
올림픽 본선 무대룰 밟한국 카메룬 경기 다시VS보기 동영상 것은 이번이 3번째.카메룬은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서 5경기룰 치러 13골울 넣고 5골울 내주며 3승2무의 성적으로 모로코룰 제치고 C조 1위로 본선 티켓울 거머쥐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한국 카메룬 경기 다시VS보기 동영상 중앙수비수 안드레 비케이(레딩)와 챔피언십(2부리그) 찰턴 애슬레틱에 임대됐다 돌아온 미드필더 알렉산드레 송(아스널), 프랑스 리그의 스티븐 음비아(스타드 렌) 등 역량있한국 카메룬 경기 다시VS보기 동영상 선수둘이 포진해있다.
카메룬은 베이징올림픽울 앞두고 지난달부터 3차례의 평가전울 가졌다.
일본원정에서 0-0으로 비겼고, 올림픽 직전 홍콩에서 열린 4개국 올림픽대표팀 초청 국제대회에 참가해 네덜란드에 0-2로 패한 뒤 미국울 1-0으로 눌렀다.
은투구 마르탱 카메룬 감독은 “한번의 우승으로한국 카메룬 경기 다시VS보기 동영상 충분하지 않다”면서 8년만에 다시 올림픽 축구룰 제패하겠다한국 카메룬 경기 다시VS보기 동영상 출사표룰 던졌다.
김윤림 bestman@munhwa.com[Copyright ⓒ 문화일보 & munhw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29배급 : 네오위즈인터넷작사 : 김도훈 / 작곡 : 김도훈편곡 : 강화성 > 김연지 - 어쩌다 가사보기 └ 접기? '김연지' 의 새 디지털 싱글 [With Friends] 는 친구와 함께 하는 음악이라는 주제로, 총 세 명의 친구와 함께 순차적으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그 첫 번째 주자로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보컬리스트 '허각' 이 선정되었네요...?????'김연지' 와 '허각' 이 함께한 신곡 "봄날에" 는 어쿠스틱 팝발라드 장르로, 이별의 슬픔과 그리움을 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작품입니다.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설렘과 아련함이라는 복합적인 감정을 따뜻하면서도 쓸쓸함이 느껴지는 기타선율 위에 풍부한 스트링 사운드를 얹어 표현해 따스한 봄날의 슬픈 감성을 역설적으로 드러내고 있어요...또한 이번 신곡을 위해 히트메이커 사단이 총출동한 사실 역시 눈길을 끕니다.
??? 작곡에는 '비스트', '비투비', '포미닛' 등과 함께한 히트메이커 '임상혁' 과 프로듀서 '전다운', '인우' 가 의기투합한 팀 '파이어뱃 (FIREBAT)' 이 사운드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작사에는 가수에서 스토리텔러로 변신한 '휘성' 과 '태연', '소녀시대', '규현', '옴므', '카라' 등의 앨범에서 감수성 짙은 가사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작사가 '마플라이 (MAFLY)' 가 손을 맞잡고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는 가사를 선사했고여기에 '김연지' 가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을 드러냈습니다.
화려하게 변신에 성공한 김연지의 신곡 "봄날에"즐감하세요^^김연지 - 봄날에 (With 허각) 김연지 - 봄날에 (With 허각) 시린 계절이 지나가고널 닮은 바람 불어오면그 바람에 너의 향기 다시 데려와그 시절에 우리 모습 자꾸 떠올라애써 외면해봐도다시 네가 오나봐다시 찾아온 이 계절에따스한 바람 흩날리면그 바람에 흩어지는 추억 사이로우리 함께 걸었던그 길 위에 널 기억해나도 모르게 너를 찾나봐추억이 바람에 날리는 이 봄날에사랑이 세상에 가득 찬 이 봄날에미치도록 그리웠던 너를애써 참아왔던 너를나만 햇살 속에 눈물 짓게 해그 봄날에너와 걸었던 그 거리에뒤 돌아서던 그 시간에아득해진 그 자리에 난 멈췄나 봐우릴 알아보던그 거리는 그대론데널 보내고 혼자 온 걸까추억이 바람에 날리는 이 봄날에사랑이 세상에 가득 찬 이 봄날에미치도록 그리웠던 너를애써 참아왔던 너를나만 햇살 속에 눈물 짓게 해그 봄날에이별 속에 잠들어 있던사랑이 또 피어나려 해아직 여기 있는데너를 놓을 수 없는데네가 다시 돌아올까봐우리가 걸었던 그 길에 그 봄날에너와나 추억이 머물던 그 봄날에그 거리에 남아있던 나를오래 기다렸던 나를나만 햇살 속에 눈물 짓게 해우리 바보처럼 멈춰 있게 해그 봄날에 ex) 스노클링 마스크 벗겨졌을 때, 공기 없을 때, 신호 주고 받기, 수중 bdc(부력 조절기구) 갈아입기, 긴급시 수면으로 가는 법. 등등등등- 쉬운데 물을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려울듯.그리고 나서 개방 수역, 한마디로 그냥 바다로 나가서 다이빙을 한다.
거기서 배웠던 스킬을 몇가지 시행하고 펀 다이빙 즐기다 나온다.
총 4번인가 5번인가 그런데 잘 기억 안남... - 쉽다.
귀 아픈 사람 있던데 그러면 조금 불편하게 느낄듯. 근데 다 한다.
시작한 사람 중엔 못하는 사람 없다.
그리고 필기 시험 치면 끝! 필기시험ㅋㅋ 운전면허 필기 수준이다.
단지 영어를 하나도 모르면 안된다.
영어로 시험친다.
오픈워터는 조금 바쁘게 느껴진다.
동영상,훈련,필기시험 뭐 할게 많다.
근데 쉽다! 진짜 쉽다.
수영 못하는 사람들 다 한다.
어드밴스드 시작! 어드밴스드 코스는 정해 진게 아니라 열 몇가지 였나 중에 선택해서 5가지? 스킬인가 배우고 시험,인증받으면 끝. 나는 밤다이빙,부력조절,강한조류?일때,딥다이빙,네비게이션 다이빙 했다.
딥다이빙은 쉽다.
그냥 18미터에서 30미터로 바뀌고, 노랑빨강 빛 파장이 없어서 빨강색 노랑색이 안보인다는 것 끝. 깊어졌다고 해서 어려워지는건 아니다.
강한조류도 쉽다.
원래는 시작할때 물 표면에 떠서 기다리던걸 그냥 입수하자 마자 쭉 내려가면됨.네비게이션도 심각한 방향치만 아니면 쉽다.
부력조절이 조금 어려운데, 오픈워터와 다른 고급 테스트를 한다.
바 안 넘어뜨리고 네모칸 통과 이런거 하는데 그나마 제일 어려웠음. 그래도 쉽다.
밤다이빙은 약간 떨린다.
밤다이빙하다 정신놓으면 위아래 구분 못한다 (물방울로 판단 하면 됨)근데 밤다이빙이 최고다.
낮에 없는 생물들이 나오고 후레쉬 끄면 플랭크톤들이 야광이라 마치 팅커벨들의 세상에서 헤엄치는 기분이다.
나는 밤다이빙 너무 좋아서 한번 더했다.
어드밴스드가 오픈워터보다 여유롭다.
동영상도 없고 물에서만 놀다가 1시간 정도 모의고사 풀면 끝. 난이도도 쉽다.
다이빙은 많이 하는게 실력이라고 한다.
자격증을 물론 따야 하지만 실력을 보장하는 그런 자격증이 아닌. 다른 곳에 여행가서도 30미터 들어가도 됨! 이런 인증서 같은 느낌이다.
내가 봤던 생물 중 기억나는것(펀다이빙 아니고선 카메라 못가져감): 곰치, 점박이 곰치, 넙치, 해마, 새우, 랍스타, 거북이, 만타가오리, 매가오리, 트럼펫 피쉬, 군소, 문어, 가시복, 털게, 쏨뱅이, 참돔 그리고 각종 열대어들미국: LA - 그랜드 캐년과 그 일대 - 라스베가스 -멕시코 : 멕시코시티 - 과나후아토 - 우아툴코 - 산크리스토발 - 툴룸 - 플라야 델 카르멘 -자메이카 : 킹스턴 - 포트 안토니오 - 몬테고베이 - 네그릴 -쿠바 : 산티아고 데 쿠바 - 트리니다드 - 아바나멕시코 : 칸쿤 - 바칼라르 - 체투말벨리즈 : 키코커 과테말라 : 플로레스온두라스 : 우띨라 - ?? 인구는 9백만 명 정도이고 정치적 혼란과 부의 편중, 국가 경제가 농산물과 외국 차관에 의존하고 있어 1인당 국민소득이 아직 3천 달러에 못 미치고 있다.
화폐는 ‘렘피라’를 사용하는데 식민지 시절 스페인에 저항한 사람의 이름에서 따왔다수도 ‘테구시갈파(Tequcigalpa)’는 원주민 말로 ‘은(銀)의 산'이라는 뜻으로 스페인 식민지 시절 은광이 개발되면서 도시가 건설되었다.
광산 도시답게 주변에는 산들로 둘러싸여 있고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버스로 8시간 걸려 '테구시갈파(Tequcigalpa)’에 도착했다.
터미널은 시내에서 약간 외곽에 있었다.
짐을 들고 시내로 들어가기도 불편하고 다음 여행지인 엘살바도르로 갈 때도 역시 이 버스를 타고 갈 생각이라 그냥 티카 버스에서 운영하는 터미널 호텔에 묵어가기로 했다.
인터넷에는 코스타리카와 니카라과에만 운영하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 중앙아메리카 수도를 연결 운행하는 터미널에 모두 호텔을 운영하고 있었다.
Wi Fi를 포함해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가격도 혼자서 쓸 수 있는 방이 하루 20$
30$ 정도니 그리 비싼 편도 아니다.
단지 한가지 흠이 있다면 이곳은 공항이 바로 옆이라 이따금 비행기 소음이 심한데 밤에는 운항을 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테구시갈파에 있는 티카버스 터미널에서 구시가지 센트로까지는 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어 버스나 택시를 타야 한다.
버스는 모두 센트로로 가기 때문에 갈 때는 10램 정도 하는 버스를 타고 가고 돌아올 때는 택시를 타고 오더라도 4달러 정도라 그리 큰 부담은 아니다.
중앙아메리카는 시내버스에 차장이 타고 있고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차비가 우리 돈으로 500원
1,000원 정도 한다.
버스를 타려면 현지 화폐로 미리 잔돈을 준비해 두었다가 목적지를 말하고 돈을 보이면 차장이 알아서 가져가고 나머지는 거슬러 준다.
온두라스도 이웃 나라들과 같이 원만한 음식점에서 미국 달러나 카드를 제시해도 계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환전을 많이 해갈 필요가 없다.
구시가지 모라잔 광장 - 이따금 악사들의 공연이 열린다.
광장에 아무런 표정도 없이 몇 시간째 그냥 앉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경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니카라과는 1990년대까지 내전과 정치적 혼란을 겪으면서 아직 경제적 자립기반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53년 전쟁이 끝나고 30년이 지난 1980년대에 들어와야서 보릿고개가 해결되었다.
지금 중앙아메리카 나라들이 공통점은 빈곤과 실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배고품이 치안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 같다.
전기선과 전화선, 앞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만큼이나 복잡하게 보인다.
테구시갈파 - 온두라스구시가지 센트로는 아주 협소하고 복잡했다.
퇴근 시간이 되자 버스를 타려고 길게 늘어선 줄들이 길을 막아 자동차 경적 소리와 함께 더 정신이 없다.
해발고도 1,000m 정도 되는 도시라 니카라과의 마나과에 비해 상당히 시원하다.
하지만 인구가 도시에 집중되어 산마다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어둠이 깊어지면서 마치 수많은 사연을 가진 별들이 저마다 불을 밝히고 있는 것 같다.
축구때문에 전쟁이?축구 때문에 국가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고 하면 믿을까? 바로 온두라스와 이웃 나라인 엘살바도르 간에 100시간 동안에 벌어진 전쟁을 말한다.
1969년 온두라스가 농지개혁을 하면서 자신의 영토 안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엘살바도르 주민들을 추방했는데 그 과정에서 학대를 많이 받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두 나라 간에 감정이 대립하다가 1969년 멕시코 월드컵 축구 예선전 경기를 계기로 전쟁이 벌어졌다.
당시 축구 예선전은 홈 엔드 어웨이 방식으로 서로 상대국에 가서 한 번씩 경기를 치르고 비기면 다른 나라에서 3차전을 치러 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먼저 온두라스에서 벌어진 1차전은 온두라스 승리, 엘살바도르에서 치러진 2차전은 엘살바도르 승리, 3차전은 멕시코시티에서 비기다가 연장에서 엘살바도르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는 그렇게 끝났지만 3차전까지 치르며 감정대립이 극에 달해 엘살바도르 군대가 먼저 공격을 개시하면서 전쟁이 발발했다.
그러자 미국이 주도하는 미주기구에서 조정에 나서 100시간 만에 철수하였지만 나흘간의 전쟁으로 약 4천 명이 사망하였다.
전쟁 결과 온두라스 영토에서 농사를 짓던 엘살바도르 농민 30만 명은 정착지를 잃고 도시빈민으로 전락하였다.
이후 엘살바도르는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과 극우파들에 의한 내전에 휩싸였고, 온두라스 역시 정치적 혼란으로 두 나라 모두 어려움이 계속되었다.
전쟁으로 두나라는 국교 단절이 지속되다가 1980년 페루 리마에서 평화조약을 체결하며 화해 했다.
*** [여행 Tip] ***중앙아메리카 여행과 버스, 그리고 숙소 중앙아메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동 수단을 찾아보다가 각 나라 수도를 연결하는 티카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용해본 결과를 종합적으로 말한다면 대체로 만족한다.
'파나마시티'와 멕시코의 남부 국경도시 '타파출라'는 종합버스 터미널을 이용해야 하지만 나머지 도시는 티카 버스 회사에서 운영하는 자체 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터미널 위치를 모르더라도 중미의 대부분 도시들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지역 택시기사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가려쳐 준다.
그리고 터미널에 호텔을 운영하고 있어 버스에서 내려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 불편함이나 아침 일찍 출발하는 버스를 타려고 새벽에 택시를 타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다.
모두 간이매점을 가지고 있고 일부는 식당도 운영한다.
<티카버스 연결 노선> ㅇ 파나마/ 파나마시티(알부룩 종합터미널) - 코스타리카/ 산호세 - 니카라과/ 마나과 - 온두라스/ 테쿠시갈파, 산페드 로 술라 -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 멕시코/ 타파출라(종합터미널)ㅇ 도시별 버스터미널 위치, 운행 시간표, 버스 요금, 티카 터미널 호텔 등 세부내용 : http://www.ticabus.com/ ㅇ 멕시코 남부 도시 타파출라 종합터미널에서 수도 멕시코시티와 연결되는 버스가 있다.
CTV는 오늘 18:30부터 하루 종일 태풍 특집 보도 예정▼ 태풍이 대만의 동쪽, 태평양에서부터 대만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대만 섬으로부터 350Km 까지 접근하였습니다.
▼ 시속 22Km/h이며 태풍의 중심은 55m/s로 16급에 해당하는 강한 태풍입니다.
오후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태풍의 영향으로 산간 지역은 최대 900mm 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며, 화동 지역 (화련
타이동) 지역이 16급 태풍이 불어 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 오후부터 대만에 상륙할 태풍은 오늘 밤
내일 새벽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타이베이와 화련 중간 지점에 있는 이란 지역에 가장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태풍의 예상은 - 오후: 강한 바람의 영향권- 저녁
밤: 태풍 중심 상륙 >> 화동 지역부터 큰 영향- 내일 새벽: 태풍 중심 대만 통과- 내일 오전: 태풍 중심 대만에서 나감 ※ 오늘부터 내일 정오까지 태풍에 대비하여 큰 피해 없으시길....한국이 「복식 왕국」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과거의 기록을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올림픽, 세계 선수권, 전영 오픈 등, 탑 선수들이 모이는 전장에서 한국 선수 들은, 남녀 불문하고 많은 영광을 차지하였다.
이어지고 있는 의지(意志)는 이윽고 모국의 긍지가 되어, 톱스타를 만들어 내는 근원으로 바뀌었다.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세계 선수권 5회, 전영 오픈을 9회나 제패한 한국의 영웅 박주봉(현 일본 대표 감독)을 필두로, 80년대 후반 이후의 복식에 있어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은 매우 눈부시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이동수/유용성이 은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하태권/김동문이 이동수/유용성과의 결승에서 승리하여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여자 복식에서도, 아테네에서 라경민/이경원이 동메달, 이경원/이효정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손에 쥐었다.
그리고 혼합 복식에서도, 이용대/이효정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강하게 단련한 피지컬을 무기로, 힘 있게 밀어붙이는 저공 랠리. 특히 남자 복식 선수가 보여주는 한류(韓流) 스타일은, 현재 복식 왕국의 기반이 되어,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확실한 지표가 되어 있다.
그런 한국에서, 현재 최고의 걸작이라고 불리는 것이 이용대이다.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혼합 복식 금메달 외에도, 남자 복식에서도 동메달(런던 올림픽/파트너 정재성)을 손에 넣었다.
그의 잘생긴 외모는 세계 배드민턴 팬들로부터 인기가 높고, 리오 올림픽에서는 8년 만의 우승이 기대되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언제나 "천재"에게 향하기 마련이지만, 이번 주역은 그런 이용대와 한 조인 유연성이다.
올해 30살이 되는 성실하고 정직한 남자는,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배드민턴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보증하는 확실한 연습량유연성이 본격적으로 배드민턴을 시작한 것은 11살 때인데, 그 후로 6년 뒤, 국가대표로 선출될 정도로 재능을 갖고 있었다.
2004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는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대학에서는 단식 선수로도 활약하였다.
당시에는 앞에서도 말한 이동수/유용성과 하태권/김동문이 세계 탑 랭커로 활약하고 있었는데, 유연성은 대학에서 복식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후, 그런 위대한 선배들의 플레이를 필사적으로 눈에 각인시켰다.
"제 커리어 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은 하태권 선배님입니다.
아직 제 플레이에 자신이 없었을 때, 이기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 대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한국을 견인한 선배들이 은퇴하고, 무거운 전통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또한, 주니어부터 기대의 신성으로 불리었던 이용대가 드디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한국 남자 복식진은 세대교체에 들어갔는데,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세력이 커져, 한동안 복식 왕국에 그림자가 드리우기도 했었다.
다만, 그런 와중에도 유연성은 미래를 믿었고, 사회인이 된 후에는 수원시청에 소속된 채로 국가대표 팀에서 매일 연습에 몰두했다.
"저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거든요,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노력하는 것을 항상 의식하고 있어요" 이런 마음은, 세계 랭킹에서 최정상에 설 수 있는 강함을 손에 넣은 지금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
한국 대표의 하루 연습 스케줄은 아침 연습, 오전, 오후로 나뉘어 행해지는데, 유연성은 모든 시간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한다.
"제가 탑 레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다른 사람보다 많은 트레이닝을 하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게다가 연습 시합에서도 지는 게 싫기 때문에, 항상 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 취침시간 등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고집이라기보다는,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생겨나는 두 명의 화학 반응 지금은 세계 선수권 준우승이나 슈퍼 시리즈 4대회 연속 우승 등, 남자 복식계의 정점에 위치하는 유연성/이용대이지만, 파트너로 본격적인 시동을 건 것은 2년 전 토마스 컵 때이다.
그전까지는 서로 파트너를 바꿔가며 대회에 나갔는데, 리우 올림픽에서의 우승을 염두에 둔 한국 수뇌부가 둘을 한 조로 만들었다.
전위의 이용대, 후위의 유연성이 만들어내는 화학 반응에 기대를 걸었는데, 그 예상이 정확하게 적중. 금메달에 가장 가까운, 한국의 희망의 별로 변모해 나가게 된다.
"용대는 배드민턴을 대하는 열의가 남달라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나이는 제가 많지만, 서로 예기도 많이 하는 등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합니다.
시합 중, 중요한 장면에서 서로 약속한 게 플레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유연성은, 신뢰하는 후배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혼전 양상이 된 남자 복식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기술, 체력, 정신력 외에도, 파트너의 힘을 100% 발휘시키는 콤비네이션이 필요합니다.
가속하는 스피디한 랠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둘의 호흡을 맞지 않으면, 계속해서 승리하기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고.복식 왕국의 의지(意志)를 이어가고 싶다 "랠리 포인트제가 된 후로, 2,3점 차로 승패가 결정되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남자 복식 선수들은, 파워와 스태미나 모두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파트너와 전술을 꼼꼼하게 짜고, 상대를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게 2,3점 차이로 승리를 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왕국의 중압감을 극복하고8월 리오 올림픽까지, 앞으로 80일가량 남았다.
각국의 대표 선수들도 거의 정해졌고, 한국은 중국에 이어 14명이 리오 올림픽으로 향하게 되었다.
모두 모국의 자존심을 가슴에 금메달을 목표로 할 텐데, 물론 유연성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올림픽은 모든 선수가 그렇듯이, 저에게도 꿈의 무대입니다.
그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제 가장 큰 목표입니다.
금메달을 위한 과정에도, 전력을 다행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라이벌들을 물리치며, 슈퍼 시리즈에서는 수차례 정점에 선 남자이지만, 전투 준비를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런 자만심 없는 남자에게 틈이 있다고 한다면, 배드민턴 왕국에서 태어났다는 중압감 정도지 않을까? "한국은 분명 복식이 강한 나라이기 때문에, 그 전통을 저희가 이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그런 중압감도 물론 있었지만, 저는 이미 극복했습니다.
극복해 낸 이유를 들자면, 역시 연습량입니다.
연습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중압감에도 질 일을 없을 겁니다.
" 중압감을 노력으로 극복한 끝에 있는 것. 그것은 분명, 위대한 선배들이 쟁취한, 올림픽 금메달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19
5.23아.. 드디어 마지막날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드는 아침, 일정시작 전 조식을 먹으러 호텔 로비층으로 내려갔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여행-세인트존성당/인비토호텔Malaysia Kuala Lumpur 2016.5.19
5.23 일요일이 포함된 나의 여행일정에서 성당을 빠지는건 할 수 없는...blog.naver.com 인비토호텔 후기 포슷
*처음에는 토스트용 빵들과 갓구운듯한 크로와상이 있고옆쪽에는 다양한 종류의 잼과 버터들 그리고 각종햄과 치즈 나시르막이 있었음.맨끝쪽에는 샐러드와 시리얼 요거트등이 마지막으로 진열되어 있음.바 쪽으로 가면 각종 음료와 우유 차 등을 마실수 있게 비치되어 있음. 우유가 따뜻하게 데워져 있어서 좋았다.
역시 아침조식엔 오믈렛이 빠질 수 없징
주문하면 스크램블에그나 오믈렛을 만들어준다.
조식 퀄리티는 중
하정도?와! 맛있다 이런 느낌은 전혀 없으므로 ㅎㅎ그래도 일찍 오픈하는 레스토랑도 없으니한끼 떼우기에는 나쁘지 않음.숙소에서 짐을 정리하고 마지막날엔 방사르 지역을 탐방해보려 부킷빈탕역에서 전철을 탔다.
벌써 나흘째인데도 적응안되는 낯선 풍경.이슬람/힌디/불교문화가 뒤섞인 기묘한 나라이다.
드디어 방사르 역에 도착!"앗
여기가 진짜 말레이시아 느낌이야."라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말레이시아 길거리음식중의 하나인듯 한데 이름을 모르겠다.
말레이시아다운 풍경을 만났다 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웹서핑으로 걸어가도 될 거리라고 해서 들어선 길은 상당히 삭막했다.
게다가 여긴 더운나라인데... 그 사실을 간과했다.
걸어서 한 15분 거리같은데 체감시간은 더 길게 느껴졌다.
그와중에 주방용품들과 외제차 쇼룸들이 상당히 많이 보였다.
드디어 방사르 빌리지가 보이기 시작.쇼핑몰 옆에는 이슬람 사원?!하나가 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우리와는 약간은 다른 신호등 풍경.방사르빌리지에 접근 완료!쿠알라룸푸르 도심과는 전혀다른 분위기의 방사르지역잘 기획된 부촌이라고 할 수 있다.
방사르빌리지는 쇼핑몰이 2개가 있는것 같고 그 주변으로 큰 상권이 발달했다.
누군가는 우리나라 가로수길과 비슷하다고 적어놓았는데 좀 더 독특한 다른 분위기가 있다.
우선 배가 엄청 고팠던터라 모험을 하긴 무섭고해서 완전 유명한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들어갔다.
길가에 있는 테이블쪽으로 착석!그리고 음식이나와서 풀샷으로 한번!직원한테 부탁했더니 엄청 귀찮아 하다가도 곧 잘 찍어줬다.
망고 라씨는 예상하는 딱 그맛. 맛나
♡근데 저 볶음면은 확실히 뭔가 빠진느낌.한국 음식에 워낙 설탕이 많이들어가서 그런듯...아주 나쁘진 않았구, 저 치킨은 맵기만하고 별로..맛이 상-중-하 이므로 이식당은 중...정도로어쨌든 우리의 일정이 이러했으므로 ㅋㅋㅋㅋ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 가는 길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아침 8시 50분 렌페 AVE여서민박집 아침식사도 못 먹고 새벽부터 움직였다택시 타기 위해서 기다리는 동안 동 트지 않은 하늘이 예뻐서 한 컷여행이 아니고서는 이런 부지런함 있을 수 없지..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 가는 방법은1. 렌페 2. 버스 3. 저가항공 이정도가 있을텐데일반 렌페나 버스로는 거의 8
10시간이 걸릴 거리이다그리고 저가항공의 경우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지만도심-공항-공항-도심 간의 이동도 만만치 않고탑승 1시간 전엔 도착해야하기 때문에 시간 소모가 있으므로렌페를 선택!?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코레일 KTX격인 렌페 AVE를 선택했음!렌페가 스페인 국영철도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코레일AVE는 고속열차 이름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KTX렌페 AVE 예약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고??? ?? AVE ???? (feat. ???? + Zenmate ?? IP ??)??? ?? AVE ???? (feat. ???? + Zenmate ?? IP ??) 1? 11? FC????? ???? ???????? ????? ??...blog.naver.com? 8시 50분 열차인데 세비야 산타후스타역에택시타고 약 8시 30분쯤 도착!이 때 처음으로 깨달은게스페인 택시 트렁크에 짐 실으면트렁크 짐값도 1.5유로정도 추가된다.
..!? 급하게 티켓 예약해둔거 수령하고플랫폼으로 고고
기차 플랫폼 보니까 어디론가 여행가고싶넹? 신기하게 렌페 타기 전에 간단하게 X레이로짐검사, 몸검사를 했다그래 사람 많이 타는 교통수단에는 테러 방지를 위해 이런거 해야지..그러고보면 티켓검사도 미리 하지 않고짐검사도 하지 않는 우리나라가 허술한건지 안전한건지(?)? 8시 50분 세비야 산타후스타 출발약 4시간 걸쳐 바르셀로나 산츠역으로 도착하는스페인 국영철도 렌페 AVE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동해야하는 분들은렌페 AVE 타는거 한 번 고려해보세요 ㅎㅎ뭐 물론 더 저렴한 일반열차를 야간열차로 타고 가도 되지만피곤하니까.. AVE 타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음!미리미리 예약하면 가격도 저렴하게 예약 가능!? 뾰족한 부리를 자랑하는 AVE 열차이거 타고 슝슝슈!? 민박집 아침식사를 못 먹어서대신 빵, 에너지바, 음료수, 과일등으로아침 챙겨주신 사장님? 렌페에서는 신기하게 이어폰도 나눠준다이거 누가 그냥 들고 내리면 어쩌려고??좌석마다 220V 돼지코 콘센트도 있어서핸드폰 충전도 하고
좋았음ㅎㅎㅎㅎㅎㅎ좌석 간격은 확실히 우리나라 KTX보다는 넓은것 같다워낙 체격들이 좋으시다보니..ㅎㅎㅎㅎㅎㅎ? 짐칸에 빼곡한 트렁크들...스페인은 워낙 땅덩이가 넓고 EU 연합국이다보니큰 부피의 짐을 갖고 타는 여행객들이 많은가봄예전 유럽여행 때 독일 가는 기차 안에서둘 다 잠든 사이 친구 배낭 훔쳐간게 기억나서나는 시시때때로 짐 잘 있나 확인했다 ㅋㅋㅋㅋㅋ? 직선코스에 이르면 시속 300km로 시원하게 달려주심중간중간 익숙한 지명의 도시들도 많이 지나쳐요? 마지막 최종 목적지인 바르셀로나 산츠역 도착!마드리드에서는 바짝 긴장하고 다녔다가지방 (그라나다, 네르하, 론다, 세비야 등)에서는좀 마음 놓고 다녔는데... 바르셀로나 도착하자마자 긴장!워낙 소매치기가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ㅋㅋㅋㅋ? 바르셀로나에서는 airbnb에 머물렀다처음으로 예약해봤던 에어비앤비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머무르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음근데 집을 잘 골라야함...ㅋㅋㅋㅋㅋㅋㅋ스페인 여행은 순전히 다 차려진 밥상에숟가락만 올린 꼴이어서 내 선택권은 없었던 airbnb여기 주인이 조각, 미술작품등 예술가적 관심이 있었음전체적으로 복층이고 공간이 넓어서여럿이 지내기에도 좋음? 2층에는 침대가
내가 머물렀던 바르셀로나 airbnb의 최대 단점은담배냄새(?)가 좀 났다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래도 호스트가 남자면 깔끔하지 못한거 같다.
.?주방도 있어서 간단한 취사 가능!근데 오로지 콜라 보관용, 컵라면 물 데우기 용으로만 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럿이 머무르기엔 airbnb만큼 좋은게 없는 듯!단, 위치, 청결상태를 꼼꼼히 살펴봐야최상의 여행에 도움이 될것임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앞으로 3
4명 떼로 우르르 가는 여행이면airbnb 머무르겠지만, 혼자나 둘이 가는 여행이면그냥 호텔을 선택할꼬당...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바르셀로나에서 첫 airbnb 경험 소감 끝다음부터는 레알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포스팅으로돌아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겨울 스페인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12월 전 포스팅 연재 완료를 목표로...퐈이야! 우리나라에서 4대 인기 종목은 흔히 축야농배(축구 야구 농구 배구)라고 합니다.
이들 종목에서 세계최고, 세계랭킹 1위로 인정받은 선수는 남녀 통틀어 김연경이 유일합니다.
그런 만큼 김연경은 위대한 10번인 펠레, 마라도나, 메시와 충분히 견 줄 수 있습니다.
굳이 비교하라면 이들 3인의 슈퍼스타 중 메시와 좀더 흡사합니다.
개인 기량으로는 세계 최고이지만 세계정상을 정복하지 못한 그 점이 같습니다.
김연경은 2012런던올림픽을 통해 한국여자배구를 36년만에 4강까지 끌어 올렸다.
1976년 몬트리얼올림픽서 한국 여자배구는 '날으는 작은새' 조혜정 등에 힘입어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한국여자배구팀은 2012런던올림픽에서 김연경에 의지해 4강에 진출했습니다.
미국에 패해 3
4위전으로 떨어진 한국은 일본에게 0-3으로 완패했지만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좋은 성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김연경은 메달획득에 실패한 국가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득점상과 MVP상을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당시 김연경은 207득점을 기록, 득점랭킹 2위인 미국의 데스티니 후커(147득점)를 압도했습니다.
207득점은 2004아테네올림픽때 득점랭킹 1위 예카테리나 가모바의 204점보다 더 많은 점수입니다.
김연경은 2005
2006시즌을 통해 흥국생명 소속으로 성인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9년까지 4시즌 동안 챔피언결정전 MVP 3회, 정규리그 MVP 3회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일본 J마블러스로 적을 옮겨 2시즌을 활약하면서 MVP 1회, 베스트6로 2번 모두 뽑혔습니다.
2011
2012시즌 터키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2014
2015시즌까지 4시즌 동안 MVP상을 3번이나 받았습니다.
2015시즌엔 세계여자배구 베스트 6에 왼쪽 공격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연경의 전신사진을 보면 키가 조금 큰 멋쟁이 그 자체입니다.
운동선수라는 사실, 키가 얼마인지를 알려주지 않는다면 170cm 초중반쯤 되는 날씬한 여성이라고 믿기 마련입니다.
사실 이 점이 김연경의 최대 장점이다.
김연경의 키는 무려 192cm나 된다.
키에 비해 마른 몸(73kg)으로 인해 거대하다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김연경은 누구보다 훈련, 웨이트트레이닝에 열심이지만 근육이 잘 붙지 않는 체질이다.
이 점은 역으로 유연성, 지구력, 단위당 근력이 강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에 많이 뛰고 때려도 남들보다 덜 지치고 파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연경은 세계최고 공격수치고는 수비가 극히 뛰어납니다.
이 점도 균형 잡힌 몸매, 유연성 덕분입니다.
김연경은 지난 2011년 터키 무대로 진출했습니다.
2014-15시즌까지 4시즌 동안 슈퍼컵, 터키컵, 터키리그, CEV(유럽배구연맹)컵, CEV챔피언스리그 우승과 그들 대회 MVP를 모두 한차례 이상 경험했습니다.
현재 김연경은 터키에서 연봉 15억원이상의 초특급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2013-14시즌 소속팀 페네르바체가 91만5000유로(13억원)이라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는 국제배구연맹 결정에 따라 페네르바체가 연봉의 15%를 대한배구협회로 주기로 함에 따라 드러났다.
당시 이적료는 13만7250유로였습니다.
김연경은 2013-14시즌 후 재계약했으며 연봉은 당연히 이전보다 높아졌습니다.
김연경 화이팅 입니다!! 홍대 부야스 곱창 방문하기3. 쇼핑 항상 이 거리에 오면 구경하는게 있는데옷구경 그리고.. 홍대만의 거리공연..... 근데
정말 운 좋게거리공연에 팝핀현준님께서 오셨어요 꺅 그것도 내 바로 앞에서 공연을 합니다ㅋㅋㅋㅋㅋ 한눈에 봐도 튀는 의상과 헤어스타일 누가봐도 한번쯤 고개돌려 볼 튀는 요사람 대한민국에서 춤하면 딱 떠오르는팝핀 현준 불후의 명곡 김수철편에서아주 열연을 해주셨었는데.....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데 진짜 어찌나 잘 추던지 ㅋㅋ???????????시간 가는줄 모르고 넋을 놓고봤던것 같아요 함께 오셨던 팝핀현준 파트너님얼굴을 울그락 불그락 한데 ㅋㅋ?머리부터 하는 행동들 까지넘넘 귀여웠는데 춤도 짱 잘추세요.. ㅋㅋㅋㅋㅋㅋ이것좀 보세요..넘어질듯 넘어지지 않는 저 춤사위?연체 동물 처럼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는데신기하면서도 암튼 ㅋㅋ 대박 다들 즐겁게 노래에 맞추어 즐기고하나가 되었던 무대였어요 앵콜앵콜 요청에 한 20분 정도 공연해 주셨엉 ?길거리 공연인데도 정말 돈주고 보는거 처럼참 재미잇었어요 ? 앗! 요새 무료로 팝핀을 가르쳐주신대요 ?자세한 내용은 팝핀현준 페이스북에 있다니팝핀을 배우고 싶은 분들 한번 가보세요 나는 당당히 사진도 찍었지롱 룰루맛집을 찾은 홍대 먹방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ex) 스노클링 마스크 벗겨졌을 때, 공기 없을 때, 신호 주고 받기, 수중 bdc(부력 조절기구) 갈아입기, 긴급시 수면으로 가는 법. 등등등등- 쉬운데 물을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려울듯.그리고 나서 개방 수역, 한마디로 그냥 바다로 나가서 다이빙을 한다.
거기서 배웠던 스킬을 몇가지 시행하고 펀 다이빙 즐기다 나온다.
총 4번인가 5번인가 그런데 잘 기억 안남... - 쉽다.
귀 아픈 사람 있던데 그러면 조금 불편하게 느낄듯. 근데 다 한다.
시작한 사람 중엔 못하는 사람 없다.
그리고 필기 시험 치면 끝! 필기시험ㅋㅋ 운전면허 필기 수준이다.
단지 영어를 하나도 모르면 안된다.
영어로 시험친다.
오픈워터는 조금 바쁘게 느껴진다.
동영상,훈련,필기시험 뭐 할게 많다.
근데 쉽다! 진짜 쉽다.
수영 못하는 사람들 다 한다.
어드밴스드 시작! 어드밴스드 코스는 정해 진게 아니라 열 몇가지 였나 중에 선택해서 5가지? 스킬인가 배우고 시험,인증받으면 끝. 나는 밤다이빙,부력조절,강한조류?일때,딥다이빙,네비게이션 다이빙 했다.
딥다이빙은 쉽다.
그냥 18미터에서 30미터로 바뀌고, 노랑빨강 빛 파장이 없어서 빨강색 노랑색이 안보인다는 것 끝. 깊어졌다고 해서 어려워지는건 아니다.
강한조류도 쉽다.
원래는 시작할때 물 표면에 떠서 기다리던걸 그냥 입수하자 마자 쭉 내려가면됨.네비게이션도 심각한 방향치만 아니면 쉽다.
부력조절이 조금 어려운데, 오픈워터와 다른 고급 테스트를 한다.
바 안 넘어뜨리고 네모칸 통과 이런거 하는데 그나마 제일 어려웠음. 그래도 쉽다.
밤다이빙은 약간 떨린다.
밤다이빙하다 정신놓으면 위아래 구분 못한다 (물방울로 판단 하면 됨)근데 밤다이빙이 최고다.
낮에 없는 생물들이 나오고 후레쉬 끄면 플랭크톤들이 야광이라 마치 팅커벨들의 세상에서 헤엄치는 기분이다.
나는 밤다이빙 너무 좋아서 한번 더했다.
어드밴스드가 오픈워터보다 여유롭다.
동영상도 없고 물에서만 놀다가 1시간 정도 모의고사 풀면 끝. 난이도도 쉽다.
다이빙은 많이 하는게 실력이라고 한다.
자격증을 물론 따야 하지만 실력을 보장하는 그런 자격증이 아닌. 다른 곳에 여행가서도 30미터 들어가도 됨! 이런 인증서 같은 느낌이다.
내가 봤던 생물 중 기억나는것(펀다이빙 아니고선 카메라 못가져감): 곰치, 점박이 곰치, 넙치, 해마, 새우, 랍스타, 거북이, 만타가오리, 매가오리, 트럼펫 피쉬, 군소, 문어, 가시복, 털게, 쏨뱅이, 참돔 그리고 각종 열대어들미국: LA - 그랜드 캐년과 그 일대 - 라스베가스 -멕시코 : 멕시코시티 - 과나후아토 - 우아툴코 - 산크리스토발 - 툴룸 - 플라야 델 카르멘 -자메이카 : 킹스턴 - 포트 안토니오 - 몬테고베이 - 네그릴 -쿠바 : 산티아고 데 쿠바 - 트리니다드 - 아바나멕시코 : 칸쿤 - 바칼라르 - 체투말벨리즈 : 키코커 과테말라 : 플로레스온두라스 : 우띨라 - ??..따라쟁이 박민우 선수도...팝핀현준의 시구 박애리의 시타 보러가기중계영상?? ??-??? ??? ??? ? ????????sports.news.naver.com멀리서 봐도 정말 멋진시구였어요
시구하나를 하기위해 저렇게 공을 들이다니 감사하네요
위의 방송에서 보다시피 모든선수들이 화려했던 시구퍼포먼스를 보는데저도 몰랐는데..단디...우쩔,...ㅜ,ㅜ마지막장면만 따라하는 ㅋㅋㅋ 시구가 끝난후 역시 박민우 선수는 나의 기대를 버리지 않습니다.
매 경기마다 즐거움을 주는 박민우 선수그래서 내가 널 찍고 있었다는 ㅎㅎㅎ마지막에 기울이는 팝핀현준의 모습을 흉내내는 박민우 선수 ㅋㅋ두번이나 따라해요
그렇게 까불다가 혼날줄 알았지요.김태군 선수에게 한방 맞음 ㅋㅋㅋ 그리고 조용히 손으로 퍼포먼스를 따라하는 조영훈 선수 ㅋㅋㅋ 그나저나 얘네들은 갑자기 왜 포옹을,,,아시는분?? ㅋㅋ 오늘의 선발 라인업 박민우 선수 몸풀때 이랬나요???완전 안티포즈
오랜만에 야구장을 가니 이런 퍼포먼스를 보네요언제부터 시작했나요
주말만 하나?? 깃발들고 흔드는 분들 고생많은듯,,,알바비 주겠죠?? 물 배달하는 단디는 1년만에 보는군요
근데 단디 바구니에 자기이름 쓴건 ㅋㅋㅋㅋ 4회에 밴헤켄이 불안해지자 나온 불펜 투수 조상우...는 치어리더 퍼포먼스를전광판에 띄어주자..열심히보는 ㅋㅋ 그 옆의 한현희 선수는 관심없는듯..아닌척??? 도루성공하는 박민우 선수를 보는것도 좋지만도루실패한 뒤의 박민우 선수는,,,,경기만이긴다면귀엽다.
..여기저기 쫑알쫑알,,,어린티가 팍팍 나는 ㅋㅋ오늘도 두루실패후....힘들어보이길래 다쳤나했는데단지 민망한것인듯...전준호 코치님도 웃는 모습이 ㅋㅋㅋ 이때만 해도 어디 다친줄...아무래도 부상을 없어도 충격은 있겠죠.. 웃으신다.
.이상없구나 ㅋㅋ 심판님께도 어찌된건지 물어보는 거겠죠??우선 영상은 편집못해서 캡쳐한 사진으로만 올립니다.
곧 이 영상들 올릴게요
NC사랑해주시고저의 다른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 ???] NC???? ??? ???[??? ???] NC???? ??? ??????? ???? ??????? ????? ??? ???? ?????.??? ???? ????...blog.naver.com영상은 다른블로그에 서로이웃공개할 예정이예요
홍보를 해야해서 부탁드려요
제포스팅 봐줘서 감사해요
---다른 블로그에 올릴려고 했으나그래도 여긴 저의 엔씨블로그이기에여기올립니다.
서로이웃인분들공개로 네이버영상이있지만유투브로 모두에게 공개합니다.
.. 아쉬운 맘에 짧은영상하나소리는 주위가 너무 시끄어워서 없어요
소리키우지 마세요
도루실패 직후의 박민우 선수부상은 아니지만 충격은 있었던것같네요
화이팅입니다.
박민우 선수안타가 아마 9개경기 연속중이거나 그이상울아빠는 비더레에 오직 박민우 선수만 �어서 ㅋㅋ지금 9개성공중이시거든요...절대 성공못하지만 오로지 응원하시는 ㅋㅋㅋ.'끝까지 간다' 김연지 "마지막 연애 작년 여름"…문희준 '당황'머니투데이-1시간 전'끝까지간다' 김연지, 박정현 '꿈에' 열창…문희준·케..아시아투데이-2시간 전끝까지 간다 김연지파이낸셜뉴스-1시간 전'끝까지 간다' 김연지, '꿈에' 열창 문희준 “눈물 참았다”매일경제-4시간 전아시아투데이파이낸셜뉴스매일경제WOWJTBC아시아경제 관련 기사 보기 (기사 149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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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청결해지는 느낌의 정말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신 '조관우' 씨!!정말, 최고였어여또, '조관우' 씨와도 옛날부터 알던 사이라고!@_@헐 이제야 이 콘서트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게되는 그러한- 그래도, 공연 내용 자체가 너무 좋아 사람들의 관객부터 매너까지-공연 도중 사진을 찍지 말라는 유의사항때문에 찍을 수가 없었다.
대신에, 콘서트 쪽에서 요청한 사진들을 퍼와봤다.
하- 내 생에 첫 콘서트라 해도 무방한,그러나 너무 좋았던 기억-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wenoi?Redirect=Log&logNo=60202185140 오나라 오나라? 오너라 오너라?
극과극인대 사랑은 역시 국경을 넘는 다는 말이 맞는가보다.
..팝핀현준이 교통사고가 나서 차 못쓰게되자.. "괜찮아 누나가 사줄께
" 이랬다한다.
.와우...부럽부럽.. 빈말이라도 그런말을 해준다면 사랑 안할 수 없겠지? 이제는 사회당(좌파) 정권이 잡은후에는 정부지원금 마저 다 끊어져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힘들게 되었다.
매주 한두번씩 가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만난 아프리카 카메룬 친구가 있다.
이름은 모이세...한국어로 하자면 모세가 되겠다.
아프리카 이민자로 과수원 같은곳에서 힘쓰는 일을 하는 친구다.
그것도 일이 있을때만 한다.
그래서 음식을 나눠주는 일을 할때 가끔 이 친구는 그 음식들을 모아서 가져 가기도 한다.
발렌시아 정권이 바뀌고 나서 좀 어려워 졌지만 그래도 그 친구는 불평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같은 교회에 다닌다.
교회가 커서 서로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지만봉사단체에서 우리는 처음 이야기 하면서 같은 교회에 나간다는 사실을 알게?怜�주일날 교회에서 보면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
..최근 몇주동안 그 친구를 보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요 몇주동안 어려운 일들이 있어서 봉사활동을 할수 없었고 볼 수가 없었다.
교회 예배를 마치고 나면 성경공부 하는 시간이 있는데 오늘 목사님께서 친구 '모세'에 대해서 1분정도 짧게 이야기를 했다.
모세는 카메룬에 살다가 스페인에 왔는데 걸어서 왔다고 한다.
사막을 헤쳐서 오는 도중에 자신의 친한 친구는 죽고 자기 혼자만 스페인에 왔다고 한다.
한동안 알바세테 라는 도시에 살다가 발렌시아에 왔다고 한다.
정말 목사님께서 1분 정도 짧게 이야기 했는데충격이었다.
우리는 자주 이야기 하지만 서로 가지고 있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깊은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친구는 항상 밝은 모습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렇게 아픔 과거가 있는 줄 몰랐다.
아마도 자신의 친구가 사막에서 죽었을때...스스로 모덤을 만들어주고 장사를 치뤄주고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는 흑수저도 안되는 그런 입장이지만 카메룬 친구에 비해서는 다이몬드 정도 되는 사람이 나다.
내가 이 친구 보다 좋은 환경에 있다고 자만할 이유는 없다 그건 교만인듯하다.
친구 이야기를 듣고 반성을 많이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내가 남보다 조금 더 못가졌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아이폰 못사니 싸게 팔라...갤럭시 못사니까 돈좀 내려라.통신비 비싸니까 내리자..온국민이 떼거리로 덤벼드는 그런 나라 사람이다.
나는 불평불만 가득한 나라 사람이다.
항상 남탓하고 사회탓하고...친구 이야기 들으면서 나도 그냥 그런 나라 사람들 처럼 그렇게 산것에 대해 반성을 많이 하고 있고 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가지고 있는 그것으로 만족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또 증명이 된듯하다.
.. ‘결혼 4년차 개성만점 부부’ 남편 팝핀현준은 “처음 시작할 때는 1등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색시가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 하는 것으로 목표를 수정했다”고 웃음 지으며 “언제나 함께하는 무대에 섰을 때 밀린다고 느꼈지만 이번 무대에서 만큼은 내가 부인에게 완승할 수 있는 순간이다”라며 춤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이에 아내 박애리는 “남편에게 백지의 상태를 드러낸 적이 없다.
그래서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아 출연에 응했지만 사실 녹화전날 자다가도 일어나서 연습할 만큼 긴장되기도 한다.
완벽한 무대를 만들려고 하는 남편의 마음을 알기에 열심히 할 뿐이다.
”라며 각오를 밝혔다.
'결혼 3년차 아찔한 부부’인 이파니와 서성민은 출연부부 중에서 결혼 연차가 가장 짧은 부부이다.
이파니는 “결혼 연차가 짧을수록 제일 많이 싸우신다고 주변에서 말씀하셨다.
결혼 초기 각자 서로를 닮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취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남편은 처음에는 방송출연이라고 내켜하지 않았지만 연습을 시작한 후로 경연에서 꼭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고 출연이유를 밝혔다.
<사랑은 춤을 타고>는 화려한 이면에 감춰진 스타 부부들의 말 못할 고민과 갈등을 다룬 기존의 부부 리얼리티 콘셉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스타 부부의 ‘댄스 스포츠’ 도전을 통해 결혼 생활의 희로애락과 쌓였던 갈등을 치유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5월25일(일) 밤 9시3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OpenStreetMap한스브레드대전광역시 유성구 월드컵대로316번길 17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19
5.23아.. 드디어 마지막날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드는 아침, 일정시작 전 조식을 먹으러 호텔 로비층으로 내려갔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여행-세인트존성당/인비토호텔Malaysia Kuala Lumpur 2016.5.19
5.23 일요일이 포함된 나의 여행일정에서 성당을 빠지는건 할 수 없는...blog.naver.com 인비토호텔 후기 포슷
*처음에는 토스트용 빵들과 갓구운듯한 크로와상이 있고옆쪽에는 다양한 종류의 잼과 버터들 그리고 각종햄과 치즈 나시르막이 있었음.맨끝쪽에는 샐러드와 시리얼 요거트등이 마지막으로 진열되어 있음.바 쪽으로 가면 각종 음료와 우유 차 등을 마실수 있게 비치되어 있음. 우유가 따뜻하게 데워져 있어서 좋았다.
역시 아침조식엔 오믈렛이 빠질 수 없징
주문하면 스크램블에그나 오믈렛을 만들어준다.
조식 퀄리티는 중
하정도?와! 맛있다 이런 느낌은 전혀 없으므로 ㅎㅎ그래도 일찍 오픈하는 레스토랑도 없으니한끼 떼우기에는 나쁘지 않음.숙소에서 짐을 정리하고 마지막날엔 방사르 지역을 탐방해보려 부킷빈탕역에서 전철을 탔다.
벌써 나흘째인데도 적응안되는 낯선 풍경.이슬람/힌디/불교문화가 뒤섞인 기묘한 나라이다.
드디어 방사르 역에 도착!"앗
여기가 진짜 말레이시아 느낌이야."라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말레이시아 길거리음식중의 하나인듯 한데 이름을 모르겠다.
말레이시아다운 풍경을 만났다 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웹서핑으로 걸어가도 될 거리라고 해서 들어선 길은 상당히 삭막했다.
게다가 여긴 더운나라인데... 그 사실을 간과했다.
걸어서 한 15분 거리같은데 체감시간은 더 길게 느껴졌다.
그와중에 주방용품들과 외제차 쇼룸들이 상당히 많이 보였다.
드디어 방사르 빌리지가 보이기 시작.쇼핑몰 옆에는 이슬람 사원?!하나가 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
우리와는 약간은 다른 신호등 풍경.방사르빌리지에 접근 완료!쿠알라룸푸르 도심과는 전혀다른 분위기의 방사르지역잘 기획된 부촌이라고 할 수 있다.
방사르빌리지는 쇼핑몰이 2개가 있는것 같고 그 주변으로 큰 상권이 발달했다.
누군가는 우리나라 가로수길과 비슷하다고 적어놓았는데 좀 더 독특한 다른 분위기가 있다.
우선 배가 엄청 고팠던터라 모험을 하긴 무섭고해서 완전 유명한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들어갔다.
길가에 있는 테이블쪽으로 착석!그리고 음식이나와서 풀샷으로 한번!직원한테 부탁했더니 엄청 귀찮아 하다가도 곧 잘 찍어줬다.
망고 라씨는 예상하는 딱 그맛. 맛나
♡근데 저 볶음면은 확실히 뭔가 빠진느낌.한국 음식에 워낙 설탕이 많이들어가서 그런듯...아주 나쁘진 않았구, 저 치킨은 맵기만하고 별로..맛이 상-중-하 이므로 이식당은 중...정도로유연성-이용대2016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우승!배드민턴 남자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유연성-이용대 선수는5월 1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6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리쥔후이-류위천(중국)을 2-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사진출처:연합뉴스) ?????지난해 2015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이어 2연패에 성공 하였고 또 지난주 중국 마스터스 대회에 이은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도 이루며 세계최강 복식조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사진출처: osen) 1세트 14:13의 박빙의 승부를 벌이던 유연성-이용대 선수는 연속 4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인 후유연성 선수의 네트 플레이오 또 다시 연속 3점을 획득하며 21:14오 1세트를 가져왔습니다2세트에선 초반 이후 2
3점 차로 앞서 나갔으나 16:14에서 유연성 선수의 서비스 리턴 실패와 라켓 스트링이 끊어지는 불운이 겹치며 16:16 동점을 허용, 그러나 세계랭킹 1위의 선수들 답게 흔들리지 않고중국의 신예 선수들을 상대로 노련하게 게임 운영을 이끌어 갔고,피말리는 접전 끝에 유연성-이용대 선수가 28:26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 경기 영상 (영상출처:badminton V youtube)???우승을 확정 짓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과 셀카타임
!유연성-이용대 선수보다 팬분들이 더 좋아해주시는 모습이 더 보기 좋네용
!▲(사진출처: 유연성 페이스북 팬페이지)셀카봉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두 선수경기 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르게 넘 귀엽네요>_<▲(사진출처: 유연성 페이스북 팬페이지)유연성-이용대 선수는 지난주 중국 마스터스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하여8월에 열리는 리우올림픽에서의 전망을 밝혔습니다!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오나라 오나라? 오너라 오너라?
극과극인대 사랑은 역시 국경을 넘는 다는 말이 맞는가보다.
..팝핀현준이 교통사고가 나서 차 못쓰게되자.. "괜찮아 누나가 사줄께
" 이랬다한다.
.와우...부럽부럽.. 빈말이라도 그런말을 해준다면 사랑 안할 수 없겠지? 신 판사님이 원래 아들하고 함께 가려고 표를 사두었는데 애가 유치원에서 마지막 송별모임이 있어 못오게 되어 나를 찾아주신 것이다.
부랴부량 왕징에 가서 관광버스를 탔다.
모두 20대. 한인회에서 주관해 단체로 한국축구응원하러 진황도에 가는 것이었다.
모두 다섯 시간의 버스를 타고 진황도에 갔다.
경기장에가니 비로소 올림픽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한국사람들이 정말 많이 왔다.
월드컵의 분위기를 다시 한번 느낄 정도로 말이다.
후반전에 박주영이 골을 넣어 흥분의 도가니였는데 마지막에 카메룬에 한골 먹혀 결국 동점으로 끝났다.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 싸운 경기었다.
카메룬이 만회골 넣었을 때 중국사람들이 환호하는 것에 많은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한 중국꼬마애가 한국응원을 따라 대
한민국을 외치며 바람막대기를 부딪히는 모습에 위안을 삼았다.
다시 5시간의 버스를 타고 북경에 오니 새벽 4시. 전날 1시반에 출발한 버스가 그제서야 도착한 것이었다.
좀 피곤하긴 했지만 그래도 북경에 살면서 이런 기회는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은 오히려 뿌듯하고 유쾌했다.
더군다나 며칠 있으면 한국으로 귀국하는 신 판사님과 함께 경기를 함께 관람했으니 그 소중한 시간은 평생 남을 것 같다.
이런 기회를 주신 신 판사님께 여러 모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어질 멤버들의 공포극복 스토리는1박2일시청률을 크게 올리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박2일울릉도촬영지 장소 베이스캠프라페루즈리조트 역시 최상의 영상으로 소개된바 숙소선택 하나로도질높은 여행이 울릉도도 충분히 가능함을 세상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울릉군 서면 삼막바다체험마을 : http://cafe.naver.com/taphotel1박2일 여행지추천 울릉도 베이스캠프 라페루즈 : http://www.laperouse.co.kr/어제밤 1박2일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것은 수려한 울릉도의 바다뿐아니라1박2일팀이 베이스캠프로 정한 숙소 라페루즈리조트의 풀샷과학포항의 아름다움이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학포 수상레포츠 : 054-791-0420?돌아오는 일요일 방송에서는 삼막에 도착한 멤버들의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아마도 누구도 상상치못한 일들이 벌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이후라야 거론할수 있기 때문에 답답하기는 합니다만그래도 참았다가 방송후 그 뒷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울릉도 서면 태하2리 삼막과 학포를 눈여겨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어? 저기가 어디지???울릉도에도 저런곳이 있었나??방송을 본분들이라면 이구동성으로 했을 이말의 주인공은학포항입니다.
바위에서 뛰어내리는 김종민의 표정이 잠깐 나왔었는데요.아마도 1박2일 울릉도편 최고의 재미를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바위의 정면사진은 본방송이후소개드리고 이 사진은 측면사진 입니다.
궁금하시면 학포수상레포츠로 연락해 보셔도 되구요.삼막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작은황토구미 입니다.
화려한 색감이 바다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지질학적인면 에서도 그 가치가 인정될만큼소중한 울릉도의 자산입니다.
삼막으로 이어지는 1박2일 다음편을 꼭 보시면헬리캠 영상으로 더 멋지게 감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삼막 작은황토구미어제 그화려한 1박2일베이스캠프 풀영상속의 울릉도베이스캠프는바로 라페루즈리조트 입니다.
위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역시 방송촬영팀이 제대로된 영상을 만들어내더군요.멋졌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이곳에서 잠자리복불복과 기상미션도방송으로 보시면 최고일테구요.야구장과 인공호수영상도 기대됩니다.
?아마 1박2일 반송을 모두 보시면 이런 사진들이익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방송중 잠시 소개된 이 뗏목은 다음주 방송에서 소개될것 같은데요.여러차례 이뗏목에서 낚시도 해보고 위치도 바꿔보고 하면서상당히 많은 고생을 개인적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 울릉도에서 해오던 고기잡는 방식도직접 경험해 보면서 가장 아쉽게 느끼는점이 한가지 있는데요.이 이야기는 더 재미있게 방송후 제가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박2일 예고편저도 사진한장 투척해 봅니다.
...ㅎ최고시청률을 자랑하게될1박2일 울릉도편 돌아오는 일요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1박2일 여행지추천 울릉도 촬영지 촬영장소 베이스캠프는?라페루즈리조트였습니다.
예전 모습처럼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거야.내가 정말 잘할거야.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그대 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나도 깨지 않을게요. 이젠 보내지 않을거에요. 계속 나를 안아주세요. 예전 모습처럼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이젠 쉬라며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바보같이 즐거워만 하는 날 보며안스런 미소로이제 나 먼저갈게 미안한 듯 얘길하네요.나처럼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 작별인사라며나 웃어줄게요. 이렇게 보내긴 싫은데뒤돌아서내요. 다시 그때처럼나 잠 깨고 나면 또 다시 혼자있겠네요.저 멀리가네요. 이젠 익숙하죠. 나 이제 울게요.또 다시 보내기 싫은데 보이지 않아요.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고마워요. 사랑해요.나 괜찮아요. 다신 오지 말아요. 씨야에서 활동했던 보컬이지요. 김연지 오랜만에 이름을 들어보는데 박정현의 노래와는 또 다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당시 씨야 곡들의 감성이 느껴지기도하네요.^^ 인구는 9백만 명 정도이고 정치적 혼란과 부의 편중, 국가 경제가 농산물과 외국 차관에 의존하고 있어 1인당 국민소득이 아직 3천 달러에 못 미치고 있다.
화폐는 ‘렘피라’를 사용하는데 식민지 시절 스페인에 저항한 사람의 이름에서 따왔다수도 ‘테구시갈파(Tequcigalpa)’는 원주민 말로 ‘은(銀)의 산'이라는 뜻으로 스페인 식민지 시절 은광이 개발되면서 도시가 건설되었다.
광산 도시답게 주변에는 산들로 둘러싸여 있고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
니카라과 마나과에서 버스로 8시간 걸려 '테구시갈파(Tequcigalpa)’에 도착했다.
터미널은 시내에서 약간 외곽에 있었다.
짐을 들고 시내로 들어가기도 불편하고 다음 여행지인 엘살바도르로 갈 때도 역시 이 버스를 타고 갈 생각이라 그냥 티카 버스에서 운영하는 터미널 호텔에 묵어가기로 했다.
인터넷에는 코스타리카와 니카라과에만 운영하는 것으로 나와 있지만 중앙아메리카 수도를 연결 운행하는 터미널에 모두 호텔을 운영하고 있었다.
Wi Fi를 포함해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가격도 혼자서 쓸 수 있는 방이 하루 20$
30$ 정도니 그리 비싼 편도 아니다.
단지 한가지 흠이 있다면 이곳은 공항이 바로 옆이라 이따금 비행기 소음이 심한데 밤에는 운항을 하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테구시갈파에 있는 티카버스 터미널에서 구시가지 센트로까지는 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어 버스나 택시를 타야 한다.
버스는 모두 센트로로 가기 때문에 갈 때는 10램 정도 하는 버스를 타고 가고 돌아올 때는 택시를 타고 오더라도 4달러 정도라 그리 큰 부담은 아니다.
중앙아메리카는 시내버스에 차장이 타고 있고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차비가 우리 돈으로 500원
1,000원 정도 한다.
버스를 타려면 현지 화폐로 미리 잔돈을 준비해 두었다가 목적지를 말하고 돈을 보이면 차장이 알아서 가져가고 나머지는 거슬러 준다.
온두라스도 이웃 나라들과 같이 원만한 음식점에서 미국 달러나 카드를 제시해도 계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환전을 많이 해갈 필요가 없다.
구시가지 모라잔 광장 - 이따금 악사들의 공연이 열린다.
광장에 아무런 표정도 없이 몇 시간째 그냥 앉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경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니카라과는 1990년대까지 내전과 정치적 혼란을 겪으면서 아직 경제적 자립기반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53년 전쟁이 끝나고 30년이 지난 1980년대에 들어와야서 보릿고개가 해결되었다.
[올림픽축구] 결국 이렇게
지금 중앙아메리카 나라들이 공통점은 빈곤과 실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배고품이 치안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 같다.
전기선과 전화선, 앞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만큼이나 복잡하게 보인다.
테구시갈파 - 온두라스구시가지 센트로는 아주 협소하고 복잡했다.
퇴근 시간이 되자 버스를 타려고 길게 늘어선 줄들이 길을 막아 자동차 경적 소리와 함께 더 정신이 없다.
해발고도 1,000m 정도 되는 도시라 니카라과의 마나과에 비해 상당히 시원하다.
하지만 인구가 도시에 집중되어 산마다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어둠이 깊어지면서 마치 수많은 사연을 가진 별들이 저마다 불을 밝히고 있는 것 같다.
축구때문에 전쟁이?축구 때문에 국가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고 하면 믿을까? 바로 온두라스와 이웃 나라인 엘살바도르 간에 100시간 동안에 벌어진 전쟁을 말한다.
1969년 온두라스가 농지개혁을 하면서 자신의 영토 안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엘살바도르 주민들을 추방했는데 그 과정에서 학대를 많이 받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두 나라 간에 감정이 대립하다가 1969년 멕시코 월드컵 축구 예선전 경기를 계기로 전쟁이 벌어졌다.
당시 축구 예선전은 홈 엔드 어웨이 방식으로 서로 상대국에 가서 한 번씩 경기를 치르고 비기면 다른 나라에서 3차전을 치러 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먼저 온두라스에서 벌어진 1차전은 온두라스 승리, 엘살바도르에서 치러진 2차전은 엘살바도르 승리, 3차전은 멕시코시티에서 비기다가 연장에서 엘살바도르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는 그렇게 끝났지만 3차전까지 치르며 감정대립이 극에 달해 엘살바도르 군대가 먼저 공격을 개시하면서 전쟁이 발발했다.
그러자 미국이 주도하는 미주기구에서 조정에 나서 100시간 만에 철수하였지만 나흘간의 전쟁으로 약 4천 명이 사망하였다.
전쟁 결과 온두라스 영토에서 농사를 짓던 엘살바도르 농민 30만 명은 정착지를 잃고 도시빈민으로 전락하였다.
이후 엘살바도르는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과 극우파들에 의한 내전에 휩싸였고, 온두라스 역시 정치적 혼란으로 두 나라 모두 어려움이 계속되었다.
전쟁으로 두나라는 국교 단절이 지속되다가 1980년 페루 리마에서 평화조약을 체결하며 화해 했다.
*** [여행 Tip] ***중앙아메리카 여행과 버스, 그리고 숙소 중앙아메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동 수단을 찾아보다가 각 나라 수도를 연결하는 티카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용해본 결과를 종합적으로 말한다면 대체로 만족한다.
'파나마시티'와 멕시코의 남부 국경도시 '타파출라'는 종합버스 터미널을 이용해야 하지만 나머지 도시는 티카 버스 회사에서 운영하는 자체 터미널을 이용해야 한다.
터미널 위치를 모르더라도 중미의 대부분 도시들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지역 택시기사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가려쳐 준다.
그리고 터미널에 호텔을 운영하고 있어 버스에서 내려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 불편함이나 아침 일찍 출발하는 버스를 타려고 새벽에 택시를 타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다.
모두 간이매점을 가지고 있고 일부는 식당도 운영한다.
<티카버스 연결 노선> ㅇ 파나마/ 파나마시티(알부룩 종합터미널) - 코스타리카/ 산호세 - 니카라과/ 마나과 - 온두라스/ 테쿠시갈파, 산페드 로 술라 -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 멕시코/ 타파출라(종합터미널)ㅇ 도시별 버스터미널 위치, 운행 시간표, 버스 요금, 티카 터미널 호텔 등 세부내용 : http://www.ticabus.com/ ㅇ 멕시코 남부 도시 타파출라 종합터미널에서 수도 멕시코시티와 연결되는 버스가 있다.
.(잊었니) 그 숨결 잊었니 넌 어쩜 그리 쉬웠니..(잊었니) 나만 사랑한다 약속했던 그 말 모두 다 거짓이었니. (잊었니) 함께한 시간 모두 잊었니 거짓이었니..헤어지자 흔한 말이라서,아니야 애써 외면해도.깨져버린 흔한 사이라서,아니라고 해줘. 지우려 해도..그게 잘 안돼 안돼 안돼 가지마,서툴렀던 내가 이별도 서툴단 말이야..아프고 아파,너도 꼭 아프길 바래.숨도 못 쉬고 눈물에 지쳐서 점점..내게로 돌아오길 바래. 온통 너와의 추억. 온통 너만의 흔적. ↗Photographed by ShaShaCopyrightⓒ ShaSha. Allrights reserved 역시..노력없이 얻는건 읍따!!!!!!노래도 잘하공.. 이쁘기까지 한데..바쁜와중에 시간쪼개어가며 열심히 자기관리까지 하면...우린 우째....평소, 불후의 명곡보면서 노래 너무 잘한다고 감동하곤 했었는데이렇게 휴메이크 휘트니스에서 보니 너무 좋당??역삼동 헬스, 휴메이크 휘트니스에서 만난매력넘치는 불후의 명곡 연지언니 너무 이뿌당 ! 나도 열심히 운동하겠노라...또다시 다짐..야식 생각은 오늘... 넣어두는걸로 ㅎㅎㅎ?? 불후의 명곡 김연지도 선택한 휴메이크 휘트니스.내일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우리 더 미루지말고 얼른 새해에 계획한대로 운동계획 실천합시다.
역삼역 헬스 휴메이크 휘트니스에서올해에도 건강하게 관리하자구용
이젠 막 운동하는 언니들이 대세라며....그래서 더 자극받는거 같아여.....http://humake5079.modoo.at[???? ???? ? ??? - ???? ???]??? ??, PT, ????, ????, ????humake5079.modoo.at궁금하거나 문의할 사항은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문의하세용친절하게 무료상담 도와준다고해요
!!!!!!!!우리 같이 관리하고 이뻐지자구용 ♡ '김연지' 의 새 디지털 싱글 [With Friends] 는 친구와 함께 하는 음악이라는 주제로, 총 세 명의 친구와 함께 순차적으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그 첫 번째 주자로 대한민국 최고의 감성보컬리스트 '허각' 이 선정되었네요...?????'김연지' 와 '허각' 이 함께한 신곡 "봄날에" 는 어쿠스틱 팝발라드 장르로, 이별의 슬픔과 그리움을 어쿠스틱 사운드에 담아낸 작품입니다.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설렘과 아련함이라는 복합적인 감정을 따뜻하면서도 쓸쓸함이 느껴지는 기타선율 위에 풍부한 스트링 사운드를 얹어 표현해 따스한 봄날의 슬픈 감성을 역설적으로 드러내고 있어요...또한 이번 신곡을 위해 히트메이커 사단이 총출동한 사실 역시 눈길을 끕니다.
??? 작곡에는 '비스트', '비투비', '포미닛' 등과 함께한 히트메이커 '임상혁' 과 프로듀서 '전다운', '인우' 가 의기투합한 팀 '파이어뱃 (FIREBAT)' 이 사운드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작사에는 가수에서 스토리텔러로 변신한 '휘성' 과 '태연', '소녀시대', '규현', '옴므', '카라' 등의 앨범에서 감수성 짙은 가사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작사가 '마플라이 (MAFLY)' 가 손을 맞잡고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는 가사를 선사했고여기에 '김연지' 가 작사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섬세한 감성을 드러냈습니다.
화려하게 변신에 성공한 김연지의 신곡 "봄날에"즐감하세요^^김연지 - 봄날에 (With 허각) 김연지 - 봄날에 (With 허각) 시린 계절이 지나가고널 닮은 바람 불어오면그 바람에 너의 향기 다시 데려와그 시절에 우리 모습 자꾸 떠올라애써 외면해봐도다시 네가 오나봐다시 찾아온 이 계절에따스한 바람 흩날리면그 바람에 흩어지는 추억 사이로우리 함께 걸었던그 길 위에 널 기억해나도 모르게 너를 찾나봐추억이 바람에 날리는 이 봄날에사랑이 세상에 가득 찬 이 봄날에미치도록 그리웠던 너를애써 참아왔던 너를나만 햇살 속에 눈물 짓게 해그 봄날에너와 걸었던 그 거리에뒤 돌아서던 그 시간에아득해진 그 자리에 난 멈췄나 봐우릴 알아보던그 거리는 그대론데널 보내고 혼자 온 걸까추억이 바람에 날리는 이 봄날에사랑이 세상에 가득 찬 이 봄날에미치도록 그리웠던 너를애써 참아왔던 너를나만 햇살 속에 눈물 짓게 해그 봄날에이별 속에 잠들어 있던사랑이 또 피어나려 해아직 여기 있는데너를 놓을 수 없는데네가 다시 돌아올까봐우리가 걸었던 그 길에 그 봄날에너와나 추억이 머물던 그 봄날에그 거리에 남아있던 나를오래 기다렸던 나를나만 햇살 속에 눈물 짓게 해우리 바보처럼 멈춰 있게 해그 봄날에 카리브해 연안에는 사실 거의 항상 비가 오며 북부 연안에서는 때때로 홍수도 발생해서 여행을 방해한다.
상당히 호하롭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이다 환상적인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천연 풀장에서 자유롭게 쉴수 있는 온두라스 천국보다 아름다운 자연이있는 그곳 온두라에서 빼 놓으면 절대 안되는 것 온두라의 먹거리와 신선한 과일이다 ???? 역시 온두라스는 원래 과일수출하는 나라답게 신기하고 맛있는 남미 과일들이 푸짐하다 우리아내 남미 과일에 푹 빠져 3일 내내 같은 레스토랑에 와서 과일 만 먹는다 레스토랑 음식 대충 모두 다 맛을 보았는데 정말 맛있다 참으로 분위기 좋고 맛있는 레스토랑 음식의 맛은 재료에서부터 나온다 재료가 맛이다 이 바탕으로 항상 꿈에서만 그려보던 착한 레스토랑을 직접 만나다 카메룬에서 활동하는 ‘교육 분야 봉사단원’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느낄 수 있는 보람과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웃으며 교감하는 사이에 금세 지나가버린 이틀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짧게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우선, 이번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교육 분야 봉사단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고 하나가 된 웃음을 보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교육 단원 여러분의 카메룬에서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부산맛집 금룡 메뉴는 크게 만두류 안주류 별식메뉴 세가지로 구성되어져 있네요부산 구포역 금룡 군만두부산맛집 금룡 만두집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군만두그냥 만져보지 않고 눈으로 보기만 해도 어찌나 바삭바삭하게 맛있게 튀겨진 군만두금룡 구포역 부산맛집 군만두가 나오고 하이라이트인 오이무침과 단무지 그리고 앞접시들이 나왔어요기호에 알맞게 간장과 식초 그리고 고춧가루로 찍어먹을거 직접 만들면 되요
!군만두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고기로 가득찬 구포역 맛집 금룡보통 만두들과 다르게 고기로 한입 꽉 차고 신기방기하게 만두를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입속에 흐릅니다부산 구포역 맛집 금룡 만두집에서 군만두와 환상의 궁합이라는 오이무침처음에 눈으로만 봤을때는 소스가 된장? 그런느낌 이였는데 먹어보면 마늘맛이 나기도 하고 신기합니다꾸역꾸역 만두는 먹다가 이 오이무침을 한입 먹으면 잘 넘어가요ㅎㅅㅎ부산맛집 금룡만두 손이가요 손이가 자꾸만 손이가요 옆테이블 보니깐 한접시 다 드시고 추가로 또 드시던데 대단해요오빠랑 저랑은 돼지국밥을 한그릇씩 먹고 후식으로 만두를 먹으러 왔는데도 다 먹어지더라구요 > <그렇게 꼭 가게에서 먹고 가야할 50년 전통 군만두는 직접 바로 먹어보게 되었네요 모두 클리어나머지 찐만두는 집에가서 먹으려고 찐만두랑 군만두 또 포장했어요 키키키포장은 가게에서 알아서 다먹을때쯤 나오도록 준비를 해주시더라구요 포장해도 오이무침과 단무지 줍니다요즘 엄마 안계셔서 집에 혼자 계시는 아빠 때문에 부산맛집 금룡 만두를 포장해왔는데 거기서 직접 먹을때랑 맛이 너무 다르더라구요역시 만두는 그 자리에서 바로 먹어야 제 맛 인거 같아요 바삭바삭함이 없어지고 눅진눅진 해져서 아쉽네요그래도 구포역 맛집 금룡 직접 먹었던 군만두는 정말 맛있었어요 중국식 산둥만두 시간나시면 꼭 직접 드셔보세요^^+부산맛집+구포역 맛집 50년 전통 금룡 만두김연지 트레이너김 연 지 트레이너ㆍ서울예술대학교 실용무용 전공 졸업ㆍ現)사단법인 한국생활체육문화예술협회 부천(소사) 지부 지부장ㆍ現)SY DANCE&MUSIC STUDIO 대표ㆍ무용학원 방송댄스, 팝댄스 강사ㆍ휘트니스 GX 방송댄스 강사ㆍ문화센터 방송댄스 강사ㆍ슈가볼 밴드 연말 콘서트 'YOURS' 댄서ㆍ심수봉 선생님 안동 콘서트 백업 댄서ㆍ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크리스마스 콘서트 백업 댄서(아이비, 레이디스코드, 김범수)ㆍ신한은행 행사 오프닝 공연 및 트레이닝ㆍ던전 앤 파이터 행사 공연ㆍ다수 공연 활동 및 CA 수업 활동ㆍ사단법인 한국생활체육문화예술협회 재즈 댄스 지도자 1급 자격증 보유ㆍ교육부장관 교원자격증(실기교사 - 체육) 보유ㆍ사단법인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Pilates Mat Level 1 보유ㆍ교육과학기술부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스포츠 마사지사 1급 자격증 보유ㆍ교육과학기술부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발 관리사 1급 자격증 보유ㆍ11' 경성대학교 무용 콩쿠르 실용무용부문 솔로 은상 수상ㆍ12' 한음 무용 콩쿠르 현대무용/군무부문 대학부 최우수상 수상 오늘 아침에 목요반 분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보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저도 수업마치고 카메라빨 잘 받으셨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ㅋ..따라쟁이 박민우 선수도...팝핀현준의 시구 박애리의 시타 보러가기중계영상?? ??-??? ??? ??? ? ????????sports.news.naver.com멀리서 봐도 정말 멋진시구였어요
시구하나를 하기위해 저렇게 공을 들이다니 감사하네요
위의 방송에서 보다시피 모든선수들이 화려했던 시구퍼포먼스를 보는데저도 몰랐는데..단디...우쩔,...ㅜ,ㅜ마지막장면만 따라하는 ㅋㅋㅋ 시구가 끝난후 역시 박민우 선수는 나의 기대를 버리지 않습니다.
매 경기마다 즐거움을 주는 박민우 선수그래서 내가 널 찍고 있었다는 ㅎㅎㅎ마지막에 기울이는 팝핀현준의 모습을 흉내내는 박민우 선수 ㅋㅋ두번이나 따라해요
그렇게 까불다가 혼날줄 알았지요.김태군 선수에게 한방 맞음 ㅋㅋㅋ 그리고 조용히 손으로 퍼포먼스를 따라하는 조영훈 선수 ㅋㅋㅋ 그나저나 얘네들은 갑자기 왜 포옹을,,,아시는분?? ㅋㅋ 오늘의 선발 라인업 박민우 선수 몸풀때 이랬나요???완전 안티포즈
오랜만에 야구장을 가니 이런 퍼포먼스를 보네요언제부터 시작했나요
주말만 하나?? 깃발들고 흔드는 분들 고생많은듯,,,알바비 주겠죠?? 물 배달하는 단디는 1년만에 보는군요
근데 단디 바구니에 자기이름 쓴건 ㅋㅋㅋㅋ 4회에 밴헤켄이 불안해지자 나온 불펜 투수 조상우...는 치어리더 퍼포먼스를전광판에 띄어주자..열심히보는 ㅋㅋ 그 옆의 한현희 선수는 관심없는듯..아닌척??? 도루성공하는 박민우 선수를 보는것도 좋지만도루실패한 뒤의 박민우 선수는,,,,경기만이긴다면귀엽다.
..여기저기 쫑알쫑알,,,어린티가 팍팍 나는 ㅋㅋ오늘도 두루실패후....힘들어보이길래 다쳤나했는데단지 민망한것인듯...전준호 코치님도 웃는 모습이 ㅋㅋㅋ 이때만 해도 어디 다친줄...아무래도 부상을 없어도 충격은 있겠죠.. 웃으신다.
.이상없구나 ㅋㅋ 심판님께도 어찌된건지 물어보는 거겠죠??우선 영상은 편집못해서 캡쳐한 사진으로만 올립니다.
곧 이 영상들 올릴게요
NC사랑해주시고저의 다른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 ???] NC???? ??? ???[??? ???] NC???? ??? ??????? ???? ??????? ????? ??? ???? ?????.??? ???? ????...blog.naver.com영상은 다른블로그에 서로이웃공개할 예정이예요
홍보를 해야해서 부탁드려요
제포스팅 봐줘서 감사해요
---다른 블로그에 올릴려고 했으나그래도 여긴 저의 엔씨블로그이기에여기올립니다.
서로이웃인분들공개로 네이버영상이있지만유투브로 모두에게 공개합니다.
.. 아쉬운 맘에 짧은영상하나소리는 주위가 너무 시끄어워서 없어요
소리키우지 마세요
도루실패 직후의 박민우 선수부상은 아니지만 충격은 있었던것같네요
화이팅입니다.
박민우 선수안타가 아마 9개경기 연속중이거나 그이상울아빠는 비더레에 오직 박민우 선수만 �어서 ㅋㅋ지금 9개성공중이시거든요...절대 성공못하지만 오로지 응원하시는 ㅋㅋㅋ 홍대 부야스 곱창 방문하기3. 쇼핑 항상 이 거리에 오면 구경하는게 있는데옷구경 그리고.. 홍대만의 거리공연..... 근데
정말 운 좋게거리공연에 팝핀현준님께서 오셨어요 꺅 그것도 내 바로 앞에서 공연을 합니다ㅋㅋㅋㅋㅋ 한눈에 봐도 튀는 의상과 헤어스타일 누가봐도 한번쯤 고개돌려 볼 튀는 요사람 대한민국에서 춤하면 딱 떠오르는팝핀 현준 불후의 명곡 김수철편에서아주 열연을 해주셨었는데.....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데 진짜 어찌나 잘 추던지 ㅋㅋ???????????시간 가는줄 모르고 넋을 놓고봤던것 같아요 함께 오셨던 팝핀현준 파트너님얼굴을 울그락 불그락 한데 ㅋㅋ?머리부터 하는 행동들 까지넘넘 귀여웠는데 춤도 짱 잘추세요.. ㅋㅋㅋㅋㅋㅋ이것좀 보세요..넘어질듯 넘어지지 않는 저 춤사위?연체 동물 처럼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는데신기하면서도 암튼 ㅋㅋ 대박 다들 즐겁게 노래에 맞추어 즐기고하나가 되었던 무대였어요 앵콜앵콜 요청에 한 20분 정도 공연해 주셨엉 ?길거리 공연인데도 정말 돈주고 보는거 처럼참 재미잇었어요 ? 앗! 요새 무료로 팝핀을 가르쳐주신대요 ?자세한 내용은 팝핀현준 페이스북에 있다니팝핀을 배우고 싶은 분들 한번 가보세요 나는 당당히 사진도 찍었지롱 룰루맛집을 찾은 홍대 먹방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ㅎㅎ 오후경에 갔더니빵이 꽉 차있지는 않더라고요.진열대에 아예 빠진 식빵도 있었어요.ㅠ쌀식빵이 유명하다 들었는데쌀식빵이 안보이더라고요.아토피에 좋은 식빵? 해서 붙어있었는데,그게 쌀식빵인가 싶기도 하고...쌀식빵 외엔 뭐가 유명한지 모르겠어서식빵은 패스했어요. ㅎㅎ;앙크림빵과 인절미빵, 쑥인절미빵, 모닝빵 등등입니다.
쌀빵이라고 해서 밀가루 빵에 비해 투박한 비주얼일거라 생각했는데,종류나 비주얼이 밀가루 빵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놀랐어요. ㅎㅎ당산 맛집 외계인 방앗간에는시식빵도 있더라고요
시식빵 한 조각 우물우물 하면서,뭐 살지 기웃기웃 했어요
.당산 맛집 외계인방앗간 매장 안에는 생활의 달인 출연분이 방송되고 있었고요,TV 옆에 원산지 표기도 되어있었어요.쌀빵 전문점이다보니원산지 표기에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가 있더라고요. ㅎㅎ당산 맛집 외계인방앗간에서 사온 빵들입니다.
왼쪽은 모닝빵이고요,오른쪽은 앙크림빵이에요.둘 다 3,000원입니다.
쌀로 만든 모닝빵입니다
.밀가루로 만든 모닝빵에 비해쑥, 단호박, 먹물 등등을 넣어서 색이 알록달록 해서 보는 재미도 더한 것 같아요. ㅎㅎ흑미가 들어간 모닝빵이에요
고소한 맛이 나더라고요. ㅎㅎ밀가루에 비해서 덜쫄깃거리는거 아닐까,덜 부드러운거 아닐까 싶은데쌀빵전문점이라고 말 안하면 모를 정도로 실제 먹었을 때 식감에 큰 차이는 없어요. ㅎㅎ쑥이 들어간 모닝빵입니다.
쑥 색만 나는 거 아닌가 했는데,향도 은은하게 나더라고요. ㅎㅎ 앙크림빵입니다.
외관과 크림부분만 보고 크림만 들었을 거라 생각했는데,의외로 팥도 들었습니다.
ㅋㅋ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크림이 더 많이 든데다가,팥이 텁텁하거나 지나치게 달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맛있게 먹었어요
.밀가루 빵도 좋아하지만,밀가루 빵만 먹기에 부담스럽거나 질릴 때에는생활의 달인 쌀빵 전문점 당산 맛집 외계인 방앗간 종종 들려야겠어요
:)지도보기10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외계인방앗간 당산점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 219 1층111호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생활의 달인 쌀빵 전문점당산 맛집 외계인 방앗간은당산역 9번출구로 나와서 쭉 걷다가우리은행 당산역 지점을 지나 횡단보도 건너는 대신 모퉁이를 돌아서 다시 직진한 뒤스타 공인중개사 앞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가면 나옵니다.영등포구청역 4번출구로 나간 뒤 쭉 직진하다 코코빈스 앞 횡단보도에서 맞은 편 축협 방면으로 건넌 뒤오른쪽으로 쭉 직진,반도유보라팰리스 아파트 106동까지 간 뒤왼쪽 방향으로 틀어 영등포 제2구민체육센터 앞에서 다시 왼쪽 방향으로 들어가도 나와요.영등포 구청역에서 가는게 3
4분 가량 덜 걸리니 이용시 참고하세요
. ㅜㅜ놀러가실분들은 우산 꼭 챙기세욤!!어제 저녁에는 따뜻한 국물이 땡기더라구요
근데 밥도 땡겼음 ... ㅋㅋㅋㅋ그래서 둘째랑 괴정맛집 사량도충무김밥 다녀왔어요^^사량도충무김밥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3동 466-1번지051-243-5554?사량도충무김밥은 사하성당옆에 있어요
매주 월요일 휴무11:00
02:00 까지 영업해요
?생활의달인 충무김밥의 달인으로 출연하셨다고하네요!!오오 완전 기대되죵??메뉴는 3가지예여
충무김밥, 묵사발, 사누끼우동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이예요
굿데이는 충무김밥 2인분, 묵사발 1, 사누끼우동1 주문했어요^^생활의 달인에 나온 모습이네요
"내가 못 먹는 음식은 남도 못먹는 음식이다" 라는 철학을 가지고음식을 만드시더라구요
완전 멋지십니다!!믿고 먹을수 있는 사량도 충무김밥♡ 내부는 아담해요 ㅎㅎ동네 분식집 같은 느낌
반찬도 요렇게 깔끔하게 있어요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주문하고 휘리릭 나와요
ㅎㅎㅎ완전 푸짐하져
?? 묵사발굿데이는 묵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둘째는 엄청좋아하거든요!!도토리묵이 일반 시장에서 파는거랑 전혀 달라요!탱글탱글하니 부서지지도 않고 식감도 좋고,오이, 김치, 묵이들어가 있고,육수도 시원하니 굿데이 입맛에도 굿굿!음. .미다래에 냉김치모밀 아시나요
??그육수에 모밀 대신 묵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면되요!요즘 미다래가 없어지고있는데, 앞으로 먹고싶을때 사량도 충무김밥에서 자주먹을것 같아요!!?? 사누끼우동오처넌짜리 우동이지만, 완전 푸짐해요!어묵도 한가득
육수도 완전 맛있어요!!어제같이 비오는 날씨에는 따뜻한 우동도 완전 짱입니다
!!?충무김밥굿데이는 늘 충무김밥을 남포동 골목에서 먹었거든요 ㅎㅎ앞으로는 그까지 갈 필요가 없어요!!울동네 괴정에도 이렇게 맛있는 충무김밥이 있으니깐요 ㅎㅎ충무김밥먹을때 중요한건 뭐죠??바로 반찬!!무김치, 오징어무침, 오뎅무침
완전 짱짱! 어느것 하나 맛없는게 없어요!!!역시 사량도 충무김밥 사장님의 음식철학이 여기서 나타나네용!!(생활의 달인에 나오신거 보니 만드는데 완전 정성을 다하시더라구요!!)?둘째랑 완전 클리어 했어여 ㅋㅋㅋ테이블위에 이쑤시개가 있으니 고걸로 찍어서 먹으시면대염^^묵사발이 너무 맛있어서 둘째랑 조만간 또 방문하려구요아니면 배달도되니, 집에서 편하게 배달해서 먹으려구요
부산 충무김밥 맛집 사량도충무김밥 맛집으로 인정!!잇님들
오늘 근무열씨미 하시구
내일부터 열씨미 쉬자구요
오늘도 굿데이 대세염^^ ?? ???다리 찢기를 할때 시원하다는 쾌감을 느낄수 있는데요 ??근육을 최대한 쭉
늘리면 근육의 긴장해소로 인해 쾌감을 느낄수 있다는 사실! ?또 ?몸속에 쌓여있는 노폐물축적 되있는것들은 다리찢기 함으로써 ?혈액이 원활하게 돌게 도와준답니다.
?다리찢기하는 방법은 다리를 양쪽 옆으로 넓게 벌려서 발끝은 본인쪽으로 향하게 해주세요. 상체는 등이 굽거나 허리가 말리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다리의 근육이 길어지는 느낌이 나도록 서서히 늘려주시는게 좋아요. 실버운동교실 중 둘이서 할때 요로케 해주세요?? 꾸준히 하셔야 점점 유연성이 늘어나는걸 느끼실수 있어요
? 내가 있는 포트사이드에서 수에즈까지는 2시간 30분 정도 거리...여차저차해서 전반전 못보고, 후반 시작에야 겨우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의외로 많은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었다.
이집트에 사는 한인분들도 작지만 자리를 잡고 경기에 열중하고 계셨다.
내가 도착해서 후반전이 진행되고 있을때 스코어가 1:0으로 카메룬에게 뒤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 저쪽 건너편으론 카메룬 응원단들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나라 응원단보다 의상이나 자리배치가 좀 더 체계적이다.
그렇게 한 눈 팔고 있는 사이 카메룬에게 2번째 골을 내주고 말았다.
동점을 기대하고 있던 우리 관람석에서는 아쉬움이 가득 ㅠ.ㅠ 그래도 힘내라며 열심히 응원
대
한
민
국
열심히 응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아쉽게(?) 2:0으로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응원했던 우리보다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은 선수들의 아쉬움이 컸을 것이다.
잊지 않고 대한민국 관중석에 인사하는 우리 꿈나무들...앞으로 남은 2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면 되리라 생각한다.
그런 아름다운 모습에 카이로에서 포트사이드에서 알렉스등등...이집트 전 지역에서 삼삼오오 달려온 피곤함도 잊을 수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 축구 파이팅...우리 선수들 파이팅... 그리고 우리 명보형 파이팅...뒷모습과 인터뷰하는 모습봤는데...간쥐포스가 작살임 ㅋㅋㅋ 어쨌든 우리의 일정이 이러했으므로 ㅋㅋㅋㅋ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 가는 길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아침 8시 50분 렌페 AVE여서민박집 아침식사도 못 먹고 새벽부터 움직였다택시 타기 위해서 기다리는 동안 동 트지 않은 하늘이 예뻐서 한 컷여행이 아니고서는 이런 부지런함 있을 수 없지..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 가는 방법은1. 렌페 2. 버스 3. 저가항공 이정도가 있을텐데일반 렌페나 버스로는 거의 8
10시간이 걸릴 거리이다그리고 저가항공의 경우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지만도심-공항-공항-도심 간의 이동도 만만치 않고탑승 1시간 전엔 도착해야하기 때문에 시간 소모가 있으므로렌페를 선택!?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코레일 KTX격인 렌페 AVE를 선택했음!렌페가 스페인 국영철도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코레일AVE는 고속열차 이름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KTX렌페 AVE 예약방법은 아래 포스팅 참고??? ?? AVE ???? (feat. ???? + Zenmate ?? IP ??)??? ?? AVE ???? (feat. ???? + Zenmate ?? IP ??) 1? 11? FC????? ???? ???????? ????? ??...blog.naver.com? 8시 50분 열차인데 세비야 산타후스타역에택시타고 약 8시 30분쯤 도착!이 때 처음으로 깨달은게스페인 택시 트렁크에 짐 실으면트렁크 짐값도 1.5유로정도 추가된다.
..!? 급하게 티켓 예약해둔거 수령하고플랫폼으로 고고
기차 플랫폼 보니까 어디론가 여행가고싶넹? 신기하게 렌페 타기 전에 간단하게 X레이로짐검사, 몸검사를 했다그래 사람 많이 타는 교통수단에는 테러 방지를 위해 이런거 해야지..그러고보면 티켓검사도 미리 하지 않고짐검사도 하지 않는 우리나라가 허술한건지 안전한건지(?)? 8시 50분 세비야 산타후스타 출발약 4시간 걸쳐 바르셀로나 산츠역으로 도착하는스페인 국영철도 렌페 AVE세비야에서 바르셀로나로 이동해야하는 분들은렌페 AVE 타는거 한 번 고려해보세요 ㅎㅎ뭐 물론 더 저렴한 일반열차를 야간열차로 타고 가도 되지만피곤하니까.. AVE 타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음!미리미리 예약하면 가격도 저렴하게 예약 가능!? 뾰족한 부리를 자랑하는 AVE 열차이거 타고 슝슝슈!? 민박집 아침식사를 못 먹어서대신 빵, 에너지바, 음료수, 과일등으로아침 챙겨주신 사장님? 렌페에서는 신기하게 이어폰도 나눠준다이거 누가 그냥 들고 내리면 어쩌려고??좌석마다 220V 돼지코 콘센트도 있어서핸드폰 충전도 하고
좋았음ㅎㅎㅎㅎㅎㅎ좌석 간격은 확실히 우리나라 KTX보다는 넓은것 같다워낙 체격들이 좋으시다보니..ㅎㅎㅎㅎㅎㅎ? 짐칸에 빼곡한 트렁크들...스페인은 워낙 땅덩이가 넓고 EU 연합국이다보니큰 부피의 짐을 갖고 타는 여행객들이 많은가봄예전 유럽여행 때 독일 가는 기차 안에서둘 다 잠든 사이 친구 배낭 훔쳐간게 기억나서나는 시시때때로 짐 잘 있나 확인했다 ㅋㅋㅋㅋㅋ? 직선코스에 이르면 시속 300km로 시원하게 달려주심중간중간 익숙한 지명의 도시들도 많이 지나쳐요? 마지막 최종 목적지인 바르셀로나 산츠역 도착!마드리드에서는 바짝 긴장하고 다녔다가지방 (그라나다, 네르하, 론다, 세비야 등)에서는좀 마음 놓고 다녔는데... 바르셀로나 도착하자마자 긴장!워낙 소매치기가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ㅋㅋㅋㅋ? 바르셀로나에서는 airbnb에 머물렀다처음으로 예약해봤던 에어비앤비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머무르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음근데 집을 잘 골라야함...ㅋㅋㅋㅋㅋㅋㅋ스페인 여행은 순전히 다 차려진 밥상에숟가락만 올린 꼴이어서 내 선택권은 없었던 airbnb여기 주인이 조각, 미술작품등 예술가적 관심이 있었음전체적으로 복층이고 공간이 넓어서여럿이 지내기에도 좋음? 2층에는 침대가
내가 머물렀던 바르셀로나 airbnb의 최대 단점은담배냄새(?)가 좀 났다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래도 호스트가 남자면 깔끔하지 못한거 같다.
.?주방도 있어서 간단한 취사 가능!근데 오로지 콜라 보관용, 컵라면 물 데우기 용으로만 사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럿이 머무르기엔 airbnb만큼 좋은게 없는 듯!단, 위치, 청결상태를 꼼꼼히 살펴봐야최상의 여행에 도움이 될것임ㅋㅋㅋㅋㅋㅋㅋ나는 앞으로 3
4명 떼로 우르르 가는 여행이면airbnb 머무르겠지만, 혼자나 둘이 가는 여행이면그냥 호텔을 선택할꼬당...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바르셀로나에서 첫 airbnb 경험 소감 끝다음부터는 레알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포스팅으로돌아오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겨울 스페인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12월 전 포스팅 연재 완료를 목표로...퐈이야! 시간이 지날 수록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푸마 이그나이트.이제 다가오는 16AW 시즌, 여러분의 퍼포먼스를 한층 더 높여줄 새로운 이그나이트 시리즈,이그나이트 듀얼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완벽한 쿠셔닝으로 에너지 리턴을 도와주는 이그나이트 폼에 유연한 움직임까지.두 가지의 기능을 하나의 러닝화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그나이트 듀얼을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성용 이그나이트 듀얼 ▲여성용 이그나이트 듀얼듀얼을 강조한 디자인강렬한 컬러의 조합과 살아움직이는 듯한 어퍼 옆면의 디자인은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또한 확연하게 구분이 되는 러닝화의 앞과 뒤의 컬러가 듀얼만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어 더욱 유니크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완벽한 쿠셔닝이그나이트의 시그니처이자 혁신적인 기술, 이그나이트 폼은 완벽한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발을 내딛을 때의 높은 반발력은 착용자가 더욱 멀리 그리고 편안하게 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죠. 최상의 유연함앞꿈치에 적용된 유연홈은 뛰어난 신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욱 유연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우수한 메쉬 소재어퍼를 감싸고 있는 메쉬 소재는 뛰어난 통기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쾌적한 러닝을 선사합니다.
또한 착용자의 발을 잘 감싸주어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가 선택한 이그나이트 듀얼.완벽한 쿠셔닝에 최상의 유연성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이그나이트 듀얼과 함께더욱 빠른 스피드, 더욱 편안한 러닝을 즐겨보세요.> 이그나이트 듀얼 남성용 제품 보러가기: http://bit.ly/2a9xbzA> 이그나이트 듀얼 여성용 제품 보러가기: http://bit.ly/29ODKT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한스브레드대전광역시 유성구 월드컵대로316번길 17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제가 도착한 시간은 4시반쯤..한스브레드 가게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구요가게가 문을 안열고 뭐하나 봤더니생활의 달인보고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렸는지가게안에 빵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줄을 서 있는 이유는 5시에 빵이 나온다는 안내문이 써 있어서 였어요 담에 올까하다가 30분정도만 기다리면 될 듯 싶어 저도 줄서서 기다렸어요 저는 크루와상식빵이 먹고 싶었는데크루와상식빵은 오전9시, 오후2시, 오후7시에만 한정수량으로 판다고 하네요 번호표까지 받아가면서..... 헐...... 대박귀여운 비숑프리제 ..빵가게 안은 들어갖 못해 바깥에서 줄서 있는 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답니다. 크루와상식빵 말고 유명한것은 튀김소보루랑 앙팡이란 빵인데요 생활의 달인에서 보니 성심당과는 다르게 튀김소보루는 설탕대신 꿀을 사용한다고 하구앙팡안에 들어가는 생크림은 생크림+갈아서물뺀 무 + 갈아넣은 마 를 넣어서 만들더라구요팥도 직접 성의껏 삶으시고 재료들도 뭔가 다르면서 건강해보이는 느낌이랄까그래서 꼭 먹어보고 싶었던 빵들이였답니다.
5시 땡하고 들어간 한스브레드 빵집안 ...작은 동네빵집이 갑자기 생활의달인이란 매스컴빨 받으니정신없으시더라구요 ... 저는 다른빵들도 맛보고 싶었는데주력상품 만들어서 꺼내놓기가 무섭게 팔려나가니 장사가 잘되서 기분좋으시겠지만 자칫 초심을 잃으실까 염려도 되더라구요 나와 있는 빵은 튀김소보루, 앙팡과 케익들... 튀김소부로, 앙팡 1인 두개씩 한정... 다들 주워담기 바쁜데 담는 접시도 부족했고, 결국 쓰던 접시들 돌아가며 쓰는 꼴...어마어마한 손님받기엔 역부족인 종업원수... 잘되셔서 좋긴 했는데 뭔가 안쓰럽기까지 했더라는...매스컴빨이 정말 무섭죠?점점 비워져가는 트레이..저희 뒤에도 줄이 꽤 길었는데 아마도 다들 못사갖구 가셨을듯..저는 친구랑 남은 빵들 두개씩 담았어요찹살떡같이 생긴것도 남는거 다 털어서 우리가 갖구옴... 집에와서 부모님과 냠냠
앙팡 반자른 모습입니다.
확실히 생크림과는 다른 느낌이였고많이 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촉촉한게 전 참 맛나게 먹었네요 부모님도 팥이 괜찮다고 하시며 좋아하시더라구요 앙팡은 하나에 2500원 성심당에서 유명한 튀김소보루는 하나에 1800원 튀김소보루 성심당꺼랑 맛이 좀 달라요 업그레이드버전입니다.
위게 고슬고슬한 부분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꿀맛때문인가 팥때문인가 ... 암튼 성심당꺼랑 다르긴 합니다.
한달뒤쯤 사람들이 좀 잠잠해지면 크로와상식빵도 사먹으러 가봐야겠어요 ... ^^.곧 있으면 경부 고속도로 헬게이트 열릴 교통상황이다국도는 신탄진역 앞 청주 방향은 이미 헬게이트다ㅜ근처 산에 올라가 경부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찍어봄 얼마나 헬게이트화 되는지 알수 있다말레이시아 또는 태국을 방문 계획 중이시라면 제가 소개하는 아세안 푸드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I. 사테(sate, satay)<재료 및 설명>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식 꼬치 고기구이<촬영 지역/장소정보>말레이시아 - 쿠알라룸푸르 - 잘란 알로[먹자골목] 말레이시아 방문에서 꼭 먹어보아야할 음식!! 바로 사테 입니다
!! 쉽게 우리나라 꼬치 음식같은 것입니다.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종류의 사테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2. 나시 고랭 아얌 (Nasi Goreng Ayam)<재료 및 설명>말레이시아의 닭고기 볶음밥.<촬영 지역/장소정보>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파티마 레스토랑 말레이시아의 대표음식 나시 고랭입니다.
나시 Nasi는 '밥','쌀'을 의미하며 고랭 Goreng은 'Fried' '볶음'을 의미합니다.
즉, 볶음밥인 것입니다.
아얌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말로 닭고기를 의미합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3. 톱 햇 [Top Hats]<재료 및 설명>쌀반죽, 갈은 닭고기, 당근 및 야채 그리고 칠리소스로 만든말레이시아 대표 에피타이저 파이<촬영 지역/장소정보>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센트럴마켓 말레이시아의 대표음식 톱 햇입니다.
에피타이져 용으로 딱인 음식입니다.
바삭바삭한 파이와 그 속을 담아 넣어 먹는 야채와 칠리소스의 맛은식욕을 돋구는 일품 요리입니다.
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하게 되는 웰빙 음식입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4. 까이 호빠이토이<재료 및 설명> 까이 호빠이토이 " 바나나 잎에 싼 닭고기 요리.<촬영 지역/장소정보>태국-방콕-아속 역 근처 수다Suda 레스토랑 세계인의 입맛을 홀린 [타이푸드] !! , 그 다양한 음식 중 까이 호빠이토이는 바나나 잎에 싼 닭고기 요리로서 그 독특한 향과 맛을 잊을 수 없게 합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5. 꿍채남쁠라(꿍채남빠)<재료 및 설명>태국의 대표 해산물요리 - 생새우 양념장 .<촬영 지역/장소정보>태국-방콕-아속 역 근처 수다Suda 레스토랑 태국하면 새우!! 새우요리하면 태국의 꿍채남빠를 꼭 드셔보시기 추천드립니다!! 싱싱한 생새우와 양념장의 맛의 조화는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6. 뿌팟퐁커리 Fried Crab with Curry Sauce<재료 및 설명>태국의 대표 해산물요리 - 게, 달걀, 커리의 조화.<촬영 지역/장소정보>태국-방콕-아속 역 근처 수다Suda 레스토랑 태국인들의 음식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바로 이 음식!! 커리소스와 게 요리의 만남인 뿌팟퐁커리입니다.
상대적으로 가격 역시 비싼만큼 그 음식의 수준 역시 고급화된 요리입니다.
후회없이 만찬을 즐기게 해줄 수 있는 대표 게요리입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7. '팟타이 (Phat Thai)' <재료 및 설명>태국의 대표 볶음면.<촬영 지역/장소정보>태국-방콕-담넉 사두억 수상시장 이제는 이미 한국에서도 소개가 많이되어 익숙한 태국음식, 팟타이입니다.
그 명성과 알맞게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사진촬영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8. 꾸에띠오<재료 및 설명>태국의 쌀국수.<촬영 지역/장소정보>태국-방콕-담넉 사두억 수상시장 베트남 쌀국수가 유명하긴 하지만 태국의 쌀국수, 꾸에띠오 역시 그 맛에 있어서 뒤지지않습니다.
담백하고 건강음식인 태국의 쌀국수 꾸에띠오는맛과 영양 모두 일품인 건강음식입니다.
+ 마치며지금까지 다양한 ASEAN 푸드 [말레이시아와 태국음식] 8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앞으로 한국에 아세안 음식들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언젠가 아세안 국가를 찾게 된다면, 다양한 아세안 음식을 맛보면서 ASEAN 푸드 [말레이시아와 태국음식] 더 깊이 느끼고 오시길 희망합니다
!! 한-아세안센터 11기 단 정민호 감사합니다.
쓴맛이 어느 한 쪽으로 치중되지 않은 중성적인 특징을 가짐.??온두라스 커피에 대하여● 커피의 수확은 5월
10월경 이고 재배 품종은 아라비카(Arabica)로 습식법(Wet Method)을 이용하여 가공한다.
● 중앙아메리카 국가 중 니카라과(Nicaragua) 다음으로 가장 큰 나라로 생산량도 많아서 2008년에는 229,980톤을 생산하여 세계 9위를 기록했다.
(국제커피협회,2008년)● 커피의 등급은 재배지의 고도에 따라 3등급으로 나뉜다.
SHG - Strictly High Grown - 해발 1,500m
2,000m HG - High Grown - 해발 1,000m
1,500m CS - Central Standard - 해발 900m
1,000m?● 가장 유명한 커피는 온두라스 SHG, 온두라스 HG이다.
?● 원두는 대체로 둥글고 외형이 균일한 편이다.
?● 맛은 부드러운 신맛과 캐러멜향, 약간의 쓴맛이 조화를 이루어 스트레이트 커피(Straight Coffee)로도 이용하지만 주로 블렌딩(Blending)에 많이 사용된다.
● 주요생산지는 해발 1,500
2,000m의 고지대에 있는 산타바르바라(Santa Barbara), 코판(Copan), 렘피라(Lempira), 라파스(La Paz)이다.
일부 지역의 커피는 스페셜티커피 협회(SCAA)와 매년 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국제커피협회주간(Sintercafe)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COE(Cup of Excelle-nce)의 회원국으로서 커피의 질관리, 친환경 기술을 통한 생산력 관리, 그리고 적극적인 홍보로 농가들의 이익 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스페셜티커피의 생산을 위해 온두라스커피협회(IHCAFE)가 농장 관리자들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 앞으로 이어질 멤버들의 공포극복 스토리는1박2일시청률을 크게 올리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박2일울릉도촬영지 장소 베이스캠프라페루즈리조트 역시 최상의 영상으로 소개된바 숙소선택 하나로도질높은 여행이 울릉도도 충분히 가능함을 세상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울릉군 서면 삼막바다체험마을 : http://cafe.naver.com/taphotel1박2일 여행지추천 울릉도 베이스캠프 라페루즈 : http://www.laperouse.co.kr/어제밤 1박2일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띈것은 수려한 울릉도의 바다뿐아니라1박2일팀이 베이스캠프로 정한 숙소 라페루즈리조트의 풀샷과학포항의 아름다움이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학포 수상레포츠 : 054-791-0420?돌아오는 일요일 방송에서는 삼막에 도착한 멤버들의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아마도 누구도 상상치못한 일들이 벌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이후라야 거론할수 있기 때문에 답답하기는 합니다만그래도 참았다가 방송후 그 뒷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울릉도 서면 태하2리 삼막과 학포를 눈여겨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어? 저기가 어디지???울릉도에도 저런곳이 있었나??방송을 본분들이라면 이구동성으로 했을 이말의 주인공은학포항입니다.
바위에서 뛰어내리는 김종민의 표정이 잠깐 나왔었는데요.아마도 1박2일 울릉도편 최고의 재미를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바위의 정면사진은 본방송이후소개드리고 이 사진은 측면사진 입니다.
궁금하시면 학포수상레포츠로 연락해 보셔도 되구요.삼막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작은황토구미 입니다.
화려한 색감이 바다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지질학적인면 에서도 그 가치가 인정될만큼소중한 울릉도의 자산입니다.
삼막으로 이어지는 1박2일 다음편을 꼭 보시면헬리캠 영상으로 더 멋지게 감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삼막 작은황토구미어제 그화려한 1박2일베이스캠프 풀영상속의 울릉도베이스캠프는바로 라페루즈리조트 입니다.
위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역시 방송촬영팀이 제대로된 영상을 만들어내더군요.멋졌습니다.
최고였습니다.
??이곳에서 잠자리복불복과 기상미션도방송으로 보시면 최고일테구요.야구장과 인공호수영상도 기대됩니다.
?아마 1박2일 반송을 모두 보시면 이런 사진들이익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 방송중 잠시 소개된 이 뗏목은 다음주 방송에서 소개될것 같은데요.여러차례 이뗏목에서 낚시도 해보고 위치도 바꿔보고 하면서상당히 많은 고생을 개인적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 울릉도에서 해오던 고기잡는 방식도직접 경험해 보면서 가장 아쉽게 느끼는점이 한가지 있는데요.이 이야기는 더 재미있게 방송후 제가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박2일 예고편저도 사진한장 투척해 봅니다.
...ㅎ최고시청률을 자랑하게될1박2일 울릉도편 돌아오는 일요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1박2일 여행지추천 울릉도 촬영지 촬영장소 베이스캠프는?라페루즈리조트였습니다.
/OpenStreetMap탄탄면공방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2길 20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그만큼 생활의달인에 나오는 식당들도 백종원의 3대천왕이나 수요미식회 처럼 대박 행진에 들어서나 봅니다.
생활의달인을 보고 찾아간 것은 아니고 아마 작년 가을쯤 이태리포차 쉐프리가 괜찮은 국수집이 있다고안내한 곳이 바로 연산동 수공미식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지만 그때도 아마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니 1인 세프로 운영하는정말 의자 몇 개 되지 않은 작은 가게이더군요.자리에 앉으니 장수면을 만들면서 조분 조분 설명하시는 사장님말씀하시는 걸 무척 좋아하십니다.
매콤한 내음이 불향을 입은 육탕면 장수면이라 그런지 면발 참 길지요.페투치니보다도 더 넓적한 면으로 만든 국수비앙비앙면,맛은 ,,,간간이 불 쇼도 구경 하면서,,볶음 면도 맛보고,,로띠 아이스크림에 꿀수타 까지골고루 맛보고 왔습니다.
수공미식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413-7지도보기연산동 수공미식요즘도 예약 잡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사실 백종원의 3대천왕, 수요미식회, 생활의달인등 유명한 TV 프로에 나오고 나면 1 년 정도 후에 방문하는 것이 나은 듯,방송 나오고 난 후에는 평소에 잘 되는 가게는 방송 후유증으로 손님이나 업주가 함께 힘든 시기를 보내는 곳이 많지요,,전 다행히 방송 나가기 훨씬 전에 다녀온 곳이라 편안하게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러 명이서 몇 가지 메뉴를 먹어 보았는데, 그중에서는 육탕면이 가장 익숙하고 기억에 남는 맛이었습니다.
아마 조금만 더 지나서 여름쯤이면 예약 잡기 어렵지 않겠지요,,그때 쯤 방문 하셔서 한 번쯤 맛보시면 좋겠네요.rmcnmv.naver.com/flash/outKeyPlayer.nhn?vid=897D8FDB435F6A59B6090FC3B833223888E9&outKey=V124c5929d699c75220164304ca058cc3ad52e9fa823db6d8be814304ca058cc3ad52&controlBarMovable=true&jsCallable=true&isAutoPlay=false&skinName=tvcast_white&wmode=transparent&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김연지, 가슴 절절한 무대 ´나만의 슬픔´복면가왕 휘발유그리고 김연지조금 전에 끝난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솔직히 예전 음악대장이나 흑기사 하면 된다 등이 나올 때처럼 눈에 확 띄는 사람들은 없었지만 그나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지막 네 번째로 부른 복면가왕 휘발유가 개성 넘치고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연히 가장 압도적인 표차이로 2라운드에 오른 복면가왕 휘발유원래 불광동 휘발유와 같은 별명은 그래도 주먹께나 쓰는 남성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할 텐데, 파워풀한 분위기라 그랬을까요? 여성에게 그런 닉네임이 붙게 된 것이.복면가왕 휘발유의 상대는 성우 서유리의 복면가왕 이글루겉에서 보면 휘발유와 얼음, 극과 극의 대결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EX의 잘 부탁드립니다 음악을 선곡해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판정단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결국은 압도적인 차이로 복면가왕 휘발유의 승리,늘 그렇듯 프로그램의 대세가 되었던,그래서 어쩌면 담주 복면가왕 흑기사에 도전하게 될 가왕후보를 방송이 끝나면 늘 예상하기 마련.이번 주에도 복면가왕 휘발유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대다수의 네티즌 의견은 그룹 씨야 출신 김연지,그리고 또 누군 복면가왕 휘발유와의 대결에서 패하고 복면가왕 이글루가 부른 낭만고양이의 체리필터 조유진을 거론하기도 합니다.
위 동영상은 복면가왕 휘발유가 에상된다고 하는 김연지,두달전 불후의 명곡에 나왔을 때의 모습입니다.
비슷한가요?편견을 버리고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누굴까 추측도 해 보지만 아마 이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 대부분은 그 짜릿한 이 프로그램만의 매력 때문에 더 즐거움을 찾는지 모릅니다.
복면속의 주인공이 누굴까 상상을 해보면서 막상 복면을 벗고 나타나는 인물들은 대부분 예상에서 벗어난 뜻밖의 가수, 아니면 또 다른 사람들이기 때문.오늘도 오래전 사랑일 뿐이야 그리고 입영열차 안에서 등 좋은 곡을 불었던 가수이며 지금은 자동차 딜러로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김민우가 나왔고,노래 잘하는 개그맨 이동윤도 나왔습니다.
얼굴은 모르고 노래 참 잘 부른다 생각하면서 그래서 복면을 벗고 얼굴이 알려질 때 이들의 가창력을 몰랐던 사람이라면 이제라도 알게 됐다는 사실에 누구라도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복면가왕그래서 가끔씩 지켜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고,담주에 복면가왕 휘발유 그가 과연 가왕에 도전할 수 있는지도 기대해 봅니다.
CTV는 오늘 18:30부터 하루 종일 태풍 특집 보도 예정▼ 태풍이 대만의 동쪽, 태평양에서부터 대만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대만 섬으로부터 350Km 까지 접근하였습니다.
▼ 시속 22Km/h이며 태풍의 중심은 55m/s로 16급에 해당하는 강한 태풍입니다.
오후부터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태풍의 영향으로 산간 지역은 최대 900mm 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되며, 화동 지역 (화련
타이동) 지역이 16급 태풍이 불어 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 오후부터 대만에 상륙할 태풍은 오늘 밤
내일 새벽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타이베이와 화련 중간 지점에 있는 이란 지역에 가장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태풍의 예상은 - 오후: 강한 바람의 영향권- 저녁
밤: 태풍 중심 상륙 >> 화동 지역부터 큰 영향- 내일 새벽: 태풍 중심 대만 통과- 내일 오전: 태풍 중심 대만에서 나감 ※ 오늘부터 내일 정오까지 태풍에 대비하여 큰 피해 없으시길...우리나라에서 4대 인기 종목은 흔히 축야농배(축구 야구 농구 배구)라고 합니다.
이들 종목에서 세계최고, 세계랭킹 1위로 인정받은 선수는 남녀 통틀어 김연경이 유일합니다.
그런 만큼 김연경은 위대한 10번인 펠레, 마라도나, 메시와 충분히 견 줄 수 있습니다.
굳이 비교하라면 이들 3인의 슈퍼스타 중 메시와 좀더 흡사합니다.
개인 기량으로는 세계 최고이지만 세계정상을 정복하지 못한 그 점이 같습니다.
김연경은 2012런던올림픽을 통해 한국여자배구를 36년만에 4강까지 끌어 올렸다.
1976년 몬트리얼올림픽서 한국 여자배구는 '날으는 작은새' 조혜정 등에 힘입어 동메달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한국여자배구팀은 2012런던올림픽에서 김연경에 의지해 4강에 진출했습니다.
미국에 패해 3
4위전으로 떨어진 한국은 일본에게 0-3으로 완패했지만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좋은 성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김연경은 메달획득에 실패한 국가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득점상과 MVP상을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당시 김연경은 207득점을 기록, 득점랭킹 2위인 미국의 데스티니 후커(147득점)를 압도했습니다.
207득점은 2004아테네올림픽때 득점랭킹 1위 예카테리나 가모바의 204점보다 더 많은 점수입니다.
김연경은 2005
2006시즌을 통해 흥국생명 소속으로 성인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9년까지 4시즌 동안 챔피언결정전 MVP 3회, 정규리그 MVP 3회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일본 J마블러스로 적을 옮겨 2시즌을 활약하면서 MVP 1회, 베스트6로 2번 모두 뽑혔습니다.
2011
2012시즌 터키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2014
2015시즌까지 4시즌 동안 MVP상을 3번이나 받았습니다.
2015시즌엔 세계여자배구 베스트 6에 왼쪽 공격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연경의 전신사진을 보면 키가 조금 큰 멋쟁이 그 자체입니다.
운동선수라는 사실, 키가 얼마인지를 알려주지 않는다면 170cm 초중반쯤 되는 날씬한 여성이라고 믿기 마련입니다.
사실 이 점이 김연경의 최대 장점이다.
김연경의 키는 무려 192cm나 된다.
키에 비해 마른 몸(73kg)으로 인해 거대하다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김연경은 누구보다 훈련, 웨이트트레이닝에 열심이지만 근육이 잘 붙지 않는 체질이다.
이 점은 역으로 유연성, 지구력, 단위당 근력이 강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이에 많이 뛰고 때려도 남들보다 덜 지치고 파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연경은 세계최고 공격수치고는 수비가 극히 뛰어납니다.
이 점도 균형 잡힌 몸매, 유연성 덕분입니다.
김연경은 지난 2011년 터키 무대로 진출했습니다.
2014-15시즌까지 4시즌 동안 슈퍼컵, 터키컵, 터키리그, CEV(유럽배구연맹)컵, CEV챔피언스리그 우승과 그들 대회 MVP를 모두 한차례 이상 경험했습니다.
현재 김연경은 터키에서 연봉 15억원이상의 초특급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2013-14시즌 소속팀 페네르바체가 91만5000유로(13억원)이라고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는 국제배구연맹 결정에 따라 페네르바체가 연봉의 15%를 대한배구협회로 주기로 함에 따라 드러났다.
당시 이적료는 13만7250유로였습니다.
김연경은 2013-14시즌 후 재계약했으며 연봉은 당연히 이전보다 높아졌습니다.
김연경 화이팅 입니다!! 플레인 2. 메이플 3. 무화과4. 녹차 5. 삼색 6. 딸기7. 녹차팥 8. 초코밀크 9. 초코누뗄라 ? 교토마블의 가장인기있는 빵순위는??빵순례자, 빵덕후님들이 말하는 교토마블의 가장 맛있는 빵은
플레인. 메이플그리고 딸기도 맛있다하는데...역시 빵의 기본은 플레인
어떤것도 넣지않은 플레인이 맛있어야!! 제대로 된 빵집인데..플레인이 제일 낫다는 소리는 기본에 충실하다는.... ? 빵집이라 테이블은 있었지만
이른아침 빵셔틀(?)나온 분들이라..ㅎㅎ가족들에게 맛있는 아침빵을 선사하기위해^^저도 친구도 아침빵사러
이촌동 교토마블 빵셔틀!! ? 5월은 1일 1인 1빵 태배예약은 6월부터인데...택배보낼 물량이 될지
이런 인기라면 매장에서 팔 빵도 없겠다며... 가장 맛있다는 플레인 데니시식빵이랑 메이플
구입!!큰식빵은 한개만 살수있고작은 식빵은 두개로 나누어서 살수있는데..담엔 플레인으로 큰식빵 사는걸로...플레인 완젼 최고!!??? ?? 빵사고 완젼 흐뭇!!우리 소피아가 주말 아침마다 엄마 빵사러 안가
그래서 한번 더 다녀올!! ㅎㅎㅎ ? ? 데니시 식빵 상자도 고급지구
노랑노랑한것이 살짝 나폴레옹 생각이 좀 나더니....여긴 이촌동 교토마블!! ? 생활의 달인 64겹 식빵 사이즈반사이즈의 데니시식빵 크기입니다.
? 교토마블 생활의 달인 나와 유명해진환상의 64겹 데니시 식빵 교토마블은 오늘 나온 빵을 실온에서 3일 보관 할수있고.남은 빵은 냉동고 보관하라는데...1인 1빵으로 뭘 남기냐며.....1인 3빵 정도는 되야 남을까 말까한데
? 교토마블 데니시식빵 맛있게 먹는 방법!!! 크기가 중요...큰식빵은 10개 나오게 썰어주고.. 작은것은 5개 나올정도로 약간 도톰하게 썰어주세요!!훨씬 맛있고...64겹의 한올한올이 느껴집니다.
..얇으면..그냥 식빵!!그냥 뜯어 먹어도 좋지만
귀한 식빵 최대한 맛있게 즐겨보자구요^^ ? ?? 식빵칼로
아주 단아하게 도톰하게 잘라둠니다.
.두툼한 식빵두께..먹음직스럽죠?? ? 5장정도 나오면 정말 최고의 두께로 가장 맛잇는 데니시식빵 사이즈
!! 오늘 귀한 교토마블 플레인과 함께할 커피는프�?츠 커피컴퍼니의 후안시토 고급진 원두와 고급진 빵의 만남!!! ? ?? 사실 교토마블은 그냥먹는것도 좋지만
두번째 먹어보니..살짝 구운빵이 더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프�?츠 후안시토는 드립으로 내려주고!!! ? 샹달프 딸기잼과 만다린. 블루베리잼 대동시키고
!! ? 프�?츠 후안시토
? 마약식빵 교토마블 맛있게 먹는법!!!귀한 식빵 가장 맛있게 먹는법은 도톰하게 살짝 구워서 먹기
큰식빵은 10장 작은 식빵은 5장 나오면 굿!!! 그리고 고급스런 맛의 커피가 필요해요 ㅎㅎㅎ? 우리 소피아가 냉장고에서 샹달프도 꺼내와서는...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토스트빵속에 요 달콤한 샹달프 딸기를 밀어 넣네요 ㅎㅎ 역시 먹을줄 알아
!!! ? ? 겉은 바삭..식빵이 도톰해서..속은 부드러운
보이시죠?? 소피아가 안쪽으로 딸기를 밀어넣었어요
식빵을 도톰하게 잘라주니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한번에 느낄수있는..식빵 그냥 뜯어먹는것보다 5배는 더 맛있어요 ㅎㅎㅎ 첨엔 그냥 뜯어먹었는데..살짝 느낌이 부족!!! ? 환상적인 프�?츠 후인시토와 마약식빵 교토마블 플레인과의 만남!!!이제 주말아침마다 나폴레옹이 아닌 교토마블로 빵사러갑니다 ㅎㅎㅎ ? 생활의 달인 식빵. 교토마블의 64겹 데니시식빵 맛있게 먹는법!! 1. 큰식빵 : 10장으로 두툼하게 잘라주기 (하프사이즈 식빵은 5장 크기로)2. 토스트기에 살짝 겉으로 토스팅자국 살짝 날정도만 구워주기!!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식빵으로 변신)3. 부드러운 안쪽 식빵은 딸기잼이나 기호에 맞게 누뗄라도 좋고 발라 넣어주고 겉의 식빵은 바삭한 상태로 뜯어서 먹기!! ? 교토마블 데니시 식빵 인기 메뉴 1. 플레인 데니시 (@12,900)2. 메이플 데니시 (@15,800) 먹어 보고싶은 데이시 식빵은 ?? 딸기 데니시 교토마블 영업시간 매일 08:00
20:00 (주차가능) 교토마블 위치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69 파크타워 106동 지하상가 고등학교시절 살았던 동네인 창원명서동..30년전동 명서밀면이라는데 근데 그땐 왜 여기가 있는줄 몰랐을까요?? ㅎㅎ 경기도에서 이사내려온지 얼마 되지 않은때라 밀면의 존재 자체를 몰랐던거 같습니다.
여름에 먹는 시원한 면요리는 냉면이 다인줄 알았네요.ㅎㅎ 시장 안에 자그마한 가게에요 .그래도 생활의달인 명서밀면 달인 이시라고 딱 붙어있습니다.
밀면집에선 흔하게 볼 수 있던 만두조차 없는 단촐한 메뉴판그냥 밀! 면 ! 끝 ! ㅋㅋ 물과 비빔으로 골고루 주문하니 금세 나오네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2시)쯤 갔더니 한산했어요.먹어본 소감은 .................입맛이라는게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요. 맛있다 맛없다로 말하긴 좀 애매하고 우리가 늘 먹었던 밀면과는 국물맛부터 좀 많이 달라요 .한방맛이랄까 그 특유의 맛이 좀 많이 나구요 . 그런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듯.비빔 경우엔 신 맛?새콤한 맛?이 다른 집보다 좀 강한 편이었어요 .저는 겨자를 넣지 않은 국물맛보다는 겨자맛이 살짝 더해지니 더 나았구요 .면은 일반 밀면집보다 좀더 쫄깃하다는 느낌이었답니다 . 밀면과 냉면사이?? 국물보다는 면발이 더 생활의달인집답다는 느낌이었네요 .유니크한 맛이긴 했는데 우리부부는 한방맛을 썩 좋아하지않다보니 그냥 평소에 자주가는 마산역앞 밀돈이 우리입엔 더 맞다는 결론과 함께 컴백홈 ^^명서시장 안에 있구요 . 명서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신 후 주차권 가져오심 주차도장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일하시는 아주머니분들이 참 친절하셨어요
^^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명서밀면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명지로84번길 6 유진상가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원래는 이번 포스팅의 제목으로생활의달인에 나올 국수집이라고 올릴려고 했는데이미 방송이 되었는지라 어쩔수 없이생활의달인 국수라고 올리게 되었네요 뭔소린고..??? 사실 집에 TV가 없습니다.TV 주실 분 기다리고 있습니다
^^ TV가 없다보니, 생활의달인이나 3대천왕,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하는 음식점들에 대한 소식이 늦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이 폰이 스마트폰이라는 거
ㅎㅎ카톡도 남들보다 늦게 시작 했다는 거
ㅠㅠ 우짜등가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있다보니깐우째우째 인스타그램도 하게되고인스타그램을 하면서는 이래저래 팔로잉.팔로워 많이 만들기보다는 애정 인친님들 글 위주로 정독하는 편인데(원래 성격이 한놈만 때리는 편이라) 어느날 인친님이신 마리아슈슈님 인스타에정평할매국수의 칼국수 사진이 ?�
거기에 마음이 녹아서는 바로 출동해봅니당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정평시장(정평종합상가.시장)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평종합상가.시장 상호에 종합 붙었다고 어마어마 하지는 않습니다.
?위의 사진과 살짝 다르다는 느낌 받으시나요
?? 위의 사진은 방송전 밑의 사진은 방송후 ?쫌 더 확실히 보여드릴게요. 이곳이 정평할매국수의 모습인데 이 사진은 생활의달인 국수의달인 방송전(제가 한가한 시간에 들렀지만, 원래도 줄서는 집이랍니다
) ?이 사진은 방송 후 비교 확실히 되시쥬
?오전11시에 오픈하는데 평일 오전11시30분경의 모습 주말에는 엄청날 것 같은 예감이 벌써부터
?이런 모습 보이시면 제대로 찾아오신 것 맞습니다.
?83세까지 국수를 만드셨다고 하시는1대 아버님에 이어서2대를 이어온 정성 ?입구 좌측의 공간 보이시는 입구 좌측의 공간은 주방인데, 이 곳에서 주문과 계산이 이루어집니다.
?저기 옆모습 살짝 보이는 사장님께드시고 싶으신 메뉴를 말씀드리고 입장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자리가 없으면 대기 되겠습니다
당연하죠(주문 후,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은 아니랍니다) 주문한 음식이 가뜩이나 빨리 나오는 편이 아닌데방송빨까지 받았으니 기다림에 짜증주의보 부탁드립니다.
이런 부분이 음식맛에 포함되는 분이시라면 이번에는 집에 계셨다가 다음 기회를 노리시기를 오신 순서대로 주문이 우선이라는 점(새치기는 반드시 응징 당해야 합니다
불량양심
NO) 주문 먼저하시고계산은 나오실때 하시면 되겠는데요
방송빨 끝날때까지 괜찮으실지솔직히 걱정입니다.
?우측의 공간바로 시식코너 되겠습니다
?입구 우측의 첫번째 공간 우선은 이 곳에 먼저 착석하시고 ?두번째 공간 그 다음에 이곳이 채워진 다음 ?왼쪽 판넬안의 공간 마지막으로 이 공간에 착석을 하게 되는데 평일에는 이 공간을 잘 열지 않지만이제는 어쩔수 없습니다.
대기 대기의 연속입니다
줄을 서서라도 드실수 밖에 없다는게 함정이죠 ?두번째 방의 창에, 모든메뉴가 적혀 있길래 살포시 한 컷 ?정평할매국수의 가격 어떠신가요
??가격 정말 착하지 않나요
??아직 모르시겠다구여
나중에 직접 만나보시면 그 양에 놀라서내가 미안하다 잘못했다 할정도로 가격이 착하다며
저는 그렇게 생각하네용
김치는 차이나
어쩐지 깍두기가 넘나 맛있더라니
국수집에서 소고기 원산지는 또 뭔지
사람마다 다르지만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때로는주시는 분들의 배려와 희생보다드시는 분들의 배려와 희생도 필요하다 당분간은 그런 분들만 가셨으면 합니다.
?이날은 이집을 처음 들리는 날 입니다.
이집의 시그너쳐 라기 보다는 가장 기본적인 메뉴인잔치국수(4.) 되겠습니다.
가져다 주시고, 셀프로 치우기 좋게 쟁반채로 출동하는
살짝 특이하죠
국수에 육수가 담아져 나오지 않고, 주전자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잔치국수 오늘이 비록 잔치날은 아니지만, 이런 국수 만나면 잔치를 열 수 밖에 없는
양념장 살포시 올린 후에 정구지, 계란지단, 당근, 양파, 김등이 함께하고 있습니당 ???뒤늦게 와 닿습니다.
확 맵지는 않지만, 은근히 맵쌉하고 짭짤합디다
은근이
잔치국수에는 양념장이 들어있으니 드시면서 간을 맞추세요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미 멸치육수에 천일염의 기운이 많이 담겨있고, 은근 내공있는 매콤함이 기분 좋습니다.
마이차이나는 김치보다는 확실히 국내산 깍두기의 맛이 훌륭합니다.
때때로 찬과 함께 할때저는 깍두기 위주로 젓가락이 가더군여 ?왠지 독한놈 처럼 보이던 좋아는 하지만 캡사이신 증후군이 있어서오늘 살짝 스타일 살리고 나왔는데땀 흐를까봐 멀리 했던
?잔치국수의 화룡점정??? 정평할매국수의 메인중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육수를 모셔드립니다.
아
살아있는 멸치육수 거친듯 거치지 않지만 찐한 육수 마음에 쏘옥 들어옵니다.
육수의 원천 한번 육수가 나오기까지 무려 1,600번이나 저어야 한다는 바로 그 육수우아래 우우아래 잘 저어드려야 합니다.
제가 잠시 지켜보니눈을 감고 숫자를 세고 계시더군여그러다 손님들이 들어닥치며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니아마도 몇번 저으셨는지 잊어버리셨을 듯
이제까지 백만번 넘게 저으셨다고 하시는데달인은 그냥 달인이 아니십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서 살이 엄청 빠지셨다고 하십니당
ㅠ 이번 방송으로 인해 밀려드는 손님들 대접하실려면더욱 살이 빠지실 것 같아서비록 두번밖에 뵙지는 않았지만, 걱정이 되고 있답니다.
안쓰러버서 우짜노 싶지만남 걱정말고 니 앞가림이나 제대로 해라 이늠아 ?면빨 빛깔이 유달리 노랗네용 그렇다고 치자 -아제- ?정말 맛있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은 다들 다르지만저는 이제까지 먹어본 잔치국수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보시면 아시겄쥬 순식간에 호로록 이때까지만 해도 이 곳에서 이 녀석이 제 입맛에 제일 맛있는 메뉴인지 알았는데... ?이런 녀석이 있을줄이야 생활의달인 국수의달인이 방송된 다음날 들렀습니다.
11시에 오픈하니 조마조마한 마음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일직 방문해서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굳히기 들어갔습니다.
그 덕분에 사장님과 이런저런 말씀도 많이 나누게 되구여 아따
비쥬얼 끝내주네요
사천오백원 하는 칼국수 되겠습니다.
이런 칼국수 보신적 있으시나요
???저도 본적은 있지만, 이런맛은 처음.. 아니 근래에는 처음 맛보는 듯 합니다
얼마전 제 블로그명함 만들어주신 부산 서면 지구촌 인쇄소 사장님의 모친께서 칼국수전문점을 하실때 말아주셨던 그 칼국수그 다음으로 맛있게 먹은 칼국수임이 확실합니다.
(부들부들 푹 삶아낸 칼국수가 잔치국수보다는 늦게 출동합니다) 방송에 어떤 고객분께서 곰탕맛이 난다고 하시던데그 곰탕맛이 어떤 맛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 아이 때문이겠죠
소고기의 앞다리 살요 아이를 마늘과 참기름을 넣고 �m�m 무쳐드린뒤불고기 쪼리듯이 쪼려서 국물 투입시켜 드리고고기는 요렇게 칼국수 위로 ?잔치국수보다 훨씬 찐한 육수 맛있다 이런 말씀밖에는 못 드리겠네요
(기본비법은 제가 말씀드리는 것보다, 생활의달인 방송을 참조하시길) 심심하게 생겼지만, 슴슴하지 않습니다.
짧쪼름 합니다.
ㅋㅋ ?아
인생 칼국수를 만났습니다
면빨 설명 따로 안드리겠습니다.
진정 인생칼국수를 만났습니다.
???비빔국수(4.5) ?메밀외에도 호박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또한 궁금하시면 생활의달인을 참조하시길
비빔국수에 따라나온 멸치육수 상큼한 기운이 느껴지길래 ?자세히 한번 들여다보니미나리칭구들이 함께 했던 기분좋게 다 드시고, 가실때는 이렇게셀프로 치워주셔야 하는 시스템이집에서는 이런게 시스템이자 약속 싫으면 시집가고, 이 집 가지마셔유
-아제- 기다림 싫어하시고, 평소 투정많으신 분들은 몇달뒤 한가해지면 방문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옆에 드시는분들까지(일행외 모르는 옆테이블까지) 입맛 떨어져 버립니다.
음주포스팅은 비틀비틀 왔다리갔다리 맹점을 잃어버려
정평시장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네비에 정평시장만 찾으시면 찾기 쉽습니다.
오늘보니, 전화기 불통나고 있습니다.
묻지말고 따지지말고 발품파시길 바랍니다(당분간) 그래서, 영업시간 살짝 알려드립니다.
오전11시에서 오후9시까지(11시 살짝 넘어서 음식나오고, 마지막주문은 8시30분)휴일은 연중무휴이나, 명절에는 휴식을 취하십니다.
방송이후 첫날, 대략 11시 십분전부터 줄 서기 시작했습니다.
온두라스를 향해 고고 !!사실 온두라스는 여행을 하러 갔다는 표현이 살짝 부끄럽기도 한게육지 도시라곤 이동하기 위해 수도 테구시갈파 1박, 제 3도시 라 세이바에서 1박 한게 다고우틸라(Utila)라는 섬에 스쿠버 자격증을 따기위해 9박을 섬안에서만 머물렀기 때문이다 ㅎㅎ스쿠버 다이빙에 관한 포스팅은 일단 이 다음 편에 쓰는걸로 하고이번 포스팅에서는 과테말라에서 온두라스로 넘어가는 과정과, 우틸라 섬으로 들어가는 과정 및 우틸라 섬구경을 써볼게융
.
우선 과테말라에서 온두라스로 넘어가는 방법은제일 보편적으로는 안티구아에서 온두라스 코판으로 넘어간 후 가고자 하는 온두라스의 도시로 가는 방법이지만난 북부의 플로레스에서 넘어가기 때문에 구지 코판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었다.
(코판 유적지는 볼 생각이 어차피 없어서...ㅎ)대신 플로레스 지역에서 온두라스의 북부 국경을 넘어서 '산 페드로 슐라' 라는 중미의 교통요지인 곳으로 넘어가서 여러방면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이전 과테말라 플로레스 포스팅에서도 적었지만 과테말라에서 온두라스로 넘어가는 티켓값에 바가지 쓰이는거 반드시 조심하시길 !! 플로레스 섬 앞에 있는 육지도시 산타엘레나 버스터미널에서 새벽 6시 15분 버스 딱 1대를 운행한다.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가는 사람 모두 한 버스에 탄 후 중간에 온두라스로 가는 사람은 버스를 갈아타게 된다.
보시다시피 2013.6 기준, 과테말라 산타엘레나(플로레스)에서 온두라스 산페드로슐라 까지의 공식 버스 가격은 230 께찰 ! (여행사에서 해주는거라곤 새벽에 터미널까지 데려다주는건데 나한텐 380께찰이나 불렀다.
깎았는데도 훨 비싸게 주고 탔다;; 양아치들.. 반드시 바가지 조심 !!) 중간에 온두라스로 가는 사람들은 다른 버스로 갈아탄 후 드디어 온두라스 국경에 도착 !! 인증샷은 귀여운 나의 여권첩과 함께 ㅎㅎ아참 입국세가 3달러 혹은 온두라스 화폐로 60 램피라를 내야한다.
(공식적인거에융)즉, 1달러=20램피라로 통용되는 셈 !! (은행 공식 환율)과테말라 출국세는 공식적으론 없다 !! 9시간정도 달린 후 오후 3시경 도착한 '산 페드로 슐라'여기서부터는 이제 자기가 가는 방향의 버스를 따로 구매해서 가야한다.
상당히 큰 버스 터미널이기에 같은 방향이라 할지라도 버스회사별로 가격차이가 상당하다.
난 옆자리 현지인이 도와줘서 가장 싼 회사의 버스라는 MIRNA 로 '라 세이바' 도시로 이동 !! 가격은 121램피라. 약 6달러싼 만큼 에어컨 따위는 없다 헥헥 오로지 달리는 차량에 의한 바람을 선풍기삼아...ㅎㅎ 중간에 갑자기 버스가 멈추더니 군인이 탄 후 우루루 내려서 신체 및 가방검사, 차량 내부 검사를 하기 시작한다.
멀뚱멀뚱 거리고 있으니 난 그냥 앉아있어도 된다길래 앉아서 신분증과 함께 검사당하는 사람들 구경중 ㅋㅋㅋㅋ여기서부터 이 나라의 위험수준을 알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 위험을 국가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철저한 검사도 하고 ㅎㅎ그래서인지 공권력이 무너져있는 국가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버스만큼은 ㅋㅋ 여튼 우띨라 섬으로 들어가는 페리를 타기위해 머물러야 하는 '라 세이바' 라는 도시는 약 5시간을 이동한 후에 어두컴컴한 저녁이 되어서야 도착 !우띨라 섬으로 가는 페리는 오전9시30분, 오후4시 이렇게 2차례 뿐이기 때문에 무조건 '라 세이바'에서 하루 머물러야 한다.
(내가 알기론 과테말라에서 넘어올 때 온두라스 어디서 잠을 자지 않고 바로 우띨라 섬까지 들어가는 시간을 끊는건 불가능 !!) 어차피 하루만 잘 거라 구글링으로 찾은 가장 싼 도미토리가 있는 스타디움 근처에 있는 El estadio 호스텔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첫 페리를 타고 가기로 결정 !다행히 나 혼자인 줄 알았던 호스텔에서 우띨라로 가는 또다른 사람이 있대서 할렘스탈 주인형아가 예약해둔 택시를 쉐어해서 가게되었다.
ㅎㅎ 온두라스가 중미에서 쿠바 다음으로 흑인 비율이 높은 비율이라고 한당 ㅎ아우 근데 진짜 동네 분위기가 ㅋㅋㅋ 저녁만 먹으러 살짝 나갔다 왓는데 진짜 머 전자기기 들고 나갔다간 바로 강도당할거 같은 분위기가 아주 장난아니다 ㅋㅋㅋ 동네 구경할 거도 없고 밖에 나가기도 싫은 분위기에 다음날 페리를 타기위해 안에서 와이파이 좀 쓰다가 꿈속으로 슝
라 세이바는 도시가 워낙 커서 페리 항구 까지는 왠만하면 다 택시를 타고 가야한다.
가격은 1인이면 100램피라, 2인부터는 인당 50램피라. 그이상은 바가�p ! 그리고 라세이바에서 우틸라로 가는 페리 가격은 US달러 25, 혹은 474 렘피라. (고로 렘피라로 내는게 더 이득이다.
)웃긴건 우틸라에서 라세이바로 돌아오는 페리 가격은 저거보다 1달러정도 더 싸다 ㅎㅎ'로아탄' 으로 가는 페리와는 겉부터 상당히 차이가 나는 저 페리가 편도 25달러나 받다니..;; 그래도 다행인건 내부에 에어컨은 빵빵하다 ㅎ이동시간은 약 1시간 이상 과테말라에서 온두라스로 넘어가는 방법에 대한 내용은 마무리하고, 스쿠버 다이빙과 관련된 포스팅은 나중으로 미루고, 섬마을 우틸라 길거리 구경과 레스토랑 및 일상에 대해 이어서 서술(?) 고고
우틸라 라는 섬이 작지는 않지만 대게 우리들이 걸어다니는 거리는 한정되어있다.
심각히 덥기 때문에 구지 섬 구석 구석을 돌아다닐 마음은 진심 눈꼽만큼도 안생긴다.
.꽃 색깔과 건물 인테리어 색을 깔맞춤을 해놓았던 가정집 ㅎㅎ 해안가를 따라 펼쳐진 이 좁은도로가 메인 도로라고 보면된다.
툭툭이 및 오토바이, 차량들이 정말 속도를 개념없이 내고 다니기 때문에 조심조심
.
딱히 마을자체를 구경할건 전
혀 없다 ㅋㅋ선착장에서 내려 왼쪽 방향인 이 방향으로 쭈욱 가면 공용 비치가 있고, 오른쪽 방향으로 쭉 가면 돈을 내고 들어가야 하는 프라이빗 비치가 있다.
물론 우틸라 엽서에 나오는 이쁜 비치풍경은 프라이빗 비치ㅎ 난 우리 다이브샵이 숙소 앞에 따로 미니 비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공용비치에 갈 이유가 전혀 없었당 ㅋㅋ 우틸라에서는 1년에 한번 다이브 페스티벌이 있는데 이번엔 6.22
28 ! 난 6.6
6.15까지 있어서 아쉽게도 축제를 즐기진 못했다 흑흑.. 뭐하는지 물어보니 다같이 물 속의 쓰레기들 치우고 함께 다이빙도 하고 그런단당 ㅋㅋ 메인도로를 따라 약 500m ? 정도가 양옆으로 레스토랑 및 슈퍼, 다이브샵이 몰려있다.
여기 레스토랑은 여행자들이 주가 되다보니 온두라스 물가에 비해 가격이 싸진 않다.
보통 한화 7000원이상 ??여긴 비교적 저렴하면서 맛있었던 곳으로 안에가면 차이나풍 뷔페식 구조가 있는데 모든 메뉴가 맛있었다 ㅎ 오늘의 메뉴 먹으러 종종 갔던 곳 ! 여기가 그래도 사장 메뉴가 가장 다양하고 넓고 시설 좋은 레스토랑 ㅎ 바로 윗집에서 먹은 점심 ㅎㅎ진짜 맛있었다 ㅋㅋㅋ 중미에서 먹어본 파스타 중 가장 맛있었던 치킨크림파스타 ㅋㅋ 안에는 각 나라들의 지폐들이 있었는데 한국의 지폐는 2개나 있었다 ㅋㅋ 추억돋는 옛날 지폐 두장 ㅎㅎ 지금 가지고 있는 요즘 지폐와 비교해보니 겁나크네.. 나도 여행 하면서 각종 나라 지폐 다모으는데 나중에 집에다 이리 전시해놔야징
우틸라는 칵테일이든 쉐이크든 내용물 용량이 겁나 크다 ㅋㅋㅋ비싸다 ㅜㅜ 이러면서 시켰는데 내용물 보고 겁나 행복행복 ㅋㅋㅋ 이 쪽은 음..내가 먹어본 음식들은 별로였었는데 초코 밀크 쉐이크가 대박대박 이리 대박일 수가 없다 ㅋㅋㅋ35렘피라로 약 2천원 가까이해서 비싸긴한데 양도 기가막히고 맛은 더 기가막힌다 ㅋㅋㅋ 진짜 매일매일 먹었다.
.. 여기 가시는 분들께 무조건 캐강추 !! 중미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Sarita ! 가격도 착하고 맛은 베스킨보다 맛있으면 맛있지 맛없지는 않은 아이스크림인데 꼭 한번 드셔보시길 !초코맛과 딸기맛이 가장 맛있다 ㅎㅎ 그 외 과일맛은 글쎄..ㅜ이건 우틸라 섬을 떠나기 전날 용기내어 찍어본 사진인데...우리 숙소 앞에서 장사를 하고 있던 가게집 딸이었던 미녀 멜리사와 함께 ㅜ 페이스북도 없고 이메일도 없고..흑흑..ㅋㅋ 다음 포스팅부턴 이제 본격적인 스쿠버 다이빙 관련 소식들을 지겨울 정도의 사진들과 함께 만나보시도록 하져
ㅎㅎ내사랑 스쿠버 다이빙 포스팅은 다들 기대하셔도 좋습눼닷 !!방문하시는 분들의 눈즐거움을 위해 수중 전문 카메라 고프로 까지 돈내고 빌려서 수중사진도 찍었으니까요 �m�m @.@ ?? 홍대 부야스 곱창 방문하기3. 쇼핑 항상 이 거리에 오면 구경하는게 있는데옷구경 그리고.. 홍대만의 거리공연..... 근데
정말 운 좋게거리공연에 팝핀현준님께서 오셨어요 꺅 그것도 내 바로 앞에서 공연을 합니다ㅋㅋㅋㅋㅋ 한눈에 봐도 튀는 의상과 헤어스타일 누가봐도 한번쯤 고개돌려 볼 튀는 요사람 대한민국에서 춤하면 딱 떠오르는팝핀 현준 불후의 명곡 김수철편에서아주 열연을 해주셨었는데.....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데 진짜 어찌나 잘 추던지 ㅋㅋ???????????시간 가는줄 모르고 넋을 놓고봤던것 같아요 함께 오셨던 팝핀현준 파트너님얼굴을 울그락 불그락 한데 ㅋㅋ?머리부터 하는 행동들 까지넘넘 귀여웠는데 춤도 짱 잘추세요.. ㅋㅋㅋㅋㅋㅋ이것좀 보세요..넘어질듯 넘어지지 않는 저 춤사위?연체 동물 처럼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는데신기하면서도 암튼 ㅋㅋ 대박 다들 즐겁게 노래에 맞추어 즐기고하나가 되었던 무대였어요 앵콜앵콜 요청에 한 20분 정도 공연해 주셨엉 ?길거리 공연인데도 정말 돈주고 보는거 처럼참 재미잇었어요 ? 앗! 요새 무료로 팝핀을 가르쳐주신대요 ?자세한 내용은 팝핀현준 페이스북에 있다니팝핀을 배우고 싶은 분들 한번 가보세요 나는 당당히 사진도 찍었지롱 룰루맛집을 찾은 홍대 먹방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끝까지 간다' 김연지 "마지막 연애 작년 여름"…문희준 '당황'머니투데이-1시간 전'끝까지간다' 김연지, 박정현 '꿈에' 열창…문희준·케..아시아투데이-2시간 전끝까지 간다 김연지파이낸셜뉴스-1시간 전'끝까지 간다' 김연지, '꿈에' 열창 문희준 “눈물 참았다”매일경제-4시간 전아시아투데이파이낸셜뉴스매일경제WOWJTBC아시아경제 관련 기사 보기 (기사 149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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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에 따라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월복이라고 합니다.
또한, 삼복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몹시 더운 날씨를 가리켜 '삼복더위'라고 하기도 합니다.
2016 복날 날짜- 초복 : 양력 7월 17일 (제헌절)- 중복 : 양력 7월 27일- 말복 : 양력 8월 16일삼복의 유래복은 원래 중국의 속절로 진·한이래 매우 숭상된 듯 합니다.
조선 후기에 간행된 <동국 세시기>의 기록에 의하면 '상고하면 <사기>에 이르기를 진덕공 2년에 처음으로 삼 복 제사를 지냈는데, 성 4대문 안에서는 개를 잡아 충재를 방지했다고 하였다.
'라는 내용이 전해져오는 것으로 보아 삼복은 중국에서 유래된 속절로 추측됩니다.
삼복의 풍속삼복은 1년중 가장더운 '삼복더위' 기간으로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더위를 이겨 내라는 뜻에서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빙표를 주어 관의 장빙고에 가서 얼음을 타게 하였습니다.
복중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아이들과 부녀자들은 여름과일을 즐기고, 어른들은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산간계곡으로 들어가 탁족(발을씻음)을 하면서 더위를 피하기도 했으며, 해안지방에는 바닷가 백사장에서 모래찜질을 하면서 더위를 이겨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복날에 시내나 강에서 목욕을 하면 몸이 여윈다고 하는 속신 때문에 복날에는 아무리 더워도 목욕을 하지 않았으며 만약 초복날 목욕을 했다면 중복과 말복에도 목욕을해야 몸이 여위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삼복의 음식- 삼계탕삼계탕은 햇병아리를 잡아 인삼과 대추, 찹쌀등을 넣고 고은 것으로 원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닭 날개 부위에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많아 성장을 촉진시켜주고 성기능과 운동기능을 증대, 단백질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팥죽팥죽을 쑤어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하여 초복에서 말복까지 팥죽을 먹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팥죽은 벽사의 효험을 가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더운 복 중에 악귀를 쫓고 무병하려는 데에서 나온 풍습입니다.
- 장어장어는 삼계탕처럼 더위를 이기기 위해 즐겨 먹던 음식은 아니지만 장어에 대한 효능이 밝혀지며 여름철 보양식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늘어 났습니다.
장어는 기력을 높이고 정력을 증진하는 스테미너 식품으로 오메가3가 많아서 원활한 두뇌활동은 물로 관절, 위장, 눈건강에 우수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A와 비타민D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 고혈압, 동맥경화,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출처 : 국립민속박물관 / 네이버지식백과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본 경기는 못 보고 있는 실정이지만, 간간히 인터넷을 통해 경기결과나 하이라이트는 꼭 챙겨서 본답니다.
? 오늘 열리는 페루 전에서 승리할 경우 이번 대회에서 4장의 본선행 티켓 중 1장을 획득할 수 있기에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페루는 우리보다한 수 아래의 경기실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무난하게 승리하리라 봅니다
! 우리나라가 여자배구 랭킹 10위이며, 페루는 15위,넘사벽 브라질이 랭킹 1위네요 ㅎㄷㄷ 4년전 런던올림픽에서 아깝게 패하면서 동메달을 차지한 일본은 이번대회에서 가장 높은 랭킹으로 무려 3위 입니다 ! 숙적 일본을 4년만에 3 대 1로 이긴 우리나라 여자배구 대표팀이 자랑스럽네요 ㅎ? 방금 들어온 소식인데요
페루 대표팀에게 3 대 1로 역전승 했다고 합니다 ㅋ ??김연경 선수의 위엄 클래스 - 자신감 현역 선수 중 최고의 공격수라고 자신있게 YES 푯말을 든 김연경선수 세계 최고의 배구선수답게 클래스가 다릅니다.
결코 자만심이 아닌 자부심!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연경 위엄 수상경력 - 배구계의 메시 ? 05
06 흥국생명 드래프트 1순위 정규리그 1위, 챔프전 우승, 통합 우승, 챔프전 MVP, 득점왕, 공격왕, 서브왕, 신인상 수상 06
07 흥국생명 정규리그 1위, 챔프전 우승, 통합 우승, 챔프전 MVP, 정규리그 MVP, 공격왕 07`08 흥국생명 정규리그 1위, 챔프전 준우승, 정규리그 MVP,공격왕 08
09 흥국생명 정규리그 3위, 챔프전 우승, 챔프전 MVP, 서브왕 09 한일 톱매치 흥국생명 최초 우승 MVP 수상 09
10 JT마블러스 정규리그 1위, 챔프전 준우승, 일본리그 MIP, 득점왕 수상 10 흥국생명 코보컵 최초 우승, MVP 수상 10
11 JT마블러스 정규리그 1위, 챔프 우승 11
12 페너르바체 터키리그 정규리그 1위, 챔프 준우승 11
12 페네르바체 챔피언스리그 우승 득점왕, MVP 수상 12 제30회 런던 올림픽 여자 배구 MVP 14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금메달 제가 모르는 수상 경력이 더 있을 줄로 압니다.
수상 경력이 정말 화려하네요 ㅎ ?김연경 연봉은 어느 정도? 13
14 시즌 김연경의 연봉은 91만 5천 유로로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13억원 정도로 여자 배구 선수 중 연봉이 10억이 넘는 선수는 극히 들물다고 합니다.
(암요
클라스가 다르니까 ㅎㅎ) 중국, 일본, 러시아, 이탈리아, 폴란드 등 여러나라의 상위 팀들이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175만 유로 (대략 23억)가 넘는 연봉을 제안받았다고 전해지는데, 힘든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된페네르바체 와의 의리를 지키며 130만
140만 달러 (대략 15.4억
16.6억) 를 제시한 페네르바체와 재계약이라는 큰 틀에는 합의하고 세부사항을 조율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김연경 선수 연봉은 세계 최고의 실력답게 세계 최고의 대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 ?초등학교 4학년 때 언니(김혜경)를 따라 배구를 시작했던 김연경 선수는다른 선수들보다 작은 키로 인해 세터로 배구를 시작했으며, 수비 전문인리베로로 전향을 고려할 시점에 키가 크면서 공격수로 변신했으며,?계속 키가 크면서 세터의 포지션에서 수비와 기본기를 다진 덕분에파워와 세밀함까지 갖춘 대형 선수로 자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부상당하지 마시고, 리우올림픽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 스노클링 마스크 벗겨졌을 때, 공기 없을 때, 신호 주고 받기, 수중 bdc(부력 조절기구) 갈아입기, 긴급시 수면으로 가는 법. 등등등등- 쉬운데 물을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려울듯.그리고 나서 개방 수역, 한마디로 그냥 바다로 나가서 다이빙을 한다.
거기서 배웠던 스킬을 몇가지 시행하고 펀 다이빙 즐기다 나온다.
총 4번인가 5번인가 그런데 잘 기억 안남... - 쉽다.
귀 아픈 사람 있던데 그러면 조금 불편하게 느낄듯. 근데 다 한다.
시작한 사람 중엔 못하는 사람 없다.
그리고 필기 시험 치면 끝! 필기시험ㅋㅋ 운전면허 필기 수준이다.
단지 영어를 하나도 모르면 안된다.
영어로 시험친다.
오픈워터는 조금 바쁘게 느껴진다.
동영상,훈련,필기시험 뭐 할게 많다.
근데 쉽다! 진짜 쉽다.
수영 못하는 사람들 다 한다.
어드밴스드 시작! 어드밴스드 코스는 정해 진게 아니라 열 몇가지 였나 중에 선택해서 5가지? 스킬인가 배우고 시험,인증받으면 끝. 나는 밤다이빙,부력조절,강한조류?일때,딥다이빙,네비게이션 다이빙 했다.
딥다이빙은 쉽다.
그냥 18미터에서 30미터로 바뀌고, 노랑빨강 빛 파장이 없어서 빨강색 노랑색이 안보인다는 것 끝. 깊어졌다고 해서 어려워지는건 아니다.
강한조류도 쉽다.
원래는 시작할때 물 표면에 떠서 기다리던걸 그냥 입수하자 마자 쭉 내려가면됨.네비게이션도 심각한 방향치만 아니면 쉽다.
부력조절이 조금 어려운데, 오픈워터와 다른 고급 테스트를 한다.
바 안 넘어뜨리고 네모칸 통과 이런거 하는데 그나마 제일 어려웠음. 그래도 쉽다.
밤다이빙은 약간 떨린다.
밤다이빙하다 정신놓으면 위아래 구분 못한다 (물방울로 판단 하면 됨)근데 밤다이빙이 최고다.
낮에 없는 생물들이 나오고 후레쉬 끄면 플랭크톤들이 야광이라 마치 팅커벨들의 세상에서 헤엄치는 기분이다.
나는 밤다이빙 너무 좋아서 한번 더했다.
어드밴스드가 오픈워터보다 여유롭다.
동영상도 없고 물에서만 놀다가 1시간 정도 모의고사 풀면 끝. 난이도도 쉽다.
다이빙은 많이 하는게 실력이라고 한다.
자격증을 물론 따야 하지만 실력을 보장하는 그런 자격증이 아닌. 다른 곳에 여행가서도 30미터 들어가도 됨! 이런 인증서 같은 느낌이다.
내가 봤던 생물 중 기억나는것(펀다이빙 아니고선 카메라 못가져감): 곰치, 점박이 곰치, 넙치, 해마, 새우, 랍스타, 거북이, 만타가오리, 매가오리, 트럼펫 피쉬, 군소, 문어, 가시복, 털게, 쏨뱅이, 참돔 그리고 각종 열대어들미국: LA - 그랜드 캐년과 그 일대 - 라스베가스 -멕시코 : 멕시코시티 - 과나후아토 - 우아툴코 - 산크리스토발 - 툴룸 - 플라야 델 카르멘 -자메이카 : 킹스턴 - 포트 안토니오 - 몬테고베이 - 네그릴 -쿠바 : 산티아고 데 쿠바 - 트리니다드 - 아바나멕시코 : 칸쿤 - 바칼라르 - 체투말벨리즈 : 키코커 과테말라 : 플로레스온두라스 : 우띨라 - ??부산맛집 금룡 메뉴는 크게 만두류 안주류 별식메뉴 세가지로 구성되어져 있네요부산 구포역 금룡 군만두부산맛집 금룡 만두집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군만두그냥 만져보지 않고 눈으로 보기만 해도 어찌나 바삭바삭하게 맛있게 튀겨진 군만두금룡 구포역 부산맛집 군만두가 나오고 하이라이트인 오이무침과 단무지 그리고 앞접시들이 나왔어요기호에 알맞게 간장과 식초 그리고 고춧가루로 찍어먹을거 직접 만들면 되요
!군만두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고기로 가득찬 구포역 맛집 금룡보통 만두들과 다르게 고기로 한입 꽉 차고 신기방기하게 만두를 한입 베어물면 육즙이 입속에 흐릅니다부산 구포역 맛집 금룡 만두집에서 군만두와 환상의 궁합이라는 오이무침처음에 눈으로만 봤을때는 소스가 된장? 그런느낌 이였는데 먹어보면 마늘맛이 나기도 하고 신기합니다꾸역꾸역 만두는 먹다가 이 오이무침을 한입 먹으면 잘 넘어가요ㅎㅅㅎ부산맛집 금룡만두 손이가요 손이가 자꾸만 손이가요 옆테이블 보니깐 한접시 다 드시고 추가로 또 드시던데 대단해요오빠랑 저랑은 돼지국밥을 한그릇씩 먹고 후식으로 만두를 먹으러 왔는데도 다 먹어지더라구요 > <그렇게 꼭 가게에서 먹고 가야할 50년 전통 군만두는 직접 바로 먹어보게 되었네요 모두 클리어나머지 찐만두는 집에가서 먹으려고 찐만두랑 군만두 또 포장했어요 키키키포장은 가게에서 알아서 다먹을때쯤 나오도록 준비를 해주시더라구요 포장해도 오이무침과 단무지 줍니다요즘 엄마 안계셔서 집에 혼자 계시는 아빠 때문에 부산맛집 금룡 만두를 포장해왔는데 거기서 직접 먹을때랑 맛이 너무 다르더라구요역시 만두는 그 자리에서 바로 먹어야 제 맛 인거 같아요 바삭바삭함이 없어지고 눅진눅진 해져서 아쉽네요그래도 구포역 맛집 금룡 직접 먹었던 군만두는 정말 맛있었어요 중국식 산둥만두 시간나시면 꼭 직접 드셔보세요^^+부산맛집+구포역 맛집 50년 전통 금룡 만두naver.net/image?version=1.1¢er=126.942162,33.505175&level=12&w=886&h=415&baselayer=default&markers=126.942162,33.505175"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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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그린제주우도펜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2471상세보기지도보기 복날은 10일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립니다. 그러나 해에 따라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월복이라고 합니다.
또한, 삼복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몹시 더운 날씨를 가리켜 '삼복더위'라고 하기도 합니다.
2016 복날 날짜- 초복 : 양력 7월 17일 (제헌절)- 중복 : 양력 7월 27일- 말복 : 양력 8월 16일삼복의 유래복은 원래 중국의 속절로 진·한이래 매우 숭상된 듯 합니다.
조선 후기에 간행된 <동국 세시기>의 기록에 의하면 '상고하면 <사기>에 이르기를 진덕공 2년에 처음으로 삼 복 제사를 지냈는데, 성 4대문 안에서는 개를 잡아 충재를 방지했다고 하였다.
'라는 내용이 전해져오는 것으로 보아 삼복은 중국에서 유래된 속절로 추측됩니다.
삼복의 풍속삼복은 1년중 가장더운 '삼복더위' 기간으로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더위를 이겨 내라는 뜻에서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빙표를 주어 관의 장빙고에 가서 얼음을 타게 하였습니다.
복중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해 아이들과 부녀자들은 여름과일을 즐기고, 어른들은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산간계곡으로 들어가 탁족(발을씻음)을 하면서 더위를 피하기도 했으며, 해안지방에는 바닷가 백사장에서 모래찜질을 하면서 더위를 이겨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복날에 시내나 강에서 목욕을 하면 몸이 여윈다고 하는 속신 때문에 복날에는 아무리 더워도 목욕을 하지 않았으며 만약 초복날 목욕을 했다면 중복과 말복에도 목욕을해야 몸이 여위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삼복의 음식- 삼계탕삼계탕은 햇병아리를 잡아 인삼과 대추, 찹쌀등을 넣고 고은 것으로 원기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닭 날개 부위에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많아 성장을 촉진시켜주고 성기능과 운동기능을 증대, 단백질의 흡수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팥죽팥죽을 쑤어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에도 걸리지 않는다고 하여 초복에서 말복까지 팥죽을 먹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팥죽은 벽사의 효험을 가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무더운 복 중에 악귀를 쫓고 무병하려는 데에서 나온 풍습입니다.
- 장어장어는 삼계탕처럼 더위를 이기기 위해 즐겨 먹던 음식은 아니지만 장어에 대한 효능이 밝혀지며 여름철 보양식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늘어 났습니다.
장어는 기력을 높이고 정력을 증진하는 스테미너 식품으로 오메가3가 많아서 원활한 두뇌활동은 물로 관절, 위장, 눈건강에 우수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A와 비타민D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아 고혈압, 동맥경화,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출처 : 국립민속박물관 / 네이버지식백과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결혼 4년차 개성만점 부부’ 남편 팝핀현준은 “처음 시작할 때는 1등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색시가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 하는 것으로 목표를 수정했다”고 웃음 지으며 “언제나 함께하는 무대에 섰을 때 밀린다고 느꼈지만 이번 무대에서 만큼은 내가 부인에게 완승할 수 있는 순간이다”라며 춤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이에 아내 박애리는 “남편에게 백지의 상태를 드러낸 적이 없다.
그래서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아 출연에 응했지만 사실 녹화전날 자다가도 일어나서 연습할 만큼 긴장되기도 한다.
완벽한 무대를 만들려고 하는 남편의 마음을 알기에 열심히 할 뿐이다.
”라며 각오를 밝혔다.
'결혼 3년차 아찔한 부부’인 이파니와 서성민은 출연부부 중에서 결혼 연차가 가장 짧은 부부이다.
이파니는 “결혼 연차가 짧을수록 제일 많이 싸우신다고 주변에서 말씀하셨다.
결혼 초기 각자 서로를 닮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취미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남편은 처음에는 방송출연이라고 내켜하지 않았지만 연습을 시작한 후로 경연에서 꼭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고 출연이유를 밝혔다.
<사랑은 춤을 타고>는 화려한 이면에 감춰진 스타 부부들의 말 못할 고민과 갈등을 다룬 기존의 부부 리얼리티 콘셉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스타 부부의 ‘댄스 스포츠’ 도전을 통해 결혼 생활의 희로애락과 쌓였던 갈등을 치유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5월25일(일) 밤 9시3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하고 다가올 더위에 대비하는 맛있는 2016년 초복 중복 말복에 즐기는삼계탕 더 건강하게 먹는법 알아봐요 :) ????? 닭고기의 효능 닭고기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지방이 적으며소화 흡수가 잘돼 체력 보충에 알맞습니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기능을 회복하는데도움이 되고 피로 회복, 혈액순환에 효과적인메티오닌, 니아신 성분도 풍부합니다.
???? 삼계탕에 들어가는 약제 체질에 따라 조리법 달리하세요 혈압높은 사람: 닭껍질과 기름 부위는 완전히 제거하고 열을 올려주는 인삼은넣지 않고 끓입니다.
땀 많은 사람: 피부 기능을 강화하면서 땀이 많이 나는 것을 막아 주는 황기를 넣으면 좋습니다.
장이 약한사람: 마늘과 찹쌀은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며소화기능을 도와줍니다.
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이번 여름2016년 초복 중복 말복에 영양 만점 삼계탕으로 건강하게 보내세요 ! 경부고속도로 위에 서있답니다 완전 서행으로 조금씩 움직이고 있지만,갈수록 점점 막히는거보니 이번에도 힘든 캠핑가는길이 될것같아요 ㅠ 저는 노래들으며 꾸이꾸이나 먹어야 겠어요
캠핑가는길에 깨알 간식. 너무조아요
이웃님들은 황금연휴에 어디 놀러가세요??이미 가신분들도 계시겠죠??!모두모두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래요:).그렇다고 여기서 무너질순없죠!여름철 보양식! 이열치열! 삼계탕을 드시면서여름 이겨내보자구요
!!! 직장근처 삼계탕집인데 여기 꿀맛이에요 ㅋㅋ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올 복날의 의미는 무엇이며2016년 초복 중복 말복 날짜는 언제일까요?! 복날의 의미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돌아오는 3번의 절기.초복,중복,말복의 삼복을 말하는데요,삼복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시기로 몹시 더운 날씨를 가리켜 삼복더위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부터 복날에는 더운 여름에 식욕이 떨어지는 것을 보충하고몸보신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장만하여 먹습니다.
초복 날짜 7월 17일 (음력 6월 14일)중복 날짜 7월 27일 (음력 6월 24일)말복 날짜 8월 15일 (음력 7월 13일)?복날의 복은 엎드릴 복 (伏) 자를 사용합니다.
사람 인(人)과 개견(犬)이 합쳐진 한자인데요?엎드릴 복자가 만들어진 유래는날씨가 너무 더우니 사람이 마치 개와 비슷한 모양새로엎드려있거나 사람옆에 개가 엎드려 있다는 것에서 생겨났다는데 재밌네용
??이렇게 2016년 초복 중복 말복 날짜와 의미 알아봤는데요
!이만큼 무더운 날씨 우리 잇님들더위먹지않게 보양식으로 복날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한국이 「복식 왕국」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과거의 기록을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올림픽, 세계 선수권, 전영 오픈 등, 탑 선수들이 모이는 전장에서 한국 선수 들은, 남녀 불문하고 많은 영광을 차지하였다.
이어지고 있는 의지(意志)는 이윽고 모국의 긍지가 되어, 톱스타를 만들어 내는 근원으로 바뀌었다.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세계 선수권 5회, 전영 오픈을 9회나 제패한 한국의 영웅 박주봉(현 일본 대표 감독)을 필두로, 80년대 후반 이후의 복식에 있어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은 매우 눈부시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이동수/유용성이 은메달,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하태권/김동문이 이동수/유용성과의 결승에서 승리하여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여자 복식에서도, 아테네에서 라경민/이경원이 동메달, 이경원/이효정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손에 쥐었다.
그리고 혼합 복식에서도, 이용대/이효정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강하게 단련한 피지컬을 무기로, 힘 있게 밀어붙이는 저공 랠리. 특히 남자 복식 선수가 보여주는 한류(韓流) 스타일은, 현재 복식 왕국의 기반이 되어,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확실한 지표가 되어 있다.
그런 한국에서, 현재 최고의 걸작이라고 불리는 것이 이용대이다.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혼합 복식 금메달 외에도, 남자 복식에서도 동메달(런던 올림픽/파트너 정재성)을 손에 넣었다.
그의 잘생긴 외모는 세계 배드민턴 팬들로부터 인기가 높고, 리오 올림픽에서는 8년 만의 우승이 기대되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언제나 "천재"에게 향하기 마련이지만, 이번 주역은 그런 이용대와 한 조인 유연성이다.
올해 30살이 되는 성실하고 정직한 남자는,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배드민턴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보증하는 확실한 연습량유연성이 본격적으로 배드민턴을 시작한 것은 11살 때인데, 그 후로 6년 뒤, 국가대표로 선출될 정도로 재능을 갖고 있었다.
2004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서는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대학에서는 단식 선수로도 활약하였다.
당시에는 앞에서도 말한 이동수/유용성과 하태권/김동문이 세계 탑 랭커로 활약하고 있었는데, 유연성은 대학에서 복식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후, 그런 위대한 선배들의 플레이를 필사적으로 눈에 각인시켰다.
"제 커리어 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은 하태권 선배님입니다.
아직 제 플레이에 자신이 없었을 때, 이기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 대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한국을 견인한 선배들이 은퇴하고, 무거운 전통의 바통을 이어받아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또한, 주니어부터 기대의 신성으로 불리었던 이용대가 드디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한국 남자 복식진은 세대교체에 들어갔는데,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세력이 커져, 한동안 복식 왕국에 그림자가 드리우기도 했었다.
다만, 그런 와중에도 유연성은 미래를 믿었고, 사회인이 된 후에는 수원시청에 소속된 채로 국가대표 팀에서 매일 연습에 몰두했다.
"저는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거든요,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노력하는 것을 항상 의식하고 있어요" 이런 마음은, 세계 랭킹에서 최정상에 설 수 있는 강함을 손에 넣은 지금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
한국 대표의 하루 연습 스케줄은 아침 연습, 오전, 오후로 나뉘어 행해지는데, 유연성은 모든 시간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한다.
"제가 탑 레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역시 다른 사람보다 많은 트레이닝을 하고 있기 때문일 거예요. 게다가 연습 시합에서도 지는 게 싫기 때문에, 항상 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 취침시간 등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고집이라기보다는,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생겨나는 두 명의 화학 반응 지금은 세계 선수권 준우승이나 슈퍼 시리즈 4대회 연속 우승 등, 남자 복식계의 정점에 위치하는 유연성/이용대이지만, 파트너로 본격적인 시동을 건 것은 2년 전 토마스 컵 때이다.
그전까지는 서로 파트너를 바꿔가며 대회에 나갔는데, 리우 올림픽에서의 우승을 염두에 둔 한국 수뇌부가 둘을 한 조로 만들었다.
전위의 이용대, 후위의 유연성이 만들어내는 화학 반응에 기대를 걸었는데, 그 예상이 정확하게 적중. 금메달에 가장 가까운, 한국의 희망의 별로 변모해 나가게 된다.
"용대는 배드민턴을 대하는 열의가 남달라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나이는 제가 많지만, 서로 예기도 많이 하는 등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합니다.
시합 중, 중요한 장면에서 서로 약속한 게 플레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유연성은, 신뢰하는 후배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혼전 양상이 된 남자 복식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기술, 체력, 정신력 외에도, 파트너의 힘을 100% 발휘시키는 콤비네이션이 필요합니다.
가속하는 스피디한 랠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둘의 호흡을 맞지 않으면, 계속해서 승리하기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고.복식 왕국의 의지(意志)를 이어가고 싶다 "랠리 포인트제가 된 후로, 2,3점 차로 승패가 결정되게 되었습니다.
최근의 남자 복식 선수들은, 파워와 스태미나 모두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파트너와 전술을 꼼꼼하게 짜고, 상대를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게 2,3점 차이로 승리를 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왕국의 중압감을 극복하고8월 리오 올림픽까지, 앞으로 80일가량 남았다.
각국의 대표 선수들도 거의 정해졌고, 한국은 중국에 이어 14명이 리오 올림픽으로 향하게 되었다.
모두 모국의 자존심을 가슴에 금메달을 목표로 할 텐데, 물론 유연성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올림픽은 모든 선수가 그렇듯이, 저에게도 꿈의 무대입니다.
그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 제 가장 큰 목표입니다.
금메달을 위한 과정에도, 전력을 다행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라이벌들을 물리치며, 슈퍼 시리즈에서는 수차례 정점에 선 남자이지만, 전투 준비를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런 자만심 없는 남자에게 틈이 있다고 한다면, 배드민턴 왕국에서 태어났다는 중압감 정도지 않을까? "한국은 분명 복식이 강한 나라이기 때문에, 그 전통을 저희가 이어가고 싶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그런 중압감도 물론 있었지만, 저는 이미 극복했습니다.
극복해 낸 이유를 들자면, 역시 연습량입니다.
연습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중압감에도 질 일을 없을 겁니다.
" 중압감을 노력으로 극복한 끝에 있는 것. 그것은 분명, 위대한 선배들이 쟁취한, 올림픽 금메달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예전 모습처럼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거야.내가 정말 잘할거야. 그대 다른 생각 못하도록그대 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나도 깨지 않을게요. 이젠 보내지 않을거에요. 계속 나를 안아주세요. 예전 모습처럼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이젠 쉬라며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바보같이 즐거워만 하는 날 보며안스런 미소로이제 나 먼저갈게 미안한 듯 얘길하네요.나처럼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 작별인사라며나 웃어줄게요. 이렇게 보내긴 싫은데뒤돌아서내요. 다시 그때처럼나 잠 깨고 나면 또 다시 혼자있겠네요.저 멀리가네요. 이젠 익숙하죠. 나 이제 울게요.또 다시 보내기 싫은데 보이지 않아요.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고마워요. 사랑해요.나 괜찮아요. 다신 오지 말아요. 씨야에서 활동했던 보컬이지요. 김연지 오랜만에 이름을 들어보는데 박정현의 노래와는 또 다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니 당시 씨야 곡들의 감성이 느껴지기도하네요.^^ ㅜ 힘이 줄어든 게 아닌데, 확실히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유연성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유연성 운동을 상시 해줄 필요성을 느끼죠. 그래서 이번 년의 운동 목표 중 하나로 챙겨가고 싶은 게 유연성 운동입니다.
그런데 요가를 시작할까 생각하더라도,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고, 사실 현재 목표로 잡은 운동(유도, 클라이밍)도 벅찬 목표라, 이번년에 다른 운동에 조금 안정되고 원하는 유도 3단을 따고 난 뒤에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시간에 할 수 있는 유연성 운동 태양예배자세 그래서 고심한 결과, 집에서도 할 수 있으면서, 특히 필요한 운동으로 근육통으로 쉬어야 하는 날에 해주는 운동으로 스트레칭을 고심하던 중, 아주 좋은 운동 하나를 찾았습니다.
바로 태양예배자세! 본래 이름은 Surya Namaskara입니다.
자세를 보면 왜 태양예배자세인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 겁니다.
종교심은 차치하더라도, 느리게, 그러면서도 힘껏 운동을 하면서, 몸의 전반적인 부분이 이완되는 것을 느낍니다.
횡적인 운동은 추가적으로 조금 더 보충해주면 되는 부분이고요. 거의 전반적인 몸의 유연성 부분을 건드려주는 좋은 스트레칭 운동 입니다.
몸이 찌뿌둥할 때 잠 자기 전, 혹은 아침에 일어나서,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으실 때, 동작을 한 번 천천히 따라해 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아래는 운동 영상 입니다.
콘시의 헬스뉴스 북쪽은 온두라스 만, 카리브 해, 남쪽과 동쪽은 니카라과와 경계를 이루고, 남쪽은 태평양 쪽 해안선이 폰세카 만을 이루고 있다.
서쪽은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와 국경을 접한다.
국토의 80% 정도가 산악지대지만 해안을 따라 좁은 평원이 있고 미개척지 정글이 북동 지역에 있다.
태평양쪽은 급경사면, 카리브 해쪽은 완경사면인데, 저지는 열대 우림이나 고지는 시원하다.
수도는 해발 1,000m 고지에 있으며, 인구 집중지역도 중앙고지와 태평양쪽 사면이다.
북서쪽에 인구가 많은 산 페드로 술라 계곡이 있다.
남부 저지대는 해안의 작은 평야를 가로질러 남쪽으로 흘러 폰세카 만으로 들어가는 촐루테카 강 하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넓은 북쪽 저지대는 동서로 약 640km 펼쳐진 카리브 해 해안평야와 북쪽 산맥을 향해 뻗어 있는 울루아, 아관, 파투카 강 등의 하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온두라스 산들은 대부분 태평양 연안의 활화산 밖에 있어서, 이웃 나라들과 달리 화산폭발이나 지진 피해가 거의 없다.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열대기후로 북부 저지대는 덥고 비가 많이 내린다.
평균기온은 26∼28℃이며, 연평균 강수량은 1,780∼2,790㎜이다.
서부지역과 니카라과 국경 쪽으로 동쪽으로 펼쳐진 울창한 우림 지역에서는 벼, 바나나, 카사바 등의 열대작물 널리 재배된다.
해발 600∼1,200m의 작은 산간 골짜기들은 평균기온이 19∼23℃이다.
연강우량이 1,000㎜ 이하인 지역은 별로 없다.
역사를 보면, 아메리카 대륙 발견 이전 시대의 온두라스는 1000년에 번영했던 마야 문명에 속했다.
코판 시의 신전은 465년부터 마야 인구가 갑자기 감소한 800년까지 사용되었다.
1502년 콜럼버스가 온두라스에 도착했으며, 1522년 유럽인들의 영구정착이 시작됐다.
경쟁 관계의 스페인 정복자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났으나, 1526년 최초의 군주가 임명되고 잠시 안정을 찾았다.
1537년 스페인인들과 인디언들 사이에 주요 전쟁이 발생했다.
렘피라 족장이 3만 명의 인디언 병력으로 스페인인에게 저항했으나, 1539년 그가 죽음으로써 전쟁이 종결되었다.
인디언들은 계속해서 질병과 노예생활로 목숨을 잃었다.
1570년 이후 과테말라 총사령관령의 일부가 되었다.
1570년대 은이 발견되며 투들이 몰려들어 인구가 증가했다.
17세기 전시 적선 나포 면허를 가진 영국 민간무장선의 침입을 계속 받았다.
멕시코 독립운동 자극으로 1821년 중미의 모든 주들이 독립하게 되었다.
1823년 중미의 주들이 중미연방을 만들었다.
온두라스의 지도자인 프란시스코 모라산이 연방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으나, 온두라스는 연방을 탈퇴하여 1838년 독립을 선언했다.
보수주의자들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었으나, 1876년 이후부터 자유주의자들이 정권을 잡고 새 헌법을 공포했다.
20세기초 정치는 불안정했으며, 이웃나라인 니카라과의 영향을 받았다.
미국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대통령 때 바나나 생산에 투자한 미국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온두라스에 해군을 파견했다.
온두라스는 1932년 티부르시오 카리아스 안디노 장군이 대통령이 될 때까지 계속 불안정했다.
그는 독재자로서 1949년까지의 통치기간 동안 반란이 자주 일어났다.
카리아스 이후 정권교체가 잦았다.
1957년 채택된 헌법은 온건사회개혁 계획을 제도화했다.
1975년 토지개혁을 확대 실시했으나, 소수 농민에게만 이익이 돌아가 농민연맹의 항거가 계속됐다.
민간 정부가 선출된 1982년 1번을 제외하고 군부지도자가 계속 통치했다.
좌익 게릴라들의 활동이 활발해져 군대는 1982년 이후에도 여전히 배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온두라스는 1821년 멕시코에 가입된 상태로 독립했고, 1839년경 완전히 독립하였다.
1969년 엘살바도르와 마찰 중 1970년FIFA 월드컵 지역예선의 엘살바도르와 경기가 도화선이 되어 축구 전쟁이 일어났는데 이 때 온두라스의 상당수 영토가 완전히 초토화되었다.
2006년 1월 27일 취임한 대통령 마누엘 셀라야는 2009년 6월 28일 새벽 대통령궁을 장악한 군부에 의해 그 직을 잃었다.
그는 2009년 9월 21일 다시 온두라스로 귀국했다.
현재 대통령은 2014년 1월 27일 취임한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이다.
대통령 공화국제로 임기는 4년이며 중임할 수 없다.
온두라스는 민간정부의 공화국이지만 군부의 세력이 막강하다.
1982년 헌법에 따라 행정권은 보통선거를 통한 대통령에게 있다.
입법권은 4년 임기의 134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의회에서 행사한다.
그러나 최고권력은 총리를 비롯한 각료 전원에 대한 임명거부권과 국가안전보장정책에 대한 권한을 가진 군부최고위원회에 있다.
사회개혁을 옹호하는 온건보수파인 자유당과 군부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우익 국민당이 양대 정당을 이룬다.
바나나, 커피, 설탕, 목재, 면화 등의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시장경제 체제이다.
노동력의 1/4이 실업자이며1인당 GNP는 중미에서 가장 낮다.
농업이 GNP의 약 1/3, 노동력의 약 3/5이 종사하고 있다.
주요 작물은 옥수수, 콩, 쌀 등인데 환금작물인 바나나가 미국 회사들을 통해 수출되고 커피와 설탕 외에 냉동육류도 중요 수출품목이다.
목재 펄프와 종이 생산을 위한 제재소와 여러 시설 등이 올란초에 있다.
주로 미국으로 수출되는 생선, 새우는 카리브 해 앞바다 어업의 주종이다.
광산업은 은, 금, 납, 아연 등의 광석을 생산하는 엘모치토 지하광산에 집중되어 있다.
세계은행 원조로 근해에서 석유 탐사가 이루어진다.
제조업이 GNP의 1/5, 노동력의 1/10 이상이 종사하는데 가구, 직물, 신발, 화학제품, 시멘트, 고무 등이 생산된다.
수입연료에 의존하는 전력은 전체 전력생산량의 1/3 미만이며, 주로 수력발전을 이용한다.
산페드로술라 남쪽의 엘카혼 수력발전소가 주요 발전소이다.
수입 석유의 가격 상승으로 무역 적자는 더욱 심각해며, 적자 벌충을 위해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자금을 공급받고 있다.
주요 무역상대국은 미국, 베네수엘라, 일본 등이다.
주민은 대다수 메스티조(90%)이고, 인디오, 흑인, 스페인계 백인 등이 있다.
메스티조는 라틴 아메리카의 타 국가 메스티조보다 피부가 더 검고 인디언적 특색도 더 강하다.
주민의 절반 이상이 작은 촌락이나 고립된 부락에서 농업을 하며 산다.
인구의 거의 절반이 15세 미만이며, 인구밀도는 37명/㎢이다.
공용어는 스페인어지만 인디언 언어를 사용하며, 북부에서는 영어가 사용되기도 한다.
종교는 로마 카톨릭 교회가 주된 기독교인이 대다수이다.
사회복지제도를 통해 도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직, 산업재해, 질병, 출산, 노년, 신체장애, 과부 등의 경우에 혜택이 주어진다.
보건과 위생상태는 나쁜 편이라 많은 사람들이 장염, 말라리아, 백일해, 장티푸스 등으로 고생하며, 영양실조도 심각하다.
의사는 1만 명당 3명으로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의무교육은 7∼12세 아동들에게 무상으로 실시되는데, 이 시기의 아동들은 대부분 교육을 받고 있다.
문맹 퇴치를 위해 정부는 초등교육을 마친 모든 성인들이 2명 이상의 문맹 성인들에게 읽고 쓰는 것을 가르치도록 하고 있다.
아직도 군부가 기세 등등한 ‘온두라스(Honduras)’는 어디에서 유래된 말일까?‘Honduras’는 스페인어 문자 의미로 ‘depths(깊은 곳)’를 의미한다.
이 이름의 유래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첫째는, 정박지로서 Trujillo 만을 언급하는 스페인어의Leonese 방언 ‘fondura’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콜럼버스의 말인 "Gracias a Dios que hemos salido de esas Honduras(Thank God we have departed from those depths)”에서 ‘Honduras’가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16세기 말까지는 ‘Honduras’가 전 국토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었다.
1580년 이전 ‘Honduras’는 동부를 언급하는 말이었고, ‘Higueras’는 서부를 언급하는 말이었다.
2009년까지 정치적 회화에서 Costa Rica에 대립하는 이름으로 온두라스를 대체해 사용된 이전의 다른 이름은 ‘Guaymuras’였다.
com/play/view/660431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crolling="no"></iframe> 경기 사진
어릴 때부터 언어 공부에 관심이 많아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라틴어와 독일어를 제 3,4 외국어로 선택, 미국 전국 라틴어 경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미국 고등학생 문예지에 시와 단편소설이 실릴 정도로 미국인들에게도 영어 실력을 크게 인정받았다.
미국 수능에서는 선택 과목으로 외국인으로는 드물게 영어 작문과 독해를 선택해 각각 만점을 받았다.
뉴욕대 비즈니스 스쿨 재학 중에는 줄리아드 음대 야간 과정도 동시에 다녔다.
대학 졸업 후, 프랑스에 건너가 불어 공부 1년 독학 후에 프랑스 어학자격시험 TCF에서 최고 6등급에서 5등급을 취득했고, 프랑스 최고 미술사 학교인 루브르 박물관 부속대학의 불어로 치르는 입학시험에 합격했다.
루브르 박물관 부속 대학 재학 중에 아랍어를 배워 기본적인 아랍어 독해가 가능하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고대 그리스어 라틴어는 고어까지 소화가 가능해 원서로 된 역사서나 등을 읽을 수 있다.
영국계 컨설팅회사 UnfroZenMind 에서 최연소 상임이사로 역임했으며 지금은 CCSI (세계문화전략연구소) 원장으로 한국무역협회 등 국제 마케팅 리서치에 참여하고 있다.
2009년 특전사 사령부에 어학병으로 입대 해서 군사 작전용어 통역을 맡았다.
제대 후 집필과 방송활동을 하고 있으며 KBS 1TV의 <즐거운 책읽기>, 의 <황금알> 등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영어, 불어, 이탈리아어가 능통하며 독일어, 라틴어는 독해가 가능하며 기초적인 아랍어를 할 수 있는 조승연은 지금 중국어와 일본어 공부의 기본이 되는 한문을 배우고 있다.
여러 외국어 공부를 경험한 조승연은 어학 공부의 핵심인 인문, 역사, 문화로 이해하는 어휘 공부의 효율성과 중요성을 터득했다.
조승연은 한국 학생들에게 그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 “오리진 보카” 인터넷 무료 방송을 Ustream 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문화전략연구소>와 <오리진 보카>를 운영하고 있다.
영단어가 쏙쏙 걸려드는 인문학과 영어어원의 그물망 <오리진보카>www.facebook.com/originvoca 에서 '좋아요' 꾹!<오리진보카> 무료 동영상은www.youtube.com/originvoca 에서 '구독'버튼 꾹! <오리진보카> 동영상 시리즈의 모든 것을 보려면 https://educast.pro/teacher/15960 에서 확인하세요! 로만은 정말로 오랜만에 관중들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받았다.
아마 로만에게 나쎄급 푸쉬를 준 이래로 이정도 환호를 받아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로만은 그 이후로 계속해서 야유에 시달려왔지만, 다행이도 오늘의 관중들은 로만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전체적으로 좋은 관중들이었다.
로만 레인즈어쏘리티는 어제 PPV의 승자들끼리 경기를 치러 #1 컨텐더를 선정하겠다고 발표했고, 로만 레인즈가 나와 코피 킹스턴을 상대했다.
평상시라면 팬들은 로만에게 야유를 보내고 뉴데이를 응원했겠지만, 이번에는 (로만에게는 다행히) 뉴데이 인기의 핵심인 재비어 우즈가 출장하지 않았다.
경기 자체는 시간도 적당했고,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다.
세자로 vs 케빈 오웬스두 번째 경기는 세자로 vs 케빈 오웬스였다.
세자로는 언제나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지만, 이번에는 특히나 더 좋은 경기를 펼쳤다.
나는 세자로가 이제 승리를 좀 거뒀으면 좋겠지만, 그는 설령 경기 결과가 패배로 끝나더라도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드문 인재다.
케빈 오웬스 또한 훌륭했으며, 승리를 거두기 전까지 최대한 세자로가 돋보이도록 배려해주었다.
두 선수 모두 훌륭했고, 아주 멋진 경기였다.
디바진샬럿과 베키 린치가 페이지를 용서하는 세그먼트는 뜬금없을뿐더러 현 디바스 챔피언을 골빈 멍청한 년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각본도 연출도 구리니 전혀 몰입이 되지 않는 게 당연하다.
브리 벨라는 팬들이 계속 no! no! no!를 외치는데도 꿋꿋이 대니얼 브라이언의 무브를 따라하고 있으며, (그것도 악역인 주제에!) 브리가 이 지랄을 하는 순간 팬들의 반응은 급속도로 차갑게 식어버린다.
결국 상대 선수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 셈이다.
(샬렷)벨라 자매가 꾸역꾸역 승리를 챙기고 있기 때문에 핀을 당하는 궂은 역할은 베키 린치가 전부 담당하고 있으며, 베키 린치는 데뷔 후 한번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
관중들은 그녀를 사랑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자버로 굴려지면 그 관심은 사그라들 수밖에 없다.
알베르토 델 리오알베르토 델 리오는 아직 선역인지 악역인지 애매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아마 제대로 된 턴페이스 각본을 통해 확실히 선역 이미지를 잡아주려는 계획으로 보인다.
예전에 델리오의 턴페이스는 워낙 엉망이었으니, 이번엔 좀 제대로 된 각본을 준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델리오를 영입한 가장 큰 이유는 히스패닉 시청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서였고, 그의 봉급을 감안하면 악역으로 계속 굴리는 것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히스패닉 팬들을 끌어들이려면 델리오는 베이비페이스가 될 수밖에 없다.
애초에 지금 선역이 부족하기도 하고.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건 WWE의 영업 전략이다.
WWE는 요 근래에 히스패닉 시청자들을 붙잡기 위해 갖가지 수단을 다 동원했다.
그런데 칼리스토는? 칼리스토는 왜 썩혀두는 건가?칼리스토는 경기력도 좋고, 레이 미스테리오의 후계자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훌륭한 인재다.
WWE는 처음엔 그를 푸쉬할 계획이었지만,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푸쉬를 줘보지도 않고서는 곧바로 칼리토나 델 리오 같은 알바를 영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칼리스토는 싱글 레슬러로 데뷔하지도 못했고, 심지어 태그팀 디비전에서도 단 한번도 제대로 된 푸쉬를 받아보지 못했다.
심지어 아직껏 각본도 받아본 적이 없다.
이게 WWE가 신인을 육성하는 방법인가? 전도유망한 신인을 이렇게 묻어놓고서 무슨 염치로 인재가 없어서 알바를 쓴다고 말한단 말인가? 이건 진짜 멍청한 (근시안적인) 짓이다.
델리오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하자면, 만약 델리오가 TNA 챔피언이었다면 WWE는 그를 절대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TNA나 ROH와는 달리, WWE는 AAA에겐 그리 악감정을 품고 있지 않다.
애초에 체급차가 워낙 나기도 하고.피니셔를 뭘로 할지 아직 제대로 정하지 않은 것 같은데, 더블 풋 스톰프는 핀 베일러가 이미 사용하고 있으니 그냥 암바로 했으면 한다.
오늘 델리오가 쓴 스톰프는 상대방을 미들로프에 걸쳐놓고 기술을 사용한 뒤, 상대를 질질 끌고 가서 핀을 거는 식이었는데.... 핀 벨러에 비해 훨씬 약해 보이는데다 극적인 맛도 없다.
지금 WWE 로스터에 암바를 피니셔로 쓰는 사람도 없으니만큼, 이참에 서브미션의 위상을 강화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들리&라이백 vs 외노자 3인방더들리는 이것으로 TV쇼에서 3연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그들의 푸쉬는 완전히 끊긴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배럿에게 패했다는 건..... (웃음)배럿이 승리를 따고 감격하는 것 좀 봐라. 그에게 있어서는 정말 값진 승리였을 것이다.
팀 언더테이커 vs 팀 와이어트이 매치가 부킹된 것은 아마 갑작스러운 결정이었을 것이다.
존 시나의 휴가 문제도 그렇고, 오턴의 공백도 그렇고, 시청률 부진 때문에 언더테이커 vs 브?� 레스너를 헬인어셀에서 급히 당겨쓴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상황에 짜맞춰 만들어진 각본이라는 느낌이다.
이 대립 자체는 브레이를 위한 각본이다.
브레이는 요 몇 달간 로만에게 박살나며 이미지가 상당히 훼손되었는데, 언옹과의 대립에서 결과적으로 패배하더라도 좋은 대립을 만들어내면 다시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 모양이다.
문제는 지금 상황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다.
각본진의 생각이 잘못된 건 아니다.
자신보다 한 단계 위의 선수, 그것도 레전드와 대립하면 설령 패배하더라도 위상이 높아지는 건 사실이다.
특히나 브레이-언옹처럼 기믹이 겹친다면 더더욱. 저번 레메에서도 그렇게 재미를 보지 않았나.하지만 지금 상황은 다르다.
언옹 vs 브레이는 이미 한번 나왔던 카드고, 언옹 vs 스트로먼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이 대립에선 노잼의 향기가 풀풀 풍기고 있다.
이 대립은 결과도 뻔하고, 과정도 전혀 흥미롭지 않다.
솔직히 말하자면 난 이 대립이 어떻게 진행되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I simply don't care)돌프 지글러이 경기에는 타일러 브리즈가 나와 지글러?� 경기를 관전했는데, 경기에 난입하거나 지글러를 공격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는 로만 레인즈를 위해서였는데, 자세히 설명하자면..... 만약 지글러가 브리즈에게 공격당한다면, 그는 린치당하고 지친 채로 페이탈 포 웨이 경기를 갖는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랬다가는 팬들은 자연스럽게 언더독 지글러를 응원하게 될 것이고, 가장 처음에 경기를 가졌던 로만이 역반응을 받게 될 가능성도 따라서 높아질 것이다.
지글러가 받는 리스펙트와 로만의 금수저 이미지를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지금 각본진이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은 바로 로만이 역반응을 받는 상황인 만큼, 이번 주엔 로만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이 동원되었다.
예를 들면 엠브로스라던가.딘 엠브로스각본상 오늘은 ppv에서 승리했거나 패배한 선수들만 출전했으므로, ppv에 출전하지도 못한 짱구는 오늘도 아무 경기 없이 로만을 응원하는 역할에 머물렀다.
짱구의 세그먼트는 아마도 턴힐을 위한 떡밥을 쌓는 것으로 보이는데, 로만이 레메-머인뱅에서 연달아 실패했다는 점을 활용해 이번에도 기회를 놓치게 만들고, 동정표를 끌어낼 계획으로 보인다.
턴힐을 할 것인지 말지는 아직 모르겠다.
시나가 없는 지금 짱구는 명실상부한 탑페이스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짱구는 지금 빅 푸쉬를 받고 있어야만 한다.
잘나가는 선역을 미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하지만..... 어차피 시나가 12월에 복귀하고, 11월은 풋볼 때문에 어차피 버리는 시즌이니까 짱구를 턴힐시켜서 로만이 벨트를 놓치게 하고, 로만 vs 짱구로 11월을 때울 가능성도 아예 없는 건 아니다.
로만 입장에선 여기서 벨트를 놓치고 더 커다란 무대에서 먹는 쪽이 더 나은 결정이긴 할 것이다.
문제는 지금 짱구의 인기를 감안하면 설령 턴힐을 하더라도 팬들은 짱구의 편을 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각본진이 아무리 팬들이 짱구를 싫어하게 만들려고 한들 팬들은 여전히 짱구를 응원할 것이고, 짱구가 로만의 환호를 다 잡아먹을 위험성도 높다.
확실한건 짱구는 정말로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고, 이 둘의 대립은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각본진이 어떻게 할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가능한 시나리오이긴 하다.
페이탈 포 웨이 매치경기 내용은 로만 한 사람만을 띄우기 위해서 짜인 내용이었지만, 어쨌건 4인 모두 나름대로 활약하는 장면이 있었고, 경기 내용은 매우 훌륭했다.
물론 최상급 레슬러 3명을 붙여놨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로만은 그의 싱글 커리어 중에서 가장 큰 환호를 받았는데, 여기에는 이번 주의 raw가 워낙 퀄리티가 훌륭했던 점도 일조했다.
4개의 싱글 매치는 모두 넘버 원 컨텐더쉽에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는 경기였으며, 쓸데없는 프로모는 최소화했고, 매치업은 신선했으며, 경기력 좋은 레슬러들끼리 붙여놓아 눈호강하는 경기를 연달아 보여줬다.
이게 바로 raw가 나아가야하는 올바른 방향이다.
다음 주에도 이렇게 잘 뽑힐 것 같지는 않지만....오웬스가 다음에 대립할 상대는 지글러 아니면 짱구 정도인데, 토론토에서 열린 하우스쇼에선 짱구와 경기를 가졌다고 들었다.
오웬스 vs 엠브로스라..... 좋은 부킹이라고 본다.
엠브로스는 너무 오랫동안 아무 각본도 없이 방치되어왔고, 지금처럼 선역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당연히 그에게 제대로 된 각본을 준비해줘야 한다.
우먼즈 레볼루션새로 공개된 NXT 다큐멘터리를 보면, 데뷔를 앞두고 열심히 훈련하는 19세 여성 레슬러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녀는 이번 주에 데뷔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런 스케줄 변경으로 경기가 취소되어 데뷔가 무산되었다.
그녀가 울먹이는 장면을 보면, 세상 누구라도 그녀를 응원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단 20분짜리 영상이 가진 힘이 이 정도다.
이게 바로 우먼즈 레슬링이 지닌 가능성이다.
모름지기 스토리란 간단하고 명료해야 한다.
훌륭한 레슬러들이 매일같이 서로 연련하며 경쟁하는걸 보여주기만 해도, 사람들은 곧바로 우먼즈 레슬링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된다.
적어도 NXT에서는.하지만 지금의 메인 로스터 디바진의 꼴을 좀 보라. 레슬러로서 리스펙을 받던 샬럿과 베키는 1차원적인 캐릭터가 되어 하이틴 드라마나 찍고 있고, 니키 벨라는 경기장에 나와 궁둥이나 흔들고 있다.
물론 니키가 경기력이 많이 좋아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벨라 트윈즈의 문제는 경기력이 아니라, 그녀들이 우먼즈 레볼루션을 막는 꼰대짓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새 술은 새 대접에 담아야 하는 법이지만, 그녀들이 기득권을 내놓을 생각이 없는 지금으로선 후배들에겐 미래가 없다.
베키 린치는 단 한번도 기회를 받지 못했다.
그녀의 현 상황은 마치 세자로를 연상케 한다.
팬들은 그들을 응원하지만, 정치가 그들의 길목을 막고 있다.
. 우띨라 섬에가서 스쿠버다이빙을 할예정.. 이였는데.. 많은 후기와 검색을통해.. 이곳은 저렴하게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은매력있지만.. 이미 라이센스가 있는 나에게는... 우띨라의 다이빙 포인트자체는 크게 땡기지않았달까.. 이미.. 이전 다이빙장소인 갈라파고스 가 나의 다이빙 기중점이되서.. 그밑수준은 별로 가고싶지않았다 그리고 동행님의 몸상태도 전날 새벽 총성을 들어서 긴장하고 버스안의 추위에 떨으셔서그런지 별로 좋지?㎸璣키갼�.. 의논끝에 그냥 패스.. 역시... 온두라스 라스거지.. 어째든.. 다시... 내려가야했다.
. ㅋㅋ 하지만.. 온두라스 우띨라 가는정보는 남겨본다.
.. 산페드로술라에서 우띨라섬 가는정보 ?산페드로 버스터미널에서 라세이바(우띨라 페리타는동네) 까지 약4시간 Vierna 상태좋은버스 하루2대 18불Mirna 버스 매시간출발 6불Juda버스 등등 라이세이버스터미널도착 페리타는항구까지 택시 인당 50램피라 혹은 2.5불 우띨라까지 페리 오전9시반 오후4시 하루 2번 인당27달라 이상 온두라스 우띨라 가는법 끝
니카라과 에서 온두라스 국경넘기 정보투척
?난 레온에서 출발.. 물론 TICA버스 마나과에서 출발한버스가 레온을들려 태우고가 7시까지 티카버스터미널대기 2시간가면 국경도착 버스안에서 차장이 미리여권걷어가 돈도걷어가 니카라과 출국세 5불 - 온두라스 입국세 3불 도합8불 온두라스 국경도착함 다내리고 20분정도 그냥 밖에서 서성거리면 걷어간차장이 도장다찍어서 와 그럼 다시 타.. 10분뒤 온두라스 국경도착해 이미그레션 들가서 지문과 사진찍고 도장찍어 국제버스라그런지 진행이 무척간소하고 빨라
티카버스 티카버스 하는이유가있음.. 약15분뒤 출발 3시간쯤가서 1시쯤 테구시갈파 도착 20분정도 정차하고 출발 저녁6시쯤 산페드로술라 도착 대기해있는 택시로 중시가 호스텔까지(CITY MALL) 총3명합승 인당 3달라로 옴 호스텔은 Dos molinos B&B 인데.. 여기가좋은게 터미널 픽업샌딩 이가능해 산페드로 술라는 호스텔자체가 드물기도하고.. 가격도 좀 비싼데.. 여기 샌딩픽업을 이용하면.. 싼거지.. 조식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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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북서태평양 해역에서는 라니냐의 영향을 받아 평년(1981~2010년)에 비해 적은 수의 태풍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 수도 평년보다 적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됨. - 전체: 7
10개 예상 / 평년 11.2개 - 영향태풍: 약 1개 예상 / 평년 2.2개 ?○ 태풍의 진로는 라니냐의 영향으로 필리핀 동쪽해상에 발생하여 주로 중국 남동부지역을 향하는 경로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 한편, 이러한 진로를 따라 이동하는 태풍이 우리나라를 향할 경우 발생 후 비교적 단시간 내에 우리나라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으며, 최근 고온화 경향을 고려할 때 강한 강도를 유지 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됨. 니콰라구아의 출국장입니다.
니콰라구아를 떠나 온두라스로 가려해도.돈을 내어야만 건너갈 수 있습니다.
출국세는 1인당 US 2$씩 입니다.
저 푸른 색 창구안에서 여권을 전산조회하고는 세관 직원이 뒤쪽 문을 열고 나와서현금을 직접 수령합니다.
창구안에서 돈을 받고 영수증을 발급하면될텐데 무슨 시스템이 이런지...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중미에서는 온통 이런 일 투성이입니다.
견공도 출국장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확실히 이곳은 개판입니다.
천정엔 먼지와 거미줄이 뒤엉켜 있습니다.
섭씨 40도의 날씨임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습니다.
에어컨에도 거미줄이...줄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입국행렬은 이렇게 길게 늘어서 있는데 단 두 명의 세관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발 아래로 초라한 몰골의 개들이먹이를 찾아 돌아다니고, 위로는 파리들이 쉴새없이 성가시게 날아 다닙니다.
그 사이로 애들이 구걸을 하러 다닙니다.
아무나 붙잡고 우노UNO 달러, 운 달러를외치며 구걸합니다.
1$이면 여기 애들에겐 결코 적은 돈이 아닐텐데...대여섯명에게 손을 벌려보고 소득이 없으니한 쪽 구석으로 몰려가 작은 공으로 실내 축구를 합니다.
세관안에서.불쑥 아프리카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프리카 어느 국경에서 이런모습을 볼 수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출국 스탬프 찍는데만 두 시간 정도,땀 흘리며 줄 서 기다리는 내내 마음이 짠했습니다.
그렇게 줄 서 대기하는 동안 갑자기화장실 볼 일이 급해졌습니다.
건물 주변을 다녀보아도 화장실이 없습니다.
다급해져 직원에게 물어보니 없다고 합니다.
느그는 기저귀 차고 일하나....구세주가 왔습니다.
5$의 수고비에 자동차 통관을 도와주기로 한 그 삐끼 친구가 다가왔습니다.
급한 사정을 말하자, 따라 오라고 합니다.
세관원에게 손 흔드니 안에서 문을 열어주고,자기집 드나들 듯 서슴없이 나를 데리고안으로 들어갑니다.
내부의 직원용 화장실로 안내합니다.
세관 내부의 화장실인데자물쇠로 굳게 채워져 있습니다.
다시 나와 열쇠를 받아 열고 들어가니, 이번에는 휴지가 없습니다.
나는 욕을 할 줄도 모르고, 아는 욕도 없는 점잖은 사람인데, 여기서는 저절로 쌍욕이 끊임없이 줄이어 나옵니다.
입국비는 한 사람당 3$입니다.
자동차 관련 입국비용은 35$입니다.
대행료 명목으로 5$을 주었습니다.
자동차 보험 강제규정은 없습니다.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게 다행이라고생각할 수는 없는데 워낙 뜯기는 것이 많아안도의 한숨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세관구역 벗어나 온두라스 국내로 정식으로입국하니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가 우리를 반깁니다.
중세 유럽, 패스트가 창궐하여 수많은 유럽인들이 죽었던 바로 그 시절에,도시를 뒤덮었던 쓰레기 더미 위를 지나다니기 위해 굽이 높은 구두, 하이힐이 만들어 졌다는 그 유래가 떠올랐습니다.
작은 마을의 성당 마당 안에도 쓰레기들이보입니다.
담장 안이 저럴진데 담장 밖은 어떤 상황인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워낙 도로상태가 나쁘고, 비포장길이 많아타이어가 또 평크가 났습니다.
콜롬비아에서부터 교환하려고 한 타이어로여기까지 왔습니다.
도중에 몇군데 타이어 숍에 들렀습니다만 맞는 규격의 타이어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동네에 제법 큰 타이어 숍을 찾아갔으나 토요일 오후라 일찍 문을 닫았습니다.
수선집에서 예비 타이어로 갈아 끼우는 데 건너편의 소방서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소방서에서 근무중인 모든 소방대원들과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낡은 차는 저 뒤로, 새차를 앞으로...옷을 전부 갈아입고...작은 시골 소방서가 갑자기 분주해졌습니다.
1823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였습니다.
1838년에는 중미연방에서 분리 독립하고그후 1876년까지 30여년간 82명이 대통령이등장하고, 그후에도 끊임없는 쿠데타와 정권교체가 이어진 나라입니다, 1981년까지 군부독재가 계속된 나라,2009년에도 군사쿠데타가 있었던 나라.6.25 전쟁 후 우리나라에 250만$의 원조금을 보내준 통 큰 나라. 2013년 대선에서 전체 유권자의 30%의낮은 득표율로 대통령이 당선되어 아직 다소 혼란스러운 나라입니다.
온두라스는, 중남미 국가들 중에서 스페인의 침략에 가장 완강하게 저항한 나라.근대화 추진하면서 바나나 농장을 개방하여바나나 공화국으로 불리는 나라.남아공화국 월드컵때 최초로 본선에 진출한그날을 국경일로 지정해 기념하는 나라.2014년엔 미스 월드에 출전할 온두라스의대표 미녀가 총으로 살해된 나라.전 대통령의 아들이 대량의 코카인을 미국에 밀반입한 사실이 드러나 며칠전에 잡혀간 시끄러운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살인율이 제일 높은 나라는 온두라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엘살바도로입니다.
그 뒤를 이어 두번째로 살인이 많은 나라가 바로 온두라스입니다.
이 두 나라가 지난 1969년 축구때문에전쟁을 벌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였지만얼마나 치열하고 격하게 싸웠을까 궁금합니다.
지금도 서로 앙숙이라고 합니다.
이 무서운 나라를 무사히 지나지 않고는과테말라로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정을 최대한 간략하게 조정하여온두라스를 통과하였습니다.
며칠전에 올린 동영상입니다.
동영상 온두라스http://blog.naver.com/feelyoume/220716133696???? ?? ????? ??????? ?? ?????? ??? ?????? ????? ?? ?? ?????. ???? ???? ...blog.naver.com 음료수를 싣고 가게로 배달을 다니는화물차에서도 무장한 경관이 먼저 내려주변을 살피는 나라입니다.
작은 구멍가게조차 철망안에서 영업을합니다.
철망사이로 돈을 지불하고 물건을전달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슈퍼마켓입구에도 무장 경호원이 지키고 있는 나라입니다.
아무리 치안이 나쁘다고 해도 분명히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하지만만에 하나라도 내가 당하면, 내겐 100%의 불운이고 그 데미지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런 나라일수록 움츠려듭니다.
...우리나라보다 조금 더 큰 면적의 국토에약 900만명의 인구가 사는 온두라스는사실상 별 유명한 볼거리가 없는 나라입니다.
이틀동안 곧장 차를 달려 국경근처의 유명한마야유적지 코판 국립공원을 찾았습니다.
198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는 데 이런 식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15$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 볼까말까망설여질 정도였습니다.
아니,사실은 입구에서 꽤 많이 망설였습니다.
이곳 마야문명은 기원전 5세기에 시작되었으며 8세기경에 가장 부흥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15세기, 스페인에 의해 멸망됩니다.
양철지붕 한 장으로 비와 직사광선을 피하고 있는 마야 석상에게 웬지 내가 괜히 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스페인 사람들은 마야를 정복하고식민지화 하는데 열정을 쏟았다고 합니다특히 사제를 비롯한 수많은 종교인들이 이에 앞장섰다고 전해집니다.
대부분의 신전과 우상을 직접파괴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해와 달을 숭배하는 신정정치를 했으며숫자 0과 20진법을 사용한 마야문명은1년을 365.2420일로 산출해 냈다고 합니다.
현대의 그레고리력으로 밝힌 1년은365.2425일 입니다.
그 정확성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나무그늘에 누워서 근무중인 남녀 관리인.신의 장소였던 신전이지금은 신의 직장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저런 직장에서, 저런 자세로 근무해봤으면... 중앙아메리카 전역으로 전파되어찬란한 예술문화를 꽃피웠던 그 화려한마야문명의 시발지였던 이곳이 후손들의 빈약한 재정과 부족한 문화재 관리 능력으로돌무더기로 방치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져 안타까웠습니다.
이 지하로 내려가는데 따로 15$을 주고입장권을 끊어야 합니다.
1500년전 별다른 장비도 없었을 그 당시에이렇게 깊은 부조를 조각했다는그 사실이 놀랍습니다.
'아메리카의 아테네'라고 불리는 데 저절로 동의하게 됩니다.
대광장을 비롯한 5개의 광장이 있으며이를 둘러싼 각 방향에 위치한 피라미드식신전, 신관의 주거지들이 파괴되고 허물어 진 체 초라하게 보존되고 있습니다.
유적지에서 사색을 즐기거나 명상에 잠겨있는 여행자들은 거의 독일인입니다.
주차장에서 다시 만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북부 함부르크에서 왔다고 합니다.
역시. 사람이 유적보다 확실히 아름답습니다.
그렇지만 유적은 잘 보존되어 후손에게 넘겨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비석과 신전의 계단에 설치된 화려한 장식들이 유난히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보는 이, 관리하는 이 없이 방치되어 있는데 한국으로 옮겨와 대리로 관리해 줄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귀국하면 먹고 살 일이 걱정인데,온두라스 마야문명 한국 이전 대책위원회를서둘러 구성하여 그 위원장 자리를...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사진 찍으면 아시아.허리에 손을 얹고 요염한 포즈면 미국저런 자세는 거의 유럽 녀자입니다.
나오는 길에 이 유적의 보존과 보전을 위해일본 정부가 2억엔을 기부했다는 내용의안내판을 보았습니다.
한일간의 위안부 합의금이 얼마라고요?온두라스에 와서는 자주 욕을 하게 됩니다.
온두라스는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 함께치안이 나쁘다고 소문이 자자한 나라입니다.
중미에서는 치안 문제로 늘 호텔에 머뭅니다.
이곳도 정문과 로비에 총을 든 경비원이 지키고 서 있는 호텔입니다.
오랜만에 에어컨 빵빵한 호텔, 수영장 있는호텔, 아침밥도 제공되는 호텔에 머뭅니다.
에어컨은 한밤중에 정전이 되어 무용지물.밤 11시까지 수영장 개방한다고 했으나풀의 물을 보니 수영할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세 식구 투숙했는데 식권은 두 장만 줍니다.
숙박비는 3명분을 다 받아놓고, 옥신각신 했습니다만호텔 규정이 그렇다고 합니다.
새벽에 로비로 나왔더니 현관 구석에서경비원이 총을 옆에 세워둔 체 졸고 자고있습니다.
그 총 들고 오려다 참았습니다.
여긴 흔해 빠진 게, 누구나 들고 다니는 게 총입니다.
조그만 피잣집 정문에도 경비가총을 들고 서 있는 나라입니다.
아침부터 호텔 정원을 점령한 소떼들.상식을 벗어나는 일, 상상을 초월할 수 없는쉼없이 이어지는 중미입니다.
일요일 오후이지만 국경으로 갔습니다.
새로 생긴 출국장답게 무척 깨끗하고한가롭습니다.
미그레이션에서 여권의 출국 스탬프 찍고 ,차량 출국 절차를 위해 바로 옆의아두아나 사무실로 갔습니다.
국가의 처음과 마지막 통과 기관인 세관.대부분의 나라들이 엄중히 경비하고 무장하여 관리하고 있는 세관인데거짓말처럼 사무실안에 아무도 없습니다.
에어컨만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 시간쯤 에어컨 쐬며 기다리자담당자가 어디서 실컷 놀다가 왔습니다.
밖에서 차를 보았다면서 검색도 않고통관 도장을 찍어줍니다.
출국 절차 끝!일요일 오후 4시 섭씨 38도의 숨막히는 무더위 속에온두라스에서 과테말라로 넘어갑니다.
내 차로 떠나는 세계여행http://blog.naver.com/feelyoume???? ???60????, ??? ??? 4?? ????? ??, ?? ??? ??? ??, ?????? ?? ??? ??. ??? ?? ??? ?????...blog.naver.com 점점 멀어져 가는 건가요?미리미리 앞장서서 준비하셨던 분들도 계셨겠지만저는.. 네.. 버스 표도 못 구했습니다.
목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연휴가 시작되는데요!다들 수요일 회사 칼퇴근 후 떠날 생각이신지수요일 저녁 KTX 및 고속버스, 시외버스는 전부 매진오전 시간의 표는 있지만.. 출근이 발목을 잡네요네! 본격적으로 황금연휴 고속도로 교통 상황 및 날씨 일기예보에 대해언급해보겠습니다!지금 황금연휴와 관련되어 올라오는 기사들을 보니SBS 뉴스 경제 기사 (발췌)5일 오전, 7일 오후 최악 정체!고속도로 몸살 앓을듯이라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내가 정체라니... ㅎ ㅏ...서울에 와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있는데요!국토교통부는 5월 황금연휴 기간 4
8일) 동안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시 공휴일인 6일 하루 동안은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됨에 따라 교통 수요가 증가할 전망인데요교통소통 향상과 안전, 고객 편의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안전점검을 통한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무인비행선 4대가 고속도로 버스 전용 차로, 갓길차로 위반을 적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다들 교통법규를 잘 준수하시겠지만..)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저만 무서운 건가요?다들 출발하시기 전에 내비게이션 실시간 교통정보를 통하시거나통신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T MAP 같은 어플을 잘 활용하실 거라 믿습니다그래도 실시간 교통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들은ROAD PLUS > 교통예보 > 주요도시간 소요시간www.roadplus.co.kr 위에 홈페이지로 접속하시면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네! 지금부터는 날씨이야기를 해볼 텐데요화요일 오늘은 비와 바람이..그래도 다행인 건 수요일은 맑습니다목요일은 흐린데요.. 비가 안 오길 바라야겠죠?다행히 금, 토, 일요일은 맑은 편이네요!그래도 미세먼지는 그날그날 확인하셔야겠습니다!다들 고속도로 교통정보와 일기예보 확인하셔서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naver.net/image?version=1.1¢er=126.942162,33.505175&level=12&w=886&h=415&baselayer=default&markers=126.942162,33.505175"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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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그린제주우도펜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2471상세보기지도보기ㅜ 힘이 줄어든 게 아닌데, 확실히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유연성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유연성 운동을 상시 해줄 필요성을 느끼죠. 그래서 이번 년의 운동 목표 중 하나로 챙겨가고 싶은 게 유연성 운동입니다.
그런데 요가를 시작할까 생각하더라도,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고, 사실 현재 목표로 잡은 운동(유도, 클라이밍)도 벅찬 목표라, 이번년에 다른 운동에 조금 안정되고 원하는 유도 3단을 따고 난 뒤에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시간에 할 수 있는 유연성 운동 태양예배자세 그래서 고심한 결과, 집에서도 할 수 있으면서, 특히 필요한 운동으로 근육통으로 쉬어야 하는 날에 해주는 운동으로 스트레칭을 고심하던 중, 아주 좋은 운동 하나를 찾았습니다.
바로 태양예배자세! 본래 이름은 Surya Namaskara입니다.
자세를 보면 왜 태양예배자세인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 겁니다.
종교심은 차치하더라도, 느리게, 그러면서도 힘껏 운동을 하면서, 몸의 전반적인 부분이 이완되는 것을 느낍니다.
횡적인 운동은 추가적으로 조금 더 보충해주면 되는 부분이고요. 거의 전반적인 몸의 유연성 부분을 건드려주는 좋은 스트레칭 운동 입니다.
몸이 찌뿌둥할 때 잠 자기 전, 혹은 아침에 일어나서, 경건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으실 때, 동작을 한 번 천천히 따라해 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아래는 운동 영상 입니다.
콘시의 헬스뉴스 그동안 여기 너무 들어와 보고 싶어서 카메라와 노트북 들고 출동 했습니다 ^-^ 헤헤 유아용으로 추정되는 테이블도 있구요 `
게임기도 있고
그런데 게임기는 곧 철거 예정이라고 해요여기 예전에 진짜 부러울만큼 오락기기가 많았는데동네 초딩몬들의 습격으로 철수 할 수 밖에 없데요 ㅋㅋㅋㅋㅋㅋ 한쪽은 전통적인 분위기를 내는 테이블이 있어요벽면에 가야금도 있구요
이 글귀도 엄청 유명한 분이 써주신거라는데...음..... 전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 매장 전체적인 분위기는 요래요
출퇴근 시에 밖에서 힐끗힐끗 보면서 얼마나 들어와 보고 싶었는지 몰라요 ㅎㅎㅎ요 카페 안에 잘생긴님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해서 부끄러워서 못왔었거든요 >ㅁ<;;;; 제가 방문한날은 투표날이었어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