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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터키항공 게이트는 탑승동에 있기에기차(?)를 타고 넘어간다라운지는 메인동의 아시아나 라운지를 가도되고탑승동의 아시아나 또는 동방항공 라운지를가도 되지만, 메인동의 라운지는 저녁 9시반이면 마감을 하기에 밤비행기는 탑승동 라운지를 가는것이 좋다게이트가 탑승동이면 면세품 픽업도탑승동에서 한다햇갈리시는 분들이 많음픽업하러 왔는데마치 여기는 동대문 도매시장 같다게이트근처에 통로에 여기저기물건들이 널부러져있다아.. 너무 창피하다국제공항인데 이렇게 해놓다니....이런것들은 개선이 되었음 좋겠다세계 1위공항이 맞는건지도 의심스럽다면세품 인도장 옆에는 아이들 시설이 있다아빠가 되고나니 이런것들이 눈에 들어온다이용료는 무료탑승동 식당들이 메인동 식당보다 나은것같다아 이거 와구와구 먹고싶지만아까 애슐리에서 먹는 온갖 음식들이아직도 내 배 안을 가득 채우고 있기에 패쓰게이트로가니 사람이 진짜 없다으하하하완전 깡통으로 가겠구나라는 행복감과나의 견지가 딱 맞은 기쁨탑승을 모두 마치고 찍은 사진인데진짜 사람 없다내 옆좌석도 없고누가 옆에 있었다면 큰일날뻔좌석이 저가항공사 수준으로 좁다!!!!!!뜨헉!! 11시간 비행에 이렇게 간다면아!! 터키항공의 장점이 하나있다면영화가 엄청 많다는 것!!Award Winner 까지... 짱인듯내 사랑 레미제라블이 아직도 있어주신다다 필요없고 못본 베테랑이나 봐야지밥먹고 영화보고 누워서 자고 일어나니1시간30분 남았더라.. 완전 꿀터키항공 인천 이스탄불 구간 장점1. 영화가 많다2. 밤비행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밤 열두시 출발 오전 다섯시 도착)3. 환승편이 많아 스탑오버해도 괜찮다단점1. 키가 크다면 괴롭다 좌석이 엄청 좁음2.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지는 말 것3. 가격이 댄공이나 아시아나보다 조금씩 비싸다4. 화장실에 칫솔세트가 없다(국적기는 있음)머 이 정도... 도착해서 우버택시타고호텔로 이동!!!//////비행기표는 지난 학기에 층장 하면서 벌었던 80만원 선에서 해결하고 싶어서 최대한 값이 싼 표를 찾으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학생 할인을 받으면 비행기 값이 싸다는 말을 들어서 학생 할인 관련해서 비행기 표를 찾았다.

(스카이 스캐너에서 싼 비행기표를 찾기 쉽다고 했는데, 내가 스카이스캐너는 당시에 많이 확인을 안해서 어디가 더 싼지는 잘 모르겠다.

직항이 아니라 그런거 같긴 한데, 인터파크보다는 쌌다.

굳이 직항으로 갈 필요를 못느꼈기도 했고.)내가 표를 찾아봤던 곳은 국제학생증을 발급받는 사이트인 www.isic.co.kr 이었는데런던 in 로마 out으로 다구간 설정을 해놓고 계속 찾아보았다.

 내가 출국할 날짜와 입국 날짜를 설정했을 때 시간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했던 곳이 터키항공이었는데 왕복 88만원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싼 가격에 오게 되었다.

더 싼 항공도 있긴 했는데, 일행을 히드로 공항에서 오전에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시간대 맞는 것으로 고르게 되었다.

*표를 구매하고 알게 된 것은 터키항공이 수하물 분실로 악명이 높은 항공이었는데, 그래서 출국 당일에 걱정이 많이 되긴 했었다.

전에 만약에 분실을 당하면 어떻게 할지 검색도 해보고. 스튜어디스가 불친절하다고 그래서 애초에 기대도 안했다.

당일에 짐 검사를 받을 때는 무게가 넘을까봐 걱정했는데 최대가 25kg인지 21kg이 나왔는데도 추가로 지불 안하고 그냥 쿨하게 보냈다.

기내식을 얘기하자면 인천-이스탄불로 갈 때는 밥을 두번 먹었는데, 기내식은 저녁에 타자마자 비빔밥이랑 치킨 중에 고르는거여서 그냥 치킨을 먹었다.

맛있긴 했는데, 한식 먹을 기회가 한동안 없을 걸 생각하면 비빔밥 먹을걸 그랬다.

 그리고 내리기 전에 스크램블 에그랑, 치즈 토스트, 요거트가 나왔는데 요거트는 입에 안맞아서 안먹고 스크램블 에그는 요리하는 사람이 너무 소금을 많이 넣어서 진짜 짰다.

(이스탄불- 런던 행 기내식에서 똑같은 게 또 나왔는데 그 때는 괜찮았던 걸 보면소금 스크램블 에그의 원인은 단지 주방장이었던 것 같다)내리기 전에는 터키 과자...? 젤리...? (뭐라고 부르지. 터키쉬 딜라잇인가. 그건 아닌거같은디) 여튼 엄청 단 터키과자를 주었는데 먹을만 했다.

 단걸 별로 안좋아해서.서비스는 딱히 뭘 요구할 만한게 없었기에 크게 불친절하다고는 못 느꼈는데, 내 좌석 앞의 모니터가 중간에 렉이 먹어서 고쳐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되게 빨리 고쳐줬다.

 비행중에는 앞에 컴퓨터...로 영화를 볼 수 있었는데, 베테랑이랑 암살이 있어서 한국 영화보면서 이스탄불로 날아갔다.

 영화는 리스트가 꽤 많아서 지겹지 않게 잘 왔던 듯. 근데 처음에 이어폰 꽂는 곳을 못찾았는데, 알고 보니까 손잡이 앞부분에 꽂는 거였다.

이것도 옆에 앉으신 브라질 교포 아저씨께서 알려주셔서 알았다.

몰랐으면 영화 소리없이 볼 뻔.좌석은 나한테 불편하진 않고 그냥 적당한데 성인 남자면 조금 좁겠다 싶었고(내 옆자리가 빈 좌석이라 좀 덜 불편했던 것 같다.

나는 창가였는데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서 나갈때는 좁다고 느껴지긴 했음. )또 비행 중에 파우치를 하나씩 주는데, 그 안에는 귀마개, 안대, 치약 칫솔, 립밤, 슬리퍼, 양말이 들어있다.

꽤 유용하게 잘썼던 것 같다.

특히 슬리퍼 ㅋㅋㅋㅋㅋ 발이 답답한걸 싫어해서 운동화 신고가는게 진짜 불편했는데, 정말 좋았다.

걱정은 했으나 수하물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도착했고. 나름 만족스러운 비행이었다.

 만족스러웠던 이유중 하나는 비행기에서 만난 아저씨다.

내 옆옆자리 앉으신 브라질 교포셨는데 오는 길에 얘기를 참 많이했다.

 내가 사회복지 전공, 장애인 센터에서 해외봉사 하러 간다니까 자신의 가족얘기를 해 주시면서 좋은일 하러 간다고 응원해주셨고기억은 잘 안나는데 많은 얘기를 나눴다.

덕분에 맘 편안히 잘 왔는데, 나중에 이스탄불 공항에서 어쩌다 다시 만나게 되었다.

 비행기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같이 얘기나하자고 하셨고,터키 돈 다쓰고 돌아가야 한다 하시면서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시겠다고 하셨고 나랑 일행인 언니오빠에게도 아이스크림을 쏘셨다.

(초코 아이스크림은 진짜 쫀쫀하고 맛있었땅.)2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한국얘기 남미얘기 이과수폭포 사진도 보여주시고. 출국 이후에 처음 제대로 얘기해본 여행자였는데 너무 좋은 기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언젠가 남미에 갈 일이 있었으면 싶다.

 .터키항공 게이트는 탑승동에 있기에기차(?)를 타고 넘어간다라운지는 메인동의 아시아나 라운지를 가도되고탑승동의 아시아나 또는 동방항공 라운지를가도 되지만, 메인동의 라운지는 저녁 9시반이면 마감을 하기에 밤비행기는 탑승동 라운지를 가는것이 좋다게이트가 탑승동이면 면세품 픽업도탑승동에서 한다햇갈리시는 분들이 많음픽업하러 왔는데마치 여기는 동대문 도매시장 같다게이트근처에 통로에 여기저기물건들이 널부러져있다아.. 너무 창피하다국제공항인데 이렇게 해놓다니....이런것들은 개선이 되었음 좋겠다세계 1위공항이 맞는건지도 의심스럽다면세품 인도장 옆에는 아이들 시설이 있다아빠가 되고나니 이런것들이 눈에 들어온다이용료는 무료탑승동 식당들이 메인동 식당보다 나은것같다아 이거 와구와구 먹고싶지만아까 애슐리에서 먹는 온갖 음식들이아직도 내 배 안을 가득 채우고 있기에 패쓰게이트로가니 사람이 진짜 없다으하하하완전 깡통으로 가겠구나라는 행복감과나의 견지가 딱 맞은 기쁨탑승을 모두 마치고 찍은 사진인데진짜 사람 없다내 옆좌석도 없고누가 옆에 있었다면 큰일날뻔좌석이 저가항공사 수준으로 좁다!!!!!!뜨헉!! 11시간 비행에 이렇게 간다면아!! 터키항공의 장점이 하나있다면영화가 엄청 많다는 것!!Award Winner 까지... 짱인듯내 사랑 레미제라블이 아직도 있어주신다다 필요없고 못본 베테랑이나 봐야지밥먹고 영화보고 누워서 자고 일어나니1시간30분 남았더라.. 완전 꿀터키항공 인천 이스탄불 구간 장점1. 영화가 많다2. 밤비행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밤 열두시 출발 오전 다섯시 도착)3. 환승편이 많아 스탑오버해도 괜찮다단점1. 키가 크다면 괴롭다 좌석이 엄청 좁음2.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지는 말 것3. 가격이 댄공이나 아시아나보다 조금씩 비싸다4. 화장실에 칫솔세트가 없다(국적기는 있음)머 이 정도... 도착해서 우버택시타고호텔로 이동!!!//////.터키항공 게이트는 탑승동에 있기에기차(?)를 타고 넘어간다라운지는 메인동의 아시아나 라운지를 가도되고탑승동의 아시아나 또는 동방항공 라운지를가도 되지만, 메인동의 라운지는 저녁 9시반이면 마감을 하기에 밤비행기는 탑승동 라운지를 가는것이 좋다게이트가 탑승동이면 면세품 픽업도탑승동에서 한다햇갈리시는 분들이 많음픽업하러 왔는데마치 여기는 동대문 도매시장 같다게이트근처에 통로에 여기저기물건들이 널부러져있다아.. 너무 창피하다국제공항인데 이렇게 해놓다니....이런것들은 개선이 되었음 좋겠다세계 1위공항이 맞는건지도 의심스럽다면세품 인도장 옆에는 아이들 시설이 있다아빠가 되고나니 이런것들이 눈에 들어온다이용료는 무료탑승동 식당들이 메인동 식당보다 나은것같다아 이거 와구와구 먹고싶지만아까 애슐리에서 먹는 온갖 음식들이아직도 내 배 안을 가득 채우고 있기에 패쓰게이트로가니 사람이 진짜 없다으하하하완전 깡통으로 가겠구나라는 행복감과나의 견지가 딱 맞은 기쁨탑승을 모두 마치고 찍은 사진인데진짜 사람 없다내 옆좌석도 없고누가 옆에 있었다면 큰일날뻔좌석이 저가항공사 수준으로 좁다!!!!!!뜨헉!! 11시간 비행에 이렇게 간다면아!! 터키항공의 장점이 하나있다면영화가 엄청 많다는 것!!Award Winner 까지... 짱인듯내 사랑 레미제라블이 아직도 있어주신다다 필요없고 못본 베테랑이나 봐야지밥먹고 영화보고 누워서 자고 일어나니1시간30분 남았더라.. 완전 꿀터키항공 인천 이스탄불 구간 장점1. 영화가 많다2. 밤비행기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밤 열두시 출발 오전 다섯시 도착)3. 환승편이 많아 스탑오버해도 괜찮다단점1. 키가 크다면 괴롭다 좌석이 엄청 좁음2. 좋은 서비스를 기대하지는 말 것3. 가격이 댄공이나 아시아나보다 조금씩 비싸다4. 화장실에 칫솔세트가 없다(국적기는 있음)머 이 정도... 도착해서 우버택시타고호텔로 이동!!!//////..웹 체크인은 필수입니다 ㅋㅋㅋㅋㅋ일전에도 올린 포스팅에 웹 체크인 후기가 있었어요!http://blog.naver.com/clbjhlove/220740367994[웹체크인] 터키항공 출발 24H전 웹체크인 하기에...그... 터키항공 표 구매 이후 좌석지정 포스팅을 올렸다가 여지까지 많은 문의글이 온다는... ㅋㅋㅋ...blog.naver.com 요 비행기는 서울->이스탄불 가는 Airbus A330 Jet입니다!제법 널찍널찍했어요!갠적으로 작년 미국갈때 탄 AA항공 비행기는 앉아있는 좌석이 많이 좁아서가는 내내 많이 고통스러웠는데 ㅠㅠㅠ터키항공 이코노미는 그래도 제법 편하게 갔어요 ㅋㅋ장거리 비행기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오른쪽엔 usb 충전단자가 있어요!영화도 좀 있긴 한데..한국자막은 다 좀 올드한 영화밖에 ㅋㅋㅋㅋㅋㅋㅋ전 대만영화 '나의 소녀시대' 중국어로 보면서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안본 (재미없다던) 영화들 거의 다 섭렵함...픽셀, 갓오브이집트, 그날의 분위기, 등등..(기억력의 한계)이어폰은 요렇게 고무달린 귀여운 녀석을 주는데원 사이즈인데 귀 아파서 ㅠㅠㅠ 사실 저 고무가 제 귓구멍보다 커서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들고있던 아이폰 이어폰 썼어요....비행기 이륙 후 30분도 안되서 주던 터키쉬 딜라이트!맛은..음 사탕+곡물?ㅋㅋㅋㅋㅋ초콜릿이 없는 자유시간 맛이에요..그리고 터키항공에서 장거리 비행자들에게 주는 파우치!요고요고 은근 물건이에요 ㅋㅋ근데 파우치가 꼭 저런 모양은 아니에요 ㅋㅋ갈때 올때 다 달랐다는....(어쨋든 둘 다 촌스러워욬ㅋㅋㅋ)안에는 센스있게 안대와 슬리퍼, 기내용 긴 양말이 있어요!아마 여름에 맨발인 분 발시릴까봐 긴 양말 주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그리고 파우치 안에는 립밤, 치약 칫솔, 귀마개가 있어요!완전 센스있다는 ㅠㅠㅠ전 저런거 다 바리바리 챙기거든요...그리고 저 칫솔이 뚜껑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안버리고 여행다니면서 가방에 가지고 다녔어요푸른 하늘이 보이는 비행 :)비행은 지루하지만 그래도 설레지 않나요?!ㅋㅋㅋㅋㅋ그리고 이륙한지 2

3시간이 지나면저렇게 메뉴판을 줘요 ㅋㅋㅋㅋ인천 출발이라 그런지 한글로 써있어요!그리고 터키항공은 터키 정서를 반영해서, 음식에는 돼지고기 제품이 없답니다!음료도 꽤 많아요 ㅋㅋㅋㅋㅋ가는 내내 술마신 듯 ㅋㅋㅋㅋㅋ짠 저희의 중식 리가토니 파스타!음료로는 와인을 시켰어요!제 기억으론 화이트 와인이었음 ㅋㅋㅋㅋㅋㅋ비행기에서 와인 안마셔본 촌티나는 일인이라 ㅠㅠㅠ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능ㅋㅋㅋㅋㅋㅋ요건 안에 들어있던 스프레더블 치즈!냠냠 다먹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와인과 함께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맥주를 시키면 요 EFES 맥주만 줘요 ㅋㅋ요게 터키에서만 나는 맥주인가봐요...맛은 so..so....(입맛이...흑맥주를 좋아하는지라;;;;)한참 자고, 이스탄불 다 와갈때 즈음 준 조식!(?)사실 이때 시간 개념이 없어서조식인지 석식인지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저 빵...되게 맛없어 보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로 포장 안되어있고, 걍 뎁혀서 승무원 언니가 하나씩 줘요질기다는...ㅠㅠ전 그래도 국내 항공사에서 주는 진공포장된 포들포들한 모닝빵이 더 좋네요 ㅋㅋㅋㅋㅋ그리고 이스탄불에서 부다페스트로 환승!!아래 섬들이 보인다는 ㅠㅠㅠ제가 가고싶은 지역 중 하나가 이스탄불인데,이번에 경유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스탄불에게 안좋은 추억이 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곧 또 포스팅 쓸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요즘 IS때문에 소심해진 저는이스탄불 검색대 통과도 무서웠다는 ㅋㅋㅋㅋㅋㅋㅋ몰랐는데 터키항공이 배트맨vs슈퍼맨 협찬했데요 ㅋㅋㅋㅋㅋㅋ그영화 진짜 재미없었는데....그래서인지 모니터 초기화면도 배트맨vs슈퍼맨이라는 ㅋㅋㅋㅋㅋ부다페스트 갈 때는 아침 7시여서 조식 스타일로 나왔어요!근데 치즈가 제 스탈이 아니라능....☆전체적으로 터키항공 음식은 다 짠 편이었어요 ㅋㅋ식사가 100% 맘에들진 않았는데,돌아오는 귀국편에서 케밥을 줬는데 이건 진짜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어요 ㅋㅋㅋ전체적으로 터키항공 제 점수는 70점!!나머지 30점은...경유할 때 맘에 안들어서 감점 ㅋㅋㅋㅋㅋㅋㅋㅋ비행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 터키항공이었습니다 :D ㅋ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스탄불 공항 터키 항공 라운지는 지금까지 가봤던 공항 라운지들중 최고였다!!!체크인을 하고 안으로 들어서면, 없는 짐이라도 만들어서 보관해 보고 싶을 정도로 잘해 놓은 짐을 보관하는 공간이 나온다 - 그런데,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여정 중에 원없이 이용하게 된다 -.- 안으로 들어서면서, 단번에 파악할 수 없는 방대한 규모에 놀라게 된다.

 1층만으로도 굉장히 넓은데, 지하로도 1.5 층이 더 있고, 시설도 최고급 호텔 수준이다.

지층에도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라운지 공간이 있다.

옆에 커다란 터키 항공 로고가 장식되어 있는 계단을 따라 지하층으로 내려 가서,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항공사 라운지가 아니라 고급 쇼핑몰 내 카페의 야외석에 앉은 기분이다.

 ​다영한 올리브 절임 요리들. 한국의 다양한 김치에 비길만하게 종류가 다양하다.

​올리브 몇 개를 담아 왔다.

그런데, 맛이 끔찍하게 짜고 썼다.

터키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자극적인 음식을 다른 요리에 곁들여서가 아니라 그냥 먹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 뭔가 특별해 보이는 음식을 제공하는 테이블을 발견했다.

밀전병을 만들어 그 안에 삷은 채소같은 정확히 이름을 알 수 없는 재료들을 넣고 부침개를 부치듯 부친다.

최종 완성된 음식은 피자랑 비슷하기도 하고, 부침개랑 비슷하기도 한데, 외관은 부침개에 훨씬 더 가까워 보인다.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바삭하고 담백한 식감이 괜찮았다.

​음료수도 종류 별로 다양했다.

병에 담긴 이 것은 만다린 오렌지(Mandarin Orange), 즉 귤 쥬스.Freshly squeezed라고 써있는, 직쩝 짜낸 것 같은 인상을 주는 ㅋ, 오렌지 쥬스도 있다.

 ​터키에서 노점상들이 길거리 음식을 팔 때 쓰는 가판대처럼 해 놓은 진열대 위에 음식을 올려 두었다.

  깨가 가득 박힌 빵과 치즈가 놓여 있었는데, 맛은 뭐 그냥 빵 맛이었다.

ㅎ터키식 샌드위치를 내놓은 곳에 다양한 향신료들이 있었는데, 샌드위치에 넣어 먹으라는 건지, 아니면 그냥 장식인 건지 난감했다.

어떤 맛일지 파악도 쉽지 않았고.​터키식 샌드위치. 일견에 가장 특이한 점을 빵을 쇠창살 같은 틀에 넣고 살짝 구었다는 것.다시 일층으로 올라왔다.

여기는 터키의 옛 전통 건물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장식 스타일로 자리 주변을 꾸몄다.

​견과류 비슷한 과자들이 있는 코너를 찾았다.

​배가 불러 다른 건 더 못 먹겠고 해서, 이런 작은 과자들로 마지막까지 먹는 것을 이어갔다.

[터키항공] 세상에나..


ㅋㅋㅋ 라운지의 다른 곳에 비해 샤워실은 그냥 수수한 편이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왔더니, 연결 비행기 탑승 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서둘러 라운지를 나왔다.

나중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여정중, 안개와 항공사의 스케줄링 실수로 이 라운지에서 24시간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든 식사를 여기서 다 해결했는데 - 그 때는 사진을 찍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처음에 대충 훑어본 음식들 외에도 파스타류, 디저트류 등등 엄청나게 더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되었다.

 항공 스케줄링은 완전 엉망이었지만, 라운지만은 투 떰즈 업(two thumbs up)이었다.

11/2 런던[London]에서 이스탄불까지: 최악의 위기를 맞다오후 4시에 출발 예정이었던 비행기가 오후 6시로 출발 시간이 변경되었고, 오후 6시 쯤 게이트를 닫고 탑...blog.naver.com11/3 이스탄불[Istanbul] 뜻밖의 여정 - 술탄 아흐메트 지구공항에서 24시간을 또 기다려야 하는 상황 자체는 황당스럽고, 답답하고, 암울했지만, 그렇다고 다른 해결...blog.naver.com그리고 좌석 머리부분에 목베개(?)가 있어서앉아서 자더라도 꽤나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그리고 나서 제공된 비빔밥♡외항사임에도 비빔밥이 나와서 아주 좋아요!고추장과 참기름은 한국브랜드 ㅋㅋ(그런데 밥비비기에 그릇이 너무 작은건 좀 불편 ㅠㅠ)항공시간이 길면 식사가 2번!한번은 정식 식사가 나오고 두번째는 간단식이 나와요.버섯이랑 매쉬포테이토, 오믈렛 맛나요맛나빵도 따땃한게 만족 ㅋㅋㅋ다른 항공에도 있는지 모르겠지만USB 선이 있어서 항공중에 핸드폰 충전도 가능하고외장하드에 영화나 예능을 담아가면 비행기에서 볼 수도 있답니다.

긴 비행시간을 조금은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꿀팁♡터키에서 환승한 뒤에 독일로 가는길2시간 반의 비행에도 식사가 나와요 ㅎㅎ이번에도 맛나다 맛나터키항공에서 기내식 맛없던 적은 없었어요.한국으로 돌아오는 길뱅기 타자마자 나누어주는 터키쉬 딜라이트웰컴 드링크 주는 호텔은 봤어도웰컴 디저트 주는 항공은 처음봤어요 ㅎㅎ헝가리에서 터키까지는 1시간 40분인데도식사가 나오더라구요 ㅋㅋㅋ샐러드가 아주 신선해서 깜놀했다는!!대신 초코무스는 너무 달았어요.환승하고 나서 한국으로 오는길새벽 1시 20분 뱅기였는데...2시에 주는 식사 ㅋㅋㅋㅋㅋㅋㅋ케밥은 완전 꿀맛꿀맛진짜 터키에서 먹었던 케밥이 생각나던 기내식♡오른쪽 식사는 케밥없다고 해서 받았었는데케밥 남았다고 바꿔줘서 사진만 찍고 반품뚜껑열었는데도 바꿔줘서 또 감동 ㅠㅠ도착하기 1시간 전에 나눠주는 두번째 식사이번엔 잼을 병째 나눠줘서 또 깜놀 ㅋㅋ계란도 맛있고 빵도 맛있고 ㅋㅋ터키항공을 이용하실 경우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쌓을 수 있어요!(물론 항공권에 따라 마일리지 적립 정도는 달라집니다)그리고 제 개인적 경험일지 모르지만 실제 수화물 무게보다짐이 더 무거웠지만 오버차지를 받지 았았어요.(25kg 제한이었는데 30kg가 넘었지만 그냥 Pass!!)하지만 장점만 있는건 아닙니다.

단점도 있어요.예약했을 때 시간과 실제 탑승시간이 많이 달라요 ㅋㅋ생각보다 연착되거나 지연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실제로 블로그상에도 비행기가 지연되었다는 후기가 많다죠.실제로 갈 때 비행기도, 올 때 비행기도 10

30분까지 지연운행되었어요.그래서 미리미리 공항가기 전에 비행시간을 확인해보아야해요.대신 신기하게도 도착은 처음 예정시간보다 빨랐던건 반전 ㅋㅋ환승시간이 너무 짧다면 한번쯤은 고민해보셔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터키항공 탑승후기 끝!!비행기표는 지난 학기에 층장 하면서 벌었던 80만원 선에서 해결하고 싶어서 최대한 값이 싼 표를 찾으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학생 할인을 받으면 비행기 값이 싸다는 말을 들어서 학생 할인 관련해서 비행기 표를 찾았다.

(스카이 스캐너에서 싼 비행기표를 찾기 쉽다고 했는데, 내가 스카이스캐너는 당시에 많이 확인을 안해서 어디가 더 싼지는 잘 모르겠다.

직항이 아니라 그런거 같긴 한데, 인터파크보다는 쌌다.

굳이 직항으로 갈 필요를 못느꼈기도 했고.)내가 표를 찾아봤던 곳은 국제학생증을 발급받는 사이트인 www.isic.co.kr 이었는데런던 in 로마 out으로 다구간 설정을 해놓고 계속 찾아보았다.

 내가 출국할 날짜와 입국 날짜를 설정했을 때 시간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했던 곳이 터키항공이었는데 왕복 88만원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싼 가격에 오게 되었다.

더 싼 항공도 있긴 했는데, 일행을 히드로 공항에서 오전에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시간대 맞는 것으로 고르게 되었다.

*표를 구매하고 알게 된 것은 터키항공이 수하물 분실로 악명이 높은 항공이었는데, 그래서 출국 당일에 걱정이 많이 되긴 했었다.

전에 만약에 분실을 당하면 어떻게 할지 검색도 해보고. 스튜어디스가 불친절하다고 그래서 애초에 기대도 안했다.

당일에 짐 검사를 받을 때는 무게가 넘을까봐 걱정했는데 최대가 25kg인지 21kg이 나왔는데도 추가로 지불 안하고 그냥 쿨하게 보냈다.

기내식을 얘기하자면 인천-이스탄불로 갈 때는 밥을 두번 먹었는데, 기내식은 저녁에 타자마자 비빔밥이랑 치킨 중에 고르는거여서 그냥 치킨을 먹었다.

맛있긴 했는데, 한식 먹을 기회가 한동안 없을 걸 생각하면 비빔밥 먹을걸 그랬다.

 그리고 내리기 전에 스크램블 에그랑, 치즈 토스트, 요거트가 나왔는데 요거트는 입에 안맞아서 안먹고 스크램블 에그는 요리하는 사람이 너무 소금을 많이 넣어서 진짜 짰다.

(이스탄불- 런던 행 기내식에서 똑같은 게 또 나왔는데 그 때는 괜찮았던 걸 보면소금 스크램블 에그의 원인은 단지 주방장이었던 것 같다)내리기 전에는 터키 과자...? 젤리...? (뭐라고 부르지. 터키쉬 딜라잇인가. 그건 아닌거같은디) 여튼 엄청 단 터키과자를 주었는데 먹을만 했다.

 단걸 별로 안좋아해서.서비스는 딱히 뭘 요구할 만한게 없었기에 크게 불친절하다고는 못 느꼈는데, 내 좌석 앞의 모니터가 중간에 렉이 먹어서 고쳐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되게 빨리 고쳐줬다.

 비행중에는 앞에 컴퓨터...로 영화를 볼 수 있었는데, 베테랑이랑 암살이 있어서 한국 영화보면서 이스탄불로 날아갔다.

 영화는 리스트가 꽤 많아서 지겹지 않게 잘 왔던 듯. 근데 처음에 이어폰 꽂는 곳을 못찾았는데, 알고 보니까 손잡이 앞부분에 꽂는 거였다.

[터키항공] 사실은.

이것도 옆에 앉으신 브라질 교포 아저씨께서 알려주셔서 알았다.

몰랐으면 영화 소리없이 볼 뻔.좌석은 나한테 불편하진 않고 그냥 적당한데 성인 남자면 조금 좁겠다 싶었고(내 옆자리가 빈 좌석이라 좀 덜 불편했던 것 같다.

나는 창가였는데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서 나갈때는 좁다고 느껴지긴 했음. )또 비행 중에 파우치를 하나씩 주는데, 그 안에는 귀마개, 안대, 치약 칫솔, 립밤, 슬리퍼, 양말이 들어있다.

꽤 유용하게 잘썼던 것 같다.

특히 슬리퍼 ㅋㅋㅋㅋㅋ 발이 답답한걸 싫어해서 운동화 신고가는게 진짜 불편했는데, 정말 좋았다.

걱정은 했으나 수하물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도착했고. 나름 만족스러운 비행이었다.

 만족스러웠던 이유중 하나는 비행기에서 만난 아저씨다.

내 옆옆자리 앉으신 브라질 교포셨는데 오는 길에 얘기를 참 많이했다.

 내가 사회복지 전공, 장애인 센터에서 해외봉사 하러 간다니까 자신의 가족얘기를 해 주시면서 좋은일 하러 간다고 응원해주셨고기억은 잘 안나는데 많은 얘기를 나눴다.

덕분에 맘 편안히 잘 왔는데, 나중에 이스탄불 공항에서 어쩌다 다시 만나게 되었다.

 비행기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같이 얘기나하자고 하셨고,터키 돈 다쓰고 돌아가야 한다 하시면서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시겠다고 하셨고 나랑 일행인 언니오빠에게도 아이스크림을 쏘셨다.

(초코 아이스크림은 진짜 쫀쫀하고 맛있었땅.)2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한국얘기 남미얘기 이과수폭포 사진도 보여주시고. 출국 이후에 처음 제대로 얘기해본 여행자였는데 너무 좋은 기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언젠가 남미에 갈 일이 있었으면 싶다.

 .. 1. 터키항공-이용일 : 2012년 7월13일(금)

7월22일(일)-이용구간 : 인천-이스탄불-취리히 왕복-웹 체크인 가능여부 : 출발 24시간 전부터 가능-주의할 점 : 오버부킹으로 악명이 높으니 성수기, 주말 예약 시 공항에 빨리 갈 것-개인평점 : ★★★ 터키항공은 밤 출발편으로는 처음 이용해보는 항공사였다.

인천-이스탄불 구간은 Boeing 777기로 3-3-3 좌석배열로 운항을 했고, 기내는 대체적으로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개인 모니터가 있었고, 담요와 베개, 이어폰, 슬리퍼, 수면양말, 양치 세트, 립밤, 귀마개를 제공해주었다.

터키항공이 오버부킹이 많은 항공사 중 하나지만(사실 이건 나중에 알았음), 별 탈 없이 잘 이용했다.

이스탄불-취리히 구간은 Airbus A321편으로 운항했으며, 3-3 좌석배열의 다소 작은 기종이었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은 환승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2시간 여의 환승시간이 넉넉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다만, 문제는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대기하며 우리가 탈 비행기를 관찰하던 중, 엉뚱한 짐을 비행기에 싣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걸 목격했다는 것결과적으로 짐은 정상적으로 취리히까지 왔지만, 예상컨데 최초 잘못 옮겨진 짐을 공항직원들이 파악하지 못했다면 수하물 지연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 다른 문제는 취리히 도착 시 고 어라운드 G/A가 있있다는 점이다.

고 어라운드는 착륙 시도 중 날씨나 공항, 기체 사정 등 여러가지 이유로 착륙을 취소하고 다시 이륙하는 것을 말하는데사정을 알지 못하는 나와 와이프는 바퀴가 활주로에 닿기 무섭게 다시 이륙하는 상황 때문에 잔뜩 긴장을 했었다.

기체에 문제가 있나? 하이재킹이라도 당했나? 별의별 생각을 다했던 그 때결국 공항에도 1시간 정도 늦게 도착해 첫 날 일정에 소소한 영향을 끼쳤다.

귀국편에서는 이렇다 할 에피소드가 기억되지 않는 것을 보면 별 문제는 없었던 것 같다.

   2. 에미레이트항공-이용일 : 2014년 5월24일(토)

6월4일(수)-이용구간 : 인천-두바이-프라하 / 파리-두바이-인천-웹 체크인 가능여부 : 발권 후 즉시 좌석 지정 가능-주의할 점 : 목적지에 따라 비행시간이 20시간 내외로 긴 편이니 감안하고 이용할 것-개인평점 : ★★★☆ 에미레이트항공은 허니문으로 이용한 항공사이다.

사실 이동시간이 제법 긴 중동 경유편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했던 이유는 두 가지였다.

하나, 예식 당일 출발이 가능하다는 점. 둘, Airbus A 380-800 기종을 탄다는 점. 때문이었다.

(나중에 생각했는데 파리-인천 구간도 A380이었어 멍충아!)기내 시설도 제법 만족스러웠지만 결국 최대 단점인 비행시간(인천-프라하 기준 비행시간만 약 17시간) 때문에 다소 힘들었던 것 같다.

워낙 대형 비행기에 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실내도 넓은 편에, 굉장히 깔끔한 시설을 자랑했다.

비행시간도 정해진 시간을 정확히 지킬 만큼 신뢰도도 높은 편이었고 두바이 공항은 신식에 라운지까지 이용했던 터라 만족했던 이용이었다.

  ​3. 에어프랑스-이용일 :  2014년 11월6일(목)

11월15일(토)-이용구간 : 인천-파리 / 보르도-파리-인천-웹 체크인 가능여부 : 출발 30시간 전부터 가능-주의할 점 : 1년에 한 번 꼴로 파업을 하고, 수하물 지연이 잦은 편이니 참고할 것-개인평점 : ★★★ 프랑스 출장 시 이용했던 에어프랑스결론부터 말하면 기대했던 것에 미치지 못했던 실망스러웠던 항공사다.

인천-파리 구간은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이용했지만 정말 좋구나! 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는 아니었고(업그레이드 받고 건방지게 이러고 있음ㅋ)무엇보다 보르도에서 나오는 날, 짐은 인천이 아닌 파리로 보내려고 하지 않나, 일처리는 느리고, 사과 따위 깎아 먹은지 오래고,보르도-파리 구간편 지연으로 인해 샤를드골 공항에서 눈썹 휘날리도록 뛰며 라스트콜 받으며 들어가고,덕분에 와이프가 부탁한 라 뒤레도 하나 못사옴결정적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더니 내 짐은 안오고...(당일 15:55 도착편인 대한항공편으로 와서 밤 늦게 집으로 받았다.

)뭐 이런 일들로 인해 좋은 기억으로는 남을 수 없는 그런 항공사이다.

여기에 기종도 썩 좋은 편은 아니었고(인천-파리 구간 Boeing 777-200 기종), 인천-파리 구간은 시트가 너덜너덜한 편이라 좋은 인상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여행사 직원으로서 가장 많이 판매하는 항공사 중 하나가 바로 이 에어프랑스라는 것은 빅 함정그래도 인천-파리 구간에서 줬던 빙그레 아이스바는 엄지 척 해주고 싶다.

하나 더 달라고 할 걸...1년이 다 돼가는 지금도 후회 중...ㅋ   4. 대한항공-이용일 : 2015년 9월5일(토)

9월13일(일)-이용구간 : 인천-로마 왕복-웹 체크인 가능여부 : 출발 48시간 전부터 가능-주의할 점 : 음...딱히 없다.

그냥 국적기가 최고라는 점만 다시금 인식하고 옴-개인평점 : ★★★★ 가장 최근에 이용한 항공사이다.

이탈리아 출장을 가면서 인천-로마 구간 왕복편을 이용했고, 좌석도 원하는 곳으로 잘 지정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국적기인 만큼 승무원들과의 의사소통도 부담이 없었고(딱히 대화할 일은 없지만서도) 외항사와는 확실히 다른 서비스가 느껴졌다.

기내식을 서비스 받으면서 좌석 배치상 가장 늦은 서비스를 받아 이미 동이 나 버린 비빔밥을 못먹은 건 내심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귀국 시 알 수 없는 이유로(한국 직원이 있었지만 별 다른 공지가 없었음) 1시간 정도 딜레이가 된 것도 생각해보니 아쉽다.

좋았다면서 은근히 아쉬운 점 내비치는 중...직항이라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였던 대한항공여건만 된다면 특히 유럽 같은 장거리는 대한항공 같은 국적기가 가장 좋은 것 같다.

뒤늦게 유럽행 대한항공 처음 타보고 그렇게 느낌ㅋ   비행기표는 지난 학기에 층장 하면서 벌었던 80만원 선에서 해결하고 싶어서 최대한 값이 싼 표를 찾으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학생 할인을 받으면 비행기 값이 싸다는 말을 들어서 학생 할인 관련해서 비행기 표를 찾았다.

(스카이 스캐너에서 싼 비행기표를 찾기 쉽다고 했는데, 내가 스카이스캐너는 당시에 많이 확인을 안해서 어디가 더 싼지는 잘 모르겠다.

직항이 아니라 그런거 같긴 한데, 인터파크보다는 쌌다.

굳이 직항으로 갈 필요를 못느꼈기도 했고.)내가 표를 찾아봤던 곳은 국제학생증을 발급받는 사이트인 www.isic.co.kr 이었는데런던 in 로마 out으로 다구간 설정을 해놓고 계속 찾아보았다.

 내가 출국할 날짜와 입국 날짜를 설정했을 때 시간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했던 곳이 터키항공이었는데 왕복 88만원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싼 가격에 오게 되었다.

더 싼 항공도 있긴 했는데, 일행을 히드로 공항에서 오전에 만나기로 했기 때문에 시간대 맞는 것으로 고르게 되었다.

*표를 구매하고 알게 된 것은 터키항공이 수하물 분실로 악명이 높은 항공이었는데, 그래서 출국 당일에 걱정이 많이 되긴 했었다.

전에 만약에 분실을 당하면 어떻게 할지 검색도 해보고. 스튜어디스가 불친절하다고 그래서 애초에 기대도 안했다.

당일에 짐 검사를 받을 때는 무게가 넘을까봐 걱정했는데 최대가 25kg인지 21kg이 나왔는데도 추가로 지불 안하고 그냥 쿨하게 보냈다.

기내식을 얘기하자면 인천-이스탄불로 갈 때는 밥을 두번 먹었는데, 기내식은 저녁에 타자마자 비빔밥이랑 치킨 중에 고르는거여서 그냥 치킨을 먹었다.

맛있긴 했는데, 한식 먹을 기회가 한동안 없을 걸 생각하면 비빔밥 먹을걸 그랬다.

 그리고 내리기 전에 스크램블 에그랑, 치즈 토스트, 요거트가 나왔는데 요거트는 입에 안맞아서 안먹고 스크램블 에그는 요리하는 사람이 너무 소금을 많이 넣어서 진짜 짰다.

(이스탄불- 런던 행 기내식에서 똑같은 게 또 나왔는데 그 때는 괜찮았던 걸 보면소금 스크램블 에그의 원인은 단지 주방장이었던 것 같다)내리기 전에는 터키 과자...? 젤리...? (뭐라고 부르지. 터키쉬 딜라잇인가. 그건 아닌거같은디) 여튼 엄청 단 터키과자를 주었는데 먹을만 했다.

 단걸 별로 안좋아해서.서비스는 딱히 뭘 요구할 만한게 없었기에 크게 불친절하다고는 못 느꼈는데, 내 좌석 앞의 모니터가 중간에 렉이 먹어서 고쳐달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되게 빨리 고쳐줬다.

 비행중에는 앞에 컴퓨터...로 영화를 볼 수 있었는데, 베테랑이랑 암살이 있어서 한국 영화보면서 이스탄불로 날아갔다.

 영화는 리스트가 꽤 많아서 지겹지 않게 잘 왔던 듯. 근데 처음에 이어폰 꽂는 곳을 못찾았는데, 알고 보니까 손잡이 앞부분에 꽂는 거였다.

이것도 옆에 앉으신 브라질 교포 아저씨께서 알려주셔서 알았다.

몰랐으면 영화 소리없이 볼 뻔.좌석은 나한테 불편하진 않고 그냥 적당한데 성인 남자면 조금 좁겠다 싶었고(내 옆자리가 빈 좌석이라 좀 덜 불편했던 것 같다.

나는 창가였는데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서 나갈때는 좁다고 느껴지긴 했음. )또 비행 중에 파우치를 하나씩 주는데, 그 안에는 귀마개, 안대, 치약 칫솔, 립밤, 슬리퍼, 양말이 들어있다.

꽤 유용하게 잘썼던 것 같다.

특히 슬리퍼 ㅋㅋㅋㅋㅋ 발이 답답한걸 싫어해서 운동화 신고가는게 진짜 불편했는데, 정말 좋았다.

걱정은 했으나 수하물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도착했고. 나름 만족스러운 비행이었다.

 만족스러웠던 이유중 하나는 비행기에서 만난 아저씨다.

내 옆옆자리 앉으신 브라질 교포셨는데 오는 길에 얘기를 참 많이했다.

 내가 사회복지 전공, 장애인 센터에서 해외봉사 하러 간다니까 자신의 가족얘기를 해 주시면서 좋은일 하러 간다고 응원해주셨고기억은 잘 안나는데 많은 얘기를 나눴다.

덕분에 맘 편안히 잘 왔는데, 나중에 이스탄불 공항에서 어쩌다 다시 만나게 되었다.

 비행기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같이 얘기나하자고 하셨고,터키 돈 다쓰고 돌아가야 한다 하시면서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시겠다고 하셨고 나랑 일행인 언니오빠에게도 아이스크림을 쏘셨다.

(초코 아이스크림은 진짜 쫀쫀하고 맛있었땅.)2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한국얘기 남미얘기 이과수폭포 사진도 보여주시고. 출국 이후에 처음 제대로 얘기해본 여행자였는데 너무 좋은 기억을 남겨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언젠가 남미에 갈 일이 있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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