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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


net/archives/105653 2012년 4월 17일     엊그제 네이버 블로터넷에 올려진 스마트교육에 관한 기사를 읽구서 "비지니스"란 단어를 다시금 떠올렸다.

  나는 종종 비지니스인들에게 대놓고 얘기하곤한다.

사업가들의 "경제 마인드"가 싫다라고.  틈새시장, 사회발전, 경제발전, 과학발전,,,,스마트한발전,,,,, 멋지다.

정말 멋지다.

"캐피탈"이 보이지않는 발전이라면 (대)기업가들에겐 죽음의 발전일게다.

    스마트교육, 디지털 교육! 도구로써의 장점이 많다.

허나,기업인들의 "자본노예" 도구로써 교육이 이용되어지지 않기를 소망한다.

    며칠전 받은 이메일 문구가 내가슴에 콕 박혔다.

   ....and college, too.     그리고 영화 배틀쉽, 미주리호의 카리스마 역시 내가슴을 찔렀다.

  [알고보면 더 재밌다] 피터버그 감독, 배틀쉽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2041912000307320        naver.com/entry.nhn?cid=2899&docId=301728&mobile&categoryId=2899전자교과서(e-Textbook, Electronic Textbook)http://ko.wikipedia.org/wiki/%EC%A0%84%EC%9E%90_%EA%B5%90%EA%B3%BC%EC%84%9C철학 없는 디지털교과서, 6년째 제자리 걸음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207074054&type=xml e-교과서 배포가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가정통신문을 통해 이루어지고많은 학부모들이 기존의 CD에 비해 PC에서의 편리하다고 말하지만이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7

10인치 이상의 스마트패드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모바일 설치는 안내가 잘되지 않아 사용이 불편하였다.

2012년 11월21일 edunet을 통해 다시 '’푸시매니저(전송프로그램) 없이 e-교과서 전송하기’를 제시하였지만아직도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다.

 1. e-교과서 http://book.edunet.net  교과서를 다운받기 위해서는 각 학교별 학년별로 가정통신문으로 받으신 인증번호가 필요합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하니 이해해주십시요. 학교의 경우 업무포털에서 가정통신문 기안문 검색해보시면 되고, 가정의 경우 e-교과서 가정통신문이 없으시다면 담임선생님이나 교무실로 문의하시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혹시 학교홈페이지 회원만 열람가능한 곳에 게시해 놓았을 수도 있습니다.

^_^; )- e-교과서가 궁금하다 http://book.edunet.net/notice/bbsView.do?bbsSeq=218&bbsCode=B0001  2. e-교과서 내려받기 (PC용 및 안드로이드용 파일 받기)PC용은 압축만 해제하여 exe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됩니다.

http://book.edunet.net/ebook/ebookDownloadForm.do  - 내려받기 위해서는 Adobe Air (keris downloader) 설치가 필요합니다.

    - 1학년 e-교과서 PC용은 191.31MB, 안드로이드 모바일용은 130.6MB 정도입니다.

  (국어, 수학 2학기)  - 3학년 e-교과서 PC용은 3.34GB, 안드로이드 모바일용은 1.27GB 정도입니다.

  (국어, 수학 2학기, 영어)   3. e-교과서 안드로이드용 설치 방법전용프로그램 전송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 모바일(안드로이드)용 e-교과서 서비스 전송프로그램(푸시매니저)로 설치하는 방법   http://book.edunet.net/notice/bbsView.do?bbsSeq=220&bbsCode=B0001 - 모바일(안드로이드)용 e-교과서 서비스 전송프로그램 없이 설치하는 방법   http://book.edunet.net/notice/bbsView.do?bbsSeq=223&bbsCode=B0001- e-교과서 어플리케이션 설치 : 마켓(구글플레이) e-교과서Fdesk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desk.eTextbook&feature=nav_result#?t=W251bGwsMSwxLDMsImNvbS5mZGVzay5lVGV4dGJvb2siXQ..   - 전송프로그램 없이 설치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용 기기가 PC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삼성 http://www.samsung.com/sec/sppt/pcApplication.doLG  http://www.lgmobile.co.kr/lgmobile/front/download/retrieveDownloadMain.dev?swRegNo=253#manual팬텍 http://www.vegaservice.co.kr/down/software/main.sky - 휴대용 장치 폴더의 [Tablet] - [fdesk] - [NAVER] - [usbbook] 에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넣습니다.

  이때 주의점은 3

6학년 국어, 수학 파일은 1번 압축 해제하여 단원별로   나머지 과목은 그냥 압축 파일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 그 후 e-교과서 어플을 실행하면 컨텐츠를 검색하여 압축파일을 서재에 등록하게 됩니다.

  3

6학년 국어, 수학 파일은 학기별로 넣기에 용량이 커서 단원별로 나눈것 같습니다.

전송시 불편하시더라도 국어, 수학 파일은 단원별로 넣고 등록시키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왜냐하면 갤럭시노트 10.1에 3학년2학기 수학 전체를 넣었더니 컨텐츠 등록되는데 30분 이상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2-3번 실패하여 재시도하였습니다) naver.com/entry.nhn?cid=2899&docId=301728&mobile&categoryId=2899전자교과서(e-Textbook, Electronic Textbook)http://ko.wikipedia.org/wiki/%EC%A0%84%EC%9E%90_%EA%B5%90%EA%B3%BC%EC%84%9C철학 없는 디지털교과서, 6년째 제자리 걸음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207074054&type=xml e-교과서 배포가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가정통신문을 통해 이루어지고많은 학부모들이 기존의 CD에 비해 PC에서의 편리하다고 말하지만이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7

10인치 이상의 스마트패드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모바일 설치는 안내가 잘되지 않아 사용이 불편하였다.

2012년 11월21일 edunet을 통해 다시 '’푸시매니저(전송프로그램) 없이 e-교과서 전송하기’를 제시하였지만아직도 인내심이 많이 필요하다.

 1. e-교과서 http://book.edunet.net  교과서를 다운받기 위해서는 각 학교별 학년별로 가정통신문으로 받으신 인증번호가 필요합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하니 이해해주십시요. 학교의 경우 업무포털에서 가정통신문 기안문 검색해보시면 되고, 가정의 경우 e-교과서 가정통신문이 없으시다면 담임선생님이나 교무실로 문의하시는 방법 밖에 없겠네요.혹시 학교홈페이지 회원만 열람가능한 곳에 게시해 놓았을 수도 있습니다.

^_^; )- e-교과서가 궁금하다 http://book.edunet.net/notice/bbsView.do?bbsSeq=218&bbsCode=B0001  2. e-교과서 내려받기 (PC용 및 안드로이드용 파일 받기)PC용은 압축만 해제하여 exe 실행파일을 실행하면 됩니다.

http://book.edunet.net/ebook/ebookDownloadForm.do  - 내려받기 위해서는 Adobe Air (keris downloader) 설치가 필요합니다.

    - 1학년 e-교과서 PC용은 191.31MB, 안드로이드 모바일용은 130.6MB 정도입니다.

  (국어, 수학 2학기)  - 3학년 e-교과서 PC용은 3.34GB, 안드로이드 모바일용은 1.27GB 정도입니다.

  (국어, 수학 2학기, 영어)   3. e-교과서 안드로이드용 설치 방법전용프로그램 전송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 모바일(안드로이드)용 e-교과서 서비스 전송프로그램(푸시매니저)로 설치하는 방법   http://book.edunet.net/notice/bbsView.do?bbsSeq=220&bbsCode=B0001 - 모바일(안드로이드)용 e-교과서 서비스 전송프로그램 없이 설치하는 방법   http://book.edunet.net/notice/bbsView.do?bbsSeq=223&bbsCode=B0001- e-교과서 어플리케이션 설치 : 마켓(구글플레이) e-교과서Fdesk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fdesk.eTextbook&feature=nav_result#?t=W251bGwsMSwxLDMsImNvbS5mZGVzay5lVGV4dGJvb2siXQ..   - 전송프로그램 없이 설치하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용 기기가 PC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삼성 http://www.samsung.com/sec/sppt/pcApplication.doLG  http://www.lgmobile.co.kr/lgmobile/front/download/retrieveDownloadMain.dev?swRegNo=253#manual팬텍 http://www.vegaservice.co.kr/down/software/main.sky - 휴대용 장치 폴더의 [Tablet] - [fdesk] - [NAVER] - [usbbook] 에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넣습니다.

  이때 주의점은 3

6학년 국어, 수학 파일은 1번 압축 해제하여 단원별로   나머지 과목은 그냥 압축 파일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

- 그 후 e-교과서 어플을 실행하면 컨텐츠를 검색하여 압축파일을 서재에 등록하게 됩니다.

  3

6학년 국어, 수학 파일은 학기별로 넣기에 용량이 커서 단원별로 나눈것 같습니다.

전송시 불편하시더라도 국어, 수학 파일은 단원별로 넣고 등록시키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왜냐하면 갤럭시노트 10.1에 3학년2학기 수학 전체를 넣었더니 컨텐츠 등록되는데 30분 이상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2-3번 실패하여 재시도하였습니다)  단순히 문서자료 뿐만 아니라 동영상·애니메이션·가상현실·하이퍼링크 등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을 통합 제공할 수 있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나아가 사회 각 기관의 학습자료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폭넓은 자료를 제공받아 활용할 수 있다.

기존의 서책형 교과서와 달리 그때그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추가 및 수정할 수도 있다.

 또 디지털교과서에 필기도 할 수 있고, 밑줄도 그을 수 있다.

이르면 2013년부터는 하나의 단말기만 있으면 학교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 지금처럼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2011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스마트 교육 프로젝트, 국내외 디지털 교과서의 현황을 알아봤다.

 디지털 교과서란 기존 서책형 교과서에 멀티미디어 자료, 평가문항, 보충심화 학습을 위한 추가 학습자료를 제공하거나 교육용 콘텐츠 오픈 마켓 등의 외부 자료와의 연계가 가능한 전자 교과서를 말한다.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하면 학업 성취도,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문제 해결력 등에서 더 나은 결과를 나타낼 것이라 전망한다.

그렇다면 국내외 디지털 교과서 현황은 어떨까?국내 국정비전과 교육정책을 먼저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창의?융합형 인재, 배움을 즐기는 인재, 상상력을 발휘하는 인재.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행복교육과 창의인재 양성’으로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교과서]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국내 교육정책은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교육 정상화, 교육비 부담 경감, 능력중심사회 기반 구축을 실행과제로 두고 있다.

 그렇다면 행복교육과 창의인재 양성은 왜 필요할까?의식의 변화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변화 했기 때문이다.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더 이상 문제 해결형, 전문 지식형, 개인 노력형이 아닌문제 창조형, 창의적 융복합형, 관계 중심형 인재로 변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 교육에 대한 전세계 동향을 살펴보자. ? ? 미국은 향후 5년 내에 미국 전역의 학교 교실을 디지털화, 디지털 교과서를 전면 도입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일본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디지털 교과서를 개발하고 있고, 2011년부터 디지털 교과서를 시범 개발하고 연구학교를 이미 운영 중이다.

동경서적은 2013년 1학기부터 학생용 디지털 교과서를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중국은 국가 11차 5개년 계획을 통해 2010년 모든 출판업체가 전자책을 출판하고, 2018년까지 중국 전역에서 전자책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랑스는 2009년부터 중학교를 중심으로 디지털 학습공간을 통한 디지털 교과서 활용을 하고 있고, 유럽연합은 9개국 연합의 Creative Classrooms Lab(CCL)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학교에 1:1 태블릿 PC 환경 구축 및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는 2008년부터 연구학교 시범 적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디지털 교과서 활용을 검증 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평가 결과는 디지털 교과서 활용 집단이 서책형 교과서 활용 집단에 비해 학업성취도,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문제 해결력 등에서 더 나은 결과를 나타냈다고 한다.

특히, 연구학교에선 학습태도, 만족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냈고, 도시에 비해 농산어촌 지역에서의 성과가 더 크게 나타나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스마트 교육이 기기 보급 정책이 아닌가라는 우려와 아이들의 인터넷 중독, 게임 중독 문제, 정서발달과 정신건강 문제를 걱정하며 스마트 교육의 역기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온다.

스마트교육 역기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대응체제 마련이 필요한 이유다.

  현재 국내는 2014년에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 3-4학년의 경우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지난 정부의 스마트교육 추진전략(‘11.6.29 발표)은 효과성 검증 등이 미흡한 상태에서 디지털교과서를 초?중?고에 전면 적용한다는 지적이 있어, 향후에는 적용 범위를 축소하고, 사회적 우려나 도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추진할 예정이다.

    디지털교과서는 멀티미디어, 이미지, 텍스트 등 각종 콘텐츠와 네트워크, 디바이스, 솔루션 등의 기술이 융합된 디지털 매체의 꽃으로, 산업 파급력이 엄청나다.

수조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분야로 막대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게 된다.

새 직종과 일거리도 생길 전망이다.

디지털교육 콘텐츠 기획자, 디지털교육 콘텐츠 프로듀서 등이 대표적 예다.

디지털교과서는 세계적 추세다.

미국과 중국, 일본 등도 앞다퉈 정부 주도로 디지털교과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맥킨지는 2020년까지 전 세계 디지털교과서 시장을 700억달러(약 80조원)로 예상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정부가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정책을 제시한 2007년부터 관련 업계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디지털교과서 관련 기업체 주가, 1년도 안돼 2

3배씩 급등, 대기업들도 이 분야 뛰어들어내년부터 디지털교과서를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는 최근 정부 발표에 수혜주가 극명해졌다.

디지털교과서 시대를 발 빠르게 준비해온 교과서 제작업체 ‘비상교육’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업계 10위 밖이었으나 최근 업계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해 9월 8000원대였던 비상교육의 주가는 8개월 만에 두 배 이상 상승해 올 5월 1만8000원대가 됐다.

솔루션기업 ‘다우인큐브’는 지난해 10월 22일 1940원이었던 주가가 올 8월 말 3500원대까지 올랐고, 스마트스쿨용 유해 사이트 차단서비스 ‘터치엔샘’을 개발한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11월 말 600원대이던 주가가 2000원대가 됐다.

올 5월에는 출판업, 통신업, 제조업 등 디지털교과서 관련 업계들이 연합해 ‘디지털교과서협회’를 창립했다.

[디지털교과서] 근본적 원인은 ?

협회는 능률교육, 두산동아, 미래엔, 비상교육 등 교과서 발행권을 보유한 출판계,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KT 등 통신사와 소프트웨어사, 나모 인터렉티브, 다우인큐브 등 솔루션기업 등 업계의 대표적 기업 20여개가 회원사로 있다.

대기업들의 움직임도 발 빠르다.

KT미디어허브는 지난 7월 22일부터 국내 최초로 초·중·고교 교과 수록도서 전자책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T미디어허브는 올레tv, 올레e북, 올레e러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2월 KT에서 분사했다.

디지털교과서 확대 실시를 앞두고 양질의 콘텐츠 제작 및 발굴을 위한 행보로 보인다.

분사 이후 직원 규모가 점점 커져 220명에 이른다.

이 회사는 콘텐츠 강화를 위해 지난 7월 5일에는 웅진 오피엠에스(대표 윤세웅)와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스마트교육 전용 단말기 경쟁도 치열하다.

1인 1기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디지털교과서 시장을 내다보고 단말기 개발이 한창인 것이다.

전문가들은 스마트교육용 기기 경쟁이 치열해지면 20만

30만원짜리 전용 단말기도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전자가 디지털교과서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스마트PC 프로'  구글, 삼성전자, 애플, 인텔 등도 ‘디지털교과서 시장’ 뛰어들어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디지털교과서 시장을 겨냥한 단말기 ‘스마트PC 프로’를 출시했다.

스크린과 키보드가 분리되는 컨버터블 형태의 노트북으로, 이 노트북 출시와 함께 자체 개발한 스마트스쿨 솔루션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교육청과 손잡고 몇몇 학교에 스마트PC 프로를 학교당 90대씩 기증하는 등 스마트 스쿨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구글은 올 8월부터 미국의 5개 메이저 출판사와 손잡고 디지털교과서 판매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고, 애플은 이와 비슷한 ‘아이북스2’를 내놓았다.

아마존, 반스앤노블 등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텔은 국내 스마트교육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인텔은 PC 업체와 손잡고 3

4분기 중 교육 시장에 특화된 컨버터블 PC 또는 울트라북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용 소프트웨어 및 학습콘텐츠 업체, 제품 공급 및 구축서비스 사업자들과 손잡고 스마트교실 구현사업을 추진 중이다.

교사용 수업지원 및 학습관리 SW를 한국어판으로 개발한 단계다.

IT 분야에서 한국은 ICT(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 세계 1위, 학생 디지털 독해력지수 세계 1위, 전자정부준비지수 세계 1위 등으로 세계 최상위권이다.

현재 디지털교과서 사업은 ‘교육 한류(韓流)’를 결정짓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

   각국의 디지털교과서 도입 현황미국 : 오바마 정부가 구성한 ‘디지털교과서협의체’에서 2013년 2월, 향후 5년 내에 미국 전역에서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전체 교과서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3대 교과서 출판사인 맥그로힐, 피어슨, 호턴 미플린 하코트가 애플과 협력해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나섰으며 다수의 주정부에서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디지털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이다.

△텍사스주: 2012년 기준 교과서의 30%가 디지털교과서 △유타주: 현재 영어·과학·수학 디지털 교과서 적용 중 △버지니아주: 고등학교 경제 과목 디지털교과서 공식론칭해 애플 스토어에서 14.99달러에 판매 중.중국 : 2018년까지 중국 전역에서 전자책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2010년부터 국가 차원에서 준비해 왔으며 2020년 시행 목표로 시범학교 운영 중이다.

서책형 교과서를 대신하면 최소 1000억위안(17조5000억원)의 시장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일본 : 2000년대 초부터 교사용 디지털교과서를 중점 개발했고, 도쿄서적이 2013년 1학기부터 학생용 디지털교과서 판매를 시작했다.

(고등학교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세계사·정보·가정 등 권당 4500

6500엔) 디지털교과서협의회(DiTT)는 2015년까지 1000만명의 학생들에게 디지털교과서를 서비스하는 ‘DiTT 정책제언 2012’ 발표했다.

프랑스·독일 : 프랑스는 2009년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했다.

독일의 교과서 출판업체들도 애플의 iBook 플랫폼에 맞서 온라인 통해 디지털교과서를 구입, 관리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 2000년에 디지털교과서 전용단말기 eduPAD를 자체 개발해 긍정적 효과를 거두었으나 단말기의 한계와 인터넷 활용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아 단말기 개발 사업이 중단됐다.

2007년 이후 학생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AmBooks를 개발, 지속적인 연구 중이다.

  한국도 '디지털교과서' 시대, 약인가 독인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올 8월 제작한 중1 영어 디지털교과서 샘플북. 서책형 교과서에서는 담을 수 없었던 용어사전, 문법설명을 담았고 클릭하면 원어민이 해당 문장을 읽어준다.

   우리나라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디지털교과서 시대가 열린다.

교육부(장관 서남수)는 8월 14일 ‘2014학년도 디지털교과서 시범적용을 위한 2013년 디지털교과서 개발 및 적용방안’을 발표했다.

디지털교과서는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 휴대용 단말기나 PC 등을 통해 볼 수 있는 학생용 교재로, 기존의 서책형 교과서를 기반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부가한 교과서다.

지면 한계상 담을 수 없었던 참고자료, 용어사전, 평가문항 등을 추가할 수도 있고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시뮬레이션 등을 탑재할 수도 있다.

기존의 서책형 교과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지털교과서는 교과서의 미래다내년부터 전국 150개 초등, 300개 중학교 대상 디지털교과서 이용 교육이번 방안은 지난 정부의 스마트교육 정책을 축소 조정한 것으로 내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또는 2학년의 사회·과학 교과, 중학교 1학년 또는 2학년 영어 교과부터 디지털교과서가 시범 적용된다.

전국 초등학교 150개교, 중학교 300개교의 연구학교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한 이후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디지털교과서 성과분석을 실시하고 정책토론회, 모니터링단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상반기에 2015년 이후 디지털교과서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과학·영어를 우선적으로 선정한 이유는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효과성 때문이다.

KERIS에 따르면 다양한 과목에 걸쳐 스마트교육을 시범 적용한 교사 2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앞서 언급한 세 과목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교과서 제작 주체는 국정·검정·인정교과서에 따라 다르다.

국정교과서인 초등학교 사회·과학 과목의 디지털교과서는 교육부가 정한 기관에서 제작한다.

과학 과목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사회는 진주교대에서 제작을 맡았다.

두 기관은 기존 서책형 교과서를 기반으로 디지털교과서에 필요한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구현해줄 파트너를 공고 중인 단계다.

중학교 교과서는 대부분 검정교과서다.

검정교과서는 두산동아, 능률교육, 지학사 등 출판사에서 자체 제작한 교과서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검증을 받은 후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선택하게 된다.

현재 교과서 제작업체는 검증이 실시되는 11월을 앞두고 양질의 콘텐츠를 담은 디지털교과서 제작에 혈안이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제작한 샘플북을 가이드라인 삼아서 제작한다.

디지털교과서는 장단점이 분명하다.

풍부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 활용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를 담기에 역부족이었던 서책형 교과서의 한계를 뛰어넘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의 서책형 교과서에서는 교사의 교습법이 중요했다면, 디지털교과서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도가 중요하다.

디지털교과서에서 교사의 역할은 ‘가르치는 사람’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접하게 해주는 ‘학습 안내자’로서의 비중이 커진다.

1인 1기기 조작을 통해 이루어지는 디지털 수업의 특성상 수업 참여도가 높다는 장점도 있다.

자기 주도 학습은 장점이지만, 스마트 기기 중독 부추기는 부작용도하지만 디지털교과서는 순기능 못지않게 역기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교과서는 단순한 학습수단이 아니라 정서발달과 문화양식을 결정짓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주장이다.

가뜩이나 디지털 중독에 빨간불이 켜진 마당에 대놓고 수업시간에 디지털 기기로 수업을 하면 스마트 기기 중독을 부추기는 것은 당연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실태는 어떨까.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1

3년 전부터 스마트교육을 실시한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교육 실태’ 자료집을 발간했다.

자료에 의하면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스마트교육에 대한 지지도가 높았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계성초등학교에서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게 됐고, 다양한 자료 활용’을 장점으로, ‘스마트 기기에만 의존’을 단점으로 꼽았으며,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구영초등학교는 ‘토론 및 발표 활동이 활발해졌고, 기존의 강의 위주에서 벗어남’을 장점으로 꼽았다.

시범학교는 한결같이 ‘자기주도학습’을 스마트교육의 장점으로 거론했다.

스마트교육에 대한 지지도가 낮은 강원도 춘천시의 한 초등학교 역시 ‘자기주도적 학습, 학생 중심의 활동’을 인정했다.

재미있는 것은 스마트교육에 대한 세대별 인식이다.

교장과 교감 및 부장교사는 스마트교육에 대한 이해 부족을 지적했지만, 일반 교사는 스마트교육 도입에 대한 당위성 부족을 지적했다.

나이가 든 교사의 경우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느꼈다는 얘기다.

스마트교육은 피할 수 없는 대세다.

공교육이 하지 않는다고 스마트교육을 안 하는 것이 아니다.

이미 사교육 시장에서는 상당 부분 시행하고 있고, 관련 시장도 해마다 커지고 있다.

2008년부터 온라인 학습 시장은 매년 8%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교과서가 전면 보급되면 공교육의 위상이 높아질 수 있다.

현재 사교육 시장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학원 등 관리형 시장이 90%를 차지한다.

나머지 10% 정도만이 교재와 e러닝 등 보편적 콘텐츠 시장이다.

디지털교과서의 관리기능이 사교육의 관리형 시장을 대체, 혹은 축소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문제는 디지털교과서의 방향이다.

노중일 비상교육 미래전략실장은 “문제는 콘텐츠”라면서 “디지털교과서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융합되느냐, 기술을 중심으로 융합되느냐에 따라 사업의 진행 방향이나 형태가 달라진다.

콘텐츠 중심으로 융합되어야 한다.

기술 중심으로 진행되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콘텐츠는 뒷전이다.

서책형 교과서를 보조하고 교사의 교수활동을 지원하는 양질의 디지털화된 콘텐츠 공급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co.kr/nocut/show.asp?idx=454560 > 고마워, 디지털 교과서@ http://blog.naver.com/jsjangkj07/37429403 > 디지털 교과서 '꿈의 교과서'? 학생 건강엔 '악몽' @ http://tong.nate.com/cairuma/35065214 > 노스, 신개념 '디지털 교과서 콘텐츠' 개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70501133152976d7 > 디지털 교과서 콘텐츠 샘플 / 노스@ http://n-os.com/ebook_swf_01.html@ http://n-os.com/ebook_swf_02.html > 튜토리얼 강의 샘플 / 아이비스터디@ http://www.ivistudy.com/lecture_info/study_intro.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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