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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형무소


예전에 한번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사진 찍는 것에 그닥 취미가 없어서 사진을 안찍고 그냥 구경만 했었더랬죠. 사진 한장 없는 것이 다소 아쉬워서 다시 한번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찾았습니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은 1908년에 경성감옥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후 서대문감독, 서대문형무소, 서울형무소, 서울교도소, 서울구치소 등으로 이름이 바뀌다가 1987년 의왕시로 서울구치소가 이전한 후 지금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으로 재탄생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많은 이름들 중 서대문형무소라는 이름을 따온 이유는 아마 가장 오랜 기간(22년) 그 이름이 사용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관람료는 3000원(성인)입니다.

청소년은 1500원, 어린이는 1000원. 과거 서대문 형무소의 모형.  서대문 형무소는 1908년부터 1987년까지 사용된지라 꼭 일제시대에만 사용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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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독재정권 아래의 민주화 운동가들도 많이 수감되었더랬죠. 그에 비해 이 역사관은 컨셉은 95% 민족주의 일색입니다.

지나치게 민족주의 프로파간다를 내세우는 것을 그닥 좋아하진 않는지라 이런류의 교육관은 패스. 그것보다는 과거 감옥 건물의 구조같은 것에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

옛 감옥건물 탐방 말이죠. 옛 나무 건물들을 보면 가장 먼저 이런 지붕내부 형태가 눈에 띕니다.

보안과 청사 지하 감방입니다.

정말 갖히고 싶지 않네요. 좁고 어둡고.  11옥사 12옥사 2개의 옥사가 개방되어 있습니다.

그중 먼저 방문하게 되는 11 옥사입니다.

가장 먼저 받은 인상은 굉장히 춥다는 것이네요(제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찾은 것은 2월이었습니다). 건물의 구조 자체가 감시에 유리하게 된 되어 있지 난방에 대한 고려가 전혀 안되어 있더라구요. 추위가 그대로 방으로 이어지는. 난방도 아마 안되었을 것입니다.

여기 갖히면 신체구속 고통도 고통이지만 추위의 고통도 상당하겠구나 싶더라구요.감방 안. 이정도 크기에 몇명이 수용되었을까? 환기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통풍구때문에 더 추웠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원래 서대문형무소 옥사는 화장실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냥 나무통에 변을 보고 그때그때 처리했다고 하네요. 해방 이후 감방의 외벽을 허물고 화장실을 외부에 매달아 설치했다고 합니다.

1987년 서울구치소 이전 이후 철거했는데 철거하면서 새로 벽돌을 쌓았으나 화장실이 매달려 있던 부분의 벽돌은 하얗게 변색되어 이렇게 그 흔적이 남게 되었다고. 이렇게 말입니다.

형무속 밖 바깥에 간이 화장실을 붙여놓았은 거죠.이렇게 보면 더 티가 팍팍 납니다.

  독방의 용변배출구. 독방수용자를 철저하게 격리시키기 위해 용변배출도 이렇게 따로 배출구로 하게 했다고.   또 다른 옥사인 12옥사.   공작사입니다.

재소자들의 노동력을 동원하여 각종 물품을 만들던 공장.  한센병사. 한센병은 뭉둥병을 말합니다.

형무소 내에서도 완전히 격리되어 있습니다.

횡적으로 만 분리시킨 것이 아니라 축대를 쌓아 건물을 위로 올려 종적으로도 분리시켜놨죠. 추모비.   사형장 시구문. 사형장의 시체를 몰래 내다 버리기위해 만든 문이라고 하네요. 이 문을 지나 이어지는 터널은 200m 길이였는데 해방직전에 붕괴시켰다고 합니다.

지금은 원래 모양 형태로 복원한 것.  옥사터. 예전 서대문형무소 건물들이 지금 다 남아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철거하고 이렇게 터만 남은 것도 있다는거. 대충 재소자방의 크기를 알수 있습니다.

   격벽장. 수감자들을 운동시키는데 서로 대화를 못하게 하고 감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만든 시설. 실제 크기는 아니고 원래 모양그대로 축소 복원한 것입니다.

.여기도 옥사터 여옥사 터. 여자 재소자들을 수감했던 옥사의 터이다.

발굴 중인듯. 그 옆에는 여옥사를 복원해 놨습니다.

 여옥사 내에 있는 거울의 방. 서쪽으로는 안산. 그리고 동쪽으로는 인왕산. 저기에 정말 근대 이전까지 호랑이가 살았다고... 덤으로 독립문.입장료를 내고서 서대문형무소 내부로 들어서면 서대문형무소 역사 전시실이 보입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 전시실 옆에는 대형 태극기가 붙어있는 옥사와 몇 년 전에 복원한 취사장 건물이 보입니다.

안쪽에 있는 옥사 안으로 들어섰는데 흰색으로 칠한 벽면 너머로 빛이 들어오는 게 옥사에 수감되었던 죄수들이 얼마나 그리워했을 빛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쪽 방안으로 들어서면 형무소의 의식주를 소개하는 전시물 있는데 이것은 밥 짓는 틀로 통안에 나무를 넣어서 식사량을 조절했다고 합니다.

이 나무 상자는 간수 감시대로 삼면으로 이어져 있는 옥사를 감시하는 곳입니다.

3개의 옥사 중에서 왼쪽에 보이는 옥사는 철문이 굳게 닫혀있어서 내부만 볼 수 있습니다.

개방이 되어 있는 11옥사 내부로 들어서니 2층 구조로 되어 있는 옥사의 모습이 한눈에 보이네요.2층 난간에는 일본 순사의 인형이 보이는데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독립운동가를 감시하는 눈빛이 날카롭습니다.

안쪽에 있는 문 안에는 구형 화장실 크기만 한 방들이 보이는데 여기는 죄수들을 벌주기 위해 만든 독방입니다.

감옥 안에 더 좁은 감옥이라 여기에 갇히면 정말 답답했을 거 같습니다.

옥사 위편을 보니 감방의 번호와 함께 현재 수감된 인원을 관리하는 표지판이 보이네요.사진만으로는 서대문형무소의 옥사 모습을 전달하기 힘들 거 같아서 간단하게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양쪽으로 길게 이어진 복도에는 감옥의 두꺼운 나무 문이 보였는데 2층에도 올라가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2층은 시설물 보호를 위해서 개방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건물인 12번 옥사로 이동해 보았는데 이쪽에는 문이 전부 닫쳐있네요.대신에 안쪽에는 그동안 수감된 독립운동가와 민주화 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소개한 전시물이 보입니다.

백기완 선생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면 불에 탄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고문 후유증으로 돌아가신 김근태 의장, 님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김종렬 씨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옥사 내부를 둘러보고 밖으로 나와보니 죄수들이 일을 하던 공작사 옆에 한센병에 걸린 수감자들을 강제로 수용하기 위해 만든 한센병사 보입니다.

한센병사 옆에는 거대한 미루나무가 보이는데 이곳은 사형장으로 자주독립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애국선열들의 넋이 서려 있는 거 같습니다.

여기는 목조건물로 만든 사형장 내부로 전국에 투옥된 애국지사들이 사형당한 장소가 더 고개가 숙여지게 하는 곳입니다.

사형장 옆에는 자그마한 터널이 보이는데 지금은 막혀있지만 이곳은 사형된 죄수들이 형무소 밖으로 나가는 시구문이라고 합니다.

관람을 마치고 입구 쪽으로 오면 최근에 복원된 여자 옥사가 보이는데 여옥사 지하에는 실제 유관순 열사가 고문 받고 투옥된 곳이라 유관순 열사의 판결문과 수형기록표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상으로 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 하는 서울 가볼 만한 곳 서대문형무소 소개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지도보기40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 101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 봄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 및 연인들과 꽃구경과 더불어 반드시 한 번은 가봐야 할 곳! ?우리가 진정 가슴 깊이 간직하고 지내야 하는 가슴 아픈 역사가 자리하고 있는 곳,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 ? ? ? ? ? ?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위치 및 관람료(입장료) ? > 전화? 02-360-8590

1 ? > 위치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 > 관람료(입장료) 위 사진 참조 ? > 주차장 및 주차비 위 주소 검색하시고 오시면 공원 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

? 승용차 기준 1시간 1,800원 / 5분당 150원 대형차 기준 1시간 5,400원 / 5분당 450원 주차비는 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 (무인정산기 이용) ? ? ? ? ? ? ? ? ? ? ??▲ 독립공원 주차장에 주차 후, 출입구를 향해가는 길목.벽면 색상부터 높이까지 보기만 해도답답하고 억압감이 느껴지는 나쁜 기분... ? ? ? ? ? ? ? ? ? ?▲ 12옥사 벽면의 대형 태극기. ? ? ? ?? ? ? ? ? ? ? ? ? ??▲ 취사장 및 전시실?수감자들의 식사를 만들던 곳으로,1920년 완공 후 1988년 철거2010년에 복원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 여성독립운동가들을 수감했던앞쪽의 여옥사는 현재 복원 공사중입니다.

? ? ? ? ? ? ? ? ??▲ 전시관(보안과 형사) 내부 ?일제의 탄압 실상을 볼 수 있는곳으로?,기가 차서 말이 나오질 않더군요... ? ? ? ? ? ? ? ??▲ 좌측 12옥사와 우측 11옥사?12옥사 내부의 감방을 들어가 볼 수 있는데,얼마나 차디차고 한숨밖에 안 나오던지...12옥사 건물,창문 밑으로 보이는 작은 구멍들이환풍구입니다.

? ? ? ? ? ? ? ? ??▲ 중앙사 가는 길목 ? ?12옥사와 11옥사를 감시하고 통제(?) 억압했던중앙사는 간수들이나 형무소의 의식주를 볼 수 있습니다.

? ? ? ? ????▲ 한센병사에서 바라본 전경?한센병에 걸린 수감자들을 격리시켜 수감했던 곳으로쉼터를 가운데로 공작사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 ? ? ? ? ? ? ? ??▲ 우물 ? 식수와 빨래 등의 용도로 사용됐던 우물로, 기존 7개에서 구1987년 의왕시로 이전하면서현재는 1개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 ? ? ? ? ? ? ??▲ 공작사 ? 군수용품은 물론 젓가락 생산까지...수감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했던 장소.전시되어 있던 기록물 중'배가 너무 고파요'라는 문구는,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을갈기 갈기 찢어놓더군요..이런 개XXX...!!! ? ? ? ? ? ? ? ? ??▲ 공작사 내부우리 민주화 운동의 선조들은,그 당시 오늘처럼 내리쬐는 햇볕을 보면서얼마나 조국 독립에 대한 갈망으로차디찬 철창 밖의 세상을 내다보셨을까요?...???????????▲ 패통 이야기??감방 문 옆에 달려있는 '패통'이라는 나무는,내부에서 툭 누르면 저렇게 젖혀집니다.

감방 내부에서 응급상황 등을 간부들에게알리기 위해 사용했다고 하네요.???????????? ?▲ 엄마와 손잡고 가는 애국소년.?곁눈질로 보긴 했지만 참으로 기특했던 게,이달의 독립운동가 사진들 앞에서묵념을 하더군요!!?미래에 나라를 구할 친구입니다!!? ? ? ?저도 보는데 정신이 나가서,사진촬영을 제대로 하지를 못했네요.?기회 되시는 분들께는 꼭 한번 방문하시라고권유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현재 우리가?사랑하는 가족들,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본인들의 목숨과 맞바꿔 이뤄주신 오늘을,그저 감사하게 생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지내보자고요!!^^ ? ? ? ? ? ? ??? ▼ 원하시는 상담 이미지를 누르면 바로 연결됩니다  14안녕하세요? 이번에 간 곳은 우리나라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하신 분들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서대문 독립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석가탄신일에 앨리는 친구와 서코(서울 코믹스)를 관람하러 아침 일찍 나갔고, 나와 와이프와 마르코 3명이서 점심 먹고 가까운 곳 함 다녀오자고 해서 집에서 지하철 한 번에 갈 수 있는 서대문 독립공원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일산에서 시내를 나갈 때 자주 이용하는 버스가 항상 이 서대문 독립공원을 지나가기 때문에 "한 번 와야지..."하고 생각한 곳이었는데 계속 미루다 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네요


지도보기100m� NAVER Corp.???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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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 Corp. /OpenStreetMap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독립공원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전시관(보안과청사) - 옥사 - 공작사 - 한센병사 - 통곡의 미루나무 & 사영장 - 격벽장 - 여옥사 - 취사장(뮤지엄샵)
01 들어가면서...
저는 위에서 언급 했듯이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서대문 독립공원을 갔습니다.

5번 출구로 나가면 아주 가까운 곳에 붉은색 벽돌로 된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붉은색 벽돌을 보니 글로 표현 할 수 없는 뭔가가 저를 누르는거 같네요... 주차장은 날씨도 좋고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복잡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차를 가지고 올껄 하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   독립문역 5번 출구주차장아래 건물의 조그만한 문으로 들어가면 입장권 사는 곳이 나옵니다.

입장권 파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인데... 우리가 간 날은 5월 여행의 달이라해서 20% 할인해 줬습니다.

금액은 크진 않지만 할인해 주니 기분은 좋네요


ㅎㅎㅎ매표소입장권 입니다.

오랜만에 입장권 스캔해보네요


 관람순서 입니다.

거의 순서대로 본거 같습니다.

^^
02 전시관(보안과청사)
입장료 내고 바로 보이는 건물이 전시관입니다.

원래는 이 건물이 보안과청사였다고 합니다.

보안과라...말만 들어도 살벌한 곳이네요... 현재는 이 건물은 전시관으로 만들어져서 서대문 형무소에 대한 많은 자료와 실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전시관은 1층 --> 2층 --> 지하 순으로 관람하면 됩니다.

 전시관 외관입니다.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시관 왼쪽에서 / 오른쪽에서전시관 입구로 바로 들어가면 나오는 것이 을사늑약입니다.

원본은 독립기념관에 있다고 합니다.

을사늑약1층 전시관 모습입니다.

1층은 서대문 형무소에 대한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1908년 일본인에 의해 설계된 최초의 근대식 감옥이라고 합니다.

서대문 형무소 최초의 이름도 경성감옥이었다고 합니다.

예전 서대문 형무소는 지금의 3배정도는 더 컸던것으로 보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전국 각지 형무소 사진을 한곳에 모아 두었네요... 그리고 당시 사용하던 빨래 방망이와 고무신이 발견되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가면 2층은 수많은 독립운동가 분들과 의병분들의 민족저항에 대한 부분을 다루고 있고요,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이 이 서대문 형무소에서 어떤 처참한 생활을 하였는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의 호신용으로 사용하였던 칼입니다.

위에 것은 곽한일 의병장의 칼전시실에는 형무소에서 사용하던 당시 실제의 수형도구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제는 이동시 독립운동 하신 분들의 얼굴을 일반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얼굴을 가리기위해 사용한 용수가 있네요.  용수/족쇄/수갑당시 서대문 형무소에 같혀 있으셨던 수많은 독립운동가 분들의 사진들로 모든 벽을 다 채웠으니 얼마나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이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중 생활을 하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실제 사형장은 다른 곳에 있고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실제 사형장도 아닌데도 가슴이 많이 무겁습니다.

3층은 취조실과 고문실, 그리고 임시 구금실이 있는 곳으로 보면서 마음이 제일 아팠던 곳이기도 합니다.

지하라는 음침함이 이 곳을 더더욱 으스스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지하로 내려와 통로에서 조금 들어가면 왼쪽은 취조실이 있고 오른쪽이 일제가 독립운동가들을 무차별 고문을 한 곳입니다.

제 귀에는 그 때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 하네요 ㅠ.ㅠ지하 복도취조실임시 구금실일제 시대 때 가장 대표적인 고문이 물고문과 손톱을 날카로운 나무 송곳으로 찌르는 고문이라고 합니다.

상상만해도 치가 떨리네요...손톱을 찌르는 고문을 하는 고문실고문 후 임시 구금실너무 열중해서 보다보니 고문실은 사진에 담지 못했고 많은 고문도구들도 사진에 담지 못했네요... 가서 보시면 감히 상상하기 힘든 고문 도구들도 많이 있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동물인지도 한 번 더 느끼게 만듭니다.

사방이 뾰족한 못으로 되어 있어 절대 움직이지 못하게 고문하는 상자간단히 수형도구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르코는 역시 무섭다고 안하네요...전시관 가장 마지막에 있는 사람을 못 움직이게 하는 고문도구인 벽관이 있습니다.

03 옥사 (중앙사 - 12옥사 - 11옥사)
전시관을 모두 보고나면 전시관 뒷편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간 곳은 옥사입니다.

옥사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옥생활을 했던 곳으로 현재는 중앙사 포함 5개옥사만 남아 있지만 예정에는 훨씬 더 많은 옥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중앙사, 11옥사 그리고 12옥사만 개방되어 있습니다.

옥사의 외부입니다.

역시 붉은 벽돌로 되어 있고 중앙사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옥사들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중앙사는 각 옥사들을 통제하는 곳인 듯 합니다.

[서대문형무소] 세상에나..


눈이 너무 부신 마르코


내부를 보니 역시 중앙사는 10,11,12옥사를 통제하는 곳이네요... 이곳에는 간수들의 근무 모습을 재현한 간수 사무소와 수감생활 의식주를 엿볼 수 있는 식사, 의복 및 생활 모습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를 탄압의 대표적인 억압 도구의 상징인 일제시대 교도소장과 간수부장의 칼입니다.

위에 것은 형무소장의 칼 / 아래는 간수부장의 칼중앙사를 지나면 12옥사가 내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옥사 내부 중앙사와 가장 가까운 곳에 독방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이곳이 바로 독방인데 빛이 안들어와 먹같아 먹방이라고 하는 거 같습니다.

겨우 사람 한 명이 누을 수 있는 공간이라 너무나 답답하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폐해졌을거 같네요 ㅠ.ㅠ먹방 입구 / 먹방12옥사에는 독방보다는 큰 보통 감옥이 존재 하는데 이런 곳에서 우리 독립운동가들은 타벽통보법으로 서로 암호통신을 하였다고 합니다.

12옥사에서 11옥사로 가는 길 입니다.

11옥사로 갈 때에는 밖으로 나가서 가야 합니다.

마르코는 오물이 나오는 통로를 유심히 보네요...ㅎㅎㅎ이곳은 11옥사입니다.

12옥사와 구조는 비슷하게 되어 있습니다.

11옥사에는 옥중 생활을 엿볼 수가 있는 많은 자료들을 보여주고 직접 감방 체험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04 공작사
공작사는 형무소 내에 수감자들이 노역하였던 곳이라고 합니다.

이 곳에는 일제가 수감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각 종 전쟁에 필요한 물품을 생산하기 위해 강제노역을 시켰던 영상도 볼 수 있고요 일제 강점기 때 이루어진 노역으 종류 및 각정 관련 유물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공작사 외관공작사 복도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공작사는 보여드릴 사진이 거의 없네요...ㅠ.ㅠ감옥이라고 해도 햇살은 곱게 들어오네요...
05 쉬면서...
공작사에서 한센병사로 가는 길에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이 곳은 미개봉 옥사 사이에 넓은 광장 처럼 되어 있고 벤치도 여러개 있어 보통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보시는 분들이면 이곳에서 한 번 쉬시고 가시는거 같습니다.

더욱이 초대형 태극기가 걸려 있어 사진 찍기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저희도 이곳에서 잠시 쉬고 사진도 찍고 그랬습니다.

 공작사 보고 한센병사로 가면서 11옥사와 미개방 옥사를 밖에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건물 규모가 커서 드론 아닌이상 모두 사진에 담기는 힘들겠네요... 미개방 옥사 맞은 편에 또 다른 미개방 옥사인 듯 합니다.

그곳엔 대형 태극기가 걸려 있는데 왠지 가슴이 벅차 오네요


이 곳을 관람한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희도 잠시 쉬면서 저 태극기 배경으로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저도 마르코와 같이 태극기 배경으로 대한독립만세 한 번 포즈 취해 봤는데... 배만 보이고... 영 어색하네요...ㅠ.ㅠ중앙사와 미개봉 옥사 사이로 전시과이 보이네요


06 한센병사 & 추모비
한센병사는 한센병이 있는 수감자들을 분리하여 관리했던 옥사입니다.

공작사와 사형장 사이에 독립된 공간으로 두었을 뿐 아니라 높이도 높게 하여 격리를 철저히 하려고 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센병사 가는 길에 연못이 있네요...한센병사입니다.

아마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센병사가 높다보니 서대문 형무소가 다 내려다 보이네요


옥사 / 격벽장옥사 / 사형장추모비 입니다.

이 곳에서 수감되어 있다가 순국하신 독립운동가의 넋을 기리기 위해 2010년도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내부에 순국하신 독립운동가 이름이 모두 있다고 합니다.

07 사형장
사형장은 사적 제 324호로 지정되어 있고요... 사형을 집행 하였던 건물입니다.

외부만 사진으로 담을 수 있고, 사형장 내부에는 나무로 된 건물이 있는데 그 곳은 사진 찍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사형장 앞에는 큰 느티나무가 있는데 "통곡의 미루나무"라고 부릅니다.

굳이 설명 안해도 왜 통곡의 미루나무인지는 잘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사형장다른 건물과 다르게 사형장 외관은 붉은 별돌과 흰색이 섞여 있는데... 이유는 벽돌 위에 타일로 덧붙혔다가 다시 떨어져 남은 흔적이 흰색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형장 내부에는 목조 건물이 하나 있고 바로 사형을 집행하는 곳으로 입구에 가까운 곳에는 참관 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가 있고 건너편에는 교수형대가 있습니다.

사형장 입구이 나무가 통곡의 미루나무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훨씬 더 크네요. 슬픈 사연이 많아서 그런지 나무가 많이 말랐네요...통곡의 미루나무시구문은 최근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1992년에 발견되었습니다.

시구문은 사형장 출구쪽에 있는데 일제가 독립운동가를 사형시킨뒤 외부에 그 사실을 알려지지 않게 몰래 시신을 바깥으로 내보내기 위한 비밀 통로 였다고 합니다.

 시구문
08 격벽장
격벽장은 수감자 운동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부채꼴 모양으로 되어 있고 부채살처럼 칸칸이 높은 벽이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구조로 만든 이유가 다 있는데요... 수감자 상호 소통을 방지하고 감시를 용이하게 하기위해서 이런 독특한 구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1920년대에 만들어진것이 1988년 철거되었다가 2011년 다시 복원했다고 합니다.

시구문을 보고 격벽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리는 얼마 되지 않지만 사형장을 보고나니 기분이 좀 무겁네요...격벽장 입구입니다.

격벽장의 한칸인데 벽이 꽤 높네요...
09 여옥사
여옥사... 말 그대로 여자 수감자가 갇혀 있던 곳입니다.

유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수많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이 이곳에 수감되어 있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1918년부터 1979년까지 사용되었다가 철거 되어 그 터만 있었는데 1990년 여옥사 터와 지하공간이 발굴되었고 2013년에 다시 복원 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현재 여성독립운동가 전시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생각의 끝은?

이곳이 유관순 열사가 수감되어 있던 8호 감방입니다.

내부도 볼 수 있는데요... 지하공간으로 연결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10 취사실
마지막 관람 할 곳은 취사실입니다.

사실 이곳은 관람할 것은 없고 내부를 들어가보면 기념품 샵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에 당시 발굴되었던 기관실 유구터와 관련 유물들이 입구 바닥에 전시 되어 있습니다.

건물 외관으로 복원 건물입니다.

취사장 (현재 기념품 판매점)취사장 앞에 부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축물 부재건물 입구에 유구터와 관련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취사장임을 보여주는 흔적
11 나오면서...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관람하는 내내 서대문 형무소를 둘러싸고 있는 아파트들이 계속 눈에 거슬렸습니다.

(그곳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관람하는 동안 과거로 가서 그 때의 느낌을 느끼려다가도 아파트를 보면 그 느낌이 사라지곤 해서 관람하는 내내 기분이 좀 반감이 되었는데요...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모두 다 보고 나서 독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다시 내 눈에 다시 들어 온 아파트들 조차도 너무 반갑게 느껴지더군요


나오면서 마음은 아주 무거웠지만 내 땅 내 나라의 모든 것이 다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꼭 아이들과 같이 오셔서 저와 같은 기분을 모두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관람시간은 적당히 쉬시면서 다 보시려면 1시간

1시간 30분이면 모두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출구에서 나와 독립공원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음 포스팅 기대해 주세요^^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입구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 쉬면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었습니다.

더울땐 역시 아이스크림이 최고네요


ㅎㅎㅎ. 마르코는 구슬 아이스크림 킬러


???   전시관(보안과 청사) 정면입니다? 1910년 강제병합 이후 독립운동가들이 늘어나면서 수감인원도 증가하여 이에 일제는 마포 공덕동에 새로운 감옥을 신축하였고 이를 ‘경성감옥’이라 칭하고, 서대문에 있었던 경성감옥을 서대문감옥으로 변경.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으로 한국민의 독립선언이 발표되고 전국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운동으로 수감자가 급격히 증가하자, 일제는 서대문감옥 기존 건물을 대대적으로 신축하여 수용인원 3,000여명 규모의 대규모 감옥으로 운용하였으며  이후 1923년 감옥제도를 형무제도로 바꾸면서 명칭을 서대문형무소로 변경하였습니다.

? ?     전시관(보안과 청사)후면입니다?   1995년 8월부터 옥사와 망루등 각종시설물을 보수 복원 하고 일제 점령기 형무소와 관련된 유물과 문헌을    전시하는 형무소 역사관을 건립하여 1998년 11월5일 문을 연곳 입니다??? ?    이곳 서대문형무소 는 일본X 들이 한국민에 대한억압과 처벌의 장소로 이용되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수감 순국한곳 입니다  절대로 일본인들의 만행 잊으면 안되는곳 입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전체 모형도 입니다             1. 전시관(보안과 청사) 2. 중앙사  3. 12옥사  4. 11옥사   5. 공작사  6. 한센병사   7. 추모비  8. 통곡의 미루나무          9. 사형장 10. 시구문 11. 옥사터와 붉은벽돌  12. 격벽장  13. 여옥사 14. 망루와 담장(입구) 15. 취사장(전시실ㆍ뮤지엄샵)          16. 화장실 17. 음수대  18. 통용문(출구) 19. 쉼터  20. 건축부재       독립운동가 수형기록표 전시실 입니다   이곳은 독립운동가에 기록가운데 현제 남아있는 5천여장의 수형기록표를 통해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고    순국하신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되새겨보는공간 입니다  수형기록표는 국사 편찬위원회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그원본은  편찬위원회 에 소장하고있습니다???  독립운동가 수형기록표 입니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있는겁니다?   태극기 목각판(1919년) 3.1 독립만세운동 당시 태극기를 대량으로 만들기위해 사용하였던 태극기 목각판     용수  수감자 이송시 일반인에게 독립운동가에 얼굴을 노출 시키지 않기위해 얼굴에 씌웠던 도구(2008년 발굴)    1930

1940년대 사용한 수갑(추정)   11옥사  입니다 이걸보니까 일본 북해도 아바시리에 일본감옥과 거의 비슷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이 6월6일 현충일날이어서 꽤 많은사람들 이곳 방문했습니다   옥사에 통풍 구조 서대문형무소 옥사 외벽에는 일정한간격에 구멍이 뚤어져있는데 이는 옥사 내부감방이 마루로 되어 있어 이에 마루가 썩고 습기가 차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뚫어놓은 일종의 환기구 입니다 ??     독방에 용변 배출구 독방에 감금된 수감자는 외부와 철저히 격리되였다합니다 용변을 치울때조차 사람과 접촉하는것을 막기위해 마릇널 끝쪽에 구멍을내어 그구멍에 용변을 보고  밖으로 배출하게하였고  이에 그구멍밑에는 용변을 밭는 사각의통을 두어 외부와에 접촉없이 용변을 해결하게 하였다하며 그흔적이 현재 3개에 배출구로 남아있습니다   공작사 이건물은 1923년에 지어진 공장건물이며 수감자들의 노역이 이루워진현장입니다  일제는 수감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식민지 지배에 필요한 관용물품을 조달했는데 이곳에서 주로 옷감과 의복이생산되였으며 2차세계대전 말기에는 군수용품이 생산된곳 입니다     한센병사 입니다  한센병사 는 한센병을 앓고 있는수감자를격리 수용 하기위해 1923년에 지은격리 옥사입니다   건물내부 전면에 복도가있고 그후면에 작은감방 2개와 큰감방1개가 병렬로 배치되어있습니다   통곡의 미루나무(높이 30m)  이 미루나무는 1923년 사형장 건립당시 식재되였습니다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애국지사들이 마지막으로 이 나무를 붙잡고 조국의 독립을 이루지못하고 생을 마감해야하는 원통함을 눈물로 토해내며 통곡했다고하여 통곡의 나무라고 이름이지어졌다 합니다  한편 사형장안쪽에 같은시기 식재된 미루 나무가 있으나  너무나 얼울한 한(恨)이 많이서려 잘 자라지 못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있습니다???  사형장 입니다  ? ??   사형장 (사적 324호)?    1923년 지어진 목조건물로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된 애국지사들이 순국하였던 장소 입니다   사형장은 5m 높이에 담장으로 둘러싸여있어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곳 입니다  내부 사진촬영 안되는곳 입니다?  억울하게 형장에 이슬로 사라져간 선열들에 아품이 서려 있는곳 입니다  사형장 지하공간은 전시?約뻠恝� 별도로  모형이 실물크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구문 이곳은 일제 강점기에  사형집행후 그사실을 은폐해야할경우 시신을 외부로 몰래 반출하기위해 뚫어놓은 비밀통로 입니다  해방직전 일제가 붕괴시킨것을 1992년 독립공원조성시 발굴하여 약 40m 를 복원했습니다???  추모비 입니다  추모비는 우리나라에 독립을 위해 투쟁하시다 순국하신분들을 모신 자리입니다  ?  이곳 안내판에는 순국선열들의 얼과 혼을 추모해주세요 라고  써놓고  아무시설도 설치 안되어있는곳입니다  제단을 만들어 놓턴지 아니면 꺼지지 않은 불을 설치 하여 관람객들이 경건한 마음을 같게 만들어 놓턴지   아무시설도 안만들어 놓고 추모해달라니 비싼입장료 밭아먹으면서  ? 꺼지지 않은 불  설치 도 안해놓고   이러니 만들어 놓고 욕먹는겁니다?    꺼지지 않은 불  설치해주세요                          꺼지지 않은 불(미국 알링턴 국립묘지  파리개선문 무명용사묘外여러곳 )   이곳 사형장에서 순국하신선열들의 명단 입니다  사형장 입구에 이거 하나 아무설명없이 덩그런이 서 있습니다  이게 뭐 의미하는건지?     진짜 한심한 관리자들 입니다  여기가  서대문구청 에서 관리하는곳 이랍니다???  격벽장 입니다?  이곳의 수용된  수감자운동하는곳 입니다???  격벽장 사형장 추모비 한눈에 다 보이네요 ??  ?여 옥사 입니다 내부에는 유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할 우리나라 여성 독립가분들 입니다  유관순열사만있는게 아님니다 이분들도? 우리가 기억할 여성독립가 입니다???  자랑스러운 여성독립가 분들의 수형표 입니다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일부모습입니다 멀리 인왕산도 보입니다  ??                                                           한씨아저씨     ? 봄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 및 연인들과 꽃구경과 더불어 반드시 한 번은 가봐야 할 곳! ?우리가 진정 가슴 깊이 간직하고 지내야 하는 가슴 아픈 역사가 자리하고 있는 곳,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 ? ? ? ? ? ?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위치 및 관람료(입장료) ? > 전화? 02-360-8590

1 ? > 위치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 > 관람료(입장료) 위 사진 참조 ? > 주차장 및 주차비 위 주소 검색하시고 오시면 공원 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

? 승용차 기준 1시간 1,800원 / 5분당 150원 대형차 기준 1시간 5,400원 / 5분당 450원 주차비는 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 (무인정산기 이용) ? ? ? ? ? ? ? ? ? ? ??▲ 독립공원 주차장에 주차 후, 출입구를 향해가는 길목.벽면 색상부터 높이까지 보기만 해도답답하고 억압감이 느껴지는 나쁜 기분... ? ? ? ? ? ? ? ? ? ?▲ 12옥사 벽면의 대형 태극기. ? ? ? ?? ? ? ? ? ? ? ? ? ??▲ 취사장 및 전시실?수감자들의 식사를 만들던 곳으로,1920년 완공 후 1988년 철거2010년에 복원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 여성독립운동가들을 수감했던앞쪽의 여옥사는 현재 복원 공사중입니다.

? ? ? ? ? ? ? ? ??▲ 전시관(보안과 형사) 내부 ?일제의 탄압 실상을 볼 수 있는곳으로?,기가 차서 말이 나오질 않더군요... ? ? ? ? ? ? ? ??▲ 좌측 12옥사와 우측 11옥사?12옥사 내부의 감방을 들어가 볼 수 있는데,얼마나 차디차고 한숨밖에 안 나오던지...12옥사 건물,창문 밑으로 보이는 작은 구멍들이환풍구입니다.

? ? ? ? ? ? ? ? ??▲ 중앙사 가는 길목 ? ?12옥사와 11옥사를 감시하고 통제(?) 억압했던중앙사는 간수들이나 형무소의 의식주를 볼 수 있습니다.

? ? ? ? ????▲ 한센병사에서 바라본 전경?한센병에 걸린 수감자들을 격리시켜 수감했던 곳으로쉼터를 가운데로 공작사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 ? ? ? ? ? ? ? ??▲ 우물 ? 식수와 빨래 등의 용도로 사용됐던 우물로, 기존 7개에서 구1987년 의왕시로 이전하면서현재는 1개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 ? ? ? ? ? ? ??▲ 공작사 ? 군수용품은 물론 젓가락 생산까지...수감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했던 장소.전시되어 있던 기록물 중'배가 너무 고파요'라는 문구는,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을갈기 갈기 찢어놓더군요..이런 개XXX...!!! ? ? ? ? ? ? ? ? ??▲ 공작사 내부우리 민주화 운동의 선조들은,그 당시 오늘처럼 내리쬐는 햇볕을 보면서얼마나 조국 독립에 대한 갈망으로차디찬 철창 밖의 세상을 내다보셨을까요?...???????????▲ 패통 이야기??감방 문 옆에 달려있는 '패통'이라는 나무는,내부에서 툭 누르면 저렇게 젖혀집니다.

감방 내부에서 응급상황 등을 간부들에게알리기 위해 사용했다고 하네요.???????????? ?▲ 엄마와 손잡고 가는 애국소년.?곁눈질로 보긴 했지만 참으로 기특했던 게,이달의 독립운동가 사진들 앞에서묵념을 하더군요!!?미래에 나라를 구할 친구입니다!!? ? ? ?저도 보는데 정신이 나가서,사진촬영을 제대로 하지를 못했네요.?기회 되시는 분들께는 꼭 한번 방문하시라고권유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현재 우리가?사랑하는 가족들,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본인들의 목숨과 맞바꿔 이뤄주신 오늘을,그저 감사하게 생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지내보자고요!!^^ ? ? ? ? ? ? ??? ▼ 원하시는 상담 이미지를 누르면 바로 연결됩니다  1운동 이후 서대문형무소로 개칭하고 수용인원 3,000명에 달하는 대규모 감옥이 되었다.

광복되기 전까지 수천 명의 독립투사들이 거쳐 간 가슴 아픈 이곳은 현재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광복 71년인 2016년 현재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서대문 형무소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론 강의 전 도시락을 먹는 관람객 ⓒ김정은
감옥에서 밤을 노래하다.

‘문화가 있는 날’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음악과 해설을 들으며 서대문 형무소를 돌아보는 야간투어 ‘감옥에서 밤을 노래하다.

’가 운영된다.

서대문 형무소는 야간 개장이 불가능한 곳이지만, 이날만큼은 시린 달빛 아래 붉은 벽돌을 따라 걸으며 서대문 형무소의 전경을 돌아볼 수 있다.

30분 정도 간단하게 이론 강의가 이루어진 후 현장 해설 투어가 진행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시작 시각에 맞춰 강의실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대부분 아이의 손을 잡고 온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많았고, 서대문 형무소 측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이론 강의를 기다리고 있었다.

▲감옥 구조 판옵티콘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박경목 관장님 ⓒ김정은
서대문 형무소의 탄생과 아픈 역사의 시작.
7시가 되고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박경목 관장님께서 직접 이론 강의를 시작하셨다.

강의를 듣는 아이들의 연령대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했기 때문에 최대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수업이 진행되었다.

서대문 형무소가 왜 생겨야 했는지, 생기게 된 역사적 배경은 무엇인지 그리고 서대문 형무소의 구조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일본이 가진 근대 건축 기술을 총동원하여 세워졌다는 서대문 형무소. 서대문 형무소는 철저하게 판옵티콘 구조로 지어져 있다.

판옵티콘이란 최소한의 인원으로 최대한의 수감자들을 통제시킬 수 있는 감옥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중앙부에 있는 간수의 자리에서는 모든 수감자의 행동이 보이지만, 수감자들의 입장에서는 간수가 보이지 않는다.

그 때문에 간수가 그 자리에 없더라도 심리적으로 감시를 당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해 끝없는 자기 검열을 하게 만드는 건축물이다.

이런 곳에 갇힌 독립투사들의 감옥 생활이 얼마나 끔찍했을지 이론수업이 진행될수록 분위기가 고요해지곤 했다.

약간은 어려울 수 있는 강의였지만, 박경목 관장님께서는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계속 질문을 유도했다.

씩씩하게 대답한 아이들에게는 상품을 주기도 하고 농담도 섞어가며 재미있게 진행을 해주셨다.

▲전시관 투어를 하는 모습 ⓒ김정은
서대문 형무소를 거쳐 간 독립투사
이론 강의를 마무리하고 서대문 형무소 전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진 자료를 보며 당시 일본의 탄압정치에 맞선 독립투사들의 업적에 대해 자세한 해설이 이어졌다.

‘감옥에서 밤을 노래하다.

’ 프로그램은 모든 해설을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관장님께서 해주시기 때문에 지금껏 들을 수 없었던 독립운동에 얽힌 비화들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실제 지하 고문실과 옥사로 나가기 전 독립운동가 수형 기록표를 이용해 벽을 꾸민 추모공간으로 이동했다.

▲안창호 작사 거국행 ⓒ김정은1910년 5월에 우리나라의 일간 신문 중 하나였던 대한매일신보에 거국행이라는 노래가 수록된다.

거국행은 안창호 선생님께서 미국으로 망명할 당시 조국을 떠나야만 하는 슬픈 심정을 담아 지은 시에 음악을 붙여 만든 곡이다.

같은 해 8월 대한제국의 통치권이 강제적으로 일본에 양도되고 안창호 선생님의 본격적인 독립운동이 시작된다.

폭풍우가 심한 이 시기가 지난 후 훗날 다시 꼭 만나자는 염원을 담은 가사로 나라 잃은 백성의 계몽가요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거국행을 들으며 보는 5천 명의 독립운동가 수형 기록표는 참 애달프게 다가온다.

5천 개의 수형 기록표 중 유관순 열사처럼 유명한 독립운동가의 기록표도 존재한다.

하지만 서대문 형무소 측에서 따로 표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독립을 염원하는 마음에 경중이 어디 있겠는가? 모든 독립운동가분께 존경을 표하는 서대문 형무소 측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100가지의 고문을 참아내야 했던 독립투사
▲지하고문실 ⓒ김정은다음으로 발길을 옮긴 곳은 지하고문실이었다.

서대문 형무소에서 일어난 고문은 독립투사들을 인격체로 보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 할 수 있다.

손톱 뽑기, 손톱 밑에 바늘 찌르기, 고춧가루를 탄 물을 코에 들이붓기, 게다가 여자 수감자에게는 성고문까지 행했다.

서대문 형무소 지하에 마련된 지하고문실은 고문을 받는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모형으로 재현해 놓았다.

전시관을 둘러보면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자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곳이다.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벽관이라는 고문도구도 있다.

벽관은 나무로 만들어 놓은 관과 같은 모양새를 한 고문 도구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벽관 체험을 위해 안으로 들어갔다.

어린아이였지만, 벽관의 내부는 매우 좁아서 앉거나 움직이는 행동은 전혀 할 수 없었다.

성인이 들어간다면 신체적인 압박과 정신적인 고통까지 따르는 고문도구이다.

벽관의 체험과 당시 고문과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해당 장소가 주는 무거운 분위기에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순국선열의 넋이 어린 실제 장소였기 때문에 참여자 모두 참담한 마음을 가지고 야외 옥사로 발걸음을 옮겼다.

빛 하나 들지 않던 먹방
▲옥사 내부 ⓒ서대문 형무소0.75평에 햇빛도 하나 들지 않는 답답한 독방이 있다.

방 내부가 먹처럼 까맣다고 하여 먹방이라고 불렸다는 이곳. 서대문 형무소 옥사 한편에 마련된 독방이다.

독립을 외치다 이곳에 갇히게 되면 한 달에 한 번만 외출이 허락됐고, 취침시간을 제외하곤 마음 편히 누워 있지도 못해 항상 가부좌로 앉아 있어야 했다.

독립운동가는 노역도 시키지 않기 때문에 밥도 거의 주지 않아 여름에는 방안에 비치된 요강에 꼬인 구더기를 먹으며 연명해야만 했다.

독방 외에 일반 옥사도 상황은 비슷했다.

4

5명 정도가 알맞을 좁은 방에 40명을 수감 시키고 서로 대화하면 일본 순사는 지독한 고문을 가했다.

대화조차 마음 편히 할 수 없었기에 자신이 갇힌 방 바로 옆에 새로운 수감자가 들어오면 벽을 두드리곤 했다.

이것을 비밀통방이라 하여 벽을 두드리는 소리로 의사소통하던 방식이다.

질문은 ‘당신은 왜 들어왔소?’, ‘고향은 어디고 사건 내용은 뭐요?’ 등을 물었고, 서로 존경을 표하며 소통하고 단결해왔다.

독립군가를 들으며 좁디좁고 차가운 옥사를 둘러보는 모두가 숙연해졌다.

독립운동가의 눈물을 마시고 자란 통곡의 미루나무
▲통곡의 미루나무 ⓒ김정은옥사를 나와 사형장 쪽으로 걷다 보니 커다란 미루나무 한 그루가 눈에 들어왔다.

이 나무의 이름은 통곡의 미루나무이다.

애국지사들이 사형되기 전 독립을 보지 못한 애통함에 이 미루나무를 붙잡고 통곡을 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사형장 안에도 같은 날에 식재된 미루나무가 있지만, 한눈에도 확연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자라지 못 했다.

형장의 이슬이 되어버린 독립투사들의 억울한 한 때문에 잘 자라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본 사형장에서 사형된 인원은 약 400명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실제 사형 기록은 165건만 남아 있다.

1944년부터 1945년까지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되어 있던 분의 증언으로는 광복이 되던 당일에 많은 수의 사형집행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패망하던 그 순간까지 일제는 어떤 진실을 숨기고 싶어서 그런 만행을 저지른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사형장은 빼앗겼던 조국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접하기도 전에 돌아가신 분들의 애통함이 가장 크게 느껴졌던 장소였다.

유관순 열사가 순국한 여옥사
▲여옥사 거울의 방 ⓒ김정은‘감옥에서 밤을 노래하다.

’의 마지막 투어장소는 여옥사다.

서대문 형무소 복원에 지대한 공적이 된 것이 바로 여옥사의 발굴이다.

본래 서대문 형무소는 경기도에 서울구치소가 생기면서 철거 후 독립공원이 만들어질 계획이었다.

독립공원 조성을 위한 철거 작업 도중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여옥사 지하공간이 발견된다.

여옥사의 지하공간은 유관순 열사가 갇혀 순국하신 후 악명 높은 유관순굴이라 불리며 사용을 금지하고 밀폐시켜 놓은 곳이다.

지하공간이기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기록에만 존재하던 곳이고, 유관순 열사의 순국 장소이기에 학계와 독립운동단체에서 엄청난 관심을 둔 공간이었다.

그 공간이 발굴되자 ‘아픈 역사이지만 독립운동가를 위한 추모공간이자 역사관으로 복원해야 한다.

’ 라는 의견들이 모여 현재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이 생긴 것이다.

1920년에 우리 민족의 아픔을 노래한 봉선화라는 곡을 들으며 여옥사를 둘러보았다.

옥사마다 갇혔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사진과 수감 이유가 자세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특이하게 거울방이라 하여 거울에 여성독립투사들의 사진을 전시해 놓았는데 방에 들어가면 마치 그분들에게 둘러싸인 듯한 기분이 느껴져 경건해지는 공간이다.

▲옥사 내부를 보고 있는 관람객 ⓒ김정은▲‘감옥에서 밤을 노래하다.

’ 프로그램 일정 ⓒ서대문 형무소 홈페이지
광복 71년 순국열사들이 진정 원했던 것
여옥사를 끝으로 ‘감옥에서 밤을 노래하다.

’는 끝이 났다.

우리나라 역사상 너무나 끔찍하고 애통했던 일제강점기 시절에서 벗어 난지 채 100년도 되지 않았다.

그 시절에 살아계셨던 분들도 현재 많이 살아계시고,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위안부와 친일파 등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너무나 많다.

본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박경목 관장님께서도 “단순하게 일본이 싫다가 아닌 이곳에 수감된 사람들이 지향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일본 식민시대의 시작과 끝의 장소인 서대문 형무소. 일제의 잔혹함에 맞서 선조의 목숨과 맞바꾼 이 땅의 자유와 평화에 대해 우리는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가? 다가오는 광복절엔 독립투사들이 조국을 위해 흘린 눈물과 광복의 의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행사 안내
▲광복절 서대문 형무소 행사 안내 ⓒ2016 서대문독립민주축제 블로그일시 : 2016년 8월 14일 오전 10:00

8월 15일 오후 5:00장소 : 격벽장 내외, 여옥사 부속동 복원 펜스, 9옥사 주변주관 :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8.15준비위원회▶2016 서대문독립민주축제 블로그 : http://blog.naver.com/sidfest3.1운동의 수많은 독립투사들, 민주주의를 외쳤던 민주지사들이 갇혀있던 곳.겉으로 봤을때는 붉은 벽돌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내부는 아주 슬픈 역사로 가득찬 곳.그곳을 방문해 보았다.

위치는 네이버지도 참고해서 독립문역에서 걸어서 가면 된다.

 들어가는 입구 옆으로 붉은 벽돌로 길게 쭉 뻗어있는 담장.서대문 형무소 입구쪽.관람안내나 서대문 형무소 설명, 서대문 형무소 관람지도 등이 위치해있다.

서대문 형무소는 입장권을 끊고 들어가야 하는 유료 역사관.서대문 형무소 역사관과 티켓.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은 확실히 역사적 유적이라서 그런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온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고, 학교에서 과제로 다녀오라고 했는지 친구들끼리 온 모습도 많이 보였다.

 그리고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도 도슨트를 해주는데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잘 주시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서 가면 좋을 것 같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내부에 방하나를 가득 채울 정도로 전시되어있던 사진들.서대문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뤘던 3.1 운동에 가담하고, 독립운동을 주도하고 함께 대한독립을 외쳤던 독립운동가들의 사진들.독립운동가들의 사진들은 옥에 갇히기 전에 찍혀진 사진들이고, 그 외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들도 굉장히 많다고 한다.

그리고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지하에는 옛날 일제시대 때의 여러가지 고통스럽고 잔인한 고문들을 재현해 놓은 곳이 있다.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싶은 고문들은 그만큼 이곳에서 많은 독립투사들이 돌아가셨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실제 독립투사들이 갇혀있던 옥사들.독립투사들이 갇혀있었고, 그 이후 시대에는 민주주의를 외쳤던 민주지사들이 갇혀있었다고 한다.

독립투사들이 잡혀왔을땐 좁은 옥사에 콩나물 시루처럼 가득가득 사람들을 넣어서 함께 생활하게 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한다.

날이 좀 추울때 갔는데 옥사들은 난방이 전혀 안되는 곳이기 때문에 옥사 내부도 정말 추웠다.

좁은 감옥 안에서 저런 작은 창문을 보고 그리운 가족들을, 친구들을, 함께 했던 동료들을 그리워했을 독립투사들을 생각하니 참 안타까웠다.

일종의 인터폰처럼 내부에서 밖으로 상황을 알릴 수 있는 패통.내부에 저런 동그란 나무를 누르면 밖에 있는 저런 긴 막대가 내려와서 내부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표시라고 한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이나 옥사들을 구경하다 나오면 저렇게 보라색의 관람방향이라고 팻말이 아주 잘 되어있다.

관람방향 팻말을 따라서 걷다보면 다음 관람 장소로 헷갈리지 않게 이동할 수 있다.

서대문 형무소 전경.가운데 대형 태극기가 옥사들 사이에 걸려있다.

붉은 벽돌의 형무소의 모습은 정말 이쁘다.

다만 이쁘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것인가 싶다.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알기 때문에 이쁘다고 표현보다는 붉은 벽돌이 슬퍼보인다고 해야하나.사진으로 담아놓으니 형무소는 아름답다.

그리고 그 안에서 스러져간 많은 독립투사들을 알기 때문에 그들의 희생이 더 숭고해보이기도 한다.

  통곡의 미루나무가 있는 사형장.많은 젊고 아름다운 청춘을 보내던, 조국의 독립을 외친 독립투사들의 마지막 장소.조국의 독립만을 보고 살아오고 외치던 그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곳.사형집행 되기전 사형장으로 들어가면서 이 나무를 붙잡고 울고 마지막으로 조국독립을 외쳤던 곳.사형장은 예전 그대로 남아있는데 들어서면서 참 스산하다.

이런곳에서 젊은 투사들이 사라졌을거라고 생각하면 안타깝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기 때문에 많은 한이 서린곳이라 슬프기도 하다.

사형장 뒤쪽에는 시구문이 있다.

사형장에서 몰래 시체를 처리해서 밖으로 보내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쪽문.얼마나 고문을 모질게 했으면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인계하지 못하고 몰래 처리했을까.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사형장과 시구문.격벽장이라는 곳.이곳에서 운동을 시켰다고 하는데 감옥에만 있던 사람들을 밖으로 보내서 한곳에 모여있게하면 또 작당모의를 할 것 같았나보다.

그래서 저렇게 벽을 쭈욱 치고 저렇게 단에 올라가서 사람들이 모여서 작당모의를 하나 안하나 감시를 철두철미하게 했나보다.

저 단위에 서면 벽과벽 사이가 다 보여서 감시하기에 아주 용이하다.

햇볕을 쐬면서도, 운동을 가장한 외부활동에서도 독립투사들은 자유로울 수 없었다는게 여실히 느껴지는 곳. 서대문 형무소를 관람하고 나오는 길에 본 3.1운동 기념비와 독립문.역사적 가치가 있는 서대문 형무소.어릴때 학생때 간것과 성인이 되어서 간것의 느낌이 많이 다른 곳.많은 것을 느끼게하기에 충분한 곳.아이들과 함께 가서 이런곳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분들의 희생으로서 우리나라가 주권을 되찾고 이만큼의 강국이 된것 이라고 설명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우리가 잊지 말아야할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알져지지 않은 많은 이들의 희생을 느낄 수 있는곳.안가본 사람들은 꼭 가봤으면 좋겠다.

? 봄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 및 연인들과 꽃구경과 더불어 반드시 한 번은 가봐야 할 곳! ?우리가 진정 가슴 깊이 간직하고 지내야 하는 가슴 아픈 역사가 자리하고 있는 곳,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 ? ? ? ? ? ? ?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위치 및 관람료(입장료) ? > 전화? 02-360-8590

1 ? > 위치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 > 관람료(입장료) 위 사진 참조 ? > 주차장 및 주차비 위 주소 검색하시고 오시면 공원 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

? 승용차 기준 1시간 1,800원 / 5분당 150원 대형차 기준 1시간 5,400원 / 5분당 450원 주차비는 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 (무인정산기 이용) ? ? ? ? ? ? ? ? ? ? ??▲ 독립공원 주차장에 주차 후, 출입구를 향해가는 길목.벽면 색상부터 높이까지 보기만 해도답답하고 억압감이 느껴지는 나쁜 기분... ? ? ? ? ? ? ? ? ? ?▲ 12옥사 벽면의 대형 태극기. ? ? ? ?? ? ? ? ? ? ? ? ? ??▲ 취사장 및 전시실?수감자들의 식사를 만들던 곳으로,1920년 완공 후 1988년 철거2010년에 복원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 여성독립운동가들을 수감했던앞쪽의 여옥사는 현재 복원 공사중입니다.

? ? ? ? ? ? ? ? ??▲ 전시관(보안과 형사) 내부 ?일제의 탄압 실상을 볼 수 있는곳으로?,기가 차서 말이 나오질 않더군요... ? ? ? ? ? ? ? ??▲ 좌측 12옥사와 우측 11옥사?12옥사 내부의 감방을 들어가 볼 수 있는데,얼마나 차디차고 한숨밖에 안 나오던지...12옥사 건물,창문 밑으로 보이는 작은 구멍들이환풍구입니다.

? ? ? ? ? ? ? ? ??▲ 중앙사 가는 길목 ? ?12옥사와 11옥사를 감시하고 통제(?) 억압했던중앙사는 간수들이나 형무소의 의식주를 볼 수 있습니다.

? ? ? ? ????▲ 한센병사에서 바라본 전경?한센병에 걸린 수감자들을 격리시켜 수감했던 곳으로쉼터를 가운데로 공작사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 ? ? ? ? ? ? ? ??▲ 우물 ? 식수와 빨래 등의 용도로 사용됐던 우물로, 기존 7개에서 구1987년 의왕시로 이전하면서현재는 1개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 ? ? ? ? ? ? ??▲ 공작사 ? 군수용품은 물론 젓가락 생산까지...수감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했던 장소.전시되어 있던 기록물 중'배가 너무 고파요'라는 문구는,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을갈기 갈기 찢어놓더군요..이런 개XXX...!!! ? ? ? ? ? ? ? ? ??▲ 공작사 내부우리 민주화 운동의 선조들은,그 당시 오늘처럼 내리쬐는 햇볕을 보면서얼마나 조국 독립에 대한 갈망으로차디찬 철창 밖의 세상을 내다보셨을까요?...???????????▲ 패통 이야기??감방 문 옆에 달려있는 '패통'이라는 나무는,내부에서 툭 누르면 저렇게 젖혀집니다.

감방 내부에서 응급상황 등을 간부들에게알리기 위해 사용했다고 하네요.???????????? ?▲ 엄마와 손잡고 가는 애국소년.?곁눈질로 보긴 했지만 참으로 기특했던 게,이달의 독립운동가 사진들 앞에서묵념을 하더군요!!?미래에 나라를 구할 친구입니다!!? ? ? ?저도 보는데 정신이 나가서,사진촬영을 제대로 하지를 못했네요.?기회 되시는 분들께는 꼭 한번 방문하시라고권유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현재 우리가?사랑하는 가족들, 연인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본인들의 목숨과 맞바꿔 이뤄주신 오늘을,그저 감사하게 생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지내보자고요!!^^ ? ? ? ? ? ? ??? ▼ 원하시는 상담 이미지를 누르면 바로 연결됩니다  ???   전시관(보안과 청사) 정면입니다? 1910년 강제병합 이후 독립운동가들이 늘어나면서 수감인원도 증가하여 이에 일제는 마포 공덕동에 새로운 감옥을 신축하였고 이를 ‘경성감옥’이라 칭하고, 서대문에 있었던 경성감옥을 서대문감옥으로 변경.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으로 한국민의 독립선언이 발표되고 전국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운동으로 수감자가 급격히 증가하자, 일제는 서대문감옥 기존 건물을 대대적으로 신축하여 수용인원 3,000여명 규모의 대규모 감옥으로 운용하였으며  이후 1923년 감옥제도를 형무제도로 바꾸면서 명칭을 서대문형무소로 변경하였습니다.

? ?     전시관(보안과 청사)후면입니다?   1995년 8월부터 옥사와 망루등 각종시설물을 보수 복원 하고 일제 점령기 형무소와 관련된 유물과 문헌을    전시하는 형무소 역사관을 건립하여 1998년 11월5일 문을 연곳 입니다??? ?    이곳 서대문형무소 는 일본X 들이 한국민에 대한억압과 처벌의 장소로 이용되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수감 순국한곳 입니다  절대로 일본인들의 만행 잊으면 안되는곳 입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전체 모형도 입니다             1. 전시관(보안과 청사) 2. 중앙사  3. 12옥사  4. 11옥사   5. 공작사  6. 한센병사   7. 추모비  8. 통곡의 미루나무          9. 사형장 10. 시구문 11. 옥사터와 붉은벽돌  12. 격벽장  13. 여옥사 14. 망루와 담장(입구) 15. 취사장(전시실ㆍ뮤지엄샵)          16. 화장실 17. 음수대  18. 통용문(출구) 19. 쉼터  20. 건축부재       독립운동가 수형기록표 전시실 입니다   이곳은 독립운동가에 기록가운데 현제 남아있는 5천여장의 수형기록표를 통해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고    순국하신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추모하며 되새겨보는공간 입니다  수형기록표는 국사 편찬위원회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그원본은  편찬위원회 에 소장하고있습니다???  독립운동가 수형기록표 입니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있는겁니다?   태극기 목각판(1919년) 3.1 독립만세운동 당시 태극기를 대량으로 만들기위해 사용하였던 태극기 목각판     용수  수감자 이송시 일반인에게 독립운동가에 얼굴을 노출 시키지 않기위해 얼굴에 씌웠던 도구(2008년 발굴)    1930

1940년대 사용한 수갑(추정)   11옥사  입니다 이걸보니까 일본 북해도 아바시리에 일본감옥과 거의 비슷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이 6월6일 현충일날이어서 꽤 많은사람들 이곳 방문했습니다   옥사에 통풍 구조 서대문형무소 옥사 외벽에는 일정한간격에 구멍이 뚤어져있는데 이는 옥사 내부감방이 마루로 되어 있어 이에 마루가 썩고 습기가 차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뚫어놓은 일종의 환기구 입니다 ??     독방에 용변 배출구 독방에 감금된 수감자는 외부와 철저히 격리되였다합니다 용변을 치울때조차 사람과 접촉하는것을 막기위해 마릇널 끝쪽에 구멍을내어 그구멍에 용변을 보고  밖으로 배출하게하였고  이에 그구멍밑에는 용변을 밭는 사각의통을 두어 외부와에 접촉없이 용변을 해결하게 하였다하며 그흔적이 현재 3개에 배출구로 남아있습니다   공작사 이건물은 1923년에 지어진 공장건물이며 수감자들의 노역이 이루워진현장입니다  일제는 수감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식민지 지배에 필요한 관용물품을 조달했는데 이곳에서 주로 옷감과 의복이생산되였으며 2차세계대전 말기에는 군수용품이 생산된곳 입니다     한센병사 입니다  한센병사 는 한센병을 앓고 있는수감자를격리 수용 하기위해 1923년에 지은격리 옥사입니다   건물내부 전면에 복도가있고 그후면에 작은감방 2개와 큰감방1개가 병렬로 배치되어있습니다   통곡의 미루나무(높이 30m)  이 미루나무는 1923년 사형장 건립당시 식재되였습니다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애국지사들이 마지막으로 이 나무를 붙잡고 조국의 독립을 이루지못하고 생을 마감해야하는 원통함을 눈물로 토해내며 통곡했다고하여 통곡의 나무라고 이름이지어졌다 합니다  한편 사형장안쪽에 같은시기 식재된 미루 나무가 있으나  너무나 얼울한 한(恨)이 많이서려 잘 자라지 못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있습니다???  사형장 입니다  ? ??   사형장 (사적 324호)?    1923년 지어진 목조건물로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된 애국지사들이 순국하였던 장소 입니다   사형장은 5m 높이에 담장으로 둘러싸여있어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곳 입니다  내부 사진촬영 안되는곳 입니다?  억울하게 형장에 이슬로 사라져간 선열들에 아품이 서려 있는곳 입니다  사형장 지하공간은 전시?約뻠恝� 별도로  모형이 실물크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구문 이곳은 일제 강점기에  사형집행후 그사실을 은폐해야할경우 시신을 외부로 몰래 반출하기위해 뚫어놓은 비밀통로 입니다  해방직전 일제가 붕괴시킨것을 1992년 독립공원조성시 발굴하여 약 40m 를 복원했습니다???  추모비 입니다  추모비는 우리나라에 독립을 위해 투쟁하시다 순국하신분들을 모신 자리입니다  ?  이곳 안내판에는 순국선열들의 얼과 혼을 추모해주세요 라고  써놓고  아무시설도 설치 안되어있는곳입니다  제단을 만들어 놓턴지 아니면 꺼지지 않은 불을 설치 하여 관람객들이 경건한 마음을 같게 만들어 놓턴지   아무시설도 안만들어 놓고 추모해달라니 비싼입장료 밭아먹으면서  ? 꺼지지 않은 불  설치 도 안해놓고   이러니 만들어 놓고 욕먹는겁니다?    꺼지지 않은 불  설치해주세요                          꺼지지 않은 불(미국 알링턴 국립묘지  파리개선문 무명용사묘外여러곳 )   이곳 사형장에서 순국하신선열들의 명단 입니다  사형장 입구에 이거 하나 아무설명없이 덩그런이 서 있습니다  이게 뭐 의미하는건지?     진짜 한심한 관리자들 입니다  여기가  서대문구청 에서 관리하는곳 이랍니다???  격벽장 입니다?  이곳의 수용된  수감자운동하는곳 입니다???  격벽장 사형장 추모비 한눈에 다 보이네요 ??  ?여 옥사 입니다 내부에는 유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할 우리나라 여성 독립가분들 입니다  유관순열사만있는게 아님니다 이분들도? 우리가 기억할 여성독립가 입니다???  자랑스러운 여성독립가 분들의 수형표 입니다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일부모습입니다 멀리 인왕산도 보입니다  ??                                                           한씨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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