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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소녀상 제막식


730여명의 시민성금, 50여개 이상의 기관ㆍ단체ㆍ기업과 목포시 지원금 등으로   마침내 목포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갖게 된 것입니다.

??조상기 후보도 목포 독립운동일인 오늘 근대역사관 앞, 뜻깊은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선의 경쟁 중이지만 이런 뜻깊은 일에 함께 하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정의당 문보현 후보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입니다.

일제 강점하에서 미처 못이뤘던 꿈을 노란 종이비행기에 날리는 의식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평화의 소녀상 사진을 신문사제공 사진으로 갈음합니다.

?4.195.16?12.12?5.18그리고?4.16???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방해하는 부정의한 세력과 그에 타협하는 지역주의자들.조상기후보는 이들과 싸워왔고 앞으로도 싸울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시절 위안부 할머님들을 찾아뵙고 건강을 관리 해 드렸던 기억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꼭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국내 26곳, 해외 11곳에 평화 소녀상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부산에는 아직 없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정신대대책부산협의회(부산정대협)를 중심으로 약 5000만원의 시민기부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될 소녀상은 긴 머리를 땋고 서 있는 모습이고, 까치발을 들고 서 있는 소녀의 뒤편으로 지팡이를 든 할머니 모습의 그림자가 비석에 새겨진 모습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김문숙 회장님 그간 정말 애 많이 쓰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입구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상세보기지도보기 그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전합니다.

 당진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지난 97주년 삼일절, '당진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 제막식 치뤄져...이번 시간에는 요즘 '핫 이슈'로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위안부피해할머니#소녀상#위안부#귀향 등과 관련하여, 옆 동네 서산에 이어 우리 당진에도!! 드디어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제막식 현장을 생동감있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밤 꽃샘추위로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에 이어, 97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 아침도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서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저조할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칼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 속에서도 우리 당진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은 꺾을 수 없었는데요?! 이 날, 당진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는 정확한 수를 헤아릴 수 는 없었지만, 준비된 의자가 부족하리만큼 많은 시민분들이 몰려 제막식 행사를 더욱 더 빛내주셨습니다.

소녀상 제막식에 앞서, 미술작품 전시와 소년소녀 합창단의 합창이 행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줬습니다.

잠시 후 제막식과 함께 하늘로 올라갈 풍선들인데요?! 풍선 한 가득, 역사를 바로 인식하고자 하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 위로하는 마음이 전해지시나요? 이 날 행사에는 특별히, 지난 9월 상록문화제부터 위안부 관련 역사 인식 바로잡기와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결성부터, 기금모금 등 지금까지 ,함께해 온 '당진 어울림 여성회' 회원 일동분들께서 자원봉사에 여념이 없으셨습니다.

(사진 속 노란 후드티를 입고 계신 분들입니다.

)국민의례와 묵념,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하여 소녀상 제막에 힘써 주신 내빈분들의 축사에 이르기까지 식순에 따라 엄숙하지만, 희망찬 분위기로 진행 됐답니다.

행사 중 시민 한 분을 잠시 만나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조영석(24) 대학생Q. 이번 행사는 어떻게 알고 참가 하셨습니까? A. 어플에서 제막식 행사 소개를 보고,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집이 가까워 참가하게 됐네요. Q. 당진 평화의 소녀상 제막과 관련하여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A. 일본군 위안부는 '뼈아픈 역사의 상징'이며 그 피해를 받은 할머니들은 일본으로부터 반드시 정식사과를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이나 동상 제막에 힘써주신 관계자분들에게 한마디 남기시겠어요? A. 제막식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관계자분들과 소녀상 제작을 위해 힘써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그 어린나이에 일제에게 징용되어 갖은 고초를 겪으신 할머님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드리며, 비록 일본으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는 받지 못했지만, 할머님들의 그 아픔은 우리가 절대 잊지않고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번 기금 모금을 위한 음악회 초청 가수였던, '가수 김장훈' 씨가 제막식 행사에 꼭 참가하겠다 는 약속을 지켜주시고자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김장훈씨는 이번 제막식 행사 축사에서 '당진에도 소녀상이 세워지게 된 점, 너무나도 축하드리며, 이런 행사를 통해 '당진' 뿐만 아니라 하루 빨리 역사 인식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전해주셨습니다.

모든 식순이 끝나고 행사장 뒤편 벤치 옹기종기 모인 곳 가운데에 동상이 설치됐는데요. 저도 취재 내내 동상의 모습이 궁금하여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자, 영상으로 함께 동상 공개 모습을 감상 하시겠습니다.

기존의 소녀상과는 다르게, 역동적이며 생동감있는 모습에 제막과 동시에 모든 시민분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장훈씨 엄지척!! 기금 모금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가오루'씨를 포함해 약 30여명 정도의 일본인들도 동참 해주셨답니다.

[평화의소녀상 제막식] 와오.


사실상 이렇게, 우리나라 국민이라도 관심과 열정을 가지기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몸소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당진 평화의 소녀상 제막 행사'가 한 차례 흘러가는 휘발적인 날이 아닌, 우리 당진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그 자리를 지킬 소녀상을 가슴 한 켠에 새기며, 뼈 아픈 역사의 단면을 기억하여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나라 잃은 슬픔과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올바른 역사의식을 품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그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전합니다.

 당진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지난 97주년 삼일절, '당진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 제막식 치뤄져...이번 시간에는 요즘 '핫 이슈'로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위안부피해할머니#소녀상#위안부#귀향 등과 관련하여, 옆 동네 서산에 이어 우리 당진에도!! 드디어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제막식 현장을 생동감있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밤 꽃샘추위로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에 이어, 97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 아침도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서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저조할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칼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 속에서도 우리 당진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은 꺾을 수 없었는데요?! 이 날, 당진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는 정확한 수를 헤아릴 수 는 없었지만, 준비된 의자가 부족하리만큼 많은 시민분들이 몰려 제막식 행사를 더욱 더 빛내주셨습니다.

소녀상 제막식에 앞서, 미술작품 전시와 소년소녀 합창단의 합창이 행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줬습니다.

잠시 후 제막식과 함께 하늘로 올라갈 풍선들인데요?! 풍선 한 가득, 역사를 바로 인식하고자 하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 위로하는 마음이 전해지시나요? 이 날 행사에는 특별히, 지난 9월 상록문화제부터 위안부 관련 역사 인식 바로잡기와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결성부터, 기금모금 등 지금까지 ,함께해 온 '당진 어울림 여성회' 회원 일동분들께서 자원봉사에 여념이 없으셨습니다.

(사진 속 노란 후드티를 입고 계신 분들입니다.

)국민의례와 묵념,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하여 소녀상 제막에 힘써 주신 내빈분들의 축사에 이르기까지 식순에 따라 엄숙하지만, 희망찬 분위기로 진행 됐답니다.

행사 중 시민 한 분을 잠시 만나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조영석(24) 대학생Q. 이번 행사는 어떻게 알고 참가 하셨습니까? A. 어플에서 제막식 행사 소개를 보고,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집이 가까워 참가하게 됐네요. Q. 당진 평화의 소녀상 제막과 관련하여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A. 일본군 위안부는 '뼈아픈 역사의 상징'이며 그 피해를 받은 할머니들은 일본으로부터 반드시 정식사과를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이나 동상 제막에 힘써주신 관계자분들에게 한마디 남기시겠어요? A. 제막식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관계자분들과 소녀상 제작을 위해 힘써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그 어린나이에 일제에게 징용되어 갖은 고초를 겪으신 할머님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드리며, 비록 일본으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는 받지 못했지만, 할머님들의 그 아픔은 우리가 절대 잊지않고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번 기금 모금을 위한 음악회 초청 가수였던, '가수 김장훈' 씨가 제막식 행사에 꼭 참가하겠다 는 약속을 지켜주시고자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김장훈씨는 이번 제막식 행사 축사에서 '당진에도 소녀상이 세워지게 된 점, 너무나도 축하드리며, 이런 행사를 통해 '당진' 뿐만 아니라 하루 빨리 역사 인식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전해주셨습니다.

[평화의소녀상 제막식]

모든 식순이 끝나고 행사장 뒤편 벤치 옹기종기 모인 곳 가운데에 동상이 설치됐는데요. 저도 취재 내내 동상의 모습이 궁금하여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자, 영상으로 함께 동상 공개 모습을 감상 하시겠습니다.

기존의 소녀상과는 다르게, 역동적이며 생동감있는 모습에 제막과 동시에 모든 시민분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장훈씨 엄지척!! 기금 모금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가오루'씨를 포함해 약 30여명 정도의 일본인들도 동참 해주셨답니다.

사실상 이렇게, 우리나라 국민이라도 관심과 열정을 가지기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몸소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당진 평화의 소녀상 제막 행사'가 한 차례 흘러가는 휘발적인 날이 아닌, 우리 당진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그 자리를 지킬 소녀상을 가슴 한 켠에 새기며, 뼈 아픈 역사의 단면을 기억하여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나라 잃은 슬픔과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올바른 역사의식을 품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그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전합니다.

 당진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지난 97주년 삼일절, '당진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 제막식 치뤄져...이번 시간에는 요즘 '핫 이슈'로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위안부피해할머니#소녀상#위안부#귀향 등과 관련하여, 옆 동네 서산에 이어 우리 당진에도!! 드디어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제막식 현장을 생동감있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밤 꽃샘추위로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에 이어, 97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 아침도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서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저조할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칼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 속에서도 우리 당진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은 꺾을 수 없었는데요?! 이 날, 당진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는 정확한 수를 헤아릴 수 는 없었지만, 준비된 의자가 부족하리만큼 많은 시민분들이 몰려 제막식 행사를 더욱 더 빛내주셨습니다.

소녀상 제막식에 앞서, 미술작품 전시와 소년소녀 합창단의 합창이 행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줬습니다.

잠시 후 제막식과 함께 하늘로 올라갈 풍선들인데요?! 풍선 한 가득, 역사를 바로 인식하고자 하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 위로하는 마음이 전해지시나요? 이 날 행사에는 특별히, 지난 9월 상록문화제부터 위안부 관련 역사 인식 바로잡기와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결성부터, 기금모금 등 지금까지 ,함께해 온 '당진 어울림 여성회' 회원 일동분들께서 자원봉사에 여념이 없으셨습니다.

(사진 속 노란 후드티를 입고 계신 분들입니다.

)국민의례와 묵념,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하여 소녀상 제막에 힘써 주신 내빈분들의 축사에 이르기까지 식순에 따라 엄숙하지만, 희망찬 분위기로 진행 됐답니다.

행사 중 시민 한 분을 잠시 만나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조영석(24) 대학생Q. 이번 행사는 어떻게 알고 참가 하셨습니까? A. 어플에서 제막식 행사 소개를 보고,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집이 가까워 참가하게 됐네요. Q. 당진 평화의 소녀상 제막과 관련하여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A. 일본군 위안부는 '뼈아픈 역사의 상징'이며 그 피해를 받은 할머니들은 일본으로부터 반드시 정식사과를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이나 동상 제막에 힘써주신 관계자분들에게 한마디 남기시겠어요? A. 제막식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관계자분들과 소녀상 제작을 위해 힘써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그 어린나이에 일제에게 징용되어 갖은 고초를 겪으신 할머님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드리며, 비록 일본으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는 받지 못했지만, 할머님들의 그 아픔은 우리가 절대 잊지않고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번 기금 모금을 위한 음악회 초청 가수였던, '가수 김장훈' 씨가 제막식 행사에 꼭 참가하겠다 는 약속을 지켜주시고자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김장훈씨는 이번 제막식 행사 축사에서 '당진에도 소녀상이 세워지게 된 점, 너무나도 축하드리며, 이런 행사를 통해 '당진' 뿐만 아니라 하루 빨리 역사 인식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전해주셨습니다.

모든 식순이 끝나고 행사장 뒤편 벤치 옹기종기 모인 곳 가운데에 동상이 설치됐는데요. 저도 취재 내내 동상의 모습이 궁금하여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자, 영상으로 함께 동상 공개 모습을 감상 하시겠습니다.

기존의 소녀상과는 다르게, 역동적이며 생동감있는 모습에 제막과 동시에 모든 시민분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장훈씨 엄지척!! 기금 모금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가오루'씨를 포함해 약 30여명 정도의 일본인들도 동참 해주셨답니다.

사실상 이렇게, 우리나라 국민이라도 관심과 열정을 가지기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몸소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당진 평화의 소녀상 제막 행사'가 한 차례 흘러가는 휘발적인 날이 아닌, 우리 당진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그 자리를 지킬 소녀상을 가슴 한 켠에 새기며, 뼈 아픈 역사의 단면을 기억하여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나라 잃은 슬픔과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올바른 역사의식을 품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그 현장을 시민의 눈으로 전합니다.

 당진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지난 97주년 삼일절, '당진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 제막식 치뤄져...이번 시간에는 요즘 '핫 이슈'로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위안부피해할머니#소녀상#위안부#귀향 등과 관련하여, 옆 동네 서산에 이어 우리 당진에도!! 드디어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제막식 현장을 생동감있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밤 꽃샘추위로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에 이어, 97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 아침도 제법 쌀쌀한 날씨가 이어져서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저조할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칼바람이 쌩쌩 부는 날씨 속에서도 우리 당진시민들의 관심과 열정은 꺾을 수 없었는데요?! 이 날, 당진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는 정확한 수를 헤아릴 수 는 없었지만, 준비된 의자가 부족하리만큼 많은 시민분들이 몰려 제막식 행사를 더욱 더 빛내주셨습니다.

소녀상 제막식에 앞서, 미술작품 전시와 소년소녀 합창단의 합창이 행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줬습니다.

잠시 후 제막식과 함께 하늘로 올라갈 풍선들인데요?! 풍선 한 가득, 역사를 바로 인식하고자 하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 위로하는 마음이 전해지시나요? 이 날 행사에는 특별히, 지난 9월 상록문화제부터 위안부 관련 역사 인식 바로잡기와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결성부터, 기금모금 등 지금까지 ,함께해 온 '당진 어울림 여성회' 회원 일동분들께서 자원봉사에 여념이 없으셨습니다.

(사진 속 노란 후드티를 입고 계신 분들입니다.

)국민의례와 묵념,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하여 소녀상 제막에 힘써 주신 내빈분들의 축사에 이르기까지 식순에 따라 엄숙하지만, 희망찬 분위기로 진행 됐답니다.

행사 중 시민 한 분을 잠시 만나 인터뷰를 나누었습니다.

조영석(24) 대학생Q. 이번 행사는 어떻게 알고 참가 하셨습니까? A. 어플에서 제막식 행사 소개를 보고,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집이 가까워 참가하게 됐네요. Q. 당진 평화의 소녀상 제막과 관련하여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나요?A. 일본군 위안부는 '뼈아픈 역사의 상징'이며 그 피해를 받은 할머니들은 일본으로부터 반드시 정식사과를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이나 동상 제막에 힘써주신 관계자분들에게 한마디 남기시겠어요? A. 제막식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관계자분들과 소녀상 제작을 위해 힘써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그 어린나이에 일제에게 징용되어 갖은 고초를 겪으신 할머님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드리며, 비록 일본으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는 받지 못했지만, 할머님들의 그 아픔은 우리가 절대 잊지않고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번 기금 모금을 위한 음악회 초청 가수였던, '가수 김장훈' 씨가 제막식 행사에 꼭 참가하겠다 는 약속을 지켜주시고자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김장훈씨는 이번 제막식 행사 축사에서 '당진에도 소녀상이 세워지게 된 점, 너무나도 축하드리며, 이런 행사를 통해 '당진' 뿐만 아니라 하루 빨리 역사 인식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전해주셨습니다.

모든 식순이 끝나고 행사장 뒤편 벤치 옹기종기 모인 곳 가운데에 동상이 설치됐는데요. 저도 취재 내내 동상의 모습이 궁금하여 참을 수가 없었답니다.

자, 영상으로 함께 동상 공개 모습을 감상 하시겠습니다.

기존의 소녀상과는 다르게, 역동적이며 생동감있는 모습에 제막과 동시에 모든 시민분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장훈씨 엄지척!! 기금 모금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는 '가오루'씨를 포함해 약 30여명 정도의 일본인들도 동참 해주셨답니다.

사실상 이렇게, 우리나라 국민이라도 관심과 열정을 가지기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몸소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당진 평화의 소녀상 제막 행사'가 한 차례 흘러가는 휘발적인 날이 아닌, 우리 당진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그 자리를 지킬 소녀상을 가슴 한 켠에 새기며, 뼈 아픈 역사의 단면을 기억하여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나라 잃은 슬픔과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올바른 역사의식을 품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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