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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그 원인은?(16.2.25)?(2016.2.25)상하이 종합지수 2741.25 (-187.65,-6.41%) 선전성분 지수 9551.08 (-756.55,-7.34%)  창업판 지수 2037.14 (-166.60,-7.56%)[중국 상하이 종합지수 일봉차트][중국 상하이 종합지수 5분봉 차트(16.2.25)]: 개장 직후부터 하락하기 시작하여 반등의 여지 없이 장 마감까지 하락하는 장대음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춘제 연휴 이후 안정화되면서 꾸준히 우상향 하던 중국증시가 오늘 돌연 폭락마감하였다.

사실 앞서 마감한 증시들은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전일 미국 뉴욕증시와 국제유가는 급락출발 하였지만, 미국의 휘발유 재고 감소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반등으로 방향을 틀면서 뉴욕증시도 상승마감하는 장대양봉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제유가의 상승과 미국증시의 선방, 그리고 중국증시보다 1시간 앞서 개장한 일본과 한국증시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중국증시도 최근 안정된 모습을 이어가 우상향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러나, 약보합(-0.23%)으로 출발한 상하이 증시는 개장 직후부터 낙폭을 꾸준히 확대하며 -6.41%로 일중 최저가 부근에서 마감하였다.

그렇다면 중국증시는 오늘 왜 급락하였을까?현재 명확한 이유는 나오지 않고 있으며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여러 매체에서 언급되고 있는 오늘 중국증시의 폭락을 일으킨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내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G20 재무장관 회의(16.2.26

27)에서 최근 불안정한 위안화 환율을 긴급 의제로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최근 위안화 환율 변동으로 인해 세계증시가 요동치기 때문에 불확실성을 피하고자 하는 매도세를 불러일으켰다.

2. 유동성 경색이 우려되어 투매가 나타났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중국 당국이 춘제 전후로 시장에 대거 풀어놓은 유동성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시장에 자금이 말랐고, 증시에 악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만기가 돌아오는데도 당국이 만기연장을 하지 않자, 단기 금융시장에서 하루짜리 단기대출금리(overnight repurchase rate)가 16bp나 급등하면서 자금 경색우려가 확산되었다.

3. 춘제연휴 이후 꾸준한 강세흐름을 이어간 상하이지수의 상승분에 대한 되돌림(차익실현) 압력도 컸다.

지난 7거래일간 상하이지수는 6% 가까이 상승했다.

그러나 올 초 증시폭락으로 붕괴된 투자심리는 여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로 3000포인트에 다가서자 차익매물이 일시에 나왔다.

투자자들이 시장이 조금이라도 좋을 때 차익 실현을 하려 들었기 때문이다.

4. 서방국가에서의 중국에 대한 우려 및 경고도 투심악화를 부채질 하였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위안화 절하 추세 속에서 지난해 위안화 채권발행이 급증했다고 전하면서, 특히 공급 과잉이 심각한 철강과 석탄 등 기업들의 디폴트 사례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자료를 인용하여, 중국 회사채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어 이미 과도한 중국의 부채 문제에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의 총부채 비율은 이미 GDP의 200%를 넘어 글로벌 금융시장에 주요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

  ???증시의 등락은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와 같다.

? 증시가 오르면 오른 근거들을, 증시가 내리면 내린 근거들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오늘은 여러 불확실성 부분이 겹친 것으로 보이는데, 단기 기술적 반등의 마감하고 추세 하락으로 이어질 지, 단순 차익실현을 마치고 증시가 다시 안정을 되찾을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 봐야 할 것 같다.

은행과 증권이다.

오늘 증권주의 강세가 시장을 이끌었다.

증권주의 대장주인 중신증권이 오랜만에 주가상승을 견인했다.

어떻게 봐야 할까?  * 중신증권 1대 주주의 주식 재테크를 주목기업의 속사정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대주주다.

대주주의 액션이 시간 지나고 보면 답이었다는 것을 안다.

대주주들이 지분매각에 안달 했을 때가 주가의 대폭락기였다.

만약 대주주가 사고 있다면 어떨까?  중신증권의 주가 상승의 주요인은 대주주다.

중신증권의 1대주주인 중신유한공사(中?中信有限公司-中信股?:00267.HK)가 3월1일 공시를 했다.

1.1억주를 매수했다고.2월26일과 2월29일에 걸쳐 1.1억주(110,936,871 股)를 사서 총보유주수가 18.88억주에서 19억99억주로 15.59%에서 16.5%로 지분율을 높였다.

  중신증권의 현재 PBR1.2수준은 역사적 저점수준이다.

중신유한공사(中信有限)는 중신증권 지분율을 작년1월 20.3%에서 15.59%까지 낮추었다.

작년 1월   중신유한공사(中信有限)는 중신증권 3.48억주를 평균 33위안에 팔았다.

대략 115억위안(2.1조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지금 15위안대에 재매수하면 가만 앉아서 100%수익이다.

진짜 대주를 잘치는 프로 선수는 바로 중신증권의 1대주주인  중신유한공사(中信有限)다.

증권주의 주가 저점에서 대주주가 매집을 한 것이다.

대주주의 재테크 실력에 기관이 가세한 것이 오늘 장의 강세 이유다.

증시에서 리트머스 시험지는 증권주다.

증권주의 변화가 증시의 변화다.

아직 대표기업의 대주주의 액션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에는 이른점이 있다.

하지만 중신증권과 모회사와 대주주가 모두 국유기업이란 점에서 정부의 증시와 증권주에 대한 간접 판단이 무엇인지를 시사한다.

중신그룹은 등소평의 지도하에 "롱이런 국가부주석"이 세운 국유기업이고 개방초기 이래로 중국최대의 국유금융그룹이다.

 * 양회를 앞둔 시장.....뉴스의 홍수뉴스를 종합해 보면 제조업의 구조조정 지속으로 불황, 서비스와 부동산 인터넷, 가상현실 등의 첨단 신산업은 호조다.

정부의 외환통제에 관한 보도는 오보이고 정부는 환율통제를 관리변동환율제도로 한다는 것이다.

  신용융자의 저점이 투자심리의 대변이다.

개미들의 투심은 지하실이고 대주주는 바닥에서 뭔가를 슬슬 건져 올리고 있다.

 1) 양로기금의 3분기 투입가능성이  흘러나왔고 규모는 대략 7000억위안 규모다2) 북경과 상해의 기존주택거래가 폭발하고 있다 부동산부양책이 약발을 받기 시작했다3) 중국정부 QDLP, QDII2의 연기에 관한 불름버그 뉴스를 부인했다4) 신용융자 8700억으로 최근 15개월중 최저다5) 발개위 공유경제 적극지원한다는 정책지원의사 밝혔다.

6) 리커창리 관리변동환율제 지속 유지 언급.7) 2월제조업PMI 49.0 3년이래 최저치. 50이하 연속 7개월째 지속8)"가상현실" 관련 하이얼 등 가전기업 주목 ................................... http://cafe.naver.com/chinainv[?????????] ??? ?????.cafe.naver.com?.그 원인은?(16.2.25)?(2016.2.25)상하이 종합지수 2741.25 (-187.65,-6.41%) 선전성분 지수 9551.08 (-756.55,-7.34%)  창업판 지수 2037.14 (-166.60,-7.56%)[중국 상하이 종합지수 일봉차트][중국 상하이 종합지수 5분봉 차트(16.2.25)]: 개장 직후부터 하락하기 시작하여 반등의 여지 없이 장 마감까지 하락하는 장대음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춘제 연휴 이후 안정화되면서 꾸준히 우상향 하던 중국증시가 오늘 돌연 폭락마감하였다.

사실 앞서 마감한 증시들은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전일 미국 뉴욕증시와 국제유가는 급락출발 하였지만, 미국의 휘발유 재고 감소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반등으로 방향을 틀면서 뉴욕증시도 상승마감하는 장대양봉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제유가의 상승과 미국증시의 선방, 그리고 중국증시보다 1시간 앞서 개장한 일본과 한국증시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중국증시도 최근 안정된 모습을 이어가 우상향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그러나, 약보합(-0.23%)으로 출발한 상하이 증시는 개장 직후부터 낙폭을 꾸준히 확대하며 -6.41%로 일중 최저가 부근에서 마감하였다.

그렇다면 중국증시는 오늘 왜 급락하였을까?현재 명확한 이유는 나오지 않고 있으며 의견이 분분한 상태이다.

여러 매체에서 언급되고 있는 오늘 중국증시의 폭락을 일으킨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내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G20 재무장관 회의(16.2.26

27)에서 최근 불안정한 위안화 환율을 긴급 의제로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최근 위안화 환율 변동으로 인해 세계증시가 요동치기 때문에 불확실성을 피하고자 하는 매도세를 불러일으켰다.

2. 유동성 경색이 우려되어 투매가 나타났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중국 당국이 춘제 전후로 시장에 대거 풀어놓은 유동성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시장에 자금이 말랐고, 증시에 악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만기가 돌아오는데도 당국이 만기연장을 하지 않자, 단기 금융시장에서 하루짜리 단기대출금리(overnight repurchase rate)가 16bp나 급등하면서 자금 경색우려가 확산되었다.

3. 춘제연휴 이후 꾸준한 강세흐름을 이어간 상하이지수의 상승분에 대한 되돌림(차익실현) 압력도 컸다.

지난 7거래일간 상하이지수는 6% 가까이 상승했다.

그러나 올 초 증시폭락으로 붕괴된 투자심리는 여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로 3000포인트에 다가서자 차익매물이 일시에 나왔다.

투자자들이 시장이 조금이라도 좋을 때 차익 실현을 하려 들었기 때문이다.

4. 서방국가에서의 중국에 대한 우려 및 경고도 투심악화를 부채질 하였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위안화 절하 추세 속에서 지난해 위안화 채권발행이 급증했다고 전하면서, 특히 공급 과잉이 심각한 철강과 석탄 등 기업들의 디폴트 사례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자료를 인용하여, 중국 회사채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어 이미 과도한 중국의 부채 문제에 새로운 위험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의 총부채 비율은 이미 GDP의 200%를 넘어 글로벌 금융시장에 주요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

  ???증시의 등락은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와 같다.

? 증시가 오르면 오른 근거들을, 증시가 내리면 내린 근거들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

오늘은 여러 불확실성 부분이 겹친 것으로 보이는데, 단기 기술적 반등의 마감하고 추세 하락으로 이어질 지, 단순 차익실현을 마치고 증시가 다시 안정을 되찾을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 봐야 할 것 같다.

 미국과 유럽의 경우 산유국들의 다시 시작된 '우리 이제 만나' 시리즈가 다시 시작돠면서 국제유가가 올라갔고 이 부분은 관련 산업의 회복을 기대하게 만들면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 때문인지는 몰라도 미증시에서 테슬라나 퍼스트솔라의 주가가 상당히 강했다는 점은 주목해 볼만합니다.

  비록 주말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잘 나와 다시 금리인상 이슈가 튀어 나오긴했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이 금리인상을 '예정'대로 연간 4차례 시행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연속된 이슈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중국의 경우 미스테리한 급락이 주중 나왔는데요. 중국이 증시 하락의 책임을 물어 담당자를 문책성 경질한 후에도 증시가 안정을 찾지 못한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G20 회의에서 환율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설, 당국에 증시 부양 용도로 빌려준 자금을 은행이 회수하려해서 증시가 하락했다는 설, 중국의 회사채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해서라는 등등의 해석이 나돌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양회와 최근 중국의 태도로 볼 때 예전 같은 급락 시리즈가 연출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후약방문의 성격이 없지는 않지만 어째든 증시 하락 이 후 서킷브레이커 제도를 시행하다 말고 바로 중지하는 '결단'을 내린 점, 이어지는 유동성 공급에 증감위 수장까지 교체했다는 것은 중국이 증시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주로 외환 시장에 관심이 많고 주식 시장은 2순위 정도가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중국 당국이 증시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심각하다는 점이 입증되었습니다.

이에 투자자들이 하락 보다는 부양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매수세가 이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이런 흐름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주 중국 증시의 변동성을 예상해 볼만한 것으로는 위안화 정책이 될 겁니다.

지난주 연속적인 위안화 평가 절하가 증시를 위협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요. 평가 절하는 중국에서 자금이 빠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로 인식되기 때문에 이번주 이 지표가 안정되야 합니다.

이 부분 중점적으로 살펴 봐야겠습니다.

이번주의 경우 월말과 월초라는 특성상 변동성이 나오긴 하겠지만 메인이벤트가 시작되는 주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신경이 집중될텐데요.다만 첫번째 이벤트인 양회의 경우 부담 보다는 부양 기대감이 더 높은 일정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매도에 집중하는 모습이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숨은 변수로는 미국의 대선 일정일수도 있을 겁니다.

일명 슈퍼 화요일로 불리우는 3월 1일 이후 미국의 대선 윤곽이 나오는 상황에 따라 증시가 출렁거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월가를 개혁하려는 샌더스의 우세로 진행될 경우 변동성이 나타날 수도 있어 보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샌더스의 개혁이 월가의 금융 시장 장난에 대한 경고가 될수도 있어 어찌 보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도 있을 겁니다.

여하튼 이 슈퍼 화요일에 대한 반응은 예상 보다는 상황을 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주는 미국의 고용,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 등이 쏟아지면서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해석이 다시 나올 수 있어 이에 따른 신중한 흐름이 연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급 ? 간만에 느껴지는 기관의 힘지난주는 오래간만에 주간 단위로 외국인이 주식과 선물을 동시 매수하는 한주였습니다.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어째든 순매수를 보인 가운데 기관 역시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가 쉽게 밀리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냈습니다.

 선물의 경우 일주일 내내 매수를 하며 주간 단위 10750 계약을 잡았는데요. 상당 부분 미결재 약정을 수반하는 것이라 외국인 입장에서는 추가 상승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 보는 듯합니다.

특히 환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생소한데요. 환율의 상승은 외국인의 환차손 리스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선물을 매도해 헷지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환율 상승 불구 선물을 매수하면서 버틴 것을 보면 환율 상승이 일시적이거나 원화의 문제가 아닌 달러화 자체의 강세라고 해석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환율 이슈는 지속 체크해야 하는 변수니 자주 언급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선물의 매수는 동시만기 시점이 그리 멀지 않은 이번주에도 나름 긍정적인 영향을 줄텐데요. 지난주 해외 증시의 급락에도 우리 증시가 선방한데는 이런 외국인의 선물 매수 기조가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다만 1월 21일 이 후 4.4만 계약이나 매수가 누적된 상태라 추가 매수 여력이 얼마나 될지, 또 이 물량이 나올 때 다른 매수가 커버를 해 줄지가 중요할 겁니다.

나쁘게 보면 선물 매수가 소진되면서 지수 하락이 나올 수 있는 명분이 되니 이 부분 잘 챙겨 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행인 것은 지난주 글로벌 펀드 자금이 지속 유출을 보였지만 아시아 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다수 포착되었다는 점입니다.

  그간의 유가 하락 -> 신흥 시장 약세 흐름에서 유가 반등 -> 신흥 시장 반전의 구도가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관 투자자들이 꾸준하게 매수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이 쉽게 밀리지는 않을 겁니다.

특히 공모 3개월만에 연기금의 본부장이 결정되면서 그간 애매한 매매를 하던 연기금이 매수 주체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수급상으로는 크게 밀리지 않을 환경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번주 역시 이런 구도는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외국인 선물 동향은 주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망과 전략 ? 아슬아슬할 한주이번주의 경우 주간 자체로는 큰 이벤트는 양회 정도입니다.

그러나 양회를 시작으로 다음주부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움직이려는 주체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양회, 7일 키리졸브 훈련, 10일 동시만기일, 15일

16일 FOMC 등이 줄줄이 이어지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의 긴장도가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보면 과거 양회 기간 증시가 큰 방향을 잡은 적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이번의 경우 다소 특수한 상황 가령, 각국의 부양책, 중국 경제 성장률이 하향하는 가운데 맞이한다는 점에서 제법 긴장도가 높은 편인데요. 일단 투자자들은 이런 일정이 기대감을 높일만한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에서 보수적인 투자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양회는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하지만 키리졸브 훈련은 북한의 추가 도발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이에 따른 증시 변동성을 우려하게 되구요.또 동시 만기일 특유의 변동성과 지난 FOMC에서 올리지 않은 금리를 이번에는 올리는지 확인해야겠다는 투자자들이 많을 수 있어 방향을 잡아 나가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이런 경우 수급상 선물 매수를 강하게 유지할 주체들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벼운 중소형주들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이런 흐름이 실제 나오는지는 주후반 외국인의 선물 동향을 보면 더욱 뚜렷해질겁니다.

그러나 추세로 보면 이미 상당한 가격 상승을 보인 대형주들이 핑계김에 숨고르기를 할만한 시점이고 기관의 매도로 많이 하락한 중소형주의 가격 메리트가 아직은 살아 있다는 점에서 중소형주들에 대한 접근은 시도해 볼만 합니다.

 따라서 기존 보유해 오던 지수 관련주에 대한 비중을 추가 매수보다는 있는 수량 중도 유지하고 기관 수급이 좋은 중소형주를 하락시 꾸준하게 매수하거나 혹은 그 쪽에서 단기 매매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엄밀하게 보면 글로벌 경기는 지금 좋은 편이 아닙니다.

일부 회복 신호를 주는 지표는 있지만 각국의 경제 지표는 이전까지 추진해왔던 부양책에 비해 상당히 부진합니다.

현재의 지수 위치는 이 부진함이 상당 부분 반영된 가운데 더 부진해질 것인가? 아니면 경기 부양책이 다시 나와 반전을 할 것인지 기로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3월 일본, 유럽, 미국, 중국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일정, 여기에 중순 경 산유국 회의까지 몰려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긴장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외국인의 태도는 관망세로 보이나 선물 투자하는 패턴으로 보면 뭔가 한방 나와 올려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기대감이 '예상대로'라면 유가 급반등, 증시 강세 등으로 나오고 외국인의 선물에서 미결재를 수반하는 매도가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아마 3월 2주차가 넘어가야 보다 뚜렷해질텐데요. 그 전까지는 외국인의 이런 '기대감'이 유지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관찰거리일 겁니다.

그다지 걱정할 상황을 생기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래도 '수상한' 상황 대비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약간의 현금 정도는 확보하면서 가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오리온이나 아모레페시픽 주가를 보면 많이 팔긴 한 것 같네요.그런데 요즘은 중국 기업과 자본이 역외로 역습이 매섭습니다.

그동안 고성장으로 벌어들인 달러로 세계 곳곳의 부동산과 기업들을 사들이고 있으니까요.얼마전에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를 만들어서 "형님이 아시아 지역 인프라 시설 투자하려는데 관심 있는 놈들 다 모여, 그리고 같이 돈모아서 투자하자!" 해서 57개국이 참여했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중국 수출 주력 산업 그러니까 휴대폰, 자동차, 철강, 화학 등에서 중국 기업들이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죠. 뭐, 다들 아시는 내용겠죠?대류의 실수 샤오미 데이터를 볼까요? 출처=매일경제성장 속도가 앗질하죠?전 샤오미의 이런 실적을 보면 삼성전자가 걱정됩니다.

출처=매일경제2012년 쯤엔가 중국 청도에 잠시 갔을 때 외제차들 엄청 많았는데,물론 현지 메이커들 차량들도 많았지만.아래 기사 보면 이제는 현지 제조사들의 경쟁력이 많이 올라왔거나, 중산층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토종차들 매출이 늘고 있는가 봅니다.

이걸 보면 현대차, 기아차가 걱정되고요. 뭐, 내가 걱정한다고 될일도 아니지만...ㅋㅋ출처=매일경제요즘 글로벌 금융시장도  중국 경제 지표와 주식시장 등락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모습입니다.

중국 경제 성장 전망에 따라 중국 증시가 2016년초부터 급락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겁나게 빠졌네요. 글로벌 증시도 완전 쫄아서 동반급락을 하는 모습이죠.중국 경제 부상 이전에는 전 세계가 미국, 유럽, 일본 경제를 쳐다봤는데 이제는 모두 중국만 쳐다보고 웃었다 울었다 하는 모양입니다.

진정 G2입니다.

말나온 김에 중국증시에 대해 정리할까합니다.

예전에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인데, 공개합니다.

아마도 이렇게 정리된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듯...ㅋㅋ우리나라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있듯이  중국권 증권시장은 이렇게 여러개의 증권시장이 있지요.항셍지수상해종합지수상해거래소A주 상해거래소B주 심천거래소A주 심천거래소B주 홍콩거래소H주 도대체 차이가 뭐야!!정리합니다.

 중국은  홍콩, 상해, 심천에 각각 한 개씩 증권거래소가 있습니다.

상해와 심천 증권거래소에는 중국 내국인이 거래하는 시장인 A주와 외국인 전용의 B주로 구분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상해거래소A주, 상해거래소B주, 심천거래소A주, 심천거래소B주, 홍콩거래소 H주, 그리고 레드칩H주로 구분됩니다.

우리는 흔히 우량주를 블루칩이라고 하는데 레드칩은 뭘까요. 짱깨들은 레드를 좋아해요.그래서 중국의 레드칩이 블루칩과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량주 위주로 구성된 시장을 레드칩H주라고 합니다.

항셍은 홍콩주가지수, 항셍H지수는 홍콩시장에 상장된 중국우량기업 주가지수, 레드칩은 홍콩시장에 상장된 중국 국영기업 주가지수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주식시장구조가 6개로 복잡한데, 외국인들이 주로 관심을 갖는 시장은 홍콩증권거래소 H주, 레드칩H주인데 대부분 우량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투명성이 높고 그리고 외국인들이 거래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시장은 상해B주, 심천B주입니다.

그리고 거래 통화도 차이가 납니다.

각 시장마다 거래통화도 각각 다른데상해거래소A주는 중국 위안화, 상해거래소B주 미국 달러화, 심천거래소A주는 중국 위안화, 심천거래소B주는 홍콩달러화, 홍콩거래소H주는 홍콩달러화로 거래됩니다.

조금  복잡하죠? 외국인 거래가 가능한 곳은 상해거래소 B시장과 심천거래소B시장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자본규제망을 쳐놓고 "투본들, 너희들은 우리 앞마당에 와서 물흐리지말고 옆마당에서 놀아라!"라고 담을 쌓아 놓은 것입니다.

보통 중국 차이나 펀드가 많이 팔리고 있는데  이들 차이나 펀드들은 대부분 홍콩H주에 투자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 이유는 거래가 편하고 투명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차이나 펀드들을 보면 펀드명에서 그 특징을 알 수 있는데, '그래이트 차이나', '범차이나' 어쩌고 저쩌고 하는 펀드들은 중국뿐만이 아니라 홍콩, 싱가폴, 대만 등 중화권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2007년 쯤인가 미래에셋 위대하신 박현주 회장님 께서 미래에셋인사트펀드같은 게 대표적입니다.

개박살났죠. 인사트 대단하죠?그래도 수수료는 꼬박꼬박 챙겨가겠죠?(아래 차트보세요)상해종합지수 일봉입니다.

참 아름답죠?상해종합지수일봉홍콩H주 일봉입니다.

홍콩H주혹시 도움이 되셨나요?댓글과 공감 고파요. ^^ 주식시장 투자전략  ?중국 증시 급락 원인과 전망[Analyst: 민병규, byungkyu.min@yuantakorea.com, 2016.01.08 발간]?시장 현황▶ 중국 상해와 선전거래소가 장 개시 29분만에 조기 폐장되었습니다.

변동성 완화 장치가 오히려 불안한 투자심리를 증폭시키는 결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2번째로 1,200원 대에 진입했습니다.

반면 안전자산 성격의 엔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 전략??▶ 이미 상당기간 진행 중인 위안화 약세 또는 경제지표 부진보다는, 본토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인투자자들의 패닉이 지수 급락으로 연결 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상해와 홍콩 동시 상장 기업 중, 홍콩에 상장 된 기업 주가의 낙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 원/엔 환율 상승이 모멘텀이 되는 업종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본문 내용?1) 2015년 전세계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중국 증시‘16년 글로벌 증시는 MSCI 전세계 지수 기준 -3.3% 하락, ‘00년 이후 최악의 새해 첫 주를 맞고 있다.

이슬람 수니(사우디)-시아(이란) 종파 진영 간 대립 격화, 가파른 위안화절하, 중국 증시 급락, 북한 핵실험 등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했고, 특히 최근 중국 증시급락은 글로벌 증시에 상당한 파급력을 행사하고 있다.

?7일(목) 중국 상해와 선전 양 거래소는 장 개시 후 29분, 거래시간 단 14분만에 조기 폐장됐다.

지난 4일(월)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

?증시 하락 원인으로는 위안화 절하로 인한 자본유출 가능성, 외화채무 부담 중가, 대주주 지분 매각 해제 시점 도래, PMI 부진,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 제도 역효과 등 다양한 원인들이 지목되고 있다.

?그러나 결국 중국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를 야기한 것은 이미 상당기간 진행 중인 위안화 환율 약세 또는 경제지표 부진보다, 증시 변동성 완화 장치인 서킷 브레이커 제도가 오히려 불안한 투자심리를 증폭시키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상해거래소는 전체 거래의 85.2%가 개인투자자로부터 발생하는데, 단기 시황 또는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매매가 잦고, 쏠림이 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15년 기준(

11월) 상해거래소의 연간 거래량은 48억 주, 거래대금은 20조 달러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다.

?선전거래소는 거래량 42억 주, 거래대금 18조 달러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거래량은 16억 주, 거래대금 16조 달러다.

뉴욕증권 거래소의 시가총액이 상해거래소의 4배 이상에 달한다는 점을 참고하면, 중국 증시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상당한 규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 중국의 증시 변동성 완화 장치는 오히려 독으로 작용올해 중국이 도입한 서킷 브레이커 제도는 CSI300지수(상해와 선전거래소에 상장 된 300개 A 주를 지수화)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발동되며, CSI300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움직일 경우 15분간 거래 중지, ±7% 이상일 경우 당일 거래가 종료된다.

?문제는 최근 상해종합지수의 높은 변동성 대비 서킷 브레이커의 지수 변동 허용치가 좁다는 것이다.

‘15년 상해종합지수가 장중 ±5% 이상의 변동성을 보인 횟수는 26번이나 된다.

?또한 단기 매매 중심의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특성 상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 될 경우 일시적 쏠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후 거래 종료 기준인 ±2% 역시 투자심리를 안정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중국 증시의 높은 변동성이 심리적인 측면에 기인한다는 것은 AH Premium Index 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AH Premium Index 는 상해와 홍콩에 동시상장 된 57개 기업 주가의 상대가격(동일 기업에 대한 2개의 가격 비교)을 나타내는데, 지난 4일(월)과 7일(목) 상해종합지수 급락 당일 크게 하락(홍콩 상장 주식의 상대적 강세)했다.

?홍콩에 상장 된 동일 기업 주가의 낙폭은 제한적이었다는 것인데, 결국 중국 증시 급락이 펀더멘탈 측면의 문제라기보다, 본토 증시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인투자자들의 패닉, 즉 심리적인 부분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점을 추론 할 수 있다.

?중국 정부는 인민은행의 역 RP 거래를 통해 작년 9월 이후 최대 규모 유동성을 공급, 대주주 지분 매각 해제 변경안(3개월간 지분 매각 규모를 회사 총 주식수의 1%로 제한 등)을 발표하는 등 증시 하단을 방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지난 6월 과도하게 증가한 신용거래를 강도 높게 규제하는 정책을 발표한 경험이 있는데, 이후 지수가 급락하자 즉시 규제를 완화하는 유연성을 보였다.

?신용거래가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시장의 안정 성장을 도모하려는 중국 정부의 목표와 전면 배치되는 내용이었음을 참고하면, 인위적인 공황을 초래한 서킷 브레이커 제도와 관련해서도 중국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 원화와 엔화의 방향성 차이에서 발생하는 기회중국 증시 급락 이외에도 연초 글로벌 증시는 상당한 리스크 요인들과 대면하고 있고, 여기에 수반되고 있는 것은 높은 증시 변동성과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이다.

7일(목) 원/달러 환율은 지난 9월 이후 처음으로 1,200원을 넘어섰다.

?주목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안전자산 성격의 엔화의 경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안전자산으로서 엔화의 의미가 퇴색되었다는 것은 상당기간 진행되고 있는 논제지만, 최근까지도 단기 리스크 지표가 상승할 때 엔화는 반사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글로벌 리스크 수준을 측정하는 Citi Marco index 가 주간 ±0.3pt 이상 급변 할 때, 엔/달러 환율은 이와 일정하게 역의 방향성을 형성했다.

?금융위기 이후 2번째로 1,200원대에 진입한 원/달러환율과 엔화 강세, 일본과의 수출 경합도가 높은 산업에 주목 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엔화 대비 원화의 상대적 약세 국면에서 해당 산업의 수출이 반드시 급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주가에는 이러한 기대감이 일부 반영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데, ‘04년 이후 원/엔 환율과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것은 순서대로 운수장비(상관계수 +0.41), 철강금속(+0.39), 화학(+0.37) 업종이다.

2.  경제지표 및 이벤트 캘린더  ?3.  주식시장 지표        1) KOSPI 1,904.33pt (-21.10pt, -1.10%, 2016.01.07)     2) KOSDAQ 679.66pt (-7.61pt, -1.11%, 2016.01.07)?중국은 좀 특이하게 휴일은 3일간 혹은 7일간  이렇게 만들어서 쉽니다.

대체휴일이 아니라 대체 근무일을 만들어 넘어가면  토요일/일요일을대체근무합니다.

특이하네요. 관청 국무원에서 연말에 원칙을 가지고 정해서 발표한다고 합니다.

고향 다녀올려면 넓고하니 3일연휴 7일연휴를 만들어 쉽니다.

 항상 일정한 날 고정적  휴일은 국경절 10월1일-7일만 있습니다.

나머지는 유동적입니다.

1월1일 원단(신정)... 2일 원단 연휴(토요일)3일 원단 연휴(일요일) 2월 6일 토요일 대체근무7일 일요일 춘절연휴18일 월요일 춘절연휴2  춘절 당일9일 화요일 춘절연휴310일 수요일 춘절연휴411일 목요일 춘절연휴512일 금요일 춘절연휴613일 토요일 춘절연휴714일 일요일 대체근무3월휴일이 없습니다.

 4월 2일 토요일청명휴일 13일 일요일 청명휴일24일  월요일 청명휴일3  당일 30일 토요일 노동절15월1일 일요일 노동절2 노동절 당일 2일 월요일 노동절3  6월9일 목요일 청명1 청명 당일 (단오)10일 금요일 청명211일 토요일 청명312일 일요일 대체근무 7월휴일이 없습니다.

 8월 휴일이 없습니다.

 9월15일 목요일 중추절1 추석 당일16일 금요일 중추절217일 토요일 중추절318일 일요일 대체근무  10월1일 토요일 국경절12일 일요일 국경절23일 월요일 국경절34일 화요일 국경절45일 수요일 국경절56일 목요일 국경절67일 금토일 국경절78일  토요일 대체근무9일  일요일 대체근무 11월휴일이 없습니다.

12월휴일이 없습니다.

China Market Weekly  ?중국 증시, 수급 부담 완화와 밸류에이션 메리트[Analyst: 정승은, seungeun.joung@yuantakorea.com, 2016.02.22 발간]?시장 현황▶ 사전적으로 춘절 이후 중국 증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투자자들이 많았습니다.

▶ 그러나 중국 증시는 춘절 이후 오히려 반등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사전적인 낙폭과 적절한 정책적 움직임들에 의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투자 전략??▶ 중국 증시는 점차적으로 안정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매크로 지표들의 악화는 대부분 증시에 반영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수급적인 부담이 사라진다면 추가 하락 우려는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본문내용1) Weekly Review: 상해증시 반등 흐름지난주 상해종합지수와 심천성분지수는 각각 +3.5%, +5.1% 상승하여 각각 2,860pt, 10,165.3pt 를 기록했다.

긴 연휴 기간 동안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반영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사전적으로 충분한 낙폭을 기록했다는 점, 위안화 안정성을 확보 하기 위한 구두 개입과 절상 고시, 100억 위안 규모의 사회보장 기금 증시에 투입 등 호재들이 춘절 이후 증시의 반등을 이끄는 소재로 작용했다.

?지난주 발표된 1월 물가 지수 중 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치(전년대비 +1.8% 상승)를 하회 했지만, 지난 달에 비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고, 생산자물가지수(-5.3%) 또한 지난 달(-5.9%)에 비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디플레 압력을 조금이나마 줄여 준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지난주 상해종합지수 일 평균 거래대금은 1,927억 위안으로 전주 대비 +23.6% 증가했고, 심천성분지수 거래대금 역시 +28.6% 증가한 1,403억 위안으로 플러스 전환했다.

 2) China Issues19일(토) 인민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융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은행들에 대해 선택적 지급준비율 인하 혜택을 철회하기로 했다.

다만, 대부분의 은행들이 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선택적 지준율 인하 혜택을 계속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인민은행은 분기마다 은행들에 대한 건전성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며 평가 기준으로는 대출, 자본, 레버리지, 유동성, 자산 건정성, 국경간 파이낸싱 리스크에 대한 평가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20일(일) 중국 지도부는 샤오강(肖鋼. 58)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주석을 해임 조치하고 류스위(劉士余. 55)중국 농업은행 이사장을 새로운 증권관리감독위원회 주석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샤오강 前 증감회 주석은 서킷 브레이커 제도 도입 후 증시 혼란을 부추겼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 ?3) Weekly Preview: 중국 증시만 따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연초 이후 급락했던 중국증시는 최근 글로벌 증시의 반등 국면에서 안정을 되찾고 있다.

2015년 이후 글로벌 주요 증시의 누적 수익률을 보면, KOSPI 를 제외하고 대부분 -6

-10% 내외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중국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한 탓에 심리적으로는 큰 하락의 느낌이 있지만, 실제 다른 국가의 증시와 비슷한 수준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이후 중국증시의 등락을 기준으로 5개의 국면을 분류해 봤다.

아래 분류에 따른 국면 별 수익률은 표에 정리한 바와 같은데, 주목할만한 사실은 다섯 개의 구간에서 글로벌 증시의 방향성이 모두 일치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한가지는, 중국증시가 급등했던 1구간과 중국 정부의 주가하락 의지가 반영되며 반등이 나왔던 3구간, 그리고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가 완화된 5구간에서 중국증시의 성과는 다른 국가들을 크게 앞섰다.

반면, 중국증시 급락기(2구간)와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 부각기(4구간)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① 하나는 등락률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글로벌 증시와 전반적으로는 같은 방향성을 형성한다는 것이고, ②다음은 중국시장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이다.

따라서 향후 중국증시의 방향성은 부진한 대/내외 매크로 변수를 지수가 충분히 반영하였느냐의 여부와 중국 시장이 자체적으로 지니고 있는 높은 변동성 유발 요인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4) 이미 낮아진 눈높이와 정책에 대한 기대감중국의 2015년 4분기 GDP 성장률은 6.9%를 기록하면서 2009년 1분기(6.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고, 수출액 역시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작년 하반기 이후 마이너스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다.

제조업지수도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매크로 지표 둔화는 이미 높은 변동성을 통해 증시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눈높이는 충분히 낮아져 있다.

실제로 경제 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는 기타 지역에 비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금은 오히려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장 경제 지표의 개선 보다는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우선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26

27일 상하이에서 진행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담과 3월 초에 진행되는 전인대도 긍정적인 소재라는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이 회담을 통해 정책 신뢰도에 대한 회복이 유발되고, 3월 전인대에서의 재정 지출계획 확충 및 구체화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다면 중국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5) 수급 측면에서 낮은 신용 잔고와 IPO 의 부담 경감도 긍정적 소재결국 2015년 고점을 형성한 이후 크게 조정을 받은 중국증시가 매크로 변수의 둔화를 충분히 반영한 것이라면, 중국시장의 변동성을 높였던 요인들(높은 개인투자자 비중, 과도한 신용잔고의 문제, 수급 측면에서의 급격한 변화)이 완화될 경우에 과거와 비교하여 시장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작년 지수 급락 과정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었던 중국의 신용잔고(상해+심천)은 현재 9천 억 위안 이하로 감소했다.

2015년 6월 2조 3천억 위안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이 되지 않는 수준이며, 후강퉁이 실시된 2014년 11월 7,500억 위안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국증시]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중국증시 수급을 불안정하게 했던 원인 중에는 IPO 제도도 큰 몫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 역시 더 이상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불론 여전히 중국 금융 당국은 IPO 진행에 대해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IPO 규모는 기존에 비해 확대되겠지만, 제도의 변경을 통해 시장에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은 훨씬 제한적이 될 것이다.

?우선, ① 그 동안 중단되었던 IPO 를 재개하면서 새로운 규정을 적용하여 미리 전체 청약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청약 증거금을 납입할 필요가 없게 됐다.

이를 통해 대규모 IPO 진행시 나타나는 수급 공백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② 3월 1일로 알려진 IPO 등록제 시행 역시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중국 증감회 대변인은 3월 1일은 전국인민대표대회의 IPO 등록제 시행 권한 부여 시작일이고, 정식 시행 기간은 관련 제도 및 규정이 완성된 후에 발표될 것으로 언급했다.

중국 금융 당국은 IPO시장에 대한 자율성 부여를 통해서도 과열에 따른 부담이 완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물론, 중국 증시의 방향성이 매크로 변수의 움직임에 따라 글로벌 증시와 연동되는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은 남아 있다.

그러나, 그 동안 중국 시장의 변동성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 왔던 신용잔고와 IPO 수급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기 때문에, 적어도향후 중국시장의 안정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6) 완화된 변동성과 벨류에이션 메리트 회복은 긍정적당분간 중국시장은 급등도 급락도 없는 지루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중국의 가장 큰 정치행사인 양회가 개최되지만, 주요 이슈가 구조 조정과 이에 따른 충격을 방어하기 위한 재정 지출인 만큼 작년과 같이 빠른 지수의 상승을 이끌어 줄 수 있는 내용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을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강퉁(深港通)도 빨라야 올해 하반기 이후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빠른 상승세에 대한 기대는 힘들다고 하더라도 반대로 환율과 유가 등 글로벌 매크로 변수는 연초 이후 급락 과정을 통해 지수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최근에는 변동성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급락에 대한 리스크도 제한적이다.

?글로벌 주가 상승 모멘텀이 사라진 상황에서는 결국 valuation 이 주요한 의사결정 요인이 될 것이다.

지수의 변동성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수 급락 과정에서 중국증시의 PER 수준이 17.5배에서 11.7배로 하락하였다는 점도 충분한 매력 요인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더해, 상대적인 메리트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상해증시의 12개월 FWD (블룸버그 추정치 기준) PER 은 11.7배 수준이다.

이는 MSCI 전세계 지수 10.2배 대비 +11.3%(2월12일) 할증된 수준이다.

최근 10여년간, 중국증시는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평균 +54% 가까이 할증되어 있는 상태이다.

비록 절대적으로 할증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하위 22% 수준까지 떨어진 만큼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

?게다가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 정책이 발표되는 양회 시즌으로의 접근은 추가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2. 중국 시장 지표       1) 상해종합주가지수 2,860.02pt (-2.87pt, -0.1%, 2016.02.19)    2) 선전종합주가지수 1,850.51pt (+9.1pt, +0.5%, 2016.02.19)    3) 홍콩 항셍지수 19,275.29pt (-87.79pt, -0.5%, 2016.02.19)     ??    오리온이나 아모레페시픽 주가를 보면 많이 팔긴 한 것 같네요.그런데 요즘은 중국 기업과 자본이 역외로 역습이 매섭습니다.

그동안 고성장으로 벌어들인 달러로 세계 곳곳의 부동산과 기업들을 사들이고 있으니까요.얼마전에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를 만들어서 "형님이 아시아 지역 인프라 시설 투자하려는데 관심 있는 놈들 다 모여, 그리고 같이 돈모아서 투자하자!" 해서 57개국이 참여했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중국 수출 주력 산업 그러니까 휴대폰, 자동차, 철강, 화학 등에서 중국 기업들이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죠. 뭐, 다들 아시는 내용겠죠?대류의 실수 샤오미 데이터를 볼까요? 출처=매일경제성장 속도가 앗질하죠?전 샤오미의 이런 실적을 보면 삼성전자가 걱정됩니다.

출처=매일경제2012년 쯤엔가 중국 청도에 잠시 갔을 때 외제차들 엄청 많았는데,물론 현지 메이커들 차량들도 많았지만.아래 기사 보면 이제는 현지 제조사들의 경쟁력이 많이 올라왔거나, 중산층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토종차들 매출이 늘고 있는가 봅니다.

이걸 보면 현대차, 기아차가 걱정되고요. 뭐, 내가 걱정한다고 될일도 아니지만...ㅋㅋ출처=매일경제요즘 글로벌 금융시장도  중국 경제 지표와 주식시장 등락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모습입니다.

중국 경제 성장 전망에 따라 중국 증시가 2016년초부터 급락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겁나게 빠졌네요. 글로벌 증시도 완전 쫄아서 동반급락을 하는 모습이죠.중국 경제 부상 이전에는 전 세계가 미국, 유럽, 일본 경제를 쳐다봤는데 이제는 모두 중국만 쳐다보고 웃었다 울었다 하는 모양입니다.

진정 G2입니다.

말나온 김에 중국증시에 대해 정리할까합니다.

예전에 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인데, 공개합니다.

아마도 이렇게 정리된 자료는 찾아보기 힘들듯...ㅋㅋ우리나라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있듯이  중국권 증권시장은 이렇게 여러개의 증권시장이 있지요.항셍지수상해종합지수상해거래소A주 상해거래소B주 심천거래소A주 심천거래소B주 홍콩거래소H주 도대체 차이가 뭐야!!정리합니다.

 중국은  홍콩, 상해, 심천에 각각 한 개씩 증권거래소가 있습니다.

상해와 심천 증권거래소에는 중국 내국인이 거래하는 시장인 A주와 외국인 전용의 B주로 구분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상해거래소A주, 상해거래소B주, 심천거래소A주, 심천거래소B주, 홍콩거래소 H주, 그리고 레드칩H주로 구분됩니다.

우리는 흔히 우량주를 블루칩이라고 하는데 레드칩은 뭘까요. 짱깨들은 레드를 좋아해요.그래서 중국의 레드칩이 블루칩과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량주 위주로 구성된 시장을 레드칩H주라고 합니다.

항셍은 홍콩주가지수, 항셍H지수는 홍콩시장에 상장된 중국우량기업 주가지수, 레드칩은 홍콩시장에 상장된 중국 국영기업 주가지수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주식시장구조가 6개로 복잡한데, 외국인들이 주로 관심을 갖는 시장은 홍콩증권거래소 H주, 레드칩H주인데 대부분 우량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투명성이 높고 그리고 외국인들이 거래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시장은 상해B주, 심천B주입니다.

그리고 거래 통화도 차이가 납니다.

각 시장마다 거래통화도 각각 다른데상해거래소A주는 중국 위안화, 상해거래소B주 미국 달러화, 심천거래소A주는 중국 위안화, 심천거래소B주는 홍콩달러화, 홍콩거래소H주는 홍콩달러화로 거래됩니다.

조금  복잡하죠? 외국인 거래가 가능한 곳은 상해거래소 B시장과 심천거래소B시장입니다.

아마도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자본규제망을 쳐놓고 "투본들, 너희들은 우리 앞마당에 와서 물흐리지말고 옆마당에서 놀아라!"라고 담을 쌓아 놓은 것입니다.

보통 중국 차이나 펀드가 많이 팔리고 있는데  이들 차이나 펀드들은 대부분 홍콩H주에 투자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 이유는 거래가 편하고 투명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차이나 펀드들을 보면 펀드명에서 그 특징을 알 수 있는데, '그래이트 차이나', '범차이나' 어쩌고 저쩌고 하는 펀드들은 중국뿐만이 아니라 홍콩, 싱가폴, 대만 등 중화권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2007년 쯤인가 미래에셋 위대하신 박현주 회장님 께서 미래에셋인사트펀드같은 게 대표적입니다.

개박살났죠. 인사트 대단하죠?그래도 수수료는 꼬박꼬박 챙겨가겠죠?(아래 차트보세요)상해종합지수 일봉입니다.

참 아름답죠?상해종합지수일봉홍콩H주 일봉입니다.

홍콩H주혹시 도움이 되셨나요?댓글과 공감 고파요. ^^ 바로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의 증시 거품 붕괴다.

세계 최대 원자재 수요국으로 그동안 글로벌 경제 성장을 주도해온 중국의 부진은 세계 경제에 그리스 사태보다 더한 악몽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중국 경기 둔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증시마저 무너지면 사회 불안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는 시진핑국 국가주석이 추진하는 ‘뉴 노멀(신창타이)’ 정책도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국 지도부도 이런 절박함 때문에 증시 부양책을 잇따라 쏟아내고 있다.

증권당국의 압력에 지난 주말 28개 기업이 기업공개(IPO)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공매도 등 주가하락에 압력을 더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증권사와 펀드 업체들은 당국의 노력에 부응해 우량주에 적극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6일(현지시간) 급등세로 마감했으나 장중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당국의 긴급 처방전이 전혀 먹히지 않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중국경제가 직면한 하강 압력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이 신문은 지난 5일자 기사에서 중국도 1990년대 일본이 경험한 것과 같은 ‘포스트 버블(버블 후의 상황)’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증시가 지난 2007년 10월에 정점을 찍고 나서 그후 1년간 72% 하락했다며 중국이 2008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시험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물론 당시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2008년 당시 증권계좌는 1억3200만개였으나 이후 복수계좌 허용 등으로 지난달 12일 기준 2억8200만개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증시 투자자금도 25조 위안에서 78조3800억 위안(약 1경4210조원)으로 확대됐다.

홍콩과 상하이증시를 연동하는 ‘후강퉁’으로 외국인들의 중국증시 투자 채널도 더욱 다양해졌다.

   중국증시에 낀 거품이 꺼질 조짐을 보이면서 전문가들은 투자와 수출을 견인차로 한 고성장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그나마 일본은 고도 성장을 통해 소득 격차를 해소했지만 중국은 공산당을 정점으로 부와 권력을 가진 상위층과 서민 사이에 메우기 어려운 골이 계속 깊어지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시 주석 등 지도부는 두 자릿 수 성장시대가 끝나자 소비를 중심으로 이전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신창타이’를 내세웠다.

아이러니하게도 중국 정부가 뉴노멀을 강조하자마자 경제는 더욱 빠른 속도로 둔화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가 금리를 계속 낮추고 있는데도 협의통화(M1) 증가율은 5%에 그치고 있다는 것. 이는 일본에서 금리를 아무리 낮춰도 자금이 현금이나 예금으로 묶이면서 신용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았던 현상과 비슷하다.

공공투자도 표류하고 있다.

시진핑 정권은 인프라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이 역시 채산성이 크게 떨어지는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어서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다.

신문은 성장을 빌미로 과도하게 부채를 늘리면 90년대 일본처럼 경제 성장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적했다.

경영컨설팅 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지난 2007년 7조4000억 달러였던 중국의 부채는 지난해 28조2000억 달러로 약 4배 증가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4조 위안의 대규모 부양책을 동원한 후유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여전히 고성장 시대의 분위기에 젖어 서민들까지 묻지마 투자에 나선 것이다.

중국증시 투자자는 현재 9000만명 이상으로, 공산당원 수 8700만명을 웃돌고 있다.

수년간의 부동산 시장 부진이 서민들로 하여금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최후의 수단으로 주식을 택하게 만든 셈이다.

하지만 중국증시의 80%를 떠받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무너지면 사회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 당국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바로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의 증시 거품 붕괴다.

세계 최대 원자재 수요국으로 그동안 글로벌 경제 성장을 주도해온 중국의 부진은 세계 경제에 그리스 사태보다 더한 악몽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중국 경기 둔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증시마저 무너지면 사회 불안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는 시진핑국 국가주석이 추진하는 ‘뉴 노멀(신창타이)’ 정책도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국 지도부도 이런 절박함 때문에 증시 부양책을 잇따라 쏟아내고 있다.

증권당국의 압력에 지난 주말 28개 기업이 기업공개(IPO)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공매도 등 주가하락에 압력을 더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증권사와 펀드 업체들은 당국의 노력에 부응해 우량주에 적극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6일(현지시간) 급등세로 마감했으나 장중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당국의 긴급 처방전이 전혀 먹히지 않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중국경제가 직면한 하강 압력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이 신문은 지난 5일자 기사에서 중국도 1990년대 일본이 경험한 것과 같은 ‘포스트 버블(버블 후의 상황)’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증시가 지난 2007년 10월에 정점을 찍고 나서 그후 1년간 72% 하락했다며 중국이 2008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시험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물론 당시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2008년 당시 증권계좌는 1억3200만개였으나 이후 복수계좌 허용 등으로 지난달 12일 기준 2억8200만개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증시 투자자금도 25조 위안에서 78조3800억 위안(약 1경4210조원)으로 확대됐다.

홍콩과 상하이증시를 연동하는 ‘후강퉁’으로 외국인들의 중국증시 투자 채널도 더욱 다양해졌다.

   중국증시에 낀 거품이 꺼질 조짐을 보이면서 전문가들은 투자와 수출을 견인차로 한 고성장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그나마 일본은 고도 성장을 통해 소득 격차를 해소했지만 중국은 공산당을 정점으로 부와 권력을 가진 상위층과 서민 사이에 메우기 어려운 골이 계속 깊어지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시 주석 등 지도부는 두 자릿 수 성장시대가 끝나자 소비를 중심으로 이전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신창타이’를 내세웠다.

아이러니하게도 중국 정부가 뉴노멀을 강조하자마자 경제는 더욱 빠른 속도로 둔화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가 금리를 계속 낮추고 있는데도 협의통화(M1) 증가율은 5%에 그치고 있다는 것. 이는 일본에서 금리를 아무리 낮춰도 자금이 현금이나 예금으로 묶이면서 신용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았던 현상과 비슷하다.

공공투자도 표류하고 있다.

시진핑 정권은 인프라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이 역시 채산성이 크게 떨어지는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어서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다.

신문은 성장을 빌미로 과도하게 부채를 늘리면 90년대 일본처럼 경제 성장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적했다.

경영컨설팅 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지난 2007년 7조4000억 달러였던 중국의 부채는 지난해 28조2000억 달러로 약 4배 증가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4조 위안의 대규모 부양책을 동원한 후유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여전히 고성장 시대의 분위기에 젖어 서민들까지 묻지마 투자에 나선 것이다.

중국증시 투자자는 현재 9000만명 이상으로, 공산당원 수 8700만명을 웃돌고 있다.

수년간의 부동산 시장 부진이 서민들로 하여금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최후의 수단으로 주식을 택하게 만든 셈이다.

하지만 중국증시의 80%를 떠받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무너지면 사회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 당국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China Market Weekly  ?중국 증시, 수급 부담 완화와 밸류에이션 메리트[Analyst: 정승은, seungeun.joung@yuantakorea.com, 2016.02.22 발간]?시장 현황▶ 사전적으로 춘절 이후 중국 증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투자자들이 많았습니다.

▶ 그러나 중국 증시는 춘절 이후 오히려 반등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사전적인 낙폭과 적절한 정책적 움직임들에 의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투자 전략??▶ 중국 증시는 점차적으로 안정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매크로 지표들의 악화는 대부분 증시에 반영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 수급적인 부담이 사라진다면 추가 하락 우려는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본문내용1) Weekly Review: 상해증시 반등 흐름지난주 상해종합지수와 심천성분지수는 각각 +3.5%, +5.1% 상승하여 각각 2,860pt, 10,165.3pt 를 기록했다.

긴 연휴 기간 동안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반영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사전적으로 충분한 낙폭을 기록했다는 점, 위안화 안정성을 확보 하기 위한 구두 개입과 절상 고시, 100억 위안 규모의 사회보장 기금 증시에 투입 등 호재들이 춘절 이후 증시의 반등을 이끄는 소재로 작용했다.

?지난주 발표된 1월 물가 지수 중 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치(전년대비 +1.8% 상승)를 하회 했지만, 지난 달에 비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고, 생산자물가지수(-5.3%) 또한 지난 달(-5.9%)에 비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디플레 압력을 조금이나마 줄여 준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지난주 상해종합지수 일 평균 거래대금은 1,927억 위안으로 전주 대비 +23.6% 증가했고, 심천성분지수 거래대금 역시 +28.6% 증가한 1,403억 위안으로 플러스 전환했다.

[중국증시] 에 대한 몇가지 이슈

 2) China Issues19일(토) 인민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융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은행들에 대해 선택적 지급준비율 인하 혜택을 철회하기로 했다.

다만, 대부분의 은행들이 조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선택적 지준율 인하 혜택을 계속 누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인민은행은 분기마다 은행들에 대한 건전성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며 평가 기준으로는 대출, 자본, 레버리지, 유동성, 자산 건정성, 국경간 파이낸싱 리스크에 대한 평가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20일(일) 중국 지도부는 샤오강(肖鋼. 58)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 주석을 해임 조치하고 류스위(劉士余. 55)중국 농업은행 이사장을 새로운 증권관리감독위원회 주석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샤오강 前 증감회 주석은 서킷 브레이커 제도 도입 후 증시 혼란을 부추겼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 ?3) Weekly Preview: 중국 증시만 따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연초 이후 급락했던 중국증시는 최근 글로벌 증시의 반등 국면에서 안정을 되찾고 있다.

2015년 이후 글로벌 주요 증시의 누적 수익률을 보면, KOSPI 를 제외하고 대부분 -6

-10% 내외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중국증시가 급등락을 반복한 탓에 심리적으로는 큰 하락의 느낌이 있지만, 실제 다른 국가의 증시와 비슷한 수준의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이후 중국증시의 등락을 기준으로 5개의 국면을 분류해 봤다.

아래 분류에 따른 국면 별 수익률은 표에 정리한 바와 같은데, 주목할만한 사실은 다섯 개의 구간에서 글로벌 증시의 방향성이 모두 일치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한가지는, 중국증시가 급등했던 1구간과 중국 정부의 주가하락 의지가 반영되며 반등이 나왔던 3구간, 그리고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가 완화된 5구간에서 중국증시의 성과는 다른 국가들을 크게 앞섰다.

반면, 중국증시 급락기(2구간)와 글로벌 매크로 리스크 부각기(4구간)에서는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① 하나는 등락률 차이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글로벌 증시와 전반적으로는 같은 방향성을 형성한다는 것이고, ②다음은 중국시장의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이다.

따라서 향후 중국증시의 방향성은 부진한 대/내외 매크로 변수를 지수가 충분히 반영하였느냐의 여부와 중국 시장이 자체적으로 지니고 있는 높은 변동성 유발 요인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4) 이미 낮아진 눈높이와 정책에 대한 기대감중국의 2015년 4분기 GDP 성장률은 6.9%를 기록하면서 2009년 1분기(6.2%)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고, 수출액 역시 글로벌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작년 하반기 이후 마이너스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다.

제조업지수도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매크로 지표 둔화는 이미 높은 변동성을 통해 증시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눈높이는 충분히 낮아져 있다.

실제로 경제 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경기 서프라이즈 지수는 기타 지역에 비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금은 오히려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장 경제 지표의 개선 보다는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우선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26

27일 상하이에서 진행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담과 3월 초에 진행되는 전인대도 긍정적인 소재라는 관점에서 볼 수 있다.

이 회담을 통해 정책 신뢰도에 대한 회복이 유발되고, 3월 전인대에서의 재정 지출계획 확충 및 구체화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된다면 중국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5) 수급 측면에서 낮은 신용 잔고와 IPO 의 부담 경감도 긍정적 소재결국 2015년 고점을 형성한 이후 크게 조정을 받은 중국증시가 매크로 변수의 둔화를 충분히 반영한 것이라면, 중국시장의 변동성을 높였던 요인들(높은 개인투자자 비중, 과도한 신용잔고의 문제, 수급 측면에서의 급격한 변화)이 완화될 경우에 과거와 비교하여 시장의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작년 지수 급락 과정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었던 중국의 신용잔고(상해+심천)은 현재 9천 억 위안 이하로 감소했다.

2015년 6월 2조 3천억 위안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이 되지 않는 수준이며, 후강퉁이 실시된 2014년 11월 7,500억 위안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국증시 수급을 불안정하게 했던 원인 중에는 IPO 제도도 큰 몫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 역시 더 이상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불론 여전히 중국 금융 당국은 IPO 진행에 대해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IPO 규모는 기존에 비해 확대되겠지만, 제도의 변경을 통해 시장에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은 훨씬 제한적이 될 것이다.

?우선, ① 그 동안 중단되었던 IPO 를 재개하면서 새로운 규정을 적용하여 미리 전체 청약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청약 증거금을 납입할 필요가 없게 됐다.

이를 통해 대규모 IPO 진행시 나타나는 수급 공백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② 3월 1일로 알려진 IPO 등록제 시행 역시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중국 증감회 대변인은 3월 1일은 전국인민대표대회의 IPO 등록제 시행 권한 부여 시작일이고, 정식 시행 기간은 관련 제도 및 규정이 완성된 후에 발표될 것으로 언급했다.

중국 금융 당국은 IPO시장에 대한 자율성 부여를 통해서도 과열에 따른 부담이 완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물론, 중국 증시의 방향성이 매크로 변수의 움직임에 따라 글로벌 증시와 연동되는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은 남아 있다.

그러나, 그 동안 중국 시장의 변동성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 왔던 신용잔고와 IPO 수급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기 때문에, 적어도향후 중국시장의 안정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6) 완화된 변동성과 벨류에이션 메리트 회복은 긍정적당분간 중국시장은 급등도 급락도 없는 지루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달 중국의 가장 큰 정치행사인 양회가 개최되지만, 주요 이슈가 구조 조정과 이에 따른 충격을 방어하기 위한 재정 지출인 만큼 작년과 같이 빠른 지수의 상승을 이끌어 줄 수 있는 내용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중국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을 끌어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강퉁(深港通)도 빨라야 올해 하반기 이후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빠른 상승세에 대한 기대는 힘들다고 하더라도 반대로 환율과 유가 등 글로벌 매크로 변수는 연초 이후 급락 과정을 통해 지수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최근에는 변동성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급락에 대한 리스크도 제한적이다.

?글로벌 주가 상승 모멘텀이 사라진 상황에서는 결국 valuation 이 주요한 의사결정 요인이 될 것이다.

지수의 변동성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수 급락 과정에서 중국증시의 PER 수준이 17.5배에서 11.7배로 하락하였다는 점도 충분한 매력 요인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더해, 상대적인 메리트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상해증시의 12개월 FWD (블룸버그 추정치 기준) PER 은 11.7배 수준이다.

이는 MSCI 전세계 지수 10.2배 대비 +11.3%(2월12일) 할증된 수준이다.

최근 10여년간, 중국증시는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평균 +54% 가까이 할증되어 있는 상태이다.

비록 절대적으로 할증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하위 22% 수준까지 떨어진 만큼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

?게다가 경기부양을 위한 정부 정책이 발표되는 양회 시즌으로의 접근은 추가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2. 중국 시장 지표       1) 상해종합주가지수 2,860.02pt (-2.87pt, -0.1%, 2016.02.19)    2) 선전종합주가지수 1,850.51pt (+9.1pt, +0.5%, 2016.02.19)    3) 홍콩 항셍지수 19,275.29pt (-87.79pt, -0.5%, 2016.02.19)     ??    15|조회 7050중국, 성장률은 떨어지는 데 주가는 상승?  중국경제와 증시의 관계는 청개구리다.

GDP가 죽어야 증시가 산다? 서방세계에서 증시는 경제의 거울이고 온도계이다.

GDP가 증시를 좌우하는 펀더멘탈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GDP는 고용지수지, 증시지수가 아니다.

금융위기 이후 12%대의 GDP상승에도 주가는 66% 폭락해 투자가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런데 2014년 하반기 이후 중국의 성장률이 7.5%를 하회하자 주가는 150% 폭등했다.

최근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2015년 GDP 7%, CPI 1.4%의 예측치를 내 놓았다.

성장률이 반 토막이면 주가도 반 토막인 것이 서방세계의 정상적인 경제와 증시의 방향인데 중국은 성장률 반 토막에 주가는 2.5배다.

       중국은 “GDP가 죽어야 증시가 산다”. 이것이 중국증시가 미국증시, 한국증시와 다른 점이다.

GDP는 고용지표이고 증시는 국유기업의 ATM(현금자동인출기)이다.

지난 원자바오 총리집권 10년간 중국의 성장목표 8%는 연간 700만명의 대학생을 고용하기 위한 고용지표다.

GDP 1%당 고용유발계수가 80만명 정도이다 보니 640만정도(10%내외의 자발적실업자 가정)의 고용이 필요한데 이를 고수한 것이 지난 10년 원자바오 총리 10년간의 “바오8(保8: 최저 8% 이상 성장)”정책이다.

 성장유지를 위한 8% GDP달성의 주 수단은 투자와 수출이었다.

투자자금은 은행대출이고 상장회사는 증자를 통해 증시에서 무지막지한 자금을 인출했고 배당은 안 했다.

투자가는 공모자금 왕창 댕기려고 분식결산 한 재무제표로 IPO한기업의 공모주 청약에 들어가 물렸고, 증자 후 무식하게 증자하는데 낚여 증자 따라갔다가 배당 한 푼 못 받고 속만 태웠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증시, 다시 쳐다 보기도 싫었던 거다.

지난 정부 후기 5년간 중국증시는 서민, 개미들의 지갑을 털어서 “국유기업에 돈 대주는 봉”이었다.

 그래서 중국은 “GDP가 죽어야 증시가 산다”. 성장률을 낮추면 투자가 줄어 자금수요가 준다.

시중에 유동성이 넘치고, 기업은 증자를 통한 개미주주 주머니 털기 안 해도 된다.

그리고 감가상각비와 금융비용부담이 줄어 그사이 투자한 생산설비가 매출로 이어지고 수익이 나오기 때문이다.

  인민은행의 2015년 주요 경제지표 예측을 보면 고정투자 12.6%, 소비 10.7%. 수출 2.5%(원래 6.9% 목표에서 하향), 수입-4.2%(원래 5.1%: 석유가 하락), 무역수지 GDP의 4.8%, 경상수지 GDP의 2.9%다.

투자를 대폭 낮추었고 수출도 대폭 낮추었다.

이렇게 되면 부동산투자가 줄고, 수출이 2.5%면 고정자산 투자도 준다.

그런데 M2는 여전히 10%대를 유지한다.

그러면 시중에 자금은 넘친다.

     중국증시 폭등의 비밀은?  리커창 정부 2년차의 주가 폭등은 바로 “저축이 은행과 부동산투자에서 증시로 이동해 가는 과정”에서 나타난 현상이다.

리커창 행정부는 중국의 성장전략, 산업전략, 금융전략을 통째로 바꾸었다.

이것을 모르면 계속 중국의 성장률 하락은 경제위기의 조짐이고, 주가 상승은 버블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 8개월만에 수익률이 150%가 나오는 시장을 그냥 처다 보고 만 있게 된다.

     중국증시 폭등의 비밀은 “투자율과 저축률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

중국은 금융시장이 발달하지 못해 마땅한 금융투자 수단이 없어 부동산과 예금이 주된 저축수단이었다.

그리고 정부가 낮은 금리를 의도적으로 유지해 과도한 저축이 은행 대출을 통해 과도한 투자로 몰려간 것이 그간 30여년간 중국 고성장의 한 요인이었고 또 중국 위기설의 중요한 한 요인이었다.

  그러나 경제학 박사 출신인 리커창 총리 집권이래 중국은 최근 2년반 동안 “제조에서 서비스”로 산업구조를 완전히 바꾸었고 “투자가 아니라 소비로” 주력을 바꾸었다.

부동산에 대해 역대 최고로 강한 투기억제 정책을 쓰고 금리를 내렸다.

부동산가격하락과 금리 인하는 중국 금융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그러자 은행예금과 부동산 그리고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각종 고수익 금융상품 몰린 돈이 증시로 물고를 돌렸다.

  중국 최초의 경제학 박사총리 리커창은 중국의 디레버리징의 전략을 바꾸었다.

서방세계가 금융위기 때마다 아시아에 강요한 것은 부채비율(부채/자본=부채비율) 축소였는데 그 방법은 자산매각을 통한 분자인, 부채축소였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이 금융위기에 빠지자 그간 아시아에 했던 처방과는 달랐다.

자산매각을 통한 분자인 부채축소는 흉내만 냈고 대신 분모인 자본을 늘려 부채비율을 낮추었다.

돈을 왕창 찍어 증시를 사상최고치로 만들어 자본을 늘여 디레버리징을 했다.

  아시아가 하면 “불륜”이고 서방이 하면 “연애”인 셈이었다.

        리커창 총리의 중국의 금융정책, 미국과 유럽이 좋은 벤치마크가 되었다.

중국의 정부부채는 주요 국가 중 최저다.

그러나 정부부채는 가장 안전한 나라지만 기업부채를 모두 포함한 총 부채는 GDP의 230%를 넘어가 미국보다 높다.

  리커창 총리의 금융정책 아주 간단하다.

미국을 그대로 베낀 것이다.

중국은 M2(통화량)가 GDP의 2배가 풀렸다.

그래서 중국은 미국처럼 돈을 더 찍는 것이 아니라 GDP의 2배나되는 통화량을 돈 대신 주식을 찍어 시중자금을 기업으로 보내 부채비율을 낮추는 것이다.

지금 “미국은 돈을 찍었지만 중국은 주식을 찍는다”.  리커창은 집권이래 제조업과 국유기업 구조조정으로 자금수요를 줄였다.

샤오캉 증감원장 취임이래 불량기업 IPO근절시켰고, 상장기업에 배당 30%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했다.

이를 지키면 증자나 자금조달에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시중의 자금이 넘치고 IPO에서 분식결산, 과다한 공모가격제시가 없어지자 우량기업 공모에 돈이 몰리고 공모주청약의 수익률이 250%가 넘었다.

그러자 은행과 부동산에 갔던 돈이 돈이 미친 듯이 IPO에 몰리고 있다.

중국, GDP-증시의 관계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선 순환의 고리로 돌아섰다.

     중국증시는, “개혁(改革)牛”, “전환(?型)牛”,“유동성(資金)牛”   “강물의 수위가 높아지면 배의 높이도 높아진다(水?船高)”. 지금 중국증시를 표현할 때 딱 맞는 말이다.

7년간 잠잔 증시 상승에 시동을 거니 그 상승의 속도가 무섭다.

불과 8개월만에 150%의 상승을 보였다.

증시의 역사를 보면 “폭등한 것은 항상 오른 이유가 있고 폭락한 것은 폭락한 이유가 있다”.  중국증시, 리커창 총리의 시중자금의 증시로 돈 몰이 전략이 성공했다.

중국에서는 2013년까지 시중에 자금은 넘치지만 정작 기업은 매 분기말, 반기말, 연말에 자금난으로 콜금리가 폭등하는 기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제조에서 서비스로 산업구조를 바꾸고 제조업 구조조정과 부동산투기억제를 실시하자 2014년부터는 이런 현상이 사라졌다.

자금수요의 감소와 여유 있는 통화공급 그리고 금리 인하를 실시하자 증시로 자금이 몰리고 기업의 IPO와 증자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중국은 2014년 하반기부터 금융통화정책의 방향을 바꾸었다.

“중립적 긴축”에서 “통화완화”의 기조로 전환했다.

2014년 4월에 1조위안의 PSL(채권담보자금공급수단)자금을 중국국가개발은행, 우리로 치면 산업은행에 공급해 노후 주택개량사업에 투자를 했고 9월,10월에 걸쳐 MLF(중기통화공급수단)를 통해 7700억위안의 자금을 풀었다.

  2014년 11월 21일 금리 인하를 계기로 2015년 6월까지 3차례의 금리 인하와 2차례의 지준율 인하를 실시했다.

그러자 단기 콜금리(R007)가 2014년 3월 4.84%였는데 2015년 6월에는 1.99%까지 하락했다.

지금 중국은 또 1.5조원 규모의 PSL자금의 추가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증시의 강세장은 소(牛:강세장Bull Market) 3마리로 설명된다 바로 “개혁(改革)牛”, “전환(?型)牛”,“자금(資金)牛”다.

경제구조를 바꾸는 개혁(改革)과 산업구조를 업그레이드를 한 구조전환(?型)과 유동성공급(資金)이 만든 초강세장이다.

두 자리수 성장에서 지속 가능한 한 자리수 성장, 제조중심에서 서비스중심으로 산업구조 개편, 예금과 부동산에서 자금을 증시로 유입시키는 금융정책이 약발을 받은 것이다.

  2014년 7월 이후 중국 증시에 대변혁이 일어났다.

7년 잠 잔 증시에 돈이 몰리기 시작한 것이다.

2014년 7월 이후 개인들의 은행에서 증권계좌로 자금이동(????)이 3.5조위안, 대표적인 레버리지 자금인 신용대주금액(融?余?) 1.6조위안, 기관투자가의 자금인 신규펀드설정액이 7,922억위안, 해외개인들의 자금인 후강통(?股通)자금이 1,388억위안으로 대략 5조위안(900조원)이 유입되었고 이중 2015년에 유입된 금액이 4.6조위안(828조원)이나 된다.

  통상 중국증시의 특성으로 보면 외부자금유입의 증시상승의 승수 효과는 유입자금의 5-7배 수준이다.

대략 25조위안

35조위안의 시가총액이 늘어날 만한 자금이 증시로 몰린 것이다.

중국증시의 현재 시총은 71조위안이고 이중 유통주 시총은 58조위안 실제 거래가능주 시총은 26조위안이다.

2014년 7월 대비 대략 배가 늘었다.

  중국증시의 회전율은 심천이 7배, 상해거래소가 6배다.

미국의 나스닥, 뉴욕, 홍콩거래소의 회전율은 각각 249%, 56%, 141%선이다.

중국증시의 급등 그리고 높은 회전율의 비밀은 투자가비중에 있다.

그리고 인터넷과 증시에 처음으로 도입된 레버리지(신용대주)의 힘이다.

중국은 증시거래에 있어 개인들의 비중이 85%이고 기관이 12%, 일반법인이 3%선이다.

  중국의 주가의 단기급등의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인터넷과 레버리지다.

중국에서 처음 도입된 신용대주의 힘을 중국의 개인들이 안 것이다.

강세장에서 레버리지효과가 어떻다는 것을 인지한 것이다.

물론 신용은 약세장에서는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이지만 강세장만 경험한 중국 개인들에게는 “천당으로 가는 불의 전차”다.

2014년 7월에 18%였던 총거래량에서 신용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5년 들어서는 23.5%로 높아졌다.

  중국은 지금 한국주식투자가의 20배인 1억명의 투자가들이 주식투자를 한다.

중국은 13억대의 핸드폰 중에서 5.6억대가 주식거래가 가능한 스마트폰이다.

5억명에 가까운 웨이신(한국의 카카오톡)가입자들이 메신저를 통한 빠른 주식정보유통의 창구다.

레버리지를 활용한 재테크,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주식투자해서 큰 돈 벌었다”는 “Weath Effect”의 빠른 전파가 천문학적 거래대금을 만들고 있다.

    중국증시, “전 정권의 지수는 반드시 추월한다?”  중국증시 2006년보다 상승세가 빠를까? 비슷하다.

지수 2000->3000가는 데 50% 상승에 6개월 걸렸다.

3000->4000가는 데 33% 상승에 5개월 걸렸다.

4000->5000가는 데 25%올라가는 데 2개월 걸렸다.

창업반은 연초이래 이미 140%나 올랐다.

두 달에 25%면 1년이면 150%다.

개인들은 더 올라갔으면 좋겠지만 정부입장에서는 너무 빠르다.

대형주 지수는 3000이지만 중소형주는 5600-7800이다.

개미 보호차원에서도 경고가 필요하다.

당국이 과속에 브레이크 걸고 싶은 시점이다.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지만 외상으로 돈 빌려 주식 사는 신용, 정부가 아무리 단속해도 계속 늘어나 이미 2.1조위안을 넘었다.

그리고 거래대금은 천정부지다.

사회주의 국가의 중국증시가 자본시장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일거래 대금 2.4조위안을 넘었다.

한화 432조원이면 한국의 국가 예산 만한 금액이 하루에 거래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6월하순 25개사 공모주 청약에 6조위안(1080조원)이 몰릴 전망이다.

 중국에 거대한 “돈 먹고 돈 먹기 판”이 벌어진 것이다.

정부가 각본을 짜고 배우하고 연출까지 하는 장이다.

중국정부 증권시장 완전 개방 전까지 주가를 끝까지 올려 놓으려고 작정했다.

통화량 계속 늘리고 금리 내린다.

지준율 내려 돈 공급한다.

예대비율 낮추어 자금을 계속 풀 작정이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증시로 자금이 몰리는 것 국가 경제에 보탬이 된다고 바람을 넣고 있다.

기관들 동원해 주식도 산다.

그리고 이젠 외국인들까지 동원해 QFII, RQFII, 후강통, FTSE, MSCI제도까지 동원할 참이다.

중국 증시에서 돈 먹을 수 있는 황금시대가 왔다.

중국증시 완전 개방 하면 그때는 먹을 것 없다.

 지금 중국증시 "돈이 돈 먹는 장"이다.

투자수익 난 투자가들이 공격적으로 지르는 장이고 수익 안 난 투자가는 겁나서 관망하는 장이다.

중국증시 5000 이후를 생각해야 한다.

지수 전고점 6000이라고 해야 20%다.

상한가 2번이면 끝난다.

중국증시 전고점 못 뚫고 주저 앉을까?      지금 중국증시의 판단, 누구의 생각을 읽어야 할까? 리커창 총리의 관점에서 봐야 답이 나온다.

대중창업, IPO등록제실시, 부채의 자본화, 위안화 국제화가 리커창 총리의 금융부문 국정과제다.

증시 전고점 갱신, 리커창 입장에서는 큰 의미 없다.

 리커창 총리, 원자바오 총리 뒤따라 가서는 체면 안 선다.

원자바오 총리를 뛰어 넘어야 진정한 박사 총리다.

원자바오 총리가 퇴임사에서 “젊은 공작새의 울음소리가 더 청아하다”고 리커창을 치켜 세웠는데 원자바오 수준에서 머무르면 북경대가 낳은 천재 리커창이 아니다.

원자바오의 졸병에 불과하다.

   중국의 91년 이후 정치권력과 주가의 관계를 보면 집권 전반 1-2년은 주가 조정(A국면), 후반은 주가상승의 패턴(B국면)을 보인다.

무소불위의 공산당 정권의 특성이다.

그리고 최근 25년간 정권과 주가의 관계를 보면 새로운 정권의 주가는 항상 전 정권 주가의 최고치를 갱신하는 특징을 보인다.

 중국증시 지수 5000대에 겁먹을 일 아니고 6,124 이후를 생각해 볼 때다.

시진핑-리커창 정부의 주가는 A단계는 지났고 B단계로 진입 중이다.

향후 증시의 방향은 상승(S:1), 하락(S:2)어느 방향일까? 2007년의 중국과 2015년의 중국, 뭐가 다르고 뭐가 같을까에 답이 있다.

          중국증시 버블인가, 성장의 반영인가? 중국증시를 보는 관점은 크게 두 가지다.

Bubble Story 혹은 Growth Story다.

중국증시 Bubble Story를 주장하는 쪽은 주로 서방세계다.

중국주가의 상승이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또한 개인들 위주의 시장에서 주식시장이 과열되어 버블이 커졌다는 것이다.

      2005년

2007년의 강세장에서 1일거래대금이 500억위안(9조원)에서 1000억위안(18조원)가는 데 8개월 걸렸고 1000억위안에서 2000억위안 가는 데 3개월 걸렸다.

그런데 이번 2014

2015년의 강세장에서는 5000억위안(90조위안)에서 1조위안(180조원) 가는데 1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현재 중국의 1일 거래대금은 2조위안(360조원)대다.

전 세계 최대 규모다.

 중국증시가 주가 50% 올라가는데 6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고 지수 2000에서 4000을 돌파하는데 11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수 4000에서 5000돌파도 2개월만에 이루어 냈다.

서방의 시각으로 보면 충분히 우려할 만하다.

 그러나 중국을 서방의 시각으로 보면 틀린다.

G20중 세계최고의 경제성장을 자랑하는 중국의 증시는 지난 7년간 전 세계 증시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동안 전혀 경제성장을 반영하지 못하고 주가는 고점대비 66%나 하락했다.

아직도 주가가 급등했다지만 전 고점을 갱신하지 못했다.

 중국의 창업반 PER이 144배라서 고평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의 주력기업이 상장된 상해거래소시장은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PER은 25배 수준이다.

주가의 상승속도가 아니라 Valuation으로 증시를 봐야 한다.

중국은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총/GDP비중은 102%선에 그치고 있다.

     중국증시의 버블붕괴를 두려워하는 측은 2007년 중국증시의 6124 고점도달 이후 주가 폭락의 시나리오를 이번 주가상승기에도 적용해 주가폭락을 걱정한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낮다.

 2007년 고점 이후, 주가의 1/3토막은 70년만에 찾아온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이 컸다.

만약 금융위기가 없었다고 하면 중국증시가 66%나 폭락했을까? 그럴 가능성은 낮다.

이미 글로벌 금융위기는 지나갔고 당분간 글로벌 금융위기가 없다면 이번 증시상승, 상승후 대폭락 가능성은 낮다.

 2007년과 2015년의 중국경제와 금융 그리고 증시의 상황을 비교해 보면 답이 있다.

지난 8년간 상해지수는 전 고점을 갱신하지 못했지만 GDP는 2.6배, 통화량은 3.4배 인당소득은 3.1배, 개인예금은 3.2배 증가하였다.

중국증시가 최근 8년간의 중국의 경제와 금융 개인의 소득증가를 고려한다면 주가급등에도 불구하고 현재주가는 고평가 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중국증시 “성장주 대시대”의 도래! 중국의 증시는 제조대국에서 서비스 대국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저축율과 투자율의 괴리”에서 오는 “시중자금의 여유”가 초강세장을 만들고 있다.

중국의 증시강세는 미국의 80-90년대, 일본의 70-80년대, 한국과 대만의 80-90년대의 산업구조 전환시대와 비슷한 상황이다.

 중국경제, 후기 공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제조업중심에서 서비스업으로 산업의 구조전환이 중요하다.

“중후장대(重厚壯大)산업”에서 “경박단소(輕薄短小)산업”으로 그리고 “미윤유창(美潤柔暢)산업”으로 전환하는 과도기다.

여기에 금융과 기술이 더해지는 형국이다.

 중국증시, 지금 매달 50-60개의 IPO가 들어오고 공모자금만 6-8조위안이다.

중국핵전, 국태증권 상장 등 공모규모 100억위안(1조8천억원)이상의 초대형주들의 상장이 줄이어 있다.

지금 중국증시는 IPO와 증자물량을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는지의 수용능력 테스트의 시기다.

아직 중국증시에 금년에 상장할 기업이 500여 개가 대기 중이고 겨우 166개사가 상장했을 뿐이다.

 유통시장에서 주가가 하락하면 IPO시장은 구조적으로 성공하기 어렵다.

중국정부 입장에서 지수의 전 고점 갱신은 큰 의미가 없다.

미국, 일본, 유럽도 전 고점 갱신을 한참 전에 했는데 중국이 전 고점 갱신을 지금 당장 한다고 해도 시비 걸 사람 없다.

 중국증시 전 고점에 접근하면 기존의 투자와는 다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결국 고점이상에서는 “간 크고 눈 밝은 투자가”만이 돈 먹는다.

남 따라 해서는 이젠 돈 먹기 어렵다.

이제는 뭐든 사면 다 올라가는 장은 끝났다.

곰과 다람쥐의 싸움이다.

“곰은 당하고 날쌘 다람쥐만 돈 먹는 장”이 왔다.

  정상에 서면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추락이다.

중국증시, 전통산업과 금융 그리고 일대일로 같은 전통산업 주도로 지수 5000대에 도달했다.

지수가 가보지 않은 길로 가면 투자의 패러다임도 가보지 않은 길로 간다.

중국 이젠 중국식이 아니라 미국식 스타일로 간다.

중국 전통주 전성시대가 아니라 미국과 같은 성장주 전성시대가 온다.

     중국증시에서 주목해야 할 성장산업은 크게 3가지다.

 첫째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신흥전략산업이다.

세계최대의 달러보유국, 세계 최대의 인터넷, 모바일 대국 중국이 제조+금융+인터넷(IT)이 결합해서 일어선다.

글로벌한 인터넷 붐이 중국과 맞물리면서 중국은 지금 미국 실리콘밸리의 창업모형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도입하고 있다.

 리커창 정부의 “대중창업, 만인혁신(大???、万??新)”의 정책이 농민공 위주의 “인구보너스”가 아닌 연간 740만명씩 쏟아져 나오는 대졸자 고급인력의 “인력자본(human capital)의 보너스”와 맞물리며 중국의 신성장산업시대가 도래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인터넷 가입자를 가졌지만 인터넷 보급율은 미국의 절반 수준이다.

인터넷, 시발은 “실리콘밸리”지만 꽃은 시장이 가장 큰 “중관춘”에서 핀다.

중국정부의 “인터넷+@”, “중국제조 2025”의 전략이 바로 중국의 새로운 성장산업시대의 핵심이다.

          둘째 산업구조전환기와 맞물린 인구구조전환이 새로운 성장산업을 만든다.

중국의 인구 고령화가 신성장산업을 만든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백만장자가 많은 중국이 나이 들어가고 있다.

사회주의 시대에 연금으로 생활해가는 노인들과 달리 지금 자본주의 시장경제시대의 50대 부자들이 고령화시대로 진입한다.

의료와 보건 그리고 바이오가 신성장산업이다.

 셋째 국가정책이 만드는 전통산업의 고성장기업으로 재부활이다.

바로 국유기업의 개혁이다.

국유기업의 통폐합을 통한 규모의 경제확보가 새로운 성장과 수익을 만든다.

여기에 전통제조업의 해외수출전략인 “일대일로”전략이 맞붙고 위안화 국제화 전략이 가세한다.

 중국 전통산업이 통합을 통한 성장성의 확보와 일대일로를 통한 시장확보로 고수익산업으로 재탄생하고 여기에 자본시장 개방으로 FTSE, MSCI지수 편입으로 외자를 수혈해 지배구조개선을 실시한다.

 중국증시에 성장주시대, 신지수, 신모델, 신투자의 시기가 도래했다.

성장주투자는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파는 전략”이 답이다.

성장주시장 중국에서 저PER위주의 투자는 성공하기 어렵다.

제조에서 서비스로, 장치산업에서 첨단산업으로, 저축에서 투자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과정에서 고PER버블의 발생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고PER는 고성장과 고수익이 발생하면서 저PER로 바뀐다.

성장주 시장에서 증시는 고성장기에 다 오르고 고수익기에 들어서면 주가는 이미 파장이다.

중국의 중속 성장기의 주가 급등을 속도로 보지 말고 Valuation으로 봐야 한다.

  “경험이 최고의 선생님”이다.

“서방이 하면 연애”고 “중국이 하면 불륜”이라는 시각을 버려야 투자할 만한 업종과 종목이 보인다.

중국보다 자본시장에서 선배였던 나라의 주가 버블기의 PER, 시총/GDP, 시총/M2비율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주식시장 투자전략  ?중국 증시 급락 원인과 전망[Analyst: 민병규, byungkyu.min@yuantakorea.com, 2016.01.08 발간]?시장 현황▶ 중국 상해와 선전거래소가 장 개시 29분만에 조기 폐장되었습니다.

변동성 완화 장치가 오히려 불안한 투자심리를 증폭시키는 결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2번째로 1,200원 대에 진입했습니다.

반면 안전자산 성격의 엔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 전략??▶ 이미 상당기간 진행 중인 위안화 약세 또는 경제지표 부진보다는, 본토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인투자자들의 패닉이 지수 급락으로 연결 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상해와 홍콩 동시 상장 기업 중, 홍콩에 상장 된 기업 주가의 낙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 원/엔 환율 상승이 모멘텀이 되는 업종에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본문 내용?1) 2015년 전세계에서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중국 증시‘16년 글로벌 증시는 MSCI 전세계 지수 기준 -3.3% 하락, ‘00년 이후 최악의 새해 첫 주를 맞고 있다.

이슬람 수니(사우디)-시아(이란) 종파 진영 간 대립 격화, 가파른 위안화절하, 중국 증시 급락, 북한 핵실험 등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했고, 특히 최근 중국 증시급락은 글로벌 증시에 상당한 파급력을 행사하고 있다.

?7일(목) 중국 상해와 선전 양 거래소는 장 개시 후 29분, 거래시간 단 14분만에 조기 폐장됐다.

지난 4일(월)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

?증시 하락 원인으로는 위안화 절하로 인한 자본유출 가능성, 외화채무 부담 중가, 대주주 지분 매각 해제 시점 도래, PMI 부진,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 제도 역효과 등 다양한 원인들이 지목되고 있다.

?그러나 결국 중국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를 야기한 것은 이미 상당기간 진행 중인 위안화 환율 약세 또는 경제지표 부진보다, 증시 변동성 완화 장치인 서킷 브레이커 제도가 오히려 불안한 투자심리를 증폭시키는 결과를 가져왔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상해거래소는 전체 거래의 85.2%가 개인투자자로부터 발생하는데, 단기 시황 또는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매매가 잦고, 쏠림이 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15년 기준(

11월) 상해거래소의 연간 거래량은 48억 주, 거래대금은 20조 달러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다.

?선전거래소는 거래량 42억 주, 거래대금 18조 달러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거래량은 16억 주, 거래대금 16조 달러다.

뉴욕증권 거래소의 시가총액이 상해거래소의 4배 이상에 달한다는 점을 참고하면, 중국 증시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상당한 규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 중국의 증시 변동성 완화 장치는 오히려 독으로 작용올해 중국이 도입한 서킷 브레이커 제도는 CSI300지수(상해와 선전거래소에 상장 된 300개 A 주를 지수화)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발동되며, CSI300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움직일 경우 15분간 거래 중지, ±7% 이상일 경우 당일 거래가 종료된다.

?문제는 최근 상해종합지수의 높은 변동성 대비 서킷 브레이커의 지수 변동 허용치가 좁다는 것이다.

‘15년 상해종합지수가 장중 ±5% 이상의 변동성을 보인 횟수는 26번이나 된다.

?또한 단기 매매 중심의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특성 상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 될 경우 일시적 쏠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후 거래 종료 기준인 ±2% 역시 투자심리를 안정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중국 증시의 높은 변동성이 심리적인 측면에 기인한다는 것은 AH Premium Index 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AH Premium Index 는 상해와 홍콩에 동시상장 된 57개 기업 주가의 상대가격(동일 기업에 대한 2개의 가격 비교)을 나타내는데, 지난 4일(월)과 7일(목) 상해종합지수 급락 당일 크게 하락(홍콩 상장 주식의 상대적 강세)했다.

?홍콩에 상장 된 동일 기업 주가의 낙폭은 제한적이었다는 것인데, 결국 중국 증시 급락이 펀더멘탈 측면의 문제라기보다, 본토 증시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인투자자들의 패닉, 즉 심리적인 부분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점을 추론 할 수 있다.

?중국 정부는 인민은행의 역 RP 거래를 통해 작년 9월 이후 최대 규모 유동성을 공급, 대주주 지분 매각 해제 변경안(3개월간 지분 매각 규모를 회사 총 주식수의 1%로 제한 등)을 발표하는 등 증시 하단을 방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지난 6월 과도하게 증가한 신용거래를 강도 높게 규제하는 정책을 발표한 경험이 있는데, 이후 지수가 급락하자 즉시 규제를 완화하는 유연성을 보였다.

?신용거래가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시장의 안정 성장을 도모하려는 중국 정부의 목표와 전면 배치되는 내용이었음을 참고하면, 인위적인 공황을 초래한 서킷 브레이커 제도와 관련해서도 중국 정부의 적극적 개입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3) 원화와 엔화의 방향성 차이에서 발생하는 기회중국 증시 급락 이외에도 연초 글로벌 증시는 상당한 리스크 요인들과 대면하고 있고, 여기에 수반되고 있는 것은 높은 증시 변동성과 신흥국 통화 가치 하락이다.

7일(목) 원/달러 환율은 지난 9월 이후 처음으로 1,200원을 넘어섰다.

?주목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안전자산 성격의 엔화의 경우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안전자산으로서 엔화의 의미가 퇴색되었다는 것은 상당기간 진행되고 있는 논제지만, 최근까지도 단기 리스크 지표가 상승할 때 엔화는 반사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글로벌 리스크 수준을 측정하는 Citi Marco index 가 주간 ±0.3pt 이상 급변 할 때, 엔/달러 환율은 이와 일정하게 역의 방향성을 형성했다.

?금융위기 이후 2번째로 1,200원대에 진입한 원/달러환율과 엔화 강세, 일본과의 수출 경합도가 높은 산업에 주목 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엔화 대비 원화의 상대적 약세 국면에서 해당 산업의 수출이 반드시 급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주가에는 이러한 기대감이 일부 반영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데, ‘04년 이후 원/엔 환율과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것은 순서대로 운수장비(상관계수 +0.41), 철강금속(+0.39), 화학(+0.37) 업종이다.

2.  경제지표 및 이벤트 캘린더  ?3.  주식시장 지표        1) KOSPI 1,904.33pt (-21.10pt, -1.10%, 2016.01.07)     2) KOSDAQ 679.66pt (-7.61pt, -1.11%, 2016.01.07)? 미국과 유럽의 경우 산유국들의 다시 시작된 '우리 이제 만나' 시리즈가 다시 시작돠면서 국제유가가 올라갔고 이 부분은 관련 산업의 회복을 기대하게 만들면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유가 상승 때문인지는 몰라도 미증시에서 테슬라나 퍼스트솔라의 주가가 상당히 강했다는 점은 주목해 볼만합니다.

  비록 주말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잘 나와 다시 금리인상 이슈가 튀어 나오긴했지만 현실적으로 미국이 금리인상을 '예정'대로 연간 4차례 시행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연속된 이슈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중국의 경우 미스테리한 급락이 주중 나왔는데요. 중국이 증시 하락의 책임을 물어 담당자를 문책성 경질한 후에도 증시가 안정을 찾지 못한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G20 회의에서 환율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설, 당국에 증시 부양 용도로 빌려준 자금을 은행이 회수하려해서 증시가 하락했다는 설, 중국의 회사채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해서라는 등등의 해석이 나돌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양회와 최근 중국의 태도로 볼 때 예전 같은 급락 시리즈가 연출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후약방문의 성격이 없지는 않지만 어째든 증시 하락 이 후 서킷브레이커 제도를 시행하다 말고 바로 중지하는 '결단'을 내린 점, 이어지는 유동성 공급에 증감위 수장까지 교체했다는 것은 중국이 증시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주로 외환 시장에 관심이 많고 주식 시장은 2순위 정도가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중국 당국이 증시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심각하다는 점이 입증되었습니다.

이에 투자자들이 하락 보다는 부양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매수세가 이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이런 흐름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주 중국 증시의 변동성을 예상해 볼만한 것으로는 위안화 정책이 될 겁니다.

지난주 연속적인 위안화 평가 절하가 증시를 위협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요. 평가 절하는 중국에서 자금이 빠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로 인식되기 때문에 이번주 이 지표가 안정되야 합니다.

이 부분 중점적으로 살펴 봐야겠습니다.

이번주의 경우 월말과 월초라는 특성상 변동성이 나오긴 하겠지만 메인이벤트가 시작되는 주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신경이 집중될텐데요.다만 첫번째 이벤트인 양회의 경우 부담 보다는 부양 기대감이 더 높은 일정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매도에 집중하는 모습이 나오지는 않을 겁니다.

숨은 변수로는 미국의 대선 일정일수도 있을 겁니다.

일명 슈퍼 화요일로 불리우는 3월 1일 이후 미국의 대선 윤곽이 나오는 상황에 따라 증시가 출렁거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월가를 개혁하려는 샌더스의 우세로 진행될 경우 변동성이 나타날 수도 있어 보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샌더스의 개혁이 월가의 금융 시장 장난에 대한 경고가 될수도 있어 어찌 보면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도 있을 겁니다.

여하튼 이 슈퍼 화요일에 대한 반응은 예상 보다는 상황을 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주는 미국의 고용,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지표 등이 쏟아지면서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해석이 다시 나올 수 있어 이에 따른 신중한 흐름이 연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급 ? 간만에 느껴지는 기관의 힘지난주는 오래간만에 주간 단위로 외국인이 주식과 선물을 동시 매수하는 한주였습니다.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어째든 순매수를 보인 가운데 기관 역시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가 쉽게 밀리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냈습니다.

 선물의 경우 일주일 내내 매수를 하며 주간 단위 10750 계약을 잡았는데요. 상당 부분 미결재 약정을 수반하는 것이라 외국인 입장에서는 추가 상승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 보는 듯합니다.

특히 환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생소한데요. 환율의 상승은 외국인의 환차손 리스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선물을 매도해 헷지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환율 상승 불구 선물을 매수하면서 버틴 것을 보면 환율 상승이 일시적이거나 원화의 문제가 아닌 달러화 자체의 강세라고 해석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환율 이슈는 지속 체크해야 하는 변수니 자주 언급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선물의 매수는 동시만기 시점이 그리 멀지 않은 이번주에도 나름 긍정적인 영향을 줄텐데요. 지난주 해외 증시의 급락에도 우리 증시가 선방한데는 이런 외국인의 선물 매수 기조가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다만 1월 21일 이 후 4.4만 계약이나 매수가 누적된 상태라 추가 매수 여력이 얼마나 될지, 또 이 물량이 나올 때 다른 매수가 커버를 해 줄지가 중요할 겁니다.

나쁘게 보면 선물 매수가 소진되면서 지수 하락이 나올 수 있는 명분이 되니 이 부분 잘 챙겨 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행인 것은 지난주 글로벌 펀드 자금이 지속 유출을 보였지만 아시아 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다수 포착되었다는 점입니다.

  그간의 유가 하락 -> 신흥 시장 약세 흐름에서 유가 반등 -> 신흥 시장 반전의 구도가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관 투자자들이 꾸준하게 매수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시장이 쉽게 밀리지는 않을 겁니다.

특히 공모 3개월만에 연기금의 본부장이 결정되면서 그간 애매한 매매를 하던 연기금이 매수 주체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수급상으로는 크게 밀리지 않을 환경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번주 역시 이런 구도는 크게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외국인 선물 동향은 주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망과 전략 ? 아슬아슬할 한주이번주의 경우 주간 자체로는 큰 이벤트는 양회 정도입니다.

그러나 양회를 시작으로 다음주부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움직이려는 주체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양회, 7일 키리졸브 훈련, 10일 동시만기일, 15일

16일 FOMC 등이 줄줄이 이어지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의 긴장도가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보면 과거 양회 기간 증시가 큰 방향을 잡은 적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이번의 경우 다소 특수한 상황 가령, 각국의 부양책, 중국 경제 성장률이 하향하는 가운데 맞이한다는 점에서 제법 긴장도가 높은 편인데요. 일단 투자자들은 이런 일정이 기대감을 높일만한 이벤트가 아니라는 점에서 보수적인 투자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양회는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하지만 키리졸브 훈련은 북한의 추가 도발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이에 따른 증시 변동성을 우려하게 되구요.또 동시 만기일 특유의 변동성과 지난 FOMC에서 올리지 않은 금리를 이번에는 올리는지 확인해야겠다는 투자자들이 많을 수 있어 방향을 잡아 나가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이런 경우 수급상 선물 매수를 강하게 유지할 주체들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벼운 중소형주들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이런 흐름이 실제 나오는지는 주후반 외국인의 선물 동향을 보면 더욱 뚜렷해질겁니다.

그러나 추세로 보면 이미 상당한 가격 상승을 보인 대형주들이 핑계김에 숨고르기를 할만한 시점이고 기관의 매도로 많이 하락한 중소형주의 가격 메리트가 아직은 살아 있다는 점에서 중소형주들에 대한 접근은 시도해 볼만 합니다.

 따라서 기존 보유해 오던 지수 관련주에 대한 비중을 추가 매수보다는 있는 수량 중도 유지하고 기관 수급이 좋은 중소형주를 하락시 꾸준하게 매수하거나 혹은 그 쪽에서 단기 매매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엄밀하게 보면 글로벌 경기는 지금 좋은 편이 아닙니다.

일부 회복 신호를 주는 지표는 있지만 각국의 경제 지표는 이전까지 추진해왔던 부양책에 비해 상당히 부진합니다.

현재의 지수 위치는 이 부진함이 상당 부분 반영된 가운데 더 부진해질 것인가? 아니면 경기 부양책이 다시 나와 반전을 할 것인지 기로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3월 일본, 유럽, 미국, 중국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일정, 여기에 중순 경 산유국 회의까지 몰려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긴장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외국인의 태도는 관망세로 보이나 선물 투자하는 패턴으로 보면 뭔가 한방 나와 올려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기대감이 '예상대로'라면 유가 급반등, 증시 강세 등으로 나오고 외국인의 선물에서 미결재를 수반하는 매도가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아마 3월 2주차가 넘어가야 보다 뚜렷해질텐데요. 그 전까지는 외국인의 이런 '기대감'이 유지되는지 여부가 중요한 관찰거리일 겁니다.

그다지 걱정할 상황을 생기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래도 '수상한' 상황 대비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 약간의 현금 정도는 확보하면서 가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일단, 가장 비슷한게 상승률. 1984년 100포인트에서 1989년 1,003포인트로, 한국의 주식시장은 80년대 10배 상승했숨. 그리고, 중국 역시 2012년 2,000포인트에서 2015년 2분기 5,000포인트까지 수직 상승(더 길게 보면 여기는 대략 50배 상승). <그림> 1980년 이후 한국 KOSPI 장기 추세 <그림> 1990년 이후 중국 상해종합지수 장기 추세 두 번째 공통점은 매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서 시작해, 밸류에이션이 매력없는 수준에 도달하자.. 상승장도 끝났다는 것.아래는 1980년대 한국 KOSPI PER인데..80년대 PER은 3배 4배에 불과햇지만, 1989년 거의 15배까지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음. 즉, 이전 밸류에이션에 비해 PER이 5배 가까이 뛰어오른 셈. 아래는 최근 중국 선전 주식시장의 PER, PBR, ROE인데.. 역시나 비슷. 20배 전후에 있던 PER(주가수익배율, 노란선)이 60배로, 그리고 PBR(주가순자산 배율, 녹색선)도 2배 정도에 있다가 6배 정도까지 급등. 물론 ROE(자본 수익률, 노란 막대)는 하락 흐름 자체가 지속 중.<그림> 2011년 이후 선전종합주가지수의 PER PBR ROE 추이세 번째 공통점은.. 두 나라의 주가 급등 장세가 모두 '저금리' 국면에 발생했다는 것. 30% 정도에 있던 시중 실세 금리가 장기하락 하는 구간에 한국 주가는 거의 10배 상승했고, 이건 중국도 마찬가지. 금리가 떨어지면 적정 PER도 동반 상승하기 때문에(배당할인모형에 따르면, PER=1/할인율),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짐. 그리고 1980년대 말 한국 주식시장이 무너진 가장 큰 이유는 시장금리의 상승에 있었숨. 이에 비해 아직 중국 금리는 하락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건 차이가 있숨. 즉, 중국증시에 아직 '희망'이 있다면 정부 정책금리의 추가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이건 아주 사활을 건 문제일 듯. 출처: http://www.tradingeconomics.com/china/interest-rateChina Interest Rate | 1996-2015 | Data | Chart | Calendar | Forecast | New...The benchmark interest rate in China was last recorded at 4.85 percent. Interest Rate in China averaged 6.37 percent from 1996 until...www.tradingeconomics.com네번째 공통점은 정부의 적극 개입. 아래는 1989년 주가 폭락 당시 한국 정부을 소개하는 기사의 한 대목. 주가가 폭락하자, 정부는 한국은행의 본원통화를 이용하여 무제한 주식을 매입하겠다는 이른바 '12.12' 조치를 발표. 당시 대한/한국/국민 등 3대 투자신탁회사가 시중은행으로부터 시가총액의 2.8%에 이르는 2.7조원을 빌려, 무제한 주식 매입에 나섰음. 그러나, 반등은 잠깐이었고.. 이후 1992년 여름까지 주가는 다시 거기서 반토막이 나고 말았숨. 주식시장이라는 곳은 기본적으로 '수급'에 의해 움직이는 곳인데.. 어마어마한 주식공급(상장+유상증자) 앞에 매수세는 새발의 피에 불과했던 셈. 게다가 시장의 큰 손들이 12.12 조치를 '매도'기회로 삼고 물량을 털었던 것도 주가 폭락의 원인으로 작용했숨. 출처: http://m.hankooki.com/app/paper/pdfView.php?pdfKey=sk20131207A11&num=1[??&???] ???? 12�12 ??m.hankooki.com이건 중국도 마찬가지. 아래 '그림'은 어제자 연합뉴스 보도를 캡쳐한 것.주된 증시부양책의 내용은 1989년 한국이랑 너무 너무 비슷함. IPO 속도 조절, 연기금 주식 매수, 증권사들의 주식 안정 기금 마련 등.. ㅎ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04/0200000000AKR20150704026600089.HTML??, '?? ??? 2?'?IPO ????�????(???=????) ??? ??? = ??? ?? ??? ?? ??? ??? ?? 1? ???? ?? ????(IPO) ?? ??? ?? ??? ...www.yonhapnews.co.kr암튼.. 이런 '비슷한 점'을 보고 있노라면 '역사는 반복되지는 않지만, 다양한 모습으로 변주된다'는 생각을 하게 됨. 현실이 이러 하기에.. 주식투자자들일수록 '역사공부'를 해야하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 아래 책 강력 추천. 끗http://blog.naver.com/hong8706/40140541745??? ?? ?? - HIT(?? : ??? | ??? : ????? ) -----------------------------------------------------------------? ??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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