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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중계


혹시, 이웃분들 중에 홀로 느긋이 탁구 생중계를 즐기시는 분이 계시면, 너그러이 좌표좀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랑스채널 바로가기?위 사이트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낸 프랑스 사이트인데요, 경기 중계는 LIVE로 올라오는 것 같은데 막상 플레이를 누르면 실행이 되지 않네요. 어떤 사이트에서는 탁구 중계 해주는 곳이라고 추천을 해서 따라 들어가보니, 중계로 연결되더군요. 네이버도 한국 선수들 출전 경기나 중요 결승전 경기 말고는 중계를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저작권 때문에 유투브에 경기 영상도 거의 없고, 올림픽이 탁구 경기 보기는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앗..방금 찾아낸 탁구 생중계 보는 사이트입니다.

cctv1 바로가기(개인단식 예선2라운드)cctv5+ 바로가기(개인단식 본선1라운드 32강)브라우저는 구글 크롬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도 전체 경기 중계는 안해주겠지만, 중국 선수들 경기는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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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are "by courtesy of the ITTF"(출처 표시가 되지 않은 사진들은 ITTF에 의해 그 사용이 허가된 사진들입니다)??그냥 이 정도로 만족해야 하다니 안타깝네요.대한탁구협회가 전해 온 이번 대회 TV중계 일정표입니다.

그럭 저럭.... 참고하십시오.  ▶ 방송일정 - MBC : 7/5 13:30

15:00 남자복식 생중계 예정           <이 날 12:00에 예정돼 있는 여자 단식 3라운드 경기 녹화 후 생중계되는 남자복식에 이어서 방송 예정> - MBC 스포츠플러스 : 7/6 20:00

21:00 여자단식 결승전 생중계 예정   - MBC : 7/7 남자 단식 결승 및 여자 복식 결승전 녹화(방송은 7/8 새벽 01:15부터)   ▲ 라이브로 생생한 경기 장면을 더 많이 볼 수 있게 되기를. 남자단체전에서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중국 벤치.   열정마저도 의지마저도 없어 보입니다.

그저 자리 지키기에 연연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탁구협회 이야기 입니다.

 탁구 발전을 위한 어떤 조치도 우리 동호인들에게는 와닿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탁구 발전을 위해 탁구협회가 한 일이 과연 무엇인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대한방송 황근배 의 칼럼을 보면 탁구현실의 일부이지만 명확하게 지적하고 있지요.<http://www.kbn-tv.co.kr/ '탁구'카테고리에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 조양호 회장이 들어서면서 tv에서 탁구중계에 대해 잠깐 신경을 쓰는 듯이 보였지만지금은 예전과 같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치른 mbc 탁구최강전의 결승전조차도 중계 도중에 끊겼습니다.

 중국에서의 탁구 열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유럽에서도 꽤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유럽의 탁구대회 관람하는 데, 로얄석의 경우에는 관람료가  60만원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몇 천원을 해도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많지 않습니다.

협회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탁구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가끔씩 된 적이 있었지만, 차제에 또 한번 논의를 해봄이 어떨런지요.제목과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만 탁구발전을 위한 의견도 좋습니다.

저는 중계(방송)에 관해서 한 가지 의견을 제시해 보려고 합니다.

 스포츠 중계에서 인기가 많은 종목을 중계할 때에는 협회가 중계권료를 방송사 측으로부터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비인기 종목의 경우에는 녹화방송이나 재경기마저도 적은 돈을 주어서는 방송을 거의 해주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당연히 지상파 방송은 불가능하겠지만 스포츠 채널에서는 가능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블티비의 스포츠 채널을 보면 비어있는 시간이 많은 것을 알 수 있거든요.얼마나 많이 방영이 되었는지 이제는 다 외울 정도의 올림픽야구중계는 질려서 더 이상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보는 사람이 있이니까 방영을 하는 것일까요? 물론 황금시간대에는 어림없는 얘기이겠지만 이렇게 억지로 짜맞추는 방송시간대나늦은 시간에라도 중계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비어있는 시간대의 방영은 큰 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녹화중계가 가능하지 않을까요?당구 (녹화)중계도 밤 늦은 시간이지만 자주 방영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옛날 최원석 회장 시절에는 탁구가 활성화된 시기이기도 하지만최 회장님이 많은 노력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협회가 움직일 수 있도록, 우리 동호인들이 이런 의견을 모아서 옆구리를 찔러 보면 어떨까 생각해서 글을 써봅니다.

탁구 활성화를 위하여! 역시 두 선수가 지난해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최우수선수에 뽑히기 된데는,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서효원은 4월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코리아(Korea) 오픈과 11월에 개최된 폴란드(Polish) 오픈 여자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이래 최고의 한해를 보냈고, 고교생 장우진은 지난해 모코코 라바트(Rabat)에서 개최된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남자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남자 탁구에 큰 희망을 안겼습니다.

특히, 서효원은 지난해 월드투어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세계랭킹 역시 크게 올라, 지난해 1월 세계41위에 올라있던 세계랭킹이 올해 1월에는 세계12위까지 올라, 1년 만에 무려 29계단이나 상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정기 유공자 표창식 수상자 명단) 이밖에도, 이날 시상식에서는 단체상과 신인상을 함께 시상했는데, 단체상은 전국남녀종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단원고가 받았고, 단원고의 에이스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학생종별대회에서 여자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한 정유미는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럼, 2013년 정기 유공자 표창식에서 우리나라를 빛낸 최우수탁구선에 뽑힌 서효원과 장우진의 2013년 국제대회 활약을 간략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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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효원의 첫 우승 코리아 오픈 (출처 : 플릭커닷컴) (서효원 코리아 오픈 최종 경기 결과) (2013 코리아 오픈 여자개인단식 결승 서효원 VS 이시카와 카스미) (출처 : 유투브) 서효원이 코리아 오픈의 우승을 통해 실력까지 겸비한 탁구 얼짱으로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2년 전에는 탁구 실력보다는 탁구 얼짱으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했다고 하면, 지난해에는 은퇴한 김경아의 뒤를 잇는 한국 여자 탁구의 희망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서효원은 지난해 4월 인천 송도글로벌대학체육관에서 개최된 코리아 오픈 여자개인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에이스인 이시카와 카스미를 4-3(11-8,5-11,11-7,9-11,12-10,5-11,11-9)으로 물리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서효원의 우승은 자신의 생애 첫 월드투어 개인단식 우승이었을 뿐만아니라, 앞서 개최된 광저우(Guangzhou) 월드팀 클래식에서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주는 우승이었습니다.

 서효원은 코리아 오픈의 우승으로 김경아의 공백에 대한 불안감을 단번에 불식시켜 주었을 뿐만아니라, 한국 여자 탁구를 대표하는 확실한 에이스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서효원의 2번째 우승 폴란드 오픈 (출처 : 플릭커닷컴) (서효원 폴란드 오픈 최종 경기 결과)  (2013 폴란드 오픈 여자개인단식 준결승 서효원 VS 원지아) (출처 : 유투브) (2013 폴란드 오픈 여자개인단식 결승 서효원 VS 셩단단) (출처 : 유투브) 11월의 첫 월드투어였던 폴란드 오픈 여자개인단식 결승에서 우리나라의 서효원은 중국의 셩단단을 4-2(6-11, 13-11, 11-6, 10-12, 11-8, 11-5)로 물리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서효원은 앞서 코리아 오픈의 우승에 이어, 2013년에만 월드투어에서 여자개인단식에서 2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서효원의 우승에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서효원이 우승까지 차지하는 동안 중국 선수들을 무려 3명이나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서효원은 여자개인단식 본선3라운드 16강에서 중국의 장치앙을 4-1로 이긴 것을 시작으로, 4강에서는 2011년 선전(Shenzen) 중국 오픈 여자개인단식 우승자인 원지아를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고, 마지막 결승에서는 셩단단을 4-2로 이겼습니다.

만약 중국 선수를 3명이 이긴 서효원의 선전이 없었다면, 폴란드 오픈 역시 결승전은 여느 월드투어 대회와 마찬가지로 중국 선수들끼리의 대결로 끝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장우진의 6년만의 우승 (출처 : 플릭커닷컴) (장우진 최종 경기 결과)     (2013 라바트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 남자개인단식 4강 장우진 VS 공링쉬엔) (출처 : 유투브) (2013 라바트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남자개인단식 결승전 장우진 VS 저우 카이) (출처 : 유투브) 2013년 주니어 최강자를 가리는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가 지난 12월1일 일요일부터 12월8일 일요일까지 일주일간 모로코의 라바트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 역시 7개 전종목에서 중국의 강세는 여전했지만, 최종 성적만 놓고 보면, 우리나라 역시 금메달1개와 은메달1개를 목에 걸며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대회 마지막날 남자개인단식 결승전에서는 우리나라의 장우진이 중국의 저우카이를 4-1(11-6,8-11,11-7,16-14,11-4)로 물리치며 최종 우승을 결정지었습니다.

당시 장우진의 우승은 지난 2007년 팔로알토(Palo Alto) 대회에서 정상은이 개인단식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약 6년 만의 쾌거였습니다.

 ? 당시 장우진의 우승 역시, 폴란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효원과 마찬가지로, 우승을 하기까지 ? 중국 선수들을 무려 3명이나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고, 8강에서는 대회 최고 시드권자인 일본의 무라마츠 유토를 4-1로 이기고 4강에 올랐습니다.

앞으로 장우진이 성인 무대에 데뷔해 국제대회에 참가하게 되더라도, 중국이나 일본 선수들은 매번 경쟁을 해야 하는 선수들인만큼, 이번 대회에서 얻은 우승 경험과 자신감은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   손가락 클릭!!! 더 많은 분들이 탁구 관련 글을 읽게 됩니다.

photos are "by courtesy of the ITTF".(출처 표기가 되지않은 사진들은 ITTF에 의해 그 사용이 허가된 사진들입니다)        중국은 1,2,3단식에 쉬신, 마롱, 장지커가 차례로 출전해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는데, 일본은 3단식에 출전한 오시마 유야만이 장지커를 상대로 한 게임을 따내며 1-3으로 패했을 뿐, 1,2단식에 출전한 에이스 미즈타니 준과 요시무라 마하루는 모두 0-3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중국은 매번 단체전 경기가 있을 때마다, 전 경기를 3-0으로 이기는 것으로 유명한 팀인데, 이번 대회 역시 그룹별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번의 추격도 허용치 않는 질리도록 완전무결한 경기력에 예외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중국은 2001년 오사카(Osaka) 대회이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8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고, 1993년 예테보리(Gothenburg) 대회부터 무려 12회 연속 결승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중국불패(中國不敗)(출처 : 플릭커닷컴)(일본 VS 중국 경기 결과)(2016 쿠알라룸푸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결승전 일본 VS 중국. 1단식 미즈타니 준 VS 쉬신) (출처 : 유투브)쉬신 - "우리는 대단한 팀이다.

그래서, 내가 처음 경기를 한다는 것에 어떠한 부담도 없었다" (출처 : ITTF 인터뷰 내용 중)경기를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경기 내용은 중국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3단식에 출전한 장지커가 오시마 유야를 상대로 잠깐 접전을 펼치긴 했지만 결국 장지커가 3-1(11-9, 8-11, 6-11, 7-11)로 승리하며 결국 중국의 3-0 완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중국은 결승전에 쉬신, 마롱 주전출전에 장지커 비주전 출전했고, 일본은 미즈타니 준, 요시무라 마하루 주전출전에 오시마 유야가 비주전 출전했는데, 중국, 일본 모두 앞서 4강전과 똑같은 선수들이 주전, 비주전으로 출전했습니다.

이번 대회가 리우(Rio) 올림픽을 앞두고 개최된 세계선수권대회인만큼, 이번에 출전한 3명의 선수가 올림픽에 그대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선택 장지커(출처 : 플릭커닷컴)(중국 최종 경기 결과및 경기별 출전 선수 명단)(2016 쿠알라룸푸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결승전 일본 VS 중국. 3단식 오시마 유야 VS 장지커)(출처 : 유투브)이번 대회 1번시드팀인 중국은 그리스, 북한, 대만, 체코, 오스트리아등과 A그룹에서 경기를 해 5전5승 조1위의 성적으로 본선8강에 직행했습니다.

중국의 그룹별예선 선수 운용을 살펴보면, 중국은 매 경기 단 한번도 똑같은 선수가 출전한 경기가 없을 정도로 전 출전 선수를 고루 활용하는 선수 운용을 보여주었는데, 그 양상은 스웨덴과 경기를 한 8강전까지 이어졌습니다.

8강전까지 총6경기를 치르는 동안 가장 많이 출전한 선수는 쉬신으로, 그룹별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제외한 총5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출전한 선수가 판젠동으로, 판젠동 역시 쉬신과 마찬가지로 총5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4강전과 결승전에서는 2경기 모두 똑같은 선수들이 출전했는데, 이 때 출전한 선수가 바로 쉬신, 마롱, 장지커로, 아쉽게도 판젠동은 그 이전까지 다수(多數)의 경기에 출전했지만, 가장 중요한 승부에서는 벤치를 지켜야했습니다.

장지커 - "쿠알라룸푸르에서 승리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

이번 승리는 또한 2년 전 도쿄 대회에서 패한 이후로 단체전에서 나의 능력을 확인시켜주는 승리였다" (출처 : ITTF 인터뷰 내용 중)지난해 장지커가 부진한 사이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낸 선수낸 선수는 판젠동이었지만, 결국 마지막 류궈량 감독의 선택은 큰 대회 경험이 풍부한 장지커였습니다.

중국, 이미 쿠알라룸푸르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나고, 올림픽에 출전할 대표를 선택하겠다고 공헌한 상태인데,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의 선수 운용을 미루어볼때 마롱, 쉬신, 장지커의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특히, 올림픽 단체전에는 복식이 포함되어 있는만큼,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었다는 전제하에 장지커의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갓마롱 메이저대회 연승 (출처 : 플릭커닷컴)(2016 쿠알라룸푸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결승전 일본 VS 중국. 2단식 요시무라 마하루 VS 마롱)(출처 : 유투브)마롱 - "우리는 강한 팀이다.

나는 대단한 동료들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어떠한 부담도 없었다.

나는 전적으로 동료들을 믿었다" (출처 : ITTF 인터뷰 내용 중)갓마롱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해 쑤저우(Suzhou)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시작된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을 계속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마롱은 지난해 쑤저우 세계대회 우승이후, 할름스타드(Halmstad) 남자탁구월드컵대회와 리스본(Lisbon) 그랜드파이널스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만약, 마롱이 올해 리우(Rio) 올림픽에서 우승한다면, 전(全) 메이저대회 우승에 성공하게 될 뿐만아니라, 2년 동안 개최된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롱은 2008년 광저우(Guangzhou)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한이래, 30전29승1패라는 믿을 수 없는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마롱에게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유일하게 1패를 안긴 선수는 독일의 티모 볼으로, 마롱은 2010년 모스크바(Moscow)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티모 볼에 딱 한번 패했을 뿐, 나머지 대회에서는 모두 승리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꼼꼼하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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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are "by courtesy of the ITTF".(출처 표기가 되지않은 사진들은 ITTF에 의해 그 사용이 허가된 사진들입니다  이로써, 양하은, 전지희 조는 앞서 헝가리(Hungarian) 오픈 여자개인복식 우승에 이어 월드투어 개인복식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고, 월드투어 중에 레벨이 가장 높은 슈퍼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는 쾌거(快擧)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양하은, 전지희 조의 우승은 단순히 월드투어 개인복식 1회 우승의 의미를 넘어, 올림픽 개최년도에 2회 연속 우승을 일궈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우승이었습니다.

올림픽 단체전은 세계선수권대회와 달리 3번복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복식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주전 선수 중 한 명이 수비전형이기 때문에, 양하은, 전지희말고는 별다른 대안도 없는 상황에서, 각종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양하은,전지희의 선전(善戰)은 리우(Rio) 올림픽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한 활약이 되고 있습니다.

양하은, 전지희 우승(출처 : 플릭커닷컴)(양하은, 전지희 경기 결과)이번 대회에서 최고시드를 받은 양하은, 전지희 조는 우승까지 총4번의 경기를 하는 동안, 홈팀인 독일 선수들과 2번의 경기를 해 모두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8강에선느 샨샤오나, 페트리싸 솔야 조를 상대로 3-0(11-9, 11-9, 11-4) 완승을 거두었고,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한잉, 이레네 조를 3-1로 이기고 최종 우승했습니다.

우리가 만약 리우(Rio) 올림픽 여자단체전에서 독일과 경기를 한다고 하면, 3복식에서 만큼은 충분한 우위에 있다는 것을 결과로서 확인한 셈입니다.

3복식에서 확실히 강하기 때문에, 1,2단식에서 한 경기만 잡아주면, 우리가 이길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지게 되는 상황입니다.

한잉, 이레네 이반칸과 맞붙은 마지막 결승전은 2게임만 8-11로 내주었을 뿐, 1,3,4게임을 따내며 3-1로 승리했습니다.

우리가 유일하게 패한 2게임 같은 경우, 이레네 이반칸에서 시작된 공이 양하은, 한잉, 전지희 순으로 연결되는 순이었는데, 한잉의 노련한 볼처리에 전지희가 범실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탁구 중계]


물론, 이 부분도 다시 순서가 돌아온 4단식에서 어느정도 적응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전지희 같은 경우 단체전 복식뿐만 아니라, 단체전 단식이나 개인단식에서 한잉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있는만큼, 상위권 수비수들의 플레이에 대한 적응력 여부가 무척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6번째 우승(출처 : 플릭커닷컴)(양하은, 전지희 개인복식 성적 정리)(출처 : 정리하는 빠빠빠)이번 대회는 양하은과 전지희가 개인복식에 함께 출전한 12번째 대회로, 두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월드투어 개인복식에서만 총6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가 호흡을 맞추기 전, 양하은과 개인복식에 출전했던 선수는 2013년 파리(Paris) 세계대회 은메달리스트인 박영숙으로, 양하은은 박영숙과 지난해 쑤저우(Suzhou) 세계대회까지만 함께 출전했고, 이후부터는 전지희화 계속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양하은, 전지희 두 선수는 첫 출전이었던 지난해 크로아티아(Croatia) 오픈 여자개인복식 결승에서 브릿 에런드(네덜란드), 다니엘라 모스코비츠(스웨덴) 조를 3-0(5-11, 7-11, 4-11)으로 이기고 우승한 이후, 불가리아(Bulgaria) 오픈과 체코(Czech) 오픈, 아르헨티나(Argentina)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이 시작되고 헝가리 오픈과 독일 오픈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지금까지 월드투어 개인복식에서만 6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기록은, 이전에 김경아, 박미영 조가 세운 월드투어 개인복식 6회 우승 기록과 맞먹는 기록으로, 현재까지의 성적만 놓고본다면 오랜기간 깎신 듀오로 한국 탁구를 이끌어온 김경아, 박미영에 버금가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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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are "by courtesy of the ITTF".(출처 표기가 되지않은 사진들은 ITTF에 의해 그 사용이 허가된 사진들입니다) ?  이로써, 양하은, 전지희 조는 앞서 헝가리(Hungarian) 오픈 여자개인복식 우승에 이어 월드투어 개인복식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고, 월드투어 중에 레벨이 가장 높은 슈퍼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는 쾌거(快擧)를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양하은, 전지희 조의 우승은 단순히 월드투어 개인복식 1회 우승의 의미를 넘어, 올림픽 개최년도에 2회 연속 우승을 일궈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우승이었습니다.

올림픽 단체전은 세계선수권대회와 달리 3번복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복식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주전 선수 중 한 명이 수비전형이기 때문에, 양하은, 전지희말고는 별다른 대안도 없는 상황에서, 각종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양하은,전지희의 선전(善戰)은 리우(Rio) 올림픽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한 활약이 되고 있습니다.

양하은, 전지희 우승(출처 : 플릭커닷컴)(양하은, 전지희 경기 결과)이번 대회에서 최고시드를 받은 양하은, 전지희 조는 우승까지 총4번의 경기를 하는 동안, 홈팀인 독일 선수들과 2번의 경기를 해 모두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8강에선느 샨샤오나, 페트리싸 솔야 조를 상대로 3-0(11-9, 11-9, 11-4) 완승을 거두었고, 마지막 결승전에서는 한잉, 이레네 조를 3-1로 이기고 최종 우승했습니다.

우리가 만약 리우(Rio) 올림픽 여자단체전에서 독일과 경기를 한다고 하면, 3복식에서 만큼은 충분한 우위에 있다는 것을 결과로서 확인한 셈입니다.

3복식에서 확실히 강하기 때문에, 1,2단식에서 한 경기만 잡아주면, 우리가 이길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지게 되는 상황입니다.

한잉, 이레네 이반칸과 맞붙은 마지막 결승전은 2게임만 8-11로 내주었을 뿐, 1,3,4게임을 따내며 3-1로 승리했습니다.

우리가 유일하게 패한 2게임 같은 경우, 이레네 이반칸에서 시작된 공이 양하은, 한잉, 전지희 순으로 연결되는 순이었는데, 한잉의 노련한 볼처리에 전지희가 범실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이 부분도 다시 순서가 돌아온 4단식에서 어느정도 적응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전지희 같은 경우 단체전 복식뿐만 아니라, 단체전 단식이나 개인단식에서 한잉과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있는만큼, 상위권 수비수들의 플레이에 대한 적응력 여부가 무척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6번째 우승(출처 : 플릭커닷컴)(양하은, 전지희 개인복식 성적 정리)(출처 : 정리하는 빠빠빠)이번 대회는 양하은과 전지희가 개인복식에 함께 출전한 12번째 대회로, 두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월드투어 개인복식에서만 총6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가 호흡을 맞추기 전, 양하은과 개인복식에 출전했던 선수는 2013년 파리(Paris) 세계대회 은메달리스트인 박영숙으로, 양하은은 박영숙과 지난해 쑤저우(Suzhou) 세계대회까지만 함께 출전했고, 이후부터는 전지희화 계속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양하은, 전지희 두 선수는 첫 출전이었던 지난해 크로아티아(Croatia) 오픈 여자개인복식 결승에서 브릿 에런드(네덜란드), 다니엘라 모스코비츠(스웨덴) 조를 3-0(5-11, 7-11, 4-11)으로 이기고 우승한 이후, 불가리아(Bulgaria) 오픈과 체코(Czech) 오픈, 아르헨티나(Argentina)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이 시작되고 헝가리 오픈과 독일 오픈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지금까지 월드투어 개인복식에서만 6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기록은, 이전에 김경아, 박미영 조가 세운 월드투어 개인복식 6회 우승 기록과 맞먹는 기록으로, 현재까지의 성적만 놓고본다면 오랜기간 깎신 듀오로 한국 탁구를 이끌어온 김경아, 박미영에 버금가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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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are "by courtesy of the ITTF".(출처 표기가 되지않은 사진들은 ITTF에 의해 그 사용이 허가된 사진들입니다) ?  전(前) 대회 여자개인단식 우승자인 벨라루스의 빅토리아 파블로비치가 유일했습니다.

하지만, 빅토리아 파블로비치마저도 독일의 한잉에게 3-4(14-12,11-5,8-11,1-11,12-10,9-11, 13-11)로 아쉽게 패해 4강 진출에는 실패를 하고 말았는데, 결국 여자개인단식 4강에는 4명(리펜, 샨샤오나, 위푸, 한잉) 모두 중국 귀화선수로만 채워지고 말았습니다.

?(▲2013년 슈베하트 유럽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우승팀인 독일대표팀)?  이와같이, 현재 유럽 여자탁구는 '유럽내 또 하나의 중국'이라는 표현이 전혀 과하지 않을 정도로 중국 귀화 선수의 비중이 무척 큰 곳입니다.

유럽 여자탁구의 강자라 불리는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모두 중국에서 귀화한 한잉, 리자오, 류지아등이 팀을 이끌고 있고, 각종 국제대회에서 세계 상위권의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현재 유럽에는 독일의 샨샤오나, 네덜란드의 리지에, 스페인의 션옌페이, 터키의 휴메렉, 폴란드의 리치앤등과 같은 수많은 중국 귀화선수들의 활약 중인데, 각 국의 팀 구성을 보면 중국 귀화선수들이 팀 전력의 절반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팀 전력의 큰 비중의 차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와 반대로, 현재 유럽 여자탁구 상위권에서 유럽 출신 선수들의 비중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데, 4월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유럽여자탑텐에 올라있는 유럽 출신 선수는 독일의 페트리싸 솔야(유럽2위), 루마니아의 엘리자베타 사마라(8위) 단 2명밖에 없을 정도로 중국 귀화선수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단체전에 출전하는 유럽 여자팀들 중에는 루마니아와 헝가리,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와 같은 동유럽국가 몇 개 팀만이 중국귀화선수 없이 자국 출신 선수들만 가지고 팀을 운영 중인데, 성적면에서는 중국 귀화 선수들이 포함된 팀에 밀리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입니다.

(각 대륙별 올림픽 지역예선 일정및 개최지)이번에 4월12(화)부터 4월16일(토)까지 스웨덴 할름스타드(Halmstad)에서 개최되는 리우(Rio) 올림픽 유럽지역예선 역시 이런 상황은 크게 다르지가 않습니다.

유럽 지역예선은 총16명의 선수가 본선시드를 받아 64강 본선토너먼트에 직행하는데, 그 중에 유럽 출신 선수는 6명(페트리싸 솔야, 엘리자베타 사마라, 게오르기나 포타, 테트야나 빌렌코, 폴리나 미하일로바, 소피아 폴카노바)밖에 되지 않고, 중국 귀화 선수가 무려 10명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상위 8명에는 그 격차가 더 커져 유럽 출신은 7번시드를 받은 엘리자베타 사마라 한 명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 7명이 모두 중국 귀화 선수들입니다.

?리자오 올림픽 3회연속 출전(출처 : 플릭커닷컴)(2015 바쿠 유러피안게임 여자개인단식 결승전 리자오 VS 리지에) (출처 : 유투브)리자오 - "나는 다시 18살이 되었다고 느낄정도로 최선을 다했다.

바쿠에서 시작은 좋지못했는데, 야나 노스코바와의 첫 경기가 무척 힘들었고, 갈수록 나아졌다.

리지에와의 결승전은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우리는 16년동안 서로를 잘 알고 지낸 사이이다.

" (출처 : ITTF 인터뷰 내용 중)유럽과 아시아는 선발방식에 있어 차이가 있는데, 일단 유럽같은 경우 지난해 개최된 바쿠(Baku) 유러피안게임에서 우승한 남녀 선수에게 올림픽 개인단식 자동출전권을 부여했습니다.

당시, 대회에서 여자부는 네덜란드의 리자오가 대표팀 동료 리지에를 상대로  4-0(13-11, 11-5, 12-10, 11-5) 완승을 거두며 우승했는데, 리자오는 바쿠 유러피안게임 우승으로 유럽에서 제일 먼저 올림픽 개인단식 출전권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올림픽 출전권이 있는 리자오는 이번 지역예선에 출전하지 않는데, 유럽에 배정된 총11장의 티켓 중에 리자오가 한장을 미리 받았기 때문에 이번 지역예선에서는 총10명의 선수를 선발하게 됩니다.

리자오는 리우 올림픽 출전으로, 2008년 베이징(Beijing) 올림픽과 2012년 런던(London) 올림픽에 이어 하계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의 강자 독일(출처 : 플릭커닷컴)(올림픽 유럽지역예선 여자부 본선시드)이번 올림픽 유럽지역예선 역시 유럽의 강자 독일대표팀이 1,2,3번시드를 모두 받았습니다.

이번 유럽 지역예선은 각 국에서 총3명의 선수가 출전하는데, 독일에서는 한잉, 페트리싸 솔야, 샨샤오나가 출전해 3명이 나란히 1,2,3번시드를 받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서는 터키의 휴메렉, 바쿠(Baku) 유러피안 준우승자인 리지에, 폴란드의 리치앤이 각각 4,5,6번시드를 받았습니다.

[탁구 중계] 는 진정 무엇인가.

그리고, 앞서 언급한대로 루미나아의 엘리자베타 사마라는 7번시드를 받아, 유럽 출신 선수들 중에는 가장 높은 시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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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are "by courtesy of the ITTF"(출처 표기가 되지 않은 사진들은 ITTF에 의해 그 사용이 허가된 사진들입니다) ?? 중국은 1,2,3단식에 쉬신, 마롱, 장지커가 차례로 출전해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는데, 일본은 3단식에 출전한 오시마 유야만이 장지커를 상대로 한 게임을 따내며 1-3으로 패했을 뿐, 1,2단식에 출전한 에이스 미즈타니 준과 요시무라 마하루는 모두 0-3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중국은 매번 단체전 경기가 있을 때마다, 전 경기를 3-0으로 이기는 것으로 유명한 팀인데, 이번 대회 역시 그룹별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번의 추격도 허용치 않는 질리도록 완전무결한 경기력에 예외는 없었습니다.

 이로써, 중국은 2001년 오사카(Osaka) 대회이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8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고, 1993년 예테보리(Gothenburg) 대회부터 무려 12회 연속 결승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중국불패(中國不敗)(출처 : 플릭커닷컴)(일본 VS 중국 경기 결과)(2016 쿠알라룸푸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결승전 일본 VS 중국. 1단식 미즈타니 준 VS 쉬신) (출처 : 유투브)쉬신 - "우리는 대단한 팀이다.

그래서, 내가 처음 경기를 한다는 것에 어떠한 부담도 없었다" (출처 : ITTF 인터뷰 내용 중)경기를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경기 내용은 중국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3단식에 출전한 장지커가 오시마 유야를 상대로 잠깐 접전을 펼치긴 했지만 결국 장지커가 3-1(11-9, 8-11, 6-11, 7-11)로 승리하며 결국 중국의 3-0 완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중국은 결승전에 쉬신, 마롱 주전출전에 장지커 비주전 출전했고, 일본은 미즈타니 준, 요시무라 마하루 주전출전에 오시마 유야가 비주전 출전했는데, 중국, 일본 모두 앞서 4강전과 똑같은 선수들이 주전, 비주전으로 출전했습니다.

이번 대회가 리우(Rio) 올림픽을 앞두고 개최된 세계선수권대회인만큼, 이번에 출전한 3명의 선수가 올림픽에 그대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선택 장지커(출처 : 플릭커닷컴)(중국 최종 경기 결과및 경기별 출전 선수 명단)(2016 쿠알라룸푸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결승전 일본 VS 중국. 3단식 오시마 유야 VS 장지커)(출처 : 유투브)이번 대회 1번시드팀인 중국은 그리스, 북한, 대만, 체코, 오스트리아등과 A그룹에서 경기를 해 5전5승 조1위의 성적으로 본선8강에 직행했습니다.

중국의 그룹별예선 선수 운용을 살펴보면, 중국은 매 경기 단 한번도 똑같은 선수가 출전한 경기가 없을 정도로 전 출전 선수를 고루 활용하는 선수 운용을 보여주었는데, 그 양상은 스웨덴과 경기를 한 8강전까지 이어졌습니다.

8강전까지 총6경기를 치르는 동안 가장 많이 출전한 선수는 쉬신으로, 그룹별예선 북한과의 경기를 제외한 총5경기에 출전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출전한 선수가 판젠동으로, 판젠동 역시 쉬신과 마찬가지로 총5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4강전과 결승전에서는 2경기 모두 똑같은 선수들이 출전했는데, 이 때 출전한 선수가 바로 쉬신, 마롱, 장지커로, 아쉽게도 판젠동은 그 이전까지 다수(多數)의 경기에 출전했지만, 가장 중요한 승부에서는 벤치를 지켜야했습니다.

장지커 - "쿠알라룸푸르에서 승리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

이번 승리는 또한 2년 전 도쿄 대회에서 패한 이후로 단체전에서 나의 능력을 확인시켜주는 승리였다" (출처 : ITTF 인터뷰 내용 중)지난해 장지커가 부진한 사이 본격적인 두각을 나타낸 선수낸 선수는 판젠동이었지만, 결국 마지막 류궈량 감독의 선택은 큰 대회 경험이 풍부한 장지커였습니다.

중국, 이미 쿠알라룸푸르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나고, 올림픽에 출전할 대표를 선택하겠다고 공헌한 상태인데,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의 선수 운용을 미루어볼때 마롱, 쉬신, 장지커의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커진 상황입니다.

특히, 올림픽 단체전에는 복식이 포함되어 있는만큼,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되었다는 전제하에 장지커의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갓마롱 메이저대회 연승 (출처 : 플릭커닷컴)(2016 쿠알라룸푸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결승전 일본 VS 중국. 2단식 요시무라 마하루 VS 마롱)(출처 : 유투브)마롱 - "우리는 강한 팀이다.

나는 대단한 동료들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어떠한 부담도 없었다.

나는 전적으로 동료들을 믿었다" (출처 : ITTF 인터뷰 내용 중)갓마롱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해 쑤저우(Suzhou)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시작된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을 계속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마롱은 지난해 쑤저우 세계대회 우승이후, 할름스타드(Halmstad) 남자탁구월드컵대회와 리스본(Lisbon) 그랜드파이널스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만약, 마롱이 올해 리우(Rio) 올림픽에서 우승한다면, 전(全) 메이저대회 우승에 성공하게 될 뿐만아니라, 2년 동안 개최된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롱은 2008년 광저우(Guangzhou)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한이래, 30전29승1패라는 믿을 수 없는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마롱에게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유일하게 1패를 안긴 선수는 독일의 티모 볼으로, 마롱은 2010년 모스크바(Moscow)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티모 볼에 딱 한번 패했을 뿐, 나머지 대회에서는 모두 승리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꼼꼼하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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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are "by courtesy of the ITTF".(출처 표기가 되지않은 사진들은 ITTF에 의해 그 사용이 허가된 사진들입니다  역시 두 선수가 지난해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최우수선수에 뽑히기 된데는,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이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서효원은 4월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코리아(Korea) 오픈과 11월에 개최된 폴란드(Polish) 오픈 여자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이래 최고의 한해를 보냈고, 고교생 장우진은 지난해 모코코 라바트(Rabat)에서 개최된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남자개인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남자 탁구에 큰 희망을 안겼습니다.

특히, 서효원은 지난해 월드투어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세계랭킹 역시 크게 올라, 지난해 1월 세계41위에 올라있던 세계랭킹이 올해 1월에는 세계12위까지 올라, 1년 만에 무려 29계단이나 상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정기 유공자 표창식 수상자 명단) 이밖에도, 이날 시상식에서는 단체상과 신인상을 함께 시상했는데, 단체상은 전국남녀종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단원고가 받았고, 단원고의 에이스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학생종별대회에서 여자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한 정유미는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럼, 2013년 정기 유공자 표창식에서 우리나라를 빛낸 최우수탁구선에 뽑힌 서효원과 장우진의 2013년 국제대회 활약을 간략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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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효원의 첫 우승 코리아 오픈 (출처 : 플릭커닷컴) (서효원 코리아 오픈 최종 경기 결과) (2013 코리아 오픈 여자개인단식 결승 서효원 VS 이시카와 카스미) (출처 : 유투브) 서효원이 코리아 오픈의 우승을 통해 실력까지 겸비한 탁구 얼짱으로 또 다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모았습니다.

2년 전에는 탁구 실력보다는 탁구 얼짱으로서의 이미지가 더 강했다고 하면, 지난해에는 은퇴한 김경아의 뒤를 잇는 한국 여자 탁구의 희망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서효원은 지난해 4월 인천 송도글로벌대학체육관에서 개최된 코리아 오픈 여자개인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에이스인 이시카와 카스미를 4-3(11-8,5-11,11-7,9-11,12-10,5-11,11-9)으로 물리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서효원의 우승은 자신의 생애 첫 월드투어 개인단식 우승이었을 뿐만아니라, 앞서 개최된 광저우(Guangzhou) 월드팀 클래식에서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주는 우승이었습니다.

 서효원은 코리아 오픈의 우승으로 김경아의 공백에 대한 불안감을 단번에 불식시켜 주었을 뿐만아니라, 한국 여자 탁구를 대표하는 확실한 에이스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서효원의 2번째 우승 폴란드 오픈 (출처 : 플릭커닷컴) (서효원 폴란드 오픈 최종 경기 결과)  (2013 폴란드 오픈 여자개인단식 준결승 서효원 VS 원지아) (출처 : 유투브) (2013 폴란드 오픈 여자개인단식 결승 서효원 VS 셩단단) (출처 : 유투브) 11월의 첫 월드투어였던 폴란드 오픈 여자개인단식 결승에서 우리나라의 서효원은 중국의 셩단단을 4-2(6-11, 13-11, 11-6, 10-12, 11-8, 11-5)로 물리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서효원은 앞서 코리아 오픈의 우승에 이어, 2013년에만 월드투어에서 여자개인단식에서 2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서효원의 우승에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서효원이 우승까지 차지하는 동안 중국 선수들을 무려 3명이나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입니다.

서효원은 여자개인단식 본선3라운드 16강에서 중국의 장치앙을 4-1로 이긴 것을 시작으로, 4강에서는 2011년 선전(Shenzen) 중국 오픈 여자개인단식 우승자인 원지아를 접전 끝에 4-3으로 이겼고, 마지막 결승에서는 셩단단을 4-2로 이겼습니다.

만약 중국 선수를 3명이 이긴 서효원의 선전이 없었다면, 폴란드 오픈 역시 결승전은 여느 월드투어 대회와 마찬가지로 중국 선수들끼리의 대결로 끝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장우진의 6년만의 우승 (출처 : 플릭커닷컴) (장우진 최종 경기 결과)     (2013 라바트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 남자개인단식 4강 장우진 VS 공링쉬엔) (출처 : 유투브) (2013 라바트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 남자개인단식 결승전 장우진 VS 저우 카이) (출처 : 유투브) 2013년 주니어 최강자를 가리는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가 지난 12월1일 일요일부터 12월8일 일요일까지 일주일간 모로코의 라바트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 역시 7개 전종목에서 중국의 강세는 여전했지만, 최종 성적만 놓고 보면, 우리나라 역시 금메달1개와 은메달1개를 목에 걸며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습니다 특히, 대회 마지막날 남자개인단식 결승전에서는 우리나라의 장우진이 중국의 저우카이를 4-1(11-6,8-11,11-7,16-14,11-4)로 물리치며 최종 우승을 결정지었습니다.

당시 장우진의 우승은 지난 2007년 팔로알토(Palo Alto) 대회에서 정상은이 개인단식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약 6년 만의 쾌거였습니다.

 ? 당시 장우진의 우승 역시, 폴란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효원과 마찬가지로, 우승을 하기까지 ? 중국 선수들을 무려 3명이나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고, 8강에서는 대회 최고 시드권자인 일본의 무라마츠 유토를 4-1로 이기고 4강에 올랐습니다.

앞으로 장우진이 성인 무대에 데뷔해 국제대회에 참가하게 되더라도, 중국이나 일본 선수들은 매번 경쟁을 해야 하는 선수들인만큼, 이번 대회에서 얻은 우승 경험과 자신감은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 ??   손가락 클릭!!! 더 많은 분들이 탁구 관련 글을 읽게 됩니다.

photos are "by courtesy of the ITTF".(출처 표기가 되지않은 사진들은 ITTF에 의해 그 사용이 허가된 사진들입니다)        코리아 오픈의 개최지가 인천으로 고정된 이유로는, 인천 같은 경우 인천 국제공항이 가까워 세계 각국 선수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것과, 매 대회 체육관을 가득메울 정도로 탁구열기가 높다는 것을 들 수 있는데, 앞으로도 큰 이변이 없는한 코리아 오픈은 인천에서 계속 개최될 예정입니다.

월드투어는 지난 2013년부터 대회 규모에 따라 최저레벨인 챌린시리즈부터 중간 레벨인 메이저시리즈, 최고 레밸이 슈퍼시리즈 3가지 레벨로 나눠져 개최되고 있는데, 코리아 오픈은 원래 중간 레벨인 메이저시리즈로 시작했지만, 2014년부터 최고 레벨인 슈퍼시리즈로 격상되었습니다.

한해 동안 개최되는 월드투어 중에 슈퍼시리즈가 6개대회밖에 되지 않는걸 감안하면, 매년 우리나라에서 무척 큰 규모의 국제탁구대회가 개최되는 셈입니다.

(▲대회가 개최된 인천 남동체육관)코리아 오픈은 개최지가 인천에 고정된 이후, 주로 부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되었지만, 지난해부터는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지방 탁구팬으로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인천 남동체육관이 지방팬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기엔 그리 접근성이 뛰어난 체육관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나마 부천 삼산월드체육관은 KTX 광명역과 지하철로 바로 연결되어 어느정도 접근성이 보장되었지만, 인천 남동체육관은 체육관 규모라든지 시설은 아주 뛰어난 수준이지만 지방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엔 다소 아쉬움이 있는 체육관이었습니다.

 협회측에서도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하철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방식으로 불편함을 최소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는데, 내년부터는 셔틀버스 운행횟수라든지, 홍보등에 좀 더 신경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열심히 준비하셨는데, 저멀리 양산에서 온 탁구팬 한 명이 딴지를 거는건 아니고, 그냥 좀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적은 글입니다.

300만 시민이 환영하는 코리아 오픈.개인적으로 정말 문의를 많이 받은 부분인데, 코리아 오픈에 입장료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입장료를 받은 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갔을 때는 갈 때마다 전부 무료입장이었습니다.

월간탁구에서 전시한 탁구 사진.마음에 드는 사진은 현장에서 바로 구입도 가능하더군요.??보통, 이런 큰 대회가 열리면 현장에는 탁구용품사 부스가 설치되어 탁구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선 정해진 구멍에 탁구공을 집어넣으면 경품으로 화장품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한창이었습니다.

?? 이번에 코리아 오픈이 개최된 인천 남동체육관 내부의 모습입니다.

 ??맨 처음 본 경기가, 남자개인단식 본선1라운드 32강에서 맞붙은 티모 볼(독일)과 트리스탕 플로르(프랑스)의 경기였는데, 이 경기는 트리스탕 플로르의 4-1(16-14,11-4,10-12,12-10,11-7) 승리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한 때, 유럽과 세계탁구를 호령하던 티모 볼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경기 결과였는데, 주위 이야기로는 아직 티모 볼이 부상이후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한 상태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랠리에 힘도 느껴지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테이블에서 뒤로 밀리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보통, 1층 맨 밑에는 경기를 대기하는 선수들과, 그 선수들을 응원하러온 소속팀 선수들이 많이 앉아 있습니다.

?이번에도 중요한 경기는 MBC를 통해 현장 중계되었습니다.

??역시,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주세혁과 미즈키 오이카와와의 본선1라운드 첫 경기. 주세혁은 이 경기를 4-1(14-12,7-11,7-11,6-11,3-11)로 이기고 2라운드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티모 볼의 탈락과함께, 반대편 테이블에서는 서슬퍼런 중국 올림픽대표인 장지커가 대만의 첸치엔안에 3-4(11-5,11-7,6-11,11-9,8-11,9-11,15-13)로 패해 탈락하는 대단한 이변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로서는 대단한 이변이었지만, 올림픽 개인단식 출전 선수로 장지커를 선택한 중국으로서는 상당히 아찔한 패배였는데, 본선 첫 경기에서 장지커를 이긴 천치엔안은 이후 우리나라의 박강현, 자국의 츄앙츠위엔을 차례로 이기고 4강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장지커의 경기가 끝나고 중국 코치진들의 분위기가 정말 안 좋았습니다.

??ITTF 생중계를 위해 열심히 동영상을 송출하고 있는 ITTF 직원들.??영국의 리암 피치포드.??삼성생명 이철승 감독.??세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도 월드투어 출전 기회조차 잡기 힘든 팡보.??이번 대회 남자개인복식에서 이상수와 은메달을 합작한 정영식 선수. 4강에서 판젠동, 마롱 조를 3-2(8-11,11-8,11-9,9-11,6-1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지만, 결승에서 장지커, 쉬신 조에 0-3(12-10,12-10,11-8) 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개인단식 역시 중국 선수에 패해 본선2라운드 16강에서 탈락했는데, 정영식은 16강에서 세계1위 마롱에 1-4(11-8,11-3,8-11,11-8,11-9)로 패했습니다.

???팬 서비스 중인 장우진.???이상수 선수.??항상 허벅지부터 눈이 가게 되는 19살의 판젠동. ?2020년 도쿄(Tokyo) 올림픽 개인단식 출전 1순위인 선수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지희와 싱가포르의 펑톈웨이가 맞붙은 여자개인단식 본선2라운드 16강전. 전지희는 첫 게임을 11-6으로 먼저 따낸 후에 매 게임 먼저 앞서나가며 상대를 압박했지만, 결국 1-4(11-6,10-12,10-12,9-11,11-13) 패배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서효원과 일본 영건 하야타 히나가 맞붙은 여자개인단식 본선1라운드 32강 첫 경기는 서효원의 서효원의 3-4(11-5,11-7,7-11,7-11,9-11,14-12,11-9) 패배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서효원으로서는 1,2게임을 먼저 내준 후에, 3,4,5게임을 연속해서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고, 6게임에서 게임포인트에 먼저 도달했지만, 경기를 마무리짓지 못하고 역전당한게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히라노 미우에 하야타 히나, 하마모토 유이까지 월드투어가 거듭될수록 일본 영건들의 실력은 일취월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츄앙츠위엔과 주세혁의 32강전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마지막 7게임에서 2-5로 뒤진 주세혁이 연속 7득점에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한 것도 이변에 가까운 플레이였지만, 10-6에서 츄앙츠위엔에 역전을 당한 것도 이변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이변이었습니다.

?(주세혁 VS 츄앙츠위엔 16강전 마지막 7게임) ?손각대로 찍어 많이 흔들리긴 하지만,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한번 느껴 보시지요. ITTF 편집 동영상과는 그 느낌이 많이 다르실겁니다.

주세혁과 츄앙츠위엔의 경기를 끝으로 올해 코리아 오픈 직관기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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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are "by courtesy of the ITTF".?(출처 표기가 되지 않은 사진들은 ITTF에 의해 그 사용이 허가된 사진들입니다)?? 하지만, 독일대표팀은 대회를 몇 일 앞두고 현 유럽챔피언이자 유럽 최고 선수인 디미트리 옵챠로프가 부상으로 기권을 하면서 큰 전력손실이 발생하고 말았는데, 중요한 것은 티모 볼 역시 최근 잦은 부상으로 컨디션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독일대표팀에 대한 우려는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말았습니다.

독일은 어제 있었던 대회2일차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이번 대회 첫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는데, 독일이 소속된 B그룹 같은 경우 스웨덴과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패배로 조1위 본선진출에 적신호가 켜지고 말았습니다.

프랑스의 승리(출처 : 플릭커닷컴)(프랑스 VS 독일 그룹별예선)독일의 이번 패배는 에이스 티모 볼의 패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패배였습니다.

독일은 디미트리 옵챠로프까지 기권한 상황에서 티모 볼이 반드시 1승정도는 올려줘야하는 상황이었지만, 프랑스를 상대로 2,4단식에 출전해 전패를 당함으로써 결국 1-3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독일은 1단식에 출전한 스테펜 멩겔이 시몽 고지에 2-3(11-8, 11-6, 7-11, 10-12, 11-3)으 패해 첫 경기를 내주었고, 2단식에서 티모 볼의 추격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티모 볼 마저 엠마누엘 르베송에 0-3(11-7, 11-7, 11-8) 완패를 당하며 결국 0-2로 패배의 위기에 몰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3단식에서 루벨 필루스가 벤자민 브로시에를 3-0(5-11, 6-11, 2-11)으로 이기고 한 경기를 따라붙었지만, 4단식에서 또 다시 티모 볼이 시몽 고지에 2-3(15-13, 4-11, 11-5, 9-11, 11-8)으로 패하며 결국 독일의 1-3 패배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출처 : 플릭커닷컴)?(2016 쿠알라룸푸르 세계선수권대회 B그룹예선 프랑스 VS 독일. 4단식 시몽 고지 VS 티모 볼)(출처 : 유투브)시몽 고지 - "무척 영광이다.

티모 볼은 내가 매우 존경하는 선수다.

내 인생 최고의 경기였고, 간신히 레전드를 이겼다.

실제적으로 지난주에도 티모 볼과 분데스리가에서 경기를 해 내가 이겼다.

그 때는 내가 2-0으로 이기고 있다 2게임을 내주며 2-2가 되었고 마지막에 3-2로 이겼다.

티모 볼은 오늘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 (출처 : ITTF 인터뷰 내용 중)독일에서는 티모 볼이 전패를 당하며 전혀 에이스 역할을 하지 못한 반면, 프랑스에서는 1,4단식에 출전한 시몽 고지가 스테펜 멩겔, 티모 볼을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견인(牽引)했습니다.

시몽 고지는 2월 현재 세계27위에 올라있는 선수로, 이번 활약으로 다음달 세계랭킹에서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스웨덴 공동1위(출처 : 플릭커닷컴)(대회2일차 B그룹 순위)애초에 조1위 자리를 놓고 독일의 우세 속에 스웨덴의 도전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지만, 대회2일차 프랑스가 독일을 이김으로써 스웨덴과 프랑스가 나란히 3전3승으로 공동 조1위에 올랐고 프랑스에 일격을 달한 독일은 2승1패로 3위로 밀렸습니다.

이로써, 독일은 남은 경기를 전부 이기더라도 자력으로 조1위에 오르는 것은 힘들어지게 되었고, 스웨덴과 프랑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스웨덴과 프랑스가 덴마크, 영국, 말레이시아를 모두 이긴다고 봤을 때, 독일로서는 스웨덴이 프랑스에 완승을 거두고 독일이 스웨덴을 이기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인데, 티모 볼의 현재 컨디션으로는 조2,3위로 본선에 오르는 것도 배제 못할 상황입니다.

"독일의 예상치못한 부진으로 내일 오후1시에 있을 스웨덴과 프랑스의 경기가 조1위 자리를 결정지을지도 모르는 빅게임이 되고 말았습니다.

만약, 스웨덴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프랑스가 스웨덴마저 이긴다면 프랑스가 조1위로 본선에 오르고, 마지막날 스웨덴과 독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2위 자리가 정해지게 됩니다"티모 볼의 부진(출처 : 플릭커닷컴)티모 볼은 얼마전 참가한 유럽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에서도 잦은 패배로 에이스다운 모습을 전혀 보이지 못하더니, 디미트리 옵챠로프가 빠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또 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랭킹 하락으로 이어져 올림픽도 몇 개월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올림픽 시드경쟁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데, 디미트리 옵챠로프가 기권했다는 것이 컨디션 나쁜 티모 볼에게 더욱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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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are "by courtesy of the ITTF".(출처 표기가 되지않은 사진들은 ITTF에 의해 그 사용이 허가된 사진들입니다)  하지만, 독일대표팀은 대회를 몇 일 앞두고 현 유럽챔피언이자 유럽 최고 선수인 디미트리 옵챠로프가 부상으로 기권을 하면서 큰 전력손실이 발생하고 말았는데, 중요한 것은 티모 볼 역시 최근 잦은 부상으로 컨디션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독일대표팀에 대한 우려는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말았습니다.

독일은 어제 있었던 대회2일차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이번 대회 첫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는데, 독일이 소속된 B그룹 같은 경우 스웨덴과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패배로 조1위 본선진출에 적신호가 켜지고 말았습니다.

프랑스의 승리(출처 : 플릭커닷컴)(프랑스 VS 독일 그룹별예선)독일의 이번 패배는 에이스 티모 볼의 패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패배였습니다.

독일은 디미트리 옵챠로프까지 기권한 상황에서 티모 볼이 반드시 1승정도는 올려줘야하는 상황이었지만, 프랑스를 상대로 2,4단식에 출전해 전패를 당함으로써 결국 1-3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독일은 1단식에 출전한 스테펜 멩겔이 시몽 고지에 2-3(11-8, 11-6, 7-11, 10-12, 11-3)으 패해 첫 경기를 내주었고, 2단식에서 티모 볼의 추격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티모 볼 마저 엠마누엘 르베송에 0-3(11-7, 11-7, 11-8) 완패를 당하며 결국 0-2로 패배의 위기에 몰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3단식에서 루벨 필루스가 벤자민 브로시에를 3-0(5-11, 6-11, 2-11)으로 이기고 한 경기를 따라붙었지만, 4단식에서 또 다시 티모 볼이 시몽 고지에 2-3(15-13, 4-11, 11-5, 9-11, 11-8)으로 패하며 결국 독일의 1-3 패배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출처 : 플릭커닷컴)?(2016 쿠알라룸푸르 세계선수권대회 B그룹예선 프랑스 VS 독일. 4단식 시몽 고지 VS 티모 볼)(출처 : 유투브)시몽 고지 - "무척 영광이다.

티모 볼은 내가 매우 존경하는 선수다.

내 인생 최고의 경기였고, 간신히 레전드를 이겼다.

실제적으로 지난주에도 티모 볼과 분데스리가에서 경기를 해 내가 이겼다.

그 때는 내가 2-0으로 이기고 있다 2게임을 내주며 2-2가 되었고 마지막에 3-2로 이겼다.

티모 볼은 오늘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 (출처 : ITTF 인터뷰 내용 중)독일에서는 티모 볼이 전패를 당하며 전혀 에이스 역할을 하지 못한 반면, 프랑스에서는 1,4단식에 출전한 시몽 고지가 스테펜 멩겔, 티모 볼을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견인(牽引)했습니다.

시몽 고지는 2월 현재 세계27위에 올라있는 선수로, 이번 활약으로 다음달 세계랭킹에서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스웨덴 공동1위(출처 : 플릭커닷컴)(대회2일차 B그룹 순위)애초에 조1위 자리를 놓고 독일의 우세 속에 스웨덴의 도전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지만, 대회2일차 프랑스가 독일을 이김으로써 스웨덴과 프랑스가 나란히 3전3승으로 공동 조1위에 올랐고 프랑스에 일격을 달한 독일은 2승1패로 3위로 밀렸습니다.

이로써, 독일은 남은 경기를 전부 이기더라도 자력으로 조1위에 오르는 것은 힘들어지게 되었고, 스웨덴과 프랑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스웨덴과 프랑스가 덴마크, 영국, 말레이시아를 모두 이긴다고 봤을 때, 독일로서는 스웨덴이 프랑스에 완승을 거두고 독일이 스웨덴을 이기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인데, 티모 볼의 현재 컨디션으로는 조2,3위로 본선에 오르는 것도 배제 못할 상황입니다.

"독일의 예상치못한 부진으로 내일 오후1시에 있을 스웨덴과 프랑스의 경기가 조1위 자리를 결정지을지도 모르는 빅게임이 되고 말았습니다.

만약, 스웨덴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프랑스가 스웨덴마저 이긴다면 프랑스가 조1위로 본선에 오르고, 마지막날 스웨덴과 독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2위 자리가 정해지게 됩니다"티모 볼의 부진(출처 : 플릭커닷컴)티모 볼은 얼마전 참가한 유럽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에서도 잦은 패배로 에이스다운 모습을 전혀 보이지 못하더니, 디미트리 옵챠로프가 빠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또 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랭킹 하락으로 이어져 올림픽도 몇 개월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올림픽 시드경쟁에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데, 디미트리 옵챠로프가 기권했다는 것이 컨디션 나쁜 티모 볼에게 더욱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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