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람을 사랑하고 위하고, 아끼고, 섬기고그리고 이바지하고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전부 자기만 생각하니까, 꼴보기 싫어서 쳐다도 안봤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백무현 화백은 정말 사람 챙길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정치를 한다는 걸 저는 믿고과감히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백무현 화백! 여수 시민들을 위해서 정말 몸바쳐서진심으로 여러분을 사랑하면서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분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런 사람, 정말 정치해야합니다.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백무현 화백의 성공을 기원하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백무현 화백 화이팅! ▼ 문재인, 안내상 응원 영상 [PLAY] ▼
저는 정치가 싫습니다.
[백무현] 노하우를 알려주마
스트레스구요. 꼴보기 싫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죠? 희망을 못느꼈습니다.
정치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람을 사랑하고 위하고, 아끼고, 섬기고그리고 이바지하고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전부 자기만 생각하니까, 꼴보기 싫어서 쳐다도 안봤습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백무현 화백은 정말 사람 챙길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정치를 한다는 걸 저는 믿고과감히 추천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백무현 화백! 여수 시민들을 위해서 정말 몸바쳐서진심으로 여러분을 사랑하면서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백무현] 선택의 여지가 ...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러분 힘을 모아주십시오. 이런 사람, 정말 정치해야합니다.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백무현 화백의 성공을 기원하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백무현 화백 화이팅! ▼ 문재인, 안내상 응원 영상 [PLAY] ▼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백무현 응원영상(문재인, 안내상, 김환균, 박시백) 또한 제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화로 그려서, 알기 쉽게 읽을 수 있게 해준,개인적으로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백무현 후보는 여수 사람입니다.
여수의 섬마을,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자라누구보다도 서민의 애환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시사만평가답게우리 시대의 문제들을 찾아서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하고정세 판단 능력과 정책적 감각까지 갖춘 실력 있는 후보입니다.
이제는 진짜 여수에서 실력과 능력을 가진새인물이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백무현 후보가 여수 발전을 위해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십시오! 백무현 후보가 당선되면전남의 정치가 달라지고 큰 빛이 될 것입니다!!!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백무현 화이팅! ▼ 문재인 의원 응원 영상 [PLAY]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백무현 응원영상 여수을 지역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국민회의에 합류한 주승용 의원(3선)의 지역구다.
백 예비후보는 2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갖고 "여수에서 낡은 인물을 타파하고 여수지역 발전과 당면한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수십년 동안 여수을 지역민들은 때론 자존심을 상하면서까지 당과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특정 후보를 밀어주는 아량을 보여왔으나 그 정치인은 이를 마치 자신에 대한 지지로 오도해왔다"며 현역의원인 주승용 의원을 겨냥했다.
백 예비후보는 "지난 20여년간 여수지역을 대표해 온 현직 국회의원은 나쁜 정권과 싸워야 할 때 내부에 총질하고, 통합보다는 분열을 일삼고, 여수시민과 국민의 이익보다는 특정 계파 이익을 먼저 챙기는 전근대적 정치행태를 보여왔다"며 "이번 총선에서 이를 청산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2012년 대통령선거 당시 이명박근혜정권의 연속적인 집권을 막아야겠다며 사에 사표를 던지고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뛰어들었다"면서 "이번에 새누리당 정권의 연속적인 집권이야말로 재앙이라는 절박감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호남이 없다면 나라가 없다는 이순신장군의 충혼이 서린 의로운 도시 여수에서 新바람을 일으켜 여수를 활력이 넘치는 해양 관광도시, 문화의 도시, 스토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고 정권교체를 이뤄내 집권 더불어민주당의 힘있는 의원으로서 여수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백 예비후보는 여수 남면 출신으로 평화신문, 월간 말, 등에서 시사만평을 연재해왔으며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회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만화 김대중', '만화 노무현' 등이 있다.
백무현 시사만평가 출마선언 "낡은 인물 타파로 정권교체" - 노컷뉴스www.nocu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