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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우선 제가 본 풍차는 모두 8-9개 정도에 겨울이라서 튤립꽃은 보이지도 않고 철 지난 갈대만이 바람에 하늘거리고 있는 그런 네덜란드 풍차마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특별히 실망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여행 기간이 겨울이라는 점과 네덜란드 풍차는 이제 그들의 삶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안타까움이 언젠가  잔세스칸스의 풍차도 사라질 수 있겠구나 하는 아쉬움이 좀 더 컸습니다.

예전에 잔세스칸스에는 많은 풍차들이 있었답니다.

18세기에만 해도  700개가 넘는 풍차가 있었지만, 역시 산업혁명의 여파는 잔세스칸스 풍차마을도 핥고 지나갔습니다.

네덜란드 풍차의 용도는 방앗간이나 물을 퍼올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수력을 이용한 물레방앗간과 비슷한 용도로 쓰인 거죠. 지금 우리나라에서 물레 방아를 이용하지 않듯이 이 잔세스칸스의 풍차도 지금은 관광용으로만 이용되고 있답니다.

네덜란드 여행하는 사람들이 꼭 이곳을 들리기 때문에 이곳은 그나마 몇 개 안되는 풍차라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잔세스칸스는 암스테르담 여행할 때 반나절 정도 시간을 내서 가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침 9시경 버스를 타고 가서 12시경 버스를 타고 다시 되돌아오면 잔세스칸스를 다녀오기 적당한 시간이죠. 암스테르담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이곳은 가보길 권합니다.

잔세스칸스 뮤지엄입니다.

즉, 풍차 박물관이죠. 가격은 6유로였던가 한 것 같은데 저희는 이곳에 오래 머물 것이 아니라 박물관은 들어가 보지 못 했습니다.

사진 좋다




^^풍차를 배경으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도록 "잔강"위에 나무로 예쁘게 자리를 만들어 놓았답니다.

잔세스카스 풍차마을에는 풍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 가정집도 있어요. 이런 집들은 관광객 때문에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낮에는 시끄럽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작은 운하 옆으로 예쁘게 지어진 집들입니다.

집집마다 다리가 놓여있고 다리 중간에는 대문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네덜란드 주택입니다.

집이 특이하죠? 풍차 말고도 이런 집들을 보는 것도 잔세스칸스의 매력이랍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암스테르담 여행을 하면서 잔세스칸스를 꼭 가보나 봅니다.

집들이 너무 예쁘죠?  잔세스칸스는 풍차가 전부는 아닙니다.

  이런 아기한 집들도 잔세스칸스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답니다.

[네덜란드] 최선의 선택


이곳은 치즈 박물관 같은데 치즈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즈 맛도 볼 수 있는 곳이죠. 이곳은 꼭 들어가 보길 권하는데요. 정말 치즈가 맛있어요. 고다치즈 큰 덩어리 하나 들고 오려 하다가 포기했는데 판매하시는 분께서 통관이 될지 알아보고 구입하라고 하더군요. 작은 것 사고 가래요. 보통 그것 많이 사고 간다고..^^네덜란드 여행하는 사람들은 꼭 이곳에 들려 치즈를 사고 간다는데 저희도 몇 덩이 들고 왔어요. ^^숙성되고 있는 고다치즈입니다.

아직도 그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크기는 단호박만 합니다.

한 덩이에 15유로..^^ 하지만 통관될지 모르겠다고 하시길래 요건 포기했어요. 그리고 이것을 사 왔죠. ^^ 요건 작은 사이즈예요. 관광객들은 대부분 이 치즈를 많이 사 가더군요. ^^네덜란드 나막신입니다.

네덜란드 전통의 상에 빼놓을 수 없는 나막신이죠. 이렇게 해서 12시경 잔세스칸스를 나와 암스테르담으로 향했답니다.

  대략 빠르면 1시간 정도 천천히 다니면 2시간 정도면 충분히 이곳을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잔세스칸스 (Zaanse Schans )는 2번에 걸쳐 포스팅했답니다.

  다른 암스테르담 잔세스칸스 풍차마을 이야기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 그리고 네덜란드 여행 계획사는 분들은 꼭 잔세스칸스 가보세요. ^^http://blog.naver.com/tripholics/220695365721[네덜란드 여행] 암스테르담 잔세스칸스, 네덜란드 풍차마을 (1)[네덜란드 여행] 암스테르담 잔세스칸스, 네덜란드 풍차마을 (1)이번 네덜란드 여행에서 가장 기대를 많이 ...blog.naver.com 지도보기Zaanse Schans1509 Zaanse Schans, 네덜란드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등이 아닌가정의학과 개념의 huisarts를 찾아가야 합니다(중병인 경우 진단서를 받아 대학병원으로 가게 됩니다)예약을 하고 병원에 가면 먼저 대기실에서 조금 기다리다가의사샘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진료실에 가게 되는데요,이때 본인 이름이 호명되면 일어나 의사샘과 Hallo(할로) 또는 Hoi(호이)- 인사를 나누고 가볍게 악수를 합니다.

진료실에 가면 보통 출입문과 가까운 의자가 의사샘의 자리이고환자의 자리는 진료실 안쪽(상석ㅎㅎ)이랍니다 2. 마트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계산을 할 때구매할 식재료나 물건 등을 계산대에 올려놓고 캐셔 앞까지 오게 되면캐셔를 보고 살짝 웃으며 할로 또는 호이- 하고 인사를 나눕니다그리고 모든 식재료의 스캔이 끝나고 계산을 할 때카드나 현금만 무뚝뚝하게 건네기보단 Alsjeblieft(알셔블리프트) 또는 Here you are- (여기 있어요) 하고 말합니다.

캐셔가 Bonnetje mee? (보니쪄 메이? : 영수증 필요하세요?) 하고 물어보면Ja graag(야, 흐라흐) 또는 Alsjeblieft(알셔블리프트) 또는 Yes please. (네 부탁합니다) 라고 대답하거나Nee, dank je(네이, 당켜) 또는 No, thank you (아뇨 괜찮습니다) 하고 말하면 됩니다  3. 버스고등학교동창 중에 인사를 굉장히 잘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버스에 타면 버스기사분께 안녕하세요

하고 큰목소리로 인사하던 기억이 나네요.. ^^네덜란드에서는 버스를 타면서 기사분께할로- 라고 인사를 하는 게 당연한 일이랍니다시간에 따라- 아침인 경우에는 Goedemorgen(후여모르흔) 또는 Good morning 라고 인사해도 좋습니다더치들은 버스에서 내릴 때도 기사분께도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저는 괜히 쑥스럽더라는...ㅎㅎ 수줍은 외국인이려니 이해해주시겠지요! 4. 카페카페에서 주문을 한 음료나 음식이 나올 때, 또는 요청한 서비스를 받을 때마다Dank je wel(당켜웰) 또는 Bedankt (브당뜨), Thank you 하고 인사합니다.

음식이 입맛에 맞는지 웨이터나 웨이트리스가 물어보면Very good (아주 맛있어요) 등으로 대답합니다.

음식이 정말 짜거나 소스가 부족하는 등 만족스럽지 않은 점이 있으면상황에 맞게 의견을 전달하면 됩니다-계산 후 팁은 약 12%를 지불하는 게 정석이지만(저희 시댁에서는)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았다면 더 적게,서비스가 좋았다면 더 많이 주어도 좋습니다 :)+ 요즘엔 이미 가격에 서비스세가 포함되어 있어 굳이 팁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5. 초대생일파티나 집들이, 주말모임 등으로 친구집에 초대를 받으면일반적으로- 비싼 선물보다는 꽃다발이나 초콜렛, 와인, 맥주 등으로 준비합니다친구에게 먼저 필요한 음식(샐러드나 디저트 등)이나 음료가 필요한지 물어보는 것도 괜찮아요

[네덜란드] 한번 파해쳐 봅시다.

7시 모임인 경우 7시보다 이른 시간보다는7시 정각 또는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하는 게 좋답니다.

(병원이나 은행 등의 약속에는 일찍 도착해도 무방합니다)외식비가 저렴하지 않아서인지- 더치들은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보편적이기 때문에집에 찾아가는 걸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6. 인사처음 보는 사이인 경우에는 가볍게 악수를 하며 본인의 이름을 말합니다.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어색할 수 있으나... 이름이 홍길동이라면 악수를 하며 길동- 이라고만 말해도 괜찮답니다(홍길동... 언제적에 들어본 이름인지요 ㅎㅎㅎ)조금 친해진 사이라면 만났을 때 허그를 하거나 볼키스를 합니다볼키스는 보통 왼쪽오른쪽왼쪽... 또는 상대방의 얼굴이 다가오는 방향을 잘 파악해 고개를 돌립니다일반적으로 입술을 상대의 볼에 대기보다는 볼과 볼을 대고 입술로 쪽쪽쪽- 소리를 내면 되지만...혹여 인사하는 이성에게 흑심을 품고 있다면 입술로 진짜 뽀뽀를 해주기도 한다니상황에 따라- 관심도에 따라- 인사하면 되겠습니다 ^^남자-남자인 경우는 아무리 친해도 악수를 한다는 점 주의하세요!***현지인들과 융화하며 재미난 네덜란드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naver.com/eekhoorn/220440299334 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는 수퍼마켓-우리나라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과 비교할 수 있는 곳입니다 Albert Heijn  알버트하인(아하 또는 아삐라고도 부릅니다)알버트하인은 주류판매장인 Gall&Gall과 항상 근접해 있어요Gall&Gall은 네덜란드어 발음으로 갈앤갈이 아닌 할앤할-이라고 읽는답니다  DEEN  딘 대신 데인- 이라고 읽어주세요 :)   JUMBO점보 아니죠

윰보입니다 ㅎㅎ  Dirk van den Broek디륵 판 덴 브룩 정도로 발음이 된답니다이때 '판'은 F 발음이에요!네덜란드어 팁하나- V가 두음으로 오면 F처럼 발음하시면 되어요 :)  ALDI 알디약간 코스트코처럼 휑한 느낌이 들어 식료품은 구매하지 않더라도비오쿠라 제품을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가끔 들르는 곳이에요 :)  LiDL 리들야채가 싱싱한 곳으로 소문 나있어요^^ 2. 친환경 수퍼마켓   EKOPlaza친환경, 유기농의 느낌으로 그린그린-하게 꾸며놓은 에코플라자  marqt반면에 약간 모던한 블랙앤화이트로 디자인된 마크트-네덜란드어로 Markt 는 Market 마켓이라는 뜻,k를 q로 바꾸어 Marqt가 탄생한 거랍니다요즘 네덜란드에선 k 대신 q를 쓰는 게 살짝 힙하다고 하네요 ㅎㅎ 3. 네덜란드의 다이소? 잡화점!   HEMA다이소보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없는 게 없는 이곳!헤마로 읽어도 다 알아듣지만 진짜 더치들은 헤이마-하고 읽는답니다화장품, 의류, 화장실/주방용품,학용품, 이불, 커텐, 간단한 음식, 디저트, 와인 등을 구매할 수 있어요  BLOKKER블로껄- 업그레이드된 잡화점버전이라고 할까요^^HEMA와 비슷하지만 화장품이나 의류, 음식 대신 간단한 전자제품이라던지 자잘한 생활용품이 더 많이 구비되어 있는 곳이에요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물건은 이곳에서 다 찾을 수 있습니다브랜드 제품도 있기 때문에 가격이 다이소처럼 저렴한 건 아니랍니다 4. 네덜란드의 올리브영  Kruidvat  끄라위트팟- 이라고 읽으면 비슷할 것 같아요^^ 스킨, 헤어, 바디, 헬스, 뷰티케어 등의 제품 등이 주로 판매되는 품목이에요자주 할인행사가 있기 때문에 급하지 않으면 조금 기다렸다가 할인기간에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50%, 2+1 등 다양한 할인이 있어요! etos이토스처럼 보이는 이곳은 에이또스라고 불러주세요 :)끄라위트팟과 비슷한 곳으로 할인행사가 마찬가지로 자주 있어요ACTIE라고 쓰여 있는 게 바로 할인되는 품목들이랍니다 5. 연장, 공구 전문매장   Gamma여긴 처음 소개해드린 갈앤갈처럼 가마가 아니라 하마-랍니다G는 목에서 끌어나오는 �? 발음이니 주의해주세요ㅎㅎㅎ자동차, 자전거, 페인트, 창/문틀, 정원용품, 레저용품, 문고리, 배관, 전등, 난방, 마룻바닥 등아빠들의 놀이터라고 해도 좋을 이곳...저에겐 가장 지루한 곳 중 하나인데,, 남편이 저랑 옷을 사러 쇼핑을 나가면 이런 기분일까요..ㅎㅎ  praxis 프락시스  KARWEI 까르봐이하마, 까르봐이, 프락시스는 비슷한 기능의 상점이에요 6. 더치스타일 가구점 Leen Bakker 레인 바껄이케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규모는 아니지만...참신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치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곳이에요가끔 친구집에 가면 이케아에서 산듯한 내꺼 아닌 내꺼같은 제품들이 있죠..그럴때 흔하지 않으면서도 이케아디자인처럼 심플하고 깔끔한 제품을 구매하려면 이곳을 방문해보세요 Bruynzeel 브라윈제일갈색 갈매기란 뜻의 이 상점은 주방 싱크대나 찬장 등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에요이케아와 비교하면 비싸지만 그만큼 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7. 화장품 전문매장   Douglas 두글라스Sephora 처럼 여러 메이크업제품이나 향수를 모아둔 곳이에요Hema, Kruidvat, etos 등에서는 중저가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면두글라스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상품이 주요 품목이랍니다 8. 주방용품 전문매장   COOK & CO쿡앤코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주방도구들을 판매하는 곳입니다브랜드가 있는 제품을 모아둔 이곳에선 여러제품을 비교해보고 구매할 수 있어요알버트하인 같은 대형 수퍼마켓이나 HEMA, Blokker 등에서도 주방용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그 종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더 꼼꼼히 둘러보고 싶은 분들, 특정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9. 전자제품 전문매장   Media Markt 메이디아 마크트  BCC 베이쎄이쎄이  cool blue 쿨 블루세곳 모두 전자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이에요네덜란드에선 상품을 개봉했다 하더라도 사용하지 않았으면 단순한 고객변심의 사유만으로도 2주 안에 교환 환불이 가능한 경우도 있답니다매장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전자제품을 살 때는 교환, 환불 조건을 조금 더 따져보면 좋을 것 같네요! 10. 네덜란드 백화점 V&D 브이앤디를 네덜란드어로 하면 페이앤데이가 되어요백화점이지만 우리나라의 현대백화점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소박한 백화점이라고 할까요^^한국에서의 일반 백화점보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내부 시설도 수수합니다  V&D가 있는 곳엔 언제나 La PLACE 가 -한국의 요식업체 마르셰-와 비슷한 라플라스!그러고보니 아직도 한국에 마르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뷔페식으로 차려진 이곳에선 접시에 원하는 음식만을 골라 계산을 하고 식사를 할 수 있어요샐러드, 샌드위치, 피자, 스테이크, 면, 수프,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식음료가 준비되어 있어쇼핑하다가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에 딱인 이곳!사실 요즘 V&D 수익률이 부진한 상황인데 라플라스 덕에 그 모양새를 그나마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 말도 나오던데요^^ DE BIJENKORF 더 바이언꼬르프 beehive- 벌집이란 뜻의 고급백화점이에요위 사진은 암스테르담 센터에 자리하고 있는 백화점 외관이랍니다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세계적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에요비행기티켓이 있는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쇼핑을 하면 공항에서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그래서 외국인관광객... 특히나 중국쇼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입니다***한국에서 다 챙겨오기 어려운 것들, 깜빡하고 두고 온 것들- 비싼 국제택배 대신 필요한 물건을 네덜란드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요수퍼마켓을 제외하면 HEMA와 Kruidvat 이 가장 유용한 상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상점에 제품이 없는 경우 종업원들이 Gamma를 가면 된다는 식으로 알려주기도 한답니다!네덜란드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블로그-네덜란드 발견하기 by 화란댁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이번에도 시댁에 가기 전, 먼저 위트레흐트에 들렀다.

미술용품 브랜드 이름을 연상시키는 위트레흐트는 그 화파가 있을 정도로 유럽 미술사에 중요한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걸 증명하듯 도시는 한 폭의 그림처럼 예쁘다.

감히 말하건대 암스테르담보다 예쁘다.

비슷비슷한 도시 중에서도 유난히 ?예쁘다?란 형용사를 아끼지 않게 되는 위트레흐트. 네덜란드에 살게 되면 기꺼이 이곳을 선택할 것 같다.

『노마드 베이비 미루』 중에서 도서출판 피그마리온입니다.

짧은 주말 휴가를 앞둔 덕분인지 기분마저 상쾌한 아침이에요. 문득, 미루 맘 최승연 작가가 극찬한 위트레흐트 Utrecht 가 궁금했어요. 아직은 낯선 도시 위트레흐트. 위트레흐트 Utrecht 의 어원은 고대 로마인들이 라인 강 주변에 요새를 세워 이 부근을 urtraiecyum 이라 불렀는데, 라틴어로 ‘나루터’, 또는 ‘다리’라는 뜻이에요. 이처럼 이곳은 로마 시대부터 마을이 형성된 곳으로 중세에는 상업이 발달했고 현재에도 유럽 최대의 무역 박람회가 열리는 상업도시에요. 또한 네덜란드 카톨릭의 총본산으로 대교구청이 있으며 교외에는 유서 깊은 국립종합대학이 있어 대학도시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어요.
위트레흐트 드나들기
암스텔담에서 기차로 30분. 한 시간 내에도 수차례 열차가 운행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편해요. 위트레흐트 중앙역은 대규모 쇼핑몰과 연결된 최신식 건물로 이 쇼핑몰을 구경하며 천천히 걸어 보세요. 쇼핑몰 곳곳에 꽃집, 생과일주스 가게, 감자튀김 집, 빵집 등 먹거리와 함께 중저가 의류 상점들이 이어져 있어 심심찮게 역을 빠져나올 수 있어요.
위트레흐트 보자
중앙역 1번 플랫폼 방향 출구로 나오면 널따란 역 광장에 종종 장이 서는데요. 과일, 꽃, 옷, 치즈 등이 늘어서 있고 왼쪽으로 보이는 시계가 있는 큰 건물이 뮤직홀이에요. 9월에는 매주 토요일 이곳에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대요. 운하를 따라 오른쪽으로 천천히 걸으면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신문을 읽는 사람들, 반짝이는 햇살을 즐기고 앉은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어요. 이 모든 고요한 풍경이 작은 마을이라서 가능한 거겠죠? 운하를 따라 걷다 보면 금세 돔 광장 Domplein 에 도착해요. 돔 교회의 입구는 비좁은 건물들 사이에 숨어있지만 그 위풍당당한 모습은 마을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이정표 역할을 한답니다.

1284

1520년에 걸쳐 지어진 고딕 양식의 돔 교회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높은 112m의 돔 탑 Domtoren 으로 유명해요. 1674년 마을 전체를 강타한 허리케인으로 교회의 상당 부분이 파괴돼 현재에도 예배당과 종탑이 분리된 모습으로 남아있어요. 종탑으로 올라가면 위트레흐트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요. 맑은 날에는 멀리 암스테르담까지도 보여요. 미피 Miffy귀여운 꼬마 토끼 미피의 작가인 딕뷔르나 Dick Bruna는 1927년 위트레흐트에서 태어나 현재에도 위트레흐트에 살고 있어요. 미피의 팬이라면 딕 뷔르나의 집 Dick Bruna Huis 이나 위트레흐트 중앙박물관 Centraal Museum 별관에서 그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유럽의 작은 마을을 살포시 걷는 기분 좋은 산책의 기분이 드는 건 역시 『이지유럽』 의 힘?! 위 내용은 『이지유럽 2016 최신 개정판』 네덜란드 편에서 발췌했어요. 당신 여행의 든든한 가이드, 『이지유럽』과 함께 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여행 되세요. A Happy Journey 이지유럽저자 고영웅, 이주은, 박주미, 최윤준, 임진규출판 피그마리온발매 2016.04.14. 상세보기이지유럽 4개국 2 저자 이주은, 고영웅, 최윤준, 임진규출판 피그마리온발매 2016.06.08. 상세보기노마드 베이비 미루저자 최승연출판 피그마리온발매 2016.05.10. 상세보기 이번에도 시댁에 가기 전, 먼저 위트레흐트에 들렀다.

미술용품 브랜드 이름을 연상시키는 위트레흐트는 그 화파가 있을 정도로 유럽 미술사에 중요한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걸 증명하듯 도시는 한 폭의 그림처럼 예쁘다.

감히 말하건대 암스테르담보다 예쁘다.

비슷비슷한 도시 중에서도 유난히 ?예쁘다?란 형용사를 아끼지 않게 되는 위트레흐트. 네덜란드에 살게 되면 기꺼이 이곳을 선택할 것 같다.

『노마드 베이비 미루』 중에서 도서출판 피그마리온입니다.

짧은 주말 휴가를 앞둔 덕분인지 기분마저 상쾌한 아침이에요. 문득, 미루 맘 최승연 작가가 극찬한 위트레흐트 Utrecht 가 궁금했어요. 아직은 낯선 도시 위트레흐트. 위트레흐트 Utrecht 의 어원은 고대 로마인들이 라인 강 주변에 요새를 세워 이 부근을 urtraiecyum 이라 불렀는데, 라틴어로 ‘나루터’, 또는 ‘다리’라는 뜻이에요. 이처럼 이곳은 로마 시대부터 마을이 형성된 곳으로 중세에는 상업이 발달했고 현재에도 유럽 최대의 무역 박람회가 열리는 상업도시에요. 또한 네덜란드 카톨릭의 총본산으로 대교구청이 있으며 교외에는 유서 깊은 국립종합대학이 있어 대학도시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어요.
위트레흐트 드나들기
암스텔담에서 기차로 30분. 한 시간 내에도 수차례 열차가 운행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편해요. 위트레흐트 중앙역은 대규모 쇼핑몰과 연결된 최신식 건물로 이 쇼핑몰을 구경하며 천천히 걸어 보세요. 쇼핑몰 곳곳에 꽃집, 생과일주스 가게, 감자튀김 집, 빵집 등 먹거리와 함께 중저가 의류 상점들이 이어져 있어 심심찮게 역을 빠져나올 수 있어요.
위트레흐트 보자
중앙역 1번 플랫폼 방향 출구로 나오면 널따란 역 광장에 종종 장이 서는데요. 과일, 꽃, 옷, 치즈 등이 늘어서 있고 왼쪽으로 보이는 시계가 있는 큰 건물이 뮤직홀이에요. 9월에는 매주 토요일 이곳에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대요. 운하를 따라 오른쪽으로 천천히 걸으면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신문을 읽는 사람들, 반짝이는 햇살을 즐기고 앉은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어요. 이 모든 고요한 풍경이 작은 마을이라서 가능한 거겠죠? 운하를 따라 걷다 보면 금세 돔 광장 Domplein 에 도착해요. 돔 교회의 입구는 비좁은 건물들 사이에 숨어있지만 그 위풍당당한 모습은 마을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이정표 역할을 한답니다.

1284

1520년에 걸쳐 지어진 고딕 양식의 돔 교회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높은 112m의 돔 탑 Domtoren 으로 유명해요. 1674년 마을 전체를 강타한 허리케인으로 교회의 상당 부분이 파괴돼 현재에도 예배당과 종탑이 분리된 모습으로 남아있어요. 종탑으로 올라가면 위트레흐트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요. 맑은 날에는 멀리 암스테르담까지도 보여요. 미피 Miffy귀여운 꼬마 토끼 미피의 작가인 딕뷔르나 Dick Bruna는 1927년 위트레흐트에서 태어나 현재에도 위트레흐트에 살고 있어요. 미피의 팬이라면 딕 뷔르나의 집 Dick Bruna Huis 이나 위트레흐트 중앙박물관 Centraal Museum 별관에서 그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유럽의 작은 마을을 살포시 걷는 기분 좋은 산책의 기분이 드는 건 역시 『이지유럽』 의 힘?! 위 내용은 『이지유럽 2016 최신 개정판』 네덜란드 편에서 발췌했어요. 당신 여행의 든든한 가이드, 『이지유럽』과 함께 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여행 되세요. A Happy Journey 이지유럽저자 고영웅, 이주은, 박주미, 최윤준, 임진규출판 피그마리온발매 2016.04.14. 상세보기이지유럽 4개국 2 저자 이주은, 고영웅, 최윤준, 임진규출판 피그마리온발매 2016.06.08. 상세보기노마드 베이비 미루저자 최승연출판 피그마리온발매 2016.05.10. 상세보기 이 방법은 당신이 특정한 회사에 관심이 있을 때 가능하며 당신이 지원하고자 하는데 구인광고가 올라오지 않았을 때 유용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런 이런 방법으로 회사에 지원하게 된다면 당신이 회사에 지원한 동기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당신이 지원할 때 회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점 잊지마세요!매체 광고를 확인하세요!회사에 지원하는 것은 직업을 찾는 가장 흔한 방법입니다.

당신은 이것을온라인매체나인쇄매체에서 찾을 수 있죠. 구인구직 에이전시 역시 이것을 활용합니다.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프로그램은 최근 졸업한 학생들에게 제공됩니다.

당신은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에 고용될 것이지만 당신은 여전히 배우는 입장이라는 것을 유념하세요!단기 프로그램단기간 동안 일을 하는 것은 어린 학생들에게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턴십 또한 단기 프로그램의 일환이죠.네트워킹당신의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것은 직업을 찾는데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아무리 직설적이라고 해도 당신이 그들에게 구직과 관련된 조언을 구한다고 하면 매우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네덜란드 사람들은 그들이 도와주기를 강요받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는 점 명심하세요!정보의 출처네덜란드 고용지원 정책(UWV) 또한 네덜란드 고용 시장 내에서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 지역에 UXV 지사가 있으니 방문하셔서 도움을 청해보세요!더불어, 네덜란드에서는 직업 박람회나 커리어 이벤트와 같은 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학생회 AIESEC는 여러 대학들과 협력하여 이 분야에서 매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들 역시 국제 학생들에게 오픈된 이벤트를 열기도 합니다.

?이곳을 클릭하여 보기?한번 방문해 보고 싶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방문하셔서 네덜란드 동문회(Holland Alumni)에 가입하세요!   . 등이 아닌가정의학과 개념의 huisarts를 찾아가야 합니다(중병인 경우 진단서를 받아 대학병원으로 가게 됩니다)예약을 하고 병원에 가면 먼저 대기실에서 조금 기다리다가의사샘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진료실에 가게 되는데요,이때 본인 이름이 호명되면 일어나 의사샘과 Hallo(할로) 또는 Hoi(호이)- 인사를 나누고 가볍게 악수를 합니다.

진료실에 가면 보통 출입문과 가까운 의자가 의사샘의 자리이고환자의 자리는 진료실 안쪽(상석ㅎㅎ)이랍니다 2. 마트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계산을 할 때구매할 식재료나 물건 등을 계산대에 올려놓고 캐셔 앞까지 오게 되면캐셔를 보고 살짝 웃으며 할로 또는 호이- 하고 인사를 나눕니다그리고 모든 식재료의 스캔이 끝나고 계산을 할 때카드나 현금만 무뚝뚝하게 건네기보단 Alsjeblieft(알셔블리프트) 또는 Here you are- (여기 있어요) 하고 말합니다.

캐셔가 Bonnetje mee? (보니쪄 메이? : 영수증 필요하세요?) 하고 물어보면Ja graag(야, 흐라흐) 또는 Alsjeblieft(알셔블리프트) 또는 Yes please. (네 부탁합니다) 라고 대답하거나Nee, dank je(네이, 당켜) 또는 No, thank you (아뇨 괜찮습니다) 하고 말하면 됩니다  3. 버스고등학교동창 중에 인사를 굉장히 잘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버스에 타면 버스기사분께 안녕하세요

하고 큰목소리로 인사하던 기억이 나네요.. ^^네덜란드에서는 버스를 타면서 기사분께할로- 라고 인사를 하는 게 당연한 일이랍니다시간에 따라- 아침인 경우에는 Goedemorgen(후여모르흔) 또는 Good morning 라고 인사해도 좋습니다더치들은 버스에서 내릴 때도 기사분께도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저는 괜히 쑥스럽더라는...ㅎㅎ 수줍은 외국인이려니 이해해주시겠지요! 4. 카페카페에서 주문을 한 음료나 음식이 나올 때, 또는 요청한 서비스를 받을 때마다Dank je wel(당켜웰) 또는 Bedankt (브당뜨), Thank you 하고 인사합니다.

음식이 입맛에 맞는지 웨이터나 웨이트리스가 물어보면Very good (아주 맛있어요) 등으로 대답합니다.

음식이 정말 짜거나 소스가 부족하는 등 만족스럽지 않은 점이 있으면상황에 맞게 의견을 전달하면 됩니다-계산 후 팁은 약 12%를 지불하는 게 정석이지만(저희 시댁에서는)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았다면 더 적게,서비스가 좋았다면 더 많이 주어도 좋습니다 :)+ 요즘엔 이미 가격에 서비스세가 포함되어 있어 굳이 팁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5. 초대생일파티나 집들이, 주말모임 등으로 친구집에 초대를 받으면일반적으로- 비싼 선물보다는 꽃다발이나 초콜렛, 와인, 맥주 등으로 준비합니다친구에게 먼저 필요한 음식(샐러드나 디저트 등)이나 음료가 필요한지 물어보는 것도 괜찮아요

7시 모임인 경우 7시보다 이른 시간보다는7시 정각 또는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하는 게 좋답니다.

(병원이나 은행 등의 약속에는 일찍 도착해도 무방합니다)외식비가 저렴하지 않아서인지- 더치들은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보편적이기 때문에집에 찾아가는 걸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   6. 인사처음 보는 사이인 경우에는 가볍게 악수를 하며 본인의 이름을 말합니다.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어색할 수 있으나... 이름이 홍길동이라면 악수를 하며 길동- 이라고만 말해도 괜찮답니다(홍길동... 언제적에 들어본 이름인지요 ㅎㅎㅎ)조금 친해진 사이라면 만났을 때 허그를 하거나 볼키스를 합니다볼키스는 보통 왼쪽오른쪽왼쪽... 또는 상대방의 얼굴이 다가오는 방향을 잘 파악해 고개를 돌립니다일반적으로 입술을 상대의 볼에 대기보다는 볼과 볼을 대고 입술로 쪽쪽쪽- 소리를 내면 되지만...혹여 인사하는 이성에게 흑심을 품고 있다면 입술로 진짜 뽀뽀를 해주기도 한다니상황에 따라- 관심도에 따라- 인사하면 되겠습니다 ^^남자-남자인 경우는 아무리 친해도 악수를 한다는 점 주의하세요!***현지인들과 융화하며 재미난 네덜란드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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