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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지진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에서 지진을 소재로 만든 감동애니랍니다.

그림체도 너무 좋고 스토리가 탄탄해서 애니를 보는 내내 감동받았던 작품이에요.이번 일본지진을 통한 뉴스를 접하면서 큰 재난상황에서의 일본인들의 질서의식을 다시 볼수 있었는데요

도쿄 매그니튜드 8.0에서의 상황과 뉴스에서의 상황이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아서 이 작품을 추천해봅니다.

도쿄 매그니튜드 8.0은 극장판과 TV판이 있습니다.

TV판은  총11화극장판은 3시간 이상의 러닝타임입니다.

둘다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도쿄 매그니튜드 8.0 극장판이 2010년에 개봉을 했군요.네티즌 평점이 9.15반일감정을 배제하고 작품에 대한 평점만을 본다면 거의다 10점 만점을 줬습니다.

네티즌 평점도 모아봤어요

정말 재미있다는 평점들이죠?줄거리 간단소개중학생이 된 여주인공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세상이 따분하게 느껴지고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도쿄에서 강도 8.0의 대지진이 일어나던 날, 남동생과 함께 오이다바의 로봇전시회장을 찾게되고

도시 속에서 일어나는 대지진과 여진의 공포속에서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접하게 되고, 집을 향해 돌아오는 여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재난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감동적인 장면이나 자극적인 장면보다는잔잔하고 평이한 느낌으로 진행되는 애니지만마지막 반전에 모두를 눈물짓게 하는 힘이 있지요.아직도 이 작품을 접하지 못한 분이시라면한번쯤 꼭 보시길 추천 해드립니다.

일본지진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나일본지진에 대한 일본인들의 대처방법 등을 엿볼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요즘, 세계곳곳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도쿄 인근 가나가와 현 동부를 진원으로 해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30km 정도로 추정됩니다.

이 지진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신칸센과 도쿄내의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되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난뒤 오후 6시 56분쯤에 또 가고시마현의 화산인 사쿠라지마가 폭발했씁니다.

화산 폭발로 연기는 약 2km까지 솟아올랐고 굳은 용암 조각이 1km 까지 날라갔지요...입산 규제는 2에서 3으로 올랐고 센다이 원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도쿄 인근 가나가와 현 동부를 진원으로 해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30km 정도로 추정됩니다.

이 지진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신칸센과 도쿄내의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되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난뒤 오후 6시 56분쯤에 또 가고시마현의 화산인 사쿠라지마가 폭발했씁니다.

화산 폭발로 연기는 약 2km까지 솟아올랐고 굳은 용암 조각이 1km 까지 날라갔지요...입산 규제는 2에서 3으로 올랐고 센다이 원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침에 정신없이 자고 있는데...침대가 미묘하게 흔들려 잠에서 깼다!!지진이다!!!시계를 보니깐...오전 7시 41분...지진이 나면 항상 그렇게 하듯..오늘도 일단 테레비를 켜고...지진정보를 보니깐...근원지는 카나가와현(神奈川?) 동북부(진도 4.6)‥.우리동네 롯본기(東京都港?도쿄도 미나토구)는 진도2란다!!그리고...츠나미(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단다!!!어젠 이것저것하느라..새벽녁에야 잠자리에 들어서...오늘은 겨우 다섯시간정도밖에 자질 못했는데...그래도...이렇게 한번 일어나고 나니깐...다시 자고싶은 맘이 안든다!!!그래서...잠자는 시간을 줄여서 생긴 요



귀중한 시간에...난...장을 보러 츠키지에 왔다!!!근데 오늘은 대체 뭘사러 츠키지까지 왔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젓갈재료요!!!!그럼...젓갈을 만들어 보긴했냐구요????에이



그럴리가요



깔깔깔그치만...일단 재료가 신선하면...반은 먹고들어가는거니깐...헤헤그렇게 젓갈 만들 재료를 후다닥 사서.... 완전 달달한  일본식 계란말이도 한조각 사먹고...집에 돌아왔는데...이런



우리신랑은 아직 꿈나라 여행중이다!!ㅋㅋ?오늘 난…깔깔깔생각지도 않았던 젓갈재료를 준비하면서...아침준비까지...그렇게  완전 정신없이 바쁜 오전을 보내고...오후엔...일을 보러 요코하마에 왔다가...요코하마 칸나이(??)역근처에서...잠깐 편의점에 물을 사러 들어갔다가 나오는데...뒤에서 갑자기 생판 모르는 정장차림의 어떤  여성이 나한테  말을건다!!그러면서 하는말이...자긴 정말 이상한 사람이 아니란다!!!깔깔깔그말을 듣는데...ㅋㅋㅋ난 왜 예전에 우리나라 길거리에서 자주 만나던..." 도를 아십니까???"가 생각이 나는지




까르르 까르르웃겨서 죽는줄 알았다!!!암튼...그 여자분은 보험회사 관리직 직원이었고...나보고 보험회사 사무직일을 해볼 생각이 없냐고 물어본거였는데...(이게 그 말로만 듣던 길거리 스카우트????깔깔깔아님??????말구!!!ㅎ)내가 직장생활을 할맘이 전혀 없다고 하는데도...굳이굳이 이 명함에…이렇게 직접 자기 개인전화번호까지  적어서 내손에 쥐어주면서...언제라도 맘이 바뀌면 전화를 달라고 하면서 하는말이...내 인상이 넘 맘에 든단다!!!어머



이 사람




ㅋ정



말 사람볼줄 모르나보다!!ㅎ저...사실은...완전 까칠대마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완전 재미있다!!?그렇게 볼일을 다 보고...신랑을 만나서..우린  요코하마 살때 자주왔던...馬車道(바샤비치)에 있는 GRILL 海南亭(카이난테이)에 저녁을 먹으러 왔다!!! 먼저...신선한 야채샐러드



가만보니...사진에 우리신랑의 성급한 손도 찍혔다!!!깔깔깔 요기부터가...오늘 쉐프 추천코스요리....전채...치코리,아스파라거스,잘게썰은 블랙올리브...? 흰살생선 요리...? 토마토 얹은 치즈....? 은어구이....? 코스에 포함된 샐러드...? 그리고...완전 잘 익힌 고기....여기 마스터는 내 식성을  잘 알고 계셔서...(고기에 빨간 부분이 있음 먹지 못한다!!!)따로 주문을 하지않아도..내 고긴 항상 딱 내가 좋아하는만큼 구워주신다!!그래서 오늘도 난...내 취향에 딱 맞게 구워나온 고기를...마스터드소스랑 마늘칩넣은 간장소스에 찍어서...맛있게 냠냠



장식으로 나온 크레송도...맛있게 냠냠



헤헤그리고 ...미소국이랑 잡곡 한톨도 안들어간 완벽한 흰쌀밥도...ㅎ맛있게 냠냠



[도쿄지진] 완전 대박


ㅋ? 디저트...오늘은 유자샤벳...? 커피까지!!(카페인 울렁증 난...물론 못마셨지만



ㅎ)이렇게 다



먹고 났더니...배가 넘


부르다!!!ㅋ 0 극장판 " 입니다.

일단 놀랐던건 이 영화가 무려 2010년영화였다는 것과 - 극장판이라고 해서 뭐가 다른가 했더니 거의 4시간 분량의 영화 ㄷㄷㄷㄷㄷㄷ....보다가 진짜 등이며 엉덩이며 찌뿌둥했네요 ㅜㅜ ㅋㅋㅋ 도쿄 매그니튜드 8.0 - 극장판감독타치바나 마사키개봉2010 일본평점리뷰보기도쿄 지진에 관한 이야기. 실제 30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이 70% 라고 하는 도쿄 대규모 강진을 설정으로, Production IG에서 연출가로 활동하고 있던 다치바나 마사키가 감독한 리얼한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 여름방학을 맞은 중학생 소녀 미라이는 엄마의 명령으로 남동생 유우키를 오다이바의 로봇전시회에 데려간다.

바로 그 순간 오다이바 일대를 중심으로 도쿄에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도시는 지옥처럼 변하고 미라이는 남동생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TV를 통해 총 11회가 심야 시간대에 방송된 이 작품은 지진 후에 벌어지는 다양한 인간군상과 사랑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 2009년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원래 TV로 방영했을때가 더 집중력이며 몰입도가 좋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내용은 영화로 한꺼번에 몰아서 보기엔 너

무너무 길고, 그렇기 때문에 영화 특성과는 잘 어울리지 않다는 느낌은 받았다.

어쨌든 TV로 짤라서 방영하던 것이였을테니 뭐...그리고 영화초반에서부터 계속 삐딱한 태도를 보여주는 미라이때문에보다가 정말 열이 뻗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는 내내 그만보고 싶은 충동을 한 서른번 정도 참아내야했다.

.... 아 물론 부모님이 맞벌이여서 아이들에게 많이 신경을 못써준다 하지만은그럼 자기 남동생한테라도 좀 다정하게 굴지부모님과 동생한테 신경질 빽빽 내고.엄마가 무슨 말만하면 화낸다고 하지만 본인도 마찬가지인데??????????????어머니 생신인데도 뭐 선물하나 없이 그냥 있다가원형케이크 안먹는다고 궁시렁거리고!!!!!!!! 와 진짜 꿀밤날리고 싶다 ㅋㅋㅋㅋㅋ 교복입고 학교다닐 정도면 그렇게 어린나이도 아니잖아!!!!그런 일방적인 반항은 사춘기가 아니라고!!! 그냥 애가 못되먹은거지! 이렇게 안하무인 제멋대로인 아이는 정말...........어떻게 쉴드를 쳐주고 싶어도 못 쳐주겠다.

아무튼 진행상 뭐 일부러 미라이가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냈다기엔너무 과한 설정이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들고. 그리고 정말 실제로 지진이 일어난다면- 하는 가정하에 이 영화를 보면그저 마냥 한번 보고 넘어갈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30년내에 이런 지진이 일어난다면 일본의 타격이 얼마나 클지 무얼 상상하던간에 그 이상이지 않을까? 영화에서는 잠깐 지진이 멈췄을때 사람들이 침착하게 걸어나오긴 하는데( 아물론 지진이 잦은 나라이다보니, 지진에 관련된 교육은 상당히 잘 되어있는 나라라서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보지만... ) 정말 실제였어도 저렇게 천천히 걸어나올까!? 하는 생각이...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건물에서 ㅜㅜ 너무 다들 태연하게 걸어나오는거 아닌가 ㅜㅜ  참 사랑스러운 아이인 유우키.엄마 생각하면서 도화지에 그림그리는거 너무 기특해 ㅜㅜ 근데 못된 누나는 너혼자 하라면서 괜히 화내고 ㅜㅜ 누나까지 그렇게 성질을 부리니까 애가 어릴때부터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 눈치보고 ㅜㅜ 진짜 안쓰러웠다.

근데 또 누나는 유우키가 눈치보는거 진짜 싫다고 또 화내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가 무슨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놓고 유우키가 쇼핑센터에 갇히니까 갑자기둘도 없는 누나가 되어가지고는 마리씨까지 끌어들여서(고의는 아니긴했다만)동생 찾아야된다고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뒤가 안 맞잖아............그렇게 아낄거면 처음부터 아꼈어야지.누나도 아니고 편의점 알바생이 유우키를 지켜주고 말야.  아무튼 이래저래 내용이 너무 많아서 보는데는 좀 지치긴 하지만,그래도 한번쯤 시간이 된다면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재난과 관련된 영화나 애니메이션은일단 교육적으로 좋지 않나...라는 생각을 어렴풋이 갖고 있기 때문에.그리고 이런 영화에서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비극들을 보면 참 안타깝고 슬프고 ㅜㅜ 그러니까 나중에 후회하지말고,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항상 후회없이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영화 ! 추천합니다 !  동영상에선 저도 같이 흔들렸는지라 그렇게 크게 안느껴지는데 체감상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ㅎㅎ...치바에서는 공장이 불타는등 도쿄도에서도 지금까지만 세명이 사망한걸로 방송되고있습니다.

21:00 현재까지 55명 사망한걸로 발표되었습니다.

가장 피해가 심한 북동쪽 지역은 역대 세계지진 5위에 달하는 8.9의 강진으로 집이 떠내려감은 물론 통화,전기가 모두 끊긴 곳이 많습니다.

. 쓰나미의 높이가 10m였다고 하네요. 건물안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밖에로 나온모습입니다.

뭐 저도 밖에서 멈추기를 기다리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든 핸드폰의 먹통으로 각 공중전화기에는 사람들이 줄서서 전화를 하는 모습입니다전 전철및 지하철이 멈춰 사람들의 발길이 묶인 상태입니다.

버스나 택시 정류장에는 엄청난 줄이 이어져있습니다.

걷는것조차 더딘 상황입니다이케부쿠로 돈키호테의 윗간판 일부가 떨어져 전면 통제된 모습입니다.

멀리 사는 분들을 위해 각 구에서는 학교나 구청등을 개방해 임시처로 개방하고 있으며 뉴스로 실시간 중계하고있습니다.

백화점 등등 여러 가게들이 일찌기 문을 닫았습니다.

택시잡기도 힘든데 한대가오면 같이 가는 사람들끼리 모여 합승을 하는 모습입니다.

[도쿄지진]

 집에오니 옷장이 밀려나있고 밥솥이 떨어져있네요 ㅎㅎ지금도 조금씩 집이 흔들려 무섭습니다 ㅠ 어서 어서 멈췄으면 좋겠네요  떨어져도 할말이 없긴 했었다 면접때도 필기구 지참하라고 얘기하셨는데 보란듯이 안가져가서 자리에 앉자마자 놓고 왔다고ㅜㅜㅜㅜㅜ미쳤지 정말 ㅋㅋㅋㅋ그래도 끝까지 친절하게 면접에 임해주셔서 떨어져도 후회는 없을 것 같았다그런데...붙었다친오빠한테 얘기하니깐 나보고 취직했냐며ㅋㅋㅋㅋㅋ왜이렇게 좋아하냐고 하는데 진짜 ㅜ외국인이라서 무시당하고 까여보면 그런 말 안나온다내가 사는 곳이 시골이여서 알바구하기 힘든것도 있었지만 ㅜㅜ실제로 이번에 합격한 곳도 몇십명중에 나 혼자 외국인!알바를 시작해야만 했던 이유는 한국에서 보내주는 생활비에 보탬이 되려는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여행비용을 벌기 위해서!일본 유학 중일때 그동안 못가본 홋카이도, 오키나와는 꼭 가보고 귀국하리라고 교환학생오기 전 부터 계획했었다국내선 타고가면 한국에서 가는 것 보다 훨씬 싸니깐

알바 첫 월급타면 홋카이도 비행기 티켓부터 사야겠다 그렇게 합격 후 저녁 8시 좀 넘은시간에일본인 친구에게 갑자기 라인이 왔다중국인 남자애 2명과 같이 술마시지 않겠냐는 내용처음이자 마지막 자취생활을 미친듯이 즐기기 위해 당장 오케이해서 친구집에서 같이 술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갑자기 5대 가량의 폰 ㅔ서 싸이렌이 울리면서 집이 흔들리기 시작3도 였지만 이정도로 흔들린건 처음이여서 너무 무서웠다 ...난 계속 친구옆에서 징징징ㅋㅋㅋ친구는 동일본대지진도 제대로 겪여봐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것 마냥 태연했지만 땅이 흔들린다는게 너무 무서웠다그리고 야후재팬에서 지진뉴스 댓글을 봤는데 아마도 큰 지진을 예감하는거일수도 있으므로 지금부터 미리미리 제대로 준비해둬야된다는 내용실제로 일본인들은 집에서도 지진대비를 엄청 나게 한다고 들었다대부분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지진대피용 모자, 긴급시 체온조절도 되는 50만원 가량의 모자를 사람수대로 구비해놓고 현관에 놓는식.난 그동안 귀찮아서 그냥 생각만 했는데 내일 제대로 준비해둬야겠다너무 무섭다 ㅜㅜ이럴땐 지진없는 한국이 좋은 것 같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문제없는 나라가 어디있겠거니싶다현재 있는 곳에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수요일부터 알바 첫 출근일본에서의 첫 사회생활많이 힘들지도 모르지만 분명 잘 해낼거라 믿는다 나는,.지하에 내려가니 도쿄바나나 매장이 있었다!!혹시나 원하시는분 계시면 비밀댓글 이나 카톡 주세요최소 3개이상 구매하셔야되용!!! 택배비 ㅂㄷㅂㄷ ㅠㅠ긴자로 넘어가서 꼼데 가르송 돌았다 브이넥 가디건이 있다!!오오 부이넥 가디건 베이지도 있어꼼데기본셔츠는 거의 수량부족 ㅠㅠ바오바오도 갔다중국인분이 바로 사서 자랑하시길래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허락해주셨다블링블링이뿌다이거 가격 넘사벽이었다 ㅋㅋㅋ입이 떡벌어지는 가격너무힘들어서ㅠ도토루에서 잠시 휴식 ㅋㅋ긴자 도토루는 고급버전이라 커피값도 일반 도토루 두배 ㅋㅋㅋㅋㅋ 후엉베이프 가서 다시 상품점검이거 내취향 �?이것도 귀요미 ㅎㅎ베이프 바닥 ㅋㅋ러그 통째로 우리집에 옮기고 싶었다아고 힘들엌ㅋㅋㅋㅋ그리고 집에와서 쉬다가 잠깐 자는데아이폰이 미친듯이 울리면서지싱데스! 지싱대스! 해서 깼더니방안이 어두컴컴한데 미친듯이 흔들려서 너무 무서웠다삐걱삐걱 건물 흔들리는 소리 개심하고거의 10초 흔들렸다는데 난 더 길었던고 같아 아진짜 너무 무서워서 질질 짰다 ㅋㅋㅋ그래서 걍 누워서 지진을 느끼다가 멈춰서 벌벌 떨면서 문 창문열고 불키고 폭풍카톡시작 ㅋㅋㅋㅋㅋ이제까지 겪었던 지진과는 클라스가 달랐음 미친....으 내일 또 큰 지진온다는데 에바다 비까지 온다는데내일 또 꼼데가르송 가야되는데!!!!구러다가 수연언니가 알바끝나고 오는길에어떤 술취한 미틴놈이 소리지르면서 언니쫓아온다길래  바로 츄리닝주워입거 뛰어서 데릴러나갔다 ㅋㅋㅋㅋ막 문신엄청 하고 엄청 험상궂게 생겨서 무서웠단다아오 오늘 하루 겁나 길다 ㅋㅋㅋㅋㅋ대박이다일본구매대행은 카톡 fury0928명품손수건 명품백 꼼데가르송베이프 스투시 슈프림 각종 드럭스토어 화장품 파스 등등원하시는 물품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봐주세요!엄꾸꾸 익명 질문 공간 에스크http://asked.kr/woonhea20인스타그램 um_kku 도쿄 인근 가나가와 현 동부를 진원으로 해서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30km 정도로 추정됩니다.

이 지진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신칸센과 도쿄내의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되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난뒤 오후 6시 56분쯤에 또 가고시마현의 화산인 사쿠라지마가 폭발했씁니다.

화산 폭발로 연기는 약 2km까지 솟아올랐고 굳은 용암 조각이 1km 까지 날라갔지요...입산 규제는 2에서 3으로 올랐고 센다이 원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난 이미 그 종이를 보내버렸는데^^;; 낑낑거리면서 썼던 그날이 떠올라.. 그리고 신주쿠 간김에 신오쿠보 탐방도 했는데 솔직히 여간 찍을게 없어서 안 찍음 ㅜㅜ... 한류 붐도 예전보다 시들해진 건지굿즈 파는 가게도 많지 않고 그냥 내 생각보다 그다지 화려한 동네는 아니였다.

그리고 떡볶이도 치킨도 먹고 싶은 한국음식은 죄다 기본 2천엔부터 ㅋ.. 떡볶이는 한 그릇에 만원정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해먹을거얏!!!반가웠던건 한국 화장품 매장이였는데 빌리프랑 숨 에뛰드하우스 , 네이쳐리퍼블릭 정도 본 것 같다이니스프리 어딨나요......그거 찾으러 간건데ㅠㅠㅋㅋ.. 그리고 난 또 ㅋㅋ........... 가스토 감.. 카운터 석보다 나는 이렇게 테이블 주는게 좋더라너무 안정되는 걸..그리고 부동산 가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카페도 들어갔는데, 온통 케이팝에 한국 가수들 사진으로 도배된 곳이였다ㅋㅋ뭔가................. 엄청난 관광코스 온 기분이였..하지만 카운터에서 계산할 때 일본어로 계산해줌.. 그분도 한국인 같았는데왜 때문인지 일본어로 ㅋㅋ... 우리 셋다 일본어로 ... 에므사이즈데 오네가이시마스...허허허 그리고 그 담날인가.. 집에와서 티비 보다가 센다이에 있는 침팬지가 동물원 탈출해서 전신주에 매달려있는거 생중계 해줘서 봤다.

이 일로 근교 학교 학생들은 하교하지 않고 학교에서 기다렸다고 한다.

혹시나 모를 일에 대비해서곧 마취총 맞고 떨어짐 ㅜㅜㅎ 그리고.. 구마모토 대지진이 처음 시작된 날, 나도 지진을 느꼈다.

한국에서 15일에 보도가 되었는지 연락이 많이 왔는데, 도쿄는 구마모토 지진이 일어나기 30분 전 쯤에 약한 지진이 있었다.

하지만 난 느낌 ㅜㅜ큰 지진도 아니였고 피해도 없지만 일본 온게 실감 났다.

 무서웠음.. 넘나무셔 음..구마모토는 우리 학교 학생들도 교환학생으로 가는 곳인데, 이미 졸업했지만그래도 후배들이 갔을 걸 생각하니 걱정된다.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그러고보면 일본 건물 튼튼한거랑 시민의식은 진짜 대단하다.

한국이였으면, 내가 사는 동네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온통 아비규환에 피해도 훨씬 심각했을 것 같다.

일본에서는 유치원때부터 지진훈련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이제 안전지대도 아니고, 좀 더 적극적인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솔직히 지진 느꼈을 때 아무 생각도 안나고 나는 고장나 있었음.?그 와중에 꽃가루 엄청 남 콜록콜록 감기인 줄 알았으나 꽃가루 알레르기인듯...다들 그래서인지 마스크를 쓰고 있다.

길 가다 언제 어디서나 빈번하게 볼 수 있음(한국은 마스크 쓰면 뭔가 대단한 병에 걸린듯해 보여서 잘 안하는데.. )일본인들이 마스크 쓰는 이유 신기해서 올려봄 * 귀여워보임ㅋㅋ??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에서 지진을 소재로 만든 감동애니랍니다.

그림체도 너무 좋고 스토리가 탄탄해서 애니를 보는 내내 감동받았던 작품이에요.이번 일본지진을 통한 뉴스를 접하면서 큰 재난상황에서의 일본인들의 질서의식을 다시 볼수 있었는데요

도쿄 매그니튜드 8.0에서의 상황과 뉴스에서의 상황이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아서 이 작품을 추천해봅니다.

도쿄 매그니튜드 8.0은 극장판과 TV판이 있습니다.

TV판은  총11화극장판은 3시간 이상의 러닝타임입니다.

둘다 내용은 거의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도쿄 매그니튜드 8.0 극장판이 2010년에 개봉을 했군요.네티즌 평점이 9.15반일감정을 배제하고 작품에 대한 평점만을 본다면 거의다 10점 만점을 줬습니다.

네티즌 평점도 모아봤어요

정말 재미있다는 평점들이죠?줄거리 간단소개중학생이 된 여주인공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세상이 따분하게 느껴지고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도쿄에서 강도 8.0의 대지진이 일어나던 날, 남동생과 함께 오이다바의 로봇전시회장을 찾게되고

도시 속에서 일어나는 대지진과 여진의 공포속에서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접하게 되고, 집을 향해 돌아오는 여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재난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감동적인 장면이나 자극적인 장면보다는잔잔하고 평이한 느낌으로 진행되는 애니지만마지막 반전에 모두를 눈물짓게 하는 힘이 있지요.아직도 이 작품을 접하지 못한 분이시라면한번쯤 꼭 보시길 추천 해드립니다.

일본지진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나일본지진에 대한 일본인들의 대처방법 등을 엿볼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요즘, 세계곳곳에서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11  14: 46경  도교에서 JR전철을 타고 가던 중  지진이 일어났다.

전차는 멈췄고...그리고 비상문을 열고 전차에서 내렸다.

 전철역이 아닌 쇼우부 신주쿠선의 카메이도와 킨키쵸우 중간 어디에서 내려 하염없이 걸어간다.

   지하철도 위험하다  도쿄 지하철은 전구간이 멈춰버렸다.

   통신은 끊기고.. 공중전화는 될까....? 3. 11 밤 12경 도쿄시내는 차가 그대로 ?E춰 움직일 수가 없다.

    311 대지진으로 인해 지하철도 교통이 전체 멈춰  집으로 돌아 갈 수 없는 이들을 위해도교돔 호텔 로비는 '지진대피소'로 제공되어졌다.

 형식적인 재난 대피가 아니라 실제상황이 적용되고 있었다.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그들은 대피 중이다.

  나도 대피 중... 대지진에 따른 방송에 공포 상황을 주시하면서... 호텔의 다른 편도 역시 대피 중이다.

 복도에서빛나는 질서의식이 그들을 돋보이게 한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자 주변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구해 온다.

 3. 12 새벽 3시경  호텔 로비엔 지진 쓰나미 상황을 수시로 알리고 있다.

 3. 11 14: 46 지진발생 시각    스모선수들의 국기관도 피난처로...  센다이 지역의 쓰나미 피해  그냥 무너져 버린 ...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눈동자  대지진으로 도쿄타워도 휘어졌다.

 산에서 굴러온 집체만한 돌덩이  보도블록  활동할 가능성이 높은 진원지역  건물옥상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사람들 HELP를 써서 건물옥상에서 구원요청 식품이 필요합니다.

미묘한 한일관계를 떠나 대 재앙을 맞은 일본에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하다.

  일본의 대지진은  정말 무서웠다.

아직도 여진은 계속되고 원전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3. 13일 나리타 공항을 통해 도쿄를 빠져나오며..그리고는 지진 트라우마.....부산에서 오늘도 발걸음을 옮길때 마다 공포를  느끼고 있다.

             난 이미 그 종이를 보내버렸는데^^;; 낑낑거리면서 썼던 그날이 떠올라.. 그리고 신주쿠 간김에 신오쿠보 탐방도 했는데 솔직히 여간 찍을게 없어서 안 찍음 ㅜㅜ... 한류 붐도 예전보다 시들해진 건지굿즈 파는 가게도 많지 않고 그냥 내 생각보다 그다지 화려한 동네는 아니였다.

그리고 떡볶이도 치킨도 먹고 싶은 한국음식은 죄다 기본 2천엔부터 ㅋ.. 떡볶이는 한 그릇에 만원정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해먹을거얏!!!반가웠던건 한국 화장품 매장이였는데 빌리프랑 숨 에뛰드하우스 , 네이쳐리퍼블릭 정도 본 것 같다이니스프리 어딨나요......그거 찾으러 간건데ㅠㅠㅋㅋ.. 그리고 난 또 ㅋㅋ........... 가스토 감.. 카운터 석보다 나는 이렇게 테이블 주는게 좋더라너무 안정되는 걸..그리고 부동산 가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카페도 들어갔는데, 온통 케이팝에 한국 가수들 사진으로 도배된 곳이였다ㅋㅋ뭔가................. 엄청난 관광코스 온 기분이였..하지만 카운터에서 계산할 때 일본어로 계산해줌.. 그분도 한국인 같았는데왜 때문인지 일본어로 ㅋㅋ... 우리 셋다 일본어로 ... 에므사이즈데 오네가이시마스...허허허 그리고 그 담날인가.. 집에와서 티비 보다가 센다이에 있는 침팬지가 동물원 탈출해서 전신주에 매달려있는거 생중계 해줘서 봤다.

이 일로 근교 학교 학생들은 하교하지 않고 학교에서 기다렸다고 한다.

혹시나 모를 일에 대비해서곧 마취총 맞고 떨어짐 ㅜㅜㅎ 그리고.. 구마모토 대지진이 처음 시작된 날, 나도 지진을 느꼈다.

한국에서 15일에 보도가 되었는지 연락이 많이 왔는데, 도쿄는 구마모토 지진이 일어나기 30분 전 쯤에 약한 지진이 있었다.

하지만 난 느낌 ㅜㅜ큰 지진도 아니였고 피해도 없지만 일본 온게 실감 났다.

 무서웠음.. 넘나무셔 음..구마모토는 우리 학교 학생들도 교환학생으로 가는 곳인데, 이미 졸업했지만그래도 후배들이 갔을 걸 생각하니 걱정된다.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그러고보면 일본 건물 튼튼한거랑 시민의식은 진짜 대단하다.

한국이였으면, 내가 사는 동네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온통 아비규환에 피해도 훨씬 심각했을 것 같다.

일본에서는 유치원때부터 지진훈련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이제 안전지대도 아니고, 좀 더 적극적인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솔직히 지진 느꼈을 때 아무 생각도 안나고 나는 고장나 있었음.?그 와중에 꽃가루 엄청 남 콜록콜록 감기인 줄 알았으나 꽃가루 알레르기인듯...다들 그래서인지 마스크를 쓰고 있다.

길 가다 언제 어디서나 빈번하게 볼 수 있음(한국은 마스크 쓰면 뭔가 대단한 병에 걸린듯해 보여서 잘 안하는데.. )일본인들이 마스크 쓰는 이유 신기해서 올려봄 * 귀여워보임ㅋㅋ?? 12-14 도쿄워킹 213

215일째: 알바인생요며칠 정말 쓸게 없었다.

...왜냐하면 알바만 했기 때문이다.

..알바 인생....화요일은 12시 출근해서 9시반.. 마감까지... 점장님보다 일 하는 시간이 길어....!늦게 출근하는 날에는 커피를 마셔야만 한다.

..그래야 정신차리고 일 하지...휴게시간에 먹은 샌드위치 샐러드 세트이게 요 며칠동안 먹은 맥날...프레시니스에서 돈 벌어서 맥날에 쓰고 있다.

..어제는 휴게 시간 맥날 갔는데 알바사람들이 물어봐서 대답하는데 난감ㅋㅋㅋㅋㅋ다글 빵터짐ㅋㅋㅋㅋ점심에 내가 뭐 먹는지 다들 그게 재밌다고....근데 인근 식당들이 다 비싸서... 먹을게 별로 없다.

이건 수요일 교회 가기 전 들린 버거킹안먹자니 아쉽고 먹자니 별로 배가 안 고파서어니언링만 먹었넹..패스트푸드만 먹는 요즘세븐일레븐 요거트출근하면서 먹는 요거트 한 잔장이 제 운동을 하길...링거핫 교자정식유즈소스드디어 먹었다ㅜㅜ지난 번 주문 잘못 받아서 못 먹었던 한을....퇴근하고 집에 들려서 밀린 빨래 후지민이랑 링거핫으로...밥 먹는데.. 둘다 약한 진동을 느꼈다.

아니나 다를까 지진경보 3이 울렸고..집에 갔는데.. 이게 무슨...구마모토현 진도7....모든 텔레비전 방송국이 일제히 프로그램 중단 후 전부 지진 특보 방송으로...계속 지진 영상 보여주고 현지 중계자랑 연결하는데 여진이 비슷한 진도로 계속 발생...시코쿠 사는 사촌 언니 연락했는데언니네는 별다른 진동 없었다고...3.11이후 가장 큰 지진 발생..다행히 쓰나미 경보는 없다고..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9명사망에 700명이 넘는 부상자 발생.여진만 100회가....도쿄도 약한 지진이 계속 있었든 듯약 한 달 동안 여진이 지속될 거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는데.. 지진으로 인한 화제도 많이 일어나서 2차 피해나 별다른 피해없이 끝나야하는데.. 하아...이건 교무슈퍼에서 산 식품들요거트 4개짜리가 98엔이었뜸엄청 싸다ㅜㅜ일본을 위해 기도할 때...더 이상 인명 피해가 없길 각기 거리상, 시간상의 차이도 있고 우리는 아침 일찍 가서 저녁 늦게 오는 여정. 늘 여행 갈때만 새벽에 눈 떠지고 생생하고... 평소에 일어나지도 않는 시간에 이렇게 부지런히.. 가장 승객이 없을 확률이 높은 요일 화욜인지라 그런지 한산했던 공항. 전날 도쿄에서 진도 3의 지진이 발생하여 지진 어플도 깔고 출발.  지진이 발생하면 저렇게 지도상에 진도 표시가 나고 울리는 (?) 거라는데 3일 내내 지진은 한 번도 없어서 성능 실험은 못해봄. ? 하늘에서는 맑은 하늘에... 비 예보는 내일이었는데 ?뭐.. 여행 갈때마다 이건 한 번씩은 꼭 비가 내리는 마법이라도 걸린건지... 공항 내리면서부터 주룩주룩... ?첫번째 갈 곳은 우에노공원에 있는 국립서양미술관. 일본에 웬 수련?이 아니라 모네의 어여쁜 정원에는 일본식 다리도 있고 집에 일본 부채도 수십개 모아놓고 카미유에게 기모노 입힌 작품도 있고... 그렇게 일본과 유럽은 친숙하고 주고 받은 게 많은 사이. 우에노 역 비가 오는 일상적인 풍경 ㅋ 일단 밥을 먹고 그림을 봐야 하기에 근처에서 찾은 식당. 일본 대표 맥주 에비수. 아사히나 삿포로나 기린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하지만 이 에비수는 보기 쉽지 않음 . 거기에 이번 에비수 신상 마이스터. 가기 전 지진어플과 함께 입수한 정보. 비행기 안에서 잡지에서 딱...  photo  by bonguri... 여기서 엄청난 해프닝이 있었지만 음식은 맛나고 마이스터는 첫 맛은 그저그랬으나 마실수록 음..마이스터의 기운이.. //이제 카라바지오를 보러 가는 길.. 아..이건 뭔가요.. 로마에서 보르게제 카라바지오를 가던 길도 로마의 대표 보르게제 공원을 우산쓰고 가고... 일본의 대표 공원 우에노에서도 이렇게.. 그래도 반갑구나... 멋지구나... ?여행 가기 전 수업 시간에 미리 작품목록의 그림들 다 한번씩 보고 간거라 무슨 작품이 왔을까 궁금하지 않음 ㅋ일본의 우수성. 미리 작품 목록에 소장처까지 다 알려주는 깨알정보.첫 그림에 카라바지오의 점쟁이. 역시 그림은 이렇게 봐야한다는 걸 새삼 또 깨닫고.. 매번 갈 때 마다 그 생각이지만... 인터넷 도판이 주지 못하는. 왜 명작이 명작일 수 밖에 없는지.. 인물의 얼굴에 얼마나 색채가 다양하고, 표정이 풍부하고, 빛의 미묘함을 잘 표현하는지.. 500년 된 그림 속 이들이지만 tv보는 듯 생생하게.. 카라바지오의 작품은 12개. 그 외 카라바지오에 영향받은 작가들 작품들 비교해보는 놀라운 기획력. 그리고 서양미술관 자체 소장 작품들.. 그냥 미술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중세로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현대에 이르기까지... 아..정말 여기서 수업하고른... 도판으로 보면 참 와 닿지 않는 이름도 팻말 보면 훨씬 더 잘 알게 되는데.. 말이죠... 무엇보다 미술관 곳곳의 이렇게 밖을 볼 수 있는 탐나는 공간. 일정상 화요일은 르누아르전이 휴관이라 당연 화요일 카라바지오 보는 거였는데 되려 비가 와서 더 카라바지오랑 어울리고 이 미술관의 분위기는 비 오는 날이 더 대박이었음을..비 온다고 막 뭐라 그랬는데 비 와서 고마웠던 .. 화창한데 카라바지오는 좀 아니지 않냐며..   로비에 널린 화집들..전시회 맞추지 않고 아무때나 진정 그림 보고 싶은 날 죙일 그 그림 하나 쳐다보고 싶을때 와서 볼 수 있는 곳...  이런 미미한 시설들 완전 부러움.  밥 먹고 전시보고 나니 또 밥먹을 시간. 우에노 시장 헤집고 다니다 저녁은 여기에서.. 말도 못하고 첨엔 답답했지만 또 어찌어찌 먹을 건 다 먹고.. 일본 말 못해도 다닐 수 있다는 건 불편과 답답함을 감수하면 뭐든 다 되긴 해요 ...  이번엔 여유롭게 다녀보고자 했으나 시간이 남아도는 일 따윈 없고요.. 카라바지오랑 미술사 쭉 훑을 수 있는 전시 보고, 작품들 서로 막 얘기하면서 리얼의 시간을 즐기고... 다시 호텔로.... 숙소는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지난 번 갔던 게이큐 룸이 없어서 여기로 왔는데 둘 다 괜찮.. ?? 3월말 쯤 계획하고 4월 중순쯤 뱅기 표 예약하고 한달 기다렸던 여행. 월욜팀이랑 왔을 때는 완벽 언어 되시고 완벽 가이드 있으셔서 암 생각없이 줄래쭐래 따라만 다녀서 말도 못하고 길도 잘 모르는데무조건 가야한다며 열정과 호기심 천국 금욜멤버분들.여행 내내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시고...  하루가 다가고. 사고보니 또 샤를마뉴씨 와인... 이런 것도 우리의 재미로... 뭔 얘기 했는지 기억은 없으나... 얘기하다 보니 밖은 벌써 환해지고...   차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차체가 흔들흔들 하기에땅 밑에 지하철이 지나갔나?? 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바라키현 남부를 진원지로 도쿄쪽에도 진도 3 의 지진이 있었더라구요. ?벌써 5년 전이네요...2011년 3월 11일.그 때 저는 친구와 신오쿠보의 한 카페에 있었는데갑자기 세상이 몇 분 동안 요동치고 어질어질...저희는 거의 본능적인 비명이 계속 터져나오는데 그 와중에도 다른 일본인들은 기침소리 하나 안 내고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숨기고 기다리더군요!저는 지진보다 그 광경이 더 쇼크였어요..소오

름!? 알고보니 그건 유치원 시절부터 받아온 지진대처훈련 No.1 항목, 비상 시에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아라 : 동요하면 주위를 더 불안하게 만들어 혼란을 초래한다.

?쫑알이를 유치원에 3년 보내는 동안 일년에 최소 6번의 지진훈련을 한다는걸 알았어요.유치원 때부터 정말 실전처럼 진지하게 사이렌, 안내방송까지 진짜처럼 연습한답니다.

처음에는 그 사이렌 소리와 긴장된 상황이 무섭다고 울기만 하던 쫑알이도, 3년째 연습을 한 결과 이제는 지진이 있을 때 엄마아빠까지 가이드합니다 ㅋ 쫑알이가 3년동안 유치원을 3곳 옮겨다녔지만(...)지진대처훈련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게 정리가 되네요. 일본 유치원의 지진대처훈련 내용과 일반인을 위한 지진대책 & 행동요령?을 묶어서 공유해봅니다

! ========================================** 지진이 있을 때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한 ?평상 시 대비할 점 **1. 높은 책장이나 천장에 달려있는 전기구 등에 안전장치로 고정해 둡니다.

2. 외출 중인 가족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비상 시에 가족이 만날 장소를 미리 약속해둡니다.

 (큰 지진이 일어나면 핸드폰도, 전화도 사용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3. 집안의 안전한 위치와 위험한 위치를 평소에 파악해 둡니다.

4. 비상 약품/비품/식품을 준비해두고, 모든 가족 구성원이 알고 있도록 합니다.

5. 전기,가스,수도를 잠그는 법을 확실히 알고 있도록 합니다.

  ** 지진이 일어난 순간 행동요령 **??(실내에 있을 경우)  1. 아직 크게 흔들리기 전이라면 바로 현관문을 열어둡니다.

 큰 지진으로 구조가 뒤틀려 문이 안 열려 피신이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 나가지는 마세요, 더 위험할 수 있어요.2. 식탁이나 책상 아래로 숨어 머리를 보호합니다.

 없다면, 쿠션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세요.3. 가스불을 끄는 건 너무나 중요합니다! 큰 화재로 번지는걸 미리 막아야 합니다.

?(실외에 있을 경우) 1. 유리창이나 간판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건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머리를 보호하세요. (일본 초등학생들이 매고다니는 책가방(란도셀)은 머리를 보호하는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2. 벽돌벽 같은 곳에 몸을 기대고 있지 마세요! 무너지면 더 많이 다칩니다.

3. 지진 발생 시에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면 절대 안 됩니다.

4. 운전 중이라면, 길 한쪽에 차를 정차하고 지진이 멈추기를 기다립니다.

5. 바다 근처라면, 지역 안내방송에 따라 높은 곳으로 대피합니다.

6. 평소 응급처치방법을 몇 가지 알아두면 본인은 물론 부상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참고 사이트 *아이치현 제공 '지진대책' http://www.pref.aichi.jp/bousai/katei/일본 소방청 방재 메뉴얼 (영어)http://www.fdma.go.jp/bousai_manual/e/index.html도쿄도 방재 정보 (지진대책 영어)http://www.bousai.metro.tokyo.jp/foreign/english/taisaku/2000027/index.html이미지: 불의 고리?한국도 더 이상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는 전문가들도 있지요.지진은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재해 중 하나이기 때문에, 평소에 철저한 대비를 하는 것과 지진이 일어난 직후의 처신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본여행 중에 지진을 만나면 어쩌죠..?? 라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사실 지진대국 일본이라고 해도 체감되는 정도(진도 3이상)의 지진은 한 달에 3

4번 정도입니다.

(전국)짧은 여행 일정 중 3도 이상 지진을 경험한다면그건 운명이라고 말할 수 밖에...-_-;?+엊그제 대만에서 있었던 지진피해...일본에 살고 있는 저에게는 남의 일 같지 않고 하루 아침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분들의 심정이 느껴져 마음 아프네요...한 명이라도 생존자가 더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떨어져도 할말이 없긴 했었다 면접때도 필기구 지참하라고 얘기하셨는데 보란듯이 안가져가서 자리에 앉자마자 놓고 왔다고ㅜㅜㅜㅜㅜ미쳤지 정말 ㅋㅋㅋㅋ그래도 끝까지 친절하게 면접에 임해주셔서 떨어져도 후회는 없을 것 같았다그런데...붙었다친오빠한테 얘기하니깐 나보고 취직했냐며ㅋㅋㅋㅋㅋ왜이렇게 좋아하냐고 하는데 진짜 ㅜ외국인이라서 무시당하고 까여보면 그런 말 안나온다내가 사는 곳이 시골이여서 알바구하기 힘든것도 있었지만 ㅜㅜ실제로 이번에 합격한 곳도 몇십명중에 나 혼자 외국인!알바를 시작해야만 했던 이유는 한국에서 보내주는 생활비에 보탬이 되려는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여행비용을 벌기 위해서!일본 유학 중일때 그동안 못가본 홋카이도, 오키나와는 꼭 가보고 귀국하리라고 교환학생오기 전 부터 계획했었다국내선 타고가면 한국에서 가는 것 보다 훨씬 싸니깐

알바 첫 월급타면 홋카이도 비행기 티켓부터 사야겠다 그렇게 합격 후 저녁 8시 좀 넘은시간에일본인 친구에게 갑자기 라인이 왔다중국인 남자애 2명과 같이 술마시지 않겠냐는 내용처음이자 마지막 자취생활을 미친듯이 즐기기 위해 당장 오케이해서 친구집에서 같이 술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갑자기 5대 가량의 폰 ㅔ서 싸이렌이 울리면서 집이 흔들리기 시작3도 였지만 이정도로 흔들린건 처음이여서 너무 무서웠다 ...난 계속 친구옆에서 징징징ㅋㅋㅋ친구는 동일본대지진도 제대로 겪여봐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것 마냥 태연했지만 땅이 흔들린다는게 너무 무서웠다그리고 야후재팬에서 지진뉴스 댓글을 봤는데 아마도 큰 지진을 예감하는거일수도 있으므로 지금부터 미리미리 제대로 준비해둬야된다는 내용실제로 일본인들은 집에서도 지진대비를 엄청 나게 한다고 들었다대부분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지진대피용 모자, 긴급시 체온조절도 되는 50만원 가량의 모자를 사람수대로 구비해놓고 현관에 놓는식.난 그동안 귀찮아서 그냥 생각만 했는데 내일 제대로 준비해둬야겠다너무 무섭다 ㅜㅜ이럴땐 지진없는 한국이 좋은 것 같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문제없는 나라가 어디있겠거니싶다현재 있는 곳에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수요일부터 알바 첫 출근일본에서의 첫 사회생활많이 힘들지도 모르지만 분명 잘 해낼거라 믿는다 나는,뭐, 워낙 자주 발생하는 지진이기에 그냥 그러려니 넘기다가도 딸 녀석이 그곳에 있으니 괜히 걱정이 앞서게 되는 것.     오늘 지진은 일본 도쿄 남쪽의 가나가와현 동부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으로 도쿄의 넓은 지역에서 진도 3∼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하니 참 요상한 나라입니다.

        “어땠어?”  “땅이 올라오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상한 기분이었어.”  이 지진으로 신칸센을 비롯하여 도쿄 도내 지하철의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어 지각했다는 녀석.   바로 상황은 해제되어 별일은 없지만 그래도 늘 걱정.   “벌 받아서 그래,하늘이 다 내려다보고 있다고 아베한테 전해,아베만 잘 하면 그래도 지진이 수그러질텐데,"   “그럴까?”  “그래도 일본에서 살껴?”   떨어져도 할말이 없긴 했었다 면접때도 필기구 지참하라고 얘기하셨는데 보란듯이 안가져가서 자리에 앉자마자 놓고 왔다고ㅜㅜㅜㅜㅜ미쳤지 정말 ㅋㅋㅋㅋ그래도 끝까지 친절하게 면접에 임해주셔서 떨어져도 후회는 없을 것 같았다그런데...붙었다친오빠한테 얘기하니깐 나보고 취직했냐며ㅋㅋㅋㅋㅋ왜이렇게 좋아하냐고 하는데 진짜 ㅜ외국인이라서 무시당하고 까여보면 그런 말 안나온다내가 사는 곳이 시골이여서 알바구하기 힘든것도 있었지만 ㅜㅜ실제로 이번에 합격한 곳도 몇십명중에 나 혼자 외국인!알바를 시작해야만 했던 이유는 한국에서 보내주는 생활비에 보탬이 되려는 것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여행비용을 벌기 위해서!일본 유학 중일때 그동안 못가본 홋카이도, 오키나와는 꼭 가보고 귀국하리라고 교환학생오기 전 부터 계획했었다국내선 타고가면 한국에서 가는 것 보다 훨씬 싸니깐

알바 첫 월급타면 홋카이도 비행기 티켓부터 사야겠다 그렇게 합격 후 저녁 8시 좀 넘은시간에일본인 친구에게 갑자기 라인이 왔다중국인 남자애 2명과 같이 술마시지 않겠냐는 내용처음이자 마지막 자취생활을 미친듯이 즐기기 위해 당장 오케이해서 친구집에서 같이 술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갑자기 5대 가량의 폰 ㅔ서 싸이렌이 울리면서 집이 흔들리기 시작3도 였지만 이정도로 흔들린건 처음이여서 너무 무서웠다 ...난 계속 친구옆에서 징징징ㅋㅋㅋ친구는 동일본대지진도 제대로 겪여봐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것 마냥 태연했지만 땅이 흔들린다는게 너무 무서웠다그리고 야후재팬에서 지진뉴스 댓글을 봤는데 아마도 큰 지진을 예감하는거일수도 있으므로 지금부터 미리미리 제대로 준비해둬야된다는 내용실제로 일본인들은 집에서도 지진대비를 엄청 나게 한다고 들었다대부분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지진대피용 모자, 긴급시 체온조절도 되는 50만원 가량의 모자를 사람수대로 구비해놓고 현관에 놓는식.난 그동안 귀찮아서 그냥 생각만 했는데 내일 제대로 준비해둬야겠다너무 무섭다 ㅜㅜ이럴땐 지진없는 한국이 좋은 것 같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문제없는 나라가 어디있겠거니싶다현재 있는 곳에 감사하게 생각해야지수요일부터 알바 첫 출근일본에서의 첫 사회생활많이 힘들지도 모르지만 분명 잘 해낼거라 믿는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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