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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근데 그는 여기에 없었다.

울란바토르에서 머문다고 했다.

 바타르의 여동생에게 그의 안부를 묻고 조카에게 선물을 줬다.

  그리고 지나온 길을 다시 돌아갔다.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바타르의 집에서부터 울란바토르 방향으로 다시 되돌아갔다.

  여기!그래! 여기!여기서 해가 질 때까지 소리를 질렀다.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의 눈물을 다 쏟아냈을 땐내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책을 펼쳐 사진을 몇 번이나 살펴보고 대략적인 장소를 확인했다.

  비를 피해 내가 웅크려 있었던 곳  멀리 보이는 철조망에 막혀있는 곳  오늘은 무작정  내일은 가로로  그리고 다음날은 세로로  세인트를 찾아나섰다.

 울란바토르에서 141지점  아늑한 공간인 듯했지만  수시로 변하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하루에 세 번씩 텐트를 옮겼다.

밤이 되면 바람 소리로 둔갑한 귀신 울음소리가 들리고새벽에 일어나면 누군가가 내 목을 조르고 있다.

깜짝 놀라 내 목을 조르는 하얀 소복을 입은 처자에게 소리치며땅을 치며 잠에서 깨어났다.

 그렇게 여기서 3일 동안 머물렀다.

세인트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그를 찾아다녔다.

 몽골에 살면서 고비를 뛰어다니는 세인트와 계속 함께하려고 했던 내 욕심이 너무 컸던 것 같다.

세인트가 처음 날 쫓아올 때 왜 더 강력하게 쫓아 보내지 않았을까?목동에게나 지나가다가 만난 분들에게 더 간절히 세인트를 보살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을까?...여행이 끝난 후에도 계속되는 후회는 여전하고이미 늦었지만 나 자신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정말 길었던 아니, 짧았던 꿈만 같은 시간이 지났다.

부디아름다운 몽골의 하늘 아래를 계속 뛰어다니고 있을 세인트를 그리며세인트에게 보내는 내 고비사막 여행 이야기는 여기서 마친다.

 더 아껴줄걸더 사랑해줄걸헤어진 후 항상 가지는 후회글 사진  레이게바라 ^^그래도 좀만 있으면 신랑님 볼 생각에  설렌다 설렌다 그러고 있어요 ㅎㅎ 크리스마스, 새해 휴가가 지나고 나면, 좀더 안정된 느낌으로 베이징이라는 새 도시에 좀 더 적응할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방금 퇴근해서, 와인한잔, 저녁 챙겨 먹고-오늘은- 베이징으로 오기전, 몽골 울란바토르 일상들 이야기 잠깐 하려고 들어왔어요 ㅎ몽골은 참 춥기도 추운 나라-영하30도가 기본이고 막, 그래서 베이징 와서 영하 1도, 0도 이랬을때, 아 포근한 날씨구나! ㅎㅎ 그런 나를 발견 ㅎㅎ 참 인생의 모든것은 상대적인것이구나. 그런생각 했었다 ㅎ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어떤지는 몰라도-몽골 울란바토르의 노을은 참 참 참 이뿌다는거. 색깔이 어쩜 그렇게 오묘한지, 살구빛 분홍빛. 아 한참 쳐다보게되는 그런 노을 집에서 쉬는 사람은 나인데, 출근하시는 신랑님은 내 점심을 만들어 놓고 가신다.

^^퇴근하고 들어오셔서, 같이 요리하는 시간이 참 좋다는 그분. 어떤날은, 메밀국수에다가, 가쯔오 우동 국물소스를 풀어서, 잔치국수를 만들어먹었는데-즉, 별로 안어울리는 재료들을 가지고, 국수비스무리한걸 만들어 먹었다는 말 ㅎㅎㅎㅎ화장기 하나도 없는 얼굴로 집을 나설때도, 셀피를 남기며 웃어본다 ㅎ 캐나다구스는 몽골생활에 life saver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는 생각을 입 을 때 마 다 한다.

 영하 30도에, 저걸 입고, 모자에, 목도리에, 장갑에, 내복에, 어그 부츠를 신으면 -왠만하게 산책정도는 할수 있다 ㅎ 볼따구가 찌릿찌릿 해질때까지 흐흐  한번씩 생각나면, 올라와 보는 자이산 메모리얼. 이곳은 울란바토르 도시 뷰가 정말 최고다.

멀리 도시 위로, 한겹의 회색빛 스모그층 베이징의 그것에 비하면 참 한없이 가벼워보인다 이제는 ㅜ.ㅜ; 참 모든게 상대적이다는거 ㅎㅎ전날 눈이 살짝 와서, 바스락바스락 거리면서, 눈위를 걷고 있는데, 새님들도, 먼저 와서 바스락바스락 하고 걸어 다녔나 보다 ㅎ 난 새 발자국이 왜이리 귀여운지 모르겠다.

ㅎ 울란바토르에서는 전혀 볼수 없던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 Barilla 가 드디어 보이기 시작했다 ! ㅎ정말 깜짝 놀랐음 ㅎ 종류도 꽤 되어서, 우선 몇가지만 쟁여 놓았다 ㅎ 하루하루 바뀌는 울란바토르의 수퍼마켓 제품들 ㅎ 늘 서프라이즈가 있어서 장보는 재미가 있다 ㅎㅎ  어떤날은 신랑님 퇴근시간 맞춰 나가는데, 첨으로 몽골의 기차를 봄 ㅎ 베이징도 가고, 러시아도 달리는 그런 기차라인이, 이곳 몽골을 지나간다 들었는데, 아마도 너무 위험하겠지? 이걸 타고, 러시아를 가로 질러 모스코바 까지 가는건? ㅎ 무시무시한 영화도 있었던것 같은데 ㅎ 겨울이라, 전력소 (? power plant 가 이게 맞나요?) 가 늘 풀가동이다.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그렇게 맑아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여기서 도시로 따뜻한 물도 들이고, 히팅도 들어가니까, 느낌은 열심히 일하는 모습 같다.

 신랑님 따라, 울란바토르 외곽지역으로 잠시 다녀왔는데 - 눈으로 온세상이 덮혀 있어서, 여름의 그 모습들이랑은 완젼 반대. 그만의 매력이 넘친다.

 꼭 눈의 나라 같더라는.몽골 - 눈의 나라. 반짝 반짝 눈꽃들이 벌판 천지 널린 모습들이 얼마나 이뿌던지. 이렇게 생긴 막대기 눈꽃들이 벌판 가아득-드라이브를 해서 지나가면, 햇볕에 반사되서, 눈들이 반짝반짝반짝 - 눈이 부실정도. 그 느낌이 너무 따뜻하고도 차가워서, 아 막 없던 감성이 솟아나던 기분. 여름부터 여태껏 부지런히 먹어서, 통통하게 살이 붙은 가축들. 신기하더라, 겨울을 나기위해, 본능적으로 그냥 보이는대로 먹어 비축해놓는다는거. 게르캠프에 들러서, 따뜻하게 불피워진 게르 안에서 몸 좀 녹이고. 눈밭에서 뒹구를줄 모르고, 스웨이드 부츠 신고나온 나란녀자는, 발가락이 꽁꽁 얼어붙어서-게르안 난로에 발가락 꼼지락 하면서 녹였다는 ㅎ 본래 저렇게 묶는 모자인줄 모르다가, 난 그냥 그게 장식용인줄 알았는데, 추워지니까 ㅎㅎㅎㅎㅎ 그냥 꽁꽁 다 싸매게 되더라구요? ㅎ 묶으니까 덜 추움 ㅋㅋㅋ 그냥 이런곳에 나와 있으면, 사진 욕심이 저절로 생길것 같다.

 왠지 내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안에 들어와있는 느낌. 돌아가는길에, 신랑님이 이렇게 이뿐 사진을 찍어주셨다.

 얼굴에 신났어요가 써있다 써있어 ㅎ 너무 추워서 발가락도 얼고 덜덜덜인데도, 눈의 나라 에 온것 같아서 더 신났나보다 ㅎ  해가 지기 시작하니까, 온세상이 하얀 눈의 나라 이다가, 핑크빛으로 젖는 느낌. ㅎ 이런이런, 너무 이뿌잖아. 너무 로맨틱하잖아. 누가 찍어주는 커플사진 너무 오랜만이당 ㅎ 아 좋아라. 노을빛 받아 물든 얼굴. ㅎㅎ 얼마전엔, 우리집 아파트 조그마한 발코니 쌓인 눈위로 선명하게 찍혀있던 새 발자국을 보고, 집에서 먹다 남은 딱딱한 바게트를 잘게 부수어, 발코니에 놓아두었는데, ㅎ 새들이 와서 그걸 쪼아 먹는다 ㅎㅎㅎ 첨엔 조그마한 참새들이 와서 먹더니, 밤사이엔 좀 더 큰 새들 (발자국을 보아하니 ㅋ)이 와서 마저 해치우고 간다 ㅎ 그렇게 며칠을 밀당했음 ㅋㅋㅋ 고사이, 울란바토르의 Tuul River 는 완젼히 꽁꽁 얼었고 ^^이 위를 혼자 산책하는 사람들을 한둘씩 발견하곤 했더랬다.

 이 긴 강위를, 혼자 산책하면서 무슨생각에 잠기는걸까, 나도 덩달아, 가만히 관찰 ^^ 그러다, 신랑님이랑- 며칠전부터 강이 꽁꽁 얼면, 꼭 같이 산책가자고 해놓고-드디어 날잡아서 가봄 ㅎ 강위에 내려가 있으니까-조용하고 평화롭고, 엄청 춥고 ㅎㅎ신랑님이랑 손꼭잡고 산책하기. 울란바토르 수퍼마켓이나, 상점들이나, 거리를 걷다가 보면, 이뿌게 차려입은 젊은 여자분들이 신은 부츠가 참 이뿐거라. 그래서 그게 뭔고 싶어 물어봤더니, 레인디어 부츠라네. 순록의 털로 만든 부츠. 순록을 귀하게 여기는 몽골이라, 아마 나이가 들어 죽고 나면, 만드는게 아닐까 추측을 해보아요. 대량으로 막 쏟아져 나오지도 않고, 울란바토르 소수의 상점에만, 한철 잠깐 보이는 제품들. 한켤레 한켤레 정말 이건 다 수작업이라고. 근데, 추위에는이 레인디어부츠가 최고로 따뜻하다고, 몽골분들은 입모아 말하시더라는. ^^하여튼, 구경만 열심히 했어요. 신어봤는데, 따뜻하긴 정말 따뜻한데 일단, 선뜻 손이 안가는건 나도 왠지 모르겠씀. 몽골의 국영 백화점에도, 크리스마스 연말 장식이 ㅎ귀엽다 귀여워. 신랑님이 사무실에서 시켜 먹어 보시고, 맛있었다고, 집에서도 한번 시켜 먹어봄 ㅋ 근데 피자는 시키면 배달시간 1시간은 늘 기본인가봉가 ㅎㅎ고비사막쪽으로 출장 가셨던 신랑님이, 찍어오신 - 혹 두개 달린 고비 사막 낙타 ! ㅎㅎ 늘 낙타하면 저렇게 혹이 두개 달린 낙타만 어릴때 생각해와서, 요르단에서 혹이 한개 달린 낙타보고, 이상타 그랬는데, ㅎㅎ 혹 두개달린 낙타는 고비사막에 있는거였어 ㅎㅎㅎ 나 단발 해놓고 사실 은근 후회할줄 알았는데, ㅎㅎㅎ아직까지 후회한번 안하고, 속시원하다는 생각만 하는중 ㅎㅎㅎ얼마나 다행인지 ㅋㅋ 루실라 인 울란바토르 (지금은 베이징).. 설마... 우는 거 아니지? 아주머니께서는 거친 손으로 짚어주셨다.

 Have a good journey!그리고We meet again...See you... 엄니

좀 웃어봐요

  후후 아주머니께서는 흐느끼면서 나를 안아주셨고난 끝까지 웃으며 인사를 했다.

고추장과 김을 선물로 드리고아이들을 데리고 동네 슈퍼마켓에 갔다.

먹고 싶은 걸 사준다고 하니 고작 초코파이 한 개씩을 집어 든다.

응...?나 같았으면 먹고 싶은 걸 여러 개 집어 들었을 텐데...욕심 없는 순수한 아이들...초코파이 한 박스에 옆에 있는 과자 박스를 통째로 사서 선물로 줬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사주는 거야

나중에 와서 성적표 꼭 확인해볼 거다!" 고작 단 하루를 함께 있었을 뿐인데...  왜 그렇게 가까워졌는지...  꼭 다시 오기로 약속했다.

 그때 다시 온다면 알 수 있겠지. 이 몽골 가족이 왜 그렇게 좋았었는지...http://jungle34.blog.me/220263337234??? ?? ??? ?? [????] 08. ?? ????? ?? ??? ?? [????] 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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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blog.naver.com-오랜만에 다시보기!자전거 세계 일주의 혁명 [시베리아] 08편 몽골 가족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다리 밑   여기가 나의 부엌이며 휴식 공간이다.

 두둥!아우

 우렁차게 짖은 녀석! 근데... 왜? 갑자기 얌전해졌지?!   양고기 통조림이 안 파는 곳이 있다니... 원, 투, 쓰리룸... 다양한 평형대의 빌라?가 지어지고 있다.

  작년에 바가지를 썼던 슈퍼마켓에 다시 왔다.

 계산하는 직원과 함께 나도 휴대폰 계산기를 들어 계산을 했지.'흥

 이번엔 안 당할거야!!' 뿡뿡

329 지점  그러니까 울란바토르에서 329km 지점에 슈퍼마켓이 있는 작은 마을이 존재한다.

  슝슝  앗!이 녀석들아

손가락 끊어질 뻔했잖아

  묻이 닫혀있는 식당  그래! 내 자리는 여기였지!  짜잔!계속 벗겨지는 방풍 커버를 이렇게 저렇게 신발과 장착했다.

  다음날 손가락에 감각이 없다.

   새끼손가락이 둔해졌다.

   이 증상은 울란바토르에 도착할 즈음부터 그랬었는데... 점점 심해지고 있다.

 발도 너무 시려워서두 개의 양말을 신고 그 위에 비닐을 씌우고방풍 커버에 다시 울양말을 덧대었다.

아름다운 밤그리운 밤그러나 추워서 눈물이 나는 밤 글 사진  레이게바라Q. 여행정보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마음 놓고 쓰고 싶어요.                                            Q. 한국으로 전화를 걸어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은데 국제전화 요금이 너무 비싸요.                                Q. 여행 중 급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컴퓨터 사용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Q. 몽골 여행에 대해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보시다시피 몽골 자유여행은절대 어려운 게 아닙니다당장이라도 자유여행을 떠날 준비가 된여행자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자유여행할 땐!몽골리아세븐데이즈#자유여행 #몽골자유여행 #몽골여행 #몽골배낭여행 #울란바토르 자유여행 #몽골여행정보 #몽골패키지 #몽골 #몽골여행준비물 #몽골여행경비#자유여행 #몽골자유여행 #몽골여행 #몽골배낭여행 #울란바토르 자유여행 #몽골여행정보 #몽골패키지 #몽골 #몽골여행준비물 #몽골여행경비안녕하세요

몽칠이예요!오늘은 몽골여행을 가기 전에 한번 보고 외워가실 수 있을 정도의 아주 기본적인!!생활 몽골어에 대해서 포스팅 합니다^^집중 하세요


^^#몽골여행 #몽골어 #몽골회화 #몽골생활어 #몽골 #세계여행 #몽골인사 #몽골어배우기 #몽골여행언어 #몽골언어몽골여행 떠나기 전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정도만숙지하셔도 충분하지만, 꼼꼼한 여행자들에게조금 더 몽골여행 회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15개의 표현과 몽골문자표를 공유!몽골 사람들은 몽골어를 하는 외국인과 만나면 굉장히 좋아합니다!그러므로 최소 단어 2개 정도라도 외워가시면 사랑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몽골 문자표 -#몽골여행 #몽골어 #몽골회화 #몽골생활어 #몽골 #세계여행 #몽골인사 #몽골어배우기 #몽골여행언어 #몽골언어몽골 문자는 외우시지 않으셔도 되지만,여행을 하면서 긴 도로에서 만나는 몽골 간판들을 보다아는 문자가 나오면 너무나 반갑겠죠?? ^^▼- 몽골여행 생활 표현 -#몽골여행 #몽골어 #몽골회화 #몽골생활어 #몽골 #세계여행 #몽골인사 #몽골어배우기 #몽골여행언어 #몽골언어TIP보통은 -입니까? -습니까? -합니까?이런 단어들은 끝부분을 조금 길-게 발음하면 되십니다!예 : "이것이 맞습니까?"   "엔 문 우-?" 에서마지막 "우"를 "우우"라고 길게 하시면 끝!몽골여행을 준비하면서 몽골어 회화 책이나 자료 준비 당연히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요즘에는 어플도 좋은 게 많이 나왔으니, 몽골 사전이나, 여러 회화 어플 꼭 검색해서 설치해 가시면보다 재밌는 몽골여행이 될 거예요!(몽골에서 Wi Fi 찾기 어려우니, 어플 설치 시 데이터 사용이 없는 무료 어플만 설치 하시길!)혹시라도궁금한 언어가 더 있다!!몽골여행이 궁금하다!!하시면 댓글로 올려주세요!몽골 갈 땐, 몽골리아세븐데이즈지평선인지 수평선인지 구분이 잘 안됩니다.

그 유명한 몽골의 50차선 고속도로입니다.

속도제한이 없습니다.

아우토반처럼.자신 있으면 풀엑셀 해 보십시요.속도위반 카메라도, 경찰순찰대도 없습니다.

톨케이트도 없으니 통행료도 무료입니다.

중앙분리대나 차선도 없습니다.

휴게소도 없으니 핫도그나 커피도 없습니다.

??사람은 참으로 간사합니다.

그렇게 꿈 꾸어온 몽골이나 이젠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길 상태가 괜찮아보여 GPS에서 잠시 눈을 뗀 사이 다른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산중에서 기름이 거의 바닥이 났습니다.

10리트 예비 연료 두개를 보충 합니다.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평원같다고요?  해발 2,600이상 입니다.

이런 초원을 달렸습니다.

이런 눈길도 달렸습니다.

이 정도 물길이야 식은 죽 먹기.이런 자갈길도 달렸습니다.

이런 모래태풍길도 달렸습니다.

덜컥 겁이 나고, 쫄아서 달렸습니다.

화각이 나빠서 그렇지왼쪽은 엄청난 낭떠러지입니다.

떨어지면, 사망신고는 안받아줍니다.

실종신고부터 접수해야 합니다.

수심도 깊고 급류이니까찾기가 힘들겁니다.

??이 길도 비슷합니다.

왼쪽 낭떠러지로 떨어지면얼음보다 먼저 산산조각 납니다.

산속의 길, 바위 길.비내리는 산길 바위길도 달렸습니다이런 자갈길도 달렸습니다.

 마을에 들어와서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학교앞 속도제한 시설이라고 해석합니다.

??이런 길은 무슨 길이라고 해야 하나요?그래도 나아갑니다.

???소떼가 있어 주춤하는 순간, ?아뿔사! 또 시련입니다.

?조금MUD모드도, 눈길모드도 소용이 없습니다.

가만이 있어도 조금씩 내려갑니다.

삽 한자루가 이렇게 간절할 줄 몰랐습니다.

???이럴때 꼭 밀려옵니다.

먹구름.??먼데서 지켜보던 젊은이가 말을 타고 와서 시간 반동안 같이 씨름해서 겨우 탈출했습니다.

말 탄 두 소년은 왕자가 아니였습니다.

주는 과자만 낼름 받아먹고는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그의 집으로 갔습니다.

?장래 이 나라 몽골의 주인이 될 아이입니다.

몽골의 아이 사랑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온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할배는유명한 매사냥꾼이라고 합니다.

카메라 세례를 많이 받아 본 듯렌즈를 대하는 모습이 사뭇 능숙합니다.

???초 호화판 할배방 입니다.

벽을 장식한 여우 세마리가 이채롭습니다.

??옆방입니다.

 생활수준이 꽤 높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기야 말도,소도, 양도 많으니..??밖으로 나오니 까만 새끼 염소가..메에에에  열흘되었어요오오오 배고파요오오합니다.

??회색 아기 염소도.. 메에에에이틀 살아봤어요오오  엄마아아 합니다.

??이때 양떼들을 몰고 돌아옵니다.

?새끼양가 어미에게 못가게 안고 있습니다.

그동안 할매가 젖을 빼앗는 장면입니다.

???새끼가 굶주려 우는 데도 신이 난 청춘입니다.

?말이 그렇게 영리할 줄 몰랐습니다.

등에 탄 사람이 능숙한지 초짜인지 알아봅니다.

송아지 1(숫놈):   짜슥... 말 첨 타는 주제에 폼 잡기는..흥.송아지 2(암놈): 옵빠..솔롱고 오빠 멋지다.

  존경스럽다.

.송아지 3(역시 암놈)  오옵빠.. 멋지다.

나랑 사귀자 응???생전 처음 매를 만져보는 신난 중년입니다.

?수렁에 빠진 우리를 건져준할배네 식구들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메모리카드에 사진을 전부 옮겨주었습니다만어떻게 볼련지...???몽골 서북부의 큰도시 Khovd입니다.

징기스 칸의 신발이 발견되었다나 어쩌나...그래서 교차로 양쪽에 한짝씩 저런 거대한 신발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도블럭이나 제대로 관리하지....?몽골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국경 근처 0lgi에서 쉬고 국경으로 가는 길입니다.

말타기 경주가 있는 모양입니다.

남자들과 말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

??정오부터 시합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두어시간 기다릴까 망설이다가 그냥 떠납니다.

빗속에 두시간 기다려 말달리기 경주를 보다가오늘 러시아 입국에 차질이 생길지 모릅니다.

??국경의 마지막 마을을 지납니다.

개가 멀리서부터 뛰어서 따라옵니다.

꼬리를 흔들며 머리를 숙이는 자세는반가움과 복종의 의미입니다.

이방인을 전혀 경계하지 않는다는 것은그만큼 숙달되어 있다는 표시입니다.

아마 이 개는 이렇게 국경에서 살아왔을 겁니다.

과자 조각을 주니 너무나 순하게 받아먹습니다.

생존 방법을 터득한 이 개는 이런 방법으로 당분간은 편안하게 살겁니다.

??마지막 보더까지 이런 비포장길입니다.

5월 4일 몽골에 입국하여 16일에 출국합니다.

국경의 출국장에서 서류를 담당하던 세관원.11년간 이 자리에 근무했는데그동안 바이크를 타고  이곳을 지나간 한국인은 2명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차로 통과하는 건 처음 본다고 합니다.

뭐든지 처음이라는 말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

바이크 한 명은 아마도 떠돌이 맹이라는,125cc 국산 바이크로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간 우리 클럽의 장한 친구인데또 한명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열흘 넘도록 약 4,000km의 몽골을 다녔습니다.

호텔의 경우를 예를 들어 말하자면세면장에 거울이 없고,옷걸이 수건걸이가 없는 곳도 있었으며?,잠금장치가 된 곳도 귀했고 샤워기가 제대로 나오는 곳도 드물었고,심지어 변기 커버가 없는 곳도 많았습니다.

청결하지도 않았으며, 깨끗한 침구나편안한 잠자리도 먼나라 이야기입니다.

몽골에 올려면 반드시 침낭을 지참할 것.반드시 물휴지를 지참할 것.결벽증 있는 사람은 오지말 것.매일 속옷과 양말을 갈아신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매일 화장을 하고, 저녁엔 지워야하는 사람매일 머리를 감지 않은면 안되는 사람 푸세식 화장실에서는 볼 일을 못보는 사람잠시라도 카톡, 밴드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자연은 좋으나 문명을 벗어날 수 없는 사람.이런 사람은 몽골을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꼭 와야한다면 울란바토르 근처에 머물시길 감히 권해봅니다.

.하지만 콘크리트 문화에 식상하고잠시도 쉴틈없이 업무에 시달리고성냥갑같은 고층 아파트에 질리고쉼없이 울려대는 휴대폰에 질리고카톡과 밴드를 한번쯤 벗어나 보고 싶을때,내 동공과 시선에, 기억속에 끝없는 지평선을 담아보고 싶을 때는 몽골의 초원으로 와 보시기 바랍니다.

몽골의 생활수준이 우리보다 못하다고 힐난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이 사람들의 행복지수나 생활 만족도는 아마도 우리보다 훨씬 높을 수도 있습니다.

물질문명이 아무리 편하고 좋다고 해도문화문명을 앞설 순 없다고 늘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연 우리만의 문화를 잘 지켜고 있는가 하는 생각과 반성을몽골을 다닌 2주일 내내 머리속에서 지울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제부터 몽골을 되기억하면? 적어도 문화문명과 자긍심은 우리보다 많이 앞선 나라로 기억할 것입니다.

연이어 삼일째 밀린 블로깅을 해낸여기는 러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도시 노보시브리스크입니다.

http://blog.naver.com/feelyoume제 블로그 주소입니다.

 . ^^그래도 좀만 있으면 신랑님 볼 생각에  설렌다 설렌다 그러고 있어요 ㅎㅎ 크리스마스, 새해 휴가가 지나고 나면, 좀더 안정된 느낌으로 베이징이라는 새 도시에 좀 더 적응할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방금 퇴근해서, 와인한잔, 저녁 챙겨 먹고-오늘은- 베이징으로 오기전, 몽골 울란바토르 일상들 이야기 잠깐 하려고 들어왔어요 ㅎ몽골은 참 춥기도 추운 나라-영하30도가 기본이고 막, 그래서 베이징 와서 영하 1도, 0도 이랬을때, 아 포근한 날씨구나! ㅎㅎ 그런 나를 발견 ㅎㅎ 참 인생의 모든것은 상대적인것이구나. 그런생각 했었다 ㅎ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어떤지는 몰라도-몽골 울란바토르의 노을은 참 참 참 이뿌다는거. 색깔이 어쩜 그렇게 오묘한지, 살구빛 분홍빛. 아 한참 쳐다보게되는 그런 노을 집에서 쉬는 사람은 나인데, 출근하시는 신랑님은 내 점심을 만들어 놓고 가신다.

^^퇴근하고 들어오셔서, 같이 요리하는 시간이 참 좋다는 그분. 어떤날은, 메밀국수에다가, 가쯔오 우동 국물소스를 풀어서, 잔치국수를 만들어먹었는데-즉, 별로 안어울리는 재료들을 가지고, 국수비스무리한걸 만들어 먹었다는 말 ㅎㅎㅎㅎ화장기 하나도 없는 얼굴로 집을 나설때도, 셀피를 남기며 웃어본다 ㅎ 캐나다구스는 몽골생활에 life saver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는 생각을 입 을 때 마 다 한다.

 영하 30도에, 저걸 입고, 모자에, 목도리에, 장갑에, 내복에, 어그 부츠를 신으면 -왠만하게 산책정도는 할수 있다 ㅎ 볼따구가 찌릿찌릿 해질때까지 흐흐  한번씩 생각나면, 올라와 보는 자이산 메모리얼. 이곳은 울란바토르 도시 뷰가 정말 최고다.

멀리 도시 위로, 한겹의 회색빛 스모그층 베이징의 그것에 비하면 참 한없이 가벼워보인다 이제는 ㅜ.ㅜ; 참 모든게 상대적이다는거 ㅎㅎ전날 눈이 살짝 와서, 바스락바스락 거리면서, 눈위를 걷고 있는데, 새님들도, 먼저 와서 바스락바스락 하고 걸어 다녔나 보다 ㅎ 난 새 발자국이 왜이리 귀여운지 모르겠다.

ㅎ 울란바토르에서는 전혀 볼수 없던 이탈리아 파스타 브랜드 Barilla 가 드디어 보이기 시작했다 ! ㅎ정말 깜짝 놀랐음 ㅎ 종류도 꽤 되어서, 우선 몇가지만 쟁여 놓았다 ㅎ 하루하루 바뀌는 울란바토르의 수퍼마켓 제품들 ㅎ 늘 서프라이즈가 있어서 장보는 재미가 있다 ㅎㅎ  어떤날은 신랑님 퇴근시간 맞춰 나가는데, 첨으로 몽골의 기차를 봄 ㅎ 베이징도 가고, 러시아도 달리는 그런 기차라인이, 이곳 몽골을 지나간다 들었는데, 아마도 너무 위험하겠지? 이걸 타고, 러시아를 가로 질러 모스코바 까지 가는건? ㅎ 무시무시한 영화도 있었던것 같은데 ㅎ 겨울이라, 전력소 (? power plant 가 이게 맞나요?) 가 늘 풀가동이다.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그렇게 맑아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여기서 도시로 따뜻한 물도 들이고, 히팅도 들어가니까, 느낌은 열심히 일하는 모습 같다.

 신랑님 따라, 울란바토르 외곽지역으로 잠시 다녀왔는데 - 눈으로 온세상이 덮혀 있어서, 여름의 그 모습들이랑은 완젼 반대. 그만의 매력이 넘친다.

 꼭 눈의 나라 같더라는.몽골 - 눈의 나라. 반짝 반짝 눈꽃들이 벌판 천지 널린 모습들이 얼마나 이뿌던지. 이렇게 생긴 막대기 눈꽃들이 벌판 가아득-드라이브를 해서 지나가면, 햇볕에 반사되서, 눈들이 반짝반짝반짝 - 눈이 부실정도. 그 느낌이 너무 따뜻하고도 차가워서, 아 막 없던 감성이 솟아나던 기분. 여름부터 여태껏 부지런히 먹어서, 통통하게 살이 붙은 가축들. 신기하더라, 겨울을 나기위해, 본능적으로 그냥 보이는대로 먹어 비축해놓는다는거. 게르캠프에 들러서, 따뜻하게 불피워진 게르 안에서 몸 좀 녹이고. 눈밭에서 뒹구를줄 모르고, 스웨이드 부츠 신고나온 나란녀자는, 발가락이 꽁꽁 얼어붙어서-게르안 난로에 발가락 꼼지락 하면서 녹였다는 ㅎ 본래 저렇게 묶는 모자인줄 모르다가, 난 그냥 그게 장식용인줄 알았는데, 추워지니까 ㅎㅎㅎㅎㅎ 그냥 꽁꽁 다 싸매게 되더라구요? ㅎ 묶으니까 덜 추움 ㅋㅋㅋ 그냥 이런곳에 나와 있으면, 사진 욕심이 저절로 생길것 같다.

 왠지 내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안에 들어와있는 느낌. 돌아가는길에, 신랑님이 이렇게 이뿐 사진을 찍어주셨다.

 얼굴에 신났어요가 써있다 써있어 ㅎ 너무 추워서 발가락도 얼고 덜덜덜인데도, 눈의 나라 에 온것 같아서 더 신났나보다 ㅎ  해가 지기 시작하니까, 온세상이 하얀 눈의 나라 이다가, 핑크빛으로 젖는 느낌. ㅎ 이런이런, 너무 이뿌잖아. 너무 로맨틱하잖아. 누가 찍어주는 커플사진 너무 오랜만이당 ㅎ 아 좋아라. 노을빛 받아 물든 얼굴. ㅎㅎ 얼마전엔, 우리집 아파트 조그마한 발코니 쌓인 눈위로 선명하게 찍혀있던 새 발자국을 보고, 집에서 먹다 남은 딱딱한 바게트를 잘게 부수어, 발코니에 놓아두었는데, ㅎ 새들이 와서 그걸 쪼아 먹는다 ㅎㅎㅎ 첨엔 조그마한 참새들이 와서 먹더니, 밤사이엔 좀 더 큰 새들 (발자국을 보아하니 ㅋ)이 와서 마저 해치우고 간다 ㅎ 그렇게 며칠을 밀당했음 ㅋㅋㅋ 고사이, 울란바토르의 Tuul River 는 완젼히 꽁꽁 얼었고 ^^이 위를 혼자 산책하는 사람들을 한둘씩 발견하곤 했더랬다.

 이 긴 강위를, 혼자 산책하면서 무슨생각에 잠기는걸까, 나도 덩달아, 가만히 관찰 ^^ 그러다, 신랑님이랑- 며칠전부터 강이 꽁꽁 얼면, 꼭 같이 산책가자고 해놓고-드디어 날잡아서 가봄 ㅎ 강위에 내려가 있으니까-조용하고 평화롭고, 엄청 춥고 ㅎㅎ신랑님이랑 손꼭잡고 산책하기. 울란바토르 수퍼마켓이나, 상점들이나, 거리를 걷다가 보면, 이뿌게 차려입은 젊은 여자분들이 신은 부츠가 참 이뿐거라. 그래서 그게 뭔고 싶어 물어봤더니, 레인디어 부츠라네. 순록의 털로 만든 부츠. 순록을 귀하게 여기는 몽골이라, 아마 나이가 들어 죽고 나면, 만드는게 아닐까 추측을 해보아요. 대량으로 막 쏟아져 나오지도 않고, 울란바토르 소수의 상점에만, 한철 잠깐 보이는 제품들. 한켤레 한켤레 정말 이건 다 수작업이라고. 근데, 추위에는이 레인디어부츠가 최고로 따뜻하다고, 몽골분들은 입모아 말하시더라는. ^^하여튼, 구경만 열심히 했어요. 신어봤는데, 따뜻하긴 정말 따뜻한데 일단, 선뜻 손이 안가는건 나도 왠지 모르겠씀. 몽골의 국영 백화점에도, 크리스마스 연말 장식이 ㅎ귀엽다 귀여워. 신랑님이 사무실에서 시켜 먹어 보시고, 맛있었다고, 집에서도 한번 시켜 먹어봄 ㅋ 근데 피자는 시키면 배달시간 1시간은 늘 기본인가봉가 ㅎㅎ고비사막쪽으로 출장 가셨던 신랑님이, 찍어오신 - 혹 두개 달린 고비 사막 낙타 ! ㅎㅎ 늘 낙타하면 저렇게 혹이 두개 달린 낙타만 어릴때 생각해와서, 요르단에서 혹이 한개 달린 낙타보고, 이상타 그랬는데, ㅎㅎ 혹 두개달린 낙타는 고비사막에 있는거였어 ㅎㅎㅎ 나 단발 해놓고 사실 은근 후회할줄 알았는데, ㅎㅎㅎ아직까지 후회한번 안하고, 속시원하다는 생각만 하는중 ㅎㅎㅎ얼마나 다행인지 ㅋㅋ 루실라 인 울란바토르 (지금은 베이징)점점 삶의 행태가 이렇게 획일화되어가는 것이겠지.이미 생각도 문화도 서구화된 한류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을테고.하지만 그들은 몽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기보다는 글로벌한 소비자처럼 보였다.

  Gandantegchinlen Monastery, Ulan Bator, Mongolia. 2015. Mongolia. 2015.알타이지역에서 머물다 울란바토르에 도착해보니 현격한 시차가 느껴졌다.

[몽골] 최선의 선택


한반도 보다 7배나 큰 국토면적이지만 전체 인구수 300만명.그 절반이 수도 울란바토르에 살고 있어서 도시는 땅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한다.

몽골의 상남자는 나만 흠모하는 것일지도.2013년 홉스골에서 만났던 몬도도 이제는 울란바토르에 들어와 산다고 한다.

  꼭 점령했다기 보다 지배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는게 맞겠지.중국은 물론이고 러시아 일부와 동유럽까지 말이다.

 그렇게 한 사람이 아래 사람인데,  좀 궁금하기도 하다.

어떤 인성과 에너지를 가졌는지,, 그들 기리며 후세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

그때의 부흥을 다시 이루자고  이렇게 큰 땅을 다스린다는 것은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임에도 그렇게 할 수 있는 힘부족을 통합하는 힘그게 대단한 것이다.

테무친의 결단력, 통솔력,,이런것이 바탕이 되었겠지.하지만 ,,,굳이 이렇게 점령할 필요가 있는가? 다 같은 인간인데 서로 도와가면서 살자.소 치는 목동이 훨씬 삶이 즐거웠을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그때 세계 통일이 되었으면 좋았을것을 싶었다.

꼭 점령했다기 보다 지배권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는게 맞겠지.중국은 물론이고 러시아 일부와 동유럽까지 말이다.

 그렇게 한 사람이 아래 사람인데,  좀 궁금하기도 하다.

어떤 인성과 에너지를 가졌는지,, 그들 기리며 후세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

그때의 부흥을 다시 이루자고  이렇게 큰 땅을 다스린다는 것은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임에도 그렇게 할 수 있는 힘부족을 통합하는 힘그게 대단한 것이다.

테무친의 결단력, 통솔력,,이런것이 바탕이 되었겠지.하지만 ,,,굳이 이렇게 점령할 필요가 있는가? 다 같은 인간인데 서로 도와가면서 살자.소 치는 목동이 훨씬 삶이 즐거웠을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그때 세계 통일이 되었으면 좋았을것을 싶었다.

.. 설마... 우는 거 아니지? 아주머니께서는 거친 손으로 짚어주셨다.

 Have a good journey!그리고We meet again...See you... 엄니

좀 웃어봐요

  후후 아주머니께서는 흐느끼면서 나를 안아주셨고난 끝까지 웃으며 인사를 했다.

고추장과 김을 선물로 드리고아이들을 데리고 동네 슈퍼마켓에 갔다.

먹고 싶은 걸 사준다고 하니 고작 초코파이 한 개씩을 집어 든다.

응...?나 같았으면 먹고 싶은 걸 여러 개 집어 들었을 텐데...욕심 없는 순수한 아이들...초코파이 한 박스에 옆에 있는 과자 박스를 통째로 사서 선물로 줬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사주는 거야

나중에 와서 성적표 꼭 확인해볼 거다!" 고작 단 하루를 함께 있었을 뿐인데...  왜 그렇게 가까워졌는지...  꼭 다시 오기로 약속했다.

 그때 다시 온다면 알 수 있겠지. 이 몽골 가족이 왜 그렇게 좋았었는지...http://jungle34.blog.me/220263337234??? ?? ??? ?? [????] 08. ?? ????? ?? ??? ?? [????] 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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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blog.naver.com-오랜만에 다시보기!자전거 세계 일주의 혁명 [시베리아] 08편 몽골 가족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다리 밑   여기가 나의 부엌이며 휴식 공간이다.

 두둥!아우

 우렁차게 짖은 녀석! 근데... 왜? 갑자기 얌전해졌지?!   양고기 통조림이 안 파는 곳이 있다니... 원, 투, 쓰리룸... 다양한 평형대의 빌라?가 지어지고 있다.

  작년에 바가지를 썼던 슈퍼마켓에 다시 왔다.

 계산하는 직원과 함께 나도 휴대폰 계산기를 들어 계산을 했지.'흥

 이번엔 안 당할거야!!' 뿡뿡

329 지점  그러니까 울란바토르에서 329km 지점에 슈퍼마켓이 있는 작은 마을이 존재한다.

  슝슝  앗!이 녀석들아

손가락 끊어질 뻔했잖아

  묻이 닫혀있는 식당  그래! 내 자리는 여기였지!  짜잔!계속 벗겨지는 방풍 커버를 이렇게 저렇게 신발과 장착했다.

  다음날 손가락에 감각이 없다.

   새끼손가락이 둔해졌다.

   이 증상은 울란바토르에 도착할 즈음부터 그랬었는데... 점점 심해지고 있다.

 발도 너무 시려워서두 개의 양말을 신고 그 위에 비닐을 씌우고방풍 커버에 다시 울양말을 덧대었다.

아름다운 밤그리운 밤그러나 추워서 눈물이 나는 밤 글 사진  레이게바라점점 삶의 행태가 이렇게 획일화되어가는 것이겠지.이미 생각도 문화도 서구화된 한류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을테고.하지만 그들은 몽골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기보다는 글로벌한 소비자처럼 보였다.

  Gandantegchinlen Monastery, Ulan Bator, Mongolia. 2015. Mongolia. 2015.알타이지역에서 머물다 울란바토르에 도착해보니 현격한 시차가 느껴졌다.

한반도 보다 7배나 큰 국토면적이지만 전체 인구수 300만명.그 절반이 수도 울란바토르에 살고 있어서 도시는 땅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한다.

몽골의 상남자는 나만 흠모하는 것일지도.2013년 홉스골에서 만났던 몬도도 이제는 울란바토르에 들어와 산다고 한다.

  몽골은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흙먼지 날리는 비포장 도로가 대부분이고 지방에 나가면 열악한 숙박시설 비위생적인 생활 우리가 상상해 보지 못한것들이 너무나 널려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2016년  몽골 관광공사 자료에 의하면 몽골을 찾을 외국인 수를 약 500,000명을 예상하고 있더군요 ...작년 통계를 기준해서 이정도로 맞춰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토록 몽골을 찾아 올까요? 유엔 환경위원회에서 지구상 6% 되는 지역이 아직도 인간들이 개발하지 않고 그나마 자연적인 요소가 그대로 남아 있는 있다고 발표 한바 그 안에 몽골 땅이 포함 되여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자연이 자연을 부러워 하는 몽골의 자연 털털거리는 차을 타고 울퉁불퉁한 길을 달려 가면서 펼쳐지는 대 초원 사막 호수 와 툰드라의 산림들을 볼수 있고 경험해 보지 못한  말을 타고 떠나는 여행 ,오염 안된 공기와 푸르른 하늘빛 속에 밤만 되면 쏟아 붓는 별들의 향연!!!이것이 바로 몽골이기에 어려운 여행을 준비 하고 오는 것 입니다 몽골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용기 있는 자만이 몽골 땅을 밟을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인 몽골 여행 준비를 해 보기로 하죠!!*한국->몽골(직접)1.항공권 예약(국제선/국내선 한국내 예약 발권 가능)*대한항공/몽골항골 인천출발-울란바토르 직항 노선 이용*2016년 항공 협정에 의해 LCC(저비용 항공사) 에어부산을 통해  김해 출발 울란바토르 노선이 새로 생김(현재 운항시간은 아직 발표 되지 않은 상태/남도 지역 사람들의 몽골 여행이 수월해 질 것임)*중국항공을 이용 북경을 경유 울란바토르로 갈수 있습니다.

* 중국(경유)->몽골1.북경에서 출발하는 울란바토르 행 열차가 있다.

 열차표는 북경역에서 판매하지 않고, 북경국제호텔(베이징구어지판디엔)의 1층에 있는 CITS라는 여행사에서 판매한다.

북경역 건너편에 있는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큰 사거리가 나오는데, 사거리 오른쪽에 호텔이 있다.

평일에는 9시에 시작해서 6시에 문을 닫고, 점심 휴식은 12시부터 1시 반까지다.

2.항공편인 경우(중국내)홍콩-울란바토르 구간 운항 항공사:몽골항공(OM)과 훈누에어(MR)북경-울란바토르 구간 운항 항공사:중국항공과 몽골 항공천진-울란바토르 구간 운항 항공사:텐진항공과 에어로 몽골리아중국 내몽골 후흐호트-울란바토르:에어로 몽골리아중국 내몽골 하이라얼-울란바토르:훈누에어2.비자 접수몽골은 완제 빚 면제국이 아니고 선별적 비자 면제 국가 입니다.

2년내 4번 출입한자와 10년 안에 10번이상 다녀 온 사람은 면제 입니다.

사진1매(바탕이 흰색)와 비자접수료(대행도 가능 합니다)3.숙소 정하기몽골은 아직도 관광 인프라자 잘 갖추어진 나라가 아닙니다.

따라서 팩키지 여행 보다는 요즘 대세인 개별 자유 여행(FIT)이 잘 맞을 수 있지만 이것 또한 몽골 지형및 여건 상 완전한 여행이 될수 없습니다.

따라서 몽골의 여행 형태는 FIT+PACKAGE 여행이라고 보면 좋을 실것 같습니다.

울란바타르를 벗어나면 호텔은 전혀 찾아 볼수 없는 관계로 GER(몽골 전형 가옥) TO GER 프로그램이지요※이에 본사가 준비한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방문국의 역사,문화,요리,전통 그리고 예술 분야 등 설명이 가능한 현지 통 한국인 또는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준비 된 차량를 이용하여 현지에 맞춰 짠 일정에 따라 개별 자유 여행자(FIT)와 함께 움직이는 여행 형태로 가이드비와 차량 비용만을 기본적으로 책정하고 그 외 숙박 및 식사 그리고 그 외 다른 비용은 여행참가자와 협의 하에 진행하는 여행입니다.

 차량1대(한 팀 당 6-8명)를 기준으로 2009년 부터 여행 인프라가 갖추어 지지 않은  몽골 지역에 실시한 결과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 이런 경험을 토대로 작년에 이어 2016년에도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현지 도착해서 보다는 국내 떠나기 전에 차량 및 가이드 코스 숙소등 준비하시는 것이 여행 사후 관리에도 좋습니다.

4.여행자 보험몽골여행시 반듯이 가입 하시고 떠나 십시요. 여행의 위험요소가 내포 되어 있는 몽골 여건상 보험은 필수 가입 하십시요 5.준비물: TIP1:배낭을 싸면서 꼭 챙겨야 할 것들 여행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짧은 일정으로 울란바토르 시내와 근처의 태를지 정도 다녀올 예정이라면 그다지 많은 것들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지프를 대절해서 며칠 동안 투어를 떠날 생각이라면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몽골을 장거리 여행하면 모든 이동에 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걸어 다닐 일은 별로 없다.

그러므로 짐을 많이 들고 간다고 해서 귀찮은 일은 없을 것이다.

되도록이면 필요한 물건만 빠짐없이 챙기도록 하자.옷이나, 세면도구, 기타 개인 물건들은 알아서 적당히 챙긴다.

배낭을 쌀 때는 가벼운 물건은 아래에 두고, 무거운 물건은 위에 두어 어깨의 부담을 줄이도록 한다.

지금부터 위 표에서 제시 한 몽골 배낭여행 시 유용한 준비물에 대해 몇 가지를 설명해 보겠다.

* 침낭기능성이 강조된 오리털 침낭이 좋다.

울란바토르의 게스트 하우스들은 난방이 되므로 필요 없지만, 투어를 떠나면 추위와 더러움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줄 것이다.

몽골의 시골은 밤이 되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침낭은 되도록 챙겨 가는 것이 좋다.

* 음식물울란바토르에는 한국 식품들과 한국 식당이 많다.

라면이나 김치, 고추장 등의 음식물은 필요에 따라 울란바토르에서 사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투어를 떠날 경우에는 먹을 음식물들을 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

자신이 양고기를 먹지 못한다면 한국에 있을 때 야전 식량을 준비하도록 하자.인터넷에 ‘야전(전투) 식량’이라고 검색하면 여러 개의 사이트가 나올 것이다.

종류는 김치 비빔밥, 야채 비빔밥, 국밥 등 다양하고, 가격은 한 팩 당 5천

8천 원 정도 한다.

봉지를 개봉하여 끊는 물을 붓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다.

성인 남자가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양이 많다.

가격이 비싸고 부피가 무거워 고려해 봐야 할 사항이지만, 사막 한가운데에서 쫄쫄 굶는 것보다는 낫다.

이를 위해 본사에서는 야전용 캠핑 식량을 준비 하고 있다.

 * 구급약품두통약이나 소화제는 기본으로 챙기고, 설사약이나 변비약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하므로 감기에 걸릴 가능성도 크니 감기약도 챙기고, 피부가 트거나 다쳤을 때 바르는 연고도 유용하게 쓰인다.

특히 모기나 해충으로 인한 쐬임이 많으므로 해충 퇴치약이나 기구를 준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선글라스와 화장품(물티쉬 포함)몽골은 태양 빛이 강하고 무척 건조하여 피부가 상하기 쉽다.

[몽골] 궁금증 해소

하루에 두세 번은 선크림을 바르고, 자기 전에는 클린징을 깨끗이 하고 영양 크림도 발라 준다.

클린징 티슈를 가져가면 물이 없는 곳에서도 얼굴을 닦을 수 있어 유용하다.

화장품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절대 필요한 것은 물티쉬입니다.

몽골여행에서 절대적인 준비물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것 입니다.

선글라스는 빛이 강한 몽골에서는 필수품이다.

눈이 나쁜 사람들은 도수가 있는 선글라스를 만들어 가도록 하자. 햇빛을 가리기에는 챙이 넓은 모자도 괜찮다.

* 마스크와 스카프투어를 하다 보면 차가 일으키는 먼지를 하루 종일 들이마셔야 한다.

약국에서 파는 마스크를 하나 사서 가져가면 유용하게 쓰인다.

스카프는 머리를 먼지로부터 보호해 주고 며칠 동안 감지 못해 나는 냄새를 차단해 주기도 한다.

이를 대신 큰 손수건 절대 필요 합니다.

* 손전등몽골의 시골은 한 치 앞도 볼 수 없을 만큼 깜깜하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촛불 하나로 긴 밤을 지새우는 것이 일상이다.

손전등은 화장실을 가거나 밥을 해먹을 때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다.

크기는 상관없고, 휴대가 간편한 걸로 고른다.

끈이 연결되어 있어 머리에 쓸 수 있는 손전등의 경우 폼은 안 나지만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개인 컵과 다용도 칼아침마다 차나 커피를 마시기 때문에 개인 컵이 있으면 좋다.

위생적인 것을 원한다면 개인 수저를 준비하는 것도 괜찮다.

다용도 칼은 요리를 하거나 빵을 자를 때, 과일을 깎아 먹을 때 등 유용하게 쓰인다.

* 몽골 사람들에게 줄 작은 선물몽골 여행을 하다 보면 허허벌판에 외로이 서있는 몽골포(게르)을 보게 될것입니다.

여행 중 가끔 들리는 그런 현지인 방문을 비롯해 여행 일정상 만나는 몽골인들을 위한 만남을 위해 조그만 선물은 좋은 감사의 표시가 되겠지요.  비싼 것이 아니라도 괜찮다.

아이들에게는 사탕이나 껌, 어른들에게는 담배나 보드카 등등 성의를 표시할 만한 것이면 뭐든지 좋다.

내가 쓰던 색색의 머리끈도 여자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있었다.

* 카메라여행을 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것이 카메라일 것이다.

문제는 어떤 카메라를 가져 갈 것이냐 인데, 뭐든지 자신에게 익숙한 카메라를 선택하도록 한다.

요즘 스마트 폰 카메라도 잘 아용하면 좋은 작품성 사진 까지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배터리 문제에 신경 써야 한다.

울란바토르의 게스트 하우스에서는 언제든지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콘센트가 맞지 않으면 주변에 있는 상점에서도 살 수 있고, 숙소에 문의를 해도 대신 충전해 준다.

하지만 시골로 갈수록 충전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가는 사람들은 여분의 배터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짐이 되더라도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져간다면 순박한 몽골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TIP2:몽골 여행(전문승마투어 포함)시 알아둬야 할 것들 * 여행 기간을 넉넉하게 잡자빠듯한 일정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한다.

욕심이 앞서 무리한 일정을 세우는 것보다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2, 3일은 푹 쉴 수 있는 여유로운 일정을 권하고 싶다.

몽골은 땅이 넓어 이동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빠듯한 일정일 경우 차 안에서 투어를 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 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 뭐든지 꼼꼼하게 체크하자투어 상담원과 이야기를 하여 여행지와 여행 기간을 정하고 나면 세부적인 사항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텐트와 버너는 준비해 주는지, 기름값은 얼마인지, 운전자 식사와 숙박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물어보자. 같이 갈 파트너가 있다면 식사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도 미리 의논해 두도록 한다.

* 파트너 선택을 신중하게 하자투어를 할 때는 인원이 많을수록 개인당 드는 비용이 줄어든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진다고 하여 즐거운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작은 게르 안에서 여러 사람들이 끼여 자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마음이 안 맞는 사람들과 여행할 경우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

언제나 단체 행동을 해야 해서 자신의 의견보다는 전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 조절해 나가도록 한다.

모쪼록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여행이 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몽골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경우게르에서 준비해 주는 음식을 먹지 않으면 예의에 어긋난다.

하지만 시도해 보고 또 시도해 봐도 도저히 안 되겠다면 과감히 포기해라. 어쨌든 굶어 죽는 것보다는 예의에 어긋나는 게 낫다.

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vegetarian(채식주의자)’ 라고 밝혀두면 괴롭지 않을 것이다.

* 말이나 낙타를 탈 때는 엉덩이를 조심하자장시간 말이나 낙타를 타는 사람들은 엉덩이를 조심해야 한다.

인체에 축적된 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자신의 신체 단련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미리미리 준비를 하자. 침낭이나 두꺼운 모포를 깔아 말 안장 부분을 최대한 푹신하게 만들면 고통이 덜할 것이다.

말을 탄 날은 자기 전에 가벼운 마사지를 해서 근육을 풀어두도록 하자. 다음날 한결 수월할 것이다.

*비등록 여행사나 이에 준한 허가가 안 난 몽골 개인 현지인과는 되도록 여행일정을 피할것.몽골여행은 지리적이나 도로 여건상 어려움이 많아 이것은 만일에 사고나 이에 준한 피해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여 사후 처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한국에 정식 여행 허가 업체를 통해 현지 여행을 권합니다.

부득히 현지 여행사와 연결이 되더라도 허가 여부를 확인 해 보고 여행 계약서를 작성 하는 것이 만일에 대비를 위해 좋습니다.

TIP3:몽골 여행시 주의 해야 될점1.    몽골초원에 있는 개는 애완견이 아닙니다.

   2.    도시에선 맨홀 구멍을 조심하자!!   3.    몽골 가시기 전에 반듯이 여행자 보험을 들고 가자 4.    몽골 거리에서 차를 조심하라 5.    재래시장에선 소매치기를 조심하라6.    캠프에서 귀중품은 각자가 잘 보관하고 승마시 카메라 분실을 조심 할 것7.   몽골여행은 힘들고 불편하기에 천천히 마음을 다스리면서 즐겨야 할 것 *마침의 글*본사는 몽골 국내선/국제선 항공권 예약 발권이 가능 하며,몽골 내 현지 차량과 전문 가이드와 여행자 캠프을 운영하고 있읍니다.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주저마시고 연락 주십시요잘  준비 하시고 2016년도에는 꿈꾸시던 멋진 몽골여행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 영향이 컸다.

어떤 나라는 예전부터 가고 싶어서 가게 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이번에 몽골처럼 휙 가게 되는 나라도 있으니. 그러고 보면 몽골은 한국에서 3

4시간이면 도착하는 꽤 가까운 거리임에도 그동안 대한항공이 독점하고 있어서 멀게만 느껴졌다.

 △ 몽골은 한국보다 약 7배 정도 크다.

ⓒZayahostel실제로 몽골은 여름 항공권이 60

80만 원 대이니 좀 더 보태서 유럽 가는 게 낫겠다는 심술이 들기도 했다.

그러다 에어부산 덕분에 몽골에 혹했다.

그리고 뒤늦게 이래저래 싼 항공편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결국엔  7월 성수기 티켓을 총 55만 원에 샀으니 나름 선방한 거아닐까.. (여담이지만 싼 항공권 찾느라 암 걸릴 뻔) 몽고몽고지도보기
#02. 몽골 항공권 찾기
몽골을 가는 가장 저렴한 항공권은 첫 번째!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가는 거다! 마일리지 대비 가성비가 워낙 높아서 주위에 마일리지 많은 사람들은 휴가로 몽골 여행을 선택하더라는. (정종현 보고 있나?) 하지만 휴가철 마일리지 항공권 일정 짜기가 쉽지 않으니 두 번째로 싸게 가는 방법은 에어부산 특가를 노리는 것! 몽골 여행의 성수기인 7

8월을 조금만 비껴가도 왕복 40만 원대에 살 수 있다.

△ 한국에서 3시간이면 사막을 만날 수 있다.

ⓒZayahostel하지만 나처럼 7월 성수기에 그것도 나담 축제에 맞춰 가는 사람들이 문제인데... 나는 여행할 때 항공권에서 가장 많이 세이브 하는 사람으로서, 제 돈 주고 타려니 뭔가 억울. 그래서 결국 귀국/출국 편을 따로 끊는 걸로 결정! 출국은 에어부산 특가로 샀고, 귀국은 스카이스캐너로 가격 비교해서 몽골항공 싼 날로 득템. 몽골항공 편도 티켓은 국내 여행사 중에서 모두투어 / 노랑풍선에서도 대행하고 있으니 참고! △ 물론 초원에서 캠핑하기도 좋은 나라. ⓒZayahostel그나저나 몽골 가는 직항 항공권은 대한항공/ 몽골항공 / 에어부산 밖에 없어서 어떻게 보면 가격 비교하는 게 참 심플하다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가격 담합하는 항공사들이 참 얄밉다.

심지어 내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횡단철도 타고 중국 베이징까지 넘어가는 가격 비교도 했었다.

 결론은 몽골에서 베이징 가는 기차는 10만 원 정도이니 일정 여유가 있다면 해볼만하지만, 중국 비자 발급(+55000원) 까지 하려면 여러모로 번거롭다.

#03. 참! 비자도 있었네
몽골 항공권을 샀다면 다음은 비자 발급! 서울과 부산에 있는데 직접 가면 15000원이라길래 나는 직접 가서 받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비자 입금 확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어렵지는 않고 몽골대사관 건물 바로 옆 농협 은행에 직접 입금해야 한다.

△ 비자신청시 머물게 될 숙소 주소와 전화번호도 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비자 발급받으러 자주 오는지 ATM 앞에 전담 직원이 있어서 수월하게 했다.

 농협 계좌 없어도 현금 들고 가서 ATM에 입금하면 되는데 기계에서 나오는 '입금 확인증'을 꼭 챙겨가야 한다! 이거 안 들고 와서 비자 신청 반려되는 사람 봤다.

몽골 비자 발급 방법1) 대사관 1층 농협에서 현금 15000원을 입금한다.

2) 계좌번호 : 농협 301-0128- 3473-21(몽골 비자)3) 입금확인증을 들고 대사관 비자과로 올라간다.

4) 대기표를 뽑고 몽골 비자 신청서를 작성.5) 신청서에는 몽골 숙소 주소와 전번도 써야 한다.

6) 창구에 비자 신청서, 사진, 여권, 입금확인서 제출.7) 모든 것이 확인되면 작은 접수증을 준다.

8) 영업일 기준 3일 후에 찾으로 오면 된다.

* 지인 가족 등 대리인이 신청 가능.△ 몽골 대사관 1층에 농협에서 바로 비자발급비를 입금할 수 있다.

+ Tip!- 준비물 : 비자 신청서, 3X5 증명사진, 여권, 입금확인증(15000원)- 영업시간 : 10:00-12:00 / 14:00-16:00- 찾아가는 법: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3번 출구 도보 7분신세기 한덕 빌딩 5층 '주한 몽골대사관 비장과
#04. 가이드북과 대표 카페
내 포스팅 자주 보는 사람들은 내가 늘 여행 가이드북 추천할 때마다 론리플래닛을 추천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이번엔 진짜 비교할 것도 없이 론리플래닛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다른 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안그라픽스 출판사에서  2015년 최신판을 내줘서 이전 판 보다 훨씬 깔끔해졌다.

특히 지도에 지명을 영어 표기로 해서 훨씬 읽기 쉽다.

 가격도 착하게 18,000원! (영문판은 3만 원 넘는다.

)△ 몽골 가이드북은 론리플래닛 뿐이다.

몽골여행은 워낙 여행 정보가 부족해서 어떻게 준비할까 막막했는데 친구가 추천해준  웹툰과 네이버 카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특히 웹툰은 하루 만에 정주행 하고 바로 다음날 항공권을 사게 되는 제대로 몽골 여행 뽐뿌질! 그리고 네이버 카페 <러브 몽골>은 실시간 정보와 동행 구하기에 좋아서 몽골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입하기!* 론리플래닛 몽골 편몽골저자 론리플래닛 편집부출판 안그라픽스발매 2015.11.20. 상세보기* 네이버 카페 <러브몽골>[러브몽골] 카페로 초대합니다.

cafe.naver.com * 몽골여행 자극하는 웹툰한 살이라도 어릴 때'낢이사는이야기'의 서나래 & '나이스진타임'의 김진 & '고양이일기'의 필냉이, 그녀들이 뭉쳤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떠나야 한다! 언제? 바로 지금! 잘나가는 그녀들의 여행기.comic.naver.com
#05. 다음 편은 일정과 경비
몽골여행 정보가 많지 않아서 준비하면서 좀 꼼꼼하게 올려볼 생각이다.

그래서 다음 편은 몽골 여행 일정 짜기랑 여행 경비를 어느 정도 생각하면 좋을지를 써보려 한다.

물론 몽골 가서도 여행기를 꼬박꼬박 쓸 거다! 왜냐하면 몽골은 이동 시간이 길어서 다른 무언가로 채울 게 필요하다.

△ 씨름 활쏘기 같은 걸 하는 나담축제 ⓒZayahostel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잠깐 귓띔해주면 일정은 15일 정도 간다.

고비사막부터 홉스골까지 주요 여행지는 다 가고, 몽골 최대 축제인 나담 축제까지 볼 생각. 여행경비는 15일 기준으로 항공권 포함 최소 200만 원, 최대 25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다.

 몽골은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도 흙먼지 날리는 비포장 도로가 대부분이고 지방에 나가면 열악한 숙박시설 비위생적인 생활 우리가 상상해 보지 못한것들이 너무나 널려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2016년  몽골 관광공사 자료에 의하면 몽골을 찾을 외국인 수를 약 500,000명을 예상하고 있더군요 ...작년 통계를 기준해서 이정도로 맞춰본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토록 몽골을 찾아 올까요? 유엔 환경위원회에서 지구상 6% 되는 지역이 아직도 인간들이 개발하지 않고 그나마 자연적인 요소가 그대로 남아 있는 있다고 발표 한바 그 안에 몽골 땅이 포함 되여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자연이 자연을 부러워 하는 몽골의 자연 털털거리는 차을 타고 울퉁불퉁한 길을 달려 가면서 펼쳐지는 대 초원 사막 호수 와 툰드라의 산림들을 볼수 있고 경험해 보지 못한  말을 타고 떠나는 여행 ,오염 안된 공기와 푸르른 하늘빛 속에 밤만 되면 쏟아 붓는 별들의 향연!!!이것이 바로 몽골이기에 어려운 여행을 준비 하고 오는 것 입니다 몽골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용기 있는 자만이 몽골 땅을 밟을수 있다>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인 몽골 여행 준비를 해 보기로 하죠!!*한국->몽골(직접)1.항공권 예약(국제선/국내선 한국내 예약 발권 가능)*대한항공/몽골항골 인천출발-울란바토르 직항 노선 이용*2016년 항공 협정에 의해 LCC(저비용 항공사) 에어부산을 통해  김해 출발 울란바토르 노선이 새로 생김(현재 운항시간은 아직 발표 되지 않은 상태/남도 지역 사람들의 몽골 여행이 수월해 질 것임)*중국항공을 이용 북경을 경유 울란바토르로 갈수 있습니다.

* 중국(경유)->몽골1.북경에서 출발하는 울란바토르 행 열차가 있다.

 열차표는 북경역에서 판매하지 않고, 북경국제호텔(베이징구어지판디엔)의 1층에 있는 CITS라는 여행사에서 판매한다.

북경역 건너편에 있는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큰 사거리가 나오는데, 사거리 오른쪽에 호텔이 있다.

평일에는 9시에 시작해서 6시에 문을 닫고, 점심 휴식은 12시부터 1시 반까지다.

2.항공편인 경우(중국내)홍콩-울란바토르 구간 운항 항공사:몽골항공(OM)과 훈누에어(MR)북경-울란바토르 구간 운항 항공사:중국항공과 몽골 항공천진-울란바토르 구간 운항 항공사:텐진항공과 에어로 몽골리아중국 내몽골 후흐호트-울란바토르:에어로 몽골리아중국 내몽골 하이라얼-울란바토르:훈누에어2.비자 접수몽골은 완제 빚 면제국이 아니고 선별적 비자 면제 국가 입니다.

2년내 4번 출입한자와 10년 안에 10번이상 다녀 온 사람은 면제 입니다.

사진1매(바탕이 흰색)와 비자접수료(대행도 가능 합니다)3.숙소 정하기몽골은 아직도 관광 인프라자 잘 갖추어진 나라가 아닙니다.

따라서 팩키지 여행 보다는 요즘 대세인 개별 자유 여행(FIT)이 잘 맞을 수 있지만 이것 또한 몽골 지형및 여건 상 완전한 여행이 될수 없습니다.

따라서 몽골의 여행 형태는 FIT+PACKAGE 여행이라고 보면 좋을 실것 같습니다.

울란바타르를 벗어나면 호텔은 전혀 찾아 볼수 없는 관계로 GER(몽골 전형 가옥) TO GER 프로그램이지요※이에 본사가 준비한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방문국의 역사,문화,요리,전통 그리고 예술 분야 등 설명이 가능한 현지 통 한국인 또는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준비 된 차량를 이용하여 현지에 맞춰 짠 일정에 따라 개별 자유 여행자(FIT)와 함께 움직이는 여행 형태로 가이드비와 차량 비용만을 기본적으로 책정하고 그 외 숙박 및 식사 그리고 그 외 다른 비용은 여행참가자와 협의 하에 진행하는 여행입니다.

 차량1대(한 팀 당 6-8명)를 기준으로 2009년 부터 여행 인프라가 갖추어 지지 않은  몽골 지역에 실시한 결과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어 이런 경험을 토대로 작년에 이어 2016년에도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현지 도착해서 보다는 국내 떠나기 전에 차량 및 가이드 코스 숙소등 준비하시는 것이 여행 사후 관리에도 좋습니다.

4.여행자 보험몽골여행시 반듯이 가입 하시고 떠나 십시요. 여행의 위험요소가 내포 되어 있는 몽골 여건상 보험은 필수 가입 하십시요 5.준비물: TIP1:배낭을 싸면서 꼭 챙겨야 할 것들 여행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짧은 일정으로 울란바토르 시내와 근처의 태를지 정도 다녀올 예정이라면 그다지 많은 것들을 챙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지프를 대절해서 며칠 동안 투어를 떠날 생각이라면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몽골을 장거리 여행하면 모든 이동에 차가 필요하기 때문에 걸어 다닐 일은 별로 없다.

그러므로 짐을 많이 들고 간다고 해서 귀찮은 일은 없을 것이다.

되도록이면 필요한 물건만 빠짐없이 챙기도록 하자.옷이나, 세면도구, 기타 개인 물건들은 알아서 적당히 챙긴다.

배낭을 쌀 때는 가벼운 물건은 아래에 두고, 무거운 물건은 위에 두어 어깨의 부담을 줄이도록 한다.

지금부터 위 표에서 제시 한 몽골 배낭여행 시 유용한 준비물에 대해 몇 가지를 설명해 보겠다.

* 침낭기능성이 강조된 오리털 침낭이 좋다.

울란바토르의 게스트 하우스들은 난방이 되므로 필요 없지만, 투어를 떠나면 추위와 더러움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줄 것이다.

몽골의 시골은 밤이 되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침낭은 되도록 챙겨 가는 것이 좋다.

* 음식물울란바토르에는 한국 식품들과 한국 식당이 많다.

라면이나 김치, 고추장 등의 음식물은 필요에 따라 울란바토르에서 사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투어를 떠날 경우에는 먹을 음식물들을 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

자신이 양고기를 먹지 못한다면 한국에 있을 때 야전 식량을 준비하도록 하자.인터넷에 ‘야전(전투) 식량’이라고 검색하면 여러 개의 사이트가 나올 것이다.

종류는 김치 비빔밥, 야채 비빔밥, 국밥 등 다양하고, 가격은 한 팩 당 5천

8천 원 정도 한다.

봉지를 개봉하여 끊는 물을 붓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먹을 수 있다.

성인 남자가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양이 많다.

가격이 비싸고 부피가 무거워 고려해 봐야 할 사항이지만, 사막 한가운데에서 쫄쫄 굶는 것보다는 낫다.

이를 위해 본사에서는 야전용 캠핑 식량을 준비 하고 있다.

 * 구급약품두통약이나 소화제는 기본으로 챙기고, 설사약이나 변비약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밤낮의 기온 차가 심하므로 감기에 걸릴 가능성도 크니 감기약도 챙기고, 피부가 트거나 다쳤을 때 바르는 연고도 유용하게 쓰인다.

특히 모기나 해충으로 인한 쐬임이 많으므로 해충 퇴치약이나 기구를 준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선글라스와 화장품(물티쉬 포함)몽골은 태양 빛이 강하고 무척 건조하여 피부가 상하기 쉽다.

하루에 두세 번은 선크림을 바르고, 자기 전에는 클린징을 깨끗이 하고 영양 크림도 발라 준다.

클린징 티슈를 가져가면 물이 없는 곳에서도 얼굴을 닦을 수 있어 유용하다.

화장품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절대 필요한 것은 물티쉬입니다.

몽골여행에서 절대적인 준비물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것 입니다.

선글라스는 빛이 강한 몽골에서는 필수품이다.

눈이 나쁜 사람들은 도수가 있는 선글라스를 만들어 가도록 하자. 햇빛을 가리기에는 챙이 넓은 모자도 괜찮다.

* 마스크와 스카프투어를 하다 보면 차가 일으키는 먼지를 하루 종일 들이마셔야 한다.

약국에서 파는 마스크를 하나 사서 가져가면 유용하게 쓰인다.

스카프는 머리를 먼지로부터 보호해 주고 며칠 동안 감지 못해 나는 냄새를 차단해 주기도 한다.

이를 대신 큰 손수건 절대 필요 합니다.

* 손전등몽골의 시골은 한 치 앞도 볼 수 없을 만큼 깜깜하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촛불 하나로 긴 밤을 지새우는 것이 일상이다.

손전등은 화장실을 가거나 밥을 해먹을 때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다.

크기는 상관없고, 휴대가 간편한 걸로 고른다.

끈이 연결되어 있어 머리에 쓸 수 있는 손전등의 경우 폼은 안 나지만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개인 컵과 다용도 칼아침마다 차나 커피를 마시기 때문에 개인 컵이 있으면 좋다.

위생적인 것을 원한다면 개인 수저를 준비하는 것도 괜찮다.

다용도 칼은 요리를 하거나 빵을 자를 때, 과일을 깎아 먹을 때 등 유용하게 쓰인다.

* 몽골 사람들에게 줄 작은 선물몽골 여행을 하다 보면 허허벌판에 외로이 서있는 몽골포(게르)을 보게 될것입니다.

여행 중 가끔 들리는 그런 현지인 방문을 비롯해 여행 일정상 만나는 몽골인들을 위한 만남을 위해 조그만 선물은 좋은 감사의 표시가 되겠지요.  비싼 것이 아니라도 괜찮다.

아이들에게는 사탕이나 껌, 어른들에게는 담배나 보드카 등등 성의를 표시할 만한 것이면 뭐든지 좋다.

내가 쓰던 색색의 머리끈도 여자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있었다.

* 카메라여행을 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것이 카메라일 것이다.

문제는 어떤 카메라를 가져 갈 것이냐 인데, 뭐든지 자신에게 익숙한 카메라를 선택하도록 한다.

요즘 스마트 폰 카메라도 잘 아용하면 좋은 작품성 사진 까지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배터리 문제에 신경 써야 한다.

울란바토르의 게스트 하우스에서는 언제든지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콘센트가 맞지 않으면 주변에 있는 상점에서도 살 수 있고, 숙소에 문의를 해도 대신 충전해 준다.

하지만 시골로 갈수록 충전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가는 사람들은 여분의 배터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짐이 되더라도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져간다면 순박한 몽골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TIP2:몽골 여행(전문승마투어 포함)시 알아둬야 할 것들 * 여행 기간을 넉넉하게 잡자빠듯한 일정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한다.

욕심이 앞서 무리한 일정을 세우는 것보다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2, 3일은 푹 쉴 수 있는 여유로운 일정을 권하고 싶다.

몽골은 땅이 넓어 이동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빠듯한 일정일 경우 차 안에서 투어를 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 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 뭐든지 꼼꼼하게 체크하자투어 상담원과 이야기를 하여 여행지와 여행 기간을 정하고 나면 세부적인 사항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텐트와 버너는 준비해 주는지, 기름값은 얼마인지, 운전자 식사와 숙박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물어보자. 같이 갈 파트너가 있다면 식사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도 미리 의논해 두도록 한다.

* 파트너 선택을 신중하게 하자투어를 할 때는 인원이 많을수록 개인당 드는 비용이 줄어든다.

하지만 사람이 많아진다고 하여 즐거운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작은 게르 안에서 여러 사람들이 끼여 자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마음이 안 맞는 사람들과 여행할 경우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다.

언제나 단체 행동을 해야 해서 자신의 의견보다는 전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 조절해 나가도록 한다.

모쪼록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여행이 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 몽골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경우게르에서 준비해 주는 음식을 먹지 않으면 예의에 어긋난다.

하지만 시도해 보고 또 시도해 봐도 도저히 안 되겠다면 과감히 포기해라. 어쨌든 굶어 죽는 것보다는 예의에 어긋나는 게 낫다.

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vegetarian(채식주의자)’ 라고 밝혀두면 괴롭지 않을 것이다.

* 말이나 낙타를 탈 때는 엉덩이를 조심하자장시간 말이나 낙타를 타는 사람들은 엉덩이를 조심해야 한다.

인체에 축적된 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만, 자신의 신체 단련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미리미리 준비를 하자. 침낭이나 두꺼운 모포를 깔아 말 안장 부분을 최대한 푹신하게 만들면 고통이 덜할 것이다.

말을 탄 날은 자기 전에 가벼운 마사지를 해서 근육을 풀어두도록 하자. 다음날 한결 수월할 것이다.

*비등록 여행사나 이에 준한 허가가 안 난 몽골 개인 현지인과는 되도록 여행일정을 피할것.몽골여행은 지리적이나 도로 여건상 어려움이 많아 이것은 만일에 사고나 이에 준한 피해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여 사후 처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한국에 정식 여행 허가 업체를 통해 현지 여행을 권합니다.

부득히 현지 여행사와 연결이 되더라도 허가 여부를 확인 해 보고 여행 계약서를 작성 하는 것이 만일에 대비를 위해 좋습니다.

TIP3:몽골 여행시 주의 해야 될점1.    몽골초원에 있는 개는 애완견이 아닙니다.

   2.    도시에선 맨홀 구멍을 조심하자!!   3.    몽골 가시기 전에 반듯이 여행자 보험을 들고 가자 4.    몽골 거리에서 차를 조심하라 5.    재래시장에선 소매치기를 조심하라6.    캠프에서 귀중품은 각자가 잘 보관하고 승마시 카메라 분실을 조심 할 것7.   몽골여행은 힘들고 불편하기에 천천히 마음을 다스리면서 즐겨야 할 것 *마침의 글*본사는 몽골 국내선/국제선 항공권 예약 발권이 가능 하며,몽골 내 현지 차량과 전문 가이드와 여행자 캠프을 운영하고 있읍니다.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주저마시고 연락 주십시요잘  준비 하시고 2016년도에는 꿈꾸시던 멋진 몽골여행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 영향이 컸다.

어떤 나라는 예전부터 가고 싶어서 가게 되는 나라가 있는가 하면, 이번에 몽골처럼 휙 가게 되는 나라도 있으니. 그러고 보면 몽골은 한국에서 3

4시간이면 도착하는 꽤 가까운 거리임에도 그동안 대한항공이 독점하고 있어서 멀게만 느껴졌다.

 △ 몽골은 한국보다 약 7배 정도 크다.

ⓒZayahostel실제로 몽골은 여름 항공권이 60

80만 원 대이니 좀 더 보태서 유럽 가는 게 낫겠다는 심술이 들기도 했다.

그러다 에어부산 덕분에 몽골에 혹했다.

그리고 뒤늦게 이래저래 싼 항공편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결국엔  7월 성수기 티켓을 총 55만 원에 샀으니 나름 선방한 거아닐까.. (여담이지만 싼 항공권 찾느라 암 걸릴 뻔) 몽고몽고지도보기
#02. 몽골 항공권 찾기
몽골을 가는 가장 저렴한 항공권은 첫 번째!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가는 거다! 마일리지 대비 가성비가 워낙 높아서 주위에 마일리지 많은 사람들은 휴가로 몽골 여행을 선택하더라는. (정종현 보고 있나?) 하지만 휴가철 마일리지 항공권 일정 짜기가 쉽지 않으니 두 번째로 싸게 가는 방법은 에어부산 특가를 노리는 것! 몽골 여행의 성수기인 7

8월을 조금만 비껴가도 왕복 40만 원대에 살 수 있다.

△ 한국에서 3시간이면 사막을 만날 수 있다.

ⓒZayahostel하지만 나처럼 7월 성수기에 그것도 나담 축제에 맞춰 가는 사람들이 문제인데... 나는 여행할 때 항공권에서 가장 많이 세이브 하는 사람으로서, 제 돈 주고 타려니 뭔가 억울. 그래서 결국 귀국/출국 편을 따로 끊는 걸로 결정! 출국은 에어부산 특가로 샀고, 귀국은 스카이스캐너로 가격 비교해서 몽골항공 싼 날로 득템. 몽골항공 편도 티켓은 국내 여행사 중에서 모두투어 / 노랑풍선에서도 대행하고 있으니 참고! △ 물론 초원에서 캠핑하기도 좋은 나라. ⓒZayahostel그나저나 몽골 가는 직항 항공권은 대한항공/ 몽골항공 / 에어부산 밖에 없어서 어떻게 보면 가격 비교하는 게 참 심플하다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가격 담합하는 항공사들이 참 얄밉다.

심지어 내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횡단철도 타고 중국 베이징까지 넘어가는 가격 비교도 했었다.

 결론은 몽골에서 베이징 가는 기차는 10만 원 정도이니 일정 여유가 있다면 해볼만하지만, 중국 비자 발급(+55000원) 까지 하려면 여러모로 번거롭다.

#03. 참! 비자도 있었네
몽골 항공권을 샀다면 다음은 비자 발급! 서울과 부산에 있는데 직접 가면 15000원이라길래 나는 직접 가서 받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비자 입금 확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어렵지는 않고 몽골대사관 건물 바로 옆 농협 은행에 직접 입금해야 한다.

△ 비자신청시 머물게 될 숙소 주소와 전화번호도 써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비자 발급받으러 자주 오는지 ATM 앞에 전담 직원이 있어서 수월하게 했다.

 농협 계좌 없어도 현금 들고 가서 ATM에 입금하면 되는데 기계에서 나오는 '입금 확인증'을 꼭 챙겨가야 한다! 이거 안 들고 와서 비자 신청 반려되는 사람 봤다.

몽골 비자 발급 방법1) 대사관 1층 농협에서 현금 15000원을 입금한다.

2) 계좌번호 : 농협 301-0128- 3473-21(몽골 비자)3) 입금확인증을 들고 대사관 비자과로 올라간다.

4) 대기표를 뽑고 몽골 비자 신청서를 작성.5) 신청서에는 몽골 숙소 주소와 전번도 써야 한다.

6) 창구에 비자 신청서, 사진, 여권, 입금확인서 제출.7) 모든 것이 확인되면 작은 접수증을 준다.

8) 영업일 기준 3일 후에 찾으로 오면 된다.

* 지인 가족 등 대리인이 신청 가능.△ 몽골 대사관 1층에 농협에서 바로 비자발급비를 입금할 수 있다.

+ Tip!- 준비물 : 비자 신청서, 3X5 증명사진, 여권, 입금확인증(15000원)- 영업시간 : 10:00-12:00 / 14:00-16:00- 찾아가는 법: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3번 출구 도보 7분신세기 한덕 빌딩 5층 '주한 몽골대사관 비장과
#04. 가이드북과 대표 카페
내 포스팅 자주 보는 사람들은 내가 늘 여행 가이드북 추천할 때마다 론리플래닛을 추천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이번엔 진짜 비교할 것도 없이 론리플래닛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다른 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안그라픽스 출판사에서  2015년 최신판을 내줘서 이전 판 보다 훨씬 깔끔해졌다.

특히 지도에 지명을 영어 표기로 해서 훨씬 읽기 쉽다.

 가격도 착하게 18,000원! (영문판은 3만 원 넘는다.

)△ 몽골 가이드북은 론리플래닛 뿐이다.

몽골여행은 워낙 여행 정보가 부족해서 어떻게 준비할까 막막했는데 친구가 추천해준  웹툰과 네이버 카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특히 웹툰은 하루 만에 정주행 하고 바로 다음날 항공권을 사게 되는 제대로 몽골 여행 뽐뿌질! 그리고 네이버 카페 <러브 몽골>은 실시간 정보와 동행 구하기에 좋아서 몽골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입하기!* 론리플래닛 몽골 편몽골저자 론리플래닛 편집부출판 안그라픽스발매 2015.11.20. 상세보기* 네이버 카페 <러브몽골>[러브몽골] 카페로 초대합니다.

cafe.naver.com * 몽골여행 자극하는 웹툰한 살이라도 어릴 때'낢이사는이야기'의 서나래 & '나이스진타임'의 김진 & '고양이일기'의 필냉이, 그녀들이 뭉쳤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떠나야 한다! 언제? 바로 지금! 잘나가는 그녀들의 여행기.comic.naver.com
#05. 다음 편은 일정과 경비
몽골여행 정보가 많지 않아서 준비하면서 좀 꼼꼼하게 올려볼 생각이다.

그래서 다음 편은 몽골 여행 일정 짜기랑 여행 경비를 어느 정도 생각하면 좋을지를 써보려 한다.

물론 몽골 가서도 여행기를 꼬박꼬박 쓸 거다! 왜냐하면 몽골은 이동 시간이 길어서 다른 무언가로 채울 게 필요하다.

△ 씨름 활쏘기 같은 걸 하는 나담축제 ⓒZayahostel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잠깐 귓띔해주면 일정은 15일 정도 간다.

고비사막부터 홉스골까지 주요 여행지는 다 가고, 몽골 최대 축제인 나담 축제까지 볼 생각. 여행경비는 15일 기준으로 항공권 포함 최소 200만 원, 최대 25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다.

 .. 설마... 우는 거 아니지? 아주머니께서는 거친 손으로 짚어주셨다.

 Have a good journey!그리고We meet again...See you... 엄니

좀 웃어봐요

  후후 아주머니께서는 흐느끼면서 나를 안아주셨고난 끝까지 웃으며 인사를 했다.

고추장과 김을 선물로 드리고아이들을 데리고 동네 슈퍼마켓에 갔다.

먹고 싶은 걸 사준다고 하니 고작 초코파이 한 개씩을 집어 든다.

응...?나 같았으면 먹고 싶은 걸 여러 개 집어 들었을 텐데...욕심 없는 순수한 아이들...초코파이 한 박스에 옆에 있는 과자 박스를 통째로 사서 선물로 줬다.

"공부 열심히 하라고 사주는 거야

나중에 와서 성적표 꼭 확인해볼 거다!" 고작 단 하루를 함께 있었을 뿐인데...  왜 그렇게 가까워졌는지...  꼭 다시 오기로 약속했다.

 그때 다시 온다면 알 수 있겠지. 이 몽골 가족이 왜 그렇게 좋았었는지...http://jungle34.blog.me/220263337234??? ?? ??? ?? [????] 08. ?? ????? ?? ??? ?? [????] 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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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blog.naver.com-오랜만에 다시보기!자전거 세계 일주의 혁명 [시베리아] 08편 몽골 가족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다리 밑   여기가 나의 부엌이며 휴식 공간이다.

 두둥!아우

 우렁차게 짖은 녀석! 근데... 왜? 갑자기 얌전해졌지?!   양고기 통조림이 안 파는 곳이 있다니... 원, 투, 쓰리룸... 다양한 평형대의 빌라?가 지어지고 있다.

  작년에 바가지를 썼던 슈퍼마켓에 다시 왔다.

 계산하는 직원과 함께 나도 휴대폰 계산기를 들어 계산을 했지.'흥

 이번엔 안 당할거야!!' 뿡뿡

329 지점  그러니까 울란바토르에서 329km 지점에 슈퍼마켓이 있는 작은 마을이 존재한다.

  슝슝  앗!이 녀석들아

손가락 끊어질 뻔했잖아

  묻이 닫혀있는 식당  그래! 내 자리는 여기였지!  짜잔!계속 벗겨지는 방풍 커버를 이렇게 저렇게 신발과 장착했다.

  다음날 손가락에 감각이 없다.

   새끼손가락이 둔해졌다.

   이 증상은 울란바토르에 도착할 즈음부터 그랬었는데... 점점 심해지고 있다.

 발도 너무 시려워서두 개의 양말을 신고 그 위에 비닐을 씌우고방풍 커버에 다시 울양말을 덧대었다.

아름다운 밤그리운 밤그러나 추워서 눈물이 나는 밤 글 사진  레이게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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