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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com 투자설명회  한중MC 큐브엔터테인먼트:비스트 /포미닛소속사 : 2015 큐브콘 중국상해콘서트 및 간담회 MC중국강소방송국 :  2015 중국 강소TV-??채널 려치여신 간담회 중국어MC베이징시 : 2015 베이징 여행 홍보 서울 설명회 한중MC   해양수산부 :  2015 코리아 크루즈 상해 설명회 한중MC  인터네셔널 슈퍼모델협회 : 2015 THE SUPERMODEL INTERNATIONAL 중국어 MC 지메이그룹 :  제3회 지메이 한중 기업인 전략 교류회  한중MC한국수력원자력 :  한수원-중국원자력 컨퍼런스 개회식 / CEO협력회의 / 디너쇼 한중 MC시노펙(중국석화) :   SINOPEC홀딩스 한국 지사 오프닝 세레머니 한중 MC지메이그룹   :    제2회 한중 기업인 골프대회 시상식 및 디너쇼 한중MC지메이그룹  :   제2회 지메이 한중 기업인 교류회 프레젠테이션 한중MC  아모레퍼시픽 :   마몽드 중국인 간담회 한중 MC서울시 :   2014 서울시 홍보대사 김수현 위촉식 한중MC (박원순시장님께서 위촉패 증정) 서울시 :  시민과 함께하는 DDP 행사 <사라장 & 앱솔루트 앙상블> 공연 한중MC세븐럭 :  세븐럭 RVIP 디너쇼 중국어MC  락앤락 :  중국 법인 직원 신년회 디너쇼 중국어MC락앤락 :  중국 신상품 발표 간담회 중국어MCCJB 청주방송:   CJB -중국廣西TV 합작 "한중 음악회" MCCJB 청주방송:  CJB-중국廣西TV 방송 합작 기념회 개막식 MC청주대학교 :  주한 중국대사부인 초경령 한중수교 15년 기념 초청특강 MC??? 중국어  강의   차이나로 :  중국어 학원 롯데 중국어 기업체 출강       글로벌21: <짜요짜요 중국어회화> 동영상 강의       다락원:  <新 신공략중국어> 동영상 강의                               <왕초보 중국어 회화> 3 동영상 강의 ?      문정아 중국어 연구소:  <스마트면접중국어>? 동영상 강의청춘365:  <5글자 중국어 편>차이나탄:  <왕초보편> 동영상 강의 동양문고 : <가장쉬운독학중국어> 동영상강의 ??   광고 및 영상 촬영  ?  중국 홈쇼핑 쿠쿠 광고다이슨 공기청정기 바이럴 광고상조 서비스 예다함 인포모셜 광고 동부화재 자동차 보험 광고 (류수영씨와 함께 진행)     ?흥국생명 운전자 보험 광고NH농협 서브 모델(류현진 선수와 함께)   흥국화재 무조건 가족사랑 보험 광고주부생활 네이쳐리퍼블릭 아나운서크림 지면광고   국민상조 효낙원 인포모셜(이정길선생님과 함께) AIG 보험 상품 설명 사내홍보영상   메리츠 화재 암보험    동부화재 운전자 보험 광고KB운전자 보험 광고 ? ?  ?: 손해보험자격증  및 제3보험 자격증 소지 ? ?  유한킴벌리 교육 영상 촬영현대 위아 사내 교육 영상 촬영하나은행 사내 교육 영상 촬영신한카드 어플리케이션 동영상 촬영삼성 인재교육원 홍보영상한양대학교 강의 영상 촬영 교통안전공단 5대 과제 영상 촬영 행정자치부 E-러닝 교육영상 촬영 ? ?  ?  ??     ?         ??  행사 및 촬영 섭외는    메일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ohmypink0604@naver.com? ?          '바쁜 사람들도 굳센 사람들도 바람과 같던 사람들도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누구나 공감할 만한 시들이다.

하지만 여기 나오는 시의 한 구절,'자기가 살았던 만큼, 누구도 자기가 살았던 것 이상으로 쓸 수는 없는('장화를 신은 문장' 中)' 것처럼,자기 가족에 비추어 느껴본 경험과 감정의 폭만큼 이 시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림들이 정감 있었다.

장과 장을 구분하면서 넣은 그림은 나름 스토리도 있었다.

가족의 일대기를 그린 것만 같다.

아버지와 함께 무언가를 사러 가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추억 속 젊은 시절의 어머니가 등장하고,사람은 늙어가고,이젠 자리에 앉아 손자 손녀의 놀이를 바라보는 것 말이다.

가장 먼저 공감된 것은, 유년기에 대한 그리움이었다.

시인의 이름을 보고 역시, 했다.

문태준이었다.

젖 물리는 개어미 개가 다섯 마리의 강아지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서서 젖을 물리고 있다강아지들 몸이 제법 굵다 젖이 마를 때이다 그러나 서서젖을 물리고 있다마른 젖을 물리고 있는지 모른다처음으로 정을 뗄 때가 되었다저 풍경 바깥으로 나오면 저 풍경 속으로는 누구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어린 시절이라고 하면 '엄마'를 빼놓고 말할 수가 없다.

손세실리아의 <곰국 끓이는 날>에서는, 엄마의 뼛속까지 갉아먹고도 모자라 한 방울 수액까지 짜내 목축이며 살아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채봉의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에서는, 하늘나라에 계시는 엄마가 5분만이라도 휴가를 나온다면,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 보고숨겨 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가슴이 미어졌다.

엄마라는 거대한 자리가 내 가슴에도 놓여 있고, 나 역시 내 아이들로 하여금 억울했던 일을 일러바치고 싶어하는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버지.정호승의 <밥값>에서는 고단한 밥벌이의 삶이 잘 그려져 있었다.

한편, 부부에 대한 시들도 와닿았는데함민복의 <부부>라는 시에서는, 부부라는 관계를 두고 긴 상을 맞잡고 속도를 맞추어 내가야 하는 것으로 비유했다.

정희성의 <시인본색>이라는 시에 대한 저자의 해설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세상이 남편의 목에 넥타이를 꽉 졸라맨다면, 아내는 그 넥타이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사람이라고.세상이 아내에게 굽 높은 하이힐을 신기면, 넘편은 편한 슬리퍼를 내주며 발을 만져주는 사람이라고.이건 방귀를 트지 않고는 하기 힘든 일이라고.이 책에 나오는 시들은 꼭 원가족만 말하고 있지 않았는데, 최영철의 <사촌들>이라는 시가 그랬다.

하도 오랜만에 만나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다시 만나면 뒤통수 때리며 노는 사이들이라는 것이다.

함께 한 시간들이 만들어낸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반면 가장 아픈 시는 진은영의 <가족> 이었다.

가족밖에선 그토록 빛나고 아름다운 것집에만 가져가면꽃들이화분이다 죽었다가족이 상처받는 것은 보통 집에서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밖에서는 얼마나 반짝반짝 빛나는 꽃들인지 기억해야 할 것이고,내가 그 꽃을 잘 가꿔주어야 할 것이다.

마치,김남조의 <너를 위하여>처럼,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금요일에 읽는 가족의 시 저자 김태훈출판 arte발매 2016.03.21. 상세보기가족만을 다루는 시가 이렇게 묶여져 있다는 게 의미 있다.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눌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아르테에서 페북을 통해 표지 조사를 할 때 참여한 적도 있었기에 괜히 정이 가는 책이다.

???? ????.."www.youtube.com  ?안녕하세요 :) 제가 엔뉴스마켓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그날의 뉴스 다섯가지와 함께 영화계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저번주에는 요즘 완쥰 날아다니는 영화 ?한국최초 블록버스터급 좀비영화 ?<부산행>을 훑어보았습니다 ?영상을 바로 올리고 싶지만 할줄모르기에-_-?유�Z 링크를 걸었습니다 ?부산행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위에 링크 클릭 고고씬!!!! ?▲▲▲?▲▲▲?▲▲▲??? ? ?화요일 영화 뉴스 담당하시는 님께서 이 날 방송 영상분 캡쳐도 해서 보내주셨어요 으하하 씬나 씬나 :)?      ?다들 부산행 보셨나요?저는 저번 주말에 보았는데요 좀비물 마니아(?)로써....흠흠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스포...딱히...없음) ?워킹데드는 지금까지 한편도 빼놓지 않고 보았고 (넘나 빨려드는것!)새벽의 저주 나는전설이다 ?28일후28주후  월드워Z웜바디스알.이.씨좀비랜드 레지던트 이블 등등 하여간 어지간한건 챙겨본거 같은데요 ? 과연 우리나라판 좀비물은 어찌 묘사를 했을까가 넘나 궁금했지요 ?생각보다 좀비물을 이렇게 어색하지 않게 잘 표현해 낸것에 대해 조금 놀랐구요 ?좀비가 넘나 빨라서.... 아주 살짝만 천천히 해주지...라는 생각도 듬 기찻길에서 좀비 떼거?지가 뛰어갈때  하이라이트 같아 보였는데 뭔가 너무 빨라서 웃겼음 헐...?-ㅅ-a 어쩔것이여.,..이런 느낌 ?감독의 연출력도 액션감도 굿이라고 느꼈지만 쓸데없는 감동을 넣으려는 것이 에러-_-+ 공유의 회상씬 보면서 카누 씨?? 찍는줄이라고 했을때 빵터진 공감 ?저거 왜 넣었을까....라는 아쉬움 뭔가 한국영화인데 어떻게든 감동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라는 느낌적 느낌 그거 좀 벗어나면 좋겠구만...??그리고 공유 딸램 ?초반에 남자인지 여자인지로 백분토론 할 기세였음 ?어느순간 치마를 입은게 나와서 대략 충격 'ㅅ'아이가 공유와는 달리 뭔가 착하고 배려심많고 교육 잘 받은 착하고 수수한 아이인건 알겠지만 왜 저리 음침한 캐릭터로 만들었지? 라는 살짝 당황캐릭 ?갑자기 급 말이 짧아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엔딩에 대한 코멘트도 남기고 싶지만 그러면 스포 유출 일거 같아서 적지 않겠습니다 ㅠㅠ ???암튼 오랜만에 좀비물이 등장해서 신이 났어요 크크크 ?뭐보지 뭐보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보시는것도 강추 ?안 무서워?징그럽지 않아?심장 쫄깃해지지? 라도 묻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너무 하드코어 좀비를 많이 봐서 그런지 사실 징그러운건 거의 못느꼈고...(흠)무방비 상태에서 한-두장면 정도 깜짝 놀라긴 했는데그정도쯤은 약과 아니겠습니꽈 ?무섭지 않아요 ?심장은 가끔 쫄깃해지긴 하는데 그 맛에 보는거 아니겠습니꽈 무서운거 진짜진짜 못보시는 분들이라면 모를까  약간 단련(?)되신분들은 한국판 좀비도 함께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캬캬캬  ??????▼이거슨 촬영가는날 지갑을 집에 두고 나왔는데 커피를 넘나 마시고 싶던 한 여자가 기프티콘이 핸펀에 있다는걸 알아채고 아주 기쁜 맘으로 스벅을 다녀와서 만족감에 넘치는 셀카를 찍은 모습입니다 ?그럼 이만 뿅! ???  ++++ 덧 ???오늘 저녁 9:30 유튜브 스마트미디어앤에서 생방으로하는 엔뉴스마켓에서 만나용! 흐흐 ? ?'바쁜 사람들도 굳센 사람들도 바람과 같던 사람들도집에 돌아오면 아버지가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누구나 공감할 만한 시들이다.

하지만 여기 나오는 시의 한 구절,'자기가 살았던 만큼, 누구도 자기가 살았던 것 이상으로 쓸 수는 없는('장화를 신은 문장' 中)' 것처럼,자기 가족에 비추어 느껴본 경험과 감정의 폭만큼 이 시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림들이 정감 있었다.

장과 장을 구분하면서 넣은 그림은 나름 스토리도 있었다.

가족의 일대기를 그린 것만 같다.

아버지와 함께 무언가를 사러 가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추억 속 젊은 시절의 어머니가 등장하고,사람은 늙어가고,이젠 자리에 앉아 손자 손녀의 놀이를 바라보는 것 말이다.

가장 먼저 공감된 것은, 유년기에 대한 그리움이었다.

시인의 이름을 보고 역시, 했다.

문태준이었다.

젖 물리는 개어미 개가 다섯 마리의 강아지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서서 젖을 물리고 있다강아지들 몸이 제법 굵다 젖이 마를 때이다 그러나 서서젖을 물리고 있다마른 젖을 물리고 있는지 모른다처음으로 정을 뗄 때가 되었다저 풍경 바깥으로 나오면 저 풍경 속으로는 누구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어린 시절이라고 하면 '엄마'를 빼놓고 말할 수가 없다.

손세실리아의 <곰국 끓이는 날>에서는, 엄마의 뼛속까지 갉아먹고도 모자라 한 방울 수액까지 짜내 목축이며 살아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채봉의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에서는, 하늘나라에 계시는 엄마가 5분만이라도 휴가를 나온다면,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 보고숨겨 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가슴이 미어졌다.

엄마라는 거대한 자리가 내 가슴에도 놓여 있고, 나 역시 내 아이들로 하여금 억울했던 일을 일러바치고 싶어하는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버지.정호승의 <밥값>에서는 고단한 밥벌이의 삶이 잘 그려져 있었다.

한편, 부부에 대한 시들도 와닿았는데함민복의 <부부>라는 시에서는, 부부라는 관계를 두고 긴 상을 맞잡고 속도를 맞추어 내가야 하는 것으로 비유했다.

정희성의 <시인본색>이라는 시에 대한 저자의 해설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세상이 남편의 목에 넥타이를 꽉 졸라맨다면, 아내는 그 넥타이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사람이라고.세상이 아내에게 굽 높은 하이힐을 신기면, 넘편은 편한 슬리퍼를 내주며 발을 만져주는 사람이라고.이건 방귀를 트지 않고는 하기 힘든 일이라고.이 책에 나오는 시들은 꼭 원가족만 말하고 있지 않았는데, 최영철의 <사촌들>이라는 시가 그랬다.

하도 오랜만에 만나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다시 만나면 뒤통수 때리며 노는 사이들이라는 것이다.

함께 한 시간들이 만들어낸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반면 가장 아픈 시는 진은영의 <가족> 이었다.

가족밖에선 그토록 빛나고 아름다운 것집에만 가져가면꽃들이화분이다 죽었다가족이 상처받는 것은 보통 집에서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밖에서는 얼마나 반짝반짝 빛나는 꽃들인지 기억해야 할 것이고,내가 그 꽃을 잘 가꿔주어야 할 것이다.

마치,김남조의 <너를 위하여>처럼,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금요일에 읽는 가족의 시 저자 김태훈출판 arte발매 2016.03.21. 상세보기가족만을 다루는 시가 이렇게 묶여져 있다는 게 의미 있다.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눌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아르테에서 페북을 통해 표지 조사를 할 때 참여한 적도 있었기에 괜히 정이 가는 책이다.

01)에 뱅크샐러드 대표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짝짝)(사진)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 김기남 COVER STORY 대한민국 스타트업 100인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 은행의 추천 상품은 '최선'일까[한경비즈니스=조현주 ]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은행에 갈 때마다 '내 눈앞의 은행원이 추천한 상품이 내게 맞는 최상의 상품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김 대표는 "사실 고객들은 금융회사 직원이 주는 금융 정보가 정확한지 비교하거나 확인할 길이 없었다.

일단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해 보자는 생각에 만들게 된 서비스가 바로 '뱅크샐러드'다.

 그는 2012년 레이니스트를 설립한 뒤 서비스 개발에 나섰고 2014년 8월 신용·체크카드, 예·적금 등 금융 데이터를 수집·비교해 주는 '뱅크샐러드' PC웹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레이니스트 웹 서비스는 지난 한 해 동안에만 100만 명이 방문해 이용할 정도로 호응이 컸다.

 김 대표는 "이제 대출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나선 상태"라며 "앞으로 이용자들이 '굳이 은행을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레이니스트의 서비스가 잘 구축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기사 보러가기 (클릭)com 투자설명회  한중MC 큐브엔터테인먼트:비스트 /포미닛소속사 : 2015 큐브콘 중국상해콘서트 및 간담회 MC중국강소방송국 :  2015 중국 강소TV-??채널 려치여신 간담회 중국어MC베이징시 : 2015 베이징 여행 홍보 서울 설명회 한중MC   해양수산부 :  2015 코리아 크루즈 상해 설명회 한중MC  인터네셔널 슈퍼모델협회 : 2015 THE SUPERMODEL INTERNATIONAL 중국어 MC 지메이그룹 :  제3회 지메이 한중 기업인 전략 교류회  한중MC한국수력원자력 :  한수원-중국원자력 컨퍼런스 개회식 / CEO협력회의 / 디너쇼 한중 MC시노펙(중국석화) :   SINOPEC홀딩스 한국 지사 오프닝 세레머니 한중 MC지메이그룹   :    제2회 한중 기업인 골프대회 시상식 및 디너쇼 한중MC지메이그룹  :   제2회 지메이 한중 기업인 교류회 프레젠테이션 한중MC  아모레퍼시픽 :   마몽드 중국인 간담회 한중 MC서울시 :   2014 서울시 홍보대사 김수현 위촉식 한중MC (박원순시장님께서 위촉패 증정) 서울시 :  시민과 함께하는 DDP 행사 <사라장 & 앱솔루트 앙상블> 공연 한중MC세븐럭 :  세븐럭 RVIP 디너쇼 중국어MC  락앤락 :  중국 법인 직원 신년회 디너쇼 중국어MC락앤락 :  중국 신상품 발표 간담회 중국어MCCJB 청주방송:   CJB -중국廣西TV 합작 "한중 음악회" MCCJB 청주방송:  CJB-중국廣西TV 방송 합작 기념회 개막식 MC청주대학교 :  주한 중국대사부인 초경령 한중수교 15년 기념 초청특강 MC??? 중국어  강의   차이나로 :  중국어 학원 롯데 중국어 기업체 출강       글로벌21: <짜요짜요 중국어회화> 동영상 강의       다락원:  <新 신공략중국어> 동영상 강의                               <왕초보 중국어 회화> 3 동영상 강의 ?      문정아 중국어 연구소:  <스마트면접중국어>? 동영상 강의청춘365:  <5글자 중국어 편>차이나탄:  <왕초보편> 동영상 강의 동양문고 : <가장쉬운독학중국어> 동영상강의 ??   광고 및 영상 촬영  ?  중국 홈쇼핑 쿠쿠 광고다이슨 공기청정기 바이럴 광고상조 서비스 예다함 인포모셜 광고 동부화재 자동차 보험 광고 (류수영씨와 함께 진행)     ?흥국생명 운전자 보험 광고NH농협 서브 모델(류현진 선수와 함께)   흥국화재 무조건 가족사랑 보험 광고주부생활 네이쳐리퍼블릭 아나운서크림 지면광고   국민상조 효낙원 인포모셜(이정길선생님과 함께) AIG 보험 상품 설명 사내홍보영상   메리츠 화재 암보험    동부화재 운전자 보험 광고KB운전자 보험 광고 ? ?  ?: 손해보험자격증  및 제3보험 자격증 소지 ? ?  유한킴벌리 교육 영상 촬영현대 위아 사내 교육 영상 촬영하나은행 사내 교육 영상 촬영신한카드 어플리케이션 동영상 촬영삼성 인재교육원 홍보영상한양대학교 강의 영상 촬영 교통안전공단 5대 과제 영상 촬영 행정자치부 E-러닝 교육영상 촬영 ? ?  ?  ??     ?         ??  행사 및 촬영 섭외는    메일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ohmypink0604@naver.com? ?           김미주라는 예명을 쓴 이유는 동명의 다른 유명한 탤런트 때문이었을 거고... 요새야 김정은이라고 하면 탤런트보다는 북쪽의 그 뚱뗑이를 더 많이들 생각하겠지만, 그때는 파리의 연인으로 유명했던 그 여인이 가장 유명했었으니까..  검색해 보니까 활동하시던 당시 2000년대 초반 기사들을 몇 개 찾았다.

http://sf.koreatimes.com/article/20010514/35830?? ???? : "?? ???? ?????"sf.koreatimes.com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1120403101[???] ??? <?????>..KBS 'TV??-???' ??"???? ???? ????? ??????" ????? ???(21)? ?? ?? ????? ?????www.hankyung.com 그리고 검색하면서 알았는데, 김미주씨가 출연한 영화 중 이런 영화도 있더군...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3206?? ??? ???? ??? ?. ???? ??? ??? ?? ?? ??? ??? ??? ??? ??? ??? ???...movie.naver.comhttp://www.kmdb.or.kr/vod/vod_basic.asp?nation=K&p_dataid=05408????www.kmdb.or.kr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영화에 출연하신 것 같고... 그런데 네이버영화에는 본명인 김정은으로 정보가 올라와 있는 것 같군...http://movie.naver.com/movie/bi/pi/filmo.nhn?code=3427#tab?????? ?? :: ???movie.naver.com 흥미로운 점은 김미주씨가 주로 맡은 배역이 학교2에서처럼 대개는 불량하거나 술집여자였다는 거지... 더군다나 학교2에서 비록 불량학생이지만 동광고 재학생으로 나왔었는데, 새엄마에서 이혜숙씨랑 마주한 장면을 보니까 스승과 제자가 저렇게도 만나는구나 하고 웃었던 기억도 나고...ㅋ  내가 직접 본 김미주씨의 연기는 학교2와 새엄마였는데, 새엄마에서는 술집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참 재미있는 캐릭터를 연기하셨던 게 기억이 난다.

유튜브에도 어떤 분이 동영상을 올리셨던데, 다시 보니깐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 더 보기 └ 접기    김정은의 요상한 친필 서명은 세습 초기 때부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12년 1월 북한 노동신문은 ‘백두산형 장군의 명필체’라는 제목으로 김정은의 서명 11편을 공개한 바 있죠. 신문은 “우리 장군님(김정일)의 친필과 어쩌면 그리도 꼭 같으신가. 철없는 아이들로부터 이름 없는 노동자들이 올린 편지마다에 사랑의 친필을 새겨주시던 장군님의 다심하신 사랑과 어쩌면 그리도 같으신가”라며 김정일과 김정은의 연결성을 강조했습니다.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 사망 직후, 김정은의 세습 기반은 다소 불안정하다는 평이 강했습니다.

승계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갓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애송이’가 과연 노회한 당 핵심 인물들을 제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죠. 김정은은 이를 의식한 듯 의도적으로 살을 찌우고 김부자 특유의 메이크업을 함으로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자연스러운 세습풍경을 연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김정은은 필체도 의도적으로 김정일과 닮으려고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의 필체에 대해 “백두의 기상과 슬기가 넘쳐나는 백두산형 명필체”라고 평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필체는 우리 장군님의 서체, 백두산 서체 그대로이다”고 보도 한 바 있죠.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필체를 ‘태양체’, 김정일의 필체를 ‘백두산체’라고 부르는데요 실제로 남한의 전문가들도 김정은의 친필을 처음 본 뒤 “김정일의 서체와 유사하다”고 평했습니다.

 주요 문건에 거대하게, 사선으로, 자신의 서명(의사)을 적어 넣는 행위는 그 자체로 위압감과 강한 권위를 상징합니다.

“이 모든 현안의 종결은 바로 나, 오직 나를 통해서만 매듭지어질 수 있다”는 강력한 감정적 메시지가 함축된 것이죠. 이 역시 세습 기반 불안정을 타파하고 싶은 김정은의 압박 심리가 반영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비록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왜 서명이 저따구야, 쟤 서명 할 줄 몰라?”라며 냉소를 표했지만요  타인의 필체를 평가하는데 일가견이 있다고 소개한 한 블로거는 “김정은의 필체는 또박또박하고 반듯하다.

[김태훈] 알고싶다.


이는 필자가 꽤 정형화되고 정확한 사람이라는 뜻이며 변형적이거나 변칙적이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여자처럼 자그마하고 꼼꼼한 글씨체를 보아 그는 외향적인 사람이 아니라 내향적인 성격이며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이다”라고 평했죠. 이어서 “글씨체가 뒤쪽으로 처지게 쓰는 것으로 봐서 그는 매우 자존심이 강한 성격이다.

이런 사람은 누구에게 지기 싫어하고 자기에게 싫은 소리하는 사람을 아주 싫어한다.

또 통이 크거나 대범하지 않으며 소심하고 조심성이 많은 스타일이다”며 “그는 내적으로 아주 까다롭고 복잡한 사람이며 쉽게 그의 속내를 내비치지 않은 타입이다.

또한 너그럽거나 포용심 역시 부족하다.

독단적이고 질투심 역시 많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세간에 전해지는 김정은에 대한 평과 여러모로 일치하기도 하죠.  “나도 할아버지·아버지와 동등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는 김정은식(공산주의식) 이미지(우상화) 정치는 2016년 지금으로 보았을 땐 성공적입니다.

북한에서 특이할만한 반란이 일어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되레 당 주요 인사들의 목이 댕겅댕겅 잘리는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이와 관련한 필자의 분석, 견해 http://blog.naver.com/karmilo18/220364372414 한 개인의 성향·성격을 심층 분석하는 행위는 연예기사에나 어울릴 법 합니다.

하지만 북한은 제1 비서의 명령이 절대적인 권한을 갖는 비정상 독재국가죠. ‘김정은’이라는 인물의 성향·성격은 한반도 정세에 이어 세계정세를 움직일 수도 있는 만큼, 다각적인 분석과 해석이 계속 수반되어야겠습니다.

김정은은 차례를 기다리며 다른 참가자들이 어떻게 하는지 탐구했다.

?참가자1 : 요 리얼힙합은 대마빨고 총쏘는거 빵야빵야빵야더콰이엇 : 탈락입니다.

. 아쉽지만?정은이는 참가자1의 가사를 듣고 주머니에서 총을 꺼낸뒤 차례를 기다렸다.

스윙스 : 예 시작해주세요김정은 : (스윙스를 보며) 동무! 동무! 나랑 같은 종족이라우!!스윙스 : 물론아닙니다.

랩 시작해주세요김정은 : 종간나쉐끼들은 날 보며 말해 다 돼지래로동개미 같은 새뀌덜이 나를 보며 말해 대지래!날래날래! 날 떨어트리면 넌 사라져 물론아니라우 이모부스윙스 : 어.. 제 회사직원 디스해서 탈락이에요..돼지면 돼지답게 여물어요김정은은 스윙스의 조언에 주머니에서 총을 꺼냈다.

총을 보자 스윙스는 놀라 뒤로 자빠졌고, 김정은은 랩을 계속 이어갔다.

김정은 : (총을 하늘위로 쏘며) 아버지! 날 보고있다면! 총알을 먹어줘!스윙스 : (목걸이를 건네주며) 합격입니다 김정은씨..김정은은 목걸이를 목에 걸치려했지만 살이쪄 들어가지 않았고,쓸쓸히 평양으로 돌아가기 위해 체육관 출구로 향한다.

???그때 축하공연을 나온 지드래곤이 보인다.

지드래곤 : 예 오바마쏭 �I

ㅇ 브뤠커!김정은 : 저 간나쉐끼!! 여기가 어디라고! 저 자를 총살하라우!김정은이 외치자 아무도 반응하지않았고, 김정은은 쓸쓸히 평양으로 돌아간다.

??2차공연하는 날이 찾아왔다.

김정은은 다시 서울로 내려왔고,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다 차례를 지내게 되었다.

김미주라는 예명을 쓴 이유는 동명의 다른 유명한 탤런트 때문이었을 거고... 요새야 김정은이라고 하면 탤런트보다는 북쪽의 그 뚱뗑이를 더 많이들 생각하겠지만, 그때는 파리의 연인으로 유명했던 그 여인이 가장 유명했었으니까..  검색해 보니까 활동하시던 당시 2000년대 초반 기사들을 몇 개 찾았다.

http://sf.koreatimes.com/article/20010514/35830?? ???? : "?? ???? ?????"sf.koreatimes.com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1120403101[???] ??? <?????>..KBS 'TV??-???' ??"???? ???? ????? ??????" ????? ???(21)? ?? ?? ????? ?????www.hankyung.com 그리고 검색하면서 알았는데, 김미주씨가 출연한 영화 중 이런 영화도 있더군...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3206?? ??? ???? ??? ?. ???? ??? ??? ?? ?? ??? ??? ??? ??? ??? ??? ???...movie.naver.comhttp://www.kmdb.or.kr/vod/vod_basic.asp?nation=K&p_dataid=05408????www.kmdb.or.kr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영화에 출연하신 것 같고... 그런데 네이버영화에는 본명인 김정은으로 정보가 올라와 있는 것 같군...http://movie.naver.com/movie/bi/pi/filmo.nhn?code=3427#tab?????? ?? :: ???movie.naver.com 흥미로운 점은 김미주씨가 주로 맡은 배역이 학교2에서처럼 대개는 불량하거나 술집여자였다는 거지... 더군다나 학교2에서 비록 불량학생이지만 동광고 재학생으로 나왔었는데, 새엄마에서 이혜숙씨랑 마주한 장면을 보니까 스승과 제자가 저렇게도 만나는구나 하고 웃었던 기억도 나고...ㅋ  내가 직접 본 김미주씨의 연기는 학교2와 새엄마였는데, 새엄마에서는 술집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참 재미있는 캐릭터를 연기하셨던 게 기억이 난다.

유튜브에도 어떤 분이 동영상을 올리셨던데, 다시 보니깐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 더 보기 └ 접기   매회 하나의 주제(시대별, 문화사의 주요 사건별, 삶의 단상에서 얻어낸 일상적 소재 등)를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갑니다!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해박한 지식과 입담을 지닌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이야기와 함께 음악을 감상해 보세요.*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예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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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 나오는 시의 한 구절,'자기가 살았던 만큼, 누구도 자기가 살았던 것 이상으로 쓸 수는 없는('장화를 신은 문장' 中)' 것처럼,자기 가족에 비추어 느껴본 경험과 감정의 폭만큼 이 시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림들이 정감 있었다.

장과 장을 구분하면서 넣은 그림은 나름 스토리도 있었다.

가족의 일대기를 그린 것만 같다.

아버지와 함께 무언가를 사러 가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추억 속 젊은 시절의 어머니가 등장하고,사람은 늙어가고,이젠 자리에 앉아 손자 손녀의 놀이를 바라보는 것 말이다.

가장 먼저 공감된 것은, 유년기에 대한 그리움이었다.

시인의 이름을 보고 역시, 했다.

문태준이었다.

젖 물리는 개어미 개가 다섯 마리의 강아지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서서 젖을 물리고 있다강아지들 몸이 제법 굵다 젖이 마를 때이다 그러나 서서젖을 물리고 있다마른 젖을 물리고 있는지 모른다처음으로 정을 뗄 때가 되었다저 풍경 바깥으로 나오면 저 풍경 속으로는 누구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어린 시절이라고 하면 '엄마'를 빼놓고 말할 수가 없다.

손세실리아의 <곰국 끓이는 날>에서는, 엄마의 뼛속까지 갉아먹고도 모자라 한 방울 수액까지 짜내 목축이며 살아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김태훈] 세상에. 왜..

정채봉의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에서는, 하늘나라에 계시는 엄마가 5분만이라도 휴가를 나온다면,엄마! 하고 소리내어 불러 보고숨겨 놓은 세상사 중 딱 한 가지 억울했던 그 일을 일러바치고 엉엉 울겠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가슴이 미어졌다.

엄마라는 거대한 자리가 내 가슴에도 놓여 있고, 나 역시 내 아이들로 하여금 억울했던 일을 일러바치고 싶어하는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버지.정호승의 <밥값>에서는 고단한 밥벌이의 삶이 잘 그려져 있었다.

한편, 부부에 대한 시들도 와닿았는데함민복의 <부부>라는 시에서는, 부부라는 관계를 두고 긴 상을 맞잡고 속도를 맞추어 내가야 하는 것으로 비유했다.

정희성의 <시인본색>이라는 시에 대한 저자의 해설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세상이 남편의 목에 넥타이를 꽉 졸라맨다면, 아내는 그 넥타이를 시원하게 풀어주는 사람이라고.세상이 아내에게 굽 높은 하이힐을 신기면, 넘편은 편한 슬리퍼를 내주며 발을 만져주는 사람이라고.이건 방귀를 트지 않고는 하기 힘든 일이라고.이 책에 나오는 시들은 꼭 원가족만 말하고 있지 않았는데, 최영철의 <사촌들>이라는 시가 그랬다.

하도 오랜만에 만나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다시 만나면 뒤통수 때리며 노는 사이들이라는 것이다.

함께 한 시간들이 만들어낸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반면 가장 아픈 시는 진은영의 <가족> 이었다.

가족밖에선 그토록 빛나고 아름다운 것집에만 가져가면꽃들이화분이다 죽었다가족이 상처받는 것은 보통 집에서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밖에서는 얼마나 반짝반짝 빛나는 꽃들인지 기억해야 할 것이고,내가 그 꽃을 잘 가꿔주어야 할 것이다.

마치,김남조의 <너를 위하여>처럼, 이미 준 것은 잊어버리고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금요일에 읽는 가족의 시 저자 김태훈출판 arte발매 2016.03.21. 상세보기가족만을 다루는 시가 이렇게 묶여져 있다는 게 의미 있다.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눌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아르테에서 페북을 통해 표지 조사를 할 때 참여한 적도 있었기에 괜히 정이 가는 책이다.

먼저 북한이 비핵화를 언급했다는점입니다.

여태껏 당해왔기에 뭐가 다를까 싶겟지만... 약간은 달라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북한이 비핵화를 하겟다는건 몇가지 절차를 거쳤을때 가능하다고 말한것이죠. 무슨말이냐면... 현재 가해져 있는 대북제제같는것을 풀어주는것과 경제적 지원같은걸 해달라는 얘기인것이죠. 북한의 말대로라면 지원을 받은 북한이 경제적으로 자립을 하였을때가 되어서야 핵을 비핵화 하겟단 얘기인겁니다.

햇볕정책이랑 맞닿아 있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이래 퍼주다 당한적이 있기에 그닥 신뢰갈만한 얘기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나마 의미부여를 한다면 대화의 가능성이 싹트기 시작했다는것입니다.

 얼마나 풀릴지는 미지수지만 여태껏 강경책을 구사해온 북한이 터닝포인트를 했다는 점에서 혹시나?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실끝같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고나 할까요? 그정도 의미부여면 충분할듯 싶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북한인지라 여태껏 해온 행동들이 있기에 별로 믿을만하지 못하다는 의견도 강세입니다.

 흔히 말하는 화전양면전술을 구사하는게 아니냐고 말이죠. 뭐 저도 이 의견에 대해 깊히 동의합니다.

 여태껏 페이크를 써온 북한이고 인물하나 바뀌지 않은 그들이 내놓은 유화책을 믿어야 하냐는 질문에는 회의적입니다.

 하지만 여태까지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중 차이가 있다는점을 주목해보고 싶습니다.

 바로 전세계적인 대북제재입니다.

 여태껏 북한한테 이정도의 제재가 가해진적은 없었습니다.

 제재라고 하긴 뭐하지만 소련이 무너졌을때 북한은 '고난의 행군'의 시절을 겪은적이 있었죠. 이땐 여타 사회주의국가에 의존해오던 북한의 경제가 무너져 복구할 힘이 필요했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남한과 사이가 좋아질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가 다르듯 북한의 경제문제가 어느정도 해소된뒤엔 입을 싹 닫아버립니다.

 그러다가 이래저래 갈등겪다가 전세계적인 대북제재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대북제재가 아직까진 북한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이상의 치밀한 대북제재가 가해졌을경우 북한은 제2의 고난의 행군을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벼랑끝에 내몰렸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는것이죠. 그래서 북한은 당대회에서 대화를 하고픈 의지를 나타낸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건이 까다롭지만 비핵화를 하겟다고도 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죠. 대화가 잘 이뤄져 북한이 핵을 포기한다면 좋겟습니다만... 한가지 걱정스러운것이 있습니다.

 그건 사회주의 체제라는것이죠. 북한의 딜레마입니다.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을 통제해야만 합니다.

 근데 통제가 심해진다면 국제사회의 관심이 증폭됩니다.

 그래서 북한에 대한 제재가 가해지게 되죠. 그러면 북한은 대화를 해야만 합니다.

 근데 대화에선 자유무역을 요구하고 있죠. 그렇게 되면 북한정권은 무너지게 됩니다.

 이 연결고리를 알고 있기에 북한은 대화를 거부하고 핵을 전세계에 조준해놓고 있습니다.

 대화를 하면 정권이 무너지지만 핵을 조준하면 대화는 안해도 되지만 더 큰 제재가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관심증폭일 뿐인것이죠. 즉 대화 자체가 북한에겐 손해를 볼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순순히 손해볼짓을 할지 저는 회의적입니다.

 뭐 대화가 안되도 본전을 뽑긴 하지만요 ㅋ  김정은의 요상한 친필 서명은 세습 초기 때부터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12년 1월 북한 노동신문은 ‘백두산형 장군의 명필체’라는 제목으로 김정은의 서명 11편을 공개한 바 있죠. 신문은 “우리 장군님(김정일)의 친필과 어쩌면 그리도 꼭 같으신가. 철없는 아이들로부터 이름 없는 노동자들이 올린 편지마다에 사랑의 친필을 새겨주시던 장군님의 다심하신 사랑과 어쩌면 그리도 같으신가”라며 김정일과 김정은의 연결성을 강조했습니다.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 사망 직후, 김정은의 세습 기반은 다소 불안정하다는 평이 강했습니다.

승계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갓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애송이’가 과연 노회한 당 핵심 인물들을 제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죠. 김정은은 이를 의식한 듯 의도적으로 살을 찌우고 김부자 특유의 메이크업을 함으로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자연스러운 세습풍경을 연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김정은은 필체도 의도적으로 김정일과 닮으려고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의 필체에 대해 “백두의 기상과 슬기가 넘쳐나는 백두산형 명필체”라고 평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필체는 우리 장군님의 서체, 백두산 서체 그대로이다”고 보도 한 바 있죠.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필체를 ‘태양체’, 김정일의 필체를 ‘백두산체’라고 부르는데요 실제로 남한의 전문가들도 김정은의 친필을 처음 본 뒤 “김정일의 서체와 유사하다”고 평했습니다.

 주요 문건에 거대하게, 사선으로, 자신의 서명(의사)을 적어 넣는 행위는 그 자체로 위압감과 강한 권위를 상징합니다.

“이 모든 현안의 종결은 바로 나, 오직 나를 통해서만 매듭지어질 수 있다”는 강력한 감정적 메시지가 함축된 것이죠. 이 역시 세습 기반 불안정을 타파하고 싶은 김정은의 압박 심리가 반영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비록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왜 서명이 저따구야, 쟤 서명 할 줄 몰라?”라며 냉소를 표했지만요  타인의 필체를 평가하는데 일가견이 있다고 소개한 한 블로거는 “김정은의 필체는 또박또박하고 반듯하다.

이는 필자가 꽤 정형화되고 정확한 사람이라는 뜻이며 변형적이거나 변칙적이지 않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여자처럼 자그마하고 꼼꼼한 글씨체를 보아 그는 외향적인 사람이 아니라 내향적인 성격이며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이다”라고 평했죠. 이어서 “글씨체가 뒤쪽으로 처지게 쓰는 것으로 봐서 그는 매우 자존심이 강한 성격이다.

이런 사람은 누구에게 지기 싫어하고 자기에게 싫은 소리하는 사람을 아주 싫어한다.

또 통이 크거나 대범하지 않으며 소심하고 조심성이 많은 스타일이다”며 “그는 내적으로 아주 까다롭고 복잡한 사람이며 쉽게 그의 속내를 내비치지 않은 타입이다.

또한 너그럽거나 포용심 역시 부족하다.

독단적이고 질투심 역시 많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세간에 전해지는 김정은에 대한 평과 여러모로 일치하기도 하죠.  “나도 할아버지·아버지와 동등한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는 김정은식(공산주의식) 이미지(우상화) 정치는 2016년 지금으로 보았을 땐 성공적입니다.

북한에서 특이할만한 반란이 일어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되레 당 주요 인사들의 목이 댕겅댕겅 잘리는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이와 관련한 필자의 분석, 견해 http://blog.naver.com/karmilo18/220364372414 한 개인의 성향·성격을 심층 분석하는 행위는 연예기사에나 어울릴 법 합니다.

하지만 북한은 제1 비서의 명령이 절대적인 권한을 갖는 비정상 독재국가죠. ‘김정은’이라는 인물의 성향·성격은 한반도 정세에 이어 세계정세를 움직일 수도 있는 만큼, 다각적인 분석과 해석이 계속 수반되어야겠습니다.

그래도, 문을 들어서자 몰려오는 스트라디움의 아우라는 여전히 우아했다.

김태훈의 뮤지 토크 앤 라이브 <듣다>의 일곱번째 공연이다.

지난달에 연간 회원에 가입해 두어서 입장이 한결 여유롭다.

스트라디움의 프로그램이 다양해졌다.

거의 매주에 걸쳐 토크 앤 라이브가 이어진다.

거금을 주고 멤버쉽에 가입하길 잘했단 생각이 든다.

프로그램도 마음에 드는 기획들이다.

장일범의 <오페라 타임>황덕호의 <I love Jazz>조재혁의 <음악 상자>최윤구의 <음악 도시 여행>신지혜의 <시네마 뮤직>스트라디움 콘서트도 자주 열린다.

다음주 27일은 가수 박기영이다.

오늘, 김태훈 뮤직 토크 일곱번째 주제는 '좌절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응팔식 제목 달기란다.

선곡된 곡들이 다 만만치 않다.

게다가 연주곡 위주다.

지난 번보다 더 어려워졌는데 마음은 편하고 좋다.

몇 번의 경험에서 오는 익숙함과 김태훈의 편안한 진행덕일듯 싶다.

1. Riding free2. Augustrasse 183. Fuck bass player4. I am a fool to want you5. Solitnde6. I am what I am아는 곡은 빌리 할리데이의 I am a fool to want you 뿐이다.

심지어 아는 뮤지션도 없다.

베이스가 없는 2인 밴드 The Inspector Cluzo의 Fuck bass player가 확 들어온다.

음악이란 참 묘한 끌림이 있다.

좌절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이다.

같은 음악도 혼자 들을 때와 여럿이 들을 때의 느낌이 사믓 다르다.

같은 공간에서 친구들과 듣는 음악은 흥을 더 돋게하는 마력이 있는 듯 하다.

소화하기 쉽지 않은 헤비 메탈의 현람함이 발라드처럼 감미롭게 들린다.

새로운 리듬이 달팽이관의 고정 관념을 흔들어 댄다.

그와 사진을 다시 찍었다.

음악과 친구들 덕분이다.

각자 다른 방식으로 좌절을 견뎌온 동년배의 친근함이 음악만큼 사람도 가깝게 하는 듯하다.

허전한 마음을 음악으로 채웠으니 이젠 허기진 배를 채울 차례다.

우린 근처의 멕시칸 레스토랑으로 자릴 옮겼다.

데낄라의 쓰고 진한 맛과 낯선 이름을 가진 찰진 음식의 색다른 향과 이국적 비쥬얼은 그다지 문제가 안됐다.

수다 떨 친구와 마음 편한 금요일 밤이 어우려졌으니 음악으로 이미 업된 우린 그렇게 웃고 마시고 먹었다.

좌절에 대처하는 방법엔 음악도 있고, 친구도 있고, 음식도 있다.

내 방식은 그냥 어떻게든 견디는거다.

즐겁게 살자고 새겨가며 포기하지 않는거다.

스트라디움처럼, 김태훈처럼, 친구들처럼 우연히 만나서 즐거우면 되는거다.

이태원은 좌절에 대처하는 방법이 다 있어 좋다.

ps 첨부한 사진은 함께한 김작가, 정작가 친구들 모음이다.

 이번 시즌의 에디션 앤드지는 대중들이 정해놓은 사회적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와 함께한 40대의 뉴포티 족 네 명을 만나보았습니다.

   BEV3KG1003BEV3TR1008BEV5AW4105자신의 개성을 살려 최신 유행을 추구하는 일명 꽃중년을 일컫는 뉴포티(New forty)족.이번 캠페인은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억지스럽지 않게,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는 데에 포커스를 맞췄답니다.

뉴포티족의 대표주자 신영일, 김태훈, 이원일, 서태화 이 4명의 스타일 아이콘들이 갖고 있는 자연스러움을 느껴보세요..???? ?BEV4JP1002BEV5AG4102 에디션 앤드지 'City Traveler' 캠페인의 ?가장 먼저 소개하는 스타일 아이콘은 팝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 김태훈입니다.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유니크한 멋과 라이프를 즐기는 김태훈을 만나보세요.????팝 칼럼니스트? 그냥 칼럼니스트도 아니고 뭔가 생소하죠?  여기서 '팝'이란 대중성을 지닌 다양한 문화예술을 뜻해요. 즉, 문화예술에 대한 칼럼을 쓰는 직업인 것이에요.그래서 영화나 음악 등 여러 채널에서 그의 평론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팝 칼럼니스트인 김태훈 그의 직업답게 <잠 못 드는 밤 김태훈입니다>라는 라디오 음악방송으로 방송에서 첫 등장을 하였고,그의 위트 있고 설득력 있는 입담 덕분인지 그 후 다양한 TV 채널에서 방송인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BEV4KP1005BEV4WC1001 김태훈만의 지적인 느낌이 물씬 담겨져있는 ?CITY TRAVELER 화보?." 김태훈의 40대를 말하다.

?에디션 앤드지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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