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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컴퓨터_무어의 법칙인텔(Intel)이라는 반도체 제조사의 창업주인 고든 무어가 1965년 주장한 것으로 '마이크로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2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내용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컴퓨터는 5년마다 10배, 10년마다 100배의 속도로 발달한다는 뜻이다.

인텔은 1968년 설립된 이후 '무어의 법칙'을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40년째 지켜오고 있다.

혹자들은 이미 무어의 법칙이 깨졌다고도 말하지만 인텔은 인정하지 않는다.

 -길더의 법칙, 메갈프의 법칙이 두법칙은 무어의 법칙과 함께 정보사회를 이끌어가는 3원칙으로 꼽힌다.

길더의 법칙은 광섬유 대역폭은 12개월마다 3배는 빨라진다는 것이다.

초고속 인터넷을 신청하면 사은품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3년 약정으로 잡아놓지 않으면 더 빠른 라인으로 금세 갈아타기 때문이다.

메갈프의 법칙은 인터넷 사용자가 2명 더 늘어나면 그 가치가 +2가 아니라 *2가 된다는 법칙이다.

기를 쓰고 기업자를 늘리려는 포털사이트를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황의 법칙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인 황창규에 의해 2002년 제시되었다.

반도체 용량이 매년 2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으로 무어의 18개월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반도체 메모리가 발달한다는 이론이다.

삼성반도체는 황창규의 말을 입증하기 위해 1999년부터 '황의 법칙'을 10년째 지켜오고 있다.

앞으로 법칙을 만들 때는 직원들이 밤을 새우지 않도록 기간을 좀 넉넉하게 잡아주길 바란다.

 -왜 애플인가?애플의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는 젊은 시절 사과농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회사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게다가 애플(Apple)의 경쟁사였던 아타리(Atari)라는 회사보다 전화번호부 앞쪽에 실릴 수 있다는 것도 애플을 선호했던 이유다.

또한 애플의 컴퓨터 중에 유명한 매킨토시(Mackintosh)는 유명한 사과품종 중 하나이다.

 -버그컴퓨터에서 에러를 뜻하는 '버그'는 실제 곤충이었다.

1945년 그레이스 호퍼가 만든 마크2 계산기는 가끔 오작동을 일으켰는데, 면밀히 살펴보다가 기계 틈에 죽어 있는 나방을 발견했다.

호퍼는 '버그 때문에 계산이 틀렸다'라고 적어놓았고 이후로 컴퓨터상 오류를 '버그'라고 부르게 되었다.

나방은 진공관 불빛에 모여드는 습성 때문에 그 후로도 계속 문제를 일으켰다.

 -모니터 사양 읽기, 당신도 할 수 있다!모니터를 고를 때에도 스펙을 잘 살펴봐야 한다.

4ms, 300cd, 1000:1 등이 표준 사양인데 해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펙 중에 ms는 응답 속도인데 4ms를 기준으로 숫자가 작을수록 좋다.

cd는 모니터의 밝기로 '칸델라'라고 읽는다.

300칸델라를 기준으로 숫자가 클수록 우수하다.

10,000:1은 명암비인데 앞의 숫자가 높을수록 더 선명하게 보인다.

10,000을 표준이라고 보면 된다.

 휴대폰-블랙베리 증후군스마트폰이 유행하게 된 것은 캐나다의 림(RIM)사가 내놓은 블랙베리폰부터다.

마치 미니컴퓨터처럼 자판이 달린 블랙베리폰은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보낼 수 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에서는 블랙베리로 메일을 확인하지 않으면 손이 떨리고 불안해지는 '블랙베리 증후군'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3G 서비스란?KTF의 '쇼(show)'와 SKT '티 라이브(T Live)'가 2007년부터 3G 서비스를 시작하고, 2008년 4월에는 LGT가 마지막으로 '오즈(OZ)'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국내 3사가 모두 3G(3Generation; 3세대) 서비스를 하고 있다.

3G 서비스는 국제 표준인 WCDMA 방식을 사용하여 해외에서도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 전송량이 많아서 실시간으로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

3G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폰 앞자리를 010으로 바꿔야 하는데, 아무리 버티더라도 2010년 후에는 2G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금 바궈두는 게 낫다.

 MP3 플레이어-죽 쑤어 개 주다디지털캐스트는 MP3 플레이어 관련 특허를 투자사인 새한그룹과 반으로 나눠 가졌다.

하지만 디지털캐스트가 리오(Rio)사로 인수되며 특허권의 절반이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훗날 새한그룹도 도산하여 MP3 플레이어 특허는 레인콤을 거쳐 미국의 시그마텔이 인수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특허권을 모두 가진 미국이 MP3 플레이어의 종조국과 원천기술 국가가 되었다.

 -iPod을 듣는 IPOD 세대아이팟이 인기를 끌며 이를 패러디한 단어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는 IPOD세대라는 말이 생겼다.

이 말은 Insecure(불안정하고) Pressured(압력을 받으며) Overtaxed(과중한 세금부담에) Debt-ridden(빚을 떠안은)이라는 단어의 각 이니셜을 딴 것이다.

 -MP3 파일을 잘 못 올리면 전과자 된다?과장이 아니다.

MP3 파일을 홈페이지나 자료실, 블로그 등에 올려놓는 것은 무척 위험하다.

이것을 불법 공유라고 하는데 음반사에서는 이런 네티즌들을 찾아 고발하거나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음악 사이트에서 구입한 MP3 파일이라도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자신의 블로그 등에 올려놓는 것은 불법이다.

물론 자신이 직접 부른 노래나 연주를 올려놓는 것은 전혀 상관없다.

자신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곡이므로 저작권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DRM이 뭐야?MP3 파일은 복제방지 대책이 있는 파일과 없는 파일로 나뉘어 있다.

복제방지 대책이 있는 파일이 바로DRM. 이 파일은 유효기간이 끝나면 재생이 안 되고 컴퓨터끼리 복사가 안되는 등 제한이 있어 불편하다.

최근에는 DRM이 걸려 있는 파일 대신 DRM 프리(free) 파일을 제공하는 곳이 많은데 이는 일반 MP3 파일과 동일하게 무한 복사, 무한 사용이 가능하다.

 게임기-그들의 취향스티브 잡스는 애플을 창립하기 전인 1975년에 잠깐 아타리에서 근무했는데, 이때 벽돌깨기(Break Out)이라는 유명한 게임을 직접 개발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애플의 아이팟에는 벽돌깨기 게임이 내장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한 빌 게이츠는 대학생 때 카드 도박을 자주 했고, 그래서 윈도에는 카드 게임(Solitaire)이 내장되어 있다.

 알면 도움 되는 사이트세티즈(www.cetizen.com)휴대폰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곳. 수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다.

국내 최대의 사용자 커뮤니티 중 하나. DC인사이드(www.dcinside.com)디카보다는 갤러리로 더 유명하지만 초보자들이 디지털 카메라 상식을 얻기 편리하다.

갤럴리에는 온갖 엽기적인 유머와 사진들이 올라온다.

 얼리어답터(www.earlyadopter.co.kr)얼리어답터라는 생소한 단어를 한국에 소개했던 이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마땅히 쓸모가 없는 제품의 리뷰들이 많다.

 바이킹(www.buyking.com)놀이기구가 아니다.

주로 전자사전이나 생활 가전 제품에 강한 리뷰사이트다.

바이킹의 디자인 포럼은 국내 거의 모든 디자이너들이 구독하고 있다.

 노트기어(www.notegear.com)사람냄새 나는 노트북 전문웹진을 표방하지만 접속했을 때 정말 사람 냄새가 나지는 않는다.

대신 노트북에 대한 폭넓은 리뷰가 있다.

 지디넷(www.zdnet.co.kr)좀 더 전문적인 해외 IT 이슈를 알고 싶다면 방문해 볼 것. 국내 IT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 잇는 칼럼란이 유명한다.

 이버즈(www.ebuzz.co.kr)쇼핑에 도움이 되는 직접적인 비교 리뷰와 최근 트렌드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다.

 다나와(www.danawa.com)마음에 둔 제품을 사기 전에 반드시 들려야 하는 사이트. 원하는 모델명만 검색하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이 파례로 뜬다.

 국네 최고의 IT/디지털 관련 블로그제닉스와 사고뭉치 xenix.egloos.com 디자인로그 www.designlog.org늑돌이네 라지온 www.lazion.com라디오 키즈 www.neoearly.net링블로그 www.ringblog.net블로거팀 닷컴 www.bloggertip.com뽐뿌 인사이트 bikblog.egloos.com스마트가젯 www.smartgadget.kr유쾌한 멀티라이터 multiwriter.tistory.com칫솔_초이스의 IT 휴게실 www.chitsol.com 지은이 김정철블로그 www.gizmoblog.co.kr이메일 gizmoblog@naver.com    컴퓨터_무어의 법칙인텔(Intel)이라는 반도체 제조사의 창업주인 고든 무어가 1965년 주장한 것으로 '마이크로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2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내용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컴퓨터는 5년마다 10배, 10년마다 100배의 속도로 발달한다는 뜻이다.

인텔은 1968년 설립된 이후 '무어의 법칙'을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40년째 지켜오고 있다.

혹자들은 이미 무어의 법칙이 깨졌다고도 말하지만 인텔은 인정하지 않는다.

 -길더의 법칙, 메갈프의 법칙이 두법칙은 무어의 법칙과 함께 정보사회를 이끌어가는 3원칙으로 꼽힌다.

길더의 법칙은 광섬유 대역폭은 12개월마다 3배는 빨라진다는 것이다.

초고속 인터넷을 신청하면 사은품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3년 약정으로 잡아놓지 않으면 더 빠른 라인으로 금세 갈아타기 때문이다.

메갈프의 법칙은 인터넷 사용자가 2명 더 늘어나면 그 가치가 +2가 아니라 *2가 된다는 법칙이다.

기를 쓰고 기업자를 늘리려는 포털사이트를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황의 법칙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인 황창규에 의해 2002년 제시되었다.

반도체 용량이 매년 2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으로 무어의 18개월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반도체 메모리가 발달한다는 이론이다.

삼성반도체는 황창규의 말을 입증하기 위해 1999년부터 '황의 법칙'을 10년째 지켜오고 있다.

앞으로 법칙을 만들 때는 직원들이 밤을 새우지 않도록 기간을 좀 넉넉하게 잡아주길 바란다.

 -왜 애플인가?애플의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는 젊은 시절 사과농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회사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게다가 애플(Apple)의 경쟁사였던 아타리(Atari)라는 회사보다 전화번호부 앞쪽에 실릴 수 있다는 것도 애플을 선호했던 이유다.

또한 애플의 컴퓨터 중에 유명한 매킨토시(Mackintosh)는 유명한 사과품종 중 하나이다.

 -버그컴퓨터에서 에러를 뜻하는 '버그'는 실제 곤충이었다.

1945년 그레이스 호퍼가 만든 마크2 계산기는 가끔 오작동을 일으켰는데, 면밀히 살펴보다가 기계 틈에 죽어 있는 나방을 발견했다.

호퍼는 '버그 때문에 계산이 틀렸다'라고 적어놓았고 이후로 컴퓨터상 오류를 '버그'라고 부르게 되었다.

나방은 진공관 불빛에 모여드는 습성 때문에 그 후로도 계속 문제를 일으켰다.

 -모니터 사양 읽기, 당신도 할 수 있다!모니터를 고를 때에도 스펙을 잘 살펴봐야 한다.

4ms, 300cd, 1000:1 등이 표준 사양인데 해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펙 중에 ms는 응답 속도인데 4ms를 기준으로 숫자가 작을수록 좋다.

cd는 모니터의 밝기로 '칸델라'라고 읽는다.

300칸델라를 기준으로 숫자가 클수록 우수하다.

10,000:1은 명암비인데 앞의 숫자가 높을수록 더 선명하게 보인다.

10,000을 표준이라고 보면 된다.

 휴대폰-블랙베리 증후군스마트폰이 유행하게 된 것은 캐나다의 림(RIM)사가 내놓은 블랙베리폰부터다.

마치 미니컴퓨터처럼 자판이 달린 블랙베리폰은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보낼 수 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에서는 블랙베리로 메일을 확인하지 않으면 손이 떨리고 불안해지는 '블랙베리 증후군'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3G 서비스란?KTF의 '쇼(show)'와 SKT '티 라이브(T Live)'가 2007년부터 3G 서비스를 시작하고, 2008년 4월에는 LGT가 마지막으로 '오즈(OZ)'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국내 3사가 모두 3G(3Generation; 3세대) 서비스를 하고 있다.

3G 서비스는 국제 표준인 WCDMA 방식을 사용하여 해외에서도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 전송량이 많아서 실시간으로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

3G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폰 앞자리를 010으로 바꿔야 하는데, 아무리 버티더라도 2010년 후에는 2G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금 바궈두는 게 낫다.

 MP3 플레이어-죽 쑤어 개 주다디지털캐스트는 MP3 플레이어 관련 특허를 투자사인 새한그룹과 반으로 나눠 가졌다.

하지만 디지털캐스트가 리오(Rio)사로 인수되며 특허권의 절반이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훗날 새한그룹도 도산하여 MP3 플레이어 특허는 레인콤을 거쳐 미국의 시그마텔이 인수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특허권을 모두 가진 미국이 MP3 플레이어의 종조국과 원천기술 국가가 되었다.

 -iPod을 듣는 IPOD 세대아이팟이 인기를 끌며 이를 패러디한 단어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는 IPOD세대라는 말이 생겼다.

이 말은 Insecure(불안정하고) Pressured(압력을 받으며) Overtaxed(과중한 세금부담에) Debt-ridden(빚을 떠안은)이라는 단어의 각 이니셜을 딴 것이다.

 -MP3 파일을 잘 못 올리면 전과자 된다?과장이 아니다.

MP3 파일을 홈페이지나 자료실, 블로그 등에 올려놓는 것은 무척 위험하다.

이것을 불법 공유라고 하는데 음반사에서는 이런 네티즌들을 찾아 고발하거나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음악 사이트에서 구입한 MP3 파일이라도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자신의 블로그 등에 올려놓는 것은 불법이다.

물론 자신이 직접 부른 노래나 연주를 올려놓는 것은 전혀 상관없다.

자신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곡이므로 저작권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DRM이 뭐야?MP3 파일은 복제방지 대책이 있는 파일과 없는 파일로 나뉘어 있다.

복제방지 대책이 있는 파일이 바로DRM. 이 파일은 유효기간이 끝나면 재생이 안 되고 컴퓨터끼리 복사가 안되는 등 제한이 있어 불편하다.

최근에는 DRM이 걸려 있는 파일 대신 DRM 프리(free) 파일을 제공하는 곳이 많은데 이는 일반 MP3 파일과 동일하게 무한 복사, 무한 사용이 가능하다.

[김정철] 에 대한 몇가지 이슈


 게임기-그들의 취향스티브 잡스는 애플을 창립하기 전인 1975년에 잠깐 아타리에서 근무했는데, 이때 벽돌깨기(Break Out)이라는 유명한 게임을 직접 개발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애플의 아이팟에는 벽돌깨기 게임이 내장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한 빌 게이츠는 대학생 때 카드 도박을 자주 했고, 그래서 윈도에는 카드 게임(Solitaire)이 내장되어 있다.

 알면 도움 되는 사이트세티즈(www.cetizen.com)휴대폰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곳. 수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다.

국내 최대의 사용자 커뮤니티 중 하나. DC인사이드(www.dcinside.com)디카보다는 갤러리로 더 유명하지만 초보자들이 디지털 카메라 상식을 얻기 편리하다.

갤럴리에는 온갖 엽기적인 유머와 사진들이 올라온다.

 얼리어답터(www.earlyadopter.co.kr)얼리어답터라는 생소한 단어를 한국에 소개했던 이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마땅히 쓸모가 없는 제품의 리뷰들이 많다.

 바이킹(www.buyking.com)놀이기구가 아니다.

주로 전자사전이나 생활 가전 제품에 강한 리뷰사이트다.

바이킹의 디자인 포럼은 국내 거의 모든 디자이너들이 구독하고 있다.

 노트기어(www.notegear.com)사람냄새 나는 노트북 전문웹진을 표방하지만 접속했을 때 정말 사람 냄새가 나지는 않는다.

대신 노트북에 대한 폭넓은 리뷰가 있다.

 지디넷(www.zdnet.co.kr)좀 더 전문적인 해외 IT 이슈를 알고 싶다면 방문해 볼 것. 국내 IT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 잇는 칼럼란이 유명한다.

 이버즈(www.ebuzz.co.kr)쇼핑에 도움이 되는 직접적인 비교 리뷰와 최근 트렌드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다.

 다나와(www.danawa.com)마음에 둔 제품을 사기 전에 반드시 들려야 하는 사이트. 원하는 모델명만 검색하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이 파례로 뜬다.

 국네 최고의 IT/디지털 관련 블로그제닉스와 사고뭉치 xenix.egloos.com 디자인로그 www.designlog.org늑돌이네 라지온 www.lazion.com라디오 키즈 www.neoearly.net링블로그 www.ringblog.net블로거팀 닷컴 www.bloggertip.com뽐뿌 인사이트 bikblog.egloos.com스마트가젯 www.smartgadget.kr유쾌한 멀티라이터 multiwriter.tistory.com칫솔_초이스의 IT 휴게실 www.chitsol.com 지은이 김정철블로그 www.gizmoblog.co.kr이메일 gizmoblog@naver.com    컴퓨터_무어의 법칙인텔(Intel)이라는 반도체 제조사의 창업주인 고든 무어가 1965년 주장한 것으로 '마이크로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2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내용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컴퓨터는 5년마다 10배, 10년마다 100배의 속도로 발달한다는 뜻이다.

인텔은 1968년 설립된 이후 '무어의 법칙'을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40년째 지켜오고 있다.

혹자들은 이미 무어의 법칙이 깨졌다고도 말하지만 인텔은 인정하지 않는다.

 -길더의 법칙, 메갈프의 법칙이 두법칙은 무어의 법칙과 함께 정보사회를 이끌어가는 3원칙으로 꼽힌다.

길더의 법칙은 광섬유 대역폭은 12개월마다 3배는 빨라진다는 것이다.

초고속 인터넷을 신청하면 사은품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3년 약정으로 잡아놓지 않으면 더 빠른 라인으로 금세 갈아타기 때문이다.

메갈프의 법칙은 인터넷 사용자가 2명 더 늘어나면 그 가치가 +2가 아니라 *2가 된다는 법칙이다.

기를 쓰고 기업자를 늘리려는 포털사이트를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황의 법칙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인 황창규에 의해 2002년 제시되었다.

반도체 용량이 매년 2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으로 무어의 18개월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반도체 메모리가 발달한다는 이론이다.

삼성반도체는 황창규의 말을 입증하기 위해 1999년부터 '황의 법칙'을 10년째 지켜오고 있다.

앞으로 법칙을 만들 때는 직원들이 밤을 새우지 않도록 기간을 좀 넉넉하게 잡아주길 바란다.

 -왜 애플인가?애플의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는 젊은 시절 사과농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회사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게다가 애플(Apple)의 경쟁사였던 아타리(Atari)라는 회사보다 전화번호부 앞쪽에 실릴 수 있다는 것도 애플을 선호했던 이유다.

또한 애플의 컴퓨터 중에 유명한 매킨토시(Mackintosh)는 유명한 사과품종 중 하나이다.

 -버그컴퓨터에서 에러를 뜻하는 '버그'는 실제 곤충이었다.

1945년 그레이스 호퍼가 만든 마크2 계산기는 가끔 오작동을 일으켰는데, 면밀히 살펴보다가 기계 틈에 죽어 있는 나방을 발견했다.

호퍼는 '버그 때문에 계산이 틀렸다'라고 적어놓았고 이후로 컴퓨터상 오류를 '버그'라고 부르게 되었다.

나방은 진공관 불빛에 모여드는 습성 때문에 그 후로도 계속 문제를 일으켰다.

 -모니터 사양 읽기, 당신도 할 수 있다!모니터를 고를 때에도 스펙을 잘 살펴봐야 한다.

4ms, 300cd, 1000:1 등이 표준 사양인데 해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펙 중에 ms는 응답 속도인데 4ms를 기준으로 숫자가 작을수록 좋다.

cd는 모니터의 밝기로 '칸델라'라고 읽는다.

300칸델라를 기준으로 숫자가 클수록 우수하다.

10,000:1은 명암비인데 앞의 숫자가 높을수록 더 선명하게 보인다.

10,000을 표준이라고 보면 된다.

 휴대폰-블랙베리 증후군스마트폰이 유행하게 된 것은 캐나다의 림(RIM)사가 내놓은 블랙베리폰부터다.

마치 미니컴퓨터처럼 자판이 달린 블랙베리폰은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보낼 수 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에서는 블랙베리로 메일을 확인하지 않으면 손이 떨리고 불안해지는 '블랙베리 증후군'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3G 서비스란?KTF의 '쇼(show)'와 SKT '티 라이브(T Live)'가 2007년부터 3G 서비스를 시작하고, 2008년 4월에는 LGT가 마지막으로 '오즈(OZ)'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국내 3사가 모두 3G(3Generation; 3세대) 서비스를 하고 있다.

3G 서비스는 국제 표준인 WCDMA 방식을 사용하여 해외에서도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 전송량이 많아서 실시간으로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

3G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폰 앞자리를 010으로 바꿔야 하는데, 아무리 버티더라도 2010년 후에는 2G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금 바궈두는 게 낫다.

 MP3 플레이어-죽 쑤어 개 주다디지털캐스트는 MP3 플레이어 관련 특허를 투자사인 새한그룹과 반으로 나눠 가졌다.

하지만 디지털캐스트가 리오(Rio)사로 인수되며 특허권의 절반이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훗날 새한그룹도 도산하여 MP3 플레이어 특허는 레인콤을 거쳐 미국의 시그마텔이 인수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특허권을 모두 가진 미국이 MP3 플레이어의 종조국과 원천기술 국가가 되었다.

 -iPod을 듣는 IPOD 세대아이팟이 인기를 끌며 이를 패러디한 단어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는 IPOD세대라는 말이 생겼다.

이 말은 Insecure(불안정하고) Pressured(압력을 받으며) Overtaxed(과중한 세금부담에) Debt-ridden(빚을 떠안은)이라는 단어의 각 이니셜을 딴 것이다.

 -MP3 파일을 잘 못 올리면 전과자 된다?과장이 아니다.

[김정철] 누구의 잘못인가



MP3 파일을 홈페이지나 자료실, 블로그 등에 올려놓는 것은 무척 위험하다.

이것을 불법 공유라고 하는데 음반사에서는 이런 네티즌들을 찾아 고발하거나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음악 사이트에서 구입한 MP3 파일이라도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자신의 블로그 등에 올려놓는 것은 불법이다.

물론 자신이 직접 부른 노래나 연주를 올려놓는 것은 전혀 상관없다.

자신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곡이므로 저작권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DRM이 뭐야?MP3 파일은 복제방지 대책이 있는 파일과 없는 파일로 나뉘어 있다.

복제방지 대책이 있는 파일이 바로DRM. 이 파일은 유효기간이 끝나면 재생이 안 되고 컴퓨터끼리 복사가 안되는 등 제한이 있어 불편하다.

최근에는 DRM이 걸려 있는 파일 대신 DRM 프리(free) 파일을 제공하는 곳이 많은데 이는 일반 MP3 파일과 동일하게 무한 복사, 무한 사용이 가능하다.

 게임기-그들의 취향스티브 잡스는 애플을 창립하기 전인 1975년에 잠깐 아타리에서 근무했는데, 이때 벽돌깨기(Break Out)이라는 유명한 게임을 직접 개발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애플의 아이팟에는 벽돌깨기 게임이 내장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한 빌 게이츠는 대학생 때 카드 도박을 자주 했고, 그래서 윈도에는 카드 게임(Solitaire)이 내장되어 있다.

 알면 도움 되는 사이트세티즈(www.cetizen.com)휴대폰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곳. 수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다.

국내 최대의 사용자 커뮤니티 중 하나. DC인사이드(www.dcinside.com)디카보다는 갤러리로 더 유명하지만 초보자들이 디지털 카메라 상식을 얻기 편리하다.

갤럴리에는 온갖 엽기적인 유머와 사진들이 올라온다.

 얼리어답터(www.earlyadopter.co.kr)얼리어답터라는 생소한 단어를 한국에 소개했던 이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마땅히 쓸모가 없는 제품의 리뷰들이 많다.

 바이킹(www.buyking.com)놀이기구가 아니다.

주로 전자사전이나 생활 가전 제품에 강한 리뷰사이트다.

바이킹의 디자인 포럼은 국내 거의 모든 디자이너들이 구독하고 있다.

 노트기어(www.notegear.com)사람냄새 나는 노트북 전문웹진을 표방하지만 접속했을 때 정말 사람 냄새가 나지는 않는다.

대신 노트북에 대한 폭넓은 리뷰가 있다.

 지디넷(www.zdnet.co.kr)좀 더 전문적인 해외 IT 이슈를 알고 싶다면 방문해 볼 것. 국내 IT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 잇는 칼럼란이 유명한다.

 이버즈(www.ebuzz.co.kr)쇼핑에 도움이 되는 직접적인 비교 리뷰와 최근 트렌드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다.

 다나와(www.danawa.com)마음에 둔 제품을 사기 전에 반드시 들려야 하는 사이트. 원하는 모델명만 검색하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이 파례로 뜬다.

 국네 최고의 IT/디지털 관련 블로그제닉스와 사고뭉치 xenix.egloos.com 디자인로그 www.designlog.org늑돌이네 라지온 www.lazion.com라디오 키즈 www.neoearly.net링블로그 www.ringblog.net블로거팀 닷컴 www.bloggertip.com뽐뿌 인사이트 bikblog.egloos.com스마트가젯 www.smartgadget.kr유쾌한 멀티라이터 multiwriter.tistory.com칫솔_초이스의 IT 휴게실 www.chitsol.com 지은이 김정철블로그 www.gizmoblog.co.kr이메일 gizmoblog@naver.com 제목은 FUE에 대한 고찰FUE는 특유의 '펀치'를 이용하여모발을 포함한 피부에 구명을 낸 후피부를 포함한 모낭군을 핀셋으로 뽑아내는 방법이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보면1. 채취한 모낭군은 주변 조직이 적기 때문에생존율이 떨어지거나이식모가 가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2. 펀치가...모낭이 잘릴 확률이 높아진다3. 흉터가 없는 것이 아니라, 흰색의 점으로뽑아낸 수만큼 생긴다.

- 많은 분들이 FUE는 흉터가 없다고 알고 계십니다.

몇몇 병원에서도 그렇게 광고를 하고 있구요.엄연한 과대광고, 과장광고입니다.

▲ 붉은 선= (일명 'safety zone') permanent zone   흰 점 =FUE 후 생긴 흉터4. 많은 모낭을 채취하면 후두부의 모발이 적어져 흉터가 잘 보일 수 있다-FUE로 너무 많은 모낭을 채취하면 뒷머리의 숱이 줄어들어들게 됩니다.

5. FUE는 (절개식에 비�?) 넓은 부위에서 채취해야 되기 때문에permanent zone을 벗어날 수도 있는데,이 경우 이식한 모발이 가늘어지고 후두부의 FUE 흉터도 보일 수 있다.

-FUE는 절개법에 비해 같은 모발을 채취할 때 훨씬 넓은 면적의 공여부가 필요합니다.

모발이식의 안전지대(safety zone=permanent zone)의 좁은 환자인 경우FUE로 채취하는 부위가 이 안전지대를 벗어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붉은 화살표 = FUE흉터가 노출된 모습그리고 FUE의 적응증에 대해 정리해 주셨고▣ FUE가 유용한 경우ⓐ 수차례의 수술로 더이상 절개법이 불가능할 때ⓑ 두피가 너무 단단하여 절개법이 불가능할 때ⓒ 흉터 부위의 이식ⓓ 심을 모낭의 수가 적은 경우로봇 모발이식에 대한 정리도 해 주셨습니다.

(모발이식에 이용되는 로봇은 채취(!)만 하게 됩니다)▣ 로봇 FUE의 특징?ⓐ 일반FUE보다 펀치의 직경이 크다ⓑ 채취시간이 짧다ⓒ 생착률이 높아질 수 있으나, 채취된 모낭이 잘릴 확률도 높다ⓓ 공여부에서 채취할 수 있는 모낭군의 수가 제한된다.

로봇 모발이식도 나름의 장단점이 있지요?모발이식의 명의 답게 FUE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95m²·건폐율: 15.99%·용적율: 38.03%·외부마감: 외벽- THK50 화강석 잔다듬, THK3 알루미늄 시트                  지붕- 콘크리트 평 슬래브 위 시트 방수                  창호- THK24 로이복층유리·내부마감: THK30 라임스톤 혼드 마감, 목재타일, THK30 화강석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시설로서 고유한 프로그램과 관람객의 체험구조가 밑그림이 된다.

그 밑그림 위에 두 개의 성벽이 세워짐으로써 최초의 윤곽이 형성되었다.

이후는 외부와 내부, 그리고 경계의 문제이다.

여기서 경계는 스스로를 소멸시켜 외부와 내부를 모호하게 만들기도 하며, 내?외부와의 관계를 벗어나 자신의 물질적 존재감을 돌출시키기도 한다.

성벽을 모티브로 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장대한 외벽은 전체를 지배하고 개념을 표현하는 뚜렷한 요소이다.

성벽의 느낌을 살린 패턴과 그 속에 개입하는 디테일한 양감들은 면에 입체의 생기를 불어넣는다.

특히 외벽의 하부에서 상부로 전개되는 질감/양감의 점층적 소멸과 패턴의 변화는 기운 생동하는 벽면의 힘을 끌어내고 있다.

패턴과 질감을 통한 접근이 종적인 변화를 야기했다면 횡적인 변화에는 좀더 실제적인 건축적 요소들이 작용한다.

긴 외벽에 돌출된 요소와 틈들은 내부의 기능상 요구이기도 하지만 자칫 긴 길이로 인해 느낄 수 있는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한 구성이기도 하다.

수직과 수평의 요소들이 적당한 비율로 화면을 분할하며 재구성하는 것은 길이의 강한 힘을 잃지 않고 이끌어 가는 동인이기도 하다.

질감과 요소의 개입, 두 가지 접근으로 장대한 면의 균질함은 파괴되면서도 힘을 유지한다.

박물관 후면은 전면의 구성과는 다소 다르다.

단일한 면의 내부적인 접근이 아니라 다층적 면들이 만들어내는 중첩과 패턴들의 차이, 즉 상호 대응하는 요소들의 관계를 통해 공간이 전개되고 있다.

순차적인 접근과 전개로 인해 만들어진 몇 개의 면들이 전면과는 다른 분위기를 조장한다.

이런 견고한 존재감 사이에 위치한 열린마당과 로툰다는 그래서 반대로 자신의 존재감을 은폐시키면서 외부와 내부, 과거와 현재를 위한 소통을 이뤄내고 있다.

그리고 이 소통은 역사의 거리에 와서야 유물들과 어우러져 완성된 공간을 이뤄낸다.

열린마당과 로툰다에 비해 역사의 거리는 상대적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로툰다에 살짝 걸쳐있는 계단에서부터 출발하는 그 구성은 절대적 축을 갖고 있지만 양쪽으로 펼쳐진 파노라마면의 다층적인 구성과 역동적인 공간전개로 상대성을 갖게 된다.

여기서 라임스톤의 고고한 색채는 역사의 거리를 공간적으로 한정할 수 있는 상징적인 차이를 제공하며 공간을 각인시킨다.

외부에서부터 접근과 경험은 순차적인 공간의 전이에 따라 인도된다.

그 과정 중에서 열린마당의 계단은 이곳에서 무언가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장치이며, 그것을 가능케 해주는 넉넉한 공간이 된다.

그곳은 객석이 되기도 하고, 때론 남산을 배경을 한 무대가 되기도 하고, 사람들의 통로가 되기도 하고, 시름과 그리움을 떨쳐버리는 사유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성벽이라는 거대한 물상과 은유가 전체를 지배하는 것 같지만 실제는 이처럼 작고 다양한 요소들이 서로 맞물려가며 전체를 구성하고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전시장으로, 역사의 거리로, 로툰다로, 열린마당으로, 다시 전시장으로, 소 로툰다로, 문화공간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요소들의 얼개는 각자의 색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체의 흐름을 잃지 않는다.

추상성과 구체성이 반복되어 경험된다.

400m의 지루한 일자형 배치를 한국적인 스펙터클한 공간감으로 이어나갔다는 외부의 평가는 다양한 요소들의 전환과 변화와 더불어 벽면의 적절한 오프닝, 재료와 패턴들의 연속성과 차이들이 모두 종합되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가치이다.

일즉다 다즉일(一卽多 多卽一). 부분이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부분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벽면의 작은 패턴에서부터 각 공간의 이미지, 그리고 전체의 모습에서 우리는 동일한 이미지를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외부공간은 이 같은 박물관의 구조를 체험하기 위한 시퀀스를 통해 구성되었으며, 그 중심엔 거울못이 있다.

사실 거울못은 공간이라기보다 하나의 면에 불과하지만 어느 무엇보다 우리의 몸에 와 닿는다.

외벽과 연못이라는 부동과 유동의 잔상들이 어울리면서 물상이 현상으로 전환되고 있다.

거울못으로 인해 휘어진 공간은 전체를 다각도적인 측면에서 체험케 하며 고정된 물상의 풍경이 아니라 움직이고 항상 변하는 현상의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전통문화유산이 우리 고유한 감성의 산물이라면 그것을 담는 집 또한 감성의 집이어야 마땅하다.

비가 내리는 흐린 날 이곳에 들린 다면 먹물에 젖은 듯 가라앉은 외벽의 텍스처와 하늘의 경계는 희미해지고 열린마당을 지나치는 바람을 느끼며 남산타워에 걸려 꼼짝 못하는 구름 떼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건축은 현상으로서 비로소 완성된다.

 ■글/ 정림건축 95m²·건폐율: 15.99%·용적율: 38.03%·외부마감: 외벽- THK50 화강석 잔다듬, THK3 알루미늄 시트                  지붕- 콘크리트 평 슬래브 위 시트 방수                  창호- THK24 로이복층유리·내부마감: THK30 라임스톤 혼드 마감, 목재타일, THK30 화강석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시설로서 고유한 프로그램과 관람객의 체험구조가 밑그림이 된다.

그 밑그림 위에 두 개의 성벽이 세워짐으로써 최초의 윤곽이 형성되었다.

이후는 외부와 내부, 그리고 경계의 문제이다.

여기서 경계는 스스로를 소멸시켜 외부와 내부를 모호하게 만들기도 하며, 내?외부와의 관계를 벗어나 자신의 물질적 존재감을 돌출시키기도 한다.

성벽을 모티브로 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장대한 외벽은 전체를 지배하고 개념을 표현하는 뚜렷한 요소이다.

성벽의 느낌을 살린 패턴과 그 속에 개입하는 디테일한 양감들은 면에 입체의 생기를 불어넣는다.

특히 외벽의 하부에서 상부로 전개되는 질감/양감의 점층적 소멸과 패턴의 변화는 기운 생동하는 벽면의 힘을 끌어내고 있다.

패턴과 질감을 통한 접근이 종적인 변화를 야기했다면 횡적인 변화에는 좀더 실제적인 건축적 요소들이 작용한다.

긴 외벽에 돌출된 요소와 틈들은 내부의 기능상 요구이기도 하지만 자칫 긴 길이로 인해 느낄 수 있는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한 구성이기도 하다.

수직과 수평의 요소들이 적당한 비율로 화면을 분할하며 재구성하는 것은 길이의 강한 힘을 잃지 않고 이끌어 가는 동인이기도 하다.

질감과 요소의 개입, 두 가지 접근으로 장대한 면의 균질함은 파괴되면서도 힘을 유지한다.

박물관 후면은 전면의 구성과는 다소 다르다.

단일한 면의 내부적인 접근이 아니라 다층적 면들이 만들어내는 중첩과 패턴들의 차이, 즉 상호 대응하는 요소들의 관계를 통해 공간이 전개되고 있다.

순차적인 접근과 전개로 인해 만들어진 몇 개의 면들이 전면과는 다른 분위기를 조장한다.

이런 견고한 존재감 사이에 위치한 열린마당과 로툰다는 그래서 반대로 자신의 존재감을 은폐시키면서 외부와 내부, 과거와 현재를 위한 소통을 이뤄내고 있다.

그리고 이 소통은 역사의 거리에 와서야 유물들과 어우러져 완성된 공간을 이뤄낸다.

열린마당과 로툰다에 비해 역사의 거리는 상대적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로툰다에 살짝 걸쳐있는 계단에서부터 출발하는 그 구성은 절대적 축을 갖고 있지만 양쪽으로 펼쳐진 파노라마면의 다층적인 구성과 역동적인 공간전개로 상대성을 갖게 된다.

여기서 라임스톤의 고고한 색채는 역사의 거리를 공간적으로 한정할 수 있는 상징적인 차이를 제공하며 공간을 각인시킨다.

외부에서부터 접근과 경험은 순차적인 공간의 전이에 따라 인도된다.

그 과정 중에서 열린마당의 계단은 이곳에서 무언가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장치이며, 그것을 가능케 해주는 넉넉한 공간이 된다.

그곳은 객석이 되기도 하고, 때론 남산을 배경을 한 무대가 되기도 하고, 사람들의 통로가 되기도 하고, 시름과 그리움을 떨쳐버리는 사유의 공간이 되기도 한다.

성벽이라는 거대한 물상과 은유가 전체를 지배하는 것 같지만 실제는 이처럼 작고 다양한 요소들이 서로 맞물려가며 전체를 구성하고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전시장으로, 역사의 거리로, 로툰다로, 열린마당으로, 다시 전시장으로, 소 로툰다로, 문화공간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요소들의 얼개는 각자의 색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체의 흐름을 잃지 않는다.

추상성과 구체성이 반복되어 경험된다.

400m의 지루한 일자형 배치를 한국적인 스펙터클한 공간감으로 이어나갔다는 외부의 평가는 다양한 요소들의 전환과 변화와 더불어 벽면의 적절한 오프닝, 재료와 패턴들의 연속성과 차이들이 모두 종합되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가치이다.

일즉다 다즉일(一卽多 多卽一). 부분이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부분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벽면의 작은 패턴에서부터 각 공간의 이미지, 그리고 전체의 모습에서 우리는 동일한 이미지를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외부공간은 이 같은 박물관의 구조를 체험하기 위한 시퀀스를 통해 구성되었으며, 그 중심엔 거울못이 있다.

사실 거울못은 공간이라기보다 하나의 면에 불과하지만 어느 무엇보다 우리의 몸에 와 닿는다.

외벽과 연못이라는 부동과 유동의 잔상들이 어울리면서 물상이 현상으로 전환되고 있다.

거울못으로 인해 휘어진 공간은 전체를 다각도적인 측면에서 체험케 하며 고정된 물상의 풍경이 아니라 움직이고 항상 변하는 현상의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전통문화유산이 우리 고유한 감성의 산물이라면 그것을 담는 집 또한 감성의 집이어야 마땅하다.

비가 내리는 흐린 날 이곳에 들린 다면 먹물에 젖은 듯 가라앉은 외벽의 텍스처와 하늘의 경계는 희미해지고 열린마당을 지나치는 바람을 느끼며 남산타워에 걸려 꼼짝 못하는 구름 떼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건축은 현상으로서 비로소 완성된다.

 ■글/ 정림건축    컴퓨터_무어의 법칙인텔(Intel)이라는 반도체 제조사의 창업주인 고든 무어가 1965년 주장한 것으로 '마이크로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2년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내용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컴퓨터는 5년마다 10배, 10년마다 100배의 속도로 발달한다는 뜻이다.

인텔은 1968년 설립된 이후 '무어의 법칙'을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40년째 지켜오고 있다.

혹자들은 이미 무어의 법칙이 깨졌다고도 말하지만 인텔은 인정하지 않는다.

 -길더의 법칙, 메갈프의 법칙이 두법칙은 무어의 법칙과 함께 정보사회를 이끌어가는 3원칙으로 꼽힌다.

길더의 법칙은 광섬유 대역폭은 12개월마다 3배는 빨라진다는 것이다.

초고속 인터넷을 신청하면 사은품을 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3년 약정으로 잡아놓지 않으면 더 빠른 라인으로 금세 갈아타기 때문이다.

메갈프의 법칙은 인터넷 사용자가 2명 더 늘어나면 그 가치가 +2가 아니라 *2가 된다는 법칙이다.

기를 쓰고 기업자를 늘리려는 포털사이트를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황의 법칙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사장인 황창규에 의해 2002년 제시되었다.

반도체 용량이 매년 2배씩 증가한다는 이론으로 무어의 18개월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반도체 메모리가 발달한다는 이론이다.

삼성반도체는 황창규의 말을 입증하기 위해 1999년부터 '황의 법칙'을 10년째 지켜오고 있다.

앞으로 법칙을 만들 때는 직원들이 밤을 새우지 않도록 기간을 좀 넉넉하게 잡아주길 바란다.

 -왜 애플인가?애플의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는 젊은 시절 사과농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회사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게다가 애플(Apple)의 경쟁사였던 아타리(Atari)라는 회사보다 전화번호부 앞쪽에 실릴 수 있다는 것도 애플을 선호했던 이유다.

또한 애플의 컴퓨터 중에 유명한 매킨토시(Mackintosh)는 유명한 사과품종 중 하나이다.

 -버그컴퓨터에서 에러를 뜻하는 '버그'는 실제 곤충이었다.

1945년 그레이스 호퍼가 만든 마크2 계산기는 가끔 오작동을 일으켰는데, 면밀히 살펴보다가 기계 틈에 죽어 있는 나방을 발견했다.

호퍼는 '버그 때문에 계산이 틀렸다'라고 적어놓았고 이후로 컴퓨터상 오류를 '버그'라고 부르게 되었다.

나방은 진공관 불빛에 모여드는 습성 때문에 그 후로도 계속 문제를 일으켰다.

 -모니터 사양 읽기, 당신도 할 수 있다!모니터를 고를 때에도 스펙을 잘 살펴봐야 한다.

4ms, 300cd, 1000:1 등이 표준 사양인데 해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펙 중에 ms는 응답 속도인데 4ms를 기준으로 숫자가 작을수록 좋다.

cd는 모니터의 밝기로 '칸델라'라고 읽는다.

300칸델라를 기준으로 숫자가 클수록 우수하다.

10,000:1은 명암비인데 앞의 숫자가 높을수록 더 선명하게 보인다.

10,000을 표준이라고 보면 된다.

 휴대폰-블랙베리 증후군스마트폰이 유행하게 된 것은 캐나다의 림(RIM)사가 내놓은 블랙베리폰부터다.

마치 미니컴퓨터처럼 자판이 달린 블랙베리폰은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보낼 수 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미국에서는 블랙베리로 메일을 확인하지 않으면 손이 떨리고 불안해지는 '블랙베리 증후군'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기도 했다.

 -3G 서비스란?KTF의 '쇼(show)'와 SKT '티 라이브(T Live)'가 2007년부터 3G 서비스를 시작하고, 2008년 4월에는 LGT가 마지막으로 '오즈(OZ)'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국내 3사가 모두 3G(3Generation; 3세대) 서비스를 하고 있다.

3G 서비스는 국제 표준인 WCDMA 방식을 사용하여 해외에서도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 전송량이 많아서 실시간으로 영상통화도 할 수 있다.

3G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폰 앞자리를 010으로 바꿔야 하는데, 아무리 버티더라도 2010년 후에는 2G 서비스가 중단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금 바궈두는 게 낫다.

 MP3 플레이어-죽 쑤어 개 주다디지털캐스트는 MP3 플레이어 관련 특허를 투자사인 새한그룹과 반으로 나눠 가졌다.

하지만 디지털캐스트가 리오(Rio)사로 인수되며 특허권의 절반이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훗날 새한그룹도 도산하여 MP3 플레이어 특허는 레인콤을 거쳐 미국의 시그마텔이 인수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특허권을 모두 가진 미국이 MP3 플레이어의 종조국과 원천기술 국가가 되었다.

 -iPod을 듣는 IPOD 세대아이팟이 인기를 끌며 이를 패러디한 단어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는 IPOD세대라는 말이 생겼다.

이 말은 Insecure(불안정하고) Pressured(압력을 받으며) Overtaxed(과중한 세금부담에) Debt-ridden(빚을 떠안은)이라는 단어의 각 이니셜을 딴 것이다.

 -MP3 파일을 잘 못 올리면 전과자 된다?과장이 아니다.

MP3 파일을 홈페이지나 자료실, 블로그 등에 올려놓는 것은 무척 위험하다.

이것을 불법 공유라고 하는데 음반사에서는 이런 네티즌들을 찾아 고발하거나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음악 사이트에서 구입한 MP3 파일이라도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자신의 블로그 등에 올려놓는 것은 불법이다.

물론 자신이 직접 부른 노래나 연주를 올려놓는 것은 전혀 상관없다.

자신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곡이므로 저작권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DRM이 뭐야?MP3 파일은 복제방지 대책이 있는 파일과 없는 파일로 나뉘어 있다.

복제방지 대책이 있는 파일이 바로DRM. 이 파일은 유효기간이 끝나면 재생이 안 되고 컴퓨터끼리 복사가 안되는 등 제한이 있어 불편하다.

최근에는 DRM이 걸려 있는 파일 대신 DRM 프리(free) 파일을 제공하는 곳이 많은데 이는 일반 MP3 파일과 동일하게 무한 복사, 무한 사용이 가능하다.

 게임기-그들의 취향스티브 잡스는 애플을 창립하기 전인 1975년에 잠깐 아타리에서 근무했는데, 이때 벽돌깨기(Break Out)이라는 유명한 게임을 직접 개발하였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애플의 아이팟에는 벽돌깨기 게임이 내장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한 빌 게이츠는 대학생 때 카드 도박을 자주 했고, 그래서 윈도에는 카드 게임(Solitaire)이 내장되어 있다.

 알면 도움 되는 사이트세티즈(www.cetizen.com)휴대폰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곳. 수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다.

국내 최대의 사용자 커뮤니티 중 하나. DC인사이드(www.dcinside.com)디카보다는 갤러리로 더 유명하지만 초보자들이 디지털 카메라 상식을 얻기 편리하다.

갤럴리에는 온갖 엽기적인 유머와 사진들이 올라온다.

 얼리어답터(www.earlyadopter.co.kr)얼리어답터라는 생소한 단어를 한국에 소개했던 이들이 운영하는 사이트.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마땅히 쓸모가 없는 제품의 리뷰들이 많다.

 바이킹(www.buyking.com)놀이기구가 아니다.

주로 전자사전이나 생활 가전 제품에 강한 리뷰사이트다.

바이킹의 디자인 포럼은 국내 거의 모든 디자이너들이 구독하고 있다.

 노트기어(www.notegear.com)사람냄새 나는 노트북 전문웹진을 표방하지만 접속했을 때 정말 사람 냄새가 나지는 않는다.

대신 노트북에 대한 폭넓은 리뷰가 있다.

 지디넷(www.zdnet.co.kr)좀 더 전문적인 해외 IT 이슈를 알고 싶다면 방문해 볼 것. 국내 IT 전문가들이 모두 모여 잇는 칼럼란이 유명한다.

 이버즈(www.ebuzz.co.kr)쇼핑에 도움이 되는 직접적인 비교 리뷰와 최근 트렌드를 한 눈에 읽을 수 있다.

 다나와(www.danawa.com)마음에 둔 제품을 사기 전에 반드시 들려야 하는 사이트. 원하는 모델명만 검색하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곳이 파례로 뜬다.

 국네 최고의 IT/디지털 관련 블로그제닉스와 사고뭉치 xenix.egloos.com 디자인로그 www.designlog.org늑돌이네 라지온 www.lazion.com라디오 키즈 www.neoearly.net링블로그 www.ringblog.net블로거팀 닷컴 www.bloggertip.com뽐뿌 인사이트 bikblog.egloos.com스마트가젯 www.smartgadget.kr유쾌한 멀티라이터 multiwriter.tistory.com칫솔_초이스의 IT 휴게실 www.chitsol.com 지은이 김정철블로그 www.gizmoblog.co.kr이메일 gizmo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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