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황경선



지난 11일 새벽(한국 시각) 열린 태권도 여자 67kg 결승에서 황경선 선수는 누르 타타르(터키)를 12-5로 완벽히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서 황경선 선수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는 태권도 역사상 3번째, 여자 선수론 최초의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기록입니다.

황경선 선수의 시원한 뒤돌려차기를 결승전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여자 태권도의 황경선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선 동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선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부상을 입어서 시상대에 절둑거리며 올랐던 그녀는 온 국민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번에는 부상없이 씩씩하게 시상대로 올라갔으면 좋겠다.

 태권도는 대한민국! 대한민국하면 태권도! 황경선 그녀가 증명해 보일 것이다.

          오늘 완전 복터진 새벽이네요 :)축구에이어 완전 잘하는 대한민국 선수들 !!!!!태권도 금메달 황경선선수 너무 자랑스러워요이러다 맘이 들떠서 오늘 잠 못잘거 같아요 큭큭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선 아쉽게 동메달을 땄지만 그 경기를 계기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당당히 여자 태권도의 일인자가 되었어요.      황경선은 이번 올림픽 무대를 마지막 올림픽 무대라고 생각하고올림픽 2연패 달성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황경선의 최대 적수는 2011년 경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그녀를 무릎 꿇게 한 영국의 사라 스티븐슨이예요.또한 세계 랭킹 1위인 엘사왈리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랍니다.

  라이벌들과의 경기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일 황경선 선수가 출전하는 태권도에도 과학이 숨어있다는 사실!황경선 선수의 멋진 경기를 기대하며 오늘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태권도, 위기를 극복하다!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무술이자 국기(國技)예요. 태권도를 특히 다른 무술과 뚜렷하게 구분지을 수 있는 것은 위력적이고 다양한 발 기술이예요. 이런 발 기술이야말로 태권도가 다른 무술들과 차별화된 종목으로 존재하는 이유랍니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었어요. 바로 경기 판정에 대한 공정성 논란과 태권도는 재미없다는 의견들 때문이었는데요,    그 이유인 즉슨 태권도의 경기 규칙에 있었답니다.

단조로운 점수제와 슬립다운(경기중 미끄러져 넘어지는 것)을 인정하여 선수들이 쉬운 기술과 방어에만 치중했기 때문이예요.        게다가 경기판정에 대한 논란도 불거졌는데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선 영국의 세라 스티븐슨이 판정패를 당했다가비디오 판독 끝에 결과가 번복되었는데, 이 사건은 이번에 펜싱 신아람의 '잃어버린 1초'와 함께역대 올림픽 5대 판정 논란으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심지어 남자 80kg급 동메달결정전에선 쿠바의 앙헬 발로디아 마토스 선수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출하며 시합 종료 직후 심판의 얼굴을 발로 가격하기까지 했다는 사실!        이 장면은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고, 예를 중시하는 태권도의 위상이 떨어지는 사건이었죠. 이 외에도 심판의 눈에만 의존하는 판정때문에 오심 논란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황경선] 세상에나..


  결국 이런저런 일들로 태권도는 올림픽 종목 퇴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태권도의 부활을 위해 태권도 협회는 태권도 경기규칙 개정이라는 결단을 내렸어요.        우선 경기장 크기를 기존 10x10m에서 8x8m으로 축소하여 도망갈 공간을 줄이고, 유도와 비슷한 방식으로 10초 룰을 도입하여 10초동안 공격하지 않으면 경고를 주고, 경고가 두 차례 누적되면 감점하도록 하여 더이상 피하는 태권도를 하지 못하도록 하였어요.   또한 공격 점수도 더욱 세분화 하였는데, 몸통 공격은 1점, 몸통 회전공격은 2점,얼굴 공격 3점, 얼굴 회전공격은 4점으로 나뉘었답니다.

  그리고 메달 싹쓸이를 막기 위한 국가별 출전 제한에 의해 국가당 남녀 각각 두 체급씩 총 네 체급까지 출전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판정에 핵심이 되는 장비를 도입하였는데, 이것에 대해선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해요     태권도, 과학적인 운동경기로 진화하다 - 전자호구, 즉시 비디오 영상 판독제 도입     태권도를 좀 더 흥미롭고 공정한 종목으로 만들기 위해 태권도 협회는 런던 올림픽에 '전자호구'와 '즉시 비디오 영상 판독제'를 도입했어요.        우선 전자호구는 2009년 세계선수권대회부터 도입되었는데, 득점 부위에 센서를 부착해 심판이 아닌 기계가 득점 여부를 정확히 판별하도록 설계되었어요.  이번 런던올림픽에 사용되고있는 전자호구는 이보다 더 진화해 일정 강도 이상으로 타격을 해야만 득점이 인정된답니다.

정확한 공격 뿐만 아니라 일정한 힘도 들어가야 하는데, 득점 강도는 체급별로 차등 적용되는 정밀함까지 갖추고 있어요.   빨간 카드와 파란 카드가 있는데요, 런던올림픽부터 도입된 즉시 비디오 영상 판독을 요청할 때 감독이 심판에게 건네는 영상판독 소청카드랍니다.

아무리 심판이 매의 눈이라고 해도, 빠르게 진행되는 경기이다 보니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이미 수차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논란이 되어왔기 때문에 도입된 제도예요.   이 비디오 영상 판독은 각 선수에게 토너먼트를 통틀어 한개의 판독 요청 기회가 주어지며, 결승전과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그 전까지의 쿼터가 재설정되고, 한개씩 판독 요청 기회를 새로 갖게 돼요. 이 때 요청은 전자호구에 의하지 않은 모든 득점과 벌칙 행위에 대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요청 기회를 상실한 경우라도 3회전 경기종료 10초전과 서든데스에서는  판정에 문제가 있다고 부심이 판단하여 손을 들면, 선수측의 요청과는 무관하게 비디오 영상 판독을 시행할 수 있어요.    한 경기당 투입되는 카메라 수만 6개. 이 중 2대는 방송용, 4대는  HD급 초고속카메라이기 때문에 심판이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때요, 이정도면 예전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고 공정한 태권도로 거듭날 수 있겠죠?     과학적 훈련과 함께라면 태권도 금메달은 우리의 것!     새로운 룰, 그리고 장비와 함께 한국 선수들의 훈련방법도 한층 발전하였는데요, 이 방법이 바로 '심리트레이닝' 이랍니다.

이름만 들어선 단지 선수의 심신 안정을 위한 조언자정도로만 느껴지겠지만, nono! 그렇지 않아요. 이 심리트레이닝을 위해선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알맞은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적용시켜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과학적인 훈련방법이예요.   매 경기 시작 전,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의 모습을 많이 보셨을 거예요. 이것 또한 심리트레이닝의 한 방법이랍니다.

[황경선]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그렇다면 이러한 심리트레이닝엔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어떠한 자극에도 두렵지 않다 - 심지강화법     베이징 올림픽 양궁경기 때 중국 관중의 소음으로 경기 방해 논란이 일어났는데요, 다행히도 우리나라 선수들은 이러한 소음에도 끄떡없도록 '가상사운드 훈련시스템'을 받았었답니다.

평소에 일부러 소음에 노출된 상태에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실전에서 큰 효과를 얻었다고 하네요.   황경선을 포함한 태권도 선수들 역시 외부자극에 강해지기 위해 해병대 캠프에서 5박6일간 지옥훈련을 하기도 했답니다.

극한의 상황을 생각하며 훈련한다면, 어떤 상황이 와도 심적으로 덜 힘들게 되겠죠?     선수의 마음을 다스린다-심리상담법        이 심리상담법은 기존의 운동트레이닝을 넘어 선수들의 심리도 트레이닝 하는 방법이예요. 상담을 통해 선수들의 불안한 마음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슬럼프를 극복시키고, 한편으론 태권도나 복싱 같은 투기 종목에서 선수들이 약간의 긴장감을 갖도록 하여 경기력을 좋게 하기도 한답니다.

    경기장을 내것으로- 경기장 자기 인식화 전략     보통 새로운 환경에 노출되면 불안을 느끼는데 이 때문에 인간의 각성 수준이 높아지고, 이러한 각성 수준이 위험에 대한 반응으로 받아들여져 몸이 긴장한다고 해요. 선수들 역시 경기장을 처음 접했을 때 불안감이 상승하기 때문에 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평소에도 경기장을 지속적으로 그려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전략이랍니다.

    경기력을 극대화 시켜라-심상 전략     심상 전략은 뇌파 측정기를 통해 운동선수들이 최상 수행을 하는 데에 관여하는 집중, 이완, 각성수준을 측정하여 가장 수행하기 좋은 적정 각성 상태를 찾아내어 이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예요.     시합 당일을 상상하라-루틴 전략     이 방법은 심리트레이너같은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선수 스스로 내면을 다스리는 방법이예요. 체육과학연구원 김병현 박사는 루틴을 '시합장에서 자신이 초점을 맞추어야 할 행동과 마음가짐을순차적으로 구성한 일련의 시나리오'라고 규정하고 있어요.   시합 당일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상황을 미리 머릿속으로 그려마치 자신이 실제 경기에 임하고 있는 것처럼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거예요. 앞에서 언급했던 박태환 선수의 헤드셋 착용도 이 방법에 속한답니다.

손연재 선수나 김연아 선수 등 시합 전 경기장에서 규칙적인 몸풀기나 연습을 하는 것도 여기에 속해요.     과학과 함께하는 우리 태권도! 이렇게 체계적인 훈련이라면 남은 금메달은 모두 우리 선수들에게 돌아오지 않을까요?     태권도의 베테랑 선수 황경선!첫 예선경기는 8월10일 금요일 저녁 7시에,결승전은 11일 오전 6시15분에 열린답니다.

  또한 그 뒤를 이어 11일 저녁 5:15, 5:30 각각 차동민, 이인종 선수도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는데요, 매 경기에서 금빛 발차기를 시원

하게 날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과콘지기는 이만 물러갈게요

총총!   + ??????????   오늘 새벽 경기 보셨나요? 황경선 선수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답니다!!오오!!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태극전사들이  한일전을 승리하고 동메달을 획득하고, 복싱 남자 라이트급 60kg에선 황경선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여 은메달 이상을 확보한 상태라고 합니다.

아참, 결선에 오르게 된 체조요정 손연재 선수도 빼놓을 수 없겠죠?^^ 여러모로 기분좋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한국 선수들! 너무자랑스러워요!!    오늘 완전 복터진 새벽이네요 :)축구에이어 완전 잘하는 대한민국 선수들 !!!!!태권도 금메달 황경선선수 너무 자랑스러워요이러다 맘이 들떠서 오늘 잠 못잘거 같아요 큭큭몰랐나요 - 황경선 <밤 열한 시, 2013> ??몰랐나요, 언젠가 그곳에당신을 위해 비워둔 자리가 있었는데갓 뽑은 햇살로 반짝반짝 햇살을 닦고뭉게구름을 모아 가구마다 말간 윤기를 내고바람에게 그치지 않는 노래를 청했는데환한 새벽에서 환한 밤까지내내 당신을 기다렸는데몰랐나요, 오래전 그 자리에당신을 위해 비워둔 마음이 있었는데당신을 따르고 당신을 노래하고 당신을 기다리던끝내 당신이 울린 그 마음이 선명하게 있었는데 ? ??????????? 태권여제 황경선 선수?   태권여제 황경선 선수태권여제 황경선 선수태권여제 황경선 선수태권여제 황경선 선수태권여제 황경선 선수태권여제 황경선 선수Taekwondo Hwang Kyung Seon Taekwondo Hwang Kyung SeonTaekwondo Hwang Kyung SeonTaekwondo Hwang Kyung SeonTaekwondo Hwang Kyung SeonTaekwondo Hwang Kyung Seon태권도 국가대표 황경선태권도 국가대표 황경선태권도 국가대표 황경선태권도 국가대표 황경선태권도 국가대표 황경선태권도 국가대표 황경선태권미녀 황경선태권미녀 황경선태권미녀 황경선태권미녀 황경선태권미녀 황경선  강연100도씨강연 100℃강연100도씨강연 100℃강연100도씨강연 100℃강연100도씨강연 100℃강연100도씨강연 100℃강연100도씨강연 100℃강연100도씨강연 100℃강연100도씨강연 100℃밤 열한시기다리는 시간도 봄이다보내고 그리워하는 시간도 봄이겠지당신을 기다리고 보내고 그리워한 시간까지다 사랑이었던 것처럼 황경선 여자 태권도의 황경선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선 동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선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부상을 입어서 시상대에 절둑거리며 올랐던 그녀는 온 국민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번에는 부상없이 씩씩하게 시상대로 올라갔으면 좋겠다.

 태권도는 대한민국! 대한민국하면 태권도! 황경선 그녀가 증명해 보일 것이다.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