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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는 2014년 G-STAR행사에서 처음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이후, 엄청난 찬사와 주목을 받은 바가 있죠. 벌써 1년 반이 지난 지금 다시 봐도 결코 꿀리지 않는 연출과 그래픽은, 저를 포함한 많은 RPG유저들의 애간장을 녹이기에 충분한 거 같습니다.

▲ 기다린 시간에 비하면 조금 허무한 내용이었습니다.

7월 28일모험이 시작되는 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하지만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뒤 워낙 관련된 소식이 없다 보니 '신비주의 마케팅이다', '개발이 중지됐다더라' 등 갖가지 루머들이 난무하기도 했는데요. 드디어 7월 26일 오후 경, 프론티어 테스터를 신청했던 유저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7월 28일에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다고요.▲ 하.. 라면 먹자고 해서 갔더니 다음 주 오라네이 정도면 밀당도 수준급7월 28일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다는 짤막한 메시지는 어쩐지 허무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는데요. '뭐야, 그럼 28일부터 테스트를 하는 거야? 설렘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순간 반겨준 화면은 위와 같았습니다.

알고 보니 7월 28일은 CBT 일정을 공개하는 날짜였고, 8월 3일부터 CBT 테스터를 모집한 뒤 24일부터 CBT가 시작되는 듯 보입니다.

이 정도면 밀당도 엄청난 수준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게임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의 표명일지도 모르겠군요.닉값하는 세계관LOST ARK▲ 난리치는 악마들을 쫓아내기 위해▲ 전설 속 유산, 아크를 찾는 여정을 그렸다.

로스트아크의 세계관은 말 그대로 '잃어버린 아크(Lost Ark)'를 찾기 위한 여정을 그렸습니다.

엄청난 힘을 가진 전설 속의 유산, '아크'를 찾기 위해 악마와 그 반대세력들이 대립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죠. 전체적으로 서구 판타지적인 배경을 취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흡사 반지의 제왕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로스트아크가 기대되는 이유?▲ 시원시원한 액션이 일품▲ 콜로세움에서 PVP를 하는 모습▲ 필드형과 인던 형 레이드가 존재합니다.

▲ '실제 게임 장면 맞아?'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스트아크는 쿼터뷰와 핵앤슬래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보니,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될 당시에도 디아블로3와 많이 비교됐습니다.

'이 정도면 디아블로3와 견줄만하다.

', '리니지 이터널과 더불어 국내 RPG 장르의 희망'이라는 이야기가 오갔고, 심지어 해외 유저들까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죠. 아마 로스트아크가 정식으로 출시된다면, PVP와 RVR이 있다는 측면에서 강력한 차별화 요소를 가질 겁니다.

(디아블로3는 지금도 앞으로도 PVP가 없음)▲ 화려하면서도 사실적인 연출로스트아크가 주목받을 수 있는 점은, 우선 화려하면서도 사실적인 연출입니다.

몬스터들을 때리면 다운 및 경직을 당하고, 지형지물에 변화가 생기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물리 법칙들을 사실적이면서도 디테일하게 구현해놓았다는 점이 요즘 유저들의 깐깐한 입맛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죠. 여기에 로봇 위에 올라타거나, 적 보스가 다리를 무너뜨리고, 탱커로 추측되는 클래스가 아군을 감싸주는 등 다양한 연출이 주어지면서 유저들에게는 한층 더 몰입감을 더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 총 18개의 직업이 있습니다.

2014년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을 기준으로 확인된 직업은 7개가 있습니다.

미공개된 직업까지 더하면 총 18개 직업이 존재한다고 하죠. 캐릭터 생성 시 선택할 수 있는 1차 직업이 6종류이고, 직업별 2차 전직이 3가지씩이라고 합니다.

각 클래스가 가진 스토리도 제각각이라고 하는군요.▲ 클래스 선택 폭이 넓습니다.

전사나 마법사와 같이 RPG단골 직업도 분명 존재하지만, 카드를 사용하는 아르카나 또는 총을 사용하는 데빌 헌터까지 선택 폭이 굉장히 넓은데요. 직업이 많다는 건 밸런스 이슈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되는군요. 장르는 다르지만 오버워치 영웅도 22가지나 되니까요. 불가능할 것도 없죠.MORPG (X)MMORPG (O)▲ 탐색견이 유물을 발견하는 모습▲ 현실에서 이랬다간 진짜 혼납니다.

▲ 소소한 콘텐츠들이 많습니다.

로스트아크에는 화술, 점성술, 낚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습니다.

사실 쿼터뷰 방식과 핵앤슬래시라고 하면 던전 뺑뺑이만 하는 MORPG의 방식을 떠올릴 수밖에 없는데요. 로스트아크는 MMORPG를 지향하고 있고, 그에 따른 콘텐츠도 세심하게 구현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앞서 언급했던 생활 콘텐츠가 있겠죠.▲ 다양한 '경험'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여기서 MMO는 대규모 멀티 플레이어의 준말이며, 이 특징을 '전투'보다는 '경험'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는군요. 다시 말하자면 대규모로 모여서 떼로 싸우는 것보다는, 많은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여지를 강화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문 열린다 들어가자!▲ 로스트아크 지스타 트레일러 영상로스트아크 CBT 테스터 모집은 8월 3일부터고, CBT일정은 24일부터입니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너만 빼고!'같은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잊지않고 테스터신청 꼭 하시길 바라겠고, 오늘부터 로스트아크와 관련된 소식 꾸준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로스트아크 1차 클로즈베타 테스트 일정 ] ▷ 테스터 신청 기간 : 2016-08-03(수) 부터

2016-08-21(일), 18:00 까지 모집합니다.

▷ 테스터 발표 : 2016-08-22(월) 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클로즈베타 테스트 일정 : 2016-08-24(수) 부터

2016-08-28(일) 까지 총 5일간 진행됩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 다소 잡설 시작입니다.

저는 프론티어긴 합니다.

(사실 이거 아무나 받을 수 있는거...)신청은 했고 __;;시스템 사양 체크를 꼭 해야되는데요 대한민국의 3대 발암물질 중 하나인 엑티브X가 정상적으로 다운로드가 안되어 30분 넘게 지체?營윱求�.시스템 사양으로 미루어 보아 다이랙트9.0으로 제작된것 같네요. 사실 최초 공개 트레일러보다 상

당히 떨어지는 그래픽변화로 인해서 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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