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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수술



괜찮은 건가요?  수술 하신 지 1주일 정도 지나셨어도,아직 소파수술 후 피가 나올 수는 있는 시기이기는 합니다.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에 전화로 문의하시거나 방문하셔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간헐적으로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이라도 상관없이 피가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통이 심하시지 않으면 우선 지켜보시구요


빨리 쾌유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계류유산 후 한약 ,홍삼 먹어도 되나요?  수술 하시고 정상적인 생리가 2번 정도 지나가시면 일반적인 경우 임신 시도 무방하십니다.

임신 시도 하셔도 되구요,임신 계획 중에 우선 엽산을 꼭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홍삼이나 한약 복용에 관해서는 많이 질문을 받지만,임신 중이나 임신 계획 중에 드셨을 때무방하다 혹은 더욱 좋다에 대해서는 사실상 신뢰할 수 있는 데이타가 없어명확히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저는 별다른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어꼭 원하시면

  드시라고 하구요그렇지 않으시면 드시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 신뢰할 수 있는 데이타가 없으니까요.) 참고하시어 잘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엽산은 꼭 챙겨드시고, 다음에 꼭 소중한 생명이 하루 빨리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photo from http://www.flickr.com/photos/pinksherbet/2277468692/in/set-72157610551917961/                        그래서 많은 임산부들이 불면증에 시달리나보다.

 시기로는 임신 8주째, 자궁 소파수술을 했다.

원인은 고사난자. 그전까지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낯선 단어. 수정되지 말았어야 할 문제가 있는 난자가 어쩌다 수정이 되어 아기집만 생기고 아기는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빈집, 무정란 같은 거라 생각하면 될 것같다.

자연 유산 되는 경우가 있으나 내 경우 임신 8주까지 아기집만 계속 자랐기 때문에 더 기다리지 않고 수술을 선택하였다.

 처음 의사로부터 통보를 받고 머리가 의외로 차가워졌다.

아 수술을 해야겠구나. 괜찮을 줄 알았는데 수납을 하려고 기다리던 대기실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내 눈인데 조절이 안돼... 계류유산은 고사난자가 원인이든, 화학적 유산이든 초기 유산을 통틀어 칭하는 단어다.

유산으로 자궁에 남아있는 죽은 아기집, 아기를 꺼내는 것을 자궁 소파수술이라 하는데출산과 달리 의외로 간단하다.

입원할 필요도 없다.

 혹시 궁금해할 사람을 위해 과정을 적자면 수술 당일 오전에 자궁을 확장시키는 약을 질 쪽으로 넣는다.

한 3

4시간 후 수술을 하는데 이 사이에 출혈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수술 대기실에 자기 발로 들어가 탈의하고 누워있으면 수면마취를 한다.

눈을 뜨면 다시 수술 대기실, 수술은 한 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진통제를 맞고 영양제를 선택하면 영양제를 링거를 통해 맞는다.

이렇게 회복시간이 30분

1시간 정도 걸릴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제 발로 걸어 나온다.

출혈이 있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는 패드를 상비해야 한다.

수술 다음날 쯤 소독을 하고 다음 산부인과 방문은 생리 후에 하면 된다.

 제일 걱정되는 통증. 내 경우 수술 직후에 통증은 없었는데 옆 사람은 출산하는 사람처럼 비명을 질렀다.

개인차가 있나보다.

난 오히려 처방 진통제를 다 먹은 후부터 간헐적으로 엄청 아팠다.

간호사가 생리통 때처럼 아플거라 했는데 생리통보다 열갑절 정도 출산 경험은 없지만 출산하는 것처럼 아팠다.

늘어났던 자궁이 수축하느라 아픈 것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아플지 모른다.

이제 안 아프겠지 생각하고 마트에 갔다가 바닥에 주저앉아 식은 땀을 흘린 적 있다.

직장을 다닌다면 가급적 휴가를 받아서 최소 3일 정도, 길게는 일주일 정도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좋다.

일상 생활 정도는 괜찮지만 오래 걷거나 찬바람을 쐬는 것은 회복을 더디게 할 것 같다.

 수술비는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

초음파나 처방약, 검사, 수술비 등을 합해 30만원이 안 나온 것 같다.

건강 보험이 있다면 청구할 수 있다.

 좋은 일은 아니었지만 다행인 사실은 임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확인한 것. 평소 잊고 있었던 남편이 참 의지가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꼈고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한번 유산하면 다음번 임신은 잘 된다는 속설을 믿어보려 한다.

 태교는 임신 후부터가 아니라 임신 준비 과정부터 하는 것이라 한다.

임산부를 위한 비타민도 더 잘 챙겨먹고, 엽산도 남편과 함께 꼬박꼬박 먹을 예정이다.

어혈을 제거한다는 한약도 한첩 먹어야지. 중단했던 운동은 수술 한 달째 되는 날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임신 시도는 산부인과에서는 한 달 후부터, 한의원에서는 세 달 후부터 하라는데 한 삼개월 임신을 위한 몸을 만들고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많은 임산부들이 불면증에 시달리나보다.

 시기로는 임신 8주째, 자궁 소파수술을 했다.

원인은 고사난자. 그전까지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낯선 단어. 수정되지 말았어야 할 문제가 있는 난자가 어쩌다 수정이 되어 아기집만 생기고 아기는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빈집, 무정란 같은 거라 생각하면 될 것같다.

자연 유산 되는 경우가 있으나 내 경우 임신 8주까지 아기집만 계속 자랐기 때문에 더 기다리지 않고 수술을 선택하였다.

 처음 의사로부터 통보를 받고 머리가 의외로 차가워졌다.

아 수술을 해야겠구나. 괜찮을 줄 알았는데 수납을 하려고 기다리던 대기실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내 눈인데 조절이 안돼... 계류유산은 고사난자가 원인이든, 화학적 유산이든 초기 유산을 통틀어 칭하는 단어다.

유산으로 자궁에 남아있는 죽은 아기집, 아기를 꺼내는 것을 자궁 소파수술이라 하는데출산과 달리 의외로 간단하다.

입원할 필요도 없다.

 혹시 궁금해할 사람을 위해 과정을 적자면 수술 당일 오전에 자궁을 확장시키는 약을 질 쪽으로 넣는다.

한 3

4시간 후 수술을 하는데 이 사이에 출혈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수술 대기실에 자기 발로 들어가 탈의하고 누워있으면 수면마취를 한다.

눈을 뜨면 다시 수술 대기실, 수술은 한 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진통제를 맞고 영양제를 선택하면 영양제를 링거를 통해 맞는다.

이렇게 회복시간이 30분

1시간 정도 걸릴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제 발로 걸어 나온다.

출혈이 있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는 패드를 상비해야 한다.

수술 다음날 쯤 소독을 하고 다음 산부인과 방문은 생리 후에 하면 된다.

 제일 걱정되는 통증. 내 경우 수술 직후에 통증은 없었는데 옆 사람은 출산하는 사람처럼 비명을 질렀다.

개인차가 있나보다.

난 오히려 처방 진통제를 다 먹은 후부터 간헐적으로 엄청 아팠다.

간호사가 생리통 때처럼 아플거라 했는데 생리통보다 열갑절 정도 출산 경험은 없지만 출산하는 것처럼 아팠다.

늘어났던 자궁이 수축하느라 아픈 것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아플지 모른다.

이제 안 아프겠지 생각하고 마트에 갔다가 바닥에 주저앉아 식은 땀을 흘린 적 있다.

직장을 다닌다면 가급적 휴가를 받아서 최소 3일 정도, 길게는 일주일 정도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좋다.

일상 생활 정도는 괜찮지만 오래 걷거나 찬바람을 쐬는 것은 회복을 더디게 할 것 같다.

 수술비는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

초음파나 처방약, 검사, 수술비 등을 합해 30만원이 안 나온 것 같다.

건강 보험이 있다면 청구할 수 있다.

 좋은 일은 아니었지만 다행인 사실은 임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확인한 것. 평소 잊고 있었던 남편이 참 의지가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꼈고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한번 유산하면 다음번 임신은 잘 된다는 속설을 믿어보려 한다.

 태교는 임신 후부터가 아니라 임신 준비 과정부터 하는 것이라 한다.

임산부를 위한 비타민도 더 잘 챙겨먹고, 엽산도 남편과 함께 꼬박꼬박 먹을 예정이다.

어혈을 제거한다는 한약도 한첩 먹어야지. 중단했던 운동은 수술 한 달째 되는 날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임신 시도는 산부인과에서는 한 달 후부터, 한의원에서는 세 달 후부터 하라는데 한 삼개월 임신을 위한 몸을 만들고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흔히 중절수술이라고 하는 인공유산수술도 소파수술에 일종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수 있습니다.

도구를 써서 두꺼워진 자궁내막 또는 폴립 등을 제거하는 것인데 문제는 육안으로 보면서 실시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감각에만 의존하여 실시하기 때문에 일부는 과도하게 자궁내막이 제거되어 자궁근육층이 드러나기도 하고 이로 인해 심한 출혈이 유발되거나 또는 자궁내막이 서로 붙어버리는 소파수술 부작용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를 자궁내막유착증이라고 하는데 가장 염려하는 것 중에 한 가지입니다.

자궁내막은 착상을 위해 존재하는 곳인데 서로 붙어버리면 착상이 안되며 결국 불임이 될 수 있어 재수술을 통해 붙어버린 자궁내막을 떼어내는 수술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자궁내막을 긁어내는 것 자체가 출혈을 유발하고 이때 발생된 출혈이 잘 배출되고 자궁내막의 상처가 잘 아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자궁내막유착으로 이어지는 소파수술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 후 7주 이내에 생리가 시작되는지 그리고 생리양은 충분한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이는 소파수술을 받았다고 끝이 아니라 회복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자 소파수술 직후부터 한방치료를 받는 분들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부작용이 나타나 검사로 확인한 뒤에야 찾아오시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만약 유착 범위가 제한적이고 경미하다면 한방치료로 해결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유착박리술이라는 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파수술 직후에 예방적 한방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자궁내막증식증이나 자궁내막용종 등은 한방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파수술을 반드시 고려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수술을 받았으나 다시 재발이 되어 약물치료인 한방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는데 자신의 몸 상태와 앞으로의 임신 계획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치료방법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소파수술은 자궁내막에 상처와 출혈이 발생하기 때문에 회복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과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지 잘 관찰해야 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임산부들이 불면증에 시달리나보다.

 시기로는 임신 8주째, 자궁 소파수술을 했다.

원인은 고사난자. 그전까지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낯선 단어. 수정되지 말았어야 할 문제가 있는 난자가 어쩌다 수정이 되어 아기집만 생기고 아기는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빈집, 무정란 같은 거라 생각하면 될 것같다.

자연 유산 되는 경우가 있으나 내 경우 임신 8주까지 아기집만 계속 자랐기 때문에 더 기다리지 않고 수술을 선택하였다.

 처음 의사로부터 통보를 받고 머리가 의외로 차가워졌다.

아 수술을 해야겠구나. 괜찮을 줄 알았는데 수납을 하려고 기다리던 대기실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내 눈인데 조절이 안돼... 계류유산은 고사난자가 원인이든, 화학적 유산이든 초기 유산을 통틀어 칭하는 단어다.

유산으로 자궁에 남아있는 죽은 아기집, 아기를 꺼내는 것을 자궁 소파수술이라 하는데출산과 달리 의외로 간단하다.

입원할 필요도 없다.

 혹시 궁금해할 사람을 위해 과정을 적자면 수술 당일 오전에 자궁을 확장시키는 약을 질 쪽으로 넣는다.

한 3

4시간 후 수술을 하는데 이 사이에 출혈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수술 대기실에 자기 발로 들어가 탈의하고 누워있으면 수면마취를 한다.

눈을 뜨면 다시 수술 대기실, 수술은 한 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진통제를 맞고 영양제를 선택하면 영양제를 링거를 통해 맞는다.

이렇게 회복시간이 30분

1시간 정도 걸릴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제 발로 걸어 나온다.

출혈이 있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는 패드를 상비해야 한다.

수술 다음날 쯤 소독을 하고 다음 산부인과 방문은 생리 후에 하면 된다.

 제일 걱정되는 통증. 내 경우 수술 직후에 통증은 없었는데 옆 사람은 출산하는 사람처럼 비명을 질렀다.

개인차가 있나보다.

난 오히려 처방 진통제를 다 먹은 후부터 간헐적으로 엄청 아팠다.

간호사가 생리통 때처럼 아플거라 했는데 생리통보다 열갑절 정도 출산 경험은 없지만 출산하는 것처럼 아팠다.

늘어났던 자궁이 수축하느라 아픈 것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아플지 모른다.

이제 안 아프겠지 생각하고 마트에 갔다가 바닥에 주저앉아 식은 땀을 흘린 적 있다.

직장을 다닌다면 가급적 휴가를 받아서 최소 3일 정도, 길게는 일주일 정도 휴식을 충분히 취하는 것이 좋다.

일상 생활 정도는 괜찮지만 오래 걷거나 찬바람을 쐬는 것은 회복을 더디게 할 것 같다.

 수술비는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

초음파나 처방약, 검사, 수술비 등을 합해 30만원이 안 나온 것 같다.

건강 보험이 있다면 청구할 수 있다.

 좋은 일은 아니었지만 다행인 사실은 임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확인한 것. 평소 잊고 있었던 남편이 참 의지가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또 한번 느꼈고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한번 유산하면 다음번 임신은 잘 된다는 속설을 믿어보려 한다.

 태교는 임신 후부터가 아니라 임신 준비 과정부터 하는 것이라 한다.

임산부를 위한 비타민도 더 잘 챙겨먹고, 엽산도 남편과 함께 꼬박꼬박 먹을 예정이다.

어혈을 제거한다는 한약도 한첩 먹어야지. 중단했던 운동은 수술 한 달째 되는 날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임신 시도는 산부인과에서는 한 달 후부터, 한의원에서는 세 달 후부터 하라는데 한 삼개월 임신을 위한 몸을 만들고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동안 많이 슬픈일이 있어..몸과 마음을 추스리느라 시간이 좀 필요했어요..처음엔 생각만해도 눈물이 너무 넘쳐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될 날이 오리라곤 상상도 못했지만..힘든시기에 다른분들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며 정보도 얻고 마음도 위로가 ?獰該藪�.. 미운오리의 미비한 경험담이 어떤분께는 좋은 정보와 위로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용기내어 글을 적어봅니다.

.^^ 계류유산.. 남에게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미운오리의 임신기간 검진을 요약해보자면..-첫검진, 임신 4주차라 아기집만 보고옴-임신 6주차,우렁찬 심장소리를 듣고옴-임신 8주차, 별탈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축복이를 보고옴-다음 정기검진, 4주후로 예약이렇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기에 유산은 꿈에도 생각못했어요..??★계류유산 증상★11월 7일에 8주차 검진을 받은후..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11월 18일 새벽녁에 화장실을 갔다가 소변에 갈색혈이 살짝 묻어났어요..초기에 착상혈도 전혀 없던 터라 뭔가 찜찜한 기분으로 자고 일어나 아침 소변을 보니 좀더 붉은혈이 나오더군요..부랴 부랴 신랑이랑 병원으로 가서 들은 청천벽력같은 소리..축복이가 이미 일주일전에 심장이 멈추었다는 군요 ㅠㅜ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은 그 심정...의사쌤과 간호사쌤 앞에서 신랑에게 안겨 대성통곡을 하고 말았습니다.

39살 노산에 초산이라서..늦은 결혼인만큼 양가 부모님들이 너무나도 행복해하셨기때문에..회사도 그만두고..외출도 삼가고..조심에 또 조심을 했는데도..왜...어째서...우리 축복이가..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의사쌤이 이런 경우는 태아의 염색체이상이거나 자궁환경의 문제이거나..암튼 여러가지 너무나 많은 원인에 병원에서도 딱히 이유가 뭐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설명..엄마 잘못도..아빠 잘못도..의사쌤 잘못도 아니니..마음 다잡으라는 위로..아마 태어났어도 아기가 건강하지 못했을 거라고 하시더군요..?계류유산 증상은 보통 산모가 인지하지 못해 정기검진때 병원에 갔다가 알게되는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요..그래서 더욱 예비맘들의 가슴이 찢어지구요..전 피가 비쳐서 병원에 갔었지만,,그래도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답니다.

..ㅠㅜ???계류유산후 몸조리하기 포스팅===>http://blog.naver.com/dochi701/220201631664?????? ??????[????? ???]??? 9??? ?????? ?? '???'(??)? ????? 3?? ??? ???..??? ?? ???????..?? ...blog.naver.com?★계류유산후 소파수술★?자연유산 계류유산은 태아가 사망후 엄마자궁안에 남아있는 거래요..그래서 소파수술을 해야지만 이번 임신이 완전히 종결이 되고 몸회복후 다음 임신을 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참을 울고난후 신랑이랑 함께 축복이를 바로 보내주기로 결정했어요..사실 축복이가 하늘나라로 간 걸 알면서 뱃속에 함께할 자신이 없더라구요...ㅠ전날 저녁11시부터 병원갈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라..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했어요..의사쌤께서 응급수술로 진행해주시기로 합니다.

?제가 다닌 병원은 접수시 두가지를 묻더군요..?1. 다음 임신을 위해 자궁유착방지주사를 맞으시겠습니까? 가격은 16만원이라고..2. 수술후 영양제는 5만원과 10만원중 어떤걸 맞으시겠습니다???절차대로 진행하신거겠지만..이제 막 아이를 잃은 부모된 입장으로 아무리 친절하게 물어보셨어도 기분은 좀 그렇더라구요...;;;아무튼 자궁유착방지주사와 10만원짜리 영양제 선택을 한후 수술실로 갔어요..??수술대에 누워서도 계속 흐르는 눈물을 간호사쌤이 위로하며 계속 닦아주시네요..?갑자기 잡힌 수술이라 의사쌤 오시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던거 같고..수술실 들어가서 나오기까지 약 2시간정도 소요된거 같아요..??퇴원전 3일치 약처방..3일동안 내원후 치료받기..주의사항을 알려주셨어요..약값까지 소파수술비용은 총 42만원정도 나왔구..고운맘카드 잔액으로 지불했습니다.

????[계류유산 소파수술 후 주의사항]1.당분간 반드시 몸조리를 하고 무리한 활동은 하지 않는다.

2.최소 3일간은 내원하여 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소파수술] 와오.


3.1주일간은 간단한 샤워만 하고 통목욕은 최소 2주후부터 한다.

4. 부부관계는 최소 3주후부터 한다.

5. 처방한 약은 꼭 다먹고 생리양보다 많은 출혈이 있을시 즉시 병원에 온다.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계류유산 경험자로서..어느 누구의 어떤 위로도 귀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하늘이 무너진듯 슬프고 자책을 하다가..어느 순간 유산한 사실 자체를 무의식적으로 떠올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다가..담담히 받아들여 지더군요..?저도 처음엔 자꾸 생각날까봐 축복이 임신관련 포스팅 글들도 지우려고 했었지만..찾아와준것만으로도 '내 인생의 축복'이었던 우리 아가..를 애써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계류유산하신 모든 맘들..힘내시고..우리 다음 천사를 또 기다려봐요

^^  계류유산후 몸조리하기 포스팅===>http://blog.naver.com/dochi701/220201631664?????? ??????[????? ???]??? 9??? ?????? ?? '???'(??)? ????? 3?? ??? ???..??? ?? ???????..?? ...blog.naver.com ??   안봐준다고 냉정히 말하고 가서 기다리라고하더군요 얼마나 밉던지.. ㅠㅠ또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지못하고수술실앞에서 질질짜며 기다렸네요.. ㅠ그렇게 기다리다가 수술실 한켠에 문이열리더니 제 이름이 호명됩니다.

.소변보고 들어오라네요하.. 드디어 ㅠㅠ하의는 다 벗고 치마로 갈아입습니다팬티만 들구 들어가서 간호사에게 주고굴욕침대에 눕습니다간호사가 와서 수액을 달고원장님도 오셨네요산소마스크 씌우면서 마취될거라 하건데다급하게 한번만 더 초음파 봐주면 안되냐니까담당원장님께서 아직 준비가 안되셨냐고봐주겠다 하셔서 봤더니..역시나 빈 아기집..그때부터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어요수도꼭지를 틀어놓은건지..다리랑 배쪽에 움직이지 못하게 묶이고마취가 될거라는 간호사님의마지막 말과 온몸이 따끔 거리는 느낌?이들더니 이내 마취되서 후로는 기억이 없네요얼마나 흘렀을까 절 깨우는 소리에일어나니 수술을 못했데요네??저는 다른 환자랑 달리 자궁문이 너무 좁아수술기구가 들어갈수가 없다고아무리 해볼려고 시도해도 안됐다고..이건 또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인가요.......너무 힘들게 들어간 수술인데수술을 못했다니요.. ㅠㅠ회복실에 누워 눈물만 또 흘리다가정신 차리고 진료실에 가보니내일 다시 와서 자궁문을 넓혀주는라미나리아라는 해초로 된 막대기(수분을 먹으면 팽창하면서 자궁문을넓혀주는 약)를 넣고 다시 수술을 하자네요그러고 집으로 돌아와 또 하염없이 울었어요..다음날.다시 찾은 진료실..첫째는 신랑이 본다고 저 혼자 갔어요긴장된 마음으로 진료실에들어가서굴욕의자에 앉고 라미나리아를 넣기 시작..길쭉한 막대기를 그냥 막 쑤셔넣는 느낌..너무 너무 아팟어요소리를 안낼려해도 자동으로 나오고식은땀이 줄줄줄....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담당원장님이 저는 잘 안들어간다고자꾸 밀어내서 자기는 못하겟다고..이럴땐 다른 사람하고 손바꿔 해봐야한다며다 빼더라구요..또 그때부터 눈물 폭발.. ㅠㅠ다른 의사도 해보고 안되면언제될지도 모르는데 자연배출을기다려야한다고 말하더라구요.. 신랑도없고 전 정말 혼자 감당하기 힘든데서잇을 힘도 없는데 다른 진료실로가는그 길도 천리 만리처럼 느껴지더군요앞에 대기하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뚝뚝..또 이름 호명되고 굴욕의자에 착석..원래 담당원장님과는 틀린 ㅠㅠ너무 아프게 막 쑤셔 넣네요비명이 나오고 식은땀 눈물....전 왜케 아픈지요죽을뻔했어요 완전 온몸이 만신창이..몇분이 지나서 다빼면서 이야기 하네요?자기는 해볼수 있겠다며네시간 금식하고 오후에 수술하자고병실 잡아주고 전 누워서 멍때리며 대기..그 네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수술실로 가서 다시 누웠네요마취하고 잠들고 이브가 갔어요..너무 파란만장한 수술후기였어요 ㅠㅠ전 아기 낳을때도 그렇게 힘들더니유산하는 것도 쉽지 않은 몸뚱이였네요정말 이틀만에 산전수전 다 겪은거같아요만신창이가되서 몸도 너덜너덜마음도 너덜너덜.. ㅠㅠ그래도 지금 4일째..이브를 잃었다는 슬픔보다는수술이 되서 다행이라는 마음때문에많이 힘들진 않네요..첫째보면서도 위안이되고심장소리라도 들었으면 모르겠지만집만 있는 상태서 떠나보내서다음에 또 저를 꼭 찾아올거라는생각으로 힘내고 있어요^^삼개월동안 몸 관리 잘하고잘 챙겨먹고 다이어트도 하고엽산도 잘 챙겨먹고!!해서 이브 꼭 다시 만날꺼예요..그땐 이브가 다시 저를 찾아오길...유산하신 모든 분들 힘내세요몸 따뜻히 미역국 황태국도 챙겨드시구샤워는 일주일 후에 하라는데땀을 마니 빼서 너무 찝찝하네요 ㅠㅠ이제 일주일 후 다시 진료보고한약도 고운맘카드 남은 잔액으로지어먹을꺼예요^^몸 조리 잘 하고 돌아올게요

걱정해주신 이웃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흔히 중절수술이라고 하는 인공유산수술도 소파수술에 일종이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울 수 있습니다.

도구를 써서 두꺼워진 자궁내막 또는 폴립 등을 제거하는 것인데 문제는 육안으로 보면서 실시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감각에만 의존하여 실시하기 때문에 일부는 과도하게 자궁내막이 제거되어 자궁근육층이 드러나기도 하고 이로 인해 심한 출혈이 유발되거나 또는 자궁내막이 서로 붙어버리는 소파수술 부작용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를 자궁내막유착증이라고 하는데 가장 염려하는 것 중에 한 가지입니다.

자궁내막은 착상을 위해 존재하는 곳인데 서로 붙어버리면 착상이 안되며 결국 불임이 될 수 있어 재수술을 통해 붙어버린 자궁내막을 떼어내는 수술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자궁내막을 긁어내는 것 자체가 출혈을 유발하고 이때 발생된 출혈이 잘 배출되고 자궁내막의 상처가 잘 아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자궁내막유착으로 이어지는 소파수술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 후 7주 이내에 생리가 시작되는지 그리고 생리양은 충분한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이는 소파수술을 받았다고 끝이 아니라 회복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자 소파수술 직후부터 한방치료를 받는 분들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부작용이 나타나 검사로 확인한 뒤에야 찾아오시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만약 유착 범위가 제한적이고 경미하다면 한방치료로 해결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유착박리술이라는 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파수술 직후에 예방적 한방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치료를 받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자궁내막증식증이나 자궁내막용종 등은 한방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파수술을 반드시 고려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수술을 받았으나 다시 재발이 되어 약물치료인 한방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는데 자신의 몸 상태와 앞으로의 임신 계획 등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치료방법을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소파수술은 자궁내막에 상처와 출혈이 발생하기 때문에 회복이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과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지 잘 관찰해야 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술전 금식을 합니다.

 2. 자궁문이 열리도록 하는 약을 넣습니다.

 3. 수술전 검사를 시행합니다.

-피검사, 심전도검사, 엑스레이검사,소변검사 등-(이 과정을 생략하는 병원도 있지만 수술 전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4. 약을 사용한 후 3시간 정도 지난 후 수술이 이루어집니다.

(집에서 안정을 취하다가 병원으로 다시 가면 됩니다.

) 5. 옷을 갈아 입고 머리에 캡을 쓰고 수술실로 들어가면마취가 들어가고 자고 일어나면 수술이 끝납니다.

(화장은 하지 않고 갑니다.

) 6. 수술 후 회복하는데까지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입니다.

 7. 수술과 함께 영양제도 같이 맞는 것이 좋습니다.

 8. 수술 전(약 넣은 후)이나 후 복통이 심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9. 수술 후 2

4주간 부부관계는 피해야 합니다.

 10. 수술시 전신마취를 해야 하므로 보호자가 꼭 필요합니다.

 11. 자궁유착방지제를 사용할 경우 담당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병원에 따라 약국에서 사와서 수술전에 드려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12. 수술후에도 몸관리가 중요합니다.

  몸조리를 잘 합니다.

 13. 소파 수술은 수술 특약이 있는 경우 (5종기준)1종의 수술비(보험금)이 지급됩니다.

(전 10만원 나오더군요;;;)실비 보장은 되지 않습니다.

 14. 병원마다 수술비는 다르겠지만 저는 수술전 검사, 영양제, 자궁유착방지제까지 사용하고50만원 미만의 병원비가 나왔습니다.

(30

40만원대였던것 같은데 기간이 오래돼서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더 궁금한 사항이 있을시 비댓 달아주시면 추가해서 올리겠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다음엔 꼭 건강한 아기와 만나길 바래요...    했는데 역시나였죠  그래도 모르는일이니깐 의사선생님은 질 통해서 한번 더 보자고했고 한번더 봤는데 주수에 비해 작은아기는 그렇게 심장이 멈춘 모습으로 끝났습니다  한달남짓한 기간동안의 큰 행복을 주어서 너무 고마웠고, 고마웠어요 그렇게 생각할려구요   ??   일단 계류유산했을때 3가지방법이있던데  약물먹고 자연배출 그냥 자연배출 그리고 수술이예요  수술이 아닌 자연배출했을경우는꼭 다시 가서, 초음파검사를 해야합니다 -후기가 몇개있던데 아프고, 피도 많이나옵니다 그래도 다른 부작용은 딱히없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가장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수술이있어요 수술시 수면마취라서 금식을 하고가야합니다 병원에가서 초음파로 다시보고 수술하거나,바로하거나 몸무게랑 혈압재고  영양제, 자궁유착주사등등 선택하는걸 하면얼추 40만원가까이 수술비가 들어가는거같아요 영양제로 3가지종류가있는데 다들 그런마음이겠죠 ? 저는 고운맘카드사용했어요   여튼 그렇게 수술실로 가기전 유의점종이받아들고,읽으면서 옷을 갈아입고 수술대에 누워서 마취할준비하는데정말 ..그때가 제일 힘들었던거같아요 수술에 대한 공포 자책감 앞으로의 걱정 수술에 대한 부작용걱정 뭐든 나쁜건 다 생각나요  음악을 살짝틀어주고 간호사분이 울면안된다고 마취한상태에서 잘못될수도있으니달래주시면서 ..토닥토닥해주시고  의사쌤 들어오자마자 마취합니다 하는데그뒤로는 기억이없어요  이미 병실에 누워있었고 영양제 다 맞으면 바로 퇴원합니다 보통 몸조리하듯이 집에서 수면양말이랑 다 신고 미역국만 먹으면서일주일가량 쉬었어요    그리고 자궁유착주사는 수술후 압의 차이로인해,아니면 피가 많이나와서아니면 정말 소수 부작용으로인해 자궁이 유착이될경우 불임이 될수도있다고하네요  근데 이주사 맞는 시기는 또 의사쌤마다 다른가봐요 보통 수술때 맞는다고 하던데,저 수술하신분은 일주일경과보고 맞는다해서소독도 하면서 맨정신으로 맞았어요  자궁에 진짜 바늘 꽂는건 아니고약물투입하는건데,생리통하듯이 아랫배가 찡...................하게 아파요 참을수있는 아픔이지만 기분나쁜 아픔이예요   그리고 보통 수술한후에 한약많이한다고하던데, 저도 했어요 고운맘카드로 한약먹을려고  근데, 산부인과의사쌤들은한약을 신뢰하지않는다고해요 특히나 수술 직후, 바로먹게되면피가 너무 많이 나올가능성을 이야기하면서텀을 두고 먹으라고하고,길게먹지도말고, 먹을때 양약먹지말고 애기도 가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수술후, 3개월동안은 피임하는게좋다고도했어요  그리고 진료후 나오니깐간호사쌤도 한달정도만 먹는게좋다면서 이야기하더라구요   다시는 하고싶지않은 수술이지만 그렇게 끝이났습니다 ??   참 신기한게 또, 살아가는것도 신기했어요 평소에도 너무 애기좋아하고 가졌을때 그 기쁨때문에 혹시라도 잘못된다면 나도 잘못될줄알았어요 어떻게 살아갈수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는 잘지냈던거같아요   옆에서 남자친구도 많은 힘이되어주었고 가족들도 물론, 소식을 아는 소수친구들까지   .10월 12일 마지막 생리로 둘째낳고는 생리주기가 2-3일정도가 조금 차이가나더라구용28일주기에서 30일주기라고 보면 해야될 날짜가 지났는데도 안해서 조금늦나보다했던 저였죠그런데 유난히 오한이 오고 춥고 자꾸 피곤해서 왜이러지... 했는데 느낌이 아니다싶어11월 13일경 테스트기 했는데ㅠㅠ하.......이게 무슨 일이지.....멘붕에다가 셋째계획은 없던터고....생각치도 않던일에 급당황했던 날신랑에게 애 못낳는다 선포는 했으나...사실 엄마마음 이라는거 아실꺼에요ㅠㅠ다음날 11월16일날 산부인과방문첫초음파확인 하러 갔던 러블리맘은..저작은 애기집만보고왔어요...아직 자리를 잡는중이라 일주일뒤에와서 다시확인하라고 하는 의사쌤말씀에또다시 엄청난 고민에 빠졌어요....그리고 그담주에 가서 확인했으나좀더 보자고만하는 선생님 말씀에러블리맘 그냥 애기 지우고자 마음 먹다가화장실서 혼자 펑펑울다 집에돌아왔지요그러고 사실애기를 낳아야겠다!!어쨌거나 나에게온선물인데...마음을 먹었어요그랬더니 마음은 편해지더라구요ㅎㅎㅎㅎ그런데...3주가 되었고 4주가되었는데도애기집에 난황은 보이나 애기가보이지않는다고더 두고 보자며음.. 계류유산일가능성이30프로있다는말에 또다시 멘붕....제가 따져보는 주수만도 이미6주가 지났는데도 늦게보일수있다는 말에 일주일더 기다렸죠...결과..애기집엔 아무것도없어요ㅠㅠ있어야할 애기도없고애기집만 커가는 상황ㅠㅠ있던 난황도 이미 사라진상태..제가 보기에도 텅빈 애기집에 좀더 두고보자고애기가생기는지 애기가숨어있을수있다고 더보자는 의사선생님 말에이미6주가지났는데 선생님보시기에 애기가나타나겠냐고 딱 집어 얘기했더니...만약때문에 그런다고...실제 이런경우는 비정상 임신이라고 하더라구요애기가 심장이뛰다가 어느순간멈추는 계류유산도있지만,저처럼 시작단계에서 호로몬이상으로애기집에서 난황을 흡수하여 없어지는경우도계류유산이라고도 한답니다.

비정상 임신으로 그이유는 많다고 하고정확한이유는 없다며.....엄청난 스트레스를 겪은후 임신이 된거라그래서 이런결과가온걸까?  하는생각도해보고..차라리 잘됐단 생각도했어요애기가있었음 정말마음이 아팠을텐데..불행중 다행이다라며 혼자 스스로 위로했어요결국 애기없이 애기집만 주수대로커간다니..선택없이 이건 소파수술로 진행해야한다고...임의 수술(낙태)를 하는게 아니라치료목적으로 하는 수술이라 의료혜택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15만원정도(영양제링거포함)들었어요소파수술시. 수술전 6시간동안 금식(물도금지). 전 제왕절개했던상태라 아래로 약투여하여 약두시간 가량을 기다림. 약을 넣으면 생리통처럼아프고 온몸에 오한과 몸떨림이와요. 자궁을 긁어내는거라.. 수면마취후 소파수술진행.수술후 아랫배 진통(생리통정도)과 똥마려운 강도로 강하게느껴져 계속적으로 화장실가고싶음수술은 금방 끝났어요수술후 아랫배 통증있었지만 진통제를 미리 맞은상태에 수술진행한거라 큰고통은 없었으나똥마려움처럼 20분넘게 고통이 왔어요ㅜㅜ마취에서 깨어난후화장실가고싶은느낌이난다고계속이야기했더니,수술직후라 그런느낌이나는거라고절대 일어나지말라고 하는 간호사..쓰러진다고 일어나지말라고 하네요ㅠㅠ수술하고 약한시간만에 몸추스려 신랑동행하에 집으로 무사귀하한 러블리맘..수술전 신랑한테 전화해서 울며... 위로받고...사람 마음이라는게 참...어쨌든 잘자라주었음 좋았을껄.. 하는 마음도 들었지만,그냥 잘됐다 잘됐어 하고 다독이니 편하더라구요정말 최대의 적은스트레스라는거정말 무서운놈이라는걸 한번더 느꼈네요태어나 별걸다 경험해보네요ㅠㅠ전 아들,딸 두아이가잘 크고 있는상태라 감사해하며 지냅니다예비맘들혹시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많으실꺼에요제가 겪어보니 마음이 정말아파요ㅜㅜ힘내시고 임신전,6개월전부터 엽산제 미리섭취잊지마시고내몸이 아기맞을준비가 충분히 되었을때그때 아이를 가지시길 권합니다♡내가건강해야내 아이도 건강해집니다.

사진에선 거의 찍히지 않을 정도의 희미한 줄이었기 때문에 설레임보다는 긴장감이 들었다.

임신계획 시도 6개월만에 드디어 나도 꿈에 그리던 두줄을 보는 날이 온것일까.이날 퇴근길에 신랑에게 테스트기 2개만 사와달라고 부탁하고는 이튿날 아침,떨리는 마음으로 테스트기를 해보았다.

전날 너무 희미했던 선이기 때문에, 너무 기대하지 말자 여태껏 그래왔던 것 처럼 실망감이 클거다라는 생각에 테스트기 반응이 나타나기 전 애써 담담한척 하며 들여다봤다.

두줄이었다.

그렇게 바래오던 두줄. 대조전 만큼의 진하기는 아니었지만 누가 봐도 두줄이었다.

사실 작년 5월 결혼 후 6개월간은 신혼기간은 갖고 그 이후에 임신을 계획하자는 마음 가짐이었다.

연애 6년동안에도 임신 가능성의 일은 만들지 않았음에도 매번 생리주기가 돌아올쯤이면 조마조마한 마음에 살았다.

혹시 모르는 희박한 확률로 인해 연애 중 임신하는 상황이 올까봐 . 그때는 나이도 지금보다 어렸고, 학교, 취업 모든게 시작인 단계였으니까.하지만 결혼 3개월 뒤 생각이 바뀌었었다.

결혼 준비중 스트레스, 직장스트레스 등 쌓여있던게 결혼 이 후 터져서 몸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걸 느꼈었다.

하혈이 잦아졌고 자주 아프기도 했고, 결혼하고나니 신경써야 할 부분도 참 많았다.

이래저래 아프고나니, 임신을 계획한다고 해도 병원에 다녀서 내 몸 상태도 체크해봐야 할테고원한다고 바로 가져지는게 아닐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고나서 바로 산부인과를 찾았다.

다행히도 자궁상태도 깨끗하고 큰 이상이 없으니 생리주기를 잘 지켜보고 스트레스를 안받도록 노력해보라는 말을 듣고돌아와야 했었다.

살도 많이 찐 상태여서 호르몬 상태가 안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었다.

지금 계획해도 내년안에 낳으려면 시간이 얼마 없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초조한 마음까지 들기 시작했던 것 같다.

9월 부터 바로 임신계획을 실행하기로 했었다.

생리 주기가 계속 좋지 않아 갑상선 호르몬 검사도 하고 이상 없다는 결과로 걱정은 좀 덜어진 상태로 엽산도 챙겨먹고, 배란테스트기도 병행하고 병원에 두달에 한번 방문했었다.

몸이 안좋기 시작하면서 임신을 계획한 탓인지 이 또한 스트레스로 작용했나보다.

어느 날엔 이석증이라는 증상까지 찾아왔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던건지 왜 이런 시기에 또 아파야하나 라는 생각으로아픈게 서럽기도하고 괴롭기도 했었다.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 있다는게 마음이 편하지만도 않았고 임신에 신경쓰고 생활패턴이 달라지다보니불면증까지 심해져서 밤낮이 바뀌는 현상이 생기고 말았었다.

9월, 10월, 11월, 12월 4개월간은 결혼 후 생긴 여러가지 고민 거리들이 스트레스로 작용했나보다.

새해가 되고나서는 원숭이띠에 아기를 낳으려면 3월 안에는 가져야 했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을 내려두게 된 것 같았다.

지금 늦게 가져도 한겨울이고 이렇게 집착하기 보다는 이제 내년을 생각하고 마음 편안히 가져보자고 생각이조금 바뀌고서는 생활 패턴을 바꾸려 노력했었다.

블로그도 시작하고, 책도 읽기 시작하고, 이런저런 계획도 짜보면서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는 일에 신경써보자는 생각이었다.

연극도 보러 다니고 뮤지컬도 보러 다니고, 가을 겨울에는 친구와 여행도 다녀왔고그 이후에 카페의 매력을 알게되서 카페도 다니게 ?怜� .한두달 가량 이렇게 다른 곳에 신경을 쓰고 조금은 마음 편히 재밌게 지내다보니 어느새 2월이 ?怜�,큰 설날 명절도 치루게 되었고. 수족냉증으로 고생하다보니 친정엄마가 보약도 지어줘서 보약도 챙겨먹으며 술도 거의 마시지 않도록 생활을 바꾸고 지내게 되면서 배란일도 잘 맞춰졌던 것 같다.

임신은 바란다고 한번에 성공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진작엔 알고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작년보다 마음을 편히 갖고 많이 돌아다니고 생활 패턴이 조금씩 바뀌고정신을 다른 곳에 분산시키다보니, 정말 꿈에 그리던 두줄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

임신 시도 6개월만에 아기가 찾아왔다.

흐린 두줄 탓에 흐려지는 경우, 화학적유산으로 흐르는 경우도 많이 봐와서, 긴장을 놓을 수 가 없었다.

마냥 기뻐하지를 못했다.

[소파수술] 대체 무엇때문에.



처음에는 신랑한테 말하지도 못하고 사두었던 임테기로 하루하루 체크하곤 했다.

아직 초음파로 확인 가능한 시기도 아니기에 친정에도 시댁에도 친구들에게도 알릴 수가 없었다.

임산부 카페에서 비슷한 시기에 임신한 친구가, 걱정하는 걸 알고 남은 테스트기를 선물로 주기도 했다.

그리고 이시기에 아는 언니와,친구 시부모님, 친정엄마가 태몽을 꿨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특히나 시아버님이 태몽을 선명하게 꾸셔서 시어머님께서 신랑에게 애기 생긴거 아니냐고 물으시기도 하셨었다.

심장소리 듣고 알리고 싶던지라 그때는 모르는척 해야만 했었는데 신랑이랑 정말 신기하단 생각이 들었다.

주말동안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 갈 날만을 기다렸다.

몇일 뒤 친구들 집들이를 앞둔 상황에서 주말에 몸 컨디션이 급격히 좋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이 들기 시작했었다.

주말이 지나고 병원을 방문하니 역시나 아직은 보이지 않는 다는 소견.하지만 자궁내막이 얇았던 전과는 다르게 두꺼워진 상태로 임신진행이 맞는거 같으니 2주 뒤 방문하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었다.

고민 끝에 집들이는 진했하게 ?榮�. 다음날 컨디션이 크게 좋지는 않았지만 신랑도 도왔고 찌개는 포장도 미리 해왔었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려고 해봤다.

가슴 두근거림과, 가스차기 시작, 졸림 현상, 먹어도 배가 불러지지 않는 현상하루하루 이전에는 없던 현상이 나타나니 정말 임신이 맞는걸까, 생리전 증상에도 이런적이 있었나 비교하며매일이 긴장 연속이었다.

그리고 문득 입덧이 오는 시기가 오면 멀리 계시는 외할머니댁에 가기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요즘 전화만 하면 언제오냐고 보고싶다고 울던 할머니가 보고싶어서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몸 컨디션도 많이 나쁘진 않은 것 같고 친정엄마는 모르고 있는 상태라 무작정 엄마를 졸라서할머니댁에 다녀왔다.

그전에 혹시몰라 다른 병원에 다녀와보니 아직도 아기집은 보이지 않는 상태.배란과 착상이 늦고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왔다면 늦어지는게 당연하다고 의사선생님은 기다려보라 하셨다.

할머니댁 가는 길도 몸이 힘들지 않았고 배고픔은 더해지고 배통증도 잦아져서아기집이 커지는구나 생각에 오히려 설레였었다.

무사히 할머니댁에서 잘 지내고 집으로 돌아온 날 그이후 이틀간은 입맛도 더 덜해지고 배고픔 증산은 없고 속이 미식거리는 듯 싶었다.

다른 입덧이 시작되는 느낌이었다.

가슴도 아파졌고 배 콕콕 증상은 매일 동반되었고. 소변 때문에 아침마다 일찍 깨어나는 것도 동일했다.

그리고 드디어 2주뒤 오라던 병원 방문 날짜가 되었다.

이전에 두번 혼자 다녀오던 날들은 사실 긴장감이 덜했다.

아직 보이지 않을거라는 걸 알았기 때문인지무섭지도 않았는데 . 이상하게 떨리고 무서웠다.

오늘은 정말 아기집이 보여야했기 때문이다.

내가 다니던 동탄제일병원. 3/13일 일요일. 이날은 혹시나 아기집이 보이거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일부러 주말로 앞당겨 예약하여 신랑과 갈 수 있었다.

초음파를 들여다보는데 드디어 아기집이 보였다.

근데 뭔가 이상해보였다.

카페를 통해서 초음파 사진을 많이 봐오고 공부해왔던 탓에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바로 "난황"의 크기의 문제.배아가 아기로 자랄 수 있도록 해주는 영영공급 주머니로 불리우는 난황. 아기가 난황에서영향을 공급 받아 자라야하는데 그 난황이 아기집 크기에 비해 크다는게 한눈에 보였다.

의사선생님은 아기집이 보이네요 아기집이 보이는데요 라는 말을 반복하시기만 했다.

아. 뭔가 문제가 있구나 직감이 들기 시작했다.

옷을 갈아입고 자리로 가서 신랑과 떨리는 마음으로선생님을 바라보았다.

아기집은 만들어졌는데 한주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얘기를 꺼내셨다.

내가 먼저 난황의 크기가 큰거냐고 여쭈었더니 맞다고 하시면서 아기집에 비해 난황이 큰 경우 유산끼가 있을 확률이 크다는 말씀을 하셨다.

이러다 나아지는 경우도 있지 않냐는 물음에 유산이 안될 확률이 높지는 않다는 말씀을 남기시고는그래도 모르니 5일 후에 초음파 확인하고 그날도 상태가 좋지 못하면 소파수술을 해야한다는 청천벽력같은 말씀을 남기셨다.

차라리 피라도 세어나왔더라면, 유산진행이라는 생각으로 몸으로 느끼고 받아들였을 텐데,2주를 기다려 드디어 보고 임신이 맞구나 라고 느끼게 된 이날, 유산의 가능성을 듣고 된 것이다.

그자리에서도 눈물이 쏟아지고 집에 와서도 하루종일 운 것 같다.

초음파 사진도 주시지 않아 내가 본 아기집과 난황을 떠올리면서 난황이 큰경우의 후기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예후가 좋은 경우가 보이지 않았다.

심장이 뛰더라도 몇주뒤에 멈춰서 결국 유산되었다는 글들, 아기가 보이지 않았다는 글들 등등결국 다 계류유산, 소파수술 글이었다.

다음날 바로 친정으로 가서 대충 엄마는 알고 계셨기 때문에, 엄마집에서 하루 보내고다음날 아침 일찍 수원의 산부인과에 가보게 되었다.

임신 증상은 계속 있었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다.

물도 많이 마시고 포카리도 사다 마시고아기집이 커지고 난황이 작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울면서도 세끼 다 챙겨 먹고 뱃속에서 제발 임신이 유지되기만을 바랬던 것 같다.

하지만 이 병원에서도 소견은 같았다.

아기집은 전보다 조금 더 커져 있고 아기 형태가 보이기 시작했지만 심장소리는 들을 수 없었다.

난황은 역시나 큰 상태로 여자선생님께서 울고 있는 날 보며 건강한 아기를 낳아야하지 않겠냐며 다독여 주셨다.

시작이 좋지 않은 아가이니, 수술을 하게 되더라도 다음에 건강한 아기를 갖으면 된다며..초음파 사진을 그대로 넣어두시려고 하시길래 한장 주시면 안되냐고 여쭈었다.

이전 병원에서도 초음파 사진을 못받았기 때문에 울면서 한장 가지고 가고 싶다고 부탁드렸다.

그렇게 엄마 앞에서 또 한번 펑펑 우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임신 사실 알고 나서 하루하루 매일 기쁘기보다 불안의 연속이었다.

새어나오는 기쁨과 설렘을 계속해서 꾹꾹 누르며 지내왔었기 때문에 너무 서럽고 또 슬펐던 것 같다.

아기집만 보면  될 줄 알았는데.  그때는 기뻐해도 되겠지 싶어서 참아왔던 건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하는 건지, 좋은 상황으로 뒤바뀌는 기적은 없을지, 희망을 버리고 싶지 않아서 결과 알기 전처럼 , 잘먹고 잘 자고 잘 쉬고 , 누워지내며 금요일 병원 방문날까지 안정을 취하려고 노력했다.

스트레스 받지 않기 위해 SNS도, 카톡도 지우고 친구들과의 연락도 하지 않았다.

신랑과 엄마가 위로를 해줘도 들어오지 않던 상황이어서 누구의 위로도 격려도 받아들이기 힘들었었다.

내 몸 상태는 자꾸 임신증상을 알리는데, 금요일에도 상황이 좋지 않으면 내 결정으로 소파수술을 선택해야한다는게, 받아들이기도 힘들었고, 그런 순간이 제발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컸다.

그리고 3월 18일 금요일 병원방문 하는 날 . 일찍이 잠에서 깨어났는데 꿈에 엄마와 두나가 나타났다.

많은 갈색, 검정색 큰 개들 사이에서 내가 키우는 우리 두나가 사라졌는지 한참을 헤메이며산 위로 올라가며 두나를 찾고 있었다.

산위의 어느 통나무집에서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엄마가 문을 열고 나타났다.

엄마에게 우리 두나가 없어진거 같다고 말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저만치서하얗고 복실복시한 우리 두나가 내 앞으로 뛰어오고 있었다.

찾았구나 싶어서 놓칠까 싶어 번쩍 안아 품에 꼭 껴안고 있었다.

찾았구나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다.

뭔가 마음이 편안했다.

병원에 가야한다는 전날밤의 두려움과 달리, 엄마의 슬픈 표정에 깨어나서도 마음은 아팠지만 그래도 두나가 나한테 안정감을 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마운 맘이 들었다.

그리고 병원에 도착해서 진료를 받았다.

초음파 화면을 보는데 아기가 보이는 것 같았다.

난황은 커보였지만 그래도 아기집이 더 커져있는게 눈에 보였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들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진료실로 가셔서는 신랑에게소파수술을 준비하고 오셨냐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옷 갈아 입는 중에 듣고 말았다.

아기가 지금 정도의 주수면 자라야하는데 더 자라지 않은 상태로 심장이 뛰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리고 7주, 계란유산 판정을 받게 되었다.

사실 병원 도착전까지는 내 주기가 늦고 착상이 늦게 ?瑛릿� 한주만 더 버텨볼가 싶은 생각을 갖고 있었다.

심장이 한주 정도 늦게 뛰었다는 글도 많이 봐왔기 때문에 기적을 믿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 두눈으로 초음파 영상을 보고, 의사선생님의 단호한 말씀을 듣고 나니, 마음 정리가 되어진것 같았다.

다음주 월요일쯤 해도 된다는 말에 , 오늘 하겠다고 울면서 말씀드렸다.

울면서 다시 소독제를 바르고 수술 준비에 들어갔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내가 수술이라니.신랑 얼굴도 쳐다보기 힘들어서 옷을 갈아입고 혼자 링겔 맞는 자리로 들어갔다.

엄마한테 이제 수술한다고 연락을 남기고 자리에 누워있는데 어찌나 서럽게 눈물이 나던지.두려웠고 무서웠다.

맘껏 기뻐해보지도 못하고 보내야한다는게 너무 가슴아팠다.

부풀어 아픈 가슴, 지난 3주간 배고픔에 입맛이 없어도 아기집을 보겠다는 마음으로아침부터 깨어나면 끼니 거르지 않으려고 챙겨먹고 졸음이 쏟아지면 잠들고, 무리하지 않으려고 내내 맘졸여가며 임신이라는 사실에, 남몰래 설레임으로 그렇게 하루하루지내왔는데. 내 몸에 흔적은 고스란히 남아있는 상태에서 수술을 받으려니 큰 아쉬움과, 슬픔이 겹쳐졌다.

신랑이 옆에서 설레발 칠때도, 아직 알리지 말라고 다그치고 그러면서도 자꾸 배고프다고 임신 맞나보다고 웃어보인게 엊그제 같은데신랑의 착잡한 표정, 걱정하는 얼굴, 울고있는 내모습이 너무 초라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었다.

그렇게 울면서 수술실로 들어서고 간호사 분께서 계속해서 눈물을 닦아주셨다.

다독여 주시면서 지금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라며, 계속 생각을 하면 생각이 또 다른 생각을 낳는 것 같다고 말씀해주시고는눈물을 닦아주셨다.

순간 큰 위안이 되었지만 흐르는 눈물을 멈출 방법은 없었다.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시고는 이제 수면마취 약이 들어가기 직전 이었다.

숨을 들이 마시고약기운이 몸에 퍼지는게 느껴지는 순간. 그 순간에도 눈을 질끔 감고 울고있었다.

그리고 깨어났다.

비몽사몽의 약기운으로 침대 자리까지 돌아와서는 내 자리로 신랑이 찾아왔다.

정신을 다 차리지도 못한 상태에서 계속해서 울기만 했다.

안정취하고 마취기운에 잠이 들어야하는데잠에 들지못하고 정신은 점점 선명해지려고 하니, 통증이 시작?榮�. 토할것 같은 메스꺼움과, 어지러움 그리고 배가 뒤틀리는 통증. 갑자기 몸전체에 열이 오르면서 식은땀이 흐르고 신랑에게 배가 너무 아프다고몸이 너무 답다는 말로 반복하며 통증을 호소했다.

신랑은 안절부절 놀래서 간호사를 부르고내가 안정을 취할때까지 계속해서 열이 식을때까지 채질을 해주었다.

수술실 들어가기 전까지는 사실 든든함을 느끼진 못했다.

내맘을 다 알지 못하는 신랑이라는 생각으로 나혼자 아프고 나혼자 괴로워한다는 생각이 컸는데수술 후에는 곁에 있는 신랑이 그렇게 든든할수가 없었다.

한순간도 잠에 들지 못하고 복통을 느낀 채로 , 정신이 맑아진 후에야 엄마에게 연락을 남기고한시간 정도를 누워있다가 밖으로 나왔다.

두시간 후에 진료가 다시 있어서 병원에서 기다리던 중 병원으로 친정엄마가 달려왔다.

수술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놀란 엄마는 장을 세보따리나 보고서는 택시타고 달려온거다.

엄마를 보자마자 눈물이 나서 고개돌리고 대답하고는 같이 진료실에서 수술이 잘 되었다는 선생님 말씀과 설명들을 듣고 , 같이 신혼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안방에서 울면서 누워서 안정을 취하는 중에 엄마는 쉴새없이 산후조리와 똑같이 해줘야한다며장봐온 음식들로 음식하기에 바빴다.

친정엄마도 그렇게 바래오던 임신 소식이었는데. 딸의 아픔을 곁에서 지켜보는것도 힘들었을텐데출산이 아닌 수술로 아파하는 딸을 위해 말없이 상을 차려내던 엄마의 모습에 더 가슴이 아팠다.

아파서 만들진 못했다며 봐온 부침들 잡채 내가 좋아하던 떡에, 딸기, 그리고 굴비 미역국이렇게 한상을 차려주고는 신랑이 데려다줘서 친정으로 엄마는 돌아갔다.

밥한술 뜨지도 않고 빨리 가봐야한다며 돌아가는 엄마를 보는데, 수술이 아닌 출산후였다면얼마나 기쁘고 좋아했을까 싶은 마음에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었다.

내앞에서 안울고 집에서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울었을 엄마.  빨리 회복하고 건강하게 몸조리 잘해서 다음번엔 건강한 아기 소식으로 엄마에게 임신을 하루빨리 알리는 날이 왔으면 싶다.

수술 후 다음날에는 시댁에도 다녀왔다.

몸이 다 낫지 않은 상태이지만 오랫동안 시댁에 들르지 못한것도 있고걱정이 많으셔서 주말에 맛있는걸 사주시겠다고 몸조리 하라고 하시는데 오래 앉아있고 그럴 상태가 아니다보니 얼굴이라도 비추려고 들렀다가 , 시부님께서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는데 그 앞에서 또 울고 말았다.

아기 소식을 기다려 오셨는데. 내가 가장 힘든 상태이지만 그래도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고 이런 소식을 전해야 한다는 자체가 괴로웠다.

수술 후 벌써 4일이 지났다.

매일같이 몸에서 피는 나오고, 복통을 생리통 가장 심했던 날 처럼 반복되고 있고.소파수술 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했다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몸상태는 좋지 못했다.

특히나 4일째이던 어제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누워서 지낸것 같다.

주말이 지나고 신랑이 출근한 후 혼자 남게 된 집에서 심한 복통이 시작되고 오한까지 곁들어져서 혼자 내내 울었다.

신랑이 오고나서야 참고 참다가 결국 진통제까지 먹고 나아졌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감정기복으로, 아직까지는 하루하루 눈물로 지새우고있다.

잘 먹고 잘 웃기도 한다.

그리고 또 다시 운다.

결혼 후 찌웠던 살들에, 더 살이 쪄서 망가져 보이는 내 모습도 싫고,회복되지 않아서 집에 박혀져 있는 모습도 싫고.날이 따듯해지니  그것마저 반갑지 않다.

배고픔, 졸림, 미식거림, 배통증 , 잦은 소변, 등의 임신증상이 있었을때의 몸이 차라리 그립기까지 한다.

사실 태명도 신랑과 지어보며 둘이서 설레여하기도 했었다.

그 태명은 더이상 쓰지 못한다는게 슬프기도 하다.

임테기도 초음파사진도 정리해야 하는데 아직은 내 화장대 위에 고스란히 펼쳐져 있는데 정리할 엄두도 나지 않는다.

약복용은 5일. 피는 일주일에서 한달 까지 비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바로 회복되는 타입이 아니구나 싶어 아직도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럽다.

앞으로 생리가 두번에서 세번정도는 지나가고 임신시도를 하는게 좋다고 한다.

생리 한번 후 바로 임신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만 몸상태봐서는 지금은 건강관리도 하고회복을 우선시로 해서. 정신상태도 맑아지면 그때 시도해야할 것 같다.

원래 예정일이었다면 11월 출산이었지만.. 이제는 다음 닭띠 해에 만날 아기가 찾아오길 기다려야겠다.

수술을 하게될지도 모른다는걸 알게 된 다음날부터 미리 블로그에 일주일 이상치의 글들을 임시저장으로 작성해두고 있었다.

매일 글 올리기는 실행하고 있던 중이다보니,  수술을 하게 되면 여기에 정신을 쏟아 둘 순 없을 것 같아서 지난 사진들 여행 사진들을 한날 다 준비해두고 병원 갈 날을 기다려왔었다.

아픈 하루하루 중에도 내 블로그에는 새로운 정보의 포스팅으로 아무일이 없던 것 처럼 올려지고 있었다.

몸상태가 어제보다는 나아진 오늘 , 지난 시간들을 오늘은 정리해서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았다.

계류유산과 소파수술, 생각보다 많은 임산부들이 겪고 있는 아픈 실상이다.

임신이라는 상황도 겪어보니 전보다 깨닫게 된 것도 많아졌고, 유산을 경험하게 되니 출산 이전에도 임신 중 겪게 될 일이 참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알아보는 것이 단점이기도 했던 내 모습이지만, 그래도 장점으로도 활용 할 수 있던 부분도 분명 있었다.

미리 준비한 고운맘카드 - 소파수술 비용으로 사용임식확인서는 5주 이후쯤 아기 심장소리가 들리게 되면 병원에서 임신확인서를 발급해준다.

아기집이 보이면 바로 주는 곳도 있지만 아닌 곳도 많은 것 같았다.

임신을 하게 되면 나라에서  임신/출산 지원비 카드를 지원해준다.

임식확인서만 있다면 국민행복카드라는 것을 ,롯데카드, 농협, 우체국, 등등 해당 기관에서 체크나 신용카드로  발급이 가능하다.

이 카드에는 50만원 한도의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금액이 지원되는데임신 중 병원에서 초음파 비용 진료비 등을 출산까지 사용이 가능한 카드이다.

그런데 이 카드가 임신중 유산판정을 받고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 비용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네이버 맘스홀릭 카페에서 정보를 통해 알게?獰駭�. 다른 은행사에서는 카드 발급이 우편으로 받아봐야해서 일주일 가량 걸린다고 알고 있었는데우체국은 당일 발급이 가능하다고 했다.

롯데카드는 기존 카드 회원일 경우만 발급이 가능했다.

3/13일 유산 가능성 판정을 받고 병원 방문일이 18일5일정도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었다.

나는 일을 하지 않는 상태이고 신랑 혼자 외벌이 상태여서 무엇보다 병원비 부담도 컸었다.

수술을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앞둔 상태에서도 현실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게 ?獰駭�. 아기집이 보였고 임신이 맞는 상황에서 고운맘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혹시나 받을 수 있을까 해서 내가 다니는 제일병원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해보니아기집을 본상태지만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친정에서 있다가 집으로 오던 중 바로 들러서확인서를 받고 동탄 우체국을 찾아가 바로 고운맘카드를 발급 받음 동시에 바우처 등록까지 부탁 드렸다.

그리고 18일 병원 진료 당일, 계류유산 판정으로 수파수술을 바로 진행하게 되었다.

수술전 결제부터 해야하는데 카드가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할지 그것도 걱정인 상태였다.

결제 후 바로 문자가 날라왔다.

다행이도 정상적으로 고운맘 카드로 수술비 결제가 되었다.

수술비는 거의 20만원에 가까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영양제 링겔을 맞는것이 5만원짜리 12만원짜리도 나뉘어져 있었다.

  만약 고운맘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면 신랑은 12만원짜리로 더 좋은 걸 맞으라고 했겠지만 나는 그걸 부담스러워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카드 사용이 가능하기에  12만원 짜리 영양제를 선택하고, 유착방지주사는 선택 사항이었는데 이것도 17만원인가 그정도의 금액의 비싼 주사였는데 이것도 추가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포함해서 결제하고 나머지는 진료인지 다른 비용으로 또 따로 결제되어 총 고운맘카드 지원금액 50만원에서, 442,900원을 사용하였다.

다른분들은 수술비를 쓰고 남은 금액으로 몸을 위해 바우처 사용이 가능한 한의원에서 한약도 지어 드신다고 했는데, 그정도의 금액이 남지는 않았다.

병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영양제, 주사비로 큰 돈이 들어서 6만원 가량의 금액을 남기고 다 사용할 수 있었다.

남은 비용은 소파수술 후 60일 이내에 병원 진료비료도 사용이 가능 하다고 한다.

한번에서 두번 가량 이 금액을 병원비로 쓸 수 있을 것 같다.

카드가 아니었다면  신랑이 결제하게 ?瑛� 금액인데, 그래도 그 부담이라도 줄였다는 것이 다행이다 싶었다.

마음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울면서도 준비할 부분은 다 준비하며 마음 정리를 했었던건가 보다.

지금 사용한 고운맘카드는 다음 임신때 새로 다시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전 카드는 해지 시키면 된다고 한다.

임신에서 소파수술까지, 태어나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 이 일들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힘들어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또 여러 방면에서 배우게 된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榮�. 20대 나이 동안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스물셋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병원에서 돌아가신 아빠, 아빠의 장례식.28살에 결혼, 결혼 준비전 할머니의 대장암 발견. 시골에서 모시고 내려오던 중, 응급실행 그리고 수술. 29살에 첫 임신, 그리고 계류유산 판정, 소파수술아빠 장례를 치루던 스물셋 , 지금보다 어린 그 나이에도 참 느낀게 많았던거 같다.

그리고 28살 결혼 준비하면서도 사람에게 상처도 많고, 나도 이기적이게 되는 것도 있었고, 그리고 겹치고 겹쳐 힘든 순간도 있었고, 나이가 들면서 사람관계에서 지치기도 하면서 정리되어 간다는 것도 느꼈고지금 힘든 시기에서도 또 한번 느끼는게 많아지는 시기 같다.

마음이 추스려지고 몸이 회복될때 까지 머릿속을 비워두고 조용히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많은 성격인 만큼, 여러 연락 수단들을 줄이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고 이 시기를 지내는 것이 좀 더나한테 도움이 될거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기적이리 만큼 지금은 나를 더 생각하고 싶어졌다.

내가 상대의 슬픔을 다 헤아릴 수 없듯이 상대 또한 나를 다 알아줄 수는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수술은 잘 끝났다 하는데 몸은 아프고, 몇일 후 병원에 방문해서 상태가 어떤지 듣고 와야한다.

소파수술 후 자궁이 깨끗해진 상태가 되어 임신이 더 잘 될 수 있다고도 한다.

다음에 찾아 올 아기를 생각해서 몸조리에 우선시 하고 . 우울함에 빠지지 않도록 정신건강을 잘 다스려야겠다.

몸상태가 오늘은 어제보다 나아서 묵혀둔 여러 포스팅 자료들을 미리 다량으로 써서 저장해놔야지 싶다.

지난 한달동안 이런 상황때문에 블로그 이웃관리에 신경쓰지 못하고 , 이후에도 당분간은매일매일 써오던 방식과 다르게 지난 자료들 글로 포스팅 되어질거 같아서  그동안의 일들을 일기 형태로 오늘은 남기게 되었다.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그때는 다시 나에게도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싶은 희망으로 기다려보려고 한다.

그날이 찾아와서 이 글을 다시 꺼내어 읽어보게 되면 그때는 어떤 기분일지... 모르겠지만 분명 그때는 지금보다 행복해진 모습일 것이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가 싶은 두려움도 있기 때문에 지금은 무엇보다도 몸과 마음의 회복이 중요하지 싶다.

빨리 시간이 지나 다시 웃으면서 가족들과, 친구들 지인들과 만남도 갖고 즐거운 시간이 찾아오길 바라며.. 그동안의 슬픈 기억은 여기에 담아 묻도록 해봐야겠다.

힘내야지   괜찮은 건가요?  수술 하신 지 1주일 정도 지나셨어도,아직 소파수술 후 피가 나올 수는 있는 시기이기는 합니다.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에 전화로 문의하시거나 방문하셔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간헐적으로 하루 중 일정한 시간이라도 상관없이 피가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통이 심하시지 않으면 우선 지켜보시구요


빨리 쾌유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계류유산 후 한약 ,홍삼 먹어도 되나요?  수술 하시고 정상적인 생리가 2번 정도 지나가시면 일반적인 경우 임신 시도 무방하십니다.

임신 시도 하셔도 되구요,임신 계획 중에 우선 엽산을 꼭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홍삼이나 한약 복용에 관해서는 많이 질문을 받지만,임신 중이나 임신 계획 중에 드셨을 때무방하다 혹은 더욱 좋다에 대해서는 사실상 신뢰할 수 있는 데이타가 없어명확히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저는 별다른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어꼭 원하시면

  드시라고 하구요그렇지 않으시면 드시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 신뢰할 수 있는 데이타가 없으니까요.) 참고하시어 잘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엽산은 꼭 챙겨드시고, 다음에 꼭 소중한 생명이 하루 빨리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photo from http://www.flickr.com/photos/pinksherbet/2277468692/in/set-72157610551917961/                       소파수술이후에 발생하는 후유증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수술받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요사전에 미리 예방하여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게 가장 좋은방법입니다.

 소파수술은자궁질환, 유산 등으로 인해 자궁안에 남은찌꺼기를 빼내야 할 때 갈고리 모양의 기구로 자궁 안을 긁어내는 시술법입니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인한 중절 수술에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기도 한데요소파수술의 경우 시술 방법상 자궁에 직접적인무리가 가해져 후유증발생 확률이 높으므로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이차적인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소파수술 후유증대부분 소파수술 이후에는 눈에 띄게 건강이 악화되는 것이아니기 때문에 곧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소파수술 이후에는 출산 후 만큼이나 여성의 몸에 무리와 변화가 생깁니다.

자궁의 손상은 물론이고 임신에 맞추어져 있던 상태에서갑작스레 준비없이 임신이 아닌 상태가 되면서 미처 대응하지 못해 신진대사의 흐름과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많은 후유증을 발생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자궁내벽에 상처를 입어 출혈이나 천공이 생기기도 하고골반염이나 자궁내막유착증 같은 질환이 발생되기도 하며심각할 시에는 습관성유산이나 불임까지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재임신을 시도하려는 여성에게는 큰 걸림돌이 됩니다.

자궁 안의 출혈로 인해 생긴 어혈이 기와 혈의 순환을 막아 두통이나 메스꺼움,구토와 같은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며 산후 산모들에게서 보이는산후풍증상이나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파수술 후유증 어떻게 예방할까요?소파수술 이후에는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1

2주 정도 휴식을 취하며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과 철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합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가까운 지인들과의 모임에 참석하면서우울증과 죄책감을 덜어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몸조리보약을 복용하는 것도 체력을 보강하고 후유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소파수술후 몸조리한약혈액순환을 원활히하고 남아있는 어혈을 제거하며보혈과 원기회복에 효과가 좋은  녹용, 당귀, 구,천궁 등은 자궁과 난소를 따뜻하게 하고 기능을 정상화시키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소파수술로 흐트러진 몸의 균형을 맞추어 줄 뿐 아니라재임신을 시도하려는 여성이나 바쁜생활로 미처 몸조리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정기적으로 자궁건강을 체크하고 유지하며 이러한 경험을 하지 않도록 미리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소파수술 후유증치료▼Tel. 02-543-9996   안봐준다고 냉정히 말하고 가서 기다리라고하더군요 얼마나 밉던지.. ㅠㅠ또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지못하고수술실앞에서 질질짜며 기다렸네요.. ㅠ그렇게 기다리다가 수술실 한켠에 문이열리더니 제 이름이 호명됩니다.

.소변보고 들어오라네요하.. 드디어 ㅠㅠ하의는 다 벗고 치마로 갈아입습니다팬티만 들구 들어가서 간호사에게 주고굴욕침대에 눕습니다간호사가 와서 수액을 달고원장님도 오셨네요산소마스크 씌우면서 마취될거라 하건데다급하게 한번만 더 초음파 봐주면 안되냐니까담당원장님께서 아직 준비가 안되셨냐고봐주겠다 하셔서 봤더니..역시나 빈 아기집..그때부터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어요수도꼭지를 틀어놓은건지..다리랑 배쪽에 움직이지 못하게 묶이고마취가 될거라는 간호사님의마지막 말과 온몸이 따끔 거리는 느낌?이들더니 이내 마취되서 후로는 기억이 없네요얼마나 흘렀을까 절 깨우는 소리에일어나니 수술을 못했데요네??저는 다른 환자랑 달리 자궁문이 너무 좁아수술기구가 들어갈수가 없다고아무리 해볼려고 시도해도 안됐다고..이건 또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인가요.......너무 힘들게 들어간 수술인데수술을 못했다니요.. ㅠㅠ회복실에 누워 눈물만 또 흘리다가정신 차리고 진료실에 가보니내일 다시 와서 자궁문을 넓혀주는라미나리아라는 해초로 된 막대기(수분을 먹으면 팽창하면서 자궁문을넓혀주는 약)를 넣고 다시 수술을 하자네요그러고 집으로 돌아와 또 하염없이 울었어요..다음날.다시 찾은 진료실..첫째는 신랑이 본다고 저 혼자 갔어요긴장된 마음으로 진료실에들어가서굴욕의자에 앉고 라미나리아를 넣기 시작..길쭉한 막대기를 그냥 막 쑤셔넣는 느낌..너무 너무 아팟어요소리를 안낼려해도 자동으로 나오고식은땀이 줄줄줄....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담당원장님이 저는 잘 안들어간다고자꾸 밀어내서 자기는 못하겟다고..이럴땐 다른 사람하고 손바꿔 해봐야한다며다 빼더라구요..또 그때부터 눈물 폭발.. ㅠㅠ다른 의사도 해보고 안되면언제될지도 모르는데 자연배출을기다려야한다고 말하더라구요.. 신랑도없고 전 정말 혼자 감당하기 힘든데서잇을 힘도 없는데 다른 진료실로가는그 길도 천리 만리처럼 느껴지더군요앞에 대기하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뚝뚝..또 이름 호명되고 굴욕의자에 착석..원래 담당원장님과는 틀린 ㅠㅠ너무 아프게 막 쑤셔 넣네요비명이 나오고 식은땀 눈물....전 왜케 아픈지요죽을뻔했어요 완전 온몸이 만신창이..몇분이 지나서 다빼면서 이야기 하네요?자기는 해볼수 있겠다며네시간 금식하고 오후에 수술하자고병실 잡아주고 전 누워서 멍때리며 대기..그 네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지던지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수술실로 가서 다시 누웠네요마취하고 잠들고 이브가 갔어요..너무 파란만장한 수술후기였어요 ㅠㅠ전 아기 낳을때도 그렇게 힘들더니유산하는 것도 쉽지 않은 몸뚱이였네요정말 이틀만에 산전수전 다 겪은거같아요만신창이가되서 몸도 너덜너덜마음도 너덜너덜.. ㅠㅠ그래도 지금 4일째..이브를 잃었다는 슬픔보다는수술이 되서 다행이라는 마음때문에많이 힘들진 않네요..첫째보면서도 위안이되고심장소리라도 들었으면 모르겠지만집만 있는 상태서 떠나보내서다음에 또 저를 꼭 찾아올거라는생각으로 힘내고 있어요^^삼개월동안 몸 관리 잘하고잘 챙겨먹고 다이어트도 하고엽산도 잘 챙겨먹고!!해서 이브 꼭 다시 만날꺼예요..그땐 이브가 다시 저를 찾아오길...유산하신 모든 분들 힘내세요몸 따뜻히 미역국 황태국도 챙겨드시구샤워는 일주일 후에 하라는데땀을 마니 빼서 너무 찝찝하네요 ㅠㅠ이제 일주일 후 다시 진료보고한약도 고운맘카드 남은 잔액으로지어먹을꺼예요^^몸 조리 잘 하고 돌아올게요

걱정해주신 이웃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많이 슬픈일이 있어..몸과 마음을 추스리느라 시간이 좀 필요했어요..처음엔 생각만해도 눈물이 너무 넘쳐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될 날이 오리라곤 상상도 못했지만..힘든시기에 다른분들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며 정보도 얻고 마음도 위로가 ?獰該藪�.. 미운오리의 미비한 경험담이 어떤분께는 좋은 정보와 위로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용기내어 글을 적어봅니다.

.^^ 계류유산.. 남에게만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미운오리의 임신기간 검진을 요약해보자면..-첫검진, 임신 4주차라 아기집만 보고옴-임신 6주차,우렁찬 심장소리를 듣고옴-임신 8주차, 별탈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축복이를 보고옴-다음 정기검진, 4주후로 예약이렇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기에 유산은 꿈에도 생각못했어요..??★계류유산 증상★11월 7일에 8주차 검진을 받은후..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11월 18일 새벽녁에 화장실을 갔다가 소변에 갈색혈이 살짝 묻어났어요..초기에 착상혈도 전혀 없던 터라 뭔가 찜찜한 기분으로 자고 일어나 아침 소변을 보니 좀더 붉은혈이 나오더군요..부랴 부랴 신랑이랑 병원으로 가서 들은 청천벽력같은 소리..축복이가 이미 일주일전에 심장이 멈추었다는 군요 ㅠㅜ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은 그 심정...의사쌤과 간호사쌤 앞에서 신랑에게 안겨 대성통곡을 하고 말았습니다.

39살 노산에 초산이라서..늦은 결혼인만큼 양가 부모님들이 너무나도 행복해하셨기때문에..회사도 그만두고..외출도 삼가고..조심에 또 조심을 했는데도..왜...어째서...우리 축복이가..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의사쌤이 이런 경우는 태아의 염색체이상이거나 자궁환경의 문제이거나..암튼 여러가지 너무나 많은 원인에 병원에서도 딱히 이유가 뭐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는 설명..엄마 잘못도..아빠 잘못도..의사쌤 잘못도 아니니..마음 다잡으라는 위로..아마 태어났어도 아기가 건강하지 못했을 거라고 하시더군요..?계류유산 증상은 보통 산모가 인지하지 못해 정기검진때 병원에 갔다가 알게되는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요..그래서 더욱 예비맘들의 가슴이 찢어지구요..전 피가 비쳐서 병원에 갔었지만,,그래도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답니다.

..ㅠㅜ???계류유산후 몸조리하기 포스팅===>http://blog.naver.com/dochi701/220201631664?????? ??????[????? ???]??? 9??? ?????? ?? '???'(??)? ????? 3?? ??? ???..??? ?? ???????..?? ...blog.naver.com?★계류유산후 소파수술★?자연유산 계류유산은 태아가 사망후 엄마자궁안에 남아있는 거래요..그래서 소파수술을 해야지만 이번 임신이 완전히 종결이 되고 몸회복후 다음 임신을 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참을 울고난후 신랑이랑 함께 축복이를 바로 보내주기로 결정했어요..사실 축복이가 하늘나라로 간 걸 알면서 뱃속에 함께할 자신이 없더라구요...ㅠ전날 저녁11시부터 병원갈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라..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했어요..의사쌤께서 응급수술로 진행해주시기로 합니다.

?제가 다닌 병원은 접수시 두가지를 묻더군요..?1. 다음 임신을 위해 자궁유착방지주사를 맞으시겠습니까? 가격은 16만원이라고..2. 수술후 영양제는 5만원과 10만원중 어떤걸 맞으시겠습니다???절차대로 진행하신거겠지만..이제 막 아이를 잃은 부모된 입장으로 아무리 친절하게 물어보셨어도 기분은 좀 그렇더라구요...;;;아무튼 자궁유착방지주사와 10만원짜리 영양제 선택을 한후 수술실로 갔어요..??수술대에 누워서도 계속 흐르는 눈물을 간호사쌤이 위로하며 계속 닦아주시네요..?갑자기 잡힌 수술이라 의사쌤 오시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던거 같고..수술실 들어가서 나오기까지 약 2시간정도 소요된거 같아요..??퇴원전 3일치 약처방..3일동안 내원후 치료받기..주의사항을 알려주셨어요..약값까지 소파수술비용은 총 42만원정도 나왔구..고운맘카드 잔액으로 지불했습니다.

????[계류유산 소파수술 후 주의사항]1.당분간 반드시 몸조리를 하고 무리한 활동은 하지 않는다.

2.최소 3일간은 내원하여 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3.1주일간은 간단한 샤워만 하고 통목욕은 최소 2주후부터 한다.

4. 부부관계는 최소 3주후부터 한다.

5. 처방한 약은 꼭 다먹고 생리양보다 많은 출혈이 있을시 즉시 병원에 온다.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계류유산 경험자로서..어느 누구의 어떤 위로도 귀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하늘이 무너진듯 슬프고 자책을 하다가..어느 순간 유산한 사실 자체를 무의식적으로 떠올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다가..담담히 받아들여 지더군요..?저도 처음엔 자꾸 생각날까봐 축복이 임신관련 포스팅 글들도 지우려고 했었지만..찾아와준것만으로도 '내 인생의 축복'이었던 우리 아가..를 애써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계류유산하신 모든 맘들..힘내시고..우리 다음 천사를 또 기다려봐요

^^  계류유산후 몸조리하기 포스팅===>http://blog.naver.com/dochi701/220201631664?????? ??????[????? ???]??? 9??? ?????? ?? '???'(??)? ????? 3?? ??? ???..??? ?? ???????..?? ...blo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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