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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제굴



 상대방이 두 번째발의 정확한 타격위치와 타이밍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효과적인 득점루트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첫 득점을 근거리에서의 나래차기로 얻어냈습니다.

  타제굴은 자신이 얻어낸 점수 6점 중 2점을 밀어차기(컷트)로, 1점을 경고누적으로 얻어냈는데 이 점이 승부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바게리는 5점 중 4점을 중단 돌려차기로 얻어냈습니다.

 타제굴이 다양한 득점루트로 점수를 따냈으며 바게리가 타제굴보다 상대적으로 힘들게 점수를 얻어냈다고 봐도 될 것같습니다.

 타제굴은 중단 돌려차기로 얻어낸 점수는 1점밖에 되지 않으며 나며지 2점은 뒷차기로 얻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바게리의 중단 커버가 좋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타제굴의 중단 돌려차기를 커버로 여러번 흘려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상단득점이 하나도 나지 않았는데 두 선수의 빠른 반사신경과 신중한 경기운영 등 높은 경기수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제굴의 경기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클린치 상태에서 상대의 다리가 자신의 다리 뒤에 있을 경우에 씨름의 밭다리기술처럼 상대를 어깨로 밀어서 넘어뜨리려는 시도를 자주 한다는것 입니다.

 이 때 손은 자신이 상대를 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양쪽으로 벌리지만 다리로 상대를 걸고 어깨로 밀어 넘어뜨리기 때문에 심판의 눈에는 잘 띄지 않는지 경고는 받지 않습니다.

 직접 겨루기를 뛰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넘어지는 과정에서 버티려고 할 때와 넘어지는 동작 자체에서도 체력소모가 있습니다.

 타제굴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노하우라고 하겠지만 정정당당한 승부의 관점에서는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경기를 보지 못했다면 나는 타제굴이 누구인지 평생 알지 못햇으리라. 이런 훌륭한 선수를 알지 못하고 넘어갈뻔 했다는 사실이 너무도 끔찍하다.

 처음 본 타제굴 선수의 경기는 준결승전이었다.

아무래도 세계 선수권 대회이니만큼 엄청난 선수들이 모엿을텐데, 상대 선수를 무섭게 몰아치는 모습이 너무도 멋잇엇다.

사실, 앞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부진과 앞선경기들의 경기 답지 않은 경기에 상당히 지쳐 있었던 터였다.

우리나라선수들이 연속해서 결승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른 경기들은 자기 점수지키기에만 연연한 모습이 진정한 겨루기 모습을 볼수 없었다.

태권도란 종목이 원래 시원시원한 발차기로 화려하고도 멋진 스포츠인데 이번 대회에서는 도무지 그런 장면들을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전자호구시스템이 인지하지 못하는 공격들이 꽤 많아서 그리 흥미롭지 못한 경기들이 대다수였다.

그러던 중 이남자가 나타났다.

-68kg급 준결승에 나타난 이 남자는 헤어스타일 부터 귀여웠다.

세계 랭킹 2위라는 이 남자, 믿기지는 않았지만 준결승을 보고 나니 가히 그럴말 하단 탄성이 나왔다.

환상 적이었다.

어쩜 그리 화려하고 힘 넘치는 경기 운영을 보여주는지, 진짜 태권도의 겨루기다운 겨루기 장면을 볼수 있었다.

쉬지 않고 공격하고 스텝을 밟는 모습은 최고였다.

3라운드 내내 숨을 죽이고 지켜봤고 결국엔 당연하듯이 그가 이겼다.

 하지만 결승은 더욱 빅매치였다.

그 전 경기에서 이미 잘 싸웠던, 정확하고 노련한 공격을 했던,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여튼 세계 랭킹 1위 선수와의 대결이었다.

역시나 만만치 않은 상대 탓인지 초반에는 타제굴도 주춤거렸다.

그러다 서로 주고받기를 하던중 타제굴이 먼저 점수를 잃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잘못 점수가 인정되는 바람에 타제굴이 억울하게 점수를 빼앗기게 된 것이었다.

이때부터 타제굴을 불타기 시작했다.

물론 그 전부터 이미 불타고 있었지만 이러한 오심은 타제굴에게 기름을 들이 붓는 형국이 되고야 말았다.

타제굴은 미친듯이 몰아치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우승하고야 말았다.

두 선수가 일점 이점을 주고 받으며 치열하게 싸우다 결국엔 한방에 타제굴이 이긴것이다.

 아, 어찌나 짜릿한 경기던지.오랜만에 가슴이 뻥 뚫렸다.

진짜 제대로 된 경기를 본 기분이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부진과 지루한 경기들 탓에 지쳐있었는데 이 경기는 진정한 스포츠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게다가 경기후, 상대선수가 타제굴선수를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모습은 훈훈함의 끝이었다.

 타제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알게된 선수이다.

[타제굴] 짱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늘 나의 관심 레이더 안에 있을 선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얼른 분발하고 정진해서 타제굴선수가 위협하는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드 높여 주길 바란다.

타국의 선수이지만 본받을 점이 많은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생각한다.

타제굴 선수 파이팅! 태권도 파이팅! 상대방이 두 번째발의 정확한 타격위치와 타이밍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효과적인 득점루트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첫 득점을 근거리에서의 나래차기로 얻어냈습니다.

  타제굴은 자신이 얻어낸 점수 6점 중 2점을 밀어차기(컷트)로, 1점을 경고누적으로 얻어냈는데 이 점이 승부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바게리는 5점 중 4점을 중단 돌려차기로 얻어냈습니다.

 타제굴이 다양한 득점루트로 점수를 따냈으며 바게리가 타제굴보다 상대적으로 힘들게 점수를 얻어냈다고 봐도 될 것같습니다.

 타제굴은 중단 돌려차기로 얻어낸 점수는 1점밖에 되지 않으며 나며지 2점은 뒷차기로 얻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바게리의 중단 커버가 좋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타제굴의 중단 돌려차기를 커버로 여러번 흘려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상단득점이 하나도 나지 않았는데 두 선수의 빠른 반사신경과 신중한 경기운영 등 높은 경기수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제굴의 경기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클린치 상태에서 상대의 다리가 자신의 다리 뒤에 있을 경우에 씨름의 밭다리기술처럼 상대를 어깨로 밀어서 넘어뜨리려는 시도를 자주 한다는것 입니다.

 이 때 손은 자신이 상대를 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양쪽으로 벌리지만 다리로 상대를 걸고 어깨로 밀어 넘어뜨리기 때문에 심판의 눈에는 잘 띄지 않는지 경고는 받지 않습니다.

 직접 겨루기를 뛰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넘어지는 과정에서 버티려고 할 때와 넘어지는 동작 자체에서도 체력소모가 있습니다.

 타제굴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노하우라고 하겠지만 정정당당한 승부의 관점에서는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경기를 보지 못했다면 나는 타제굴이 누구인지 평생 알지 못햇으리라. 이런 훌륭한 선수를 알지 못하고 넘어갈뻔 했다는 사실이 너무도 끔찍하다.

 처음 본 타제굴 선수의 경기는 준결승전이었다.

아무래도 세계 선수권 대회이니만큼 엄청난 선수들이 모엿을텐데, 상대 선수를 무섭게 몰아치는 모습이 너무도 멋잇엇다.

사실, 앞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부진과 앞선경기들의 경기 답지 않은 경기에 상당히 지쳐 있었던 터였다.

[타제굴] 보면 볼수록..



우리나라선수들이 연속해서 결승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른 경기들은 자기 점수지키기에만 연연한 모습이 진정한 겨루기 모습을 볼수 없었다.

태권도란 종목이 원래 시원시원한 발차기로 화려하고도 멋진 스포츠인데 이번 대회에서는 도무지 그런 장면들을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전자호구시스템이 인지하지 못하는 공격들이 꽤 많아서 그리 흥미롭지 못한 경기들이 대다수였다.

그러던 중 이남자가 나타났다.

-68kg급 준결승에 나타난 이 남자는 헤어스타일 부터 귀여웠다.

세계 랭킹 2위라는 이 남자, 믿기지는 않았지만 준결승을 보고 나니 가히 그럴말 하단 탄성이 나왔다.

환상 적이었다.

어쩜 그리 화려하고 힘 넘치는 경기 운영을 보여주는지, 진짜 태권도의 겨루기다운 겨루기 장면을 볼수 있었다.

쉬지 않고 공격하고 스텝을 밟는 모습은 최고였다.

3라운드 내내 숨을 죽이고 지켜봤고 결국엔 당연하듯이 그가 이겼다.

 하지만 결승은 더욱 빅매치였다.

그 전 경기에서 이미 잘 싸웠던, 정확하고 노련한 공격을 했던,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여튼 세계 랭킹 1위 선수와의 대결이었다.

역시나 만만치 않은 상대 탓인지 초반에는 타제굴도 주춤거렸다.

그러다 서로 주고받기를 하던중 타제굴이 먼저 점수를 잃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잘못 점수가 인정되는 바람에 타제굴이 억울하게 점수를 빼앗기게 된 것이었다.

이때부터 타제굴을 불타기 시작했다.

물론 그 전부터 이미 불타고 있었지만 이러한 오심은 타제굴에게 기름을 들이 붓는 형국이 되고야 말았다.

타제굴은 미친듯이 몰아치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우승하고야 말았다.

두 선수가 일점 이점을 주고 받으며 치열하게 싸우다 결국엔 한방에 타제굴이 이긴것이다.

 아, 어찌나 짜릿한 경기던지.오랜만에 가슴이 뻥 뚫렸다.

진짜 제대로 된 경기를 본 기분이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부진과 지루한 경기들 탓에 지쳐있었는데 이 경기는 진정한 스포츠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게다가 경기후, 상대선수가 타제굴선수를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모습은 훈훈함의 끝이었다.

 타제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알게된 선수이다.

하지만 앞으로 늘 나의 관심 레이더 안에 있을 선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얼른 분발하고 정진해서 타제굴선수가 위협하는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드 높여 주길 바란다.

타국의 선수이지만 본받을 점이 많은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생각한다.

타제굴 선수 파이팅! 태권도 파이팅!만약 이 경기를 보지 못했다면 나는 타제굴이 누구인지 평생 알지 못햇으리라. 이런 훌륭한 선수를 알지 못하고 넘어갈뻔 했다는 사실이 너무도 끔찍하다.

 처음 본 타제굴 선수의 경기는 준결승전이었다.

아무래도 세계 선수권 대회이니만큼 엄청난 선수들이 모엿을텐데, 상대 선수를 무섭게 몰아치는 모습이 너무도 멋잇엇다.

사실, 앞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부진과 앞선경기들의 경기 답지 않은 경기에 상당히 지쳐 있었던 터였다.

우리나라선수들이 연속해서 결승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른 경기들은 자기 점수지키기에만 연연한 모습이 진정한 겨루기 모습을 볼수 없었다.

태권도란 종목이 원래 시원시원한 발차기로 화려하고도 멋진 스포츠인데 이번 대회에서는 도무지 그런 장면들을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전자호구시스템이 인지하지 못하는 공격들이 꽤 많아서 그리 흥미롭지 못한 경기들이 대다수였다.

그러던 중 이남자가 나타났다.

-68kg급 준결승에 나타난 이 남자는 헤어스타일 부터 귀여웠다.

세계 랭킹 2위라는 이 남자, 믿기지는 않았지만 준결승을 보고 나니 가히 그럴말 하단 탄성이 나왔다.

환상 적이었다.

어쩜 그리 화려하고 힘 넘치는 경기 운영을 보여주는지, 진짜 태권도의 겨루기다운 겨루기 장면을 볼수 있었다.

쉬지 않고 공격하고 스텝을 밟는 모습은 최고였다.

3라운드 내내 숨을 죽이고 지켜봤고 결국엔 당연하듯이 그가 이겼다.

 하지만 결승은 더욱 빅매치였다.

그 전 경기에서 이미 잘 싸웠던, 정확하고 노련한 공격을 했던,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여튼 세계 랭킹 1위 선수와의 대결이었다.

역시나 만만치 않은 상대 탓인지 초반에는 타제굴도 주춤거렸다.

그러다 서로 주고받기를 하던중 타제굴이 먼저 점수를 잃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잘못 점수가 인정되는 바람에 타제굴이 억울하게 점수를 빼앗기게 된 것이었다.

이때부터 타제굴을 불타기 시작했다.

물론 그 전부터 이미 불타고 있었지만 이러한 오심은 타제굴에게 기름을 들이 붓는 형국이 되고야 말았다.

타제굴은 미친듯이 몰아치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우승하고야 말았다.

두 선수가 일점 이점을 주고 받으며 치열하게 싸우다 결국엔 한방에 타제굴이 이긴것이다.

 아, 어찌나 짜릿한 경기던지.오랜만에 가슴이 뻥 뚫렸다.

진짜 제대로 된 경기를 본 기분이었다.

우리나라 선수들의 부진과 지루한 경기들 탓에 지쳐있었는데 이 경기는 진정한 스포츠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게다가 경기후, 상대선수가 타제굴선수를 존중해주고 인정해주는 모습은 훈훈함의 끝이었다.

 타제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알게된 선수이다.

하지만 앞으로 늘 나의 관심 레이더 안에 있을 선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얼른 분발하고 정진해서 타제굴선수가 위협하는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드 높여 주길 바란다.

타국의 선수이지만 본받을 점이 많은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생각한다.

타제굴 선수 파이팅! 태권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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