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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교육청



이 중 친환경급식지원과 고교입시제도 개선은 이미 이뤄져 남은 공약들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강원 혁신학교인 ‘강원행복더하기 학교’ 운영으로 공교육모델을 창출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며, 이곳에서 모아진 경영혁신, 교육활동중심 운영체계, 학생중심의 활동 등을 모든 학교에서 일반화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학력 맞춤형 책임교육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복식수업을 해소하고 기초학력 종합 지원센터를 운영해 모든 학생이 일정 수준 이상의 학력을 갖추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아울러 성 평등 교육과 건강관리 교육도 활발히 진행해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애정을 쏟을 것입니다.

” 학생들이 가을철 여문 벼이삭처럼 겸손하면서도, 추운 겨울을 견딘 보리처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피겠다는 그의 말에서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은 그와 나눈 인터뷰를 정리한 내용이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강원교육에 대해 자평해주신다면. “지난해는 우리 강원교육 구성원 모두가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변화하는 강원교육을 일궈냈습니다.

더불어 강원교육의 청사진인 ‘모두를 위한 교육’이 학교현장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해이기도 했죠. 이를 위해 우리 강원교육청에서는 경쟁보다는 협력, 차별보다는 지원, 물질보다는 인간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펼쳐왔습니다.

그 성과로 유·초등학교 친환경급식 지원과 고교평준화를 도입했습니다.

친환경급식지원은 점차적으로 중학교, 고등학교로 확대할 예정이며, 춘천·원주·강릉의 고교평준화도입은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아픔과 갈등을 해소하고 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고교평준화도입으로 중학교의 정상 교육과정 회복과 창의적 교육활동 보장은 물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도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에도 학생, 학부모, 교사, 도민들이 어제보다 더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3학년도부터 고교평준화도입 예정 민 교육감은 고교평준화를 2012년부터 실시하기 위해 지난 2010년 7월 취임하자마자 바로 실무팀을 꾸려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다.

이런 노력으로 2013학년도부터 춘천, 원주, 강릉에서 고교평준화를 실시한다는 조례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16일에 의결됐다.

 “고교평준화도입을 지난 1년 반 동안 준비하면서 ▲학교간 거리, 교통의 발달정도에 비춰 학생 통학 가능 여부 ▲향후 5년간 중학교 졸업생 수와 고등학교 입학정원의 균형 여부 ▲학교군 설정 ▲학생배정 방법 ▲학교간 교육격차 해소 ▲학생 및 학부모의 비선호 학교 해소 ▲단위 학교별 교육과정의 다양화·특성화 등을 철저히 계획했습니다.

” 고교평준화도입을 위해 강원교육청에서 해야 할 일들은 여전히 많다.

2월까지 학교군을 설정해 고시해야하며, 3월에는 2013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을 공고해야한다.

이어 4

6월에는 학생 배정 방법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11월에는 최종적으로 2013학년도 고입전형계획을 발표해 현재 중학교 2학년인 학생들부터 고교평준화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하게 고교평준화도입 준비를 진행할 것입니다.

”  과도한 입시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유럽의 학교문화 본받아야 민 교육감은 지난 1월 9일부터 열흘간 교과부에서 주관하는 학교 운영 선진화 연수차 프랑스, 핀란드, 독일의 교육현장을 방문했다.

그 기간 동안 그는 유럽의 학교들은 어떻게 학교폭력문제에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살펴봤다.

 “유럽의 학교에는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를 논할 수 있는 조건, 즉 폭력이 싹틀 수 있는 토양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인격체로 존중받고 있었으며, 성적 경쟁 스트레스가 없어 친구나 교사와의 충돌이 일어나는 횟수가 현저히 적었습니다.

” 그의 말에 따르면 유럽의 학생들은 우리나라 학생들보다 학습량도 적었다고 한다.

 “학급당 학생 수도 적어 교사의 세심한 배려가 학생 개개인에게 닿을 수 있었으며, 학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은 보조교사가 맞춤형 지도를 진행하기 때문에 학업 성취 미달이 될 확률도 적었습니다.

이처럼 세심한 교육적 배려 덕에 학생 존중 문화의 꽃이 피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유럽의 학생들은 학교에 가고 싶어 하고, 학교에서 행복하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는 우리나라와는 큰 차이가 있죠.” 우리나라의 교육은 지금까지 고교-대학입시라는 험난한 관문을 통과한 소수의 아이들에게 ‘인재’라는 명찰을 달아줬다.

때문에 낙오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경쟁에서 이겨야한다는 압박감과 낙오자라는 열패감은 많은 문제를 야기했으며, 뿌리 깊은 관행과 구조 앞에서 어떤 개혁처방도 무용지물이었다.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를 학교 차원에서 덮으려고만 했던 그간의 관행에 많은 문제의식을 느낍니다.

이를 해소하고자 우리 교육청에서는 각 학교에서 폭력사안에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해 학생들의 상처를 치료해주는 것도 진정한 교육자의 자세라고 믿기에 대안교육기관과 공립형 대안학교 설립을 통한 치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강원교육의 청사진인 ‘모두를 위한 교육’의 또 다른 이름은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다.

민 교육감은 학생 개개인에게 저마다의 소질을 찾아주고, 칭찬에 인색하지 않은 교육이 자리를 잡으면 필연적으로 학교폭력 문제도 사라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소규모학교 활성화로 ‘돌아오는 농촌’ 문화 만들 것 소규모 학교 통·폐합은 지난 2009년 9월 교육재정의 효율적 집행이라는 경제논리를 바탕으로 ‘적정규모 학교 육성 방안’이라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이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소규모학교 통·폐합 기준인 학생 수 60명 이하 농어촌 학교 1765개 중 350개를 3년간 통·폐합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 기준에 따를 경우, 강원도의 통·폐합 대상 학교는 264개이며 전체 학교의 38.2%다.

 “교육과학기술부의 기준을 적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따라서 우리 교육청에서는 도의 실정에 맞는 통·폐합 기준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교육청의 기준은 학생 수 본교 15명, 분교장 5명 이하로 본교의 학생 수가 20명 이하일 경우 분교장 개편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1면 1개 초등학교 유지, 학생 수 증가 예상학교, 차량 30분 이내 적정통학거리 등을 충분히 고려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 강원도교육청에서는 올해 6학급 이하, 학생 수 60명 이하의 학교들을 대상으로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운영학교 20곳을 지정해 교당 3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소규모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는 경제논리보다 교육논리가 우선돼야 합니다.

농촌에서 학교는 단지 ‘학교’만이 아닌 ‘마을 공동체의 구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교가 문을 닫게 되면 마을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 농촌의 학교는 단순히 수업을 하는 곳이 아니라 ‘떠나는 농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생활공간이기도 합니다.

폐교위기에 직면했던 소규모 학교가 활성화될 경우 ‘돌아오는 농촌’ 문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실제로 소규모 학교로서 성공한 경우를 보면 학교혁신을 주도한 교장의 리더십, 교사들의 열정, 구성원들의 프로그램, 지역주민의 활발한 참여, 지자체의 지원 등이 주요한 원인으로 조사됐다.

 “우리 교육청에서도 구성원들이 학교 혁신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강원교육가족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우리 강원교육은 한층 더 향상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교단에서 중심을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교육청에서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일구는데 온 힘을 쏟을 것입니다.

또한 민주적인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각종 동아리활동을 지원하고, 인권의 중요성을 가르쳐 학교현장에 변화의 바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잘 어우러져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가르침이 조화를 이룬다면 행복한 강원교육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민병희 교육감> -1953년 6월 28일 출생-강원대 수학교육과 졸업-정선여중, 인제중 교사-원통고, 인제고, 양구고 교사-춘천여고, 봉의여고 교사-강원교사협의회 상임부회장-강원교육연구소 소장-제4,5대 강원도교육위원회 교육위원-친환경 무상급식·무상교육 강원운동본부 공동대표-전국교육자치포럼 공동대표-現 강원도교육청 교육감 축구, 술래잡기, 닭과 토끼에게 먹이주기, 도서관 가기 등 아이들은 저마다 하고 싶은 활동을 마음껏 하고 교실로 돌아온다.

아이들의 눈빛에는 맑고 건강함이 느껴진다.

우리 학교가 강원행복더하기학교로 지정됐을 때 구성원 모두 행복하게 시작하지는 못했다.

내부의 혼란과 밖에서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 속에서 ‘혁신학교는 무엇일까?’라는 답이 보이지 않는 질문을 담은채 불안과 우려가 가득한 마음이었다.

혁신에 대한 열망은 가득했으나 그에 대한 실천과 답은 너무나 다양해 혼돈스러웠다.

힘들었지만 교사들끼리 머리를 맞대고 함께 극복하며 천천히 답을 찾아나갔다.

그 결과 올해로 강원행복더하기학교 5년째인 우리 학교는 교육과정 운영이 안정에 접어들었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발달과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함께 만들고, 실천하고, 평가하며 교육과정의 주체가 됐다.

누가 시킨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하기 때문에 교사는 신이 나고, 그 신바람은 학생들에게 전해졌다.

호반에서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교사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격려를 진심으로 전할 수 있다.

행복한 학교를 꿈꾸며, 다른 혁신 학교를 보며 무척 부러워했던 적이 있다.

이제는 우리 학교가 다른 누군가에게 그런 모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본다.

우리가 정답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할 수 있구나!”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멋진 학교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나는 호반초에 근무하는 행복한 교사이다.

호반초 교사 오수진                                                                                    - 2015년 10월 발행, 강원 행복+학교 이야기 '우리 아이 학교도 행복 더하기 합시다' 중에서       강원도교육청이 타시도에 비해 자유학기제를 1년 앞당겨 시행하고, 자유학년제로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끄는 이유는 학습포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질풍노도와 같은 변화를 체험하는 중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혁신이 시급하다는 판단 때문. 과연 강원도의 ‘자유학년제’는 어떤 모습으로 학생들을 변화시키고 있을까?교실 수업과 평가 방법 개선이 핵심   ‘강원도형 자유학년제’의 운영 핵심은 교실 수업과 평가 방법 개선이다.

학교 밖 체험에 중심을 둔 타시도의 자유학기제와는 달리, 학교 수업을 중심에 두고 학생 참여활동과 체험학습을 연계해 진행하는 것. 학교 중심의 운영이다 보니, 체험처 발굴 보다는 교육 과정 개발과 수업 방법 혁신에 더 많은 노력이 더해지고 있다.

 즉,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기획하고 연구하며 체험하는 일련의 활동이 교과 수업과 연계돼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자기주도성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학생 주도적 경험에 더욱 초점을 맞춰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제대로 살려내려는 것이 바로 ‘강원도형 자유학년제’의 모습이다.

 이는 단순한 학교 밖 체험만으로는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과 강원도라는 지역 여건상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학교 밖 체험활동이 어렵다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자는 학생도 깨우는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  ‘강원도형 자유학년제’ 운영 방침은 무엇보다 교사가 즐겁고 학생이 신나는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에 집중되고 있다.

프로젝트 학습, 융합수업, 토론·토의 학습, 협동 집단 학습 등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해 학생의 참여를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수업의 변화. 강원도의 자유학기제는 수업 혁신과 직결되어 있다.

 실례로 태백 함태중학교의 ‘Happy 함태를 위한 LED 플래카드’ 만들기 융합수업을 살펴보면, 도덕시간에 행복한 학교를 위한 토론을 통해 플래카드 문구를 정하고, 미술시간에 플래카드 디자인을 완성한 후, 기술시간에 LED 납땜 작업까지 마쳐 함태중학교만의 개성 있는 플래카드를 만들어냈다.

 예술과 기술과목의 융합을 통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꼈던 수학 원리와 과학 현상에 쉽게 다가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진로와 적성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한 것이다.

    삶과 연계된 체험활동으로 성장하는 학생들  ‘강원도형 자유학년제’에서도 교과 심화과정이나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학습내용을 확장하고 활동 중심의 수업을 주도해나가는 데 톡톡한 한몫을 담당한다.

학생들이 자신이 배우고 있는 교과 지식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가를 알게 되면서 스스로 새로운 재능과 끼를 찾아가는 것이다.

단, ‘강원도형 자유학년제’는 많은 예산과 시간을 들여 수도권을 찾아다니기보다 관련 전문가를 섭외하거나, 부모의 직업, 학교 주변의 생계형 직업, 지역 산업 등 삶과 연계된 깊이 있는 체험으로 학생들이 삶에 대한 성찰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실례로 횡성중학교에서는 역사 속 소의 역할과 그 변화상을 알아본 후, ‘횡성한우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 경연을 펼쳤다.

소의 각 부위별 영양소와 요리를 배우고, 음식과 관광지를 영어로 소개하는 등의 융합 수업 이후 한우 생축사업장과 한우 농가로 체험활동을 나갔다.

당연히 학생들은 스스로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 더 많은 생각을 했으며,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강원도에서는 학생들이 하고 싶어 하는 배움 활동을 위해 함께 모여 고민하고 논의하며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교사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학교교육과정과 학교운영을 지원하는 학부모들의 참여 역시 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재능과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의 자원과 역량을 모으고 연결하는 노력 또한 지속되고 있다.

이것이 ‘강원도형 자유학기제’의 현재 모습이며, 이를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오늘과 내일을 계획하길 기대한다.

     ” 도내에 있는 중학교 학생회장의 말이다.

 반면 “우리가 말하는 것들이 선생님에게 잘리지 않고 받아들여지는 모습을 보니까 학생들도 학교일에 더 관심을 갖게 된다.

학교가 정말 좋아지는 게 눈에 보여 좋다”고 얘기하는 중학교 학생회장도 있다.

 이 둘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학교에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그 가능성에 따라 학생자치회를 구분한다면 우리나라에는 어떤 모습의 학교가 가장 많을까? 이런 궁금증을 갖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학생자치회를 크게 세 단계로 나눠봤다.

우리 학교는 어떤 모습일지 한 번쯤 생각해보자.교사 도우미의 소극적 역할에서학교문화 만드는 적극적 활동까지레벨1은 ‘이름만 학생회’인 곳이다.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는 하지만,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 학교운영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학생들이 직접 선출하는 회장과 부회장을 빼고 나머지 학생회 임원들은 선생님이 정하는 경우도 있다.

학생회의 활동 역시 제한적이다.

아침이나 점심시간에 교문지도, 복장 검사 등 주로 선도부의 역할만 한다.

학교행사를 할 때에도 선생님을 옆에서 도와주는 것에 그칠 때가 많다.

때문에 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기대도 크지 않다.

[강원도 교육청] 진실 또는 거짓..


 도내에 있는 중학교의 한 학생은 “학생회라고 특별히 하는 일이 없다보니 일반 학생들도 학생회에 관심이 거의 없다”며 “친구들이 학생회에 들어가면 간부수련회에 놀러간다 정도로만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레벨2는 학생들이 학교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곳이다.

축제, 졸업식 등 학생들을 위한 행사에서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최근에는 수학여행까지도 학생들이 기획하고 선생님은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만 하는 곳도 늘고 있다.

3년 동안 학생회 임원을 했다는 속초의 한 중학생은 “행사를 우리가 직접 준비한다는 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우리가 하고 싶은 데로 프로그램을 짜니까 행사도 전보다 훨씬 재미있고 학생들의 반응도 좋다”고 얘기했다.

학생들이 학교일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레벨3은 학생들이 학교 규칙도 바꿀 수 있는 곳이다.

전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학교에 전달하고, 학교생활규정을 스스로 정할 수 있다.

 실제 도내에 있는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대토론회’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이 생활규정을 토론하고 교복이나 두발 규제에 관한 규정을 바꾸기도 했다.

 물론 선생님과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하다는 제한도 있지만,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 구성원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적극 활동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학생들의 학교 만족도는 높았다.

학생회 활동이 활발한 학교일수록 학생들이 학교에 대해 느끼는 자부심은 컸으며, 학교생활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어떤 학교를 만드는가는 학교 구성원들이 결정한다.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행복한 학교란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고민해볼 시점이다.

[레벨1] 이름만 학생회정기적으로 회의는 하지만, 형식적이다.

선도부 등 선생님을 보조하는 역할만 한다.

학생들도 학생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없다.

[레벨2] 행사기획은 우리가!학교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

선생님과 함께 회의하고 의견을 나눈다.

행사 준비 위주로 학생회가 돌아간다.

[레벨3] 교칙도 바꾼다학교운영회의에 선생님과 동등하게 참석 가능.학생들 의견 모아 학교 규칙을 만들 수 있다.

학생들이 학생회에 적극 참여하고 지지한다.

- 2016년 4월 7일 발행, 강원도교육청 소식지 '강원교육맑음' 제21호 중에서    ?우리의 학교모습은 비정상성이 정상인 것처럼 오랫동안 지내왔다.

오죽하면 교원업무정상화라는 이름을 정책에 붙였을까?? 교원업무정상화는 선생님들의 본연의 업무인 아이들 가르치는 일과 아이들과 함께하며 돌보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행정업무로부터 해방시키자는 정책이다.

대한민국 모든 시도교육청이 시행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행정력을 투입하는 것은 그만큼 교육현장에서 절실하기 때문이다.

??선생님들에게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지 못하면서 가장 중요한 수업활동,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돌봄을 요구하는 것은 학교의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것이기도 하다.

???강원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원업무정상화방안은 현장 교사로서, 관리자로서 느끼는 학교를 변화시킬 수 있는  최고의 정책이다.

?이러한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교마다 처한 특성, 교직원 문화에 따라 학교간 효과성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 일부학교에서는 효과성이 없다.

관리자의 마인드에 따라 효과성 격차가 크다는 등 어려움도 있지만 부정적 시각보다는 어떻게든 업무를 줄이고 지금까지 해오든 업무스타일을 바꿔서 선생님들이 보다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고,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도록 하는 기대에는 이견이 없다.

?1-1. 교무업무 전담팀 구성 운영 팀장 : 교감 팀원 : 교무행정사(2), 방과후행정사(1), 돌봄전담사(1), 전문상담사(1) 역할 - 모든 공문서 접수 및 처리(교사에게 공문서 배부 제한, 담당교사가 꼭 알아야할 공문만 공람) - 기획, 계획은 담당교사(2017학년도에는 교육계획서에 포함) - 인사관련, 교원능력개발평가는 교감이 전담 - 학교신문 발간 - 손님 차 접대 제한 1-3. 출장없는 수요일 운영 - 교원학습공동체의 날 운영 첫째주 수요일 ?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협의의 날 셋째주 수요일 - 교원학습공동체의 날(수업기술, 교육과정), 특수직무연수 지정 넷째주 수요일 - 동료재능기부 학습공동체의 날 1-4. 위임전결 시행 및 각종위원회 통합 - 위임전결 제도 시행 : 교장 30%이하, 교감 30%이하, 부장교사 40%이상으로 되어 있으나 부장교사의 업무경감을 위해 교감+부장교사(70%이상으로 시행) - 학교의 각종 위원회 정비 : 학교운영위원회, 학업성적관리위원회를 제외한 위원회는 교무학사위원회로 통합운영 - 교원능력개발평가 관리위원회 : 유, 초 통합운영 1-5. 학교 행정업무의 효율화 교육계획서 중심의 학교 운영 -교육계획서 함께 만들기 운영(1학기 교육과정 워크숍 7.5

7.7, 7.22

23, 2학기 교육과정 워크숍(12.5

9), 12.23

24)- 각종 계획 교육계획서에 포함하고 별도의 기안하지 않기(학사일정 변경하지 않기-부득이하게 변경할 경우 교육계획서 뒷면에 수정내용 수기 후 교감 결재) - 법정비치장부 외 폐기 업무처리 절차 간소화- 인사자문위원회,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 회의록을 제외한 협의록 개조식 작성 - 공개수업시 교수학습과정안 결재 폐지(자율적인 다양한 형식) - 주간업무계획 작성하지 않기 - 복무신청시 대면하지 않기 교직단체와의 협약사항 준수- 학년교육계획서 작성, 취합, 결재 금지(정보공시 대상인 수업시수, 교육과정 진도표, 평가계획만 정보공시 자료로 작성 결재) - 국외 자율연수를 제외한 방학 중 교원연수 결과물 제출 폐지 - 방학 중 당직성 근무조 편성 않기     ?선생님들의 상상력으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1. 도교육청 교원업무정상화방안 뛰어 넘기 - 교원업무정상화방안 + 교직단체 협약사항 준수 + 학사운영에 대한 학교장 권한의 실행 + 교육과정 재구성의 융합으로 퍼즐완성2. 도교육청 교원업무정상화 방안의 조기정착 방안학교장의 마인드가 성패의 열쇠(수용판단의 준거는 실질적 교육활동)교감, 교사들의 상상력을 학교장에 제안 수용3. 학사일정 변경으로 바쁜 3월 없애기(2017.3월 업무 1/3로 줄이기) * 졸업식, 수료식은 12월로 옮겨 2월을 새학기 준비하는 시기로 * 어린이회조직, 동아리 조직, 학부모회 구성은 12월에 실시하여 어린이회로부터 새학년도 계획 수립 * 각종 부서별 기획안을 A4 1/2

1쪽 이내로 작성하여 교육계획서에 포함하고 3,4월에 연간운영계획 작성하지 않기(자세한 자료는 자료로써 교사들끼리 공유)- 담임연임제로 3월의 여유 찾기 * 새학기 3월 아동 이해시간 절약, 진단평가 노력절감, 인성교육뿐만 아니라 학업성취도 제고에도 효과적인 국내외 연구결과(결정은 교사의 선택)  선생님들께 일절 공문을 배분하지 않고, 잡다한 많은 일들을 줄여주는 등 아무리 업무를 ?줄여줘도 선생님들은 여전히 바쁘다고 한다.

?그런데 바쁜 이유가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협의 중에도 "저는 급한 공문이 있어서 좀 실례하겠습니다.

" 하면서 자리를 떴는데 요즘엔 수업연구협의나 장시간의 회의에도 자리를 뜨는 선생님이 사라졌다.

더 많은 협의와 더 많은 시간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고민하면서,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등 학교모습이 달라지고 있다.

65% - 학업중단률- 학업중단예방 대책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대책을 통하여 학업중단 학생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013년 1,981명→ 2014년 1,635명→ 2015년 1,197명으로 줄어들고 있어 2015년 현재 학업중단율은 0.65%이다.

향후 다양한 학생지원 방안을 추진하여 학업중단 제로화에 도전하고 있다.

 2. 55.7% ? 특성화고 취업률 - 특성화고 7080 정책추진을 통해 2010년 특성화고 취업률 12.4%에서 2015년 40.1% 그리고 2016년 1월 기준 55.7%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아울러 2015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 43명이 인사혁신처, 강원도청, 서울시청 등 주요 공공기관에 취업하였다.

  3. 75.5% ? 2015년 상반기 공약 이행률- 2015년 상반기 기준 교육감 공약 이행률이 75.5%로 순항 중이다.

교육감 공약은 선진국형 교실복지 3대 핵심사업 22개, 5대 정책사업 73개로 총 95개 과제를 추진중이다.

세부 공약 추진율은 3대 핵심사업은 81.44%, 5대 정책사업은 69.59%로 평균 75.52%다.

  4. 78.6% ? 대입지원관 운영 전년대비 사교육비 감소율 대학입시지원관 - 8명 운영 중 (2명 추가 예정) 학부모의 진로, 진학 상담 수 - 6,255명 진학 특강 수 - 198건 - 진로·진학교육을 위해 대학입시지원관이 6개 기관에 8명 운영 중이고, 2명 추가 운영 예정이다.

지난해 대학입시지원관은 학생, 학부모 6,255명이 진로, 진학 상담을 하였고, 198건의 진학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였다.

이것은 전문 사교육업체 입시 컨설팅을 이용하는데 소요되는 사교육비를 78.6% 감소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강원도 교육청] 세상에나..



5. 80.5% ? 특수교육대상자 진학 및 취업률 - 2016년 전국시도별 장애인 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지역으로 선정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자의 고교 졸업생 진학 및 취업률은 80.5%(평균 61.82%)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6. 81.2% ? 2015년 강원교육정책 만족도 점수- 2012년 이후, 강원도 전체 기준, 강원교육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여 2015년 81.2점을 기록하였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강원도 교육정책 수요 설문조사 종합만족도 시계열 분석결과 2011년 70.3점에서 2014년 77.3점 그리고 2015년 81.2점을 기록하였다.

7. 85% ? 무기계약 전환율 - 강원도 교육공무직 인원수는 정원관리직종 5,822명, 정원외관리직종 658명 총 6,480명다.

강원도교육청은 교육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의 사기와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공무직에 대한 교육감 표창실시와 아울어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강원도 무기계약 전환 비율은 85.0%이다.

 8. 89.8% - 돌봄교실 예산 편성률 * 초등돌봄교실 보통교부금 전체 - 129억원 기준- 강원도교육청의 `초등돌봄교실 보통교부금 대비 예산편성률(이하 돌봄교실 예산편성률)'이 전국 상위권으로 나타났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올해 교부받은 초등돌봄교실 보통교부금 129억원 중 89.8%인 116억원을 돌봄교실 예산으로 편성했다.

 9. 23,958명 ? 강원교육 가족수 교원 - 13,566명 지방공무원 - 3,911명 교육공무직 - 6,480명 정무직 - 1명 - 강원교육을 위해 열심히 오늘도 열정을 다하는 강원도교육감 소속 교직원이 23,552명이다.

강원교육 가족은 정무직 1명, 교원 13,566명, 지방공무원 3,911명, 교육공무직 6,480명이다.

이들은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을 위해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다.

10. 130,000,000원 - <카페 모두> 4년 누적 매출액-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행복한 일자리 카페모두 5호점까지 문을 열었다.

카페모두는 강원도교육청 별관과 원주교육문화회관, 강릉 교육연수원, 삼척교육문화관, 진로교육원에서 운영 중이다.

현재 모두 특수학생을 위한 6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행복한 직업 체험 중이다.

 11. 2,500,000,000원 - 에듀버스 예산 절감액- 강원에듀버스가 2014년 1차 시범운영 6개지역(삼척, 횡성, 영월, 평창, 철원, 양구)에 춘천, 원주, 홍천, 정선, 인제 지역을 확대한 11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7월부터는 강릉, 속초 지역을 초함한 총13개 지역으로 확대되어 운영된다.

 13개 지역 운행 버스 임차차량비로 환산할 경우, 25억 원 이상 예산 절감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12. 27,545,467,000원 - 시설복지 예산- 학교 시설 복지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학교시설 감성화 사업(청소년 감성디자인 교실, 학교폭력 예방 디자인, 가고 싶은 학교 화장실) 대상교가 77교이다.

청소년 감성디자인 교실 6교, 학교폭력예방 디자인 8교, 가고싶은 학교 화장실 63교가 추진 중이다.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학교시설 감성화 사업은 타시도 교육청의 벤치마킹 사례로 확산되고 있다.

최고의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복지 예산은 2백7십5억4천5백4십6만7천원으로 현재 88억원여의 집행을 보여 31.7%의 집행률을 보여주고 있다.

     배정업무 개요   □ 목  표?    ? 공정한 추첨배정으로 배정의 투명성을 기하고, 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배정 결과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함.    □ 근  거 ?    ? 초·중등교육법 제43조 및 동법시행령 제66

71조, 제96조    ?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 강원도 체육특 배정 및 선발에 관한 규칙    ? 강원도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운영규칙    ? 강원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    ?  □ 중학교 입학방법    ? 지역별·학교군별 추첨에 의하여 중학교의 입학지원자가 입학할 학교 배정    ? 거리·교통이 통학상 극히 불편한 지역의 경우에는 교육감이 설정한 중학구에 따라 입학할 학교 배정    ? 추첨에 의하여 중학교를 배정하는 경우 교육감이 고시하는 지역에 소재하는 중학교 입학지원자는 교육감이 정하는 ?        방법 및 절차에 따라 2개 이상의 학교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장은 그 입학지원자 중에서 추첨에        의하여  당해 학교 정원의 전부 또는 일부 배정  □ 중학교 배정업무 처리 시점      Ⅱ. 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법?  □ 대    상     ?「초중등교육법 제43조 및 동법시행령 제96조」해당자     ? (초등학교를 졸업한 자, 또는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강원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에 따른 해당지역 학교군       또는 중학구에 속하는 당해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  □ 지원방법    ?「강원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에 의거하여        지원 가능한 중학교 중 1지망부터 6지망(예시)까지 선택 가능      ※ 희망지망수는 지역별ㆍ학교군별 실정에 맞게 설정? □ 배정방법「강원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에 의거 지원 가능한 학교 중 1

6지망까지 선택하여 지원 후 나이스 배정프로그램을 통해 배정  ?? 학 교 군? 일반배정      - 학교별 입학정원에 따라 1지망 지원자부터 추첨 배정하고, 2지망부터 순차적으로 추첨 배정      - 지원자가 학교별 입학정원을 초과하였을 경우 1지망 지원자(선배정자 포함)만으로 추첨 배정      - 지원자가 학교별 입학정원을 미달하였을 경우 1지망 지원자를 모두 배정한 후         나머지 인원수는 2지망 지원자부터 순서대로 추첨 배정      - 사립초등학교 졸업예정자는 거주지 별 공립초등학교 해당지역 중학구 및 학교군에 의거 배정     ? 우선배정      - 특별 선배정 : 특수교육대상자, 지체부자유자, 체육특는 심사를 거쳐 지망한 학교에 우선배정하며,         심사 결과 탈락한 자는 일반 학생과 같이 추첨 배정 ?      - 지역 선배정 : 강원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에 의거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원거리 배정 억제를 위해         해당 초등학교는 학교신설 및 기타 교통여건 등의 개선 전까지는 우선 배정   ?     - 기타 선배정             1. 다자녀 가정에서 해당 자녀가 중학교에 입학함으로써           재학생이 3명이상이 되는 경우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하 여 근거리 학교에 배정  ※ 다자녀 가정 자녀의 중학교 우선 배정 관련 근거 마련?? 근거법령 :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69조제2항 및 제3항??? 추진배경 :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일부 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가정 자녀의 중학교 우선배정을 법령에 명문화하여 확대 시행하고자 함.??? 추진내용 : 중학교에 입학할 학생이 3자녀 이상 양육자의 자녀에 해당하는 경우교육장이 해당 학교군 내의 중학교 중 하나를 지정하여 입학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대상자의 구체적인 범위 및 입학 절차 등은 교육장이 정하도록 함.?          2. 소년·소녀가장, 시설위탁보호아동, 심약자(소아심장병,소아당뇨병), 국가유공자 자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등은 절차에 따른 심사에 의하여 주소지 근거리 학교에 배정? 쌍둥이 희망배정      - 같은 중학교를 배정 받기를 희망할 경우, 동일학교에 배정하되 일반학생과 같이 추첨    ?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분리배정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시행령 제20조 제4항에 의거 학교폭력으로 전학(또는 전학권고) 조치된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동일 학군에 있는 경우 피해학생의 보호를 위해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하되 피해학생을 우선적으로 배정        ※ 교육장이 배정하는 학교군 내 중학교만 해당(춘천,원주,강릉,속초,동해,태백,삼척) ? 중 학 구    ? 무추첨으로 해당학교로 배정함?  □ 기타사항    ? 규제개혁 과제로 추진한 중학교 입학 시기 제한 규제완화에 따라 중학교 입학 추가 배정방안 마련      - 근 거 : 초?중등교육법 제43조 및 동법시행령 제66조부터 71조, 제96조      - 방 법         ? 학교군 : 대상자의 거주지를 기준으로 근거리에 위치한 중학교에 배정                    (단, 정원이 초과된 학교에는 배정 불가)        ? 중학구 : 대상자의 거주지를 학구로 하는 중학교에 당연 배정         ※ 단, 추가 입학 배정이 가능한 중학교는 입학등록일을 기준으로 잔여수업일수가 최소 127일 이상 남은 학교에 한함(관련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0조 제2항).?? Ⅲ. 2016학년도 배정업무 시행 일정?업 무 내 용기 간비 고 1차 수요조사 2015.10.05(월)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협의회 2015.10.16(금)?도교육청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 2015.10.21(수)?도교육청 중학교 입학(추첨) 배정 업무 계획 수립 2015.10.20(화)

10.30(금)?교육지원청 학부모 설명회 2015.10.20(화)

10.30(금)?교육지원청 2차 수요조사 2015.11.04(수)

?교육지원청 나이스 배정프로그램 사용자 교육 2015.11.06.(금)

11.13(금)?초6학년 담임(필요시) 배정원서 접수 2015.11.16(월)

11.27(금)?교육지원청 추첨관리위원 위촉 2016.01.04(월)?교육지원청(학교군) ※ 세부일정 하단 참고 체육특 및 지체부자유자 배정 2016.01.06(수) 추첨 배정 2016.01.07(목) 추첨 발표 2016.01.07(목) 18시 이후 입학 등록 2016.01.11(월)

01.22(금)?중학교 재배정 원서 접수 2016.02.01(월)

02.12(금)?교육지원청 재배정 추첨 및 발표 2016.02.15(월)?교육지원청 재배정 입학등록 2016.02.15(월)

02.19(금)?중학교※ 지역별로 정확한 일정은 상이할 수 있음 (지역청 홈페이지 계획서 참고) ?※ 시지역 교육지원청 배정 처리 세부일정(안)?배정일정10시11시13시14시15시비고2016.01.07(목)춘천속초양양동해원주태백삼척강릉     ?□ 첨부 내용:  강원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   ? ” 도내에 있는 중학교 학생회장의 말이다.

 반면 “우리가 말하는 것들이 선생님에게 잘리지 않고 받아들여지는 모습을 보니까 학생들도 학교일에 더 관심을 갖게 된다.

학교가 정말 좋아지는 게 눈에 보여 좋다”고 얘기하는 중학교 학생회장도 있다.

 이 둘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학교에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그 가능성에 따라 학생자치회를 구분한다면 우리나라에는 어떤 모습의 학교가 가장 많을까? 이런 궁금증을 갖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학생자치회를 크게 세 단계로 나눠봤다.

우리 학교는 어떤 모습일지 한 번쯤 생각해보자.교사 도우미의 소극적 역할에서학교문화 만드는 적극적 활동까지레벨1은 ‘이름만 학생회’인 곳이다.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는 하지만,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 학교운영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학생들이 직접 선출하는 회장과 부회장을 빼고 나머지 학생회 임원들은 선생님이 정하는 경우도 있다.

학생회의 활동 역시 제한적이다.

아침이나 점심시간에 교문지도, 복장 검사 등 주로 선도부의 역할만 한다.

학교행사를 할 때에도 선생님을 옆에서 도와주는 것에 그칠 때가 많다.

때문에 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기대도 크지 않다.

 도내에 있는 중학교의 한 학생은 “학생회라고 특별히 하는 일이 없다보니 일반 학생들도 학생회에 관심이 거의 없다”며 “친구들이 학생회에 들어가면 간부수련회에 놀러간다 정도로만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레벨2는 학생들이 학교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곳이다.

축제, 졸업식 등 학생들을 위한 행사에서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최근에는 수학여행까지도 학생들이 기획하고 선생님은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만 하는 곳도 늘고 있다.

3년 동안 학생회 임원을 했다는 속초의 한 중학생은 “행사를 우리가 직접 준비한다는 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우리가 하고 싶은 데로 프로그램을 짜니까 행사도 전보다 훨씬 재미있고 학생들의 반응도 좋다”고 얘기했다.

학생들이 학교일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레벨3은 학생들이 학교 규칙도 바꿀 수 있는 곳이다.

전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학교에 전달하고, 학교생활규정을 스스로 정할 수 있다.

 실제 도내에 있는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대토론회’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이 생활규정을 토론하고 교복이나 두발 규제에 관한 규정을 바꾸기도 했다.

 물론 선생님과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하다는 제한도 있지만,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 구성원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적극 활동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학생들의 학교 만족도는 높았다.

학생회 활동이 활발한 학교일수록 학생들이 학교에 대해 느끼는 자부심은 컸으며, 학교생활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어떤 학교를 만드는가는 학교 구성원들이 결정한다.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행복한 학교란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고민해볼 시점이다.

[레벨1] 이름만 학생회정기적으로 회의는 하지만, 형식적이다.

선도부 등 선생님을 보조하는 역할만 한다.

학생들도 학생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없다.

[레벨2] 행사기획은 우리가!학교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

선생님과 함께 회의하고 의견을 나눈다.

행사 준비 위주로 학생회가 돌아간다.

[레벨3] 교칙도 바꾼다학교운영회의에 선생님과 동등하게 참석 가능.학생들 의견 모아 학교 규칙을 만들 수 있다.

학생들이 학생회에 적극 참여하고 지지한다.

- 2016년 4월 7일 발행, 강원도교육청 소식지 '강원교육맑음' 제21호 중에서    ” 도내에 있는 중학교 학생회장의 말이다.

 반면 “우리가 말하는 것들이 선생님에게 잘리지 않고 받아들여지는 모습을 보니까 학생들도 학교일에 더 관심을 갖게 된다.

학교가 정말 좋아지는 게 눈에 보여 좋다”고 얘기하는 중학교 학생회장도 있다.

 이 둘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학교에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그 가능성에 따라 학생자치회를 구분한다면 우리나라에는 어떤 모습의 학교가 가장 많을까? 이런 궁금증을 갖고 학생들의 입장에서 학생자치회를 크게 세 단계로 나눠봤다.

우리 학교는 어떤 모습일지 한 번쯤 생각해보자.교사 도우미의 소극적 역할에서학교문화 만드는 적극적 활동까지레벨1은 ‘이름만 학생회’인 곳이다.

정기적으로 모여 회의는 하지만,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 학교운영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학생들이 직접 선출하는 회장과 부회장을 빼고 나머지 학생회 임원들은 선생님이 정하는 경우도 있다.

학생회의 활동 역시 제한적이다.

아침이나 점심시간에 교문지도, 복장 검사 등 주로 선도부의 역할만 한다.

학교행사를 할 때에도 선생님을 옆에서 도와주는 것에 그칠 때가 많다.

때문에 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기대도 크지 않다.

 도내에 있는 중학교의 한 학생은 “학생회라고 특별히 하는 일이 없다보니 일반 학생들도 학생회에 관심이 거의 없다”며 “친구들이 학생회에 들어가면 간부수련회에 놀러간다 정도로만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레벨2는 학생들이 학교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곳이다.

축제, 졸업식 등 학생들을 위한 행사에서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최근에는 수학여행까지도 학생들이 기획하고 선생님은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만 하는 곳도 늘고 있다.

3년 동안 학생회 임원을 했다는 속초의 한 중학생은 “행사를 우리가 직접 준비한다는 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우리가 하고 싶은 데로 프로그램을 짜니까 행사도 전보다 훨씬 재미있고 학생들의 반응도 좋다”고 얘기했다.

학생들이 학교일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레벨3은 학생들이 학교 규칙도 바꿀 수 있는 곳이다.

전체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학교에 전달하고, 학교생활규정을 스스로 정할 수 있다.

 실제 도내에 있는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대토론회’라는 이름으로 학생들이 생활규정을 토론하고 교복이나 두발 규제에 관한 규정을 바꾸기도 했다.

 물론 선생님과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하다는 제한도 있지만,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 구성원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적극 활동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레벨이 높아질수록 학생들의 학교 만족도는 높았다.

학생회 활동이 활발한 학교일수록 학생들이 학교에 대해 느끼는 자부심은 컸으며, 학교생활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어떤 학교를 만드는가는 학교 구성원들이 결정한다.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행복한 학교란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고민해볼 시점이다.

[레벨1] 이름만 학생회정기적으로 회의는 하지만, 형식적이다.

선도부 등 선생님을 보조하는 역할만 한다.

학생들도 학생회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없다.

[레벨2] 행사기획은 우리가!학교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다.

선생님과 함께 회의하고 의견을 나눈다.

행사 준비 위주로 학생회가 돌아간다.

[레벨3] 교칙도 바꾼다학교운영회의에 선생님과 동등하게 참석 가능.학생들 의견 모아 학교 규칙을 만들 수 있다.

학생들이 학생회에 적극 참여하고 지지한다.

- 2016년 4월 7일 발행, 강원도교육청 소식지 '강원교육맑음' 제21호 중에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지만, 아이들에게 리코더 기능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리코더를 통한 인성교육이 되게 하려면 교사가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과 체계적인 지도 방법을 갖춰야 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리코더 음악을 사랑하고, 학교 현장에서 조금 더 잘 가르치고 싶어하는 열정이 있는 선생님들이 모여 2011년 3월, ‘춘천리코더교육연구회’를 만들었다.

춘천이라는 지역명이 들어있긴 하지만 춘천을 넘어 철원, 홍천, 화천 등에 있는 초등, 특수교사 20여 명이 모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목요일마다 성림초에 모여서 리코더를 배우고, 교실에서 아이들을 지도할 때의 단계별 노하우를 서로 공유한다.

또한, 초?중?고를 대상으로 전국 리코더콩쿠르와 전국 단위 세미나도 해마다 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음악회’로 신남초, 호반초, 유촌초 등에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리코더의 고운 선율을 들려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병원이나 복지시설을 찾아가 연주 봉사활동을 하는 등 문화적 소외현상을 겪는 지역을 찾아가 음악을 들려주는 활동을 하고 있는 연구회다.

교실 수업에서의 효율적인 리코더 지도 방법을 알고 싶다면, 동아리활동으로 리코더 연주를 해보고 싶다면, 함께 음악을 즐기고 나누고 싶다면 우리 연구회에 한 번 참여해 보심이 어떨까?- 춘천 지촌(지암)초등학교 교사 최소영* 연구회 문의: 성림초 교사 송영수-2016년 6월 발행, 강원도교육청 소식지 '강원교육맑음' 중에서     강원도교육청이 타시도에 비해 자유학기제를 1년 앞당겨 시행하고, 자유학년제로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끄는 이유는 학습포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질풍노도와 같은 변화를 체험하는 중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혁신이 시급하다는 판단 때문. 과연 강원도의 ‘자유학년제’는 어떤 모습으로 학생들을 변화시키고 있을까?교실 수업과 평가 방법 개선이 핵심   ‘강원도형 자유학년제’의 운영 핵심은 교실 수업과 평가 방법 개선이다.

학교 밖 체험에 중심을 둔 타시도의 자유학기제와는 달리, 학교 수업을 중심에 두고 학생 참여활동과 체험학습을 연계해 진행하는 것. 학교 중심의 운영이다 보니, 체험처 발굴 보다는 교육 과정 개발과 수업 방법 혁신에 더 많은 노력이 더해지고 있다.

 즉,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기획하고 연구하며 체험하는 일련의 활동이 교과 수업과 연계돼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자기주도성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학생 주도적 경험에 더욱 초점을 맞춰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제대로 살려내려는 것이 바로 ‘강원도형 자유학년제’의 모습이다.

 이는 단순한 학교 밖 체험만으로는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과 강원도라는 지역 여건상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학교 밖 체험활동이 어렵다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자는 학생도 깨우는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  ‘강원도형 자유학년제’ 운영 방침은 무엇보다 교사가 즐겁고 학생이 신나는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에 집중되고 있다.

프로젝트 학습, 융합수업, 토론·토의 학습, 협동 집단 학습 등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해 학생의 참여를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수업의 변화. 강원도의 자유학기제는 수업 혁신과 직결되어 있다.

 실례로 태백 함태중학교의 ‘Happy 함태를 위한 LED 플래카드’ 만들기 융합수업을 살펴보면, 도덕시간에 행복한 학교를 위한 토론을 통해 플래카드 문구를 정하고, 미술시간에 플래카드 디자인을 완성한 후, 기술시간에 LED 납땜 작업까지 마쳐 함태중학교만의 개성 있는 플래카드를 만들어냈다.

 예술과 기술과목의 융합을 통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꼈던 수학 원리와 과학 현상에 쉽게 다가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진로와 적성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한 것이다.

    삶과 연계된 체험활동으로 성장하는 학생들  ‘강원도형 자유학년제’에서도 교과 심화과정이나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학습내용을 확장하고 활동 중심의 수업을 주도해나가는 데 톡톡한 한몫을 담당한다.

학생들이 자신이 배우고 있는 교과 지식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가를 알게 되면서 스스로 새로운 재능과 끼를 찾아가는 것이다.

단, ‘강원도형 자유학년제’는 많은 예산과 시간을 들여 수도권을 찾아다니기보다 관련 전문가를 섭외하거나, 부모의 직업, 학교 주변의 생계형 직업, 지역 산업 등 삶과 연계된 깊이 있는 체험으로 학생들이 삶에 대한 성찰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실례로 횡성중학교에서는 역사 속 소의 역할과 그 변화상을 알아본 후, ‘횡성한우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 경연을 펼쳤다.

소의 각 부위별 영양소와 요리를 배우고, 음식과 관광지를 영어로 소개하는 등의 융합 수업 이후 한우 생축사업장과 한우 농가로 체험활동을 나갔다.

당연히 학생들은 스스로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 더 많은 생각을 했으며,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강원도에서는 학생들이 하고 싶어 하는 배움 활동을 위해 함께 모여 고민하고 논의하며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교사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학교교육과정과 학교운영을 지원하는 학부모들의 참여 역시 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재능과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의 자원과 역량을 모으고 연결하는 노력 또한 지속되고 있다.

이것이 ‘강원도형 자유학기제’의 현재 모습이며, 이를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오늘과 내일을 계획하길 기대한다.

     kr<저작권자 � 에듀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교육청이 타시도에 비해 자유학기제를 1년 앞당겨 시행하고, 자유학년제로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끄는 이유는 학습포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질풍노도와 같은 변화를 체험하는 중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혁신이 시급하다는 판단 때문. 과연 강원도의 ‘자유학년제’는 어떤 모습으로 학생들을 변화시키고 있을까?교실 수업과 평가 방법 개선이 핵심   ‘강원도형 자유학년제’의 운영 핵심은 교실 수업과 평가 방법 개선이다.

학교 밖 체험에 중심을 둔 타시도의 자유학기제와는 달리, 학교 수업을 중심에 두고 학생 참여활동과 체험학습을 연계해 진행하는 것. 학교 중심의 운영이다 보니, 체험처 발굴 보다는 교육 과정 개발과 수업 방법 혁신에 더 많은 노력이 더해지고 있다.

 즉,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기획하고 연구하며 체험하는 일련의 활동이 교과 수업과 연계돼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자기주도성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학생 주도적 경험에 더욱 초점을 맞춰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제대로 살려내려는 것이 바로 ‘강원도형 자유학년제’의 모습이다.

 이는 단순한 학교 밖 체험만으로는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과 강원도라는 지역 여건상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학교 밖 체험활동이 어렵다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자는 학생도 깨우는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  ‘강원도형 자유학년제’ 운영 방침은 무엇보다 교사가 즐겁고 학생이 신나는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에 집중되고 있다.

프로젝트 학습, 융합수업, 토론·토의 학습, 협동 집단 학습 등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해 학생의 참여를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수업의 변화. 강원도의 자유학기제는 수업 혁신과 직결되어 있다.

 실례로 태백 함태중학교의 ‘Happy 함태를 위한 LED 플래카드’ 만들기 융합수업을 살펴보면, 도덕시간에 행복한 학교를 위한 토론을 통해 플래카드 문구를 정하고, 미술시간에 플래카드 디자인을 완성한 후, 기술시간에 LED 납땜 작업까지 마쳐 함태중학교만의 개성 있는 플래카드를 만들어냈다.

 예술과 기술과목의 융합을 통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꼈던 수학 원리와 과학 현상에 쉽게 다가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진로와 적성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한 것이다.

    삶과 연계된 체험활동으로 성장하는 학생들  ‘강원도형 자유학년제’에서도 교과 심화과정이나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학습내용을 확장하고 활동 중심의 수업을 주도해나가는 데 톡톡한 한몫을 담당한다.

학생들이 자신이 배우고 있는 교과 지식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가를 알게 되면서 스스로 새로운 재능과 끼를 찾아가는 것이다.

단, ‘강원도형 자유학년제’는 많은 예산과 시간을 들여 수도권을 찾아다니기보다 관련 전문가를 섭외하거나, 부모의 직업, 학교 주변의 생계형 직업, 지역 산업 등 삶과 연계된 깊이 있는 체험으로 학생들이 삶에 대한 성찰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실례로 횡성중학교에서는 역사 속 소의 역할과 그 변화상을 알아본 후, ‘횡성한우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한 토론 경연을 펼쳤다.

소의 각 부위별 영양소와 요리를 배우고, 음식과 관광지를 영어로 소개하는 등의 융합 수업 이후 한우 생축사업장과 한우 농가로 체험활동을 나갔다.

당연히 학생들은 스스로 더 많은 질문을 던지고 더 많은 생각을 했으며,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강원도에서는 학생들이 하고 싶어 하는 배움 활동을 위해 함께 모여 고민하고 논의하며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교사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학교교육과정과 학교운영을 지원하는 학부모들의 참여 역시 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의 재능과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의 자원과 역량을 모으고 연결하는 노력 또한 지속되고 있다.

이것이 ‘강원도형 자유학기제’의 현재 모습이며, 이를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오늘과 내일을 계획하길 기대한다.

      배정업무 개요   □ 목  표?    ? 공정한 추첨배정으로 배정의 투명성을 기하고, 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배정 결과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함.    □ 근  거 ?    ? 초·중등교육법 제43조 및 동법시행령 제66

71조, 제96조    ?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 강원도 체육특 배정 및 선발에 관한 규칙    ? 강원도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운영규칙    ? 강원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    ?  □ 중학교 입학방법    ? 지역별·학교군별 추첨에 의하여 중학교의 입학지원자가 입학할 학교 배정    ? 거리·교통이 통학상 극히 불편한 지역의 경우에는 교육감이 설정한 중학구에 따라 입학할 학교 배정    ? 추첨에 의하여 중학교를 배정하는 경우 교육감이 고시하는 지역에 소재하는 중학교 입학지원자는 교육감이 정하는 ?        방법 및 절차에 따라 2개 이상의 학교를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장은 그 입학지원자 중에서 추첨에        의하여  당해 학교 정원의 전부 또는 일부 배정  □ 중학교 배정업무 처리 시점      Ⅱ. 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법?  □ 대    상     ?「초중등교육법 제43조 및 동법시행령 제96조」해당자     ? (초등학교를 졸업한 자, 또는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강원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에 따른 해당지역 학교군       또는 중학구에 속하는 당해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  □ 지원방법    ?「강원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에 의거하여        지원 가능한 중학교 중 1지망부터 6지망(예시)까지 선택 가능      ※ 희망지망수는 지역별ㆍ학교군별 실정에 맞게 설정? □ 배정방법「강원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에 의거 지원 가능한 학교 중 1

6지망까지 선택하여 지원 후 나이스 배정프로그램을 통해 배정  ?? 학 교 군? 일반배정      - 학교별 입학정원에 따라 1지망 지원자부터 추첨 배정하고, 2지망부터 순차적으로 추첨 배정      - 지원자가 학교별 입학정원을 초과하였을 경우 1지망 지원자(선배정자 포함)만으로 추첨 배정      - 지원자가 학교별 입학정원을 미달하였을 경우 1지망 지원자를 모두 배정한 후         나머지 인원수는 2지망 지원자부터 순서대로 추첨 배정      - 사립초등학교 졸업예정자는 거주지 별 공립초등학교 해당지역 중학구 및 학교군에 의거 배정     ? 우선배정      - 특별 선배정 : 특수교육대상자, 지체부자유자, 체육특는 심사를 거쳐 지망한 학교에 우선배정하며,         심사 결과 탈락한 자는 일반 학생과 같이 추첨 배정 ?      - 지역 선배정 : 강원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에 의거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원거리 배정 억제를 위해         해당 초등학교는 학교신설 및 기타 교통여건 등의 개선 전까지는 우선 배정   ?     - 기타 선배정             1. 다자녀 가정에서 해당 자녀가 중학교에 입학함으로써           재학생이 3명이상이 되는 경우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 한하 여 근거리 학교에 배정  ※ 다자녀 가정 자녀의 중학교 우선 배정 관련 근거 마련?? 근거법령 :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69조제2항 및 제3항??? 추진배경 :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일부 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가정 자녀의 중학교 우선배정을 법령에 명문화하여 확대 시행하고자 함.??? 추진내용 : 중학교에 입학할 학생이 3자녀 이상 양육자의 자녀에 해당하는 경우교육장이 해당 학교군 내의 중학교 중 하나를 지정하여 입학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대상자의 구체적인 범위 및 입학 절차 등은 교육장이 정하도록 함.?          2. 소년·소녀가장, 시설위탁보호아동, 심약자(소아심장병,소아당뇨병), 국가유공자 자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등은 절차에 따른 심사에 의하여 주소지 근거리 학교에 배정? 쌍둥이 희망배정      - 같은 중학교를 배정 받기를 희망할 경우, 동일학교에 배정하되 일반학생과 같이 추첨    ?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분리배정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시행령 제20조 제4항에 의거 학교폭력으로 전학(또는 전학권고) 조치된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동일 학군에 있는 경우 피해학생의 보호를 위해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하되 피해학생을 우선적으로 배정        ※ 교육장이 배정하는 학교군 내 중학교만 해당(춘천,원주,강릉,속초,동해,태백,삼척) ? 중 학 구    ? 무추첨으로 해당학교로 배정함?  □ 기타사항    ? 규제개혁 과제로 추진한 중학교 입학 시기 제한 규제완화에 따라 중학교 입학 추가 배정방안 마련      - 근 거 : 초?중등교육법 제43조 및 동법시행령 제66조부터 71조, 제96조      - 방 법         ? 학교군 : 대상자의 거주지를 기준으로 근거리에 위치한 중학교에 배정                    (단, 정원이 초과된 학교에는 배정 불가)        ? 중학구 : 대상자의 거주지를 학구로 하는 중학교에 당연 배정         ※ 단, 추가 입학 배정이 가능한 중학교는 입학등록일을 기준으로 잔여수업일수가 최소 127일 이상 남은 학교에 한함(관련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50조 제2항).?? Ⅲ. 2016학년도 배정업무 시행 일정?업 무 내 용기 간비 고 1차 수요조사 2015.10.05(월)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협의회 2015.10.16(금)?도교육청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 2015.10.21(수)?도교육청 중학교 입학(추첨) 배정 업무 계획 수립 2015.10.20(화)

10.30(금)?교육지원청 학부모 설명회 2015.10.20(화)

10.30(금)?교육지원청 2차 수요조사 2015.11.04(수)

?교육지원청 나이스 배정프로그램 사용자 교육 2015.11.06.(금)

11.13(금)?초6학년 담임(필요시) 배정원서 접수 2015.11.16(월)

11.27(금)?교육지원청 추첨관리위원 위촉 2016.01.04(월)?교육지원청(학교군) ※ 세부일정 하단 참고 체육특 및 지체부자유자 배정 2016.01.06(수) 추첨 배정 2016.01.07(목) 추첨 발표 2016.01.07(목) 18시 이후 입학 등록 2016.01.11(월)

01.22(금)?중학교 재배정 원서 접수 2016.02.01(월)

02.12(금)?교육지원청 재배정 추첨 및 발표 2016.02.15(월)?교육지원청 재배정 입학등록 2016.02.15(월)

02.19(금)?중학교※ 지역별로 정확한 일정은 상이할 수 있음 (지역청 홈페이지 계획서 참고) ?※ 시지역 교육지원청 배정 처리 세부일정(안)?배정일정10시11시13시14시15시비고2016.01.07(목)춘천속초양양동해원주태백삼척강릉     ?□ 첨부 내용:  강원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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