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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행정구역상으로는 통영시에 속하지만 거리상으로는 고성군과 더 가깝고 사천시와 인접하여 통영, 삼천포, 고성에서 유람선을 통한 접근이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서울에서 당일로 다녀오기엔 시간이 빠듯하여 밤차를 타고 떠나는 무박여행이나 1박 이상의 시간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통영 여행코스 사량도에는 지리망산, 칠현산, 대곡산 등 다양한 등산코스와 해안 일주도로를 따라 달리는 자전거 코스, 뽈락, 도미, 감성동 등 1년 내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포인트가 많아 다양한 컨셉으로 섬 여행을 계획하기에 좋습니다.

최근에는 상도와 하도를 연결하는 사량대교가 완공되어 섬 일주 관광 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통영 여행코스 통영 가오치항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07:00시에 출발하는 첫배를 타고 다녀왔습니다.

사량도를 나올 때는 선착장에 따라 고성이나 삼천포, 또는 가오치항으로 되돌아 나올 수 있습니다.

사량수협에서 운영하는 사량호는 차량까지 싣고 들어갈 수 있는 카페리호입니다.

등산객을 실은 단체 버스 또는 섬 일주 관광을 하려는 차들이 많아서 이른 아침에도 북적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요즘 같은 동절기에는 배에서 일출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영 여행코스 통영 가오치항에서 출발한 배는 사량도 금평항에 닿습니다.

진촌마을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곳 금평항은 사량도에서 비교적 번화한 곳으로 면사무소와 사량수협, 여객선 터미널, 식당, 민박집들이 모여 있고 아랫섬으로 연결되는 사량대교가 바로 보입니다.

상도의 지리산(경상도와 전라도를 아우르는 지리산이 보여 지리망산이라 불려왔으나 현재는 지리산으로 부름)에 올라 바라보는 사량대교입니다.

2015년 11월에 완공되었는데요. 우측의 아랫섬과 연결되어 이젠 마을 주민들의 왕래가 자유로워졌습니다.

 통영 여행코스 사량도를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구에 도착하면 뿔뿔히 흩어져 산으로 갑니다.

높이 398m의 사량도 지리산에 오르면 푸른 다도해와 상도, 하도, 그리고 그 사이에 자리잡은 마을과 포구가 정겨운 풍경으로 다가옵니다.

사량도의 산들은 대부분 날카로운 바위로 이루어져 산이 높지는 않지만 산세는 험한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위험한 곳에 목재 계단이나 출렁 다리를 연결해 놓아서 예전에 비하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옥녀봉 - 불모산 - 지리산 - 돈지 또는 내지로 연결되는 등산코스는 5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바다를 끼고 가는 등산로를 걷다 보면 섬 산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전 코스를 걷기 힘드시다면 사량면 사무소가 있는 진촌마을에서 숲길을 조금 올라 보기를 추천합니다.

동서로 길게 뻗은 섬의 지형이 뱀의 등을 밟고 가는 형세라 하여 사량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과 상도와 하도 사이의 동강이라 부르는 바닷길이 뱀의 형상이라 하여 사량이라 부른다는 설이 있는데 그 모습을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통영 앞바다에는 굴, 전복, 멍게, 홍합 등 양식장이 많아서 바다목장이라 부릅니다.

사량도에서 나는 수산물은 모두 자연산이라고 하는데요. 어민들이 직접 잡아서 마을마다 소규모로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굴찜과 멍게, 해삼, 소라, 전복 등 싱싱한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큰 쟁반에 가득 나온 굴찜이 1만원인데 속살이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사량도는 서울에서 쉽게 갈 수 없는 곳이지만 한번 다녀오면 다시 가고 싶은 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봄이면 자연산 도다리가 일품이고 가을이면 등반축제와 수산물 축제가 열리는 통영 여행코스 사량도를 추천합니다.

 [사량도 이용안내]> 사량도에 들어가는 방법 : 통영 가오치항, 고성 용암포, 삼천포항에서 유람선을 이용하면 30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사량도 내 금평항, 내지항, 대항 등 선착장이 몇 군데 있는데 도착하는 터미널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 통영 가오치항에서 출발하는 사량호는 사량수협에서 직접 운영하는 카페리호로 배 시간표와 버스 시간표는 사량수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예약은 가보고싶은섬 홈페이지를 통해 하시면 됩니다.

전화예약은 되지 않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량도 여객선 시간표 및 요금표 안내 ☞ 사량수협 홈페이지(http://www.saryang-suhyup.co.kr)※사량도 여객선 예매 ☞ 가보고싶은섬(http://island.haewoon.co.kr)         사량대교는 옥녀봉 출렁다리와 함께 사량도의 랜드마크가 될것이고 사량면민의 교통편의는 물론, 사량도를 �O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사량도를 제대로 보여줄수있을것 같네요. 옛부터 사량도 상,하도는 훤히 바라보면서도 가지못하는, 견우와 직녀에 비유할정도로 애태우는 섬이었죠. 상도의 총각과 하도의 처녀가 서로 만나지 못하는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사랑의 가교가 되었답니다.

 ?  오전9시부터 다리밟기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풍물패를 앞세우고 어린이들이 먼저 건너갑니다.

반대편에서는 하도 주민들이 사량대교 다리중앙으로 와서 만남을 가집니다.

 ?  제를 지내기 전 다리 중앙에서 한바탕 울리고.   다리밟기 행사에서 풍물놀이 영상      제를 올리는 모습 영상   사량면장님,사량도 전 시의원,주민자치위원장이 공동으로 제일먼저 절을 올립니다.

천지신명께,용왕님께 사량도의 발전과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네요. ?  관계자분들이 모두 이 행사에 참여하고 맨 마지막에는 주민들이 합동으로 건강과 소원을 비는 절을 합니다.

그리고 음복을 나누고 기원제는 끝마치네요. ?  통영 사량도 사량대교 준공식 행사일정표 팜플랫 사량대교는 섬과 섬사이를 잇는 연도교 교량입니다.

    준공식 행사로 풍물놀이와 주위 모습    김동진 통영시장님,이군현 국회의원,행정자치부,도의회의원,시의회의원 등 많은분들이 참석을 하셨고,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준공식전 행사로 북 공연  사량대교 준공에 대한 그동안의 경과보고가 영상으로 있었고 이어서 준공식이 11시부터 시작.    통영 사량도 사량대교 준공식 모습 오늘 행사장에는 약 800여명이 참석해 사량대교 준공식을 축하했습니다.

내빈소개가 있었고,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  유공자 표창 ?시장님께서 전 시의원인 사량대교 추진위원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사량도 주민일동이 시장님께 감사패를 드렸고,이외도 많은 관계자분들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  김동진 통영시장님이 축하 인사말씀이 있으셨고,아래는 이군현 국회의원님의 축하말씀 입니다.

 ?  통영시장님의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 영상입니다.

사량대교 준공식때 이노래를 부르기로 약속하셨는데, 오늘 그 약속대로 이 노래를 부르셨네요.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통영사량도 사량대교 개통을 사량도 거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축하합니다 !!!    사량대교 표지석    오후2시에는 이군현 국회의원과 사량면 이장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내지마을 이장으로 참석했고,사량도 발전을 위한 좋은 방안들이 제시되었네요.    오후4시부터는 사량도 옥녀봉 등반축제 전야제가 이어졌습니다.

김동진 시장님의 인사말씀과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가 또 불러졌습니다.

오늘 확실히 약속을 지켜주시는군요. ?  멀리 옥녀봉이 올려다 보이고.   사량대교를 주제로한 견우와 직녀 연극 칠월칠석날 수많은 까마귀 떼가 다리를 만들어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했다는 전설처럼 사량도 상,하도 주민들을 견우와 직녀에 비유했군요. ? 유명가수들의 공연도 있었고     가수 박상철 사량도 공연 영상     저녁 6시경 사량대교에서 불꽃놀이 축포가 울려퍼지고.31일 옥녀봉 등반축제까지 이틀동안 이어지는 사량도 최대의 축제였습니다.

 통영 사량도 사량대교 준공식 사량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 나리라봅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사량대교 불꽃놀이 영상 ?   전국100대 명산에 포함되는 아름다운  사량도 등산코스 입니다.

     사량도는 크게 상하도와 수우도 그리고 부속섬들로 이루어져 있어요.산은 지리망산과 불모산 2개의 주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해발 400m로 뭐가 그리 대단하다 하겠으나, 1,000m고지 이상의 등산을 하는 짜릿함을 만킥할수있는 사량도 등산코스입니다.

    사량도의 유래는사량도는 상하도 사이의 바닷길이 좁고 구불구불하여 뱀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졌다고도 하는데요,또는 사량도의 산새가 뱀 형상을 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전 풍수지리설에 의한 후자를 신뢰한답니다.

 사량도(蛇梁島)는 이름에서 보듯 예로부터 뱀이 많은 섬이었는데,3

40년 전부터 천적인 산돼지의 서식이 시작되어 요즘은 뱀을 구경하기가 힘들어졌고, 산돼지의 피해로 농작물의 피해가 극심한 상태입니다.

    ?사량도 행정구역의 변화인데요,사량도의 유래를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마을회관에 있는 액자 사진     사량도 상도의 고동산에서 본 옥녀봉,뒤로 불모산오른쪽은 대항마을입니다.

    통영에서 오면서 본 사량도상하도의 구분이 뚜렷합니다.

    상하도 연도교 공사가 한창인데요,올 가을쯤 완공이 되면 주민들의 불편함도 많이 해소될것 같네요.그리고 육지에서 사량도를 �O는 분들도 편리할것으로 보입니다.

    사량도 등산코스 안내 지도입니다.

주로 사량상도를 등산코스로 많이 이용을 하지요.    위는 사량도 등산코스로 완주코스와 절반코스등 다양한 코스를 선택해서 등산을 하시면 됩니다.

 또 옥녀봉과 출렁다리만 등반을 하실려면 대항마을에서 올라서 대항마을로 내려오면 2시간 정도면 가능하죠. 그리고 시간의 제약이나 체력등을 감안해서 다양하게 선택하면 된답니다.

     사량도의 부속섬인 수우도 입니다.

수우도는 섬의 모양이 소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동백나무가 많아서 동백섬이라고도 합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은 설운장군의 설화가 있는 사당이 있답니다.

 수우도는 경남100경에 들만큼 경관이 아름다워서 요즘은 사량도 등산코스로 많이 선택하시는것 같습니다.

앞에 있는섬이 농개도.    옥녀봉을 바라본 모습,출렁다리가 보입니다.

 사량도 등산코스에는 옥녀봉의 전설을 비롯하여 달바위,지리산등 봉우리마다 경관만큼이나 특별한 전설이 있답니다.

     가마봉의 모습, 형상이 가마를 꼭 닮았습니다.

   출렁다리 가마봉, 뒤로 불모산 그리고 왼쪽으로 지리산이 쬐끔 보입니다.

    출렁다리위를 걸어가면 저만치 아래 사량도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경관이 사량도 등산의 매력인것 같네요.     최영장군 사당고려말엽 왜구가 침입했을때 최영장군이 이곳에 진을 치고 진두지휘하여 왜군을 무찌르고 나라를 지킨 공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사당으로 이곳에 위패를 모시고 매년 음력1월14일,12월14일 두차례 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250여년된 팽나무로 보호수로 지정되어있습니다.

   ?    사량도는 윗섬에만 약 1,011세대 2,192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작지 않은 섬인데다육지의 산에 비해 높이나 규모는 작지만 산행코스나 암릉미에 있어서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지리망산, 일명 '사량도 지리산' 이 솟아있다.

일반적으로 돈지리를 기점으로 하여 지리산(398m),불모산(400m)을 거쳐 옥녀봉(303m)로 이어지는 종주코스는 약 6.5km로 산행에는 총 4시간30분 정도 소요되며, 빼어난 암릉과 바위 봉우리들로 인해 많은 등산객들을 불러 모으는 곳이기도 하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멋진 곳이기에 산행지로 유명한 통영 사량도당일코스로는 힘들지만 무박2일이상의 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기에 새벽 버스를 타고 찾는 이들이 많다,시간이 허락한다면 1박2일 일정으로 찾으시길 권해본다,?? ?통영 ?사량도로 건너기 위해서는 사천 삼천포항을 찾아야하며삼천포 사량도 여객터미널(대표번호 1688-2054)에서 일신해운 일신호나 세종호를 선택해서 탑승을 하면된다,정해진 운항시간이 있으니 사전에 배편에 대해 확인하시길!일신호 ?삼천포수협활어 위판장 앞 선착장 출발 ?(사천시 서동 311-17)세종호 삼천포수협냉동공장 앞 여객선터미널선착장 출발 ?(사천시 동금동 579-5)?*** 삼천포 사량도 여객선터미널(일신해운) ***http://www.ilshinferry.com??? ?삼천포항에서 ?사량도 내지선착장까지 소요되는 배시간은 대략 30분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 가까운 곳이다,???사량도행 일신호/세종호 출항시간표주말, 공휴일에은 수시로 운항한다고 하니 사량도여행에 불편함은 없을 듯 싶고운임료는 성인기준 편도 5,000원차량요금은 2,000cc까지 10,000원??통영 사량도여객선터미널 가오치항에서 출항을 하는 배편도 있으니?거주지에 따라 가까운 곳을 이용하면 좋을 듯 싶다,배편 ?운항시간은 삼천포항에서 출항하는 시간과 동일하며 주말에는 한시간 간격으로 운항한다, ?산행 중 풍광이 아름다운 사량도는 ?산행길이 험하다고 소문난 곳이지만지금은 급경사지에는 계단을 설치하여 산행길이 다소 어려움 없도록 보완이 됐다,?그래도 후덜덜

!!????사량도 출렁다리다리를 건너는 동안 온몸에 흐르는 짜릿한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다,???내항해수욕장??탁 트인 전망이 일품인 사량도산행중에 마주하는 시원스런 풍경에 빠져드는건 어쩔 수 없는 일!????돈지 선착장????사량대교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그림같은 풍경이 예술이다,말이 필요없죠..????? 산행후에 즐기는 해산물 한점에 소주한잔은선택이 아닌 필수다!???환상의 섬 사량도 배편통영여행사천 삼천포항이나 통영 가오치항에서 찾을 수 있는 통영 사량도산행중에 그림같은 풍경 감상을 기본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기에 먼 곳이지만사량도 산행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평소 2시간 간격으로 배편이 운항중이지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수시로 운항을 하고 있으니무박2일 일정이나 1박2일 일정으로 주말 산행을 떠나도 좋을 듯 싶다,  아찔한 천 길 낭떠러지가 펼쳐지는 봉우리와 봉우리들을 연결한 출렁다리와 90도 경사에 가까운 수직 철계단이 한 번쯤 올르고 싶은 '으악' 소리가 나는 산이다.

통영 사량도로 들어가는 뱃길은 여럿. 통영항과 가오치 선착장에서 철부선을 탄 산행객이나 여행객들은 금평항으로, 삼천포나 고성에서 유람선을 타고 온 이들은 대항으로 들어온다.

우리 일행은 통영시 도산면 가오치항에서 사량도선착장에 도착하는 철부선을 타고  40분정도 걸려 도착했다.

보통 산행을 하고자 찾는 이들은 돈지마을에서 지리망산을 올라 불모산과 옥녀봉을 잇는 능선을 타는 것이 공식이다.

금평항에서 돈지마을까지는 배 도착시간에 맞춰 시내버스가 운행된다.

상도(윗섬)에는 서부의 지리망산을 비롯, 동부에 옥녀봉 등이 펼쳐진다.

하도(아랫섬)도 상도에 지지않는 명산인  망봉과 칠현산이 딱 버티고 있다.

사량도는 고려시대 때부터 수군이 주둔한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아랫섬의 칠현산을 다녀온 뒤, 윗섬 옥녀봉의 산그리메만 마음에 그렸다.

꼭 가봐야지 마음만 앞서고 시간을 기약할 수 없었다.

마음 맞는 일행과 사량도 산행을 하기로 결정된 이후, 마음은 벌써 산을 오르는 상상에 묘한 즐거움이 일었다.

산행은 진촌마을의 면사무소 뒤편에서 시작했다.

쉬엄쉬엄 바위를 오르내리며 산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섬 산행의 쪽빛바다와 시원한 해풍을 온몸으로 품을 수 있다.

능선을 따라 걷는 산길은 천 길 낭떠러지로 탁월한 조망을 자랑한다.

맑은 날이면 지리망산에서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고 한다.

다시 사량도를 찾을 날을 기약하며 우리 일행은 진촌마을에서 시작해 가마봉까지만 걸었다.

  사량도 산행의 노른자인 가마봉과 옥녀봉 구간만 탐한 것이다.

사량도 이름이 주는 묘한 느낌은 민간어원에서도 느낄 수 있다.

옥녀봉에 얽힌 비련의 설화에서 비롯된 ‘사랑(愛)’이 ‘사량’으로 변천되었다는 설과 섬에 뱀이 많아 이름이 붙었다는 설, 섬 형상이 긴 뱀처럼  생겼다고 해서 유래됐다는 등등의 설들이 있다.

  몇 만 년 전 사라진 공룡의 앙상한 등뼈 모양새의 암릉을 따라서 철계단과 로프, 줄사다리를 힘겹게 탔다.

등산을 즐기는 이들은 재미가 쏠쏠하겠지만 초보등산객인 우리들은 때때로 오금이 저려왔다.

특히 가마봉과 옥녀봉으로 이어진 암릉에 밧줄과 철계단이 하이라이트다.

철계단은 로프보다 낫겠지 생각하는 건 오산이다.

그 무시무시함이 함부로 엿볼 수 없다.

통영시가 2013년 향봉과 연지봉을 잇는 출렁다리를 놓았다.

하나의 사량도 랜드마크라고 할까. 이곳에서 인증샷을 필수. 흔들리는 아찔한 출렁다리에서는 멀리 2015년 걸선된 사량도 윗섬과 아랫섬을 잇는 연도교가 한눈에 들어왔다.

 옥녀봉에서 가마봉으로 쉬엄쉬엄 올랐다.

이곳에서 간단한  간식과 휴식을 취한 뒤 가마봉에서 대항해수욕장으로 내려갔다.

옥녀봉은 아버지의 욕정을 피해 바위 벼랑에 몸을 던진 옥녀의  슬픈 전설이 서린 봉우리다.

옥녀의 넋을 기리고자 사량도 사람들은 결혼식 맞절 안하며 신부는 가마에서 내려 걸어서 마을로 들어간다고 한다.

그리고 옥녀의 안타까운 사연 탓에 옥녀봉 주변에는 전설과 관련된 이름이 곳곳에 남아 있다.

촛불을 밝힌 촛대바위, 절하는 평바위, 연지곤지를 찍은 연지봉, 가마를 탄 가마봉, 달나라로 떠난 달바위 등. 옥녀봉에서 떨어져 죽은 옥녀가 촛불을 켜고 절을 한 뒤 연지곤지 찍고 가마를 타고 달나라로 갔다는 얼토당않은 해석이지만 명칭에 섞여있는 유래를 되새겨 본다.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사량도 옥녀봉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금평리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산행코스: 돈지마을에서 시작한 사량도 지리망산 종주 코스다.

돈지항

지리망산(398m)

볼모산(390m)

가마봉(301m)

옥녀봉(303m)

진촌마을까지 이어지는 7.6㎞로, 걸어서 4시간 반 정도 걸린다.

    사량대교는 옥녀봉 출렁다리와 함께 사량도의 랜드마크가 될것이고 사량면민의 교통편의는 물론, 사량도를 �O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사량도를 제대로 보여줄수있을것 같네요. 옛부터 사량도 상,하도는 훤히 바라보면서도 가지못하는, 견우와 직녀에 비유할정도로 애태우는 섬이었죠. 상도의 총각과 하도의 처녀가 서로 만나지 못하는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사랑의 가교가 되었답니다.

 ?  오전9시부터 다리밟기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풍물패를 앞세우고 어린이들이 먼저 건너갑니다.

반대편에서는 하도 주민들이 사량대교 다리중앙으로 와서 만남을 가집니다.

 ?  제를 지내기 전 다리 중앙에서 한바탕 울리고.   다리밟기 행사에서 풍물놀이 영상      제를 올리는 모습 영상   사량면장님,사량도 전 시의원,주민자치위원장이 공동으로 제일먼저 절을 올립니다.

천지신명께,용왕님께 사량도의 발전과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네요. ?  관계자분들이 모두 이 행사에 참여하고 맨 마지막에는 주민들이 합동으로 건강과 소원을 비는 절을 합니다.

그리고 음복을 나누고 기원제는 끝마치네요. ?  통영 사량도 사량대교 준공식 행사일정표 팜플랫 사량대교는 섬과 섬사이를 잇는 연도교 교량입니다.

    준공식 행사로 풍물놀이와 주위 모습    김동진 통영시장님,이군현 국회의원,행정자치부,도의회의원,시의회의원 등 많은분들이 참석을 하셨고,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준공식전 행사로 북 공연  사량대교 준공에 대한 그동안의 경과보고가 영상으로 있었고 이어서 준공식이 11시부터 시작.    통영 사량도 사량대교 준공식 모습 오늘 행사장에는 약 800여명이 참석해 사량대교 준공식을 축하했습니다.

내빈소개가 있었고,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  유공자 표창 ?시장님께서 전 시의원인 사량대교 추진위원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사량도 주민일동이 시장님께 감사패를 드렸고,이외도 많은 관계자분들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  김동진 통영시장님이 축하 인사말씀이 있으셨고,아래는 이군현 국회의원님의 축하말씀 입니다.

 ?  통영시장님의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 영상입니다.

사량대교 준공식때 이노래를 부르기로 약속하셨는데, 오늘 그 약속대로 이 노래를 부르셨네요.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통영사량도 사량대교 개통을 사량도 거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축하합니다 !!!    사량대교 표지석    오후2시에는 이군현 국회의원과 사량면 이장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내지마을 이장으로 참석했고,사량도 발전을 위한 좋은 방안들이 제시되었네요.    오후4시부터는 사량도 옥녀봉 등반축제 전야제가 이어졌습니다.

김동진 시장님의 인사말씀과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가 또 불러졌습니다.

오늘 확실히 약속을 지켜주시는군요. ?  멀리 옥녀봉이 올려다 보이고.   사량대교를 주제로한 견우와 직녀 연극 칠월칠석날 수많은 까마귀 떼가 다리를 만들어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했다는 전설처럼 사량도 상,하도 주민들을 견우와 직녀에 비유했군요. ? 유명가수들의 공연도 있었고     가수 박상철 사량도 공연 영상     저녁 6시경 사량대교에서 불꽃놀이 축포가 울려퍼지고.31일 옥녀봉 등반축제까지 이틀동안 이어지는 사량도 최대의 축제였습니다.

 통영 사량도 사량대교 준공식 사량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 나리라봅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사량대교 불꽃놀이 영상 ?    포항에서 통영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가오치선착장)에 도착해 사량도를 들어가는 11시 배를 겨우 탔다.

 배표는 6000원 신분증이 있어야 매표할 수 있음을 참고 하시길.들어갈 때는 7, 9, 11, 13 ,15 ,17시 두시간 마다 총 6편이 운항.나올 때는 8, 10, 12, 14, 16, 18시두 시간마다 총 6편이 운항. 저기 멀리 보이는 다리가 상도와 하도를 잇는 다리.사량도는 상도, 하도, 수우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량호는 갑판에 앉아서 갈 수도 있지만1,2층 객실이 존재한다.

특별히 좌석은 없고 편히누워서 갈수 있거나 여러 명이 둘러앉아서 함께 갈 수도 있다.

 30대 초반의 젊은 사람이라고는 본인 밖에 없었고, 대부분중년의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았다.

 사량호를 타고 40분을 편안하게 달리면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한다.

사량호는 차도 실어 갈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사량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옥녀봉이 보인다.

 사량도는 섬 여행이라기 보다 등산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대부분.가장 보편적인 등산로는 돈지-지리산-불모산(달바위)-가마봉-옥녀봉-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소요시간 4시간)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여객선 터미널 바로 옆에 대기하고 있는 노란 마을버스를 바로 타면 된다.

버스비는 어른 1000원. 이 코스를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도착지가 바로 사량도여객선 터미널 앞 면사무소이기 때문이다.

버스를 기다릴필요 없이 시간에 맞게 바로 배를 타고 나가면 된다.

 사량도 마을버스 시간표.이번에 안 사실이지만 왜 사람들이 돈지에서 출발해 옥녀봉으로 내려오는지 알게 되었다.

본인 같은 경우 역방향진촌 > 옥녀봉 > 가마봉 > 지리산 > 돈지 코스를 이용했는데 돈지에서 버스를 타는 시간이 바로 진촌에서 배가 출발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최소 1시간 30분을기다려야 배를 탈 수가 있고, 시간 때가 안 맞으면 최소 4시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역방향 등산을 해본결과 정방향 보다는 역방향 산행이덜 위험하고 덜 힘들어 보인다.

 여객선 터미널 앞에는 사량도 일주관광버스가 항시 대기 중이다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섬 일주를 하고등산로를 내려주는데 인당 5000원이 비용이 든다.

진촌 면사무소 철탑 쪽에 위치한 등산로를따라 제일 먼저 옥녀봉을 올랐고, 다음 하늘다리와가마봉을 올랐다.

 하늘다리 위에서 ㅋ 하늘다리는 출렁 다리로서 흔들흔들 아찔하다.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뷰를 가지고 있는 옥녀봉과 하늘다리,가마봉, 불모산 구간은 그간 다녔던 함백산, 간월재 등과의 풍경과는또 비교가 되질 않았다.

하늘다리를 지나 능산을 타고 지리산으로 향하는 중이다.

제일 높은 산 불모산(400m)과 지리산(지리망산)은 397m로 낮은 편이지만 산세가 험해 등산 레벨로 치자면 상중하 중에 상급에속할 만큼 험준한 산이다.

 대신 그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으니 너무나매력적인 산 임에 틀림없다.

 깎아지는 절벽을 줄을 잡고 오르고 직벽에 가까운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며 좌우 천 길 낭떠러지인 암릉 구간을 기어오르기도 해야 한다.

 다행히도 곳곳에 등산에 필요한 구조물들이 잘 설치되어 있어 아주 위험할 정도는 아니다.

 20kg나 되는 백팩을 메고 오르는 내내 쉬운 등산로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단지 오래 걷는 게 아니라 울퉁불퉁, 뾰쪽한 암봉을기어올라야 했기 때문에 쉽지는 않았다.

 섬 백패킹 또는 섬 등산의 매력이 그런 것 같다.

보통은 산 정상에 서면 산의 능선과 도시 강들이 보이지만섬 등산은 좌우로 보이는 넓은 바다의 섬들이 꼭 지구의 제일 꼭대기서 있는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옥녀봉, 하늘다리, 가마봉. 불모산에서 지리산까지 2.4km 중간에 이상한 테이블 같은 게 있었다.

돌아와서 찾아보니 이곳에서 막걸리를 판매한다고한다.

본인은 역방향 등산에 거의 5시쯤 도착 했기 때문에아무도 볼 수가 없었다.

[사량도] 분석을 해보면


 역방향으로 거의 5시간쯤 산행했을 때 지리산에 도착했다.

지리산은 지리망산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날씨가 좋을 때는 지리산 정상 천왕봉이보인다고 해서 그렇게 지어졌다고 한다.

 지리산 정상에서는 서쪽의 뷰가 참 아름다웠고, 개인적으로 봤을 때 불모산(달바위)의 암봉에 섰을 때가 가장 짜릿하고 멋진 풍경을선사했던 것 같다.

 또 30분 정도를 걸어 드디어 텐트를 칠만한 명당을 찾았다.

바라보는 뷰는 굉장했지만 실제 암반 위 기울어진땅이라 텐트를 설치하기에도 잠을 자기에도 조금 불편했다.

 1인용 텐트를 딱 한 동 더 칠 수 있는 공간은 나올 것 같으나 2인용은 어렵다.

 그동안 했던 백패킹 중에 가장 고요하고 편안하고 아름다운 밤이었다.

 지난번 함백산에서 동계 캠핑과 이번 사량도 캠핑에서MSR 허바허바 팩을 5개나 잃었다.

팩을 몇 번 박지도 않았는데꼭 찌가 다 부러져 버렸다.

작지만 가벼운 팩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린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온전히 혼자서 고요함을 즐겼다.

너무나 좋았고 행복했다.

 비록 어제의 등산은 힘들었지만모든 것을 회복하는 이 시간이 너무나여유 있고 좋았다.

 일출은 아쉬웠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초보백 패커가 또 멋진 하루를 만들어냈으니 오늘도 성공. 사량도 백패킹. 사진으로는 표한하기 부족한 점이 많다.

아래와 같이 사량도 백패킹 영상을 준비했으니잼있게 보시길. 사량도 백패킹 주의할 점생각보다 코스가 험하고 산행시간이 긴 편이다.

물을 충분히 준비하고 트레킹화보다는 중등산화를 추천한다.

 암릉이나 암벽에서 그립력이 좋은 등산화를 신고 오는 게좀 더 수월한 산행을 도울 것 같고, 그립력이 좋은 장갑도하나 준비해오시는 것을 추천한다.

  두줄평초보백패커가 처음 도전한 섬 백패킹.산과 전혀 다른 아찔한 매력이 있는 사량도      통영은 눈도 없고 따뜻한 곳이라서 12월까지도 수확을 합니다.

올해는 12월 중순까지 유자판매를 할것  같네요.올해 유자작황은 좋은 편입니다.

 핸드폰은 010-3552-3380 입니다.

대부분 전화로도 주문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유자판매하는곳 유자사랑농원 입니다.

 유자사랑농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유자판매는 5kg, 2.5kg 박스로 포장되며, 그리고 크기별로 중품,상품,특품으로 나뉩니다.

만약 10kg를 구입하면 5kg 2박스를 묶음으로 보냅니다.

 택배는 우체국택배로 전국 어디서나 이틀만에 집까지 배송이되며, 싱싱한 유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있으면 한파가 닥칠수 있어 빨리 수확해서 저장시켜야죠. 유자생과는 �O는 분들이 많아서 최대한 유자판매를 하려고 합니다.

 ?  올해 MBC 생방송 오늘저녁 카메라 입니다.

11월2일 방영이 되었네요. ?KBS 6시 내고향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  유자수확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높은곳은 이렇게 사다리를 타고 해야 해요. 그리고 가시가 있어서 장대가위로 사용합니다.

유자판매를 하려면 맨 먼저 하는 작업이지만 손길이 없어서 지원을 받고 있답니다.

멀리 울산에서 올해도 와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  올 가을에는 비가 잦아서 유자수확이 어려워 판매하는데 지연이 되었는데, 많은 주문 양을 처리하다보니 배송후 안 좋은 유자가 나오기도 해서 문제가 되기도 했네요.이제는 날씨도 차가워 지고 하늘도 청명해서 겨울 맛이 납니다.

 ?  유자를 따서 바닥에 내려 놓으면 이렇게 선별작업을 하지요.유자차 만들거와 생과로 유자판매 할거로 구분을 하죠. ?  유자사랑농원의 한 부분입니다.

유자수확을 하고 있고 볏집을 쌓아 놓은 것도 있습니다.

 ?  유자수확을 하다가 잠시 쉬는 시간     유자시럽인데요, 유자속즙으로 설탕으로 숙성시켜 만듭니다.

그 맛이 좋아 대단한 인기를 끕니다.

      남해안의 청정바다 배경으로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유자사랑농원 통영사량도 섬 해풍을 맞은 유자입니다.

   유자 따기 작업을 마치고 기념 사진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수고 많았습니다.

    몇개 안열린 나무인데 대박으로 큰 유자가 몇개 달렸어요.^^따닥따닥 붙어서 넘 탐스러워 사진으로 남겼네요. ?  집으로 가져온 선별된 유자 유자판매를 위해 칼라박스에 포장되기 전 모습입니다.

         이제 겨울이네요. 중부에는 눈소식도 들리고. 따뜻한 유자차가 추운 겨울을 녹여주는 때입니다.

비타민이 가장 많고 감기예방에 좋은 유자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통영 사량도 유자판매하는곳 유자파는곳통영 남해안 유자사랑농원의 통영유자 입니다.

         사량대교는 옥녀봉 출렁다리와 함께 사량도의 랜드마크가 될것이고 사량면민의 교통편의는 물론, 사량도를 �O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사량도를 제대로 보여줄수있을것 같네요. 옛부터 사량도 상,하도는 훤히 바라보면서도 가지못하는, 견우와 직녀에 비유할정도로 애태우는 섬이었죠. 상도의 총각과 하도의 처녀가 서로 만나지 못하는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사랑의 가교가 되었답니다.

 ?  오전9시부터 다리밟기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풍물패를 앞세우고 어린이들이 먼저 건너갑니다.

반대편에서는 하도 주민들이 사량대교 다리중앙으로 와서 만남을 가집니다.

 ?  제를 지내기 전 다리 중앙에서 한바탕 울리고.   다리밟기 행사에서 풍물놀이 영상      제를 올리는 모습 영상   사량면장님,사량도 전 시의원,주민자치위원장이 공동으로 제일먼저 절을 올립니다.

천지신명께,용왕님께 사량도의 발전과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네요. ?  관계자분들이 모두 이 행사에 참여하고 맨 마지막에는 주민들이 합동으로 건강과 소원을 비는 절을 합니다.

그리고 음복을 나누고 기원제는 끝마치네요. ?  통영 사량도 사량대교 준공식 행사일정표 팜플랫 사량대교는 섬과 섬사이를 잇는 연도교 교량입니다.

    준공식 행사로 풍물놀이와 주위 모습    김동진 통영시장님,이군현 국회의원,행정자치부,도의회의원,시의회의원 등 많은분들이 참석을 하셨고,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준공식전 행사로 북 공연  사량대교 준공에 대한 그동안의 경과보고가 영상으로 있었고 이어서 준공식이 11시부터 시작.    통영 사량도 사량대교 준공식 모습 오늘 행사장에는 약 800여명이 참석해 사량대교 준공식을 축하했습니다.

내빈소개가 있었고,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  유공자 표창 ?시장님께서 전 시의원인 사량대교 추진위원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사량도 주민일동이 시장님께 감사패를 드렸고,이외도 많은 관계자분들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  김동진 통영시장님이 축하 인사말씀이 있으셨고,아래는 이군현 국회의원님의 축하말씀 입니다.

 ?  통영시장님의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 영상입니다.

사량대교 준공식때 이노래를 부르기로 약속하셨는데, 오늘 그 약속대로 이 노래를 부르셨네요.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통영사량도 사량대교 개통을 사량도 거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축하합니다 !!!    사량대교 표지석    오후2시에는 이군현 국회의원과 사량면 이장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내지마을 이장으로 참석했고,사량도 발전을 위한 좋은 방안들이 제시되었네요.    오후4시부터는 사량도 옥녀봉 등반축제 전야제가 이어졌습니다.

김동진 시장님의 인사말씀과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가 또 불러졌습니다.

오늘 확실히 약속을 지켜주시는군요. ?  멀리 옥녀봉이 올려다 보이고.   사량대교를 주제로한 견우와 직녀 연극 칠월칠석날 수많은 까마귀 떼가 다리를 만들어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했다는 전설처럼 사량도 상,하도 주민들을 견우와 직녀에 비유했군요. ? 유명가수들의 공연도 있었고     가수 박상철 사량도 공연 영상     저녁 6시경 사량대교에서 불꽃놀이 축포가 울려퍼지고.31일 옥녀봉 등반축제까지 이틀동안 이어지는 사량도 최대의 축제였습니다.

 통영 사량도 사량대교 준공식 사량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 나리라봅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사량대교 불꽃놀이 영상 ?   .을 맞이하여 준비한 먹을거리 포스팅입니다저번주 주말에 통영 사량도 라는 섬에 다녀왔는데요 낚시로 재미를 못봐서회를 구경도 못해가지구 돌아오는길에 갑오징어회라도 먹자며..식신본능을!!!사량도에는 등산하러 오시는 분들이 참 많아서등산 하시고 회에 한잔 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사량도 포스팅은 따로 할게요펜션과 횟집과 같은 사장님이신가


펜션에서 숙박하면 할인 해주시나봐요저희는 다른곳에서 묵었지만선착장 바로 앞에있어서 맛이라도 보자며!!!길가에 이렇게 좌판처럼 횟집이 있어요자연산 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고 해서이것저것 물어봤지용갑오징어는 소 중 대 10,000 원 20,000원 30,000원이라고 하네요그래서 ?�??이랬는데 자연산에큰가라고 이정도면우선 그래서 제일큰걸로다가 한마리달라고 했지요국내여행 통영여행 사량도 갑오징어회 오앙 요기있네조개들도 보이고 엄청크다!!!!뒤에는 배들이 쫘라락 있네용!!날이 참 좋았어요예쁘다아 한적하당!!!한쪽에서는 그물 정리 하고 계셨구요국내여행 통영여행 사량도 갑오징어회 얘! 얘임 막 다녀서 찍기 힘들었지만소니알파6000으로 잘 잡아냄히히히장난아니죠??근데 별로 안커보이나 제일 큰거였음 먹물이 엄청 많아요 워낙 오징어가 커서 ㅋㅋ계속 나온다며 ㅋㅋ빼고 빼고 갑을 뺍니다 그리고는 몸통을 크다 커 두껍다 두꺼워다리를 이렇게!!!다리는 이렇게 썰어주셨어요몸통도회를 치기 시작하심생각보다 양이 정말 많더라구요오호호!!!짱많음!!!이렇게 봐선 잘 모르시겠죠???국내여행 통영여행 사량도 갑오징어회 몸통이 하도 두꺼워서 두갤로 포를떠서 회를 쳐주심 ㅋㅋㅋ진짜 양많음워 한마리 양이 이정도랍니다!!!!!어마어마한 양임!!!!진짜 맛있음 ㅠㅠㅠㅠ 엄청 쫄깃하네용역쉬!!!회는 산지에서 먹는게짱인듯한상 삼만원 입니다 짜앙국내여행 통영여행 사량도 갑오징어회 짱.ㅋㅋㅋ 어쨋든! 멍개랑 천천이 먹다보니해가지고

여긴 해가 지는 모습이 반대쪽에서 져서볼 수 없어서 아쉬웠음 ㅠ.ㅠ  그리고 본격적인 2차를..ㅋㅋㅋㅋ김치도 사고, 된장과 깻잎은 멍개집에서 얻고토치는 옆 펜션에서 빌려서 우째우째고기를 구워 먹었당  국화주난 소주 아님 맥주 딱 두가지 좋아하고나머지는 한잔 이상 먹을 수가... 맛나게 먹고 정리한 후 폭죽 놀이를 하러! 슈퍼에서 폭죽을 사서 퐁퐁

 예뿌당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서워서 다급하게 올린 손) 퍽 소리가 나더니 내껀 불량품이였다보다윗쪽이 날아가면서 터짐ㅠ.ㅠ 윗쪽에 잡았으면 피볼뻔폭죽놀이할 땐 제일 밑에 잡아야겠다는 교훈을.. 그리고 돗자리를 피고 노래 들으면서 맥주 한잔씩잔잔한 파도 소리 들으며 누워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으리!  그리고 들어가서 춤추고 쉬다가 잤다는벌레보고 성자 한바탕하고 ㅋㅋㅋㅋ이젠 12시가 되면 자동 취침모드라는... 옆에는 젊은이들이 왔는지 새벽 5시까지 노는듯했당 어쨋든 그다음날!사량도에서 삼천포로 가는 표를 끊고 와서(늦게 끊으면 못나갈수도 있어용)나갈준비를 하고

고고!그리고 점프샷을 찍고! 찍고... 찍..김성자 사진디게못찍네어쨋든 점프샷은 포기...^^;;;;; 그리고 배에 탈 준비를

  바이바이 사량도!삼천포 사량도 배 운항 시간표입니당 사량도가 커서 그런지 마을 버스도 다니더라구용

 그리고 친구와 발샷! 열심히 찍다가 내가 다른짓 하고 있었는데어? 하는 소리와 함께밥과 성자의 표정이 심상치않았다.

 아래 사진이 뭔가 부족해 보이지 않나요. 네 그렇습니다신발 바다에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블로그 한다고 소재를 이렇게 주시네 정말 손 많이가는 애 St. 그리고는 하나 남은 신발 들고 옆구리에 끼워서 눈치보며 슥 지나가더니 툭. 쓰레기통에 남겨진 불쌍한 신발.주인을 잘못 만나게 해서미안하다!!!!!!! 정말 여기서 희노애락을 다 겪으며 하루를 보낸듯 #다음엔 각자의 연인과 함께 하길.사직 찍어달라고 무언의 자세를 취하는 민호그래 형이 찍어줄께 ㅋㅋㅋㅋ현주와 영진이가 걸리버를 연상케 합니다능선에 올라서자 한 눈에 들어오는 돈지마을반대쪽을 바라보니 내지마을이 내려다 보이네요 ^^첫 이정표를 지나 이동하는 코스는조망도 멋지고 걷는 자체만으로도 재미납니다릿지구간도 지나며긴장하며 지나야하지만 정말 재미납니다 ㅎ또 다시 무언의 자세를 취하는 민호알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욕심을 내어보구요 ㅎㅎ지리망산이라 부르는 지리산을 찾아갑니다아기한 암릉구간이꽤나 매력적인 사량도입니다 첫 봉우리 지리산 정상 도착

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정말 오랜만에 함께한 영진이도 기분은 최고저 역시 싱글벙글민호도 설레이긴 마찬가지구요홍일점 현주도세래도 기분 좋습니다요

와일드백 인증완료저도 인증 완료 ㅎㅎㅎ물 한잔 마시고 다시 가마봉으로 이동을 합니다넉넉잡아 2시간 정도면 출렁다리까지 갈수 있겟네요여전히 해무가 가득한 사량도의 바다그럼에도 아름다움엔 부족함이 없네요점심 식사 후 느즈막히 오른터라태양이 옆으로 드러눕기 시작합니다느낌적인 느낌은 실루엣가마봉을 오르기전 데크 계단이 나타납니다사진 찍어주면 좋아하는 멤버들 ㅋㅋㅋ잘 정비되어 주변경관과 잘 어울어지네요쫘잔 가마봉 도착

ㅎㅎㅎ가마봉을 넘어 바라보니 사량대교와구름다리가 눈에 들어옵니다영진의 인생사진세래도 인생사진세래와 찍은 사진도 멋진데 민호야너와 난 웃기는구나 ㅋㅋㅋ그래도 형이 멋지게 찍어줄께 ㅎㅎㅎ무게 잡고 다시 ㅋㅋㅋㅋ나도 인생사진 찍어주라 ㅋㅋㅋㅋ사진찍고 내려오니 무시무시한 게단이 나타납니다 ㅋㅋㅋㅋㅋ뭐지 계단 끝이 잘려나갔나?왜 끝이 안보여 ㅋㅋㅋㅋ민호가 먼저 앞서가보니계단 있답니다 ㅎ경사가 경가사 정말 대박이네요오금이 저립니다 ㅋㅋㅋ고소공포증 있으면 우회로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똑 바로 내려가면 배낭이 계단에 닿아옆으로 걸어야 합니다 ㅎㅎㅎ내려오는 순간은 정말 아찔했음 ㅎㅎ멀리서 보면 요래 생겼습니다요

해가 떨어지기 한시간전 구름다리에 도착합니다세래와 영진이도 도착

무거운 배낭메고 고생했네 ㅎㅎ영진의 체코산 트림텐트텐트 안에서 트름하고 그러면 않되 영진아 ㅋㅋㅋ악토 장만하고 첫 개시한 민호열심히 내 집마련중입니다 ㅎㅎㅎ 쉘터로 이용할 현주의 인테그랄 트레버스도 설치하고옹기종기 텐트도 완성합니다가볍게 맥주를 시작으로허기진 뱃속을 채워갑니다무게도 공간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인테그랄 트레버스2볼수록 탐나는 제품이네요어느덧 밤이 깊어지고다음 일정을 위해 잠자리에 들기로 합니다예보에 비소식이 있어 걱정하며 눈을 떳는데다행이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혹시 몰라 6시 기상하여부랴부랴 장비를 정리합니다장비를 정리하자마자 거짓말처럼 빗방울이 떨어집니다몇 방울 떨어지다 말았지만요 ㅎㅎ하산 시간을 계산해보니 첫 배로 나갈수 있을듯하여서둘러 하산을 시작합니다날이 밝아오고해무는 여전하네요사량도 코스의 마지막 봉우리 옥녀봉에 도착합니다멤버들 기분은 전날과 다르지 않구요 ㅎ뭐지 이 엉거주춤 자세는 ㅋㅋㅋㅋ모냥 빠지게 ㅋ낙석구간은 빛의 속도로 지나가 줍니다 무서움 ㅋㅋㅋ철계단을 지나날머리인 송전탑앞에서 산행을 종료합니다멍뭉이가 반갑게 반겨주구요 ㅎㅎㅎ부랴부랴 내려와 8시 첫배에 올랐습니다기대하던 사랑도는 명불허전이었네요함께한 멤버들도 정말 좋았고즐거운 사량도 백패킹 이었습니다2부는 통영과 변산 내용분이 이어집니다     6. 4(토)

6. 7(화) (3박 4일)2.  전체 개요사량도 지리산(398m)사량도는 상도와 하도 두 개의 섬이 연도교로 이어져 있는데  그 중 산행객들이 많이 찾는 건 상도다.

상도에는 지리망산(398m)과 불모산(399m), 두 개의 산이 솟아 있는데  높이가 비슷한데다 주릉 좌우로는 천 길 낭떠러지다.

정상에서 맛보는 탁월한 조망이 압권이다.

특히, 지리망산은 맑은 날이면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고 해서 이름이 지어졌다고.지리망산은 아마추어 산행객들에게는 산맛이 그만이다.

불모산에서 가마봉과 옥녀봉으로 이어진 암릉은 밧줄과 철계단이 연이어 있는데 암릉은 초보자라면 오금을 저릴 만큼 아찔하고 철계단도 함부로 엿볼 수 없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바다로 다이빙을 하는 것처럼 가파르다.

[사량도] 대박이네요.



이 때문에 산행객들은 전문 산악인처럼 등반의 묘미를 느껴보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이 산을 찾는다.

지리망산을 오르는 길은 여러 갈래지만 산행객들은 돈지마을에서 지리망산을 올라 불모산과 옥녀봉을 잇는 주릉 종주를 많이 택한다.

옥녀봉을 지나서 하산은 두 갈래다.

통영항과 가오치선착장에서 철부선을 타고 온 이들은 금평항으로, 삼천포나 고성에서 유람선을 타고 온 이들은 대항으로 간다.

사량도선착장에서 돈지마을까지는 배 도착시간에 맞춰 시내버스가 운행된다.

돈지마을에서 지리망산까지는 1.5km. 돈지초등학교 앞을 지나 등산로에 들어서서 옥암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능선에 서면 삼면에 바다가 펼쳐진 암릉이 나온다.

지리망산까지는 큰 어려움이 없다.

지리망산을 넘어 불모산으로 가는 길은 작은 암봉을 지나지만 역시 별로 어렵지 않다.

불모산을 30분 앞두고 안부에서 갈림길이 있다.

오른쪽으로 가면 성지암을 거쳐 옥동마을로 간다.

옥녀봉을 넘는 것이 여의치 않은 이들이 선택할 수 있다.

안부 갈림길에서 불모산까지는 부드러운 능선길이다.

불모산에서 가파른 능선을 내려서면 암봉이 점점 험난해진다.

특히, 가마봉

옥녀봉이 백미다.

이 구간은 내리막길이 모두 가파른 절벽으로 밧줄과 철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산행 초보자나 고소공포증이 있는 이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위험구간마다 우회로가 있어 피해 갈 수 있게 했다.

지역정보길   서울에서는 경부와 대전통영고속도로를 이용한다.

사량도로 가는 배편은 통영항과 가오치, 고성, 삼천포 등에서 있다.

배편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등산객이 많이 찾는다는 얘기다.

가오치선착장의 경우 주중에는 7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철부선이 운행되며, 40분쯤 걸린다.

주말에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가오치선착장(055-647-0147). 산행시간이 최소 4시간 이상 걸리는 만큼 나올 배편 시각을 유념해 둬야 한다.

또 고성이나 삼천포에서 출발하는 유람선과 통영에서 오가는 철부선의 선착장이 다른 것도 명심할 일. 숙박 사량도는 보통 아침 일찍 들어가 산행을 마친 후 오후에 나오는 게 일반적이지만 섬에 머물면서 사량도의 특별한 정취를 즐기는 것도 좋다.

면사무소가 있는 금평리를 비롯해 돈지마을 등 포구마다 펜션과 민박집이 많다.

먹을거리 금평항에 늘어선 포장마차는 산행 후 뒤풀이 공간.  포구에서 해삼이나 멍게를 안주 삼아 먹는 맛이 별미다.

통영의 봄은 또 자연산 도다리의 계절이다.

뼈째 썰어내는 도다리회나 쑥과 청양고추를 넣고 맑게 끓여내는 도다리쑥국이 별미다.

걷기 좋은 시기 : 봄, 가을준비물 : 물= 많이 준비한다.

지도=등산용 지도. 신발= 암벽에 미끄러지지 않는 등산화. 복장= 갑작스런 일기 변화에 대비 방풍의. 간식=간식 넉넉하게 준비. 산에서 도시락 먹는 재미. 지리망산의 능선은 바위지대가 많다.

불모산 일대를 제외하면 대부분 암봉이다.

난간이나 밧줄 등 안전장치를 해놨지만 항상 조심해야 한다.

특히, 비가 내린 날은 바위가 미끄러워 산행을 피한다.

산행이 여의치 않으면 지리망산과 불모산 사이의 안부에서 성자암으로 하산하는 게 좋다.

뭍으로 나오는 배편도 유념한다.

.소매물도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비진도를 거쳐 남동쪽으로 26㎞ 1시간 20분의 바닷길을 달리면 바다 가운데 우뚝 솟은 산과 같은 소매물도에 도착한다.

옛날 중국 진나라 시황제의 신하가 불로초를 구하러 가던 중 그 아름다움에 반해 ‘서불과차(徐市過此)’라고 새겨놓은 글씽이굴이 있으며,  기암절벽이 절경을 빚어낸다.

차가 들어갈 수 없어 두 다리로 걸어야만 섬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데 섬의 유일한 평지인 소매물도 분교는 1996년에 폐교가 되었으나 그곳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광과 바로 옆 등대섬의 전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썰물 때는 소매물도의 몽돌밭으로 모세의 바닷길이 열려 등대섬까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데 하얀 등대가 서 있는 등대섬의 전경을 바라보는 것은 소매물도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펜션도 5-6개 있고 예쁜 카페도 있다.

3. 산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돈지리 4. 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 : 8km (최장 5시간 30분) 돈지마을 → 2.6km → 지리산 (398m) → 1.9km → 달바위 (400m) → 0.8km → 가마봉 (303m) → 0.6km → 옥녀봉 (281m) → 1.6km → 진촌5. 숙소 : 뜨라래펜션 (통영시 사량면 돈지길 60) 011-846-6308 010-4569-4407 (2박 : 22만원,) 6. 숙박일정 : 2016. 6. 4.

6. 6(3박4일) 7.교통 통영시외버스터미널

통영여객선 가오치선착장까지 20분 소요 통영 가오치항에서 사량도행 배 승선(배시간 : 평일 ; 오전7시, 오전9시, 오전11시, 오후1시, 오후3시, 오후5시,토,일요일 휴일 ; 배를 증편해서 오전8시- 오후5시까지 매시간 운행한다 ) 《 차를 배에 싣고 갈 경우》.성인은 주말할증으로 인당 6,500원, 중형차 운임은 18,000원..40분정도 소요 사량도 금평항에 도착

《숙소가 있는 돈지까지 교통편》배가 도착하는 2시간마다 운행하는 버스나 콜벤,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버스는 2대가 있는데, 하나는 상도행, 하나는 하도행

잘 구분해서 타야한다.

(버스비는 1인당 천원, 콜벤은 한차에 2만원, 관광버스는 1인당 2천원)  9. 상세일정 ● 1일차 《6월 4일, 토요일》 A팀 광주출발B팀 경기 용인 죽전 출발

7시 30분 분당 야탑 터미널 출발

통영 터미널도착( 11: 30, 4시간 소요)

가오치항 도착(12:30)

사량도 금평항도착(1: 30)

숙소 돈지리도착(2 : 30)

점심식사

● 2일차 《6월 5일, 일요일》 지리망산 등산● 3일차 《6월 5일, 월요일》 귀환 및 소매물도 행 
<여행기>
1일차 <6월 4일,토요일>성남 야탑에서 아침 7시 40분 통영행 고속버스를 타려면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야 한다.

(죽전에서는 용인 신갈에서 타면 더 가까운데, 신갈에서는 통영가는 버스가 없어서 가다가 인삼랜드에서 환승해야한다.

버스표를 살 때 용인 신갈에서 인삼랜드까지의 표와 인삼랜드에서 통영까지의 표를 2장 끊어야 한다.

그러면 인삼랜드에서 서울 강남에서 오는 버스를 환승할 수 있다.

호남선 쪽은 정안 휴게소에 환승정류장이 있다.

- 이런 것은 나중에 알았다.

 카카오택시를 불러타고 야탑역으로 갔다.

  그런데 죽전에서 용인택시를 타면 죽전에서 오리까지는 용인, 오리에서 야탑까지는 성남인데 오리지나면서 시계가 바뀌어 요금체계가 달라져서 택시요금이 팍 올라간다.

죽전-오리보다 오리-야탑의 거리가 훨씬 길기 때문에 성남 시계가 적용되는 구간 요금이 비싸서 전체요금이 올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죽전에서 택시를 타고 야탑을 가려면 분당 콜택시를 부르는 것이 싸다.

3천원 쯤 (다음에 갈 때 잊어먹고 또 해맬까봐 여기에 적어놓는 것이다.

)아침 시간이라 버스 승객이 8명뿐이다.

통영에 11시 30분쯤 도착하니 광주에서 차를 가지고 출발한 박선생님 부부는 이미 와서 기다리고 있다.

합류해서 가오치항으로 출발,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가오치항 주차장에는 이미 차들이 가득한데 차를 가지고 들어가려 하니 배편이 없단다.

차가 없으면 조금 불편하겠지만  하는 수 없이 차를 가오치항에 주차해두고 몸만 가기로 한다.

  배는 비닐장판 깔린 방바닥. 김영희씨가 준비해온 찰밥김밥을  두 개 먹으니 배가 부르다.

40분 후 금평항에 도착. 펜션 사장님한테 픽업을 부탁해서 트럭을 타고 숙소가 있는 돈지리로 갔다.

  돈지리는 지리망산 종주산행의 기점이다.

돈지리는 주민이 20호쯤으로 보이는 작은 포구다.

펜션 앞 작은 논에서는 이마를 개구리가 모두 모였는지 울음소리가 꽤나 시끄럽다.

그래도 서울에서는 듣기 어려운 귀한 소리다.

   김치전에 막걸리 한 잔,  크으 2일차<6월 5일, 일요일>오늘은 지리산 산행하는 날. 운동장에 풀이 우거져 있어서 학생이 있는건지 폐교된 건지 애매한 돈지분교를 지나 산행 시작. 지리산 - 불모산 - 가마봉 - 옥녀봉을 지나 대평항으로 귀환. 하늘 높이 솟아오른 고봉준령은 아니라도 꽤나 험한 산이다.

서툰 나무꾼이 도끼질해 놓은 것처럼 울퉁불퉁한 산행길은 비가 오면 상당히 위험할 것 같다.

 섬에 있는 산들이 해발 고도는 별로 높지 않아도 산행은 만만치 않다.

땅끝마을 해남 달마산, 완도 보길도 격자봉,  고흥 팔영산,  등 바다를 끼고 있는 산들이 기가 막히게 좋은 산들이 많다.

  산에는 연세가 좀 있어보이는 분들도 보이고 특히 여자 산행객들이  많았다.

우리 일행 한 분이 넘어져 머리에 상처가 났는데 바로 뒤따라 오던 젊은 친구들 중 한 사람이 얼른 구급약통을 열더니 간단한 응급처치를 해준다.

역시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질고 착하다.

 仁者는 樂山이요, 그래서 仁者는 壽하리라.보통의 산꾼들이 4시간 걸린다는 것을 우리는 천천히 6시간 산행을 마치고 대평항쪽으로 하산했다.

그쪽이 거리가 짧아서다.

섬 순환버스를 타고 돈지마을로 귀환, 훈제 오리를 볶고, 뜯어온 쑥으로 전을 부쳐 막걸리를 마셨다.

  무릅 높이로 자란 쑥의 윗 잎을 뜯어서 깨끗이 씻은 후(식초가 있으면 식초를 타서 물에 담가 놓으면 농약이나 잡 성분이 씻긴다)  가위로 잘게 썰어 부침가루에 버무려 전을 부쳐서 쑥향이 진한 쑥전을 먹었다.

  3일차 <6월 6일, 월요일>현충일이라 오늘도 휴일이다.

우리 부부는 여기서 1박 더할까도 생각했지만 일단 모두 통영으로 나가기로 했다.

사량도는 비슷한 크기의 상도와 하도로 나뉘어져있는데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다.

  하도를 한 바퀴 돌아볼 계획도 취소하고 통영으로 나왔다.

미륵도 해안도로를 한 바퀴 돌아본 후 소매물도행 배가 있는 통영항 여객터미널로 갔다.

터미널 앞 서호 전통시장에 있는 식당에서 멍게비빔밥, 해물탕을 시켜 먹고 박선생님 부부와 아쉬운 이별을 했다.

소매물도 가는 배는 작은 통통배다.

손님도 우리 부부 빼고 한 팀이 더 있을 뿐이다.

배를 전세낸 기분으로 선실에 큰 대자로 누워 1시간 20분. 소매물도는 선착장에서 곧바로 가파르게 차고 오른다.

  작은 섬이라 그러겠지만 별로 볼 게 없는 섬이다.

산 뒤편에 있는 등대섬이 없었다면. 선착장 바로 앞에 소매물도 펜션이 있다.

소매물도에 있는 소매물도 펜션, 인터넷 시대의 이름의 선점 효과는 대단하리라.   숙소 여주인 왈 지금 빨리 가면 등대섬을 건널 수 있으리란다.

소매물도 등대섬은 본섬과 몽돌밭으로 이어져 있는데 밀물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때는 드러나는 모세길이다.

그래서 길이 열리는 시간이 매일 달라진다.

우리는 조금 서둘러 등대섬으로 가는 고개길을 오른다.

 길 한 편에 독사출현 지역이라는 팻말이 붙어있어 아내는 조금 겁먹은 모습이다.

 10여분 오르니 폐교된 국민학교 터가 나오고 오른편길로 조금 더 올라가니까 망태봉이다.

  여기서 내려다보는 등대봉의 전망이 소매물도의 관광포인트다.

  등대섬 왼쪽으로는 이름 그대로의 병풍 바위가 길게 서 있고 나머지는 밋밋한 동산, 그 위에 하얀 등대, 딱 한 마디로 그림이다.

쿠쿠다스 과자 광고에 나왔다는 이 섬은 직접 올라가보는 것보다 건너편 본섬 쪽에서 내려다 보는 경관이 훨씬 더 아름답다.

나무계단으로 된 내리막길을 한 참 내려가 모세길로 갔지만 물이 벌써 들어오기 시작해서 파도의 물보라가 키 높이로 솟구치는데 아무래도 돌아오기 어렵겠다싶어 포기하고 다시 숙소롤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   망태봉 아래 언덕 쉼터 근처에서 길을 가로질러 지나가는 뱀을 발견한, 아니 목격하고 소스라치게 놀란 아내의 자지러진 비명소리에 더 많이 놀란 듯 보이는 뱀이 황급히 숲 속으로 도망친다.

세상에 이렇게 겁이 많은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은데, 양철 찢어지는 갑작스러운 비명 소리에 분명 엄청나게 놀랐을 작은 뱀은 아마 어디 숲 그늘 속에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 듯 싶어 쓴 웃음을 짓는다.

  선착장이 바로 눈 아래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서 오면서 사온 멍게와 해삼에 막걸리 한 병을 마시고 조금은 아쉬워 한 병을 더 마시고 싶어 근처 슈퍼, 식당들을 다 뒤졌지만  9시 넘어 모두 문을 닫았다.

현지 주민이 거의 없이 관광객 상대의 상인들만 거주하는 섬에 개도 지나다니지 않는다.

  잠중에 깜빡 창문을 열고 잤던지 그 독하다던 섬 모기가 떼로 들어와 진수성찬을 즐긴 모양이다.

발목과 팔뚝의 연한 부위는 모기들의 흡혈 흔적이 즐비한데 가려워 자꾸만 긁다보니 여기저기가 붉은 반점 투성이다.

     아침 식사는 전날 해 둔 밥에 남은 김치와 멸치,  느긋이 등대섬으로 가는 고개를 오른다.

숙소 앞에서 왼쪽 해안을 따라 걷는 길은 긴 트래킹코스,  돌아오는 길은 그 쪽으로 잡기로 하고 일단 어제 갔던 길을 되집어 올라간다.

등대섬까지는 1시간 정도의 코스. 하얀 등대와 빨간 지붕의 숙소, 푸른 바다, 초록색의 풀밭이 어우러진 기막힌 절경을 등대 아래 그늘에 앉아 배부르게 감상한 후 숙소로 돌아왔다.

  시간도 있고 마음의 여유도 있어서 근처에 있는 비진도에서 하루를 더 ?씁�고 가볼까도 생각했으나 피곤하기도 해서 바로 집으로 가기로 하고 배를 탔다.

12시 조금 못 돼 죽전 도착. 《사량도에서》사량도 돈지포구 갯바람이비린내도 짠내도 없는 것은 지리망산 우람한 팔둑이 마을 앞 꼬막 껍질 바다를 밤새 꼬옥 껴안아 그 작은 바다가몸도 뒤척이지 못하고곱게 안겨있었던 탓이다 바다 밖 섬들도 바싹 다가 앉고 물빛 솔바람은스치듯 불어도 서늘하다 드물게 맛보는 사량도 맑은 바람에눈보다 코가 먼저 열리고 마음보다 몸이 먼저 눈치를 챈다 지리망산 골짜기에서 어둠이 내려오면 온 동네 개구리 모두 모여 우는 하늘 위로 별들도 모이고 잠자리에 든 외딴집 할매는 더 깊은 잠에 드는데 내려앉은 별들만 부산하다 뻐꾸기 울음에 취해 웃자란 쑥 윗순 뜯어쑥전부쳐 막걸리를 마신다 이제 세상이 바로 보인다 무얼 찾으러 사량도에 왔나 그냥 여기 나를 두고 간다2016. 6. 5.일암 정찬용 배상전국100대 명산에 포함되는 아름다운  사량도 등산코스 입니다.

     사량도는 크게 상하도와 수우도 그리고 부속섬들로 이루어져 있어요.산은 지리망산과 불모산 2개의 주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해발 400m로 뭐가 그리 대단하다 하겠으나, 1,000m고지 이상의 등산을 하는 짜릿함을 만킥할수있는 사량도 등산코스입니다.

    사량도의 유래는사량도는 상하도 사이의 바닷길이 좁고 구불구불하여 뱀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졌다고도 하는데요,또는 사량도의 산새가 뱀 형상을 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전 풍수지리설에 의한 후자를 신뢰한답니다.

 사량도(蛇梁島)는 이름에서 보듯 예로부터 뱀이 많은 섬이었는데,3

40년 전부터 천적인 산돼지의 서식이 시작되어 요즘은 뱀을 구경하기가 힘들어졌고, 산돼지의 피해로 농작물의 피해가 극심한 상태입니다.

    ?사량도 행정구역의 변화인데요,사량도의 유래를 알수있는 부분입니다.

마을회관에 있는 액자 사진     사량도 상도의 고동산에서 본 옥녀봉,뒤로 불모산오른쪽은 대항마을입니다.

    통영에서 오면서 본 사량도상하도의 구분이 뚜렷합니다.

    상하도 연도교 공사가 한창인데요,올 가을쯤 완공이 되면 주민들의 불편함도 많이 해소될것 같네요.그리고 육지에서 사량도를 �O는 분들도 편리할것으로 보입니다.

    사량도 등산코스 안내 지도입니다.

주로 사량상도를 등산코스로 많이 이용을 하지요.    위는 사량도 등산코스로 완주코스와 절반코스등 다양한 코스를 선택해서 등산을 하시면 됩니다.

 또 옥녀봉과 출렁다리만 등반을 하실려면 대항마을에서 올라서 대항마을로 내려오면 2시간 정도면 가능하죠. 그리고 시간의 제약이나 체력등을 감안해서 다양하게 선택하면 된답니다.

     사량도의 부속섬인 수우도 입니다.

수우도는 섬의 모양이 소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동백나무가 많아서 동백섬이라고도 합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죽은 설운장군의 설화가 있는 사당이 있답니다.

 수우도는 경남100경에 들만큼 경관이 아름다워서 요즘은 사량도 등산코스로 많이 선택하시는것 같습니다.

앞에 있는섬이 농개도.    옥녀봉을 바라본 모습,출렁다리가 보입니다.

 사량도 등산코스에는 옥녀봉의 전설을 비롯하여 달바위,지리산등 봉우리마다 경관만큼이나 특별한 전설이 있답니다.

     가마봉의 모습, 형상이 가마를 꼭 닮았습니다.

   출렁다리 가마봉, 뒤로 불모산 그리고 왼쪽으로 지리산이 쬐끔 보입니다.

    출렁다리위를 걸어가면 저만치 아래 사량도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경관이 사량도 등산의 매력인것 같네요.     최영장군 사당고려말엽 왜구가 침입했을때 최영장군이 이곳에 진을 치고 진두지휘하여 왜군을 무찌르고 나라를 지킨 공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사당으로 이곳에 위패를 모시고 매년 음력1월14일,12월14일 두차례 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250여년된 팽나무로 보호수로 지정되어있습니다.

   ?    포항에서 통영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가오치선착장)에 도착해 사량도를 들어가는 11시 배를 겨우 탔다.

 배표는 6000원 신분증이 있어야 매표할 수 있음을 참고 하시길.들어갈 때는 7, 9, 11, 13 ,15 ,17시 두시간 마다 총 6편이 운항.나올 때는 8, 10, 12, 14, 16, 18시두 시간마다 총 6편이 운항. 저기 멀리 보이는 다리가 상도와 하도를 잇는 다리.사량도는 상도, 하도, 수우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량호는 갑판에 앉아서 갈 수도 있지만1,2층 객실이 존재한다.

특별히 좌석은 없고 편히누워서 갈수 있거나 여러 명이 둘러앉아서 함께 갈 수도 있다.

 30대 초반의 젊은 사람이라고는 본인 밖에 없었고, 대부분중년의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았다.

 사량호를 타고 40분을 편안하게 달리면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한다.

사량호는 차도 실어 갈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사량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옥녀봉이 보인다.

 사량도는 섬 여행이라기 보다 등산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대부분.가장 보편적인 등산로는 돈지-지리산-불모산(달바위)-가마봉-옥녀봉-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소요시간 4시간)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여객선 터미널 바로 옆에 대기하고 있는 노란 마을버스를 바로 타면 된다.

버스비는 어른 1000원. 이 코스를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도착지가 바로 사량도여객선 터미널 앞 면사무소이기 때문이다.

버스를 기다릴필요 없이 시간에 맞게 바로 배를 타고 나가면 된다.

 사량도 마을버스 시간표.이번에 안 사실이지만 왜 사람들이 돈지에서 출발해 옥녀봉으로 내려오는지 알게 되었다.

본인 같은 경우 역방향진촌 > 옥녀봉 > 가마봉 > 지리산 > 돈지 코스를 이용했는데 돈지에서 버스를 타는 시간이 바로 진촌에서 배가 출발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최소 1시간 30분을기다려야 배를 탈 수가 있고, 시간 때가 안 맞으면 최소 4시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역방향 등산을 해본결과 정방향 보다는 역방향 산행이덜 위험하고 덜 힘들어 보인다.

 여객선 터미널 앞에는 사량도 일주관광버스가 항시 대기 중이다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섬 일주를 하고등산로를 내려주는데 인당 5000원이 비용이 든다.

진촌 면사무소 철탑 쪽에 위치한 등산로를따라 제일 먼저 옥녀봉을 올랐고, 다음 하늘다리와가마봉을 올랐다.

 하늘다리 위에서 ㅋ 하늘다리는 출렁 다리로서 흔들흔들 아찔하다.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뷰를 가지고 있는 옥녀봉과 하늘다리,가마봉, 불모산 구간은 그간 다녔던 함백산, 간월재 등과의 풍경과는또 비교가 되질 않았다.

하늘다리를 지나 능산을 타고 지리산으로 향하는 중이다.

제일 높은 산 불모산(400m)과 지리산(지리망산)은 397m로 낮은 편이지만 산세가 험해 등산 레벨로 치자면 상중하 중에 상급에속할 만큼 험준한 산이다.

 대신 그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으니 너무나매력적인 산 임에 틀림없다.

 깎아지는 절벽을 줄을 잡고 오르고 직벽에 가까운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며 좌우 천 길 낭떠러지인 암릉 구간을 기어오르기도 해야 한다.

 다행히도 곳곳에 등산에 필요한 구조물들이 잘 설치되어 있어 아주 위험할 정도는 아니다.

 20kg나 되는 백팩을 메고 오르는 내내 쉬운 등산로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단지 오래 걷는 게 아니라 울퉁불퉁, 뾰쪽한 암봉을기어올라야 했기 때문에 쉽지는 않았다.

 섬 백패킹 또는 섬 등산의 매력이 그런 것 같다.

보통은 산 정상에 서면 산의 능선과 도시 강들이 보이지만섬 등산은 좌우로 보이는 넓은 바다의 섬들이 꼭 지구의 제일 꼭대기서 있는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옥녀봉, 하늘다리, 가마봉. 불모산에서 지리산까지 2.4km 중간에 이상한 테이블 같은 게 있었다.

돌아와서 찾아보니 이곳에서 막걸리를 판매한다고한다.

본인은 역방향 등산에 거의 5시쯤 도착 했기 때문에아무도 볼 수가 없었다.

 역방향으로 거의 5시간쯤 산행했을 때 지리산에 도착했다.

지리산은 지리망산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날씨가 좋을 때는 지리산 정상 천왕봉이보인다고 해서 그렇게 지어졌다고 한다.

 지리산 정상에서는 서쪽의 뷰가 참 아름다웠고, 개인적으로 봤을 때 불모산(달바위)의 암봉에 섰을 때가 가장 짜릿하고 멋진 풍경을선사했던 것 같다.

 또 30분 정도를 걸어 드디어 텐트를 칠만한 명당을 찾았다.

바라보는 뷰는 굉장했지만 실제 암반 위 기울어진땅이라 텐트를 설치하기에도 잠을 자기에도 조금 불편했다.

 1인용 텐트를 딱 한 동 더 칠 수 있는 공간은 나올 것 같으나 2인용은 어렵다.

 그동안 했던 백패킹 중에 가장 고요하고 편안하고 아름다운 밤이었다.

 지난번 함백산에서 동계 캠핑과 이번 사량도 캠핑에서MSR 허바허바 팩을 5개나 잃었다.

팩을 몇 번 박지도 않았는데꼭 찌가 다 부러져 버렸다.

작지만 가벼운 팩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린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온전히 혼자서 고요함을 즐겼다.

너무나 좋았고 행복했다.

 비록 어제의 등산은 힘들었지만모든 것을 회복하는 이 시간이 너무나여유 있고 좋았다.

 일출은 아쉬웠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초보백 패커가 또 멋진 하루를 만들어냈으니 오늘도 성공. 사량도 백패킹. 사진으로는 표한하기 부족한 점이 많다.

아래와 같이 사량도 백패킹 영상을 준비했으니잼있게 보시길. 사량도 백패킹 주의할 점생각보다 코스가 험하고 산행시간이 긴 편이다.

물을 충분히 준비하고 트레킹화보다는 중등산화를 추천한다.

 암릉이나 암벽에서 그립력이 좋은 등산화를 신고 오는 게좀 더 수월한 산행을 도울 것 같고, 그립력이 좋은 장갑도하나 준비해오시는 것을 추천한다.

  두줄평초보백패커가 처음 도전한 섬 백패킹.산과 전혀 다른 아찔한 매력이 있는 사량도 통영 사량도 에서 열리는 옥녀봉 전국등반축제에 놀러 오세요.



    제12회를 맞는 통영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축제 사량대교 개통식과 더불어 사량도의 새역사가 만들어지는 순간입니다.

위 사진은 월암봉에서 바라본 모습     남만과 스릴이 넘치는 가족과 함께하는 사량섬 이야기통영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축제  10월 30일 금 오전 10시

10월 31일 토 장소는 사량도  일원 (주 무대 : 금평,진촌 물량장 ) 참여인원은 약 3,000여명이며 등반 동호회 지역주민 등 특히 올해는 등반 동호회원 분들의 등반대회가 기대 됩니다.

     사량도 옥녀봉 등반축제는 30일 10시에 다리준공식, 마당극, 초청가수공연 밤에는 전야제, 불꽃놀이  행사를 갖으며,  31일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축제 및 등반대회를 합니다.

길놀이, 안전기원제, 등반대회, 특별공연 및 노래자랑, 경품추첨을 하며 부대행사로 오솔길 탐방(고동산), 지역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향토음식 시식회 등   ?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축제 등반대회 코스입니다.

 시간은 10월 31일 오전11시, 장소는 사량도 금평(진촌) 행사장 팀 구성은 5인 1조로 남녀구분이 없으며 참가비도 없습니다.

등반대회 참가는 등반동호회 등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우편, 팩스, 전자메일, 당일 현장접수 등  등산코스는 진촌(11:00) - 옥동 - 성자암- 월암봉 - 불모산 - 가마봉 - 옥녀봉 - 대항고개 - 진촌(13:30분) 전체 길이는 약 5km로 2시간 30분 소요  ?불모산에서 바라본 모습 ?  가마봉  ?  사량도 출렁다리  ?  사량대교의 모습  이번 사량대교 개통으로 앞으로는 사량도 상하도를 한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은 볼거리일것입니다.

차량으로 또는 마을버스로도 할수가 있어요.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축제를 앞둔 17일 사량대교 개통 준비가 거의 다 된것 같네요.    15일 밤 사량대교 야경, 조명 테스트를 하는것 같습니다.

  청명한 가을의 중앙에선 요즘 통영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축제 및 등반대회 섬과 바다 산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등산코스, 건강과 힐링은 덤입니다.

      포항에서 통영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가오치선착장)에 도착해 사량도를 들어가는 11시 배를 겨우 탔다.

 배표는 6000원 신분증이 있어야 매표할 수 있음을 참고 하시길.들어갈 때는 7, 9, 11, 13 ,15 ,17시 두시간 마다 총 6편이 운항.나올 때는 8, 10, 12, 14, 16, 18시두 시간마다 총 6편이 운항. 저기 멀리 보이는 다리가 상도와 하도를 잇는 다리.사량도는 상도, 하도, 수우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량호는 갑판에 앉아서 갈 수도 있지만1,2층 객실이 존재한다.

특별히 좌석은 없고 편히누워서 갈수 있거나 여러 명이 둘러앉아서 함께 갈 수도 있다.

 30대 초반의 젊은 사람이라고는 본인 밖에 없었고, 대부분중년의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았다.

 사량호를 타고 40분을 편안하게 달리면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한다.

사량호는 차도 실어 갈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사량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옥녀봉이 보인다.

 사량도는 섬 여행이라기 보다 등산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대부분.가장 보편적인 등산로는 돈지-지리산-불모산(달바위)-가마봉-옥녀봉-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소요시간 4시간)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여객선 터미널 바로 옆에 대기하고 있는 노란 마을버스를 바로 타면 된다.

버스비는 어른 1000원. 이 코스를 많이 이용하는 이유는 도착지가 바로 사량도여객선 터미널 앞 면사무소이기 때문이다.

버스를 기다릴필요 없이 시간에 맞게 바로 배를 타고 나가면 된다.

 사량도 마을버스 시간표.이번에 안 사실이지만 왜 사람들이 돈지에서 출발해 옥녀봉으로 내려오는지 알게 되었다.

본인 같은 경우 역방향진촌 > 옥녀봉 > 가마봉 > 지리산 > 돈지 코스를 이용했는데 돈지에서 버스를 타는 시간이 바로 진촌에서 배가 출발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최소 1시간 30분을기다려야 배를 탈 수가 있고, 시간 때가 안 맞으면 최소 4시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역방향 등산을 해본결과 정방향 보다는 역방향 산행이덜 위험하고 덜 힘들어 보인다.

 여객선 터미널 앞에는 사량도 일주관광버스가 항시 대기 중이다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섬 일주를 하고등산로를 내려주는데 인당 5000원이 비용이 든다.

진촌 면사무소 철탑 쪽에 위치한 등산로를따라 제일 먼저 옥녀봉을 올랐고, 다음 하늘다리와가마봉을 올랐다.

 하늘다리 위에서 ㅋ 하늘다리는 출렁 다리로서 흔들흔들 아찔하다.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뷰를 가지고 있는 옥녀봉과 하늘다리,가마봉, 불모산 구간은 그간 다녔던 함백산, 간월재 등과의 풍경과는또 비교가 되질 않았다.

하늘다리를 지나 능산을 타고 지리산으로 향하는 중이다.

제일 높은 산 불모산(400m)과 지리산(지리망산)은 397m로 낮은 편이지만 산세가 험해 등산 레벨로 치자면 상중하 중에 상급에속할 만큼 험준한 산이다.

 대신 그만큼 아름다운 풍광을 볼 수 있으니 너무나매력적인 산 임에 틀림없다.

 깎아지는 절벽을 줄을 잡고 오르고 직벽에 가까운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며 좌우 천 길 낭떠러지인 암릉 구간을 기어오르기도 해야 한다.

 다행히도 곳곳에 등산에 필요한 구조물들이 잘 설치되어 있어 아주 위험할 정도는 아니다.

 20kg나 되는 백팩을 메고 오르는 내내 쉬운 등산로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단지 오래 걷는 게 아니라 울퉁불퉁, 뾰쪽한 암봉을기어올라야 했기 때문에 쉽지는 않았다.

 섬 백패킹 또는 섬 등산의 매력이 그런 것 같다.

보통은 산 정상에 서면 산의 능선과 도시 강들이 보이지만섬 등산은 좌우로 보이는 넓은 바다의 섬들이 꼭 지구의 제일 꼭대기서 있는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옥녀봉, 하늘다리, 가마봉. 불모산에서 지리산까지 2.4km 중간에 이상한 테이블 같은 게 있었다.

돌아와서 찾아보니 이곳에서 막걸리를 판매한다고한다.

본인은 역방향 등산에 거의 5시쯤 도착 했기 때문에아무도 볼 수가 없었다.

 역방향으로 거의 5시간쯤 산행했을 때 지리산에 도착했다.

지리산은 지리망산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날씨가 좋을 때는 지리산 정상 천왕봉이보인다고 해서 그렇게 지어졌다고 한다.

 지리산 정상에서는 서쪽의 뷰가 참 아름다웠고, 개인적으로 봤을 때 불모산(달바위)의 암봉에 섰을 때가 가장 짜릿하고 멋진 풍경을선사했던 것 같다.

 또 30분 정도를 걸어 드디어 텐트를 칠만한 명당을 찾았다.

바라보는 뷰는 굉장했지만 실제 암반 위 기울어진땅이라 텐트를 설치하기에도 잠을 자기에도 조금 불편했다.

 1인용 텐트를 딱 한 동 더 칠 수 있는 공간은 나올 것 같으나 2인용은 어렵다.

 그동안 했던 백패킹 중에 가장 고요하고 편안하고 아름다운 밤이었다.

 지난번 함백산에서 동계 캠핑과 이번 사량도 캠핑에서MSR 허바허바 팩을 5개나 잃었다.

팩을 몇 번 박지도 않았는데꼭 찌가 다 부러져 버렸다.

작지만 가벼운 팩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린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온전히 혼자서 고요함을 즐겼다.

너무나 좋았고 행복했다.

 비록 어제의 등산은 힘들었지만모든 것을 회복하는 이 시간이 너무나여유 있고 좋았다.

 일출은 아쉬웠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초보백 패커가 또 멋진 하루를 만들어냈으니 오늘도 성공. 사량도 백패킹. 사진으로는 표한하기 부족한 점이 많다.

아래와 같이 사량도 백패킹 영상을 준비했으니잼있게 보시길. 사량도 백패킹 주의할 점생각보다 코스가 험하고 산행시간이 긴 편이다.

물을 충분히 준비하고 트레킹화보다는 중등산화를 추천한다.

 암릉이나 암벽에서 그립력이 좋은 등산화를 신고 오는 게좀 더 수월한 산행을 도울 것 같고, 그립력이 좋은 장갑도하나 준비해오시는 것을 추천한다.

  두줄평초보백패커가 처음 도전한 섬 백패킹.산과 전혀 다른 아찔한 매력이 있는 사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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