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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과잉진단



 과거 가까운 10년 간의 자료를 검토해보면 초음파로 미세한 갑상선암까지 진단이 가능해지면서 환자가 급증했었는데요, 이것이 과연 실제 환자수냐, 아니면 지나친 진단에 의한 부풀려진 수치냐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2014년 초에는 '갑상선암 과다 진단 저지를 위한 의사연대'가 "의학적 효용성이 입증되지 않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비롯한갑상선암 과다진단을 멈춰야 한다"며 조속한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죠.의사연대에 따르면 86년 인구 10만명당 3.9명이던 여성 갑상선암 발병률이 2011년에 81명까지 치솟음으로써 무려 30배라는 급증을 보였는데 이 수치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거죠.다른 나라와 비교를 해보더라도 영국보다 17.5배, 전세계 평균의 10배가 넘는 수치를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은 세계에서 유독 한국만 갑상선암 환자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현상이라도 의견을 냈었죠.갑상선암 조기 진단이 증가했지만 사망자수가 30년 전과 비교해 변하지 않았다는 건 과다진단이 이유라는 게 의사연대의 설명입니다.

반면 이러한 주장에 대해 대한 갑상선학회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었는데요. 서로 어떤  주장을 했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논란의 포문은 서홍관(국립암센터), 안형식(고려대), 이재호(가톨릭대), 김소영(예방의학전문의), 박종혁(충북대), 성지동(성균관대), 신상원(고려대), 홍영준(원자력병원) 등 8명의 의사로 구성된 '갑상선암 진단 저지를 위한 의사연대'가 열었습니다.

의사연대는 "갑상선암 환자가 이상하리만치 급증하여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데도 정부와 의료계는 원인을 규명하지도, 대책을 세우지도 않고 있다.

그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만을 강조하면서 갑상선암 증가를 오히려 부치기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의사의 조언 없이 행해지는 건강검진은 불필요한 진단과 치료로 이어져 건강에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국가가 이 사실에 대해 국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한다" 라고 의견을 내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갑상선학회에서도 반박을 하고 나섰습니다.

 정재훈  이사장은 "갑상선암이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원인은 고화질 초음파의 도입으로 1cm 이하의 갑상선 유두암이 조기 진단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더 급증하는 이유는 병원을 쉽게 방문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맞받아쳤죠.또한 "최근 외국에서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갑상선암 발생에 환경적인 요인보다 유전적인 요인이 더 강하게 작용한다.

이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이 갑상선암 발병의 여지가 높음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증상이 있거나 손으로 만져지는 갑상선암만 치료하자는 의사연대의 주장에 대해,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증상이 없으며, 암이 커서 주위 장기를 압박하거나 주위 조직으로 진행된 경우에만 증상이 발현된다" 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리고 갑상선암 세계 1위라는 건 불명예스러운 일이고 과잉진단, 과잉치료도 해악임을 인정하지만 이것을  빌미로 행해지는 획일적인 제재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전문가들의 문제 제기에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도 서둘러 대책을 내놓았는데요, 국립암센터를 통해 갑상선암 조기검진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센터에서 일반인용, 의료인용 자료를 다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검진권고안 다운받기일반인이 봐야 하는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의 내용을 아래에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갑상선암은 무조건 수술을 빨리 한다고 해서 좋아지는 건 아닙니다.

빠른 검진으로 조기에 종양을 발견할 수는 있으나 불필요한 검사와 치료로 인해 각종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목소리 변화라든지, 갑상선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올 수도 있는 것이죠.  따라서 갑상선 쪽에 혹이 만져진다거나 이상이 있을시엔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담 후에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 가까운 10년 간의 자료를 검토해보면 초음파로 미세한 갑상선암까지 진단이 가능해지면서 환자가 급증했었는데요, 이것이 과연 실제 환자수냐, 아니면 지나친 진단에 의한 부풀려진 수치냐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2014년 초에는 '갑상선암 과다 진단 저지를 위한 의사연대'가 "의학적 효용성이 입증되지 않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비롯한갑상선암 과다진단을 멈춰야 한다"며 조속한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죠.의사연대에 따르면 86년 인구 10만명당 3.9명이던 여성 갑상선암 발병률이 2011년에 81명까지 치솟음으로써 무려 30배라는 급증을 보였는데 이 수치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거죠.다른 나라와 비교를 해보더라도 영국보다 17.5배, 전세계 평균의 10배가 넘는 수치를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은 세계에서 유독 한국만 갑상선암 환자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현상이라도 의견을 냈었죠.갑상선암 조기 진단이 증가했지만 사망자수가 30년 전과 비교해 변하지 않았다는 건 과다진단이 이유라는 게 의사연대의 설명입니다.

반면 이러한 주장에 대해 대한 갑상선학회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었는데요. 서로 어떤  주장을 했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논란의 포문은 서홍관(국립암센터), 안형식(고려대), 이재호(가톨릭대), 김소영(예방의학전문의), 박종혁(충북대), 성지동(성균관대), 신상원(고려대), 홍영준(원자력병원) 등 8명의 의사로 구성된 '갑상선암 진단 저지를 위한 의사연대'가 열었습니다.

의사연대는 "갑상선암 환자가 이상하리만치 급증하여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데도 정부와 의료계는 원인을 규명하지도, 대책을 세우지도 않고 있다.

그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만을 강조하면서 갑상선암 증가를 오히려 부치기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의사의 조언 없이 행해지는 건강검진은 불필요한 진단과 치료로 이어져 건강에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국가가 이 사실에 대해 국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한다" 라고 의견을 내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갑상선학회에서도 반박을 하고 나섰습니다.

 정재훈  이사장은 "갑상선암이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원인은 고화질 초음파의 도입으로 1cm 이하의 갑상선 유두암이 조기 진단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더 급증하는 이유는 병원을 쉽게 방문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맞받아쳤죠.또한 "최근 외국에서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갑상선암 발생에 환경적인 요인보다 유전적인 요인이 더 강하게 작용한다.

이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이 갑상선암 발병의 여지가 높음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증상이 있거나 손으로 만져지는 갑상선암만 치료하자는 의사연대의 주장에 대해,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증상이 없으며, 암이 커서 주위 장기를 압박하거나 주위 조직으로 진행된 경우에만 증상이 발현된다" 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리고 갑상선암 세계 1위라는 건 불명예스러운 일이고 과잉진단, 과잉치료도 해악임을 인정하지만 이것을  빌미로 행해지는 획일적인 제재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전문가들의 문제 제기에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도 서둘러 대책을 내놓았는데요, 국립암센터를 통해 갑상선암 조기검진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센터에서 일반인용, 의료인용 자료를 다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검진권고안 다운받기일반인이 봐야 하는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의 내용을 아래에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갑상선암 과잉진단] 사실은.


갑상선암은 무조건 수술을 빨리 한다고 해서 좋아지는 건 아닙니다.

빠른 검진으로 조기에 종양을 발견할 수는 있으나 불필요한 검사와 치료로 인해 각종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목소리 변화라든지, 갑상선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올 수도 있는 것이죠.  따라서 갑상선 쪽에 혹이 만져진다거나 이상이 있을시엔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담 후에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 가까운 10년 간의 자료를 검토해보면 초음파로 미세한 갑상선암까지 진단이 가능해지면서 환자가 급증했었는데요, 이것이 과연 실제 환자수냐, 아니면 지나친 진단에 의한 부풀려진 수치냐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2014년 초에는 '갑상선암 과다 진단 저지를 위한 의사연대'가 "의학적 효용성이 입증되지 않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비롯한갑상선암 과다진단을 멈춰야 한다"며 조속한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죠.의사연대에 따르면 86년 인구 10만명당 3.9명이던 여성 갑상선암 발병률이 2011년에 81명까지 치솟음으로써 무려 30배라는 급증을 보였는데 이 수치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거죠.다른 나라와 비교를 해보더라도 영국보다 17.5배, 전세계 평균의 10배가 넘는 수치를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은 세계에서 유독 한국만 갑상선암 환자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현상이라도 의견을 냈었죠.갑상선암 조기 진단이 증가했지만 사망자수가 30년 전과 비교해 변하지 않았다는 건 과다진단이 이유라는 게 의사연대의 설명입니다.

반면 이러한 주장에 대해 대한 갑상선학회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었는데요. 서로 어떤  주장을 했었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논란의 포문은 서홍관(국립암센터), 안형식(고려대), 이재호(가톨릭대), 김소영(예방의학전문의), 박종혁(충북대), 성지동(성균관대), 신상원(고려대), 홍영준(원자력병원) 등 8명의 의사로 구성된 '갑상선암 진단 저지를 위한 의사연대'가 열었습니다.

의사연대는 "갑상선암 환자가 이상하리만치 급증하여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데도 정부와 의료계는 원인을 규명하지도, 대책을 세우지도 않고 있다.

그저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만을 강조하면서 갑상선암 증가를 오히려 부치기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의사의 조언 없이 행해지는 건강검진은 불필요한 진단과 치료로 이어져 건강에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국가가 이 사실에 대해 국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한다" 라고 의견을 내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갑상선학회에서도 반박을 하고 나섰습니다.

 정재훈  이사장은 "갑상선암이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원인은 고화질 초음파의 도입으로 1cm 이하의 갑상선 유두암이 조기 진단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더 급증하는 이유는 병원을 쉽게 방문해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맞받아쳤죠.또한 "최근 외국에서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갑상선암 발생에 환경적인 요인보다 유전적인 요인이 더 강하게 작용한다.

이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이 갑상선암 발병의 여지가 높음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증상이 있거나 손으로 만져지는 갑상선암만 치료하자는 의사연대의 주장에 대해,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증상이 없으며, 암이 커서 주위 장기를 압박하거나 주위 조직으로 진행된 경우에만 증상이 발현된다" 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리고 갑상선암 세계 1위라는 건 불명예스러운 일이고 과잉진단, 과잉치료도 해악임을 인정하지만 이것을  빌미로 행해지는 획일적인 제재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전문가들의 문제 제기에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도 서둘러 대책을 내놓았는데요, 국립암센터를 통해 갑상선암 조기검진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센터에서 일반인용, 의료인용 자료를 다운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과잉진단] 근본적 원인은 ?



 갑상선암 검진권고안 다운받기일반인이 봐야 하는 갑상선암 검진 권고안의 내용을 아래에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갑상선암은 무조건 수술을 빨리 한다고 해서 좋아지는 건 아닙니다.

빠른 검진으로 조기에 종양을 발견할 수는 있으나 불필요한 검사와 치료로 인해 각종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목소리 변화라든지, 갑상선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올 수도 있는 것이죠.  따라서 갑상선 쪽에 혹이 만져진다거나 이상이 있을시엔 병원을 방문해 의사와 상담 후에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는 조발생률로는 인구 10만명당 81.0명 (남자 27.9명, 여자 134.1명), 연령표준화 발생률로는 인구 10만명당 68.7명 (남자 24.0명, 여자 113.8명)이다.

1999년 갑상선암 신환 3,325명 (남자 517명, 여자 2,808명; 연령표준화 발생률 7.2명)에 비하여 연간 23.7%의 놀랄만한 증가이다 (1). 갑상선암의 조직학적 형태별로 연령표준화 발생률 변화를 보면 갑상선 유두암이 1999년 6.0명에서 2011년 66.7명으로 연간변화율이 25.3% 증가한 반면, 여포암은 0.5명에서 1.0명으로 5.2% 증가, 수질암은 0.1명에서 0.3명으로 9.2% 증가, 그리고 미분화암은 0.1명에서 0.1명으로 0.3% 감소하였다 (1). 실제로 1980년대와 2011년의 갑상선암의 조직학적 형태 변화를 살펴보면 유두암이 1980년대에는 전체 갑상선암의 77-80%를 차지하던 것이 2011년에는 전체의 97%를 차치할 정도로 증가하였다.

반면 여포암은 15-16%에서 1.4%로, 미분화암은 3-3.9%에서 0.2%로 급감하였다 (1-4). 따라서 갑상선암의 증가는 유두암의 증가가 주 원인이라고 결론 내릴 수 있다.

? ?? 2. 우리나라에서 갑상선암이 급증하는 이유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세계 모든 나라에서 갑상선암이 증가하고 있다.

주된 이유는 초음파기기가 갑상선암 진단에 도입되어 과거에 만져지지 않았던 작은 갑상선 유두암이 조기 진단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부정하는 전문가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초음파 도입에 따른 조기진단만으로는 최근의 증가 양상을 완벽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미국의 국가통계자료인 SEER (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 자료를 보면 1 cm 이하의 미세유두암의 증가도 있었지만 1 cm 이상의 큰 갑상선암도 더불어 증가하고 있다 (5, 6).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10년간 19세 미만의 소아암 발생을 보면 갑상선암을 제외한 다른 암들은 증가가 없는 반면에 갑상선암은 약 2.3배 증가하였다 (1). 19세 미만의 소아 및 청소년들은 성인과 달리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연령층임을 고려하면 조기진단 외에 다른 이유에 의하여 갑상선암이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국내외 많은 갑상선 전문가들이 이에 대한 원인 규명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7).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에서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몇 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첫째,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인들이 외국과 달리 쉽게 병원을 방문하여 큰 돈 들이지 않고 쉽게 원하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2002년 이후 모든 병원마다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넣어 갑상선암의 조기진단이 가능하게 되었다.

저수가로 인하여 운영이 어려워진 의료기관들이 보험적용을 받지 않는 건강검진 사업에 비중을 둘 수 밖에 없는 의료환경의 영향이 크다.

셋째, 다른 암과 비교하여 갑상선암 발생에 유전적 소인이 환경적 요인보다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하는 동아시아 지역 사람들이 갑상선암에 쉽게 이환될 수 있다.

2002년 Czene K 등이 스웨덴의 국가가족암등록자료를 이용하여 주요 15개 암의 발병요인 중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이 각각 얼마만큼의 비중을 가지고 있는지 조사하였다.

이중 갑상선암의 유전적 소인이 다른 암에 비하여 가장 높게 나왔다 (8). 또한 같은 자료를 가지고 2011년 Mousavi SM 등이 스웨덴으로 이민 온 각 지역 2세대들의 갑상선암 발생율을 살펴보았다.

이는 환경적 요인은 동일하고 유전적 소인이 다른 어느 인종이 얼마만큼 강한지를 알아보는 연구이었다.

이중 동아시아에서 이민 온 2세대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2.2 배 이상 갑상선암 발생이 흔함을 알 수 있었다 (9). 그리고 우리나라 가족성 갑상선암 (수질암을 제외한 갑상선암이 부모, 형제, 자식 중 2명 이상에서 진단된 경우)의 빈도 (9.6%)는 이탈리아 (11.3%)와 더불어 일본 (4.0-4.5%), 캐나다 (4.4%), 미국 (8.8%) 등에 비하여 훨씬 높다 (10-15). 넷째, 민간보험과 관련되어 진단을 적극적으로 받고자 하는 환자들의 욕구, 진료권고안이 법적인 보호막이 되지 못하므로 실제 진료현장에서 잘 지켜지지 못함 등이 있다.

다섯째, 요오드의 과다 섭취 (16-19) 및 방사능 노출 등 환경요인 (19-22) 도 일부 관여하리라고 생각한다.

 3. 일부에서 제기하는 ‘1 cm 이하의 갑상선암은 수술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근거가 있는가?2010년 대한갑상선학회는 갑상선암 진단 및 치료에 관한 개정된 권고안에서 갑상선종양이 우연히 발견되었어도 직경이 0.5 cm 이하인 경우 주위 림프절로 진행된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 한 세포검사 자체를 하지 말 것을 권고하였다.

이는 종양의 크기에 따라 장기간의 예후가 달라진다는 보고들 (23, 24)에 근거하며, 특히 2008년 Noguchi 등은 치료 후 35년째 0.5 cm 이하의 갑상선암 환자는 3.3%에서 재발하는 반면 0.6-1.0 cm 사이의 갑상선암 환자는 14%에서 재발함을 관찰하여 보고한 바 있다 (24). 2008년 Mazzaferri 등은 갑상선종양의 직경이 0.5 cm 이하는 일상적인 세포검사를 하지 말 것을 권유하였다.

실제로 0.5 cm 이하의 작은 갑상선종양에서는 실제로 암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초음파소견상 악성을 시사하는 위양성률이 높고, 세포검사를 시행할 때 부적절한 검체의 빈도가 높다.

또한 작은 종양은 시간을 두고 관찰하여도 성장하지 않는 경우가 흔하고, 간혹 종양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25). 일부에서 다른 질환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부검하였을 때 많은 수에서 갑상선암이 발견되었으므로 이를 근거로 작은 (1 cm 이하) 갑상선암은 수술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펴기도 한다.

실제로 그럴까? 우리나라는 부검을 일상적으로 시행하지 않기 때문에 외국의 예를 살펴보자. 부검자료에서 발견되는 갑상선 잠재암 (occult carcinoma)은 대상집단 및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적게는 0.45%에서 많게는 36%에서 잠재암이 발견되나, 대부분의 크기는 0.3 cm 이하이다 (26-34). 따라서 일부에서 주장하는 크기 1 cm 이하는 틀린 주장이고, 부검에서 발견되는 갑상선암은 0.3 cm 이하의 매우 작은 크기를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추적관찰을 하다가 종양이 0.5 cm를 초과하는 크기로 커지거나 주위로 진행되는 소견이 발견될 때에 세포검사를 하여도 무방하다.

 종양의 직경이 0.6 cm와 1 cm 사이가 애매하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Noguchi의 결과를 보면 0.6-1.0 cm 사이의 갑상선암 35년 재발률이 14%로 높고, 암의 크기가 0.6 cm 이상부터 측면 림프절전이가 더 흔하게 발생하고, 0.6-0.8 cm 이상에서 원격전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감안할 때 경과관찰보다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다 (24, 35-37). 이러한 크기의 갑상선암은 미국갑상선학회에서도 수술을 권유하고 있다 (38). 물론 직경이 1 cm 를 넘는 암은 갑상선전절제술을 하여야 한다.

이는 사망률과 재발률을 의미있게 낮추기 때문이다 (39). 4. 일부에서 주장하는 ‘갑상선암의 5년 생존율 -----’이라는 주장은 올바른 표현인가?먼저 갑상선암의 자연적 경과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미분화암처럼 진단 후 3-6개월 이내에 90% 이상이 속수무책으로 사망하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진행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소위 ‘뒤늦게 재발하고 뒤늦게 사망한다’. 즉, 누적 사망률은 진단 후 5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30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40). 따라서 진단 후 사망에 걸리는 시간의 중간 값이 15년 정도이므로 최소 15년 이상의 관찰 기간이 필요하다.

일부에서 주장하는 갑상선암의 5년 생존율은 갑상선암의 자연적 경과를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암을 바라보는 시각에서 갑상선암을 바라본 잘못된 판단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갑상선암의 생존율을 발표할 때는 5년 생존율이 아닌 최소 10년에서 30년 생존율이라는 긴 기간을 사용해야 한다.

더욱 최근에 문제가 되는 1 cm 이하의 작은 암의 경우 치료를 시작한지가 불과 10년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판단은 너무 이르고, 앞으로 10-20년 후에 판단하여야 한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대부분의 갑상선암을 치료하는 이유는 증상이 없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장기간 치료하는 이유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5. 일부에서 제기하는 ‘증상이 있거나 손으로 만져지는 갑상선암만 치료하라’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있는가?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증상이 없다.

암이 4-5 cm 이상으로 매우 커서 주위 장기를 압박하거나, 크기에 관계없이 주위 조직으로 진행된 경우에야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암이 여러 장기로 원격전이되는 경우 전이 장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호소한다.

예를 들어 폐에 퍼진 경우 호흡곤란, 각혈 등을 호소하며, 뼈로 퍼진 경우 쉽게 골절이 되거나 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척추신경을 압박하여 하반신 마비 등을 야기시킬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서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이미 암은 많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완치 목적의 치료를 할 수 없다.

정상 성인의 평균 4-7%에서 갑상선종양이 촉지된다 (41-43). 그러나, 갑상선종양의 위치와 크기, 목의 두터운 정도, 그리고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서 촉지되는 정도가 달라진다 (44). 실제로 1 cm 이상의 갑상선종양도 의사의 촉진만으로는 절반도 발견할 수 없으며, 초음파검사로 발견되는 갑상선종양의 약 15%만 숙련된 의사가 촉진할 수 있다 (45). 초음파 검사를 통해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의 이득을 보게 될 상당수 환자들의 권리를 국가나 일부 단체 누구도 막을 수는 없다.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서 당하는 피해는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6. 결론갑상선암 발생율 세계 1위라는 기록은 확실히 불명예스러운 일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뒤틀어진 의료 현실을 일부 반영하고 있어 우리 모두 이에 대한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

과잉진단과 과잉치료는 절대적인 해악이므로 반드시 피하여야 하나, 이를 빌미로 비합리적이고 획일적인 제제가 가해진다면 이는 더 나쁜 해악이다.

2013년 대한갑상선학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NECA)은 ‘초음파를 이용한 갑상선암 선별검사의 유용성’에 관한 공동연구에서 이와 관련한 1차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에 갑상선암의 초음파 선별검사를 권고할 것인가 말 것인가 결정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결론지었다 (46). 개인이 자기 돈을 내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것은 일종의 기본권이다.

이를 어느 누구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비판 할 수는 없다.

문제는 그 다음 단계이다.

만약 갑상선종양이 발견되었다면 지금까지 입증된 자료에 근거하여 제시된 진료지침에 따라서 환자를 처치하거나 관리하면 된다.

치료 계획은 각 개인의 의학적 상태, 동반 질환의 유무, 정확한 진행 상태 파악 및 기대 여명 등을 고려하여 환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경제 논리가 아닌 순수한 의학적 판단에 근거하여 수립되어야 한다.

의료 행위는 효율의 문제가 아닌 환자의 생명과 안위만을 위하여 이루어져야 한다는 단순한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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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출처 : 대한갑상선학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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