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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드디어 다음주!그동안의 느낀점-그러니까 첫느낌을 한번 적어보려하니 이점 업무참조하시길 바라며.우선 내가 모델 S가 아닌 모델 X를 선택한 이유를 돌이켜보면,1. 왠지 온가족의 차가 필요했기에.2. 우리집 GL450을 대체할 SUV스러운 좀 큰차가 필요. 7인승 필요.3. 일론 머스크의 팰콘윙 프레젠테이션때문에.4. 온가족이 수퍼챠저맵 만들어 뉴올리언즈 누나네 가볼 생각에. 아무래도 짐을 좀 더 많이 싣을 수 있을까.5. 뭔가 가장 최신의 전기차에 대한 고찰과 이를 독자분들에게 낱낱이 전달하고자.6. 멀리서보면 스타워즈 제국군같아서.7. Bioweapon Defense Mode(생화학무기 방어모드)가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 궁금해서.8. 모델 S만큼 충분히 날쌔고 빨라보여서.언젠가 저녁무렵,주차장앞에 세워둔 나의 모델 X.이렇게 눈을 게슴푸레하게 뜨면서 라이트가 켜지는데그장면이 너무 아름다워 한 컷.나의 모델 X의 간단한 사양을 살펴보면,Model X 90DAll-Wheel DrivePearl White Multi-Coat Paint: 첫 1주는 또 화이트를 구입한걸 약간 후회했는데 지금은 만족.20" Silver Wheels: 4계절 타이어가 장착된 아주기본 휠. 이거 만족.Ultra White Seats: 청바지 입고 못탄다는 그 새하얀 럭셔리느낌의 시트. 아몰랑.Matte Obeche Wood Decor: 개인적으로 카본을 너무 싫어하는 성격이므로. 만족.Black Headliner: 왠지 실내가 너무 온통 화이트일것 같아서.Seven Seat Interior: 미르네 오면 다같이 타야하므로. 만족.Supercharger Enabled: 이거 안되는 옵션도 있었던가?High Amperage Charger Upgrade: 아직도 모르겠는 이 옵션.Autopilot Convenience Features: 시승때를 제외하면 아직 한번도 안해본 심장쫄깃한 기능.Premium Upgrades Package: 뭔가 최대한 고급스러워져라.Smart Air Suspension: 90D에는 기본장착. 벤츠보다 더 부드럽다.

Subzero Weather Package: 아직 겨울이 안되서 확인해보지 않음.Accessory Hitch: 뭔가 묵직한걸 하나 줬는데 무거워서 집에 놔두고 다니기로.하루만에 적응된17인치 디스플레이. 이걸보다가 다른차를 타면 막 답답하고 그러하다.

디스플레이와 조작부, 기능 등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부분인 우드트림.너무 삭막할뻔했던 인테리어에 뭐랄까 작은 아날로그의 느낌.그리고 딜리버리데이부터완전 우리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엄청큰 전면유리창.처음의 걱정은 햇빛쨍하면 눈부셔서 어쩌냐 였는데 그건 기우였다.

 워낙 틴팅이 잘 되어있어 눈이 안부심.이게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하늘이 그대로 보임.말로는 설명못할 감동이랄까.사진속에 보면,백미러가 유리중간쯤 장착되어있는데딱 거기까지가 일반 차량들의 전면유리크기이다.

그렇다면 실내 선바이저는 어디에?이렇게 측면에 장착되어있다.

그래서 90도 꺾어서 백미러근처에 끝부분을 가져다대면찰칵하고 자석처럼 붙는 형식.그다지 밋밋한 느낌의 핸들.그것보다 나는 T자가 무척 낯설다.

내가 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현대, 기아, 포드, GM, 도요타, 렉서스, 닛산, 폭스바겐...등이 아닌 신생업체 테슬라의 차를 사다니.아무튼 실내의 느낌은많은 사람들이 고급감이 떨어진다고 하는데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1. 벤츠나 레인지로버에 비하면 분명 떨어짐.2. 그러나 무척 특이한 느낌.3. 그러나 그 무척 특이한 느낌은 3일만 지나면 아주 평범해짐.4. 개인적으로는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있음.5. 그러나 뭔가 신흥 고급의 느낌. 뭔가 2018년쯤 우주선을 만들면실내가 이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딱 그런 느낌.시트는 막 이런 느낌이고,화면은 막 이런 분위기이니고급이나 럭셔리를 논하기에 앞서 뭔가 다른 차원이라는 기분.이라는 말이 가장 적절해보인다.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이 LCD 계기판.간단히 설명해보자면,왼쪽: 제법 심플하면서도 잘만든 느낌의 네비.가운데: 자신의 차와 주변 차들 그리고 속도표지판(이걸 카메라가 읽어서 최고속도를 알려주고 그 이상 속도가 안올라가게 할 수 있다)오른쪽: 현재 배터리의 효율을 알려주는 그래프. 이게 은근 중독된다.

자가발전을 통해 배터리가 충전될때의 그 짜릿함이란.아무튼 오일게이지대신 배터리, 커다랗고 둥그런 계기판 대신 디지털의 느낌이딱 전기차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계기판의 네비게이션대신 다양한 인포메이션을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데그것보다도 디스플레이를 보면 지금까지 벌써 630마일을 달렸다니 집에있는 다른차도 좀 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쿡여행 다녀온 후 주유소를 간 기억이 없다.

이부분, 벤츠하고 똑같다.

반대편 기어부분은 벤츠하고 똑같은 뿐만이 아니라벤츠에서 부품을 사다 쓴다는 거다.

실제로 차안의 부품들 중 상당수가 벤츠의 그것과 똑같아서처음엔 많이 놀랬다.

기능에 대해선 나중에 자세히 소개.지금은 집에 충전기를 설치했지만첫 며칠동안의 수퍼챠저 전전기에 대해서도 나중에 소개.  그렇다면전기차를 탄다는 것에 대한 첫느낌은 어땠을까.1. 엔진을 끄고 켜고-->전원을 끄고 켜고2. 왠지 주차장에 세워두면 갑자기 혼자서 스르르 문열고 나갈것같은 걱정. 진짜다.

3. 소음이 아주 없는건 아니다.

자세히 들으면 위이이잉 소리가 난다.

크지 않음.4. 정차해있거나 신호대기일때 특히 그 조용함이 압권이다.

그래서 좋은 오디오를 선택하지 않은걸 약간 후회. 이차 왠지 음악들어야할것같은 차다.

5. 전기차를 탈때는 잘 모르겠는데, 전기차 타다가 벤츠를 타보니 전기차가 얼마나 조용하고 부드럽고 좋은지 알겠음.6. 동네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모이는 마트나 학교, 음식점 등에 가보면 우리를 쳐다보는 시선을 매우 느낌.그리고 시트.위의 사진과 같이 7인승의 시트를 선택했는데2열시트를 살펴보면기존의 시트들과는 뭔가 다른 느낌.그런데 시트가 의외로 아주아주 편하다.

뭐랄까 딱딱한 느낌보다 포근한 기분이 드는데이게 아주 편한 느낌이다.

제법 오랜시간 운전해도 어디 아프지 않은.개인적으로 최고점을 주고싶은 시트.운전석 시트.시트와 깔맞춤 안전벨트부분.이런 디테일이 마음에 든다.

헤드레스트부분의 각도를 조절할 수 없지만제법 머리까지 �d 잡아주는 느낌이랄까.특히 이부분이 아주 멋지다.

2열시트.가운데 시트가 작은 편이지만처음에 우려했던것처럼 좁아서 못앉을정도는 아니다.

어른이 앉아도 된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2열의 넓이가 GL450에 비해 넓다는 사실.이차 뭔가 작은듯 크고 큰듯 작은 그런 매력이 있다.

컵홀더가 너무 중요한 미쿡에서3열에 컵홀더를 마련하느라 수고했다.

자 이제 팰콘윙을 열면,아직 아무도 안탔는데 뭔가 얘네들 다섯명이 타서 "안녕?"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쵸?아무튼 컵홀더 많은 모델 X이렇게 아랫쪽에 두개 그리고 기본 두개.앞좌석만해도 4개의 컵홀더.만세.컵홀더는 이렇게 가릴 수도 있고운전석 도어트림에 장착된 윈도우컨트롤.벤츠 E클라스의 그것과 완전 똑같다.

혹시카피는 에이설마아니고 벤츠에서 부품을 사서 장착한거라고 한다.

뭔가 반가운듯 아닌듯한 기분.밤이되면 이부분에 은은한 빛이.USB포트 두개가 장착된 2열 콘솔.민하와 리암이 가장 좋아하는 사양이기도 하다ㅋ프레임없는 유리창.팰콘윙 도어개폐버튼.불이 들어와 뒷차가 문이 열려있음을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4계절 타이어가 장착된 20인치 기본 휠.타이어 덕분인지에어 서스펜션덕분인지 승차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샷.뭔가 유리창에 비친 하늘의 모습이 막 미래적이고 그러하다.

이부분도 마음에 드는 샷.그리고 한가지 더.키를 호주머니에 넣고 차에 다가가면문이 자동으로 이렇게 스르르 열린다.

이게 처음에는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하다보니 무척 편한 기능.왠지 다가가서 문안열리는 차를 만나면 다소 어색할듯.ㅎㅎㅎ스르륵.뚱땡하면서도 귀여운듯 세련된 얼굴.그렇게 첫 2주가 지났다.

테슬라 모델 X-첫느낌총평1. 부드럽고 편안하고 조용함.2. 가족이 아주 만족하며 타고있는 우리집 패밀리카.3. 팰콘윙 열릴때 그들의시선이 느껴짐.4. 시승차와 비교해보면 어엄청나게 좋아진 품질, 승차감, 소음.5. 앞으로 전기차만 살래.디자인, 재질1. 못생긴듯 이쁨.2. 작아보이는데 크고 커보이는데 작음.3. 어떤부분은 매우 고급스럽고 또 어떤부분은 말도안되게 허접한 느낌.4.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고급스러운 느낌.5. 팰콘윙을 열기전에는 잘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 그만큼 어쩌면 평범하게 생긴 디자인.6. 그래서 이차는 문을 반드시 열어야 존재감이 살아남.7. 펄 화이트는 대체로 만족할만한 칼라임.승차감, 주행성능1. 편안한 시트, 좋은느낌의 에어서스펜션, 탁트인 시야 그리고 전기차의 조용함이 어우러짐.2. 꿀렁거림이 하나도 없고 핸들링, 직진성 등이 아주 뛰어남. 무게밸런스도 잘 맞는 느낌.3. 순간가속이 무서울정도임. 시승했던 P90D에 비해 떨어지지 않음.4. Creep On Mode를 Off로 하고 다니는데 적응하는 시간이 다소 필요했음.5. 에너지 효율을 항상 생각하며 운전하게되는 이상한 습관.좋았던점1. 기대했던것만큼의 성능, 품질, 기능 등.2. 왠지 친환경적인 차를 타면서 인류에 이바지한다는 혼자만의 상상.3. 온가족이 아주 쾌적하게 잘 타고있음.4. 주유소 안가본지 2주.5. 타고 드라이빙할때 기분.6. 왠지 첨단.나빴던점1. 갑자기 급가속을 하면 아이들이 멀미.2. 갑자기 여러사람앞에서 문을 열면 오오오하는 소리와 함께 시선집중.3. 벤츠 S클라스만큼 고급스럽지 않음.4. 가격.5. 왠지 우리집 다른차 찬밥신세. 애플워치나 아이폰으로 원격조정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어 있다고 한다.

  양산되서 판매되는 시점은 2017년 말부터인데 벌써 $1000주고 하는 사전주문이 32만대가 넘었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큰 관심을 보이는 듯하다.

자동차를 좋아하기는 해도 특별히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몇종류 안되는데 단순히 차만 좋다고 구입할 수 있는건 아니고 충전스테이션이나 서비스망 등 여러가지 고려해야 하겠지만 오랜만에 출시하 면 구입할 의사가 생기는 차가 등장했다.

  드디어 다음주!자동차 브랜드 로고에 담긴 의미나 히스토리를 따라가 보며, 로고에 투영된 기업의 이미지도 함께 보면 흥미로울것 같다.

전동차로 유명한 테슬라를 따라 가본다.

테슬라(Tesla Motors)는 2003년 마틴 에버하드(Martin Eberhard)와 마크 타페닝(Marc Tarpenning)이 설립한 미국의 전동차 회사다.

회사이름은 1888년 교류 유도전동기를 발명한 전기공학자 '니콜라 테슬라(Nicola Tesla)'의 이름에서 따온다.

테슬라의 주력사업은 전동차 양산 및 가정용 배터리팩 파워월(Powerwall), 기업용 배터리 파워팩(Powerpack) 생산이다.

Tesla Roadster2006년 첫번째 시제품으로 공개한 전기차 2인승 컨버터블 로드스터.1회 충전으로 400km, 4초만에 100km 도달2008년 세계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로드스터' 출시츨시 당시 대당 $109,000였고 1,000대가 판매된다Tesla Model S2012년 세단형 전기차 모델 S를 출시한다.

가솔린 엔진을 차용하지 않고 100% 전동차로 설계되어 한번 충전으로 470km를 달린다.

테슬라는 미국의 주요 고속도로에 자체 충전소 '슈퍼 차저(Super Chargers)'를 설치한다.

2013년 테슬라는 설립 10년만에 흑자를 기록한다.

Tesla Model X2015년 출시한 테슬라의 세번째 모델인 SUV 전기차모델 X는 상향 개폐되는 팔콘윙(Falcon Wing) 도어를 장착하고 기본형 90D, 고성능 P90D 2가지 모델을 출시했다.

90D는 2개의 전기모터로 사륜구동을 채택한다.

전륜과 후륜에 걸린 모터는 각각 295마력을 확보해 60mph 가속 4.8초에 돌파하고 최고속도는 155mph(248 km/h)를 기록한다.

■ Tesla Motors Logo Meaning and History 테슬라 모터스는 유명한 발명가, 전기 엔지니어, 교류 전기(Alternating Current)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Nicola Tesla)의 이름에서 명명되었다.

그는 토마스 에디슨과 함께 먼거리로의 가장 효율적인 전기 수송의 방법을 소개했다테슬라 로드스터는 AC(교류전기) 엔진을 사용하는데, 이 모터는1882년 니콜라 테슬라의 디자인에서 유래한다.

1888년 특허를 낸 'AC 인덕션 모터'로 스포츠카를 만들어 내는 것이 테슬라의 목표였다.

마틴 에버하드와 마크 타페닝은 테슬라를 혁신적인 브랜드로 탄생시킨다.

실리콘밸리의 발명품응 첨단 기술 옵션 및 환경 친화적인 효율적 엔진의 특징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초현대적인 기술과 혁신적인 브랜드 테슬라도 또다른 자동치 브랜드와 경쟁을 해야한다.

물론...테슬라의 이미지와 로고가 필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 배지(Badge)는 회사의 이름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한 세련된 글자체이다.

동시에 매우 현대적이고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갑옷 방패 프레임 버전도 있다.

심볼의 주요 목적은 여타의 자동차 브랜드에 대한 전기 자동차의 돌파, 침투, 발전을 담고있는 유니크한 접근방식을 강조하고있다.

테슬라에게 좋은 포장을 입히는 일련의 작업과정은 매우 힘든 도전의 과정이었다고 한다.

그들은 실제로 아무도 전기 자동차를 필요로 하지 않고, 관심도 없고, 구매 의지도 없는 상태에서 첫번째 차량을 소개하기 위해 어려움에 직면했을 듯 하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공식 로고를 사용한 브랜드의 첫번째 모델이었다.

1회 충전으로 400km의 거리를 커버한다.

테슬라 로드스터의 가장 큰 장점은 완전 충전에 2시간 이상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테슬라는 이점을 주목한다.

전기(electricity)는 재미있고, 편안하고 안락한 드라이빙을 경험하게 해주며, 긴 거리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했다.

[테슬라] 전략은 무엇이었길레


이러한 점들을 뱃지에 투영하고 있는 것이다.

■ Tesla Emblem Description테슬라의 로고는 비교적 심플하고 동시에 크리에이티브하다.

효율적인 전력사용의 개념을 반영하고자 하는 아이디어가 담겨있다.

일렉트릭 엔진이 파워풀하면서도 내구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큰 형상의 "T"는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모던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 Shape of Tesla Car Symbol■ Color of Tesla Motors Logo테슬라의 휘장(Badge)는 블랙과 실버 색상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글자는 실버 방패 안에 검은색으로 페인팅 된다.

이러한 컬러는 창의성, 혁신적이며 매력적이고 눈길을 끌기 위한 스타일 메이킹으로 연결된다.

테슬라 로고의 모든 디테일은 스타일(Style), 우아함(Elegance), 혁신(Innovation)을 나타낸다.

디자이너는 장식요소(decorating elements)로 철갑 방패의 형태를 만들어 낸다.

아이디어는 안전과 파워의 테슬라를 반영하는 것이었다.

현대적 하이테크 경향을 믹스한다.

이러한 형상은 브랜드에 의해 생산된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담아내고 있다.

내구성(durability), 안전(safety), 신뢰성(reliability), 파워 등을 포괄하고 있다.

■ Tesla Car Logos and Emblems니콜라스 테슬라(Nicolas Tesla)전기의 마술사, 전기의 천재, 교류의 아버지, 미국의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1851-1943)는 에디슨처럼 유명하지는 않지만 공학분야에서는 천재 반열이라고 한다.

토마스 에디슨이 과학자, 발명가로 명성을 드날릴 때, 테슬라는 처음으로 교류전기 이론을 편다.

직류만을 알던 에디슨은 테슬라를 허황된 정신이상자 취급을 한다.

테슬라는 당시 상상도 할 수 없던 무선전파이론을 펴자, 사람들은 역시 또라이 취급을 한다.

교류전기와 무선전파는 그 후 라디오, TV 및 전기, 통신에 이용되고 있다많은 발명과 이론을 창시한 테슬라는 에디슨과 같이 명성과 부를 얻지 못하고 혼자 쓸쓸히 여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안타깝지만그래도...테슬라의 이름은 전동차 '테슬라'로 우리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애플워치나 아이폰으로 원격조정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어 있다고 한다.

  양산되서 판매되는 시점은 2017년 말부터인데 벌써 $1000주고 하는 사전주문이 32만대가 넘었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큰 관심을 보이는 듯하다.

자동차를 좋아하기는 해도 특별히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몇종류 안되는데 단순히 차만 좋다고 구입할 수 있는건 아니고 충전스테이션이나 서비스망 등 여러가지 고려해야 하겠지만 오랜만에 출시하 면 구입할 의사가 생기는 차가 등장했다.

  그래서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테슬라에 연락했고 딜리버리 날짜를 잡았다.

재미있는건, 딜리버리데이란 테슬라가 나에게 배송해주는 날짜가 아니라내가 테슬라에 가서 직접 차를 몰고 집으로 오는 날을 의미한다는 것.그런데 그날은 보통온가족이 다 함께 테슬라 매장을 방문해서설명도 듣고 기념사진도 찍고 그런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곳이 캘리포니아라면 공장을 방문하여공장견학까지 하게되겠지만.아무튼.테슬라 매장에 엄청 가고싶어하는 리암군과테슬라 매장에 절대 안가고싶어하는 민하와 아내를 모두 데리고 늦은 오후 파라무스에 있는 테슬라 매장에 도착했다.

6년동안 수고해준 우리가족의 GL450은 작별인사도 없이 잘가.Delivery Experience team에서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서와. 일단 키 설명부터.그리고 이름을 다 외운 후 테슬라가 Ready중인 거라지로우리를 데려간다.

드디어 테슬라를 만나는거니.출고를 기다리는 차들.모델 s가 3대, 모델 x가 3대.사실 저 안쪽에 엄청 많다.

대략 50대.그리고 한쪽 구석에 외로이 주인을 기다리는 테슬라 모델 x뉴저지의 열악한 도로사정을 감안하여4계절타이어가 장착된 20인치 스텐다드휠을 선택했는데그건 참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덜 이쁘지만 스트레스 없음.아무튼 여기서부터는딜리버리 팀에서 리모컨 작동법부터 설명을 시작한다.

한참을 설명하다보니 왠지 리암군이 설명을 듣고있고직원분도 리암군에게 설명중이다-_-리암군, 면허도 없다.

[테슬라]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일단 맨 처음 가르쳐주는건어떻게 하면 간지나게 날개를 펼칠 수 있느냐.리모컨의 사이드를 두번 누르시오.오오 날개가 펼쳐진다.

사실 이 날개는 완전히 펼쳤을때이고평소에는 이보다 작은 각도로 날개가 펼쳐지는거다.

아물론 우리집 차고안에서는 차고안의 공간을 센싱하여지가 열리고 싶은만큼만 문을 여는거다.

그러니 좌우가 다르게 열릴수도 있고.어딘지 모르게 김준현을 닮았다.

좀 더 위에서 바라보면뭔가 날렵한 모습이 나오기도하고.아무튼 이 각도가 베스트샷이다.

이렇게 문을 열어둔 채 우리가족을 바로 옆에 세워두고딜리버리팀 직원이 사진을 찍어준다.

이게 쪽팔리기도 하지만 뭔가 나중에 두고두고이야기거리가 될 사진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앞으로 사용기나 개봉기에서주욱 설명을 하겠지만 여기에 날개를 펼치거나 접을 수 있는스위치가 장착되어있다.

혹은 운전석에서 이렇게모든 도어를 컨트롤 할 수 있거나.그리고 자세한 메뉴 및 셋팅 등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참고로 아랫부분은 유저들이 만든 앱과 비슷한 것인데 다양한 뉴스나 시계, 날씨 등의 위젯을모아둔 제법 유용한 웹사이트이기도 하다.

사용자가 많아지다보니이런것들도 생기고 뭔가 점점 재미있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선택한울트라 화이트 시트.대략 1주일 사용한 결과 이거 대박이다.

뭐랄까 부드럽고 세련되며 편안한 가죽표면의 느낌(사실 가죽아님)안전벨트까지 모두 화이트로 만든 센스.무엇보다도 승차감이 완전 대박인거다.

뭔가 우주선을 타고 있는듯한 느낌이랄까.민하는 이 차를 처음 탈때 매일 미래에서 온 기분이 든다고 한다.

그래서 샀어 이아빠가.또하나의 재미있는 사실은백미러로 뒤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이장면 얼핏보면 베이맥스 다섯마리를 뒷좌석에 태운 느낌인거다.

설명은 계속 이어진다.

앞문 손잡이는 없어요. 그저 클릭한번.그러면 스르르 열리요. 아물론 리모컨으로도 스르르.게다가 설정해두면 내가 다가가면 스르르.프렁크.프론트 트렁크의 준말 쯤으로 생각하면 될듯.생각보다 제법 크다.

곰돌이인형 세마리도 더들어갈듯.풀 알루미늄차체인 테슬라는프렁크를 닫을 때 이렇게 눌러서 닫는거다.

꽝 닫으면 안된다.

그리고 충전선의 연결.저 앞부분의 버튼을 한번 클릭해주면주유구(?)의 문이 열리고 커넥터를 집어넣으면 끝.트렁크부분은 생각보다 좁지만이게 깊기도 하여 제법 여행가방들이 많이 들어간다.

아물론 뒷좌석은 이렇게 펼쳐진다.

대략 브롬톤 4대를 싣고 다닐 수 있을 듯.계속 이어지는 설명들.이건 자전거 거치대를 위한 히치를 위한 랙.독특한 키(Key)시스템으로 동영상좀 봐야할 듯.곧바로 시범을 보여주려다가 잘 안되서 사람부름.그리고 마지막으로임시번호판을 장착하는 것으로설명세션은 끝났다.

여러가지 계약절차를 마친 후작은 쇼핑백 하나를 건넨다.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었는지를 소개.우선 충전에 대한 내용들을간단하게 적어둔 카드가 돋보인다.

그러니까 퀵 메뉴랄까.제법 고급스러운 우산이 들어있다.

펼쳐보진 않았지만다소 챙피하기도 할듯. 우산에 큼직하게 테슬라라고 써있다.

그리고 이 박스는 뭐냐.테슬라 컵.아내 줘야겠다.

테슬라 볼펜.민하 줘야겠다.

테슬라 벳지.아들 줘야겠다.

 아무튼 그렇게 모든 교육을 마치려는데마지막 질문을 받으려는데 갑자기 리암이 손을 든다.

리암: 테슬라 티셔츠가 갖고싶은데요.직원: 그거슨 온라인 주문해야 함. 혹시 사이즈 뭐임.리암: 미디엄.테슬라 티셔츠라니-_-아무튼 이때 가만히 있었어야 하는데 나는 그만,문규: 나는 미디엄 웰.직원분 완전 빵터졌다.

아하 이런거 좋아하는거니. 아무튼그렇게 미디엄 웰을 마지막으로 온가족이 차에 타고 뭔가 기념으로 맛있는걸 먹으러가기로했지만 왠지 주차장에 세워두기 싫어그냥 집으로 와서 라면먹었다는.그렇게 테슬라를 수령하여집으로 무사히 왔다는 이야기.앞으로 개봉기 사용기에서 자세한 내용을 전하겠지만지금까지의 느낌은 완전대만족이오니이점 업무참조하시길 바라며.테슬라 모델 x 하루느낌.1. 생각보다 실내가 넓음. 오히려 GL450보다 넓고 쾌적함. 3열시트 편함.2. 생각보다 쉽게 운전에 적응. 그냥 벤츠라고 생각하면 딱.3. 엔진이 없지만 막 너무 조용해서 나비의 날개짓소리가 다 들릴정도는 아님. 그냥 E클라스정도보다 조금 조용한?4. 생각보다 사람들이 막 쳐다보지 않음. 아무래도 문을 열어야..5. 배터리 게이지는 꽤 정확한 듯. 몇마일 남았는지를 믿어도 될 듯.6. 엄청 큰 앞유리는 마치 헬리콥터를 타고 있는듯한 기분.7. 기본 오디오는 충분히 좋지만 울트라 하이 피델리티 오디오 옵션을 선택할껄 그랬음. 실수.8. 승차감은 매우 좋음. 실키 드라이빙의 느낌. 이게 서스펜션탓인지 시트 탓인지 알 수 없으나 아무튼 좋음.9. 수퍼챠저를 찾아다니는건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될듯. 따라서 집에 빨리 충전시스템을 설치해야할듯.10. 수퍼챠저에 충전해보니 265마일까지 충전됨(스펙상으로는 259마일이 최대)11. 언제부터인가 목적지까지 몇마일 남았는지에 온통 신경을 쓰게 됨.12. P90D가 아닌 90D 모델을 선택했는데 나에겐 괜찮은 선택.13. 스마트키를 지갑속에 넣을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14. 생각만큼 울트라 화이트 시트는 뭔가 더러워질 확률이 큼. 그래도 멋있음.15. 괜히 흰바지 위주로 입게 됨.16. 온가족 블루투스의 연결은 무척 쉬움. 아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17. 차고문 설정 무척 쉬움. 집에 거의 다 오면 차고문 버튼이 화면속에 튀어나옴.18. 아직 오트파일럿과 SUMMON기능 안해봄.19. 민하, 친구네집에 갈때 이걸로 태워달라고 함.그래서 오늘은 그 잠깐 시승기를 포스팅하오니 이점 업무참조하시길.드디어 내손으로 팰콘윙좀 열어보자.사실 나는 이미 한달여전쯤주문을 완료했는데 담당자가 정해졌고이메일도 받은 상태다.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지만미리 Model X를 체험해본다는 의미도 있고해서오늘 시승을 해보게된 것.Paramus 전시장에 정시에 도착해보니3대의 Model X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중 화이트는 딱 내가 주문한 옵션과 거의 비슷하다.

그래서 이걸로 타 보기로 했다.

 소개받은 직원이차에 가까이가자 운전석 문이 스르르 열린다.

리모컨의 버튼을 누르자 걸윙도 지이잉 열리기 시작.우어어어 소리를 지를뻔 했으나 사회적인 지위가 있어 참았다.

뒷좌석에 타려하니 운전하시죠. 아참 시승하러왔지.캘리포니아 번호판.리어 스포일러는 지이이잉 올라간다는데P90D에만 해당하는 옵션이다.

일단 시승전에 잠시 차안을 둘러보기로했다.

실내는 화이트시트옵션이 적용되어있는 모델. 딱 내가 선택한 옵션이다.

시트의 후면은 사진과 같이 그로시한 블랙으로 처리되어있다.

뭐랄까 참 우주선스러운 느낌인거다.

시트에 대한 느낌은,1. 시트가 크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2. 착좌감은 아주 좋은 편이며 쿠션도 매우 좋은 편이다.

3. 화이트칼라는 생각보다 아주 쌔하얀느낌은 아니다.

자연광아래에서 봐서인지 약간은 그레이톤의 느낌. 좋다.

4. 뒷좌석 등받이는 뒤로 제껴질때 하단부분이 동시에 움직이게된다.

즉 등받이만 제껴지지 않는다는 것.5. 시승차는 6인시트였는데 중간이 비어있는 부분이 조금 어색하지만 3열에 앉아 다리를 펼때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6. 안전벨트 클립부분이 화이트칼라로 아주 이쁘다.

7. 2열시트를 앞뒤로 움직이는건 매우 쉽다.

한번 누르면 자동으로 끝까지 빠른속도로 앞뒤로 움직임. 물론 미세조정도 가능. 8. 2열시트는 레그룸이 좁다는 느낌은 없으나 3열시트는 2열을 조금 앞으로 당기지 않으면 좁다는 느낌임.9. 3열시트로의 진입은 매우 쾌적한 편임. 팰콘윙덕분에 허리피고 들어갈 수 있음.10. 그러나 습관상 허리 구부리고 들어가게됨.11. 화이트시트는 임팩트가 있음.전면 대시보드의 느낌은 Model S의 그것과 거의 동일하지만 왠지더 고급스러워졌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화이트부분.테스트주행중백미러 대신 후방카메라를 켜고 다니는건익숙해지니 매우 유용했다.

이거 항상 켜두고 다닐 듯.그리고 주행에 앞서안전벨트를 매고 전면의 유리창을 살펴보니오오 확트인 전면이 눈에 들어온다.

그 첫느낌은,1. 확 트인 느낌이 아주 좋다.

2. 헬기의 운전석같은 느낌까지는 아니다.

그러나 확 트인 느낌임.3. 머리윗쪽으로 갈수록 틴트되어있어 하늘을 자세히 볼 수는 없는 기분.4. 선바이저는 양측면으로부터 돌려 앞쪽을 가릴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정확히 눈부위를 가리는 그런 역할.5. 그냥 백미러를 없앴으면어땠을까 하는 생각이.6. 전반적으로 많은 유리들로 둘러싸여 있으므로 선루프가 필요없겠다는 생각.그리고 무척 익숙한 계기판이 눈에 들어온다.

이 테스트 차량에는 오토파일럿이나 오토파킹 등의 기능이 빠져있다고 한다.

사실 그걸 테스트해보고 싶었는데 말이지.아무튼 차를 몰아가까운 5마일정도를 달려보기로 했다.

오른쪽은 가이드해준 테슬라 직원분. 이름은 까먹음.뭔가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고 있다.

테스트 드라이브 첫느낌.1. Model S에 비해 덜 나간다는 느낌은 없다.

2. 다만 액셀에서 발을 뗄때 마치 엔진브레이크가 걸리는 듯한 느낌.3. 물어보니 차중량이 무거워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한다.

4. Model S에 비해서 시야, 운전석느낌 등이 훨씬 좋다는 생각이다.

5. 풍절음이 약간 들린다는 생각이었으나 오늘의 바람상태를 고려한다면 조용한 편.6. 로우 프로파일 타이어의 경우 외부음이 좀 더 들린다고 한다.

다행.7. 특유의 위이이잉소리가 Model S보다 좀 더 나는 듯.8. 장착된 사운드 시스템 대박. 업그레이드할껄.9. 앞좌석에서의 급가속은 왠지 기분좋은 느낌이었는데 뒷자석은 뭔가 확 쏠리는 느낌이 강하다.

10. 에어 서스펜션의 도움인지 완전 �d 가라앉은 느낌으로 주행.11. 돌아오는길에 아내의 GL450을 타보니 이건 로데오경기수준.12. 전반적으로 Model S와 비슷한 느낌. SUV인것을 감안하면 대박수준.그렇게 테스트 드라이브를 마치고실내로 들어왔다.

오늘따라 왠지 엄청 추운 날씨.이번에는 파란색칼라의 Model X가 전시되어있다.

P90D 모델이다.

그리고 로우 프로파일 타이어.직원의 권유로 나는 이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다.

뉴저지의 안좋은 도로상황을 고려한다면 팟에 빠질 수 있는 이 옵션을선택하는 뉴저지사람들은 극히 드물 것.아아 그런데 이쁨.팰콘윙과 트렁크를 열어보았다.

팰콘윙을 여닫을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소개하자면,1. 터치화면에서 도어오픈을 클릭.2. 외부에서 도어손잡이를 살짝 눌러줌(터치 아님, 살짝 눌러줘야 함)3. 리모컨으로 양쪽을 한번 꾸욱 눌러줌.4. 열린문을 닫을 때 내부에서 문에 붙어있는 버튼을 한번 눌러줌.내부디자인에 관한 이야기.1. 전반적으로 딱 벤츠 E클라스 느낌.2. 그러나 Model S에 비해서 벤츠를 벗어나려는 노력이 보임.3. 트림 옵션으로 카본을 선택했을 경우 위와 같은 인테리어가 나타남.4. 전반적으로 포지션 높은 Model S랄까.5. 1열 중앙의 컵홀더는 모두 4개인데 이렇게 많을 이유가 있을까.6. 중앙 콘솔은 비싸보이지 않음.7. 대쉬보드 윗쪽이나 천장에 적용된 Alcantara는 고급스러움에 한몫.보면볼수록 정말 잘만들었다는 생각의 LCD계기판 등.실내 인테리어로 블랙도 괜찮은 느낌이다.

마음에 드는 전면부.번호판 부착하는 위치는 따로 마련되어 있지는 않은데이건 상당히 많은 분들이 전면 번호판 장착을포기한다는 뜻.이 아름다운 앞부분을 망칠지도.Model S와 같은듯 다른 느낌의 헤드라이트.뭔가 다부진 느낌인거다.

트렁크를 열면그 주위의 디테일들을 나누어 볼 수 있다.

이 뾰족한 부분만 보니 이건모김건모 프리우스를 닮았다는 생각이 든다.

프렁크는 기존대비 20%정도 커졌다고 한다.

그러나 내생각에는 여전히 크지 않은 프렁크(앞쪽의 트렁크를 일컫는 언어)이므로 이곳에는 러기지보다는 작은 백들이나 전원선 등을 넣어두고 다니는것이 좋을 듯.크오오오 소리를 내며트렁크가 열린다.

사실 크오오오 소리는 그냥 내 생각이다.

월마운트된 충전라인.그리고 구경하는 몇몇분들을 위해테슬라에서 준비한 작은 카페.이곳에서는커피부터 간단한 음료에 이르기까지다양한 차를 마실 수 있는 임시공간인거다.

특히 정성스레 준비한 테슬라쿠키와 미니컵케익.나는 카푸치노 한잔을 주문했고컵케익과 함께 마시기로.저 테슬라 도장찍은거보소.들어갈때 받은 방문증.두개.용도는 없다.

마지막으로내차 언제나오는지 살짝 물어보았다.

여름지나서 나올지도 모른다고 살짝 귀띰해준다.

아아아아 아무튼 테슬라쿠키는 맛있었다.

그게 기억에 쏘옥 남는다.

잠깐시승느낌정리.1.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예상대로 하이고급은 아님.2. 테슬라 Model S와 같은듯 또 다른 느낌. 좀 더 커지고 다듬어진 느낌.3. 뭔가 SUV를 두고 속도나 가속 혹은 승차감 등등을 논하는게 이상하지만 이차는 그래야만 할 것 같은 기분.4. 약간의 팟 홀등을 지나쳐봤는데 큰 롤링은 없었음.5. 아내는 뒷좌석에 탔지만 절대 운전 안하겠다고 선언.6. 전기차임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Mercedes ML수준정도의 전반적인 느낌.7. 외관은 아무리봐도 SUV라 할 수 없을듯. 왠지 승용차에 가까운 CUV스타일? 그렇다면 X6같은 느낌일듯.8. 팰콘윙은 적응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적응되면 신기함은 사라질 듯.9. 2열좌석의 공간은 넉넉한 편이지만 3열은 다소 좁은 느낌임.10. 전반적으로 기존에 타던 GL450에 비해 작은 느낌. 실제로도 작음.11. 화이트칼라와 내부 화이트시트는 아주 탁월한 선택임. 마음에 듬.12. 운전석 전동시트 조작은 어려운 편임. 측면에 장착된 스위치에 손이 겨우 들어감.13. 오디오 아주 좋았음. 기본 오디오도 훌륭하다고 하니 기대중.14. 6인시트를 선택할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은 있음. 그러나 7명 타게될때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도.15. 여름지나서 차를 인수받게된다면 아아아아 기다리다 사리나올듯.16. 일요일까지 Closed Test Drive 진행한 후 플로리다로 넘어간다고 함.17. 테슬라쿠키 맛있었음. 에디슨은 테슬라를 고용했고 에디슨이 발명한 직류 발전기의 비효율적인 부분을 새로 디자인해주면 50만달러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밤낮없이 일한 테슬라는 몇개월후 효율적인 발전기로 재디자인했고 그 댓가를 요구하자 에디슨은 미국 유머라며 지불하지않았다.

 직류에 집착하는 에디슨과 교류를 고집하는 테슬라는 의견차이로 갈등이 있던 터에 화가 나자 그자리에서 사표를 던진다.

1887년 테슬러는 테슬라 전기 회사를 설립하고 유도전동기를 포함한 교류와 연관된 발명품들의 특허를 신청한다.

 그의 교류 전기 시스템에 관심을 가진  조지 웨스팅하우스에게 특허권을 팔면서 에디슨과 웨스팅하우스 사이에 "전류 전쟁"이 시작된다.

에디슨 측의 갖은 모함에도 불구하고 시카고 1893년 세계 박람회를 밝힐 전기로 교류가 채택되면서 테슬라와 웨스팅하우스의 승리로 끝난다.

  1895년 테슬라는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의 수력발전소에 최초로 교류 시스템을 디자인하여 뉴욕 버팔로 시에 전기를 보낸다.

에디슨의 직류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전류로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줌으로서 테슬라는 유명해지게 되었다.

몇년후 나이아가라 수력발전소는 644 km 떨어진 뉴욕시 전체에 전류를 공급하였다.

 테슬러는 원격 조정으로 움직이는 자동보트, 고주파 유도코일인 테슬라 코일, 한곳에서 떨어진 다른 곳으로 선없이 에너지를 보낼 수 있는 라디오등을 발명했다.

J.P 모건에게 투자를 받아 전세계로 통신할 수 있는 무선 전신탑을 세우는 프로젝트를 세웠다.

하지만 사람들이 전기를 무료로 이용한다면 막대한 투자자금과 운영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여겨 지원철회로 중단되었고 건설 되다 만 탑도 1차 세계 대전중에 파괴되었다.

테슬라 머리속에 있던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개발되지 못했지만 미국에서만 111개를 포함하여 약 300개의 특허를 획득한 위대한 세기의 발명가이다.

 The magnifying Transmitterhttps://www.youtube.com/watch?v=snQl_rmpavg동영상Top 10 Greatest Inventions by Nikola Tesla ? TopTenzNet?Subscribe for new videos every day! http://bit.ly/toptenzsubscribe ?10 Reasons Bruce Lee was a Superhuman: http://bit.ly/1Hl4mV...www.youtube.comTesla coil (테슬라 코일)The magnifying TransmitterThe Tesla turbineShadow graphs (X-ray)RadioNeon lampsThe Adams power plant transformer houseThe induction motor (유도 전동기)Tele AutomationAlternating current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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