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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의 구세주 성당 제정 러시아의 가장 위대한 군주였던 표트르 대제가 세운 도시이자, 현대 러시아에서도 제 2 도시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너무나도 다양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시가지의 모습으로 여전히 수많은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는 도시로 유명합니다.

러시아 혁명 이후로 한동안 본래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레닌그라드(Leningrad, Ленингра?д)"라는 공산주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이름으로 강제 개명 당했었지만, 소련이 붕괴한 이후 원래의 이름을 간신히 되찾은 곳이지요. 지금은 러시아에서 가장 서구화된 도시이자 유럽스러운 분위기의 도시로, 마린스키 극장을 비롯한 여러 훌륭한 예술극장과 세계적인 컬렉션을 자랑하는 에르미타주 박물관 등의 명성은 두 번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로부터는 약 80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몇년 전 개통한 고속철도 삽산(SAPSAN, Сапсан)을 이용하면 모스크바에선 4시간 정도 걸리고, 항공편 이용시에는 1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오히려 모스크바보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Helsinki)에서 접근할 때 더 가까운데요, 고속철도 알레그로(Allegro)를 탑승시 3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외 에스토니아 탈린에서는 버스로 약 5시간,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는 야간열차 이용시 15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여름에는 나름대로 관광 수요가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대한항공 등에서 운영하는 직항기가 잠시 취항하긴 하는데, 그렇게 공급이 많지는 않은데다가 최근 헬싱키의 철도 개통으로 인해 수요가 줄어드는 분위기라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될지 잘 모르겠네요. #1 역사  본래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있던 지역은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늪지대였습니다.

표트르 대제 이전에는 스웨덴인들이 점유하고 있던 지방으로, 그들은 니엔(Nyen)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던 조그마한 마을에 불과했죠. 그러나 러시아의 해양 진출 및 서구화를 강력하게 밀어붙이던 표트르 대제가 집권한 후, 러시아는 스웨덴과의 대북방전쟁(Great Northern War, 1703) 을 통해 이 지방을 얻어내게 되며 이 때 표트르 대제는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Петропа?вловская кре?пость, Petropavlovskaya Krepost)를 건설하게 됩니다.

표트르 대제는 러시아 전역에서 사람들을 모아 와 늪지대를 메우고 신도시를 건설하게 되는데, 이 때 죽어간 사람이 수만 명에 달할 정도로 처참하면서도 커다란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결국 1712년 도시가 어느정도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고, 표트르 대제는 러시아의 수도를 모스크바에서 이곳으로 옮기면서 본격적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가 시작되게 됩니다.

1725년 표트르 대제의 사후 잠시동안 다시 모스크바로 수도가 옮겨가기도 했지만, 곧 다시 상트페트르부르크는 수도의 지위를 되찾고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제정 러시아의 수도로서 기능하게 됩니다.

2015. 07. 상트페테르부르크 페테르파블롭스크 요새의 대성당 도시가 건설되는 첫 60년 동안 겨울 궁전(현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비롯하여 주요 건축물들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지다가, 이후에는 다시 신고전주의 건축(Neoclassical architecture) 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네바 강을 중심으로 여러 하천들이 도시의 중간중간을 지나가는 독특한 풍경이 조성되고, 도시 곳곳에 여러 다리들과 운하들이 조성되면서 상트페테르부르크 특유의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생겨나게 됩니다.

19세기 중반이 넘어가고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러시아 전역의 농민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모여들기 시작하고 1860년 정도에 이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인구는 모스크바를 추월하면서 러시아의 가장 커다란 산업, 군사도시로 자리잡게 됩니다.

2015. 07.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 사실 상트페테르부르크(Sankt-Petersburg)라는 이름은 러시아어가 아닌 독일어였기 때문에,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제정 러시아 정부에선 잠시동안 도시의 이름을 러시아어인 페트로그라드(Petrograd)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차대전이 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고, 로마노프 황조의 니콜라이 2세는 강제로 퇴위되어 러시아의 제정은 종료됩니다.

1917년 독일군이 에스토니아를 침공하자 소비에트 정부의 각료들은 전선을 피해 정부를 다시 모스크바로 옮기게 되죠. 1924년에 블라디미르 레닌이 사망하자 도시의 이름은 바로 유명한 레닌그라드(Leningrad)로 바뀌게 됩니다.

이후 레닌그라드의 건물들은 과거의 부르주아 때를 벗기고 공산주의 식으로 개조해야 한다.

..는 명분 아래 좀 피해를 입긴 했지만 다행히 모스크바보다는 피해가 덜한 편이었다는군요.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레닌그라드 자체가 4년간 독일군에게 포위당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나 처절한 항전으로 점령당하지는 않았고, 이로 인해 전후에 "영웅 도시"의 칭호를 받게 됩니다.

  소련의 성립 이후 레닌그라드는 소련의 제 2 도시로서 번영했고, 정치적으로도 모스크바 다음가는 입지를 가진 도시로 기능하였습니다.

현 러시아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을 비롯한 여러 유력 정치인들이 바로 이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출신으로, 현재도 러시아 정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죠. 소련의 해체 이후 레닌그라드는 다시 본래의 이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되찾았으며,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아름다운 구시가지를 비롯한 여러 유적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아 많은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2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중교통: 버스 & 메트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규모는 모스크바보다 작긴 하지만, 인구가 5백만이 넘어가는 거대 도시인 만큼 대중교통이 비교적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메트로 역 자체도 모스크바와 비슷하게 아주 깊은 곳에, 그리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건설되어 있습니다.

 다만 원래 늪지대를 매립하고 건설된 도시어서인지 지반이 상대적으로 연약하여, 메트로 자체는 모스크바에 비해 노선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버스의 이용도가 좀더 높으며, 이는 여행객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점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메트로의 경우 버스보다 이용도가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티켓은 역의 자판기에서(영어 사용 가능) 1회용 토큰을 구입하여 이용하였고, 2016년 6월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가격은 1회 이용당 35 RUB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메트로 영문 홈페이지: http://www.metro.spb.ru/en/Official site of St. Petersburg Metrowww.metro.spb.ru 상트페테르부르크 메트로 노선도 (러시아어 & 영어). 출처는 http://www.metro.spb.ru/en/map.html2015. 07. 상트페트르부르크 메트로 역 플로스챠드 보스타니야(Пл差臾玘酪� Восст細霰媚�, Ploshchad Vosstaniya) 역의 풍경. 모스크바로 향하는 기차가 발착하는 모스콥스키 역 근처에 있어 이용 빈도가 높은 역입니다.

모스크바와 유사하게 상당히 깊은 곳에 있는데다가, 메트로 역 자체의 인테리어가 상당히 훌륭합니다.

모스크바보다 확실히 나은 점은 여기저기 영어 표기가 상당히 충실하게 되어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이었죠.2016. 02. 상트페테르부르크 알렉산드르 네브스키 수도원 앞의 버스 정류장.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버스는 아직까지 약간 고전적인 시스템입니다.

크게 보통 버스와 위에 전선이 연결된 트롤리버스로 나누어지는데, 어차피 여행객 입장에선 둘 다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버스 내부에는 차장이 한 명씩 탑승하고 있는데, 차장(кондуктор)이라고 쓰인 조끼를 입고 있어 쉽게 구분됩니다(좌석에도 해당 글자가 쓰인 곳이 있는데, 이 좌석은 차장석이므로 비어 있어도 앉으면 안됩니다). 교통카드 시스템이 있긴 하나 외국인은 대개 현금으로 차장에게 직접 버스비를 지불하게 되므로, 적어도 50루블 정도의 잔돈은 지참하고 탑승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큰 돈은 지불을 거절당하는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이왕이면 정확하게 잔돈을 맞추어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영어는 거의 안 통합니다만, 정류장 별로 정확하게 서고 안내 방송이 중요 지점에선 영어로 나오므로 생각보다 이용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특히 마린스키 극장을 비롯한 몇몇 시내 명소는 메트로가 닿지 않으므로,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객은 생각보다 자주 이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버스 이용에 대해서는 다음 영문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버스비는 루블화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루블화 표기 가격이 변동이 심한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30루블 정도 했는데, 올해 초에는 35루블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메트로보다는 약간 싸거나 비슷한 정도입니다.

 버스 노선의 경우에는 구글 지도 대중교통 탐색을 이용하거나, 2GIS와 같은 러시아 지도 어플을 이용하면 손쉽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GPS와 연동해서 내릴 정류장을 지나치지 않고 다니는데도 상당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실 노선도를 찾아 이용하기엔 좀 난이도가 있으므로, 엔간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2GIS와 같은 어플은 데이터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하므로 매우 유용합니다.

  ** 구글 지도나 구글 번역기 등을 사용하기 위해 비교적 저렴하게 스마트폰 데이터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현지 유심칩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네브스키 대로의 Beeline 대리점에서 700루블(약 1만원)을 주고 1달 30GB 짜리 데이터 전용 유심을 구입하여 이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점원이 기초적인 영어를 할 수 있어 편리하게 개통이 가능했고,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에 유심을 넣은 후 핫스팟을 켜서 내내 저렴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유심 구입시에는 여권만 챙겨 가면 알아서 진행을 해 줍니다.

자세한 것은 추후 다시한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버스 설명 영문 페이지: http://www.saint-petersburg.com/transport/bus/Buses in St. Petersburg, Russiawww.saint-petersburg.comcom/blueica/220527718693[??? ??] ????? ???? ???? ?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 ② 한글문서 프로그램 이용하기 http://blog.naver.com/blueica/220527734934[??? ??] ????? ???? ???? ? ???? ????[??? ??] ????? ???? ???? ? ??? ???? ????.???? ?? ????? MS?? ???? ?????? ??? ?...blog.naver.com ③ 제어창에서 설정하기http://blog.naver.com/blueica/220527747409[??? ??] ????? ???? ???? ?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스마트폰에서 러시아어 하기 ①기본 키보드 http://blog.naver.com/blueica/220527822484[??? ??] ?????? ???? ???? ??? ????? ??? ??????? ???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 ②도돌 키보드http://blog.naver.com/blueica/220527840765[??? ??] ?????? ???? ????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 사용 프로그램 : 윈도우 7, 한글과 컴퓨터 2010 갤럭시노트3 4.42 버전  ※. 한국 사드 타깃은 러시아"� Flickr/ U.S. Missile Defense Agency오피니언2016.07.09 16:43(최종수정 2016.07.09 16:49) 단축 URL 만들기 011520

한국에 배치하는 고고도방어미사일체계인 사드(THAAD)가 우선순위로 겨낭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의 로켓 체계라고 러시아 전략미사일군 아카데미 교수 바실리 라타 중장은 지적했다.


그는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한국에 배치하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격추할 수 있는 미사일 전부가 러시아 영토에서 쏜 것들이다.

즉,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 우주르, 바르나울에 위치한 러시아의 전략 미사일 부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재, 그리고 향후 몇 년 동안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공격 수단을 (북한은) 갖지 못하기 때문에 북한은 명분에 불과하다"며 "이란의 핵위협을 구실로 유럽 미사일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 Sputnik/ Vadim Savitskii한국 사드 배치 대응으로 러시아 극동에 미사일 분대 배치 가능또 "한국사드 배치는 동유럽에 구축하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처럼 이 지역 전략 안보를 해칠 것"이라며 "미국의 방어 미사일은 러시아 로켓을 괘도에서 섬멸할 수 있으며 탄도미사일이 발사돼 날아가는 상승단계에서 탐지해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그는 사드가 러시아 뿐만 아니라 중국도 겨냥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사드의 첫번째 타깃은 러시아 로켓 시스템이라고 언급한 라타 준장은 "미국은 과거에 러시아의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는 전세계 신속타격(PGS) 전략을 세웠었다"고 상기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의 구세주 성당 제정 러시아의 가장 위대한 군주였던 표트르 대제가 세운 도시이자, 현대 러시아에서도 제 2 도시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너무나도 다양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시가지의 모습으로 여전히 수많은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는 도시로 유명합니다.

러시아 혁명 이후로 한동안 본래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레닌그라드(Leningrad, Ленингра?д)"라는 공산주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이름으로 강제 개명 당했었지만, 소련이 붕괴한 이후 원래의 이름을 간신히 되찾은 곳이지요. 지금은 러시아에서 가장 서구화된 도시이자 유럽스러운 분위기의 도시로, 마린스키 극장을 비롯한 여러 훌륭한 예술극장과 세계적인 컬렉션을 자랑하는 에르미타주 박물관 등의 명성은 두 번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로부터는 약 80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몇년 전 개통한 고속철도 삽산(SAPSAN, Сапсан)을 이용하면 모스크바에선 4시간 정도 걸리고, 항공편 이용시에는 1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오히려 모스크바보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Helsinki)에서 접근할 때 더 가까운데요, 고속철도 알레그로(Allegro)를 탑승시 3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외 에스토니아 탈린에서는 버스로 약 5시간,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는 야간열차 이용시 15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여름에는 나름대로 관광 수요가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대한항공 등에서 운영하는 직항기가 잠시 취항하긴 하는데, 그렇게 공급이 많지는 않은데다가 최근 헬싱키의 철도 개통으로 인해 수요가 줄어드는 분위기라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될지 잘 모르겠네요. #1 역사  본래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있던 지역은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늪지대였습니다.

표트르 대제 이전에는 스웨덴인들이 점유하고 있던 지방으로, 그들은 니엔(Nyen)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던 조그마한 마을에 불과했죠. 그러나 러시아의 해양 진출 및 서구화를 강력하게 밀어붙이던 표트르 대제가 집권한 후, 러시아는 스웨덴과의 대북방전쟁(Great Northern War, 1703) 을 통해 이 지방을 얻어내게 되며 이 때 표트르 대제는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Петропа?вловская кре?пость, Petropavlovskaya Krepost)를 건설하게 됩니다.

표트르 대제는 러시아 전역에서 사람들을 모아 와 늪지대를 메우고 신도시를 건설하게 되는데, 이 때 죽어간 사람이 수만 명에 달할 정도로 처참하면서도 커다란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러시아] 사실은.


결국 1712년 도시가 어느정도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고, 표트르 대제는 러시아의 수도를 모스크바에서 이곳으로 옮기면서 본격적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가 시작되게 됩니다.

1725년 표트르 대제의 사후 잠시동안 다시 모스크바로 수도가 옮겨가기도 했지만, 곧 다시 상트페트르부르크는 수도의 지위를 되찾고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제정 러시아의 수도로서 기능하게 됩니다.

2015. 07. 상트페테르부르크 페테르파블롭스크 요새의 대성당 도시가 건설되는 첫 60년 동안 겨울 궁전(현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비롯하여 주요 건축물들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지다가, 이후에는 다시 신고전주의 건축(Neoclassical architecture) 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네바 강을 중심으로 여러 하천들이 도시의 중간중간을 지나가는 독특한 풍경이 조성되고, 도시 곳곳에 여러 다리들과 운하들이 조성되면서 상트페테르부르크 특유의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생겨나게 됩니다.

19세기 중반이 넘어가고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러시아 전역의 농민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모여들기 시작하고 1860년 정도에 이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인구는 모스크바를 추월하면서 러시아의 가장 커다란 산업, 군사도시로 자리잡게 됩니다.

2015. 07.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 사실 상트페테르부르크(Sankt-Petersburg)라는 이름은 러시아어가 아닌 독일어였기 때문에,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제정 러시아 정부에선 잠시동안 도시의 이름을 러시아어인 페트로그라드(Petrograd)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차대전이 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고, 로마노프 황조의 니콜라이 2세는 강제로 퇴위되어 러시아의 제정은 종료됩니다.

1917년 독일군이 에스토니아를 침공하자 소비에트 정부의 각료들은 전선을 피해 정부를 다시 모스크바로 옮기게 되죠. 1924년에 블라디미르 레닌이 사망하자 도시의 이름은 바로 유명한 레닌그라드(Leningrad)로 바뀌게 됩니다.

이후 레닌그라드의 건물들은 과거의 부르주아 때를 벗기고 공산주의 식으로 개조해야 한다.

..는 명분 아래 좀 피해를 입긴 했지만 다행히 모스크바보다는 피해가 덜한 편이었다는군요.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레닌그라드 자체가 4년간 독일군에게 포위당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나 처절한 항전으로 점령당하지는 않았고, 이로 인해 전후에 "영웅 도시"의 칭호를 받게 됩니다.

  소련의 성립 이후 레닌그라드는 소련의 제 2 도시로서 번영했고, 정치적으로도 모스크바 다음가는 입지를 가진 도시로 기능하였습니다.

현 러시아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을 비롯한 여러 유력 정치인들이 바로 이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출신으로, 현재도 러시아 정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죠. 소련의 해체 이후 레닌그라드는 다시 본래의 이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되찾았으며,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아름다운 구시가지를 비롯한 여러 유적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아 많은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2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중교통: 버스 & 메트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규모는 모스크바보다 작긴 하지만, 인구가 5백만이 넘어가는 거대 도시인 만큼 대중교통이 비교적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메트로 역 자체도 모스크바와 비슷하게 아주 깊은 곳에, 그리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건설되어 있습니다.

 다만 원래 늪지대를 매립하고 건설된 도시어서인지 지반이 상대적으로 연약하여, 메트로 자체는 모스크바에 비해 노선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버스의 이용도가 좀더 높으며, 이는 여행객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점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메트로의 경우 버스보다 이용도가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티켓은 역의 자판기에서(영어 사용 가능) 1회용 토큰을 구입하여 이용하였고, 2016년 6월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가격은 1회 이용당 35 RUB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메트로 영문 홈페이지: http://www.metro.spb.ru/en/Official site of St. Petersburg Metrowww.metro.spb.ru 상트페테르부르크 메트로 노선도 (러시아어 & 영어). 출처는 http://www.metro.spb.ru/en/map.html2015. 07. 상트페트르부르크 메트로 역 플로스챠드 보스타니야(Пл差臾玘酪� Восст細霰媚�, Ploshchad Vosstaniya) 역의 풍경. 모스크바로 향하는 기차가 발착하는 모스콥스키 역 근처에 있어 이용 빈도가 높은 역입니다.

모스크바와 유사하게 상당히 깊은 곳에 있는데다가, 메트로 역 자체의 인테리어가 상당히 훌륭합니다.

모스크바보다 확실히 나은 점은 여기저기 영어 표기가 상당히 충실하게 되어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이었죠.2016. 02. 상트페테르부르크 알렉산드르 네브스키 수도원 앞의 버스 정류장.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버스는 아직까지 약간 고전적인 시스템입니다.

크게 보통 버스와 위에 전선이 연결된 트롤리버스로 나누어지는데, 어차피 여행객 입장에선 둘 다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버스 내부에는 차장이 한 명씩 탑승하고 있는데, 차장(кондуктор)이라고 쓰인 조끼를 입고 있어 쉽게 구분됩니다(좌석에도 해당 글자가 쓰인 곳이 있는데, 이 좌석은 차장석이므로 비어 있어도 앉으면 안됩니다). 교통카드 시스템이 있긴 하나 외국인은 대개 현금으로 차장에게 직접 버스비를 지불하게 되므로, 적어도 50루블 정도의 잔돈은 지참하고 탑승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큰 돈은 지불을 거절당하는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이왕이면 정확하게 잔돈을 맞추어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영어는 거의 안 통합니다만, 정류장 별로 정확하게 서고 안내 방송이 중요 지점에선 영어로 나오므로 생각보다 이용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특히 마린스키 극장을 비롯한 몇몇 시내 명소는 메트로가 닿지 않으므로,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객은 생각보다 자주 이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버스 이용에 대해서는 다음 영문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버스비는 루블화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루블화 표기 가격이 변동이 심한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30루블 정도 했는데, 올해 초에는 35루블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메트로보다는 약간 싸거나 비슷한 정도입니다.

 버스 노선의 경우에는 구글 지도 대중교통 탐색을 이용하거나, 2GIS와 같은 러시아 지도 어플을 이용하면 손쉽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GPS와 연동해서 내릴 정류장을 지나치지 않고 다니는데도 상당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러시아] 결국 이렇게



사실 노선도를 찾아 이용하기엔 좀 난이도가 있으므로, 엔간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2GIS와 같은 어플은 데이터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하므로 매우 유용합니다.

  ** 구글 지도나 구글 번역기 등을 사용하기 위해 비교적 저렴하게 스마트폰 데이터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현지 유심칩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네브스키 대로의 Beeline 대리점에서 700루블(약 1만원)을 주고 1달 30GB 짜리 데이터 전용 유심을 구입하여 이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점원이 기초적인 영어를 할 수 있어 편리하게 개통이 가능했고,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에 유심을 넣은 후 핫스팟을 켜서 내내 저렴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유심 구입시에는 여권만 챙겨 가면 알아서 진행을 해 줍니다.

자세한 것은 추후 다시한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버스 설명 영문 페이지: http://www.saint-petersburg.com/transport/bus/Buses in St. Petersburg, Russiawww.saint-petersburg.com. 한국 사드 타깃은 러시아" http://kr.sputniknews.com/opinion/20160709/1600203.html? ??? "??? ??... ?? ?? ??? ???"??? ???? ??????????? ??(THAAD)? ????? ???? ?? ?? ???? ?? ???? ??? ?????? ???...kr.sputniknews.com 한국에 배치하는 고고도방어미사일체계인 사드(THAAD)가 우선순위로 겨낭하고 있는 것은 러시아의 로켓 체계라고 러시아 전략미사일군 아카데미 교수 바실리 라타 중장은 지적했다.

그는 인테르팍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한국에 배치하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격추할 수 있는 미사일 전부가 러시아 영토에서 쏜 것들이다.

즉,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 우주르, 바르나울에 위치한 러시아의 전략 미사일 부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재, 그리고 향후 몇 년 동안 미국을 위협할 수 있는 공격 수단을 (북한은) 갖지 못하기 때문에 북한은 명분에 불과하다"며 "이란의 핵위협을 구실로 유럽 미사일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 사드 배치는 동유럽에 구축하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처럼 이 지역 전략 안보를 해칠 것"이라며 "미국의 방어 미사일은 러시아 로켓을 괘도에서 섬멸할 수 있으며 탄도미사일이 발사돼 날아가는 상승단계에서 탐지해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그는 사드가 러시아 뿐만 아니라 중국도 겨냥하고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사드의 첫번째 타깃은 러시아 로켓 시스템이라고 언급한 라타 준장은 "미국은 과거에 러시아의 잠재적 위협에 대응하는 전세계 신속타격(PGS) 전략을 세웠었다"고 상기했다.

비교적 큰 이슈인데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스카이 스포츠 기사를 바탕으로 제가 올립니다.

노이슈타터는 우크라이나의 드니프로에서 태어났으며 그가 태어난 1988년은 우크라이나가 소련으로부터 독립하기 이전이기 때문에 지금의 러시와도 접점이 있는 선수입니다.

그는 1994년 독일 마인츠로 건너와 마인츠 05에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나갔고, 심지어 독일 대표팀으로 선발 된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난 5월 18일에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로 2016 러시아 대표팀의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독일, 러시아로부터 부름을 받은 노이슈타터는 유로 2016을 앞두고 러시아를 택했고, 체코와의 친선전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롭게 러시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노이슈타터의 활약이 기대 됩니다.

또한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활약 역시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비교적 큰 이슈인데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스카이 스포츠 기사를 바탕으로 제가 올립니다.

노이슈타터는 우크라이나의 드니프로에서 태어났으며 그가 태어난 1988년은 우크라이나가 소련으로부터 독립하기 이전이기 때문에 지금의 러시와도 접점이 있는 선수입니다.

그는 1994년 독일 마인츠로 건너와 마인츠 05에서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나갔고, 심지어 독일 대표팀으로 선발 된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지난 5월 18일에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로 2016 러시아 대표팀의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독일, 러시아로부터 부름을 받은 노이슈타터는 유로 2016을 앞두고 러시아를 택했고, 체코와의 친선전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롭게 러시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노이슈타터의 활약이 기대 됩니다.

또한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활약 역시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의 구세주 성당 제정 러시아의 가장 위대한 군주였던 표트르 대제가 세운 도시이자, 현대 러시아에서도 제 2 도시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너무나도 다양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시가지의 모습으로 여전히 수많은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는 도시로 유명합니다.

러시아 혁명 이후로 한동안 본래의 이름을 잃어버리고 "레닌그라드(Leningrad, Ленингра?д)"라는 공산주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이름으로 강제 개명 당했었지만, 소련이 붕괴한 이후 원래의 이름을 간신히 되찾은 곳이지요. 지금은 러시아에서 가장 서구화된 도시이자 유럽스러운 분위기의 도시로, 마린스키 극장을 비롯한 여러 훌륭한 예술극장과 세계적인 컬렉션을 자랑하는 에르미타주 박물관 등의 명성은 두 번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로부터는 약 80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몇년 전 개통한 고속철도 삽산(SAPSAN, Сапсан)을 이용하면 모스크바에선 4시간 정도 걸리고, 항공편 이용시에는 1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오히려 모스크바보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Helsinki)에서 접근할 때 더 가까운데요, 고속철도 알레그로(Allegro)를 탑승시 3시간 반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외 에스토니아 탈린에서는 버스로 약 5시간,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는 야간열차 이용시 15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여름에는 나름대로 관광 수요가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대한항공 등에서 운영하는 직항기가 잠시 취항하긴 하는데, 그렇게 공급이 많지는 않은데다가 최근 헬싱키의 철도 개통으로 인해 수요가 줄어드는 분위기라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될지 잘 모르겠네요. #1 역사  본래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있던 지역은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늪지대였습니다.

표트르 대제 이전에는 스웨덴인들이 점유하고 있던 지방으로, 그들은 니엔(Nyen)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던 조그마한 마을에 불과했죠. 그러나 러시아의 해양 진출 및 서구화를 강력하게 밀어붙이던 표트르 대제가 집권한 후, 러시아는 스웨덴과의 대북방전쟁(Great Northern War, 1703) 을 통해 이 지방을 얻어내게 되며 이 때 표트르 대제는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Петропа?вловская кре?пость, Petropavlovskaya Krepost)를 건설하게 됩니다.

표트르 대제는 러시아 전역에서 사람들을 모아 와 늪지대를 메우고 신도시를 건설하게 되는데, 이 때 죽어간 사람이 수만 명에 달할 정도로 처참하면서도 커다란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결국 1712년 도시가 어느정도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고, 표트르 대제는 러시아의 수도를 모스크바에서 이곳으로 옮기면서 본격적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사가 시작되게 됩니다.

1725년 표트르 대제의 사후 잠시동안 다시 모스크바로 수도가 옮겨가기도 했지만, 곧 다시 상트페트르부르크는 수도의 지위를 되찾고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 제정 러시아의 수도로서 기능하게 됩니다.

2015. 07. 상트페테르부르크 페테르파블롭스크 요새의 대성당 도시가 건설되는 첫 60년 동안 겨울 궁전(현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비롯하여 주요 건축물들은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지다가, 이후에는 다시 신고전주의 건축(Neoclassical architecture) 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네바 강을 중심으로 여러 하천들이 도시의 중간중간을 지나가는 독특한 풍경이 조성되고, 도시 곳곳에 여러 다리들과 운하들이 조성되면서 상트페테르부르크 특유의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생겨나게 됩니다.

19세기 중반이 넘어가고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러시아 전역의 농민들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모여들기 시작하고 1860년 정도에 이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인구는 모스크바를 추월하면서 러시아의 가장 커다란 산업, 군사도시로 자리잡게 됩니다.

2015. 07.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주 박물관 사실 상트페테르부르크(Sankt-Petersburg)라는 이름은 러시아어가 아닌 독일어였기 때문에,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제정 러시아 정부에선 잠시동안 도시의 이름을 러시아어인 페트로그라드(Petrograd)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차대전이 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고, 로마노프 황조의 니콜라이 2세는 강제로 퇴위되어 러시아의 제정은 종료됩니다.

1917년 독일군이 에스토니아를 침공하자 소비에트 정부의 각료들은 전선을 피해 정부를 다시 모스크바로 옮기게 되죠. 1924년에 블라디미르 레닌이 사망하자 도시의 이름은 바로 유명한 레닌그라드(Leningrad)로 바뀌게 됩니다.

이후 레닌그라드의 건물들은 과거의 부르주아 때를 벗기고 공산주의 식으로 개조해야 한다.

..는 명분 아래 좀 피해를 입긴 했지만 다행히 모스크바보다는 피해가 덜한 편이었다는군요.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레닌그라드 자체가 4년간 독일군에게 포위당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나 처절한 항전으로 점령당하지는 않았고, 이로 인해 전후에 "영웅 도시"의 칭호를 받게 됩니다.

  소련의 성립 이후 레닌그라드는 소련의 제 2 도시로서 번영했고, 정치적으로도 모스크바 다음가는 입지를 가진 도시로 기능하였습니다.

현 러시아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을 비롯한 여러 유력 정치인들이 바로 이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출신으로, 현재도 러시아 정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죠. 소련의 해체 이후 레닌그라드는 다시 본래의 이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되찾았으며, 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아름다운 구시가지를 비롯한 여러 유적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받아 많은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2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중교통: 버스 & 메트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규모는 모스크바보다 작긴 하지만, 인구가 5백만이 넘어가는 거대 도시인 만큼 대중교통이 비교적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메트로 역 자체도 모스크바와 비슷하게 아주 깊은 곳에, 그리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건설되어 있습니다.

 다만 원래 늪지대를 매립하고 건설된 도시어서인지 지반이 상대적으로 연약하여, 메트로 자체는 모스크바에 비해 노선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버스의 이용도가 좀더 높으며, 이는 여행객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점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메트로의 경우 버스보다 이용도가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티켓은 역의 자판기에서(영어 사용 가능) 1회용 토큰을 구입하여 이용하였고, 2016년 6월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가격은 1회 이용당 35 RUB입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메트로 영문 홈페이지: http://www.metro.spb.ru/en/Official site of St. Petersburg Metrowww.metro.spb.ru 상트페테르부르크 메트로 노선도 (러시아어 & 영어). 출처는 http://www.metro.spb.ru/en/map.html2015. 07. 상트페트르부르크 메트로 역 플로스챠드 보스타니야(Пл差臾玘酪� Восст細霰媚�, Ploshchad Vosstaniya) 역의 풍경. 모스크바로 향하는 기차가 발착하는 모스콥스키 역 근처에 있어 이용 빈도가 높은 역입니다.

모스크바와 유사하게 상당히 깊은 곳에 있는데다가, 메트로 역 자체의 인테리어가 상당히 훌륭합니다.

모스크바보다 확실히 나은 점은 여기저기 영어 표기가 상당히 충실하게 되어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이었죠.2016. 02. 상트페테르부르크 알렉산드르 네브스키 수도원 앞의 버스 정류장.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버스는 아직까지 약간 고전적인 시스템입니다.

크게 보통 버스와 위에 전선이 연결된 트롤리버스로 나누어지는데, 어차피 여행객 입장에선 둘 다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버스 내부에는 차장이 한 명씩 탑승하고 있는데, 차장(кондуктор)이라고 쓰인 조끼를 입고 있어 쉽게 구분됩니다(좌석에도 해당 글자가 쓰인 곳이 있는데, 이 좌석은 차장석이므로 비어 있어도 앉으면 안됩니다). 교통카드 시스템이 있긴 하나 외국인은 대개 현금으로 차장에게 직접 버스비를 지불하게 되므로, 적어도 50루블 정도의 잔돈은 지참하고 탑승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너무 큰 돈은 지불을 거절당하는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이왕이면 정확하게 잔돈을 맞추어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영어는 거의 안 통합니다만, 정류장 별로 정확하게 서고 안내 방송이 중요 지점에선 영어로 나오므로 생각보다 이용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특히 마린스키 극장을 비롯한 몇몇 시내 명소는 메트로가 닿지 않으므로,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객은 생각보다 자주 이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버스 이용에 대해서는 다음 영문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버스비는 루블화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루블화 표기 가격이 변동이 심한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30루블 정도 했는데, 올해 초에는 35루블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메트로보다는 약간 싸거나 비슷한 정도입니다.

 버스 노선의 경우에는 구글 지도 대중교통 탐색을 이용하거나, 2GIS와 같은 러시아 지도 어플을 이용하면 손쉽게 검색이 가능합니다.

GPS와 연동해서 내릴 정류장을 지나치지 않고 다니는데도 상당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사실 노선도를 찾아 이용하기엔 좀 난이도가 있으므로, 엔간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2GIS와 같은 어플은 데이터 연결이 되어 있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하므로 매우 유용합니다.

  ** 구글 지도나 구글 번역기 등을 사용하기 위해 비교적 저렴하게 스마트폰 데이터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현지 유심칩을 구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네브스키 대로의 Beeline 대리점에서 700루블(약 1만원)을 주고 1달 30GB 짜리 데이터 전용 유심을 구입하여 이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점원이 기초적인 영어를 할 수 있어 편리하게 개통이 가능했고,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에 유심을 넣은 후 핫스팟을 켜서 내내 저렴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유심 구입시에는 여권만 챙겨 가면 알아서 진행을 해 줍니다.

자세한 것은 추후 다시한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버스 설명 영문 페이지: http://www.saint-petersburg.com/transport/bus/Buses in St. Petersburg, Russiawww.saint-petersburg.com무튼////로마노소프 할인 소식 들고 왔습니다.

이번엔 러시아 제 2의 도시인상트 빼쩨르부르그에서 해요.러시아 황실 도자기 로마노소프본점이 상트 빼쩨르부르그에 있죠.그래서인지 어쩐지빼쩨르에서 행사가 많은거 같아요."고객의 달"6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마다전제품 10% 세일해요.위치는 в ТРК ガ껄玘酪爺萄綺 проспект Космонавтов, д. 14, литер А, 1 этаж, м. Парк Победы지도보기pr. Kosmonavtov, 14pr. Kosmonavtov, 14, Sankt-Peterburg, 러시아 190000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가까운 곳에 살고 계신 분들 세일 이용해보세요이 어플은 가장 큰 장점은지정한 시티맵을 다운받아서오프라인에서도 길찾기가 가능해요!모스크바 시티맵 다운받는 중....설정에 들어가면 다운 가능한시티맵이 있어요.혹시나 한국 검색해보니없었다는..ㅎ언어 설정은 영어, 러시아어 포함하여5개 가능하구요.wifi, 3G 다 끄고 경로 검색해봐요. 출발지- 쉐레메찌예보 공항도착지- 붉은 광장대중교통 이용시총 3개 경로 알려주네요.가장 최단 시간인 57분 루트 선택.공항에서 아에로익스프레스타고벨라루스끼역 도착.벨라루스끼역에서 지하철 이동이에요. 제가 생각한 장점은wifi, 3G 없이 오프라인 길찾기 가능.단점은 지명, 역이름은 러시아어로만 나와요.영어철자로 검색은 가능하지만, 도착지의 러시아어를 미리 준비하여복사+붙이기로 검색하는게 좋을듯. 모스크바를 포함한 러시아 여행자분들사용해보세요. 블리니의 정의] 블리니는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넣고 얇고 둥글게 부친 러시아식 팬케이크 또는...terms.naver.com 3일째인 이날 아침식사를 거르고 11시쯤 나와서 우흐띠블린을 찾았다거의 10시 11시쯤에 나와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으니 매우 여유로웠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편안한 분위기로 토요일 낮 시간은 은근 사람들이 많았다.

주문은 직접 가서 하면 된다.

날씨가 좋으니 따뜻한 창가 자리에 앉았다▲ 내부 장식마트료시카 인형을 걸어서 내부 장식을 한 것도 좋았다.

팬케이크처럼 과일이나 달콤한 재료들의 블린도 많았지만아침밥 대신이어서 뭔가 든든한 식사가 되는 메뉴를 먹고 싶었다그래서 닭고기와 쇠고기가 들어간 블린을 주문했다주문한 블린이 나왔다내가 주문한 닭고기와 각종 야채가 들어간 블린, 애플주스비주얼은 생각보다 좋지 않지만 너무 맛있었다.

블린피의 쫄깃한 식감과도 내용물이 잘 조화되었다일행이 주문한 쇠고기, 토마토 블린이건 만두와 비슷한 맛이 났다둘 다 만두와 비슷한 느낌이 낫지만 내 취향에는 닭고기 블린이 맛있었다블린피는 살

짝 단맛이 났는데 전혀 거슬리지 않고 오래 씹어서 나는 단맛 같은 것이 좋았다.

고급스럽거나 놀라울만한 맛은 아니지만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기기에 딱 좋았다특히 러시아 사람들도 브런치로 많이 와서 먹는 걸 보면 아주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러시아 음식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달콤한 초코, 꿀, 과일이 들어간 블린도 꼭 먹어보고 싶다지도보기Ukh Ty, Blinул. Адмирала Фокина, 9, Vladivostok, 러시아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ㅎ아이 둘 엄마이다 보니육아 관련 포스팅이 많네요.보통 한국에서 옷, 신발 공수해오는데,가끔씩 세일할때이곳에서 사기도 해요. 옷은 키 or 연령으로 구분된 숫자보고사면 대충 다 맞더라구요.근데 문제는 신발..한국과 사이즈 기준이 달라요.쇼핑 하실때 도움되시라아이 신발 사이즈표 포스팅 합니다.

나라별 아이 신발 사이즈표발길이를 잰 cm 보시고 나라별 아이 신발 사이즈 확인하심 되요 ^^첫째는 17cm라서 러시아 사이즈 27 에요성장하는 어린이 인지라조금 크게 28 정도 사구요.구두, 운동화재질, 제조사 등에 따라약간 오차는 있을수 있지만거의 맞더라구요. 러시아 유아동 신발 사이즈표[1].jpg내 컴퓨터 저장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이상 소소한 정보 입니다.

블리니의 정의] 블리니는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넣고 얇고 둥글게 부친 러시아식 팬케이크 또는...terms.naver.com 3일째인 이날 아침식사를 거르고 11시쯤 나와서 우흐띠블린을 찾았다거의 10시 11시쯤에 나와서 하루 일정을 시작했으니 매우 여유로웠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편안한 분위기로 토요일 낮 시간은 은근 사람들이 많았다.

주문은 직접 가서 하면 된다.

날씨가 좋으니 따뜻한 창가 자리에 앉았다▲ 내부 장식마트료시카 인형을 걸어서 내부 장식을 한 것도 좋았다.

팬케이크처럼 과일이나 달콤한 재료들의 블린도 많았지만아침밥 대신이어서 뭔가 든든한 식사가 되는 메뉴를 먹고 싶었다그래서 닭고기와 쇠고기가 들어간 블린을 주문했다주문한 블린이 나왔다내가 주문한 닭고기와 각종 야채가 들어간 블린, 애플주스비주얼은 생각보다 좋지 않지만 너무 맛있었다.

블린피의 쫄깃한 식감과도 내용물이 잘 조화되었다일행이 주문한 쇠고기, 토마토 블린이건 만두와 비슷한 맛이 났다둘 다 만두와 비슷한 느낌이 낫지만 내 취향에는 닭고기 블린이 맛있었다블린피는 살

짝 단맛이 났는데 전혀 거슬리지 않고 오래 씹어서 나는 단맛 같은 것이 좋았다.

고급스럽거나 놀라울만한 맛은 아니지만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기기에 딱 좋았다특히 러시아 사람들도 브런치로 많이 와서 먹는 걸 보면 아주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러시아 음식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달콤한 초코, 꿀, 과일이 들어간 블린도 꼭 먹어보고 싶다지도보기Ukh Ty, Blinул. Адмирала Фокина, 9, Vladivostok, 러시아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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