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kbs기자



이유는 KBS 1박 2일 예능프로그램에 등장에 화제를 뿌리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고, 가 어떻게 아나운서의 역할인 앵커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할 것 같고,또 아나운서만이 방송을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나운서의 역할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앵커, 스포츠 캐스터, 라디오 DJ, 진행자(MC), 리포터, 기상캐스터 등등방송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죄다 한다고 봐야죠.특히 매체가 많은 KBS 아나운서가 되면 이런 것들은 기본에다가 우리말 연구까지 하게 됩니다.

 가끔 예능 프로그램 게스트로 나가는 것도 아나운서의 할 일!아나운서는 알고보면 직업인이라기보다 회사의 사원입니다.

우리가 되고 싶은 것은 프리랜서 아나운서인지 , 아니면 회사 소속의 사원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38&aid=0000004602&sid1=001 [1?2?] ????, ??? ??? ?? ?? ???? ???!8? ??? KBS 2TV <?????-1?2?>?? ??? 1? 2?, ? ?? ????? ??? ???, ???? ??? ???? ?? ?? ??...news.naver.com김빛이라 와 함께 ?1박 2일에 나와 매력을 보여준 김나나 . 그녀는 현재 뉴스광장 앵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KBS 공채 29기이구요.2003년 입사, 10년 넘은 베테랑 입니다.

    김나나 와 김빛이라 가 왜 1박 2일에 나왔을까요?그것이 의 할 일이어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KBS 사원으로써 시청률을 책임저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김나나 도 밝혔지요. 뉴스광장 앵커로서 나왔다고.이제 아나운서로 시청률 잡기가 힘드니, 까지 예능에 출연시켜 뉴스 시청률을 올리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방송국의 민낯입니다.

아나운서/앵커의 역할은 시청률을 책임져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외모 뿐 아니라 여러 면에서 재능이 있어 이슈가 되는 아나운서를 뽑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재능이 겹치는 아나운서가 과연 메리트가 있을까요?1등이 아닌 이상에야 아마추어적인 취미나 능력은 손발을 오그라들게 만들 뿐이라는 것!!김나나 앵커는 상당히 전통적인 KBS 얼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송는 얼굴을 보고 뽑는 것은 아니지만, 뉴스 앵커를 꿰찬 앵커의 이미지는 참고할 만합니다.

김나나 앵커의 KBS 뉴스광장 진행모습입니다.

  ?뉴스 리딩만 듣지 않았더라면 저는 KBS 아나운서라고 착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정도로 KBS ?아나운서의 외모를 갖추었습니다.

동그랗고 부드러운 얼굴형, 짧은 턱, 선한 눈매 그러면서도 고고하고 단아한 인상전통적인 KBS 얼굴입니다.

 김빛이라 역시 굉장히 선한 마스크였다는 것을 기억하시죠?선하고 단아한 인상, 아나운서로 최고의 인상입니다.

 아나운서가 무조건 성형미인에 눈코입이 커야 한다는 편견은 버리세요.오히려 단아하고 세련되고 푸근한 인상이 더 적합합니다.

한국 남성들이 선호하는 이미지랄까요?그것이 어떤 인상인지 모르겠다면 화장을 한 다음, 부모님 혹은 아버지께 여쭤보세요.그도 어렵다면 남자들에게 사진을 보여주세요.그들이 예쁘다고 하는 것이 진짜입니다.

여자의 눈으로 판별하지 말 것!!여러분을 심사하는 심사위원은 여러분 또래 여성이 아닙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복귀한 인기 아나운서,  차다혜 아나운서를 소개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7개의 질문을 드렸습니다.

저번까지는 들에게 제 나름대로 의미심장한 질문들을 했는데 가만히 보니깐 다들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 가능하면 부담이 없는 질문들을 했습니다, 인간적인 측면에서. 6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는 남자로서 부러웠고 한편으로는 제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1. 방송3사 중 KBS 뉴스의 시청률은 거의 독보적이라고 합니다.

KBS 메인뉴스의 시청률이 높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잘 모르겠습니다.

학술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높아졌는지 분석이 필요한 거죠. 다만 내부적으로는 무수한 썰(?)들이 많습니다.

고발성 뉴스가 많아서 그렇다, 현장중심의 뉴스제작 때문에 그렇다 등등... 과거에는 KBS 시청률이 MBC보다 낮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역전이 되었죠. 타사와 달리 KBS는 데스킹 과정에서 다양한 시각을 담을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뉴스의 방향이 한쪽으로 쏠리게 될 경우, 진보나 보수의 의견을 조율하여 스스로 중심을 잡도록 하는 거죠. 그런데 높은 시청률에 대해서는 KBS 시청자들의 연령이 높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시청률의 허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매체나 프로그램은 제한적이거든요. KBS가 젊은 연령층까지 끌어안고 있는 언론인가 하는 질문에는 글쎄요... 2. 취재를 하다보면 별의별 일을 다 겪을 것 같습니다.

생활을 하면서 후회한 적이 있다면요?보도를 하면서 평소에 마음 아픈 적이 많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고 로서 쓴소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이승에서 업을 쌓고 다음 세상에서 보은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자기합리화를 하기도합니다.

남을 힘들게 하는 보도를 하고 나면 막상 마음이 편치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2008년말로 기억하는데, 어느 기초생활수급권자가 주민자치센터(동사무소)에서 받은 쌀포대에서 쥐가 발견됐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뉴스가 된다싶어 그 쌀을 생산한 데를 찾아갔는데 어느 농촌에 있는 도정공장이었고 할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더군요. 보니깐 시설은 노후되어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도정공정상 쥐가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할아버지의 해명을 들었지만 저는 보도를 했습니다.

보도 후에 그 도정공장은 문을 닫을 처지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보도 후 다른 건으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뜬금없이 인터뷰할 사람이 저를 안다고 하는 거에요. 저는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그 분 하는 말이 ‘저 때문에 장인이 호되게 당했다’고 하더군요.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그 분의 장인이 바로 도정공장을 하시는 그 할아버지였습니다.

그 분을 통해 뉴스후 뒷얘기를 들으니 정부에서 수십억 원에 이르는 시설 개선투자를 하라고 해서 거의 폐업할 지경이 됐다는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그 보도를 안했어야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때 쌀푸대에 어떻게 쥐가 들어갔는지 원인도 밝혀내지 못했거든요. 보도를 하다보면 ‘뭐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이나 조금 안이한 판단으로 뉴스를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찝찝한 경우죠.   카페에서 인터뷰 도중 휴대폰 통화를 하고 있는 우한울  3. 방송사마다 색깔이 있고, 마다 스타일이 있습니다.

본인의 소신이나 철학은요?이렇게 말씀드리는 게 적절할지 잘 모르겠는데, 저는 잡범 취재를 자주하지 말자는 생각입니다.

[kbs기자]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솔직히 잡범은 취재가 쉽습니다.

대항할 힘이 없기 때문이지요. 잡범만 취재를 하면 제가 나중에 잡범이 됩니다.

요즘 나쁜 사람들이 많나요? 저는 개인의 문제보다 그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 시스템이 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시스템을 개선하는 쪽으로 많이 취재를 합니다.

또 탐사보도(investigative reporting)를 배우고 구현하고 싶습니다.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과학적인 취재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문서나 기록을 취재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거의 연구수준의 취재를 합니다.

6개월도 좋고 1년까지 걸리는 경우가 많죠. 지금 우리가 하는 전통적인 취재방식은 인맥중심의 취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은밀하게 만나 정보를 빼내는 거죠. 하지만 이런 방식은 한계가 있습니다.

정보를 주는 사람의 의도가 무엇이겠습니까? 또 요즘은 내부 보안이 철저해져서 정보를 빼내는 것도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4. 얼마 전에 KBS 새노조의 파업이 있었습니다.

파업에 참여해서 얻은 것이나 잃은 것이 있었다면?파업에 참여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고, 잃은 것도 미미합니다.

가 주위의 것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비판해 왔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비판의 기회는 가져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KBS 새노조의 파업은 자기반성의 중요한 기회였다고 평가합니다.

KBS는 정부에서 선임한 사장에 의해 운영되는 국영방송이 아니라, 국민이 내는 시청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특정 인사를 대변하거나 특정 이익을 옹호하는 방송이 아니라 주인인 시청자를 섬기는 방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지향점에서 볼 때 내부적으로 일부 들은 이번 새노조의 파업을 숙명으로 받아들였고, 당연히 겪어야 할 진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중심을 찾아야 한다고 젊은 들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5. 10억원짜리 로또에 당첨된다면 그 돈으로 뭘 하고 싶으세요?10억 원이요? 음... 먼저 2억 5천만 원으로 30평대 아파트를 사고 싶습니다(우한울 는 그돈이면 아파트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 돈으로는 작은 요트를 하나 사고 싶습니다.

나중에 안식년같은 것이 있다면 가족들과 함께 요트를 타고 세계일주를 하고 싶습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제 마음대로 가고 싶은 데 가고, 머물고 싶은 데 머물  겁니다.

자녀들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고, 저도 덕분에 구경을 하고 싶습니다.

오래 전부터 꿈꾸어 왔습니다.

6. 장래를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연애 순간을 꼽으라고 하면?작년 여자친구의 생일 때 프로포즈를 한 순간입니다.

생일 한 달 전부터 기획을 했습니다.

[kbs기자] 완전 대박



 생일날 한강의 밤섬이 내려다 보이는 고급 레스토랑(서강팔경)에서 함께 근사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생일선물로 줬습니다.

  이어서 제가 쓴 편지를 여자친구에게 읽어줬습니다.

편지의 핵심은 ‘나는 결혼상대자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널 만난 후 “너 아니면 안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편지를 다 읽자, 여자친구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감동을 받았나 봅니다.

사실 저는 프로포즈를 하기 전에 여자친구가 ‘한번 생각해볼께’라고 답변하면 성공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결혼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이었거든요. 결혼을 꼭 할 필요가 있냐... 이런 식으로 말을 했었거든요. 프로포즈를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흔쾌히 받아주니 세상에 어떤 남자가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7. 끝으로 본인이 서울시장이라면 무슨 일을 하고 싶나요?교통정책을 개선해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최소한 4대문 안에 들어오는 자동차에는 혼잡통행료를 부과해서 사람들이 도심에 차 가지고 나오는 것을 부담스럽게 만들겠습니다.

도로를 계속 만든다고 도심교통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체계를 보다 튼실히 하면 혼잡통행료 부과정책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렇게 도심내 교통수요를 줄이면 대기질 개선 등 환경문제도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우한울 는  - 출생년도 : 1976년  - 학교 : 대구 협성고,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졸  - 경력 : KBS 경력로 입사(2006)  - 이메일 : whw@kbs.co.kr 우한울 가 프로포즈를 위해 큰 돈을 썼을 것 같은데, 부디 가까운 장래에 아름다운 귀결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바쁘신데 많은 시간을 내어 대면인터뷰에 응해주신 우한울 님께 감사드립니다!  daum.net/issue/kbsemail KBS ???? ??? ??????? ??? ???? ??? ???..live.media.daum.net   새배? 새배? 아, 새 배   newboat@kbs.co.kr 관련기사 : KBS · '땅콩 회항' 조현아 출석..눈물에 "죄송합니다"   빛이라서 빛이라고 했을뿐이야   glory@kbs.co.kr 관련기사 : KBS · 서울대 또 다른 교수도 '성추행 의혹'..경찰 조사 ??"저, 규명이가 규명하겠습니다"   investigate@kbs.co.kr 관련기사 : KBS · 위험천만 '불법 개조' 살수차 활보..단속 유명무실 ??난 신씨니까   new@kbs.co.kr 관련기사 : KBS · 길 걷다 날벼락..정화조 추락 사고 잇따라 ??광고인듯 광고 아닌듯 광고같은 너  lotte0@kbs.co.kr 관련기사 : KBS · 지역간 비슷한 관광기반 조성사업에 예산 펑펑 ??끝판왕..절대 강하게 발음하면 안 되지 말입니다.

  jotem@kbs.co.kr 관련기사 : KBS · 등산로서 훼손된 시신 일부 발견..장기 밀매 범죄? ??보너스로 KBS의 레전드 이메일??   대기하는 박대기 waiting@kbs.co.kr      신선한 신선민 freshmin@kbs.co.kr ????   최선중인 최선중 best-ing@kbs.co.kr ??님들, 진실을 'investigate'해서 세상의 'glory'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best-ing' 해주세요. ^^ ?20평점일본출장때 읽으려고 구입한 책 '도시락경제학'매일 아침 라디오 89.1 황정민의 FM대행진을 듣다보니 친숙해진 김원장의 책이다.

사실 요새는 어디 방송국 를 목소리만 듣고 알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KBS 김원장 와 MBC의 전봉기 정도 알려나?그 정도로 친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김원장 이다.

(전봉기 는 내 친구니깐 당연히 알고..^^;;;) 와이프도 김원장 를 무척 좋아하는데이유는 뉴스를 아주 간단하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그가 쓴 이 책은 분명 읽기도 전에 믿음이 갔다.

 공항과 비행기 안에서 읽기 시작해서 한국에 올때쯤 다 읽은 이 책은 정말 경제학의 기초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물론 몇번을 읽어야지 완전 내 지식이 될듯^^;;;; 대학교 시절, 전 경제부총리 조순씨가 썼던 만화 보물섬만큼 두꺼웠던 경제학원론을 공부했었지만 사실 기억에 남는건 별로 없다.

그러나 '도시락 경제학'을 다시 읽다보니옛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듯한 착각이



!!! 분명 '도시락 경제학'은 전공과 학력과 연령에 상관없이누구나 경제적으로 살아가는 시장참여자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나저나주거에 돈들이지 말라고 하는데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 .^^a20평점일본출장때 읽으려고 구입한 책 '도시락경제학'매일 아침 라디오 89.1 황정민의 FM대행진을 듣다보니 친숙해진 김원장의 책이다.

사실 요새는 어디 방송국 를 목소리만 듣고 알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KBS 김원장 와 MBC의 전봉기 정도 알려나?그 정도로 친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김원장 이다.

(전봉기 는 내 친구니깐 당연히 알고..^^;;;) 와이프도 김원장 를 무척 좋아하는데이유는 뉴스를 아주 간단하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그가 쓴 이 책은 분명 읽기도 전에 믿음이 갔다.

 공항과 비행기 안에서 읽기 시작해서 한국에 올때쯤 다 읽은 이 책은 정말 경제학의 기초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물론 몇번을 읽어야지 완전 내 지식이 될듯^^;;;; 대학교 시절, 전 경제부총리 조순씨가 썼던 만화 보물섬만큼 두꺼웠던 경제학원론을 공부했었지만 사실 기억에 남는건 별로 없다.

그러나 '도시락 경제학'을 다시 읽다보니옛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듯한 착각이



!!! 분명 '도시락 경제학'은 전공과 학력과 연령에 상관없이누구나 경제적으로 살아가는 시장참여자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나저나주거에 돈들이지 말라고 하는데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나 -.-;;; 20. 18:49 (수정 [오마이뉴스 글:선대식, 편집:이준호][현장] KBS 전국협회 비상총회, "'사드 보도지침 논란' 징계 중단" 요구▲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전국협회 비상총회에서 회원 100여 명이 회사를 비판하는 팻말을 치켜들고 있다.

ⓒ 선대식"드라마 <태양의 후예> 10편을 만든 것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회사에 안겨주고, 신변이 무사할 줄 아느냐."KBS 관계자가 한 말이라고 했다.

이아무개 KBS 대구총국 소속 는 지난 달 말 이와 같은 말을 들었다면서 "저희가 한 일은 옳았다, 징계는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같은 달 대구총국 들은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를 반대하는 성주군민의 시위에 외부세력이 개입했다는 리포트를 제작하라는 KBS 보도국 간부의 지시를 거부했다.

당시 KBS 지역 들이 모인 전국협회 대구지회장이었던 이 는 이러한 상황을 비판하는 전국협회 명의의 성명서 작성에 참여했다.

이후 KBS의 '사드 보도지침' 논란이 크게 일었고, 그는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기다리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전국협회 비상총회에 참석한 이 는  "대구총국 들이 한 일은 추락해가던 KBS의 자존심을 조금이나마 세워준 것"이라면서 "저희가 한 일은 옳았다, 징계는 부당하다"라고 말했다.

자리에 함께한 100여 명의 전국협회 회원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이 는 "서울 KBS 뉴스에 나가는 리포트를 만들면서 대구총국 들은 어느 때보다 부당하고 억압적·강압적 지시를 받았다.

(보도국 간부들은) '이 문장 넣어라. 이 그림을 넣어라. 이 주제로 리포트를 해라'라고 했다"면서 "(외부세력이 없다는 것은) 단순히 주민들이 하는 얘기가 아니라 경북경찰청, 주민대표가 말했다.

저희는 (윗선에) 신중해야 한다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들이 현장에서 'KBS 꺼져라', '인터뷰 안 해준다', '전기 못 빌려준다', 'KBS에 항의 방문하겠다'라는 목소리를 들으니까, 취재부장이 직접 외부세력이 있다는 리포트를 방송했고 이후 성명서가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 쪽은 이 과정에서 '너희가 현장에 나가면 현장 목소리에 치우치기 마련이다.

그게 선인지 아니?'라고 했다"면서 "들은 현장 목소리가 무조건 옳다고 한 적 없다.

현장 목소리에 대해 들이 나름대로 판단한 거였다.

그 판단이 윗선과 조율·합의되기를 원했는데 안 됐다"라고 지적했다.

이재교 현 전국협회 대구지회장은 "대구총국 들이 왜 외부세력이라는 단어를 거부했겠나. 외부세력이라는 단어를 쓰는 순간 그 프레임에 빠져 (진실이) 왜곡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보도를 차마 못 내겠다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지침 없었다? 강압적인 지시가 지침"현재 KBS 쪽은 "보도지침도 공안몰이도 없었다"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헌주 KBS 보도국 네트워크 부장은 "(경찰의 외부세력) 수사 진행상황과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의 내용을 현장 들의 의견을 존중해 최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보도해왔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성재호 언론노조 KBS 본부장은 "현장에서 취재하는 들은 (성주군민들의 시위에 외부세력이 있다는 내용은)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윗선에서는) 지속해서 같은 주제로 뉴스를 내보내라는 강압적인 지시를 내렸다.

반복적인 지시가 지침이다"라고 반박했다.

현재 네트워크부 소속인 이영섭 KBS 협회장은 자신이 겪은 일을 털어놓았다.

"7월 중순 <연합뉴스>는 '외부세력이 있다'는 (이재복) 성주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원회 공동위원장의 한 마디를 보도했다.

보도국 간부는 (이재복) 위원장과 통화해서 '외부세력이 있다'는 코멘트를 따라고 했다.

대구총국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 시도를 했지만, 통화가 안 됐다.

그러자 '전화통화가 안 되면 경위서를 쓰라'라고 했다.

황당했다.

"송현준 전국협회 비상대책위원장은 "물러서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의 들이다.

사실을 써야 하고, 사실이 아니라면 기사를 쓰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회사는 우리(전국협회)가 회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청와대 홍보수석과 KBS 보도국장의 통화는 통상적인 업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도 청와대와 보도국의 누군가는 통화하고 있을 것이다.

그 얘기만큼 KBS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게 어디 있나. 우리를 욕할 게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해 명예훼손 소송에 나서고 처벌해야 한다.

"그는 "KBS에 손해 끼친 사람은 우리가 아니라 (보도국의) 누군가다.

우리 들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고 있느냐"라고 일갈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