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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샨샨



현지에 가면 한국의 어느 골프장이란 분위기가 날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저기 한국 기업의 타이틀 스폰 대회인 만큼 그 기업 담당 스태프들도 많을 테고 볼빅이란 국산 브랜드가 여기저기에서 눈에 띌 테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 기업의 타이틀 스폰서십 대회는 한국 선수들에게 더욱 안정감이 있을 듯합니다.

  초대 대회이지만 오랜 시간 LET와 LPGA 2부 투어 대회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훌륭한 대회 진행을 예상해 봅니다.

2016 LPGA 볼빅 챔피언십 중계 시간 (한국시간)1R 5월 27일 오전 5:302R 5월 28일 오전 5:153R 5월 29일 오전 4:00FR 5월 30일 오전 4:00볼빅에서 개최하는 초대 대회인 만큼 볼빅 소속 선수가 우승했으면 하는 기대감과 또 그 볼빅 프로 선수가 한국 선수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세계 넘버원 컬러볼을 내세워 세계 컬러볼 시장을 선점한 것처럼 한국 선수가 LPGA 무대를 휩쓸고 있습니다.

그런 영향으로 코리안 파워를 이번 대회 때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볼빅 선수를 떠올리면 최운정 선수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2009년 데뷔해 2015 시즌 마라톤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하죠. 오렌지 볼을 사용하여 오렌지 걸이라는 별명을 가진 최운정 선수는 157경기만의 우승이라는 것이 마라톤 클래식의 대회 명칭과 잘 어울린다고 언론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언제나 루키 같은 이미향 선수, 언제나 화이팅이 넘치는 이일희 선수, 태국의 포나뇽선수들이 생각납니다.

세계 랭킹 1위에서 10위까지 그중 9명이 출전하는 만큼 대회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곧 다가오는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먼스 PGA 챔피언십을 위해 컨디션 조정중 중요한 대회이기도 하며, 국내 골프용품의 위상을 세계에 소개할 수 국내 기업 타이틀 스폰서십 초대 대회를 응원합니다.

조 편성 또한 눈에 띄는 조 편성이 있는데 루키 전인지 선수는 유소연 선수와 이민지 선수와 손가락 부상이 있지만 메이저 대회인 KPMG PGA 위먼스 챔피언십을 위한 준비 중인 박인비 선수는 브리타니 린시컴 선수와 오스틴 언스트 선수와 그리고 렉시 톰슨은 브룩 헨더슨 선수와 펑샨샨 선수와 한조에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또한 두 대회 연속 우승을 한 애리아주타누간 선수의 이번 대회 성적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의 LPGA 타이틀 스폰서는 롯데, KIA, KEB 하나은행, JTBC에 이어 볼빅까지 LPGA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선수의 선전을 바랍니다.

모든 사진출처 : LPGA 공식홈페이지..그 이후는 그냥 골프소식은 어쩌다 한번씩 보는정도였다.

신지애가 한때 세계 1인자였던것도 박인비가 다시 세계1위였던것도 그냥 그런가보다 할뿐 관심이 가는것도 아니었다.

그러다가 지난해 US오픈을 보고 다시 골프에 급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왜? 전인지때문에 ㅋㅋㅋ그때까지만해도 전인지가 누군지도 몰랐다.

골프에 관심을 멀리했어도 LPGA에서 뛰는 선수 몇명은 알았는데 KLPGA는 정말 관심 無였기 때문에 전인지를 알리가 없지 ㅋ그런데 지난해 유에스오픈에서 우승하고난후 밝게 웃으며 경기하는 화면을 경기동영상을 통해 뒤늦게 보고 바로 팬이 되어버렸다.

그 이후는 볼것도 없다.

KLPGA경기는 하나도 빼놓지 않고 경기를 다 봤다.

전인지가 안나오는경기까지 보고 이젠 왠만한 우리나라의 여자골프선수들은 얼굴도 다 알정도다 ㅋ그게 다 아래에 있는 선수 때문이다.

ㅋㅋㅋ ?지난해 여름에 유에스오픈 우승으로 바로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었지만 지난시즌을 모두 마친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미국무대 데뷔를 했고 오늘 아침에 끝난 대회가 공식적인 LPGA 데뷔전이었다.

미국에서 경기는 지난해 유에스오픈외에도 봄에 몇개 대회를 출전했지만 그것은 우리나라의 상금 랭킹상위권자의 자격으로 출전한 것이고 LPGA멤버로 출전한것은 아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골프를 완전 평정하고 미국무대로 진출하는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골프팬뿐 아니라 미국내에서도 전인지에 대한 관심은 크다.

부담이 될법도 한 데뷔전이었다.

전인지의 능력을 믿지만 그래도 아직 어리고 낯선 무대, 모두의 큰 기대감에서 오는 부담감이 컷을텐데 공동 3위라는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데뷔전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적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불만이다.

ㅋ 우승도 할수 있었건만...ㅡ,.ㅡ;    ?장하나가 미국데뷔후 첫승을 거두면서 대회는 끝이났다.

지난해 데뷔해 준우승만 4차례를 했다는 장하나는 드디어 첫승을 해내며 이제 물꼬를 텃다.

세레모니후 엉엉울던....울음도 날듯...우리나라 여자 골프도 거의 20대 초반 선수로 세대교체가 되었는데 LPGA도 세대교체가 되어가는듯하다.

시즌 개막전에서도 어린 김효주가 우승했는데 이번대회도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1위 장하나부터 펑시민까지는 20대 초반부터 많아야 우리나이로 25세이다.

미국도 젊은 선수들로 세대교체가 되는건 대세가 되어가는듯하다.

그 중심엔 전인지가 있을것이고 ㅋ일정의 여유가 있는 시즌초 충분히 쉬면서 체력도 비축하고 운동도 열심히하고...올해 한번 사고쳐보자.어제, 오늘 골프 상황 보느라 거의 밤샜는데 앞으로 본격적으로 대회가 시작되면 잠못자는 밤이 많을거 같네...우리나라에서 경기할땐 그래도 밤샐피요가 없어서 좋았는데 ㅋ 그런데 리디아고는 왜그렇게 비호감이냐  ㅡ,.ㅡㅋ  도대체가 정이 안가...ㅡ,.ㅡ;한국선수한테 계속 밟혀 안쓰럽긴하지만 스테이시루이스도 비호감이고....퍼팅할때 자세가 참 보기 싫은 미셸위도 비호감...넌 퍼팅 자세좀 어떻게 바꿔봐라...ㅡ,.ㅡㅋ얼굴은 개구리, 몸은 뚱뚱한 돼지같은 펑샨샨도 비호감...또 다른 뚱땡이 크리스티나김도 비호감... 박인비 공항패션 대단한 대한민국 여자골프계의 대들보. 박인비 선수.올해들어 허리부상, 손가락 부상등으로 그녀답지 않게 고생을 좀 하고 있는데요.이번에 한국에 들어와서 치료도 잘 받고, 휴식도 넉넉하게 취한후 기분좋게 어제 출국했다고 합니다.

작년 말에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부상을 당해 걱정을 했으나, 한국에서 잠시 치료후 출전한 멕시코의 오초아 인비테이셔날에서 우승을 하는등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는데요.아무래도 작년 년말 올해의 선수, 상금왕, 명예의전당 포인트등이 있어서 완전히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로 경기를 했던듯 합니다.

이번에는 시즌중에 한달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를 했으니까 말끔히 좋아졌기를 ...응원합니다.

상하이에 가있는 최나연 LPGA에서 뛰고 있는 외국선수들이나 한국선수들이 가장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스윙을 한다는 최나연 선수입니다.

아마추어인 제가 보기엔 뭔가 스윙아크도 작아보이고, 약간 설렁 설렁 스윙하는 것 같은데 프로레벨에서 보면 최고로 보이나봅니다.

심플한 스윙이라 체력부담이 적고, 부상의 위험이 없어 보여서 그런걸까요?베테랑이라서....예우차원인가? ^^ 갈길이 바쁘지만 여유있는 최나연 최나연 선수 인터뷰 하는 것 보면 아직도 올림픽 출전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던데요.이번주 유럽여자투어와 중국투어에서 공동 주최하는 뷰익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지금 상하이에 있습니다.

세계 탑랭커는 중국의 펑샨샨과 최나연이 유이한대요.음...속사정이 있었겠지만, 최나연 선수 의외의 행보입니다.

중국이나 대만에서 최나연의 인기는 아이돌급 이상이라고 하니, 한번 가서 머리도 식히고 자신감도 충만해져 오면 좋은 일이겠지요.아직도 臣에게는 메이저 대회가 2개나 남아 있으니까요 ^^최나연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 못나가더라도 4년후 올림픽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골프라는 직업에 완전히 최고로 만족을 하고 있는 최나연 선수는 시드만 유지될수 있다면 LPGA에서 오래오래 활동할것으로 예상되는 선수입니다.

넋을 놓고 놀은 덤보호주에서 온 초등학교 친구와 디즈니 랜드에서 덤보를 타고 노는 덤보의 사진이 기사화 되기도 했었는데요.전인지 선수가 이렇게 밝은 사람인지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호주에서 놀러온 친구와 완전 정신줄을 놓고 몇일을 신나게 놀았는데요.정말 폭풍업로드라고 할정도로 지난주에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SNS에 올렸고 정말 많이 망가지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저렇게 놀기 좋아하는 선수가 , 저렇게 잘노는 선수가 참...ㅎㅎ 경기장에서는 침착

하게 플레이 하는게 대단해 보였습니다.

필드로 복귀 오늘은 정색을 하고 ,  훈련에 복귀했다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뽕을 뽑게 놀았으니까, 정신적으로 맑아졌을듯 합니다.

팬들도 피곤한데 경쟁하는 선수들은 정신적인 피로가 정말 많을듯 싶습니다.

특히 한국이라는 나라의 대표적인 골프선수...올림픽이 열리는해...운명이라고 받아들여야죠 뭐 ^^코치 헨리와 양자령 지난번 포스팅에서 양자령 선수가 새로운 코치 헨리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경기가 열리지 않는 이번주에 양자령 선수 캘리포니아에 가서 코치와 함께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양자령 선수는 사실 올해가 본격적인 프로생활을 처음 하는 해인데요.작년까지는 대학생 신분이었지요.컨디션이 올라오는 상태에서...샌프란시스코 대회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에서 조금 무리한 샷을 했는지 허리를 조금 삐긋했고, 또 텍사스에 와서는 식중독까지 걸려서 고생을 좀 했었습니다.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말끔, 상큼 하다고 하니 새코치와 함께 바운스백 하는 일만 남아있네요 ^^스윙 연습중인 양자령 아직 TV에서 많이 비춰주질 않아서 양자령 선수의 스윙을 자세히 볼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영상입니다.

헨리와 연습중 양자령 스윙프로선수들은 저렇게 연습한 공은 어디서 구하고, 멀리 날아간 공은 어떻게 다시 줍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뉴질랜드에서 선수들 연습하는 것 보았을때는 중고볼을 사용하고,  필드에 내방객이 거의 사라지는 시간 즉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에들 나와서 연습하던데... 언듯 보기에 드라이빙 레인지 같아 보이지 않는데  저 볼을 다 어찌 주어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양자령 선수 가능성은  대단한 선수이지요.숏게임도 영리하게 잘하는 선수이구요.우승권에 도전해서 TV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날 악천후로 경기가 순연됐고, 최운정은 14번홀까지 경기를 마친 상황에서 선두로 나섰다.

최운정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스테파니 메도우(북아일랜드), 14번홀까지 6언더파를 친 카린 이셰르(프랑스)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앞섰다.

지난해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데뷔 6년 만에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최운정은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리디아 고(19ㆍ뉴질랜드)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 2차례 우승을 포함해 이 대회에서만 총 3차례나 우승한 경력이 있다.

허미정(27ㆍ하나금융그룹), 이미림(25ㆍNH투자증권)은 리디아 고와 함께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우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호주교포 오수현 등과 함께 공동 8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6년 8월 26일자 뉴시스 문성대 ]▶스테파니 메도우 (Stephanie Meadow). 1992년 북아일랜드 조르단스타운 출생. 163cm-64kg. 미국 앨러배머대학교 졸업. 2014년 프로 전향. 2015년 헤더 파 플레이어 어와드 수상.▶이미지 출처: www.al.com  최운정(26ㆍ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달러) 첫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최운정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ㆍ668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 7언더파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악천후로 경기가 순연됐고, 최운정은 14번홀까지 경기를 마친 상황에서 선두로 나섰다.

최운정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스테파니 메도우(북아일랜드), 14번홀까지 6언더파를 친 카린 이셰르(프랑스)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앞섰다.

지난해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데뷔 6년 만에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최운정은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리디아 고(19ㆍ뉴질랜드)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 2차례 우승을 포함해 이 대회에서만 총 3차례나 우승한 경력이 있다.

허미정(27ㆍ하나금융그룹), 이미림(25ㆍNH투자증권)은 리디아 고와 함께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우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호주교포 오수현 등과 함께 공동 8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6년 8월 26일자 뉴시스 문성대 ]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장에서 끝난 최종 3라운드. 노르드크비스트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 우승 경쟁은 치열했다.

12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른 카린 이셰르(프랑스)부터 역전 우승 가능권인 7언더파까지 무려 14명이나 됐다.

2라운드 컷 통과 기준이 1언더파였을 만큼 워낙 쉬운 코스기 때문에 최종일 몰아치기를 해야만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었다.

이셰르는 2003년 LPGA 투어에 데뷔해 톱 10 38번을 기록했지만 우승 경험이 없는 선수였다.

282개 대회만에 우승을 노린 이셰르는 최종일 첫 홀에서 버디로 출발했지만 이후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전반 9홀에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우승컵에서 또 멀어졌다.

  지난 해 우승자인 노르드크비스트는 이셰르에 2타 차 단독 4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해 무서운 몰아치기를 했다.

전반 9홀에서만 버디 5개로 5언더파를 치면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노르드크비스트의 추격자는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노무라 하루(일본)였다.

하루는 전반 9홀에서 3타를 줄인 뒤 11번 홀(파3)에서 7m 가량되는 먼 거리 버디로 공동 선두가 됐다.

그러나 노르드크비스트는 바로 다음 홀인 12번 홀(파4)에서 웨지 샷을 홀 1m 안쪽에 붙여 버디를 낚으면서 더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노르드크비스트는 2타 차 단독 선두로 먼저 경기를 끝냈다.

올 시즌 초 호주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이후 4월 스윙잉 스커츠에서도 우승해 최종일 무서운 뒷심을 가진 선수로 거듭한 하루는 끝까지 추격했지만 남은 홀이 부족했다.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하루는 1타 차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1타 차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는 1타 차, 올해는 2타 차 뒤에서 출발해 승부를 뒤집는 짜릿한 경기였다.

29세인 노르드크비스트는 올 시즌 처음으로 23세 이상 선수 중 우승컵을 들어올린 선수가 됐다.

28회 째가 열린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린 유일한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개인 통산 6승째다.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인 이셰르는 14언더파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주 볼빅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한 재미동포 크리스티나 김은 13언더파 4위로 2주 연속 톱 10에 들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인경이 10언더파 공동 6위로 최고 성적을 냈다.

7언더파 공동 8위로 출발한 김인경은 전반 9홀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한 때 선두 노르드크비스트를 2타 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후반 9홀에서 버디를 1개도 잡지 못하고 보기만 2개를 범하면서 대회를 마쳤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시즌 첫 톱텐, 지난 해 10월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공동 10위 이후 8개월 만의 톱텐이다.

이셰르에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최나연은 아쉬웠다.

첫 홀을 버디로 출발했지만 4번 홀부터 6번 홀까지 보기ㆍ더블보기ㆍ보기를 범하면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최종 합계 9언더파 공동 11위다.

최종일 경기는 오후의 낙뢰 예보로 인해 2시간 정도 당겨서 치러졌다.

[2016년 6월 6일자 이지연 ]최나연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최나연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4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로 노무라 하루(일본)와 함께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에 1타 차 공동 2위다.

이날 바람은 다소 강해졌으나 최나연은 보기 없는 깔끔한 경기를 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78%의 그린 적중률로 견고한 아이언 샷을 뽐냈다.

퍼트는 2개 줄여 26개만 했다.

첫 홀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최나연은 3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았다.

이후 지루한 파 행진을 했으나 후반에 다시 물꼬를 텄다.

11번 홀 버디로 분위기를 잡더니 이후 4개의 버디를 추가했다.

다음 주엔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열린다.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이번 대회 좋은 성적은 다음 주까지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1년 만의 우승 도전이기도 하다.

최나연의 마지막 우승은 지난해 6월 아칸소 챔피언십이었다.

이번 시즌 한국 자매들은 LPGA 투어 14개 대회에서 5승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달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3연승을 올리는 등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상대적으로 주춤했다.

이번 대회엔 주요 선수들이 다음 주 메이저대회 대비를 위해 대거 불참한 상태다.

세계랭킹 10위 내의 선수는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뿐인데 각각 36위와 53위로 선두권과 거리가 멀다.

비교적 경쟁상대가 적은 6월 첫 대회에서 최나연이 한국 자매들의 우승 레이스에 재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카린 이셰르가 이날 코스레코드 타이인 9언더파를 몰아쳐 선두로 나섰다.

버디만 9개를 잡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노무라 하루는 5타 줄여 최나연과 함께 11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는 10언더파 4위다.

김인경은 7언더파 공동 8위에 위치했다.

[2016년 6월 5일자 원종배 ] 리디아 고가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캐나다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았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카린 이셰르와 공동 2위다.

선두는 11언더파를 친 대만의 캔디 쿵이다.

리디아 고는 이 대회에서 강하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지난 2012ㆍ2013년에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프로로 전향한 지난해에는 공동 55위로 다소 주춤했지만 필드 위에서 보여준 표정은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리디아 고는 전반 홀에서 2타를 줄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9번 홀부터 2퍼트가 잦아지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방향은 좋았지만 힘 조절이 잘 되지 않았다.

지루하게 늘어지던 파 행진은 14번 홀에서 깨졌다.

리디아 고는 147야드 남은 거리에서 날린 아이언 샷을 홀컵에 1m 내로 바짝 붙이며 버디를 낚았다.

마지막 홀에서는 3m 가량의 버디 퍼트를 홀컵에 집어넣은 뒤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는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 262야드를 날렸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각 5번, 4번 놓쳤다.

퍼트 수는 28개로 전날보다 1개 줄였다.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미셸 위는 여전히 헤맸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발목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중간합계 5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미셸 위의 부진한 경기력은 파5인 10번 홀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장타를 날리는 미셸 위는 부담을 느낀 듯 드라이버 대신 우드를 택했다.

그러나 미스 샷이 나면서 왼쪽 숲으로 떨어졌다.

이후 4번 만에 그린에 올린 뒤 2퍼트를 범해 보기를 범했다.

박원 JTBC 골프 해설위원은 "버디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 이 홀에서 장타자인 미셸 위가 버디를 못 잡은 것은 경기력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발목 부상의 영향으로 체중을 완벽히 싣지 못하다 보니 티샷 미스가 계속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미셸 위는 이날 페어웨이를 8번 놓쳤다.

한국 자매 중에서는 김효주가 가장 성적이 좋다.

김효주는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5언더파 7위다.

박인비ㆍ김인경ㆍ김세영ㆍ지은희는 4언더파 공동 8위다.

박인비는 13번 홀(파5)에서 2온에 성공한 뒤 4m 가량의 퍼트를 집어넣어 이글을 기록했고, 4개 홀에서 5타를 줄이는 무서운 몰아치기 능력도 보여줬다.

  루키 린시위(중국)가 8언더파로 단독 4위다.

[2015년 8월 22일자 서창우 ] 리디아 고에게 캐나다는 뉴질랜드처럼 편하다.

2012년 아마추어로서 미국무대 첫 승을 챙긴 곳이고, 15세4개월2일이라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한 발자취를 새긴 장소다.

리디아 고는 3년 전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던 코스에서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첫 날부터 치고 나갔다.

리디아 고는 21일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캐나다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를 기록했다.

7언더파 단독선두 카린 이셰르에 2타 뒤진 2위다.

이셰르는 무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2012년과 2013년 이곳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리디아 고는 캐나다 여자오픈 통산 3승째를 노리고 있다.

리디아 고는 3년 전 우승했을 때와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했다.

15세 소녀는 18세 대학생이 됐고, 트레이드마크였던 뿔테 안경도 벗었다.

스윙ㆍ코치ㆍ캐디도 모두 바뀌었다.

리디아 고는 "이름만 3년 전과 똑같다"라고 했다.

당시 리디아 고의 캐디백을 멨던 브루스 알렉산더는 올해는 수 킴과 함께 라운드를 하고 있다.

코스의 경우 러프가 길어졌고, 그린 경사가 조금 더 가파르다고 했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리디아 고는 버디로 출발했다.

전반에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조금 더 까다롭다고 평가 받고 있는 전반 9홀에서 리디아 고는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리디아 고는 버디 4개를 더하며 경기를 마쳤다.

특히 마지막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낚으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감했다.

페어웨이를 2번 밖에 놓치지 않았고,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도 259야드를 찍었다.

그린 적중률 83.3%로 고감도 아이언 샷감을 뽐냈고, 퍼트 수는 29개였다.

리디아 고는 우승을 했던 2012년과 2013년 1라운드에서도 각 68타, 65타로 좋은 출발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세계 각국의 영건들도 좋은 스코어를 적으며 리디아 고의 우승 경쟁자로 떠오올랐다.

한국 대표 김세영과 장하나는 나란히 3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다.

14번 홀에서 멋진 벙커샷 버디를 만들어낸 유럽 대표 찰리 헐(잉글랜드)도 3언더파다.

리디아 고와 10대 골프 천재로 꼽히는 캐나다 대표 브룩 헨더슨은 2언더파를 적었다.

미국 대표인 앨리슨 리와 중국 대표 린시유도 나란히 2언더파 공동 1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적었다.

디펜딩 챔피언 유소연과 김효주도 1언더파 공동 21위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인경이 4언더파 공동 3위로 가장 성적이 좋다.

김인경과 함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ㆍ페르닐라 린드버그(스웨덴)ㆍ다나 보드너(미국) 4명이 4언더파로 공동 3위다.

[2015년 8월 21일자 김두용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 첫날 리더보드는 한국 선수들이 대거 점거했다.

선두는 강혜지였고, 이미림ㆍ양희영ㆍ이일희가 공동 2위였다.

한국계 호주 선수인 이민지도 공동 2위에 포함됐다.

상위 6명 중 순수한 외국인은 스코틀랜드의 카트리나 매튜 한 명 뿐이었다.

17일 2라운드는 바람이 전날과 반대방향으로 불었다.

선수들은 "완전히 다른 코스에서 경기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바람이 바뀌자 첫날 잘 쳤던 선수들의 성적이 좋지 않았다.

상위권 선수들의 이름도 확 바뀌었다.

프랑스의 카린 이셰르가 4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미국의 브리타니 린시컴과 스페인의 베아트리츠 레카리가 4언더파 공동 2위다.

수잔 페트르센ㆍ브리트니 린시컴ㆍ산드라 갈도 3언더파 공동 3위다.

공동 9위까지 한국 선수는 3언더파 공동 3위인 허미정ㆍ이일희ㆍ이정민 3명이다.

올 시즌 LPGA 투어는 전반전은 미국, 후반전은 한국이 주도하는 양상이다.

미국은 전반기 18개 대회에서 11승을 했다.

한국은 후반에 확 뚫었다.

7월 말 인터내셔널 크라운 이후 흐름은 다시 한국 쪽으로 넘어왔다.

한국이 9개 대회에서 7승을 거둔 반면 미국은 1승으로 전세가 역전됐다.

한국에서 열린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흐름이 다시 바뀔 수도 있다.

2라운드에서 유럽 선수들이 강세다.

특히 수잔 페테르센이 무섭다.

페테르센은 한국 선수에 유달리 강했다.

최나연ㆍ박인비 등에게 역전 우승을 거뒀고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2번이나 우승했다.

"아시아 대회에 나오면 힘이 넘친다"고 한다.

특히 한국에서 자신감이 넘친다.

한국 선수들은 2언더파에 윤슬아와 허윤경이 자리했다.

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도 2언더파 공동 10위다.

1언더파 공동 14위에 이미림ㆍ지은희ㆍ강혜지ㆍ전인지ㆍ백규정ㆍ배희경 등이 포진했다.

특히 전인지는 이날 5타를 줄여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했다.

선두 이셰르는 "한국에 왔을 때 바람이 안 분 적이 거의 없어 낮은 샷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허미정은 "이전 우승할 때처럼 한샷 한샷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일희는 "올해 초반 힘들게 경기하다가 포틀랜드 이후 페이스 찾았다.

퍼트 잘되어 스코어 잘 나오지 않나 생각한다.

아시아에서 플레이 잘 하고 있다.

오늘 컨디션이 만족스럽지 않지만 이븐파로 지켰다는 것에 만족한다.

항상 바람이 부는 달라스에 살아 바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

바람을 이기려고 하면 절대 안 된다.

바람은 잘 읽고 이용해야 한다.

그렇게 하다 보니 부담도 없고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2014년 10월 17일자 성호준  ]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ㆍ한국이름 고보경)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아마추어 랭킹 1위인 리디아 고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장(파70ㆍ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2위 카린 이셰르(프랑스ㆍ10언더파 270타)를 5타차로 따돌리고 여유있게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15세의 나이로 우승, LPGA 투어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 된 리디아 고는 대회 2연패에 성공하며 프로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리디아 고는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승, 유럽투어 뉴질랜드여자오픈, 호주투어 뉴사우스웨일스 오픈 우승을 포함해 프로대회에서 4승을 수확했다.

아마추어 신분인 리디아 고가 상금을 받지 못해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3억3천만원)는 카린 이셰르에게 돌아갔다.

16세에 불과한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의 강호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유럽의신예 캐럴러인 헤드월(스웨덴)과 챔피언조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치러 부담을 가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이러한 전망을 비웃듯 리디아 고는 전반에만 5타를 줄이며 프로 선배들을 압도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인경(25ㆍ하나금융그룹)이 8언더파 272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시즌 7승을 노렸던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마지막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3위(4언더파 276타)로 대회를 마쳤다.

[2013년 8월 26일자 매일경제 유서근 ]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장(파70ㆍ6천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

9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함께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캐럴라인 헤드월(스웨덴)이 이날 하루에만 6타를 줄이며 10언더파 200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주 열린 솔하임컵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유럽팀 승리의 주역이 된 헤드월은 상승세를 살려 LPGA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는 전반 9개 홀에서만 버디 4개를 낚아 선두에 오르기도 했으나 12ㆍ13번 홀(이상 파4)에서 연달아 보기가 나오는 바람에 공동 2위 자리에 만족해야 했다.

리디아 고는 "2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졌는데 1타 차로 좁혔다"고 기뻐하며 "작년에 우승할 때 3라운드까지 8언더파였는데 올해 9언더파면 괜찮은 성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느낌이 좋다"며 "1타 차로 추격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내일 최종 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답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는 3라운드에서 부진했다.

박인비는 이날 버디는 1개밖에 기록하지 못한 채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 4오버파 74타에 그쳤다.

4언더파 206타가 된 박인비는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15위로 밀려났다.

1ㆍ2라운드에 26ㆍ25개였던 퍼트 수가 이날 30개로 치솟았다.

박인비는 "오늘은 안 되는 날 가운데 하루"라며 "퍼트도 살짝 빗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6타 차이는 못 뒤집을 정도는 아니다"라며 "내일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욕을 내보였다.

한국 선수로는 김인경(25ㆍ하나금융그룹)이 8언더파 202타로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도 폴라 크리머, 제리나 필러(이상 미국), 카린 이셰르(프랑스) 등 세 명이나 되기 때문에 4라운드 우승 향방은 아직 점치기 이르다.

최근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했던 쩡야니(대만)는 이번 대회에서 모처럼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206타로 공동 15위에 오른 쩡야니는 지난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 공동 3위 이후 6개월 만에 톱10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지은희(27ㆍ한화)는 145야드 4번 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잡았다.

지은희는 1오버파 211타로 공동 39위를 달리고 있다.

[2013년 8월 25일자 연합뉴스 김동찬 ] 시즌 7승을 노리는 박인비(25ㆍKB금융그룹)의 퍼트가 점점 날카로워지고 있다.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을 했을 때처럼 '조용한 암살자'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박인비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오픈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8언더파로 크리스트 커(36ㆍ미국)와 함께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버디 7개를 기록했고, 보기는 2개로 막으며 1라운드 공동 5위에서 순위가 뛰어올랐다.

3위 안젤라 스탠포드(미국), 카린 이셔(프랑스ㆍ7언더파)와는 1타 차. 이로써 박인비는 시즌 7승 도전에 가속도를 붙이게 됐다.

US오픈 우승 후 3개 대회에서 주춤했던 박인비가 '골프 여제'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은 퍼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인비의 올해 평균 퍼트 수는 29.02개. 캐나다 오픈 1라운드에서 26개로 정교한 퍼팅 감각을 뽐내더니 2라운드에서는 퍼트 수를 25개까지 줄였다.

페어웨이 안착률도 50%로 전날보다 높아졌고, 그린 정확도도 67%로 올라오는 등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박인비는 전반 1

9번 홀은 완벽했다.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까지 올라갔다.

11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14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9언더파 단독선두까지 치고 나갔다.

마지막 18번 홀(파4)을 보기로 마친 게 아쉬웠지만 박인비는 지난해 캐나다 오픈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5언더파로 공동선두로 출발한 한국계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6ㆍ한국명 고보경)는 퍼트가 다소 흔들리면서 주춤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LPGA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리디아 고는 1ㆍ2번 홀에서 연속으로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아쉽게 놓치더니 3번 홀(파5)에서는 보기로 흔들렸다.

결국 리디아 고는 버디 4개ㆍ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6언더파 공동 5위로 떨어졌다.

박희영(하나금융그룹)은 이날 3타를 줄이면서 5언더파 공동 8위로 올라섰다.

[2013년 8월 24일자 김두용 ]  팀워크의 유럽팀이 솔하임컵 둘째 날 미국팀에 대승을 거뒀다.

특히 유럽팀은 미국 적지에서 처음으로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파커의 콜로라도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 대 유럽의 여자골프 팀대항전인 솔하임컴 둘째 날 경기. 유럽은 8경기에서 5승1무2패로 승점 5.5점을 보태며 승점 2.5점 추가에 그친 미국에 10.5대 5.5로 크게 앞섰다.

유럽팀은 오전 열린 포섬(두 선수가 1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에서 1승1무2패로 미국팀의 반격을 받았다.

첫날 포섬에서 찰떡궁합을 보였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ㆍ캐롤라인 헤드웰(이상 스웨덴) 조가 첫 주자로 나서 모건 프레셀ㆍ제시카 코다 조를 2홀 차로 꺾었지만 미국팀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미국팀은 이어진 경기에서 스테이시 루이스ㆍ폴라 크리머 조가 아자하라 무뇨스(스페인)ㆍ카린 이셔(프랑스) 조를 1홀 차로 물리쳤다.

또 미셸 위ㆍ브리타니 랭 조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ㆍ베아트리스 레카리(스페인) 조를 맞아 2홀차로 이겼다.

그러나 오후 열린 포볼(두 선수가 각자 공을 친 뒤 좋은 스코어 채택)에서는 유럽팀이 압승했다.

유럽팀의 첫 주자인 조디 에워트ㆍ찰리 헐(이상 잉글랜드) 조는 폴라 크리머ㆍ렉시 톰슨 조를 2홀 차로 물리쳤다.

이어 아자하라 무뇨스ㆍ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조가 제리나 필러ㆍ안젤라 스탠포드 조를 1홀 차로 꺾었다.

캐롤라인 헤드웰ㆍ카롤리나 마손(독일) 조도 미셸 위ㆍ제시카 코다 조를 2홀 차로 이겼다.

마지막 주자인 베아트리스 레카리ㆍ카린 이셔 조마저 크리스티 커-모건 프레셀 조를 1홀 차로 물리쳤다.

유럽팀은 말그대로 축제 분위기가 됐다.

1990년 처음 시작돼 2년마다 열리는 솔하임컵에서 유럽팀은 미국팀에 4승8패로 열세를 보여왔다.

2005년과 2007년, 2009년까지 내리 3연패를 하기도 했다.

이후 유럽팀은 2011년에는 승리했지만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그 분위기가 다르다.

무려 5점 차로 앞서고 있어 적지에서의 우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싱글 매치 스트로크 경기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2013년 8월 18일자 이지연]▶카린 이셰르 (카린 이셔 | Karine Icher). 1979년 프랑스 샤토르 출생. 170cm. 프랑스 샤토르에서 거주 중. 2000년 프로 전향 이후 LET에서만 5승. 2005년 LET 카탈로니아 레이디스 마스터즈 우승. 2004년 LET 카탈로니아 레이디스 마스터즈 우승. 2002년 LET 스페인 카자 듀에로 오픈 우승. 2001년 LET 팔머스톤 레이디스 게르만 오픈 우승. 2001년 LET 멕스스포츠 오픈 우승. ▶이미지 출처: www.lpga.com  최운정(26ㆍ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달러) 첫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최운정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ㆍ668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 7언더파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악천후로 경기가 순연됐고, 최운정은 14번홀까지 경기를 마친 상황에서 선두로 나섰다.

최운정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스테파니 메도우(북아일랜드), 14번홀까지 6언더파를 친 카린 이셰르(프랑스)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앞섰다.

지난해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데뷔 6년 만에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최운정은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리디아 고(19ㆍ뉴질랜드)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 2차례 우승을 포함해 이 대회에서만 총 3차례나 우승한 경력이 있다.

허미정(27ㆍ하나금융그룹), 이미림(25ㆍNH투자증권)은 리디아 고와 함께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우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호주교포 오수현 등과 함께 공동 8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6년 8월 26일자 뉴시스 문성대 ] 최운정의 연속 대회 출전이 41로 마감됐다.

최운정은 29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콜리나스 골프장에서 시작된 LPGA 투어 텍사스 슛아웃에 불참했다.

이로써 최운정의 연속 경기 출전 기록은 41에서 멈췄다.

최운정은 2014년부터 2년간 열린 LPGA투어 63개 대회 중 62개 대회에 참가해 이 부문 1위 기록도 갖고 있다.

두 번째로 많이 참가한 선수는 캐롤라인 마손(독일)으로 58개 대회다.

최운정은 2012년에는 27개, 2013년에는 28개 대회에 참가하는 등 2012년부터 4년 연속 출전 경기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1개 대회에 불참했지만 2015년엔 다시 31개 대회 모두 출전했다.

2015년 LPGA투어 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최운정이 유일하다.

최운정은 "연속 출전 기록을 염두하며 투어 활동을 한 게 아니기 때문에 기록 중단이 특별히 아쉽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2016년 시즌 전체 일정을 고려할 때 잠깐 쉬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 대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후원사인 볼빅을 통해 전했다.

최운정은 또 "경기 출전이 힘들다고 느끼지 않은 덕분에 연속 출전 기록을 만든 것 같다.

쉽게 깨지기 힘든 기록을 쌓아왔다고 생각되기에 나 자신이 대견스럽다"고 했다.

2009년 데뷔한 최운정은 지난해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157번째 도전 끝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4년에는 LPGA투어 선수들이 선정하는 모범선수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2016년 4월 29일자 JTBC-GOLF]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한국인 선수들은 역대 최다인 15승을 합작했다.

세계 최강의 면모를 과시한 코리아 군단의 우승자 가운데 국내 용품 업체와 메인스폰서 계약을 한 선수는 최운정(26)이 유일하다.

최운정은 2012년 처음 인연을 맺은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과 최근 계약을 2년 연장했다.

최운정은 "볼빅은 가족과도 같다.

다른 회사들의 제의도 있었지만 다른 후원사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 골프에는 세계 최강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세계무대에 내놓을 만한 ‘메이드 인 코리아’ 골프 용품은 드문 게 현실이다.

하지만 볼빅의 오렌지 색 볼을 사용해 ‘오렌지 걸’이라는 애칭까지 붙은 최운정은 국산 골프 브랜드의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변변한 후원사가 없을 때 볼빅의 도움으로 성장한 그는 선수와 스폰서의 이상적인 관계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의리를 강조한 최운정은 필드의 마라토너로도 유명하다.

LPGA 투어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주목할 만한 기록으로 최운정의 최다 출전도 주목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최운정은 지난해 LPGA 투어 31개 대회를 모두 출전했으며 2014년에도 32개 대회에서 한 경기만 빠졌을 뿐이다.

지난 2년 간 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63개 대회를 출전한 것. LPGA 투어가 '만약 개근상이 있다면 그 주인공은 최운정'이라고 소개할 정도다.

묘하게도 최운정이 지난해 157번째 도전 끝에 첫 승을 거둔 대회는 마라톤 클래식이었다.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최운정은 "올해 목표인 3승을 향해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체력 보강과 함께 스윙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에도 아버지가 계속 캐디를 맡게 된 최운정은 시즌 첫 대회인 이달 말 바하마클래식부터 출전한다.

최근 33개 대회 연속 출전이 된다.

[2016년 1월 7일자 동아일보 김종석 ] 최운정(볼빅ㆍ26)이 볼빅과 계약연장을 체결했다.

최운정은 5일 소속사 볼빅과 계약연장에 합의하고 팀 볼빅의 일원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

최운정은 2015년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4년에는 LPGA 투어 선수들이 선정하는 '모범 선수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한편 볼빅은 2016년 최운정을 비롯해 이미향(23ㆍKB금융), 이미나(34), 포나농 팻럼(27ㆍ태국), 케이시 그리스(25ㆍ미국), 스테파니 코노(27ㆍ미국) 등 다국적 선수단을 구성하며 LPGA 선수단을 구성했다.

[2016년 1월 5일자 엑스포츠뉴스 조희찬 ] '오렌지 걸' 최운정은 올 시즌 미국 LPGA 31개 전대회 출전 기록을 세웠다.

유일하게 모든 경기를 소화한 최운정의 이동거리를 7만8012마일(약 12만5548km)로 산정했다.

최운정이 사는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출발 기준이다.

이 수치에 따르면 최운정은 지구(둘레 4만76.6km)를 3바퀴 이상 돌았다.

[2015년 11월 25일자 김두용 ]최운정(25ㆍ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LPGA 투어 데뷔 6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ㆍ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최운정은 장하나(23ㆍ비씨카드)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1차전에서 최운정은 파 세이브에 성공한 반면 장하나는 보기를 범하면서 생애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사흘내내 단독선두를 지켰던 장하나는 연장전에서 패하면서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경찰 출신인 아버지 최지연(56)씨가 8년째 골프백을 메고 있는 최운정은 LPGA 투어 156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해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을 비롯해 세 차례나 준우승에 머무는 등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157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드디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운정의 우승으로 한국낭자군은 LPGA 투어에서 11승을 합작해 2006년과 2009년 세웠던 시즌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디펜딩 챔피언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는 이날 4타를 줄여 펑샨샨(중국)과 함께 13언더파 271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효주(20ㆍ롯데)도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7월 20일자 매일경제 유서근 ] 장하나(23ㆍ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사흘 내내 단독선두를 올라 LPGA 첫 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1라운드부터 선두)로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눈앞에 뒀다.

장하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바니아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파71ㆍ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장하나는 단독 2위 백규정(20ㆍCJ오쇼핑ㆍ10언더파 203타)를 1타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맨 상단을 지켜냈다.

지난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LPGA 투어에 진출했던 장하나는 시즌 개막전인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경쟁을 펼쳤지만 아쉽게 최나연(28ㆍSK텔레콤)에게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첫 승을 신고하진 못했지만 이후 시즌 초반 '톱10'에 세 차례 이름을 올리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

그러나 아직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었고, 그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내내 단독선두에 질주하며 고대하던 첫 승을 바라보게 됐다.

단독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 장하나는 전반 6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후반 10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11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로 맞바꾸며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13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한 장하나는 2타를 줄여 단독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

백규정도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해 역전으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LPGA로 직행한 백규정은 시즌 내내 단 한 차례도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ㆍKB금융그룹)는 4타를 줄여 선두권으로 도약하며 우승경쟁 가시권에 진입했다.

9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박인비는 디펜딩 챔피언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 최운정(25ㆍ볼빅), 펑샨샨(중국), 오스틴 언스트(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도약했다.

US여자오픈에서 프로데뷔 첫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김효주(20ㆍ롯데)도 4타를 줄여 7언더파 206타 공동 12위로 올라섰다.

[2015년 7월 19일자 매일경제 유서근 ] ▶최운정 (Chella Choi). 1990년 대구 출생. 168cm.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거주 중. 볼빅 소속. 세화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재학 중. 2008년 프로 전향 2009년 LPGA 데뷔 이후 1승. 2015년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2014년 윌리엄 앤 무지 파월 상 수상.▶이미지 출처:http://o.canada.com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12년 만에 귀환한 올림픽 골프의 성공에 대해 반색했다.

로리 매킬로이는 25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열린 공식 회견에서 "올림픽이 나를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세계랭킹 5위 매킬로이는 지카 바이러스와 치안 불안 등의 이유로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골프 발전을 위해서 경기를 하는 게 아니다.

이번 올림픽 골프를 TV로 시청하지도 않을 것 같다"고 말해 비난을 받아왔다.

하지만 매킬로이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헨릭 스텐손(스웨덴)의 마지막 날 치열한 금메달 경쟁을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로즈의 우승이 확정되자 SNS로 축하 인사의 말을 남겼다.

매킬로이는 "골프에 다른 종목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몰렸다.

골프에 대한 부정적인 예상이 틀린 것으로 증명돼 기뻤다"고 설명했다.

AP통신 등은 '남자 골프 최종 라운드가 이번 올림픽에서 유일하게 매진된 경기'라고 소개하고 있다.

최종 라운드에는 4만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다.

티켓 가격이 16달러(약 1만8000원)로 저렴했던 것도 흥행 성공의 요인으로 분석됐다.

미국 내 시청률도 대박을 쳤다.

남자 골프 최종일 경쟁은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다음으로 골프 경기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던 스피스(미국)도 올림픽 불참을 후회했다.

그는 "불참을 결정할 때도 후회가 조금 있었다.

그런 부분이 올림픽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리곤 "2020년 도쿄 올림픽에는 꼭 출전하고 싶다.

올림픽 우승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올림픽 개막 전만 해도 골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다.

당시 세계랭킹 1

4위 제이슨 데이(호주)ㆍ더스틴 존슨(미국)ㆍ조던 스피스ㆍ로리 매킬로이가 모두 출전을 포기하면서 흥행에 먹구름이 꼈다.

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도 '골프 퇴출' 얘기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 골프에서 명승부가 연출되면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흥행 저조라는 부정적인 요소가 사라지면서 골프는 향후 올림픽 종목으로 유지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한편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퍼터를 교체했다.

후원사인 나이키의 용품 사업 철수로 변화가 예상됐던 매킬로이는 일단 올 시즌까진 용품 전체를 바꾸진 않을 전망이다.

일단 퍼터를 교체해 PGA 투어 플레이오프 등에서 반등을 노리게 됐다.

  [2016년 8월 26일자 김두용 ] ▶이미지 출처(위): www.miamiherald.com ▶이미지 출처(아래): http://golf.about.com  강성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페덱스컵 1차전 바클레이스(총상금 850만달러) 첫날 상쾌한 출발을 보이며 2차전 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강성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디 4개에 보기는 1개 밖에 하지 않으며 3언더파 68타를 쳐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했다.

페덱스랭킹 125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122위로 겨우 따낸 강성훈은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100위까지 진출 가능한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강성훈이 이날 성적을 끝까지 유지하면 페덱스랭킹을 67위까지 끌어올려 2차전 출전이 가능해진다.

4개 대회로 구성된 플레이오프 페덱스컵은 최종 순위에 따라 보너스 상금액이 달라진다.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까지 진출하면 최대 1000만 달러, 최소 17만5000달러를 받게 되고, 100위 이내에 들면 최소 7만5000달러, 1차전에서 탈락하면 7만 달러를 받는다.

강성훈은 이번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두 번 톱텐에 들었다.

노던트러스트오픈 8위와 혼다클래식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15경기를 컷 통과했고, 12경기에서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선수들은 부진한 하루를 보냈다.

윈던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따내 페덱스랭킹 15위로 플레이오프를 시작한 김시우(21ㆍCJ대한통운)는 이날 디오픈 챔피언 헨릭 스텐손(스웨덴)ㆍ캐빈 채플(미국)과 경기에 나서 3오버파 74타를 적어내며 공동 86위에 머물렀다.

스텐손은 경기 뒤 기권했다.

그러나 예상 컷오프인 1오버파와는 2타 차에 불과해 2라운드에서 예선통과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노승열(25ㆍ나이키)과 최경주(46ㆍSK텔레콤)은 공동 112위(6오버파 77타)와 114위(7오버파 78타)에 그쳤다.

  패트릭 리드와 마틴 레이어드가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선두로 나섰다.

[2016년 8월 26일자 동아일보 주영로 ]강성훈(29)의 시드 유지에 초록불이 켜졌다.

강성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ㆍ712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달러ㆍ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5개를 묶어 3언더파를 적어냈다.

강성훈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리키 파울러(미국)등과 함께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공동선두는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와 재미동포 케빈 나(미국)로, 성적은 7언더파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강성훈은 4번 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강성훈은 5번 홀과 6번 홀에서 2연속 버디를 잡아 언더파 대열에 합류했다.

강성훈은 언더파로 전반을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전반을 이븐파로 마무리했다.

후반에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강성훈은 후반 초반 파 행진을 이어갔지만 13번 홀부터 살아나기 시작했다.

강성훈은 13번 홀에서 칼날 같은 아이언 샷으로 공을 핀에 바짝 붙인 뒤 버디를 기록했다.

이어진 15번 홀과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강성훈은 3언더파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현재 페덱스 랭킹 123위인 강성훈은 대회 첫날 공동 21위에 오르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윈덤 챔피언십은 2015-2016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로 이번 대회가 끝난 뒤 페덱스 랭킹 125위 안에 들지 못한다면 투어 카드를 잃게 된다.

하지만 페덱스 랭킹 125위 안까지 순위를 끌어올린다면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다.

PGA 투어 생존이 걸려있는 코리안 브라더스 중 강성훈을 제외하고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과 김민휘(24), 이동환(29ㆍCJ오쇼핑)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노승열과 이동환은 공동 99위, 김민휘는 공동 116위로 2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강등될 위기에 처했다.

세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 컷 탈락해 페덱스 랭킹 125위 밖으로 밀려난다면 웹닷컴 파이널 시리즈에서 생존을 위한 싸움을 다시 한 번 펼쳐야 한다.

[2016년 8월 19일자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 전날 11언더파를 몰아치며 한국 선수 최저타 기록을 세운 강성훈은 3라운드에서는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2타를 줄여 여전히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다.

강성훈은 14일(한국시간)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적어냈다.

이날 두 타를 줄인 강성훈은 중간합계 13언더파로 선두 필 미켈슨(미국)과 3타 차 공동 3위다.

단독 2위는 선두와 2타 차이의 이와타 히로시(일본)로 2라운드에서 강성훈과 함께 선두에 섰었다.

또 한 명의 공동 3위 선수는 첫날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프레디 제이콥슨(스웨덴)이다.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한 선수들은 3라운드까지 페블비치 골프링크스ㆍ몬터레이 페닌슐라ㆍ스파이글래스 힐 세 개의 코스를 돈다.

이날 강성훈이 경기한 페블비치 골프장은 아름답지만 어렵기로도 유명하다.

전날 60타 기록을 세운 몬터레이 골프장은 상대적으로 쉽다고 평가받는다.

강성훈은 2011 PGA 투어에 진출했다가 이듬해 시드권을 잃어 2부 투어로 내려갔다.

지난해 다시 PGA 투어로 돌아온 강성훈은 당시 "프로 데뷔 이후 컨디션, 샷 모두 최고다.

그 동안 노력한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강성훈과 함께 공동 3위로 출발한 선두 필 미켈슨은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버디만 6개 잡으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미켈슨은 이 대회에서 네 번이나 우승했다.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는 이날 보기를 세 개나 범했다.

버디는 하나만 잡으면서 두 타를 잃어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54위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반면 랭킹 3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10언더파 공동 8위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자리로 치고 올라왔다.

김시우는 3언더파 공동 36위다.

최경주는 3라운드까지 6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김민휘도 중간합계 4오버파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2016년 2월 14일자 원종배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한국인 최소타 기록인 60타를 쳤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페닌술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린 2라운드. 강성훈은 스코어 카드에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9개를 적어냈다.

강성훈이 기록한 11언더파 60타는 코스레코드다.

첫 날 이븐파를 기록한 강성훈은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단숨에 리더보드 맨 윗 자리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와타 히로시(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다.

페블비치 대회는 몬테레이 페닌슐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 스파이글래스 힐 등 3개 코스를 도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강성훈이 이날 친 몬테레이 코스는 다른 코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코스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도 11언더파 60타는 누구나 낼 수 있는 스코어가 아니다.

강성훈은 하마터면 꿈의 스코어로 불리는 59타를 기록할 뻔 했다.

버디 기회를 한 번 정도만 더 살렸더라면 가능했다.

59타는 PGA 투어에서도 6번 밖에 나오지 않은 대기록이다.

1977년 알 가이버거(멤피스 클래식), 1991년 칩 벡(라스베이거스 인비테이셔널), 1999년 데이비드 듀발(밥호프 클래식), 2010년 폴 고이도스(존디어 클래식), 스튜어트 애플비(그린브라이어 클래식), 2013년 짐 퓨릭(BMW 챔피언십)이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2001년 아니카 소렌스탐(스탠다드 레지스터핑)만이 59타를 쳤다.

그래도 한국 선수 최소타 기록을 세우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기존 한국 남자 선수 최소타 기록은 최상호ㆍ양용은 등 10명이 기록한 62타였다.

여자는 신지애ㆍ이보미ㆍ유소연ㆍ전미정ㆍ김효주 등이 61타를 쳤다.

강성훈은 국가대표를 거쳐 2011년 PGA 투어에 데뷔한 그는 숱한 풍파를 겪으면서 단단해졌다.

[펑샨샨] 해결책이 있는지


2011년과 2012년 1부 투어에서 활동했지만 2013년 2부 투어로 내려가 3년을 보냈다.

기술적인 부분에 너무 집착하면서 부진의 시간이 길어졌다.

강성훈은 지난 해 PGA 2부 투어 상금랭킹 22위에 올라 25명까지 주는 1부 투어 카드를 다시 획득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PGA 투어도 깜짝 놀랄 스코어카드를 적어냈다.

제주 출신 강성훈은 페닌술라 골프장처럼 바람이 부는 코스에 강하다.

첫 번째 홀인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은 강성훈은 15번 홀까지 2타를 더 줄인 뒤 16번 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등 전반에만 무려 6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2번 홀(파4)과 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뒤 6번홀(파5)부터 8번홀(파4)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한 타만 더 줄였으면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를 기록할 수도 있었는데 아쉬웠다.

강성훈은 "59타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이 코스가 파72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서 네 번이나 우승한 필 미켈슨(미국)은 강성훈과 같은 몬테레이 코스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 제이슨 데이(호주)도 몬테레이 코스에서 5타를 줄여 대니 리 등과 함께 6언더파 공동 13위다.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2타를 줄여 3언더파 공동 36위에 올랐다.

그러나 최경주는 4오버파 공동 124위로 부진했다.

컷은 다른 대회와 달리 3라운드가 끝난 뒤 가려진다.

[2016년 2월 13일자 이지연 ]강성훈(29ㆍ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둘째날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을 사정권에 두게 되었다.

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페닌술라 컨트리클럽(파71ㆍ6천838야드)에서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9개를 잡아내 코스레코드인 11언더파 60타를 쳤다.

한타만 더 줄였으면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를 기록할 수도 있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강성훈은 이와타 히로시(일본)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선두 그룹과 1타 차이 공동 3위 그룹에는 필 미켈슨(미국)ㆍ프레디 제이콥슨(스웨덴)ㆍ체즈 레비(미국) 3선수가 몰려있다.

첫 번째 홀인 10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은 강성훈은 16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는 등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2번홀(파4)과 3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강성훈은 6번홀(파5)부터 8번홀(파4)까지 3개홀 연속 한타씩을 였다.

강성훈은 9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으면 59타를 칠 수 있었다.

하지만 파 세이브에 만족해야 했다.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124위에 머물렀다.

[2016년 2월 13일 황미호]강성훈이 손에 들어온 것 같았던 디 오픈 출전권을 놓쳤다.

13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 스프링 골프장에서 끝난 아시안투어 타일랜드 골프 챔피언십에서다.

이 대회는 12위 이내의 선수 중 이미 출전권을 딴 선수를 제외한 상위 네 명에겐 디 오픈 출전권을 준다.

대회에는 버바 왓슨ㆍ세르히오 가르시아ㆍ마르틴 카이머ㆍ대런 클락 등 거물들이 대거 참가했다.

안병훈도 디 오픈 출전권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강성훈은 마지막 날 불끈 힘을 냈다.

8언더파 9위로 뒤에서 출발했지만 12번 홀까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면서 단독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우승 경쟁을 벌였던 제이미 도널드슨(웨일즈)ㆍ클레멘 소뎃(프랑스)ㆍ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디 오픈 출전권을 받을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마지막 출전권 한 장을 강성훈이 가져가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5번 홀에서 1m 버디 퍼트를 넣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웠다.

16번 홀에서는 보기를 범했고 17번 홀에서는 긴 버디 퍼트가 홀 바로 앞에 멈춰서는 바람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6세의 겁없는 아마추어인 콩와트마이(태국)가 마지막 날 핀을 보고 쏘면서 6타를 줄여 13언더파 6위로 강성훈이 가져갈 것 같던 마지막 디 오픈행 티켓을 채겼다.

강성훈은 11언더파 1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도널드슨이 7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로 3타 차 역전 우승을 했다.

웨스트우드와 소뎃은 18언더파로 공동 2위가 됐다.

안병훈은 전반 보기만 2개 기록하며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10번 홀 버디, 11번 홀 이글을 잡았고 15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 이날 2타를 줄였다.

14언더파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5년 12월 13일자 원종배 ]안병훈(24)과 노승열(24ㆍ나이키골프)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3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한국 남자골프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안병훈과 노승열은 20일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정면 대결을 벌이게 돼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안병훈은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1ㆍ6천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1라운드 선두에서 2라운드 6위로 밀렸다가 이틀 만에 1위 자리에 복귀했다.

또 2라운드 선두였던 노승열은 이날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이븐파 71타의 성적을 내며 안병훈과 선두 자리를 나눠 가졌다.

'한ㆍ중 탁구 커플'로 유명했던 안재형ㆍ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은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올해 유럽투어 메이저급 대회인 BMW 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9년 US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골프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안병훈은 국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할 기회를 잡았다.

노승열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주무대로 삼는 선수로 2008년 아시안투어 미디어차이나클래식, 2010년 유럽투어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지난해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을 제패했으나 역시 아직 국내 투어 대회에서는 우승한 적이 없다.

최근 PGA투어 2부 투어에서 활동한 강성훈(28ㆍ신한금융그룹)도 이날 2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6타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주흥철(34ㆍ볼빅)이 6언더파 207타로 단독 4위에 올랐고 이동민(30ㆍ바이네르)과 이택기(23)가 나란히 4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는 1언더파 212타로 공동 12위를 달리고 있다.

[2015년 9월 19일자 연합뉴스 김동찬 ]노승열(24ㆍ나이키)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도약했다.

노승열은 18일 인천광역시 청라 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ㆍ6953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이택기(23)ㆍ강성훈(28ㆍ신한금융그룹)ㆍ주흥철(34ㆍ볼빅ㆍ이상 5언더파 137타) 등 2위그룹을 세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노승열은 지난해 취리히 클래식 우승 이후 올 시즌에는 부진을 거듭했지만, 1년만에 참가한 국내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노승열은 경기 초반 고전했다.

10번홀(파4) 보기로 시작한 노승열은 11번홀(파4)과 12번홀(파3) 연속 버디를 잡았지만 13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해 타수를 잃었다.

노승열은 14번홀(파5) 버디로 만회,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후반들어 노승열의 샷감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노승열은 2번홀(파5)과 3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기세를 올렸다.

이어 6번홀(파5)과 7번홀(파3)에서 또 한 번 연속 버디를 낚으면서 단독선두 자리를 굳혔다.

  전날 단독 2위였던 안병훈(24)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 주춤했다.

안병훈은 이날 버디 한 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가 된 안병훈은 단독 6위를 기록했다.

선두 노승열과는 5타차다.

'슈퍼루키' 이수민(22ㆍCJ오쇼핑)은 2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를 포함해 한 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 공동 9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히던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는 2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부진, 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 공동 16위로 처졌다.

[2015년 9월 18일 뉴스원 권혁준 ]최진호(31ㆍ현대하이스코)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사흘째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2위와 간격이 좁혀졌고, 추격자들이 촘촘하게 쫓아오고 있어 우승을 확신하기에는 이르다.

최진호는 23일 인천 스카이72GC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그는 3라운드합계 10언더파 206타(68ㆍ68ㆍ70)로 왕정훈ㆍ강성훈(신한금융그룹)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다.

최진호는 첫날만 공동 선두였을 뿐 2라운드에서 2타차 단독 1위로 나섰고, 3라운드에서는 1타차 단독 1위를 지켰다.

최진호는 KPGA투어에서 3승을 올렸다.

2006년 비발디파크오픈에서 첫승을 거뒀고 2008년 레이크힐스오픈에서 2승, 그리고 2012년 메리츠솔모로오픈에서 3승째를 기록했다.

아시안투어에서 주로 활약하는 왕정훈은 이날 이수민(CJ오쇼핑)과 함께 새 코스 레코드를 작성했다.

두 선수는 나란히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종전 이 코스 최소타는 2008년 이 대회 2라운드에서 최경주(SK텔레콤)가 기록한 8언더파 64타였다.

왕정훈은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최진호를 1타차로 쫓고 있다.

이수민은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조민규와 함께 4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와 2타차다.

지난해 챔피언 김승혁은 합계 7언더파 209타로 단독 6위, 일본골프투어(JGTO)에서 일시 귀국한 김경태(신한금융그룹)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7위, 지난해 이 대회에서 2위를 이태희와 국가대표 출신 이창우(CJ오쇼핑)는 공동 11위에 올라있다.

미국PGA투어에서 활약하다가 귀국한 최경주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그는 합계 4언더파 212타(73ㆍ71ㆍ68)로 공동 15위에 자리잡았다.

선두와 6타차다.

이날 두 선수가 9언더파를 몰아친 데서 보듯 최종일 어떤 선수가 치고 나갈지 예상하기 어렵다.

선두를 6타 이내에서 쫓는 선수는 모두 19명이다.

[2015년 5월 23일자 아주경제 김경수 ] 지난주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했던 강성훈(26ㆍ신한금융그룹)이 '행운의 2주 연속 우승행진'을 이어갔다.

강성훈이 시즌 2승으로 터트린 행운의 잭팟은 무려 4억4000만원에 달한다.

강성훈은 20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파71ㆍ7208야드)에서 열린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제56회 한국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선두였던 김형태는 합계 5언더파로 홀 아웃했다.

그러나 대회 경기위원회는 김형태가 13번 홀(파3)에서 룰을 위반했다며 2벌타를 부과했다.

티샷이 해저드 구역에 떨어진 상황에서 두 번째 샷을 할 때 클럽을 지면에 댄 것으로 밝혀졌다.

골프 규칙(13조 4항)은 해저드 구역 안에 공이 있을 경우 해저드의 상태를 테스트하거나 지면 또는 물에 클럽이나 손을 대는 걸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김형태는 두 번째 샷을 하기 전 처음 왜글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샷을 하기에 바로 앞서 한 차례 더 그립을 고쳐 잡으면서 클럽 헤드가 지면에 닿았다.

사실 김형태가 이 홀을 끝마치고 몇 홀이 더 지날 때까지도 룰 위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TV로 경기를 지켜본 시청자의 제보로 경기위원회가 확인 작업에 들어갔고 경기를 모두 끝마친 뒤 스코어카들 제출할 때 2벌타를 부과했다.

이 홀에서 보기를 한 김형태는 결국 트리플보기가 됐고 2타를 잃는 바람에 최종합계 3언더파 공동 2위로 우승자가 강성훈으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42년 만에 단일 시즌 메이저 2개 대회 모두 우승이라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의 대기록 도전은 무산됐다.

행운의 우승을 차지한 강성훈은 이 대회 우승상금 3억원과 지난주 최경주 CJ인비테이셔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등을 합쳐 단숨에 상금랭킹 1위(4억7552만원)에 올랐다.

초청 선수로 출전한 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4·북아일랜드)는 마지막 날 4타를 줄이며 3언더파 공동 2위에 올라 체면치레를 했다.

모중경(42), 국가대표 이창우(20·한체대2)도 3언더파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2013년 10월 20일자 최창호ㆍ이지연 ] 출전권이 없었던 강성훈(26ㆍ신한금융그룹)이 대선배 최경주(43ㆍSK텔레콤)의 도움으로 간신히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겸 아시안 투어 최경주 CJ인비테이셔널에서 꿈같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컵을 맛 본 지 3년6개월만이다.

13일 경기도 여주의 해슬리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한 강성훈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공동 2위 김태훈(28)과 요티 랜드하와(인도ㆍ41ㆍ이상 7언더파)를 5타 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KPGA 코리안 투어 통산 2승째다.

우승상금은 1억4400만원.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강성훈은 최근 3년 동안 부진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2010년 4월 유진투자증권 오픈에서 우승하며 그 이듬해인 201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했다.

하지만 올해는 PGA 투어 카드마저 잃고 2부 웹닷컴 투어로 밀려났다.

최악의 슬럼에 빠졌다.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강성훈은 이 대회 개최 호스트인 최경주 선배에게 전화를 해 초청선수로 출전시켜 줄 것을 부탁했다.

강성훈은 "미국 PGA 투어에서 뛸 때도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 최경주 선배님이다.

정말 대회는 출전하고 싶은데 불러주는 곳이 없었다.

그래서 대선배에게 전화를 했다"고 털어놨다.

최경주는 "열정이 많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이번 우승이 그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고 말했다.

강성훈은 이날 3

6번 홀까지 4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그는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큰 에너지를 얻었다.

초청해주신 최 선배께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 대회 초대 챔프에 이어 3연패를 노렸던 최경주는 이날 버디 4개ㆍ보기 5개로 1타를 잃는 바람에 합계 이븐파로 공동 21위에 만족했다.

[문] 우승소감 [답] 아직 실감이 나질 않는다.

너무 기쁜데 뭐라 표현할 수가 없다.

이번 우승이 3년6개월만이는 게 내 스스로 믿어지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저보다는 부모님이 너무 기뻐할 것 같다.

[문] KPGA 코리안 투어에 시드가 없어서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최경주 선수에게 초청해달라'고 전화를 했다는데. [답] 맞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도 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고심 끝에 최 프로님께 전화를 직접해 초청해달라고 했다.

미국에 있을 때 최 프로님이 많은 것을 도와줬다.

흔쾌히 초청해주신 최 프로님께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문] 이번 우승이 어떤 변화를 줄 수 것으로 기대하는가. [답] 자신감이다.

정말 좋은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흐름을 가지고 내년 PGA 2부 투어에 다시 도전하겠다.

그리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내 PGA 정규 투어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문] 특히 지난 1년은 PGA 2부 웹닷컴 투어에서 최악이었다.

무엇이 문제였나. [답] 어느 한 가지만을 얘기할 수는 없다.

드라이브 샷과 아이언, 퍼팅 모두 문제였다.

정말 단 한 가지도 제대로 되는 것이 없었다.

스윙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머리 축이 크게 움직이는 것이었다.

또 골반이 회전할 때 앞뒤로 움직이는 것도 좋은 결과를 만드는데 어렵게 했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미국에서 시즌을 마치고 한 달정도 이 문제에 대해 코치와 노력 끝에 해결의 열쇠를 찾아냈다.

[문] 이제 앞으로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답]현재로서는 다음 주 한국오픈에 출전하는 것 말고는 딱히 정해진 것은 없다.

그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스윙을 교정하고 시즌에 대비할 생각이다.

[2013년 10월 13일자 최창호 ] ▶강성훈 (Sung-Hoon Kang). 1987년 제주도 서귀포 출생. 172cm-73kg. 신한금융 소속. 연세대학교 졸업. 2006년 KPGA 입회 프로 데뷔 이후 3승. 2013년 KPGA 투어 코오롱 제56회 한국오픈 우승. 2013년 KPGA 투어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우승.  2010년 KPGA 투어 유진투자증권 오픈 우승.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이미지 출처: www.gettyimages.com 주인공은 올해 1세인 '골프신동' 앤디 장(14)이다.

앤디 장은 어깨 부상으로 기권한 폴 케이시(영국)를 대신해 1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에서 펼쳐지는 제112회 US오픈에 대회사상 최연소 출전자로 이름을 올렸다.

중국 북경에서 태어난 앤디 장은 6살에 처음 골프채를 잡았으며 7살에 한국인 프로에게 처음 레슨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골프에 입문했다.

골프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앤디 장은 10살 되던 해 어머니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로 골프유학을 떠났다.

미국 주니어 시합에서 다수의 우승을 거둔 앤디 장은 지난 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칸토의 블랙 다이아몬트렌치 골프장에서 벌어진 US오픈 최종 지역예선에서 연장전 끝에 아쉽게 탈락에 고배를 들었으나 케이시의 기권으로 출전기회를 잡았다.

앤디 장은 골프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와 한국인 스윙코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종전 US오픈 최연소 출전 기록 보유자는 하와이 출신의 미국계 일본인 테드 후지카와로 당시 15세 5개월 7일의 나이로 2006년 윙드풋에서 열린 제106회 US오픈에 출전한 기록이 있다.

    엘로드의 베이징 진출은 지난 11일 중국 선수 최초로 LPGA 투어에서 우승한 펑샨샨(馮珊珊)이 폭발적 인기를 끈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2008년부터 코오롱의 후원을 받으며 LPGA 무대에서 활약한 펑샨샨은 2010년부터 의류뿐 아니라 클럽도 엘로드 제품을 쓰고 있다.

펑샨샨이 메이저 대회인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을 제패하자 중국 골프계와 언론에서 펑샨샨이 사용하는 클럽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늘었다.

 코오롱은 펑샨샨 효과를 앞세워 매년 30% 이상 성장하는 중국 골프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골프 시장이 1998년 박세리의 미 LPGA 첫 우승과 이후 '세리 키즈'의 등장으로 급팽창한 것처럼 펑샨샨이 중국 골프 시장 성장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코오롱 관계자는 "현재 500만명 정도인 중국 골프 인구가 2013년엔 1470만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라며 "중국 시장에서 엘로드 국내 매출을 뛰어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말했다.

코오롱 측은 현재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은 별도의 엘로드 매장을 포함해 현지 골프 전문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골프 클럽을 판매할 계획이다.

베이징에 이어 상하이(上海)로 매장을 확대하고, 클럽뿐만 아니라 골프 의류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다.

엘로드는 현재 미국 LA에 의류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골프 클럽으로 해외 시장에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오롱은 1989년 처음 골프 클럽을 생산해 20년 넘게 국산 클럽의 명맥을 이어왔으나 해외 브랜드에 밀려 실적이 미미하다.

지난해 엘로드는 의류 포함 48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클럽 판매는 120억원 수준이다.

전체 6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골프 클럽 시장에서 점유율은 8% 정도다.

..그 이후는 그냥 골프소식은 어쩌다 한번씩 보는정도였다.

신지애가 한때 세계 1인자였던것도 박인비가 다시 세계1위였던것도 그냥 그런가보다 할뿐 관심이 가는것도 아니었다.

그러다가 지난해 US오픈을 보고 다시 골프에 급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왜? 전인지때문에 ㅋㅋㅋ그때까지만해도 전인지가 누군지도 몰랐다.

골프에 관심을 멀리했어도 LPGA에서 뛰는 선수 몇명은 알았는데 KLPGA는 정말 관심 無였기 때문에 전인지를 알리가 없지 ㅋ그런데 지난해 유에스오픈에서 우승하고난후 밝게 웃으며 경기하는 화면을 경기동영상을 통해 뒤늦게 보고 바로 팬이 되어버렸다.

그 이후는 볼것도 없다.

KLPGA경기는 하나도 빼놓지 않고 경기를 다 봤다.

전인지가 안나오는경기까지 보고 이젠 왠만한 우리나라의 여자골프선수들은 얼굴도 다 알정도다 ㅋ그게 다 아래에 있는 선수 때문이다.

ㅋㅋㅋ ?지난해 여름에 유에스오픈 우승으로 바로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었지만 지난시즌을 모두 마친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미국무대 데뷔를 했고 오늘 아침에 끝난 대회가 공식적인 LPGA 데뷔전이었다.

미국에서 경기는 지난해 유에스오픈외에도 봄에 몇개 대회를 출전했지만 그것은 우리나라의 상금 랭킹상위권자의 자격으로 출전한 것이고 LPGA멤버로 출전한것은 아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골프를 완전 평정하고 미국무대로 진출하는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골프팬뿐 아니라 미국내에서도 전인지에 대한 관심은 크다.

부담이 될법도 한 데뷔전이었다.

전인지의 능력을 믿지만 그래도 아직 어리고 낯선 무대, 모두의 큰 기대감에서 오는 부담감이 컷을텐데 공동 3위라는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데뷔전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적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불만이다.

ㅋ 우승도 할수 있었건만...ㅡ,.ㅡ;    ?장하나가 미국데뷔후 첫승을 거두면서 대회는 끝이났다.

지난해 데뷔해 준우승만 4차례를 했다는 장하나는 드디어 첫승을 해내며 이제 물꼬를 텃다.

세레모니후 엉엉울던....울음도 날듯...우리나라 여자 골프도 거의 20대 초반 선수로 세대교체가 되었는데 LPGA도 세대교체가 되어가는듯하다.

시즌 개막전에서도 어린 김효주가 우승했는데 이번대회도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1위 장하나부터 펑시민까지는 20대 초반부터 많아야 우리나이로 25세이다.

미국도 젊은 선수들로 세대교체가 되는건 대세가 되어가는듯하다.

그 중심엔 전인지가 있을것이고 ㅋ일정의 여유가 있는 시즌초 충분히 쉬면서 체력도 비축하고 운동도 열심히하고...올해 한번 사고쳐보자.어제, 오늘 골프 상황 보느라 거의 밤샜는데 앞으로 본격적으로 대회가 시작되면 잠못자는 밤이 많을거 같네...우리나라에서 경기할땐 그래도 밤샐피요가 없어서 좋았는데 ㅋ 그런데 리디아고는 왜그렇게 비호감이냐  ㅡ,.ㅡㅋ  도대체가 정이 안가...ㅡ,.ㅡ;한국선수한테 계속 밟혀 안쓰럽긴하지만 스테이시루이스도 비호감이고....퍼팅할때 자세가 참 보기 싫은 미셸위도 비호감...넌 퍼팅 자세좀 어떻게 바꿔봐라...ㅡ,.ㅡㅋ얼굴은 개구리, 몸은 뚱뚱한 돼지같은 펑샨샨도 비호감...또 다른 뚱땡이 크리스티나김도 비호감...  전날 단독 선두로 나서며 메이저 대회 정상을 노렸던 지은희를 비롯한 미야자토 미카(일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 등 4명의 공동 2위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

    LPGA투어에서 유일한 중국인 멤버인 펑산산은 4라운드를 3타 차 공동 7위로 출발해 5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쳐 역전 우승했다.

    중국 광저우골프협회장이던 아버지와 박세리의 영향으로 10세 때 골프를 시작한 펑산산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유망주 발굴에 나섰던 코오롱의 눈에 띄었다.

그는 지난해 일본투어에서 2승을 거둔 뒤 올 들어서도 일본투어 1승에 중국 선수 최초로 유럽투어 정상에도 오르면서 '중국의 박세리'로 떠올랐다.

박세리와 유사한 점이 많다.

박세리는 1998년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인 LPGA 챔피언십에서 차지했다.

곧바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이른바 '세리 키즈'로 불리는 후배들을 만들어 냈다.

박세리와 똑같이 첫 우승을 LPGA 챔피언십으로 일군 펑샨샨은 "중국 선수들도 세계 무대에서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나는 중국 골프의 선구자가 되고 싶고, 중국의 유소년 골퍼들이 나를 모델로 삼아 LPGA에 많이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은 '녹색 아편'이 불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골프 바람이 거세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골프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펑산산의 우승은 중국에서 골프 붐 조성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국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펑샨샨 외에도 지난해 일본 프로 투어에서 1승을 거둔 예리윙(세계랭킹 89위)을 비롯한 유망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골프는 종목 특성상 중국인과 어울린다.

중국인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스포츠에서도 단체 종목보다는 개인 종목에 강했다.

축구와 야구는 별로지만 탁구와 배드민턴 등에서 중국은 세계 최강이다.

살아있는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는 지난 2월 "10년 후 세계 톱10에 중국 선수가 5명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펑산산은 2008년 코오롱 엘로드와 계약한 뒤 2010년부터는 의류뿐 아니라 골프채도 지원받고 있다.

중국 시장을 노리고 유망주에게 투자한 것이다.

코오롱은 그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성형수술까지 검토했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펑샨샨은 "코오롱이 있었기에 오늘 이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9위, 박세리는 2오버파 공동 19위를 기록했다.

   LPGA 은퇴를 선언한 박지은은 공동 71위로 대회를 마쳤다.

     Wegmans LPGA Championship FR 1 Shanshan Feng 72 73 70 67 -5 -6 282 $375,000 T2 Mika Miyazato 70 72 73 69 -3 -4 284 $158,443 T2 Suzann Pettersen 71 72 71 70 -2 -4 284 $158,443 T2 Stacy Lewis 72 72 70 70 -2 -4 284 $158,443 T2 Eun-Hee Ji 75 68 69 72 E -4 284 $158,443 T6 Ai Miyazato 70 74 73 68 -4 -3 285 $73,285 T6 Gerina Piller 74 71 72 68 -4 -3 285 $73,285 T6 Karrie Webb 74 71 68 72 E -3 285 $73,285 T9 Paula Creamer 70 72 73 71 -1 -2 286 $51,742 T9 Inbee Park 72 70 72 72 E -2 286 $51,742 T9 Giulia Sergas 69 76 69 72 E -2 286 $51,742 T12 Sandra Gal 71 71 75 70 -2 -1 287 $42,956 T12 Cristie Kerr 70 76 70 71 -1 -1 287 $42,956 14 Hee Young Park 77 70 73 68 -4 E 288 $39,028 T15 Mina Harigae 74 72 74 69 -3 +1 289 $33,960 T15 Karin Sjodin 75 69 73 72 E +1 289 $33,960 T15 Jeong Jang 70 74 71 74 +2 +1 289 $33,960 T15 Sun Young Yoo 72 72 71 74 +2 +1 289 $33,960 T19 Nicole Castrale 76 74 70 70 -2 +2 290 $28,638 T19 Se Ri Pak 70 71 76 73 +1 +2 290 $28,638 T19 Jenny Shin 71 75 71 73 +1 +2 290 $28,638 T19 Jennifer Johnson 73 71 71 75 +3 +2 290 $28,638 T23 Christel Boeljon 74 74 73 70 -2 +3 291 $25,597 T23 Marcy Hart 72 75 73 71 -1 +3 291 $25,597 T25 Brittany Lincicome 76 73 73 70 -2 +4 292 $22,872 T25 I.K. Kim 73 73 73 73 +1 +4 292 $22,872 T25 So Yeon Ryu 73 70 74 75 +3 +4 292 $22,872 T25 Lizette Salas 74 70 73 75 +3 +4 292 $22,872 29 Candie Kung 71 77 75 70 -2 +5 293 $20,655 T30 Mo Martin 71 77 77 69 -3 +6 294 $18,015 T30 Mariajo Uribe 74 76 71 73 +1 +6 294 $18,015 T30 M.J. Hur 74 69 77 74 +2 +6 294 $18,015 T30 Lexi Thompson 74 72 74 74 +2 +6 294 $18,015 T30 Sophie Gustafson 73 72 74 75 +3 +6 294 $18,015 T30 Sydnee Michaels 72 71 72 79 +7 +6 294 $18,015 T36 Sarah Jane Smith 75 72 77 71 -1 +7 295 $13,263 T36 Catriona Matthew 75 72 76 72 E +7 295 $13,263 T36 Chella Choi 75 74 74 72 E +7 295 $13,263 T36 Alison Walshe 73 77 73 72 E +7 295 $13,263 T36 Pornanong Phatlum 75 74 72 74 +2 +7 295 $13,263 T36 Haru Nomura 74 77 70 74 +2 +7 295 $13,263 T36 Maude-Aimee Leblanc 72 73 75 75 +3 +7 295 $13,263 T36 Ryann O'Toole 69 76 75 75 +3 +7 295 $13,263 T36 Jodi Ewart 75 72 72 76 +4 +7 295 $13,263 T45 Karine Icher 75 75 74 72 E +8 296 $9,820 T45 Ji Young Oh 77 72 74 73 +1 +8 296 $9,820 T45 Leta Lindley 78 73 72 73 +1 +8 296 $9,820 T45 Beatriz Recari 69 78 75 74 +2 +8 296 $9,820 T45 Hee-Won Han 74 74 73 75 +3 +8 296 $9,820 T45 Morgan Pressel 74 75 69 78 +6 +8 296 $9,820 T51 Becky Morgan 75 73 77 72 E +9 297 $8,363 T51 Katherine Hull 75 76 73 73 +1 +9 297 $8,363 T51 Haeji Kang 77 73 73 74 +2 +9 297 $8,363 54 Karen Stupples 76 75 74 73 +1 +10 298 $7,857 T55 Jessica Korda 74 74 79 72 E +11 299 $7,349 T55 Katie Futcher 74 77 76 72 E +11 299 $7,349 T55 Amelia Lewis 73 75 77 74 +2 +11 299 $7,349 58 Anna Nordqvist 74 77 72 77 +5 +12 300 $6,842 T59 Belen Mozo 74 76 75 76 +4 +13 301 $6,379 T59 Yani Tseng 76 75 74 76 +4 +13 301 $6,379 T59 Amy Hung 76 75 73 77 +5 +13 301 $6,379 T62 Dewi Claire Schreefel 76 74 81 71 -1 +14 302 $5,829 T62 Kris Tamulis 74 74 80 74 +2 +14 302 $5,829 T62 Alena Sharp 77 71 78 76 +4 +14 302 $5,829 T62 Pat Hurst 74 76 75 77 +5 +14 302 $5,829 T62 Brittany Lang 72 75 76 79 +7 +14 302 $5,829 T67 Jennifer Rosales 73 77 78 75 +3 +15 303 $5,322 T67 Ilhee Lee 76 75 73 79 +7 +15 303 $5,322 T67 Meaghan Francella 76 74 73 80 +8 +15 303 $5,322 70 Taylor Coutu 73 74 77 80 +8 +16 304 $5,069 T71 Stephanie Louden 73 78 80 74 +2 +17 305 $4,974 T71 Grace Park 75 75 76 79 +7 +17 305 $4,974 이날 악천후로 경기가 순연됐고, 최운정은 14번홀까지 경기를 마친 상황에서 선두로 나섰다.

최운정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스테파니 메도우(북아일랜드), 14번홀까지 6언더파를 친 카린 이셰르(프랑스)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앞섰다.

지난해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데뷔 6년 만에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최운정은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리디아 고(19ㆍ뉴질랜드)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 2차례 우승을 포함해 이 대회에서만 총 3차례나 우승한 경력이 있다.

허미정(27ㆍ하나금융그룹), 이미림(25ㆍNH투자증권)은 리디아 고와 함께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우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호주교포 오수현 등과 함께 공동 8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6년 8월 26일자 뉴시스 문성대 ]▶스테파니 메도우 (Stephanie Meadow). 1992년 북아일랜드 조르단스타운 출생. 163cm-64kg. 미국 앨러배머대학교 졸업. 2014년 프로 전향. 2015년 헤더 파 플레이어 어와드 수상.▶이미지 출처: www.al.com  최운정(26ㆍ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달러) 첫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최운정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ㆍ668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 7언더파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악천후로 경기가 순연됐고, 최운정은 14번홀까지 경기를 마친 상황에서 선두로 나섰다.

최운정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스테파니 메도우(북아일랜드), 14번홀까지 6언더파를 친 카린 이셰르(프랑스)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앞섰다.

지난해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데뷔 6년 만에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최운정은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리디아 고(19ㆍ뉴질랜드)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 2차례 우승을 포함해 이 대회에서만 총 3차례나 우승한 경력이 있다.

허미정(27ㆍ하나금융그룹), 이미림(25ㆍNH투자증권)은 리디아 고와 함께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우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호주교포 오수현 등과 함께 공동 8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6년 8월 26일자 뉴시스 문성대 ]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장에서 끝난 최종 3라운드. 노르드크비스트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 우승 경쟁은 치열했다.

12언더파 단독 선두에 오른 카린 이셰르(프랑스)부터 역전 우승 가능권인 7언더파까지 무려 14명이나 됐다.

[펑샨샨] 는 진정 무엇인가.



2라운드 컷 통과 기준이 1언더파였을 만큼 워낙 쉬운 코스기 때문에 최종일 몰아치기를 해야만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었다.

이셰르는 2003년 LPGA 투어에 데뷔해 톱 10 38번을 기록했지만 우승 경험이 없는 선수였다.

282개 대회만에 우승을 노린 이셰르는 최종일 첫 홀에서 버디로 출발했지만 이후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전반 9홀에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우승컵에서 또 멀어졌다.

  지난 해 우승자인 노르드크비스트는 이셰르에 2타 차 단독 4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해 무서운 몰아치기를 했다.

전반 9홀에서만 버디 5개로 5언더파를 치면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노르드크비스트의 추격자는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노무라 하루(일본)였다.

하루는 전반 9홀에서 3타를 줄인 뒤 11번 홀(파3)에서 7m 가량되는 먼 거리 버디로 공동 선두가 됐다.

그러나 노르드크비스트는 바로 다음 홀인 12번 홀(파4)에서 웨지 샷을 홀 1m 안쪽에 붙여 버디를 낚으면서 더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노르드크비스트는 2타 차 단독 선두로 먼저 경기를 끝냈다.

올 시즌 초 호주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이후 4월 스윙잉 스커츠에서도 우승해 최종일 무서운 뒷심을 가진 선수로 거듭한 하루는 끝까지 추격했지만 남은 홀이 부족했다.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하루는 1타 차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노르드크비스트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1타 차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는 1타 차, 올해는 2타 차 뒤에서 출발해 승부를 뒤집는 짜릿한 경기였다.

29세인 노르드크비스트는 올 시즌 처음으로 23세 이상 선수 중 우승컵을 들어올린 선수가 됐다.

28회 째가 열린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린 유일한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개인 통산 6승째다.

최종일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인 이셰르는 14언더파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주 볼빅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한 재미동포 크리스티나 김은 13언더파 4위로 2주 연속 톱 10에 들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인경이 10언더파 공동 6위로 최고 성적을 냈다.

7언더파 공동 8위로 출발한 김인경은 전반 9홀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한 때 선두 노르드크비스트를 2타 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후반 9홀에서 버디를 1개도 잡지 못하고 보기만 2개를 범하면서 대회를 마쳤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시즌 첫 톱텐, 지난 해 10월 사임다비 말레이시아 공동 10위 이후 8개월 만의 톱텐이다.

이셰르에 1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최나연은 아쉬웠다.

첫 홀을 버디로 출발했지만 4번 홀부터 6번 홀까지 보기ㆍ더블보기ㆍ보기를 범하면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최종 합계 9언더파 공동 11위다.

최종일 경기는 오후의 낙뢰 예보로 인해 2시간 정도 당겨서 치러졌다.

[2016년 6월 6일자 이지연 ]최나연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최나연은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톡턴 시뷰호텔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4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로 노무라 하루(일본)와 함께 선두 카린 이셰르(프랑스)에 1타 차 공동 2위다.

이날 바람은 다소 강해졌으나 최나연은 보기 없는 깔끔한 경기를 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78%의 그린 적중률로 견고한 아이언 샷을 뽐냈다.

퍼트는 2개 줄여 26개만 했다.

첫 홀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최나연은 3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았다.

이후 지루한 파 행진을 했으나 후반에 다시 물꼬를 텄다.

11번 홀 버디로 분위기를 잡더니 이후 4개의 버디를 추가했다.

다음 주엔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열린다.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이번 대회 좋은 성적은 다음 주까지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1년 만의 우승 도전이기도 하다.

최나연의 마지막 우승은 지난해 6월 아칸소 챔피언십이었다.

이번 시즌 한국 자매들은 LPGA 투어 14개 대회에서 5승을 올렸다.

그러나 지난달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3연승을 올리는 등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상대적으로 주춤했다.

이번 대회엔 주요 선수들이 다음 주 메이저대회 대비를 위해 대거 불참한 상태다.

세계랭킹 10위 내의 선수는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뿐인데 각각 36위와 53위로 선두권과 거리가 멀다.

비교적 경쟁상대가 적은 6월 첫 대회에서 최나연이 한국 자매들의 우승 레이스에 재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카린 이셰르가 이날 코스레코드 타이인 9언더파를 몰아쳐 선두로 나섰다.

버디만 9개를 잡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노무라 하루는 5타 줄여 최나연과 함께 11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는 10언더파 4위다.

김인경은 7언더파 공동 8위에 위치했다.

[2016년 6월 5일자 원종배 ] 리디아 고가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캐나다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았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카린 이셰르와 공동 2위다.

선두는 11언더파를 친 대만의 캔디 쿵이다.

리디아 고는 이 대회에서 강하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지난 2012ㆍ2013년에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프로로 전향한 지난해에는 공동 55위로 다소 주춤했지만 필드 위에서 보여준 표정은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리디아 고는 전반 홀에서 2타를 줄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9번 홀부터 2퍼트가 잦아지면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방향은 좋았지만 힘 조절이 잘 되지 않았다.

지루하게 늘어지던 파 행진은 14번 홀에서 깨졌다.

리디아 고는 147야드 남은 거리에서 날린 아이언 샷을 홀컵에 1m 내로 바짝 붙이며 버디를 낚았다.

마지막 홀에서는 3m 가량의 버디 퍼트를 홀컵에 집어넣은 뒤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는 평균 드라이브 샷 비거리 262야드를 날렸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각 5번, 4번 놓쳤다.

퍼트 수는 28개로 전날보다 1개 줄였다.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미셸 위는 여전히 헤맸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발목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중간합계 5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미셸 위의 부진한 경기력은 파5인 10번 홀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장타를 날리는 미셸 위는 부담을 느낀 듯 드라이버 대신 우드를 택했다.

그러나 미스 샷이 나면서 왼쪽 숲으로 떨어졌다.

이후 4번 만에 그린에 올린 뒤 2퍼트를 범해 보기를 범했다.

박원 JTBC 골프 해설위원은 "버디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 이 홀에서 장타자인 미셸 위가 버디를 못 잡은 것은 경기력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발목 부상의 영향으로 체중을 완벽히 싣지 못하다 보니 티샷 미스가 계속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미셸 위는 이날 페어웨이를 8번 놓쳤다.

한국 자매 중에서는 김효주가 가장 성적이 좋다.

김효주는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5언더파 7위다.

박인비ㆍ김인경ㆍ김세영ㆍ지은희는 4언더파 공동 8위다.

박인비는 13번 홀(파5)에서 2온에 성공한 뒤 4m 가량의 퍼트를 집어넣어 이글을 기록했고, 4개 홀에서 5타를 줄이는 무서운 몰아치기 능력도 보여줬다.

  루키 린시위(중국)가 8언더파로 단독 4위다.

[2015년 8월 22일자 서창우 ] 리디아 고에게 캐나다는 뉴질랜드처럼 편하다.

2012년 아마추어로서 미국무대 첫 승을 챙긴 곳이고, 15세4개월2일이라는 LPGA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한 발자취를 새긴 장소다.

리디아 고는 3년 전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던 코스에서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첫 날부터 치고 나갔다.

리디아 고는 21일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캐나다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를 기록했다.

7언더파 단독선두 카린 이셰르에 2타 뒤진 2위다.

이셰르는 무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2012년과 2013년 이곳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리디아 고는 캐나다 여자오픈 통산 3승째를 노리고 있다.

리디아 고는 3년 전 우승했을 때와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했다.

15세 소녀는 18세 대학생이 됐고, 트레이드마크였던 뿔테 안경도 벗었다.

스윙ㆍ코치ㆍ캐디도 모두 바뀌었다.

리디아 고는 "이름만 3년 전과 똑같다"라고 했다.

당시 리디아 고의 캐디백을 멨던 브루스 알렉산더는 올해는 수 킴과 함께 라운드를 하고 있다.

코스의 경우 러프가 길어졌고, 그린 경사가 조금 더 가파르다고 했다.

10번 홀에서 시작한 리디아 고는 버디로 출발했다.

전반에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조금 더 까다롭다고 평가 받고 있는 전반 9홀에서 리디아 고는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리디아 고는 버디 4개를 더하며 경기를 마쳤다.

특히 마지막 4개 홀에서 버디 3개를 낚으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감했다.

페어웨이를 2번 밖에 놓치지 않았고,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도 259야드를 찍었다.

그린 적중률 83.3%로 고감도 아이언 샷감을 뽐냈고, 퍼트 수는 29개였다.

리디아 고는 우승을 했던 2012년과 2013년 1라운드에서도 각 68타, 65타로 좋은 출발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세계 각국의 영건들도 좋은 스코어를 적으며 리디아 고의 우승 경쟁자로 떠오올랐다.

한국 대표 김세영과 장하나는 나란히 3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다.

14번 홀에서 멋진 벙커샷 버디를 만들어낸 유럽 대표 찰리 헐(잉글랜드)도 3언더파다.

리디아 고와 10대 골프 천재로 꼽히는 캐나다 대표 브룩 헨더슨은 2언더파를 적었다.

미국 대표인 앨리슨 리와 중국 대표 린시유도 나란히 2언더파 공동 1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적었다.

디펜딩 챔피언 유소연과 김효주도 1언더파 공동 21위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인경이 4언더파 공동 3위로 가장 성적이 좋다.

김인경과 함께 스테이시 루이스(미국)ㆍ페르닐라 린드버그(스웨덴)ㆍ다나 보드너(미국) 4명이 4언더파로 공동 3위다.

[2015년 8월 21일자 김두용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 첫날 리더보드는 한국 선수들이 대거 점거했다.

선두는 강혜지였고, 이미림ㆍ양희영ㆍ이일희가 공동 2위였다.

한국계 호주 선수인 이민지도 공동 2위에 포함됐다.

상위 6명 중 순수한 외국인은 스코틀랜드의 카트리나 매튜 한 명 뿐이었다.

17일 2라운드는 바람이 전날과 반대방향으로 불었다.

선수들은 "완전히 다른 코스에서 경기하는 것 같았다"고 했다.

바람이 바뀌자 첫날 잘 쳤던 선수들의 성적이 좋지 않았다.

상위권 선수들의 이름도 확 바뀌었다.

프랑스의 카린 이셰르가 4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미국의 브리타니 린시컴과 스페인의 베아트리츠 레카리가 4언더파 공동 2위다.

수잔 페트르센ㆍ브리트니 린시컴ㆍ산드라 갈도 3언더파 공동 3위다.

공동 9위까지 한국 선수는 3언더파 공동 3위인 허미정ㆍ이일희ㆍ이정민 3명이다.

올 시즌 LPGA 투어는 전반전은 미국, 후반전은 한국이 주도하는 양상이다.

미국은 전반기 18개 대회에서 11승을 했다.

한국은 후반에 확 뚫었다.

7월 말 인터내셔널 크라운 이후 흐름은 다시 한국 쪽으로 넘어왔다.

한국이 9개 대회에서 7승을 거둔 반면 미국은 1승으로 전세가 역전됐다.

한국에서 열린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흐름이 다시 바뀔 수도 있다.

2라운드에서 유럽 선수들이 강세다.

특히 수잔 페테르센이 무섭다.

페테르센은 한국 선수에 유달리 강했다.

최나연ㆍ박인비 등에게 역전 우승을 거뒀고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2번이나 우승했다.

"아시아 대회에 나오면 힘이 넘친다"고 한다.

특히 한국에서 자신감이 넘친다.

한국 선수들은 2언더파에 윤슬아와 허윤경이 자리했다.

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도 2언더파 공동 10위다.

1언더파 공동 14위에 이미림ㆍ지은희ㆍ강혜지ㆍ전인지ㆍ백규정ㆍ배희경 등이 포진했다.

특히 전인지는 이날 5타를 줄여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했다.

선두 이셰르는 "한국에 왔을 때 바람이 안 분 적이 거의 없어 낮은 샷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허미정은 "이전 우승할 때처럼 한샷 한샷 최선을 다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일희는 "올해 초반 힘들게 경기하다가 포틀랜드 이후 페이스 찾았다.

퍼트 잘되어 스코어 잘 나오지 않나 생각한다.

아시아에서 플레이 잘 하고 있다.

오늘 컨디션이 만족스럽지 않지만 이븐파로 지켰다는 것에 만족한다.

항상 바람이 부는 달라스에 살아 바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

바람을 이기려고 하면 절대 안 된다.

바람은 잘 읽고 이용해야 한다.

그렇게 하다 보니 부담도 없고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2014년 10월 17일자 성호준  ]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ㆍ한국이름 고보경)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아마추어 랭킹 1위인 리디아 고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장(파70ㆍ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2위 카린 이셰르(프랑스ㆍ10언더파 270타)를 5타차로 따돌리고 여유있게 우승컵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15세의 나이로 우승, LPGA 투어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 된 리디아 고는 대회 2연패에 성공하며 프로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뽐냈다.

리디아 고는 캐나다여자오픈에서 2승, 유럽투어 뉴질랜드여자오픈, 호주투어 뉴사우스웨일스 오픈 우승을 포함해 프로대회에서 4승을 수확했다.

아마추어 신분인 리디아 고가 상금을 받지 못해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3억3천만원)는 카린 이셰르에게 돌아갔다.

16세에 불과한 리디아 고는 LPGA 투어의 강호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유럽의신예 캐럴러인 헤드월(스웨덴)과 챔피언조에서 마지막 라운드를 치러 부담을 가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이러한 전망을 비웃듯 리디아 고는 전반에만 5타를 줄이며 프로 선배들을 압도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인경(25ㆍ하나금융그룹)이 8언더파 272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시즌 7승을 노렸던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마지막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13위(4언더파 276타)로 대회를 마쳤다.

[2013년 8월 26일자 매일경제 유서근 ]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장(파70ㆍ6천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

9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과 함께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캐럴라인 헤드월(스웨덴)이 이날 하루에만 6타를 줄이며 10언더파 200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주 열린 솔하임컵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유럽팀 승리의 주역이 된 헤드월은 상승세를 살려 LPGA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리디아 고는 전반 9개 홀에서만 버디 4개를 낚아 선두에 오르기도 했으나 12ㆍ13번 홀(이상 파4)에서 연달아 보기가 나오는 바람에 공동 2위 자리에 만족해야 했다.

리디아 고는 "2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졌는데 1타 차로 좁혔다"고 기뻐하며 "작년에 우승할 때 3라운드까지 8언더파였는데 올해 9언더파면 괜찮은 성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럽지 않느냐는 질문에 "느낌이 좋다"며 "1타 차로 추격하는 것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내일 최종 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답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세계 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는 3라운드에서 부진했다.

박인비는 이날 버디는 1개밖에 기록하지 못한 채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 4오버파 74타에 그쳤다.

4언더파 206타가 된 박인비는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15위로 밀려났다.

1ㆍ2라운드에 26ㆍ25개였던 퍼트 수가 이날 30개로 치솟았다.

박인비는 "오늘은 안 되는 날 가운데 하루"라며 "퍼트도 살짝 빗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6타 차이는 못 뒤집을 정도는 아니다"라며 "내일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욕을 내보였다.

한국 선수로는 김인경(25ㆍ하나금융그룹)이 8언더파 202타로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6위도 폴라 크리머, 제리나 필러(이상 미국), 카린 이셰르(프랑스) 등 세 명이나 되기 때문에 4라운드 우승 향방은 아직 점치기 이르다.

최근 4개 대회 연속 컷 탈락했던 쩡야니(대만)는 이번 대회에서 모처럼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206타로 공동 15위에 오른 쩡야니는 지난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 공동 3위 이후 6개월 만에 톱10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지은희(27ㆍ한화)는 145야드 4번 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잡았다.

지은희는 1오버파 211타로 공동 39위를 달리고 있다.

[2013년 8월 25일자 연합뉴스 김동찬 ] 시즌 7승을 노리는 박인비(25ㆍKB금융그룹)의 퍼트가 점점 날카로워지고 있다.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을 했을 때처럼 '조용한 암살자'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박인비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오픈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8언더파로 크리스트 커(36ㆍ미국)와 함께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버디 7개를 기록했고, 보기는 2개로 막으며 1라운드 공동 5위에서 순위가 뛰어올랐다.

3위 안젤라 스탠포드(미국), 카린 이셔(프랑스ㆍ7언더파)와는 1타 차. 이로써 박인비는 시즌 7승 도전에 가속도를 붙이게 됐다.

US오픈 우승 후 3개 대회에서 주춤했던 박인비가 '골프 여제'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모습은 퍼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인비의 올해 평균 퍼트 수는 29.02개. 캐나다 오픈 1라운드에서 26개로 정교한 퍼팅 감각을 뽐내더니 2라운드에서는 퍼트 수를 25개까지 줄였다.

페어웨이 안착률도 50%로 전날보다 높아졌고, 그린 정확도도 67%로 올라오는 등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박인비는 전반 1

9번 홀은 완벽했다.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까지 올라갔다.

11번 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14

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9언더파 단독선두까지 치고 나갔다.

마지막 18번 홀(파4)을 보기로 마친 게 아쉬웠지만 박인비는 지난해 캐나다 오픈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5언더파로 공동선두로 출발한 한국계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6ㆍ한국명 고보경)는 퍼트가 다소 흔들리면서 주춤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LPGA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리디아 고는 1ㆍ2번 홀에서 연속으로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아쉽게 놓치더니 3번 홀(파5)에서는 보기로 흔들렸다.

결국 리디아 고는 버디 4개ㆍ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6언더파 공동 5위로 떨어졌다.

박희영(하나금융그룹)은 이날 3타를 줄이면서 5언더파 공동 8위로 올라섰다.

[2013년 8월 24일자 김두용 ]  팀워크의 유럽팀이 솔하임컵 둘째 날 미국팀에 대승을 거뒀다.

특히 유럽팀은 미국 적지에서 처음으로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파커의 콜로라도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 대 유럽의 여자골프 팀대항전인 솔하임컴 둘째 날 경기. 유럽은 8경기에서 5승1무2패로 승점 5.5점을 보태며 승점 2.5점 추가에 그친 미국에 10.5대 5.5로 크게 앞섰다.

유럽팀은 오전 열린 포섬(두 선수가 1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에서 1승1무2패로 미국팀의 반격을 받았다.

첫날 포섬에서 찰떡궁합을 보였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ㆍ캐롤라인 헤드웰(이상 스웨덴) 조가 첫 주자로 나서 모건 프레셀ㆍ제시카 코다 조를 2홀 차로 꺾었지만 미국팀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미국팀은 이어진 경기에서 스테이시 루이스ㆍ폴라 크리머 조가 아자하라 무뇨스(스페인)ㆍ카린 이셔(프랑스) 조를 1홀 차로 물리쳤다.

또 미셸 위ㆍ브리타니 랭 조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ㆍ베아트리스 레카리(스페인) 조를 맞아 2홀차로 이겼다.

그러나 오후 열린 포볼(두 선수가 각자 공을 친 뒤 좋은 스코어 채택)에서는 유럽팀이 압승했다.

유럽팀의 첫 주자인 조디 에워트ㆍ찰리 헐(이상 잉글랜드) 조는 폴라 크리머ㆍ렉시 톰슨 조를 2홀 차로 물리쳤다.

이어 아자하라 무뇨스ㆍ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조가 제리나 필러ㆍ안젤라 스탠포드 조를 1홀 차로 꺾었다.

캐롤라인 헤드웰ㆍ카롤리나 마손(독일) 조도 미셸 위ㆍ제시카 코다 조를 2홀 차로 이겼다.

마지막 주자인 베아트리스 레카리ㆍ카린 이셔 조마저 크리스티 커-모건 프레셀 조를 1홀 차로 물리쳤다.

유럽팀은 말그대로 축제 분위기가 됐다.

1990년 처음 시작돼 2년마다 열리는 솔하임컵에서 유럽팀은 미국팀에 4승8패로 열세를 보여왔다.

2005년과 2007년, 2009년까지 내리 3연패를 하기도 했다.

이후 유럽팀은 2011년에는 승리했지만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그 분위기가 다르다.

무려 5점 차로 앞서고 있어 적지에서의 우승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싱글 매치 스트로크 경기로 승부를 가리게 된다.

[2013년 8월 18일자 이지연]▶카린 이셰르 (카린 이셔 | Karine Icher). 1979년 프랑스 샤토르 출생. 170cm. 프랑스 샤토르에서 거주 중. 2000년 프로 전향 이후 LET에서만 5승. 2005년 LET 카탈로니아 레이디스 마스터즈 우승. 2004년 LET 카탈로니아 레이디스 마스터즈 우승. 2002년 LET 스페인 카자 듀에로 오픈 우승. 2001년 LET 팔머스톤 레이디스 게르만 오픈 우승. 2001년 LET 멕스스포츠 오픈 우승. ▶이미지 출처: www.lpga.com  최운정(26ㆍ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달러) 첫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최운정은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의 프리디스 그린스 골프장(파72ㆍ668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 7언더파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악천후로 경기가 순연됐고, 최운정은 14번홀까지 경기를 마친 상황에서 선두로 나섰다.

최운정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스테파니 메도우(북아일랜드), 14번홀까지 6언더파를 친 카린 이셰르(프랑스)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차로 앞섰다.

지난해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데뷔 6년 만에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최운정은 올해는 아직 우승이 없다.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리디아 고(19ㆍ뉴질랜드)는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디아 고는 아마추어 시절 2차례 우승을 포함해 이 대회에서만 총 3차례나 우승한 경력이 있다.

허미정(27ㆍ하나금융그룹), 이미림(25ㆍNH투자증권)은 리디아 고와 함께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우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한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치면서 유소연(25ㆍ하나금융그룹), 호주교포 오수현 등과 함께 공동 8위 그룹을 형성했다.

[2016년 8월 26일자 뉴시스 문성대 ] 최운정의 연속 대회 출전이 41로 마감됐다.

최운정은 29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콜리나스 골프장에서 시작된 LPGA 투어 텍사스 슛아웃에 불참했다.

이로써 최운정의 연속 경기 출전 기록은 41에서 멈췄다.

최운정은 2014년부터 2년간 열린 LPGA투어 63개 대회 중 62개 대회에 참가해 이 부문 1위 기록도 갖고 있다.

두 번째로 많이 참가한 선수는 캐롤라인 마손(독일)으로 58개 대회다.

최운정은 2012년에는 27개, 2013년에는 28개 대회에 참가하는 등 2012년부터 4년 연속 출전 경기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4년 1개 대회에 불참했지만 2015년엔 다시 31개 대회 모두 출전했다.

2015년 LPGA투어 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최운정이 유일하다.

최운정은 "연속 출전 기록을 염두하며 투어 활동을 한 게 아니기 때문에 기록 중단이 특별히 아쉽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2016년 시즌 전체 일정을 고려할 때 잠깐 쉬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 대회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후원사인 볼빅을 통해 전했다.

최운정은 또 "경기 출전이 힘들다고 느끼지 않은 덕분에 연속 출전 기록을 만든 것 같다.

쉽게 깨지기 힘든 기록을 쌓아왔다고 생각되기에 나 자신이 대견스럽다"고 했다.

2009년 데뷔한 최운정은 지난해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157번째 도전 끝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4년에는 LPGA투어 선수들이 선정하는 모범선수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2016년 4월 29일자 JTBC-GOLF]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한국인 선수들은 역대 최다인 15승을 합작했다.

세계 최강의 면모를 과시한 코리아 군단의 우승자 가운데 국내 용품 업체와 메인스폰서 계약을 한 선수는 최운정(26)이 유일하다.

최운정은 2012년 처음 인연을 맺은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과 최근 계약을 2년 연장했다.

최운정은 "볼빅은 가족과도 같다.

다른 회사들의 제의도 있었지만 다른 후원사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 골프에는 세계 최강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세계무대에 내놓을 만한 ‘메이드 인 코리아’ 골프 용품은 드문 게 현실이다.

하지만 볼빅의 오렌지 색 볼을 사용해 ‘오렌지 걸’이라는 애칭까지 붙은 최운정은 국산 골프 브랜드의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변변한 후원사가 없을 때 볼빅의 도움으로 성장한 그는 선수와 스폰서의 이상적인 관계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의리를 강조한 최운정은 필드의 마라토너로도 유명하다.

LPGA 투어는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주목할 만한 기록으로 최운정의 최다 출전도 주목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최운정은 지난해 LPGA 투어 31개 대회를 모두 출전했으며 2014년에도 32개 대회에서 한 경기만 빠졌을 뿐이다.

지난 2년 간 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63개 대회를 출전한 것. LPGA 투어가 '만약 개근상이 있다면 그 주인공은 최운정'이라고 소개할 정도다.

묘하게도 최운정이 지난해 157번째 도전 끝에 첫 승을 거둔 대회는 마라톤 클래식이었다.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최운정은 "올해 목표인 3승을 향해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있다.

체력 보강과 함께 스윙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에도 아버지가 계속 캐디를 맡게 된 최운정은 시즌 첫 대회인 이달 말 바하마클래식부터 출전한다.

최근 33개 대회 연속 출전이 된다.

[2016년 1월 7일자 동아일보 김종석 ] 최운정(볼빅ㆍ26)이 볼빅과 계약연장을 체결했다.

최운정은 5일 소속사 볼빅과 계약연장에 합의하고 팀 볼빅의 일원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

최운정은 2015년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4년에는 LPGA 투어 선수들이 선정하는 '모범 선수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다.

한편 볼빅은 2016년 최운정을 비롯해 이미향(23ㆍKB금융), 이미나(34), 포나농 팻럼(27ㆍ태국), 케이시 그리스(25ㆍ미국), 스테파니 코노(27ㆍ미국) 등 다국적 선수단을 구성하며 LPGA 선수단을 구성했다.

[2016년 1월 5일자 엑스포츠뉴스 조희찬 ] '오렌지 걸' 최운정은 올 시즌 미국 LPGA 31개 전대회 출전 기록을 세웠다.

유일하게 모든 경기를 소화한 최운정의 이동거리를 7만8012마일(약 12만5548km)로 산정했다.

최운정이 사는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출발 기준이다.

이 수치에 따르면 최운정은 지구(둘레 4만76.6km)를 3바퀴 이상 돌았다.

[2015년 11월 25일자 김두용 ]최운정(25ㆍ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LPGA 투어 데뷔 6년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ㆍ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최운정은 장하나(23ㆍ비씨카드)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1차전에서 최운정은 파 세이브에 성공한 반면 장하나는 보기를 범하면서 생애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사흘내내 단독선두를 지켰던 장하나는 연장전에서 패하면서 우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경찰 출신인 아버지 최지연(56)씨가 8년째 골프백을 메고 있는 최운정은 LPGA 투어 156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해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을 비롯해 세 차례나 준우승에 머무는 등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157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 드디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운정의 우승으로 한국낭자군은 LPGA 투어에서 11승을 합작해 2006년과 2009년 세웠던 시즌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디펜딩 챔피언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는 이날 4타를 줄여 펑샨샨(중국)과 함께 13언더파 271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효주(20ㆍ롯데)도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7월 20일자 매일경제 유서근 ] 장하나(23ㆍ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사흘 내내 단독선두를 올라 LPGA 첫 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1라운드부터 선두)로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눈앞에 뒀다.

장하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바니아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파71ㆍ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적어낸 장하나는 단독 2위 백규정(20ㆍCJ오쇼핑ㆍ10언더파 203타)를 1타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맨 상단을 지켜냈다.

지난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LPGA 투어에 진출했던 장하나는 시즌 개막전인 코츠 챔피언십에서 우승경쟁을 펼쳤지만 아쉽게 최나연(28ㆍSK텔레콤)에게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첫 승을 신고하진 못했지만 이후 시즌 초반 '톱10'에 세 차례 이름을 올리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

그러나 아직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었고, 그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내내 단독선두에 질주하며 고대하던 첫 승을 바라보게 됐다.

단독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한 장하나는 전반 6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후반 10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11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로 맞바꾸며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13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한 장하나는 2타를 줄여 단독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

백규정도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자리해 역전으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LPGA로 직행한 백규정은 시즌 내내 단 한 차례도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ㆍKB금융그룹)는 4타를 줄여 선두권으로 도약하며 우승경쟁 가시권에 진입했다.

9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박인비는 디펜딩 챔피언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ㆍ캘러웨이), 최운정(25ㆍ볼빅), 펑샨샨(중국), 오스틴 언스트(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도약했다.

US여자오픈에서 프로데뷔 첫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김효주(20ㆍ롯데)도 4타를 줄여 7언더파 206타 공동 12위로 올라섰다.

[2015년 7월 19일자 매일경제 유서근 ] ▶최운정 (Chella Choi). 1990년 대구 출생. 168cm.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거주 중. 볼빅 소속. 세화여자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재학 중. 2008년 프로 전향 2009년 LPGA 데뷔 이후 1승. 2015년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2014년 윌리엄 앤 무지 파월 상 수상.▶이미지 출처:http://o.canada.com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12년 만에 귀환한 올림픽 골프의 성공에 대해 반색했다.

로리 매킬로이는 25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열린 공식 회견에서 "올림픽이 나를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세계랭킹 5위 매킬로이는 지카 바이러스와 치안 불안 등의 이유로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골프 발전을 위해서 경기를 하는 게 아니다.

이번 올림픽 골프를 TV로 시청하지도 않을 것 같다"고 말해 비난을 받아왔다.

하지만 매킬로이는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헨릭 스텐손(스웨덴)의 마지막 날 치열한 금메달 경쟁을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로즈의 우승이 확정되자 SNS로 축하 인사의 말을 남겼다.

매킬로이는 "골프에 다른 종목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몰렸다.

골프에 대한 부정적인 예상이 틀린 것으로 증명돼 기뻤다"고 설명했다.

AP통신 등은 '남자 골프 최종 라운드가 이번 올림픽에서 유일하게 매진된 경기'라고 소개하고 있다.

최종 라운드에는 4만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다.

티켓 가격이 16달러(약 1만8000원)로 저렴했던 것도 흥행 성공의 요인으로 분석됐다.

미국 내 시청률도 대박을 쳤다.

남자 골프 최종일 경쟁은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 다음으로 골프 경기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던 스피스(미국)도 올림픽 불참을 후회했다.

그는 "불참을 결정할 때도 후회가 조금 있었다.

그런 부분이 올림픽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리곤 "2020년 도쿄 올림픽에는 꼭 출전하고 싶다.

올림픽 우승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올림픽 개막 전만 해도 골프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다.

당시 세계랭킹 1

4위 제이슨 데이(호주)ㆍ더스틴 존슨(미국)ㆍ조던 스피스ㆍ로리 매킬로이가 모두 출전을 포기하면서 흥행에 먹구름이 꼈다.

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도 '골프 퇴출' 얘기가 흘러나왔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 골프에서 명승부가 연출되면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흥행 저조라는 부정적인 요소가 사라지면서 골프는 향후 올림픽 종목으로 유지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한편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퍼터를 교체했다.

후원사인 나이키의 용품 사업 철수로 변화가 예상됐던 매킬로이는 일단 올 시즌까진 용품 전체를 바꾸진 않을 전망이다.

일단 퍼터를 교체해 PGA 투어 플레이오프 등에서 반등을 노리게 됐다.

  [2016년 8월 26일자 김두용 ] ▶이미지 출처(위): www.miamiherald.com ▶이미지 출처(아래): http://golf.about.com  강성훈(29)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페덱스컵 1차전 바클레이스(총상금 850만달러) 첫날 상쾌한 출발을 보이며 2차전 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강성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골프장 블랙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디 4개에 보기는 1개 밖에 하지 않으며 3언더파 68타를 쳐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했다.

페덱스랭킹 125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122위로 겨우 따낸 강성훈은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100위까지 진출 가능한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 나갈 수 있다.

강성훈이 이날 성적을 끝까지 유지하면 페덱스랭킹을 67위까지 끌어올려 2차전 출전이 가능해진다.

4개 대회로 구성된 플레이오프 페덱스컵은 최종 순위에 따라 보너스 상금액이 달라진다.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까지 진출하면 최대 1000만 달러, 최소 17만5000달러를 받게 되고, 100위 이내에 들면 최소 7만5000달러, 1차전에서 탈락하면 7만 달러를 받는다.

강성훈은 이번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두 번 톱텐에 들었다.

노던트러스트오픈 8위와 혼다클래식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15경기를 컷 통과했고, 12경기에서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선수들은 부진한 하루를 보냈다.

윈던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따내 페덱스랭킹 15위로 플레이오프를 시작한 김시우(21ㆍCJ대한통운)는 이날 디오픈 챔피언 헨릭 스텐손(스웨덴)ㆍ캐빈 채플(미국)과 경기에 나서 3오버파 74타를 적어내며 공동 86위에 머물렀다.

스텐손은 경기 뒤 기권했다.

그러나 예상 컷오프인 1오버파와는 2타 차에 불과해 2라운드에서 예선통과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노승열(25ㆍ나이키)과 최경주(46ㆍSK텔레콤)은 공동 112위(6오버파 77타)와 114위(7오버파 78타)에 그쳤다.

  패트릭 리드와 마틴 레이어드가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선두로 나섰다.

[2016년 8월 26일자 동아일보 주영로 ]강성훈(29)의 시드 유지에 초록불이 켜졌다.

강성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시지필드 골프장(파70ㆍ712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60만달러ㆍ우승상금 100만8000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5개를 묶어 3언더파를 적어냈다.

강성훈은 중간합계 3언더파로 리키 파울러(미국)등과 함께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공동선두는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와 재미동포 케빈 나(미국)로, 성적은 7언더파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강성훈은 4번 홀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강성훈은 5번 홀과 6번 홀에서 2연속 버디를 잡아 언더파 대열에 합류했다.

강성훈은 언더파로 전반을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전반을 이븐파로 마무리했다.

후반에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강성훈은 후반 초반 파 행진을 이어갔지만 13번 홀부터 살아나기 시작했다.

강성훈은 13번 홀에서 칼날 같은 아이언 샷으로 공을 핀에 바짝 붙인 뒤 버디를 기록했다.

이어진 15번 홀과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강성훈은 3언더파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현재 페덱스 랭킹 123위인 강성훈은 대회 첫날 공동 21위에 오르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윈덤 챔피언십은 2015-2016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로 이번 대회가 끝난 뒤 페덱스 랭킹 125위 안에 들지 못한다면 투어 카드를 잃게 된다.

하지만 페덱스 랭킹 125위 안까지 순위를 끌어올린다면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다.

PGA 투어 생존이 걸려있는 코리안 브라더스 중 강성훈을 제외하고 노승열(25ㆍ나이키골프)과 김민휘(24), 이동환(29ㆍCJ오쇼핑)은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노승열과 이동환은 공동 99위, 김민휘는 공동 116위로 2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강등될 위기에 처했다.

세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 컷 탈락해 페덱스 랭킹 125위 밖으로 밀려난다면 웹닷컴 파이널 시리즈에서 생존을 위한 싸움을 다시 한 번 펼쳐야 한다.

[2016년 8월 19일자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 전날 11언더파를 몰아치며 한국 선수 최저타 기록을 세운 강성훈은 3라운드에서는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2타를 줄여 여전히 선두권을 유지하며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다.

강성훈은 14일(한국시간)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적어냈다.

이날 두 타를 줄인 강성훈은 중간합계 13언더파로 선두 필 미켈슨(미국)과 3타 차 공동 3위다.

단독 2위는 선두와 2타 차이의 이와타 히로시(일본)로 2라운드에서 강성훈과 함께 선두에 섰었다.

또 한 명의 공동 3위 선수는 첫날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던 프레디 제이콥슨(스웨덴)이다.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한 선수들은 3라운드까지 페블비치 골프링크스ㆍ몬터레이 페닌슐라ㆍ스파이글래스 힐 세 개의 코스를 돈다.

이날 강성훈이 경기한 페블비치 골프장은 아름답지만 어렵기로도 유명하다.

전날 60타 기록을 세운 몬터레이 골프장은 상대적으로 쉽다고 평가받는다.

강성훈은 2011 PGA 투어에 진출했다가 이듬해 시드권을 잃어 2부 투어로 내려갔다.

지난해 다시 PGA 투어로 돌아온 강성훈은 당시 "프로 데뷔 이후 컨디션, 샷 모두 최고다.

그 동안 노력한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강성훈과 함께 공동 3위로 출발한 선두 필 미켈슨은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버디만 6개 잡으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미켈슨은 이 대회에서 네 번이나 우승했다.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는 이날 보기를 세 개나 범했다.

버디는 하나만 잡으면서 두 타를 잃어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54위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반면 랭킹 3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10언더파 공동 8위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자리로 치고 올라왔다.

김시우는 3언더파 공동 36위다.

최경주는 3라운드까지 6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김민휘도 중간합계 4오버파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2016년 2월 14일자 원종배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한국인 최소타 기록인 60타를 쳤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페닌술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린 2라운드. 강성훈은 스코어 카드에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9개를 적어냈다.

강성훈이 기록한 11언더파 60타는 코스레코드다.

첫 날 이븐파를 기록한 강성훈은 중간 합계 11언더파로 단숨에 리더보드 맨 윗 자리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이와타 히로시(일본)와 함께 공동 선두다.

페블비치 대회는 몬테레이 페닌슐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 스파이글래스 힐 등 3개 코스를 도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강성훈이 이날 친 몬테레이 코스는 다른 코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코스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도 11언더파 60타는 누구나 낼 수 있는 스코어가 아니다.

강성훈은 하마터면 꿈의 스코어로 불리는 59타를 기록할 뻔 했다.

버디 기회를 한 번 정도만 더 살렸더라면 가능했다.

59타는 PGA 투어에서도 6번 밖에 나오지 않은 대기록이다.

1977년 알 가이버거(멤피스 클래식), 1991년 칩 벡(라스베이거스 인비테이셔널), 1999년 데이비드 듀발(밥호프 클래식), 2010년 폴 고이도스(존디어 클래식), 스튜어트 애플비(그린브라이어 클래식), 2013년 짐 퓨릭(BMW 챔피언십)이 기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2001년 아니카 소렌스탐(스탠다드 레지스터핑)만이 59타를 쳤다.

그래도 한국 선수 최소타 기록을 세우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기존 한국 남자 선수 최소타 기록은 최상호ㆍ양용은 등 10명이 기록한 62타였다.

여자는 신지애ㆍ이보미ㆍ유소연ㆍ전미정ㆍ김효주 등이 61타를 쳤다.

강성훈은 국가대표를 거쳐 2011년 PGA 투어에 데뷔한 그는 숱한 풍파를 겪으면서 단단해졌다.

2011년과 2012년 1부 투어에서 활동했지만 2013년 2부 투어로 내려가 3년을 보냈다.

기술적인 부분에 너무 집착하면서 부진의 시간이 길어졌다.

강성훈은 지난 해 PGA 2부 투어 상금랭킹 22위에 올라 25명까지 주는 1부 투어 카드를 다시 획득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PGA 투어도 깜짝 놀랄 스코어카드를 적어냈다.

제주 출신 강성훈은 페닌술라 골프장처럼 바람이 부는 코스에 강하다.

첫 번째 홀인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은 강성훈은 15번 홀까지 2타를 더 줄인 뒤 16번 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는 등 전반에만 무려 6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2번 홀(파4)과 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뒤 6번홀(파5)부터 8번홀(파4)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한 타만 더 줄였으면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를 기록할 수도 있었는데 아쉬웠다.

강성훈은 "59타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이 코스가 파72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서 네 번이나 우승한 필 미켈슨(미국)은 강성훈과 같은 몬테레이 코스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 제이슨 데이(호주)도 몬테레이 코스에서 5타를 줄여 대니 리 등과 함께 6언더파 공동 13위다.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2타를 줄여 3언더파 공동 36위에 올랐다.

그러나 최경주는 4오버파 공동 124위로 부진했다.

컷은 다른 대회와 달리 3라운드가 끝난 뒤 가려진다.

[2016년 2월 13일자 이지연 ]강성훈(29ㆍ신한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둘째날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을 사정권에 두게 되었다.

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테레이 페닌술라 컨트리클럽(파71ㆍ6천838야드)에서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9개를 잡아내 코스레코드인 11언더파 60타를 쳤다.

한타만 더 줄였으면 '꿈의 타수'로 불리는 59타를 기록할 수도 있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강성훈은 이와타 히로시(일본)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선두 그룹과 1타 차이 공동 3위 그룹에는 필 미켈슨(미국)ㆍ프레디 제이콥슨(스웨덴)ㆍ체즈 레비(미국) 3선수가 몰려있다.

첫 번째 홀인 10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은 강성훈은 16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는 등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2번홀(파4)과 3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강성훈은 6번홀(파5)부터 8번홀(파4)까지 3개홀 연속 한타씩을 였다.

강성훈은 9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으면 59타를 칠 수 있었다.

하지만 파 세이브에 만족해야 했다.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124위에 머물렀다.

[2016년 2월 13일 황미호]강성훈이 손에 들어온 것 같았던 디 오픈 출전권을 놓쳤다.

13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 스프링 골프장에서 끝난 아시안투어 타일랜드 골프 챔피언십에서다.

이 대회는 12위 이내의 선수 중 이미 출전권을 딴 선수를 제외한 상위 네 명에겐 디 오픈 출전권을 준다.

대회에는 버바 왓슨ㆍ세르히오 가르시아ㆍ마르틴 카이머ㆍ대런 클락 등 거물들이 대거 참가했다.

안병훈도 디 오픈 출전권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강성훈은 마지막 날 불끈 힘을 냈다.

8언더파 9위로 뒤에서 출발했지만 12번 홀까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면서 단독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우승 경쟁을 벌였던 제이미 도널드슨(웨일즈)ㆍ클레멘 소뎃(프랑스)ㆍ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디 오픈 출전권을 받을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마지막 출전권 한 장을 강성훈이 가져가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5번 홀에서 1m 버디 퍼트를 넣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쉬웠다.

16번 홀에서는 보기를 범했고 17번 홀에서는 긴 버디 퍼트가 홀 바로 앞에 멈춰서는 바람에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6세의 겁없는 아마추어인 콩와트마이(태국)가 마지막 날 핀을 보고 쏘면서 6타를 줄여 13언더파 6위로 강성훈이 가져갈 것 같던 마지막 디 오픈행 티켓을 채겼다.

강성훈은 11언더파 10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도널드슨이 7타를 줄여 최종합계 21언더파로 3타 차 역전 우승을 했다.

웨스트우드와 소뎃은 18언더파로 공동 2위가 됐다.

안병훈은 전반 보기만 2개 기록하며 답답한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10번 홀 버디, 11번 홀 이글을 잡았고 15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 이날 2타를 줄였다.

14언더파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015년 12월 13일자 원종배 ]안병훈(24)과 노승열(24ㆍ나이키골프)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3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한국 남자골프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는 안병훈과 노승열은 20일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정면 대결을 벌이게 돼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안병훈은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1ㆍ6천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1라운드 선두에서 2라운드 6위로 밀렸다가 이틀 만에 1위 자리에 복귀했다.

또 2라운드 선두였던 노승열은 이날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이븐파 71타의 성적을 내며 안병훈과 선두 자리를 나눠 가졌다.

'한ㆍ중 탁구 커플'로 유명했던 안재형ㆍ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은 유럽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로 올해 유럽투어 메이저급 대회인 BMW PGA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9년 US아마추어골프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골프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안병훈은 국내 대회에서 처음 우승할 기회를 잡았다.

노승열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주무대로 삼는 선수로 2008년 아시안투어 미디어차이나클래식, 2010년 유럽투어 메이뱅크 말레이시아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지난해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을 제패했으나 역시 아직 국내 투어 대회에서는 우승한 적이 없다.

최근 PGA투어 2부 투어에서 활동한 강성훈(28ㆍ신한금융그룹)도 이날 2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6타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3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주흥철(34ㆍ볼빅)이 6언더파 207타로 단독 4위에 올랐고 이동민(30ㆍ바이네르)과 이택기(23)가 나란히 4언더파 209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는 1언더파 212타로 공동 12위를 달리고 있다.

[2015년 9월 19일자 연합뉴스 김동찬 ]노승열(24ㆍ나이키)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로 도약했다.

노승열은 18일 인천광역시 청라 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ㆍ6953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이택기(23)ㆍ강성훈(28ㆍ신한금융그룹)ㆍ주흥철(34ㆍ볼빅ㆍ이상 5언더파 137타) 등 2위그룹을 세 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노승열은 지난해 취리히 클래식 우승 이후 올 시즌에는 부진을 거듭했지만, 1년만에 참가한 국내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노승열은 경기 초반 고전했다.

10번홀(파4) 보기로 시작한 노승열은 11번홀(파4)과 12번홀(파3) 연속 버디를 잡았지만 13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해 타수를 잃었다.

노승열은 14번홀(파5) 버디로 만회,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후반들어 노승열의 샷감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노승열은 2번홀(파5)과 3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기세를 올렸다.

이어 6번홀(파5)과 7번홀(파3)에서 또 한 번 연속 버디를 낚으면서 단독선두 자리를 굳혔다.

  전날 단독 2위였던 안병훈(24)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잃고 주춤했다.

안병훈은 이날 버디 한 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가 된 안병훈은 단독 6위를 기록했다.

선두 노승열과는 5타차다.

'슈퍼루키' 이수민(22ㆍCJ오쇼핑)은 2라운드에서 이글 한 개를 포함해 한 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 공동 9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히던 김경태(29ㆍ신한금융그룹)는 2라운드에서 3오버파로 부진, 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 공동 16위로 처졌다.

[2015년 9월 18일 뉴스원 권혁준 ]최진호(31ㆍ현대하이스코)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사흘째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2위와 간격이 좁혀졌고, 추격자들이 촘촘하게 쫓아오고 있어 우승을 확신하기에는 이르다.

최진호는 23일 인천 스카이72GC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그는 3라운드합계 10언더파 206타(68ㆍ68ㆍ70)로 왕정훈ㆍ강성훈(신한금융그룹)에게 1타 앞선 단독 1위다.

최진호는 첫날만 공동 선두였을 뿐 2라운드에서 2타차 단독 1위로 나섰고, 3라운드에서는 1타차 단독 1위를 지켰다.

최진호는 KPGA투어에서 3승을 올렸다.

2006년 비발디파크오픈에서 첫승을 거뒀고 2008년 레이크힐스오픈에서 2승, 그리고 2012년 메리츠솔모로오픈에서 3승째를 기록했다.

아시안투어에서 주로 활약하는 왕정훈은 이날 이수민(CJ오쇼핑)과 함께 새 코스 레코드를 작성했다.

두 선수는 나란히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종전 이 코스 최소타는 2008년 이 대회 2라운드에서 최경주(SK텔레콤)가 기록한 8언더파 64타였다.

왕정훈은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최진호를 1타차로 쫓고 있다.

이수민은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조민규와 함께 4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와 2타차다.

지난해 챔피언 김승혁은 합계 7언더파 209타로 단독 6위, 일본골프투어(JGTO)에서 일시 귀국한 김경태(신한금융그룹)는 6언더파 210타로 공동 7위, 지난해 이 대회에서 2위를 이태희와 국가대표 출신 이창우(CJ오쇼핑)는 공동 11위에 올라있다.

미국PGA투어에서 활약하다가 귀국한 최경주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그는 합계 4언더파 212타(73ㆍ71ㆍ68)로 공동 15위에 자리잡았다.

선두와 6타차다.

이날 두 선수가 9언더파를 몰아친 데서 보듯 최종일 어떤 선수가 치고 나갈지 예상하기 어렵다.

선두를 6타 이내에서 쫓는 선수는 모두 19명이다.

[2015년 5월 23일자 아주경제 김경수 ] 지난주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했던 강성훈(26ㆍ신한금융그룹)이 '행운의 2주 연속 우승행진'을 이어갔다.

강성훈이 시즌 2승으로 터트린 행운의 잭팟은 무려 4억4000만원에 달한다.

강성훈은 20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골프장(파71ㆍ7208야드)에서 열린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제56회 한국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선두였던 김형태는 합계 5언더파로 홀 아웃했다.

그러나 대회 경기위원회는 김형태가 13번 홀(파3)에서 룰을 위반했다며 2벌타를 부과했다.

티샷이 해저드 구역에 떨어진 상황에서 두 번째 샷을 할 때 클럽을 지면에 댄 것으로 밝혀졌다.

골프 규칙(13조 4항)은 해저드 구역 안에 공이 있을 경우 해저드의 상태를 테스트하거나 지면 또는 물에 클럽이나 손을 대는 걸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김형태는 두 번째 샷을 하기 전 처음 왜글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샷을 하기에 바로 앞서 한 차례 더 그립을 고쳐 잡으면서 클럽 헤드가 지면에 닿았다.

사실 김형태가 이 홀을 끝마치고 몇 홀이 더 지날 때까지도 룰 위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TV로 경기를 지켜본 시청자의 제보로 경기위원회가 확인 작업에 들어갔고 경기를 모두 끝마친 뒤 스코어카들 제출할 때 2벌타를 부과했다.

이 홀에서 보기를 한 김형태는 결국 트리플보기가 됐고 2타를 잃는 바람에 최종합계 3언더파 공동 2위로 우승자가 강성훈으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42년 만에 단일 시즌 메이저 2개 대회 모두 우승이라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의 대기록 도전은 무산됐다.

행운의 우승을 차지한 강성훈은 이 대회 우승상금 3억원과 지난주 최경주 CJ인비테이셔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등을 합쳐 단숨에 상금랭킹 1위(4억7552만원)에 올랐다.

초청 선수로 출전한 전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24·북아일랜드)는 마지막 날 4타를 줄이며 3언더파 공동 2위에 올라 체면치레를 했다.

모중경(42), 국가대표 이창우(20·한체대2)도 3언더파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2013년 10월 20일자 최창호ㆍ이지연 ] 출전권이 없었던 강성훈(26ㆍ신한금융그룹)이 대선배 최경주(43ㆍSK텔레콤)의 도움으로 간신히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겸 아시안 투어 최경주 CJ인비테이셔널에서 꿈같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컵을 맛 본 지 3년6개월만이다.

13일 경기도 여주의 해슬리 나인브릿지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출발한 강성훈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공동 2위 김태훈(28)과 요티 랜드하와(인도ㆍ41ㆍ이상 7언더파)를 5타 차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KPGA 코리안 투어 통산 2승째다.

우승상금은 1억4400만원.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강성훈은 최근 3년 동안 부진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2010년 4월 유진투자증권 오픈에서 우승하며 그 이듬해인 201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했다.

하지만 올해는 PGA 투어 카드마저 잃고 2부 웹닷컴 투어로 밀려났다.

최악의 슬럼에 빠졌다.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강성훈은 이 대회 개최 호스트인 최경주 선배에게 전화를 해 초청선수로 출전시켜 줄 것을 부탁했다.

강성훈은 "미국 PGA 투어에서 뛸 때도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 최경주 선배님이다.

정말 대회는 출전하고 싶은데 불러주는 곳이 없었다.

그래서 대선배에게 전화를 했다"고 털어놨다.

최경주는 "열정이 많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이번 우승이 그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고 말했다.

강성훈은 이날 3

6번 홀까지 4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그는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큰 에너지를 얻었다.

초청해주신 최 선배께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 대회 초대 챔프에 이어 3연패를 노렸던 최경주는 이날 버디 4개ㆍ보기 5개로 1타를 잃는 바람에 합계 이븐파로 공동 21위에 만족했다.

[문] 우승소감 [답] 아직 실감이 나질 않는다.

너무 기쁜데 뭐라 표현할 수가 없다.

이번 우승이 3년6개월만이는 게 내 스스로 믿어지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저보다는 부모님이 너무 기뻐할 것 같다.

[문] KPGA 코리안 투어에 시드가 없어서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최경주 선수에게 초청해달라'고 전화를 했다는데. [답] 맞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도 나갈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고심 끝에 최 프로님께 전화를 직접해 초청해달라고 했다.

미국에 있을 때 최 프로님이 많은 것을 도와줬다.

흔쾌히 초청해주신 최 프로님께 '우승'으로 보답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문] 이번 우승이 어떤 변화를 줄 수 것으로 기대하는가. [답] 자신감이다.

정말 좋은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흐름을 가지고 내년 PGA 2부 투어에 다시 도전하겠다.

그리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어내 PGA 정규 투어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생각이다.

[문] 특히 지난 1년은 PGA 2부 웹닷컴 투어에서 최악이었다.

무엇이 문제였나. [답] 어느 한 가지만을 얘기할 수는 없다.

드라이브 샷과 아이언, 퍼팅 모두 문제였다.

정말 단 한 가지도 제대로 되는 것이 없었다.

스윙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머리 축이 크게 움직이는 것이었다.

또 골반이 회전할 때 앞뒤로 움직이는 것도 좋은 결과를 만드는데 어렵게 했다.

한 가지 다행인 것은 미국에서 시즌을 마치고 한 달정도 이 문제에 대해 코치와 노력 끝에 해결의 열쇠를 찾아냈다.

[문] 이제 앞으로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답]현재로서는 다음 주 한국오픈에 출전하는 것 말고는 딱히 정해진 것은 없다.

그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스윙을 교정하고 시즌에 대비할 생각이다.

[2013년 10월 13일자 최창호 ] ▶강성훈 (Sung-Hoon Kang). 1987년 제주도 서귀포 출생. 172cm-73kg. 신한금융 소속. 연세대학교 졸업. 2006년 KPGA 입회 프로 데뷔 이후 3승. 2013년 KPGA 투어 코오롱 제56회 한국오픈 우승. 2013년 KPGA 투어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우승.  2010년 KPGA 투어 유진투자증권 오픈 우승.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골프 국가대표.▶이미지 출처: www.gettyimages.com 결과는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주타누간의 우승이었지요.11번째 대회인 텍사스 슛아웃 대회까지만 해도 , 한국인의 피가 섞이지 않은 선수가 우승한 대회는 태국의 혼다 타일랜드 대회 단 한개였는데 아리야 주타누간이 파죽의 3연승을 하는 바람에 이제 판도가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돌풍이 아니라 태풍볼빅 초대 챔피언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가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양희영 선수가 거의 양보하다시피 해서 첫승을 거둘때만 해도 챔피언 포스가 나지 않았습니다.

정신이 들어왔다 , 나갔다 하며 스릴있는 경기를 펼쳤지요.다음대회인 킹스밀 챔피언십에서도 역시 14언더파로 오수현 선수에게 한타차 우승을 차지했는데요.이번대회는 뭐 압도적인 우승이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아무도 주타누간 선수를 위협하지 못했지요.본인도 편안하게, 떨리지 않고 경기를 했던 경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주타누간 선수는 이번주 발표되는 랭킹에서 10위로 뛰어 오를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세계 4위브룩 핸더슨 캐나다의 브룩 핸더슨은 올해 한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꾸준한 경기력으로 세계 4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참가대회 수가 적어 최근의 좋은 성적이 화끈하게 랭킹에 반영되는 부분도 있지만, 어린 선수가 정말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룩 핸더슨도 곧 우승을 차지 할것으로 보이네요.탑10 실패 전인지전인지 전인지 선수는 5언더파로 11위를 차지했습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족한 경기였다고 밝혔는데요.발목을 잡던 벙커샷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번 대회에선 6번 빠져 4번 세이브를 해서 보람이 있었나 봅니다.

벙커샷과 함께 전인지가 우승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첫라운드 낯가림입니다.

거의 모든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루키라서 그런지...1라운드 성적이 늘 안좋습니다.

전인지 선수 마치 2-3타 핸디를 잡아주고 치는 형국인데요.전인지 선수 1라운드에서 탑10이내에 성적을 거둘때는 모두 우승경쟁을 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다음대회인 KMPG 챔피언십은 연습라운딩도 못해본것 같은데  흠...그래도 이번주에 한국 선수중 2위를 하는 바람에 세계랭킹 7위는 지켜냈습니다.

세계1위 리디아고 한달 정도 쉬고 투어에 복귀한 리디아고는 아직 주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달 쉬고 왔더니 LPGA 투어의 주인공이 바뀐 상황입니다.

주타누간 등살에 2대회 연속 탑10 진입도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진검승부는 메이저 대회에서 이루어지는 법.현재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중인 리디아고.한주 쉬면서 칼을 갈듯 싶습니다.

세계랭킹 1위는 공고합니다.

오랜만에 탑10 김효주 한국 선수중 유일하게 탑10에 들은 김효주.그것도 공동 6위이지만 마지막날 성적이 좋지 않아 8명까지 보이는 리더보드 최상단에는 끼지도 못했습니다.

TV 중계화면 리더보드 1페이지에 태극기가 보이지 않았던 대회는 올해들어 이 대회가 처음인듯 합니다.

어쩌면 지난 몇년동안 거의 처음 아니었을까요?올림픽 도전중인 유소연, 김효주 선수는 이제 일반 대회 1승으로는 격차를 좁히지 못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두 선수는 메이저 우승을 차지해야 올림픽에 나갈수 있을듯 합니다.

일본에서의 희소식제리나에겐 급 방긋날씨때문에 지난주말 일본 JLPGA 대회는 파이널 라운드가 진행되는중 기상 악화때문에 경기가 중단되어 2라운드 성적으로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2라운드 4위였지만 파이널 라운드에서 공동선두까지 올라갔던 이보미 선수로서는 아쉬운 대목입니다.

만일 이보미 선수가 우승을 하거나 준우승을 했다며...가장 심장 떨리는 선수는 올림픽 턱걸이 랭커 제리나 필러였을 것입니다.

제리나 필러 이번주에도 세계랭킹 15위를 지켜냈습니다.

주타누간의 3연속 우승도 있었지만, 한국 선수들의 부진이 눈에 띕니다.

그 이유를 굳이 찾아보면,  첫째, 올초부터 올림픽 선발을 위해 달렸던 한국 선수들의 정신력이 지칠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한대회 한대회 결승전처럼 치루다보니 10개 대회가 넘어가다 보니 정신적으로 피로하다보니 조금은 산만해질수 있는 타이밍에 온것 같습니다.

두번째, 전인지 장하나 선수 사건으로 인해 뭔가 뒤숭숭합니다.

처음엔 장하나 선수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는데,  장하나 선수의 결장이 장기화 되다보니 요즘은 전인지 선수와 팬들에게까지 여론 화살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장하나 선수가  이미 미국으로 출국을 했고, 어느 대회를 재출발의 대회로 삼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KMPG 여자 PGA 챔피언십으로 정한듯 합니다.

장하나 선수 한달여간 쉬었지만 , 양희영 선수가 치고 나가지 못하여 여전히 올림픽 랭킹 4위를 유지중입니다.

세번째,  박인비 선수의 부진.한국 선수의 정신적 지주이며 ACE인 박인비 선수가 투어를 떠나있거나 참가해도 부진한 경기를 하니까 뭔가 뒤숭숭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골프 대회가 단체전이 아니라 개인전이지만, 한국 선수들 특유의 그 문화가 있기에 동료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미세하게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듯 합니다.

1번째 정신적 피로감이 올 시기 인것이 가장 큰 요인이지만 2,3번째 요인도 분명 조금은 있을듯 합니다.

이번주 발표될 세계랭킹을 이웃님이신 HYKIM님의 도움을 받아 발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  리디아고 2위  박인비3위  렉시톰슨4위  브룩 핸더슨5위 김세영6위 스테이시 루이스7위 전인지8위 장하나9위 양희영10위 아리야 주타누간11위 펑샨샨12위 유소연13위 이민지14위 김효주15위 제리나 필러   결과는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주타누간의 우승이었지요.11번째 대회인 텍사스 슛아웃 대회까지만 해도 , 한국인의 피가 섞이지 않은 선수가 우승한 대회는 태국의 혼다 타일랜드 대회 단 한개였는데 아리야 주타누간이 파죽의 3연승을 하는 바람에 이제 판도가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돌풍이 아니라 태풍볼빅 초대 챔피언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가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양희영 선수가 거의 양보하다시피 해서 첫승을 거둘때만 해도 챔피언 포스가 나지 않았습니다.

정신이 들어왔다 , 나갔다 하며 스릴있는 경기를 펼쳤지요.다음대회인 킹스밀 챔피언십에서도 역시 14언더파로 오수현 선수에게 한타차 우승을 차지했는데요.이번대회는 뭐 압도적인 우승이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아무도 주타누간 선수를 위협하지 못했지요.본인도 편안하게, 떨리지 않고 경기를 했던 경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주타누간 선수는 이번주 발표되는 랭킹에서 10위로 뛰어 오를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세계 4위브룩 핸더슨 캐나다의 브룩 핸더슨은 올해 한번도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꾸준한 경기력으로 세계 4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참가대회 수가 적어 최근의 좋은 성적이 화끈하게 랭킹에 반영되는 부분도 있지만, 어린 선수가 정말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룩 핸더슨도 곧 우승을 차지 할것으로 보이네요.탑10 실패 전인지전인지 전인지 선수는 5언더파로 11위를 차지했습니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만족한 경기였다고 밝혔는데요.발목을 잡던 벙커샷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번 대회에선 6번 빠져 4번 세이브를 해서 보람이 있었나 봅니다.

벙커샷과 함께 전인지가 우승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첫라운드 낯가림입니다.

거의 모든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루키라서 그런지...1라운드 성적이 늘 안좋습니다.

전인지 선수 마치 2-3타 핸디를 잡아주고 치는 형국인데요.전인지 선수 1라운드에서 탑10이내에 성적을 거둘때는 모두 우승경쟁을 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다음대회인 KMPG 챔피언십은 연습라운딩도 못해본것 같은데  흠...그래도 이번주에 한국 선수중 2위를 하는 바람에 세계랭킹 7위는 지켜냈습니다.

세계1위 리디아고 한달 정도 쉬고 투어에 복귀한 리디아고는 아직 주목할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달 쉬고 왔더니 LPGA 투어의 주인공이 바뀐 상황입니다.

주타누간 등살에 2대회 연속 탑10 진입도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진검승부는 메이저 대회에서 이루어지는 법.현재 메이저 대회 2연속 우승중인 리디아고.한주 쉬면서 칼을 갈듯 싶습니다.

세계랭킹 1위는 공고합니다.

오랜만에 탑10 김효주 한국 선수중 유일하게 탑10에 들은 김효주.그것도 공동 6위이지만 마지막날 성적이 좋지 않아 8명까지 보이는 리더보드 최상단에는 끼지도 못했습니다.

TV 중계화면 리더보드 1페이지에 태극기가 보이지 않았던 대회는 올해들어 이 대회가 처음인듯 합니다.

어쩌면 지난 몇년동안 거의 처음 아니었을까요?올림픽 도전중인 유소연, 김효주 선수는 이제 일반 대회 1승으로는 격차를 좁히지 못하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두 선수는 메이저 우승을 차지해야 올림픽에 나갈수 있을듯 합니다.

일본에서의 희소식제리나에겐 급 방긋날씨때문에 지난주말 일본 JLPGA 대회는 파이널 라운드가 진행되는중 기상 악화때문에 경기가 중단되어 2라운드 성적으로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2라운드 4위였지만 파이널 라운드에서 공동선두까지 올라갔던 이보미 선수로서는 아쉬운 대목입니다.

만일 이보미 선수가 우승을 하거나 준우승을 했다며...가장 심장 떨리는 선수는 올림픽 턱걸이 랭커 제리나 필러였을 것입니다.

제리나 필러 이번주에도 세계랭킹 15위를 지켜냈습니다.

주타누간의 3연속 우승도 있었지만, 한국 선수들의 부진이 눈에 띕니다.

그 이유를 굳이 찾아보면,  첫째, 올초부터 올림픽 선발을 위해 달렸던 한국 선수들의 정신력이 지칠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한대회 한대회 결승전처럼 치루다보니 10개 대회가 넘어가다 보니 정신적으로 피로하다보니 조금은 산만해질수 있는 타이밍에 온것 같습니다.

두번째, 전인지 장하나 선수 사건으로 인해 뭔가 뒤숭숭합니다.

처음엔 장하나 선수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는데,  장하나 선수의 결장이 장기화 되다보니 요즘은 전인지 선수와 팬들에게까지 여론 화살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장하나 선수가  이미 미국으로 출국을 했고, 어느 대회를 재출발의 대회로 삼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KMPG 여자 PGA 챔피언십으로 정한듯 합니다.

장하나 선수 한달여간 쉬었지만 , 양희영 선수가 치고 나가지 못하여 여전히 올림픽 랭킹 4위를 유지중입니다.

세번째,  박인비 선수의 부진.한국 선수의 정신적 지주이며 ACE인 박인비 선수가 투어를 떠나있거나 참가해도 부진한 경기를 하니까 뭔가 뒤숭숭하고,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골프 대회가 단체전이 아니라 개인전이지만, 한국 선수들 특유의 그 문화가 있기에 동료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미세하게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듯 합니다.

1번째 정신적 피로감이 올 시기 인것이 가장 큰 요인이지만 2,3번째 요인도 분명 조금은 있을듯 합니다.

이번주 발표될 세계랭킹을 이웃님이신 HYKIM님의 도움을 받아 발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  리디아고 2위  박인비3위  렉시톰슨4위  브룩 핸더슨5위 김세영6위 스테이시 루이스7위 전인지8위 장하나9위 양희영10위 아리야 주타누간11위 펑샨샨12위 유소연13위 이민지14위 김효주15위 제리나 필러   박인비 공항패션 대단한 대한민국 여자골프계의 대들보. 박인비 선수.올해들어 허리부상, 손가락 부상등으로 그녀답지 않게 고생을 좀 하고 있는데요.이번에 한국에 들어와서 치료도 잘 받고, 휴식도 넉넉하게 취한후 기분좋게 어제 출국했다고 합니다.

작년 말에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부상을 당해 걱정을 했으나, 한국에서 잠시 치료후 출전한 멕시코의 오초아 인비테이셔날에서 우승을 하는등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는데요.아무래도 작년 년말 올해의 선수, 상금왕, 명예의전당 포인트등이 있어서 완전히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로 경기를 했던듯 합니다.

이번에는 시즌중에 한달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를 했으니까 말끔히 좋아졌기를 ...응원합니다.

상하이에 가있는 최나연 LPGA에서 뛰고 있는 외국선수들이나 한국선수들이 가장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스윙을 한다는 최나연 선수입니다.

아마추어인 제가 보기엔 뭔가 스윙아크도 작아보이고, 약간 설렁 설렁 스윙하는 것 같은데 프로레벨에서 보면 최고로 보이나봅니다.

심플한 스윙이라 체력부담이 적고, 부상의 위험이 없어 보여서 그런걸까요?베테랑이라서....예우차원인가? ^^ 갈길이 바쁘지만 여유있는 최나연 최나연 선수 인터뷰 하는 것 보면 아직도 올림픽 출전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던데요.이번주 유럽여자투어와 중국투어에서 공동 주최하는 뷰익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지금 상하이에 있습니다.

세계 탑랭커는 중국의 펑샨샨과 최나연이 유이한대요.음...속사정이 있었겠지만, 최나연 선수 의외의 행보입니다.

중국이나 대만에서 최나연의 인기는 아이돌급 이상이라고 하니, 한번 가서 머리도 식히고 자신감도 충만해져 오면 좋은 일이겠지요.아직도 臣에게는 메이저 대회가 2개나 남아 있으니까요 ^^최나연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 못나가더라도 4년후 올림픽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골프라는 직업에 완전히 최고로 만족을 하고 있는 최나연 선수는 시드만 유지될수 있다면 LPGA에서 오래오래 활동할것으로 예상되는 선수입니다.

넋을 놓고 놀은 덤보호주에서 온 초등학교 친구와 디즈니 랜드에서 덤보를 타고 노는 덤보의 사진이 기사화 되기도 했었는데요.전인지 선수가 이렇게 밝은 사람인지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호주에서 놀러온 친구와 완전 정신줄을 놓고 몇일을 신나게 놀았는데요.정말 폭풍업로드라고 할정도로 지난주에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SNS에 올렸고 정말 많이 망가지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저렇게 놀기 좋아하는 선수가 , 저렇게 잘노는 선수가 참...ㅎㅎ 경기장에서는 침착

하게 플레이 하는게 대단해 보였습니다.

필드로 복귀 오늘은 정색을 하고 ,  훈련에 복귀했다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뽕을 뽑게 놀았으니까, 정신적으로 맑아졌을듯 합니다.

팬들도 피곤한데 경쟁하는 선수들은 정신적인 피로가 정말 많을듯 싶습니다.

특히 한국이라는 나라의 대표적인 골프선수...올림픽이 열리는해...운명이라고 받아들여야죠 뭐 ^^코치 헨리와 양자령 지난번 포스팅에서 양자령 선수가 새로운 코치 헨리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경기가 열리지 않는 이번주에 양자령 선수 캘리포니아에 가서 코치와 함께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양자령 선수는 사실 올해가 본격적인 프로생활을 처음 하는 해인데요.작년까지는 대학생 신분이었지요.컨디션이 올라오는 상태에서...샌프란시스코 대회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에서 조금 무리한 샷을 했는지 허리를 조금 삐긋했고, 또 텍사스에 와서는 식중독까지 걸려서 고생을 좀 했었습니다.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말끔, 상큼 하다고 하니 새코치와 함께 바운스백 하는 일만 남아있네요 ^^스윙 연습중인 양자령 아직 TV에서 많이 비춰주질 않아서 양자령 선수의 스윙을 자세히 볼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영상입니다.

헨리와 연습중 양자령 스윙프로선수들은 저렇게 연습한 공은 어디서 구하고, 멀리 날아간 공은 어떻게 다시 줍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뉴질랜드에서 선수들 연습하는 것 보았을때는 중고볼을 사용하고,  필드에 내방객이 거의 사라지는 시간 즉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에들 나와서 연습하던데... 언듯 보기에 드라이빙 레인지 같아 보이지 않는데  저 볼을 다 어찌 주어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양자령 선수 가능성은  대단한 선수이지요.숏게임도 영리하게 잘하는 선수이구요.우승권에 도전해서 TV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현지에 가면 한국의 어느 골프장이란 분위기가 날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저기 한국 기업의 타이틀 스폰 대회인 만큼 그 기업 담당 스태프들도 많을 테고 볼빅이란 국산 브랜드가 여기저기에서 눈에 띌 테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 기업의 타이틀 스폰서십 대회는 한국 선수들에게 더욱 안정감이 있을 듯합니다.

  초대 대회이지만 오랜 시간 LET와 LPGA 2부 투어 대회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훌륭한 대회 진행을 예상해 봅니다.

2016 LPGA 볼빅 챔피언십 중계 시간 (한국시간)1R 5월 27일 오전 5:302R 5월 28일 오전 5:153R 5월 29일 오전 4:00FR 5월 30일 오전 4:00볼빅에서 개최하는 초대 대회인 만큼 볼빅 소속 선수가 우승했으면 하는 기대감과 또 그 볼빅 프로 선수가 한국 선수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세계 넘버원 컬러볼을 내세워 세계 컬러볼 시장을 선점한 것처럼 한국 선수가 LPGA 무대를 휩쓸고 있습니다.

그런 영향으로 코리안 파워를 이번 대회 때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볼빅 선수를 떠올리면 최운정 선수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2009년 데뷔해 2015 시즌 마라톤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하죠. 오렌지 볼을 사용하여 오렌지 걸이라는 별명을 가진 최운정 선수는 157경기만의 우승이라는 것이 마라톤 클래식의 대회 명칭과 잘 어울린다고 언론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언제나 루키 같은 이미향 선수, 언제나 화이팅이 넘치는 이일희 선수, 태국의 포나뇽선수들이 생각납니다.

세계 랭킹 1위에서 10위까지 그중 9명이 출전하는 만큼 대회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곧 다가오는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먼스 PGA 챔피언십을 위해 컨디션 조정중 중요한 대회이기도 하며, 국내 골프용품의 위상을 세계에 소개할 수 국내 기업 타이틀 스폰서십 초대 대회를 응원합니다.

조 편성 또한 눈에 띄는 조 편성이 있는데 루키 전인지 선수는 유소연 선수와 이민지 선수와 손가락 부상이 있지만 메이저 대회인 KPMG PGA 위먼스 챔피언십을 위한 준비 중인 박인비 선수는 브리타니 린시컴 선수와 오스틴 언스트 선수와 그리고 렉시 톰슨은 브룩 헨더슨 선수와 펑샨샨 선수와 한조에서 플레이하게 됩니다.

  또한 두 대회 연속 우승을 한 애리아주타누간 선수의 이번 대회 성적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의 LPGA 타이틀 스폰서는 롯데, KIA, KEB 하나은행, JTBC에 이어 볼빅까지 LPGA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선수의 선전을 바랍니다.

모든 사진출처 : LPGA 공식홈페이지..그 이후는 그냥 골프소식은 어쩌다 한번씩 보는정도였다.

신지애가 한때 세계 1인자였던것도 박인비가 다시 세계1위였던것도 그냥 그런가보다 할뿐 관심이 가는것도 아니었다.

그러다가 지난해 US오픈을 보고 다시 골프에 급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왜? 전인지때문에 ㅋㅋㅋ그때까지만해도 전인지가 누군지도 몰랐다.

골프에 관심을 멀리했어도 LPGA에서 뛰는 선수 몇명은 알았는데 KLPGA는 정말 관심 無였기 때문에 전인지를 알리가 없지 ㅋ그런데 지난해 유에스오픈에서 우승하고난후 밝게 웃으며 경기하는 화면을 경기동영상을 통해 뒤늦게 보고 바로 팬이 되어버렸다.

그 이후는 볼것도 없다.

KLPGA경기는 하나도 빼놓지 않고 경기를 다 봤다.

전인지가 안나오는경기까지 보고 이젠 왠만한 우리나라의 여자골프선수들은 얼굴도 다 알정도다 ㅋ그게 다 아래에 있는 선수 때문이다.

ㅋㅋㅋ ?지난해 여름에 유에스오픈 우승으로 바로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었지만 지난시즌을 모두 마친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미국무대 데뷔를 했고 오늘 아침에 끝난 대회가 공식적인 LPGA 데뷔전이었다.

미국에서 경기는 지난해 유에스오픈외에도 봄에 몇개 대회를 출전했지만 그것은 우리나라의 상금 랭킹상위권자의 자격으로 출전한 것이고 LPGA멤버로 출전한것은 아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골프를 완전 평정하고 미국무대로 진출하는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골프팬뿐 아니라 미국내에서도 전인지에 대한 관심은 크다.

부담이 될법도 한 데뷔전이었다.

전인지의 능력을 믿지만 그래도 아직 어리고 낯선 무대, 모두의 큰 기대감에서 오는 부담감이 컷을텐데 공동 3위라는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데뷔전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적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불만이다.

ㅋ 우승도 할수 있었건만...ㅡ,.ㅡ;    ?장하나가 미국데뷔후 첫승을 거두면서 대회는 끝이났다.

지난해 데뷔해 준우승만 4차례를 했다는 장하나는 드디어 첫승을 해내며 이제 물꼬를 텃다.

세레모니후 엉엉울던....울음도 날듯...우리나라 여자 골프도 거의 20대 초반 선수로 세대교체가 되었는데 LPGA도 세대교체가 되어가는듯하다.

시즌 개막전에서도 어린 김효주가 우승했는데 이번대회도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1위 장하나부터 펑시민까지는 20대 초반부터 많아야 우리나이로 25세이다.

미국도 젊은 선수들로 세대교체가 되는건 대세가 되어가는듯하다.

그 중심엔 전인지가 있을것이고 ㅋ일정의 여유가 있는 시즌초 충분히 쉬면서 체력도 비축하고 운동도 열심히하고...올해 한번 사고쳐보자.어제, 오늘 골프 상황 보느라 거의 밤샜는데 앞으로 본격적으로 대회가 시작되면 잠못자는 밤이 많을거 같네...우리나라에서 경기할땐 그래도 밤샐피요가 없어서 좋았는데 ㅋ 그런데 리디아고는 왜그렇게 비호감이냐  ㅡ,.ㅡㅋ  도대체가 정이 안가...ㅡ,.ㅡ;한국선수한테 계속 밟혀 안쓰럽긴하지만 스테이시루이스도 비호감이고....퍼팅할때 자세가 참 보기 싫은 미셸위도 비호감...넌 퍼팅 자세좀 어떻게 바꿔봐라...ㅡ,.ㅡㅋ얼굴은 개구리, 몸은 뚱뚱한 돼지같은 펑샨샨도 비호감...또 다른 뚱땡이 크리스티나김도 비호감... 박인비 공항패션 대단한 대한민국 여자골프계의 대들보. 박인비 선수.올해들어 허리부상, 손가락 부상등으로 그녀답지 않게 고생을 좀 하고 있는데요.이번에 한국에 들어와서 치료도 잘 받고, 휴식도 넉넉하게 취한후 기분좋게 어제 출국했다고 합니다.

작년 말에도 말레이시아 대회에서 부상을 당해 걱정을 했으나, 한국에서 잠시 치료후 출전한 멕시코의 오초아 인비테이셔날에서 우승을 하는등 훌륭한 성적을 거두었는데요.아무래도 작년 년말 올해의 선수, 상금왕, 명예의전당 포인트등이 있어서 완전히 치료를 받지 못한 상태로 경기를 했던듯 합니다.

이번에는 시즌중에 한달간 휴식을 취하며 치료를 했으니까 말끔히 좋아졌기를 ...응원합니다.

상하이에 가있는 최나연 LPGA에서 뛰고 있는 외국선수들이나 한국선수들이 가장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스윙을 한다는 최나연 선수입니다.

아마추어인 제가 보기엔 뭔가 스윙아크도 작아보이고, 약간 설렁 설렁 스윙하는 것 같은데 프로레벨에서 보면 최고로 보이나봅니다.

심플한 스윙이라 체력부담이 적고, 부상의 위험이 없어 보여서 그런걸까요?베테랑이라서....예우차원인가? ^^ 갈길이 바쁘지만 여유있는 최나연 최나연 선수 인터뷰 하는 것 보면 아직도 올림픽 출전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았던데요.이번주 유럽여자투어와 중국투어에서 공동 주최하는 뷰익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지금 상하이에 있습니다.

세계 탑랭커는 중국의 펑샨샨과 최나연이 유이한대요.음...속사정이 있었겠지만, 최나연 선수 의외의 행보입니다.

중국이나 대만에서 최나연의 인기는 아이돌급 이상이라고 하니, 한번 가서 머리도 식히고 자신감도 충만해져 오면 좋은 일이겠지요.아직도 臣에게는 메이저 대회가 2개나 남아 있으니까요 ^^최나연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 못나가더라도 4년후 올림픽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골프라는 직업에 완전히 최고로 만족을 하고 있는 최나연 선수는 시드만 유지될수 있다면 LPGA에서 오래오래 활동할것으로 예상되는 선수입니다.

넋을 놓고 놀은 덤보호주에서 온 초등학교 친구와 디즈니 랜드에서 덤보를 타고 노는 덤보의 사진이 기사화 되기도 했었는데요.전인지 선수가 이렇게 밝은 사람인지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호주에서 놀러온 친구와 완전 정신줄을 놓고 몇일을 신나게 놀았는데요.정말 폭풍업로드라고 할정도로 지난주에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SNS에 올렸고 정말 많이 망가지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저렇게 놀기 좋아하는 선수가 , 저렇게 잘노는 선수가 참...ㅎㅎ 경기장에서는 침착

하게 플레이 하는게 대단해 보였습니다.

필드로 복귀 오늘은 정색을 하고 ,  훈련에 복귀했다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뽕을 뽑게 놀았으니까, 정신적으로 맑아졌을듯 합니다.

팬들도 피곤한데 경쟁하는 선수들은 정신적인 피로가 정말 많을듯 싶습니다.

특히 한국이라는 나라의 대표적인 골프선수...올림픽이 열리는해...운명이라고 받아들여야죠 뭐 ^^코치 헨리와 양자령 지난번 포스팅에서 양자령 선수가 새로운 코치 헨리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경기가 열리지 않는 이번주에 양자령 선수 캘리포니아에 가서 코치와 함께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양자령 선수는 사실 올해가 본격적인 프로생활을 처음 하는 해인데요.작년까지는 대학생 신분이었지요.컨디션이 올라오는 상태에서...샌프란시스코 대회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에서 조금 무리한 샷을 했는지 허리를 조금 삐긋했고, 또 텍사스에 와서는 식중독까지 걸려서 고생을 좀 했었습니다.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말끔, 상큼 하다고 하니 새코치와 함께 바운스백 하는 일만 남아있네요 ^^스윙 연습중인 양자령 아직 TV에서 많이 비춰주질 않아서 양자령 선수의 스윙을 자세히 볼 기회가 없었는데 좋은 영상입니다.

헨리와 연습중 양자령 스윙프로선수들은 저렇게 연습한 공은 어디서 구하고, 멀리 날아간 공은 어떻게 다시 줍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뉴질랜드에서 선수들 연습하는 것 보았을때는 중고볼을 사용하고,  필드에 내방객이 거의 사라지는 시간 즉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에들 나와서 연습하던데... 언듯 보기에 드라이빙 레인지 같아 보이지 않는데  저 볼을 다 어찌 주어오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양자령 선수 가능성은  대단한 선수이지요.숏게임도 영리하게 잘하는 선수이구요.우승권에 도전해서 TV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주인공은 올해 1세인 '골프신동' 앤디 장(14)이다.

앤디 장은 어깨 부상으로 기권한 폴 케이시(영국)를 대신해 15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올림픽 클럽에서 펼쳐지는 제112회 US오픈에 대회사상 최연소 출전자로 이름을 올렸다.

중국 북경에서 태어난 앤디 장은 6살에 처음 골프채를 잡았으며 7살에 한국인 프로에게 처음 레슨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골프에 입문했다.

골프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앤디 장은 10살 되던 해 어머니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로 골프유학을 떠났다.

미국 주니어 시합에서 다수의 우승을 거둔 앤디 장은 지난 5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레칸토의 블랙 다이아몬트렌치 골프장에서 벌어진 US오픈 최종 지역예선에서 연장전 끝에 아쉽게 탈락에 고배를 들었으나 케이시의 기권으로 출전기회를 잡았다.

앤디 장은 골프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와 한국인 스윙코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종전 US오픈 최연소 출전 기록 보유자는 하와이 출신의 미국계 일본인 테드 후지카와로 당시 15세 5개월 7일의 나이로 2006년 윙드풋에서 열린 제106회 US오픈에 출전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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