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환희


.?잠깐만요 계산이 안되요 이웃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15살...?맞나요?...ㅋㅋㅋㅋㅋ대애박!!!!효진이라는 캐릭터 역활이 너무 강해서어린 환희가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까주변에서 이런저런 걱정들이 많았죠 ! 환희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아구


귀여운거봐랑 !! 키키 아직 어린티가 나네요 이런사진보니까 곡성에서는 진짜 무서?m음;;;많은 분들이 우려하는거와 다르게환희는 걱정하지마시라며! 평소에 밝고 긍정적인 편이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ㅋㅋ우쭈쭈 말하는것도 이쁘네요 환희!환희가 촬영다닐때 엄마아빠가 항상 기도해주셨다고 하는데요역시 부모님의 서포트!!!환희가 효진으로서 한씬을 찍을??마다체력소모나 감정소모가 진짜 컷을꺼 같아요나홍진 감독도 이런 환희를 배려해서촬영??마다 충분한 휴식시간을 주었다고 합니다!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김환희이번 곡성은 아역이 아닌 진짜 배우로서 환희의 모습을 보여줬기??문에그녀의 다음 작품이 더더더욱 기대됩니다!!!이런 귀여운 외모가 어떻게 변할지도 너무궁금!ㅋㅋㅋㅋ 결말 을 알려 드릴게요.^^ 무서운 영화는 나끔, 알고 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때가 있죠. 그런데 제가 몸이 좀 안 좋아서.개봉하고 바로 못 보고, 이주차에 봤더니 아주 짜증나는 일이 있었어요.그냥 일반적인 네이버 댓글에 사람들이 스포일러 를 마구방출해 놨더라고요. 곡성 스포일러 *** 이 범인이다.

이런 거였는데식스센스에서 *** 범인이야. 이거랑 같은거.-_-; 그래서 에이 설마...거짓말이겠지 하고 무시 했는데. 클릭해서 보면그 스포가 맞다, 아니다 하면서 또 당할까봐 클릭은 못 해 봤거든요. 그런데 그게 맞았어요.그래서 매우매우매우매우 짜증이 났습니다.

        ??????이 포스팅은 영화 곡성 결말, 스포일러 포함 후기니까왜 알려줬냐고 화내시는 분들 없으시겠죠? (줄거리는 없어요.)?일단, 보고난 느낌부터 정리해볼게요.??1.?곽도원 배보고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일부러 겁많은 무능한 경찰을 보여주려고찌운 살이겠지만...다이어트 하셔야겠음. 2.김환희는 귀신 들린 아이로 나오는데 연기력이 아주 그냥 후덜덜해요.진짜 갈수록 대박인 듯. 어린애기가 이런역할 하고후유증은 없을 지 걱정이 되더라고요.?3.황정민은 왜 어떤 역할을 해도, 다 그 사람같이 보일까요?진짜 그런 사람이 있는 것처럼 맞춤형 연기. 정말 무당 같음. 4.천우희는 생각보다 비중이 적더라고요. 그런데 진짜 동네에 하나쯤 있는미친아이 같은 느낌. 5.일본인도 정말 무서워요.?6.그러나 내용이 아무래도 귀신 들린 것. 무당에 대한 내용이라서 그런지현실적으로 와닿진 않았어요. 그래서 무섭지만공포감이 훨씬 적은 느낌? 추격자는 진짜 일어나는 일들이라 정말 너무 무서웠거든요.소름끼치게. 곡성은 그 정도는 아니예요.7.한국영화가 점점 너무 길어져요. 그래서 너무 지루해요.2시간은 넘지 않게 만들었음 좋겠어요. 많이 잘랐다고 들었는데도...그럼에도 지루했어요.(무서울까봐 걱정했는데 지루할 줄이야...)??  ? ??????????8.그리고 감독님이 너무 머리를 쓰신 것 같아요.일부러 천우희랑 황정민, 일본인 중에 누가 나쁜놈인지 헷갈리게 하려고 장치를 여러개 해 두셔서 좀 짜증이 났어요.그게 막 흥미진진 재밌는게 아니고. 관객들 헷갈리게 하는게 재밌나?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뭐든 어느 정도만 하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그거 있죠?열린 결말, 논란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안 가르쳐주는 느낌.?뭘 굳이 이렇게까지? 이런 생각 들게.?????? ?????그리고 제가 기독교를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종교적인 깊은 뜻, 심오한 복선 같은건 더 잘 모르겠더라고요.나중에 인터뷰랑 이런거 보고 어느 정도이해는 했는데. 그런 지식이 없다면 조금 난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칸영화제에 초청 됐다고 하던데.역시 영화제 초정작은 저랑 잘 안 맞는 듯? 개인적으론추격자가 훨씬 재미 있었습니다.

^^           자, 그러면 이제 영화 곡성 결말 을 알려드려야겠죠?스포일러 대방출.  1.곽도원 딸의 이상증세. 외할머니 허진은 신이 들어온 것 같다며유명한 무당이 있는데 굿을 받아보자고 해요. (이미 동네에 여러차례 일가족살인사건이 있었고, 그 중에 굿을 하다 죽은 사람들도 있어요.)2.황정민은 일본인이 귀신이라며 그 놈 때문에어린딸 효진이 힘든거라고 얘길해요.그리고 일본인을 죽이려는 굿을 하고.3.때마침 일본인도 주술을 준비해요. 황정민의 승리로 끝나려는 찰나, 곽도원이딸이 힘들어하는걸 보고 굿을 멈추고, 일본인은 다시 살아납니다.

4.그리고 곽도원은 마을사람들을 모아 다시 일본인을 찾고,거기서 죽었다고 생각했던 빙의된 남자를 만나게 돼요. 그 남자도 죽이고일본인을 놓친 채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차 위로일본인 시신이 떨어져요.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모든게 끝났다고 믿어요.그리고 딸도 정상으로 돌아오고...5.그런데 마을에선 이상한 일이 계속 생겨요.의심을 품고, 동료형사의 조카가 다시 산을 찾죠. 거기에서 일본인을다시 만나요. 6.황정민은 다시 곽도원의 집을 찾고. 입구에 있던 천우희를 만나요.그리고 갑자기 피를 토해요. 떠나라는 그녀의 말에놀라서 짐을 싸서 서울로 도망가던 황정민...      ? ??????7.그리고 다시 곽도원에게 전화를 걸죠.천우희가 귀신이고, 일본인은 자기와같이 그녀를 죽이려는 무당이었다고.그녀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고.8.그리고 천우희는 황정민 말을 믿지 말라고 해요.닭이 세번 울기 전에 들어가면 가족이 모두 죽는다고.9.고민에 빠졌던 곽도원은, 15M를 날아와 자신의 손을 잡고,죽은 사람들의 물건을 갖고있던 천우희를 보고 그녀가 귀신이라고 믿어요.그리고 닭이 세번 울기 전에, 집으로 들어가보니?효진이 엄마랑 장모, 모두를 죽였어요.?10. 그리고 마지막, 일본인 집에서 봤던 죽은 사람들의 사진들...황정민 차에서 그게 나오죠. 알고보니 일본인과 한패.둘 사이의 관계를 알려주는 장면은 편집을 했다고 합니다.

?니네 열심히 상상해봐라.결말 헷갈리지? 뭐 요런 의미로 해석했네요.??그리고 중간에 사실, 무당과 일본인이한패인 것을 알려주는 복선이 나와요.?일본 사람들이 있는 팬티라고 해야하나? 훈도시 있죠?그걸 황정민도 입고 있는걸 보여주거든요.곽도원은 미처 못 보지만, 관객에겐 알려주는거죠.?얘네, 한 패야. 이렇게.소곤소곤.???그리고 황정민이 곽도원의집에서 굿을 한 날. 살을 날린다고일본인을 죽이겠다고 했지만 그건 딸을 죽이기 위해 했던 굿이고멈추면서, 딸은 살게된거죠.?같은 시각 주술을 외우던 일본인은 거의 죽어가는 사람을다시 살려내려고, 좀비느낌? 하던 굿이었던거고요.굿하는 시간에 일본인이 힘들어했던이유는수호신인 천우희가 집 앞에서 방해를 했기 때문.역시나 헷갈리게 하려는 장치였던거죠.???????    ? 하나 더 이슈가 있었죠.사람들이 말하는 장모의 정체.ㅋ 장모가 곽도원 말고는 아무하고도 얘기를 안하고.황정민을 마을로 불러오는 사람이라고.그리고 마지막에 부인은 시체가 나오는데 장모는 안 나온다며...장모가 귀신인 것 같다고.ㅋㅋㅋㅋㅋㅋ 아놔. 그래서 저도 소름끼친다고 생각했는데.영화 여러번 보신 분들도, 감독님 인터뷰도장모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딸 붙잡아주는 장면도 나오고 한다고.ㅋㅋ마지막에 큰웃음. 암튼, 저는 그닥 재미없었던 곡성...2시간 이내로 끝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ㅠ 힘들어...     중헌디'?그게 참 궁금해서 검색해봤다는거 아닙니까ㅋㅋ?? ????보통 유행어는 퍼트린사람이 따로?있는데 이번에는 영화 곡성의 김환희??양이 퍼트린 유행어라고 하네요??????저도 아직까지 곡성을 보진 못했지만?시간나면 다운받아서 보려고해요!????그렇게나 재밌고 스릴넘치는 영화라고?하던데 극중 곽도원딸로 나오는 김환희양은?아직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소름돋는 연기로 극찬을 받았다고하죠????????그중 하나의 대사가 바로???'?뭣이 중헌디, 뭐시 중헌지도 모름서' ????라는 대사였다죠?????요 대사덕에 김환희양도 유명해지고?유행어가 대박난듯??????저도 조만간 빨리 곡성을 봐야할것 같네요ㅎㅎ?.2002년생이면 지금 15살.. !!  진짜 대단하다  김환희를 치게되면 연관검색어에 심리치료가 나올정도로..그만큼이나 기가 막힌 연기를 보였다는 ㄷㄷ.. 사람들이 영화보고나서심리치료를 받았을것 같아서 검색해봤다고 하네요!자동완성에도 역시 심리치료가 ...곡성 아역배우  촬영을 할때마다 항상 부모님이 함께 해주셔서심리치료를 받을 정도로 정신적 충격이 있지 않았다고 하네요 역시!! 부모님의 보필다행히 건강한 정신으로

 진짜 이런 걱정될정도의 명연기 소름!! 김환희양의 연기력과 더불어서 -얼마전 영화가 벌서 500만을 돌파 !!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돌파 8일째 300만 ㄷㄷ그리고 벌써 500만까지 !! 어마어마한 흥행 속도 이대로라면 천만 가능할듯!!500만 넘어서 인증샷!! ㅎㅎ 귀엽죠이런모습보면 영화속의 미친 연기는 온데간데없는 소녀인데곡성 아역배우에서 나왔던.. 대사나 연기력은 정말 보는내내 소름이밥을 미친듯이 먹는 장면이나 욕을 찰지게 하는 장면 등등" 것이 뭣이 중헌디 뭣이 중헌 디  ㅅㅂ ㄹ ㅁ ... "배우 황정민과 곽도원의 연기력을 압도하는!!이 사진은 싸이에서 퍼온 사진인데배우 곽도원씨와 함께 찍은 스틸 컷!!근데 날짜가 2014년 으로 되어있는데 이제야 개봉-!!영화 분위기와는 달리 엄청 즐거워보이는 ㅎㅎ몰랐는데 치킨 cf 도 찍었었나봐요이렇게 보면 진짜 귀여운데 말이죠 ㅎㅎ사실 곡성 아역배우로 뜨기전에도 연기력은 인정받고 있었나봐요여기저기 많이 출연도 하고

KBS2 드라마였던 최고다 이순신에도 출연-!!와.. 시청률이 무려 30%나 나왔던 드라마네요 ㄷㄷㄷ전 본적은 없지만 엄청난 시청률 " 영화 전국노래자랑" 에서 김환희양아직 15살이라는 점이 더욱 무섭죠 ㄷㄷ진짜 앞으로가 더더 기대되는 배우입니다!!과연 성인배우가 되었을땐 어떠한 연기를 할지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 ????? ?? ?????!! ??? ??? ??? ??? ????!!??? ??? ???? ?????? ? ??-!!??? ????? ???? ?? ??? ?? ? ???...blog.naver.com그리고 이건-!! 또하나의 영화 속 인물 천우희 포스팅이에요

함께 보시죠 ㅎㅎ일단 간단한 프로필!무려 2002년생 !!!!쟁쟁한 배우 사이에서도 유독 돋보이며 어린아이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나 ...난 저 때 뭐 했지 이런 느낌입니다.

2002년 월드컵... 와.....김환희 양에 필모그래피를 보던 중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아역으로도 나왔지만이번 영화로 통해 완전 팬이 되었네요최고!!!!!!!!!!!!!!!!!!어린 나이임에도 불과하고 아주 많은 작품을 통하여 얼굴도장을 쾅쾅 찍고 있었네요 ㅎ2002년 생이면 지금 중학생인가요?초등학생인줄알고 있었는데 동안ㅎㅎㅎㅎ정말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네요최고다 이순신에서 이혜신(손태영) 딸로 서진욱(정우)을 질투하는 한우주 역 으로 나왔었는데귀엽다귀엽다하였는데"곡성"에서 전혀 다른 이미지로 확 최고최고ㅠㅠㅠㅠ앞으로 더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곡성도 더욱더 흥행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못보신분은 지금이라도 영화관으로 고고하세요!정말 확빠지게 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김환희양 !응원할게요!!!유후! 아 그리고 네이버에 김환희양을 검색하면 전소미씨랑 같이 연관 검색어 뜨던데이유가 나이때문인가요?연관성이 없는데 왜 뜰까해서ㅎㅎ이쁜 두분이니 머 패스!!!!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016-05-15일 관객수이번에 무당 연기를선보이는 배우 황정민말할 것도 없이 이 분의 연기는몰입도 최강천우희도 연기력 일품대사가 많지는 않아도참 강렬하다.

무엇보다도이 곡성 아역배우김환희양의 연기는끝내줬다.

출처: 네이버02년생이라니. .ㅠㅠ 아역이 참 연기를 잘해. 곡성 아역배우 김환희앞으로의 활동이 정말 기대된다.

영화 곡성은. 15세이상 관람가인데내 생각엔 17세이상정도?ㅋㅋㅋ러닝타임은 156분이다.

그런데 정말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다.

심장이 대박 쫄깃쫄깃.평점 댓글에 이런게 있었다.

감독님 숨은 쉬게 해주셔야죠격하게 공감이 간다.

ㅋㅋㅋ무서운거 찝찝한 거 보기싫어하면굳이 영화관가서는 보지말라고 하고 싶고, 추격자 잼나게 볼 정도의 담력이라면강추할 영화다.

참고로 나는 추격자 3번봄. .ㅋㅋ관객을 가지고 노는?반전의 반전이 있는 영화이니제발 스포는 보지말고 영화보러 가기.관객들이 결말에 벙쪄하는 것은 당연한 듯.결말 해석에 말도 많고개연성 비판도 많은 영화지만나는 참 긴장하면서 잼나게 봤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복잡할 것도 없는줄거리임ㅋㅋ물론 나홍진감독이 던지는 종교적인 메세지는 여러 해석글을 봐도 어렵다.

복잡하게 깊게 파지는 말자. 영화가 끝나고홍대 거리를 걷는데여운이 자꾸 남았다는.집에 와서 snl을 보는데어쩜 타이밍도 기가 막히지.곡성 패러디.먹성이 나온다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 죽는줄. .snl작가 천재 인정ㅋㅋㅋㅋㅋ기사도 떴다.

곡성보고 온 사람이라면먹성도 꼭 찾아 보길.빵 터진다 ㅋㅋㅋㅋ이제 쇼미더머니 2회 재방을 보러 갑니다빠이 연기를 너무너무 잘하는 배우입니다.

곡성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김환희 양의 연기 스펙트럼이 굉장히 극과 극을 아우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김환희] 분석을 해보면


황정민 씨가 소름이 끼쳤을 정도로 연기의 몰입도가 상당했다길래 어느 정도인가 했더니 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그런 연기였달까요.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어떡하지 그랬어요. 관객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수 있을만한 배우이지 않나 싶어요. 벌써 11개의 작품을 필모그래피에 올려둔 배우. 아역배우 전성시대를 이어나갈 만한 재능있는 배우의 존재감을 드러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어린이로서 소화하기 힘든 거친 욕설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야기의 반전과 함께 급박한 전개의 시발점이 되는 장면을 아역배우가 깔끔하면서도 원숙한 연기로 끊어주면서 관객이 더더욱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끔 도와주지 않았나 싶네요.더더욱 칭찬할만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아역배우들 특유의 혼자 하는 연기, 배운 연기가 아니라 생활 연기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온달까요. 극중에서 부모로 나오는 곽도원, 장소연 씨와의 호흡, 황정민씨와 대립점을 세우는 굿 장면 등 주고 받는 호흡이 굉장히 능수능란해서 마치 아역 배우를 연기하는 성인 배우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역 배우라는 틀에 가둬두기엔 아까운 배우에요.영화에 나온 "뭣이 중헌디"라는 대사가 특히나 소름돋았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사투리를 잘 소화한 것 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느껴져야 하는 서늘함과 섬뜩함, 반전을 암시하는 공허함까지 정말 치밀하게 표현한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 생각엔 준비가 철저했다기 보다는 본능적인 연기였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선천적인 재능에서 나오는 연기... 그것만큼 소름끼치는 게 없겠죠. 그런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할 거라고 봐요.김환희 양 화이팅입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만나요! 결말이 없어 끝이 허무하다고..무서우니 밤에 보지말라고..다 듣고 갔는데 정말 그랬다ㅜ 아역 김환희,일본배우 쿠니무라 준,천우희의 연기 대박이란 말도 사실이었다.

근데 괜히 봤단 생각도 들고..말이 좋아 열린 결말이지

아..답답하다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ㅎㅎㅎ 누가 나한테 곡성 영화해석 좀 해줘봐바바



결말 을 알려 드릴게요.^^ 무서운 영화는 나끔, 알고 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때가 있죠. 그런데 제가 몸이 좀 안 좋아서.개봉하고 바로 못 보고, 이주차에 봤더니 아주 짜증나는 일이 있었어요.그냥 일반적인 네이버 댓글에 사람들이 스포일러 를 마구방출해 놨더라고요. 곡성 스포일러 *** 이 범인이다.

[김환희] 사실은.

이런 거였는데식스센스에서 *** 범인이야. 이거랑 같은거.-_-; 그래서 에이 설마...거짓말이겠지 하고 무시 했는데. 클릭해서 보면그 스포가 맞다, 아니다 하면서 또 당할까봐 클릭은 못 해 봤거든요. 그런데 그게 맞았어요.그래서 매우매우매우매우 짜증이 났습니다.

        ??????이 포스팅은 영화 곡성 결말, 스포일러 포함 후기니까왜 알려줬냐고 화내시는 분들 없으시겠죠? (줄거리는 없어요.)?일단, 보고난 느낌부터 정리해볼게요.??1.?곽도원 배보고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일부러 겁많은 무능한 경찰을 보여주려고찌운 살이겠지만...다이어트 하셔야겠음. 2.김환희는 귀신 들린 아이로 나오는데 연기력이 아주 그냥 후덜덜해요.진짜 갈수록 대박인 듯. 어린애기가 이런역할 하고후유증은 없을 지 걱정이 되더라고요.?3.황정민은 왜 어떤 역할을 해도, 다 그 사람같이 보일까요?진짜 그런 사람이 있는 것처럼 맞춤형 연기. 정말 무당 같음. 4.천우희는 생각보다 비중이 적더라고요. 그런데 진짜 동네에 하나쯤 있는미친아이 같은 느낌. 5.일본인도 정말 무서워요.?6.그러나 내용이 아무래도 귀신 들린 것. 무당에 대한 내용이라서 그런지현실적으로 와닿진 않았어요. 그래서 무섭지만공포감이 훨씬 적은 느낌? 추격자는 진짜 일어나는 일들이라 정말 너무 무서웠거든요.소름끼치게. 곡성은 그 정도는 아니예요.7.한국영화가 점점 너무 길어져요. 그래서 너무 지루해요.2시간은 넘지 않게 만들었음 좋겠어요. 많이 잘랐다고 들었는데도...그럼에도 지루했어요.(무서울까봐 걱정했는데 지루할 줄이야...)??  ? ??????????8.그리고 감독님이 너무 머리를 쓰신 것 같아요.일부러 천우희랑 황정민, 일본인 중에 누가 나쁜놈인지 헷갈리게 하려고 장치를 여러개 해 두셔서 좀 짜증이 났어요.그게 막 흥미진진 재밌는게 아니고. 관객들 헷갈리게 하는게 재밌나?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뭐든 어느 정도만 하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그거 있죠?열린 결말, 논란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안 가르쳐주는 느낌.?뭘 굳이 이렇게까지? 이런 생각 들게.?????? ?????그리고 제가 기독교를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종교적인 깊은 뜻, 심오한 복선 같은건 더 잘 모르겠더라고요.나중에 인터뷰랑 이런거 보고 어느 정도이해는 했는데. 그런 지식이 없다면 조금 난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칸영화제에 초청 됐다고 하던데.역시 영화제 초정작은 저랑 잘 안 맞는 듯? 개인적으론추격자가 훨씬 재미 있었습니다.

^^           자, 그러면 이제 영화 곡성 결말 을 알려드려야겠죠?스포일러 대방출.  1.곽도원 딸의 이상증세. 외할머니 허진은 신이 들어온 것 같다며유명한 무당이 있는데 굿을 받아보자고 해요. (이미 동네에 여러차례 일가족살인사건이 있었고, 그 중에 굿을 하다 죽은 사람들도 있어요.)2.황정민은 일본인이 귀신이라며 그 놈 때문에어린딸 효진이 힘든거라고 얘길해요.그리고 일본인을 죽이려는 굿을 하고.3.때마침 일본인도 주술을 준비해요. 황정민의 승리로 끝나려는 찰나, 곽도원이딸이 힘들어하는걸 보고 굿을 멈추고, 일본인은 다시 살아납니다.

4.그리고 곽도원은 마을사람들을 모아 다시 일본인을 찾고,거기서 죽었다고 생각했던 빙의된 남자를 만나게 돼요. 그 남자도 죽이고일본인을 놓친 채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차 위로일본인 시신이 떨어져요.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모든게 끝났다고 믿어요.그리고 딸도 정상으로 돌아오고...5.그런데 마을에선 이상한 일이 계속 생겨요.의심을 품고, 동료형사의 조카가 다시 산을 찾죠. 거기에서 일본인을다시 만나요. 6.황정민은 다시 곽도원의 집을 찾고. 입구에 있던 천우희를 만나요.그리고 갑자기 피를 토해요. 떠나라는 그녀의 말에놀라서 짐을 싸서 서울로 도망가던 황정민...      ? ??????7.그리고 다시 곽도원에게 전화를 걸죠.천우희가 귀신이고, 일본인은 자기와같이 그녀를 죽이려는 무당이었다고.그녀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고.8.그리고 천우희는 황정민 말을 믿지 말라고 해요.닭이 세번 울기 전에 들어가면 가족이 모두 죽는다고.9.고민에 빠졌던 곽도원은, 15M를 날아와 자신의 손을 잡고,죽은 사람들의 물건을 갖고있던 천우희를 보고 그녀가 귀신이라고 믿어요.그리고 닭이 세번 울기 전에, 집으로 들어가보니?효진이 엄마랑 장모, 모두를 죽였어요.?10. 그리고 마지막, 일본인 집에서 봤던 죽은 사람들의 사진들...황정민 차에서 그게 나오죠. 알고보니 일본인과 한패.둘 사이의 관계를 알려주는 장면은 편집을 했다고 합니다.

?니네 열심히 상상해봐라.결말 헷갈리지? 뭐 요런 의미로 해석했네요.??그리고 중간에 사실, 무당과 일본인이한패인 것을 알려주는 복선이 나와요.?일본 사람들이 있는 팬티라고 해야하나? 훈도시 있죠?그걸 황정민도 입고 있는걸 보여주거든요.곽도원은 미처 못 보지만, 관객에겐 알려주는거죠.?얘네, 한 패야. 이렇게.소곤소곤.???그리고 황정민이 곽도원의집에서 굿을 한 날. 살을 날린다고일본인을 죽이겠다고 했지만 그건 딸을 죽이기 위해 했던 굿이고멈추면서, 딸은 살게된거죠.?같은 시각 주술을 외우던 일본인은 거의 죽어가는 사람을다시 살려내려고, 좀비느낌? 하던 굿이었던거고요.굿하는 시간에 일본인이 힘들어했던이유는수호신인 천우희가 집 앞에서 방해를 했기 때문.역시나 헷갈리게 하려는 장치였던거죠.???????    ? 하나 더 이슈가 있었죠.사람들이 말하는 장모의 정체.ㅋ 장모가 곽도원 말고는 아무하고도 얘기를 안하고.황정민을 마을로 불러오는 사람이라고.그리고 마지막에 부인은 시체가 나오는데 장모는 안 나온다며...장모가 귀신인 것 같다고.ㅋㅋㅋㅋㅋㅋ 아놔. 그래서 저도 소름끼친다고 생각했는데.영화 여러번 보신 분들도, 감독님 인터뷰도장모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딸 붙잡아주는 장면도 나오고 한다고.ㅋㅋ마지막에 큰웃음. 암튼, 저는 그닥 재미없었던 곡성...2시간 이내로 끝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ㅠ 힘들어...      연기를 너무너무 잘하는 배우입니다.

곡성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김환희 양의 연기 스펙트럼이 굉장히 극과 극을 아우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황정민 씨가 소름이 끼쳤을 정도로 연기의 몰입도가 상당했다길래 어느 정도인가 했더니 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그런 연기였달까요.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어떡하지 그랬어요. 관객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수 있을만한 배우이지 않나 싶어요. 벌써 11개의 작품을 필모그래피에 올려둔 배우. 아역배우 전성시대를 이어나갈 만한 재능있는 배우의 존재감을 드러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어린이로서 소화하기 힘든 거친 욕설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야기의 반전과 함께 급박한 전개의 시발점이 되는 장면을 아역배우가 깔끔하면서도 원숙한 연기로 끊어주면서 관객이 더더욱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끔 도와주지 않았나 싶네요.더더욱 칭찬할만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아역배우들 특유의 혼자 하는 연기, 배운 연기가 아니라 생활 연기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온달까요. 극중에서 부모로 나오는 곽도원, 장소연 씨와의 호흡, 황정민씨와 대립점을 세우는 굿 장면 등 주고 받는 호흡이 굉장히 능수능란해서 마치 아역 배우를 연기하는 성인 배우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역 배우라는 틀에 가둬두기엔 아까운 배우에요.영화에 나온 "뭣이 중헌디"라는 대사가 특히나 소름돋았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사투리를 잘 소화한 것 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느껴져야 하는 서늘함과 섬뜩함, 반전을 암시하는 공허함까지 정말 치밀하게 표현한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 생각엔 준비가 철저했다기 보다는 본능적인 연기였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선천적인 재능에서 나오는 연기... 그것만큼 소름끼치는 게 없겠죠. 그런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할 거라고 봐요.김환희 양 화이팅입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만나요! ..ㅠㅠ무서워서 화면을 제대로 못봐서 떡밥을 제대로 확인을 못하면서 봤지만 잘만들어진 영화다응응 잘만든 영화야 근데 다시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네아주 쿠니무라 준 배우 잘 모르는데 개무서워 뭔 연기를 그렇게 잘해...ㅠㅠ영화 포스팅남길때 배우들 이름은 잘 안적는데 와 진짜 배우들 연기 와효진이 역의 김환희 배우 와.. 너 괜찮니?심리상담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무시무시한 역인데 마음관리 잘해주길꼬맹이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오래보고 싶으니 마음관리 잘해요사랑해요 천우희

뭐 오래볼 배우 좋은 배우 ㅎㅎ영화가 끝나고  곡성이라는 크레딧이 올라올때 진자 너무 무서웠다그때부터 시작인거잖아...ㅠㅠ"효진아 괜찮아 아빠가 다 해결할께...."뭘 어떻게 해결 할라고 하지마...ㅠㅠ더불어 이거 종교 완전 깟는데 괜찮아?예수님인데... 너 어 감독 너 어 예수님인데 너 악마랑 어 그러면 너 테러당해;;;;;;;;;;;;;;;;;;;;성경도 잘 모르고 떡밥을 찾을만큼 화면도 제대로 못보면서 본 영화지만 종교를 까고 있다는건 느껴졌다;;;;;;;;;영화를 본 후 알게된것 죽은이의 옷을 입는 것은 무속신앙에서 영혼을 위로해주는 행위라고 한다.

곡성(哭聲)감독나홍진출연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개봉2016 한국리뷰보기영화 외적으로 나홍진감독의 인성에 관해 이래저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감독이라는 예술가? 라는 특성이 그를 그렇게 할수 있게 하는 어떠한 면이 있다고 본다감독은 본인의 예술을 완성하기 위하여 타인의 재능을 이용 활용 하는 예술인이기에 본인의 완성도를 위해서라면 아마 다른 사람들을 도구로 바라보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그렇다고 나홍진을 옹호하는 건 아니고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3시까지 밥도 못 먹고 일보러 돌아다녔네요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날은 왜 그리 더운지..ㅎㅎ차라리 거리가 좀 멀면 대중교통 이용해서 장소 옮겨 다녔을 텐데워낙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고 하는 거리들이라간만에 걷기 운동 많이 했습니다^^아침 겸 점심 겸 첫 끼로 인사동 낙원상가 쪽 유진식당에서 냉면 먹었는데와 너

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납니다 ㅎㅎ평양냉면 참 좋아하는데 이곳은 가봐야지 하면서도 계속 못 가다가 어제 처음 가본 곳인데실망시키지 않았던 맛이고무엇보다 입맛 까다로운 피양이가 너

무 만족해하며 먹어서 제가 더 좋았던 ㅎㅎㅎ원래 저흰 비냉은 함흥냉면으로 즐기고 평양냉면집에선 무조건 물냉을 먹는데어제는 무슨 일인지 피양이가 비냉도 시켜보자 하길래녹두전까지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녹두전도 두툼하니 맛있고냉면 육수 끝내줍니다

평양냉면 특유의 슴슴한 그런맛 아시죠??하루종일 걷느라 힘들고 물건 구매하느라 피곤하고배도고파서 그랬겠지 정도가 아니라정

말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그렇게 나들이 아닌 나들이 마치고 전철 타고 차를 주차해놓은 곳에 도착해 하루 종일 태양열에 시달린 제 애마(?ㅋㅋㅋ)를 끌고 공방에 도착

공방에 도착하니 할 일은 투성인데이미 지쳐버린 몸은 너무 피곤해서(피양인 소파에 드러눕더군요 ㅎㅎㅎ) 사 온 물건들 정리만 대충 해서개봉일 날 보려다 일생겨 못 본 곡성을 보며 힐링 좀 해야겠다 맘먹고 예매했었습니다 ㅎㅎㅎ(영화 포스팅하러 들어왔는데 사설만 길어졌네요 ;;)CGV 에서 5월 포토 티켓 공짜네요^^저희도 얼른 쭉쭉 뽑았습니다 ㅎㅎ기다렸던 영화 곡성나오는 배우들도 기대할 수밖에 없었고예고편도 마찬가지고또 투자사가 21세기 폭스코리아라 꼭 그랬던 건 아니지만어떻게 다를지도 궁금했던 건 사실입니다역시 우리나라 배급이 아니라 시작할 때 별다른 사설이 없더군요어디서 배급했다 뭐 이런 거요 ㅎㅎ<출처 : 네이버 영화>곡성(哭聲)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movie.naver.com 각기 다른 버전의 포스터뭐 다들 아시는 배우분들 나오는 터라연기력 부분에 대해선 제가 감히 할 말은 아닌듯한데극중 효진이라는 이름의 아이로 나오는 아역배우연기가 와

대단합니다 정말

요즘은 진짜 어린이라고 뭐 부족하고 그런 게 없는듯하네요영화 보는 내내 연기 진짜 잘한다 생각하며배역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 아역배우 김환희 양^^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스포도 워낙 많고 예고편 보신 분들도 계실 테니 아시겠지만공포 장르라 그런지 비가 추적추적 ^^배우 천우희씨 존재도 계속 궁금할 수밖에 없었고 공포 분위기만 있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재미요소도 있고 영화 보는 내내 다른 생각할 수 없었던 영화제 개인적으로 최근 본 영화 중 단연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인 관광객으로 나오던 일본 배우 쿠니무라 준...이분 연기도 진짜 미친 연기력이네요 ㅎㅎㅎ마지막에 표정에서 나오는 연기에서 영혼이 빠져나갈뻔했다는 오버를 덧붙이며

무조건 세 번 이상 보게 될 영화정말 꼭 봐야 할 영화라고 감히 강력하게 추천해봅니다13일의 금요일인 오늘 저녁 곡성 예매 어떠세요

?! 연기를 너무너무 잘하는 배우입니다.

곡성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김환희 양의 연기 스펙트럼이 굉장히 극과 극을 아우른다는 느낌이 듭니다.

황정민 씨가 소름이 끼쳤을 정도로 연기의 몰입도가 상당했다길래 어느 정도인가 했더니 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그런 연기였달까요.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어떡하지 그랬어요. 관객의 마음을 흔들어놓을 수 있을만한 배우이지 않나 싶어요. 벌써 11개의 작품을 필모그래피에 올려둔 배우. 아역배우 전성시대를 이어나갈 만한 재능있는 배우의 존재감을 드러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어린이로서 소화하기 힘든 거친 욕설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이야기의 반전과 함께 급박한 전개의 시발점이 되는 장면을 아역배우가 깔끔하면서도 원숙한 연기로 끊어주면서 관객이 더더욱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끔 도와주지 않았나 싶네요.더더욱 칭찬할만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아역배우들 특유의 혼자 하는 연기, 배운 연기가 아니라 생활 연기가 자연스럽게 묻어나온달까요. 극중에서 부모로 나오는 곽도원, 장소연 씨와의 호흡, 황정민씨와 대립점을 세우는 굿 장면 등 주고 받는 호흡이 굉장히 능수능란해서 마치 아역 배우를 연기하는 성인 배우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역 배우라는 틀에 가둬두기엔 아까운 배우에요.영화에 나온 "뭣이 중헌디"라는 대사가 특히나 소름돋았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사투리를 잘 소화한 것 뿐만 아니라 거기에서 느껴져야 하는 서늘함과 섬뜩함, 반전을 암시하는 공허함까지 정말 치밀하게 표현한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 생각엔 준비가 철저했다기 보다는 본능적인 연기였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선천적인 재능에서 나오는 연기... 그것만큼 소름끼치는 게 없겠죠. 그런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배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할 거라고 봐요.김환희 양 화이팅입니다! 다른 작품에서도 만나요! 결말 을 알려 드릴게요.^^ 무서운 영화는 나끔, 알고 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때가 있죠. 그런데 제가 몸이 좀 안 좋아서.개봉하고 바로 못 보고, 이주차에 봤더니 아주 짜증나는 일이 있었어요.그냥 일반적인 네이버 댓글에 사람들이 스포일러 를 마구방출해 놨더라고요. 곡성 스포일러 *** 이 범인이다.

이런 거였는데식스센스에서 *** 범인이야. 이거랑 같은거.-_-; 그래서 에이 설마...거짓말이겠지 하고 무시 했는데. 클릭해서 보면그 스포가 맞다, 아니다 하면서 또 당할까봐 클릭은 못 해 봤거든요. 그런데 그게 맞았어요.그래서 매우매우매우매우 짜증이 났습니다.

        ??????이 포스팅은 영화 곡성 결말, 스포일러 포함 후기니까왜 알려줬냐고 화내시는 분들 없으시겠죠? (줄거리는 없어요.)?일단, 보고난 느낌부터 정리해볼게요.??1.?곽도원 배보고 깜짝 놀랐네요.ㅋㅋㅋ 일부러 겁많은 무능한 경찰을 보여주려고찌운 살이겠지만...다이어트 하셔야겠음. 2.김환희는 귀신 들린 아이로 나오는데 연기력이 아주 그냥 후덜덜해요.진짜 갈수록 대박인 듯. 어린애기가 이런역할 하고후유증은 없을 지 걱정이 되더라고요.?3.황정민은 왜 어떤 역할을 해도, 다 그 사람같이 보일까요?진짜 그런 사람이 있는 것처럼 맞춤형 연기. 정말 무당 같음. 4.천우희는 생각보다 비중이 적더라고요. 그런데 진짜 동네에 하나쯤 있는미친아이 같은 느낌. 5.일본인도 정말 무서워요.?6.그러나 내용이 아무래도 귀신 들린 것. 무당에 대한 내용이라서 그런지현실적으로 와닿진 않았어요. 그래서 무섭지만공포감이 훨씬 적은 느낌? 추격자는 진짜 일어나는 일들이라 정말 너무 무서웠거든요.소름끼치게. 곡성은 그 정도는 아니예요.7.한국영화가 점점 너무 길어져요. 그래서 너무 지루해요.2시간은 넘지 않게 만들었음 좋겠어요. 많이 잘랐다고 들었는데도...그럼에도 지루했어요.(무서울까봐 걱정했는데 지루할 줄이야...)??  ? ??????????8.그리고 감독님이 너무 머리를 쓰신 것 같아요.일부러 천우희랑 황정민, 일본인 중에 누가 나쁜놈인지 헷갈리게 하려고 장치를 여러개 해 두셔서 좀 짜증이 났어요.그게 막 흥미진진 재밌는게 아니고. 관객들 헷갈리게 하는게 재밌나?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뭐든 어느 정도만 하는게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그거 있죠?열린 결말, 논란을 위해 최선을 다해 안 가르쳐주는 느낌.?뭘 굳이 이렇게까지? 이런 생각 들게.?????? ?????그리고 제가 기독교를 잘 몰라서 그렇겠지만.종교적인 깊은 뜻, 심오한 복선 같은건 더 잘 모르겠더라고요.나중에 인터뷰랑 이런거 보고 어느 정도이해는 했는데. 그런 지식이 없다면 조금 난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칸영화제에 초청 됐다고 하던데.역시 영화제 초정작은 저랑 잘 안 맞는 듯? 개인적으론추격자가 훨씬 재미 있었습니다.

^^           자, 그러면 이제 영화 곡성 결말 을 알려드려야겠죠?스포일러 대방출.  1.곽도원 딸의 이상증세. 외할머니 허진은 신이 들어온 것 같다며유명한 무당이 있는데 굿을 받아보자고 해요. (이미 동네에 여러차례 일가족살인사건이 있었고, 그 중에 굿을 하다 죽은 사람들도 있어요.)2.황정민은 일본인이 귀신이라며 그 놈 때문에어린딸 효진이 힘든거라고 얘길해요.그리고 일본인을 죽이려는 굿을 하고.3.때마침 일본인도 주술을 준비해요. 황정민의 승리로 끝나려는 찰나, 곽도원이딸이 힘들어하는걸 보고 굿을 멈추고, 일본인은 다시 살아납니다.

4.그리고 곽도원은 마을사람들을 모아 다시 일본인을 찾고,거기서 죽었다고 생각했던 빙의된 남자를 만나게 돼요. 그 남자도 죽이고일본인을 놓친 채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차 위로일본인 시신이 떨어져요.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모든게 끝났다고 믿어요.그리고 딸도 정상으로 돌아오고...5.그런데 마을에선 이상한 일이 계속 생겨요.의심을 품고, 동료형사의 조카가 다시 산을 찾죠. 거기에서 일본인을다시 만나요. 6.황정민은 다시 곽도원의 집을 찾고. 입구에 있던 천우희를 만나요.그리고 갑자기 피를 토해요. 떠나라는 그녀의 말에놀라서 짐을 싸서 서울로 도망가던 황정민...      ? ??????7.그리고 다시 곽도원에게 전화를 걸죠.천우희가 귀신이고, 일본인은 자기와같이 그녀를 죽이려는 무당이었다고.그녀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고.8.그리고 천우희는 황정민 말을 믿지 말라고 해요.닭이 세번 울기 전에 들어가면 가족이 모두 죽는다고.9.고민에 빠졌던 곽도원은, 15M를 날아와 자신의 손을 잡고,죽은 사람들의 물건을 갖고있던 천우희를 보고 그녀가 귀신이라고 믿어요.그리고 닭이 세번 울기 전에, 집으로 들어가보니?효진이 엄마랑 장모, 모두를 죽였어요.?10. 그리고 마지막, 일본인 집에서 봤던 죽은 사람들의 사진들...황정민 차에서 그게 나오죠. 알고보니 일본인과 한패.둘 사이의 관계를 알려주는 장면은 편집을 했다고 합니다.

?니네 열심히 상상해봐라.결말 헷갈리지? 뭐 요런 의미로 해석했네요.??그리고 중간에 사실, 무당과 일본인이한패인 것을 알려주는 복선이 나와요.?일본 사람들이 있는 팬티라고 해야하나? 훈도시 있죠?그걸 황정민도 입고 있는걸 보여주거든요.곽도원은 미처 못 보지만, 관객에겐 알려주는거죠.?얘네, 한 패야. 이렇게.소곤소곤.???그리고 황정민이 곽도원의집에서 굿을 한 날. 살을 날린다고일본인을 죽이겠다고 했지만 그건 딸을 죽이기 위해 했던 굿이고멈추면서, 딸은 살게된거죠.?같은 시각 주술을 외우던 일본인은 거의 죽어가는 사람을다시 살려내려고, 좀비느낌? 하던 굿이었던거고요.굿하는 시간에 일본인이 힘들어했던이유는수호신인 천우희가 집 앞에서 방해를 했기 때문.역시나 헷갈리게 하려는 장치였던거죠.???????    ? 하나 더 이슈가 있었죠.사람들이 말하는 장모의 정체.ㅋ 장모가 곽도원 말고는 아무하고도 얘기를 안하고.황정민을 마을로 불러오는 사람이라고.그리고 마지막에 부인은 시체가 나오는데 장모는 안 나온다며...장모가 귀신인 것 같다고.ㅋㅋㅋㅋㅋㅋ 아놔. 그래서 저도 소름끼친다고 생각했는데.영화 여러번 보신 분들도, 감독님 인터뷰도장모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딸 붙잡아주는 장면도 나오고 한다고.ㅋㅋ마지막에 큰웃음. 암튼, 저는 그닥 재미없었던 곡성...2시간 이내로 끝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ㅠ 힘들어...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