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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화재



 이번 화재로 2명이(전모씨,여성,42세/강모씨,여성,46세)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5층 창고 내부에서 다수의 단락흔이 감식되며, 배전반 차단기가 트립되어 있는 것이 목격된 점등으로 미루어 창고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

   한편,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액은 약 260여만원이다.

??.. 그건 담 포스팅에... 8시경 저녁을 먹고 배도 꺼줄겸 차이나 타운을 나와 신포시장 근처를 돌고 있는데 갑자기 요란한 소방차 소리...헉

불이다.

소방차가 꽤 많아 큰불이 난것 같아 함 가보니...   베스킨 라빈슨 옆건물 아쭈구리 건물에서 연기가 치솥고 있다.

  벌써 시장 주변이 매퀘한 냄새로 숨을 제대로 못쉴 지경이다.

  다행히 조기출동 조기 화재진압으로 큰불은 발생하질 않았다.

 사다리를 타고 옆 건물 화재 진압을 위해 올라가는 소방관아저씨.(더운데 저리 무거운  방화복을 걸치고 정말 수고 많으시다.

) 큰 불로 번지진 않았고 인명 피해도 없어 그나마 다행 이긴한데... 겨울만 화재가 발생하는건 아닌가 보다.

 다시 한번 생각나는 문구. 자나 깨나 불조심.  이번 화재로 지하주차장 및 계단실과 차량 4대가 불에 타, 약 4천 7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지하실에서 계단실로 연기가 확산되어, 연기흡입으로 주민 17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CCTV확인 결과, 지하 2층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1톤 트럭에서 발생하여, 주변 차량으로 연소 확대되었으며, 차량 배터리 부분에서 발화된 장면이 식별되나,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 이번 화재로 2명이(전모씨,여성,42세/강모씨,여성,46세)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5층 창고 내부에서 다수의 단락흔이 감식되며, 배전반 차단기가 트립되어 있는 것이 목격된 점등으로 미루어 창고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

  인천지역 중고생들 사이에서 ‘동인천’으로 통하는 집결지였다.

1999년 10월30일도 그랬다.

이날 제물포고·선인고·인천고 등 인천시내 10개 고교 가을 축제가 끝나자, 학생들은 인현동 골목으로 집결했다.

이곳에 위치한 라이브II 호프집에도 10대 손님들로 가득 찼다.

  이날 저녁 7시, 50여평 규모의 호프집에 120명이나 북적이는 와중에 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 내부수리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계단을 타고 순식간에 2층과 3층사이로 번졌다.

소방차 15대와 구급차 19대, 소방관 180명과 경찰관 160명이 진화에 나서 35분만에 진화했다.

  그러나 피해가 컸다.

이날 화재로 2층 라이브II 호프집과 3층 그린당구장에 있던 10대 청소년 57명이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특히 2층 호프집에 있던 10대들 피해가 가장 컸다.

호프집은 탁자와 의자들로 빽빽이 가득 차 있어, 실내 통로 공간이 겨우 한 사람이 다닐 수 있을 만큼 좁았다.

밖으로 통하는 유일한 출입구 계단의 너비가 1.2m에 불과했다.

이 출입구가 막히면 실내에 있던 사람들은 밖으로 나갈 방법이 없었다.

창문이 있었지만 구조변경을 통해 통유리로 바꿔 달았고 베니어판을 덧붙였다.

결국 화재가 나자 미처 대피할 공간을 찾지 못한 채 서로 뒤엉켜 인명피해가 더 커졌다.

생존자들은 “비상구가 없고 창문도 대형유리로 완전 밀폐돼 있어 순식간에 연기와 불길 속에 갇혔다.

의자와 탁자가 빽빽이 들어차 있어 수십 명이 한꺼번에 뒤엉켰다”라고 사고 순간을 증언했다.

  화재가 난 건물은 4층이었다.

지하 1층은 노래방, 지상 1층은 음식점, 2층은 호프집, 3층은 당구장, 4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4층 이하의 건물에 대해 별도의 비상계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축 법규에 따라 별도의 비상계단 등 대피통로가 없었다.

유일한 탈출구가 바로 좁은 출입 계단이었다.

학생들은 사실상 폐쇄된 공간에서 빠져나갈 통로를 찾다 숨졌다.

 법대로라면 이 호프집에는 10대가 출입할 수 없었고, 사고 당일 영업을 할 수도 없었다.

식품위생법과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들에게 술을 팔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호프집은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10대들의 해방구로 통한 동인천은 이런 법의 사각지대였다.

당시 호프집 인근에 파출소가 있었지만 사실상 불법 영업의 무풍지대나 다름없었다.

법대로 단속을 하더라도 업주들이 무시하기 일쑤였다.

라이브II 호프집도 참사 열흘 전에 문제업소로 경찰에 적발되어 영업장 폐쇄명령을 받았다.

그런데도 이른바 ‘삐끼’를  고용해 청소년들을 끌어들인 뒤 문을 안에서 잠그고 ‘배짱 영업’을 계속하다 참사가 났다.

  사고 건물은 화재에도 무방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건물은 지은 지 15년이나 된 노후건물이었다.

전기 배선이 난마처럼 얽혀있고, 방화시설이 미비해 화재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고 발생 전에 이뤄진 정기소방점검에서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처음 불이 난  지하 노래방 천정에 스프링클러가 애초부터 없었다.

불이 났을 때 화재경보기도 작동하지 않았다.

화재 전날 지하 노래방 공사 인부들이 공사에 방해가 된다며 소화분말액을 자동 분사하는 천장의 확산소화기 15대를 모두 제거하기도 했다.

초기진화 자체가 불가능한 셈이었다.

 인현동 호프집 화재는 유치원생 19명의 목숨을 앗아간 씨랜드 참사 뒤 불과 넉 달 만에 일어나 충격이 더 컸다.

더구나 두 참사 모두 유독가스를 내뿜는 장식물이 희생을 키운 원인으로 똑같이 꼽혔다.

씨랜드 참사 때도 화재에 취약하고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스티로폼과 우레탄이 내장된 샌드위치 패널 때문에 피해가 컸는데, 인현동 호프집 화재에서도 노래방과 호프집의 내장재와 집기, 계단 장식물 등이 대부분 인화성이 강한 우레탄 등 합성수지 재질이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뒤 인천 지역 15개 고등학교 대표들이 모여 ‘저희들에게 호프집에 출입하지 말라고 다그치기 전에 학생들이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십시오. 깨끗하고 올바른 행정을 펴주십시오’라는 공동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4층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 2층 호프집과 3층 당구장에 있던 10대 중고교생들과 20대 초반의 청소년 등 57이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87명이 연기에 질실 되거나 화상을 입고 건물에서 뛰어내려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지하 노래방 내부 수리 공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 두 명이 호기심으로 불장난을 한 것이 계단을 타고 2층 3층으로 번졌다.

이때 문에 있지도 않은 비상구와 비상계단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던 청소년들은 상환 판단의 미스와 술까지 먹어 취한 상황에서 이도 저도 아니고 꼼짝없이 화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사망자는 전체가 10대 분들이었고 이는 화재 사건 사상 2번째 큰 사건이었습니다.

?이 호프집은 화재의 문제와 더블어 비상구조차 정상적으로 표기가 안돼어 소방법 위반과 함께 미성년자의 아지트를만드는 형식의 술집이었습니다.

??실질적 소유주인 정성갑 씨는 단속기관과 밀착되어 인천 중부 경찰서, 파출소 등 단속 요원들에게 뇌물을 제공까지 해사회적으로 큰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안전에 대한 불감증과 부정부패가 있던 사건이었습니다.

??내부 화재가 진압되고 나서 내부의 모습은 그 당시의 참혹한 현장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때 초딩이었네요.?내부의 모습은 처참했습니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무척 많았는데...미성년자가 술집에서 술을 먹는 것이 불량 청소년이라는 인식으로 인한 사회적 고정 관념이었습니다.

?저도 미성년자일 때 술도 먹었고 담배도 피웠습니다.

전 엄마가 제가 술 담배를 하는 것도 알았고 전 당당히 말했습니다.

?술 담배 물론 잘못된 것이지만 고정관념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때 당시의 그분들은 비행을 저지르는 것이 아닌 무관심을 받고 있었던 것뿐이니까요!?그리고 이렇게까지 참혹하지 않아도 될 일은 단속으로 문제가 생길까 나가지 말라고 문을 잠그고 그로 인해 피해가 더 커졌는데이는 세월호 사건과 너무 닮아 있습니다.

비리라는 큰 타이틀을 가지고 희생양들을 선출하는 그런 방식들.??소방 대원이 30분 안팎으로 진화를 했지만 그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비상구는 없고 불길에 쌓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10미터 창문으로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람들..?문은 잠겨 있는 곳에서 대피 공간 하나 없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죽어가는 사람들...?71년 대연각 호텔 화재 이후 가장 큰 참사 그렇게 늦지 않는 시간 저녁 7시에 관리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호프집에 있던 사람들은 거의 사망 당구장에 있던 사람들은 뛰어내려 부상자 속출...?문을 잠근 이유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하지 못할 만큼 잔혹한 사람들은 이득과 충분히 2층에서 살 수 있었던 사고를참사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16년이 지난 지금도 인천 인현동의 화재사건의 현장은 변함없이 덩그러니 건물만 남아 있습니다.

?수십 명의 희생자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떨어졌습니다.

낙조는 아름다울 수 있지만 아무 잘못도 없는 개죽음은 아름 답지 않습니다.

??현재의 사건 발생지는 빈병과 쓰레기만이 있는 흉 건물로 남아 있습니다.

수십 명이 죽음을 당했고 소방법 위반까지 된 이 건물을 어떤 누구도 들어오고 싶지도 건물을 사고 싶지도 않았겠죠!?어린 학생들이 나가려고 아우성치고 있을 때 지배인은 "술값 내고 나가", "문 닫아"를 외치어 탈출 시도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게하고 유리창은 베니어합판으로 막혀 그 공간에서 유독가스와 불길 속으로 생명을 내던지게 한 사건 인천 호프집 화재사건...50평 남짓한 공간에 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뒤엉켜 35분간 불길과 싸워야 했던 그 시간... 그 고통을 어떻게 돈 몇 푼으로바꿀 수 있을까...사람은 이득도 중요하고 돈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 인간이 돼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비리를 돈과 바꾸고 눈감아준 경찰 그 비리를 만든 장본인 평생을 그 죄책감에 살아갈 수 있을까요?그까짓 돈이 없으면 어떻다고 살만큼 정당하게 벌면 될 것을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네요!??물론 시간은 흘러 자수를 한 정성갑 씨는 업무상 과실치사를 받고 5년형을 선고받고 나와 현재는 복음을 하는 통기타 가수로 활동을하고 있지만...전 묻고 싶습니다.

언론에 나와 자신을 알리고 통기타 가수로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전에 내 마음속 죄를 씻기 위해 노래를 부른다.

..의도는 좋습니다.

하지만 그는 돈을 받기 위해 문을 잠그고 미성년자를 통해 돈을 벌고 비리를 저질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그 죄는 씻을 수 없습니다.

만약 죄를 갚고 싶다면 자신이 돈을 받고 가수 생활하며 복음을 하지 말고 피해가 가족들을 직접 찾아가서 그들에게 무릎을 꿇고그들을 도와주셔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그것이 언론에 스멀스멀 나와 복음이란 이유로 죗값을 대신한다는 말을 하지 마시고. (요즘은 안 나온다만...)?용서는 진심이 우러나와 그들과 함께 동요됐을 때입니다.

생존자가 화상치료하는데 도움도 주지 않고 그냥 입 닫고 복음 한답시고 다니면 그것은 복음이 아닌 당신의 사기행위와도 같습니다.

?아직도 생존자들을 위해 그리고 하늘에서 죽어간 그들을 위해 자신을 반성하고 죄를 갚는 사람이 되고 있기를... 지금도 희망하고 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 인천 화재사건, 세월호 같은 안전 불감증에 대한 사고가 일어나지를 않기를 희망합니다.

??   인천지역 중고생들 사이에서 ‘동인천’으로 통하는 집결지였다.

1999년 10월30일도 그랬다.

이날 제물포고·선인고·인천고 등 인천시내 10개 고교 가을 축제가 끝나자, 학생들은 인현동 골목으로 집결했다.

이곳에 위치한 라이브II 호프집에도 10대 손님들로 가득 찼다.

  이날 저녁 7시, 50여평 규모의 호프집에 120명이나 북적이는 와중에 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 내부수리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계단을 타고 순식간에 2층과 3층사이로 번졌다.

소방차 15대와 구급차 19대, 소방관 180명과 경찰관 160명이 진화에 나서 35분만에 진화했다.

[인천화재] 할말이 없네요.


  그러나 피해가 컸다.

이날 화재로 2층 라이브II 호프집과 3층 그린당구장에 있던 10대 청소년 57명이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특히 2층 호프집에 있던 10대들 피해가 가장 컸다.

호프집은 탁자와 의자들로 빽빽이 가득 차 있어, 실내 통로 공간이 겨우 한 사람이 다닐 수 있을 만큼 좁았다.

밖으로 통하는 유일한 출입구 계단의 너비가 1.2m에 불과했다.

이 출입구가 막히면 실내에 있던 사람들은 밖으로 나갈 방법이 없었다.

창문이 있었지만 구조변경을 통해 통유리로 바꿔 달았고 베니어판을 덧붙였다.

결국 화재가 나자 미처 대피할 공간을 찾지 못한 채 서로 뒤엉켜 인명피해가 더 커졌다.

생존자들은 “비상구가 없고 창문도 대형유리로 완전 밀폐돼 있어 순식간에 연기와 불길 속에 갇혔다.

의자와 탁자가 빽빽이 들어차 있어 수십 명이 한꺼번에 뒤엉켰다”라고 사고 순간을 증언했다.

  화재가 난 건물은 4층이었다.

지하 1층은 노래방, 지상 1층은 음식점, 2층은 호프집, 3층은 당구장, 4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4층 이하의 건물에 대해 별도의 비상계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축 법규에 따라 별도의 비상계단 등 대피통로가 없었다.

유일한 탈출구가 바로 좁은 출입 계단이었다.

학생들은 사실상 폐쇄된 공간에서 빠져나갈 통로를 찾다 숨졌다.

 법대로라면 이 호프집에는 10대가 출입할 수 없었고, 사고 당일 영업을 할 수도 없었다.

식품위생법과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들에게 술을 팔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호프집은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10대들의 해방구로 통한 동인천은 이런 법의 사각지대였다.

당시 호프집 인근에 파출소가 있었지만 사실상 불법 영업의 무풍지대나 다름없었다.

법대로 단속을 하더라도 업주들이 무시하기 일쑤였다.

라이브II 호프집도 참사 열흘 전에 문제업소로 경찰에 적발되어 영업장 폐쇄명령을 받았다.

그런데도 이른바 ‘삐끼’를  고용해 청소년들을 끌어들인 뒤 문을 안에서 잠그고 ‘배짱 영업’을 계속하다 참사가 났다.

  사고 건물은 화재에도 무방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건물은 지은 지 15년이나 된 노후건물이었다.

전기 배선이 난마처럼 얽혀있고, 방화시설이 미비해 화재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고 발생 전에 이뤄진 정기소방점검에서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처음 불이 난  지하 노래방 천정에 스프링클러가 애초부터 없었다.

불이 났을 때 화재경보기도 작동하지 않았다.

화재 전날 지하 노래방 공사 인부들이 공사에 방해가 된다며 소화분말액을 자동 분사하는 천장의 확산소화기 15대를 모두 제거하기도 했다.

초기진화 자체가 불가능한 셈이었다.

 인현동 호프집 화재는 유치원생 19명의 목숨을 앗아간 씨랜드 참사 뒤 불과 넉 달 만에 일어나 충격이 더 컸다.

더구나 두 참사 모두 유독가스를 내뿜는 장식물이 희생을 키운 원인으로 똑같이 꼽혔다.

씨랜드 참사 때도 화재에 취약하고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스티로폼과 우레탄이 내장된 샌드위치 패널 때문에 피해가 컸는데, 인현동 호프집 화재에서도 노래방과 호프집의 내장재와 집기, 계단 장식물 등이 대부분 인화성이 강한 우레탄 등 합성수지 재질이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뒤 인천 지역 15개 고등학교 대표들이 모여 ‘저희들에게 호프집에 출입하지 말라고 다그치기 전에 학생들이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십시오. 깨끗하고 올바른 행정을 펴주십시오’라는 공동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또 창고 5개동 9백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70여대, 소방대원 180여명을 투입했지만 인화성이 강한 페인트 원료가 계속 폭발을 일으켜화재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화학물질을 담은 통들이 폭발로도로 쪽으로 튕겨나오자 근처 중봉대로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배주환/ 20120805 14:16                

인천 청라지구 인근 공장 큰 불..7명 부상(종합)

| 기사2012-08-05 14:01페인트원료 보관업체 공장서 발생, 옆 공장으로 번져3명 화상, 소방관 4명 탈진해 병원 후송(인천=연합뉴스) 최정인 = 5일 오전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인근 공업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단 내에 있던 화물차 운전자 3명이 화상을 입었고,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 4명이 폭염 속에 탈진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불은 이날 오전 7시50분께 인천시 서구 경서동 서부산업단지(일명 주물단지) 내 페인트 원료 보관업체인 A 공장에서 발생했다.

불은 공장 건물 5개동(933㎡)을 태우고 바로 옆 재활용품 처리 업체 등으로 번져 건물 7개동을 더 태운 뒤 약 5시간 만인 낮 12시40분께 진화됐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화재 직후 공장 안에 있던 화학물질이 함께 불에 타면서 폭발,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도 들릴 정도로 큰 폭발음이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했다는 A씨는 "공장에서 연기가 약하게 올라오다가 불과 1분도 안돼 시커먼 연기 기둥이 하늘로 치솟았고 이후 폭발음이 간간이 들렸다"고 말했다.

이 불로 미리 주차해놓은 화물차를 빼려고 화재현장 주변에 갔던 오모(60)씨 등 화물차 운전자 3명이 화상을 입었다.

1명은 전신화상을, 2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천화재] 알아보자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들도 피해를 봤다.

배모씨 등 소방관 4명은 진압 작업에 나섰다가 탈진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불이 나자 인천시 소방안전본부는 관할 소방서 내근 직원이 모두 출동하는 광역 1호 비상발령을 내렸다가 불길이 확산되자 소방서 전 직원이 투입되는 광역 2호 비상발령으로 격상시켰다.

화재 진압에는 헬기와 소방차 70여대, 인원 180여명이 동원됐다.

그러나 화재현장에 남아있는 위험물과 화기물질로 연쇄 폭발이 발생하고, 연기가 계속 치솟으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초기 진압 보고는 10시40분에 됐지만, 완전 진압은 이후 2시간이 더 지난 낮 12시40분께 보고됐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화학물질을 담은 통들이 도로 쪽으로 튕겨져 나오면서 통행하는 차량을 위협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인근 중봉대로를 통제하고 있다.

휴일 아침에 발생한 화재로 인근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은 충격과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화재 현장에서 1km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밖으로 나와 상황을 지켜 보며 불안에 떨어야 했다.

in@yna.co.kr  한편,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액은 약 260여만원이다.

??먹방에 빠지지않는 우리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인증샷남기고저흰 진에어 체크인카운터로 곧장 달려갔어요!!저번에 어떤분 블로그보니까 F 였다고 하던데 찾아보니E1 - E8 ? 라인까지 진에어체크인 카운더!대한항공 6:10분 아시아나항공은 6시15분 부터 업무개시기타항공사는 항공기 출발 2

3시간전에 업무가 개시된다곤 하지만어떤분 블로그보니까 진에어 2시 40분 부터 티켓팅 시작했다고 ^^;;그래서 저흰 일찍이 서둘러 인천공항을 갔다욥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인천공항엔 많은 인파가 몰렸고특히나 진에어엔 엄청나게 몰림! ㅋㅋㅋㅋㅋ다른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는 쫌 텅텅인뎁 진에어 쩔엇우리도 기다리고 2시 40분쯤 티켓팅시작되고 쪼금 더 기다리니 우리차례!E-티켓이랑 여권 제시하고 수화물 올리고 무게는 다행이 합쳐서 30Kg진에어 수화물 1인 15kg 이지만 합쳐서 30kg만 안넘으면 된답니당 이렇게 티켓팅을 무사히 마치고 한결 가벼워진 마음!! 앞으로 미션들을

하나씩 클리어해야합니당 ㅎㅎㅎ:: 첫번째 미션 ::포켓와이파이를 찾아라 !!출국 전날 인터넷으로, 전화로 불통나게 예약가능한지 찾앗던 포켓와이파이출국날짜가 가까워서 대부분 예약이 안되고 인천공항에 여행객들이 많이몰려 기기없고반포기상태였던 작은꼬꼬는 마지막희망 와이온모바일로 전화기기 확인 후 인터넷 결제를 하였답니당포켓와이파이 7일 사용료 57,750원혹시 저처럼 전날 예약을 하시는경우 전화로 문의하시고 결제해주세요 :-)와이온모바일 1661-6469http://www.wyonmobile.com/main/AK플라자 소형가전매장 위치는 3층 8번출구앞!!   이곳엔 기념품도 소형가전제품도 다양하니 많았어요탐났던 목베개 ㅋㅋㅋ 이렇게 포켓와이파이를 습득하고! 안에 내용물 확인하고첫번째 미션 성공!! :: 두번째 미션 ::겨울옷 외투보관 / 클린업에어 작은꼬꼬는 방콕 여름나라로 가지요 두꺼운 겨울옷을 어떻게 할까 ..... ?바로바로 인천공항 외투보관과 세탁이 가능한곳이잇다하여 작은꼬꼬도 이용하기로 했어요인천공항세탁소 위치는 지하1층 22번 클린업에어인천공항은 진짜


넓은거 같아요 ㅎㄷㅎㄷ클린업에어는 지하일층 끝쪽에 위치해 있어요 ! ㅎㅎ그래도 시간이 쫌 여유있어서 천천히

살팡살팡 이동했어용역시 ... 외투보관하러 온분들이 쫌 있죠 ? ㅎㅎ작은꼬꼬는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맡기려고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안에서시럽월렛앱 다운받아서 쿠폰을 받았답니당그리고 따로 줄을안사거 전 하나투어 고객접수처로 바로 갔어용접수처가서 접수증을 보이는것과 같이 작성해주시면 됩니당앞에 접수증 작성하여

바로 직원분께 드리니금액이랑 알려주셔서 카드로 결제하나투어 전고객 할인기본 5일 5,500원 + 추가 1일당 1,000원전 하나투어 전고객할인으로 포함이되어 기본 5일 5,500원 + 2일 2,000원1인당 7,500원  총 15,000원 결제하였습니다돠돤 , 클린업 에어 인천공항!전화 032-743-1523그리고 찾으실때는 아래보이는 노란색종이!!영수증을 지참하셔야지 찾으실 수 있답니다 잃어버리지 마세요저같은경우 바우처들이있어서 파일을 하나 따로 챙겼는데 거기 안쪽에다가 테이프로 부착해?J어요 ! 잃어버리지 않으려구! ㅎㅎ바우처 파일 덕분에 잘 보관했어요 :-) :: 세번째 미션 ::여행자보험가입 / 삼성화재위치 : 3층출국장 B-C 사이진짜 클린업에어랑 완전 반대에 위치한 삼성화재!일찍오길 잘했다면서 살팡살팡 걸어가 도착한 해외여행보험 삼성화재역시 ....대기인원이 쫌 많아요 ^^;;오자마자 번호표를 받아두세요작은꼬꼬앞으로 20명 ㅎㄷㅎㄷ순번 대기표를뽑고기다리는동안 여권 현금 또는 카드준비해 두세욥그럼 바로바로

빨리할수 있어요다행이 사람들이 빨리빨리 빠져서저희 그렇게 많이 안기다렸어용뭘 가입을할까 고민하다가 직원분이 천천해주신걸로 가입을 했어요추천형이었는지 VVIP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뎁 ㅠㅠ암튼 1인 7일 34,400원2명이서 68,810원 계산했어요기억이 나면 정확히 어떤건지 알려드릴꼐욥이것저것 싸인 몇개하고나니 보험가입완료!!마지막엔 증서 ? 같은거 주던뎁 여행중에는 가지고다니고한국오자마자 필요없어서 태워버렸어용 ㅋㅋㅋㅋ인천공항엔 삼성화재 ACE화재 2곳이 있으니원하시는곳 가셔서 가입하시면 됩니다그래도 전 삼성이 괜찮지 않을까해서 삼성화재가입을 했어요 흐흣이제 미션은 다

끝났어요탑승시간까지 약 4시간정도 남았으니 여유를 즐겨볼께욥 :-) .죄송합니다그저 저를 포함해서모든 것에 주인의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다 타버린 벽면을 다 제거하고 철거 작업을합니다타버린 가구는 전혀사용불가이기에 그 자리에서박살내어 자루에 담습니다오늘 철거도 자루가배가 부르게 담길 꺼 같습니다옷가지나 살림이 그나마없어서 일반 주택보다는철거 작업이 빠르게진행이 됩니다그래도 다행인 것은한쪽면만 심하게 화재가 일어나서이불과 베게 커튼정도는 세탁하여서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그러나 화재 현장에 노출되어있었던 거라 일반 세탁이 아닌화재냄새를 제거하는 세탁이 들어가 줘야 합니다저희 업체와 제휴를 맺고 세탁하는 곳도 많고저희 자체에서도 세탁이 가능하기 때문에세탁물이 많은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여기 모텔은 화장실이 작으면서 욕조가 달려 있었습니다모두 다 하얀색인데그을음이 가득하여서까맣게 변해 버렸습니다그을음과 분진이 모두 화장실에만 있는 것처럼생각될 만큼 많은 양이었습니다낀 장갑을 다시 뺄 수가 없어사진이 한장 밖에 없습니다까맣게 된 욕조와 변기와 세면기를열심히 하얗게 만들었습니다화재 청소 마감을이모님과 함께 하며다른 직원분들은화재 철거 운반과동력 작업을 하였습니다텍스 교체 판넬 시공유리 샷시 방충망등을 교체화장실 천장과 몰딩 교체전등및 스위치까지복도와 객실 전부를 도배또한 배관 일부를 재 시공하며에어컨 18대를 재 설치하였습니다반 인테리어라고 해도될 정도입니다모텔 에어컨 일부는 구형이라 로프를 타고철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작업 마지막 즈음에는다른 작업을 마치고 오신직원분들과 함께 했습니다근처에 또 다른 화재 청소를하시고 가시는 길에들르셨다가 쏙 빨려 들어오셨네요^^작은 손길이 힘이 됩니다거의 다 마친 작업도손을 조금 더 모으니금방 끝이 납니다오늘도 수고하고 고생하신우리 식구분들 사랑합니다 인천지역 중고생들 사이에서 ‘동인천’으로 통하는 집결지였다.

1999년 10월30일도 그랬다.

이날 제물포고·선인고·인천고 등 인천시내 10개 고교 가을 축제가 끝나자, 학생들은 인현동 골목으로 집결했다.

이곳에 위치한 라이브II 호프집에도 10대 손님들로 가득 찼다.

  이날 저녁 7시, 50여평 규모의 호프집에 120명이나 북적이는 와중에 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 내부수리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계단을 타고 순식간에 2층과 3층사이로 번졌다.

소방차 15대와 구급차 19대, 소방관 180명과 경찰관 160명이 진화에 나서 35분만에 진화했다.

  그러나 피해가 컸다.

이날 화재로 2층 라이브II 호프집과 3층 그린당구장에 있던 10대 청소년 57명이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특히 2층 호프집에 있던 10대들 피해가 가장 컸다.

호프집은 탁자와 의자들로 빽빽이 가득 차 있어, 실내 통로 공간이 겨우 한 사람이 다닐 수 있을 만큼 좁았다.

밖으로 통하는 유일한 출입구 계단의 너비가 1.2m에 불과했다.

이 출입구가 막히면 실내에 있던 사람들은 밖으로 나갈 방법이 없었다.

창문이 있었지만 구조변경을 통해 통유리로 바꿔 달았고 베니어판을 덧붙였다.

결국 화재가 나자 미처 대피할 공간을 찾지 못한 채 서로 뒤엉켜 인명피해가 더 커졌다.

생존자들은 “비상구가 없고 창문도 대형유리로 완전 밀폐돼 있어 순식간에 연기와 불길 속에 갇혔다.

의자와 탁자가 빽빽이 들어차 있어 수십 명이 한꺼번에 뒤엉켰다”라고 사고 순간을 증언했다.

  화재가 난 건물은 4층이었다.

지하 1층은 노래방, 지상 1층은 음식점, 2층은 호프집, 3층은 당구장, 4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4층 이하의 건물에 대해 별도의 비상계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축 법규에 따라 별도의 비상계단 등 대피통로가 없었다.

유일한 탈출구가 바로 좁은 출입 계단이었다.

학생들은 사실상 폐쇄된 공간에서 빠져나갈 통로를 찾다 숨졌다.

 법대로라면 이 호프집에는 10대가 출입할 수 없었고, 사고 당일 영업을 할 수도 없었다.

식품위생법과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들에게 술을 팔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호프집은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10대들의 해방구로 통한 동인천은 이런 법의 사각지대였다.

당시 호프집 인근에 파출소가 있었지만 사실상 불법 영업의 무풍지대나 다름없었다.

법대로 단속을 하더라도 업주들이 무시하기 일쑤였다.

라이브II 호프집도 참사 열흘 전에 문제업소로 경찰에 적발되어 영업장 폐쇄명령을 받았다.

그런데도 이른바 ‘삐끼’를  고용해 청소년들을 끌어들인 뒤 문을 안에서 잠그고 ‘배짱 영업’을 계속하다 참사가 났다.

  사고 건물은 화재에도 무방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건물은 지은 지 15년이나 된 노후건물이었다.

전기 배선이 난마처럼 얽혀있고, 방화시설이 미비해 화재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고 발생 전에 이뤄진 정기소방점검에서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처음 불이 난  지하 노래방 천정에 스프링클러가 애초부터 없었다.

불이 났을 때 화재경보기도 작동하지 않았다.

화재 전날 지하 노래방 공사 인부들이 공사에 방해가 된다며 소화분말액을 자동 분사하는 천장의 확산소화기 15대를 모두 제거하기도 했다.

초기진화 자체가 불가능한 셈이었다.

 인현동 호프집 화재는 유치원생 19명의 목숨을 앗아간 씨랜드 참사 뒤 불과 넉 달 만에 일어나 충격이 더 컸다.

더구나 두 참사 모두 유독가스를 내뿜는 장식물이 희생을 키운 원인으로 똑같이 꼽혔다.

씨랜드 참사 때도 화재에 취약하고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스티로폼과 우레탄이 내장된 샌드위치 패널 때문에 피해가 컸는데, 인현동 호프집 화재에서도 노래방과 호프집의 내장재와 집기, 계단 장식물 등이 대부분 인화성이 강한 우레탄 등 합성수지 재질이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뒤 인천 지역 15개 고등학교 대표들이 모여 ‘저희들에게 호프집에 출입하지 말라고 다그치기 전에 학생들이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십시오. 깨끗하고 올바른 행정을 펴주십시오’라는 공동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인천서부소방서는 광역 1호를 발령해 소방차량 27대 소방관 142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2명이(전모씨,여성,42세/강모씨,여성,46세)단순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5층 창고 내부에서 다수의 단락흔이 감식되며, 배전반 차단기가 트립되어 있는 것이 목격된 점등으로 미루어 창고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중이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4층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물 2층 호프집과 3층 당구장에 있던 10대 중고교생들과 20대 초반의 청소년 등 57이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87명이 연기에 질실 되거나 화상을 입고 건물에서 뛰어내려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지하 노래방 내부 수리 공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 두 명이 호기심으로 불장난을 한 것이 계단을 타고 2층 3층으로 번졌다.

이때 문에 있지도 않은 비상구와 비상계단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던 청소년들은 상환 판단의 미스와 술까지 먹어 취한 상황에서 이도 저도 아니고 꼼짝없이 화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사망자는 전체가 10대 분들이었고 이는 화재 사건 사상 2번째 큰 사건이었습니다.

?이 호프집은 화재의 문제와 더블어 비상구조차 정상적으로 표기가 안돼어 소방법 위반과 함께 미성년자의 아지트를만드는 형식의 술집이었습니다.

??실질적 소유주인 정성갑 씨는 단속기관과 밀착되어 인천 중부 경찰서, 파출소 등 단속 요원들에게 뇌물을 제공까지 해사회적으로 큰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안전에 대한 불감증과 부정부패가 있던 사건이었습니다.

??내부 화재가 진압되고 나서 내부의 모습은 그 당시의 참혹한 현장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때 초딩이었네요.?내부의 모습은 처참했습니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무척 많았는데...미성년자가 술집에서 술을 먹는 것이 불량 청소년이라는 인식으로 인한 사회적 고정 관념이었습니다.

?저도 미성년자일 때 술도 먹었고 담배도 피웠습니다.

전 엄마가 제가 술 담배를 하는 것도 알았고 전 당당히 말했습니다.

?술 담배 물론 잘못된 것이지만 고정관념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때 당시의 그분들은 비행을 저지르는 것이 아닌 무관심을 받고 있었던 것뿐이니까요!?그리고 이렇게까지 참혹하지 않아도 될 일은 단속으로 문제가 생길까 나가지 말라고 문을 잠그고 그로 인해 피해가 더 커졌는데이는 세월호 사건과 너무 닮아 있습니다.

비리라는 큰 타이틀을 가지고 희생양들을 선출하는 그런 방식들.??소방 대원이 30분 안팎으로 진화를 했지만 그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비상구는 없고 불길에 쌓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10미터 창문으로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람들..?문은 잠겨 있는 곳에서 대피 공간 하나 없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죽어가는 사람들...?71년 대연각 호텔 화재 이후 가장 큰 참사 그렇게 늦지 않는 시간 저녁 7시에 관리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호프집에 있던 사람들은 거의 사망 당구장에 있던 사람들은 뛰어내려 부상자 속출...?문을 잠근 이유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하지 못할 만큼 잔혹한 사람들은 이득과 충분히 2층에서 살 수 있었던 사고를참사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16년이 지난 지금도 인천 인현동의 화재사건의 현장은 변함없이 덩그러니 건물만 남아 있습니다.

?수십 명의 희생자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떨어졌습니다.

낙조는 아름다울 수 있지만 아무 잘못도 없는 개죽음은 아름 답지 않습니다.

??현재의 사건 발생지는 빈병과 쓰레기만이 있는 흉 건물로 남아 있습니다.

수십 명이 죽음을 당했고 소방법 위반까지 된 이 건물을 어떤 누구도 들어오고 싶지도 건물을 사고 싶지도 않았겠죠!?어린 학생들이 나가려고 아우성치고 있을 때 지배인은 "술값 내고 나가", "문 닫아"를 외치어 탈출 시도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게하고 유리창은 베니어합판으로 막혀 그 공간에서 유독가스와 불길 속으로 생명을 내던지게 한 사건 인천 호프집 화재사건...50평 남짓한 공간에 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뒤엉켜 35분간 불길과 싸워야 했던 그 시간... 그 고통을 어떻게 돈 몇 푼으로바꿀 수 있을까...사람은 이득도 중요하고 돈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 인간이 돼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비리를 돈과 바꾸고 눈감아준 경찰 그 비리를 만든 장본인 평생을 그 죄책감에 살아갈 수 있을까요?그까짓 돈이 없으면 어떻다고 살만큼 정당하게 벌면 될 것을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네요!??물론 시간은 흘러 자수를 한 정성갑 씨는 업무상 과실치사를 받고 5년형을 선고받고 나와 현재는 복음을 하는 통기타 가수로 활동을하고 있지만...전 묻고 싶습니다.

언론에 나와 자신을 알리고 통기타 가수로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전에 내 마음속 죄를 씻기 위해 노래를 부른다.

..의도는 좋습니다.

하지만 그는 돈을 받기 위해 문을 잠그고 미성년자를 통해 돈을 벌고 비리를 저질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그 죄는 씻을 수 없습니다.

만약 죄를 갚고 싶다면 자신이 돈을 받고 가수 생활하며 복음을 하지 말고 피해가 가족들을 직접 찾아가서 그들에게 무릎을 꿇고그들을 도와주셔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그것이 언론에 스멀스멀 나와 복음이란 이유로 죗값을 대신한다는 말을 하지 마시고. (요즘은 안 나온다만...)?용서는 진심이 우러나와 그들과 함께 동요됐을 때입니다.

생존자가 화상치료하는데 도움도 주지 않고 그냥 입 닫고 복음 한답시고 다니면 그것은 복음이 아닌 당신의 사기행위와도 같습니다.

?아직도 생존자들을 위해 그리고 하늘에서 죽어간 그들을 위해 자신을 반성하고 죄를 갚는 사람이 되고 있기를... 지금도 희망하고 있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더 이상 인천 화재사건, 세월호 같은 안전 불감증에 대한 사고가 일어나지를 않기를 희망합니다.

??   인천지역 중고생들 사이에서 ‘동인천’으로 통하는 집결지였다.

1999년 10월30일도 그랬다.

이날 제물포고·선인고·인천고 등 인천시내 10개 고교 가을 축제가 끝나자, 학생들은 인현동 골목으로 집결했다.

이곳에 위치한 라이브II 호프집에도 10대 손님들로 가득 찼다.

  이날 저녁 7시, 50여평 규모의 호프집에 120명이나 북적이는 와중에 건물 지하에 있는 노래방 내부수리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계단을 타고 순식간에 2층과 3층사이로 번졌다.

소방차 15대와 구급차 19대, 소방관 180명과 경찰관 160명이 진화에 나서 35분만에 진화했다.

  그러나 피해가 컸다.

이날 화재로 2층 라이브II 호프집과 3층 그린당구장에 있던 10대 청소년 57명이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특히 2층 호프집에 있던 10대들 피해가 가장 컸다.

호프집은 탁자와 의자들로 빽빽이 가득 차 있어, 실내 통로 공간이 겨우 한 사람이 다닐 수 있을 만큼 좁았다.

밖으로 통하는 유일한 출입구 계단의 너비가 1.2m에 불과했다.

이 출입구가 막히면 실내에 있던 사람들은 밖으로 나갈 방법이 없었다.

창문이 있었지만 구조변경을 통해 통유리로 바꿔 달았고 베니어판을 덧붙였다.

결국 화재가 나자 미처 대피할 공간을 찾지 못한 채 서로 뒤엉켜 인명피해가 더 커졌다.

생존자들은 “비상구가 없고 창문도 대형유리로 완전 밀폐돼 있어 순식간에 연기와 불길 속에 갇혔다.

의자와 탁자가 빽빽이 들어차 있어 수십 명이 한꺼번에 뒤엉켰다”라고 사고 순간을 증언했다.

  화재가 난 건물은 4층이었다.

지하 1층은 노래방, 지상 1층은 음식점, 2층은 호프집, 3층은 당구장, 4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4층 이하의 건물에 대해 별도의 비상계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축 법규에 따라 별도의 비상계단 등 대피통로가 없었다.

유일한 탈출구가 바로 좁은 출입 계단이었다.

학생들은 사실상 폐쇄된 공간에서 빠져나갈 통로를 찾다 숨졌다.

 법대로라면 이 호프집에는 10대가 출입할 수 없었고, 사고 당일 영업을 할 수도 없었다.

식품위생법과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들에게 술을 팔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호프집은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10대들의 해방구로 통한 동인천은 이런 법의 사각지대였다.

당시 호프집 인근에 파출소가 있었지만 사실상 불법 영업의 무풍지대나 다름없었다.

법대로 단속을 하더라도 업주들이 무시하기 일쑤였다.

라이브II 호프집도 참사 열흘 전에 문제업소로 경찰에 적발되어 영업장 폐쇄명령을 받았다.

그런데도 이른바 ‘삐끼’를  고용해 청소년들을 끌어들인 뒤 문을 안에서 잠그고 ‘배짱 영업’을 계속하다 참사가 났다.

  사고 건물은 화재에도 무방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건물은 지은 지 15년이나 된 노후건물이었다.

전기 배선이 난마처럼 얽혀있고, 방화시설이 미비해 화재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하지만 사고 발생 전에 이뤄진 정기소방점검에서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다.

 처음 불이 난  지하 노래방 천정에 스프링클러가 애초부터 없었다.

불이 났을 때 화재경보기도 작동하지 않았다.

화재 전날 지하 노래방 공사 인부들이 공사에 방해가 된다며 소화분말액을 자동 분사하는 천장의 확산소화기 15대를 모두 제거하기도 했다.

초기진화 자체가 불가능한 셈이었다.

 인현동 호프집 화재는 유치원생 19명의 목숨을 앗아간 씨랜드 참사 뒤 불과 넉 달 만에 일어나 충격이 더 컸다.

더구나 두 참사 모두 유독가스를 내뿜는 장식물이 희생을 키운 원인으로 똑같이 꼽혔다.

씨랜드 참사 때도 화재에 취약하고 유독가스를 발생시키는 스티로폼과 우레탄이 내장된 샌드위치 패널 때문에 피해가 컸는데, 인현동 호프집 화재에서도 노래방과 호프집의 내장재와 집기, 계단 장식물 등이 대부분 인화성이 강한 우레탄 등 합성수지 재질이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뒤 인천 지역 15개 고등학교 대표들이 모여 ‘저희들에게 호프집에 출입하지 말라고 다그치기 전에 학생들이 모여 이야기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주십시오. 깨끗하고 올바른 행정을 펴주십시오’라는 공동 성명서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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