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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naver.net/ncc//image_text/naf/a01/56/48/20140331144856181.png"> 일곱 살 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계속되는 기침에 시달렸는데, 여러 병원을 전전해도 증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아이의 상태를 걱정스레 바라보던 어머니는 아이의 손을 붙잡고 시내에 있는 용하다는 병원에 데려갔다.

나이가 지긋한 그 의사는 그가 기침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더니 이렇게 일갈했다.

“이건 습관이어요!”아이가 목적 없이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틱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출처 : multibits/gettyimages >

아이가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기침을 하는 경우, 질병이 아닌 '습관성 기침'일 수 있다

아이의 반복적인 기침은 질병이 아닐 수도 있다.

아이가 몇 주, 심지어 몇 달 동안 기침을 하는데 치료에 듣지 않는다면 습관성 기침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상기도 감염 같은 게 있어서 기침하다가 그게 습관이 되는 것, 이게 바로 습관성 기침이다.

이것과 괴로워서 하는 기침의 다른 점은 잠을 잘 때, 그리고 집중해서 뛰어놀 때는 절대로 기침을 하지 않는다는 거다.

기침의 강도가 세도 아이가 그다지 아파 보이지 않는다면 이것 역시 습관성 기침을 의심할 증거가 된다.

습관성 기침이란 진단이 내려지고 나면 기침은 시나브로 줄어들기 마련인데, 이건 아이가 하지 말아야겠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하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그 아이는 기침을 하는 대신 눈을 깜빡인다든지 하는, 다른 틱장애를 보일 수 있으니 말이다.

목적 없이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이 있는 경우, 틱 장애를 의심해야…

틱장애란 목적 없이 반복되는 갑작스런 동작(운동 틱)이나 음성(음성 틱)을 지칭한다.

기간은 대개 1초 이내로 짧으며, 리듬을 타지 않는다.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가 섞인 경우도 있다.

틱의 빈도와 강도는 다양하게 변한다.

스트레스나 갈등이 있을 때라든지 불안하고 정서적으로 흥분되었을 때 악화되는 경향이 있고, 놀라거나 무언가에 집중해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없어지기도 하는데, 수면 중에는 대부분 틱이 나타나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노력한다면 수 분에서 수 시간 동안 틱을 참을 수는 있지만, 긴장감과 충동이 증가하여 결국 틱을 해야만 해소된다.

운동 틱 중 비교적 흔한 것으로는 눈 깜빡이기, 어깨를 으쓱대기, 목을 비틀거나 무릎이나 발을 흔들거리는 게 있고, 음성 틱에는 기침을 하거나 목구멍에서 ‘음, 음’ 소리를 내거나 혀를 차거나 코를 훌쩍이거나 헛기침을 하는 것 등이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동작이 복합되어 마치 목적을 가지고 하는 행동처럼 보이기도 한다.

틱장애는 기간과 양상에 따라 일과성 틱장애, 만성 틱장애, 뚜렛장애로 구분된다.

이 중 가장 많은 것은 일과성으로, 국내의 한 연구에 의하면 눈을 자주 깜빡이는 아이 46명을 조사한 결과 그 중 43명이 틱장애로 진단되었고, 일과성이 39명, 만성이 2명, 뚜렛장애가 2명이었다고 한다.

18세 이전 아이에게 흔히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과성 틱 장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틱 장애의 유발 요인 중 하나이다.

18세 이전의 아이에서 4주 이상 1년 이하의 기간에 틱장애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타날 때 ‘일과성 틱장애(transient tic disorde r)’라고 한다.

학령기 아동의 5-20%에서 볼 수 있을 만큼 흔한데, 남자아이에서 더 많다.

뇌에 이상이 있거나 머리가 나쁜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긴장이나 불안,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등 유발요인이 있을 때는 상담을 통해 교정을 시도해야 하고, 틱 자체에 대해서는 부모나 교사가 너무 지적하거나 야단을 치지 않고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1년 이상 지속되고 성인이 되서도 잔재가 남는 만성 틱 장애

틱 장애의 하나인 뚜렛 장애를 처음 보고한 프랑스 의사, 뚜렛 <출처: Eubulides at en.wikipedia.com> 만성 틱 장애(Chronic motor or vocal tic)는 음성 틱보다는 운동 틱인 경우가 많으며, 거의 매일 나타나며 1년 이상 지속되는 게 특징이다.

학교 들어가기 전이나 초등학교 초기에 시작되어 청소년 초기에 없어지는데, 성인이 되었을 때도 그 잔재가 남아 있어 스트레스나 피로가 심할 때면 다시 틱이 나타날 수 있다.

전 인구의 1-2%를 차지하며, 급성과 다른 점은 사회적, 직업적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을 수 있다는 건데, 이때 불안이나 우울한 감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환자의 정서, 행동 면에서 철저한 평가가 필요하고, 가족관계 내에서 무슨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학교 공부나 사회 생활에 지대한 지장이 있다면 치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

통제할 수 없는 신체동작과 발성이 동시에 나타나 고통받는 장애 : 뚜렛장애

“우리 크리스티안에게 처음으로 뚜렛장애가 나타난 것은 태어난 지 4년 6개월 되는 때였다.

머리와 어깨, 상체, 팔을 흔들면서 증상이 시작되었다….음성 틱도 나타났다.

즉 ‘이런 젠장’ ‘개자식’과 같은 말들을 내뱉었고 헛기침을 하고 헐떡이는 듯한 여러 소리를 냈다.

” 뚜렛장애(Tourette's disorder)는 고대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뚜렛(Georges Gilles de la Tourette, 1857

1904)이 보고한 이후 체계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다양한 운동 틱과 음성 틱이 한 환자에서 동시에 혹은 번갈아서 나타나며, 욕이나 외설적인 말을 하는 욕설증(coprolali a), 남의 말을 따라 하는 반향언어(echolalia)가 나타나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한 두 틱에 비해 증세가 훨씬 심하며, 그만큼 부모의 심란함도 가중된다.

유병률은 0.04%로 추정되며 남녀 비는 3:1이다.

일란성 쌍둥이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일이 잦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유전성도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뚜렛장애 환자의 가족 내에는 뚜렛장애나 만성운동 틱장애, 강박장애가 많다고 한다.

운동기전을 조절하는 뇌 구조물에 이상이 생겼다는 주장도 있고, 도파민의 활성이 높아져서 뚜렛장애가 초래됐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한 병변을 찾지는 못한 상태다.

뚜렛장애는 얼굴의 단순 운동 틱으로 시작하곤 한다.

뚜렛장애 역시 스트레스나 불안에 의해 악화되는 만큼 심리적인 요인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듯하다.

발병연령은 7세 경이 가장 많으며, 얼굴의 단순 운동 틱으로 시작해 목, 어깨, 팔, 몸통, 다리 등 아래쪽으로 번져나가는 경향이 있지만, 진행과정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뚜렷한 이유 없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청소년기에 증상이 가장 심하고 성인기에는 다소 완화된다.

뚜렛장애의 치료 역시 증세를 악화시키는 인자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대부분은 그리 증세가 심하지 않아 약물치료 대신 정신행동 요법, 교육, 안심시켜주기 등으로 호전된다.

증상이 심할 때는 약을 써야 하겠지만, 아이들인 경우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고, 상황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것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으므로 약물치료를 할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일부에서는 뚜렛장애가 호전되지 않아 성인이 되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틱 장애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감별 진단을 한다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해서 다 틱장애는 아니어서, 무도병(chorea)이나 근긴장이상증(dystonia), 근경련증(myoclonus) 같이 신경의 이상에서 비롯되는 병이나 주의력결핍장애, 강박장애 등의 정신과적 질환과 구별할 필요가 있다.

코를 킁킁대고 훌쩍거리고 헛기침을 자주 한다고 해서 다 음성 틱인 것은 아니며, 개중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이비인후과 질환도 있을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틱 장애가 있는 아이를 손가락질 하기 보다는 격려와 지지해줘야 한다.

“길을 가다가 우리 같은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지만 말아 주세요.” 뚜렛장애를 가진 어느 분의 말이다.

가끔씩 틱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본다.

틱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정서적 지지건만, 틱장애가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야단을 치거나, 놀리고 따돌리는 경우가 더 많을 거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무의미한 동작을 반복하는 또래 친구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부모님과 교사의 책임이 중요한 건 이런 이유이다.

틱장애 대부분은 일과성으로 지나가니, 그 아이를 놀리고 상처를 주는 대신 못 본 척 해주고 격려와 지지를 해주라고 다른 아이들한테 충분히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

틱장애로 인해 본인이 기가 죽지 말아야 하는 건 물론이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출처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3&contents_id=1305&leafId=545? ??_????? ? ? ????? ???? ?? ?? ??? ? ??? ??? ?? ? ??? ???? ??? ??. ????? ?? ? ??, ?? ????................navercast.naver.com 물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틱이 더 다양해지고 심해지기도 합니다.

성인기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틱은 갑작스럽게 빠르고 반복적이고 상동적인 근육의 움직임을 보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틱은 스트레스에 의해 악화되고, 차분하게 활동하는 동안에는 감소되며, 대개 수면 중에는 현저히 감소합니다.

틱 증상은 운동 틱과 음성 틱으로 분류됩니다.

운동 틱과 음성 틱은 다시 단순형과 복합형으로 나누어 집니다.

단순 운동 틱으로는 눈 깜박임 얼굴 찡그리기 코 씰룩하기 등이 가장 흔히 보이는 것들입니다.

목을 경련하듯 갑자기 움직이기 어깨 들썩거리기 입 삐죽 내밀기 등과 같은 행동도 단순 운동 틱에 포함됩니다.

또한 단순 음성 틱의 경우에는 헛기침하기 휘파람불기 코 훌쩍거리기 킁킁거리기 끽끽 소리 침뱉는 소리 등과 같은 소리들이 포함됩니다.

복합 운동 틱에는 찡그리는 듯 한 얼굴 표정 짓기 자신을 치는 행동 반향 행동 다른 사람이나 물건을 반복적으로 만지기 발 구르기 물건의 냄새 맡기 등과 같은 행동이 포함됩니다.

복합 음성 틱에는 사회적인 맥락이나 상황에 관계없는 단어나 구절 반복하기 욕설 틱 동어 반복증 반향 언어증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틱 장애는 발병시기 증상의 지속 시간 음성적인 틱 증상의 유무에 따라 3가지 하위 유형(투렛 장애, 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 잠정적 틱장애)으로 구분됩니다.

잠정적 틱장애는 운동 혹은 음성 틱을 보이지만 1년 이내 사라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 장애는 운동 혹은 음성 틱의 어느 한 가지를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보일 때 진단이 내려지게 됩니다.

투렛장애(Tourette's Disorder)는 개인의 기능을 방해하는 정도가 가장 심한 틱장애로서, 복합적인 운동틱과 하나 이상의 음성 틱을 1년 이상 보일 때 투렛장애 진단이 내려집니다.

투렛 장애에서 간혹 보이는 욕설 틱(외설증)은 싸우거나 화가 났을 때가 아닌 상황에서 무례하거나 용납할 수 없는 단어나 문장을 거의 통제할 수 없이 말하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하는 욕과는 매우 다릅니다.

따라서 기침을 하거나 입을 막아서 이 상황을 모면하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욕을 한 후에는 당혹스러워하며, 변명하거나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틱 장애를 가진 아동이나 청소년들의 가족들 중에는 강박장애나 강박적인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가족 중에 특히 부모가 강박 증상이 있는 경우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 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또한 틱 증상은 정신분적 관점에서는 억압된 분노가 신체적 채널을 통해 표출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대체로 틱 증상을 보이는 아동, 청소년들의 부모들은 아이들에 대해 과잉통제적인 경향이 높습니다.

잠장적 틱장애는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지내게 된다면 대개는 치료를 받지 않아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보이는 틱의 종류가 계속 변화되고 다양해지며 만성적으로 지속된다면, 틱 증상으로 인해서 주의집중의 어려움이 초래되고 학습하는데 방해를 받게 됩니다.

또한 또래들로부터 놀림을 당하거나 어려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뚜렛 장애의 경우에는 청소년기로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심리사회적인 적응에 심한 어려움이 초래되므로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도움말 -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민섭 교수>naver.net/ncc//image_text/naf/a01/56/48/20140331144856181.png"> 일곱 살 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계속되는 기침에 시달렸는데, 여러 병원을 전전해도 증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아이의 상태를 걱정스레 바라보던 어머니는 아이의 손을 붙잡고 시내에 있는 용하다는 병원에 데려갔다.

나이가 지긋한 그 의사는 그가 기침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더니 이렇게 일갈했다.

“이건 습관이어요!”아이가 목적 없이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틱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출처 : multibits/gettyimages >

아이가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기침을 하는 경우, 질병이 아닌 '습관성 기침'일 수 있다

아이의 반복적인 기침은 질병이 아닐 수도 있다.

아이가 몇 주, 심지어 몇 달 동안 기침을 하는데 치료에 듣지 않는다면 습관성 기침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상기도 감염 같은 게 있어서 기침하다가 그게 습관이 되는 것, 이게 바로 습관성 기침이다.

이것과 괴로워서 하는 기침의 다른 점은 잠을 잘 때, 그리고 집중해서 뛰어놀 때는 절대로 기침을 하지 않는다는 거다.

기침의 강도가 세도 아이가 그다지 아파 보이지 않는다면 이것 역시 습관성 기침을 의심할 증거가 된다.

습관성 기침이란 진단이 내려지고 나면 기침은 시나브로 줄어들기 마련인데, 이건 아이가 하지 말아야겠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하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그 아이는 기침을 하는 대신 눈을 깜빡인다든지 하는, 다른 틱장애를 보일 수 있으니 말이다.

목적 없이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이 있는 경우, 틱 장애를 의심해야…

틱장애란 목적 없이 반복되는 갑작스런 동작(운동 틱)이나 음성(음성 틱)을 지칭한다.

기간은 대개 1초 이내로 짧으며, 리듬을 타지 않는다.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가 섞인 경우도 있다.

틱의 빈도와 강도는 다양하게 변한다.

스트레스나 갈등이 있을 때라든지 불안하고 정서적으로 흥분되었을 때 악화되는 경향이 있고, 놀라거나 무언가에 집중해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없어지기도 하는데, 수면 중에는 대부분 틱이 나타나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노력한다면 수 분에서 수 시간 동안 틱을 참을 수는 있지만, 긴장감과 충동이 증가하여 결국 틱을 해야만 해소된다.

운동 틱 중 비교적 흔한 것으로는 눈 깜빡이기, 어깨를 으쓱대기, 목을 비틀거나 무릎이나 발을 흔들거리는 게 있고, 음성 틱에는 기침을 하거나 목구멍에서 ‘음, 음’ 소리를 내거나 혀를 차거나 코를 훌쩍이거나 헛기침을 하는 것 등이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동작이 복합되어 마치 목적을 가지고 하는 행동처럼 보이기도 한다.

틱장애는 기간과 양상에 따라 일과성 틱장애, 만성 틱장애, 뚜렛장애로 구분된다.

이 중 가장 많은 것은 일과성으로, 국내의 한 연구에 의하면 눈을 자주 깜빡이는 아이 46명을 조사한 결과 그 중 43명이 틱장애로 진단되었고, 일과성이 39명, 만성이 2명, 뚜렛장애가 2명이었다고 한다.

18세 이전 아이에게 흔히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과성 틱 장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틱 장애의 유발 요인 중 하나이다.

18세 이전의 아이에서 4주 이상 1년 이하의 기간에 틱장애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타날 때 ‘일과성 틱장애(transient tic disorde r)’라고 한다.

학령기 아동의 5-20%에서 볼 수 있을 만큼 흔한데, 남자아이에서 더 많다.

뇌에 이상이 있거나 머리가 나쁜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긴장이나 불안,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등 유발요인이 있을 때는 상담을 통해 교정을 시도해야 하고, 틱 자체에 대해서는 부모나 교사가 너무 지적하거나 야단을 치지 않고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1년 이상 지속되고 성인이 되서도 잔재가 남는 만성 틱 장애

틱 장애의 하나인 뚜렛 장애를 처음 보고한 프랑스 의사, 뚜렛 <출처: Eubulides at en.wikipedia.com> 만성 틱 장애(Chronic motor or vocal tic)는 음성 틱보다는 운동 틱인 경우가 많으며, 거의 매일 나타나며 1년 이상 지속되는 게 특징이다.

학교 들어가기 전이나 초등학교 초기에 시작되어 청소년 초기에 없어지는데, 성인이 되었을 때도 그 잔재가 남아 있어 스트레스나 피로가 심할 때면 다시 틱이 나타날 수 있다.

전 인구의 1-2%를 차지하며, 급성과 다른 점은 사회적, 직업적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을 수 있다는 건데, 이때 불안이나 우울한 감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환자의 정서, 행동 면에서 철저한 평가가 필요하고, 가족관계 내에서 무슨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학교 공부나 사회 생활에 지대한 지장이 있다면 치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

통제할 수 없는 신체동작과 발성이 동시에 나타나 고통받는 장애 : 뚜렛장애

“우리 크리스티안에게 처음으로 뚜렛장애가 나타난 것은 태어난 지 4년 6개월 되는 때였다.

머리와 어깨, 상체, 팔을 흔들면서 증상이 시작되었다….음성 틱도 나타났다.

즉 ‘이런 젠장’ ‘개자식’과 같은 말들을 내뱉었고 헛기침을 하고 헐떡이는 듯한 여러 소리를 냈다.

” 뚜렛장애(Tourette's disorder)는 고대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뚜렛(Georges Gilles de la Tourette, 1857

1904)이 보고한 이후 체계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다양한 운동 틱과 음성 틱이 한 환자에서 동시에 혹은 번갈아서 나타나며, 욕이나 외설적인 말을 하는 욕설증(coprolali a), 남의 말을 따라 하는 반향언어(echolalia)가 나타나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한 두 틱에 비해 증세가 훨씬 심하며, 그만큼 부모의 심란함도 가중된다.

유병률은 0.04%로 추정되며 남녀 비는 3:1이다.

일란성 쌍둥이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일이 잦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유전성도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뚜렛장애 환자의 가족 내에는 뚜렛장애나 만성운동 틱장애, 강박장애가 많다고 한다.

운동기전을 조절하는 뇌 구조물에 이상이 생겼다는 주장도 있고, 도파민의 활성이 높아져서 뚜렛장애가 초래됐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한 병변을 찾지는 못한 상태다.

뚜렛장애는 얼굴의 단순 운동 틱으로 시작하곤 한다.

뚜렛장애 역시 스트레스나 불안에 의해 악화되는 만큼 심리적인 요인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듯하다.

발병연령은 7세 경이 가장 많으며, 얼굴의 단순 운동 틱으로 시작해 목, 어깨, 팔, 몸통, 다리 등 아래쪽으로 번져나가는 경향이 있지만, 진행과정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뚜렷한 이유 없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청소년기에 증상이 가장 심하고 성인기에는 다소 완화된다.

뚜렛장애의 치료 역시 증세를 악화시키는 인자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대부분은 그리 증세가 심하지 않아 약물치료 대신 정신행동 요법, 교육, 안심시켜주기 등으로 호전된다.

증상이 심할 때는 약을 써야 하겠지만, 아이들인 경우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고, 상황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것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으므로 약물치료를 할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일부에서는 뚜렛장애가 호전되지 않아 성인이 되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틱 장애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감별 진단을 한다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해서 다 틱장애는 아니어서, 무도병(chorea)이나 근긴장이상증(dystonia), 근경련증(myoclonus) 같이 신경의 이상에서 비롯되는 병이나 주의력결핍장애, 강박장애 등의 정신과적 질환과 구별할 필요가 있다.

코를 킁킁대고 훌쩍거리고 헛기침을 자주 한다고 해서 다 음성 틱인 것은 아니며, 개중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이비인후과 질환도 있을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틱 장애가 있는 아이를 손가락질 하기 보다는 격려와 지지해줘야 한다.

“길을 가다가 우리 같은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지만 말아 주세요.” 뚜렛장애를 가진 어느 분의 말이다.

가끔씩 틱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본다.

틱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정서적 지지건만, 틱장애가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야단을 치거나, 놀리고 따돌리는 경우가 더 많을 거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무의미한 동작을 반복하는 또래 친구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부모님과 교사의 책임이 중요한 건 이런 이유이다.

틱장애 대부분은 일과성으로 지나가니, 그 아이를 놀리고 상처를 주는 대신 못 본 척 해주고 격려와 지지를 해주라고 다른 아이들한테 충분히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

틱장애로 인해 본인이 기가 죽지 말아야 하는 건 물론이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출처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3&contents_id=1305&leafId=545? ??_????? ? ? ????? ???? ?? ?? ??? ? ??? ??? ?? ? ??? ???? ??? ??. ????? ?? ? ??, ?? ????................navercast.naver.com 시간은 참 빠르고 정신없는 생활 가운데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OO 이는 부산 틱장애 치료 두드림한의원에 작년 12월에 내원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이었습니다.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조용한 성격으로 눈을 심하게 깜박이는 틱증상으로 내원하였습니다.

6개월 전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는데 한 달여 전부터는 부쩍 증상이 자주 나타나서 주위 사람들이 다 의식하게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특히 내원하기 며칠 전부터는 너무 심해져서 부산 틱장애 치료 두드림 한의원에 내원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신체적으로는 건강한 상태였으나 심리검사상 불안이 조금 높게 나타나는 상태였고 예일 틱 증상평가 척도(YGTSS) 점수는 26점 정도로 심하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발병한지 1년이 지나지 않았기에 일과성 틱장애, 그리고 단순운동틱장애로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틱장애 치료에 효능 있는 드림한약 복용을 기본으로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침구치료와 감각통합치료, 경추 교정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지요.다행히 한 달여 치료하고 나서는 증상의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눈을 깜박이던 증상의 빈도와 강도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치료는 3달간 이어졌는데 몸이 피곤한 경우에 눈을 깜박이는 증상이 좀 더 나타났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증상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어서 치료를 종료하였습니다.

OO 이가 6개월 전 눈을 깜박이는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어머니의 영향이 조금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머님이 다른 곳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가정 내에서 표현하는 경우가 잦으셨고, OO 이가 거기에 조금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부산 틱장애 증상은 새 학기, 입학, 낯선 환경 등이 영향을 주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또래와의 갈등, 왕따, 가정 내의 지속적인 스트레스 등이 틱 증상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아이들은 항상 엄마 아빠에게 초점을 맞추고 안테나를 세우고 있기에 사소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께서 대화하실 때 조금만 언성이 높아져도 아이들은 불안해지기 쉽고, 어떤 경우에는 자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싸운다고 원인을 자기에게로 두는 비논리적인 상황도 제법 있다고 합니다.

부산 틱장애 증상이 시작되었을 때는 혹시나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만한 상황이 없었는지를 확인하고 조절해 나가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가정생활이나 학교생활에서 지속적인 갈등을 겪고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부산 틱장애 치료는 두드림한의원에서 시작해보세요naver.net/ncc//image_text/naf/a01/56/48/20140331144856181.png"> 일곱 살 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계속되는 기침에 시달렸는데, 여러 병원을 전전해도 증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아이의 상태를 걱정스레 바라보던 어머니는 아이의 손을 붙잡고 시내에 있는 용하다는 병원에 데려갔다.

나이가 지긋한 그 의사는 그가 기침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더니 이렇게 일갈했다.

“이건 습관이어요!”아이가 목적 없이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틱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출처 : multibits/gettyimages >

아이가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기침을 하는 경우, 질병이 아닌 '습관성 기침'일 수 있다

아이의 반복적인 기침은 질병이 아닐 수도 있다.

아이가 몇 주, 심지어 몇 달 동안 기침을 하는데 치료에 듣지 않는다면 습관성 기침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상기도 감염 같은 게 있어서 기침하다가 그게 습관이 되는 것, 이게 바로 습관성 기침이다.

이것과 괴로워서 하는 기침의 다른 점은 잠을 잘 때, 그리고 집중해서 뛰어놀 때는 절대로 기침을 하지 않는다는 거다.

기침의 강도가 세도 아이가 그다지 아파 보이지 않는다면 이것 역시 습관성 기침을 의심할 증거가 된다.

습관성 기침이란 진단이 내려지고 나면 기침은 시나브로 줄어들기 마련인데, 이건 아이가 하지 말아야겠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하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그 아이는 기침을 하는 대신 눈을 깜빡인다든지 하는, 다른 틱장애를 보일 수 있으니 말이다.

목적 없이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이 있는 경우, 틱 장애를 의심해야…

틱장애란 목적 없이 반복되는 갑작스런 동작(운동 틱)이나 음성(음성 틱)을 지칭한다.

기간은 대개 1초 이내로 짧으며, 리듬을 타지 않는다.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가 섞인 경우도 있다.

틱의 빈도와 강도는 다양하게 변한다.

스트레스나 갈등이 있을 때라든지 불안하고 정서적으로 흥분되었을 때 악화되는 경향이 있고, 놀라거나 무언가에 집중해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없어지기도 하는데, 수면 중에는 대부분 틱이 나타나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노력한다면 수 분에서 수 시간 동안 틱을 참을 수는 있지만, 긴장감과 충동이 증가하여 결국 틱을 해야만 해소된다.

운동 틱 중 비교적 흔한 것으로는 눈 깜빡이기, 어깨를 으쓱대기, 목을 비틀거나 무릎이나 발을 흔들거리는 게 있고, 음성 틱에는 기침을 하거나 목구멍에서 ‘음, 음’ 소리를 내거나 혀를 차거나 코를 훌쩍이거나 헛기침을 하는 것 등이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동작이 복합되어 마치 목적을 가지고 하는 행동처럼 보이기도 한다.

[틱장애] 매력을 알아보자


틱장애는 기간과 양상에 따라 일과성 틱장애, 만성 틱장애, 뚜렛장애로 구분된다.

이 중 가장 많은 것은 일과성으로, 국내의 한 연구에 의하면 눈을 자주 깜빡이는 아이 46명을 조사한 결과 그 중 43명이 틱장애로 진단되었고, 일과성이 39명, 만성이 2명, 뚜렛장애가 2명이었다고 한다.

18세 이전 아이에게 흔히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과성 틱 장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틱 장애의 유발 요인 중 하나이다.

18세 이전의 아이에서 4주 이상 1년 이하의 기간에 틱장애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타날 때 ‘일과성 틱장애(transient tic disorde r)’라고 한다.

학령기 아동의 5-20%에서 볼 수 있을 만큼 흔한데, 남자아이에서 더 많다.

뇌에 이상이 있거나 머리가 나쁜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긴장이나 불안,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등 유발요인이 있을 때는 상담을 통해 교정을 시도해야 하고, 틱 자체에 대해서는 부모나 교사가 너무 지적하거나 야단을 치지 않고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1년 이상 지속되고 성인이 되서도 잔재가 남는 만성 틱 장애

틱 장애의 하나인 뚜렛 장애를 처음 보고한 프랑스 의사, 뚜렛 <출처: Eubulides at en.wikipedia.com> 만성 틱 장애(Chronic motor or vocal tic)는 음성 틱보다는 운동 틱인 경우가 많으며, 거의 매일 나타나며 1년 이상 지속되는 게 특징이다.

학교 들어가기 전이나 초등학교 초기에 시작되어 청소년 초기에 없어지는데, 성인이 되었을 때도 그 잔재가 남아 있어 스트레스나 피로가 심할 때면 다시 틱이 나타날 수 있다.

전 인구의 1-2%를 차지하며, 급성과 다른 점은 사회적, 직업적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을 수 있다는 건데, 이때 불안이나 우울한 감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환자의 정서, 행동 면에서 철저한 평가가 필요하고, 가족관계 내에서 무슨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학교 공부나 사회 생활에 지대한 지장이 있다면 치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

통제할 수 없는 신체동작과 발성이 동시에 나타나 고통받는 장애 : 뚜렛장애

“우리 크리스티안에게 처음으로 뚜렛장애가 나타난 것은 태어난 지 4년 6개월 되는 때였다.

머리와 어깨, 상체, 팔을 흔들면서 증상이 시작되었다….음성 틱도 나타났다.

즉 ‘이런 젠장’ ‘개자식’과 같은 말들을 내뱉었고 헛기침을 하고 헐떡이는 듯한 여러 소리를 냈다.

” 뚜렛장애(Tourette's disorder)는 고대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뚜렛(Georges Gilles de la Tourette, 1857

1904)이 보고한 이후 체계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다양한 운동 틱과 음성 틱이 한 환자에서 동시에 혹은 번갈아서 나타나며, 욕이나 외설적인 말을 하는 욕설증(coprolali a), 남의 말을 따라 하는 반향언어(echolalia)가 나타나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한 두 틱에 비해 증세가 훨씬 심하며, 그만큼 부모의 심란함도 가중된다.

유병률은 0.04%로 추정되며 남녀 비는 3:1이다.

일란성 쌍둥이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일이 잦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유전성도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뚜렛장애 환자의 가족 내에는 뚜렛장애나 만성운동 틱장애, 강박장애가 많다고 한다.

운동기전을 조절하는 뇌 구조물에 이상이 생겼다는 주장도 있고, 도파민의 활성이 높아져서 뚜렛장애가 초래됐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한 병변을 찾지는 못한 상태다.

뚜렛장애는 얼굴의 단순 운동 틱으로 시작하곤 한다.

뚜렛장애 역시 스트레스나 불안에 의해 악화되는 만큼 심리적인 요인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듯하다.

발병연령은 7세 경이 가장 많으며, 얼굴의 단순 운동 틱으로 시작해 목, 어깨, 팔, 몸통, 다리 등 아래쪽으로 번져나가는 경향이 있지만, 진행과정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뚜렷한 이유 없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청소년기에 증상이 가장 심하고 성인기에는 다소 완화된다.

뚜렛장애의 치료 역시 증세를 악화시키는 인자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대부분은 그리 증세가 심하지 않아 약물치료 대신 정신행동 요법, 교육, 안심시켜주기 등으로 호전된다.

증상이 심할 때는 약을 써야 하겠지만, 아이들인 경우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고, 상황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것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으므로 약물치료를 할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일부에서는 뚜렛장애가 호전되지 않아 성인이 되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틱 장애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감별 진단을 한다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해서 다 틱장애는 아니어서, 무도병(chorea)이나 근긴장이상증(dystonia), 근경련증(myoclonus) 같이 신경의 이상에서 비롯되는 병이나 주의력결핍장애, 강박장애 등의 정신과적 질환과 구별할 필요가 있다.

코를 킁킁대고 훌쩍거리고 헛기침을 자주 한다고 해서 다 음성 틱인 것은 아니며, 개중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이비인후과 질환도 있을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틱 장애가 있는 아이를 손가락질 하기 보다는 격려와 지지해줘야 한다.

“길을 가다가 우리 같은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지만 말아 주세요.” 뚜렛장애를 가진 어느 분의 말이다.

가끔씩 틱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본다.

틱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정서적 지지건만, 틱장애가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야단을 치거나, 놀리고 따돌리는 경우가 더 많을 거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무의미한 동작을 반복하는 또래 친구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부모님과 교사의 책임이 중요한 건 이런 이유이다.

틱장애 대부분은 일과성으로 지나가니, 그 아이를 놀리고 상처를 주는 대신 못 본 척 해주고 격려와 지지를 해주라고 다른 아이들한테 충분히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

틱장애로 인해 본인이 기가 죽지 말아야 하는 건 물론이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출처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3&contents_id=1305&leafId=545? ??_????? ? ? ????? ???? ?? ?? ??? ? ??? ??? ?? ? ??? ???? ??? ??. ????? ?? ? ??, ?? ????................navercast.naver.com 틱장애는 가족적으로 유전되는 경향을 보이며 대뇌의 전두엽-기저핵-시상을 연결하는 신경회로 영역의 회로이상이 관찰된다.

또한 다른질환과 동반이환되는 경향이 강하다.

틱장애 환자를 치료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시도되며, 동반 증상을 포괄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수철, 2005).?■ 틱장애의 정의틱장애에는- 뚜렛장애, 만성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 일과성 틱장애, 비분류 틱장애가 있다.

틱이란 갑작스럽고, 빠른, 반복적, 비율동적, 상동적인 운동 또는 음성을 말한다.

(윤치연, 2003).- 급작스럽고반복적으로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말하며 이는 불수의적이고 어떤 경우에는 정상적인 행동으로 보이기도 한다.

리듬이 없고 목적을 띠지는 않지만 마치 목적을갖고 행하는 행동과 유사해 보이기도 하는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빠르게 반복적이며 비율동적이고 상동증적인 운동이나 음성이 나타난다.

(이숙 외, 2004).1. 틱장애의 원인틱장애의- 원인으로는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으나 여러 연구 결과들을 종합해볼때 틱장애는 유전적인 질환이며, 도파민이 전두엽-기저핵-시상을 연결하는 신경회로에서 작용하는 데 이상을 보이는 증거들이 보고되고 있다(조수철, 2005). 그러나 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이 있고, 특히 아동기에는 감수성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막염이나 인후염으로 인한 자극이나심리적인 불안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유전적인 원인 : 가족 중에 틱장애나 강박장애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환아의 일란성쌍둥이의 50%에서, 그리고 이란성 쌍둥이의 10%에서 동시에 발병한다.

이러한 점으로보아 환자의 일부에서는 유전적인 성향이 있다고 생각된다.

우성 유전을 하는 것으로보는 학자도 있다.

-뇌의구조적/기능적 이상 : 중추신경계 중 전두엽(앞뇌: 전체적인 뇌기능의 조율을 담당)과 기저핵(운동기능을 조절하는 중추이고 감각과 운동의 조화를 담당)에 이상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최근 뇌파, MRI 등 뇌영상 진단의 발달에 의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뇌의생화학적 이상 : 1970년도에 할로페리돌이라는 약물이 틱증상을 억제한다고 알려지면서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원인이 된다는 학설이 설득력 있게 제기되었다.

중추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 등 도파민(dopamine) 활성이 틱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호르몬 : 남자아이에게서 많다는 점에서 남성호르몬과 틱이 연관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 출산과정에서의 뇌손상, 뇌의 염증, 산모의 스트레스 : 소수의 환아에게서는 박테리아감염 후 일종의 면역반응의 이상이 발생해서 틱장애와 강박장애가 발생한다.

- 학습요인 : 아주 경한 정도의 일시적인 틱은 주위의 관심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강화되어 나타나거나, 특정한 사회적 상황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다.

- 심리적 요인 : 틱의 증상은 스트레스에 민감하다고 알려져 있다.

가족이 틱의 증상을오해하고 창피를 주거나 벌을 주어서 증상을 억압해 보려고 하는 경우 아이는 정서적으로 불안해지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된다.

이러한 악순환 결과 틱의 증상이 심해지고우울장애, 성격의 변화와 같은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초래된다(윤치원, 2003).■ 틱장애의 특성(1) 뚜렛장애① 진단 특징- 뚜렛장애의필수 증상은 여러 가지 운동 틱과 한 가지 이상의 음성 틱이 존재한다(진단기준 A). 이 증상들은 이병이 있을 동안에 동시에 나타나거나 또는 다른 기간에 나타날 수 있다.

틱은 하루에도 몇 차례, 1년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이 기간 중에 틱이없는 기간이 연속적으로 3개월 이상 넘지 않아야 된다(진단기준 B). 이 장애는 18세 이전에 발생한다(진단기준 C).- 틱은일반 의학적 상태(예: 헌팅턴 병 또는 바이러스성 뇌염)나 물질(예: 자극제)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틱의 해부학적 위치, 수, 빈도, 복합도,심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한다.

단순 및 복합운동 틱은 얼굴, 몸체 및 상하지를 포함하여 몸의 어떤 부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단순운동 틱은 눈 깜박이기와 같이 하나이상의 근육에서 빠르고 의미 없는 수축이 나타나고, 복합운동 틱은 만지기, 웅크리기,무릎 구부리기, 걸을 때 빙글빙글 돌기 등이 나타난다.

- 음성틱은 여러 가지 단어나 딸각거리기, 그르렁거리기, 고함지르기, 짖기, 코 킁킁거리기, 콧바람 불기, 기침하기와 같은 소리를 포함한다.

외설증, 즉 음란한 말을 하는 복합음성 틱은 10% 미만의 소수의 뚜렛장애에게만 나타난다.

이 장애의 약 절반은 초기증상으로 눈 깜박이기가 가장 흔하다.

그보다 덜 흔하지만 초기 틱으로는 얼굴 찡그리기,머리 흔들기, 혀 내밀기, 킁킁거리기, 한쪽 발로 뛰기, 깡충깡충 뛰기, 헛기침하기, 말더듬, 소리나 단어를 발음하기 등이 포함된다.

때때로 동시에 여러 가지 증상으로 시작되기도 한다.

?② 관련 특징 및 장애- 뚜렛장애의가장 흔한 동반 증상은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이다.

또한 과잉행동, 주의산만과 충동성이 비교적 흔하다.

사회적 불만족, 수치감, 자기의식, 부도덕성, 우울한 기분이빈번하게 나타난다.

지속적인 운동 및 음성 틱은 다양한 정도(전혀 없음에서 아주 심함)의 고통과 손상을 일으킨다.

특히 어린 아동은 자신의 틱을 알지 못할 수 있으며, 고통도 없고 어떤 기능에도 아무런 손상이 없을 수 있다.

뚜렛장애를 가진 아동, 청소년과 성인들의 대다수는 자신의 틱에 대해 아무런 의료적 처치를 받지 않는다.

스펙트럼상 극단의 경우에, 강제적이고 재발이 강하며 사회적으로 낙인이 찍히는 운동 및 음성틱 때문에 고통 받는 뚜렛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배척이나사회적 상황에서 틱이 나타나는 데 대한 불안 때문에, 사회학업 및 직업기능이 손상될수 있으며 만성 틱증상은 큰 고통을 일으킬 수 있고, 사회적 고립과 성격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뚜렛장애가 심한 경우에, 틱이 일상적인 활동(예> 읽기, 쓰기)을 직접적으로 방해할 수 있으며 뚜렛장애의 드문 합병증으로는 자해적인 눈 손상(머리 때리기 혹은 눈 찌르기)에 의한 시각장애, 정형외과적 문제(무릎 꿇기, 목 돌리기 혹은 머리 돌리기), 피부문제(찌르기 혹은 입술 핥기), 신경학적 후유증(수년 동안 강한 목운동과 관련된 디스크)과 같은 신체 손상을 포함한다.

주의력 문제와 강박증상이 틱 발생 전 혹은후에 나타날 수 있다.

뚜렛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강박증상은 특정 하위 유형의 강박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런 하위 유형은 일찍 발병되고, 남성이 더 많고, 특정 강박증상이 더 많다.

파괴적 행동, 충동성 및 사회적 미성숙은 ADHD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이런 임상 특징은 학업진보와 대인관계를 저해시키며 뚜렛장애보다도 더 큰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③ 특정 문화 및 성별 특징뚜렛장애는다양한 민족과 인종 집단에서 광범위하게 보고되며, 임상장면에서는 여성보다 남성이 3

5배 많이 진단되지만 일반 지역사회에서는 남녀 성비가 2:1 이하이다.

?④ 유병률뚜렛장애의유병률은 연령과 관계가 있는데, 1만 명당 아동은 약 5

30명, 어른은 1

2명 발생한다.

⑤ 경과- 뚜렛장애는2세 경 이른 나이에도 발병할 수 있고, 대개는 아동기 또는 초기 청소년기동안에 발생되며, 정의에 따르면 18세 전에 진단된다.

[틱장애] 세상에. 왜..



- 운동 틱의 평균 발병 연령은 6

7세이다.

이 장애는 보통 전 생애 동안 지속되며, 몇 주에서 몇 년 동안 완화되는 기간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심도, 빈도 및 다양한 증상은청소년기와 성년기 동안에 감소된다.

그러나 또 다른 경우에는 증상이 성인기에 악화될수 있다.

?⑥ 가계 양상- 뚜렛장애및 관련 장애의 취약성은 가계 내에 전달된다고 하나 유전자 방식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계 연구에서는 주요 영향을 주는 유전자가 있다고 시사한다.

일부 초기 연구에서는 상염색체 우성 유전방식을 시사하고 있지만, 다른 연구들에서는더 복잡한 유전방식을 시사하고 있다.

정확한 유형 또는 장애의 심도는 세대간에 다를수 있고, 비유전적 요인에 의해 수정되기도 한다.

그러나 유전적 취약성을 물려받은 모든 개인이 틱 장애의 증상을 표현하지는 않는다.

취약성이 표현될 수 있는 장애는 뚜렛장애, 만성 운동 또는 만성 음성 틱장애, 일부 강박장애이다.

또한 뚜렛장애를 가진 사람은 ADHD를 유발할 가능성이 더 크다.

일부 뚜렛장애가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어떤가계 양상을 보이지 않는다.

?■ 뚜렛장애의 진단기준 [ 출처: DSM-Ⅳ, 미국정신의학협회, 1994. ]A. 이 질병이 있을 동안에 여러 가지 운동 틱과 1가지 이상의 음성 틱이 일정 기간 나타나는데, 두 가지 틱이 반드시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틱이란 갑작스럽고 빠르고, 반복적, 비율동적, 상동적인 동작 또는 음성을 말한다).B. 틱은 1년 이상 하루에도 여러 번(대개 발작적으로) 나타난다.

이 기간 중에 틱이 없는기간이 연속적으로 3개월 이상 넘지 않아야 된다.

C. 이 장애는 18세 이전에 발생한다.

D. 틱은 일반 의학적 상태(예> 헌팅턴 병 또는 바이러스성 뇌염)나 물질(예> 자극제)의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2) 만성 운동 또는 만성 음성 틱장애- 만성 운동 또는 만성 음성 틱장애의 필수 증상은 운동 틱 또는 음성 틱 중 어느 한 가지 장애가 1년 이상 존재하지만, 2가지 장애가 함께 나타나지는 않는다(진단기준 A).이는 여러 가지의 운동 틱과 한 가지 이상의 음성 틱 모두가 존재하는 뚜렛장애와는차이가 있다.

다른 필수 증상은 뚜렛장애와 동일하다(진단기준 B. C. D)([표 8-3] 참조).만성 운동 또는 만성 음성 틱장애의 다른 특징은 증상의 심도와 기능 손상이 보다 가볍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뚜렛장애와 동일하다.

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와 뚜렛장애는 흔히 동일 가계에서 발생되므로 유전과 연관이 있다.

- 1년 이상 한 가지 운동 틱과 또는 음성 틱이 존재한다.

증상, 심도 및 손상 정도가 뚜렛장애보다 가볍다.

■ 틱의 분류 틱 형태 운동틱단순 - 눈 깜빡이기, 코 찡그리기, 목 움직이기, 얼굴 찡그리기 등- 수백분의 1초 동안 나타남 복합 - 손짓, 뛰기, 만지기, 누르기, 발 구르기, 사물 냄새 맡기, 무릎 구부리기- 배변행동증, 반향행동증- 수 초 동안 나타남 음성틱 단순 - 갑작스럽게 단어나 구를 말하기 복합 - 동어반복증, 반향언어증, 외설증, 음담패설■ 만성운동 또는 만성 음성 틱장애의 진단기준[출처: DSM-Ⅳ, 미국정신의학협회, 1994.]A. 이 질병이 있을 동안에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의 운동 틱 또는 음성 틱(갑작스럽고,빠르고, 반복적, 비율동적, 상동적인 동작 또는 음성)이 일부 기간 존재하지만, 두 장애가함께 나타나지는 않는다.

B. 틱은 1년 이상 거의 매일 하루에 여러 번 나타난다.

이 기간 중에 틱이 없는 기간이연속적으로 3개월 이상 넘지 않아야 한다.

C. 이 장애는 18세 이전에 발생한다.

D. 틱은 일반 의학적 상태(예> 헌팅턴 병 또는 바이러스성 뇌염)나 물질(예> 자극제)의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E. 뚜렛장애의 기준과 일치하지 않아야 한다.

■ 틱장애는 ICD-10에서 정서 및 행동장애로 범주화하고 있다.

틱장애의 유형별 특성 비교가 [표 8-4]에 나와 있다.

■ 틱장애의 유형별 주요 특성 비교 유형주요특성  뚜렛장애 -여러 가지 운동 틱과 한 가지 이상 음성 틱이 존재-눈 깜빡이기 틱이 가장 흔함-얼굴 찡그리기, 머리 흔들기, 혀 내밀기, 고함지르기, 짖기,헛기침하기 등-강박적 사고 및 강박적 행동 동반-과잉행동, 주의산만, 충동성이 흔함-유병률은 1만 명당 아동 5

30명, 어른 1

2명 만성 운동/음성 틱장애-1년 이상 한 가지 운동 틱 또는 음성 틱이 존재-증상, 심도 및 손상 정도가 뚜렛장애보다 가벼움 일과성 틱장애-4주 동안 거의 매일 한 가지 이상 운동 틱 또는 음성 틱이 존재-증상, 심도 및 손상 정도가 뚜렛장애보다 가벼움(3) 일과성 틱장애일과성틱장애의 필수 증상은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의 운동 틱 혹은 음성 틱이 존재한다.

틱은 적어도 4주 동안 거의 매일, 하루에 여러 번 일어나지만 연속적으로 12개월이상 지속되지 않으며 다른 필수 증상은 뚜렛장애와 동일하다.

만약 뚜렛장애, 만성운동 틱장애 또는 만성 음성 틱장애의 기준과 일치하면 일과성 틱장애라고 진단하지 않는다.

이 장애의 다른 특징은 증상의 심도와 기능 손상이 보다 가볍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뚜렛장애와 일반적으로 동일하다.

일과성 틱은 여아보다 남아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얼굴, 머리, 목, 팔에 많이 나타나며 유병률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이숙외, 2004). 그러나 환자가 뚜렛장애나 만성 틱장애의 병력을 가진 경우에는 배제하고또 약물에 의한 것이거나 다른 신체적 질환에 의한 것이어서는 안 된다.

(조수철,2005). 일과성 틱장애는 기질적 원인, 심리적 원인 또는 복합적 원인으로 온다고 본다.

기질적 틱은 대부분 가족력이 있으며 뚜렛장애로 이행되어진다.

?2. 틱장애의 치료■ 틱장애의 지도틱장애의지도 시 우선 아동과 가족에게 질병을 이해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증상이 특별한 이유 없이 또는 치료에도 불구하고 악화되기도 하고 완화되기도 한다는것을 이해하게 되면 틱이 어느 정도 심해지더라도 불안해하거나 좌절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자조 모임 등에 가입하게 되면 서로를 격려하며 조언을 얻을 수 있기때문에 이를 소개시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수철, 2005). 진단기준에 부합되지않는 아주 사소한 틱이나 경한 형태의 일시적인 틱장애는 즉각적인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일과성 틱은 증상이 몇 달 혹은 1년 정도 있다가 저절로 없어지는 일시적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스트레스 요인이 두드러지면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부모의양육 태도를 완화시켜 바람직한 자녀양육을 할 수 있도록 부모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좋다.

증상이 심해지면 2차적인 정서적 문제에 대한 심리치료, 행동수정치료 등을 병행할 수 있다.

?(1) 부모교육대부분의부모들은 틱 증상을 아동이 일부러 증상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녀의 틱 증상에 대해 과도한 관심을 보이고 매번 지적하려고 하는데 이와 같은 행동은 또 다른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틱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자녀가 틱 행동을 보일 때 그 행동에 대해 절대 언급하지 말고 무관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자녀를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서 제거해 주어야 한다.

틱 행동에서 생긴 자녀의 위축, 열등감, 학습부진, 낮은 자아개념은 자녀의 정상적인 적응에 어려움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아동의 사소한 장점이라도 찾아내어 인정해 주고 성취감을느낄 수 있도록 격려해 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또한 적극적인 경청이나 애정표현 등도 매우 효과적이다.

(2) 심리치료틱장애는증상에 대한 오해와 편견, 주위에서의 압력 때문에 심리적 문제로 확대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울, 불안, 자신감의 결여 등에 대한 지지적 상담이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나 심리적인 요소가 명백한 주원인인 극히 소수의 틱장애 아동을 제외하고는 심리치료가 주된 치료방법이 되어서는 안 된다.

(3) 행동수정치료일과성틱이나 만성 운동 또는 만성 음성 틱장애의 경우 증상이 심해지면 행동수정치료를 실시할 수 있다.

일부러 틱증상을 반복하기, 이완훈련, 인식훈련, 자기 관찰, 유관강화 등의 행동기법이 적용된다.

(4) 약물치료-틱장애의증세가 심한 경우 심리치료나 행동치료 단독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다.

일과성 틱장애가 아닌 만성 틱장애, 뚜렛장애의 경우에는 약물치료가 실시된다.

-틱의효과적인 지도방법은 다음과 같다.

틱이 있는 어린이는 두뇌가 명석한 경우가 많으며, 지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부모의 강압적 자세는 두뇌발달을 저해할 수가 있다.

부모의 인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80%).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이해가필요하다.

틱 자체보다는 오히려 아동의 일상적인 생활, 친구관계, 학교에서의 적응상태등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일이 중요하다.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학교 선생님들과의 관계가 원만한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틱장애아이가 자기 증상에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무의식적인 틱행동을문제삼아 부모나 선생님이 지적하거나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으면 증세가 악화되는경우가 많다.

스트레스를 줄인다.

생활을 긴박하게 하지 말고 한 박자 늦추어서 여유를가지고 하도록 한다.

부모가 야단치지 말아야 한다.

야단치면 강박감이 생겨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힘들어하면 학원 다니는 수를 줄이는 것이 좋으며, 싫어하는 것은 억지로강요해서는 안 된다.

틱이 나아졌어도 부모나 의사는 틱에 대한 말을 하지 않는다.

말이 끝나자마자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아동자신이 틱증상 때문에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동 자신이자신의 틱증상에 대해 적절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설명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시킬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또 부모님들은 선생님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틱 증상에 대해 설명하여 아동이 틱 증상 때문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는 일이 중요하다.

틱장애가 있는 아동들은 주의력결핍증, 학습장애가 흔히 동반되기 때문에 학습적인 면에 있어서도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1:1의 상황에서는 집중력이 호전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곁에서 지켜보는 것이도움이 된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켜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영이나 태권도등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근육의 운동을 체계화시킴으로써 의미 없이움직이는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들 수 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고 받아주는 주변의 태도가 대단히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우연히 지적을 하지 않도록 배려하는것이 좋으며, 아동 자신도 대수롭지 않다는 생각을 갖도록 교육을 철저히 시킨다.

부모가 화를 내거나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면 오히려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부모에게적개심을 갖게 될 수도 있으므로 항상 이해하고 받아 주어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틱장애 초기에는 틱이 있을 때 가족이 무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틱이 심해져서 환자에게 지장을 주거나 정서장애가 생기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한다.

틱을 없애려면 어린이를 불안하게 하고 걱정시키는 인자를 찾아 제거해 주며 학교나 가정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해해 주어야 한다.

#정리1. 틱장애 : 뚜렛장애, 만성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 일과성 틱장애, 비분류 틱장애.2. 틱 : 갑작스럽고, 빠른, 반복적, 비율동적, 상동적인 운동 또는 음성을 말한다.

3. 틱장애는 유전적인 질환이며. 틱장애의 원인으로 도파민이 전두엽-기저핵-시상을 연결하는 신경회로에서 작용하는 데 이상을 보이는 증거들이 보고.4. 뚜렛장애의 필수 증상 : 여러 가지 운동 틱과 한 가지 이상의 음성 틱이 존재5. 일과성 틱장애의 필수 증상은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의 운동 틱 혹은 음성 틱이 존재.출처 : 현대사이버평생교육원 http://www.hdcyber.net??????????www.hdcyber.net 시간은 참 빠르고 정신없는 생활 가운데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OO 이는 부산 틱장애 치료 두드림한의원에 작년 12월에 내원한 중학교 1학년 학생이었습니다.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조용한 성격으로 눈을 심하게 깜박이는 틱증상으로 내원하였습니다.

6개월 전부터 증상이 시작되었는데 한 달여 전부터는 부쩍 증상이 자주 나타나서 주위 사람들이 다 의식하게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특히 내원하기 며칠 전부터는 너무 심해져서 부산 틱장애 치료 두드림 한의원에 내원하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신체적으로는 건강한 상태였으나 심리검사상 불안이 조금 높게 나타나는 상태였고 예일 틱 증상평가 척도(YGTSS) 점수는 26점 정도로 심하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발병한지 1년이 지나지 않았기에 일과성 틱장애, 그리고 단순운동틱장애로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틱장애 치료에 효능 있는 드림한약 복용을 기본으로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침구치료와 감각통합치료, 경추 교정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지요.다행히 한 달여 치료하고 나서는 증상의 빈도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눈을 깜박이던 증상의 빈도와 강도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치료는 3달간 이어졌는데 몸이 피곤한 경우에 눈을 깜박이는 증상이 좀 더 나타났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증상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어서 치료를 종료하였습니다.

OO 이가 6개월 전 눈을 깜박이는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어머니의 영향이 조금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머님이 다른 곳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가정 내에서 표현하는 경우가 잦으셨고, OO 이가 거기에 조금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부산 틱장애 증상은 새 학기, 입학, 낯선 환경 등이 영향을 주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또래와의 갈등, 왕따, 가정 내의 지속적인 스트레스 등이 틱 증상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아이들은 항상 엄마 아빠에게 초점을 맞추고 안테나를 세우고 있기에 사소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께서 대화하실 때 조금만 언성이 높아져도 아이들은 불안해지기 쉽고, 어떤 경우에는 자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싸운다고 원인을 자기에게로 두는 비논리적인 상황도 제법 있다고 합니다.

부산 틱장애 증상이 시작되었을 때는 혹시나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만한 상황이 없었는지를 확인하고 조절해 나가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가정생활이나 학교생활에서 지속적인 갈등을 겪고 있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부산 틱장애 치료는 두드림한의원에서 시작해보세요naver.net/ncc//image_text/naf/a01/56/48/20140331144856181.png"> 일곱 살 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계속되는 기침에 시달렸는데, 여러 병원을 전전해도 증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아이의 상태를 걱정스레 바라보던 어머니는 아이의 손을 붙잡고 시내에 있는 용하다는 병원에 데려갔다.

나이가 지긋한 그 의사는 그가 기침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더니 이렇게 일갈했다.

“이건 습관이어요!”아이가 목적 없이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틱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출처 : multibits/gettyimages >

아이가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기침을 하는 경우, 질병이 아닌 '습관성 기침'일 수 있다

아이의 반복적인 기침은 질병이 아닐 수도 있다.

아이가 몇 주, 심지어 몇 달 동안 기침을 하는데 치료에 듣지 않는다면 습관성 기침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상기도 감염 같은 게 있어서 기침하다가 그게 습관이 되는 것, 이게 바로 습관성 기침이다.

이것과 괴로워서 하는 기침의 다른 점은 잠을 잘 때, 그리고 집중해서 뛰어놀 때는 절대로 기침을 하지 않는다는 거다.

기침의 강도가 세도 아이가 그다지 아파 보이지 않는다면 이것 역시 습관성 기침을 의심할 증거가 된다.

습관성 기침이란 진단이 내려지고 나면 기침은 시나브로 줄어들기 마련인데, 이건 아이가 하지 말아야겠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하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그 아이는 기침을 하는 대신 눈을 깜빡인다든지 하는, 다른 틱장애를 보일 수 있으니 말이다.

목적 없이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이 있는 경우, 틱 장애를 의심해야…

틱장애란 목적 없이 반복되는 갑작스런 동작(운동 틱)이나 음성(음성 틱)을 지칭한다.

기간은 대개 1초 이내로 짧으며, 리듬을 타지 않는다.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가 섞인 경우도 있다.

틱의 빈도와 강도는 다양하게 변한다.

스트레스나 갈등이 있을 때라든지 불안하고 정서적으로 흥분되었을 때 악화되는 경향이 있고, 놀라거나 무언가에 집중해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없어지기도 하는데, 수면 중에는 대부분 틱이 나타나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노력한다면 수 분에서 수 시간 동안 틱을 참을 수는 있지만, 긴장감과 충동이 증가하여 결국 틱을 해야만 해소된다.

운동 틱 중 비교적 흔한 것으로는 눈 깜빡이기, 어깨를 으쓱대기, 목을 비틀거나 무릎이나 발을 흔들거리는 게 있고, 음성 틱에는 기침을 하거나 목구멍에서 ‘음, 음’ 소리를 내거나 혀를 차거나 코를 훌쩍이거나 헛기침을 하는 것 등이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동작이 복합되어 마치 목적을 가지고 하는 행동처럼 보이기도 한다.

틱장애는 기간과 양상에 따라 일과성 틱장애, 만성 틱장애, 뚜렛장애로 구분된다.

이 중 가장 많은 것은 일과성으로, 국내의 한 연구에 의하면 눈을 자주 깜빡이는 아이 46명을 조사한 결과 그 중 43명이 틱장애로 진단되었고, 일과성이 39명, 만성이 2명, 뚜렛장애가 2명이었다고 한다.

18세 이전 아이에게 흔히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과성 틱 장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틱 장애의 유발 요인 중 하나이다.

18세 이전의 아이에서 4주 이상 1년 이하의 기간에 틱장애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타날 때 ‘일과성 틱장애(transient tic disorde r)’라고 한다.

학령기 아동의 5-20%에서 볼 수 있을 만큼 흔한데, 남자아이에서 더 많다.

뇌에 이상이 있거나 머리가 나쁜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긴장이나 불안,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등 유발요인이 있을 때는 상담을 통해 교정을 시도해야 하고, 틱 자체에 대해서는 부모나 교사가 너무 지적하거나 야단을 치지 않고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1년 이상 지속되고 성인이 되서도 잔재가 남는 만성 틱 장애

틱 장애의 하나인 뚜렛 장애를 처음 보고한 프랑스 의사, 뚜렛 <출처: Eubulides at en.wikipedia.com> 만성 틱 장애(Chronic motor or vocal tic)는 음성 틱보다는 운동 틱인 경우가 많으며, 거의 매일 나타나며 1년 이상 지속되는 게 특징이다.

학교 들어가기 전이나 초등학교 초기에 시작되어 청소년 초기에 없어지는데, 성인이 되었을 때도 그 잔재가 남아 있어 스트레스나 피로가 심할 때면 다시 틱이 나타날 수 있다.

전 인구의 1-2%를 차지하며, 급성과 다른 점은 사회적, 직업적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을 수 있다는 건데, 이때 불안이나 우울한 감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환자의 정서, 행동 면에서 철저한 평가가 필요하고, 가족관계 내에서 무슨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학교 공부나 사회 생활에 지대한 지장이 있다면 치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

통제할 수 없는 신체동작과 발성이 동시에 나타나 고통받는 장애 : 뚜렛장애

“우리 크리스티안에게 처음으로 뚜렛장애가 나타난 것은 태어난 지 4년 6개월 되는 때였다.

머리와 어깨, 상체, 팔을 흔들면서 증상이 시작되었다….음성 틱도 나타났다.

즉 ‘이런 젠장’ ‘개자식’과 같은 말들을 내뱉었고 헛기침을 하고 헐떡이는 듯한 여러 소리를 냈다.

” 뚜렛장애(Tourette's disorder)는 고대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뚜렛(Georges Gilles de la Tourette, 1857

1904)이 보고한 이후 체계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다양한 운동 틱과 음성 틱이 한 환자에서 동시에 혹은 번갈아서 나타나며, 욕이나 외설적인 말을 하는 욕설증(coprolali a), 남의 말을 따라 하는 반향언어(echolalia)가 나타나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한 두 틱에 비해 증세가 훨씬 심하며, 그만큼 부모의 심란함도 가중된다.

유병률은 0.04%로 추정되며 남녀 비는 3:1이다.

일란성 쌍둥이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일이 잦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유전성도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뚜렛장애 환자의 가족 내에는 뚜렛장애나 만성운동 틱장애, 강박장애가 많다고 한다.

운동기전을 조절하는 뇌 구조물에 이상이 생겼다는 주장도 있고, 도파민의 활성이 높아져서 뚜렛장애가 초래됐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한 병변을 찾지는 못한 상태다.

뚜렛장애는 얼굴의 단순 운동 틱으로 시작하곤 한다.

뚜렛장애 역시 스트레스나 불안에 의해 악화되는 만큼 심리적인 요인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듯하다.

발병연령은 7세 경이 가장 많으며, 얼굴의 단순 운동 틱으로 시작해 목, 어깨, 팔, 몸통, 다리 등 아래쪽으로 번져나가는 경향이 있지만, 진행과정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뚜렷한 이유 없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청소년기에 증상이 가장 심하고 성인기에는 다소 완화된다.

뚜렛장애의 치료 역시 증세를 악화시키는 인자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대부분은 그리 증세가 심하지 않아 약물치료 대신 정신행동 요법, 교육, 안심시켜주기 등으로 호전된다.

증상이 심할 때는 약을 써야 하겠지만, 아이들인 경우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고, 상황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것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으므로 약물치료를 할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일부에서는 뚜렛장애가 호전되지 않아 성인이 되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틱 장애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감별 진단을 한다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해서 다 틱장애는 아니어서, 무도병(chorea)이나 근긴장이상증(dystonia), 근경련증(myoclonus) 같이 신경의 이상에서 비롯되는 병이나 주의력결핍장애, 강박장애 등의 정신과적 질환과 구별할 필요가 있다.

코를 킁킁대고 훌쩍거리고 헛기침을 자주 한다고 해서 다 음성 틱인 것은 아니며, 개중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이비인후과 질환도 있을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틱 장애가 있는 아이를 손가락질 하기 보다는 격려와 지지해줘야 한다.

“길을 가다가 우리 같은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지만 말아 주세요.” 뚜렛장애를 가진 어느 분의 말이다.

가끔씩 틱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본다.

틱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정서적 지지건만, 틱장애가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야단을 치거나, 놀리고 따돌리는 경우가 더 많을 거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무의미한 동작을 반복하는 또래 친구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부모님과 교사의 책임이 중요한 건 이런 이유이다.

틱장애 대부분은 일과성으로 지나가니, 그 아이를 놀리고 상처를 주는 대신 못 본 척 해주고 격려와 지지를 해주라고 다른 아이들한테 충분히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

틱장애로 인해 본인이 기가 죽지 말아야 하는 건 물론이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출처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3&contents_id=1305&leafId=545? ??_????? ? ? ????? ???? ?? ?? ??? ? ??? ??? ?? ? ??? ???? ??? ??. ????? ?? ? ??, ?? ????................navercast.naver.com 물론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틱이 더 다양해지고 심해지기도 합니다.

성인기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틱은 갑작스럽게 빠르고 반복적이고 상동적인 근육의 움직임을 보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틱은 스트레스에 의해 악화되고, 차분하게 활동하는 동안에는 감소되며, 대개 수면 중에는 현저히 감소합니다.

틱 증상은 운동 틱과 음성 틱으로 분류됩니다.

운동 틱과 음성 틱은 다시 단순형과 복합형으로 나누어 집니다.

단순 운동 틱으로는 눈 깜박임 얼굴 찡그리기 코 씰룩하기 등이 가장 흔히 보이는 것들입니다.

목을 경련하듯 갑자기 움직이기 어깨 들썩거리기 입 삐죽 내밀기 등과 같은 행동도 단순 운동 틱에 포함됩니다.

또한 단순 음성 틱의 경우에는 헛기침하기 휘파람불기 코 훌쩍거리기 킁킁거리기 끽끽 소리 침뱉는 소리 등과 같은 소리들이 포함됩니다.

복합 운동 틱에는 찡그리는 듯 한 얼굴 표정 짓기 자신을 치는 행동 반향 행동 다른 사람이나 물건을 반복적으로 만지기 발 구르기 물건의 냄새 맡기 등과 같은 행동이 포함됩니다.

복합 음성 틱에는 사회적인 맥락이나 상황에 관계없는 단어나 구절 반복하기 욕설 틱 동어 반복증 반향 언어증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틱 장애는 발병시기 증상의 지속 시간 음성적인 틱 증상의 유무에 따라 3가지 하위 유형(투렛 장애, 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 잠정적 틱장애)으로 구분됩니다.

잠정적 틱장애는 운동 혹은 음성 틱을 보이지만 1년 이내 사라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 장애는 운동 혹은 음성 틱의 어느 한 가지를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보일 때 진단이 내려지게 됩니다.

투렛장애(Tourette's Disorder)는 개인의 기능을 방해하는 정도가 가장 심한 틱장애로서, 복합적인 운동틱과 하나 이상의 음성 틱을 1년 이상 보일 때 투렛장애 진단이 내려집니다.

투렛 장애에서 간혹 보이는 욕설 틱(외설증)은 싸우거나 화가 났을 때가 아닌 상황에서 무례하거나 용납할 수 없는 단어나 문장을 거의 통제할 수 없이 말하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하는 욕과는 매우 다릅니다.

따라서 기침을 하거나 입을 막아서 이 상황을 모면하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욕을 한 후에는 당혹스러워하며, 변명하거나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틱 장애를 가진 아동이나 청소년들의 가족들 중에는 강박장애나 강박적인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가족 중에 특히 부모가 강박 증상이 있는 경우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 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을 수 있습니다.

또한 틱 증상은 정신분적 관점에서는 억압된 분노가 신체적 채널을 통해 표출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대체로 틱 증상을 보이는 아동, 청소년들의 부모들은 아이들에 대해 과잉통제적인 경향이 높습니다.

잠장적 틱장애는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지내게 된다면 대개는 치료를 받지 않아도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보이는 틱의 종류가 계속 변화되고 다양해지며 만성적으로 지속된다면, 틱 증상으로 인해서 주의집중의 어려움이 초래되고 학습하는데 방해를 받게 됩니다.

또한 또래들로부터 놀림을 당하거나 어려움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뚜렛 장애의 경우에는 청소년기로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고 심리사회적인 적응에 심한 어려움이 초래되므로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도움말 -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민섭 교수>naver.net/ncc//image_text/naf/a01/56/48/20140331144856181.png"> 일곱 살 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계속되는 기침에 시달렸는데, 여러 병원을 전전해도 증세는 나아지지 않았다.

아이의 상태를 걱정스레 바라보던 어머니는 아이의 손을 붙잡고 시내에 있는 용하다는 병원에 데려갔다.

나이가 지긋한 그 의사는 그가 기침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더니 이렇게 일갈했다.

“이건 습관이어요!”아이가 목적 없이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을 한다면 틱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출처 : multibits/gettyimages >

아이가 이유 없이 반복적으로 기침을 하는 경우, 질병이 아닌 '습관성 기침'일 수 있다

아이의 반복적인 기침은 질병이 아닐 수도 있다.

아이가 몇 주, 심지어 몇 달 동안 기침을 하는데 치료에 듣지 않는다면 습관성 기침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처음에는 상기도 감염 같은 게 있어서 기침하다가 그게 습관이 되는 것, 이게 바로 습관성 기침이다.

이것과 괴로워서 하는 기침의 다른 점은 잠을 잘 때, 그리고 집중해서 뛰어놀 때는 절대로 기침을 하지 않는다는 거다.

기침의 강도가 세도 아이가 그다지 아파 보이지 않는다면 이것 역시 습관성 기침을 의심할 증거가 된다.

습관성 기침이란 진단이 내려지고 나면 기침은 시나브로 줄어들기 마련인데, 이건 아이가 하지 말아야겠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 결과다.

하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그 아이는 기침을 하는 대신 눈을 깜빡인다든지 하는, 다른 틱장애를 보일 수 있으니 말이다.

목적 없이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이 있는 경우, 틱 장애를 의심해야…

틱장애란 목적 없이 반복되는 갑작스런 동작(운동 틱)이나 음성(음성 틱)을 지칭한다.

기간은 대개 1초 이내로 짧으며, 리듬을 타지 않는다.

단독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가 섞인 경우도 있다.

틱의 빈도와 강도는 다양하게 변한다.

스트레스나 갈등이 있을 때라든지 불안하고 정서적으로 흥분되었을 때 악화되는 경향이 있고, 놀라거나 무언가에 집중해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없어지기도 하는데, 수면 중에는 대부분 틱이 나타나지 않는다.

의식적으로 노력한다면 수 분에서 수 시간 동안 틱을 참을 수는 있지만, 긴장감과 충동이 증가하여 결국 틱을 해야만 해소된다.

운동 틱 중 비교적 흔한 것으로는 눈 깜빡이기, 어깨를 으쓱대기, 목을 비틀거나 무릎이나 발을 흔들거리는 게 있고, 음성 틱에는 기침을 하거나 목구멍에서 ‘음, 음’ 소리를 내거나 혀를 차거나 코를 훌쩍이거나 헛기침을 하는 것 등이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여러 동작이 복합되어 마치 목적을 가지고 하는 행동처럼 보이기도 한다.

틱장애는 기간과 양상에 따라 일과성 틱장애, 만성 틱장애, 뚜렛장애로 구분된다.

이 중 가장 많은 것은 일과성으로, 국내의 한 연구에 의하면 눈을 자주 깜빡이는 아이 46명을 조사한 결과 그 중 43명이 틱장애로 진단되었고, 일과성이 39명, 만성이 2명, 뚜렛장애가 2명이었다고 한다.

18세 이전 아이에게 흔히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과성 틱 장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틱 장애의 유발 요인 중 하나이다.

18세 이전의 아이에서 4주 이상 1년 이하의 기간에 틱장애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나타날 때 ‘일과성 틱장애(transient tic disorde r)’라고 한다.

학령기 아동의 5-20%에서 볼 수 있을 만큼 흔한데, 남자아이에서 더 많다.

뇌에 이상이 있거나 머리가 나쁜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긴장이나 불안,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등 유발요인이 있을 때는 상담을 통해 교정을 시도해야 하고, 틱 자체에 대해서는 부모나 교사가 너무 지적하거나 야단을 치지 않고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1년 이상 지속되고 성인이 되서도 잔재가 남는 만성 틱 장애

틱 장애의 하나인 뚜렛 장애를 처음 보고한 프랑스 의사, 뚜렛 <출처: Eubulides at en.wikipedia.com> 만성 틱 장애(Chronic motor or vocal tic)는 음성 틱보다는 운동 틱인 경우가 많으며, 거의 매일 나타나며 1년 이상 지속되는 게 특징이다.

학교 들어가기 전이나 초등학교 초기에 시작되어 청소년 초기에 없어지는데, 성인이 되었을 때도 그 잔재가 남아 있어 스트레스나 피로가 심할 때면 다시 틱이 나타날 수 있다.

전 인구의 1-2%를 차지하며, 급성과 다른 점은 사회적, 직업적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을 수 있다는 건데, 이때 불안이나 우울한 감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환자의 정서, 행동 면에서 철저한 평가가 필요하고, 가족관계 내에서 무슨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

학교 공부나 사회 생활에 지대한 지장이 있다면 치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

통제할 수 없는 신체동작과 발성이 동시에 나타나 고통받는 장애 : 뚜렛장애

“우리 크리스티안에게 처음으로 뚜렛장애가 나타난 것은 태어난 지 4년 6개월 되는 때였다.

머리와 어깨, 상체, 팔을 흔들면서 증상이 시작되었다….음성 틱도 나타났다.

즉 ‘이런 젠장’ ‘개자식’과 같은 말들을 내뱉었고 헛기침을 하고 헐떡이는 듯한 여러 소리를 냈다.

” 뚜렛장애(Tourette's disorder)는 고대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뚜렛(Georges Gilles de la Tourette, 1857

1904)이 보고한 이후 체계적인 연구가 시작되었다.

다양한 운동 틱과 음성 틱이 한 환자에서 동시에 혹은 번갈아서 나타나며, 욕이나 외설적인 말을 하는 욕설증(coprolali a), 남의 말을 따라 하는 반향언어(echolalia)가 나타나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한 두 틱에 비해 증세가 훨씬 심하며, 그만큼 부모의 심란함도 가중된다.

유병률은 0.04%로 추정되며 남녀 비는 3:1이다.

일란성 쌍둥이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일이 잦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유전성도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 뚜렛장애 환자의 가족 내에는 뚜렛장애나 만성운동 틱장애, 강박장애가 많다고 한다.

운동기전을 조절하는 뇌 구조물에 이상이 생겼다는 주장도 있고, 도파민의 활성이 높아져서 뚜렛장애가 초래됐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한 병변을 찾지는 못한 상태다.

뚜렛장애는 얼굴의 단순 운동 틱으로 시작하곤 한다.

뚜렛장애 역시 스트레스나 불안에 의해 악화되는 만큼 심리적인 요인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듯하다.

발병연령은 7세 경이 가장 많으며, 얼굴의 단순 운동 틱으로 시작해 목, 어깨, 팔, 몸통, 다리 등 아래쪽으로 번져나가는 경향이 있지만, 진행과정을 예측하기는 어렵다.

뚜렷한 이유 없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청소년기에 증상이 가장 심하고 성인기에는 다소 완화된다.

뚜렛장애의 치료 역시 증세를 악화시키는 인자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대부분은 그리 증세가 심하지 않아 약물치료 대신 정신행동 요법, 교육, 안심시켜주기 등으로 호전된다.

증상이 심할 때는 약을 써야 하겠지만, 아이들인 경우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고, 상황을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것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으므로 약물치료를 할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일부에서는 뚜렛장애가 호전되지 않아 성인이 되어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틱 장애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감별 진단을 한다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해서 다 틱장애는 아니어서, 무도병(chorea)이나 근긴장이상증(dystonia), 근경련증(myoclonus) 같이 신경의 이상에서 비롯되는 병이나 주의력결핍장애, 강박장애 등의 정신과적 질환과 구별할 필요가 있다.

코를 킁킁대고 훌쩍거리고 헛기침을 자주 한다고 해서 다 음성 틱인 것은 아니며, 개중에는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이비인후과 질환도 있을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틱 장애가 있는 아이를 손가락질 하기 보다는 격려와 지지해줘야 한다.

“길을 가다가 우리 같은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지만 말아 주세요.” 뚜렛장애를 가진 어느 분의 말이다.

가끔씩 틱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본다.

틱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정서적 지지건만, 틱장애가 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야단을 치거나, 놀리고 따돌리는 경우가 더 많을 거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무의미한 동작을 반복하는 또래 친구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말이다.

부모님과 교사의 책임이 중요한 건 이런 이유이다.

틱장애 대부분은 일과성으로 지나가니, 그 아이를 놀리고 상처를 주는 대신 못 본 척 해주고 격려와 지지를 해주라고 다른 아이들한테 충분히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

틱장애로 인해 본인이 기가 죽지 말아야 하는 건 물론이고.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출처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3&contents_id=1305&leafId=545? ??_????? ? ? ????? ???? ?? ?? ??? ? ??? ??? ?? ? ??? ???? ??? ??. ????? ?? ? ??, ?? ????................navercast.naver.com 금새 봄이 오겠죠?오늘은 TV를 많이 보는 것이 틱증상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V를 많이 보는 것은 틱장애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첫번째, TV를 많이 보는 것은 좌우뇌불균형의 원인이 되어 틱장애를 악화시킵니다.

좌우뇌 불균형이란 좌뇌와 우뇌의 기능이 통합되지 못하고 단절된 상태를 뜻합니다.

뇌는 몸을 움직이는 자극으로 발달합니다.

좌뇌는 몸의 오른쪽, 우뇌는 몸의 왼쪽을 조절하는데 동시에 몸의 오른쪽은 좌뇌, 왼쪽은 우뇌를 자극하게 됩니다.

발달 과정 중에 보행기, 유모차 등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여 몸을 많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좌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자극이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좌우뇌 불균형, 즉 기능적 단절 증후군이 생기게 됩니다.

TV 시청은 몸을 움직이지 않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책상에 앉아 생활하는 습관은 좌우뇌 불균형을 심화시켜 더욱 틱장애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두번째, TV시청은 눈을 피로하게 하여 틱증상이 악화됩니다.

틱장애 증상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눈동자를 굴리거나 눈을 깜박이는 증상입니다.

TV시청을 너무 오래 하게 되면 당연히 눈이 빨리 피로해지게 되는데, 이런 상황은 눈을 깜박이거나 눈동자를 굴리는 틱증상을 더욱 심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세번째, TV 화면에 집중하면 틱증상을 억제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틱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의식적-무의식적으로 틱증상을 억제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TV시청 뿐만 아니라 책을 열심히 보거나, 친구들과 재밌게 노는 상황에서는 증상을 억제하려는 생각을 잠시 잊게 되어 틱증상이 억제되지 못하고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TV를 많이 보는 것은 틱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압적으로 TV 시청을 금지하면 도리어 아이에게 더욱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TV 시청 대신에 더 재밌는 놀이를 함께 해주시거나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면 TV를 보는 시간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고 틱장애의 치료에도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부산 두드림한의원에서 틱장애와 TV시청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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