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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달러



퍼페추얼 캘린더와 태양 균시차, 2개의 타임 존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8일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추고 있다.

 2. 파텍 필립의 '1953 호라에 유니버셀스 모델 2523' -290만 달러(약 31억 원)   명품 시계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파텍 필립에서 제조한 이 시계는 1939년에 만들어졌다.

18k 금 케이스와 북아메리카 지도가 그려진 에나멜 다이얼이 특징이다.

  3. 파텍 필립의 '1895/1927 옐로우 골드 미닛 리피팅' - 300만 달러(약 32억 원)  유명 명품 시계 수집가 헨리 그레이브 주니어의 콜렉션이었던 이 시계는 소더비 경매에서 299만 달러에 판매됐다.

 4. 블랑팡의 '르 브라쉬스 투르비용 카루셀' - 385만 달러(약 42억 원)  1735년에 설립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블랑팡이 제조한 것으로 블랑팡 제조 기술의 현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명작이다.

 투르비용과 카루셀을 동시에 배치해 안정성을 더했다.

5. 파텍 필립의 '1939 플래티늄 월드 타임' - 4백만 달러(약 43억 원)   2002년 스위스 제네바 안티쿼럼 경매에서 402만6524 달러에 판매됐다.

이 시계는 1939년에 생산됐으며 단 한 개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세계 42개 도시의 시간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6. 루이 모네의 '메테오리스' - 460만 달러(약 50억 원)  459만9487 달러에 판매된 이 시계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시계를 이루고 있는 구성품 때문이다.

달 뿐만 아니라 화성과 수성에서 떨어진 운석 파편으로 만들어졌다.

 7. 브레게의 '패리스, 넘버. 2667 프리시전' - 470만 달러 (약 51억 원)   이 시계는 1775년에 설립된 스위스 럭셔리 시계 제조사 브레게가 생산한 것 중 가장 비싼 모델이다.

두 개의 무브먼트가 장착돼 있으며 18K 금으로 만들어졌다.

 8. 파텍 필립의 '1943 와치 REF. 1527' - 550만 달러 - (약 59억 원)  1943년에 제작된 '1943 WATCH REF. 1527'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손목시계다.

시계 케이스는 18K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다이얼은 은으로 제작됐다.

크로노그래프, 퍼페츄얼 캘린더, 문페이스 디스플레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지름은 37mm로 당시 생산된 손목시계 중 가장 큰 사이즈였다.

 2010년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550만 달러에 낙찰됐다.

 9. 파텍 필립의 '칼리버 89 포켓 와치' - 600만 달러(약 65억 원)1989년 파텍 필립 설립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컴플리케이션'가 탄생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로 명성을 떨쳤다.

이 시계를 만드는 데만 5년의 연구 개발 기간과 4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됐다.

 총 1728개의 부품이 사용됐으며 온도계, 별자리 차트 등의 기능이 포함돼 있다.

18K 금으로 제작된 이 회중 시계는 약 6백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0. 파텍 필립의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컴플리케이션' -232만 프랑(약 264억 원) [ticktickvroom.com]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컴플리케이션'은 2014년 11월11일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전세계 시계 경매 역사상 최고가인 232만3700 프랑(약 263억9000만원)에 낙찰됐다.

 이 회중시계는 1933년, 미국 거부 은행가이자 열렬한 시계수집가인 헨리 그레이브스 주니어의 주문 의뢰로 약 5년간의 개발 끝에 탄생됐다.

 18K 골드 케이스로 제작되었으며 사용된 부품 수만 총 900여개에 달한다.

 퍼페츄얼 캘린더(한 달이 28일, 30일, 31일인 경우와 윤년의 2월 29일을 자동으로 구별하는 기능)를 비롯해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스카이 차트, 일몰과 일출, 균시차 등 총 24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출처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TOP 10 |작성자 leesguk  퍼페추얼 캘린더와 태양 균시차, 2개의 타임 존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8일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추고 있다.

 2. 파텍 필립의 '1953 호라에 유니버셀스 모델 2523' -290만 달러(약 31억 원)   명품 시계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파텍 필립에서 제조한 이 시계는 1939년에 만들어졌다.

18k 금 케이스와 북아메리카 지도가 그려진 에나멜 다이얼이 특징이다.

  3. 파텍 필립의 '1895/1927 옐로우 골드 미닛 리피팅' - 300만 달러(약 32억 원)  유명 명품 시계 수집가 헨리 그레이브 주니어의 콜렉션이었던 이 시계는 소더비 경매에서 299만 달러에 판매됐다.

 4. 블랑팡의 '르 브라쉬스 투르비용 카루셀' - 385만 달러(약 42억 원)  1735년에 설립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블랑팡이 제조한 것으로 블랑팡 제조 기술의 현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명작이다.

 투르비용과 카루셀을 동시에 배치해 안정성을 더했다.

5. 파텍 필립의 '1939 플래티늄 월드 타임' - 4백만 달러(약 43억 원)   2002년 스위스 제네바 안티쿼럼 경매에서 402만6524 달러에 판매됐다.

이 시계는 1939년에 생산됐으며 단 한 개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세계 42개 도시의 시간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6. 루이 모네의 '메테오리스' - 460만 달러(약 50억 원)  459만9487 달러에 판매된 이 시계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시계를 이루고 있는 구성품 때문이다.

달 뿐만 아니라 화성과 수성에서 떨어진 운석 파편으로 만들어졌다.

 7. 브레게의 '패리스, 넘버. 2667 프리시전' - 470만 달러 (약 51억 원)   이 시계는 1775년에 설립된 스위스 럭셔리 시계 제조사 브레게가 생산한 것 중 가장 비싼 모델이다.




두 개의 무브먼트가 장착돼 있으며 18K 금으로 만들어졌다.

 8. 파텍 필립의 '1943 와치 REF. 1527' - 550만 달러 - (약 59억 원)  1943년에 제작된 '1943 WATCH REF. 1527'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손목시계다.

시계 케이스는 18K 금으로 만들어졌으며 다이얼은 은으로 제작됐다.

크로노그래프, 퍼페츄얼 캘린더, 문페이스 디스플레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지름은 37mm로 당시 생산된 손목시계 중 가장 큰 사이즈였다.

 2010년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550만 달러에 낙찰됐다.

 9. 파텍 필립의 '칼리버 89 포켓 와치' - 600만 달러(약 65억 원)1989년 파텍 필립 설립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컴플리케이션'가 탄생하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로 명성을 떨쳤다.

이 시계를 만드는 데만 5년의 연구 개발 기간과 4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됐다.

 총 1728개의 부품이 사용됐으며 온도계, 별자리 차트 등의 기능이 포함돼 있다.

18K 금으로 제작된 이 회중 시계는 약 6백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0. 파텍 필립의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컴플리케이션' -232만 프랑(약 264억 원) [ticktickvroom.com]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컴플리케이션'은 2014년 11월11일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전세계 시계 경매 역사상 최고가인 232만3700 프랑(약 263억9000만원)에 낙찰됐다.

 이 회중시계는 1933년, 미국 거부 은행가이자 열렬한 시계수집가인 헨리 그레이브스 주니어의 주문 의뢰로 약 5년간의 개발 끝에 탄생됐다.

 18K 골드 케이스로 제작되었으며 사용된 부품 수만 총 900여개에 달한다.

 퍼페츄얼 캘린더(한 달이 28일, 30일, 31일인 경우와 윤년의 2월 29일을 자동으로 구별하는 기능)를 비롯해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스카이 차트, 일몰과 일출, 균시차 등 총 24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출처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TOP 10 |작성자 leesguk  하나는 진품이고 하나는 짝퉁입니다.

어느 작품이 진품일까요?2002년, 한 미국의 미술수집가가 남미 베네수엘라의 대표 미술관인 카라카스 현대미술관에서 소장 전시하고 있던 앙리 마티스의 (Henry Matisse) 1925년 작 붉은 바지를 입은 오달리스크를 구매하겠다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작품을 넘기는 과정에서 그 작품이 위작이었다는걸 알게 됐지요. 당시 가치로 약 300만 달러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재밌는건 수사를 해보니 2000년에 도난을 당한것으로 밝혀졌고 2003년 까지 관장도, 큐레이터도, 청소부도, 관객도 하다못해 경비도 어느누구도 이 작품이 짝퉁인줄 모르고 있었다는 겁니다.

더욱 더 재미있는 사실은 카라카스 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있는 다른 14점의 작품이 짝퉁이었다는 것도 알게된 거지요.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전세계 미술계의 관심은 베네수엘라로 쏠리게 됐고 미국의 FBI가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도둑은 이 작품을 액자에서 꺼내고 짝퉁을 다시 넣었는데 2

3년이 지나도록 아무도 모르고 벽에 걸려 있었다는게 참으로 우습네요. 원본과 많이 다른데 말이죠.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사이가 좋지 않아서 미국은 관심만 보이고 있었지 별다른 행동은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베네수엘라 경찰은 이런 경험이 없었는지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있었구요. 그런데 미국의 FBI가 개입 하게된 계기는 마이에미의 한 갤러리에 마르쿠엘로라는 (Pedro Antonio Marcuello) 사람이 마티스의 작품에 관심이 있냐며 연락을 했고 작품을 본 갤러리의 대표는 바로 카라카스 현대미술관과 FBI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르쿠엘로라는 사람과 흥정을 해서 300만 달러의 작품을 74만 달러까지 가격을 맞췄다고 하네요. 이렇게 시작된 수사는 탄력을 받아서 그 주에 바로 범인을 검거했는데요 오르넬라스라는 (Maria Martha Ornelas) 여자가 멕시코시티에서 마이에미로 가져와 마르쿠엘로와 오르넬라스와 갤러리 대표 셋이 호텔방에서 만나서 거래를 하는 척 하다가 이들을 체포했습니다.

 작품을 운송했던 오르넬라스라는 여자의 말에 따르면 작품은 미술관 직원이 훔쳐왔고 지난 10년간 자신의 집에서 보관을 하고 있다가 이제야 팔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욕타임즈 2012년 07월 20일자 기사를 참고하세요http://www.nytimes.com/2012/07/20/world/americas/stolen-matisse-odalisque-in-red-pants-surfaces.html?_r=0 미국과의 관계문제 있고 마이에미에서 찾은 작품 또한 진위논란에 휩싸여서 베네수엘라로 돌아가는데 까지 다시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2014년에 원래 자기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언론에서 이 사건을 알렸는데요 아래 기사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fa71a5908b0549df96a368e5996d9a65이 기사에 나온 작품은 파리 퐁피두센터에 있는 프랑스 국립근대미술관에 소장된 다른 마티스의 같은 제목의 작품입니다.

가 정확히 확인하지도 않고 작품을 올렸네요.예전보다 작품 촬영 기술 등이 좋아져서 이제는 누구나 쉽게 짝퉁을 그릴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구글 아트프로젝트라는 사이트에 가면 웬만한 유명한 작품을 현미경으로 보는 것처럼 줌인 해서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아트프로젝트 링크: https://www.google.com/culturalinstitute/project/art-project여기서 마우스 휠을 돌려보세요: https://www.google.com/culturalinstitute/asset-viewer/the-starry-night/bgEuwDxel93-Pg?projectId=art-project이런 세상에서 나쁜 놈들에게는 짝퉁을 만들기란 참으로 쉬워졌지요. 그런 반면 미술학자들에게는 작품을 더 자세히 공부할 수 있게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원본보다 더 사실적으로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복제기술이 허접했던 시절에 이런 일을 이미 예측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독일의 발터 벤자민 (Walter Benjamin) 라는 평론가가 쓴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작품' 이라는 (원제: Das Kunstwerk im Zeitalter seiner technischen Reproduzierbarkeit) 1930년대 책에서 이런 보물, 걸작들의 성스러운 기술력은 모두 한낱 이미지로 복제가 되서 어느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더 이상 걸작이 아닐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복제기술이 발전을 하면서 작품의 가치가 떨어질 거라는 벤자민의 예상과는 달리 위작이 많이 나온 작품일수록 값어치는 더욱 올라가게 됐지요.그렇다면 반 고흐의 작품처럼 붓 터치가 깊은 작품은 어떻게 위작을 만들 수 있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3D 프린터 까지 나와서 곧 별이 빛나는 밤에 올라간 물감의 깊이까지 정확히 복제해 낼 수 있게 될 겁니다.

구글 아트프로젝트 페이지에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줌인해서 본 모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이 미술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벤자민의 예상이 맞다면 미술시장은 곤두박질치지 않을까 그리고 화가들은 이제 작품활동 하기가 더더욱 힘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살아남으려면 미술시장도 화가들도 발전하는 기술에 얼른 적응을 해나가고 기술보다 앞서가야겠지요.여튼 미술품 복제, 범죄이긴 합니다만 반면으로 작품의 값어치를 높이고 미술의 기술을 앞당기는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 위작이 더이상 불법이 아닌 시대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마티스의 원작은 왼쪽입니다! 그런데 오른쪽 짝퉁이 더 잘그린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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