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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함



?● 해군, 2018년 하반기 작전배치우리 해군 최초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한 전투함이 해양수호 임무수행을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2800톤급 신형 호위함(FFG-Ⅱ) 1번함인 ‘대구함’이 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진수식을 연 것.?진수식(進水式·Ship Launching Ceremony)은 장비와 무기체계를 탑재한 군함을 처음으로 바다에 띄우는 의식이다.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을 주빈으로 이범림(중장) 해군사관학교장, 이성근 대우조선해양부사장 등 해군·방위사업청·조선소 주요 관계관이 참석했다.

?행사는 해군의 전통적인 절차에 따라 국민의례, 경과보고, 함명 선포, 기념사, 유공자 표창, 축사, 진수 테이프 절단, 샴페인 브레이킹, 진수 순으로 진행됐다.

?천정수(소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이 자리에서 명명장 제468호를 통해 FFG-Ⅱ 선도함의 함명을 ‘대구’로, 선체번호를 ‘818’로 부여했다.

?이어 주빈인 권 시장의 부인 이정원 여사가 작은 손도끼로 단상과 대구함을 연결한 진수 테이프를 절단한 뒤 안전 항해를 기원하는 샴페인 브레이킹을 하며 행사가 종료됐다.

?대구급 신형 호위함은 동·서·남해 해역함대에서 30년 넘게 운용 중인 1500톤급 호위함(FF)과 1000톤급 초계함(PCC)의 대체 전력이다.

?대공·대함·대잠수함 작전은 물론이고 대지상전 능력까지 갖춰 향후 해역함대 주력 전투함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전장 122m, 전폭 14m, 높이 34m 규모에 최고 속력은 30노트(시속 55.5㎞)다.

해상작전헬기(Lynx) 1대를 탑재할 수 있고, 승조원은 120여 명이다.

주요 임무는 책임해역 방어, 해양통제권 확보, 해상교통로 보호 등이다.

?5인치 주포와 대함유도탄, 한국형수직발사체계(KVLS)로 발사하는 전술함대지유도탄, 장거리대잠유도탄, 어뢰 등으로 무장한다.

적의 육상 시설을 함정에서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전술함대지유도탄을 장착함으로써 해역함대의 합동작전 수행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펀치력’뿐만 아니라 ‘방어력’도 높였다.

FFG-Ⅱ에는 구축함(DDH)에서 운용 중인 음파탐지기보다 성능이 향상된 ‘예인 선배열 소나(TASS)’와 ‘선체 고정식 소나(HMS)’를 탑재한다.

?어뢰를 기만하는 어뢰음향대항체계(TACM)와 근접방어무기체계(ClWS) ‘팔랑스(Phalanx)’,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SAAM) 등을 장착한다.

선체는 레이더 반사 면적을 최소화하는 스텔스 건조공법을 적용했다.

??해군의 관습에 따라 주빈인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의 부인 이정원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하고 있다.

?특히 우리 해군 전투함 중 최초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기계식+전기식)를 사용한것이 특징이다.

복합식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는 전투 상황에서는 가스터빈을 사용하고, 경비작전 등 평시 임무에서는 디젤 발전기로 추진전동기를 구동해 항해하는 방식이다.

?현재 우리 해군의 전투함들은 빠른 속력이 필요할 때는 가스터빈 엔진을, 기타 상황에서는 연료가 적게 드는 디젤엔진으로 항해하는 ‘기계식 추진체계’를 운용 중이다.

?해군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가 수중 방사소음을 낮춰 인천급 호위함(FFG-I·2500톤급)과 비교해 함정 생존성을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해군은 2017년 말 대구함을 인수해 전력화 과정을 거친 후 2018년 하반기에 작전 배치할 계획이다.

?FFG-I과 FFG-Ⅱ는 2020년대 중반까지 20여 척이 건조될 예정이다.

FFG-I은 인천함을 선두로 경기함, 전북함, 강원함, 충북함, 광주함 등 6척이 건조됐다.

이 중 5척은 작전 배치됐으며, 1척은 전력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해군 관계관은 “대구급 신형 호위함이 배치되면 해상 방어역량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대북 억지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해군은 이를 바탕으로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해군,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명예해군 확립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일보] 2016.6.2.9m76mm 오토멜레라 포×240mm 브레다 ×2하푼 미사일발사대Q:북한 나진급이 우리나라 포항급보다더크고 무장도 세보이는데?A:장비의 차이를 생각해야한다.

 레이더나 사격통제장치는 우리나라가 좀 더 낫다.

하지만 포항급이나 나진급이나..먼저쏘는 편이 이긴다.

미사일 날아오면 답없는것은 둘다 마찬가지.소호급 호위함배수량 1680t전장 78m선폭 15m흘수 3.8m북한 해군함정중 유일하게 핼기탑재가능.북한에 단 한척만 있는것으로 알려짐.소호급은 사실 모습을 드러내거나 하지 않아알려진게 많이 없다.

이것도 포항급이랑 뜨면 오십보백보일듯.서호급에 탑재하는 헬기인 mi-14그런데 2006년에 위성사진으로 북한이 새로운 군함을 들여온것이 밝혀졌다바로 크리박 급 호위함2003년에 러시아로부터 고철로 수입되어 온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이 보유한 군함중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멀쩡하게생김.제원이다.

배수량 3100t(만재 3600t)전장 123m전폭 14m무장76mm2연장 / 100mm함포 2문(북한은 아마 100mm 함포달았을듯)2연장 단거리 대공미사일 ×24연장 대잠미사일 발사대×112연장 대잠로켓 발사기×2533mm4연장 어뢰관 2문ka-25/ka-27헬기 1기근데 이건 러시아 버전이고북한은 무장이 없는것을 갔다가 고철로 수입한것이니 자체 무장을 했을것이다.

즉,저정도로 무시무시(?)하지는 않을거란 추측....배수량등으로 따졌을땐 기본적인 성능은한국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과 비슷할것같다.

광개토대왕급 (경) 구축함배수량 3200t(만재 3900t)전장 135m선폭 14m홀수 4.2m무장127mm 포×130mm 골키퍼 CIWS×2하푼 4연장 미사일 발사대×2mk 48 mod2 16셀 VLS(수직발사관)ㄴ RIM-7p 시스패로우 16기324mm 청상어 3연장 어뢰 발사관×2링스 대잠헬기크리박급 호위함 vs 광개토대왕급 구축함?*개인적 의견:북한이 어떻게 새로 단장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러시아 소속 크리박 급의 무장으로 따져보아도 광개토대왕함의 승리일것이다.

일단 크리박은 1970

90년대의 호위함이고광개토대왕함은 1998년 취역한 비교적 신형함입니다 일단 레이더나 각종 전자전 장비에서의 차이가 있겠지요무장을 보면 크리박급은 대공력이 약합니다대공미사일 수가 적습니다.

이는 대함미사일 방어의 취약으로 이어집니다현대전에선 함포전보다는 미사일전인데미사일 대응력이 약하면 그 함의 생존성은 극히 떨어지겠지요.반면 광개토대왕함은 대공미사일과 CIWS2문등 뛰어난 대공력을 자랑합니다.

생존성이 우수하다고도 평가되는 구축함입니다.

위성으로 잡힌 북한의 크리박급엔 AK 230CIWS를 2문 탑재한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미사일 요격엔 미사일이 더 효과적입니다.

CIWS는 한계가 있지요일단 북한의 신형 미사일은 16발까지 탑재가능할것같고요지금으로썬 북한의 크리박 무장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크리박에 우리나라 KD-1,2(각각 광개토대왕급,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가 질 일은 없을거같고요KD-3(세종대왕급 이지스구축함)은 더더욱 질일은 없을겁니다 아니 없어요오히려 레이더에 딱 탐지되자마자VLS에서 발사된 순항미사일맞고 용궁가시겠죠그렇지만 포항급 초계함이나 울산급 호위함에겐 위협적인 상대가 될듯 합니다(신형 호위함 인천급에게는....음....그렇게 큰 위협은 안될듯 인천급은 너무 화력 덕후라..)근데 크리박급은 현재로썬 북한에 단1척 뿐입니다 게다가 전쟁나도 크리박급이 우리나라 포항급이나 울산급 만나서 교전할 일은 없을듯.우리나라 장보고/손원일급 잠수함 제 1타겟이 되어 먼저 가시거나우리나라 구축함한테 신나게 얻어터질듯.결론:북한해군은 뭘해도 안된다.

2..(목) 대한민국 해군에 새로운 얼굴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신형 호위함(FFG-Ⅱ)인 대구함이 진수된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위해, 해군 블로그, 블루페이퍼에서 「시사안보+무기이야기」를 연재 중인 네이스를 자리에 모셨습니다.

(블로그 지기 : 이하 지기) : (네이스 : 이하 네) :네이스입니다.

(지기) : 어제 진수된 신형 호위함, 대구함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주시죠.(네) : 예. 어제 대한민국 해군의 신형 호위함, 대구함이 거제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에서 진수되었습니다.

대구함은 그간 동, 서, 남해 해역 함대에서 3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구형 1500톤급 호위함(FF : 울산급), 1000톤급 초계함(PCC : 포항급)를 대체해 향후 해역 함대의 주력으로 활약할 함정입니다.

   (네) : 이게 1000톤 초계함입니다.

그간 해역 함대에서 주요 전투함으로 활약했지만, 무려 30년 동안 활동한 덕분에 슬슬 퇴역해야 할 상황입니다.

대구함이 바로 이런 함정들을 대체하는 겁니다.

(지기) : 그렇군요. 소식을 들으니, 해군에서 이번 대구함이 처음이 아니고요?   (네) : 그렇습니다.

예전에 우리 해군에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활약한 미국의 알렌. M. 섬너 급 구축함을 도입하여, 대구함으로 운용했었습니다.

해당 함정은 73년 도입된 이래, 94년까지 운용하다가 퇴역했죠. 위의 사진은 미군 함정으로 활동할 당시인데, 생각해보면 외국산 함정을 운용하던 우리 해군이 자체 기술로 건조한 전투함들이 즐비해진 것이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성장했다는 증거죠.(지기) : 그래서 이번 진수식에서 진수를 해주신 분이...  (네) : 그렇습니다.

해군 관습 상 진수식에서 진수 시에는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여성'이 자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대구함 진수는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의 부인이신 이정원 여사님께서 진수줄을 절단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지기) : 해군의 관습이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네이스님. 제가 듣기로 해군에서는 이전에 신형 호위함을 건조하고, 운용 중이지 않습니까? 인천급이라고 들었는데, 이번에 진수된 대구함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네) : 사진에서 보시기에 가장 앞에 있는 것이 인천급 호위함인 경기함입니다.

 비교를 위해서 이번에 진수된 대구함의 다른 사진을 먼저 보여드리죠. (네) : 일단 겉으로 드러나기에 함포 뒷 부분의 함교 구조물 형상이 좀 바뀌었습니다.

위의 경기함과 비교해볼 때, 겉으로 드러난 가장 큰 차이점인데요, 그러면서 탑재한 것이 한국형수직발사체계인  KVLS입니다.

(지기) : KVLS요?(네) : 그렇습니다.

기존의 인천급과 비교되는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로, 이러한 수직발사체계를 탑재함으로서, 전술 함대지유도탄, 장거리 대잠유도탄,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등을 탑재하여, 해역 함대의 합동작전 수행능력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 인천급에는 이 부분에 함교 구조물이 있었고, 그 위에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인 RAM이 탑재되어 있어, 방공 능력만 갖추고 있었습니다.

(지기) : 말씀을 보면, 겉 외에도 안도 꽤 바뀌었다고 들리는데요?(네) : 맞습니다.

대구함은 이전 인천함과 비교하여, 대잠에 좀 더 신경을 쓴 함정으로, 가장 큰 차이점이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기) : 하이브리드요? 그건 자동차 이야기 아닌가요?(네) : 재밌게도 대구함에도 이 하이브리드 추진체계가 탑재되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자동차와는 다르게, 복합식으로 기계식과 전기식이 결합된 형태죠.(지기) :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까요?(네) : 대구함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는 평소에는 디젤 발전기를 돌려, 추진전동기를 구동하여 항해하고, 빠른 속력이 필요할 때에는 가스터빈을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이전에는 평소에는 디젤 엔진으로 항해하고, 고속 기동할 때는 가스터빈을 사용하는 기계식 추진이었죠. 이러한 변화 덕분에 수중방사소음이 줄어들었고, 예인선배열소나(TASS) 탑재로 잠수함 탐지능력과 함 생존성이 더욱 보강되었습니다.

(지기) : 그렇군요. 저도 설명을 듣고보니 대구함에서 왠지 후광이 비치는 듯 합니다.

그럼 대구함은 바로 우리 영해 수호를 위해 투입되나요?(네) : 아닙니다.

해군 함정이 진수되었다는 것은 배가 물에 뜰 수 있다는 정도이지, 항해를 비롯한 작전 능력을 완비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작전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전력화 과정이 남아 있고, 이걸 마친 후에 대구함은 해군의 일원으로 영해를 수호하는 임무에 나서게 됩니다.

(지기) : 그럼 대구함은 이제 또 다른 출발점에 선 셈이네요.(네) : 맞습니다.

영해 수호의 일원이 되기까지 아직 갈 길이 남아 있습니다.

(지기) : 대구함이 빨리 영해를 누비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신 네이스님. 감사합니다.

(네) : 감사합니다.

(지기) : 지금까지 대구함 진수식 소식이었습니다.

필승! 이 사업들은 대단히 모험적인 것이었다.

당시 국내 조선업계에서는 소형 고속정의 국내 건조 조차도 기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때였다.

따라서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현대식 중형의 전투함을 건조하겠다는 획기적인 계획은 성공 가능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해군은 1978년 '한국형 구축함'을 건조하기 위한 특수사업처를 신설하는 등 사업을 진행시켜 나갔다.

여기서 한국형 구축함이란 1,800톤급 한국형 호위함(FFK)을 말한다.

현대중공업은 미국의 JJMA사(社)의 기술 지원과 한국 해군의 기술력을 토대로 함정 설계를 마쳤다.

1980년 4월 8일 1번함인 울산함이 진수되고 우여곡절 끝에 1981년 1월 1일 취역하게 되었다.

해군 함정 연구개발의 발전기를 구가하는 시발점으로 평가된다.

울산급 호위함은 몇 차례의 설계 변경으로 성능을 개선하면서 건조하는데, 전기·중기·후기형으로 구분된다.

90년대 초까지 진수·취역한 9척의 호위함은 76mm포 2문과 에머슨 일렉트릭 2연장포 4문 등을 특징으로 그동안 해군의 주력 전투함이라는 확고한 위치를 점해왔다.

호위함에 이어 추진된 함정 건조사업 대상은 초계함이었다.

해군은 1982년 11월 18일에 초계함(PCC) 시제함인 동해함을 진수시켰다.

초계함은 대한조선공사,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코리아 타코마(현 한진중공업) 등의 4개 조선소에서 90년대 초까지 건조되었다.

동해급은 울산급과 동등한 대잠수함전 능력을 가지고 있고 탑재된 장비에 따라 대함용, 대잠용, 대공용으로 나뉜다.

대함용은 엑조세 함대함 유도탄을, 대잠용은 소나와 어뢰 폭뢰를, 대공용은 사격통제장비의 개량과 장비를 개선해 탑재했다.

  * 출처 :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서우덕 신인호 장삼열 공저, 2015, 플래닛미디어    ==================    한국형 구축함의 개발에는 현대조선에는 발 벗고 나섰다.

설계도면은 외국에서 구매할 수 있고, 설계도면만 있으면 건조는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해군 내에서는 1976년 1월 엄도재 중령이 해군본부 조함과장으로 부임하여 구축함의 기본설계를 해군이 주관하여 추진할 것을 건의했으나 아무런 반응을 얻지 못했다.

   현대조선은 1976년 2월에 미국의 JJMA(John J. McMullen Associated)사에 1,000만 달러를 주고 설계용역을 주는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그러나 해군은 이 계획안에 대해 너무 비싼 가격, 성능보장의 불확실성, 해군의 설계 가능성 등을 들어 반대했다.

이 계획안은 국방부 6인 위원회를 거쳐 청와대로 올라갔으나, 청와대는 재검토를 지시했다.

우여곡절 끝에 1976년 8월 현대조선과 해군이 미국 뉴욕의 JJMA사를 방문하여 계약서 초안이 완성되었다.

그러나 JJMA사의 실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계약서 초안을 검토한 결과, JJMA사는 전투함 설계 실적이 없고 계약서도 필수항목이 누락되어 있다는 점이 발견되었다.

     1976년 8월 8일 해군 참모총장이 오원철 수석과 토의한 결과 “설계는 해군 주도 하에 실시하되, 현대조선 ?대조선과 선박연구소 하에 실시하되, 현대조선과 선박연구소 및 JJMA사의 기능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설계단을 구성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전투함정 설계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 계획은 국방부 6인 위원회와 청와대 5인 위원회를 거쳐 1976년 12월 24일 대통령의 재가가 났는데, 대통령의단서 조항은 ① 기본설계만 할 것, ② 모든 경비는 사후 정산을 할 것, 이 2가지였다.

두 번째 단서조항은 사업비용을 전체적으로 통제하고 감소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977년 1월 15일 해군 25명, 현대조선 32명, 선박연구소 5명이 참여하는 설계팀이 구성되어, 1978년 4월 30일에 기본설계가 완성되었고, 대통령에게 1978년 9월 29일 상세설계 및 건조계획을 재가받았다.

[호위함] 얼마나 더..


최초의 한국형 구축함은 1980년 4월 8일 최규하 대통령의 참석 하에 ‘울산함(951함)’으로 명명되고 진수된 후 1980년 12월에 해군이 인수했다.

   출처 : 오원철, 『한국형 경제건설 제5권』, 기아경제연구소, 1996년 9월 12일, p   출처 :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서우덕 신인호 장삼열 공저, 2015, 플래닛미디어  ==================70년대 중반, 미국이 무상 원조를 중단하고 점진적으로 한국군 현대화 5개년 계획을 지원하기로 한 정책 전환은, 한국군이 자주국방을 추진하는 전환점이 되었다.

해군은 이에 부응하여 주변해역에 대한 해상통제권 확보를 목표로 한국형 구축함과 경비함을 개발하는 율곡571사업(한국형 구축함 사업)과 율곡 573사업(한국형 초계함 사업)에 착수했다.

  한국형 구축함(FFK, 지금은 울산급 호위함이라고 하지만 1991년까지만 해도 한국형 구축함이라고 했다) 개발 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중형 전투함(울산함)을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설계 및 건조하는 사업으로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시도였다.

당시 국내 조선업계에서는 소형 고속정의 국내 건조조차도 기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때였으므로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전투함의 건조는 당시 획기적인 계획으로 성공 가능성에 대해 논란이 많았으나, 미국의 기술 지원과 한국 해군의 기술력을 토대로 성공적으로 건조하여 1980년 12월 해군에 인도하였다.

  이후 해군은 몇 차례의 설계 변경으로 성능을 개선하면서 9척의 한국형 구축함(FFK)을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하였고, 이때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들과 자신감은 그후 초계함과 한국형 구축함(KDX-1, 2), 기뢰전함, 구조함, 군수지원함 등 다양한 수상 전투함들의 연구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제 대형 상륙함과 꿈의 구축함이라고 하는 이지스 구축함의 인도를 목전에 두게 되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지스 구축함을 한국 해군의 충무공 이순신의 거북선과 견줄만한 해군력의 혁신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2. 탑재 장비 연구개발 및 핵심기술 확보 미흡호위함(FF)에 탑재된 무기체계는 선진국의 첨단 무기체계를 제외한 많은 장비(추진기관, 발전기, 전자전 장비, 각종 보조장비)들을 국내 개발하여 탑재장비 71종 중 37%(26종)를 국내에서 생산, 탑재하였고 이후 사업 종료 시점에 이르러서는 총 97종 중 58종(60%)까지 국산화율이 증가되었으나 주요 무기체계 장비는 여전히 선진국에서 도입하는 실정이었다.

이보다 약 2년 뒤에 시작한 한국형 초계함 KCX사업(PCC의 초기 사업 명칭) 역시 1981년 11월 대한조선공사에서 시제함 건조를 착수하였으나 이들 또한 주요 무기체계들은 여전히 국외에서 도입하였다.

  그후 국방과학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많은 무기체계를 연구 개발하였으나 가장 최근에 취역한 KDX-2의 경우까지도 선체 비용을 제외한 관급 탑재 장비를 기준으로 보면 주요 장비 36종 중 순수 국내 기술진에 의한 연구개발 품목은 11개 품목으로 30% 수준이며 비용 면으로는 10% 수준에 이르고 있음이 현실이다.

함정을 선체, 추진체계, 무기체계, 지휘체계의 통합 체계로 대별하여 보면 각기 25% 수준의 비용을 점유하게 되는데 함 건조를 국내에서 하였다고는 하나 투자된 비용을 기준으로 국산화율을 본다면 선체 비용에 더하여 일부 국산화된 탑재장비를 고려할 때 35%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음이 현실이다.

     ** 출처 : 제6회 해상무기체계발전세미나          ‘획득환경 변화와 해군 무기체계 연구개발 방향’ (발표 -  배형수 해군준장 ) ===============한국형 호위함 FF은 1974년부터 착수한 소형 고속정의 국내 설계·건조를 통해 확보한 함정 설계 및 건조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건조를 시도한 중형 전투함이다.

우리 해군은 1975년 7월 현대중공업을 ‘한국형 구축함 시제업체’로 지정하고, 외국기술진 고용에 의한 자체 설계 및 자국 생산이라는 원칙을 수립하였다.

1976년 12월 현대중공업과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대중공업은 국내 기술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미해군 FFG-7의 설계 경험이 있는 미국 JJMA사와 ‘설계기술 및 기술인력 제공에 관한 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하였다.

1983년 2월 정부는 국내 최초 구축함 ‘울산함’ 설계 및 건조에 기여한 유공자들(준장 엄도재 등 26명)에게 국방과학연구 장려금 14,785,000원을 수여하였다.

수여자 전원은 이 장려금이 지니는 뜻을 길이 기념하기 위하여 장려금 전액을 국내 함정기술 진보발전을 위한 기술상 기금으로 사용해 줄 것을 희망하여 대한조선학회에 희사하였으며 아직도 이 기술상은 잘 유지되고 있다.

초계함(PCC, Patrol Combat Corvett) 건조는 노후 경비함의 대체 및 연안 방어체계 강화를 위하여 우리나라 특성에 적합한 한국형 맞춤 경비함을 자체 생산토록 하였으며, 호위함 FF 선도함 건조가 한창 진척될 무렵인 1970년대말 시작되었다.

1979년 8월 함정건조 기본지침(TLR)을 확정하고, 1980년 6월 경쟁 입찰 과정을 통해 코리아 타코마와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선도함 개발을 위한 설계에 착수하여 11개월간의 기본설계를 통하여 1981년 4월 기본설계를 완료하였고, 이후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는 대한조선공사에서 수행하였으며 척 수가 늘어 현대중공업 및 코리아타코마 세 조선소에서 분산 건조하였다.

   출처 2015년 국제해양방위산업전 함정기술·무기세미나         기조강연 - 한국해군 초창기 전력건설 고난과 역경 극복  (김국호, 경상대학교 석좌교수)===============1975년 베트남의 공산화는 한국의 자주국방 노력을 더욱 자극했다.

새로운 전력증강계획이 마련됐고, 1980년 초까지 북한과 대등한 군사력을 육성, 확보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삼았다.

전력증강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1980년대 초까지 방위전력을 확보하고 이후 1980년대 중반까지는 억제전력 기반조성, 방위전력 보강, 전력의 질적 향상, 억제전력의 건설 등이 포함되어 있었으며, 1980년대 말까지 억제전력 확보를 주된 목적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해군 방어해역 내에서 완벽한 해상 통제권을 확보, 유지해 방어해역에 대한 적의 사용 및 침투를 방지하고자 했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작전해역을 확대해 한반도 전 해역에 대한 해상 우세를 장악하는 것을 해군 전략목표의 기본으로 했다.

해상작전에 소요되는 전투함 전력을 살펴보면 톤수 2,800톤 및 1,800톤급으로 30노트 이상의 속력을 내며 대함 및 대공 유도탄을 보유한 다목적 전투함과 750톤급 한국형 경비함이 있다.

소요함정을 개발, 건조하여 전투 경비함의 노후 대체에 대비함과 동시에 자주적인 조함발전에 기여하고자 했고, 함대함 유도탄을 확보해 구축함에 장착시키고 공대함 유도탄을 확보, 헬기에 장착해 해상 공격능력을 보유하고자 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아래 한국형 구축함(FFK)은 1970년대 중반, 대통령 지시에 따라 국내 건조를 추진하게 되었으나, 그 당시 소형 고속경비정만을 설계한 기술만으로는 구축함 설계기술이 부족해 기본설계를 해외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따라서 해군과 현대조선(현 현대중공업)의 기술진은 해외 기술용역의 실태를 조사하고 타당성을 검토했다.

1976년 6월, 미 해군 함정 FFG-7의 설계 경험이 있는 JJMA사에 기술용역을 의뢰하여 기본설계 및 건조지원을 받고 1976년 7월, 시험제작업체로 선정된 현대조선에서 상세설계를 추진하되 설계요원 및 건조요원을 미국에 파견하는 내용으로 정부 승인을 받았다.

1976년 8월 미국 JJMA사와의 기술용역 가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으나, 한국 해군이 요구하는 작전성능을 100% 반영할 수 없으며 성능보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세웠다.

또한 국내 기술축적과 기술자료의 적기공급에 동의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보안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어 협상이 결렬되었다.

협상결렬에 따라 국내 기술진에 의해 기본설계가 불가피하게 되어 해군 주관으로 국내 기술진에 의한 기본설계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1976년 12월 국방부 승인을 받았다.

당시 국내 조선업계는 구축함의 국내 설계에 극히 회의적이었으나, 현대조선이 정부와 해군 당국에 구축함 설계 및 건조에 참여할 뜻을 밝혔으며 1975년 7월 현대조선이 한국형 구축함 시험제작업체로 지정받았다.

1976년 12월 현대조선과 설계계약을 체결했으나 설계 관련 계획 및 자료구입이 어려워 현대조선은 기술로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사항은 JJMA사의 설계기술과 기술인력을 지원받기 위해 상호기술협력계약을 체결했다.

1978년 기본설계가 완료되었으며, 같은 해 11월 현대조선과 해군 사이에 시제함 상세설계 및 건조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한국형 구축함 건조에 착수했다.

2,000톤급 함정설계 및 건조 경험이 전혀 없는 우리 해군은 무모하다고 할 정도로 도전적인 시제함(울산함) 건조계획을 수많은 시행착오와 난관을 극복하고 계획된 기간 내에 마쳤다.

이후 시제함 설계 및 건조와 관련된 자료와 경험을 활용하여 후속함을 현대조선, 대한조선공사, 코리아타코마조선, 대우조선(현 대우조선해양) 등에서 건조했으며, 함형별로 별도의 무기체계와 장비 및 성능 개량을 통해 점차 발전된 함정을 보유하게 되었다.

울산함의 설계 착수 시점에서 약 25년이 넘게 흐른 현재 우리 해군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으며, 조선산업도 세계에서 선두를 지키게 되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최초 한국형 구축함이었던 울산함 설계 및 건조에 대한 업적은 우리 조함역사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획기적인 사건임에는 틀림없다.

특히 조함사업에 참여해 울산함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엄도재 제독(2004년 작고)을 비롯한 조선기술자들은 자신들이 받은 국방과학장려금 전액을 대한조선학회에 기탁했으며, 대한조선학회는 이를 기금으로 하여 충무기술상을 제정했다.

현재까지 조함 및 조선기술의 발전에 기여한 20여 명 이상의 기술자들이 충무기술상을 수상했으며,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세계적 지위를 차지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초계함(PCC)?노후 경비함의 대체에 대비하며 연안 방어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 특성에 적합한 경비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한국형 구축함 시제함 건조가 한창 진척될 무렵인 1970년대 말, 한국 해군은 한국형 경비함을 국내에서 건조하기 위해 코리아타코마조선과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시제함 개발을 위한 설계에 착수했다.

1981년 기본설계를 완료했으며 현대중공업, 코리아타코마조선 및 대한조선공사를 경비함 건조 방산업체로 지정했다.

그리고 그동안 제외되었던 대우조선은 같은 해 6월에 개최된 국방부 방산심의회에서 방산업체로 지정되었다.

한국형 경비함의 시제함 건조업체로 대한조선공사를 지정했으며, 대우조선과 코리아타코마조선 그리고 현대중공업을 양산함 건조업체로 결정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제1차 사업에 대한 승인이 얻어져 12월, 각 조선소별 1척씩 함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1981년 11월 대한조선공사에서 초계전투함의 시제함을 착공했으며, 뒤를 이어 1983년 12월까지 4곳의 건조사에서 각각 1척씩을 건조하여 전력화 평가기간을 거친 후 해군에 인도되었다.

특히 안양함은 대우중공업(현 대우조선해양)이 특수선사업에 참여하여 최초로 건조한 함정이 되었다.

2차로 건조된 4척은 함정의 성능향상을 목적으로 함 전장을 10m, 톤수는 100톤 정도 증가시켰고, 동요방지기를 설치하는 등 함정의 안정성을 높여 작전성능이 향상되었다.

현대조선, 대우중공업, 대한조선공사, 코리아타코마조선 등이 함정 건조계획에 따라 수 척씩 건조했으며 현재 군에서 운용하고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의 배, 2006. 2. 28., 지성사.대구시장 부인이 바다로 띄운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부인 이정원 여사가 진수줄을 절단하고 있다<사진=해군 제공>대한민국 해군의 일곱 번째 차기호위함(FFG 3,000톤 급)인 대구함의  진수식이 6월 2일 오후 2시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린다.

차기 호위함은 현재 한반도 해역에서 해군이 운용중인 호위함(FF, 1,500톤급)과 초계함(PCC, 1,000톤급)의 후속 전력으로, 2020년대 중반까지 총 20여 척이 건조될 예정이다.

해군은 차기 호위함의 함명을 실제 배치·운용할 광역시와 도, 도청 소재지 등의 지역명을 따라 명명하고 있어 일곱 번째 함의 함명은 인천함, 경기함, 전북함, 강원함, 충북함, 광주함에 이어 대구함으로 명명되었다.

[호위함] 해부학



20여 년간 대한민국 해군의 주력 구축함으로 활동하다 1994년 퇴역하고 난 이후 대구 지역명을 사용하는 함정이 없다가 이날 진수식을 통해 해군의 최신예 전투함에 다시 대구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대구함’이 부활하게 됐다.

 진수식은 육상에서 제작된 함정 선체에 고유명칭을 부여하는 명명식과 함께 군함을 물에 띄우는 해군의 전통적인 의식이다.

이날 진수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내외를 비롯해 이범림 해군사관학교장, 천정수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 등 각계의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에서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인규 대구은행장, 최영수 대구새마을회장, 김창섭 대구재향군인회장, 이석열 대구자유총연맹회장이 참석해 ‘대구함’의 진수를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해군의 전통적 진수식에 따라 대구시장 부인인 이정원 여사가 진수도끼로 진수대와 대구함에 연결된 진수 줄을 절단해 대구함을 바다로 띄울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바닷길은 대구가 세계로 미래로 보다 넓게 열려지는 길이 되고, 대구함은 바다의 영웅 해군장병들과 함께 우리 해역을 수호할 당당한 역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대구함은 2017년 8월 해군에 인도되어 전력화 과정을 거친 뒤 2018년 실전배치되어 동해 해역 감시와 방어, 해양통제권 확보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는 인터넷신문 코끼리뉴스 케이투데이 ?www.ktoday.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선착장 바로 앞쪽이라 바로 도로 너머로실제 군함들도 보인답니다.

??블라디보스톡의 잠수함박물관은영원의 불꽃 바로 옆쪽에 있어요 :)큰 잠수함이 통채로 잔디 위에 올라가 있어서 한눈에 찾기 쉬워요?정식명칭은 C-56 잠수함박물관으로,?세계 2차대전당시 실제 활약했던 잠수함을일부는 남기고 일부를 개조하여 박물관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언어마다 조금씩 달라서 C-56 잠수함도 맞고, S-56 잠수함도 맞다고해요)이 잠수함이 실제 활약 당시 독일 전함을 10대를 넘게 침몰 시켜서더더더 유명하다고 해요!???겉면에서 오래된 잠수함의 흔적을 그대로 만날 수 있어요솔직히 거의.. 고철 덩어리로 보이는 겉모습인데,실제 사용하던 잠수함이라니 정말 신기했어요!??잠수함 박물관 ?입장료 150루블을 내고 들어가봅니다 :)오래된 잠수함 내부라 쾌쾌한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그래도 좁은 잠수함 내부 양옆으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해 놓았어요?근데 거의 러시아어라...ㅋㅋㅋㅋ이해하거나 알아듣긴 조금 어려운 부분이 많아요?다양한 훈장들도 전시되어있고,?이렇게 예전에 입던 잠수복? 같은 것도 전시되어있어요!뭔가 판타지 영화에 나오는 괴물같고...ㅋㅋㅋㅋ정말 효과가 있나 궁금했어요!물론 실제로 효과가 있었으니 사용했겠지만요?중앙에 설치된 미니 모형!러시아어로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이런 배 핸들..?도 있고요 ㅋㅋㅋ?해군 군복도 있어요!확실히 육군군복보단 해군이나 공군 군복이 참 멋있어요 :)이런 사진과 물품들의 전시관이 끝나면

?요론 진짜 잠수함 문으로 다음 칸으로 넘어가야해요!ㅋㅋㅋㅋ옷때메 넘어가기 좀 불편했지만,뭔가 재밌꼬ㅎㅎ좋았어요!?여기서부터는 진짜 예전에 잠수함을 조종하고 관리하던기계설비들을 만날 수 있어요!바깥을 보는 기계, 말을 전달하는 기계 등이정말 신기했어요!?설명을 들었었는데,다 까먹어서 기억이 잘안나요ㅜㅜ이게 아마 대고 얘기해서 말을 전달하던 기계였던 것 같아요!?다양한 밸브들과 계기판뭐가 뭔지 어떻게 구분했을까요 ㅎㅎㅎ?뭔지는 몰라도 정말 신기한 기계들이가득가득했어요!ㅎㅎ?이렇게 거울과 의자가 있는 공간도 있구요 :)?이렇게 기계를 사용하고 있는과거 소련 해군의 모습을 한 마네킹도 있어요!?벽면에 다 이렇게 밸브랑 계기판들이!진짜 복잡한 잠수함 내부에요ㅠㅠ?포탄도 이렇게 내부가 보이도록 뜯어서전시해놓았어요!?이건 어뢰 발사대!화이트레드로 색색이 칠해놔서 뭔가 예쁜데,포탄을 쏘는 곳이라니 참 아이러니 해요?이쪽은 해군들의 침실이에요어떻게 여기서 잠을 자나ㅠㅠ 싶었던...침대 바로 옆 벽면에는 역시어뢰가 걸려있어요이것도 이렇게 속을 볼 수 있도록오픈해 놔서 관람하기 좋아요 :)?여기가 끝이라,쪼그려 앉아서 사진도 한장 찍어줍니다ㅎㅎㅎ 블라디보스톡 잠수함 박물관 관람시간은 20분 정도!볼게 엄청 많고, 넓고 쾌적하지는 않아요ㅎㅎ그래도 실제 사용되던 오래된 잠수함이고신기하니 그냥 한번 들려볼만한 정도 :)이제 나와서 선착장 쪽으로 가봅니당 :)실제 군함들과 배들을 보며 우와우와 하고 있는데,요론게 눈에 딱!ㅋㅋ오 바다에 둥둥 떠있네? 사람들이 왔다갔다 많이하네?알고 간 곳은 아니지만

괜찮아 보여서 들어가보기로했어요!Storozhevoy Korabl'라는 이름의호위함 박물관이에요 :)입장료는 50루블!호위함 위에는 이런 것들이 남아있구요위태위태하고 가파른 계단을 통해 위쪽으로도 올라가 볼 수 있고

배 앞머리에 이런 거...구경할 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호위함 박물관은 정말 별로 볼건 없어요^.^그냥 배위에 올라가보는 정도

ㅎㅎㅎ또 사진 한장 찍어주고요 ㅎㅎㅎ내려옵니당 :)이 호위함 박물관은 그냥 한번 배위에 올라가본다

정도인 것 같아요!ㅋㅋㅋㅋ볼건 거의 없으니 참고하세요!그럼 요기까지 블라디보스톡 여행영원의 불꽃, 잠수함 박물관, 호위함 박물관 둘러보기 끝!ㅎㅎ세군데 다 꼭 들러볼만하다거나,대표적인 곳은 아니지만 가깝고 쉽게 볼 수 있으니들러 볼만한 곳 인 것 같아요!블라디보스톡 여행 준비하신다면,참고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안녕?블라디보스톡 잠수함박물관Podvodnaya lodka S-56Korabelnaya nab., 4, Vladivostok, Russia, 690091 ?((( 호위함 박물관은 잠수함박물관 바로 아래 쪽에,영원의 불꽃은 오른쪽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부인이 바다로 띄운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부인 이정원 여사가 진수줄을 절단하고 있다<사진=해군 제공>대한민국 해군의 일곱 번째 차기호위함(FFG 3,000톤 급)인 대구함의  진수식이 6월 2일 오후 2시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열린다.

차기 호위함은 현재 한반도 해역에서 해군이 운용중인 호위함(FF, 1,500톤급)과 초계함(PCC, 1,000톤급)의 후속 전력으로, 2020년대 중반까지 총 20여 척이 건조될 예정이다.

해군은 차기 호위함의 함명을 실제 배치·운용할 광역시와 도, 도청 소재지 등의 지역명을 따라 명명하고 있어 일곱 번째 함의 함명은 인천함, 경기함, 전북함, 강원함, 충북함, 광주함에 이어 대구함으로 명명되었다.

20여 년간 대한민국 해군의 주력 구축함으로 활동하다 1994년 퇴역하고 난 이후 대구 지역명을 사용하는 함정이 없다가 이날 진수식을 통해 해군의 최신예 전투함에 다시 대구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대구함’이 부활하게 됐다.

 진수식은 육상에서 제작된 함정 선체에 고유명칭을 부여하는 명명식과 함께 군함을 물에 띄우는 해군의 전통적인 의식이다.

이날 진수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내외를 비롯해 이범림 해군사관학교장, 천정수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 등 각계의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에서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인규 대구은행장, 최영수 대구새마을회장, 김창섭 대구재향군인회장, 이석열 대구자유총연맹회장이 참석해 ‘대구함’의 진수를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해군의 전통적 진수식에 따라 대구시장 부인인 이정원 여사가 진수도끼로 진수대와 대구함에 연결된 진수 줄을 절단해 대구함을 바다로 띄울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바닷길은 대구가 세계로 미래로 보다 넓게 열려지는 길이 되고, 대구함은 바다의 영웅 해군장병들과 함께 우리 해역을 수호할 당당한 역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대구함은 2017년 8월 해군에 인도되어 전력화 과정을 거친 뒤 2018년 실전배치되어 동해 해역 감시와 방어, 해양통제권 확보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는 인터넷신문 코끼리뉴스 케이투데이 ?www.ktoday.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군, 2018년 하반기 작전배치우리 해군 최초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한 전투함이 해양수호 임무수행을 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2800톤급 신형 호위함(FFG-Ⅱ) 1번함인 ‘대구함’이 2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진수식을 연 것.?진수식(進水式·Ship Launching Ceremony)은 장비와 무기체계를 탑재한 군함을 처음으로 바다에 띄우는 의식이다.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을 주빈으로 이범림(중장) 해군사관학교장, 이성근 대우조선해양부사장 등 해군·방위사업청·조선소 주요 관계관이 참석했다.

?행사는 해군의 전통적인 절차에 따라 국민의례, 경과보고, 함명 선포, 기념사, 유공자 표창, 축사, 진수 테이프 절단, 샴페인 브레이킹, 진수 순으로 진행됐다.

?천정수(소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이 자리에서 명명장 제468호를 통해 FFG-Ⅱ 선도함의 함명을 ‘대구’로, 선체번호를 ‘818’로 부여했다.

?이어 주빈인 권 시장의 부인 이정원 여사가 작은 손도끼로 단상과 대구함을 연결한 진수 테이프를 절단한 뒤 안전 항해를 기원하는 샴페인 브레이킹을 하며 행사가 종료됐다.

?대구급 신형 호위함은 동·서·남해 해역함대에서 30년 넘게 운용 중인 1500톤급 호위함(FF)과 1000톤급 초계함(PCC)의 대체 전력이다.

?대공·대함·대잠수함 작전은 물론이고 대지상전 능력까지 갖춰 향후 해역함대 주력 전투함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전장 122m, 전폭 14m, 높이 34m 규모에 최고 속력은 30노트(시속 55.5㎞)다.

해상작전헬기(Lynx) 1대를 탑재할 수 있고, 승조원은 120여 명이다.

주요 임무는 책임해역 방어, 해양통제권 확보, 해상교통로 보호 등이다.

?5인치 주포와 대함유도탄, 한국형수직발사체계(KVLS)로 발사하는 전술함대지유도탄, 장거리대잠유도탄, 어뢰 등으로 무장한다.

적의 육상 시설을 함정에서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전술함대지유도탄을 장착함으로써 해역함대의 합동작전 수행능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펀치력’뿐만 아니라 ‘방어력’도 높였다.

FFG-Ⅱ에는 구축함(DDH)에서 운용 중인 음파탐지기보다 성능이 향상된 ‘예인 선배열 소나(TASS)’와 ‘선체 고정식 소나(HMS)’를 탑재한다.

?어뢰를 기만하는 어뢰음향대항체계(TACM)와 근접방어무기체계(ClWS) ‘팔랑스(Phalanx)’,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SAAM) 등을 장착한다.

선체는 레이더 반사 면적을 최소화하는 스텔스 건조공법을 적용했다.

??해군의 관습에 따라 주빈인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의 부인 이정원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하고 있다.

?특히 우리 해군 전투함 중 최초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기계식+전기식)를 사용한것이 특징이다.

복합식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는 전투 상황에서는 가스터빈을 사용하고, 경비작전 등 평시 임무에서는 디젤 발전기로 추진전동기를 구동해 항해하는 방식이다.

?현재 우리 해군의 전투함들은 빠른 속력이 필요할 때는 가스터빈 엔진을, 기타 상황에서는 연료가 적게 드는 디젤엔진으로 항해하는 ‘기계식 추진체계’를 운용 중이다.

?해군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가 수중 방사소음을 낮춰 인천급 호위함(FFG-I·2500톤급)과 비교해 함정 생존성을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해군은 2017년 말 대구함을 인수해 전력화 과정을 거친 후 2018년 하반기에 작전 배치할 계획이다.

?FFG-I과 FFG-Ⅱ는 2020년대 중반까지 20여 척이 건조될 예정이다.

FFG-I은 인천함을 선두로 경기함, 전북함, 강원함, 충북함, 광주함 등 6척이 건조됐다.

이 중 5척은 작전 배치됐으며, 1척은 전력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해군 관계관은 “대구급 신형 호위함이 배치되면 해상 방어역량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대북 억지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해군은 이를 바탕으로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해군,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명예해군 확립에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방일보] 2016.6.2. 아시아의 싱가포르가 보유한 포미더블급 호위함을 살펴본다.

  개     요싱가포르 해군은 1970년대에 독일(당시 서독)에서 설계한 시 울프급 미사일 고속정 6척을 도입하였다.

도입한 시울프급 미 사일 고속정 중 2척은 독일에서 건조되었고, 4척은 싱가포르에 서 건조된 것으로, 탑재된 대함 미사일은 이스라엘이 개발한레이더 유도의 가브리엘 대함 미사일이다.

현재 30년 이상되어노후화된 시울프급을 대체하기 위해 싱가포르 해군이 후속으 로 착수한 것이 Project Delta계획으로, 싱가포르의 DSTA (Defence Science and Technology Agency)의 주도로 시작되 었으며, 모두 6척의 신형 호위함 장비하는 것이 목표였다.

  당초의 계획은 1972년에 취역한 현용의 시울프급 미사일 고속 정의 대체로 배수량 1,000톤 정도의 미사일 초계함 8척을 건조 하려고 하였다.

<포미더블함의 항해모습>이것은 이전 빅토리급의 성능 향상형으로 전장 75

90m 정도의 크기의 초계함이 계획되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 탑재될 무기 시스템이 결정되지 못해 이 계획은 오랫동안 지연되다가, 결국 재검토되어 전장이 115m에 달하는 호위함이 되었고 획득수량은 6척으로 줄어들었다.

이렇게 선체가 대형화된 것은 기존의 소형함정에는 기대할 수 없는 범용성, 즉 대공전, 대수상전 능력과 중형 헬기의 탑재 운용능력을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싱가포르 해군은 이러한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하여 스텔스성이 우수하고 디젤추진으로 장거리 초계가 가능한 프랑스 해군의 라파예트급의 설계의 변형안을 선택하였다.

이 새로운 호위함의 건조 및 설계는 2000년 3월에 프랑스의 DCN사가 주 계약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6척의 건조가 결정되었고 1번함은 DCN의 로리앙 조선소에서, 나머지 5척은 싱가포르의 Singapore Technology Marine사에서 건조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1번함은 2002년 12월에 프랑스 DCN사에서, 2번함은 2003년 3월에 싱가포르 Singapore Technology Marine사에서 기공되었고 이후 순차적으로 건조가 진행되고 있다.

2004년 1월에는 프랑스에서 1번함인 포미더블함이 진수하였고, 2004년에는 7월 2번함 인트레피드함이 싱가포르에서 진수되었다.

1번, 2번함은 2005년 중에 창이 해군지기로 인도되었고, 이후 매년 1척씩 인도하여 2009년까지 6척 모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3번함인 F70 RSS 스티드패스트함은 2005년 1월 진수하였고, 4번함인 F71 RSS 테네시어스함은 2005년 7월에 진수, 5번함인 F72 RSS 스톨워트함은 2005년 12월에 진수하였고, 마지막 6번함인 F73 RSS 슈프림함은 2006에 진수되었다.

   written by 어둠의상인  in 자주국방네트워크 <고품격 경제지=파이낸스 투데이> FnToday=Seoul,Korea   02 해군은 2일 오후 2시 거제 대우조선해양에서 2800t급 신형 호위함(인천급 호위함 배치2 FFG-Ⅱ) 1번함인 '대구함'의 진수식을 거행했다.

해군은 이날 진수된 신형 호위함을 동해 수호 임무를 마치고 1994년 퇴역한 '대구함(DD-917)'을 따라 '대구함'으로 명명했다.

 대구함은 2017년 말 해군에 인도돼 전력화를 거친 후 2018년 후반기에 작전 배치될 예정이다.

호위함은 주로 수송과 상륙작전용 선박과 행동을 같이하며 호위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함정이다.

대구함은 동·서·남해 해역함대에서 30년 넘게 운용하고 있는 구형 1500t급 호위함(FF)과 1000t급 초계함(PCC)을 대체한다.

대구함은 대공·대함·대잠수함 작전을 비롯한 대지상전까지 수행할 수 있는 막강한 화력을 갖추고 있다.

전투함 최초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했다.

길이 122m, 너비 14m, 높이 34m, 무게 2800t, 최고속력은 30노트(시속 55.5km)이며 해상작전 헬기 1대를 탑재할 수 있다.

주요 무장으로 5인치 함포와 구경 20mm 근접방어무기체계 페일랭스(Phalanx), 대함유도탄, 한국형 수직발사체계(KVLS)로 발사하는 전술함대지유도탄, 장거리 대잠유도탄 홍상어 및 청상어 로켓,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SAAM) 등을 탑재할 예정이다.

 SAAM으로는 개발 단계를 밟고 있는 국산 해궁 유도탄 32발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 관계자는 "북한의 육상 시설을 함정에서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전술함대지 유도탄을 장착하게 돼 해역함대의 합동작전 수행 능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선체고정식 음파탐지기(소나·HMS)와 함께 성능이 향상된 예인선배열 소나(TASS)도 탑재했다.

 TASS는 썰매 형태의 소나를 긴 줄에 매달아 예인하는 시스템으로 넓은 지역을 수색할 수 있다.

대잠수함 작전 능력만 따지면  대구함은 국내의 어떤 수상 함정보다 우수하며 심지어 이지스함보다도 뛰어나다는 주장도 있다.

대구함에는 우리 해군 전투함 중에서 처음으로 수중방사소음 감소를 위해 기계와 전기식을 합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는 빠른 속력이 필요한 전투 상황에서는 가스터빈을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디젤 발전기로 추진전동기로 항해한다.

가스터빈은 처음으로 영국 롤스로이스사제 가스터빈엔진(GT-30)이 장착됐다.

또 레이더 피탐 면적을 줄이기 위한 스텔스 설계를 적용했다.

 해군 관계자는 "인천급 호위함(FFG-I·2500t)에 비해 잠수함 탐지능력 및 함정 생존성이 더욱 보강된 것"이라면서 "보통 함정에는 빠른 속도를 위해 디젤엔진을 탑제하지만 디젤엔진은 운항시 소음이 커 잠수함에 발견되기 쉬워 대잠 능력이 떨어진다.

대구함은 디젤 발전기를 달아 발전기의 전기로 함정을 추진해 소음이 훨씬 줄었다"고 설명했다.

해군은 FFG-Ⅱ를 모두 8척 건조할 계획이지만 바꿀 가능성도 없지 않다.

예상보다 차기 이지스함 건조 비용이 높아질 경우 이만큼의 물량이 건조될 가능성은 낮아진다.

반대로 함정 조기 건조로 국내 조선산업을 측면 지원하자는 논의가 현실화할 경우 보다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그만큼 국산화율도 높다.

 한편, 인천급 FFG-1 호위함은 인천함, 경기함, 전북함, 강원함, 충북함, 광주함 등이 건조돼 작전을 수행 중이다.

  1번함 휴우가와 2번함 이세는 각각 제1 호위대군과 제4 호위대군에서 기함으로 운영되고 있다.

원래 1번함 휴우가는 가장 낡은 헬기 구축함이던 마이즈루의 하루나급 헬기 호위함 하루나(はるな)를 대체할 예정이었으나 하필이면 진수와 거의 같은 시기에 제1호위대군 제1호위대의 기함이었던 시라네급 헬기호위함 시라네(しらね)의 CIC가 화재로 소실되었다.

이 때문에 시라네를 퇴역시키면서 그 자리를 휴우가로 메우는 것으로 1차 계획이 수립되었다.

하지만 시라네는 비교적 새 배(그래봤자 이미 함령 30년)였고, 이미 취역 40년을 바라보는 낡은 배인 하루나를 한시라도 빨리 대체해야 했다.

그래서 일단 가장 낡은 헬기 호위함인 하루나를 퇴역시키고, 퇴역하는 하루나의 CIC를 시라네에 이식해서 시라네를 부활시키며, 퇴역하는 하루나의 자리에 시라네를 보내고 원래 시라네의 위치에 휴우가를 넣게 되었다.

  휴우가의 헬기 갑판에는 헬기 스팟이 4군데 있어 동시에 4대가 이착함 할 수 있으며, 정비실이 딸린 격납고에는 7대 이상 최대 11대까지 격납이 가능하다.

또한 MH-53E 소해 헬기와 같은 대형 헬기의 이착함/격납/정비도 가능하며, 엘리베이터는 항공기용과 탄약/물자용이 각각 2기씩 설치되어 있다.

탑재 헬기는 SH-60K, MCH-101이 있다.

헬기없이 떠다니는 독도함과는 밀리터리 사이트에서 비교 되기 일쑤다.

참고로 해상자위대는 SH-3헬기를 대체하기 위하여 1985년부터 103대의 SH-60J형을 생산했으며 이 정도 숫자의 대잠헬기를 생산, 보유한 국가는 미국 다음으로 추정될 정도인 국가이니 당연히 이런데다가 넣어둬도 다른 함선에서 헬기가 없다고 징징거리지 않을 테지만 한국측은 주력 헬기인 링스는 고작 24대(쿵주 : 사고로 1대가 추락해 현재는 23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해외 파병이다 훈련용이다 뭐다하면서 빠져버리면 사실상 대잠 작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종의 수가 XX대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황에서 독도함에 링스를 고정 배치하면 구축함들거 뺏어쓰려고 하면 구축함들에서는 가뜩이나 없는 헬기를 독도함에 배치하면 어쩌냐고 반발할 게 뻔하니... CH-46 도입 소동때도 해군측이 해병대와 싸운 이유도 항공기가 부족해서였다.

만일 비슷한 제안을 해상자위대에 했다면 필요없다고 했을 것이다.

이런 차이때문에 몇몇 사이트에서는 해군측의 항공 병력 육성 혹은 해병측의 항공 병력 육성을 언급하지만 육군측도 베트남전에서 쓰이던 UH-1H을 억지로 굴리는 판국에 그게 가능할 지는 미지수.  2번함 DDH-182 이세휴우가급에 탑재되는 센서로는 사격지휘장치 3형, 일명 FCS-3改 다기능 레이더, OQQ-21 소나 시스템, OPS-20改 대수상 레이더가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해상자위대 호위함에는 처음 탑재되는 것이다.

같은 레이더를 탑재한 구축함으로는 아키즈키급 구축함(あきづき型護衛艦)이 있다.

OQQ-21 소나는 길이 50미터로 대단히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함수 말고도 측면에도 소나 센서가 배열되어 있다.

FCS-3改는 대공수색, 목표추적, 복수 목표에 대한 동시 대처 능력이 있는 다기능 레이더로 원래 무라사메급(むらさめ型護衛艦)이나 다카나미급에 장착될 예정이었으나 성능미비로 인해 도입이 지연되다 결국 휴우가급에 처음 탑재되었다.

OPS-20改는 ECCM 기능이 강화된 대수상/항법 레이더로서 휴우가급 이외에도 각종 호위함과 보급함, 훈련함, 잠수함 등에도 탑재된 바 있다.

휴우가급의 주무장으로는 Mk 41 VLS(수직발사관) 16셀에서 발사하는 ESSM과 아스록 SUM, 20mm 팔랑스 블록 1B 2문, 3연장 경어뢰발사관 2기가 있으며 이외에 12.7mm 단장기관총의 총좌도 구비되어 있다.

휴우가는 경항공모함의 개념이므로 대수상 전투능력은 없지만 탑재하는 SH-60K의 헬파이어 미사일로 수상함정을 공격할 수 있고, 동급 함정이 단독 작전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별 문제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뛰어난 소나의 성능과 대잠병기를(아스록, 대잠헬기, 어뢰) 꽉꽉 채워넣어 대잠 전투능력은 자위대에서도 최고라고 할 레벨이다.

솔직히 대한민국 국방부의 포사랑에 비견할만할 레벨해상자위대에서는 이 함정을 대규모 재난 대처/국제 긴급 원조, PKO 활동 참가, 중요 해역의 시 컨트롤, 도서 방위, 시 레인 방위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취역 이후 2년도 되지 않아 터진 도호쿠 대지진에서 구조대, 물자 수송 등을 하며 구호함대 기함으로 활약했고 2013년에는 제30호 태풍 하이옌에 강타 당한 필리핀에도 파견하는 등 쏠쏠하게 써먹고 있으며, 육상자위대의 수륙양용단(해병대) 창설에 따라 AH-64D, CH-47J, MV-22를 탑재, 상륙작전을 지원하는 훈련도 진행하는 등 다목적함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 이 포스트의 은 https://mirror.enha.kr/wiki/%ED%9C%B4%EC%9A%B0%EA%B0%80%EA%B8%89#fn3 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LIG넥스원은 대함유도탄·경어뢰· 전자전장비·어뢰음향대항체계 및 신형 소나 등의 주요 무기체계 개발과 생산에 참여하여, 해외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  인천함의 주요 무기체계를 개발ㆍ양산한 LIG 넥스원  호위함이란 주로 선박이나 선단과 행동을 같이하면서 책임해역 감시와 보호임무를 수행하는 군함을 의미합니다.

지난 1981년 최초로 취역한 울산급 호위함은 함포를 주요 무기로 무장하여 해군의 주요 전력으로 운용돼 왔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운용으로 노후화가 진행되고, 점차 고성능 무기가 요구됨에 따라 이를 대체하기 위한 차기호위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된 인천함(울산-I급 차기호위함)은 대공·대함·대잠전 등 전 분야에 걸쳐 공격 및 방어능력을 대폭 향상시킨 차세대 함정입니다.

신형 3차원 레이더,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을 탑재해 탐지 및 방어능력을 강화하고, 신형 소나와 어뢰음향대항체계 등을 탑재해 대잠전 능력을 향상시킨 첨단 호위함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인천함은 대공전·대함전·대잠전·전자전 등 해군 함정의 모든 성분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무기체계가 국내 기술로 개발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함대함유도탄·경어뢰·전자전장비·어뢰음향대항체계 및 신형 소나 등의 주요 무기체계들은 대한민국 국방기술의 산실인 국방과학연구소의 주관 하에 LIG넥스원의 기술과 땀으로 개발·탑재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음탐기3차원 탐색레이더  2  인천함에 탑재된 LIG넥스원의 첨단 무기체계  어느 성분작전보다 빠른 반응시간을 필요로 하는 대공전은 세계유수의 레이더보다 멀리 탐지할 수 있는 탐색레이더의 적 표적탐지로부터 시작되어, 유도탄 및 함포대응으로 마무리됩니다.

함정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의 탐색기를 교란하는 전자전 장비인 소나타와 이를 직접 요격하는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의 개발과 실전배치는 세계 어느 해군에게도 뒤지지 않는 대한민국 해군의 자랑입니다.

 적 수상함과 교전하는 대함전 또한 국내개발 탐색레이더의 탐지로부터 시작하여 또 하나의 해군 명품 무기체계인 해성과 대함함포대응으로 마무리됩니다.

하푼Harpoon Missile보다 사거리가 늘어난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탐색기와 전파고도계를 장착하여 해면밀착비행능력을 갖춤으로써 적함의 레이더로부터 피탐지를 최소화합니다.

 현대의 연안작전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대잠전은 수중의 레이더라고 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개발 수중음탐기체계에서 수중의 적 세력을 탐지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에 대한 대응은 역시 해군의 명품 무기체계인 경어뢰 청상어가 맡고 있습니다.

또한 어뢰음향 대항체계의 체계전술에 의해 어뢰기만기를 발사하여 적 잠수함에서 공격해오는 중어뢰를 무력화시킴으로써 함정을 보호합니다.

 대한민국의 최첨단 무기체계의 발전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호위함급을 넘어 구축함급 전투함정의 최초 국산화 개발을 위한 다기능 레이더와 다중상태 소나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장거리 대공방어 유도무기의 개발과 운용 최적화에 매진 중입니다.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RAM) 함대함 유도무기(해성)  경어뢰(청상어)  전자전장비(SONATA)  3  국내를 넘어 세계의 바다를 누빌 그날을 향해  이러한 모든 성분작전을 수행하는 국내개발 명품 무기체계는 국내를 넘어 광의의 전투체계 패키지 수출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재 동남아·중남미 등 해외의 많은 고객들이 이에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며, LIG넥스원 역시 우리 해군 및 국방과학연구소, 방위사업청 등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조 아래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입니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국내 조선기술과 날로 발전하는 최첨단 함정탑재 무기체계개발기술의 시너지 효과가 대양해군을 지향하는 대한민국 해군의 자긍심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LIG넥스원 S/W연구센터 Project 4팀 임국현 Project Leader  울산 ? I급 차기호위함      ?오타니 해좌는 갑판에 정렬한 대원들에게 "이제부터 지휘권을 행사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들에게 "내 뒤를 이을(호위함장을 맡을) 여성 자위관을 위해서도 임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타니 해좌는 오사카(大阪) 스이타(吹田)시 출신으로, 방위대 여성1기로 졸업했다.

2013년엔 초급 간부의 훈련을 담당하는 연습함의 첫 여성함장을 맡았었다.

?해상자위대원 4만2천여명 가운데 여성은 2천400명 가량이다.

야마기리에는 여성 전용 주거 공간 및 화장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10명의 여성 대원이 승선해 있다.

?[연합뉴스] 2016.2.29.?아침안개 추가자료 : DD-152 야마기리(やまぎ. Yamagiri. 山霜)?일본이 1986년

1989년 사이 8척을 건조한 아사기리급(Asagiri-class) 구축함의 제2번함이다.

?만재배수량 4,900톤에 함번은 DD-152로 1987년 10월 10일 진수되어 1989년 취역한 후 구레(吳. Kure)에 배치되었다?이후 2004년 3월 18일 함번을 DD-152에서 TV-3515로 바꾸면서 해상자위대 훈련함으로 전용되었다.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이 고조되면서 2011년 3월 다시 현역으로 복귀하면서 원래 함번인 DD-152를 회복했다.

 ?이 함정의 연혁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면- 1990.3.6 : 제2호위함대 예하 제47호위대 소속- 1992

1996 : RIMPAC 참가- 1997.3.24 : 제2호위함대 제47호위대에서 제6호위대로 전속- 1998.7.24

30 : 러시아 태평양함대와 합동훈련- 1999.3.18 : 재2호위대군(第2護衛隊群) 예하 제2호위대로 전숙- 2004.3.18 : 훈련함대(練習艦隊) 예하 제1훈련대(第1練習隊)로 전속. 함번을 TV-3515로 변경??- ?2011.3.16 : 호위함대(護衛艦隊) 직할 제11호위대(第11護衛隊)로 편입?현재 소속 : 호위함대(護衛艦隊) 직할 제11호위대(第11護衛隊)로 요코스카(?須賀)가 모항이다.

?오타니 해좌는 갑판에 정렬한 대원들에게 "이제부터 지휘권을 행사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들에게 "내 뒤를 이을(호위함장을 맡을) 여성 자위관을 위해서도 임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타니 해좌는 오사카(大阪) 스이타(吹田)시 출신으로, 방위대 여성1기로 졸업했다.

2013년엔 초급 간부의 훈련을 담당하는 연습함의 첫 여성함장을 맡았었다.

?해상자위대원 4만2천여명 가운데 여성은 2천400명 가량이다.

야마기리에는 여성 전용 주거 공간 및 화장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10명의 여성 대원이 승선해 있다.

?[연합뉴스] 2016.2.29.?아침안개 추가자료 : DD-152 야마기리(やまぎ. Yamagiri. 山霜)?일본이 1986년

1989년 사이 8척을 건조한 아사기리급(Asagiri-class) 구축함의 제2번함이다.

?만재배수량 4,900톤에 함번은 DD-152로 1987년 10월 10일 진수되어 1989년 취역한 후 구레(吳. Kure)에 배치되었다?이후 2004년 3월 18일 함번을 DD-152에서 TV-3515로 바꾸면서 해상자위대 훈련함으로 전용되었다.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이 고조되면서 2011년 3월 다시 현역으로 복귀하면서 원래 함번인 DD-152를 회복했다.

 ?이 함정의 연혁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보면- 1990.3.6 : 제2호위함대 예하 제47호위대 소속- 1992

1996 : RIMPAC 참가- 1997.3.24 : 제2호위함대 제47호위대에서 제6호위대로 전속- 1998.7.24

30 : 러시아 태평양함대와 합동훈련- 1999.3.18 : 재2호위대군(第2護衛隊群) 예하 제2호위대로 전숙- 2004.3.18 : 훈련함대(練習艦隊) 예하 제1훈련대(第1練習隊)로 전속. 함번을 TV-3515로 변경??- ?2011.3.16 : 호위함대(護衛艦隊) 직할 제11호위대(第11護衛隊)로 편입?현재 소속 : 호위함대(護衛艦隊) 직할 제11호위대(第11護衛隊)로 요코스카(?須賀)가 모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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