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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내일이나 모레 홋카이도 여행하실 분들께서 날씨 문의를 많이 주고 계셔서 간단히 삿뽀로 지역 날씨 예보만 정리해봅니다.

일단, 태풍 7호가 17일(수) 밤 9시를 넘어가면서 온대저기압으로 변했다 라는 뉴스가 있구요. ▲ 일본 기상청 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인데요, 목요일부터 태풍 7호 영향권은 아닌 듯 합니다.

8월 18일

24일 삿뽀로(홋카이도) 날씨에요.▼? 야후재팬의 17일 오후 5시 예보를 보면, 다행히 목/금요일은 날씨가 괜찮네요

삿뽀로 치고는 기온이 갑자기 좀 올라갑니다.

 BUT..또 다시 8호 태풍의 핵이 올라오고 있고20일(토)부터 태풍 8호 영향권에 들어가 다시 날씨가 안 좋을 가능성이 있는 듯 합니다.

이번 주말 중 항공 이용 예정인 분들은 만일의 상황을 위한 대책을 미리 생각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출처: ?http://evenavi.net/archives/1779 한국은 너무 더워서 태풍을 기다릴 정도라는데 (지난 주 더위를 생각하면 충분히 공감됨..) 올 여름 태풍은 계속 홋카이도로만 들어오네요!보통 이 시기엔 오키나와가 태풍 피해가 심한데그 동네는 여름 내내 조용하구요...?부디 8호 태풍이 얌전하게 더위만 식혀주고 사라져주길 기도하며...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래보며

??블로그 점검시작 7분 전에 간신히 포스팅 마감합니다 ㅎ 오늘도 건강하고 알찬 하루되세요

여름에 우중충하면 제 개인적으로는 좋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떠려나요?저야 날이 약간 시원해져서 좋은 것뿐이지만요. 그건 그렇고 오늘도 별다른 것은 없는 하루였네요.이번에는 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수 요원 때문에 부랴부랴 키우고 있는 우리 이슬비 양.재해복구본부 베하 난이도를 클리어해나갑니다.

 드디어 재해복구 본부에서의 이야기도 끝이 나네요. 이걸로 플레인게이트와 국제공항 지역을 열었지만,아직 갈 길은 태산과도 같습니다.

플레인게이트에 입성할 때마다 뇌수 키텐 5번 잡기가 참 번거롭지요.  ===========================================================================================  그다음에는 메인 3인방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나타 군이 고급 섬유를 어느 정도 긁어모아놨기에 이번에는 무기 코스튬 두 개를 3성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에 합성을 시도합니다.

 ?짠


!!!......역시 한 번만에 되는군요. 운이 좋다.

옵션은 처참하지만 일단 실패 안 하고 만들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둡시다.

ㅎㅎ ?그리고 램스 훈프를 뜁니다.

골렘 학살자 아재가 [노아이즈 인형]을 노아이즈 대신에 건네주시더군요. 언제 어디서나 나오는 우리 노아이즈 인형.......?각 곳을 돌아다닌 후에 공항 훈프 2판 뛰었는데 이리나가 레비아 코스튬 하의를 줍니다.

비쥬얼이지만요. 그래도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테인이도 램스 훈프에 들어갔는데 또(!!!) [골렘 버닝 부스터]가 나오는군요.이건 팔아야 하겠네요. 나머지 하나는 묵혀놨다가 제저씨 줘야 하겠습니다.

ㅎㅎ ?본캐로는 오늘 접속 보상 상자에서 유니온 기어 윤활제를 뽑습니다.

?그리고 테인이가 주웠던 버닝 부스터를 씰 15개로 봉인한 뒤에 본캐로 옮겨서 성능 재조정하고 적당히 강화한 뒤에 서비스로 슬롯 오픈까지 하였는데 처음부터 플래티넘 슬롯이 뚫리는군요.?요렇게 말이죠.음, 좋네. 이건 약간 비싸게 팔아야 하겠다.

 ?우리 세하 군도 버닝 부스터를 블마에 올린 후에 램스 훈프 뛰었는데 미스틸 무기 코스튬 하나 얻는군요.뭐, 큰 욕심은 안 부리는 게 좋습니다.

 ?여하튼 일정 마무리 이후에는 무저갱 탐사를 시작합니다.

 우리 여왕님은 도면 대신에 이거라도 먹으면서 확차균을 던져주고 가십니다.

?그래도 오늘 디제스터 장비 하나는 떠 줬구먼..............이런 건 필요 없는데. 그래도 갈면 마왕의 잔이 많이 나오니 그걸로 만족합시다.

무저갱의 정복자 칭호 끼고 무저갱 던전 솔플 돌아봤는데 크게 강해진다는 느낌이 안 드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클리어 타임을 더 줄이려면 역시 장비 쪽에서 스펙 업을 해 줘야 할 듯싶네요. 그래도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칭호로써는 가장 좋은 칭호이므로 이벤트로 얻은 칭호(폭주 큐브 칭호)가 없다면 그냥 이걸 씁시다.

 HP 2000증가와 에어리얼 치명타 피해량 15% 증가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  아. 그러고 보니 도면 조각하고 거울 수 스샷을 안 찍어놨네요.얼추 기억하고 있으니 상관은 없다만..... 여하튼 오늘 거울은 38개, 도면 조각은 62개가 되었습니다.

.....도면 조각 안 나온다 안 나온다 해도 모이긴 하는구나.앞으로도 되도록이면 꾸준히 돌아주는 게 낫겠습니다.

돌아야 도면 조각을 먹든 도면 완제품을 먹든 할 테니 말이죠. 근데.... 어제보니까 심각하더만요.태풍이 3개나 일본에 있다는 소리에 눈이 번쩍!후쿠오카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본 태풍/사진=연합뉴스TV(아시아경제 네이버뉴스 출처)일단 지금 심각해보이는 9호태풍 민들레이 태풍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데요,인명피해 뿐만 아니라공항에서 항공기가 대거 결항되는 등의 피해도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오늘 뉴스를 보니까 소멸됐다고하네요?그럼 민들레는 제 휴가에 영향을 안미치는군요.....피해 입은 지역이 빠르게 복구됐으면 좋겠습니다!연합뉴스 (부산일보사 네이버뉴스 출처)10호태풍인 라이언록은 어떨까요?일본 남쪽 해상에서 발생을 했다고 하는데,움직임은 어제까지는 정체된 상태였었는데...서서히 남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오늘부터 강한 태풍으로 바뀔 것 이라고 일본 기상캐스터가전했다고 하네요.........최악의 경우 일본 부근으로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고하니우어.............이 태풍이 제 휴가를 망칠 확률은 50/50이군요 ㅠㅠTV조선 뉴스(무등일보)11호 태풍 곤파스는 일본에 접근하다가어제 새벽이었나요?훗카이도 주변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했다고 하네요

출처 : 기상청(전자신문)진행경로라는데 저는 봐도봐도 잘 모르겠다는....-_-;;;근데 이렇게만 보면 후쿠오카는 영향권에 들지 않겠는데요?더 자세히 알아볼까요?일본 사이타마TV(G라이프뉴스)열심히 뉴스를 찾아본결과,9호태풍 민들레는 아까 오늘 소멸됐다고 알려드렸죠

11호태풍 곤파스도 23일자로 약화되면서 소멸됐다고하네요.그럼 10호태풍 라이언록은....?일본언론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3시께일본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63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고 하구요,계속 남서쪽으로 이동해내일쯤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거같다고 하네요.근데 점점 중형급으로 커질거라고....;;;;;25일에는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360km부근 해상으로 진출이 예상되며28일이후에는 제주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예측까지 나오고있는 상태입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후쿠오카는 부산하고 가깝죠..... ..... ...........제주도하고도 아주 먼건 아니란말이죠..... .....................비.... 비맞으면서 휴가를 보내야하는건가요.....우산을 쓰고 다닌다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인데.....여튼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더 자세한 건2016년 8월 22

28일 일본 날씨 [일본 태풍,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홋카이도 예보]안녕하세요

일본 통신원 히토메데 입니다! 요즘 태풍파티를 하고 있는 일본 날씨 때문에 일본 여행을 앞두...blog.naver.com 이 블로그를 참고부탁드릴게요!후쿠오카 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의 날씨가자세히 나와있더라구요


그럼 저는 이만! 제발 태풍오지마라! ㅠㅠㅠㅠㅠ항공기야 지연되지말아라 ㅠㅠㅠㅠㅠㅠㅠㅠ프랑스 남자 배구 대표 팀의 장점은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배구를 구사한다는 것인데, 아쉽게도 첫 경기에서는 강호 이탈리아에 0-3으로 패배했습니다.

엔가페트, 코프, 케빈 등의주축 선수들 부진이 다소 아쉬웠던이탈리아와의 첫 경기였는데요.오늘 맞대결하는 멕시코가 첫 경기 브라질과 비교적 선전했다지만,국제 무대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 했던 멕시코이기에프랑스 멕시코 남자배구 오늘 맞대결은프랑스가 공격의 효율성만1차전 보다 높인다면어렵지 않게 승리할 확률이 높습니다.

프랑스 승[출처] 8월9일 프랑스 멕시코 남자배구|작성자 영원한캡틴 제라드 !21살이란 나이의 PGA 투어 최종라운드에서 공동선두까지 하였는데, 퍼팅이 따라주지 않았네요..ㅠ_ㅠ김시우 프로는 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최연소로 통과하였는데, PGA투어는 만 18세 이상부터 출전 할 수 있다는 규정 때문에 PGA 투어 출전권을 잃고 2부투어로 내려갈 수밖에 없었다고 해요.결국, 2부 웹닷컴투어를 뛸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문제가 발생한건 김시우 선수가 미국 이외에 멕시코,칠레 등 중남미 지역을 이동하며 대회를 치루는데더 큰 문제는 대회 정보가 많이 부족했다고 해요. 아버지와 둘이서 투어를 돌아다니다보니 정보부족심지어 음식도 입에 맞지 않아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고생과 고난 역경을 이겨내며 지금의 김시우 프로를 보고 있으면 진짜 열정하나가 대단하다고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많은 우승!! 할거라 믿습니다!!앞으로도 좋은성적만 보는게 아닌 다치지않고 열심히 하시는 프로님을 응원하겠습니다.

 deltaTime은 프레임과 프레임 사이의 시간을 나타내며, Space.World는 월드좌표를 지칭한다.

스크립트를 객체에 연결해 주면 자동으로 z 축으로 이동하는 객체를 볼 수 있다.

근데.... 어제보니까 심각하더만요.태풍이 3개나 일본에 있다는 소리에 눈이 번쩍!후쿠오카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본 태풍/사진=연합뉴스TV(아시아경제 네이버뉴스 출처)일단 지금 심각해보이는 9호태풍 민들레이 태풍으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데요,인명피해 뿐만 아니라공항에서 항공기가 대거 결항되는 등의 피해도잇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오늘 뉴스를 보니까 소멸됐다고하네요?그럼 민들레는 제 휴가에 영향을 안미치는군요.....피해 입은 지역이 빠르게 복구됐으면 좋겠습니다!연합뉴스 (부산일보사 네이버뉴스 출처)10호태풍인 라이언록은 어떨까요?일본 남쪽 해상에서 발생을 했다고 하는데,움직임은 어제까지는 정체된 상태였었는데...서서히 남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며,오늘부터 강한 태풍으로 바뀔 것 이라고 일본 기상캐스터가전했다고 하네요.........최악의 경우 일본 부근으로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고하니우어.............이 태풍이 제 휴가를 망칠 확률은 50/50이군요 ㅠㅠTV조선 뉴스(무등일보)11호 태풍 곤파스는 일본에 접근하다가어제 새벽이었나요?훗카이도 주변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했다고 하네요

출처 : 기상청(전자신문)진행경로라는데 저는 봐도봐도 잘 모르겠다는....-_-;;;근데 이렇게만 보면 후쿠오카는 영향권에 들지 않겠는데요?더 자세히 알아볼까요?일본 사이타마TV(G라이프뉴스)열심히 뉴스를 찾아본결과,9호태풍 민들레는 아까 오늘 소멸됐다고 알려드렸죠

11호태풍 곤파스도 23일자로 약화되면서 소멸됐다고하네요.그럼 10호태풍 라이언록은....?일본언론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3시께일본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63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고 하구요,계속 남서쪽으로 이동해내일쯤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거같다고 하네요.근데 점점 중형급으로 커질거라고....;;;;;25일에는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360km부근 해상으로 진출이 예상되며28일이후에는 제주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예측까지 나오고있는 상태입니다.

지도상으로 보면 후쿠오카는 부산하고 가깝죠..... ..... ...........제주도하고도 아주 먼건 아니란말이죠..... .....................비.... 비맞으면서 휴가를 보내야하는건가요.....우산을 쓰고 다닌다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인데.....여튼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더 자세한 건2016년 8월 22

28일 일본 날씨 [일본 태풍,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홋카이도 예보]안녕하세요

일본 통신원 히토메데 입니다! 요즘 태풍파티를 하고 있는 일본 날씨 때문에 일본 여행을 앞두...blog.naver.com 이 블로그를 참고부탁드릴게요!후쿠오카 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의 날씨가자세히 나와있더라구요


그럼 저는 이만! 제발 태풍오지마라! ㅠㅠㅠㅠㅠ항공기야 지연되지말아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전시전환 훈련으로 비상소집 훈련 등이 실시됩니다.

훈련 첫날은 오늘 오전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용환 위원장 등이 ‘최초상황보고’를 받았습니다.

을지연습이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을 말합니다.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들의 청와대 기습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태극연습이 1976년 군사연습과 통합되면서 현재와 같은 종합적인 정부연습으로 정착된 것인데요.   을지연습은 가상의 전쟁 비상사태를 설정해 비상훈련을 진행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공무원을 비롯해 정부 산하기관, 물자 생산업체, 일반인 등이 훈련에 참여하게 됩니다.

   2016 을지연습에는 어떤 훈련이?    올해 을지연습의 훈련 내용을 살펴볼까요. 먼저 이번 연습은 첫날인 8월 22일 전시체제로 전환돼 공무원 비상소집, 전쟁 수행기구 운영 훈련, 종합상황실 설치 및 운영, 접적 지역 주민이동훈련, 행정기관 소산 이동훈련 등으로 시작됩니다.

이날에는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와 을지국무회의가 함께 개최될 예정입니다.

      8월 23일부터 25일에는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게 되는데요. 국가 중요시설 방호 및 테러 대비 민·관·군·경 통합 훈련과 기술인력, 건설기계, 차량 등 실제 자원동원 훈련이 실시됩니다.

주민참여 맞춤형 실제훈련도 진행되는데요. 장사정포 등 공격대비 주민 대피훈련, 생물무기 테러 및 감염병 대비 훈련, 지하철,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대비 훈련, 읍·면·동장 주관 주민 체험 훈련 등이 실시됩니다.

이 밖에도 전국 민방공 대피훈련이 진행되는데요.     일반 국민들도 민방공 대피훈련, 소등훈련, 훈련 도우미 활동 등을 통해 을지연습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역 관공서에서는 군장비 전시회, 안보강연회가 진행돼 국민들이 안보의식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니 이번 기회에 훈련을 직접 경험해 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이번 을지연습이 내실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원자력안전위원회도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 및 이미지 출처: 국민은안전처 튼튼한국 대한민국 및 국민안전처 공식블로그 > 레알소시에다드   개인적으로 축구장 처음가본 나는 과자랑 콜라를 준비해서 갔는데,입장할때 뺏겼다 ㅡ,.ㅡ(과자는 봐주는 듯)몰랐음ㅠ 심지어 그날 산 내 팩도 쓰레기통에 ㅡ,.ㅡ(다시 찾음 ㅠㅠ)거기서 하는 말이 안에 있는 내용물은 괜찮은데,병이 문제란다 ㅡ,.ㅡ 경기장 가실때 음료, 물 등 가지고 가지마세용!   우여곡절 끝에 입장한 레알마드리드경기장(산티아고 베르나베우)야구장도 LA에서 처음가봤는데,축구장은 스페인에서 처음가보다니! 가격은 자리마다 다른데,나는 제일 저렴한 35유로에 샀다   레알마드리드는 전 세계 팬이 무려 7000만 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축구 명문클럽지난 1902년 FC마드리드라는 이름의 축구클럽으로 탄생되어,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정식 클럽이 된 이후,스페인 국왕의 타이틀이 걸린 '킹스컵'에서 4연패를 이루며 스페인 축구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그리고 1920년 당시 스페인 국왕인 알폰소 13세로부터 'REAL'(레알)이라는 명칭을 팀 이름에 쓸 수 있는 권리를 허락받았고,스페인에는 '레알'이라는 이름이 붙은 클럽들이 많은데 이들 클럽은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인허받은 것으로 스페인 팀들의 자랑이기도 하다.

    경기 당일날 비가 왔는데, 내가 앉은 자리는 따뜻한 불도 넣어주고, 비도 막아주는 자리!내가 앉은 자리 맞은편에는 레알마드리드 팬들이 옷을 맞춰서 응원을 했는데,그쪽만 경비들이 주르르 경기 응원하는거 정말 재미있었고,상대편 골 몰때마다 우우 하는 것도 너무 흥미로운 경험이였다!  맨위에 앉으면 자리앞에 바가 있는데,처음에 이게 머지 했는데, 점점 경기를 보면서 몸을 앞으로 빼기 때문에 바에 몸을 기대게 되어 편했다!내가 앉은 자리는 레알마드리드가 전반전에 골을 넣는 자리로!!! 이날 4:1로 레알마드리드의 승리였던 경기였고,전반전에서 터진 3골 중 2골이 터져서 너무 재미있었다 첫골은 레알소시에다르에서 터졌는데, 30초(?)만에 터져서 놀랬던 경기! ???골이 빵빵 터져서 더욱 재미있었던 레알마드리드 vs. 레알소시에다드 경기!스페인 가시면 꼭 한번 축구관람 일정 추천이용!     자료수집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7577&cid=43667&categoryId=43667      겨울 산행에 소흘함이 없나 점검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룡능선 사망 사고    산행기를 올립니다.

    2003년 초 겨울인 11월10일 월요일 밤 10시30분    33명을 태운 버스가 서울을 출발하여 설악산을 향해 달린다.

   한달 전, 대청봉은 많이 산행 해 봤지만 나 와 함께 공룡능선 산행 한번 해보는 것이 희망 이라는    친목회원 50대 중반 부부와 그외 2명을 안내산행 하기로하고,    비선대 산장에서 1박하고 마등령을 돌아 공룡능선을 거쳐 천불동으로 14시간 만에 내려와 너무 처진 산행하였기에    이번엔 마음 편하게 단독으로 산악회 따라 갔다.

   산악회 회장님의 장엄한 설악산 설명 후 설악산 구조대에 10년을 근무하다 작년 결혼하여 하산하였다는    체구가 좋고 건장한 젊은 사람을 소개 하였다.

   버스에서 잠이 안 와 뒤치닥 거리길 4시간 이튿 날 새벽 2시30분경 설악동에 도착하니 이슬비가 내린다.

   버스 안에서 산악회가 준비해온 밥과 된장국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했다.

   아침 3시경 비는 계속 내리는 중에 우의와 배낭 카바에 완전 준비하고 설악동 주차장을 출발 4시경 비선대 산장     위, 갈림길에 도착하여    1 진은 천불동으로 공룡능선을 돌아 마등령을 산행 하기로 하고,    2 진은 금강굴 방향으로 마등령까지만 산행 하기로 하고 갈라졌다.

   우리 1진 15 명이 양폭산장에 도착하니 아침 06:00 정도쯤 된 것 같다.

   양폭산장 주인과 구조대 경력 젊은 친구가 반갑게 얘기한다.

   비는 계속 내리고 기온은 0 도 가까이 되는 것 같다.

   무너미고개 도착하니 아침 8시경, 비가 진눈깨비로 바뀐다.

   바람까지 매섭게 빰을 스친다.

외기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것 같다.

   체감온도를 계산하니 영하 10도 이하다.

   양폭 산장에서 산행하다 삐끗하신 분을 모시고 나는 무너미고개까지만 산행하고 하산 한다 하니 산악회 대장이    극구 반대한다.

   어려운 여건에 산행을 강행하는 것을 보니 괜히 왔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선두엔 대장포함 6명이,    중간엔 설악산 구조대 경력소유자 친구와 젊은 엄마들 4명, 한 남자 젊은친구, 나 포함하여 7명,    후미엔 나이 드신분(고인) 과 후미 대장이 멀리 따라 오고 있다     무너미 고개를 한시간이나 지났을까 비 바람과 진 눈깨비가 더욱 세차게 몰아친다.

   여기서 산행을 포기 했으면 좋으련만 ......나 에겐 권한이 없는 것이 아쉬운 생각이 든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마등령으로 산행한 2진의 총무가 마등령의 날씨가 좋지 않아    산행을 중지하라는 연락을 하려했으나 무전교신이 안됐다 함.)    모두가 입이 얼을 정도라 말이 없다.

 산행 조건과 시야는 전혀 최악이다.

    1275봉 도착하니 눈 보라가 더욱 거세다.

   다들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다.

이래가지곤 도저히 안되겠다.

   배는 고프고, 추위는 점점 더해 오고...식사를 하려 해도 추워 곤란하다.

   휘발유 버너를 피고 손을 녹이고 물을 끓여 한 모금씩 하니 몸이 조금 나아졌다.

   가지고 온 자르지않은 김밥을 돌아가며 한 입씩 베어 먹고, 젊은 엄마 일행이 조그맣게 만들어 온 주먹밥을 서로    나누어 먹고, 내가 가져 온 비상용 건빵과 소주를 술도 못 마시는 여자 포함 7명에게 한 모금씩 먹이니 열이 나서 좋단다.

   완전히 살기 위해 먹는 것 같다.

   마등령 1Km 전, 바위 및 너덜지대에 도착하니 온통 바위가 눈비에 얼어 미끄럽다.

   한 사람이라도 미끄러지면 나미아미타불이다.

   서로 격려 해 가며 똘똘 뭉쳐 거리를 바짝 유지하며 잡아주며, 각고 끝에 마등령 도착하니 오후12시30분 이다.

   그 경치 좋던 공룡능선과 대청봉의 아름다운 모습은 전혀 볼 수가 없다.

   3시경엔 비선대 산장에 도착할 수 있겠다는 얘기를 해 주고 다시 한번 서로가 늦더라도 안전하게 천천히 내려 가자고     얘기를 나눈다.

   모두들 등산화가 젖어 질퍽거리고 움직이지 않으면 발이 시리다.

   천천히 한시간을 지나니 오후1시30 분경, 선두 그룹이 보인다.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선두 대장이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며 절룩거린다.

   선두그룹에게 조심하며 내려 오라고 예기하고 구조대 친구와 나 둘이 비선대 산장에 도착하니 오후 3시다.

   해냈다는 기분 보다는........    오늘의 산행은 문제가 있다고 구조대 했다던 젊은 친구한테 얘기했다.

   오늘 산행은 당신이 없었으면 나는 산행 포기 했다고...............아무 말이 없다.

   4시00분경 비보가 날아 왔다.

   산악회 회장님이 설악동 버스에 게시다 헐레 벌떡하고 오셨다.

   후미 대장과 같이 산행하던 분이 저체온증에 걸려 꼼짝 못하고 있단다.

   설악산 구조대 와 속초119 에 구조요청을 보냈다면서 사고지점인 02-03지점 으로 출발하신다.

   한 20분 지났을까 후미대장이 혼자 내려 왔다.

   자초지종을 물어 보니 업고 오다 힘이 딸려 구조 요청하려 내려 왔단다.

저체온증 같다며 움직이지를 못한단다.

   주차장 버스에 있던 총무도 연락받고 우리가 있는 비선대 산장으로 왔다.

   일단 구조대 오기 전에 누구라도 가 봐야 되지 않느냐고 총무가 얘기한다.

   사방 둘러 봐도 오직 갈 사람은 나 뿐인 것 같다.

   강요는 아니지만 모두의 눈빛이 나를 바라 본다.

그래 나다.

내가 챙.     온수2 병,소주1병, 막걸리1병,곧 날이 어두워지니 헤드렌턴 4개, 판쵸 우의와 젖지 않은 장갑을 준비했다.

   내려 온 후미 대장과 내가 4시30분경 모든 것을 챙기고 마등령 방향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비는 계속 내리고 날은 어두워 헤드 렌턴을 켜고 금강굴을 지나고, 철 사다리를 한 500 m 지나니    근 한시간 이상을 헐레벌떡 오른 저녁 5시 30

40 분 경이다.

   먼저 출발한 산악회 회장님이 보이고, 그 앞에 한 분이 누워 있다.

   온 몸이 마비된 채 움직이지를 못하고 혼수상태에 빠진 희미한 눈동자로 나를 주시하는데 얼굴은 그윽히 편안하게    보인다.

   무슨 말을 하고픈 것 같은데 눈만 계속 주시하고 있다.

   가져 간 우산 2개로 비를 막으며    준비한 온수로 몇 모금 먹이고 팔 다리를 주므르며 상태를 보니 말이 아니다.

   우의도 없이 , 모자도 없고 우산만 댕그라니 저 만치 있고 남방과 붉은 쪼끼와 가을 잠바에 카키색 가을 스판바지    스타일에 장갑도 없이 여기까지 온 것이다.

   어떻게 이런 날씨에 이런 복장으로 공룡능선을 산행 할까 ????    내가 도착한 잠시 후, 혼자 어쩔 줄 모르며 긴장 했었던 산악회 회장이 갑자기 부들 부들 사시나무 떨듯 떤다.

   얼른 온수를 드렸더니 곧 안정이 되는 듯하다.

   안타깝다.

   구조대가 빨리 와야 되는데.........    우리가 도착한 20분 정도 후인 6시경 드디어 설악산 구조대가 도착했다.

   구조대는 도착 하자마자 환자의 온 몸을 맛시지 하며 정신을 잃지마라 하며 살 수있다고 소리지른다.

   나는 구조대의 사력을 다해 맛사지 하는 모습에 눈물이 나오려는 것을 참는다.

   나 만이라도 정신 차려야지...    구조대에서 속초119 에 들 것을 요청하는 무전을 친다.

   구조대가 일단 등에 업고 가기로 한다.

   10분 정도 가다 다시 내려 놓고 소리지른다.

자지말라고....... 그려면서 또 계속 팔 다리를 주므른다.

   그런데 문제가 또 생겼다 .    같이 있던 후미 대장이 갑자기 부들 부들 떨더니 금방 실신한다.

이 사람도 저 체온증이 온 것 같다.

   구조대가 두패로 나뉘어 두 사람을 팔 다리를 주무른 잠시 후 후미대장은 제 모습으로 돌아 왔다.

   어쨌건 환자의 생사를 구조대에 맏길 수 밖에...    우리 세 사람도 조심하면서 먼저 하산하라고 구조대가 말한다.

   내가 하산 길을 안내하며 1시간을 내려 오니 비선대 산장이 보일 무렵 속초119가 올라오는 것이 보이는데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온 종일 눈비를 맞아 사타구니 양쪽이 헐어 쩔뚝거리고 와선대를 지나니 속초119차와 구조대차를 합하여 족히    10여대가 넘는 것 같다.

   핸드폰을 켜고 시간을 보니 저녁 8시30분이다.

장장 17시간을 눈 보라, 비 바람에 온 몸을 떨은 것 같다.

   내 살아 생전 이렇게 힘들고 마음 아프고 안타까운 산행은 처음이다.

    끝으로 구조에 최선을 다하신 설악산 구조대에 지면으로나마 감사를 드리며    겨울 산행에 미흡함이 없나 각자 점검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려본다.

    가. 기온 변화에 대한 방한대책이 미흡, 겨울 산행복장 철저히 준비하며 자신의 산행실력을 판단하여 무리한 산행을        금지한다.

   나. 대장은 악천후시 회원의 안전을 고려하여 산행을 계속할 것인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다.

산악회는 성능 좋은 무전기를 휴대한다.

   라. 산행하는 것은 오래 살려고 하는게 아니고 건강하게 살려고 하는 것이니 처음 부터 끝까지 안전을 원칙으로        한다.

   고인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

..끝    2. 2009년 2월 25일 저항골 조난사고        지난 25일 설악산에서 조난됐다 사흘만인 27일 낮 구조된 등산객 2명은 계곡물을 마시고 밤에는 불을 피우며    추위를 버틴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속초소방서 등에 따르면 수색작업을 벌이던 합동구조대가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저항령 계곡 작은황새골에서 조난당한 이모(47.인천시) 씨를 발견한 데 이어 정오께는 인근 지점인 문바위골에서     박모(49.〃) 씨도 발견했다.

   발견 당시 길을 찾아 헤매다 구조대를 만난 이들은 저체온에다 약간 탈진상태를 보였으나 걸어서 하산할 정도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앞서 지난 25일 새벽 소공원을 출발해 설악산 등반에 나섰던 이들은 같은 날 오후 4시25분께 “등반 중 길을    잃었다”며 황철봉 인근에서 119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26일 오전 11시께는 가족들과 한 차례 연락이 닿고 나서    소식이 끊겼었다.

   신고가 접수되자 설악산사무소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국립공원 재난구조대와 119 산악구조대, 민간    산악구조대로 구성된 합동구조대를 편성, 연인원 120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펼쳤다.

   한편 공원사무소 조사결과 직장 동료 사이인 이들은 비상식량도 일부 준비했으나 초행길에 기상악화로 조난된 뒤     산속에서 계곡물과 눈 녹인 물을 마시고 밤에는 불도 피우며 버텼으며 동사를 피하려고 낮에만 잠을 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들 가운데 1명은 등산 경험이 없는 인물인 데다 발견 지점이 입산이 통제된    출입금지구역이어서 악기상 속의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사고가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공원사무소는 출입금지구역으로 들어가게 된 경위를 조사중이며 이들은 “공룡능선으로 가려다 길을 잘못 들어    맞은편 계곡으로 들어갔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원사무소 측은 해당 지점에는 출입금지 표지판이 설치돼 있는 만큼 잘못 들어갈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이틀간 설악산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은 것도 화를 면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이 발견된 지점은 연중 산행이 금지되는 구역으로 출입통제 구간에서는 조난 및 안전사고    우려가 큰 만큼 통제에 협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는 “산행 시에는 비상식량과 방한복을 비롯해 충분히 충전시킨 휴대전화 배터리를 준비하는 등 조난을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등산로가 아닌 구역에서는 길을 잃을 위험이 커 등산 경험이 많아도 절대로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 내 설악 조난사고    가. 일시 및 장소 : 2007.1.31-2.6 오세암

봉정암 구간   나. 패해현황 : 2명 사망   다.

사건 개요및 분석       직장동료인 40대 초반의 두명의 남자는 1월30일 오후 용대리를 출발 하여 백담사를 거쳐 오세암에서 봉정암        방향 1Km 지점 가야동계곡이 있는 탑골계곡(?)근처에서 일정한 간격을 두고  동사한 채 발견됨(4일/ 6일).        2월3일 06시 설악산에 강풍 경보가 내려졌고 소청대피소의 풍속계가 초속45m를 기록하고 떨어져 나가버렸다고        합니다.

           사고자들은 용대리부터 백담사 까지 7Km를 걸어서 왔고 수렴동계곡(구곡담계곡)을 통해 봉정암으로 가지 않고        오세암을 거쳐 봉정암으로 간 점.        이기간에는 우리팀도 십탕-서북주능에 있었는데 2일 저녁부터 바람이 심상치않더니 3일 아침부터는 장난이        아니어서 우리는 14:20분경 운행중지하고 텐트에서 대기함.        사고자들도 산행경력이 십년이 넘는 베테랑이라고 하는데  추측건데 오세암-봉정암구간은 소요 2시간이 좀       넘는 거리지만 네개의 능선과 계곡을 횡단,트래버스해서 넘어야 하는 지구력이 요하고 스님과 신도들이 주로        다니는 길로써 표식기도 별루 없어 길을 잃거나 블리자드와 화이트아웃으로 방향감각을 상실해서 조난 당한        것 같다.

        산에서 강풍이나 길을 잃거나 하면 가장 중요한건 침착함 그리고 냉정한 판단력이 제일 중요하다.

       평정심을 잃고 당황하여 우왕좌왕 하면  더 깊숙히 빠져든다.

일단 배낭을 내리거나 안전한 지대로 신속히       이동, 간식을 먹거나 숨을 돌린 후 여러가지 사항(거리,시간,대원들상태,여분의 식량과 연료, 기상예측)을        고려 판단, 결정한다.

                 4. 2006년 3월 4일 신선봉 조난사고    가. 장소 : 작은세이령-신선봉구간   나. 패해현황 : 2명 중 1명 사망   다.

사건 개요및 분석        백두대간을 구간 종주하는 50대 초반인 두 사고자는 03월 04일 새벽 화엄사 반대쪽인 인제군 북면에서 출발        신선봉(1214m) 못미쳐 해발900m 지점에서 강한 가스와 1m넘는 적설량에 바로 하산하다가 바로 길을 잃어        헤메다가 구조대에 의해 1명은 구조, 한 명은 저체온으로 사망함.       이들은 기상악화로 하산중 길을 잃고 헤매다 부실한 산행준비로 조난당함.        대부분 팀을 나누거나  흩어지는데  반드시 절대적으로 함께 이동하거나 대기한다.

  5. 1993년 12월 17일 공룡능선 조난사고    가. 장소 : 공룡능선   나. 패해현황 : 4명 중 2명 사망   다.

사건 개요 및 분석        4명의 대학생 이들은 오대산 종주를 목적으로 출발하여 입산통제구간이여서 바로 설악산으로 변경 ,        내설악인 백담사로 입산, 즉흥적으로 초행길인 공룡능선으로 코스로 정해 마등령에서 17시 이후인 야간에       출발하여  희운각대피소의 불빛이 빤히 보이는 곳인 신선봉까지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내려가는 길을 찾지        못해 조난 당했다.

           이처럼 지도나 사전 정보와 산행계획은 이처럼 중요하다.

        결국 일행중  두명은 맞바람치는 곳에서 텐트도 치지 못하고 플라이만 덮고 견디다 한 명은 저체온증으로        사망, 희운각으로 내려간 두 명중  한 명은  희운각 대피소와는 반대쪽인 하류 쪽으로 내려가다가        2Km 지점에서 동사하고 다른 한 사람은 바위 밑에서 불을 피우며 밤을 지새 살아 남았다.

        77년 겨울 설악산 칠성봉 안부에서 동사한 일행 3명도 텐트와 버너, 식량등을 갖추고 있었다.

       헤어지지 않고 계곡으로 함께 내려가 힘을 합해 텐트를 치고 버너를 피울 생각을 왜 못했을까?.        탈진 이전에 밤을 대비하는 한편 여유와 냉정을 유지하는 것은 이토록 중요하다.

                   6. 기타 조난사고들    가. 91년 2월14일 오색에서 끝청길로 올랐던 남녀 3명 중 산중 생활 6년의 경험자인 이모씨는 혼자 앞장서서        러셀하느라 지쳐서 죽었다.

그는 나무에 기대 잠시 쉬는 사이에 잠이 들고 말았다.

       이들은 배낭 속에 먹을 것이 있었지만 결국 죽음의 길이었던 잠으로 빠져들기까지 8시간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

       초심자인 김모씨는 체력 소모가 덜해 살아났으나 운동화 차림에 방풍의도 입지 않았기 않았기에       심한 동상을 입었다.

                           혼자서 러셀을 도맡아 하는 건 매우 위험하다.

    나. 97년1월1일  백두대간을 하는 가이드 산악회 팀에서 두 사람은 공룡능선을 넘다가 추위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였고  한사람은 그 추위를 뚫고 거의 선두권으로 공룡능선을 빠져 나와서 희운각에 와서 라면까지        끓여서 먹고 바로 소청으로 출발하였지만  소청 못가서 역시 저체온증으로 사망.         자동차에는 연료게이지가 있지만 나는 없다.

 그러므로 산에선 항상 겸손함 마음을 가져야 한다.

    다.

1993년 3월 초, 회사 직원 28명은 봄철 야유회 겸 이들은 4명씩 조를 짜서 대청봉을 다녀오는 계획으로       코스는 오색- 설악폭포- 대청봉- 끝청- 남릉- 오색이였다       선발조인  J씨(남 29세), M씨(여 25세), J씨(여 25세), K씨(여 27세) 은 대청봉을 지나서 강풍과        가스를  만나 서둘러 하산 지점인 끝청을 향해 출발, 러셀이 되지 않은 심설을 헤쳐 나가던 이들은 끝청을        지나친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눈을 헤쳐 나아갔다.

       한참 뒤 이들 중 등산 경험이 가장 많은 M씨는 일행 들이 탈진해 주저앉자 상황이 잘못된 것을 판단하고        일행 들을 놓아둔 채 한계령으로 구조를 요청하러 떠났다.

       M씨가 떠난 지 몇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자 위기의식을 느낀 남자 대원 J씨가 다시 구조를        요청하겠다고 현장을 떠났다.

         한편 선발조의 뒤를 이어 등산을 계속한 나머지 24명은 대청봉에 올라 끝청을 거쳐 오색으로 무사히        하산했다.

       뒤늦게 선발조가 도착하지 않은 것을 알고, 설악산적십자구조대에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대가 출동해 수색한 결과 능선 상에서 탈진했던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맨 먼저 구조요청을 떠난       M씨는 한계령으로 내려가는 길도 찾지 못한 채, 두 번째 구조요청을 떠난 J씨는 석고덩골 상단 300m 지점        계곡에서 각각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장비미비와 팀분산으로 전원 동사. 1,700m 넘는 산을 등반하는데 너무 쉽게 여긴 태도가 가장 큰 요인.    7. 1968년 10월 26일 십이선녀탕 계곡 카톨릭대 산악회 조난사고     가. 원인 : 하산 길에 폭설과 폭풍우로 인해 산 속에 고립된 상태에서 사망, 실종, 부상당한 사고임.      나. 피해사항 : 인명피해 : 9명 (사망 4, 실종 3, 부상 2)      다.

사고 내용       이들 카톨릭의대 산악회원들은 카톨릭의대 산악회 제3회 추계 설악산 등반을 위한 제1진으로 ‘68. 10. 22일        밤 7시경 서울 성동역에서 기차로 출발, 23일 오전 10시경 남교리에 도착 12시경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에서 5Km 떨어진 내설악의 12선녀탕 길을 오르기 시작했으며 이날 밤 8탕까지 올라 갔다가        24일 아침 심한 비와 진눈깨비가 내리치고 짙은 안개까지 겹치자 등반을 단념하고 하산하는 도중 절벽에서       등반대원 1명이 실족 추락했으며, 그를 구조할 방법이 없어 그대로 하산하다 또 1명이 급류에 휩쓸렸다는       것이며 이어 조난자 중 홍○○양과 김○○군은 나머지 대원 5명을 중간에서 대피시키고        계속 하산하다 김군이 1탕 부근에서 쓰러지자 홍양 혼자서 아래 부락까지 내려와 마침 70여m의 개울을       건너기 위해 정찰을 나왔던 동국대 산악대원과 만나 조난 소식을 알리게 되었고 소식을 동국대 산악대원이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상황이 알려지게 되었다.

                    급보를 접한 현지경찰과 의용 소방대원 부락민 등 100여명과 치안국에서는 헬리콥터이용 현지로 출발하는       한편 비보를 접한 카톨릭 의과대학 측에서도 현지로 출발 구조작업에 동참했다.

          라. 인명구조활동       경찰, 의용소방대, 부락민 : 사체 4구 인양       부락민, 동국대 등반대원 : 부상자 2명 구조 인근 군부대 병원으로 이송 입원조치.      마. 문제점 및 대책       등산경험 부족. 산악반이지만 대부분 등산경험이 없는 학생들이었다.

       등산장비 부족.        조○○양, 박○○군의 가족 들의 진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출발시 쌀 석되와 몇 가지 반찬 등을 갖고       잠바차림으로 등산장비를 전혀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출발했다는 점.       팀 리더의 위기 대처능력 부족.        위기상황 속에서 팀을 해체하여 개별 탈출을 시도하게 하여 사망 및 실종의 원인이 됨.        등산은 워킹이 아니며 산책 또한 더욱더 아니다.

그러므로 단계별 전문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여 난이도별       등산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 사고는 동사가 겨울산에서만 발생한다는 일반의 통념을 바꾸어 놓은 가을장마가 빚어낸 사고였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무전기, 막영장비, 외투, 여유분의 식량 등 필요한 장비를 챙기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조난 상황을 알리기 위하여 2명의 선발대원을 하산시켰으면 잔여 대원들은 최대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구조대의 손길을 기다려야 하며 대원들의 심리적 상태를 고려하여 진정시키는 안정을 취해야 하며       개별하산은 금해야 한다.

     바. 장마철 등산시 유의사항        국내 조난사고의 발생 통계를 보면 연중 46%가 여름산에 집중되어 있다.

       이중 호우와 급류에 의한 익사사고가 3분의2정도를 차지한다.

산악 기상은 매우 가변적이며 국지적인       현상이 잦다.

대부분 7월까지 이어지는 장마철과 태풍이 몰려오는 8월에 특히 국지적인 호우현상이 많다.

       앞 사고와 같이 가을철 폭우가 조난을 유발시키는 경우도 더러 있다.

집중 호우란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좁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것을 말하며       장마철과 장마의 끝 무렵이나 초가을 또는 태풍시에 흔히 볼 수 있으며 큰 수해를 일으키는 일이 있다.

       습한 기단의 침입이나 전선활동 태풍의 영향 등에 의하여 시간당 강수량이 수십mm에 이르는 강한 비가       비교적 좁은 지역에 지속적으로 쏟아지며 뇌우를 수반하는 수가 있다.

       이는 한정된 좁은 지역에 내리므로 기상대와 측후소에서 충분히 관측하기 어렵고 정확한 예보를 하기도       곤란하다.

       이런 집중호우가 계류의 범람, 등반자의 체온저하, 산사태 등을 유발시키는 여름철 산악사고 주범이 되고       있다.

이런 때 계곡에서의 막영은 피해야 하며, 등산로도 계곡의 등산로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계곡에서 막영을 하게 되었다면 비가 내리면 한밤중일 지라도 지체없이 막영지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8. 다발 사고 유형분석  가. 길 잃은 사고 가장 많다.

    주등산로에서 판단 착오로 지형이 험난한 계곡 또는 지릉 등으로 길을 잘못 들어 방황하다가 종내엔     조난하여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최근에 와서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1987년부터 5년동안 집계된 설악산 구조대의 자료에 의하면, 여러 유형의 사고 중 길을 잃고 조난하는     사고가 가장 많으며, 이런 유형의 사고는 전체 사고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특히 겨울 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평소 익숙한 지형일지라도 지표면의 지형지물이 눈에     덮일 경우 판단이 흐려져서 자칫하면 정상적인 등산로를 이탈, 길을 잃고 방황하기 쉽다.

    겨울 산에서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또는 일몰 후까지 운행할 경우 이런 유형의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강설로 시계가 하얀색 일색으로 변할 경우 원근감이 없어져 판단이 흐려진다.

    특히 방향감각이 흐려짐은 물론, 설면과 공간과의 경계를 식별하기 어렵게 되어 마침내 길을 잃고 환상    방황을 하다가 조난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유형의 사고는 연간 약 300만명이 찾는 설악산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설악산 천불동의 비선대에     서 양폭산장으로 가다가 칠선골로 들어가거나, 희운각에서 양폭산장으로 하산도중 무너미고개 부근에서     가야  동계곡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겨울철 칠선골 입구의 철제다리 밑에 나 있는 발자국( 빙폭등반 연습을 하는 전문산악인들이 출입    하고 있음)을 따라 가다가 험한 지형의 칠선골로 들어가게 되어 조난하는 경우가 많다.

     1991년 2월 5일과 6일 사이에 이 지점에서 일어났던 사고사례를 살펴보기로 한다.

겨울 설악산에 등산을      온 김형수씨(28) 외 2명은 양폭산장으로 오르던 중 칠선골로 길을 잘못 들어 이틀동안 계곡 속에 갇힌 채     조난하였다가 동사 직전에 구사일생으로 구조됐다.

    고교동창생인 이대환(19)과 김철민(19)은 설악산이 초행이었는데, 속초시내 한 음식점에서 우연히 만난,     설악산 경험이 많다고 허풍을 떠는 김형수씨와 동행이 되어 길을 잃었던 것이다.

    겨울산에서의 조난의 90%는 무경험과 부주의, 준비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것이 상례이며, 영웅심이나     무모한 허장성세는 자신은 물론 동행자까지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1990년 12월 30일 경남 거창의 기백산에서 이경환씨(49. 교사)가 영하 10도 씨의 산속에서 4박5일동안     길을 잃고 방황하며 죽음과 사투 끝에 극적으로 구조된 사례도 있다.

나. 등산로 이탈시 대처방안     산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한 후, 침착한 자세로 주변의 지형 등을     살펴본 다음 왔던 길로 되돌아가는 것이 최선책이다.

    길을 잃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감지하였을 때는 이미 정상 등산로에서 상당한 거리에 이르렀을 때이다.

    이 때 혹시나 하는 기대심리를 갖고 이리저리 움직인다면 체력소모와 불안감을 더욱 가중시킬 뿐이다.

    눈보라가 친다든지 안개가 짙게 끼었을 경우와 일몰 후에는 즉시 행동을 멈춘 후 적당한 은신처(비박장소)     를 찾아 차선책을 강구해야 한다.

이 때 설사 지도나 나침반을 휴대하고 있다 해도 출발지점에서부터 방위     각 을 설정하고 위치를 판정하지 않은 채 운행하였다면 이런 용구 들도 별 소용이 되지 않는다.

    서슴지 말고 아는 길(최초의 진입로)까지 되돌아 나오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등산로를 이탈하여 조난하였을 경우에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자기의 위치를 알려야 한다.

    일몰 후에는 마른 나무를 주워 모닥불을 피워 추위에 대처함은 물론, 조명구를 사용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깜빡거린다든지, 소리를 외치는 등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야 한다.

    주말을 이용한 당일산행일지라도 비상시에 대비하여 조명구, 예비의류, 비상식량, 방풍의, 판초 등을     휴대하여 이런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다.

피로동사와 저체온증     탈진상태와 추위가 겹쳐서 일어나는 사고가 피로동사이다.

다른 계절에 비해 체력소모가 극심한 겨울     산이므로 무리한 산행일정을 일단 피해야 한다.

자칫 동사와 동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불충분한 영양 섭취와 바람과 눈에 대한 미흡한 대비로 인해 탈진상태에 이어 하이포서미아(저체온증)에     걸리기도 한다.

     1986년 1월 26일 남설악 주전골에서 탈진으로 피로동사한 국립공업시험원 직원인 채모씨의 그 사망사고가       그 전형이다.

당시 이들 일행은 망대암산과 1158봉 사이의 바람이 세차게 부는 능선상에서 부실한    복장으로 장시간 몸을 노출하여 체열을 빼앗겼으며, 하산 도중 허기진 상태에서 찬 눈을 먹어 열저하를     더욱 가속시켜 결국은 사망하였다.

     또한 1991년 2월 14일 남설악의 오색에서 대청봉을 향하여 오르던 3명중 2 명이 탈진과 추위로 동사하고,      유일한 생존자인 김병규씨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심한 동상으로 양발의 무릎 아래 부위를     절단한 비극적인 사례도 있었다.

    겨울 산에서는 행동한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필요한 양의 영양 섭취, 기상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풍. 방수의류 휴대, 비박용 막영구의 준비와 버너같은 열기구의 지참은 필수이다.

    또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체력의 30정도는 항상 남겨두어 탈진을 막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탈진에 이르기 전에 열량 높은 행동식으로 소모된 열량을 보충해야 한다는 점이다.

라. 저체온증에 대한 대책     젖은 옷은 건조한 옷을 입고 있을 때보다 20배나 빠르게 몸의 열을 빼앗아 가며, 최초의 저체온증상이     나타나서 허탈상태에 이르기까지는 1시간이 채 걸 리지 않는다.

이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는 2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빠른 시간 내에 건조한 옷으로 갈아 입어야 하며, 열량이 높은 음식물(더 운 당질의 차나     쵸콜렛,  캔디 등)을 섭취해야 한다.

저체온 증상의 환자는 침낭 속에 동료가 함께 들어가 몸으로 감싸     주어 체온을 유지시켜야 하며, 환자에 대한 가온 조치는 점차적으로 해야 한다.

마. 눈사태 발생 지형     눈사태는 대개 25

55도 경사에서 발생한다.

그 중 30

45도의 경사가 가장 위험하다.

55도 이상의     급사면인 경우는 눈이 쌓이지 않으므로 오히려 눈사태 안전지역인 것이다.

    한편 내린지 오래되어 굳은 눈은 경사에 관계없이 대개 안전한 편이다.

그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눈사태     지역의 특성을 살펴보면, 대개 경사진 암벽이 V자형(깔대기형)의 협곡(설악산 죽음의 계곡, 설악골 등)을     이루거나, 매끄러운 완경사의 슬랩암반(오련폭포 난간 위쪽 사면), 경사진 사면이 길게 이어지는 지형    (설악산 공룡능선, 한라산 장구목 등)이다.

    이런 지형을 통과할 때는 기온, 눈의 상태 등을 면밀히 관찰한 후 행동해야 한다.

    특히 굳은 눈 위에 신설이 덧쌓였을 경우가 위험하다.

바. 눈사태의 예견     눈사태는 산지 협곡의 경사면에 쌓인 눈이 자체 무게 또는 기온, 바람 등의 작용으로 미끄러져 내리는     현상 이다.

이 눈사태는 특정지형에서 반복하여 발생한다.

그동안 설악산 등지에서 많은 산악인들이     눈사태로 희생되었으며, 눈사태에 매몰되었다가 생환한 경험을 지닌 산악인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사태지형에서 막영중에, 또는 등반중에 한꺼번에 10여명이 몰살한 경우도 있었다.

    대 부분이 압사나 질식사했다.

통계에 의하면, 눈사태로 희생된 사람의 약43%는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

    이같은 사실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사태지형, 사태가능 경사도, 사태예견지형에서의     행동방법, 사태지형에 대한 사전정보를 갖고 산행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산행 전에 사태지역이 어디인가를 알아두고 그 지점을 통과할 때는 대원간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뒤,     격시 운행을 하여 눈사태 발생시 즉시 구출,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되도록이면 이런 지형을 피하여 운행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 동안 대부분의 눈사태는 전문산악인들의 훈련대상지인 험난한 지형에서 발생하였으나, 일반     등산로에서 도 있었다.

     1986년 1월 23일 설악산 오련폭포 위쪽 등산로에 가설된 철계단을 통과하던 코오롱등산학교 동계반     수강생 일행 9명이 눈사태에 휩쓸려 내려가 눈더미 속에 매몰된 사례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 평소 눈사태에 관한 지식이나 예견능력을 키워 나가지 않는 한 안전할 수 없다.

    일반적인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산에서 적설량이 제일 많은 계절은 1월로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 눈사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2월이다.

    대부분의 눈사태는 신설이 내리는 도중이나 눈이 멈춘 다음 하루 사이에 발생한다.

그러므로 많은 양의     신설이 내린 후 하루이틀 동안은 행동을 중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태가 예상되는 지형은 비교적 기온이 낮은 오전 중에 일찍 통과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신설이 쌓인 다음날 기온이 상승하면서 눈이 습해지고 무거워지면 곧 눈사태로 이어진다.

    여기에 비 마저 온다면 눈사태의 위험은 한층 증가 한다.

    아무튼 한낮의 강렬한 햇빛이 복사중일 때는 경사가 급준한 바람맞이 사면을 통과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굳은 눈층이나 얼음 표면에 내려 쌓인 신설은 작은 충격이나 진동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1987년 1월 3일 죽음의 계곡 100m폭에서 제트기 비행음의 진동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눈사태가 이를    입증한 실례다.

여러 사람이 좁은 협곡에서 한꺼번에 북적거리며 설사면에 충격을 가하며 행동을 하거나     고성방가하는 일도 눈사태를 유발의 원인이 된다.

사. 눈사태 예견지역 통과지침     눈사태가 예상되는 지형을 통과할 때는 사람 사이의 간격을 50m이상 유지해야 하며, 나무나 바위같은     것을 이용해 행동하도록 한다.

굵은 나무나 든든한 바위 뒤쪽은 유사시 대피소로 삼는다.

    능선 바로 아래에 급경사 협곡을 통과하는 일도 매우 위험하다.

    1989년 1 월 19일 코오롱등산학교 동계반 수강생들이 공룡릉에서 눈사태에 매몰되었다가 살아난 예가 있다.

    능선종주중 이런 걸리(gully)를 만났다면 최대한 위쪽 경사면을 횡단하는 것이 안전하며, 비스듬히 오르는      것보다는 직등하는 편이 낫다.

오르고자 하는 대상 산의 등산로 중에 사태지형에 대한 정보를 현지주민,     산장관리인 등에게서 미리 입수해둔다.

    또한 등반대상지역에 대한 기상정보도 알아두어야 한다.

장기간 맑은 날이 계속되다가 눈이 내릴 경우는     폭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카톨릭대 조난사고 개요는 내용이 다소간 다른 부분이 있어 산짱님의 블로그에서 복사한 부분을 병기한다.

**** <<< 위 4번 공룡능선 조난사고 관련 보다 상세한 월간산 기사가 있어 퍼왔다.

>>> 등산장비와 통신장비가 나아진 요즘에도 등반 중 조난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가끔 신문과 방송에서 접한다.

조난사고가 중단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예방대책은 무엇일까? 조난당한 후 생환하지 못하고 사망한 사례를 보자. 1993년 12월 17일 설악산에서 K대 고분자공학과 대학생 4명 중 2명이 탈진, 사망했다.

1명은 공룡릉 남단 신선대에서 친구의 품에 안긴 채로, 1명은 가야동 골짜기를 내려가다 쓰러져 사망했다.

백담대피소에서 하루 묵은 이들은 희운각대피소를 향해 17일 아침 8시 출발했다.

수렴동대피소를 거쳐 오세암에 이른 것이 정오 무렵이었다.

서둘러 라면을 끓여 먹고 출발, 마등령에 도착한 것이 오후 2시. 공룡릉은 여름철에도 5시간이 걸린다.

동짓달 겨울산은 오후 5시면 캄캄해진다.

당시에는 날씨도 좋았고 쌓인 눈도 그리 많지 않았다.

이들은 희운각을 향해 출발, 1275m 봉을 2시간 만인 오후 4시경 통과했으나 길을 잘못 들어서는 바람에 시간이 지체되었다.

생환하지 못한 사례 3건그런데 길이 자꾸 헷갈렸다.

김군이 먼저 잠이 온다고 호소하며 주저앉곤 했다.

계속 나아가던 중 이군이 실족해 미끄러지더니 발목을 삐어 아파서 걷지 못하겠다며 신발을 벗어 버렸다.

이군에게 억지로 신발을 신기고 다시 어둠 속을 더듬어 걸었다.

희운각 불빛이 보였다.

생존한 두 사람은 당시를 이렇게 말한다.

“멀리서 아물거리는 것이 아니라 손에 잡힐 것처럼 빤히 바라뵈는 불빛이었어요. 그러니 도와줄 사람을 금방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밤 9시쯤이었어요.” 비교적 상태가 나은 박군과 엄군이 상태가 좋지 않은 이군과 김군을 각각 한 명씩 맡기로 했다.

박군이 지친 이군을 그 자리에 남아 돌보고 엄군은 김군과 희운각으로 가서 도와줄 사람을 불러오기로 했다.

현장에 남은 박군은 이군을 안고 텐트플라이를 겹쳐 뒤집어썼다.

배고픔보다 추위가 심해 배낭 속에 든 라면을 꺼내는 일도 포기했다.

바람에 텐트플라이가 날아 가면 끝장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박군은 이군에게 계속 말을 시키다가 대답이 없으면 욕도 하고 따귀도 때려 정신을 차리게 했으나 이군의 헛소리는 어느덧 신음으로 변했고, 이윽고 호흡이 멎었다.

자정 무렵이었다.

늦어도 2시간이면 돌아올 것 같던 구조 일행은 오지 않았다.

동이 부옇게 터올 때 40대 등산객 두 사람이 나타났다.

 희운각 불빛을 코앞에 바라보며 내려간 2명은 어떻게 되었는가? 생존자 엄군은 “불빛은 보이는데 길은 절벽으로 끊기곤 해서 귀신이 장난치는 것 같았다”고 한다.

공룡릉 신선대에서 희운각으로 가는 길은 절벽으로 왼쪽 천불동 쪽의 급경사 절벽 경계선의 오른쪽 바로 옆으로 이어진다.

초행자로선 길이 끊어진다고 착각하기 십상이다.

이 때문에 능선을 따라 걷지 않고 오른쪽 완경사 능선을 따라 가야동계곡으로 잘못 내려서는 경우가 많다.

엄군 일행 또한 이런 실수를 했다.

구르고 미끄러지며 내려가다 보니 발자국이 여럿 보였다.

여기서 계곡 위쪽으로 올라갔다면 20여 분 만에 희운각에 도달했을 것이다.

그런데 2명은 발자국들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고 말았다.

김군이 기어이 주저앉으며 혼자 빨리 내려가 구조를 요청하라고 했다.

엄군은 졸기도 하며 내려갔다.

그렇게 걷다가 너무 졸려서 바위 아래 눈을 치우고 불을 피웠다.

나뭇가지를 주우러 갈 기력이 없어서 라면과 쌀까지 태웠다.

30cm 길이의 원통형 부탄가스용 버너가 있었지만 추위에 조금 타는 듯하더니 곧 꺼져 버렸다.

길을 찾아 헤매면서 수렴동대피소에 도착한 것은 아침 9시경. 수렴동대피소 관리인 이영선씨는 “아침밥을 먹고 있는데 총각 한 사람이 비틀거리며 걸어오더니 쓰러졌어요. 허벅지 안쪽의 바지가 타 있었어요. 대피소 안에 눕혔더니 2시간 뒤에 의식을 회복했고, 그제야 일행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라고 했다.

김군은 희운각으로부터 2km 아래 가야동계곡 상류 지점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또 다른 조난사고 사례다.

2007년 1월 3일 저녁 9시 설악산에서 당일산행을 하던 두 명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 7시간 만인 새벽 4시경 구조대가 이들을 발견했을 때는 51세 모씨(여)는 이미 저체온증으로 숨져 있었다.

이들은 대간령에서 백두대간 능선을 타고 내려와 마장터로 하산하다가 길을 잃었다.

국립공원 구역이 아닌 산을 보자. 2003년 2월 1일 음력 설날 경기도 포천군 국망봉(1,168m). 세 형제 부부 6명이 산행에 나섰다가 4명이 사망했다.

이들은 국망봉 서쪽 입구인 장암저수지를 오전 11시경 출발했다.

이들은 정상을 오른 후 신로령 방면으로 하산했는데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북서쪽 계곡으로 내려섰다.

다른 등산객이 잘못 들어섰다가 되돌아선 발자국을 보고 제 길인 것으로 착각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 탈진한 일행이 휴대전화로 포천소방서 119에 신고한 시각이 오후 5시35분경이었다.

구조대는 협곡 입구에서 남자 1명을 발견했다.

밤 9시경 계곡 상단부에서 두 여성을 발견했는데 여성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밤 10시경에는 몸이 굳어 있는 남자 1명을 발견했으며, 위쪽에서 신음소리가 들려 올라가 보았더니 부부가 있었는데 남자는 이미 숨져 있었다.

선발 구조대 4명은 생존자들을 위해 불을 피웠고, 구조대원들이 추가로 올라오자 하산했는데, 결국 4명이 사망했다.

조난 후 살아남은 경우를 보자. 설악산에서 등산객 2명이 지난 2월 25일 조난신고 후 이틀 만인 27일 발견되어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직장 동료인 이들은 당일산행 목적으로 25일 새벽 설악동을 출발, 비선대를 거쳐 마등령에 올랐다.

예정 코스는 오세암이었는데 구조대에 접수된 내용은 오후 4시25분경 마등령 북쪽 황철봉(해발 1,381m) 부근에서 길을 잃었다는 것이다.

모두 생환한 사례 3건한편 설악산구조대, 대한적십자사 설악산구조대, 그리고 속초소방서 소속 설악119구조대, 설악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재난구조팀이 합동구조대를 편성하여 현장으로 출동, 수색했다.

27일 11시20분쯤 이모(47)씨를 저항령계곡 작은황새골에서, 정오쯤에는 박모(49)씨를 문바위골에서 발견했다.

이들은 저체온에다 탈진상태였으나 걸어서 하산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겨울산에서 침낭도 없이 이틀 밤을 지내고도 생환한 것이다.

겨울산에서 살아남은 경우를 더 보자. 1988년 1월 제주 굼부리(한라)산악회는 국내 최대 빙폭인 설악산 토왕성빙폭 아래에 텐트를 쳤다.

24일 토왕폭 하단을 오르고 25일에는 텐트를 중단으로 옮겼다.

26일 7시20분 상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뒤에서 올라오는 대학산악부로 보이는 팀이 있기에 선두를 양보해주었다.

그런데 대원 김인규씨의 독일제 헬멧이 이들이 떨어뜨린 낙빙에 맞아 4분의 3이 금이 갔다.

김 대원은 “머리가 어지러워 도저히 못 오르겠다.

하산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원석 등반대장은 “여기에서 하산도 쉽지 않다.

올라 보자”며 어깨를 다독거렸다.

그래서 등반이 이어졌는데, 이번엔 한 대원이 사용하던 국산 아이스해머가 부러져 아이스해머 1개만으로 등반하다보니 등반시간이 늦어졌다.

상단 정상에 올라 초코파이를 먹고 보니 어느덧 날이 저물었다.

헤드랜턴을 켜고 하산코스를 찾았으나 찾을 수 없었다.

이들은 계곡 가운데서 침낭도 없이 밤을 지냈는데 얼어 죽지 않았다.

백두대간 종주기 (산이 부르면 간다)의 저자 배희선(강릉)씨가 희운각대피소에 묵었다가 조난 소식을 듣고 구조에 나선 팀과 동행했던 목격담을 들어보자. 휴대전화도 없던 1978년경 겨울, 대청봉에서 내려오던 서울의 C회사 등산팀 선두는 희운각에 도착했으나 뒤따라오던 3명이 밤이 되어도 도착하지 않았다.

당시 희운각에는 전문산악회팀이 묵고 있었는데 이튿날 날이 밝아오자 추적에 나섰으며, 다행히 눈 위에 남아 있는 발자국을 따라갔다.

발자국은 죽음의 계곡으로 나 있었다.

길을 잘못 든 3명은 남자 2명, 여자 1명이었다.

여성 1명이 죽음의 계곡 쪽으로 미끄러지며 나무에 한쪽 다리가 낀 채 몸이 돌아가서 허벅지뼈 골절상을 당했다.

이들은 어두울 때까지 계곡을 따라 내려갔으나 빙폭을 만나 더 내려갈 수 없었다.

그래서 이들은 오버행 바위 아래에 눈을 뚫고 설동을 만들어 밤을 지샜다.

 이튿날 이들을 발견한 구조팀은 골절 부위에 부목을 하고 나무를 잘라다 들것을 만들어 자일 등 등반장비를 이용하여 하산을 시작한 지 2시간 만에 빙폭 아래로 내려설 수 있었다.

조난 후 사망한 경우 3건, 생환한 경우 3건을 보았다.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 대책은 없었나 보자. 1993년 12월 조난자들은 비록 침낭은 없다고 하더라도 마등령에서 텐트를 치거나 불 피울 생각은 하지 않고 무조건 앞으로 나아갈 생각만 했다.

능선에 남은 박군과 이군은 부는 바람과 피로로 이미 불 피울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다.

희운각 불빛을 찾아간 엄군과 이군은 길을 헤매다 가야동계곡으로 빠졌다.

엄군은 이군과 헤어진 후 힘이 부족하여 걷기가 힘들어 불을 피웠다.

나무 하러 갈 기력이 없어서 라면과 쌀까지 태우며 불씨를 지키려고 애썼다.

비록 이튿날 수렴동대피소에 도착했을 때 의식을 잃긴 했으나 불을 지필 수 있어서 겨울밤을 지낼 수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공룡릉에선 바람 때문에 불 피울 곳이 마땅치 않다.

가야동계곡으로 하산, 이튿날 수렴동대피소에 도착한 엄군은 끽연자라 라이터가 있어서 김군과 헤어진 후 불을 피울 수 있었으나, 엄군과 헤어진 김군은 비흡연자라 주머니에 라이터가 없었다.

라이터가 생사를 가른 것으로 볼 수 있다.

2007년 1월 마장터에서 조난당한 두 명 중 1명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

구조대가 나타날 때까지 이들은 불을 피우지 않았다.

2003년 2월 국망봉 조난사고에 출동했던 포천소방서 119구조대원은 “남자 3명이 전부 비흡연자라 라이터가 하나도 없었다.

계곡에서 나뭇가지를 주워다 불만 피웠어도 전부 생존할 수 있었다”며 아쉬워했다.

전부 생환한 경우를 보자. 지난 2월 황철봉 부근에서 길 잃은 2명은 하루도 아닌 이틀 밤을 지냈는데, 이들은 밤에는 낙엽을 긁어모으고 나뭇가지를 주워다 불을 지피며 불이 꺼질까봐 잠도 자지 못했다.

대신 낮 시간에 약간 잠을 잤다.

속초소방서 설악119산악구조대 윤보성 대원은 “밤에 불을 피워 꺼지지 않게 하고 식어가는 체온을 약간이나마 유지해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988년 1월 토왕성빙폭 등반대는 계곡에서 굵은 통나무를 주워다 밤새 태웠다.

헬멧이 깨진 김인규 대원은 체력이 달리는지 앞으로 고꾸라져 잠들었으나 나머지 대원은 추위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다.

굵은 고사목들이 타는 열에 상의와 바지 앞쪽에 구멍이 크게 뚫릴 정도였으나 등은 얼음을 댄 것처럼 차가웠다.

이들은 텐트도 침낭도 없었으나 라이터가 있었기에 불을 피워 얼어 죽는 것을 면했다.

1978년경 겨울 죽음의 계곡 바위 아래에서 비박한 C회사 3명에게는 다행히 버너와 라이터가 있었다.

그래서 이들은 버너를 피워 구조팀이 올 때까지 버틸 수 있었다.

생환 현장엔 라이터가 있었다 위의 조난 사례에서 사망한 경우를 보면 이들에겐 라이터가 없어서 불을 피우지 못한 것이 죽음에 이른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반면 생환한 경우를 보면 불을 피워 체온을 약간이나마 유지했다.

한마디로 생환 현장엔 라이터가 있었으나 사망 현장엔 라이터가 없었다.

국립공원에서는 산불 예방 목적으로 2001년 11월 1일부터 라이터 반입과 흡연을 금지했다.

공원 입구마다 ‘라이터 휴대시 과태료 200만원 이하’라는 경고문이 게시되어 있다.

라이터 보관함을 비치해 놓았는데 보관했다 찾아가라고 한다.

라이터를 찾기 위해 오른 코스로 되돌아나와야 할 판이다.

형식적인 보관함이다.

그래서 순찰 도는 공원 직원들도 라이터를 소지하지 않는다.

비상 시 조난자에게 불을 피워줄 수도 없다.

담뱃불로 인한 발화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 임업연구원(현 국립산림과학원)의 실험결과 보고서를 보면(본지 2009년 3월호 339쪽 ‘낙엽 종류에 따른 담뱃불 발화율 실험결과표’ 참조), 조건이 맞으면 93.4%가 발화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담뱃불로 발화할 가능성이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하다.

실험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한 연구원 이시영 박사는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택해 발화에 맞도록 조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실험했다.

산에서 자연적인 조건에서 실험한 것이 아니다.

실험보고서만을 보면 자연상태에서 실험한 걸로 오해할 소지가 크다.

보고서에서 말한 발화조건이 제대로 갖춰진 지점이 산속에 있을까 의문”이라고 말했다.

“발화조건 전부 갖춘 자연상태 없을 것”국립공원시민연대는 2001년과 2007년에 북한산 국립공원 사자능선 입구와 우이동에서 실험을 해보았다.

발화되지 않았다.

그래서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우이동 소나무숲에서 침엽수 잎을 주워 모아 잘게 부숴서 실험했더니 힘겹게 발화되었다.

 그러나 산속, 특히 고지대 능선에서는 임업연구원이 말한 발화조건이 자연적으로 갖춰진 지점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방산림청이나 지자체 산불 담당은 “산불은 대부분 야산에서 발생한다.

논밭두렁 태우기, 농부산물 쓰레기 태우기, 한식 성묘, 방화 등이 주원인”이라고 했다.

조난당한 등산객이 피운 불이 산불로 번졌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당일산행에 나선 베테랑도 순간적으로 길을 잘못 들어 다음날까지 산행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하물며 등산 초보자는 조난 가능성이 훨씬 크다.

라이터 유무에 따라 동사냐 생환이냐가 갈리기 때문에 라이터는 산행 시 휴대해야 할 필수장비인 것이다.

오히려 라이터가 젖으면 켜지지 않는다는 사실과 라이터 보관방법, 사용법을 홍보해야 한다.

그리고 라이터뿐만 아니라 약간의 불쏘시개도 비상용으로 휴대토록 해야 한다.

산악단체들이 공원정책에 등산이 기본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탐방객들의 생명이 달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등산장비나 기술이 왜 우리나라 공원 탐방에 중요한지 꾸준히 주장하고 있는데도 공단과 산림청은 근거도 희박한 산불 발화 가능성에 매달려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심대하게 제한하고 있는 것이다.

무조건적인 봄, 가을 입산금지조치는 그야말로 공무원들의 보신주의와 행정편의주의의 극치다.

ㆍ기고자 : 글 이장오 국립공원시민연대 사무처장ㆍ발행일 : 월간산 2009년 04월 (474호)ㆍCopyright ⓒ & Chosun.com <<< 국망봉 일가족 조난사고 사례 >>> 월간산 기사에서 퍼옴. 

라이터도, 랜턴도, 보온파카도 지참하지 않아

2월1일 설날 경기도 포천국망봉(1,168m)에서는 세 형제의 부부 6명이 산행에 나섰다가 4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포천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이 사고도 결국은 허술한 산행 준비가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날 중 악천후가 갑자기 몰아닥쳤다던가 하는 돌발상황이 없었다는 점에서 이국망봉 사고는 방심이나 준비 소홀로 인한 겨울 산악사고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포천소방서가 밝힌 사고 경위에 따르면 노갑순(56)-안기송(51), 노갑덕(50)-이혜숙(49), 노갑경(44)-조진형(41) 세 노씨 형제 부부는 오전 11시경국망봉 서쪽 장암저수지를 출발, 정상으로 향했다.

애초부터 이들은 등산을 하려고 길을 나섰던 것이 아니라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다가 자녀들은 두고 어른들만 산행에 나섰다고 한다.

등산 경험 여부를 떠나 등산 준비가 부실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일행 중 아이젠을 가졌던 사람은 한 명뿐이었다고 사고를 조사한 경찰은 밝히고 있다.

국망봉은 해발 1,168m로 특히 포천쪽이 가평쪽보다 험하고 가팔라 여름철에 걷는 시간만 따져도 왕복 6시간이 소요되며, 쉬는 시간을 감안하면 최소 8시간은 잡아야 하는 산이다.

눈이 쌓이고 빙판이 지는 겨울이면 산행 시간이 한결 더 길어진다.

포천소방서 119구조대는 사고 수습 후 일요일 여러 대원이 함께 산행해 보았는데, 늘 운동을 하는 대원들임에도 7시간30분이 걸리더라며 겨울국망봉 산행이 만만찮음을 환기시킨다.

남쪽 협곡 발자국을 등산로로 착각자신이 오르려는 산의 높이나 산행 소요시간 등 자세한 사전 정보 파악은 겨울 산행에서는 기본이다.

이들은 이 점을 또한 소홀히 했던 것 같다.

조난자들이 정상에 다다른 시각은 결국 오후 5시가 가까와서였고, 이에 이들은 당황한 것 같다고 사고 조사를 맡았던 경찰은 추측한다.

이들은 정상 지나 신로령 방면 하산길에 접어들었다가 정규 등산로를 따르지 않고 거의 사람이 다니지 않는 북서쪽 협곡으로 내려섰다.

구조대는 “이들은 능선에서 협곡으로 다른 등산객이 잘못 접어들었다가 되돌아선 족적을 보고 제 길인 것으로 착각했다더라”고 전한다.

겨울 산에서는 능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주능선의 정규 등산로는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눈이 날려 쌓이며 족적이 지워졌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능선 남쪽의 난 발자국은 그대로 남아 있었을 확률이 높다.

사실 이런 실수는 등산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도 저지를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경우를 대비한 비상의류나 랜턴, 간단한 버너와 코펠 등의 준비가 없었다는 점이다.

구조대원들에 따르면, 남자 세 명 모두 비흡연자였기에 이들에게는 불을 피울 간단한 라이터도 하나 없었다고 한다.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은 바윗덩이 투성이 급경사 계곡 중간에서 결국 탈진한 일행이 휴대폰으로 119에 전화한 시각은 오후 5시35분경. 조난자는 “너무 많이 내려와서 다시 올라갈 수도 없고 길을 모르겠다”며 길 안내를 부탁했다.

2분쯤 뒤 조난자는 다시 전화, “휴대폰 배터리가 다 되어 다른 전화로 하는 것”이라며 위치 파악을 부탁했다.

119구조대는 “이 때 전화한 사람이 너무도 침착했고 살려달라고도 하지 않아 그렇게 상황이 급박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곧 해가 저물 시각이라 혹 모를 일이어서 출동을 지시했다”고 밝힌다.

생존자들에겐 이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고 할 것이다.

포천소방서 이동파견소의 대원 1명과 민간인 의용소방대원 3명을 우선 출동시킨 뒤 포천소방서 119대원 7명 중 4명도 현장으로 갔다.

올 따라 눈이 유독 많이 내린 탓에 차량 진입이 되지 않아국망봉 자연휴양림 입구부터 걸어오르던 구조대는 휴양림 입구로부터 5km쯤 되는 협곡 입구의 주계곡가에서 노갑덕씨를 발견했다.

이때가 오후 7시30분경. “노씨가 횡설수설 하는 등 많이 지치긴 했지만, 서서 걷기에 발자국이 난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라고 하고는 위급한 지경에 처했을 나머지 사람들을 찾아 위로 올라갔다”고 파견소 대원들은 말한다.

파견소 대원들은 노씨가 명확히 방향을 짚어주지 못하자 조난자들이 있던 협곡이 아니라 주등산로가 난 신로령쪽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곧장 올라갔다.

한편, 뒤따라 오르던 119대원 4명은 조난 현장인 협곡쪽으로 짚어 올랐다.

라이터도 랜턴도 하나 없었던 일행밤 9시경 구조대는 계곡 상단부에서 이혜숙씨와 그의 아랫동서인 조진형씨 두 여성을 먼저 발견했다.

그러나 이미 조진형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이혜숙씨는 몹시 지친 상태였지만 의식이 있었다.

“이씨는 자신도 몹시 지쳤음에도 조씨의 몸을 마사지하며 살려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으며, 간혹 스스로 제자리 뛰기를 하여 체온저하를 막는 등 놀라울 정도로 상황에 잘 대처하고 있더라”고 대원들은 전한다.

이씨에게 다른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묻자 이씨는 막연히 저 위에 있다고 하여 대원 2명은 남아 불을 피우며 이씨를 돌보는 한편 다른 대원 2명은 위로 올라가다가 노갑경씨를 발견했다.

이때가 밤 10시경.노씨는 이미 몸이 굳어 있었고, 20여m 저 위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거기에 노갑순-안기송 부부가 있었다.

노갑순씨도 이미 숨진 상태로 보여 구조대는 안기송씨의 응급처치에 힘을 쏟았다.

이 때 안씨가 가슴이 아프다고 하여 하산 도중 부상을 입었음을 알았다고 대원들은 말한다.

대원들은 우선 안씨를 40m 아래쪽으로 옮겨 조난자들을 한 데 모아 모닥불을 피워 보온조치를 했다.

“대원 4명이 의식이 가물거리는 사람 1명을 포함해 조난자 2명을 가파른 협곡을 따라 옮긴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어 후속 지원대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고 밝힌다.

구조대는 자정 무렵 들것으로 안기송씨를 이송하기 시작했다.

이혜숙씨는 상태가 좋아져 걸어서 하산시켰다.

커다란 바윗덩이가 깔려 있고 그 위를 깊은 눈이 덮고 있는 상태라 들것 하산은 늦어졌다.

하산 도중 안씨의 상태를 보아 좋지 않으면 심폐소생술을 시도하고 들것을 든 대원이 지치면 곧바로 다른 대원이 교대하는 방식으로 하산을 서둘러 새벽 5시40분 일동국군병원으로 옮겼으나 30분쯤 뒤 안씨는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렇게 애를 썼는데, 살았더라면…”하고 구조대원들은 새삼 안타까워한다.

구조대에 의하면 조난자들은 모두 등산화는 신고 있었으나 몇 사람은 복장이 부실한 상태였다고 전한다.

반수가 등산용 겉옷을 입지 않았고, 스패츠는 거의 하지 않았다.

사망한 노갑경씨가 그래도 재킷과 모자 등 제대로 복장을 갖춘 상태였으나 발견 당시에는 옷이 찢어져 무르팍과 엉덩이가 노출된 한편 손에는 얼음덩이가 매달려 있었다고 한다.

안기송씨는 캐주얼 점퍼 차림에 쫄바지 얇은 것을 입고 있었다.

다른 조난자 모두 옷가지가 흠뻑 젖거나 얼어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구조대원들은 무엇보다 일행 중 라이터나 랜턴을 가진 사람이 한 명도 없었던 것이 특히 안타까웠던 점이라고 말했다.

협곡 중간엔 잔 나뭇가지가 많았다.

그러므로 라이터가 있었다면 불을 피워 보온도 하고 휴식도 취하며 조난 현장도 좀더 빨리 알려 어떻게든 살아날 수 있었을 것이란 추측이다.

수많은 등산객들 사고 무방비 상태생존자들은 “우리는 평소 함께 등산을 즐겨온 가족으로서 이 근처의 산들을 여러 군데 올라보았는데,국망봉만 못 가보았기에 이 날을 택해 올랐던 것”이라고만 말한 뒤 “사고를 당한 가족들의 심정을 헤아려달라”며 더 이상 전화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국망봉 조난자들에 대해 어쩌다 그런 무모한 산행을 했느냐고 나무랄 수 있는 사람은, 그러나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만약을 대비한 보온의류나 보온구를 지니고 겨울 산을 오르는 사람을 요즘 근교 산에서 잘 살펴보면 그렇게 많지 않다.

한겨울 깊은 산중에서 발목이라도 접질려서 걷지 못하게 되어 속절없이 밤을 지새야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약초꾼 모덤처럼 길고 가는 나뭇가지를 열십자로 묶어 세우고 그 위에 펀초나 큰 비닐을 덮어 씌운 뒤 안에서 작은 가스버너만 피워도 금방 훈훈해진다.

요즘은 초소형 고기능인 가스버너와 펀초는 어렵잖게 구할 수 있다.

일행 중 초심자가 있다면 이런 준비는 필수다.

하도 산불조심에 화기지참 금지를 강조해서인가, 언제부터인가 이러한 기본을 무시하고 가벼운 냅색만 달랑 맨 채로 수십 명이 북풍한설 속을 한두 명 산행리더만 뒤따르는 아찔한 방식의 산행이 유행하고 있다.

대형 산인 국립공원에서 이런 겨울 산행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나 산림청은 이제부터라도 12월

3월에 걸친 한겨울에 한해서만큼은 위급시를 대비한 기본 장비를 지참토록 홍보해야 할 것이다.

길을 잃었을 때는 잃었음을 안 그 순간 발길을 되돌려 주등산로를 찾아갈 것, 산행 도중 다쳐 하산이 늦어질 상황을 대비한 랜턴, 보온의류, 버너, 코펠, 비상식은 반드시 챙길 것. 이번국망봉 조난사고는 교과서적이라 하여 등한시하기 일쑤인 이와 같은 등산 기본수칙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우쳐주고 있다.

포천 119구조대에 따르면, 포천국망봉에서는 2년 전에도 정상에서 부부가 조난, 동사한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같은 산에서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ㆍ기고자 :안중국 차장ㆍ발행일:월간산 2003년 03월 (401호)ㆍCopyright ⓒ & Chosun.com 

한라산 조난 그 자취(1936년 최초의 조난)

posted by 제주연맹 date : <script type="text/javascript">getDateFormat('20101007105521','xxxx.xx.xx - xx:xx')</script> 2010.10.07 - 10:55 hit : 18, scrab : 0 , recommended : 0 , attach :1개 ★한라산 조난 그 자취(1977년 서재철 가 쓴 신문기사를 정리함)1. 1936년 일본 경성제국대학산악부 마애가와도시하루 한라산이 인간에 의해 정복되기는 아주 오래 전이다.

정확한 기록이 없어 연대를 알 수 없지만 李朝이전에도 공식적인 등반이 아니더라도 정상을 올랐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한라산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36년 일본 경성제대(京城帝大) 등반대의 조난사고 이후 일 것이다.

당시 일본은 본도에 중국대륙 폭격 기지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인의 한라산 등반이 일체 금지되고 있었다.

그러나 1936년 경성제대산악부 마애가와(前川智春)의 조난사고이후 많은 국내외 산악인들이 한라산으로 눈길을 돌려 올라보고 싶어 했으나 해방이 될 때까지는 오를 수가 없었다.

8.15해방과 함께 38선이 생겨 국토가 양단된 후 금강산 등 북한의 산도 못 오르게 되자 산악인들은 한라산으로 몰리기 시작했다.

1946년 2월 한국산악회 적설기 등반대가 조직되어 미국인 3명등 19명으로 대원을 편성, 해방이후 처음 등반을 실시했었다.

이 등반대는 「제주도풍토기」를 영화로 만들어 큰 성과를 올리는 등 한라산을 널리 소개하기도 했었다.

그 이후 1948년에 한국산악회 제2차 한라산 적설기 등반 도중 폭설로 田鐸(전탁)대장이 목숨을 잃어 또 한번 국내산악인들을 놀라게 했다.

두 베테랑급의 산악인의 조난사고가 일어났고 특히 전탁씨는 한국인으로는 처음 조난자가 되어 한라산은 산악인들에게 호기심을 끌기도 했다.

이런 중에 본도에는 48년 4.3폭동으로 등반이 막혔다가 1954년 9월21일 한라산등반이 전면 해제된 이후 작고큰 조난사고가 일어나 많은 인명피해를 이런 조난사고를 연대적으로 역어 본다 ①경성제대산악부 마애가와 도시하루(京城帝大山岳部 前川智春) 조난(1936년) 前川씨의 조난사고는 한라산에서의 첫 조난사고이다.

이 등반대는 대장 천청일 씨등 9명으로 조직된 베테랑급의 등반대로 금강산은 물론 적설기 백두산 관모봉 등 북한의 고산을 거의 오른 팀이며 조난 당한 마애가와 씨는 금강산 선인봉 제3코스 초등자이기도 하다.

이 팀의 대장인 천정일 씨는 적설기 한라산을 오르기 위해 사전답사차 혼자서 35년 2월에 제주에 와서 한라산을 올랐었다.

천정일 대장은 「한라산은 월세계와 같은 신비감을 느꼈고 제주의 첫인상은 너무 강렬했다」고 후일 그의 저서에 남겼다.

그가 시에서 관음사까지 차편을 이용하여 산을 오르고 있을 때 산에서 만난 한 촌노(村老, 이는 山村人으로 부름)가 이미 설피를 신고 사냥을 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동계의 미지의 세계가 점차 눈앞에 나타나자 어떻게 해서든 등반을 해야 되겠다는 의욕이 강하게 솟구쳤다.

천정일 대장은 한라산 적설기 등반을 위해 기상 등을 조사하였고 훈련으로 백두산 관모봉과 금강산에서 훈련을 마쳐 1935년 12월부터 36년 1월까지 경성제대산악부(京城帝大山岳部) 적설기한라산등반대가 조직되었다.

한국내의 어느 산보다도 기상변화가 심하고 특히 겨울에는 북서계절풍이 불어 폭설이 내린다는 기상조사를 세밀히 마친 이 등반대는 사전에 제주영림서(濟州營林署)에 협조요청을 하였다.

당시 영림서에서는 이 등반대를 위해 용진각(勇進閣)부근에다 「개미등 小屋」을 지어줬었다.

12월하순에 등반대가 제주에 도착하였을 때 한라산에는 상당한 적설이 쌓여 있었다.

이 등반대는 무지개 등반을 실시키로 하여 1936년 1월1일 정상에서 합류키로 하고 고교팀은 서귀포코스로, 경성제대팀은 관음사-개미등-정상을 오르기로 결정하였다.

관음사에 짐을 옮겨놓고 천정일 대장이 정찰에 나섰는데 이때 적설을 이용하여 노루와 토끼를 사냥하는 산촌인(山村人)을 보고 이들 3명을 포터로 기용했다.

1935년 12월30일. 평균적설량이 1m가 넘고 가끔 후려치는 눈보라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관음사를 출발, 본격적인 등반이 시작됐다.

스키를 이용한 9명의 대원들은 운행하기가 쉬웠으나 설피를 신은 포터들은 가슴까지 빠지는 눈속을 헤치며 겨우 개미등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곳도 평균 2m의 적설이 쌓여 있었다.

일단 개미등 소옥(현재 용진각 부근)에 도착하자 포터들을 돌려보내고 이 곳을 베이스캠프로 정해 산에서의 첫 밤을 지냈다.

산장은 적었으나 나무 향기가 무척 좋았으며 산장에서의 해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해가 지는 고향」이라고 이름을 짓기도 했다.

1935년 12월31일.어제의 궂은 날씨와는 달리 거짓말과 같이 날이 걷히었다.

전대원은 눈앞에 펼쳐진 한라영봉의 신비에 어쩔 줄을 몰랐다.

천정일 대장은 「각종나무는 눈아가씨의 형태를 이뤘고 하늘의 색채와 주변의 설경은 자연만이 만들 수 있는 예술」이라고 후일 그의 저서 「山넘어 또 山」에 남겼다.

전 대원은 스키를 신고 백록담에 전진캠프를 설치하기 위해 왕관능코스를 올랐다.

깊은 분설로 가슴까지 눈이 빠졌으나 왕관능 능선에 펼쳐진 부악(釜岳)의 조망은 세계 어느 산에서도 볼 수 없는 경관이라 전대원은 지친줄도 몰랐다.

일보일보 다가설수록 나타나는 눈쌓인 백록담의 신비에 가슴 설레이며, 마치 인간에 의해 첫 정복되는 山마냥 조심스레 동릉(東陵)에 올라섰다.

대원들은 당장이라도 정상을 오르고 싶었으나 내일 고교팀과의 정상 랑데뷰를 위해 화구(火口)로 내려갔다.

화구벽의 눈은 크러스트가 됐었다 텐트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짐만 놔두고 개미등 소옥으로 내려와 그날 밤 즐거운 세모의 밤을 즐겼다.

대원들은 낮에 본 신비의 세계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1936년 1월1일어제와는 달리 구름이 내려 깔려 날씨가 잔뜩 찌푸렸다.

천정일 대장은 「역시 변화가 심한 산이로구나」라는 한마디뿐. 해가 뜨기 전 출발했다.

왕관능을 올라서서는 전원이 아이젠을 착용하고 안자일렌을 하여 정상으로 향했다.

정상이 가까울수록 눈을 크게 뜨고 남쪽으로 올라올 고등부팀을 찾으며 정상을 올랐으나 그들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고 그대로 정상에 올랐다.

서남쪽 하늘엔 햇볕이 비쳤으나 정상쪽에는 눈보라를 일으키며 강풍이 몰아쳤다.

정상정복의 즐거움을 채 맛보기도 전에 전대원은 백록담으로 내려와 텐트를 쳤다.

그날 밤은 服部, 前川, 佐○, 3명의 대원이 비박(非拍)훈련과 바람이 센 백록담에서 기상관측 및 텐트의 내풍시험도 실시할 예정이었다.

3명의 대원만 남기고 개미등 소옥으로 하산한 후 식량지원을 위해 또 3명의 대원을 백록담으로 보냈다.

기상은 계속 악화되어 취설(吹雪)이 능선상에서 광란하고 있었으나 계곡속은 너무나 조용했다.

산장주변엔 어둠이 깔렸으나 식량지원을 떠난 3명의 대원은 돌아오지 않았다.

저녁 8시가 지나자 불안했다.

천정일 대장은 伊○ 대원과 왕관능으로 마중을 갔으나 3명의 대원은 보이지 않았다.

광풍이 몰아쳐 해드램프 불빛이 떨렸다.

소리를 지르며 능선을 오르고 있지만 취설풍에 얼굴을 들 수가 없다.

화구벽에 다다랐을 때는 바람에 몸이 날려 스키를 이용하여 킥스텝으로 화구벽을 내려갔다.

텐트를 향해 소리를 질렀으나 대답이 없자 천정일 대장은 수간 불안감마저 느꼈다.

텐트의 문을 열어보니 6명의 대원들이 찢어진 텐트를 움켜잡고 있었고 폴대마저 부러져 있었다.

백록담에는 매초40m가 넘고 짧은 간격으로 몰아쳤다.

지원대 3명은 하산할 예정이었으나 왕관능 부근에서 길을 못 찾을 것 같아 텐트 속에 머물렀던 것이다.

계속되는 강풍에 눈까지 때렸고 좁은 텐트속에는 8명을 수용할 수가 없었다.

천정일 대장과 伊○대원은 베이스 가기 위해 빽코스 하였으나 심한 바람으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바람과 싸우며 왕관능에 도착하였을 때 내려가는 길을 잃어 한참동안 방황하던 중 산장에서 가물거리는 불빛을 발견하여 불빛 따라 겨우 산장에 도착한 시간은 밤1시가 넘었다.

그날 밤 산장이 날아갈 것 같은 강풍과 폭설로 백록담 전진캠프의 대원들이 걱정스러워 잠을 못 이뤘다.

1936년 1월1일바람도 개었고 약간의 눈이 내렸으나 안개가 잔뜩 끼어있었다.

너무나 조용한 아침이어서 불길한 예감마저 느꼈다.

3명의 대원은 빈몸으로 1시간 조금 더 걸려 백록담 전진캠프에 도착했다.

다행히 6명의 대원은 무사하여 짐을 챙기고 있었는데 어젯밤 강풍에 무척 고생했는지 피로한 듯 해 보였다.

약간의 장비와 식량을 남기고 밤을 샌 6명의 대원들은 빈몸으로 佐○대원을 써브리더로 하산을 시작했다.

무풍상황에서 왕관능에 도착한 천정일 대장은 먼저 내려와 왕관능에서 산장으로 빠지는 길목 자작나무에 삼각 표지기를 달아놓고 한발 앞서 산장에 도착하여 불을 피워놓고 차례로 돌아오는 대원을 맞았는데 최종으로 돌아오는 佐○대원에게 「전부 돌아왔느냐」묻고는 산장안을 봤더니 前川대원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가 없었다.

前川대원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은 佐○대원으로 표지기 있는 곳에서 그를 본 것이 최후였다.

천정일 대장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대원을 2개조로 나눠 수색작업을 벌였는데 흔적도 없었다.

날씨는 기분 나쁠 정도로 조용했다.

한 대원의 말에 의하면 왕관능 하산도중 중간지점에서 前川대원이 스키스톡을 떨어뜨려 스키스톡 없이 표지기를 행해 내려가는 것을 목격했었는데 그 후의 행방을 알 수 없다고 했다.

前川대원이 행방불명된 지점에서 산장까지의 거리는 2백m지점이었고 눈은 깊었으나 바람도 없고 시계도 좋은 편이어서 여우에게 홀린 기분이 들었다.

수색작업은 2백m 주위를 스키스톡으로 눈을 헤치며 수색작업을 폈으나 前川군의 행방은 알 수가 없었다.

대원들은 지금까지는 어리둥절한 기분이었으나 차츰 시간이 흐를수록 당황하고 前川군의 얼굴이 어른거려 조난이 아닌가 하고 걱정에 쌓이기 시작했다.

밤이 되자 천정일 대장은 2명의 대원을 제주로 보내 前川군의 가족에게 조난소식을 알리고 당국에 수색지원을 요청케 했다.

6명의 대원들은 밤새 문만 삐꺽거려도 혹시나 하고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러나 밤새도록 기다렸으나 前川대원은 영영 돌아오지 않은 채 왕관능 너머로 날이 밝아왔다.

1936년 1월 3일어제의 사고를 모르듯 날씨는 이 등반대가 제주에 온 이래 가장 청정한 날씨였다.

이날 오후께 제주에서 소방서, 경찰서, 영림서 직원들로 구성된 지원대가 올라왔다.

이날도 문제의 2백m 지점을 중점적으로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허탕이었다.

「도대체 前川군은 어디 있는가, 그 짧은 순간에 우리와 영영 이별을 할 수 있단 말인가」천정일 대장은 수색작업을 벌이면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기막힌 일이다.

2백m지점을 이잡듯 샅샅이 뒤졌는데도 찾을 수가 없으니.1936년 1월 4일수색의 범위를 더 넓혔으나 아무런 효과를 못 얻고 서울서 온 前川군 가족들의 권유로 이후 3일간의 수색작업을 벌이다 7일간의 수색만으로 1차 수색을 포기하고 전원 하산했다.

산을 내려오면서도 천정일 대장은 前川군이 살아있을 것만 같은 생각으로 못내 아쉬워하며 산을 내려왔다.

한라산에서 첫 조난사고이고 보니 본도는 물론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었다.

한 제주사람이 무당에게 前川군의 점을 쳤더니 「前川군은 죽은 것이 아니고 귀신이 그를 숨겼다」는 점괘 나왔다고 후일 천정일 대장에게 알려줘 전대원은 제발 그렇게라도 됐으면 하고 바랐다.

천정일 대장은 그때야 처음으로 미신을 믿었고 그후 그는 세계의 권위있는 고고학자가 되었다.

그가 서울에 도착하여 지도교사에게 조난보고서를 내자 「해군항공대는 조난당한 비행기의 자그마한 파편을 보고도 그 원인을 찾아낸다는데 자네가 쓴 보고서는 무엇인가」라고 야단을 맞고 1월말 伊○ 대원과 함께 또다시 한라산엘 올랐다.

눈이 많이 왔으나 개미등에는 눈이 많이 다져져 스키로 상쾌하게 올라 산장에 도착, 이번에는 탐라계곡을 수색하기 시작했다.

날씨는 쾌청하였다.

계곡 중간부근에서의 수색 도중 설비(雪庇)가 붕괴, 눈사태를 일으켜 설연(雪煙)을 이루며 눈이 몰아닥쳤다.

이를 피해 겨우 살아난 두 사람은 처음으로 前川군이 살아있지 않다고 생각하며 마지막 수색작업을 마무리 지었다.

1936년 5월 초순, 월요일 아침前川군의 시체가 발견됐다는 전보가 왔다.

시체는 제주의 어느 유지가 산장부근에서 시체 수색작업을 벌이다가 산장부근의 잔설속에서 前川군의 시체를 발견했던 것이다.

유족과 급히 현장에 도착해보니 前川군은 예상했던 대로 삼각표지 바로 아래 잠자듯이 누워 **버렸다.

처음 수색 때도 바로 옆까지 왔었으며, 산장에서 1백50m지점이었다.

천정일 대장은 시체를 보는 순간 「무엇이 그를 죽음에까지 이르게 했는지 모르겠다」며 前川군의 마지막 모습을 봤던 왕관능 중간지점을 바라보고 있었다.

천정일 대장은 그후 30년후에 제주에 와서 한라산에 올라 故前川군의 비석앞에서 그때 흘리지 못했던 눈물을 슬피도 흘렸다.

「무엇이 그대를 데려 갔는가」천정일 대장은 죽으면서 까지도 이를 의문으로 남겼다.

시체가 발견되자 그후 산악인들은 前川군의 사고를 이렇게 풀이하고 있다.

「스키를 타고 급경사면을 활강, 스키스톡을 떨어뜨려 스톡이 없이 그냥 내려오다 추락, 눈속에 파묻히면서 질식한 것이 영원한 죽음이 된 것」같다고. 그러나 아직까지도 그의 조난원인은 알 수가 없다.

영원히 한라산의 품속에 안긴 故前川군의 묘비는 현재 용진각 남동쪽 50m지점에 세워져 있으며, 묘비 주변에는 봄이 오면 철쭉과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어 외로이 잠들어 있는 故前川군의 넋을 위로해 주고 있다.

<옮긴이 : 장덕상>▲사진 : 용진각대피소 동쪽에 세워져 있는 마애가와도시하루의 조난비   가. 91년 2월14일 오색에서 끝청길로 올랐던 남녀 3명 중 산중 생활 6년의 경험자인 이모씨는 혼자 앞장서서        러셀하느라 지쳐서 죽었다.

그는 나무에 기대 잠시 쉬는 사이에 잠이 들고 말았다.

       이들은 배낭 속에 먹을 것이 있었지만 결국 죽음의 길이었던 잠으로 빠져들기까지 8시간동안 아무 것도        먹지 않았다.

       초심자인 김모씨는 체력 소모가 덜해 살아났으나 운동화 차림에 방풍의도 입지 않았기 않았기에       심한 동상을 입었다.

                           혼자서 러셀을 도맡아 하는 건 매우 위험하다.

    나. 97년1월1일  백두대간을 하는 가이드 산악회 팀에서 두 사람은 공룡능선을 넘다가 추위에 저체온증으로        사망하였고  한사람은 그 추위를 뚫고 거의 선두권으로 공룡능선을 빠져 나와서 희운각에 와서 라면까지        끓여서 먹고 바로 소청으로 출발하였지만  소청 못가서 역시 저체온증으로 사망.         자동차에는 연료게이지가 있지만 나는 없다.

 그러므로 산에선 항상 겸손함 마음을 가져야 한다.

    다.

1993년 3월 초, 회사 직원 28명은 봄철 야유회 겸 이들은 4명씩 조를 짜서 대청봉을 다녀오는 계획으로       코스는 오색- 설악폭포- 대청봉- 끝청- 남릉- 오색이였다       선발조인  J씨(남 29세), M씨(여 25세), J씨(여 25세), K씨(여 27세) 은 대청봉을 지나서 강풍과        가스를  만나 서둘러 하산 지점인 끝청을 향해 출발, 러셀이 되지 않은 심설을 헤쳐 나가던 이들은 끝청을        지나친지도 모르고 계속해서 눈을 헤쳐 나아갔다.

       한참 뒤 이들 중 등산 경험이 가장 많은 M씨는 일행 들이 탈진해 주저앉자 상황이 잘못된 것을 판단하고        일행 들을 놓아둔 채 한계령으로 구조를 요청하러 떠났다.

       M씨가 떠난 지 몇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자 위기의식을 느낀 남자 대원 J씨가 다시 구조를        요청하겠다고 현장을 떠났다.

         한편 선발조의 뒤를 이어 등산을 계속한 나머지 24명은 대청봉에 올라 끝청을 거쳐 오색으로 무사히        하산했다.

       뒤늦게 선발조가 도착하지 않은 것을 알고, 설악산적십자구조대에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대가 출동해 수색한 결과 능선 상에서 탈진했던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맨 먼저 구조요청을 떠난       M씨는 한계령으로 내려가는 길도 찾지 못한 채, 두 번째 구조요청을 떠난 J씨는 석고덩골 상단 300m 지점        계곡에서 각각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장비미비와 팀분산으로 전원 동사. 1,700m 넘는 산을 등반하는데 너무 쉽게 여긴 태도가 가장 큰 요인.    7. 1968년 10월 26일 십이선녀탕 계곡 카톨릭대 산악회 조난사고     가. 원인 : 하산 길에 폭설과 폭풍우로 인해 산 속에 고립된 상태에서 사망, 실종, 부상당한 사고임.      나. 피해사항 : 인명피해 : 9명 (사망 4, 실종 3, 부상 2)      다.

사고 내용       이들 카톨릭의대 산악회원들은 카톨릭의대 산악회 제3회 추계 설악산 등반을 위한 제1진으로 ‘68. 10. 22일        밤 7시경 서울 성동역에서 기차로 출발, 23일 오전 10시경 남교리에 도착 12시경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에서 5Km 떨어진 내설악의 12선녀탕 길을 오르기 시작했으며 이날 밤 8탕까지 올라 갔다가        24일 아침 심한 비와 진눈깨비가 내리치고 짙은 안개까지 겹치자 등반을 단념하고 하산하는 도중 절벽에서       등반대원 1명이 실족 추락했으며, 그를 구조할 방법이 없어 그대로 하산하다 또 1명이 급류에 휩쓸렸다는       것이며 이어 조난자 중 홍○○양과 김○○군은 나머지 대원 5명을 중간에서 대피시키고        계속 하산하다 김군이 1탕 부근에서 쓰러지자 홍양 혼자서 아래 부락까지 내려와 마침 70여m의 개울을       건너기 위해 정찰을 나왔던 동국대 산악대원과 만나 조난 소식을 알리게 되었고 소식을 동국대 산악대원이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상황이 알려지게 되었다.

                    급보를 접한 현지경찰과 의용 소방대원 부락민 등 100여명과 치안국에서는 헬리콥터이용 현지로 출발하는       한편 비보를 접한 카톨릭 의과대학 측에서도 현지로 출발 구조작업에 동참했다.

          라. 인명구조활동       경찰, 의용소방대, 부락민 : 사체 4구 인양       부락민, 동국대 등반대원 : 부상자 2명 구조 인근 군부대 병원으로 이송 입원조치.      마. 문제점 및 대책       등산경험 부족. 산악반이지만 대부분 등산경험이 없는 학생들이었다.

       등산장비 부족.        조○○양, 박○○군의 가족 들의 진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출발시 쌀 석되와 몇 가지 반찬 등을 갖고       잠바차림으로 등산장비를 전혀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출발했다는 점.       팀 리더의 위기 대처능력 부족.        위기상황 속에서 팀을 해체하여 개별 탈출을 시도하게 하여 사망 및 실종의 원인이 됨.        등산은 워킹이 아니며 산책 또한 더욱더 아니다.

그러므로 단계별 전문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하여 난이도별       등산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

       이 사고는 동사가 겨울산에서만 발생한다는 일반의 통념을 바꾸어 놓은 가을장마가 빚어낸 사고였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무전기, 막영장비, 외투, 여유분의 식량 등 필요한 장비를 챙기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조난 상황을 알리기 위하여 2명의 선발대원을 하산시켰으면 잔여 대원들은 최대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구조대의 손길을 기다려야 하며 대원들의 심리적 상태를 고려하여 진정시키는 안정을 취해야 하며       개별하산은 금해야 한다.

     바. 장마철 등산시 유의사항        국내 조난사고의 발생 통계를 보면 연중 46%가 여름산에 집중되어 있다.

       이중 호우와 급류에 의한 익사사고가 3분의2정도를 차지한다.

산악 기상은 매우 가변적이며 국지적인       현상이 잦다.

대부분 7월까지 이어지는 장마철과 태풍이 몰려오는 8월에 특히 국지적인 호우현상이 많다.

       앞 사고와 같이 가을철 폭우가 조난을 유발시키는 경우도 더러 있다.

집중 호우란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좁은 지역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것을 말하며       장마철과 장마의 끝 무렵이나 초가을 또는 태풍시에 흔히 볼 수 있으며 큰 수해를 일으키는 일이 있다.

       습한 기단의 침입이나 전선활동 태풍의 영향 등에 의하여 시간당 강수량이 수십mm에 이르는 강한 비가       비교적 좁은 지역에 지속적으로 쏟아지며 뇌우를 수반하는 수가 있다.

       이는 한정된 좁은 지역에 내리므로 기상대와 측후소에서 충분히 관측하기 어렵고 정확한 예보를 하기도       곤란하다.

       이런 집중호우가 계류의 범람, 등반자의 체온저하, 산사태 등을 유발시키는 여름철 산악사고 주범이 되고       있다.

이런 때 계곡에서의 막영은 피해야 하며, 등산로도 계곡의 등산로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계곡에서 막영을 하게 되었다면 비가 내리면 한밤중일 지라도 지체없이 막영지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8. 다발 사고 유형분석  가. 길 잃은 사고 가장 많다.

    주등산로에서 판단 착오로 지형이 험난한 계곡 또는 지릉 등으로 길을 잘못 들어 방황하다가 종내엔     조난하여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최근에 와서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1987년부터 5년동안 집계된 설악산 구조대의 자료에 의하면, 여러 유형의 사고 중 길을 잃고 조난하는     사고가 가장 많으며, 이런 유형의 사고는 전체 사고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특히 겨울 산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평소 익숙한 지형일지라도 지표면의 지형지물이 눈에     덮일 경우 판단이 흐려져서 자칫하면 정상적인 등산로를 이탈, 길을 잃고 방황하기 쉽다.

    겨울 산에서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또는 일몰 후까지 운행할 경우 이런 유형의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강설로 시계가 하얀색 일색으로 변할 경우 원근감이 없어져 판단이 흐려진다.

    특히 방향감각이 흐려짐은 물론, 설면과 공간과의 경계를 식별하기 어렵게 되어 마침내 길을 잃고 환상    방황을 하다가 조난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유형의 사고는 연간 약 300만명이 찾는 설악산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설악산 천불동의 비선대에     서 양폭산장으로 가다가 칠선골로 들어가거나, 희운각에서 양폭산장으로 하산도중 무너미고개 부근에서     가야  동계곡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겨울철 칠선골 입구의 철제다리 밑에 나 있는 발자국( 빙폭등반 연습을 하는 전문산악인들이 출입    하고 있음)을 따라 가다가 험한 지형의 칠선골로 들어가게 되어 조난하는 경우가 많다.

     1991년 2월 5일과 6일 사이에 이 지점에서 일어났던 사고사례를 살펴보기로 한다.

겨울 설악산에 등산을      온 김형수씨(28) 외 2명은 양폭산장으로 오르던 중 칠선골로 길을 잘못 들어 이틀동안 계곡 속에 갇힌 채     조난하였다가 동사 직전에 구사일생으로 구조됐다.

    고교동창생인 이대환(19)과 김철민(19)은 설악산이 초행이었는데, 속초시내 한 음식점에서 우연히 만난,     설악산 경험이 많다고 허풍을 떠는 김형수씨와 동행이 되어 길을 잃었던 것이다.

    겨울산에서의 조난의 90%는 무경험과 부주의, 준비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것이 상례이며, 영웅심이나     무모한 허장성세는 자신은 물론 동행자까지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1990년 12월 30일 경남 거창의 기백산에서 이경환씨(49. 교사)가 영하 10도 씨의 산속에서 4박5일동안     길을 잃고 방황하며 죽음과 사투 끝에 극적으로 구조된 사례도 있다.

나. 등산로 이탈시 대처방안     산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한 후, 침착한 자세로 주변의 지형 등을     살펴본 다음 왔던 길로 되돌아가는 것이 최선책이다.

    길을 잃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감지하였을 때는 이미 정상 등산로에서 상당한 거리에 이르렀을 때이다.

    이 때 혹시나 하는 기대심리를 갖고 이리저리 움직인다면 체력소모와 불안감을 더욱 가중시킬 뿐이다.

    눈보라가 친다든지 안개가 짙게 끼었을 경우와 일몰 후에는 즉시 행동을 멈춘 후 적당한 은신처(비박장소)     를 찾아 차선책을 강구해야 한다.

이 때 설사 지도나 나침반을 휴대하고 있다 해도 출발지점에서부터 방위     각 을 설정하고 위치를 판정하지 않은 채 운행하였다면 이런 용구 들도 별 소용이 되지 않는다.

    서슴지 말고 아는 길(최초의 진입로)까지 되돌아 나오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등산로를 이탈하여 조난하였을 경우에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자기의 위치를 알려야 한다.

    일몰 후에는 마른 나무를 주워 모닥불을 피워 추위에 대처함은 물론, 조명구를 사용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깜빡거린다든지, 소리를 외치는 등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야 한다.

    주말을 이용한 당일산행일지라도 비상시에 대비하여 조명구, 예비의류, 비상식량, 방풍의, 판초 등을     휴대하여 이런 경우에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다.

피로동사와 저체온증     탈진상태와 추위가 겹쳐서 일어나는 사고가 피로동사이다.

다른 계절에 비해 체력소모가 극심한 겨울     산이므로 무리한 산행일정을 일단 피해야 한다.

자칫 동사와 동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불충분한 영양 섭취와 바람과 눈에 대한 미흡한 대비로 인해 탈진상태에 이어 하이포서미아(저체온증)에     걸리기도 한다.

     1986년 1월 26일 남설악 주전골에서 탈진으로 피로동사한 국립공업시험원 직원인 채모씨의 그 사망사고가       그 전형이다.

당시 이들 일행은 망대암산과 1158봉 사이의 바람이 세차게 부는 능선상에서 부실한    복장으로 장시간 몸을 노출하여 체열을 빼앗겼으며, 하산 도중 허기진 상태에서 찬 눈을 먹어 열저하를     더욱 가속시켜 결국은 사망하였다.

     또한 1991년 2월 14일 남설악의 오색에서 대청봉을 향하여 오르던 3명중 2 명이 탈진과 추위로 동사하고,      유일한 생존자인 김병규씨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심한 동상으로 양발의 무릎 아래 부위를     절단한 비극적인 사례도 있었다.

    겨울 산에서는 행동한 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필요한 양의 영양 섭취, 기상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풍. 방수의류 휴대, 비박용 막영구의 준비와 버너같은 열기구의 지참은 필수이다.

    또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체력의 30정도는 항상 남겨두어 탈진을 막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탈진에 이르기 전에 열량 높은 행동식으로 소모된 열량을 보충해야 한다는 점이다.

라. 저체온증에 대한 대책     젖은 옷은 건조한 옷을 입고 있을 때보다 20배나 빠르게 몸의 열을 빼앗아 가며, 최초의 저체온증상이     나타나서 허탈상태에 이르기까지는 1시간이 채 걸 리지 않는다.

이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는 2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빠른 시간 내에 건조한 옷으로 갈아 입어야 하며, 열량이 높은 음식물(더 운 당질의 차나     쵸콜렛,  캔디 등)을 섭취해야 한다.

저체온 증상의 환자는 침낭 속에 동료가 함께 들어가 몸으로 감싸     주어 체온을 유지시켜야 하며, 환자에 대한 가온 조치는 점차적으로 해야 한다.

마. 눈사태 발생 지형     눈사태는 대개 25

55도 경사에서 발생한다.

그 중 30

45도의 경사가 가장 위험하다.

55도 이상의     급사면인 경우는 눈이 쌓이지 않으므로 오히려 눈사태 안전지역인 것이다.

    한편 내린지 오래되어 굳은 눈은 경사에 관계없이 대개 안전한 편이다.

그 동안 국내에서 발생한 눈사태     지역의 특성을 살펴보면, 대개 경사진 암벽이 V자형(깔대기형)의 협곡(설악산 죽음의 계곡, 설악골 등)을     이루거나, 매끄러운 완경사의 슬랩암반(오련폭포 난간 위쪽 사면), 경사진 사면이 길게 이어지는 지형    (설악산 공룡능선, 한라산 장구목 등)이다.

    이런 지형을 통과할 때는 기온, 눈의 상태 등을 면밀히 관찰한 후 행동해야 한다.

    특히 굳은 눈 위에 신설이 덧쌓였을 경우가 위험하다.

바. 눈사태의 예견     눈사태는 산지 협곡의 경사면에 쌓인 눈이 자체 무게 또는 기온, 바람 등의 작용으로 미끄러져 내리는     현상 이다.

이 눈사태는 특정지형에서 반복하여 발생한다.

그동안 설악산 등지에서 많은 산악인들이     눈사태로 희생되었으며, 눈사태에 매몰되었다가 생환한 경험을 지닌 산악인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사태지형에서 막영중에, 또는 등반중에 한꺼번에 10여명이 몰살한 경우도 있었다.

    대 부분이 압사나 질식사했다.

통계에 의하면, 눈사태로 희생된 사람의 약43%는 부주의가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

    이같은 사실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사태지형, 사태가능 경사도, 사태예견지형에서의     행동방법, 사태지형에 대한 사전정보를 갖고 산행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산행 전에 사태지역이 어디인가를 알아두고 그 지점을 통과할 때는 대원간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뒤,     격시 운행을 하여 눈사태 발생시 즉시 구출,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되도록이면 이런 지형을 피하여 운행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 동안 대부분의 눈사태는 전문산악인들의 훈련대상지인 험난한 지형에서 발생하였으나, 일반     등산로에서 도 있었다.

     1986년 1월 23일 설악산 오련폭포 위쪽 등산로에 가설된 철계단을 통과하던 코오롱등산학교 동계반     수강생 일행 9명이 눈사태에 휩쓸려 내려가 눈더미 속에 매몰된 사례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 평소 눈사태에 관한 지식이나 예견능력을 키워 나가지 않는 한 안전할 수 없다.

    일반적인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산에서 적설량이 제일 많은 계절은 1월로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 눈사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2월이다.

    대부분의 눈사태는 신설이 내리는 도중이나 눈이 멈춘 다음 하루 사이에 발생한다.

그러므로 많은 양의     신설이 내린 후 하루이틀 동안은 행동을 중지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태가 예상되는 지형은 비교적 기온이 낮은 오전 중에 일찍 통과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신설이 쌓인 다음날 기온이 상승하면서 눈이 습해지고 무거워지면 곧 눈사태로 이어진다.

    여기에 비 마저 온다면 눈사태의 위험은 한층 증가 한다.

    아무튼 한낮의 강렬한 햇빛이 복사중일 때는 경사가 급준한 바람맞이 사면을 통과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굳은 눈층이나 얼음 표면에 내려 쌓인 신설은 작은 충격이나 진동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1987년 1월 3일 죽음의 계곡 100m폭에서 제트기 비행음의 진동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눈사태가 이를    입증한 실례다.

여러 사람이 좁은 협곡에서 한꺼번에 북적거리며 설사면에 충격을 가하며 행동을 하거나     고성방가하는 일도 눈사태를 유발의 원인이 된다.

사. 눈사태 예견지역 통과지침     눈사태가 예상되는 지형을 통과할 때는 사람 사이의 간격을 50m이상 유지해야 하며, 나무나 바위같은     것을 이용해 행동하도록 한다.

굵은 나무나 든든한 바위 뒤쪽은 유사시 대피소로 삼는다.

    능선 바로 아래에 급경사 협곡을 통과하는 일도 매우 위험하다.

    1989년 1 월 19일 코오롱등산학교 동계반 수강생들이 공룡릉에서 눈사태에 매몰되었다가 살아난 예가 있다.

    능선종주중 이런 걸리(gully)를 만났다면 최대한 위쪽 경사면을 횡단하는 것이 안전하며, 비스듬히 오르는      것보다는 직등하는 편이 낫다.

오르고자 하는 대상 산의 등산로 중에 사태지형에 대한 정보를 현지주민,     산장관리인 등에게서 미리 입수해둔다.

    또한 등반대상지역에 대한 기상정보도 알아두어야 한다.

장기간 맑은 날이 계속되다가 눈이 내릴 경우는     폭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장비미비와 팀분산으로 전원 동사. 1,700m 넘는 산을 등반하는데 너무 쉽게 여긴 태도가 가장 큰 요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공화국 광장(Republic Square, Трг Републике)  이번에는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의 중심가인 크네즈 미하일로바(Knez Mihailova)거리와, 그 중간에 자리잡은 이슬람 모스크인 바이라클리 자미야( Ба?ракли ?ами?а)에 대해 다루어 보겠다.

심각한 내전을 겪고 NATO군의 폭격을 맞아 심각한 피해를 입은 베오그라드이지만, 여전히 베오그라드의 중심가인 크네즈 미하일로바 거리 근처나 공화국 광장 쪽은 화려한 건물들이 늘어서 있으며 많은 베오그라드 시민들이 활기찬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칼레메그단 요새나 국립 프레스코화 박물관 등의 여러 관광지 또한 이 근처에 위치하며, 과거 오스만 투르크 지배의 흔적인 이슬람 모스크인 바이라클리 자미야 또한 이 거리 근처에 있어 칼레메그단과 묶어 하루 코스로 돌아보기 적절하다.

여행자를 위한 호스텔이나 호텔, 혹은 괜찮은 카페나 레스토랑들도 주변에 상당히 많으므로 이곳을 기점으로 베오그라드 여행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꽤 많을 것이다.

   #1 호스텔 "Three Black Catz"     공화국 광장 주변에는 내가 이용했던 숙소인 호스텔 "Three Black Catz"가 있다.

공화국광장 옆 골목으로 도보 1분. 동유럽답게 합리적인 가격에, 친절한 스태프와 여행객들의 분위기도 괜찮은 편이어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숙소로 기억한다.

예약은 Hostels.com 등의 국제 호스텔 예약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당시엔 근처에 괜찮은 슈퍼마켓과 빵집, 카페등이 여러 군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숙소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3BlackCatzTripAdvisor 리뷰: http://www.tripadvisor.co.kr/Hotel_Review-g294472-d1196368-Reviews-The_Three_Black_Catz-Belgrade.html   공화국 광장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런 표지판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미리 가기 전에 Hostels.com을 통해 예약을 한 상황이었다.

 지금 남은 내부 사진이 몇 개 없다.

방문객들은 서로 이렇게 중앙 테이블에서 세르비아의 전통 증류주인 라키야(Rakija)나 옐렌(Jelen) 맥주를 마시면서 담소를 편하게 나누는 분위기이다.

이곳에서 참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보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어느정도 모습이 변해있을 수도 있겠다.

  숙소 가까이에 있던 카페 겸 빵집 Kleb Kifle(클렙 키플레). 각종 디저트류나 빵 등을 판매하는데, 숙소에서 나와 공화국 광장을 향해 걸어가다 가게에서 나는 빵 굽는 향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들어가 아침식사용을 빵을 몇개 사서 앞의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요구르트 500ml와 함께 식사를 해결하였다.

말이 통하지 않고(...) 가격표와 빵 이름이 키릴 문자로만 적혀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완벽한 곳이었다.

물론 세르비아의 통화인 디나르(Dinar)만 받는다.

   #2 베오그라드의 중심가, 공화국 광장과 크네즈 미하일로바 거리     베오그라드의 중심인 공화국 광장은, 베오그라드 중앙역과 칼레메그단의 중간 쯤 위치해 있으며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중앙역에서 도보 15분 가량이 소요되며, 버스나 트램 등도 이곳을 기점으로 해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찾아가기 어렵지 않을 것이다.

워낙 베오그라드의 중심가인 만큼 여러 상점들과 기념품점, 식당 등이 있고 볼거리도 곳곳에 산재하고 있어 계획을 잘 세우고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베오그라드의 랜드마크인 공화국 광장을 대표하는 저 붉은 빛의 수리중인 건물은 세르비아 국립 박물관이다.

과거 유고슬라비아 시절부터 중요한 박물관이었던 이곳은 40만점에 달하는 훌륭한 전시품들로 유명했으나, 현재는 리노베이션을 위해 폐쇄되어 있으며 2014년 1월 현재에도 공사는 진행중인 듯 하다.

고고학적 유물이나 중세 세르비아의 유물이나 기록물 등을 비롯하여, 라파엘로나 루벤스등의 여러 유명 화가들의 회화들을 비롯한 유럽 회화 및 일본의 우키요에 등도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소장품에 대한 간단한 목록은 영문 위키피디아(http://en.wikipedia.org/wiki/National_Museum_of_Belgrade) 페이지에 대략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19세기 중반의 세르비아의 군주였던 미하일로 오브레노비치 대공(Михаило Обренови?, 1823-1868)의 동상.  크네즈 미하일로바 거리에는 워낙 볼거리도 많고 곳곳에 중요한 유적들이 숨어 있으므로, 이곳을 제대로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기념품들을 파는 노점, 괜찮은 노천 카페나 거리의 악사들도 종종 마주칠 수 있을 것이다.

 거리 곳곳에 뭔가 뜬금없이 나타나는 낙서들을 제외하면, 거리는 상당히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베오그라드의 성 미카엘 성당(Cathedral of St. Michael, Саборна Црква Св. Архангела Михаила). 베오그라드 시민들은 주로 그냥 "성당(Saborna crkva)"이라 부를 정도로 베오그라드를 대표하는 세르비아 정교회 성당 건물이다.

이 성당은 1837-1840년 사이 당시 세르비아의 대공인 밀로슈 오브레노비치의 명에 의해 지어졌으며, 고전주의와 후기 바로크 양식이 혼합되어 건축되었다.

   베오그라드의 중심가답게 이곳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수도 상당히 많았다.

폭격을 맞아 손상된 건물들이 종종 보이는 역 주변이나 베오그라드의 다른 시내와는 달리,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건물들이 비교적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거리 근처 곳곳에는 이런 노천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곳도 햇빛을 가리는 차양에는 Jelen을 비롯한 로컬 맥주나 Stella artois와 같은 외산 맥주들의 광고들이 대부분이었다.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는 베오그라드 시민들공화국 광장 주변에서 여러 노천 카페들이 늘어서 있어 휴식을 취하면서 잠시 쉬어 가기 좋은 분위기였다.

공화국 광장 근처의 한 노천 카페.  로컬 맥주인 옐렌(Jelen) 한 잔(120디나르)과 함께, 중간의 노천 자리에서 식사를 시켜 보았다.

세르비아식 샐러드라는 이름이 붙은, 양파와 토마토/오이를 적절히 섞어 버무린 녀석과 감자와 향신료가 곁들여진 포크 커틀릿(560디나르). 서유럽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으로 괜찮은 식사를 한 듯 하다.

밤이 되어도 이 거리에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며, 다양한 거리의 악사들도 볼 수 있었다.

공연의 퀄리티도 뛰어나지만, 생각보다 베오그라드의 시민들은 활발(?)해서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기며 환호해 주는 분위기였던 게 인상적이었다.

석양이 들기 시작하는 공화국 광장의 모습.  저녁 무렵이 되어도 광장 근처에서는 스케이트보드나 곡예용 자전거를 즐기는 젊은 학생들의 무리가 모여들어 꽤나 흥미있는 광경을 연출해 내고 있었다.

  남해펜션 멋진경치 남해스파펜션, 씨엔밸리!전국을 여행 다니다보면 그냥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지역이 있어요 한려해상 푸른 바다뷰와 한적한 분위기, 여유로움이 넘치는 남해!남해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힐링장소죠

이번에 보리암, 원예예술촌, 독일마을, 은모래해변 등 관광명소를 둘러보고자 남해여행을 떠났다가, 관광지보다 숙소가 기억에 많이 남아 기억이 사라지기전에남해펜션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여행코스를 짜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숙소에는 별 관심이 없었어요 그저 저녁에 들어가서 눈만 좀 붙일 수 있는 곳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괜찮은 펜션보다는 민박집이나 게스트하우스쪽을 많이 다니곤 했었죠하지만 최근에 지인들과 여행 중 좋은 펜션들을 많이 가보게 되면서 저의 생각까지 바뀌게 되었어요 숙소가 좋아야 다음날 개운하게 여행을 이어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더라구요특히나 1박2일, 2박3일 이상 장기적으로 여행을 갈 경우에는 그날그날 피로를 싹 다 풀어야 다음날에 지장이 없으니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는 좋은펜션들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 ? 이번에 지인분과 들렀던 씨엔밸리남해펜션도수영장, 스파, 야외데크 등등 다양한 부대시설 덕분에 잠만 자고 오는 것이 아닌 펜션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또다시 알게해 준 펜션이었어요뒤로는 푸른 산이, 앞으로는 멋진 바다뷰와 계곡이 있어서 완전히 배산임수 지역이더라구요맑은 공기 마시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피로를 풀고 올 수 있었어요 야외에 준비되어있었던 넓은 수영장도 멋있었구요 ^^ ? 저희는 단독 테라스에 제트스파가 설치되어있는 객실을 안내 받았어요 원룸형태의 침실이 있고 그 앞으로 단독 테라스가 만들어져 있더라구요요즘에는 스파있는 객실이 대세라고 하던데 정말 스파하고나니 피로가 싹 풀리는게 다음날 개운한 느낌이었어요 객실 청결상태도 굿, 서비스도 굿! 꽤나 마음에 드는 펜션이었습니다? 2층에 있는 객실이라 풍경도 멋있었어요1층은 수영장뷰가 보이지만 2층으로 올라오면 푸른 숲이 보인답니다테라스로 나가 저 멀리 풍경 보기에 좋았던 2층 객실!데크에서 수영도 즐기고 맛있는 고기도 구워먹고

펜션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누리고 돌아왔어요? 취사도구가 잘 갖춰져있어서펜션에서 밥지어먹기도 좋아요따로 챙겨갈것도 없고 장만 봐가면 되니 뭐든 만들어먹겠더라구요인덕션이 설치되어있어 화재위험도 제로! ? 아까 말씀드렸던제트스파가 이렇게 테라스에 설치되어있어요 넓은 공간에 설치되어있으니 이용하기에도 좋고창문으로 숲도 보이니 그야말로 무릉도원이 따로 없더라구요스파에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면서 따끈하게 피로풀기! 이제 스파있는펜션만찾아다닐것 같아요 ^^ ? 제트스파는 조명도 켤 수 있고 마사지기능을 작동시킬수도 있어요 조명은 시간마다 계속 바뀌고 공기방울이 올라오는 기능도 여러가지 버전이 있어서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제대로 스파 즐겼습니다 스파가 생각보다 꽤 넓어서 혼자 들어가면 엄청 편하게 이용할 수 있구요가족끼리 오거나 연인과 왔을때두명세명정도는 같이 들어가도 널널할 것 같은 크기였어요 ? 요즘 온몸에 근육이 뭉쳐서 조금만 걷거나 움직여도 뻐근했었는데스파에몇분동안 앉아서 쉬었더니 혈액순환이 잘되서뻐근한것도나아지더라구요공기방울이 온몸 구석구석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역할을 해서 스파하고나니 몸이 가볍고 개운한 느낌이었어요 ? 이렇게 객실에서 창문으로 밖을 내려다보면아래는 수영장뷰, 정면으로는 바다뷰, 옆으로는 숲이 보여서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것 같아요 씨엔밸리가 약간 윗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살짝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라 전망이 예술이더라구요주소상으로는 사천이지만 거의 남해라고 보면 되기때문에남해여행 시 숙소로 잡아두기 좋은 위치인것 같아요 ?멋진 풍경, 시원한 수영장, 따끈한 제트스파이 모든것이 충족되는 남해스파펜션씨엔밸리펜션!!따스한 봄날에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남해펜션, 남해스파펜션 [씨엔밸리펜션] .. 심쿵 ♥엉아가 되고 싶은 3세 다을이의 모습 잠시 감상해 볼까요? >_<  양치 도와주려는 아빠(이범수)의 도움을 뿌리치고 혼자서 스스로 하는 다을이의 모습이에요! 양치에 세수까지 혼자서 척척! 엉아니까 혼자서 세수한다는 다을이 너무너무 귀엽죠 ?  뿐만아니라 넘어져도 울지 않는 '엉아'다을이 ...♥??엉아가 되고 싶은 '엉아인생' 이다을군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앞으로 아빠와 함께할 다을이의 고단한 48시간 기대 많이 해주세요 >_< ??새로운 가족 이범수씨와 소을이, 다을이의 모습은 오는 2월 14일 일요일 저녁 4시 5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사 만나 볼 수 있답니다 :) 무조건 본 방 사 수 ♥>>>> 코엔미디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로 바로가기  독일마을게스트하우스.com/?????? ??????? ?? ??? ?????

www.독일마을게스트하우스.com남해읍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로 (물건, 독일마을 가는 버스 타시면 됩니다.

) 40분 걸립니다.

물건 정류장에서 내려서 진행방향으로 직진하다가 언덕길로 오르면 금방 보입니다.

외관부터 멋지죠!!! 아주 이국적입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주차된 차도 없이 한가하네요... 쥔장이 오른쪽 화단에서 일을 하시다가 반겨주십니다.

^^실내 이쁜 사진들입니다.

요기가 부엌, 아침을 먹는 곳입니다.

여행자들끼리 둘러 앉아 먹는 아침이 색다르죠!! ??부억 앞쪽 쥔장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베드를 지정해 달라고 할 수는 없다네요. 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서 배정이 되는가 봅니다.

주말이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은 날이라서인지 1, 2층 모두 꽉꽉 ^^;;1층 3인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에 멋진 사진이 있어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언제 진짜 독일마을에 놀러가고픈데.....? 2층에서 내려다 보는 뷰입니다.

요기가 아주 최고입니다.

? 2층 4인실입니다.

? 그리고 다락방 오르는 길.....?다락방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입니다.

나홀로 여행자라서 다락방이 좋기두 하구 조금 불편하기두 하구요 - 화장실을 내려가야해서 좀.....이렇게 호젓한 분위기는 넘 좋습니다.

그런데 아래 4인실과는 공간이 함께 하는 곳이라서 단체로 오신 분들이 함께 할 때는 좀 많이 시끄러워요. 제가 묵었을 때도 여럿이 함께 온 여행자라서 밤새 좀 많이 시끄러웠어요.... 푸욱 쉬고 싶었는데 게스트 하우스 여행자의 에티켓을 지켜주셔야하는데 많이 아쉽더라구요.게스트 하우스는 꼭 오고팠던 곳이라서 넘 좋았는데 어떤 여행자들이랑 만나는지가 참 .....?게스트 하우스 정원도 이뻐서 둘러보는 중입니다.

? 독일마을 구경하고 느긋하게 저녁도 먹고 독일마을이니까 맥주도 한잔하고 ^^;; 이제 쉬어야지 하면서 돌아오는 내집같은 게스트 하우스!!?아침입니다.

조식 포함해서 1인 3만5천원이거든요. 조식이 맘에 들어서 조금 가격이 비싼(?) 것은 용서가 됩니다.

과일 넉넉하구요. 금방 내린 커피랑, 빵이랑 계란 프라이하고 요쿠르트까지 아주 든든하게 많이 먹었습니다.

비가 살짝 내리고 있는 아침 풍경입니다.

나뭇가지마다 보석들이 송글송글...  멀리 남해 여행자들에게 포근한 안식이 되어주는 공간이었습니다.

21)[JTBC] ???? ?????? 63? ??? ???? ??? ?, ???? ??? ??, ?? 99.9%? ???? ?? ??? ??? ???? ???. ??? ?? ? ??..home.jtbc.joins.com"깨끗한 물을 만드다는 게 굉장히 어려워요""정수기 속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거예요""니켈이 화학적으로 반응을 해서 니켈 이온이 되면 문제가 훨씬 심각해져요. 그런데 니켈 금속 상태는 거의 화학 반응성이 없어요. 그래서 니켈을 도금용으로 많이 쓰는 겁니다.

" "떨어져 나온 조각들이 상당히 뾰족뾰족한 모서리를 가지고 있을겁니다.

잘못해서 그것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의 내부에 상처가 생기게 되지요. 그래서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런 물은 절대 마시면 안 되는 겁니다.

"더 깨끗하고 깐깐한 물,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 살균 99.9%를 내세우며 국내 정수기 시장을 주도하던 코웨이. 그러나 지난 달 코웨이의 얼음정수기에서 니켈이 검출 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지며 대한민국을 큰 충격에 빠트렸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믿고 사용하던 정수기에 '뭔가' 있다! 정수기에 어떤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을지 지금껏 미처 몰랐던 그 은밀한 내부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 용의자는 바로 정수기였다! 어느 날 찾아온 정체 모를 가려움, 원인 불명의 두드러기 그리고 장염 증세 까지… 피해자들은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지만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그리고 지난 7월. 코웨이의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도금 조각이 떨어져 나왔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발표된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바로 정수기 내부의 얼음을 얼리는 '에바포레이터'라는 부품에서 떨어져 나온 니켈조각. 피해자들의 증상은 니켈을 섭취하게 되면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의심되고 있다.

심지어 WHO에서는 니켈이 포함된 물을 공복에서 마시면 10배에서 40배까지 흡수된다고 밝히고 있다.

그 동안 수많은 피해자들을 가려움에 시달리게 했던 용의자, 바로 집안 한구석에 조용히 세워져 있던 정수기였다! ▶ 피해는 스스로 인증해라! "죄송합니다만 고객님 명확한 인과관계가 있기 전까지 추가 보상은 어렵습니다… " 세상에 태어나 물과 분유만 먹었던 4개월 아기의 모발에서 기준치를 훨씬 넘는 수치의 니켈과 중금속이 검출됐다.

그러나 코웨이에서는 사건 이후 줄곧 현재까지도 피해자가 중금속 검사를 진행해야 할 뿐 아니라, 직접 니켈과 건강상 피해의 연관성을 입증해야 보상을 해줄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기업은 피해자들의 상황을 도외시 하고 있었다.

그러나 비단 코웨이만의 문제가 아닌 점이 스포트라이트의 취재 과정에서 드러났다.

제작진이 만난 사례자는 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에서 2015년부터 금속가루가 나왔다고 증언한다.

청호나이스에서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도 피해자와 같은 얼음정수기를 쓰는 고객들에게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소비자를 울리는 기업의 행태를 집중 취재한다.

▶ 정수기 공화국, 당신의 정수기는 건강합니까? 가정, 학교, 직장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친숙한 정수기. 대한민국은 깨끗한 물을 위해 정수기를 많이 사용하는 '정수기 공화국'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들은 정수기가 수돗물을 한 번 더 깨끗하게 걸러준다는 믿음으로 정수기 물을 마시고 있었다.

그렇다면 정수기는 과연 소비자들의 이런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을까?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직접 전문가와 함께 정수기를 분해해 이제까지 한 번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한 그 내부를 들여다 봤다.

그 충격적인 정수기 내부의 위생 실태를 공개한다.

또한 온 국민이 사용하는 가전인 만큼, 정수기공화국의 정부 관리 및 감독 실태의 사각지대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8월 21일 일요일 밤 9시 40분, '정수기의 배신'에서는 그 동안 우리가 믿고 사용했던, 하지만 미처 몰랐던 정수기의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 . 우리 그러쟈 ..ㅠㅠㅜㅠㅜㅠ 원주가족펜션는 많은분들이 와서 묵었다가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가스레인지도 3구다수의 깨끗한 그릇, 주방용품까지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게다가 티비도 아이피 TV 와이파이까지 터지더라고요

!! 밥솥도 쿠첸쓰 이따 바비큐 할 때 먹을 밥도 해놓고 음악 들으면서 일단 먹자 상큼상큼한 그릇식기류도 넘나 귀여웠어요 다들 굶고 왔으니까 첫끼니로 라면부터 호르륵 맛있게도 냠냠역시 라면은 냄비라면이 짱이지 라면으로 일단 배를 채우고 넓은 공간에서 다들 누어서 폭풍수다떨고 ㅋㅋㅋㅋㅋ 여자들끼리 모이면 이렇게 떠드는게 스트레스가 진짜 많이 풀리고 재밌거든요 ㅋㅋㅋ 낮잠도 한 숨자고 쉬다가 계곡이 보이는 바베큐장으로 바베큐 먹으러 출발

! 오직 원주가족펜션을 이용하시는 분들만!! 이용할 수 있는 냇가 물도 엄청 깨끗하고요 바로 위에 이렇게 바베큐장이 있어요 전진스키펜션과 차 타고 오면 1분 이내 거리에 당구장과 어울림펜션이 있는데전진스키펜션 사장님께서 함께 운영하시고 있는 곳이예욤요기도 힐링되는 분위기 넘나 좋은것펜션 바로 코앞 10 발자국만 가도이렇게 맑은 물가가 있으니까 애기가 있는 가족들끼리 와도 좋고 커플끼리 와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물도 너무 맑고 발만 이렇게 담그고 있어도정말

시원해요 ^^물이 맑아서 다슬기도 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잠시동안의 시원한 발물놀이를 즐기고 바베큐파티 히히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숯불을 피워주시는 동안저는 텃밭에서 상추와 쌈채소를 따러 갔어요파릇파릇하게 올라온 상추, 배추, 고추이름은 모르지만 고기와 함께 쌈 싸 먹으면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쌈채소가 있기에 따는 재미와 먹는 재미까지도 있다지요 전진스키펜션 오실 때 쌈채소는 굳이 안사셔도 됩니다 !! 참고하셔요 ㅎㅎ

깔별로 맞춘 음료와 시원한 크루져소주와 고기 그리고 내가 따온 쌈채소까지준비완료 숯불도 정말 넉넉하게 피워주세요밤새도록 고기궈먹어도 될정도로 ㅎㅎ오늘의 메뉴는 갈매기살 양파도 굽고 버섯도 굽고 숯향 가득

담은 고기 얼마나맛있었는지 몰라요 ㅠㅠ 공기도 맑고 시원한 냇가도 보이는 바베큐장에서먹어서 더욱 맛있었던걸까요

? 시원하게 술도 잘 넘어가고 상추쌈은 내가 따 온 거라서 더 맛있고고기도 맛있고 무르익은 분위기에친구들끼리 정말 재밌게 놀다 온 원주펜션이예요오랜만에 친구들과너무 편안하게 놀다 온 정말 저렴한 원주 전진스키펜션넘나 친절사진 사장님께서 밤에 모기약도 가져다 주시고 여러가지로 신경 너무 많이 써주셔서 정말 잘

놀다갑니당좋은 추억만들어 주셔서 원주가족펜션 너무너무 감사해용 지도보기50m� NAVER Corp.??? /OpenStreetMap
?? ???
?� NAVER Corp. /OpenStreetMap전진스키펜션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구재로 264전화상세보기지도보기070-7664-5100 아이의 머리카락이 한 번에 많이 빠지면 부모님들은 걱정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소아 탈모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늘은 유아 탈모 원인 소아 탈모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유아 탈모 원인? 머리카락은 평균 3

?10년에 걸쳐 자라고 빠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심한 발열, 수술, 특정 약물 복용 등에 의해 모발의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생장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갑자기 빠져 휴지기가 오게되는데, 이것을 휴지기 탈모증이라고 합니다.

휴지기 탈모증은 특별한 이유없이 나타나는 탈모라 문제가 됩니다.

소아의 경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잘 몰라 악화되기 쉽습니다.

만약 아이에게 원형탈모 증상이 나타났다면 병원에 가서 꼭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동전 크기만큼 모발이 완전히 빠져있는 원형이 한 개라면 좋아지는 일도 있지만 두 개 이상이거나 크기가 커진다면 면역억제제 등을 통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원형탈모를 그냥 두어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발모가 되지 않거나 재발이 되기도 하며 다발성 원형탈모나 전두 탈모로 이어지게 됩니다.

어른에 비해 모든 머리카락이 없어질 정도로 급성 경과를 밝게 되므로 발견하는 즉시 병원을 꼭 가야합니다.

성인 탈모는 유전과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하지만, 소아탈모는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소아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 입니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대해 적응을 하지 못하거나 친구관계에서의 문제, 갑자기 동생이 생기는 스트레스 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감수성이 높거나, 성격이 예민하고 몸이 허약한 아이들에게서 자주 나타나게 됩니다.

??? ?탈모 예방하는 방법 - 검은콩 자주 먹기 ?영양공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성장도 잘 되지만 모발을 굵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골고루 영양 섭취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검은콩이나 검은깨 등은 신장의 기능과 관련된 식품으로, 예전부터 탈모를 치료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은깨의 단백질은 모발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양분이 되며, 지방은 모세혈관의 혈액 흐름이 잘 되게 하여 두피에 좋은 영양을 주고 있습니다.

??????? 두피 관리하기? 어린 아이일수록 샴푸를 자주 하게되면 두피가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두피가 건조해지면 각질이나 습진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유아기에는 저자극의 유아용 전용 샴푸를 사용하고, 아이의 두피가 많이 건조한 편이라면 몸에 보습제를 바르듯이 샴푸 후에도 두피에 두피용 전용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를 감길 때는 가볍게 지압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지압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줘 두피 건강에 좋습니다.

?? ??대화 자주하기 ?많은 병들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는 탈모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으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류장애가 발생해 혈액순환이 원활히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많이 안아주고 대화를 자주 나눕니다.

엄마의 따뜻한 사랑만큼 좋은 약은 없습니다.

또한 아이가 마음껏 낙서를 하고 신나게 노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방법입니다.

??????? 새치 현상?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는 것은 나이를 먹으면서 머리카락의 색소세포인 멜라닌 세포가 머리카락에 색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나이를 먹기 전, 어려서도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는 것을 '새치'라고 합니다.

새치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영향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외에도 당뇨병, 영양실조, 갑상선 질환 등의 병이나 스트레스 등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새치는 뽑아도 괜찮지만 꼭 뽑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새치를 뽑은 자리에 검은 머리카락이 자라기도 합니다.

????여기까지 박준상헤어붐에서 알려드린 유아 탈모 원인 소아 탈모 치료법이었습니다^^?여름에 우중충하면 제 개인적으로는 좋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떠려나요?저야 날이 약간 시원해져서 좋은 것뿐이지만요. 그건 그렇고 오늘도 별다른 것은 없는 하루였네요.이번에는 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수 요원 때문에 부랴부랴 키우고 있는 우리 이슬비 양.재해복구본부 베하 난이도를 클리어해나갑니다.

 드디어 재해복구 본부에서의 이야기도 끝이 나네요. 이걸로 플레인게이트와 국제공항 지역을 열었지만,아직 갈 길은 태산과도 같습니다.

플레인게이트에 입성할 때마다 뇌수 키텐 5번 잡기가 참 번거롭지요.  ===========================================================================================  그다음에는 메인 3인방의 이야기입니다.

 우리 나타 군이 고급 섬유를 어느 정도 긁어모아놨기에 이번에는 무기 코스튬 두 개를 3성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에 합성을 시도합니다.

 ?짠


!!!......역시 한 번만에 되는군요. 운이 좋다.

옵션은 처참하지만 일단 실패 안 하고 만들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둡시다.

ㅎㅎ ?그리고 램스 훈프를 뜁니다.

골렘 학살자 아재가 [노아이즈 인형]을 노아이즈 대신에 건네주시더군요. 언제 어디서나 나오는 우리 노아이즈 인형.......?각 곳을 돌아다닌 후에 공항 훈프 2판 뛰었는데 이리나가 레비아 코스튬 하의를 줍니다.

비쥬얼이지만요. 그래도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테인이도 램스 훈프에 들어갔는데 또(!!!) [골렘 버닝 부스터]가 나오는군요.이건 팔아야 하겠네요. 나머지 하나는 묵혀놨다가 제저씨 줘야 하겠습니다.

ㅎㅎ ?본캐로는 오늘 접속 보상 상자에서 유니온 기어 윤활제를 뽑습니다.

?그리고 테인이가 주웠던 버닝 부스터를 씰 15개로 봉인한 뒤에 본캐로 옮겨서 성능 재조정하고 적당히 강화한 뒤에 서비스로 슬롯 오픈까지 하였는데 처음부터 플래티넘 슬롯이 뚫리는군요.?요렇게 말이죠.음, 좋네. 이건 약간 비싸게 팔아야 하겠다.

 ?우리 세하 군도 버닝 부스터를 블마에 올린 후에 램스 훈프 뛰었는데 미스틸 무기 코스튬 하나 얻는군요.뭐, 큰 욕심은 안 부리는 게 좋습니다.

 ?여하튼 일정 마무리 이후에는 무저갱 탐사를 시작합니다.

 우리 여왕님은 도면 대신에 이거라도 먹으면서 확차균을 던져주고 가십니다.

?그래도 오늘 디제스터 장비 하나는 떠 줬구먼..............이런 건 필요 없는데. 그래도 갈면 마왕의 잔이 많이 나오니 그걸로 만족합시다.

무저갱의 정복자 칭호 끼고 무저갱 던전 솔플 돌아봤는데 크게 강해진다는 느낌이 안 드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클리어 타임을 더 줄이려면 역시 장비 쪽에서 스펙 업을 해 줘야 할 듯싶네요. 그래도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칭호로써는 가장 좋은 칭호이므로 이벤트로 얻은 칭호(폭주 큐브 칭호)가 없다면 그냥 이걸 씁시다.

 HP 2000증가와 에어리얼 치명타 피해량 15% 증가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 말이죠.  아. 그러고 보니 도면 조각하고 거울 수 스샷을 안 찍어놨네요.얼추 기억하고 있으니 상관은 없다만..... 여하튼 오늘 거울은 38개, 도면 조각은 62개가 되었습니다.

.....도면 조각 안 나온다 안 나온다 해도 모이긴 하는구나.앞으로도 되도록이면 꾸준히 돌아주는 게 낫겠습니다.

돌아야 도면 조각을 먹든 도면 완제품을 먹든 할 테니 말이죠. 하지만 한가지 걱정되는건 호날두가 2경기 출장정지 이스코가 부상..경기를 결정지어주던 두 선수가 결장입니다.

하지만 호날두가 빠지더라도 레알은 늘 잘했습니다.

오히려 호날두가 빠진것보단 경기력은 토니크루즈, 모드리치 두 선수의 유무가 더 크다고 봅니다.

두 선수중에 하나라도 있어야 빌드업이 되거든요..--레알 소시에다드 원정--홈에서 레알을 4-2로 이겼었죠..상대전적으로 봐도 마드리드의 우세가 점쳐지긴 하지만소시에다드가 원정에선 득점력도 빈곤하고 강등권팀을 상대로도 무승부를 기록할만큼 좋진 않습니다.

이스코나 호날두가 빠지더라도 소시에다드는 힘들 것 같네요--종합평가--레알 마드리드 승입니다.

너무 당연한거지만요..   정규시즌에 앞서,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지난 3월 27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으며, 각 팀은 시범경기를 통해 지난 스토브기간 준비한 것들을 테스트하며 2016 정규시즌을 준비하게 됩니다.

시범경기 성적이 반드시 정규시즌 성적으로 연결되지는 않지만, 각 팀의 전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인 것은 맞습니다.

이에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 성적(순위)를 알려드립니다.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 1위는 11승을 올린 전통의 강호 삼성라이온즈 입니다.

2위는 깜짝 성적을 거둔 KT위즈 이며,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두산베어스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시범경기 초반 돌풍을 일으켰던 한화이글스가 4위에 올랐습니다.

2016 프로야구 시범경기 성적으로 봤을 때 2016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은 KT위즈와 한화이글스가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 곧 2016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시작될텐데, 모든 팀들이 부상선수 없이 재미있는 2016 정규시즌을 만들어 주길 기원합니다.

^^남해펜션 멋진경치 남해스파펜션, 씨엔밸리!전국을 여행 다니다보면 그냥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지역이 있어요 한려해상 푸른 바다뷰와 한적한 분위기, 여유로움이 넘치는 남해!남해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힐링장소죠

이번에 보리암, 원예예술촌, 독일마을, 은모래해변 등 관광명소를 둘러보고자 남해여행을 떠났다가, 관광지보다 숙소가 기억에 많이 남아 기억이 사라지기전에남해펜션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여행코스를 짜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숙소에는 별 관심이 없었어요 그저 저녁에 들어가서 눈만 좀 붙일 수 있는 곳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괜찮은 펜션보다는 민박집이나 게스트하우스쪽을 많이 다니곤 했었죠하지만 최근에 지인들과 여행 중 좋은 펜션들을 많이 가보게 되면서 저의 생각까지 바뀌게 되었어요 숙소가 좋아야 다음날 개운하게 여행을 이어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더라구요특히나 1박2일, 2박3일 이상 장기적으로 여행을 갈 경우에는 그날그날 피로를 싹 다 풀어야 다음날에 지장이 없으니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는 좋은펜션들을 찾게 되는것 같아요 ? 이번에 지인분과 들렀던 씨엔밸리남해펜션도수영장, 스파, 야외데크 등등 다양한 부대시설 덕분에 잠만 자고 오는 것이 아닌 펜션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또다시 알게해 준 펜션이었어요뒤로는 푸른 산이, 앞으로는 멋진 바다뷰와 계곡이 있어서 완전히 배산임수 지역이더라구요맑은 공기 마시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피로를 풀고 올 수 있었어요 야외에 준비되어있었던 넓은 수영장도 멋있었구요 ^^ ? 저희는 단독 테라스에 제트스파가 설치되어있는 객실을 안내 받았어요 원룸형태의 침실이 있고 그 앞으로 단독 테라스가 만들어져 있더라구요요즘에는 스파있는 객실이 대세라고 하던데 정말 스파하고나니 피로가 싹 풀리는게 다음날 개운한 느낌이었어요 객실 청결상태도 굿, 서비스도 굿! 꽤나 마음에 드는 펜션이었습니다? 2층에 있는 객실이라 풍경도 멋있었어요1층은 수영장뷰가 보이지만 2층으로 올라오면 푸른 숲이 보인답니다테라스로 나가 저 멀리 풍경 보기에 좋았던 2층 객실!데크에서 수영도 즐기고 맛있는 고기도 구워먹고

펜션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누리고 돌아왔어요? 취사도구가 잘 갖춰져있어서펜션에서 밥지어먹기도 좋아요따로 챙겨갈것도 없고 장만 봐가면 되니 뭐든 만들어먹겠더라구요인덕션이 설치되어있어 화재위험도 제로! ? 아까 말씀드렸던제트스파가 이렇게 테라스에 설치되어있어요 넓은 공간에 설치되어있으니 이용하기에도 좋고창문으로 숲도 보이니 그야말로 무릉도원이 따로 없더라구요스파에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면서 따끈하게 피로풀기! 이제 스파있는펜션만찾아다닐것 같아요 ^^ ? 제트스파는 조명도 켤 수 있고 마사지기능을 작동시킬수도 있어요 조명은 시간마다 계속 바뀌고 공기방울이 올라오는 기능도 여러가지 버전이 있어서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제대로 스파 즐겼습니다 스파가 생각보다 꽤 넓어서 혼자 들어가면 엄청 편하게 이용할 수 있구요가족끼리 오거나 연인과 왔을때두명세명정도는 같이 들어가도 널널할 것 같은 크기였어요 ? 요즘 온몸에 근육이 뭉쳐서 조금만 걷거나 움직여도 뻐근했었는데스파에몇분동안 앉아서 쉬었더니 혈액순환이 잘되서뻐근한것도나아지더라구요공기방울이 온몸 구석구석 뭉친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역할을 해서 스파하고나니 몸이 가볍고 개운한 느낌이었어요 ? 이렇게 객실에서 창문으로 밖을 내려다보면아래는 수영장뷰, 정면으로는 바다뷰, 옆으로는 숲이 보여서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것 같아요 씨엔밸리가 약간 윗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살짝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라 전망이 예술이더라구요주소상으로는 사천이지만 거의 남해라고 보면 되기때문에남해여행 시 숙소로 잡아두기 좋은 위치인것 같아요 ?멋진 풍경, 시원한 수영장, 따끈한 제트스파이 모든것이 충족되는 남해스파펜션씨엔밸리펜션!!따스한 봄날에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남해펜션, 남해스파펜션 [씨엔밸리펜션]  해당 한의원에서는 극구 부인하고 있습니다만 같은 증세를 가진 피해자 부모들이 더 나타나서 법정 다퉁이 예상이 되어집니다.

한의원 한약 먹고 발생되어진 소아 탈모 사건의 피해자 어린이 4명 모두 같은 한의원 다닌 기록이 있습니다.

이전에 멀쩡하던 아이사진을 보니 부모님의 심정이 오죽할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