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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26 00:02 수정 2015.06.26 00:0225일 나온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15조원 이상의 재정 보강을 하겠다는 방안이 들어갔다.

이에 따라 과거 추경이 편성되고, 기준금리가 떨어졌던 시기와 비슷한 투자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추경은 거시경제 환경과 증시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며 “추가 예산 집행으로 잠재적인 경제성장률 하락을 방어하고, 경제 주체의 자신감 회복과 내수 경기 방향 선회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도별로 편성 목적과 규모는 다르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선 이번 추경을 2004년, 2009년, 2013년 상황과 유사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2005년과 2006년에는 추경이 편성됐지만 기준금리가 올라가 큰 효과를 내지 못했다.

이재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과거 경험이긴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와 추경 편성이 동시에 이뤄졌던 당시 주식시장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며 “정부와 한국은행의 정책 공조가 확인되는 국면에서 경기 부양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외국인의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가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2004년, 2009년, 2013년의 경우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한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28조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이 편성된 2009년 외국인은 3개월 동안 8조1731억원을 순매수하며 증시 활황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세 차례 기간 모두 건축자재·건설과 소매·유통과 같은 전통적인 내수주가 돋보였다.

내수주는 아니지만 철강과 기계와 같은 설비 투자 관련 업종에도 외국인 자금이 많이 들어왔다.

기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인 업종도 있다.

2009년 코스피 평균 수익률을 밑돌던 조선 업종은 2013년 추경 이후 3개월간 34.9%라는 높은 수익률을 내기도 했다.

증권과 미디어 주식은 2009년 40% 넘는 수익률로 당시 자동차주와 함께 ‘3대 추경 수혜주’로 꼽혔다.

업계에서 3개월간 수익률을 보는 이유는 추경 발표 이후 3개월(60영업일)쯤 지난 시점에서 주가가 반등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추경 발표 이후 코스피 수익률을 살펴보면 2001년 이후 11번의 추경 중 7번은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정동휴 신영증권 연구원은 “추경 발표 이후 3개월 시점에서 소매·유통·자동차·은행·비철금속·철강 업종이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며 “소매·유통, 자동차, 은행 업종은 코스피 평균 수익률보다 5%포인트 이상 높았다”고 분석했다.

추경 한 달 뒤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를 조심해야 한다.

1개월(20영업일)만에 높은 수익률을 올렸지만 6개월(120영업일) 뒤 힘이 빠진 업종도 있었기 때문이다.

KB투자증권에 따르면 단기적으로나 중장기적으로 모두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은 운송, 자동차, 은행, 보험 업종으로 나타났다.

김민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보기술(IT) 업종은 단기적으로만 초과성과를 기록한 경우가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에너지, 화학, 조선 업종과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번 추경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와 관련된 대책이기 때문에 증시에 제한적인 효과만을 줄 거란 의견도 있다.

이은택 SK증권 연구원은 “추경은 메르스와 가뭄과 관련 있는 일부 금융·유통·부동산 관련 주식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건 작년 기사다.

추경과 관련된 수혜주를 찾는데 있어 지난 '과거의 기록'을 역으로 추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경할 당시의 국내상황을 보고 현재 국내 상황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종목발굴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지금 현재는 브렉시트로 인하여 추경예산은 예상보다 조금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최근 금리인하로 인하여 추경예산 수혜주들이 더 부각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나온 기사를 보자.추경 기대감 '솔솔'…예상 수혜주 꼽아봤더니…출처 : EBN2016-06-23 16:14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편성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어떤 업종이 수혜주 부각될 것인지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과거 추경 실시 이후 주가수익률을 토대로 자동차, 보험, 은행 등을 수혜 업종으로 꼽고 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8일 정부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추경 실시와 그 규모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조

15조원 규모의 추경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 10년 동안 추경 실시 이후 은행, 보험, 자동차 등의 주가수익률이 높았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안기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다섯 차례의 추경 이후 업종별 주가수익률을 보면 경기 소비재와 은행업종이 대체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했다"며 "내수진작 효과의 결과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내구소비재 및 의류업종은 다섯 차례 모두 시장수익률을 상회했다.

은행업종 수익률도 부동산 투기억제대책이 있었던 2006년을 제외하면 추경 이후 시장 평균을 웃돌았다.

 다만, 이번에는 자동차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은행의 구조조정 부담 노출 등이 과거와 다소 차이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고 봤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최근 세 차례 추경 편성일 이후 업종별 3개월 주가 등락률을 살펴보면 자동차, 은행, 보험, 방위산업의 상대적 강세가 특징적이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략적인 견지에선 과거 추경 이후 업종별 성과와 2분기 실적 향방을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다"며 "자동차에선 기아차, 현대모비스, 금융에선 KB금융, KB손해보험, 방위산업 중에선 한화테크윈, 풍산 등이 추경 수혜와 2분기 실적 상승동력을 겸비한 양수겸장의 투자대안"이라고 조언했다.

 다만, 지난 3년간 추경 실시 이후 업종별 등락에 방향성을 찾기 어렵다며 추경 규모와 예산 집행 분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13년과 2015년 추경 실시 이후 업종별 등락을 보면 뚜렷한 공통적 특징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결국 추경 규모와 어떤 부문에 집중적으로 예산이 집행될지 여부와 더불어 글로벌 환경이 추경 이후 업종 수익률을 좌우할 공산이 높다"고 판단했다.

 ----------작년 기아차와 현대모비스 주봉차트에서 7

9월 주가 흐름을 보자. 추경이 발표되었다고해서 바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KB금융, KB손해보험, 한화테크윈, 풍산은 7월초보다 9월말 하락세를 보였다.

알에서 부화한 새끼새도 어미가 물어다주는 먹이를 누가 많이 받아먹느냐에 따라 생존이 결정되는데, 올해 추경예산도 어느 업종에 많이 편성되느냐에 따라 주가의 희비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추경 기대감 모락모락, 증시영향은출처 : 브릿지경제 2016-06-23 15:41 수정 2016-06-23 16:57-과거 사례 보면 단기적으로 시장에 긍정적-자동차·은행·보험·방위산업 수혜 입어-현재 10조

15조원 규모 중형급이 유력하반기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추경은 시장에 긍정요소다.

과거 추경 집행 시기를 전후로 주가가 반등했기 때문. 평균적으로는 3개월 후 주가가 9.5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자세한 규모와 집행 분야가 발표된 뒤에야 수혜주를 가릴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최근 사례만 놓고 본다면 자동차와 은행, 보험, 방위산업 등이 수혜를 봤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8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추경 실시 여부와 규모가 구체화될 전망이다.

현재 10조

15조원 규모가 유력하다.

안기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조원의 지출을 확대하면 5조원 가량의 GDP((국내총생산) 확대 효과가 나타난다”며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추경효과만을 감안하면 성장률을 0.3%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관건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추경이 실시된 것은 총 13년이다.

실시 이후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3개월 뒤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

1개월 후에는 주가가 평균적으로 0.65% 하락했지만, 2개월 뒤에는 4.60% 올랐다.

3개월뒤에는 9.50% 상승했다.

시야를 최근으로 좁히면 얘기는 달라진다.

최근 추경이 집행된 5년(2006년, 2008년, 2009년, 2013년, 2015년)의 주가를 살펴보면 2006년과 2009년에는 주가가 꾸준히 상승했다.

반면 2008년에는 힘을 쓰지 못했다.

[추경예산] 노하우를 알려주마


지난해만 해도 추경을 집행한 이후 첫달 주가는 8.30% 급락했다.

다행히도 이후 낙폭이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이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2000년과 2002년, 2008년, 지난해까지 총 4차례의 추경은 시간이 오래 걸렸거나 재해 구난의 성격이었다”며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 시장 상승에 있어 중요한 기폭제로 작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수혜업종은 어떤 것이 있을까. 김 연구원은 “최근 세 차례 추경 편성일 이후 업종별 3개월 등락률을 살펴본 결과 자동차와 금융(은행 및 보험), 방위산업의 상대적 강세가 특징적이었다”며 “수혜 가능 업종 판단을 위해서는 예산 세부항목을 살펴봐야겠지만 경험적으로는 이들 업종이 유의미한 대안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달 28일 추경발표다.

추경의 자세한 규모와 집행 분야가 발표된 후에 바로 관련 종목을 매수하는 우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위의 기사에서 지난해만 해도 추경을 집행한 이후 첫달 주가는 8.30% 급락했다고 하였다.

섣불리 매수하려 했다간 체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매년 자동차, 보험, 은행주들이 수혜를 보았다고해서 '아무 생각없이' 묻지마투자 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매번 이 종목들이 수혜를 보았다고 해서 올해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추경에산이 신산업이나 바이오, 제약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에 편성될 가능성은 적다.

추경은 경제가 허덕이고 있을 때 '응급치료'와 같은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완전히 죽어가는 분야를 살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치료하면 짧은 시간안에 회복될 수 있는 분야를 우선적으로 편성하는 것이 추경이기 때문이다.

또한 도입기를 지나 성장기로 진입하려하는 분야에도 역시 추경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이슈도 있어 국방안보에도 추경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8조 원 및 지난해 세계잉여금 1.2조 원을 활용해 편성했습니다.

 예산안은 청년 신규 일자리 68,000개 창출과 조선업 밀집 지역 한시 일자리 창출 및 신규산업 지원 등에 중점적으로 편성었는데요. 2016년 추경예산, 어떻게 편성되고 사용될 예정인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구조조정 지원 : 1.9조 원
구조조정에 따른 자본 확충 및 기업 투자 촉진을 위해 산업은행(1조 원), 수출입은행 (4,000억 원)에 출자합니다.

나아가 불황 및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산업 지원을 위해 관공선, 해경함정, 군함 등 61척의 선박을 신규 발주합니다.

 담보력이 약한 중소기업을 위해 신용보증기관을 출연하며, 이를 통해 기업에 신용보증을 제공합니다.

또 신용 거래 위험 분산을 줄이기 위해 약 700억 원을 투자해 매출채권 인수 규모를 확대합니다.

 
일자리 창출 및 민생안정 : 1.9조 원
조선업 종사자 및 해당 산업이 밀집한 지역의 고용 안전을 위해 약 2,00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핵심인력 10,000명이 고용 유지 및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산업 숙련 인력에게는 이직을 위한 교육 제공 및 기술 산업화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비숙련 인력에 대해서는 전직 훈련 및 재취업을 지원합니다.

 조선업 밀집 지역에 희망센터를 설치합니다.

이를 통해 지자체 일자리를 공모하고 지역민에게 직업훈련, 심리상담, 재취업 알선 등 관련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합니다.

조선업 밀집 지역 일자리 창출, 발전을 위해 추경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청년 맞춤형 일자리를 위해서도 약 4,000억 원의 예산이 책정됐습니다.

VR 콘텐츠 제작, 게임 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또, 문화 예술 공연, 박물관 공휴일 운영, 도서관 등을 활용해 공공 일자리를 확충합니다.

청년취업성공패키지, K-Move 스쿨 등 청년들이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직업훈련 규모도 확대합니다.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서비스 및 한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 사회서비스: 노인 일자리, 노인 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등※ 한시 일자리: 산림병해충 방제, 숲 가꾸기 등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원 프로그램 확충을 위해 예산을 편성합니다.

[추경예산] 누구의 잘못인가



민생안전을 위해서는 약 9,000억 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전동차 보급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644억 원이 편성되었으며, 이 밖에도 수소 충전소 보급,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에 예산이 사용됩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할 계획입니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에 1,000억 원, 긴급 복지를 위해서 200억 원을 사용합니다.

 외평기금 재원 확충 5,000억을 통해서는 브렉시트 등 대외여건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 : 2.3조 원
하수관거(451억 원), 노후 저수지(351억 원), 연안정비(45억 원) 등 생활밀착형 시설 정비를 위해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나아가 조선업 밀집 지역에 활력을 주기 위해 관광산업 육성에 약 322억 원의 예산이 사용됩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지역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약 1.9조 원의 예산이 편성됐는데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경영안정자금, 신성장기반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애로 완화 및 성장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아가 소상공인을 위한 업종전환 소요자금에도 추가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지방재정보강 : 3.7조 원
지방교부세 1.8조 원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1.9조 원 등 지방재정보강에 3.7조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중 지방교부세는 각 지자체의 지역 사업에 활용할 수 있으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누리과정 편성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누리과정 편성재원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국가채무 비율은 GDP대비 0.8%p 감소(40.1 ▶ 39.3%) 하게 됩니다.

정부는 의결된 추경안을 7월 26일 국회에 제출해 내부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며, 추경예산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예정입니다.

  ? ?26 00:02 수정 2015.06.26 00:0225일 나온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는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해 15조원 이상의 재정 보강을 하겠다는 방안이 들어갔다.

이에 따라 과거 추경이 편성되고, 기준금리가 떨어졌던 시기와 비슷한 투자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기본적으로 추경은 거시경제 환경과 증시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며 “추가 예산 집행으로 잠재적인 경제성장률 하락을 방어하고, 경제 주체의 자신감 회복과 내수 경기 방향 선회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도별로 편성 목적과 규모는 다르지만 금융투자업계에선 이번 추경을 2004년, 2009년, 2013년 상황과 유사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2005년과 2006년에는 추경이 편성됐지만 기준금리가 올라가 큰 효과를 내지 못했다.

이재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과거 경험이긴 하지만 기준금리 인하와 추경 편성이 동시에 이뤄졌던 당시 주식시장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며 “정부와 한국은행의 정책 공조가 확인되는 국면에서 경기 부양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외국인의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가 강해졌다”고 분석했다.

2004년, 2009년, 2013년의 경우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한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28조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이 편성된 2009년 외국인은 3개월 동안 8조1731억원을 순매수하며 증시 활황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세 차례 기간 모두 건축자재·건설과 소매·유통과 같은 전통적인 내수주가 돋보였다.

내수주는 아니지만 철강과 기계와 같은 설비 투자 관련 업종에도 외국인 자금이 많이 들어왔다.

기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인 업종도 있다.

2009년 코스피 평균 수익률을 밑돌던 조선 업종은 2013년 추경 이후 3개월간 34.9%라는 높은 수익률을 내기도 했다.

증권과 미디어 주식은 2009년 40% 넘는 수익률로 당시 자동차주와 함께 ‘3대 추경 수혜주’로 꼽혔다.

업계에서 3개월간 수익률을 보는 이유는 추경 발표 이후 3개월(60영업일)쯤 지난 시점에서 주가가 반등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추경 발표 이후 코스피 수익률을 살펴보면 2001년 이후 11번의 추경 중 7번은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정동휴 신영증권 연구원은 “추경 발표 이후 3개월 시점에서 소매·유통·자동차·은행·비철금속·철강 업종이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며 “소매·유통, 자동차, 은행 업종은 코스피 평균 수익률보다 5%포인트 이상 높았다”고 분석했다.

추경 한 달 뒤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를 조심해야 한다.

1개월(20영업일)만에 높은 수익률을 올렸지만 6개월(120영업일) 뒤 힘이 빠진 업종도 있었기 때문이다.

KB투자증권에 따르면 단기적으로나 중장기적으로 모두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은 운송, 자동차, 은행, 보험 업종으로 나타났다.

김민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보기술(IT) 업종은 단기적으로만 초과성과를 기록한 경우가 있다”며 “중장기적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에너지, 화학, 조선 업종과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번 추경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와 관련된 대책이기 때문에 증시에 제한적인 효과만을 줄 거란 의견도 있다.

이은택 SK증권 연구원은 “추경은 메르스와 가뭄과 관련 있는 일부 금융·유통·부동산 관련 주식에 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건 작년 기사다.

추경과 관련된 수혜주를 찾는데 있어 지난 '과거의 기록'을 역으로 추척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경할 당시의 국내상황을 보고 현재 국내 상황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종목발굴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지금 현재는 브렉시트로 인하여 추경예산은 예상보다 조금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최근 금리인하로 인하여 추경예산 수혜주들이 더 부각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나온 기사를 보자.추경 기대감 '솔솔'…예상 수혜주 꼽아봤더니…출처 : EBN2016-06-23 16:14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편성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어떤 업종이 수혜주 부각될 것인지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과거 추경 실시 이후 주가수익률을 토대로 자동차, 보험, 은행 등을 수혜 업종으로 꼽고 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8일 정부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추경 실시와 그 규모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조

15조원 규모의 추경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 10년 동안 추경 실시 이후 은행, 보험, 자동차 등의 주가수익률이 높았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안기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년간 다섯 차례의 추경 이후 업종별 주가수익률을 보면 경기 소비재와 은행업종이 대체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했다"며 "내수진작 효과의 결과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내구소비재 및 의류업종은 다섯 차례 모두 시장수익률을 상회했다.

은행업종 수익률도 부동산 투기억제대책이 있었던 2006년을 제외하면 추경 이후 시장 평균을 웃돌았다.

 다만, 이번에는 자동차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은행의 구조조정 부담 노출 등이 과거와 다소 차이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고 봤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최근 세 차례 추경 편성일 이후 업종별 3개월 주가 등락률을 살펴보면 자동차, 은행, 보험, 방위산업의 상대적 강세가 특징적이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략적인 견지에선 과거 추경 이후 업종별 성과와 2분기 실적 향방을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다"며 "자동차에선 기아차, 현대모비스, 금융에선 KB금융, KB손해보험, 방위산업 중에선 한화테크윈, 풍산 등이 추경 수혜와 2분기 실적 상승동력을 겸비한 양수겸장의 투자대안"이라고 조언했다.

 다만, 지난 3년간 추경 실시 이후 업종별 등락에 방향성을 찾기 어렵다며 추경 규모와 예산 집행 분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013년과 2015년 추경 실시 이후 업종별 등락을 보면 뚜렷한 공통적 특징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결국 추경 규모와 어떤 부문에 집중적으로 예산이 집행될지 여부와 더불어 글로벌 환경이 추경 이후 업종 수익률을 좌우할 공산이 높다"고 판단했다.

 ----------작년 기아차와 현대모비스 주봉차트에서 7

9월 주가 흐름을 보자. 추경이 발표되었다고해서 바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KB금융, KB손해보험, 한화테크윈, 풍산은 7월초보다 9월말 하락세를 보였다.

알에서 부화한 새끼새도 어미가 물어다주는 먹이를 누가 많이 받아먹느냐에 따라 생존이 결정되는데, 올해 추경예산도 어느 업종에 많이 편성되느냐에 따라 주가의 희비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추경 기대감 모락모락, 증시영향은출처 : 브릿지경제 2016-06-23 15:41 수정 2016-06-23 16:57-과거 사례 보면 단기적으로 시장에 긍정적-자동차·은행·보험·방위산업 수혜 입어-현재 10조

15조원 규모 중형급이 유력하반기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추경은 시장에 긍정요소다.

과거 추경 집행 시기를 전후로 주가가 반등했기 때문. 평균적으로는 3개월 후 주가가 9.5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자세한 규모와 집행 분야가 발표된 뒤에야 수혜주를 가릴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최근 사례만 놓고 본다면 자동차와 은행, 보험, 방위산업 등이 수혜를 봤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8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추경 실시 여부와 규모가 구체화될 전망이다.

현재 10조

15조원 규모가 유력하다.

안기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조원의 지출을 확대하면 5조원 가량의 GDP((국내총생산) 확대 효과가 나타난다”며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추경효과만을 감안하면 성장률을 0.3%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관건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추경이 실시된 것은 총 13년이다.

실시 이후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3개월 뒤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

1개월 후에는 주가가 평균적으로 0.65% 하락했지만, 2개월 뒤에는 4.60% 올랐다.

3개월뒤에는 9.50% 상승했다.

시야를 최근으로 좁히면 얘기는 달라진다.

최근 추경이 집행된 5년(2006년, 2008년, 2009년, 2013년, 2015년)의 주가를 살펴보면 2006년과 2009년에는 주가가 꾸준히 상승했다.

반면 2008년에는 힘을 쓰지 못했다.

지난해만 해도 추경을 집행한 이후 첫달 주가는 8.30% 급락했다.

다행히도 이후 낙폭이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이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2000년과 2002년, 2008년, 지난해까지 총 4차례의 추경은 시간이 오래 걸렸거나 재해 구난의 성격이었다”며 “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 시장 상승에 있어 중요한 기폭제로 작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수혜업종은 어떤 것이 있을까. 김 연구원은 “최근 세 차례 추경 편성일 이후 업종별 3개월 등락률을 살펴본 결과 자동차와 금융(은행 및 보험), 방위산업의 상대적 강세가 특징적이었다”며 “수혜 가능 업종 판단을 위해서는 예산 세부항목을 살펴봐야겠지만 경험적으로는 이들 업종이 유의미한 대안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달 28일 추경발표다.

추경의 자세한 규모와 집행 분야가 발표된 후에 바로 관련 종목을 매수하는 우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위의 기사에서 지난해만 해도 추경을 집행한 이후 첫달 주가는 8.30% 급락했다고 하였다.

섣불리 매수하려 했다간 체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매년 자동차, 보험, 은행주들이 수혜를 보았다고해서 '아무 생각없이' 묻지마투자 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매번 이 종목들이 수혜를 보았다고 해서 올해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추경에산이 신산업이나 바이오, 제약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에 편성될 가능성은 적다.

추경은 경제가 허덕이고 있을 때 '응급치료'와 같은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이다.

완전히 죽어가는 분야를 살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치료하면 짧은 시간안에 회복될 수 있는 분야를 우선적으로 편성하는 것이 추경이기 때문이다.

또한 도입기를 지나 성장기로 진입하려하는 분야에도 역시 추경예산이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이슈도 있어 국방안보에도 추경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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