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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어떻게 느낄까? 삶이 더 좋아질까? 존재할만한 이유가 있는 걸까? 단 몇개의 위대한 것을 얻기 위해 그 몇배의 시간동안 우리는 노력합니다.

 우리의 손길이 닿은 모든 아이디어가 사람들의 삶에 닿을수 있을 때 까지. 당신은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느낄 것 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서명 그리고 이것은 우리의 전부입니다.

  그럼 방순대 / 기동대는 어떻게 나누어지는지부터 알아볼까요.334차 의경에 지원하실 분들은 잘 살펴주세요!!Part1. 방순대 / 기동대 의경에 합격하면 국방부에서 입영 날짜부터 입영 장소까지 아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ㅋㅋ대부분의 경우 논산훈련소로 입소를 하게되는데, <환영하지 마라>이곳에서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게되죠.아무래도 의경으로 입대했을 시에는 아무래도 일반 육군보다는 좀 널럴한 맛이 있는 편입니다.

훈련소에서부터도요 ㅋㅋ<논산에서 최대한 꿀을 섭취하며 훈련을 마치는 방법은 다음에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아무튼 4주간 훈련을 마치게 되면서울 의경의 경우에는 벽제에 있는 기동경찰훈련센터로 가서 2주(3주)간의 추가 훈련을 받게 됩니다.

 <벽제 운동장입니다>여기서 방순대냐 기동대냐가 갈리게 되는데,기본적으로 나이가 많은 순서대로 앞 번호를 받게 됩니다.

그 중 의경 홀수기수일 경우 앞번호부터 약 절반정도가 방순대, 나머지 절반정도가 기동대의경 짝수기수일 경우 뒷번호부터 약 절반정도가 기동대, 나머지 절반정도는 방순대로 가게 됩니다.

ex) 의경 1061기 : 1

250번 방순대 251

500번 기동대    의경 1062기 : 251

500번 방순대 1

250번 기동대 벽제 내에서의 분위기는방순대가 무조건 원탑이고, 기동대는 빨리 202경비대 등으로 빨리 탈출하는게 좋은 곳 정도로 여겨지는데사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_-추후에 더 자세히 포스팅 하겠지만,기본적으로 모든 생활 물품, 버스 등을 먼저 지원받는 곳이 기동대이고그 이후에 방순대로 지원을 하는 것도 있으며자대배치를 안타까운 곳으로 받는 경우에는방순대일 경우에도 기동대보다 더 많이 기동대 업무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방순대일 경우는 보통 경찰서와 붙어서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PX를 사용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없는 경우도 많구요.어쨌든 결론은방순대 / 기동대 어느 곳으로 배정을 받든 크게 신경쓸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배정받는건 정해진 것이고,그 중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바꿔보려 노력하고,더욱 더 꿀을 빨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군생활을 조금 더 편하게 하는게 중요한거죠.   <경찰들의 진압 '훈련'. 서울 의경으로 근무하면 생각보다 자주 합니다> <지휘검열 방패술. 이건 정말 지긋지긋하게 합니다>우선 오늘 포스팅은 이쯤에서 마무리 하구요.궁금하신 사항들은 언제든지 댓글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공감도 한 번씩 눌러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오늘은 바로 이 머핀 서비스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펜을 들었... 아니 노트북을 켰습니다!여기서 잠깐, 우리 제휴 광장 다시 보기-http://tarbi.blog.me/220514451317???? ?? ???? ???? ???? ????

???? ?? Beta ?????? ??? ???? ???????, ???????? ?? ???? ??? ????? ??.?? ????? ?...blog.naver.com이름도 깜찍한 머핀, 촉촉하고 말랑말랑한 느낌의 머핀이 생각나는데요.우리은행 머핀은 무엇일까요?머핀 muffin 이란?우리은행 인터넷 뱅킹 활동에 따라 적립되는 온라인 이벤트 응모권입니다.

우리은행의 쉽고 편리한 뱅킹 서비스와 함께 FUN 한 머핀도 모아보세요!머핀은 다양한 경품 이벤트 응모 및 쿠폰 교환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 장기 고객인데, 머핀의 존재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하시는 분들은이미 상당한 양의 머핀이 쌓여있을 거예요. 차곡차곡- 착착-다이애나도 지난번 우리 제휴 광장 소개하면서 처음 머핀의 존재를 확인했더랬죠.그랬더니 [당월 소멸 예정 머핀 개수 40개]를 보고 정신없이 머핀 응모를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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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높은 상품일수록 당첨자가 적어요

그리고 머핀 30개로는 BR 아이스크림 케이크, 파리바게뜨 케이크, 던킨도너츠 10개 팩, BR 파인트 아이스크림에 응모 가능하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다음은 경품 응모, 즉석으로 당첨 결과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정해진 양의 머핀으로 경품 응모를 하고 당첨자 발표 날까지 손꼽아 기다리는 방식이랍니다.

뮤지컬, 연극, 전시, 콘서트, 도서, 가방 등 경품 응모도 상품이 꽤나 다양하더라고요.(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이 외에 경매 입찰과 쿠폰 교환 방법이 있는데요.현재 경매 입찰은 진행 중인 경매가 없더라고요.쿠폰 교환은 우리 꿈적금 0.1% P 금리우대쿠폰으로 교환이 가능해요! 단 머핀 5개로!          우리은행 원터치개인 애플리케이션에서 보다 쉽게 머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즉석 당첨에 참여하면 쉽게 쉽게 머핀을 소진해버릴 수가 있어요.경품 응모 상품도 볼 수 있고요. 오히려 홈페이지보다 한눈에 보기 쉬운 것 같아요!머핀 게임은 조개 속 진주 찾는 게임(일명 야바위 놀음)인데요. 초 집중력을 요하는-게임할 때마다 머핀 1개씩 소진되지만 4판 해서 7개 얻었으니 3개 얻은 셈이네요.. 하하가끔씩 쉬어가는 타이밍에 원터치개인이나 위비뱅크 접속해서 머핀도 모으고 경품응모도 해보는 재미가 있네요.즉석 당첨도 좀 쏠쏠했으면 좋겠어요! ?이만 우리은행 우리 스마트 리포터 3번째 이야기 머핀서비스 편을 마치도록 할게요.오늘도 즐

거운 하루 보내세요 ♡?  우리에게는 안데르센과 비견할만한 동화작가가 없단 말인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소파 방정환 선생 외에는 떠오르는 작가가 없다.

그래, 일단 나부터 반성하자. 동화를 좋아해서 자주 읽지만 우리 작가들의 작품을 읽은 적은 거의 없으니까. 그런데 나같은 독자들을 붙잡지 못한 관계자들의 잘못도 크다.

독자들이 다른 곳으로 눈길 돌리기 전에 먼저 좋은 작품을 발굴해 시선을 사로 잡았어야 하는게 아닌가.      『꽃길』은 신라 토기장이 부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동화다.

수창이는 토기장이인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 만오는 토기를 만드느라 집안을 돌볼 겨를이 없다.

그래서 집안일은 늘 수창이의 몫이었고, 하루종일 토기만 만드는 아버지가 수창이는 늘 걱정이다.

그즈음 아버지 만오에게는 한가지 걱정이 생겼다.

개인이 하는 토기 공방을 합쳐서 나라에서 운영한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그렇게 되면 만들라고 하는 것만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만오는 마지막으로 하나만 멋지게 만들어 내려고 했다.

아버지의 공방을 찾은 수창은 아버지가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는 토기를 보며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당시 백성들의 삶은 매우 곤궁했다.

먹는 것도 제대로 못 먹는 백성들에게 나라에서는 어찌나 일을 시키는지 백성들은 이래저래 죽을 판이었다.

그런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염병까지 돌았다.

가난한 백성들은 진찰 한번, 아니 약 한번 써보지 못하고 죽어갔다.

비도 내리고 토기를 만드느라 정신이 없었던 아버지는 며칠동안 토방에서 내려오지 않는다.

그 사이 수창이는 시름시름 앓아간다.

마을에 전염병이 나돈다는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수창이가 걱정돼 집으로 오지만 이미 수창이는 전염병으로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그때 아버지의 토기를 탐내던 촌주가 그를 잡아간다.

촌주는 토기만 내어주면 풀어주겠다고 했지만 아버지는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한다.

죽어가는 자식보다 그 토기가 소중하단 말인가? 사실 그 토기는 아버지가 수창이에게 주려던 것이었다.

수창이가 지난번 토기를 보며 이야기를 만들던 것이 생각나 나중에 '껴묻거리'로 주려던 것이었는데, 바로 지금 수창이가 죽음을 넘나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는 그 토기를 더더욱 포기할 수 없다.

다행히 마을에서 제일 가는 솜씨를 가졌다는 이유로 아버지는 풀려나지만, 이미 수창이는 죽은 뒤였다.

   '껴묻거리'는 사람이 죽을 때 함께 묻어주던 것이다.

그런데 가난한 백성들에게는 '껴묻거리'가 용납되지 않았다.

감히 가난한 백성들이 넘볼 수 없을만큼 귀한 것이었고, 그런 것을 높은 사람들이 허락할리가 없었다.

하지만 수창이는 토기장이의 아들이 아닌가. 다른 건 못해줘도 '껴묻거리' 하나만이라도 멋지게 만들어주고 싶었던 게 바로 아버지의 마음인 것이다.

     책을 보자마자 투덜거렸던 내 자신이 미워질만큼 아픈 이야기이다.

그들의 삶이 너무나도 고달퍼 안스러웠고, 작지만 그 고달픔을 달래주려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 안타까웠다.

가난한 자들은 가족애조차 누리지 못한단 말인가. 그토록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부자인데, 그들은 그 마음을 전할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짧은 동화지만 우리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물나게 하는 이야기다.

  09-116. 『꽃길』 2009/09/1 by 뒷북소녀.

꽃길

김진영 지음아테나2009.06.20평점..ㅠㅠ공블리는 언제나 예뻐요 >.<CLUB MONACORECEFFE SKIRT사이즈 : XS / S / L 공블리 클럽모나코 원피스 스커트 버전!!!예쁘고 편한 밴드 스커트에요 넘나 이쁨이쁨 다른 상품도 넘나 많으니 구경해보세요

클럽모나코 구경가기 스커트 구매하고 싶으시면 지금 냅다 달리시면 되세요 =)))) 내영혼의 고향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피고지는 인연이 다해도기어이 마주할 당신이기에머리카락 베어다 신발 만들어드리고픈 당신이기에영혼을 불밝혀 그대에게 드리나니부디 한 걸음도 헛되지 않기를살아가고 숨쉬는 날의꿈같은 당신이기에마른 하늘 보담아꽃피울 당신이기에그립다 말하기 전에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애닯다 입열기 전에마음이 먼저 안긴 당신이기에소망의 노래로당신위해 기원하나니이 인연이 다하고나도5당신앞에 다시 서게 하소서- 피천득 <인연>중 - ....어떡해 이렇게 동안일수가 있죠? 공효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동안 공효진이 드라마를 찍는다고 하더라구요




? 8월24일 첫방하는 질투의화신 !!!휴 너무 보고싶어용




조정석이랑 같이 나와서 더더 좋은것 같아요!조정석나오는 드라마도 다 웃겼답니다



 공효진은 두말하면 잔소리!! 곧 방송예정인 질투의화신 ! 인물관계도 부터 쭉 보세용     질투의화신 인물관계도  관계도만봐도 웃겨요 ㅋㅋㅋㅋㅋ 조정석 이름이 이화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경표는 재벌3세로 나오네요 !http://tvcast.naver.com/v/1022761동영상[1? ??] '?? ????' ???? ??? ??? ??????? ?? | ?? ????, ??? ??? ??? ??? '??? ??' 8? 24? ??? ? 10? ???tvcast.naver.com  질투의화신 1차 티저 영상 ㅋㅋㅋㅋㅋ조정석 넘어지는거 빵터졌어요 ㅋㅋㅋ http://tvcast.naver.com/v/1044144동영상[2? ??] ???, ???? ???? ??? ?? ??!??? ?? | ???, ???? ???? ??? ?? ??! '??? ??' 8? 24? ??? ? 10? ???tvcast.naver.com  질투의화신 2차티저영상  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조정석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이제부터 공블리 공효진사진도 쭉



보실까용?   공효진 입은 청자켓 너무 이뿌네요!!!!땡땡이치마도 너무 이쁘네요....아 우리 딸 사주고싶으다.

..........저는 소화를 못할것 같아서 ....소화못하는 옷은 다 딸래미 사서 입히고 있습니다!ㅋㅋ 질투의화신 !!!8월24일 첫방송 !꼭 볼께용 !!!!!? 평일 ARS 서비스시간은 9시부터 6시까지였고 다섯시를 넘어가는 상황에서계속 반복과 실패를 거듭하니 화가 나는 상황..통화하다 너무나 답답해서 벌써 알파고같은 기계들이 상담원 인력을 대체했나 싶은 생각이 스쳐지나갔고 1번부터 3번까지 눌러달라는 음성상담에서상담원 연결!!이라고 외쳤다 ㅋㅋ너무 답답해서 우발적으로 튀어나온 말이었는데"네 상담원을 연결해드리겠습니다"라는 말에 넘나 깜짝놀라서 우리둥절...잘못들었나 싶어서 모든 신경을 달팽이관에 집중했는데비밀스러운 우리은행 상담원연결에 성공했다!!사람이랑 전화통화하는게 이렇게 어려운일이었다니..마치 절대 못푸는 해킹 코드를 해석해낸 느낌이다요즘은 N사도 그렇고 고객센터를 꽁꽁 숨겨놓는게 트렌드인듯..어쨌든근무시간이 끝났다고 전화를 끈을까봐 정신없이 내 얘기를 하고한달전에 모바일 결제한 금액이라는걸 확인,, 멍청한 자신을 탓하며 사건을 마무리했다굉장히 급하다는 식으로 말하니 이야기를 너무 집중해서 들어주셔서 감사했다.

.다시한번 확인을 해봐야 알겠지만 우리은행 상담원연결은 안내로 나오지 않으며카드 뒤에 있는1588-9955, 1599-9955에 전화"1번(말로하는 ARS)""비회원"이라 말한다(비회원에게만 이런서비스를 제공하는건지...)그리고 "상담원연결"이라고 말하면카드번호와 간단한 주소, 이메일 확인을 거치고 상담이 가능했다필자도 글을 쓰기전에 검색해봤는데 다들 예전 방법이고1588-0000 후 40번을 누르는 방법이라던지 다 변경되어 막힌 상태인것 같다이 글을 읽은 우리은행을 사용하는 이웃분들은 한큐에 상담원 연결 하시길..이런게 꿀팁이지... 라고 너무 기대되는 영화 올레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제주도를 배경으로 멋진남자들의영화 기대되는데요 '올레'는 오는 25일 개봉합니다  화신) 분장 들어와

!! 넌 나가고

나리) 분장입니다 제가....스피드하게 해드릴게요

화신)...........됐고!!헤어 들어와

!나리) 헤어도 제가.....화신)의상은??나리) 그것도 제가...화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신) 다해봐라

맘대로!!!가슴은 만지지 말고

임자있는 가슴이니깐...화신) 나가...이번엔 길에서 또 가슴을 만지는데...나리) 남자 가슴 처음 만져봐요

화신) 뭐가 처음이야!?!!내 가슴만 두번째구만!!!화신) 너 아직도 나 좋아하냐?!아니면왜 그러냐?!!납득이 안되잖아납득이..!!!나리)암일지도 몰라요..우리엄마 가슴같아요..화신) ...어떡하지??나 남자야

수컷!!!!고민 끝에 리뷰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왜냐면줄거리를 몰라도 웃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자 분께서 2009년 신춘문예의 동시 부문에서 1,500여명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 당선자로 선택되었다는 소식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이 분의 동시에서 동심의 세계를 그렇게도 치밀하고 정겹게 표현할 수 있을가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이준관 선생(아동문학가)께서도 심사평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결이 녹아 있는 건강한 동심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그려낸 점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려울 때 서로 위로해 주는 따스한 동심을 진솔하게 표현한 동시로서 그 흐뭇한 동심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가슴 훈훈한 작품"이라고도 평가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읽고 또 읽어보면 볼수록 초등학교 체육시간의 파노라마 장면장면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이수경(블로그 별명; 규경원) 작가도 흐뭇하고 따뜻하고 건강한 동심의 세계가 바로 자신의 세계라고 했습니다.

 저도 '기분 좋은 날' 어린이 세상을 같이 즐겨볼가 합니다.

     기분 좋은 날 - 이수경  4교시 체육시간에 이어달리기 하다가 옆에 뛰던 현태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무릎에 불등걸 철썩 붙는 것 같더니 슬며시 번져 나오던 피가 비명을 지르네   새파랗게 놀라 운동장에 털퍼덕 앉았는데 "어머, 어머, 어떡해" 여자애들이 우르르 몰려오고 배꽃 같은 선생님이 하얗게 달려오고  "수리수리 마하수리 호리호리 퐁퐁 얍 이제 마법 걸려서 하나도 안 아프다"부반장 장효진, 내 무릎에 마법 걸고 "업혀, 어서 업혀, 양호실 얼른 가자"  맑은 향내 솔솔 나는 선생님 등 주시고 내가 좋아하는 송채원이 눈물 훔치고 영윤이 손바닥으로 부채질 해주고 다해가 물 떠와서 조심조심 먹여 주고윤지가 헐레벌떡 약 상자 가져 오니  "야, 고것 다치고 아주 황제다 황제" 저만치서 권민호가 부러운 듯 외치는데 다치고 기분 좋아보긴 난생 처음이었다  [2009년 신춘문예 동시 부분 당선작]      [당선소감] 내 안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쓴 시(詩)             "7년간 글쓰기 공부, 행복했습니다" - 이수경 지난 7년간 노박이로 밤을 지새우며 글쓰기를 공부했습니다.

그 사이 행복했습니다.

골목길에서 꽃눈개비 같은 아이들이 바람에 나부끼듯 놉니다.

함성소리, 웃음소리, 친구를 부르는 소리가 하늘에 가득합니다.

그 속에 환하게 웃는 아이, 수줍은 아이, 슬프고 아픈 아이, 배고프고 힘든 아이, 절망하고 외로운 아이들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왁자그르르 나에게 몰려와 내 이야기 좀 들어달라며 재잘재잘 이야기합니다.

몇은 책상을 두들기며 서둘러 쓰라고 재촉하기도 하고, 소곤소곤 속삭이며 비밀이야기를 전해 주기도 합니다.

그랬습니다.

몸은 어른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나의 속에는 아이가 살고 있고, 그래서 나는 아이들의 친구입니다.

나의 동시는 아이인 나의 이야기이고, 세상 모든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시 공부를 통해 나를 여기까지 이르도록 이끌어 주신 윤희상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엄마의 동시를 읽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던 아이와 따뜻한 응원의 눈빛을 보내주던 남편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기꺼이 손을 잡아주신 심사위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초콜릿을 내밀던 정훈이, 학원가는 길에 힘들다고 눈물 훔치던 주영이, 친구에게 맞았다고 화단 옆에 앉아 울던 현태, 몸이 많이 아파 수술을 앞둔 소희야, 힘내. 그리고 모든 아이들아 힘내! 너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희망이야. 용기를 잃지 마. 사랑해.  註 윤희상 시인; 1989년「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                       시집<고인돌과 함께 놀았다><소를 웃긴 꽃>    [심사평] "애송동시" 영향, 무려 1,456편이나 응모            따스한 동심 진솔하게 그려 - 이준관 (아동문학가)   '한국인의 애송동시'를 에서 연재한 영향을 받아서인지 응모작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무려 1456편이나 되는 많은 응모작들을 보면서 동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응모 편수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표현 기법이 세련된,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았다.

응모작들을 꼼꼼히 읽고 신혜정, 정성수, 김경련, 정가람, 이상근, 이상협, 문신, 김영, 이수경의 작품을 가려냈다.

그 가운데 다시 검토를 거듭하여 다섯 사람의 작품을 골라냈다.

이상근의 '설거지'는 깔끔하게 완성되긴 했으나 참신성이 떨어졌다.

이상협의 '조율'은 메시지는 분명하지만 너무 관념적이었다.

문신의 '쬐끄만 게'는 중의적 표현의 묘미를 잘 살려 동심을 절묘하게 표현한 좋은 작품이었으나 너무 소품이었다.

김영의 '외할머니 밥상'은 외할머니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었지만 함께 보내온 작품의 수준이 약했다.

  이수경의 '기분 좋은 날'은 산문적인 면이 걸리긴 했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결이 녹아 있는 건강한 동심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그려낸 점이 좋았다.

어려울 때 서로 위로해 주는 따스한 동심을 진솔하게 표현한 동시로서 그 흐뭇한 동심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가슴 훈훈한 작품이었다.

함께 보내온 다른 작품들도 재미와 동심의 여운을 주는 수준작이라서 역량에 신뢰가 갔다.

단 한 명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떨어뜨릴 수밖에 없었던 많은 응모자들에게 미안함과 함께 격려를 보낸다.

   http://blog.naver.com/mscw0723/140060465413 참고  신춘문예는 김유정, 김동리, 정비석, 차인호, 황석영       등 한국문학사를 찬란하게 수놓은 작가들이 배출된 등용문이자,       국내 예비작가들이 선망하는 최고의 무대이기도 합니다.

    [시상식]  2009 신춘문예 시상식 "한국문단의 샛별로 빛나겠다"  2009 신춘문예 시상식이 2월 5일 방상훈 사장 및 신춘문예 심사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TV스튜디오에서 열렸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 날 시상식에서  이수경·동시 부문 당선자는 수상의 기쁨을 전하면서 "살아 있는 동시를 쓰겠다.

예쁘게 치장된 시, 아이들을 가르치는 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담겠다.

" 라면서 문단의 샛별로 빛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고 전합니다.

  사진 속의 가운데 분이 이수경 당선자라는데, 전면에 걸린 포스터에서도 '이수경'이란 이름 석자가 가장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2009년 2월 5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06/2009020600011.html    「우리 사이는」   이수경 동시집 ㅣ 허구 그림          이수경 시인의 첫 동시집이 우수예술프로젝트 문학 분야 창작지원금을 받아 2011년 11월에 출판되었다.

 주옥 같은 마흔두 편의 동시가 서로 인과적으로 연결되면서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엮어낸다.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구나 겪었을 일상사이어서 마치 나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동시집 속의 주인공은 명랑하지만 티없이 자라나는 열한 살의 시골소녀이다.

시인은 엄마를 소재로 한 1부, 집(가족) 안에서 펼쳐지는 내용의 2부, 그리고 3,4부에서는 학교 친구와 동네 이웃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로 엮었다.

우리들에 대한 사랑을 이수경 시인은 이렇게 말한다.

  "시의 소재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느낌을 나누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일을 하면서 자연스레 얻게된 선물입니다.

아이들이 준 선물이니, 그것을 다시 예쁘게 포장해 돌려줘야죠. 제가 쓴 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동시집의 뒷 표지 문구, 무엇보다도「바보영석이」란 제목의 동시가 마음에 와 닫아 눈길을 모은다.

    "안녕? 난 '우리'라고 해. 우리 동네에 놀러 올래? 내가 친구가 되어 줄게."   우리 할매는 맨날 그런다.

  요새 공부 못하면 윗동네 영식이 같은바보한테나 시집간다고   그런데 오늘 불어난 도랑 건너는 애들 손 다 잡아 주던 영식이 봤는데 뭐, 괜찮네               [2012년 1월 5일] ?? 「억울하겠다, 멍순이」 ?글 이수경  그림 박정섭 초판인쇄  2013년 9월 20일? ? ? 이수경 작가가 보내준 이 동시집의 서문에서 제20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동시 부분에 당선된 "아버지 기다리던 날"과 그 외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득 담은 동시 60여편을 모아 신선한 이미지와 발상으로 어린이 독자에게 다가간다고 기술하였다.

아동문학상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은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아버지 기다리던 날" 외 16편을 보낸 작가의 작품은 전체를 관통하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메시지를 갖고 있었다.

내용면에서는 전통적 정서에 바탕을 두어 잃어져가는 부분들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면이 있다.

또한 발상과 이미지가 신선하고 어린이 독자에게 다가가는 자세가 알맞았다.

?무엇보다 보내온 작품 모두가 고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 전원의 일치를 보여 당선에 합의하였다.

당선작으로 뽑힌 ‘아버지 기다리던 날’은 기법이 깊고 우수하다.

주제 면에서는 어린이나 어른 모두에게 정신적인 로망이라 할 수 있는 ‘사랑의 동행’이 기다림이란 말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점에서 공감을 주었다.

 ??나뭇가지에 앉은 눈 때문에 나무의 팔이 아플까봐 걸음을 멈추는 배려의 마음, 뒷산에 뭇힌 엄마가 보고 싶지만 할머니 앞에에서는 내색도 않은 깊은 마음씨, 심하게 부는 바람에게 조용히 하라고 타이르는 순수한 마음을 담은 동시가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아버지 기다리던 날  올 때 되면 온다.

할머니 그러시지만 자꾸 나가 서 있습니다 대문 밖 언덕 아래까지   집에 가만있지 뭐하러 나가냐 할머니 그러시지만 어느새 슬금슬금 나가 서 있습니다.

언덕 아래 사과밭까지   올 때 되면 어련히 올까 개밥 주던 할머니도 뒷짐 지고 나와 함께 서 있습니다   [2014년 4월 10일]     「갑자기 철든 날」 이수경 동시집,  정가애 그림 초판인쇄  2014년 6월 18일? ? 갑자기 철들면 죽는다는 할머니 말씀에 철 들지 않겠다던 소녀가 어쩔 수 없는 운명 때문에 철이 들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그 소녀는 어른이 되어서야 할머니의 말씀이 순리대로 흘러가는 자연을 닮으라는 의미를 알아차렸나 보다.

  천둥번개 치고 장맛비가 내리는 여름날 오후, 세번 째 이수경 동시집을 받았다.

그 녀가 살았던 지리산 산골마을에도 오늘처럼 긴 장대비가 내렸으리라. 동시집에 나타난 동심의 세계-「장맛비」는 다음과 같다.

  장맛비 쏟아지니교실 안으로 라일락 향기 훅- 날아옵니다.

운동장 흙 내음도 뛰어듭니다.

날개 젖은 참새도 창가에 와 앉습니다.

  우리 모두다 같이 비 그치기를기다립니다.

                                [2014년 8월 21일]   인생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 세 남자가 어쩌다 일상에서 탈출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며, 현실적인 세 사람의 모습과 함께 여행에서의 환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판타지를 그리며 공감할 수 있게 그려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생각하지 못했던 배우들의 조합에, 캐릭터들도 각양각색이라 영화 속에서는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합니다.

인생의 쉼표가 필요할 때, 영화 <올레> 줄거리잘나가는 대기업 과장인 중필(신하균)은 처자식이 없다는 이유로 명예퇴직 1순위로 올랐습니다.

잘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은 좁은 공간에서 13년째 고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잘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은 겉은 멀쩡한데 속은 문드러졌습니다.

갑작스러운 부고를 받고 이 세 남자가 만나 문상은 뒷전이며, 제주도에 심취하게 되면서 벌이는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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