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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



네이버디자인실 UI디자이너 이수경입니다.

어떤 업무를 하고 계세요? 최근에 진행한 업무는?네이버디자인실에서는 네이버 뉴스, 연예, 스포츠 등의 여러 서비스 디자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대요. 저는 네이버 뉴스의 서스테이닝 업무부터 개편까지 전반적인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언론사별 페이지 개선, 2015 뉴스 결산 페이지 등을 진행하였고, 현재 2016 총선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 내 언론사별 페이지디자이너의 추천 인터뷰를 하게 된 소감은?업무보다 더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P 스스로를 깊고 빠르게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숫자 9와 인연이 많았는데 이번 인터뷰도 아홉 번째에 당첨되어 또 하나의 좋은 인연이 생기게 되었네요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과 그 이유는?저의 추천은 티(tea)와 관련한 내용인데요. 커피를 줄이겠다는 다짐 이후로 커피를 안 마신 지 3년 정도 되었는데, 항상 사람들과 카페에 가게 되면 고민이었어요. 커피를 제외하고 몇 없는 메뉴들 중 무엇을 마셔야 할지. 대부분의 카페에서 커피 외 음료를 보니 티가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만의 커피 대체재로 자연스럽게 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유명 브랜드의 티 하우스부터 전문 카페들이 생기면서 많은 분들이 커피뿐 아니라 티에도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다양한 티 브랜드와 무궁무진한 티 종류를 찾아 마셔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자 취미가 된답니다 :) 추천하는 티 브랜드는?로네펠트(ronnefeldt), twg, 타바론(tavalon) 입니다.

저는 기본적인 티들은 로네펠트, 가끔 이색적인 향의 티를 마시고 싶을 때는 twg, 과일향이 생각날 땐 타바론의 티를 주로 마시는 것 같아요. 세 곳 모두 주변에서 쉽게 찾아 마실 수 있어요. 로네펠트와 twg는 국내에 직접 마셔보고 구입까지 할 수 있는 티하우스/부티크가 있어요. 타바론은 따로 카페가 있지는 않지만 백화점 내 매장이나 일반 카페에서도 타바론의 티백을 사용하는 곳들을 찾아볼 수 있어요. 최근 판교 현대백화점의 핫플레이스인 매그놀리아에서 사용하는 티백도 타바론이더라구요 :) 각 브랜드에서 추천하는 티는?로네펠트 : 요즘 같은 겨울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계피향의 '윈터드림'twg : 달달한 향이 좋은 '그랜드웨딩', '실버문'타바론 : 새콤달콤한 향의 '크림슨펀치', '망고멜랑'그 밖에 추천하는 티 브랜드가 있다면?'마르코폴로'라는 티가 매력적인 마리아쥬 프레르(Mariage freres)민트색의 패키지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포트넘 & 메이슨 (Fortnum & Mason)출처 : http://www.buro247.com/me/lifestyle/buro-loves/fortnum-mason-dubai-launch.html커피 대신 티를 마시면서 좋은 점은?기분과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 나도 모르게 건강에 도움이 될 거라는 믿음이요 :P 커피 대신 티를 마시면서 물도 훨씬 많이 마시게 된 것 같아요.그 밖에 요즘 꽂혀있는 것은 어떤 게 있나요?요즘 꽂혔다기보다는 입사 이후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왔는데요. 확실히 필라테스를 하면서 다른 것보다도 자세가 좋아지고 오랜 컴퓨터 작업 때문에 생기는 어깨 통증도 없어졌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이런저런 핑계로 최근에 운동을 못하고 있었는데... 저도 얼른 다시 시작하려고요 :) 헬스는 지겹고 요가는 너무 정적이고...해서 다른 운동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필라테스 추천이에요!  일본의 매력을 살려서 잘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