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c형간염



.. 새롭게 접하게된 질병이 있어서 정보 공유로 기록해두고자 합니다  C형간염은 증상을 잘 알고 대처하는 방법이 중요해요-!  흔히 알려진 간염이란, 바이러스에 감염 되었을때 신체에서 면역반응이 일어남과 동시에 간에 염증이 생겨 심각한 질환이 될수도 있는데요 -  몇달전, 한국의 모 병원에서 집단감염 관련 보도되어 이슈가 되었습니다 의료용 주사기를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태라고 하네요.  ?     사회적 이슈는 되었으나, 아직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라서 의심스러운 증상이 발생되면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C형간염 증상은 몸살 증상과 비슷해서 가볍게 여길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발견이 거의 어렵다고 해요 - 잠복 기간이 있기 때문에 보통은  무기력함과 잦은 피로감에 시달리다 소화장애가 있는것 처럼 구토를  하는것을 시작으로 증세가 악화되면 피부가 노랗게 변하기까지 합니다   ?   ?단순한 몸살증상 이겠거니.... 하고 방치 했다가 증세가 점점 악화되면 사망에 이를수도 있는 무서운 질환이죠.  그렇다면 C형간염 원인은 무엇 때문일까요?? 피로감이 누적됨으로 인해 쌓이는 스트레스 때문에 체내 면역력이 약해지면  면역만응에 이상이생겨 간세포들이 파괴되면서 염증이 생기는 거에요 -   나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반응 입니다.

   ?    C형간염 증상은 쉽게 발견되지 않으나, 혈액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 만일, 감염된 경우에는 감기등의 질병군처럼 자연 완치가 되지 않아요. 의사의 진단에따라 감염이 확정되면 여유롭게 시간을 두고 치료하며 피로감을 심하게 느끼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것이 좋습니다.

   ?    C형간염 원인을 정확히 알수없으나,  혈액이나 체액으로 인한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변사람들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체액이라함은 성관계로 인한 접촉을 예로들수 있고, 혈액으로 인한 접촉은 바늘을 사용해서 멋내기 시술을 하는 문신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이는, 반영구 화장도 마찬가지에요 -  시술하는 곳에서 비위생적인 도구를 사용한다거나,  일회용 바늘을 재사용 하면 감염가능성이 있으므로 불법시술은 피하도록 합니다.

 ? 일회용 의료기기의 경우 절대로 다회 사용하면 안돼요.  그 밖에 생활소품들중 살에닿는 면도기나 혈액이  뭍어날수도 있는 제품은 소독해서 사용하도록 합니다.

        개인 위생도구는 되도록이면 함께 사용하지 말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세요 - 또한 C형간염 항체 검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전에 수혈받은적이 있거나, ?해당 질환에 감염된 임산부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출생후 즉시 정밀 검진을 통해 발견이 된다면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예방을 위한 노력이 최선인것 같아요 ?C형간염 증상과 원인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는데요. 무심코 넘어갈수있는 생활속에서 방관해서는 안될 부분이 생길수도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그런데 이번에 또!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당국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현대의원 (현재 JS 의원)에서 2011년

2012년에 진료를 받은 환자 1만 1,306명이 C형간염에 노출 위기에 몰렸다고 하는데요,하아... 한, 두 번도 아니고 다나 의원 사태나 한양 정형외과 사건부터 이번 사건까지......소위 선진국이라고 주장하는 나라가 후진국 형 질병에 자주 걸리는지전혀 이해할 수가 없는 사태입니다.

어찌 되었든 아직까지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사기 재사용, 자기혈주사시술 등 다양한 원인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겠다고 하고는 있는데, 이제는 어떤 조사 결과가 나올지 예측조차 되질 않습니다.

.. 다만 전에 있었던 다나 의원 피해자들께서는 본인 돈으로 C형간염 치료제를 이용하고 계시다는데, 치료제 값이 비싼 만큼 이번 피해자분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입니다.

온 국민을 공포에 빠뜨리고 의료계를 불신하게 만든 C형 감염.오늘은 준에듀 통신원 쭈니가 C형 간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 C형 간염 이란?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체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하며,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C형 간염 또한 간경화나 간암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특히나 C형 간염은 치료제의 완치 여부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 질병으로 손꼽힙니다.

● C형 간염 원인C형 간염도 B형 간염과 마찬가지로 혈액이나 다른 체액을 통해 전염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C형 간염은 성적인 접촉이나 수혈, 혈액을 이용한 의약품, 오염된 주사기의 재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의 사용, 피어싱이나 문신을 새기는 과정 등에서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 C형 간염 증상쉽게 피로해질 수 있으며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 구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근육통 및 미열이 발생할 수도 있고, 소변의 색깔이 진해질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명적인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 C형 간염 진단C형 간염의 진단은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나 C형 간염 바이러스의 RNA를 검출하는 혈액검사를 통해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C형 간염 치료최근 C형 간염에 대한 치료제도 많이 발달하여 일부에서 병을 조절하는데 효과적인 경우도 있고, 완치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C형 간염 치료는 6-12 개월간 먹는 약과 병행하며 매주 주사를 맞아야 하기 때문에치료 과정이 쉽지 않은데다가 치료 비용 또한 매우 비싸며,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반응률 또한 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완치율 또한 확신할 수 없다는 단점들이 있습니다.

● C형 간염 예방 방법주사기는 반드시 1회용을 사용해야 하며 성적 접촉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침을 맞는다거나 문신 피어싱을 할 때에도 반드시 소독된 도구를 사용하도록 하고, 그 외 칫솔, 면도기, 손톱깎이 등 혈액을 통해 오염될 수 있는 모든 물건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아야 합니다.

C형 간염은 보통 후진국형 질병이라고 불립니다.

후진국 등에서는 아직까지도 비용 때문에 일회용 제품들을 일회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하지만 어째서 나름대로 선진국이라 자부할 수 있는 한국에서이런 C형 간염 단체 감염 사건이 일어나는 걸까요?어쩌면 우리는 경제 등의 외적인 부분은 선진화되었지만의식적인 면에서는 아직도 후진국 수준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의식적인 부분까지 선진국이 되는 대한민국을 꿈꾸면서지금까지 준에듀 통신원 쭈니였습니다.

대부분(70-80%) 무증상이나 일부 환자들에서 2-12주 사이에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 피로, 구역, 구토, 우상복부 통증, 식욕감소, 근육통, 가려움증 등의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난다.

급성 C형간염 환자들 중 약 20%에서 황달을 동반하며 혈청 빌리루빈은 대개 3-8 mg/dL 이하이고, 급성 간부전은 1% 미만으로 드물게 발생한다.

 급성 HCV 감염 후 54-86%의 환자들은 만성간염으로 이행하지만 20-50%에서는 3-4개월 이내에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제거되면서 회복된다.

감염경로에 따라 자연회복률에 차이를 보여 수혈을 통한 급성 C형간염은 12%에서 자연회복을 보인 반면 수혈을 통하지 않은 경우 29-52%에서 자연회복을 보였다.

HCV 감염의 자연회복과 관련된 요인으로 황달과 같은 증상을 동반한 간염, 여자, 낮은 바이러스 농도, 유전자형 3형 등이 알려져 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18명의 급성 C형간염 환자들(1명을 제외하고 17명이 증상을 동반함)을 6개월 이상 추적 관찰하였을 때 12명(66.7%)에서 자연회복을 보였으며 6명이 만성화되었다.

국내 7개 기관에서 47명의 급성 C형간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45.8세였고 대부분 증상은 경미하였다.

이들 중 21명(44.7%)의 환자들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었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은 16명 중 치료반응 평가가 가능하였던 12명은 모두 지속바이러스반응(sustained virological response, SVR)을 보였으나,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행하지 않은 10명은 만성 HCV 감염으로 진행하였다.

 몇몇 연구에서 interleukin 28B (IL28B) 단일염기 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NP)이 급성 HCV 감염 후 바이러스 제거와 강력한 연관성이 있음이 밝혀졌다.

IL28B 유전자는 염색체 19번에 위치하며 interferon-lamda-3를 발현한다.

 한 연구에서는 IL28B SNP rs12979860 부위의 유전자형 CC형의 경우 53%에서 HCV의 자연회복이 일어난 반면 CT나 TT형의 경우에는 28%에서 자연회복을 보였다(OR=0.33, p<10-12).85 그러나, 국내 급성 HCV 감염자들에서 IL28B SNP에 대한 연구는 없으며 향후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만성 HCV 감염HCV에 감염된 환자들의 약 50-80%가 만성감염 상태로 이행하며 일단 만성화되면 HCV의 자연회복은 드물고 지속적인 간손상을 유발하여 간경변증과 간세포암종을 초래할 수 있다.

대부분(60-80%) 증상이 없으나 일부 복부 불편감, 피로, 오심, 근육통, 관절통, 체중감소를 나타내기도 한다.

만성 HCV 감염자들의 60-70%는 지속적으로 또는 간헐적으로 혈청 ALT의 상승을 동반하는 만성 간염 소견을 나타낸다.

만성 C형간염 환자들 중 15-56%는 20-25년의 기간을 거치면서 간경변증으로 진행하게 된다.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연간 1-4.9%에서 간세포암종이 발생하고, 연간 3-6%에서 비대상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며, 전체적인 사망률은 연간 2-4%이다.

국내 1,137명의 만성 HCV 감염자들을 평균 55.2개월 동안 추적 관찰하였을 때 간세포암종, 자발세균복막염, 정맥류출혈, 간성뇌증, 간질환 관련 사망 등의 질병의 진행을 보인 경우가 14.2%로 1년에 2.0-2.5%였다.

3년, 5년, 10년 누적 질병의 진행률은 6.3%, 12.9%, 26.1%이었다.

전체 1,137명 중 490명(43.0%)이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았으며 60.4%에서 SVR을 보였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가 치료를 받은 경우보다 10년 누적 질병의 진행률이 유의하게 높았으며(37.4% vs. 10.7%, p<0.05), 항바이러스 치료 후 5년 누적 질병의 진행률은 SVR을 보이지 않은 경우에서 SVR을 보인 경우보다 높았다(13.0% vs. 3.7%, p<0.05). 국내 간경변증 환자 196명을 대상으로 평균 39.2개월 동안 전향적으로 관찰한 다기관 코호트 연구에 의하면 31명(15.8%)의 환자에서 간세포암종이 발생하였으며, 33명(16.8%)은 간이식을 받거나 사망하였다.

 간세포암종의 추정발생률은 100년 인원당 5.8명이었고 B형간염표면항체가 없거나(hazard ratio [HR], 5.018; 95% confidence interval [CI], 1.710-14.726; p=0.003) 혈청 알부민 3.8 d/dL 미만이(HR, 3.051; 95% CI, 1.318-7.067; p=0.009) 간세포암종발생의 독립인자이다.

총 사망률은 100년 인원당 5.1명으로 관련된 독립인자는 복수(HR, 2.448; 95% CI, 1.142-5.210; p= 0.022), 3.8 g/dL 미만의 혈청 알부민(HR, 3.067; 95% CI, 1.254-8.139, p=0.014), 그리고 지속바이러스 반응의 미획득(HR, 0.066; 95% CI, 0.001-0.484, p=0.002)이었다.

 만성 C형간염의 진행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는 감염기간, 감염될 당시 나이(40세이상), 남자, 알코올 섭취, 다른 바이러스 중복감염(HBV, HIV), 인슐린 저항성, 비만, 면역 억제자, 장기이식 수혜자, ALT 상승, 유전적인 요인 등이 알려져 있다.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과다한 알코올 섭취는 간경변증의 발생 및 진행과 강한 연관성이 있으며 간세포암종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간내 지방축적, 인슐린 저항성과 비만은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간섬유화의 진행 및 간세포암종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HIV나 HBV에 중복감염된 경우 HCV 단독감염에 비해 간질환의 진행이 빠르고 간세포암종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 HAV)에 중복감염될 경우 간부전의 위험이 높아진다.

만성 C형간염의 진단 시 병리소견에서 간섬유화 정도는 간경변증으로 진행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진단편 참조).  간섬유화 정도가 1단계인 경우 15년에 걸쳐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10-30%이고, 3단계이면 15년 내에 대부분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간섬유화 2단계 이상인 환자는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선별검사HCV 항체 선별 검사 대상일반적으로 C형간염 선별검사는 1992년 이전에 수혈이나 장기이식을 받은 경우, 주사용 약물 남용자, 혈액투석 환자, HIV 감염자, 혈우병 환자, 한센병 환자, HCV 감염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 HCV 양성인 혈액에 오염된 주사 바늘에 찔리거나 점막이 노출된 보건 의료 종사자 등 고위험군에서 하도록 권고된다(표 2).그러나 고위험군을 진료 현장에서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2012년 미국에서는 비용대비효과를 고려하여 고위험군은 물론 1945-1965년 사이에 태어난 성인 인구는 일생에 한번 C형간염항체(anti-HCV)검사를 받도록 권고하여 선별검사대상을 확대하였다.

 일본의 연구에서도 HCV 항체 선별검사가 고위험군은 물론 일반인구군 모두에서 비용대비 효과적이었으나 유럽의 연구에서는 C형간염 유병률이 높은 인구군에서만 비용대비 효과적이었다.

이와 같이 국가별로 C형간염의 역학적 특성과 보건의료체계가 다르므로 비용대비 효과 연구에 따른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선별검사 전략이 필요하다.

 2009년 우리나라에서 20세 이상 성인의 C형간염항체 유병률로 추산한 환자수는 약 32만명 정도이나 당해 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분석결과 만성 C형간염 진단명으로 진료받은 환자수는 64,501명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약 20% 정도의 환자들만이 C형간염으로 진단되어 진료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13년 대한간학회에서 시행한 일반인 대상 간질환 인식도 조사결과를 보면 약 90%의 일반인들이 C형간염 검사를 해보지 않았거나 검사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답변하여 일반인의 C형간염에 대한 인지도가 낮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한 직접의료비용연구 결과 1인당 평균연간 비용이 C형간염 환자에서 842,000원, 간경변증 환자에서 1,522,000원, 간암환자에서 6,046,000원으로 급증하며, 간이식환자에서는 57,940,000원으로 최고비용이 소요되었다.

이는 간경변증으로 진행하기 전에 C형간염을 치료해야 할 당위성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C형간염을 선별할 수 있는 HCV 항체 검사가 정확하고 검사비도 비싸지 않으며, C형간염을 조기 발견하면 현재 완치율이 90%에 달하는 DAA 치료가 존재한다는 점도 반드시 고려하여야 한다.

최근 발표된 국내 연구결과 40대, 50대, 60대에 선별검사를 시행할 경우 어느 경우에도 유의한 비용효과성이 있음이 보고되었다.

따라서 국가적으로 C형간염에 대한 적극적인 선별전략을 시행하여 환자를 발굴하고, 질환이 진행하기 전에 효과적인 치료전략으로 완치시키면 질병부담의 감소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C형간염 퇴치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진 단HCV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생화학적 검사, 혈청검사 및 HCV RNA 검사가 필요하며, 질병의 감염경로 파악과 감염의 차단을 위해 면밀한 병력청취를 하고 신체검사를 시행한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HCV 유전자형 검사가 필수적이며, 치료여부를 결정하고 간질환 중증도를 평가하기 위해 영상검사와 간생검 또는 비침습적 간섬유화 평가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진단을 위한 검사결과 해석을 표 3에 정리하였다.

혈청검사HCV 항체 검사혈청이나 혈장에서 HCV 항체를 검출하는 것은 HCV 감염의 고위험군에 대한 선별검사, 그리고 급성 및 만성 C형간염의 진단을 위한 일차검사이다.

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에서 HCV의 core, NS3, NS4, NS5 재조합항원을 사용하여 HCV 항체를 검출하는 3세대 효소면역분석법(enzyme immunoassay, EIA)의 진단 민감도와 진단 특이도는 각각 97.2-99.0%와 99.8-100%이다.

HCV 항체검사의 signal to cutoff(S/CO) ratio가 3.8 이상이면 면역탁본법(recombinant immunoblot assay, RIBA)을 이용한 검사결과도 95%에서 양성을 보인다.

하지만 S/CO ratio가 높아도 모두 진양성은 아니며 장비에 따라 기준이 되는 S/CO ratio가 다를 수 있다.

최근에는 EIA보다 항원-항체 반응을 더 민감하게 검출하는 증강화학발광면역분석법(enhanced chemiluminescent immunoassay, CLIA)이나 전기화학발광면역분석법(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 ECLIA)의 사용이 늘고 있다.

한편 특별한 장비 없이 타액이나 천자침 채혈(fingerstick blood)을 이용하여 20분이내 신속하게 HCV 항체 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현장검사(point-of-care test 또는 rapid diagnostic test)를 이용할 수 있다.

 HCV 감염 후 HCV 항체가 양성으로 검출되는 평균시간은 8-9주이며 97% 이상의 감염자에서 6개월 내에 HCV 항체가 양전된다.

HCV 항체는 중화항체가 아니므로 만성 C형간염 환자는 물론 HCV 감염 후 회복되어도 HCV 항체가 대부분 지속적으로 검출된다.

따라서 HCV 항체 양성 여부로 현재 감염과 자연 회복된 과거감염을 구분하지 못한다.

또한 C형간염은 한 번 감염된 후 회복되어도 재감염될 수 있으므로 고위험군에서는 C형간염 항체 검사를 반복해서 시행할 수 있다.

HCV 항체검사는 혈액투석, HIV 중복감염자, 장기이식수혜자나 면역억제 상태에 있는 환자, 저감마글로불린혈증 또는 무감마글로불린혈증과 같이 면역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 HCV와 관련된 본태성 혼합한랭글로불린혈증(HCV-associated essential mixed cryoglobulinemia)환자, 그리고 급성 C형간염의 초기에는 검사의 민감도가 감소하여 위음성률이 높으므로 이런 환자들에서는 C형간염의 진단을 위해서 HCV RNA 검사가 필요하다.

 반면 자가면역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위양성률이 높다.

바이러스 검사HCV RNA 검사HCV RNA 검사는 정성검사와 정량검사로 분류된다.

정성검사의 검출한계는 50 IU/mL로 과거의 정량검사보다 민감하여 진단을 위해서는 정성적 방법을 사용하고 치료의 추적관찰을 위해서는 정량적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l-time PCR)과 transcription-mediated amplification (TMA)이 도입된 이후 HCV RNA 정량하한값이 12-15 IU/mL로 매우 예민하고 정량상한값도 7-8 log IU/mL에 이를 정도로 측정범위가 넓으며 유전자형에 무관하게 98-99%의 진단특이도를 보이므로 최근에는 진단 및 치료반응 평가에 정량 HCV RNA 검사가 널리 사용된다.

 WHO는 1997년부터 혈청 HCV RNA의 측정단위를 HCV copies 수보다는 국제표준인 IU를 사용하도록 권고하였다.

그러나 IU/mL 단위를 사용하더라도 동일한 검체를 서로 다른 시약으로 검사하면 검사결과간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므로 치료 전과 치료기간, 치료 후에 가급적 동일한 시약을 이용하여 검사하는 것이 좋다.

 HCV에 감염된 후 2주가 경과하면 혈액에서 HCV RNA가 검출되기 시작하고 이후 빠르게 증가하여 정점지속(plateau)을 이루지만, ALT가 최고로 상승된 시점 이후에 HCV RNA는 ALT와 거의 같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만성간염으로 진행되면 혈중 HCV RNA는 항정상태(steady state)를 유지한다.

혈중 HCV RNA 농도는 간의 염증이나 섬유화 정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고 항바이러스 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시간이 경과하여도 거의 변화가 없다.

HCV 유전자형(genotype)/유전자아형(subgenotype) 검사 HCV 유전자형 검사는 역학연구에도 유용하지만 항바이러스 치료반응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로 최적의 치료 기간과 약물 용량을 결정하기 위해 항바이러스 치료 전에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1형부터 6형까지 6개의 HCV 유전자형이 있으며 유전자아형(subtype)은 소문자로 1a, 1b 등으로 표시한다.

HCV 유전자형 간에는 염기서열이 31-33% 이상 서로 차이가 나고, 유전자아형간에는 20-25% 차이가 난다.

동일 환자에서 HCV 유전자형은 재감염이 되지 않는 한 변하지 않는다.

 직접염기서열분석(direct sequence analysis), 역교잡법(reverse hybridization)과 제한절편질량다형성분석(restriction fragment mass polymorphism, RFMP) 등을 이용하여 유전자형과 아형을 구분한다.

대부분의 유전자형 및 유전자아형(1a/1b) 검사는 염기서열이 잘 보존되어 있는 5’-untranslated region (5’-UTR)과 HCV core 부위를 같이 분석한다.

인터페론 제제와 리바비린을 투여하는 병합요법에서는 유전자아형에 따라 치료의 선택이 달라지지 않으나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하는 DAA의 투여 시에는 유전자아형(1a/1b)을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검사가 필요하다.

혈청 HCV RNA 농도가 매우 낮거나 PCR 증폭과정 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 HCV 내 핵산의 심한 다양성이 있으면 유전자형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도 5% 미만에서 있다.

 HCV 약제내성검사다양한 종류의 DAA가 치료에 이용되면서 C형간염 치료성적은 향상되었으나 이와 더불어 DAA에 내성을 보이는 아미노산 변이도 발견되어(표 4) 일부 약제를 사용하는 경우 치료 전 약제내성검사가 필요하다.

 HCV 내성관련변이(resistance-associated variants, RAV)는 HCV 자연사 중에도 발생할 수 있고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하는데, 자연발생 RAV는 HCV 유전자형 1a형에서 유전자형 1b형보다 더 흔하게 존재한다.

단백분해효소억제제(protease inhibitor, PI)에 대한 내성변이는 유전자형 1a형 HCV 감염자의 9-48%에서 관찰되며 1b형 환자에서는 0.5-4.9%에서 관찰된다.

NS5A 억제제인 daclatasvir에 대한 RAV는 유전자형 1b형 HCV 감염자 11.2%에서 발견되고, NS5A 억제제와 NS3/4 PI에 두 가지 모두에 약제내성을 보이는 경우는 0.4%로 보고되었다.

치료 중 발생한 RAV는 약제가 중단된 후 수주일 내에 소실되기도 하고 48주 이상 검출될 수 있다.

그러므로 재치료시 동일 약제를 사용할 경우 교차내성이 없는 약제와 병합하여 투여해야 한다.

 HCV RAV 검출은 population sequencing, clonal sequencing 및 deep sequencing 방법으로 시행하는데 위의 세 가지 방법의 예민도에 따라 RAV 빈도가 각각 25%, 5% 및 0.5% 미만이면 검출하지 못한다.

치료 전 HCV 약제내성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boceprevir나 telaprevir의 RAV가 simeprevir 작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들 약제 사용 경험이 있는 유전자아형이 1a형 환자에서 simeprevir를 포함하여 치료할 경우 치료 전에 Q80K 변이여부를 검사하고 만약 Q80K 변이가 존재하면 다른 치료방법을 고려한다.

또 유전자형 1b형에서 daclatasvir와 asunaprevir 병합치료시 NS5A 부위 L31I 또는 Y93H 변이가 있으면 SVR률이 유의하게 감소하므로 이 경우에도 변이검사를 치료 전에 시행해야 한다.

치료 중 정기적인 HCV RAV 모니터링을 권고하지는 않는다.

 우발적 노출 시 진단보건의료종사자가 우발적으로 HCV 감염 혈액에 노출된 후 HCV 감염률이 외국에서는 1.8%, (0-7%), 우리나라에서는 0.92%로 보고되었다.

HCV 감염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된 경우 즉시 HCV 항체와 혈청 ALT를 검사하며, HCV 항체가 음성이면 조기 진단을 위해 4-6주에 HCV RNA 검사를 시행한다.

초기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더라도 노출 후 4-6개월에 HCV 항체와 혈청 ALT 추적검사를 한다.

HCV 항체가 양성으로 판정되면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

대부분(70-80%) 무증상이나 일부 환자들에서 2-12주 사이에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 피로, 구역, 구토, 우상복부 통증, 식욕감소, 근육통, 가려움증 등의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난다.

급성 C형간염 환자들 중 약 20%에서 황달을 동반하며 혈청 빌리루빈은 대개 3-8 mg/dL 이하이고, 급성 간부전은 1% 미만으로 드물게 발생한다.

 급성 HCV 감염 후 54-86%의 환자들은 만성간염으로 이행하지만 20-50%에서는 3-4개월 이내에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제거되면서 회복된다.

감염경로에 따라 자연회복률에 차이를 보여 수혈을 통한 급성 C형간염은 12%에서 자연회복을 보인 반면 수혈을 통하지 않은 경우 29-52%에서 자연회복을 보였다.

HCV 감염의 자연회복과 관련된 요인으로 황달과 같은 증상을 동반한 간염, 여자, 낮은 바이러스 농도, 유전자형 3형 등이 알려져 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18명의 급성 C형간염 환자들(1명을 제외하고 17명이 증상을 동반함)을 6개월 이상 추적 관찰하였을 때 12명(66.7%)에서 자연회복을 보였으며 6명이 만성화되었다.

국내 7개 기관에서 47명의 급성 C형간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45.8세였고 대부분 증상은 경미하였다.

이들 중 21명(44.7%)의 환자들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었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은 16명 중 치료반응 평가가 가능하였던 12명은 모두 지속바이러스반응(sustained virological response, SVR)을 보였으나,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행하지 않은 10명은 만성 HCV 감염으로 진행하였다.

 몇몇 연구에서 interleukin 28B (IL28B) 단일염기 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NP)이 급성 HCV 감염 후 바이러스 제거와 강력한 연관성이 있음이 밝혀졌다.

IL28B 유전자는 염색체 19번에 위치하며 interferon-lamda-3를 발현한다.

 한 연구에서는 IL28B SNP rs12979860 부위의 유전자형 CC형의 경우 53%에서 HCV의 자연회복이 일어난 반면 CT나 TT형의 경우에는 28%에서 자연회복을 보였다(OR=0.33, p<10-12).85 그러나, 국내 급성 HCV 감염자들에서 IL28B SNP에 대한 연구는 없으며 향후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만성 HCV 감염HCV에 감염된 환자들의 약 50-80%가 만성감염 상태로 이행하며 일단 만성화되면 HCV의 자연회복은 드물고 지속적인 간손상을 유발하여 간경변증과 간세포암종을 초래할 수 있다.

대부분(60-80%) 증상이 없으나 일부 복부 불편감, 피로, 오심, 근육통, 관절통, 체중감소를 나타내기도 한다.

만성 HCV 감염자들의 60-70%는 지속적으로 또는 간헐적으로 혈청 ALT의 상승을 동반하는 만성 간염 소견을 나타낸다.

만성 C형간염 환자들 중 15-56%는 20-25년의 기간을 거치면서 간경변증으로 진행하게 된다.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연간 1-4.9%에서 간세포암종이 발생하고, 연간 3-6%에서 비대상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며, 전체적인 사망률은 연간 2-4%이다.

국내 1,137명의 만성 HCV 감염자들을 평균 55.2개월 동안 추적 관찰하였을 때 간세포암종, 자발세균복막염, 정맥류출혈, 간성뇌증, 간질환 관련 사망 등의 질병의 진행을 보인 경우가 14.2%로 1년에 2.0-2.5%였다.

3년, 5년, 10년 누적 질병의 진행률은 6.3%, 12.9%, 26.1%이었다.

전체 1,137명 중 490명(43.0%)이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았으며 60.4%에서 SVR을 보였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가 치료를 받은 경우보다 10년 누적 질병의 진행률이 유의하게 높았으며(37.4% vs. 10.7%, p<0.05), 항바이러스 치료 후 5년 누적 질병의 진행률은 SVR을 보이지 않은 경우에서 SVR을 보인 경우보다 높았다(13.0% vs. 3.7%, p<0.05). 국내 간경변증 환자 196명을 대상으로 평균 39.2개월 동안 전향적으로 관찰한 다기관 코호트 연구에 의하면 31명(15.8%)의 환자에서 간세포암종이 발생하였으며, 33명(16.8%)은 간이식을 받거나 사망하였다.

 간세포암종의 추정발생률은 100년 인원당 5.8명이었고 B형간염표면항체가 없거나(hazard ratio [HR], 5.018; 95% confidence interval [CI], 1.710-14.726; p=0.003) 혈청 알부민 3.8 d/dL 미만이(HR, 3.051; 95% CI, 1.318-7.067; p=0.009) 간세포암종발생의 독립인자이다.

총 사망률은 100년 인원당 5.1명으로 관련된 독립인자는 복수(HR, 2.448; 95% CI, 1.142-5.210; p= 0.022), 3.8 g/dL 미만의 혈청 알부민(HR, 3.067; 95% CI, 1.254-8.139, p=0.014), 그리고 지속바이러스 반응의 미획득(HR, 0.066; 95% CI, 0.001-0.484, p=0.002)이었다.

 만성 C형간염의 진행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는 감염기간, 감염될 당시 나이(40세이상), 남자, 알코올 섭취, 다른 바이러스 중복감염(HBV, HIV), 인슐린 저항성, 비만, 면역 억제자, 장기이식 수혜자, ALT 상승, 유전적인 요인 등이 알려져 있다.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과다한 알코올 섭취는 간경변증의 발생 및 진행과 강한 연관성이 있으며 간세포암종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간내 지방축적, 인슐린 저항성과 비만은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간섬유화의 진행 및 간세포암종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HIV나 HBV에 중복감염된 경우 HCV 단독감염에 비해 간질환의 진행이 빠르고 간세포암종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 HAV)에 중복감염될 경우 간부전의 위험이 높아진다.

만성 C형간염의 진단 시 병리소견에서 간섬유화 정도는 간경변증으로 진행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진단편 참조).  간섬유화 정도가 1단계인 경우 15년에 걸쳐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10-30%이고, 3단계이면 15년 내에 대부분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간섬유화 2단계 이상인 환자는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선별검사HCV 항체 선별 검사 대상일반적으로 C형간염 선별검사는 1992년 이전에 수혈이나 장기이식을 받은 경우, 주사용 약물 남용자, 혈액투석 환자, HIV 감염자, 혈우병 환자, 한센병 환자, HCV 감염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 HCV 양성인 혈액에 오염된 주사 바늘에 찔리거나 점막이 노출된 보건 의료 종사자 등 고위험군에서 하도록 권고된다(표 2).그러나 고위험군을 진료 현장에서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2012년 미국에서는 비용대비효과를 고려하여 고위험군은 물론 1945-1965년 사이에 태어난 성인 인구는 일생에 한번 C형간염항체(anti-HCV)검사를 받도록 권고하여 선별검사대상을 확대하였다.

 일본의 연구에서도 HCV 항체 선별검사가 고위험군은 물론 일반인구군 모두에서 비용대비 효과적이었으나 유럽의 연구에서는 C형간염 유병률이 높은 인구군에서만 비용대비 효과적이었다.

이와 같이 국가별로 C형간염의 역학적 특성과 보건의료체계가 다르므로 비용대비 효과 연구에 따른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선별검사 전략이 필요하다.

 2009년 우리나라에서 20세 이상 성인의 C형간염항체 유병률로 추산한 환자수는 약 32만명 정도이나 당해 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분석결과 만성 C형간염 진단명으로 진료받은 환자수는 64,501명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약 20% 정도의 환자들만이 C형간염으로 진단되어 진료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13년 대한간학회에서 시행한 일반인 대상 간질환 인식도 조사결과를 보면 약 90%의 일반인들이 C형간염 검사를 해보지 않았거나 검사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답변하여 일반인의 C형간염에 대한 인지도가 낮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한 직접의료비용연구 결과 1인당 평균연간 비용이 C형간염 환자에서 842,000원, 간경변증 환자에서 1,522,000원, 간암환자에서 6,046,000원으로 급증하며, 간이식환자에서는 57,940,000원으로 최고비용이 소요되었다.

이는 간경변증으로 진행하기 전에 C형간염을 치료해야 할 당위성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C형간염을 선별할 수 있는 HCV 항체 검사가 정확하고 검사비도 비싸지 않으며, C형간염을 조기 발견하면 현재 완치율이 90%에 달하는 DAA 치료가 존재한다는 점도 반드시 고려하여야 한다.

최근 발표된 국내 연구결과 40대, 50대, 60대에 선별검사를 시행할 경우 어느 경우에도 유의한 비용효과성이 있음이 보고되었다.

따라서 국가적으로 C형간염에 대한 적극적인 선별전략을 시행하여 환자를 발굴하고, 질환이 진행하기 전에 효과적인 치료전략으로 완치시키면 질병부담의 감소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C형간염 퇴치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진 단HCV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생화학적 검사, 혈청검사 및 HCV RNA 검사가 필요하며, 질병의 감염경로 파악과 감염의 차단을 위해 면밀한 병력청취를 하고 신체검사를 시행한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HCV 유전자형 검사가 필수적이며, 치료여부를 결정하고 간질환 중증도를 평가하기 위해 영상검사와 간생검 또는 비침습적 간섬유화 평가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진단을 위한 검사결과 해석을 표 3에 정리하였다.

혈청검사HCV 항체 검사혈청이나 혈장에서 HCV 항체를 검출하는 것은 HCV 감염의 고위험군에 대한 선별검사, 그리고 급성 및 만성 C형간염의 진단을 위한 일차검사이다.

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에서 HCV의 core, NS3, NS4, NS5 재조합항원을 사용하여 HCV 항체를 검출하는 3세대 효소면역분석법(enzyme immunoassay, EIA)의 진단 민감도와 진단 특이도는 각각 97.2-99.0%와 99.8-100%이다.

HCV 항체검사의 signal to cutoff(S/CO) ratio가 3.8 이상이면 면역탁본법(recombinant immunoblot assay, RIBA)을 이용한 검사결과도 95%에서 양성을 보인다.

하지만 S/CO ratio가 높아도 모두 진양성은 아니며 장비에 따라 기준이 되는 S/CO ratio가 다를 수 있다.

최근에는 EIA보다 항원-항체 반응을 더 민감하게 검출하는 증강화학발광면역분석법(enhanced chemiluminescent immunoassay, CLIA)이나 전기화학발광면역분석법(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 ECLIA)의 사용이 늘고 있다.

한편 특별한 장비 없이 타액이나 천자침 채혈(fingerstick blood)을 이용하여 20분이내 신속하게 HCV 항체 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현장검사(point-of-care test 또는 rapid diagnostic test)를 이용할 수 있다.

 HCV 감염 후 HCV 항체가 양성으로 검출되는 평균시간은 8-9주이며 97% 이상의 감염자에서 6개월 내에 HCV 항체가 양전된다.

HCV 항체는 중화항체가 아니므로 만성 C형간염 환자는 물론 HCV 감염 후 회복되어도 HCV 항체가 대부분 지속적으로 검출된다.

따라서 HCV 항체 양성 여부로 현재 감염과 자연 회복된 과거감염을 구분하지 못한다.

또한 C형간염은 한 번 감염된 후 회복되어도 재감염될 수 있으므로 고위험군에서는 C형간염 항체 검사를 반복해서 시행할 수 있다.

HCV 항체검사는 혈액투석, HIV 중복감염자, 장기이식수혜자나 면역억제 상태에 있는 환자, 저감마글로불린혈증 또는 무감마글로불린혈증과 같이 면역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 HCV와 관련된 본태성 혼합한랭글로불린혈증(HCV-associated essential mixed cryoglobulinemia)환자, 그리고 급성 C형간염의 초기에는 검사의 민감도가 감소하여 위음성률이 높으므로 이런 환자들에서는 C형간염의 진단을 위해서 HCV RNA 검사가 필요하다.

 반면 자가면역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위양성률이 높다.

바이러스 검사HCV RNA 검사HCV RNA 검사는 정성검사와 정량검사로 분류된다.

정성검사의 검출한계는 50 IU/mL로 과거의 정량검사보다 민감하여 진단을 위해서는 정성적 방법을 사용하고 치료의 추적관찰을 위해서는 정량적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l-time PCR)과 transcription-mediated amplification (TMA)이 도입된 이후 HCV RNA 정량하한값이 12-15 IU/mL로 매우 예민하고 정량상한값도 7-8 log IU/mL에 이를 정도로 측정범위가 넓으며 유전자형에 무관하게 98-99%의 진단특이도를 보이므로 최근에는 진단 및 치료반응 평가에 정량 HCV RNA 검사가 널리 사용된다.

 WHO는 1997년부터 혈청 HCV RNA의 측정단위를 HCV copies 수보다는 국제표준인 IU를 사용하도록 권고하였다.

그러나 IU/mL 단위를 사용하더라도 동일한 검체를 서로 다른 시약으로 검사하면 검사결과간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므로 치료 전과 치료기간, 치료 후에 가급적 동일한 시약을 이용하여 검사하는 것이 좋다.

 HCV에 감염된 후 2주가 경과하면 혈액에서 HCV RNA가 검출되기 시작하고 이후 빠르게 증가하여 정점지속(plateau)을 이루지만, ALT가 최고로 상승된 시점 이후에 HCV RNA는 ALT와 거의 같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만성간염으로 진행되면 혈중 HCV RNA는 항정상태(steady state)를 유지한다.

혈중 HCV RNA 농도는 간의 염증이나 섬유화 정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고 항바이러스 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시간이 경과하여도 거의 변화가 없다.

[c형간염] 얼마나 더..


HCV 유전자형(genotype)/유전자아형(subgenotype) 검사 HCV 유전자형 검사는 역학연구에도 유용하지만 항바이러스 치료반응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로 최적의 치료 기간과 약물 용량을 결정하기 위해 항바이러스 치료 전에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1형부터 6형까지 6개의 HCV 유전자형이 있으며 유전자아형(subtype)은 소문자로 1a, 1b 등으로 표시한다.

HCV 유전자형 간에는 염기서열이 31-33% 이상 서로 차이가 나고, 유전자아형간에는 20-25% 차이가 난다.

동일 환자에서 HCV 유전자형은 재감염이 되지 않는 한 변하지 않는다.

 직접염기서열분석(direct sequence analysis), 역교잡법(reverse hybridization)과 제한절편질량다형성분석(restriction fragment mass polymorphism, RFMP) 등을 이용하여 유전자형과 아형을 구분한다.

대부분의 유전자형 및 유전자아형(1a/1b) 검사는 염기서열이 잘 보존되어 있는 5’-untranslated region (5’-UTR)과 HCV core 부위를 같이 분석한다.

인터페론 제제와 리바비린을 투여하는 병합요법에서는 유전자아형에 따라 치료의 선택이 달라지지 않으나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하는 DAA의 투여 시에는 유전자아형(1a/1b)을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검사가 필요하다.

혈청 HCV RNA 농도가 매우 낮거나 PCR 증폭과정 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 HCV 내 핵산의 심한 다양성이 있으면 유전자형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도 5% 미만에서 있다.

 HCV 약제내성검사다양한 종류의 DAA가 치료에 이용되면서 C형간염 치료성적은 향상되었으나 이와 더불어 DAA에 내성을 보이는 아미노산 변이도 발견되어(표 4) 일부 약제를 사용하는 경우 치료 전 약제내성검사가 필요하다.

 HCV 내성관련변이(resistance-associated variants, RAV)는 HCV 자연사 중에도 발생할 수 있고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하는데, 자연발생 RAV는 HCV 유전자형 1a형에서 유전자형 1b형보다 더 흔하게 존재한다.

단백분해효소억제제(protease inhibitor, PI)에 대한 내성변이는 유전자형 1a형 HCV 감염자의 9-48%에서 관찰되며 1b형 환자에서는 0.5-4.9%에서 관찰된다.

NS5A 억제제인 daclatasvir에 대한 RAV는 유전자형 1b형 HCV 감염자 11.2%에서 발견되고, NS5A 억제제와 NS3/4 PI에 두 가지 모두에 약제내성을 보이는 경우는 0.4%로 보고되었다.

치료 중 발생한 RAV는 약제가 중단된 후 수주일 내에 소실되기도 하고 48주 이상 검출될 수 있다.

그러므로 재치료시 동일 약제를 사용할 경우 교차내성이 없는 약제와 병합하여 투여해야 한다.

 HCV RAV 검출은 population sequencing, clonal sequencing 및 deep sequencing 방법으로 시행하는데 위의 세 가지 방법의 예민도에 따라 RAV 빈도가 각각 25%, 5% 및 0.5% 미만이면 검출하지 못한다.

치료 전 HCV 약제내성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boceprevir나 telaprevir의 RAV가 simeprevir 작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들 약제 사용 경험이 있는 유전자아형이 1a형 환자에서 simeprevir를 포함하여 치료할 경우 치료 전에 Q80K 변이여부를 검사하고 만약 Q80K 변이가 존재하면 다른 치료방법을 고려한다.

또 유전자형 1b형에서 daclatasvir와 asunaprevir 병합치료시 NS5A 부위 L31I 또는 Y93H 변이가 있으면 SVR률이 유의하게 감소하므로 이 경우에도 변이검사를 치료 전에 시행해야 한다.

치료 중 정기적인 HCV RAV 모니터링을 권고하지는 않는다.

 우발적 노출 시 진단보건의료종사자가 우발적으로 HCV 감염 혈액에 노출된 후 HCV 감염률이 외국에서는 1.8%, (0-7%), 우리나라에서는 0.92%로 보고되었다.

HCV 감염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된 경우 즉시 HCV 항체와 혈청 ALT를 검사하며, HCV 항체가 음성이면 조기 진단을 위해 4-6주에 HCV RNA 검사를 시행한다.

초기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더라도 노출 후 4-6개월에 HCV 항체와 혈청 ALT 추적검사를 한다.

HCV 항체가 양성으로 판정되면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

쇠고기, 돼지고기 등심,오징어,삼치,도미,농어,소라,전어,해삼,새우,게,탈지유,비지,두부,닭가슴살,닭날개살,갈치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점차로 의학이 발달하여 감에 따라 예전에는 분류가 힘들었던 간염에 대해서 밝혀진 것이 많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C형 간염입니다.

C형 간염은 1989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 C형 간염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요즈음은 헌혈하는 사람이나 C형 간염이 의심되는 환자들에게 검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이나 간암의 70%정도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지만 이웃 일본에서는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과 간암의 75%정도가 C형 간염 바이러스나 C형 또는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미지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C형 간염으로 인한 만성 간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C형 간염의 주된 전염경로는 혈액을 통한 것입니다.

즉 C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혈액을 수혈하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즈음에는 수혈용 혈액에 대하여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검사하기 때문에 이런 경로로 전염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주사를 사용하는 마약복용자들이 주사바늘을 통해서 전염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의약분업이 철저한 외국에서는 일회용 주사기를 구하기 힘들어 마약중독자들이 주사기를 돌려가며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 다른 경로로 전염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 중 성관계와 출생전후의 전염이 약간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자세하게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경우에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급성 C형 간염의 증상은 A형이나 B형 간염과 다른 것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런 증상이 없이 지나갑니다.

어떤 사람은 독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별 치료를 하지 않아도 그냥 좋아집니다.

그렇지만 일부에서는 피부와 눈이 노래지거나 소변이 진해지고 피곤하고 구역질이 나며 입맛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몇주 안에 좋아집니다.

그렇지만 증상이 좋아졌다고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없어지고 병이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의 증상 역시 만성 B형 간염과 다른 것이 별로 없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더라도 아무런 증상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간간이 나타나고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으면 잘 나타나는 증상은 쉬 피곤하거나 열이 나고 오른쪽 갈비뼈 밑이 약간 아프거나 입맛이 없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고 근육이나 관절이 아픈 것입니다.

                         [진단]이러한 C형 간염을 진단하는 시약이 아직은 외국사람 혈청에 의존하여 만들어진 것이 많고 우리나라 사람 혈청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로 만들어낸 C형 간염 진단 시약도 아직은 그 예민도가 무척이나 낮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직은 보편화 되지않은 방법이지만 PCR(중합효소 연쇄반응)을 통한 C형 간염 진단법이 예민하고 정확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확실한 C형 간염 진단을 위해서는 PCR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또한 일단 C형 간염이라고 확인이 되면 인터페론이란 주사약으로 치료하기도 하나 아직은 일부의 환자에게서만 치료 효과가 인정되고 있고 치료 비용이 엄청나므로 술 담배나 간에 해로운 약제의 투여를 금하면서 몸과 마음을 안정하고 편안하게 쉬는 안정 가료가 약제에 의한 치료에 선행되어야 합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을 때 일반적인 치료법은 만성 간염의 일반적인 치료법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음식을 균형있게 골고루 먹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며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치료법중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없애는데 효과가 증명된 것은 인터페론 주사가 있습니다.

그 외의 치료법은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인터페론 주사의 성공률도 그리 높지 않고 부작용의 가능성도 있어서 일부환자에게만 행하고 있습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꼭 해야할 일B형 간염 바이러스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주사를 맞습니다.

1년에 한두 번씩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C형 간염이 있는 사람은 항상 상태가 변할 수 있고 오래 지나면 간경변증으로 가거나 간암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약을 먹을 때에는 그것이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이상이 있을 때 함부로 약을 사먹지 말고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진료를 받을 때에는 C형 간염이 있다는 것을 담당의사에게 꼭 알려야 합니다.

C형 간염을 가진 여자분에서 태어나 아기는 태어난지 1년이 되면 C형 간염에 대한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그런 아기증 5% 정도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입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하지 말아야 할 일우선 헌혈이나 장기기증을 해서는 안됩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서 옮는 병입니다.

헌혈하거나 장기를 기증하면 다른 사람에게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옮겨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헌혈이나 장기기증을 해서는 안됩니다.

면도기나 칫솔과 같이 혈액이 묻을 가능성이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써서는 안됩니다.

면도기나 칫솔에 묻은 피를 통해서 C형 간염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옮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술에 들어있는 알콜은 간을 해치는 독이어서 C형 간염 환자가 술을 마시면 간경변증이 쉽게 생깁니다.

하루에 한잔이상의 술은 안됩니다.

술을 이렇게 적은 양으로 절제할 수 없으면 술을 끊어야 합니다.

몸을 보한다고 보약을 먹거나 건강식품을 먹을 때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것이 간을 상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피를 흘렸을 때에는 장갑을 끼고 가정용 표백제를 묻힌 화장지로 깨끗이 닦아 합니다.

그리고 상처는 잘 치료하여 피가 이곳 저곳에 묻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생리대를 포함해서 피가 묻은 것은 무엇이든지 비닐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할 필요가 없는 일배우자에게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옮길까봐 성행위(성교)의 방식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염을 막기 위하여 콘돔은 사용해 볼만 합니다.

C형 간염에 걸렸다고 해서 지금까지 하던 일상생활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음식을 만들거나 악수를 하거나 껴안거나 키스를 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기지는 않습니다.

  C형 간염에 걸렸다고 임신을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임신한다고 간염이 더 심해지는 것도 아니고 태어나는 아기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C형 간염에 걸렸다고 해서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것을 주저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방]아직 C형 간염에 대한 예방주사가 없기 때문에 예방주사를 맞아 C형 간염을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가 혈액을 통해서 옮기는 하지만 수혈에 사용하는 피는 모두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에 이상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C형 간염이 옮을까봐 수혈을 피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소독하지 않은 침, 귀뚫기, 문신 등을 통하여 옮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일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환자가 사용하던 면도기나 칫솔을 통하여 옮을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칫솔이나 면도기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http://ezliver.com                                                        쇠고기, 돼지고기 등심,오징어,삼치,도미,농어,소라,전어,해삼,새우,게,탈지유,비지,두부,닭가슴살,닭날개살,갈치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점차로 의학이 발달하여 감에 따라 예전에는 분류가 힘들었던 간염에 대해서 밝혀진 것이 많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C형 간염입니다.

C형 간염은 1989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 C형 간염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요즈음은 헌혈하는 사람이나 C형 간염이 의심되는 환자들에게 검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이나 간암의 70%정도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지만 이웃 일본에서는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과 간암의 75%정도가 C형 간염 바이러스나 C형 또는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미지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C형 간염으로 인한 만성 간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C형 간염의 주된 전염경로는 혈액을 통한 것입니다.

[c형간염] 생각의 끝은?



즉 C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혈액을 수혈하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즈음에는 수혈용 혈액에 대하여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검사하기 때문에 이런 경로로 전염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주사를 사용하는 마약복용자들이 주사바늘을 통해서 전염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의약분업이 철저한 외국에서는 일회용 주사기를 구하기 힘들어 마약중독자들이 주사기를 돌려가며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 다른 경로로 전염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 중 성관계와 출생전후의 전염이 약간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자세하게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경우에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급성 C형 간염의 증상은 A형이나 B형 간염과 다른 것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런 증상이 없이 지나갑니다.

어떤 사람은 독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별 치료를 하지 않아도 그냥 좋아집니다.

그렇지만 일부에서는 피부와 눈이 노래지거나 소변이 진해지고 피곤하고 구역질이 나며 입맛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몇주 안에 좋아집니다.

그렇지만 증상이 좋아졌다고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없어지고 병이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의 증상 역시 만성 B형 간염과 다른 것이 별로 없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더라도 아무런 증상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간간이 나타나고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으면 잘 나타나는 증상은 쉬 피곤하거나 열이 나고 오른쪽 갈비뼈 밑이 약간 아프거나 입맛이 없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고 근육이나 관절이 아픈 것입니다.

                         [진단]이러한 C형 간염을 진단하는 시약이 아직은 외국사람 혈청에 의존하여 만들어진 것이 많고 우리나라 사람 혈청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로 만들어낸 C형 간염 진단 시약도 아직은 그 예민도가 무척이나 낮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직은 보편화 되지않은 방법이지만 PCR(중합효소 연쇄반응)을 통한 C형 간염 진단법이 예민하고 정확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확실한 C형 간염 진단을 위해서는 PCR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또한 일단 C형 간염이라고 확인이 되면 인터페론이란 주사약으로 치료하기도 하나 아직은 일부의 환자에게서만 치료 효과가 인정되고 있고 치료 비용이 엄청나므로 술 담배나 간에 해로운 약제의 투여를 금하면서 몸과 마음을 안정하고 편안하게 쉬는 안정 가료가 약제에 의한 치료에 선행되어야 합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을 때 일반적인 치료법은 만성 간염의 일반적인 치료법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음식을 균형있게 골고루 먹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며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치료법중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없애는데 효과가 증명된 것은 인터페론 주사가 있습니다.

그 외의 치료법은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인터페론 주사의 성공률도 그리 높지 않고 부작용의 가능성도 있어서 일부환자에게만 행하고 있습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꼭 해야할 일B형 간염 바이러스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주사를 맞습니다.

1년에 한두 번씩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C형 간염이 있는 사람은 항상 상태가 변할 수 있고 오래 지나면 간경변증으로 가거나 간암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약을 먹을 때에는 그것이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이상이 있을 때 함부로 약을 사먹지 말고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진료를 받을 때에는 C형 간염이 있다는 것을 담당의사에게 꼭 알려야 합니다.

C형 간염을 가진 여자분에서 태어나 아기는 태어난지 1년이 되면 C형 간염에 대한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그런 아기증 5% 정도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입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하지 말아야 할 일우선 헌혈이나 장기기증을 해서는 안됩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서 옮는 병입니다.

헌혈하거나 장기를 기증하면 다른 사람에게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옮겨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헌혈이나 장기기증을 해서는 안됩니다.

면도기나 칫솔과 같이 혈액이 묻을 가능성이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써서는 안됩니다.

면도기나 칫솔에 묻은 피를 통해서 C형 간염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옮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술에 들어있는 알콜은 간을 해치는 독이어서 C형 간염 환자가 술을 마시면 간경변증이 쉽게 생깁니다.

하루에 한잔이상의 술은 안됩니다.

술을 이렇게 적은 양으로 절제할 수 없으면 술을 끊어야 합니다.

몸을 보한다고 보약을 먹거나 건강식품을 먹을 때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것이 간을 상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피를 흘렸을 때에는 장갑을 끼고 가정용 표백제를 묻힌 화장지로 깨끗이 닦아 합니다.

그리고 상처는 잘 치료하여 피가 이곳 저곳에 묻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생리대를 포함해서 피가 묻은 것은 무엇이든지 비닐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할 필요가 없는 일배우자에게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옮길까봐 성행위(성교)의 방식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염을 막기 위하여 콘돔은 사용해 볼만 합니다.

C형 간염에 걸렸다고 해서 지금까지 하던 일상생활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음식을 만들거나 악수를 하거나 껴안거나 키스를 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기지는 않습니다.

  C형 간염에 걸렸다고 임신을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임신한다고 간염이 더 심해지는 것도 아니고 태어나는 아기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C형 간염에 걸렸다고 해서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것을 주저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방]아직 C형 간염에 대한 예방주사가 없기 때문에 예방주사를 맞아 C형 간염을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가 혈액을 통해서 옮기는 하지만 수혈에 사용하는 피는 모두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에 이상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C형 간염이 옮을까봐 수혈을 피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소독하지 않은 침, 귀뚫기, 문신 등을 통하여 옮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일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환자가 사용하던 면도기나 칫솔을 통하여 옮을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칫솔이나 면도기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http://ezliver.com                                                        대부분(70-80%) 무증상이나 일부 환자들에서 2-12주 사이에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 피로, 구역, 구토, 우상복부 통증, 식욕감소, 근육통, 가려움증 등의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난다.

급성 C형간염 환자들 중 약 20%에서 황달을 동반하며 혈청 빌리루빈은 대개 3-8 mg/dL 이하이고, 급성 간부전은 1% 미만으로 드물게 발생한다.

 급성 HCV 감염 후 54-86%의 환자들은 만성간염으로 이행하지만 20-50%에서는 3-4개월 이내에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제거되면서 회복된다.

감염경로에 따라 자연회복률에 차이를 보여 수혈을 통한 급성 C형간염은 12%에서 자연회복을 보인 반면 수혈을 통하지 않은 경우 29-52%에서 자연회복을 보였다.

HCV 감염의 자연회복과 관련된 요인으로 황달과 같은 증상을 동반한 간염, 여자, 낮은 바이러스 농도, 유전자형 3형 등이 알려져 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18명의 급성 C형간염 환자들(1명을 제외하고 17명이 증상을 동반함)을 6개월 이상 추적 관찰하였을 때 12명(66.7%)에서 자연회복을 보였으며 6명이 만성화되었다.

국내 7개 기관에서 47명의 급성 C형간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45.8세였고 대부분 증상은 경미하였다.

이들 중 21명(44.7%)의 환자들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었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은 16명 중 치료반응 평가가 가능하였던 12명은 모두 지속바이러스반응(sustained virological response, SVR)을 보였으나,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행하지 않은 10명은 만성 HCV 감염으로 진행하였다.

 몇몇 연구에서 interleukin 28B (IL28B) 단일염기 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NP)이 급성 HCV 감염 후 바이러스 제거와 강력한 연관성이 있음이 밝혀졌다.

IL28B 유전자는 염색체 19번에 위치하며 interferon-lamda-3를 발현한다.

 한 연구에서는 IL28B SNP rs12979860 부위의 유전자형 CC형의 경우 53%에서 HCV의 자연회복이 일어난 반면 CT나 TT형의 경우에는 28%에서 자연회복을 보였다(OR=0.33, p<10-12).85 그러나, 국내 급성 HCV 감염자들에서 IL28B SNP에 대한 연구는 없으며 향후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만성 HCV 감염HCV에 감염된 환자들의 약 50-80%가 만성감염 상태로 이행하며 일단 만성화되면 HCV의 자연회복은 드물고 지속적인 간손상을 유발하여 간경변증과 간세포암종을 초래할 수 있다.

대부분(60-80%) 증상이 없으나 일부 복부 불편감, 피로, 오심, 근육통, 관절통, 체중감소를 나타내기도 한다.

만성 HCV 감염자들의 60-70%는 지속적으로 또는 간헐적으로 혈청 ALT의 상승을 동반하는 만성 간염 소견을 나타낸다.

만성 C형간염 환자들 중 15-56%는 20-25년의 기간을 거치면서 간경변증으로 진행하게 된다.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연간 1-4.9%에서 간세포암종이 발생하고, 연간 3-6%에서 비대상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며, 전체적인 사망률은 연간 2-4%이다.

국내 1,137명의 만성 HCV 감염자들을 평균 55.2개월 동안 추적 관찰하였을 때 간세포암종, 자발세균복막염, 정맥류출혈, 간성뇌증, 간질환 관련 사망 등의 질병의 진행을 보인 경우가 14.2%로 1년에 2.0-2.5%였다.

3년, 5년, 10년 누적 질병의 진행률은 6.3%, 12.9%, 26.1%이었다.

전체 1,137명 중 490명(43.0%)이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았으며 60.4%에서 SVR을 보였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가 치료를 받은 경우보다 10년 누적 질병의 진행률이 유의하게 높았으며(37.4% vs. 10.7%, p<0.05), 항바이러스 치료 후 5년 누적 질병의 진행률은 SVR을 보이지 않은 경우에서 SVR을 보인 경우보다 높았다(13.0% vs. 3.7%, p<0.05). 국내 간경변증 환자 196명을 대상으로 평균 39.2개월 동안 전향적으로 관찰한 다기관 코호트 연구에 의하면 31명(15.8%)의 환자에서 간세포암종이 발생하였으며, 33명(16.8%)은 간이식을 받거나 사망하였다.

 간세포암종의 추정발생률은 100년 인원당 5.8명이었고 B형간염표면항체가 없거나(hazard ratio [HR], 5.018; 95% confidence interval [CI], 1.710-14.726; p=0.003) 혈청 알부민 3.8 d/dL 미만이(HR, 3.051; 95% CI, 1.318-7.067; p=0.009) 간세포암종발생의 독립인자이다.

총 사망률은 100년 인원당 5.1명으로 관련된 독립인자는 복수(HR, 2.448; 95% CI, 1.142-5.210; p= 0.022), 3.8 g/dL 미만의 혈청 알부민(HR, 3.067; 95% CI, 1.254-8.139, p=0.014), 그리고 지속바이러스 반응의 미획득(HR, 0.066; 95% CI, 0.001-0.484, p=0.002)이었다.

 만성 C형간염의 진행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는 감염기간, 감염될 당시 나이(40세이상), 남자, 알코올 섭취, 다른 바이러스 중복감염(HBV, HIV), 인슐린 저항성, 비만, 면역 억제자, 장기이식 수혜자, ALT 상승, 유전적인 요인 등이 알려져 있다.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과다한 알코올 섭취는 간경변증의 발생 및 진행과 강한 연관성이 있으며 간세포암종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간내 지방축적, 인슐린 저항성과 비만은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간섬유화의 진행 및 간세포암종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HIV나 HBV에 중복감염된 경우 HCV 단독감염에 비해 간질환의 진행이 빠르고 간세포암종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만성 C형간염 환자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 HAV)에 중복감염될 경우 간부전의 위험이 높아진다.

만성 C형간염의 진단 시 병리소견에서 간섬유화 정도는 간경변증으로 진행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진단편 참조).  간섬유화 정도가 1단계인 경우 15년에 걸쳐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10-30%이고, 3단계이면 15년 내에 대부분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간섬유화 2단계 이상인 환자는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선별검사HCV 항체 선별 검사 대상일반적으로 C형간염 선별검사는 1992년 이전에 수혈이나 장기이식을 받은 경우, 주사용 약물 남용자, 혈액투석 환자, HIV 감염자, 혈우병 환자, 한센병 환자, HCV 감염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 HCV 양성인 혈액에 오염된 주사 바늘에 찔리거나 점막이 노출된 보건 의료 종사자 등 고위험군에서 하도록 권고된다(표 2).그러나 고위험군을 진료 현장에서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2012년 미국에서는 비용대비효과를 고려하여 고위험군은 물론 1945-1965년 사이에 태어난 성인 인구는 일생에 한번 C형간염항체(anti-HCV)검사를 받도록 권고하여 선별검사대상을 확대하였다.

 일본의 연구에서도 HCV 항체 선별검사가 고위험군은 물론 일반인구군 모두에서 비용대비 효과적이었으나 유럽의 연구에서는 C형간염 유병률이 높은 인구군에서만 비용대비 효과적이었다.

이와 같이 국가별로 C형간염의 역학적 특성과 보건의료체계가 다르므로 비용대비 효과 연구에 따른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선별검사 전략이 필요하다.

 2009년 우리나라에서 20세 이상 성인의 C형간염항체 유병률로 추산한 환자수는 약 32만명 정도이나 당해 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분석결과 만성 C형간염 진단명으로 진료받은 환자수는 64,501명이었다.

이러한 결과는 약 20% 정도의 환자들만이 C형간염으로 진단되어 진료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13년 대한간학회에서 시행한 일반인 대상 간질환 인식도 조사결과를 보면 약 90%의 일반인들이 C형간염 검사를 해보지 않았거나 검사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답변하여 일반인의 C형간염에 대한 인지도가 낮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한 직접의료비용연구 결과 1인당 평균연간 비용이 C형간염 환자에서 842,000원, 간경변증 환자에서 1,522,000원, 간암환자에서 6,046,000원으로 급증하며, 간이식환자에서는 57,940,000원으로 최고비용이 소요되었다.

이는 간경변증으로 진행하기 전에 C형간염을 치료해야 할 당위성을 보여주었다.

더욱이 C형간염을 선별할 수 있는 HCV 항체 검사가 정확하고 검사비도 비싸지 않으며, C형간염을 조기 발견하면 현재 완치율이 90%에 달하는 DAA 치료가 존재한다는 점도 반드시 고려하여야 한다.

최근 발표된 국내 연구결과 40대, 50대, 60대에 선별검사를 시행할 경우 어느 경우에도 유의한 비용효과성이 있음이 보고되었다.

따라서 국가적으로 C형간염에 대한 적극적인 선별전략을 시행하여 환자를 발굴하고, 질환이 진행하기 전에 효과적인 치료전략으로 완치시키면 질병부담의 감소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C형간염 퇴치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진 단HCV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생화학적 검사, 혈청검사 및 HCV RNA 검사가 필요하며, 질병의 감염경로 파악과 감염의 차단을 위해 면밀한 병력청취를 하고 신체검사를 시행한다.

항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HCV 유전자형 검사가 필수적이며, 치료여부를 결정하고 간질환 중증도를 평가하기 위해 영상검사와 간생검 또는 비침습적 간섬유화 평가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

진단을 위한 검사결과 해석을 표 3에 정리하였다.

혈청검사HCV 항체 검사혈청이나 혈장에서 HCV 항체를 검출하는 것은 HCV 감염의 고위험군에 대한 선별검사, 그리고 급성 및 만성 C형간염의 진단을 위한 일차검사이다.

면역기능이 정상인 환자에서 HCV의 core, NS3, NS4, NS5 재조합항원을 사용하여 HCV 항체를 검출하는 3세대 효소면역분석법(enzyme immunoassay, EIA)의 진단 민감도와 진단 특이도는 각각 97.2-99.0%와 99.8-100%이다.

HCV 항체검사의 signal to cutoff(S/CO) ratio가 3.8 이상이면 면역탁본법(recombinant immunoblot assay, RIBA)을 이용한 검사결과도 95%에서 양성을 보인다.

하지만 S/CO ratio가 높아도 모두 진양성은 아니며 장비에 따라 기준이 되는 S/CO ratio가 다를 수 있다.

최근에는 EIA보다 항원-항체 반응을 더 민감하게 검출하는 증강화학발광면역분석법(enhanced chemiluminescent immunoassay, CLIA)이나 전기화학발광면역분석법(electrochemiluminescence immunoassay, ECLIA)의 사용이 늘고 있다.

한편 특별한 장비 없이 타액이나 천자침 채혈(fingerstick blood)을 이용하여 20분이내 신속하게 HCV 항체 유무를 진단할 수 있는 현장검사(point-of-care test 또는 rapid diagnostic test)를 이용할 수 있다.

 HCV 감염 후 HCV 항체가 양성으로 검출되는 평균시간은 8-9주이며 97% 이상의 감염자에서 6개월 내에 HCV 항체가 양전된다.

HCV 항체는 중화항체가 아니므로 만성 C형간염 환자는 물론 HCV 감염 후 회복되어도 HCV 항체가 대부분 지속적으로 검출된다.

따라서 HCV 항체 양성 여부로 현재 감염과 자연 회복된 과거감염을 구분하지 못한다.

또한 C형간염은 한 번 감염된 후 회복되어도 재감염될 수 있으므로 고위험군에서는 C형간염 항체 검사를 반복해서 시행할 수 있다.

HCV 항체검사는 혈액투석, HIV 중복감염자, 장기이식수혜자나 면역억제 상태에 있는 환자, 저감마글로불린혈증 또는 무감마글로불린혈증과 같이 면역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 HCV와 관련된 본태성 혼합한랭글로불린혈증(HCV-associated essential mixed cryoglobulinemia)환자, 그리고 급성 C형간염의 초기에는 검사의 민감도가 감소하여 위음성률이 높으므로 이런 환자들에서는 C형간염의 진단을 위해서 HCV RNA 검사가 필요하다.

 반면 자가면역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위양성률이 높다.

바이러스 검사HCV RNA 검사HCV RNA 검사는 정성검사와 정량검사로 분류된다.

정성검사의 검출한계는 50 IU/mL로 과거의 정량검사보다 민감하여 진단을 위해서는 정성적 방법을 사용하고 치료의 추적관찰을 위해서는 정량적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법(real-time PCR)과 transcription-mediated amplification (TMA)이 도입된 이후 HCV RNA 정량하한값이 12-15 IU/mL로 매우 예민하고 정량상한값도 7-8 log IU/mL에 이를 정도로 측정범위가 넓으며 유전자형에 무관하게 98-99%의 진단특이도를 보이므로 최근에는 진단 및 치료반응 평가에 정량 HCV RNA 검사가 널리 사용된다.

 WHO는 1997년부터 혈청 HCV RNA의 측정단위를 HCV copies 수보다는 국제표준인 IU를 사용하도록 권고하였다.

그러나 IU/mL 단위를 사용하더라도 동일한 검체를 서로 다른 시약으로 검사하면 검사결과간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므로 치료 전과 치료기간, 치료 후에 가급적 동일한 시약을 이용하여 검사하는 것이 좋다.

 HCV에 감염된 후 2주가 경과하면 혈액에서 HCV RNA가 검출되기 시작하고 이후 빠르게 증가하여 정점지속(plateau)을 이루지만, ALT가 최고로 상승된 시점 이후에 HCV RNA는 ALT와 거의 같이 감소하기 시작한다.

만성간염으로 진행되면 혈중 HCV RNA는 항정상태(steady state)를 유지한다.

혈중 HCV RNA 농도는 간의 염증이나 섬유화 정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고 항바이러스 치료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시간이 경과하여도 거의 변화가 없다.

HCV 유전자형(genotype)/유전자아형(subgenotype) 검사 HCV 유전자형 검사는 역학연구에도 유용하지만 항바이러스 치료반응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인자로 최적의 치료 기간과 약물 용량을 결정하기 위해 항바이러스 치료 전에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

1형부터 6형까지 6개의 HCV 유전자형이 있으며 유전자아형(subtype)은 소문자로 1a, 1b 등으로 표시한다.

HCV 유전자형 간에는 염기서열이 31-33% 이상 서로 차이가 나고, 유전자아형간에는 20-25% 차이가 난다.

동일 환자에서 HCV 유전자형은 재감염이 되지 않는 한 변하지 않는다.

 직접염기서열분석(direct sequence analysis), 역교잡법(reverse hybridization)과 제한절편질량다형성분석(restriction fragment mass polymorphism, RFMP) 등을 이용하여 유전자형과 아형을 구분한다.

대부분의 유전자형 및 유전자아형(1a/1b) 검사는 염기서열이 잘 보존되어 있는 5’-untranslated region (5’-UTR)과 HCV core 부위를 같이 분석한다.

인터페론 제제와 리바비린을 투여하는 병합요법에서는 유전자아형에 따라 치료의 선택이 달라지지 않으나 바이러스에 직접 작용하는 DAA의 투여 시에는 유전자아형(1a/1b)을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검사가 필요하다.

혈청 HCV RNA 농도가 매우 낮거나 PCR 증폭과정 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 HCV 내 핵산의 심한 다양성이 있으면 유전자형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도 5% 미만에서 있다.

 HCV 약제내성검사다양한 종류의 DAA가 치료에 이용되면서 C형간염 치료성적은 향상되었으나 이와 더불어 DAA에 내성을 보이는 아미노산 변이도 발견되어(표 4) 일부 약제를 사용하는 경우 치료 전 약제내성검사가 필요하다.

 HCV 내성관련변이(resistance-associated variants, RAV)는 HCV 자연사 중에도 발생할 수 있고 약물에 의해서도 발생하는데, 자연발생 RAV는 HCV 유전자형 1a형에서 유전자형 1b형보다 더 흔하게 존재한다.

단백분해효소억제제(protease inhibitor, PI)에 대한 내성변이는 유전자형 1a형 HCV 감염자의 9-48%에서 관찰되며 1b형 환자에서는 0.5-4.9%에서 관찰된다.

NS5A 억제제인 daclatasvir에 대한 RAV는 유전자형 1b형 HCV 감염자 11.2%에서 발견되고, NS5A 억제제와 NS3/4 PI에 두 가지 모두에 약제내성을 보이는 경우는 0.4%로 보고되었다.

치료 중 발생한 RAV는 약제가 중단된 후 수주일 내에 소실되기도 하고 48주 이상 검출될 수 있다.

그러므로 재치료시 동일 약제를 사용할 경우 교차내성이 없는 약제와 병합하여 투여해야 한다.

 HCV RAV 검출은 population sequencing, clonal sequencing 및 deep sequencing 방법으로 시행하는데 위의 세 가지 방법의 예민도에 따라 RAV 빈도가 각각 25%, 5% 및 0.5% 미만이면 검출하지 못한다.

치료 전 HCV 약제내성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boceprevir나 telaprevir의 RAV가 simeprevir 작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들 약제 사용 경험이 있는 유전자아형이 1a형 환자에서 simeprevir를 포함하여 치료할 경우 치료 전에 Q80K 변이여부를 검사하고 만약 Q80K 변이가 존재하면 다른 치료방법을 고려한다.

또 유전자형 1b형에서 daclatasvir와 asunaprevir 병합치료시 NS5A 부위 L31I 또는 Y93H 변이가 있으면 SVR률이 유의하게 감소하므로 이 경우에도 변이검사를 치료 전에 시행해야 한다.

치료 중 정기적인 HCV RAV 모니터링을 권고하지는 않는다.

 우발적 노출 시 진단보건의료종사자가 우발적으로 HCV 감염 혈액에 노출된 후 HCV 감염률이 외국에서는 1.8%, (0-7%), 우리나라에서는 0.92%로 보고되었다.

HCV 감염혈액이나 체액에 노출된 경우 즉시 HCV 항체와 혈청 ALT를 검사하며, HCV 항체가 음성이면 조기 진단을 위해 4-6주에 HCV RNA 검사를 시행한다.

초기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더라도 노출 후 4-6개월에 HCV 항체와 혈청 ALT 추적검사를 한다.

HCV 항체가 양성으로 판정되면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

쇠고기, 돼지고기 등심,오징어,삼치,도미,농어,소라,전어,해삼,새우,게,탈지유,비지,두부,닭가슴살,닭날개살,갈치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점차로 의학이 발달하여 감에 따라 예전에는 분류가 힘들었던 간염에 대해서 밝혀진 것이 많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C형 간염입니다.

C형 간염은 1989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 C형 간염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요즈음은 헌혈하는 사람이나 C형 간염이 의심되는 환자들에게 검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이나 간암의 70%정도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지만 이웃 일본에서는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과 간암의 75%정도가 C형 간염 바이러스나 C형 또는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미지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C형 간염으로 인한 만성 간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C형 간염의 주된 전염경로는 혈액을 통한 것입니다.

즉 C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혈액을 수혈하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즈음에는 수혈용 혈액에 대하여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검사하기 때문에 이런 경로로 전염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주사를 사용하는 마약복용자들이 주사바늘을 통해서 전염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의약분업이 철저한 외국에서는 일회용 주사기를 구하기 힘들어 마약중독자들이 주사기를 돌려가며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 다른 경로로 전염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 중 성관계와 출생전후의 전염이 약간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자세하게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경우에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급성 C형 간염의 증상은 A형이나 B형 간염과 다른 것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런 증상이 없이 지나갑니다.

어떤 사람은 독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별 치료를 하지 않아도 그냥 좋아집니다.

그렇지만 일부에서는 피부와 눈이 노래지거나 소변이 진해지고 피곤하고 구역질이 나며 입맛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몇주 안에 좋아집니다.

그렇지만 증상이 좋아졌다고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없어지고 병이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의 증상 역시 만성 B형 간염과 다른 것이 별로 없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더라도 아무런 증상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간간이 나타나고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으면 잘 나타나는 증상은 쉬 피곤하거나 열이 나고 오른쪽 갈비뼈 밑이 약간 아프거나 입맛이 없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고 근육이나 관절이 아픈 것입니다.

                         [진단]이러한 C형 간염을 진단하는 시약이 아직은 외국사람 혈청에 의존하여 만들어진 것이 많고 우리나라 사람 혈청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로 만들어낸 C형 간염 진단 시약도 아직은 그 예민도가 무척이나 낮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직은 보편화 되지않은 방법이지만 PCR(중합효소 연쇄반응)을 통한 C형 간염 진단법이 예민하고 정확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확실한 C형 간염 진단을 위해서는 PCR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또한 일단 C형 간염이라고 확인이 되면 인터페론이란 주사약으로 치료하기도 하나 아직은 일부의 환자에게서만 치료 효과가 인정되고 있고 치료 비용이 엄청나므로 술 담배나 간에 해로운 약제의 투여를 금하면서 몸과 마음을 안정하고 편안하게 쉬는 안정 가료가 약제에 의한 치료에 선행되어야 합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을 때 일반적인 치료법은 만성 간염의 일반적인 치료법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음식을 균형있게 골고루 먹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며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치료법중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없애는데 효과가 증명된 것은 인터페론 주사가 있습니다.

그 외의 치료법은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인터페론 주사의 성공률도 그리 높지 않고 부작용의 가능성도 있어서 일부환자에게만 행하고 있습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꼭 해야할 일B형 간염 바이러스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주사를 맞습니다.

1년에 한두 번씩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C형 간염이 있는 사람은 항상 상태가 변할 수 있고 오래 지나면 간경변증으로 가거나 간암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약을 먹을 때에는 그것이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이상이 있을 때 함부로 약을 사먹지 말고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진료를 받을 때에는 C형 간염이 있다는 것을 담당의사에게 꼭 알려야 합니다.

C형 간염을 가진 여자분에서 태어나 아기는 태어난지 1년이 되면 C형 간염에 대한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그런 아기증 5% 정도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입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하지 말아야 할 일우선 헌혈이나 장기기증을 해서는 안됩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서 옮는 병입니다.

헌혈하거나 장기를 기증하면 다른 사람에게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옮겨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헌혈이나 장기기증을 해서는 안됩니다.

면도기나 칫솔과 같이 혈액이 묻을 가능성이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써서는 안됩니다.

면도기나 칫솔에 묻은 피를 통해서 C형 간염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옮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술에 들어있는 알콜은 간을 해치는 독이어서 C형 간염 환자가 술을 마시면 간경변증이 쉽게 생깁니다.

하루에 한잔이상의 술은 안됩니다.

술을 이렇게 적은 양으로 절제할 수 없으면 술을 끊어야 합니다.

몸을 보한다고 보약을 먹거나 건강식품을 먹을 때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것이 간을 상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피를 흘렸을 때에는 장갑을 끼고 가정용 표백제를 묻힌 화장지로 깨끗이 닦아 합니다.

그리고 상처는 잘 치료하여 피가 이곳 저곳에 묻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생리대를 포함해서 피가 묻은 것은 무엇이든지 비닐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할 필요가 없는 일배우자에게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옮길까봐 성행위(성교)의 방식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염을 막기 위하여 콘돔은 사용해 볼만 합니다.

C형 간염에 걸렸다고 해서 지금까지 하던 일상생활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음식을 만들거나 악수를 하거나 껴안거나 키스를 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기지는 않습니다.

  C형 간염에 걸렸다고 임신을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임신한다고 간염이 더 심해지는 것도 아니고 태어나는 아기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C형 간염에 걸렸다고 해서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것을 주저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방]아직 C형 간염에 대한 예방주사가 없기 때문에 예방주사를 맞아 C형 간염을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가 혈액을 통해서 옮기는 하지만 수혈에 사용하는 피는 모두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에 이상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C형 간염이 옮을까봐 수혈을 피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소독하지 않은 침, 귀뚫기, 문신 등을 통하여 옮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일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환자가 사용하던 면도기나 칫솔을 통하여 옮을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칫솔이나 면도기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http://ezliver.com                                                        쇠고기, 돼지고기 등심,오징어,삼치,도미,농어,소라,전어,해삼,새우,게,탈지유,비지,두부,닭가슴살,닭날개살,갈치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점차로 의학이 발달하여 감에 따라 예전에는 분류가 힘들었던 간염에 대해서 밝혀진 것이 많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C형 간염입니다.

C형 간염은 1989년에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 C형 간염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요즈음은 헌혈하는 사람이나 C형 간염이 의심되는 환자들에게 검사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이나 간암의 70%정도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지만 이웃 일본에서는 바이러스성 만성 간염과 간암의 75%정도가 C형 간염 바이러스나 C형 또는 B형 간염 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미지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C형 간염으로 인한 만성 간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C형 간염의 주된 전염경로는 혈액을 통한 것입니다.

즉 C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혈액을 수혈하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즈음에는 수혈용 혈액에 대하여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검사하기 때문에 이런 경로로 전염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주사를 사용하는 마약복용자들이 주사바늘을 통해서 전염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의약분업이 철저한 외국에서는 일회용 주사기를 구하기 힘들어 마약중독자들이 주사기를 돌려가며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 다른 경로로 전염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 중 성관계와 출생전후의 전염이 약간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자세하게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경우에는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급성 C형 간염의 증상은 A형이나 B형 간염과 다른 것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런 증상이 없이 지나갑니다.

어떤 사람은 독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별 치료를 하지 않아도 그냥 좋아집니다.

그렇지만 일부에서는 피부와 눈이 노래지거나 소변이 진해지고 피곤하고 구역질이 나며 입맛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몇주 안에 좋아집니다.

그렇지만 증상이 좋아졌다고 C형 간염 바이러스가 없어지고 병이 완전히 나은 것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의 증상 역시 만성 B형 간염과 다른 것이 별로 없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더라도 아무런 증상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간간이 나타나고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으면 잘 나타나는 증상은 쉬 피곤하거나 열이 나고 오른쪽 갈비뼈 밑이 약간 아프거나 입맛이 없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고 근육이나 관절이 아픈 것입니다.

                         [진단]이러한 C형 간염을 진단하는 시약이 아직은 외국사람 혈청에 의존하여 만들어진 것이 많고 우리나라 사람 혈청에서 분리된 바이러스로 만들어낸 C형 간염 진단 시약도 아직은 그 예민도가 무척이나 낮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아직은 보편화 되지않은 방법이지만 PCR(중합효소 연쇄반응)을 통한 C형 간염 진단법이 예민하고 정확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확실한 C형 간염 진단을 위해서는 PCR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치료]또한 일단 C형 간염이라고 확인이 되면 인터페론이란 주사약으로 치료하기도 하나 아직은 일부의 환자에게서만 치료 효과가 인정되고 있고 치료 비용이 엄청나므로 술 담배나 간에 해로운 약제의 투여를 금하면서 몸과 마음을 안정하고 편안하게 쉬는 안정 가료가 약제에 의한 치료에 선행되어야 합니다.

만성 C형 간염이 있을 때 일반적인 치료법은 만성 간염의 일반적인 치료법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음식을 균형있게 골고루 먹고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며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치료법중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없애는데 효과가 증명된 것은 인터페론 주사가 있습니다.

그 외의 치료법은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없애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인터페론 주사의 성공률도 그리 높지 않고 부작용의 가능성도 있어서 일부환자에게만 행하고 있습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꼭 해야할 일B형 간염 바이러스와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주사를 맞습니다.

1년에 한두 번씩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해야 합니다.

C형 간염이 있는 사람은 항상 상태가 변할 수 있고 오래 지나면 간경변증으로 가거나 간암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약을 먹을 때에는 그것이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지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이상이 있을 때 함부로 약을 사먹지 말고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

  진료를 받을 때에는 C형 간염이 있다는 것을 담당의사에게 꼭 알려야 합니다.

C형 간염을 가진 여자분에서 태어나 아기는 태어난지 1년이 되면 C형 간염에 대한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그런 아기증 5% 정도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입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하지 말아야 할 일우선 헌혈이나 장기기증을 해서는 안됩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서 옮는 병입니다.

헌혈하거나 장기를 기증하면 다른 사람에게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옮겨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헌혈이나 장기기증을 해서는 안됩니다.

면도기나 칫솔과 같이 혈액이 묻을 가능성이 있는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써서는 안됩니다.

면도기나 칫솔에 묻은 피를 통해서 C형 간염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에게 옮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술에 들어있는 알콜은 간을 해치는 독이어서 C형 간염 환자가 술을 마시면 간경변증이 쉽게 생깁니다.

하루에 한잔이상의 술은 안됩니다.

술을 이렇게 적은 양으로 절제할 수 없으면 술을 끊어야 합니다.

몸을 보한다고 보약을 먹거나 건강식품을 먹을 때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것이 간을 상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피를 흘렸을 때에는 장갑을 끼고 가정용 표백제를 묻힌 화장지로 깨끗이 닦아 합니다.

그리고 상처는 잘 치료하여 피가 이곳 저곳에 묻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생리대를 포함해서 피가 묻은 것은 무엇이든지 비닐봉투에 넣어서 버립니다.

??* C형 간염에 걸렸을 때 할 필요가 없는 일배우자에게 C형 간염 바이러스를 옮길까봐 성행위(성교)의 방식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염을 막기 위하여 콘돔은 사용해 볼만 합니다.

C형 간염에 걸렸다고 해서 지금까지 하던 일상생활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음식을 만들거나 악수를 하거나 껴안거나 키스를 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병을 옮기지는 않습니다.

  C형 간염에 걸렸다고 임신을 피할 이유는 없습니다.

임신한다고 간염이 더 심해지는 것도 아니고 태어나는 아기에게 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C형 간염에 걸렸다고 해서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것을 주저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방]아직 C형 간염에 대한 예방주사가 없기 때문에 예방주사를 맞아 C형 간염을 예방할 수는 없습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가 혈액을 통해서 옮기는 하지만 수혈에 사용하는 피는 모두 C형 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에 이상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C형 간염이 옮을까봐 수혈을 피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보다는 소독하지 않은 침, 귀뚫기, 문신 등을 통하여 옮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일은 피해야 합니다.

그리고 환자가 사용하던 면도기나 칫솔을 통하여 옮을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칫솔이나 면도기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http://ezliver.com                                                       
공유하기 링크
TAG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