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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It's a long story <-- 중딩때 배운 영업니다ㅎ 불청에서 유독 수지가 젓가락을 들고 있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많이 먹기 때문에 그럴 수 있죠ㅎ 유달리 불청에서 자주 먹는장면이 포착됩니다.

그러나

 고기먹방 게먹방에서 보듯먹는데는 손을 잘 사용합니다.

그럼 젓가락의 다른 용도가 있을까?? 젓가락으로 여러사람 가리키며 이야기 하는 수지ㅋ 이렇듯 젓가락을 자주 들고 게시니여러 용도에 사용이 되는것 같습니다ㅎ그런데 위 그림에 서 젓가락 들고있는 포즈가... 시저스권법이네요ㅎㅜㅜ 사실 저도 시저스권법인데김치나 떡뽁이 먹을때면 주위사람들이 항상 긴장을 하죠ㅜ가끔씩 옆구르기를 해서ㅜㅜ 저는 수지님 젓가락하면 위 사진이 항상 떠오릅니다.

두분 잘어울린다는 완선의 말에...젓가락던

을 합니다 ㅋㅋ국진님은 참고할 필요가 있을듯^^도끼 던질때도 오재원 정도는 아니더라도 저정도로는 던져줘야


 던진 숫가락을 다시 입에무는 수지ㅜ그래도 김에 침바르고 다시먹는것 보단 위생적이죠 ㅎㅎ (아닌가??)근데 젓가락의 왜?? 저렇게 쪼갯을까??심하게 한쪽으로 기운듯한 느낌이 드네요ㅎ(민간신앙주의ㅜ)수지가 국진에게 회를 줍니다.

그때 로멘틱하게 젓가락을 잡아서(이때 살짝 손이 닿았죠ㅋㅋ) 먹는 국진 ㅎㅎ근데 회에 혹시 초장을 묻혔나?혹시 이전에 국진도 젓가락 옆구르기에 당하신건 아닌지??그래서 먹기전에 안전하게 젓가락을 잡은게 아닐까???아무튼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달달하면 되는거죠ㅋㅋ  이전에 숨은그립찾기에 나왔던 사진이죠ㅎ국진이 회를 수지에게 먹여주고 난 직후의 장면으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수지는 맛있는데 부끄럽고...국진은 그걸 다시 자기입으로 쪽

그리고 별일없었다는  국진의 표정ㅋ사실 앨리님과 저가 조금만 빨리 도착했더라도ㅜ아장면을 라이브로 목격할 수 있었는데ㅜㅜ도착후 바로 시장으로 출발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지님에게 감동받은건 저장면이죠ㅎ타이밍이 맞지않아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을 밤늦게서야 먹게 되었죠ㅜ물론 태화가 맛있게 먹긴했지만여름철에 10시간 정도 지난 도시락을ㅜㅜ하지만 수지님은 이단 도시락을하나는 무릅에 하나는 손에 들고 열심히 먹습니다ㅎ 그것도 남김없이 깨끗이그것도 시저스권법으로ㅜ이상


강수지의 젓가락 이야기였습니다 ㅎ. 아재 인증 프로랄까...ㅋ우결보다 보기 편하고 재미있어서 난 이걸 본다우결 같은 가식이 없는 중년들의 솔직한 로맨스 예능이다작년 프로그램 론칭 초반부터 김국진과 강수지의 로맨스가 피어올랐는데최근에는 둘 치와와커플이 기정사실화 되는 느낌 ㅎ둘이 잘 되라고 또 '예쁜 루머'를 하나 만들어 본다어제 김국진은 TVN<집밥 백선생2>에 출연해 감자고추장찌개를 보고"이거 여자친구에게 해줘도 돼요?"라고 질문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사게 된다 ㅎ여자친구가 집에 오는 거예요? 응? ㅋ정준영의 기습 질문에 당황해 변명을 늘어놓은 김국진 ㅋ어제 <집밥 백선생2>이 끝나고 <불타는 청춘>이 방송됐다여기서 김국진은 강수지 머리에 꽃을 꽂아주는데....마치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의 머리에 화관을 올려주듯? ㅋ역시 상남자. 카리스마 있게 여친을 불러들인다 ㅋ설레는 강수지 ㅎ 주변에서는 부러움 반 시기 반으로 농을 친다 ㅋ김국진, 강수지에 꽃 꽂아주며 ‘닭살 커플’ 인증불타는 청춘 | 김국진은 강수지의 머리에 꽃을 꽃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tvcast.naver.com 김국진의 농담을 하며 핑크빛 상황을 물리치려 하지만.....ㅎㅎ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윤동주 평전으로 기본 개요를 열고, 당시 생활상을 알 수 있는 기록물을 엄청 읽었어요. 왜 그가 그런 선택을 하는지 배경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송몽규가 왜 목숨을 걸고 싸웠는지 제 상식선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멋있어지는데, 점점 더 멀어지는 거예요. 도저히 이해가 안 되서 송몽규 선생의 묘소를 찾아간 거예요. 어떤 흙을 밟았고, 도대체 뭐가 있어서라는 궁금증이 든 거죠.묘소 앞에 딱 섰는데, 그 순간 제가 너무 한심한 거예요. 그깟 연기 한 번 잘해보겠다고 함부로 이 분들 묘소 앞에 온 거잖아요. 이 분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연기 잘하게 도와달라고 온 거잖아요. 겨우 연기 한 번 잘해보겠다고 이 짓을 한 게 너무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육성으로 '죄송합니다.

도와주실 거 없고요. 정말 누가 되지 않고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어요. 그리고 1시간 동안 멍하게 있다가 왔어요. 참회의 시간을 가진 거죠. 그 마음들이 저에게 도움이 됐어요.아마 묘소를 찾지 않았다면 저는 계속 연기를 잘하려고 뭔가를 했을 것 같아요. 대사를 어떻게 치고 호흡을 어떻게 하고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그 때 알았어요. 제게 주어진 건 송몽규에 대한 소개였어요. 이 사람의 뜻을 온전하게 훼손하지 않고 정당성 있게 전달하는 게 제 임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기를 잘해서 주목받고 다음 영화 또 캐스팅되고 이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이전에는 당연히 그런 생각을 했죠. 기회라고요. 이 험난한 삶을 살았던 사람을 온전히 표현했다는 평가 하나면 하나도 안 서운할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송몽규란 사람을 가슴 속에 기억하는 거 하나면 한 번 작년처럼 힘들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219080521825(인터뷰)영화 '동주' 속 송몽규 그 자체였던 박정민, 치열했던 고민의 흔적들[뉴스토마토 함상범] 배우 박정민의 얼굴을 처음 본 작품은 2011년 개봉한 영화 '파수꾼'이다.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머리채를 잡아가며 무시하는 친구에게 거친 소리 한 번 해보지 못하고 기죽어있는 희준을 담담히 표현했다.

첫 영화나 다름없는 '파수꾼'에서 박정민은 재능을 뽐냈다.

'media.daum.net ? 에일리씨의 ?2014년 멕시코에서의 열광과 갈채 극찬이 쏟아진 공연입니다.

유투브에는 수백명의 외국인들이 극찬 댓글을 달았습니다.

?에일리씨의 라이브 공연을 딱 한번 본 적이 있습니다.

다른 가수들과 많이 달랐습니다.

추운 날씨에 지방에서 열린 공연이어서 그런지 ?다른 가수들은 연습도 부족하고 성의없이 몇곡 부르고 내려갔습니다.

?비싼 공연티켓 구매해서 추운 날씨에 공연을 보러간 관객들에 대한 예의도 없이 립싱크를 하는 가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일리씨는 무대가 좁다고 느껴질 만큼, 무대를 지배한다는 표현이 맞을 만큼 숨막힐 정도로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공연이라기 보다는 에일리 본인이 즐기고 있다고 느꼈을 정도입니다.

노래이상의 넘치는 에너지가 전달되어 ?왔습니다.

넘치는 그 에너지가 부럽습니다.

? ??????21., KT 뮤직장르발라드(국내)리뷰보기김현성 - Heaven (2002) '4집 Soulmate'작사 강은경 작곡 원상우 편곡 원상우왜 이제 왔나요 더 야윈 그대나만큼 힘들었나요두 번 살게 하네요 그댄 내 삶을난 모든 걸 버리려 했죠왜 나를 떠나요 아플 거면서사랑이 여기에 있는데다신 그러지 마요 내가 죽어요그댄 나의 숨이니까요나 그댈 잃는다는 건내 삶이 다한 건살아도 지옥인 거죠그댄 나의 전부 그댄 나의 운명헤어질 수 없어요영원보다 먼 곳에 우리 사랑 가져가요눈물 없는 세상 나의 사랑 하나로만 그댈 살게 할게요그대와 나 영원히 행복할 그곳 Heaven그댄 나의 전부 그댄 나의 운명헤어질 수 없어요영원보다 먼 곳에 우리 사랑 가져가요눈물 없는 세상 나의 사랑 하나로만 그댈 살게 할게요그대와 나 영원히 행복할 그곳 Heaven울어도 되나요 그대 앞에서고마워 눈물이 나요기다렸던 날들이 너무 아파서그대 다시 미워지네요사랑을 버린다는 건모든 걸 잃는 건 상처만 남기잖아요그댄 나의 전부 그댄 나의 운명헤어질 수 없어요영원보다 먼 곳에 우리 사랑 가져가요눈물 없는 세상 나의 사랑하나로만 그댈 살게 할게요그대와 나 영원히 행복할 그곳 Heaven그댄 나의 전부 그댄 나의 운명헤어질 수 없어요영원보다 먼 곳에 우리 사랑 가져가요눈물 없는 세상 나의 사랑 하나로만 그댈 살게 할게요그대와 나 영원히 행복할 그곳 Heaven 이번에도 초기대응이 문제였습니다.

성문규 입니다.

[]광주광역시에 사는 50대 남성은 지난 10일 심한 설사와 탈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병원은 자체 검사를 통해 이...출처 JTBC 상세보기요즘 콜레라가 유행으로 번져서 난리도 아니네요 그런데 증상은 식중독 처럼 증상이 나와서 병원에서는 많이 헷갈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콜레라는 후진국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질병 중에 하나인데... 요번에 콜레라가 유행이라고 하니 개인위생을 잘지켜야 되겠습니다.

다들 조심 조심 하세요 동주는 시인 윤동주(강하늘)와 그의 사촌이자 친구인 송몽규(박정민)의일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 동주는 사실 그대로를 이야기 한건 아니지만그래도 윤동주(강하늘), 송몽규(박정민)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그 시대의 상황과 인물들의 일생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굉장히 차분했어요스토리도 탄탄했고, 영상도 좋았네요잔잔한 감동과 함께마지막엔 눈물이



윤동주(강하늘)시를 사랑했던 청년 윤동주29살이라는 나이로 짧은 생을 살다간 그너무나 힘든 시대를 살다간 그의 인생이왠지모르게 짠


하더라구요송몽규(박정민)이 영화 동주를 통해 처음으로 알게된 인물인데실제로 독립운동을 했던 독립운동가이자 수필가 였더라구요송몽규 역시 29세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강하늘, 박정민두 배우의 완벽한 연기때문일까요영화 동주너무 감동깊게 잘 봤습니다.

. 아재 인증 프로랄까...ㅋ우결보다 보기 편하고 재미있어서 난 이걸 본다우결 같은 가식이 없는 중년들의 솔직한 로맨스 예능이다작년 프로그램 론칭 초반부터 김국진과 강수지의 로맨스가 피어올랐는데최근에는 둘 치와와커플이 기정사실화 되는 느낌 ㅎ둘이 잘 되라고 또 '예쁜 루머'를 하나 만들어 본다어제 김국진은 TVN<집밥 백선생2>에 출연해 감자고추장찌개를 보고"이거 여자친구에게 해줘도 돼요?"라고 질문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사게 된다 ㅎ여자친구가 집에 오는 거예요? 응? ㅋ정준영의 기습 질문에 당황해 변명을 늘어놓은 김국진 ㅋ어제 <집밥 백선생2>이 끝나고 <불타는 청춘>이 방송됐다여기서 김국진은 강수지 머리에 꽃을 꽂아주는데....마치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의 머리에 화관을 올려주듯? ㅋ역시 상남자. 카리스마 있게 여친을 불러들인다 ㅋ설레는 강수지 ㅎ 주변에서는 부러움 반 시기 반으로 농을 친다 ㅋ김국진, 강수지에 꽃 꽂아주며 ‘닭살 커플’ 인증불타는 청춘 | 김국진은 강수지의 머리에 꽃을 꽃으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tvcast.naver.com 김국진의 농담을 하며 핑크빛 상황을 물리치려 하지만.....ㅎㅎ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할꺼면 문학이 무슨소용이얌" 일제강점기에 아무것도 못하고 꽁꽁 묶인듯 살아갔던 우리네들.ㅠㅠ창씨개명에 ,머리카락까지 짤리고하필 그시대에 시를 쓰겠다고 해서.. 라는 말땜에 더 가슴이 아팠다.

윤동주 살아있을적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내가 알수 있다고 할수는 없지만,조심스럽지만 담담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그의 면모가강하늘을 통해 잘 표현된것 같다.

윤동주와 송몽규..감옥에 수감되서 일본인들에게 심문을 당하는데..따귀한대 맞지 않아도 벌벌떨리는 분노와 치욕스러움이 느껴져서 나도 울고 싶었다.

민족의 독립에 보탬이 채 못됐다며,, 울분을 삼키며 서명하는 송몽규와..독립운동에 나서지 못해 부끄러워 서명할수 없다는 윤동주.ㅠㅠ영화 중간중간 강하늘의 필체로 윤동주님의 시가 써내려져 가고그의 음성으로 별헤는 밤, 서시등 주옥같은 윤동주님의 시가 읽혀진다.

또박또박 좋았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송몽규를 연기한 박정민.동주는 연 박정민을 알게 한 영화구나.앞으로의 그의 행보를 더욱 기대해 본다

이준익 감독과 강하늘 박정민 등즐거운 시간인것 같다.

평소에 눈여겨만 보던 롯데타워몰 길리안카페 ♥초코 에끌레어와..아메리카노와의 조합은 굳!! 근데 에끌레어 양이 너무 적어 한 3개는 먹어야 할듯 -_- 매일이 전쟁이었다.

매분이 부담이었다.

순간에 스쳐가는 감정에도 쨍하고 곤두서는 아픈 봄의 초입이었다.

어느날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이준익 감독님이 윤동주에 관한 영화를 만든다고 했다.

그 영화에서 주연급의 역할을 내게 준다고 했다.

순간, 이준익이 누구더라, 윤동주가 누구더라 했다.

너무 큰 사건이 일어나니, 다른 이준익이겠거니, 다른 윤동주겠거니 했다.

‘나깟 것’은 ‘그만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았으니까, 수화기로 넘어오는 그 말들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았다.

첫 만남 당시, 다분히 의도적으로 동그란 안경을 끼고 제작사를 찾았다.

쪼다같은 놈이라고 생각해도 별 수 없다.

자신감 같은 건 이미 방구석에서 먼지에 돌돌 말려 굴러다니고 있었으니 사실 쪼다가 맞기도 하다.

그렇게 허리를 한껏 숙이고 노크를 하고 사무실 문을 조르륵 열고 들어갔다.

이미 도착한 하늘이와 이야기 중이던 감독님이 이쪽을 쳐다봤다.

1초가 지났다.

또 1초가 지나고, 또 1초가 지나고, 그렇게 1초씩이 계속 지나고, 정신을 차려보니 그저 1초가 지난 것 뿐이었을 그 시간 동안 참 많은 불안에 떨었던 것 같다.

“네가 박정민이냐. 송몽규 선생과 똑같이 생겼네.”안경이 먹혔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시나리오 첫 장에 ‘송몽규(박정민)’이라는 이름을 또박또박 적어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저 그 생각만 했던 것 같다.

그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 정말 열심히 할 수 있는데.’하는 생각이 ‘나 정말 잘해야겠는데.’하는 생각으로 바뀌었을 뿐이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나 이준익 감독이 만드는 영화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어. 윤동주 시인에 관한 영화야.’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윤동주임? 헐 대박.’ ‘아니 윤동주는 강하늘.’‘그럼 누군데.’ ‘윤동주 친구.’‘또 친구네.’ ‘ 근데 그게 그런 게 아닌데.’‘그럼 무슨 친군데.’ ‘송몽규라는 친군데.’‘송몽규가 누구임.’이런 식의 대화가 오갔다.

화가 났지만 화를 낼 수는 없었다.

그 분이 누구인지 나도 알지 못했다.

서점으로 달려갔다.

그 분의 행적을 따를 수 있는 책을 골라 집었다.

꽤 많은 포인트가 쌓였고, 1년이 지난 지금 그 포인트로 본인이 나온 패션잡지를 샀다.

나름 의미있다.

아무튼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박차를 가했고 꽤 이른 시간 안에, 그 책들을 몽땅 읽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고, 또한 그런 시대였다.

?다가가려 할 수록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었다.

고작 열아홉의 나이에 조국을 구하겠다고 중국으로 넘어가 군관학교에 들어간 이의 심정과 한은 절대 알 수 없는 것이었다.

뿐만이 아닌, 또 다른 위험한 선택의 이유. 그 이유를 나는 아무래도 알 수가 없었다.

그 분의 흔적이 묻은 그 곳 용정으로 가기로 결정한 것도 그 때문이었고, 그 분의 묘소 앞에 섰을 때 밀려든 죄송함도 그 때문이었던 것 같다.

알지 못함에 죄송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음에 또 죄송했다.

잘하고 돌아와서 누가 되지 않겠다고 약속드렸고, 영화를 보고나서는 그 약속을 지켜드리지 못했음에 눈물이 났다.

지키지 못할 약속을 드린 걸지도 모르겠다.

그 누가 그 분의 선택과 행동에 담긴 한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을까. 로버트 드 니로 정도면 될까. 분명 아닐거다.

‘과정의 아름다움에 대한 영화’감독님께서 그러셨다.

과정이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자고. 예산이 5억이니 과정이라도 아름답자는 단념이 아니라, 그 분들의 정신을 돈의 액수로 계산하지 말자는 또 다른 값어치에 대한 정성이었다.

입으로 가져가던 술잔이 멈췄다.

미처 알지 못했던 감독님의 의도와, 눈에 띄는 성과가 없던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의 욕심이 부딪치면서 어떤 감정이 치밀었다.

반성과 책임감과 부담과 또 어떤 것들이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겠다.

그 감정의 대부분은 부끄러움이었다.

얼마나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볼 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에게 ‘송몽규’라는 인물을 최대한 잘 소개하겠다는 일념으로 촬영을 했다.

영화가 완성된 지금 그것의 성패여부는 보는 관객분들과, 하늘나라에 계신 그 분께서 판단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찌됐든, 죄송한 마음은 지울 수가 없다.

아마, 꽤 오랜 시간 동안 이 마음을 간직하고 살 것이다.

그래야만 할 것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그토록 아름다운 결과물이 남아있지 않아 잊혀진 이름 ‘송몽규’. 그리고 그와 같이 잊혀진 수많은 ‘송몽규들’. 불합리한 시대를 마주하고 싸운 그 분들은, 그 자체로 하늘이었고 바람이었고 별이었고 시였다.

그들이 온전하게 담긴 윤동주 시인의 시. 우리는 분명 그 시를 읽어 본 적이 있다.

최소한 학창 시절 국어교과서에서라도 말이다.

?이 영화는 그 분의 시를 국어교과서에서 역사교과서로 조심스럽게 모셔온다.

시적허용을 가르치면서 시적허용을 허락치 않는 객관식 문답보다, 이 시가 쓰여진 그 시대 그 분들의 뜻을 잘 서술하기 위해 노력했다.

7할의 사실과 3할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도 한 편의 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덜 불합리한 시대에 사는 우리는 더 불합리한 시대에 살던 그들의 선택을 보며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70년 전 그들의 행동이 현재 우리를 살게 했고, 지금 이 순간 우리의 행동이 또 70년 후 누군가들의 삶에 영향을 줄 것이다.

그런 고민을 줄 수 있는 영화다.

오롯이, 그리고 오로지 진심만을 담은 영화 <동주>. ?베테랑과 같은 통쾌함도, 매드맥스 같은 장엄함도 없지만, 또 다른 의미의 통쾌함과 장엄함이 있는 영화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고 관객분들이 당신들 나름의 부끄러움이라는 감정에 어느 정도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감히 말하지만 이 영화 <동주>는 우리가 세상에 내놓는 당신들의 영화이기 때문이다.

  1989년 가족들을 뉴욕에 두고 100달러만 들고 혈혈단신 영구 귀국한 후 1990년 1집 앨범 <보라빛 향기>로 가요계에 작사가와 가수로 화려하게 데뷔해 그 해 MBC 10대가수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인기의 정상을 달렸습니다.

이어 강수지는 1991년에 발표한 2집에서는 <흩어진 나날들,  시간 속의 향기> 등이 연이어 히트를 하면서 인기 여가수로 군림하게 됩니다.

강수지는 딱히 가창력이 뛰어나다거나 노래를 아주 잘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소녀 같은 목소리와 청순함이 묻어나는 꾸밈없는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 곡 외에도 <보랏빛 향기, 시간 속의 향기>등의 히트곡이 있습니다.

1990년대 초반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한동안 방송활동이 뜸했는데, 1997년에 일본의 스카이 프로덕션에 캐스팅 되어 한국에서의 하강기 곡선을 일본 진출로 변화시키는 전환을 맞이하였습니다.

일본에서 뮤지컬 '은하철도 999'의 '크레아'역을 필두로, 2000년까지 5장의 싱글앨범을 발매, 한국에서 히트했던 곡들을 모은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는 등 가수 활동은 물론이고 일본 TV 프로그램에서 고정 게스트로 혹은 진행자로 자주 출연하는 등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국내 활동은 거의 중단한 듯 일본 활동에 주력하다시피 했습니다.

2002년 10집 앨범 <Loveletter Mailed 10 Years Ago>를 발표하면서 다시 국내에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 약 1년 가량 SBS 예능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면서 김국진과 알콩달콩 달달한 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t's a long story <-- 중딩때 배운 영업니다ㅎ 불청에서 유독 수지가 젓가락을 들고 있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많이 먹기 때문에 그럴 수 있죠ㅎ 유달리 불청에서 자주 먹는장면이 포착됩니다.

그러나

 고기먹방 게먹방에서 보듯먹는데는 손을 잘 사용합니다.

그럼 젓가락의 다른 용도가 있을까?? 젓가락으로 여러사람 가리키며 이야기 하는 수지ㅋ 이렇듯 젓가락을 자주 들고 게시니여러 용도에 사용이 되는것 같습니다ㅎ그런데 위 그림에 서 젓가락 들고있는 포즈가... 시저스권법이네요ㅎㅜㅜ 사실 저도 시저스권법인데김치나 떡뽁이 먹을때면 주위사람들이 항상 긴장을 하죠ㅜ가끔씩 옆구르기를 해서ㅜㅜ 저는 수지님 젓가락하면 위 사진이 항상 떠오릅니다.

두분 잘어울린다는 완선의 말에...젓가락던

을 합니다 ㅋㅋ국진님은 참고할 필요가 있을듯^^도끼 던질때도 오재원 정도는 아니더라도 저정도로는 던져줘야


 던진 숫가락을 다시 입에무는 수지ㅜ그래도 김에 침바르고 다시먹는것 보단 위생적이죠 ㅎㅎ (아닌가??)근데 젓가락의 왜?? 저렇게 쪼갯을까??심하게 한쪽으로 기운듯한 느낌이 드네요ㅎ(민간신앙주의ㅜ)수지가 국진에게 회를 줍니다.

그때 로멘틱하게 젓가락을 잡아서(이때 살짝 손이 닿았죠ㅋㅋ) 먹는 국진 ㅎㅎ근데 회에 혹시 초장을 묻혔나?혹시 이전에 국진도 젓가락 옆구르기에 당하신건 아닌지??그래서 먹기전에 안전하게 젓가락을 잡은게 아닐까???아무튼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달달하면 되는거죠ㅋㅋ  이전에 숨은그립찾기에 나왔던 사진이죠ㅎ국진이 회를 수지에게 먹여주고 난 직후의 장면으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수지는 맛있는데 부끄럽고...국진은 그걸 다시 자기입으로 쪽

그리고 별일없었다는  국진의 표정ㅋ사실 앨리님과 저가 조금만 빨리 도착했더라도ㅜ아장면을 라이브로 목격할 수 있었는데ㅜㅜ도착후 바로 시장으로 출발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지님에게 감동받은건 저장면이죠ㅎ타이밍이 맞지않아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을 밤늦게서야 먹게 되었죠ㅜ물론 태화가 맛있게 먹긴했지만여름철에 10시간 정도 지난 도시락을ㅜㅜ하지만 수지님은 이단 도시락을하나는 무릅에 하나는 손에 들고 열심히 먹습니다ㅎ 그것도 남김없이 깨끗이그것도 시저스권법으로ㅜ이상


강수지의 젓가락 이야기였습니다 ㅎ.노래 너무 잘하네요 ㅠㅠ환상의 듀오라고 생각해요!!!ㅎㅎㅎ5분영상인데 저는 3번봤답니다 ㅋㅋ너무 좋아서요...ㅎㅎㅎ영상 한 번 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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