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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식중독



  2013년 상반기 식중독 합동 점검 결과.pdf 이번 점검은 전국 ‘학교집단급식소, 식재료공급업체, 학교매점, 도시락제조업체’ 5,055곳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이 25곳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5곳) ▲시설기준 위반(9곳) ▲건강진단 미실시(4곳) ▲표시기준 위반(3곳) ▲보관기준 위반(2곳) ▲거래내역 미보관(5곳) ▲기타(5곳)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학교급식소에서 사용중인 지하수 및 김치등의 집중수거도 병행했는데, 514건의 수거?검사 결과, 수질 규격에 부적합한 3곳이 적발돼 사용중지하고 시설개수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 부적합 내역 : 질산성질소(기준: 10㎎/ℓ, 결과: 11.5㎎/ℓ∼14.2㎎/ℓ) 식약처는 위반업체에 대해 위생안전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는 등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상 식약지킴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공지 내 '식약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년 상반기 식중독 합동 점검 결과.pdf 이번 점검은 전국 ‘학교집단급식소, 식재료공급업체, 학교매점, 도시락제조업체’ 5,055곳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이 25곳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5곳) ▲시설기준 위반(9곳) ▲건강진단 미실시(4곳) ▲표시기준 위반(3곳) ▲보관기준 위반(2곳) ▲거래내역 미보관(5곳) ▲기타(5곳)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학교급식소에서 사용중인 지하수 및 김치등의 집중수거도 병행했는데, 514건의 수거?검사 결과, 수질 규격에 부적합한 3곳이 적발돼 사용중지하고 시설개수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 부적합 내역 : 질산성질소(기준: 10㎎/ℓ, 결과: 11.5㎎/ℓ∼14.2㎎/ℓ) 식약처는 위반업체에 대해 위생안전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는 등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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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학교급식소에서 사용 중인 지하수 및 김치류는 집중 수거하여 위생지표세균, 식중독균 등의 오염 여부를 검사할 예정입니다.

  긴 장마와 폭염으로 식중독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을 수 있는만큼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공급업체 관계자들에게 물탱크, 식자재, 조리 설비 등의 사용에 앞서 세척, 소독 등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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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봄철 신학기에는 학교 급식소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가 각별히 필요합니다.

최근 국내 초?중?고교에서 급십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학교 내 식중독 사고는 갈수록 대형화되고 있는 경향이 높고 지난해에도 봄철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바 있어 올해는 신학기 식중독 예방에 더욱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봄철 학교 식중독 : 13건, 888명(최근 4년평균) → 17건, 1,192명(2011년) 봄철 신학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선 방학기간 중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 주방기구는 반드시 충분한 세척?소독과정을 거친 후 급식을 재개해야 하고, 조리하거나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는 파래, 생굴 등 해산물이나 샐러드는 식단에서 빼도록 합니다.

또한, 지난해 수학여행지나 수련시설 등에서 학생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환자수가 2010년대비 9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오리엔테이션(O.T)나 현장 체험학습, MT 등으로 청소년수련시설, 유스호스텔, 콘도 등을 이용할 경우 가급적 상수도 시설이 완비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지하수를 이용할 경우엔 지하수 검사 및 소독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 학교이외(수련시설, 수학여행 등) 학생급식 식중독 발생 현황  : 21건, 863명(2010년) → 22건, 1,691명(2011년) 한편, 식약청은 신학기 학교 식중독예방을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시?도, 교육청과 지방식약청 합동으로 학교 및 학교식자재납품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상 식약지킴이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약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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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별로는 여름철(6

8월)에 444건(31%)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월별로는 8월 155건(10.8%) 다음으로 6월에 153건(10.7%) 순으로 식중독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발생장소 별로는 음식점에서 758건(53%)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학교(직영)에서 207건(14%), 학교외 집단급식 시설에서 74건(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6월 중 식중독 유발 원인물질은 주로 병원성대장균(17%)과 캠필로박터균(10%)으로 덜익힌 육류와 오염된 유제품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올해 들어서는, 이른 무더위로 인해 지난 4월에는 5년 평균 23건보다 2배 증가한 40건의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5월21일 제주도에서 결혼식 피로연에서 음식을 섭취한 하객 80여명이 구토와 설사, 오한 등 집단 식중독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한 같은 달 22일에는 강원 강릉시에서 이모씨(41) 일가족 3명이 인근 횟집에서 생선회를 먹고 식중독 의심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식중독 사고는 절반 이상이 음식점에서 발생하고 있어 음식점 종사자는 음식물 취급?조리 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채소류는 깨끗한 물로 잘 세척하고, 육류나 어패류 등을 취급한 칼?도마는 씻은 후 사용합니다.

식재료들이 실온에 방치되지 않도록 하며, 보관이나 변질에 주의합니다.

국민안전처 김광용 안전기획과장은 “여름철 개인 건강을 위해 식중독 예방 3대원칙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잘 지켜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문의 : 국민안전처 안전기획과 소방경 오상목(☎ 2100-0406)< 교육부 예방조치 및 확산방지 > 교육부는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여 학생 및 학부모가 안심하고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8월 중으로 개학대비 모든 학교에서 자체 위생·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청에서는 모든 학교의 급식실태 점검을 통해 위생·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추진합니다.

최근 식재료의 원산지 및 품질 둔갑 등 저질의 식품이 학교에 납품되는 사례가 증가되어 학부모가 참여하는 복수 대면검수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교단위의 학부모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가차원의 전국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니터단을 구성하여(지역별 1명, 170여명), 식재료 검수, 조리과정 등 급식전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문제점 발견 시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학생 및 학부모가 체감하는 급식인식도를 조사하여 불만과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하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급식식단 메뉴사진, 영양량, 식재료 원산지이외에도 위생점검 결과 등 다양한 정보를 학부모에게 안내할 계획입니다.

한편, 최근 정부합동 「학교급식 실태점검 결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급식계약 비리 실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관계기관(공정위, 식약처, 경찰청)과 공유하고, 불법업체에 대하여는 형사고발 및 학교급식 입찰참여 제한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할 예정입니다.

      *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지능형 입찰비리 관제시스템」및 신고센터 구축 <식약처 예방조치 및 확산방지> 식약처는 지방식약청?교육청?지자체 합동으로 개학철 전국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재료공급업체에 대해 8월 29일부터 실시하기로 한 합동점검 일정을 앞당겨 8월 24일부터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용수가 문제가 될 수 있어 지하수를 사용하는 김치제조가공업체 및 농산물 전처리업소에 대해서는 지하수를 중점검사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시에는 통상 1-

2일이 소요되는 검사기간을 간이 신속검사차량을 이용하여 4시간 내에 원인체를 밝히는 등 신속검사체계를 가동하고 전국학교와 식재료납품현황을 연계해서 식중독 발생시 공통납품된 학교에 조기통보하는 조기경보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학교장·영양사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사례별 주의사항 등을 포함한 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9월 중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 식중독 예방 요령 >지금과 같이 폭염이 장기화 되고 있는 시기에는 집단급식 메뉴에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 등을 제외하고 볶음 김치 등 익힌 음식을 반찬으로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학교의 경우 학교장 책임하에 급식시설·설비의 청소, 살균,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급식관계자인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대상 발열·설사 등 의심자는 조리 등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국민들은 음식을 조리할 때 손을 깨끗이 씻고, 식재료 조리 시 가열을 철저히 하며 음식물 보관 시에는 즉시 냉장 보관하는 등 식중독예방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학교 식중독] 의 매력 포인트


교육부와 식약처는 최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학철을 맞아 학교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교급식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하는 봄철 신학기에는 학교 급식소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가 각별히 필요합니다.

최근 국내 초?중?고교에서 급십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학교 내 식중독 사고는 갈수록 대형화되고 있는 경향이 높고 지난해에도 봄철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바 있어 올해는 신학기 식중독 예방에 더욱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 봄철 학교 식중독 : 13건, 888명(최근 4년평균) → 17건, 1,192명(2011년) 봄철 신학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선 방학기간 중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 주방기구는 반드시 충분한 세척?소독과정을 거친 후 급식을 재개해야 하고, 조리하거나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는 파래, 생굴 등 해산물이나 샐러드는 식단에서 빼도록 합니다.

또한, 지난해 수학여행지나 수련시설 등에서 학생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환자수가 2010년대비 9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오리엔테이션(O.T)나 현장 체험학습, MT 등으로 청소년수련시설, 유스호스텔, 콘도 등을 이용할 경우 가급적 상수도 시설이 완비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지하수를 이용할 경우엔 지하수 검사 및 소독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 학교이외(수련시설, 수학여행 등) 학생급식 식중독 발생 현황  : 21건, 863명(2010년) → 22건, 1,691명(2011년) 한편, 식약청은 신학기 학교 식중독예방을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시?도, 교육청과 지방식약청 합동으로 학교 및 학교식자재납품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상 식약지킴이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약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공지 내 '식약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식중독의 계절이 돌아왔다.

최근 학교, 청소년수련원,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을 하는 곳에서 잇따라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더위가 여느 해보다 빨리 찾아왔고 길어질 것이라는 소식에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 식중독주의보’까지 발령했다.

바이러스와 세균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이들이 상한 음식에 붙어 번식하면서 만들어진 독소 때문에 구토, 설사, 두통, 어지러움증이 생긴다.

세균이 직접 몸에 들어와 식중독을 일으키기도 한다.

》 ○원인에 따라 증상과 대처법 다양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균에는 포도상구균, O-157 대장균, 비브리오,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오랫동안 보관된 음식을 먹은 뒤 2∼4시간이 지나서 심한 구토, 어지러움, 두통을 호소하면 대부분 포도상구균이 원인이다.

설사, 복통은 상대적으로 적다.

포도상구균은 사람의 피부에 많이 살고 있는 세균으로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염증을 일으킨다.

깨끗하지 않은 손이나 상처가 난 손으로 음식을 조리하면 음식물이 오염되기 쉽다.

포도상구균이 일으키는 독소는 음식을 데우거나 끓이더라도 없어지지 않으므로 손에 상처가 있을 때는 요리를 하지 않는 게 좋다.

단체 급식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주로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은 노로바이러스다.

[학교 식중독]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이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과 접촉만 해도 걸리기 쉽다.

심한 구역질, 구토, 설사가 나타나지만 대부분은 2, 3일 뒤 저절로 좋아진다.

하지만 몸속 수분이 적은 어린이와 노인은 탈수증상을 보일 수 있어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 손을 깨끗이 씻는 게 중요하다.

끓인 물, 끓인 음식을 먹고 야채는 평소보다 더 여러 번 물로 씻어내는 게 좋다.

햄버거를 먹은 지 3∼9일 뒤 설사, 심한 복통에 열이 동반되면 O-157 대장균을 의심할 수 있다.

소, 돼지의 대변을 통해 전파된다.

깨끗하지 않은 야채나 덜 익힌 육류를 먹으면 심각한 증상을 일으킨다.

설사에 피나 끈적거리는 점막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

빈혈, 신부전, 패혈증 등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

해물을 익히지 않고 먹은 뒤 12∼48시간 후 식중독 증상이 있다가 갑자기 다리 등에 출혈을 동반한 수포가 생기고 고열이 나며 패혈증에 빠지면 비브리오 패혈증이다.

주로 간경화 및 당뇨 환자, 알코올의존자가 잘 걸린다.

걸리면 다리를 절단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수일 내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 무서운 병이다.

대부분 식중독 환자는 일단 한두 끼를 굶고 이온음료나 설탕을 넣은 음료로 수분과 칼로리를 보충하면 회복된다.

설사약을 함부로 먹으면 안 된다.

원인이 되는 균에 따라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탈수, 발열, 발진이 심하다면 바로 의사를 찾아야 한다.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때는 어떤 음식이 원인이 되었는지 잘 생각한 뒤 말해야 도움이 된다.

○예방수칙가열해도 없어지지 않는 세균도 있지만 대부분은 가열하면 없어지므로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서 마시는 게 좋다.

음식을 만들거나 먹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고 손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되도록 음식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칼, 도마, 행주를 자주 삶거나 소독해 세균의 번식을 막아야 하는 것도 여름철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여름철에는 음식을 한 끼용으로 그때그때 조금씩 만들어 먹는 게 좋다.

특히 떡이나 면류가 들어가는 음식이나 부대찌개, 설렁탕은 상하기 쉽다.

육개장 등 탄수화물 성분이 거의 없는 탕이나 국은 두 끼도 좋다.

김치찌개는 하루 정도는 괜찮다.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쇠고기류는 3∼5일, 우유는 2∼4일, 어패류는 1∼2일, 국이나 찌개류는 3∼4일이 보관 기한이다.

김밥 등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서 만들어진 지 7시간 안에 먹어야 한다.

무엇보다 음식이 상한 것 같으면 끓여 먹으려 하지 말고 아깝더라도 버려야 한다.

평소 간이 좋지 않거나 과음하는 사람은 해산물을 날로 먹으면 절대 안 된다.

(도움말: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백경란 교수, 대한소아과학회 김종현 전문위원)하임숙 artemes@donga.com내 손안의 뉴스 동아 모바일 401 + 네이트, 매직n, ez-i 동아일보 자료 사진 《식중독의 계절이 돌아왔다.

최근 학교, 청소년수련원,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을 하는 곳에서 잇따라 집단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더위가 여느 해보다 빨리 찾아왔고 길어질 것이라는 소식에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 식중독주의보’까지 발령했다.

바이러스와 세균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이들이 상한 음식에 붙어 번식하면서 만들어진 독소 때문에 구토, 설사, 두통, 어지러움증이 생긴다.

세균이 직접 몸에 들어와 식중독을 일으키기도 한다.

》 ○원인에 따라 증상과 대처법 다양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균에는 포도상구균, O-157 대장균, 비브리오,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오랫동안 보관된 음식을 먹은 뒤 2∼4시간이 지나서 심한 구토, 어지러움, 두통을 호소하면 대부분 포도상구균이 원인이다.

설사, 복통은 상대적으로 적다.

포도상구균은 사람의 피부에 많이 살고 있는 세균으로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염증을 일으킨다.

깨끗하지 않은 손이나 상처가 난 손으로 음식을 조리하면 음식물이 오염되기 쉽다.

포도상구균이 일으키는 독소는 음식을 데우거나 끓이더라도 없어지지 않으므로 손에 상처가 있을 때는 요리를 하지 않는 게 좋다.

단체 급식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주로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은 노로바이러스다.

이 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과 접촉만 해도 걸리기 쉽다.

심한 구역질, 구토, 설사가 나타나지만 대부분은 2, 3일 뒤 저절로 좋아진다.

하지만 몸속 수분이 적은 어린이와 노인은 탈수증상을 보일 수 있어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 손을 깨끗이 씻는 게 중요하다.

끓인 물, 끓인 음식을 먹고 야채는 평소보다 더 여러 번 물로 씻어내는 게 좋다.

햄버거를 먹은 지 3∼9일 뒤 설사, 심한 복통에 열이 동반되면 O-157 대장균을 의심할 수 있다.

소, 돼지의 대변을 통해 전파된다.

깨끗하지 않은 야채나 덜 익힌 육류를 먹으면 심각한 증상을 일으킨다.

설사에 피나 끈적거리는 점막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

빈혈, 신부전, 패혈증 등 합병증이 생길 수도 있다.

해물을 익히지 않고 먹은 뒤 12∼48시간 후 식중독 증상이 있다가 갑자기 다리 등에 출혈을 동반한 수포가 생기고 고열이 나며 패혈증에 빠지면 비브리오 패혈증이다.

주로 간경화 및 당뇨 환자, 알코올의존자가 잘 걸린다.

걸리면 다리를 절단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수일 내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 무서운 병이다.

대부분 식중독 환자는 일단 한두 끼를 굶고 이온음료나 설탕을 넣은 음료로 수분과 칼로리를 보충하면 회복된다.

설사약을 함부로 먹으면 안 된다.

원인이 되는 균에 따라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으므로 탈수, 발열, 발진이 심하다면 바로 의사를 찾아야 한다.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때는 어떤 음식이 원인이 되었는지 잘 생각한 뒤 말해야 도움이 된다.

○예방수칙가열해도 없어지지 않는 세균도 있지만 대부분은 가열하면 없어지므로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서 마시는 게 좋다.

음식을 만들거나 먹기 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고 손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되도록 음식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칼, 도마, 행주를 자주 삶거나 소독해 세균의 번식을 막아야 하는 것도 여름철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여름철에는 음식을 한 끼용으로 그때그때 조금씩 만들어 먹는 게 좋다.

특히 떡이나 면류가 들어가는 음식이나 부대찌개, 설렁탕은 상하기 쉽다.

육개장 등 탄수화물 성분이 거의 없는 탕이나 국은 두 끼도 좋다.

김치찌개는 하루 정도는 괜찮다.

냉장고에 보관하더라도 쇠고기류는 3∼5일, 우유는 2∼4일, 어패류는 1∼2일, 국이나 찌개류는 3∼4일이 보관 기한이다.

김밥 등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서 만들어진 지 7시간 안에 먹어야 한다.

무엇보다 음식이 상한 것 같으면 끓여 먹으려 하지 말고 아깝더라도 버려야 한다.

평소 간이 좋지 않거나 과음하는 사람은 해산물을 날로 먹으면 절대 안 된다.

(도움말: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백경란 교수, 대한소아과학회 김종현 전문위원)하임숙 artemes@donga.com내 손안의 뉴스 동아 모바일 401 + 네이트, 매직n, 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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