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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김고은



이는 아마도 두사람의 만남이 진정성이 높다는 반증같다.

17살 차이 유명한 배우이고 보면 오히려 결혼까지 골인할 확률도 높아 보인다.

나이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남자 측에서 마음이 굳혀가는게 보통이고 여자 측에서는 이런 남자를 나이가 먹어가면서도 신뢰하는 역학 구조를 갖추기 때문이다.

 17살 나이 차이가 있다고 해도 남녀간 사랑 문제에서 27살 차이도 아닌데 그게 중요해 보이지는 않는다.

험악한 사건이 많고 결혼을 늦추거나 하지 않고, 출산 기피 현상이 만연한 요즘에 빗덴다면 청춘남녀의 열애는 왠지 더 반갑게 받아들여 지는 때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인먼트는 이날 "신하균과 김고은이 영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두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두 사람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하는 스쿠버다이빙 모임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김고은이 8월 초 신하균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는 과정에서도 신하균이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한다.

  단지 걱정스러운 것은 신하균이 과거 배두나씨와 교제하다 헤어진 경력이 있었서 혹여 이런 절차를 다시 밝을까 하는 우려도 있긴 하다.

신하균과 배두나는 성격차이와 스타일상의 차이로 헤어졌다고 한다.

171cm인 배두나와 4cm밖에 차이나지 않는 것보다는 167cm의 김고은과 7cm 더 무난해 보이며, 5살 차이보다 17살 차이가 신하균씨에게는 더 귀엽고 애틋해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배우 박희순씨가 축하인사를 전했다.

25일 개봉하는 영화 '올레'에서 박희순은 신하균과 친구로 호흡을 맞췄다.

박희순은 영화를 찍는 내내 신하균김고은의 열애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그러면서 박희순은 이렇게 덧붙였다.

"저도 처음 열애가 알려졌을 당시 비슷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그 입장을 안다.

두 사람을 ?♠�라면 그냥 모른척 하고 지켜봐주는 게 좋은 것 같다.

신하균-김고은은 둘 다 너무 좋은 사람인 것을 알고있다.

모두들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신하균>?*출생: 1974년 6월 30일*현재 나이: 42세*신장: 175cm*소속: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학력: 서울 예술대학 방송 연예학*데뷔: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수상: 2014년 MBC연기대상 남자인기상*대표작: 공동경비구역JSA, 킬러들의 수다, 복수는 나의것, 웰컴투 동막골*차기작: 올레(8월 25일 개봉)<김고은>?*출생: 1991년 7월 5일*현재 나이: 25세*신장: 167cm*소속: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학력: 한국 예술종합학교 연구원*데뷔: 2012년 영화 '은교'*수상: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분 여자 신인 연기상, 2016년 스타일 아이콘어워즈 어썸라이징상*대표작: 영화 은교, 몬스터, 차이나타운, 계춘할망, 드라마 '치즈언더트랩'*차기작: tvN 드라마 '도깨비'   배두나  박희순 박예진 부부 <신하균 대표 영화>      <김고은 대표 영화>       이는 아마도 두사람의 만남이 진정성이 높다는 반증같다.

17살 차이 유명한 배우이고 보면 오히려 결혼까지 골인할 확률도 높아 보인다.

나이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남자 측에서 마음이 굳혀가는게 보통이고 여자 측에서는 이런 남자를 나이가 먹어가면서도 신뢰하는 역학 구조를 갖추기 때문이다.

 17살 나이 차이가 있다고 해도 남녀간 사랑 문제에서 27살 차이도 아닌데 그게 중요해 보이지는 않는다.

험악한 사건이 많고 결혼을 늦추거나 하지 않고, 출산 기피 현상이 만연한 요즘에 빗덴다면 청춘남녀의 열애는 왠지 더 반갑게 받아들여 지는 때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인먼트는 이날 "신하균과 김고은이 영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두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두 사람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하는 스쿠버다이빙 모임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김고은이 8월 초 신하균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는 과정에서도 신하균이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한다.

  단지 걱정스러운 것은 신하균이 과거 배두나씨와 교제하다 헤어진 경력이 있었서 혹여 이런 절차를 다시 밝을까 하는 우려도 있긴 하다.

신하균과 배두나는 성격차이와 스타일상의 차이로 헤어졌다고 한다.

171cm인 배두나와 4cm밖에 차이나지 않는 것보다는 167cm의 김고은과 7cm 더 무난해 보이며, 5살 차이보다 17살 차이가 신하균씨에게는 더 귀엽고 애틋해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배우 박희순씨가 축하인사를 전했다.

25일 개봉하는 영화 '올레'에서 박희순은 신하균과 친구로 호흡을 맞췄다.

박희순은 영화를 찍는 내내 신하균김고은의 열애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그러면서 박희순은 이렇게 덧붙였다.

"저도 처음 열애가 알려졌을 당시 비슷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그 입장을 안다.

두 사람을 ?♠�라면 그냥 모른척 하고 지켜봐주는 게 좋은 것 같다.

신하균-김고은은 둘 다 너무 좋은 사람인 것을 알고있다.

[신하균 김고은] 완전 대박


모두들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신하균>?*출생: 1974년 6월 30일*현재 나이: 42세*신장: 175cm*소속: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학력: 서울 예술대학 방송 연예학*데뷔: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수상: 2014년 MBC연기대상 남자인기상*대표작: 공동경비구역JSA, 킬러들의 수다, 복수는 나의것, 웰컴투 동막골*차기작: 올레(8월 25일 개봉)<김고은>?*출생: 1991년 7월 5일*현재 나이: 25세*신장: 167cm*소속: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학력: 한국 예술종합학교 연구원*데뷔: 2012년 영화 '은교'*수상: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분 여자 신인 연기상, 2016년 스타일 아이콘어워즈 어썸라이징상*대표작: 영화 은교, 몬스터, 차이나타운, 계춘할망, 드라마 '치즈언더트랩'*차기작: tvN 드라마 '도깨비'   배두나  박희순 박예진 부부 <신하균 대표 영화>      <김고은 대표 영화>       김고은과 신하균의 나이차가 꽤 크기 때문이기도 하고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연결고리도 찾기 힘들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 더 말을 보태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이제는 김고은보다 이성경을 더 좋아하니까요. 대신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가운데 씨네플레이가 선정한 베스트 3를 꼽아보았습니다.

그럼, 시작!신하균의 3위: <공동경비구역 JSA>신하균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장진 감독의 <기막힌 사내들>(1998), <간첩 리철진>(1999) 때였습니다.

장진 사단의 배우로 기억되던 그가 2000년 새로운 파트너를 만납니다.

박찬욱 감독이죠. <공동경비구역 JSA>에는 걸출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했습니다.

송강호, 이병헌 투톱에다 이영애까지 더하면 쓰리톱입니다.

여기에 김태우, 신하균까지 더하면 파이브톱이 됩니다.

파이브톱은 좀 말이 이상하네요. 어쨌든 <공동경비구역 JSA>를 떠올리면 북쪽 초소에 4명의 군인들이 모여 김광석의 노래를 들으며 초코파이를 먹는 장면이 가장 먼저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물론 북쪽 병사인 정우진(신하균)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조금은 어리바리한 모습이었습니다.

신하균이 아니더라도 정우진을 연기할 배우는 있었을 겁니다.

다만 지뢰를 밟은 오경필(송강호)과 티격태격하는 장면을 떠올려보면 신하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상상하기 어려워집니다.

▶<공동경비구역 JSA> 바로보기김고은의 3위: <차이나타운>김고은은 <차이나타운>에서 10번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진 아이 일영을 연기했습니다.

<차이나타운>의 김고은을 떠올리면 대선배 김혜수와 맞서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김혜수의 카리스마에 쉽사리 고개를 숙이지 않는 힘이 느껴졌습니다.

당시 영화의 홍보도 이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신하균 김고은] 최고의 방법은?



에디터 개인의 취향을 좀 공개하면 일영이 사채 빚을 독촉하러 갔다가 만난 석현(박보검)을 보는 눈빛이 기억납니다.

석현은 일영에게 처음으로 친절을 베푼 남자입니다.

일영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차이나타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전에 개봉한 영화라 박보검이 석현을 연기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됐네요. 다들 아셨나요? 나만 몰랐군요. ▶<차이나타운> 바로보기신하균의 2위: <복수는 나의 것>에디터는 장진보다 박찬욱을 사랑합니다.

신하균의 베스트 2위는 3위에 이어 또 박찬욱 감독의 영화 <복수는 나의 것>입니다.

신하균은 이 영화에서 류를 연기합니다.

류는 청각장애인입니다.

말을 하지 못 하죠. 류는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누나의 신장 이식 수술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하지만 모조리 실패하고 맙니다.

결국 사업가 동진(송강호)의 딸을 납치하기로 합니다.

그의 조력자는 비밀 무정부주의자 조직 소속이라는 조금은 이상한 여자 영미(배두나)입니다.

두 사람은 애인 사이입니다.

초록색으로 염색한 머리의 류를 연기하는 신하균은 인상적입니다.

얼마나 많은 배우가 청각장애자 연기를 했을까요. 게다가 박찬욱 감독 영화라면 그 어려움이 보통이 아닐 것 같습니다.

배두나의 수화 연기가 있었다고는 해도 말을 하지 않는 신하균의 표정만으로 그 감정을 다 이해하고 남았습니다.

그의 연기는 대단했습니다.

정말로요. 참, 김고은씨는 이 영화가 나온 2002년에 12살이어서 몰랐을지도 모르겠네요. 신하균과 배두나는 <복수는 나의 것>을 촬영하면서 극중 연인에서 실제 연인이 됐습니다.

이제는 뭐 지난 일이죠. ▶<복수는 나의 것> 바로보기김고은의 2위: <은교><은교>가 2위? 네, 씨네플레이 선정(이라 쓰고 사실은 에디터 마음대로 선정한) 김고은 베스트 2위는 <은교>입니다.

<은교>에서 김고은이 내뿜는 에너지는 대단했습니다.

아닙니다.

방금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에너지가 아니라 존재 자체로 김고은이 이 영화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특별히 이 글의 다른 영화와 달리 <은교>의 김고은 사진만 두 장 올린 걸 눈치 빠른 분들은 알아채셨을 겁니다.

은교는 그저 은교였을 뿐이라는 느낌입니다.

노인 분장과 연기로 고생한 박해일보다 우리 모두 은교라고 믿었던 김고은이라는 배우가 있기에 가능했던 영화가 <은교>가 아닌가 싶습니다.

▶<은교> 바로보기신하균 1위 <지구를 지켜라!>드디어 나왔습니다.

영화 좀 봤다는 분들은 다 예상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장준환이라는 천재 감독(당시엔 그랬습니다)의 탄생을 알린 <지구를 지켜라>의 병구(신하균)는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혹시 이 영화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병구는 외계인으로 인해 지구가 곧 위험에 처할 거라고 믿습니다.

개기월식이 있기 전까지 병구는 안드로메다 왕자를 만나야 합니다.

병구는 유제화학 강사장(백윤식)을 납치합니다.

왜냐면 강사장이 외계인이기 때문에 안드로메다 왕자를 만나게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사장은 진짜 외계인일까요? <지구를 지켜라!>를 보는 관객은 처음엔 ‘이게 뭐야 ’ 하다가 ‘에이 설마’ 하다가 ‘어어 진짜?’ 그럽니다.

누가 봐도 미친 병구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영화입니다.

즉, 신하균이기에 가능한 영화기도 합니다.

그래서 진짜 강사장이 외계인이냐고요? 에이 설마요.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지구를 지켜라!> 바로보기김고은 1위 <몬스터>흐음…. 엄청난 원성(怨聲)이 들려옵니다.

<몬스터>가 김고은의 1위라니! <몬스터>라는 영화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분들도 많을 텐데. 그래도 씨네플레이 선정(이라 쓰고 에디터 맘대로 선정한) 김고은 베스트 1위는 <몬스터>입니다.

이 영화가 엄청 훌륭하다고 말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김고은의 연기만을 놓고 따져보자는 겁니다.

김고은은 <몬스터>에서 복순을 연기합니다.

약간 모자란 여자입니다.

세 글자로 ‘미.친.년’이죠. 제가 그렇게 부르는 게 아니라 영화 속에서 그렇게 부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어쨌든 복순은 살인마 태수(이민기)가 자신의 동생을 죽이자 복수에 나섭니다.

<몬스터>의 복순은 정말 열심히 복수합니다.

정말 열심히. 그런 만큼 김고은은 정말 열심히 연기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씨네플레이는 그 점에 큰 점수를 줬습니다.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김고은이라는 꽤 괜찮은 배우는 시나리오 보는 눈이 없는 걸까. 아니면 김고은이 만난 감독들이 잘못한 걸까. <계춘할망> <협녀, 칼의 기억> <성난 변호사> 등 최근 김고은이 출연한 영화가 큰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김고은의 연기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도 많겠지만 <몬스터> 같은 폭발적인 연기를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이번엔 좀 괜찮은 시나리오와 괜찮은 감독을 만나길 빕니다.

▶<몬스터> 바로보기 지금까지 신하균, 김고은 열애 소식으로 급조한 두 사람의 베스트 3 영화 소개였습니다.

그럼 다음 열애 소식이 있을 때 돌아오겠습니다.

모두들 예쁜 사랑하세요

♡♥씨네플레이 에디터 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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