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함과 E-737 피스아이 조기경보통제기가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2016년 2월 7일 9시 31분에 동시에 포착했고, 세종대왕함이 미사일임을 최종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NSC 긴급 소집을 하였다.
회의가 끝나면 회의 결과를 토대로 정부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성공 여부를 파악 중이며 실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군은 1단 로켓이 9시 32분에 황해도 장산곶 상공에서 분리, 동창리 남측 790km, 고도 386km 지점에서 레이더 신호가 소실되었다고 한다.
로켓의 페어링 분리와 소실의 시간의 같다고 발표했다.
1단 로켓이 270개로 폭발돼폭발사산분산 낙하한 이유는 고의폭발 장치와 과출력 두 가지 가능성이 제기 되었다.
현재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해경이 떨어진 분리체를 찾기 위해 서해안을 수색 중이다.
미사일 발사 당시, 백령도 인근에 실제 공습 경보가 발령됐다가 9분 만에 해제되었다.
오전 10시, 오키나와 상공을 통과했다는 속보가 올라왔다.
미사일은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에서는 낮 12시 30분에 '특별 중대보도'를 예고 했다.
북한시간 12시 특별 중대보고에서,김정은이 친필로 명령했고 발사 지구 관측 위성인 광명성 4호를 9분 46초 후인 9시 39분 46초 궤도에 올려 완전성공 했다고 발표했다.
TV아사히에서 북중 국경 단중지역에서 촬영한 로켓 발사 영상을 공개했다.
군당국은 11시 54분, 북한이 정상궤도에 진입한것으로 확인했다.
한미 양국의 조사결과이며 '장거리로켓'이 아닌 '장거리 미사일'로 확인하고 있으며 정상궤도에 진입한 것이 위성인지 조만간 조사할 것이라 전했다.
한미 양국은 이날 국방부 정책실장의 언론 브리핑을 통해 THAAD 배치 논의를 공식화했다.
THAAD 배치에 대한 검토를 언급했던 지난 1월 13일 대통령 대국민담화의 기조를 이어가는 행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중국을 인식해 북한 견제용으로만 쓸 것이며 종말 모드로만 운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북한의 이번 도발은 주한미군의 THAAD 배치, 일본의 보통국가화 등에 여러 명분을 쥐어준 셈이 되어 베이징은 곤혹에 빠지게 되었다.
각국 반응
중국 관영 신화 방송, 일본 NHK 방송 등 세계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긴급뉴스로 타전했다.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은 이 사건에 대해 "오로지 체제 유지를 위해 로켓 도발했다", "용납 못 할 도발"이라며 강하게 비판, 비난했다.
북한의 미사일은 체제유지를 위한 도발 행위이며 극단적 도발행위라고 했다.
안보리 강력제재 등 변화를 위한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
2016년 2월 7일 3시경 국방부에서 한국과 미국은 사드 배치를 공식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이로써 사드 포대 배치는 가시화된 것으로 보인다.
#개성공단에 체류하는 남측 인원을 500명까지 추가 축소하였다.
다음은 조태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이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정부 성명 전문이다.
◇ 정부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2016년 2월 7일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br /><br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일 뿐만 아니라, 핵실험에 대한 안보리 제재 결의가 논의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간절히 바라는 평화를 무시하고, 북한 주민들의 삶은 도외시한 채 오직 북한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또다시 저지른 극단적인 도발행위이다.
<br /><br />그동안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는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6자회담 등 여러 가지 제안을 하여 왔으나 북한은 이에 전혀 응하지 않아 왔다.
이는 그동안 북한에 핵 고도화를 위한 시간을 벌어준 결과가 되었다.
<br /><br />이제 북한의 핵 개발을 포기하게 만들 수 있는유일한 길은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유엔 안보리 결의를 포함한 실효적이고 강력한<strong>제재</strong>를 도출하여<strong>북한이 스스로 핵을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strong><br /><br />정부는 앞으로 유엔 안보리에서 강력한 제재가 도출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뿐 아니라, 북한이 변화할 수밖에 없도록 필요한 압박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br /><br />아울러, 정부는 우리 군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어 나가고 우리의 안보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하여한미 동맹 차원의 실질적인 조치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
대략 요약하자면 6자회담이 북핵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음을 역설하고, 한미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완전 대박
그리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강력히 제재하는 것만이 북핵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방안이라고 주장함으로써 혹자들이 주장하는 '한국의 독자적인 핵개발'로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을 것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성명에 뒤이어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는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비난을 통해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에게 '혹독한' 대북제재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중국)
이전부터 중국은 계속해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북한과 접촉을 행해 왔다.
홍콩은 이 날 중국의 대북접촉은 무의미하게 돌아갔다고 비판했다.
계속되는 북한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결국 감행했다는 점에 중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로 성명이 아닌 문답 형식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우주의 평화적 이용권을 가질 수 있지만 현재 안보리 결의안의 제한을 받고 있다며, 관련 당사국이 냉정과 절제와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반복했다.
일찍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자제를 촉구했던 중국 관영언론 환구시보는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북한은 중국의 '양탄일성(兩彈一星)'을 그대로 따라갈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중화민국(대만)
2016년 2월 5일, 바로 이틀 전에 지진(2016년 타이난 지진)이 터져서 정신이 없는 중화민국(대만)에서도 중화민국 외교부가 신속한 논평을 내고 북한을 규탄하였다.
중화민국 외교부 논평중화민국(대만)은 국제연합(UN)의 회원국이 아니지만, 북한이 UN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718,1874,2087호 결의에 위반되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 행위에 대해 규탄하였으며 동아시아 지역 주변국과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북한에 대해 제재를 동참할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인해 대만 내부의 안보가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는 발표를 하였다.
기사
일본
일본 정부는 주중 대사관을 통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항의했으며, 아베 신조 총리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일본의 경우 오키나와 상공으로 광명성 로켓이 지나갔기 때문에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안보리 규정을 노골적으로 위반한 것이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러시아
거의 비슷한 시간에 러시아 항공우주군이 플레세츠크에서 소유즈 2.1B로 글로나스 위성을 쐈지만 북한 때문에 난리가 나면서 철저히 묻혔다(...) 헤�m 이제 우리도 독자적인 GPS를...저기...얘들아?러시아 외무부는 북한이 또다시 국제법 규정을 도발적으로 무시하면서 로켓 발사를 자제하라는 국제 사회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북한 시X 니들땜에 우리에게 올 관심이 적잖아!!! 관심 좀 줘!!!
유럽연합
유럽연합(EU)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예고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하필 이때 뭐.. 애기는 이전부터 있었지만...연휴동안이라 더 화제가 되어가는 북한미사일발사,북한의 장거리 미사일발사 내용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우선 이번에 더 화제가 된 이유가 뭐냐면7일 발사한 장거리 로켓(장거리 미사일)에 탑재된 위성체가 위성계도에 진입함으로알려져서 북한의 미사일 타격능력에 대해 관심이 쏠리게 된게 계기....라면 계기 인데요북한이 마냥 쓸데없이 군비낭비하는거만 같다가 성과가 나오는 듯한 모습이 보이니미리 대비하기 위해 북한에 대해 대책을 세워야 된다!! 이렇게 된거라네요
[북한 미사일 발사] 그것을 알려줍니다.
한편으로는 연휴동안의 관광통제가 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아직 그정도는 아니고 경계만 하는 정도 인 거 같네요 ㅎ이런 상황이기에 남경필 경기지사는 기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서"북한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오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데 대해 1300만 경기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국회를 열어 테러방지법을 처리해야 한다"라고 7일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여야에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북한은 오로지 체제유지를 위해 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하고 있다.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용납할 수 없는 도발 행위"라면서 "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하루속히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한미동맹 차원에서 모든 필요한 조치 취해야 할 것"이라면서 "우리 정치권도 모든 정쟁을 내려놓고 테러방지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뭔가 북한이나 한국이나 이번 사건을 통해서 입장을 발표 안할수는 없겠지만뭔가 한편으론 이런 상황을 이용하는듯 발표만을 하시는것은 마음에 안드는..민생안정을 위해 뭐.. 그런것도 있지만 말만으로 저러는것보단뭔가 실제적으로 효과 있는 결과물을 주셨으면 하네요...특히 이번 건수로 박근혜 대통령님은 쌓여만 가는 민생의 돌파구로서 이용하려는 듯하는거..뭐... 국방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보이는거 나쁘진 않은데 그럴거면 다른것도 좀 제대로...하... 뭐..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취임한 뒤로 정말 너무사회가 극단화되고 안좋아져만 가는게 보일정도면 ... ... ... 하....특히 두달후면 20대총선이고경제는 나쁘고 대통령평판도 나쁘고 뭐 정치적으로는 이만큼 맛있는 이용거리가 없겠지만참.... 이런식으로 너무 선동해서 돌파구를 찾을려고 하는것보다좋은 결과물을 내게 되고 국방안보뿐만아니라 사회경제도 제대로 잡았으면 하는...그냥 개인의 넋두리 한탄입니다.
...이번걸 선동이라고 보는게 ... 뉴스가 미리부터 발표될 준비가 되어있었다는 애기가 있고,,,그렇게 화제를 시켜서 민생을 혼란시킬 거리가 아닌데도 정도 이상으로 화제를 시켜서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애기가 있어서 그런식으로 느끼는데..이건 개인적으로 알아보면서 느낀 점이니까 그냥 참고만.그리고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려는 이유는우리나라 국가안보가 미국의 지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만큼미국의 지원만 없으면 승산이 있다 싶어서 미국까지 닿는 미사일을 만들고,북한미사일에 핵탄두를 실을수 있는 기술까지 개발하면자연스럽게 미국은 재쳐지니우리 군대만으로 남한쯤이야 먹을 수 있다 혹은남한을 발판으로 먹힐일은 없겠다 싶어서개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뭔가 굉장히 줄였는데요점은 북한산 대륙간탄도미사일, 북한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함으로서다른나라들이 군대로 간섭하거나 위협할수 있는 강력한 수단을 가지고 있겠다 뭐 그런겁니다.
ㅎ군산해경은 북한이 발사한 북한 장거리 미사일의 1단 추진체가군산의 서쪽 약 80마일 해상에 낙하한 것으로 보고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고,서해상에 떨어진 1단추진체 연료통을 거의 통째로 수거해 북한 미사일의 엔진구조와 연료 및 산화제, 엔진재생냉각방식, 보조엔진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다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전라남도는 발사된 북한 장거리 미사일의 발사체 잔해가 전남 서해 해상에 낙하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 지역 어민들에게 발사체 잔해물 추정 물체 발견할시북한 미사일의 잔해에 접촉하지 말고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도에서도 이런식의 수색작업이 펼쳐지고 있다는 등의 소리도 들은거 같네요. ㅎ
ㅋㅋ
^^모두 즐거운 하루하루 즐거운 연휴되세요
^^오늘 발사된 미사일은 장거리 미사일 광명 4호이며 발사 성공했다고 하는군요그렇다면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장거리 미사일과 종류는 어떤 것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대포동 1호 (광명성 1호) 1988년 8월거리 : 2,200km = 일본 오키나와 정도의 사정거리성공 여부 : 일부 성공, 3단 분리 실패*대포동 2호 2006년 성공 여부 : 7분 만에 동해상 추락하며 실패*은하 2호 (광명성 2호)2009년거리 : 6,700km = 미국 알래스카 정도의 사정거리성공 여부 : 일부 성공, 3단 분리 실패*은하 3호 (광명성 3호)2012년 4월성공 여부 : 공중폭발 실패*은하 3호 개량형 (광명성 3호)거리 : 13,000km = 미국 본토 전역의 사정거리성공 여부 : 발사 성공그리고 오늘 발사된 광명성 4호까지, 여전히 미사일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북한은 또다시 인공위성 발사를 예고하였는데요, 다음번에는 또 무엇을 내놓을지 걱정되네요.과연 사드 배치 외에도 우리나라와 국제사회는 어떻게 대응할지도 지켜봐야겠군요명절 연휴에 이런 뉴스를 접하게 되어 참으로 씁쓸합니다.하필 이때 뭐.. 애기는 이전부터 있었지만...연휴동안이라 더 화제가 되어가는 북한미사일발사,북한의 장거리 미사일발사 내용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우선 이번에 더 화제가 된 이유가 뭐냐면7일 발사한 장거리 로켓(장거리 미사일)에 탑재된 위성체가 위성계도에 진입함으로알려져서 북한의 미사일 타격능력에 대해 관심이 쏠리게 된게 계기....라면 계기 인데요북한이 마냥 쓸데없이 군비낭비하는거만 같다가 성과가 나오는 듯한 모습이 보이니미리 대비하기 위해 북한에 대해 대책을 세워야 된다!! 이렇게 된거라네요북한은 국제해사기구(IMO) 같은 국제기구에는 인성위성 발사라고 통보했지만, 한국과 미국, 일본은 위성체 발사를 명분으로 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시험 발사로 인식하고 있고,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은 사거리가 1만3천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재진입체 기술 등을 보완하면 미국 본토까지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가 내려졌다고 하네요.우리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미사일에 탑재된 위성체는 처음이 아니라 2012년 12월 은하 3호에 이어 이번에도 위성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연휴동안의 관광통제가 될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아직 그정도는 아니고 경계만 하는 정도 인 거 같네요 ㅎ이런 상황이기에 남경필 경기지사는 기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서"북한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오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데 대해 1300만 경기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고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국회를 열어 테러방지법을 처리해야 한다"라고 7일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여야에 주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북한은 오로지 체제유지를 위해 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하고 있다.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용납할 수 없는 도발 행위"라면서 "UN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하루속히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한미동맹 차원에서 모든 필요한 조치 취해야 할 것"이라면서 "우리 정치권도 모든 정쟁을 내려놓고 테러방지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뭔가 북한이나 한국이나 이번 사건을 통해서 입장을 발표 안할수는 없겠지만뭔가 한편으론 이런 상황을 이용하는듯 발표만을 하시는것은 마음에 안드는..민생안정을 위해 뭐.. 그런것도 있지만 말만으로 저러는것보단뭔가 실제적으로 효과 있는 결과물을 주셨으면 하네요...특히 이번 건수로 박근혜 대통령님은 쌓여만 가는 민생의 돌파구로서 이용하려는 듯하는거..뭐... 국방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보이는거 나쁘진 않은데 그럴거면 다른것도 좀 제대로...하... 뭐..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취임한 뒤로 정말 너무사회가 극단화되고 안좋아져만 가는게 보일정도면 ... ... ... 하....특히 두달후면 20대총선이고경제는 나쁘고 대통령평판도 나쁘고 뭐 정치적으로는 이만큼 맛있는 이용거리가 없겠지만참.... 이런식으로 너무 선동해서 돌파구를 찾을려고 하는것보다좋은 결과물을 내게 되고 국방안보뿐만아니라 사회경제도 제대로 잡았으면 하는...그냥 개인의 넋두리 한탄입니다.
...이번걸 선동이라고 보는게 ... 뉴스가 미리부터 발표될 준비가 되어있었다는 애기가 있고,,,그렇게 화제를 시켜서 민생을 혼란시킬 거리가 아닌데도 정도 이상으로 화제를 시켜서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애기가 있어서 그런식으로 느끼는데..이건 개인적으로 알아보면서 느낀 점이니까 그냥 참고만.그리고 북한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려는 이유는우리나라 국가안보가 미국의 지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만큼미국의 지원만 없으면 승산이 있다 싶어서 미국까지 닿는 미사일을 만들고,북한미사일에 핵탄두를 실을수 있는 기술까지 개발하면자연스럽게 미국은 재쳐지니우리 군대만으로 남한쯤이야 먹을 수 있다 혹은남한을 발판으로 먹힐일은 없겠다 싶어서개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뭔가 굉장히 줄였는데요점은 북한산 대륙간탄도미사일, 북한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함으로서다른나라들이 군대로 간섭하거나 위협할수 있는 강력한 수단을 가지고 있겠다 뭐 그런겁니다.
ㅎ군산해경은 북한이 발사한 북한 장거리 미사일의 1단 추진체가군산의 서쪽 약 80마일 해상에 낙하한 것으로 보고 인근 해상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고,서해상에 떨어진 1단추진체 연료통을 거의 통째로 수거해 북한 미사일의 엔진구조와 연료 및 산화제, 엔진재생냉각방식, 보조엔진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다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전라남도는 발사된 북한 장거리 미사일의 발사체 잔해가 전남 서해 해상에 낙하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이 지역 어민들에게 발사체 잔해물 추정 물체 발견할시북한 미사일의 잔해에 접촉하지 말고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도에서도 이런식의 수색작업이 펼쳐지고 있다는 등의 소리도 들은거 같네요. ㅎ그리고 이 대안으로 생각되고 있는게 사드(THAAD) 배치이구요, 위에 동영상보시면사드가 어떤건지 아실수 있습니다.
ㅋㅋ그리고 북한 미사일 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 이거의 대안으로사드(THAAD)가 화제가 되면서도 문제가 ... 생기는게..北 미사일발사 로 인해 현재 국방부 한미 사드 배치 공식 협의 가 시행되었는데...우리나라를 위해서도 이긴하지만.... 이로인해 미군의 아시아에 대한 영향력 폭도 커지게 되는데그래서 중국도 일본도 반대의 목소리가 일어나고있는데상황을 교묘하게 이용했으면 됐을걸굳이 설래발치며 우리나라가 먼저 요청하는 식으로 굽혀서 들어가는식으로 협상이 진행되서 사드 설치시 우리나라가 부담하는 폭이 커지게되버린 그런상황이라 욕도 먹고 있네요..문론 국가 안보는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뭐가 정답이라고는 할수 없겠지만요....한편으론 미국쪽에서는 이거 해줘야만한다 아님 핵방어 못하니배째라 식으로 협상했어야 ?榮鳴� 도 하는데...이로 인해 이권챙기기위해 저런식으로 협상했겠지 라는 애기도 있고...유엔 안보리에서도 애기가 나오고, 중국에서도 北발사 강행 유감 표하고 있으면서도뒤로는 지지하는듯하기도 하고 뭔가 이런저런 복잡한 견해들로여러므로 논란의 핵이 되가고 있는'북한 미사일 발사'네요;;;;여기까지가 제가알고있는바 정리이구요.개인적으로 알아보고 알고 있는바를 통한 생각들에 대한 정리를 시행한것이기 때문에北미사일 발사에대한, 중국 北발사 강행 유감이나 유엔안보리, 국방부 한미 사드 배치 공식 협의같은것에 대해 자세히 다루지 못했는데좀 더 궁금한거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알아볼께요
^^모두 즐거운 하루하루 즐거운 연휴되세요
^^ 한국과 일본, 미국령 괌을 타격할 수 있는 스커드, 노동, 무수단을 동시다발적으로 또는 며칠에 걸쳐 발사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 관계자는 10일 “북한은 액체연료 주입 등 4
6시간만 걸리면 언제든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상태”라며 “무수단 외에도 여러 종류의 중·단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보여 하루가 아니라 며칠 동안 연속으로 미사일을 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군은 이동식 발사차량만 10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며 원산으로 이동시켜 이동식 발사차량에 장착한 미사일 이외에 추가로 함흥 지역에서 이동식 발사차량의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새로 관측된 발사차량은 함흥 아래의 선덕비행장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미사일은 육지보다는 바다를 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 “동쪽으로는 일본 영공을 지나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홋카이도와 혼슈 사이 떨어진 부분으로, 남쪽으로 쏜다면 제주 동쪽과 일본 규슈 서쪽 해역을 지나 필리핀 동쪽 해상으로 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보유 중인 스커드 미사일은 사거리가 300
500㎞로 한국, 노동 미사일은 1300㎞로 일본, 무수단은 3000㎞ 이상으로 미국령 괌을 각각 사정권 안에 두고 있다.
북한은 2006년 7월5일에는 대포동 2호 1발과 스커드 4발, 노동 2발 등 7발을, 2009년 7월4일에는 스커드 5발과 노동 2발 등 7발을 각각 발사한 전력이 있다.
군 당국의 감시 태세도 강화됐다.
북한 미사일 감시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이지스 구축함 3척을 모두 동·서해상에 전개시켰다.
지상에선 탐지거리가 500㎞에 이르는 그린파인레이더 2대가 가동 중이며, 공중에선 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가 24시간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이 남쪽을 향할 경우 한국의 영공을 고도 100㎞ 정도로 지나게 된다.
그러나 한국군은 이 정도 높이에 있는 미사일을 요격할 만한 무기가 없다.
세종대왕 등 이지스 구축함에 탑재된SM-2 대공미사일은 최대 도달 고도가 30
40㎞에 불과하다.
1조원가량을 들여 도입한 패트리엇(PAC-2) 요격미사일 역시 고도 30㎞ 이하 미사일이나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다.
북한 미사일이 영공을 지나도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북한은 2009년 7월 발사 때와 달리 항행금지구역을 아직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당시 7발 중 5발을 항행금지구역 내로 ‘명중’시켰다.
정부 관계자는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하면 추진체와 탄두가 떨어지는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궤적을 알려주는 것”이라며 “일본이나 미국이 요격할 수 있는 빌미를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항행금지구역을 설정하지 않은 것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홍진수 soo43@kyunghyang.com> (중국이 입장을 많이 양보하여 미국쪽의견이 많이 수용되었다고 이야기됩니다 .. 또한 오준 유엔대사님이 발언권을 얻어 김정은 북한 제1 노동당 비서에게 핵개발을 중단해달라할것을 촉구했는데요.. 마지막엔 한국말로 부탁까지 했다고하는데.. ) 만장일치 찬성과 더불어 결의안중 가장 강력한 대북 제제가 될것을 기대했엇는데 .. 역시나 우리 북한은 ...1일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단거리 미사일을 다시 원산일대에서 동해바다쪽으로 날려버리는데 .. 추가도발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 이라고 합니다!.. (오준 유엔대사님의 말 간단히 묵살..) 오늘 발사된 미사일은 장거리 미사일 광명 4호이며 발사 성공했다고 하는군요그렇다면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장거리 미사일과 종류는 어떤 것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대포동 1호 (광명성 1호) 1988년 8월거리 : 2,200km = 일본 오키나와 정도의 사정거리성공 여부 : 일부 성공, 3단 분리 실패*대포동 2호 2006년 성공 여부 : 7분 만에 동해상 추락하며 실패*은하 2호 (광명성 2호)2009년거리 : 6,700km = 미국 알래스카 정도의 사정거리성공 여부 : 일부 성공, 3단 분리 실패*은하 3호 (광명성 3호)2012년 4월성공 여부 : 공중폭발 실패*은하 3호 개량형 (광명성 3호)거리 : 13,000km = 미국 본토 전역의 사정거리성공 여부 : 발사 성공그리고 오늘 발사된 광명성 4호까지, 여전히 미사일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북한은 또다시 인공위성 발사를 예고하였는데요, 다음번에는 또 무엇을 내놓을지 걱정되네요.과연 사드 배치 외에도 우리나라와 국제사회는 어떻게 대응할지도 지켜봐야겠군요명절 연휴에 이런 뉴스를 접하게 되어 참으로 씁쓸합니다오늘 발사된 미사일은 장거리 미사일 광명 4호이며 발사 성공했다고 하는군요그렇다면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장거리 미사일과 종류는 어떤 것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대포동 1호 (광명성 1호) 1988년 8월거리 : 2,200km = 일본 오키나와 정도의 사정거리성공 여부 : 일부 성공, 3단 분리 실패*대포동 2호 2006년 성공 여부 : 7분 만에 동해상 추락하며 실패*은하 2호 (광명성 2호)2009년거리 : 6,700km = 미국 알래스카 정도의 사정거리성공 여부 : 일부 성공, 3단 분리 실패*은하 3호 (광명성 3호)2012년 4월성공 여부 : 공중폭발 실패*은하 3호 개량형 (광명성 3호)거리 : 13,000km = 미국 본토 전역의 사정거리성공 여부 : 발사 성공그리고 오늘 발사된 광명성 4호까지, 여전히 미사일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북한은 또다시 인공위성 발사를 예고하였는데요, 다음번에는 또 무엇을 내놓을지 걱정되네요.과연 사드 배치 외에도 우리나라와 국제사회는 어떻게 대응할지도 지켜봐야겠군요명절 연휴에 이런 뉴스를 접하게 되어 참으로 씁쓸합니다. 김씨왕조의 유지인지 아니면 요구하는게 있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장거리 미사일로 왜 그렇게 도발을 해대는지 ?북한 미사일 도발일지 1. 1998년 8월 31일 대포동 1호 발사(실패)2. 2006년 7월 5일 대포동 2호 발사(실패)3. 2009년 4월 5일 은하2호 발사(실패)4. 2012년 4월 13일 은하3호 발사(실패)5. 2012년 12월 12일 은하3호 2호기 발사(성공)6. 2016년 시도 때도 없이 발사중우리나라 대처 북한이 변화할 수 있도록 압박중개성공단 철수, 북한은 국제사회에서 고립북한 -> 핵미사일 과시 계속된 북한 고위직 숙청... 정권 유지에 뭔가 문제가 생긴듯 합니다단순히 어린 김정은의 공격성향일뿐인지독재정권 유지를 위한 방법일뿐인지 북한 미사일 한발의 가격은 개발비만 1조원 이상... 1조원이라면북한 주민 전원이 1년동안 먹고 살 수 있는 금액대포동, 노동 미사일의 경우 한발당 가격 30
100억 (스커드 미사일 기준 가격)거리도 상당한 편입니다 무수단 미사일의 사정거리는3,000km
4,000km사드배치 - 미국의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사가 개발한 고고도 미사일 요격체계 최대 사거리는 200km 중국의 반대가 심함, 미국이 동북아 우위를 위해서 한미일 공조를 주장하지만중국은 이게 자신들 견제를 위한 것으로 생각중계속된 북한의 도발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꼬리를 내리고 원하는 것을 들어줘야 평화가 오는지 아니면 강경하게 대비를 해야 되는지 같은 민족이지만 없는 것보다 못한 상황북한을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될지 정말 소문처럼 북한은 붕괴 직전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