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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2시민방위 훈련



  이날 공습경보가 일제히 발령되면 모든 도로의 교통신호등이 적색 또는 점멸신호로 바뀌거나 전원이 차단되며 통행이 금지된다.

시내버스를 비롯해 모든 운전자와 승객들은 빈 터나 오른쪽 길가에 차를 세우고 경찰과 대피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단 시 지역의 경우 비상차로로 환자이송 등 긴급 차량만이 이동할 수 있으며 운행중인 항공기, 선박, 철도, 고속도로 차량은 속도를 늦춘 채 정상 운행된다.

 가정에서는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피해야 한다.

고층건물의 엘리베이터는 적의 공격을 받으면 갇힐 수 있기 때문에 비상계단을 이용한다.

학교수업도 중단되며 도의회와 법원 역시 개회 또는 재판 중이라도 대피훈련에 참여해야 한다.

 현재 도내에는 751곳의 지하 대피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대부분 시ㆍ군청과 읍ㆍ면ㆍ동사무소 지하와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이다.

  구제역 방역 업무중인 축산과 등을 제외한 도청과 시ㆍ군 공무원들은 모두 민방위복을 입고 민방위훈련 사상 처음으로 방독면까지 지참한 채 읍ㆍ면ㆍ동 책임구역과 대피소 등에 배치된다.

 15분간의 공습경보가 경계경보로 바뀌면 시민들은 주위를 경계하며 조금씩 움직일 수 있고 5분후 경보가 해제된 후 모든 차량통행 등이 재개된다.

 훈련상황에서 안전시설로 대피하는 것은 1975년 민방위법 제정 이후 사상 처음이다.

 또 실제 민방공경보 역시 1986년 2월 중국군 조종사 진보충이 MIG-19 전투기를 타고 귀순한 이후 처음인데다 훈련참여를 강제할 수 없어 혼란도 우려된다.

 도 관계자는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실제 주민대피훈련을 긴급실시하게 됐다”며 “도심지역 등의 경우 차량을 세울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고 시내버스는 승객까지 모두 내려야 해 일부 반발과 혼란이 있겠지만 훈련을 거듭하면 차차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천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늘 오후2시민방위 훈련] 에 대한 몇가지 이슈


  공무원들은 대체적으로 신속한 대피를 했지만, 시민들은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렌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복잡한 번화가의 명동, 길거리에서 흘러 나오는 큰 음악소리때문에방위 훈련 개시를 알리는 사이렌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는 상가주인들이 많았다.

도시 외곽에서도 사이렌 소리가 들리지 않아 민방위 훈련에 협조하지 않은 시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디로 대피해야 하나?"별도의 대피시설이 부족해 이번 훈련에서의 대피는 대부분 지하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그러나 몇몇 학교에서는 대피할 곳을 찾지 못하고 학교 운동장으로 대피를 했으며도심에서도 어디로 대피를 해야할 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꼭 대피해야 되나?"공습경보가 울린 후에도 일부 차량운전자들은 훈련에 협조하지 않았다.

경찰이 차량 통제를 하고 있는 광화문에서도 일부 택시는 정지 지시를 거부하기도 했다.

[오늘 오후2시민방위 훈련] 사실은.



차량 통제가 없는 도로에서는 주행을 멈추는 운전자들이 없었다.

버스 승객들은 비교적 대피가 잘 이루어진 편이었으나오히려 이러한 훈련이 시민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냐고 주장하는 승객도 있었다.

     1975년 민방위 기본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전 국민을 상대로 이루어진 이번 대피 훈련은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되었지만 정작 국민들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아쉬운 점이 많았다.

이에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민방위 훈련의 대피 명령 등은 국민이 지키지 않아도 강제할 방법이 없다.

훈련의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습경보가 일제히 발령되면 모든 도로의 교통신호등이 적색 또는 점멸신호로 바뀌거나 전원이 차단되며 통행이 금지된다.

시내버스를 비롯해 모든 운전자와 승객들은 빈 터나 오른쪽 길가에 차를 세우고 경찰과 대피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단 시 지역의 경우 비상차로로 환자이송 등 긴급 차량만이 이동할 수 있으며 운행중인 항공기, 선박, 철도, 고속도로 차량은 속도를 늦춘 채 정상 운행된다.

 가정에서는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피해야 한다.

고층건물의 엘리베이터는 적의 공격을 받으면 갇힐 수 있기 때문에 비상계단을 이용한다.

학교수업도 중단되며 도의회와 법원 역시 개회 또는 재판 중이라도 대피훈련에 참여해야 한다.

 현재 도내에는 751곳의 지하 대피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대부분 시ㆍ군청과 읍ㆍ면ㆍ동사무소 지하와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이다.

  구제역 방역 업무중인 축산과 등을 제외한 도청과 시ㆍ군 공무원들은 모두 민방위복을 입고 민방위훈련 사상 처음으로 방독면까지 지참한 채 읍ㆍ면ㆍ동 책임구역과 대피소 등에 배치된다.

 15분간의 공습경보가 경계경보로 바뀌면 시민들은 주위를 경계하며 조금씩 움직일 수 있고 5분후 경보가 해제된 후 모든 차량통행 등이 재개된다.

 훈련상황에서 안전시설로 대피하는 것은 1975년 민방위법 제정 이후 사상 처음이다.

 또 실제 민방공경보 역시 1986년 2월 중국군 조종사 진보충이 MIG-19 전투기를 타고 귀순한 이후 처음인데다 훈련참여를 강제할 수 없어 혼란도 우려된다.

 도 관계자는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실제 주민대피훈련을 긴급실시하게 됐다”며 “도심지역 등의 경우 차량을 세울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고 시내버스는 승객까지 모두 내려야 해 일부 반발과 혼란이 있겠지만 훈련을 거듭하면 차차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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